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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が国家の最強硬対応を注文した連中は凄絶な代償を払うようになるであろう 朝鮮中央通信社論評
【平壌3月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半島の南方では3月になると、季節風のように間違いなく恐ろしい戦争の旋風が吹きまくったりする。
今年も例外ではなく、来週から韓国ではわが共和国に対する全面戦争を想定した米国とかいらい好戦狂らの大規模合同軍事演習「フリーダム・シールド」が強行される。
主権国家を狙った大規模の戦争試演について敵国がいくら「定例的」「防御的」であると強弁を弄しても、共和国の主権と安全利益を侵害し、地域情勢を悪化させるのに持続的に「貢献」してきたその常習的かつ攻撃的であり、対決的な本性は絶対に覆い隠せない。
今回の演習について、現在まで公開された幾つかの資料だけを見ても明白である。
今年、旅団級以上の連合野外機動訓練が昨年より7件も増加することになる。
これは、「国連軍司令部」所属の10余の追随国家まで動員して従来より2倍以上の各種の野外機動訓練を繰り広げた昨年の記録を更新するもので、敵国の疲れを知らない戦争狂乱が急な上昇の曲線を描きながら刻一刻危険極まりないラインへ突っ走っていることを視覚的に見せている。
米国と韓国の軍部ごろが今回の演習に、最近の戦争の教訓に照らして先端軍事要素を大々的に追加し、その侵略的・威嚇的性格を完全な攻撃型、実戦型に増幅させているのもやはり注目されるところである。
今年1月、韓国空軍と共にわが共和国を狙った宇宙作戦を熟達したことのある米宇宙軍武力が今回の演習に参加して、対ミサイル、対衛星能力の向上のための「合同指揮統制訓練」を強行しようとしている。
このように、地上、海上、空中の軍事作戦領域だけでなく、宇宙空間でまで力の優位をもってわが国家を圧殺し、地域の戦略的安全の均衡を破壊しようとする敵国の策動は対決的行動の実践に移っている。
これに便乗して韓国の軍部ごろは、合同軍事演習の枠内で軍隊と警察、政府機関と地方自治団体、民間人まで総投入する膨大な規模の「統合防衛訓練」を計画し、はては米軍との連合訓練の際、人工知能(AI)技術の模範的な適用まで画策するなど、現存の危険性を各方面から膨張させている。
世界が朝鮮半島の3月を前例のない憂慮と不安の中で注視しているのは決して無理ではない。
「フリーダム・シールド」を前にして、すでに米原子力空母カール・ビンソン打撃群が韓国の釜山作戦基地に入港し、B1B戦略爆撃機をはじめとする空中匪賊が連日、朝鮮半島付近の上空に出没しており、米軍と韓国軍の各種の火薬の匂いが漂う戦争演習が空と地、海で事前演習として毎日のように行われている。
6日には、共和国の南の国境の近い所で在韓米軍と韓国軍の頭目らが見ている中、戦車、装甲車、戦闘機、攻撃ヘリ、偵察無人機など、膨大な武力装備を動員した両国の空中および地上武力の大規模実弾射撃訓練が強行されて緊張激化の「前奏曲」を鳴らした。
既存の悪意的なあらゆる表徴を残らず備え、最悪の変異を重ねた2025年版「フリーダム・シールド」は近く、朝鮮半島に情勢悪化の暴風をもたらすであろう。
鼻先で幾何級数的に増大する安全脅威を甘受し、それを「防御」的なものと見なして安心する国はこの世にない。
対応は不可避である。
われわれは、すでに米国が引き続き軍事的力の示威行為において記録を更新するなら、われわれも当然、戦略的抑止力の行使において記録を更新するしかないということを明白にした。
敵国は、自分らの間抜けで無分別な戦争演習騒動をもってわが国家の自衛的で正々堂々であり、威嚇的な最強硬対応を注文した代償を凄絶に払うよう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안정을 위협하는 화근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각양각태의 대결실체들을 강화하기 위한 책동에 발광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
《확장억제력제공》의 간판밑에 일본, 괴뢰한국과의 동맹관계를 모체로 하여 지역에서 군사쁠럭들을 확장하는데 골몰하고있다.일본, 괴뢰한국, 오스트랄리아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하수인들과 나토성원국들과의 결탁관계를 강화하도록 하는 한편 쿼드, 오커스와 같은 기존의 대결실체들에 지역국가들을 더 많이 끌어들여 그것을 보다 확대하려 하고있다.
《동맹강화》의 명분을 내걸고 추종세력들을 진영대결에로 내모는 미국의 군사적준동으로 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보형세는 지난 세기의 랭전시대를 초월하는 최악의 위기국면에 다가서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미국의 패권전략은 본질에 있어서 군사쁠럭을 강화하고 그에 기초하여 힘의 우세를 차지할것을 노린 동맹강화전략이라고 할수 있다.
군사쁠럭의 강화는 미국의 지배전략실현에서 중요한 수법의 하나로 되여왔다.미국은 세계 여러 지역에 군사쁠럭들을 조작하고 거기에 많은 나라들을 끌어들여 자기의 리익실현에 복종하게 하는 방식으로 지배권을 유지해왔다.제2차 세계대전이후 세계도처에서 나토, 쎈토, 쎄아토 등 군사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조작되고 그것들이 침략과 간섭, 반사회주의의 보루로 악명을 떨친것은 바로 미국의 지역군사쁠럭각본에 따른것이였다.
랭전종식이후 미국은 지정학적중요성이 더더욱 부각되고 그 거대한 발전잠재력이 뚜렷이 과시되고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눈독을 들이고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 아시아태평양재균형전략 등을 련이어 내놓으면서 지역에서의 패권장악에 힘을 집중하였으며 최근년간에 이르러 그것을 보다 포괄적인 인디아태평양전략으로 확대시켰다.
2022년 2월 미국은 인디아태평양전략보고서를 발표하여 남아시아로부터 태평양에 이르는 지역에서 동맹과 련대를 강화하여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디아태평양을 건설》하며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미군의 주둔을 강화한다는 립장을 공식 선포하였다.
이미전부터 미국은 이 지역에 마수를 뻗치고 오스트랄리아, 일본 등 지역국가들을 규합하여 쿼드, 오커스와 같은 대결도구들을 조작하였으며 그들을 발동하여 여러가지 명분의 군사활동들을 대대적으로 벌리면서 지역정세를 긴장상태의 끊임없는 고조에로 몰아갔다.
미국잡지 《내슈널 인터레스트》가 게재한 《2024년의 미국:동등한 세력들중에서 여전히 첫번째인가?》라는 제목의 글은 인디아태평양전략을 통하여 미국이 추구하는 속심이 무엇인가를 폭로해주고있다.
《대국경쟁부활이라는 첨예한 상황에 직면한 워싱톤은 나토를 다시 강화하고 태평양지역에 그와 류사한 조화로운 군사적동반자관계망을 구축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힘을 과시하면서 오스트랄리아, 일본 등과 전략적협력을 발전시킨다면 그것은 나토와 같은 지역안보기구창설의 중핵으로 될것이다.이것은 미국에 유리한 세계적인 세력균형을 강화하는데 도움으로 될수 있다.
…
결과적으로 국제체제에서 미국의 독점에 대한 개념은 가치관을 같이하는 소수집단의 독점이라는 개념으로 바뀌게 될것이다.》
여기에서 명백한것은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이 추종세력들과의 군사적결탁을 강화하기 위한것이며 궁극적으로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나토와 같은 군사쁠럭을 내오기 위한것이라는것이다.
나토는 유럽지역에서 미국의 패권전략실현에 복무하는 군사쁠럭이다.
미국은 1949년에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를 내오고 여기에 서유럽의 많은 나라들을 끌어들여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과의 군사적대결책동에 광분하였다.나토는 랭전종식후 존재를 계속 유지할 명분이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더욱 확대강화되였으며 오늘에 와서 서유럽은 물론 중유럽과 동유럽의 대부분 나라들까지 포괄하는 방대한 규모의 군사쁠럭으로 등장하였다.나토는 지난 시기 미국의 지휘봉에 따라 세계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폭력의 행사와 전쟁을 일삼으면서 주권국가들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무참히 파괴한것으로 하여 인류의 지탄을 받고있다.
바로 그러한 또 하나의 전쟁도구를 아시아태평양지역에도 창설하겠다는것이 미국의 흉심이다.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최근에 이르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주도의 군사쁠럭들이 핵동맹으로 그 성격과 본질이 급격히 변화되였다는 사실이다.
미국은 2023년 4월 미한《핵협의그루빠》의 조작과 미핵전략자산의 정기적인 괴뢰한국배비를 기본으로 하는 《워싱톤선언》을 발표하였으며 그에 토대하여 《핵전략계획 및 운용에 관한 지침》을 조작함으로써 괴뢰한국과의 군사동맹을 핵동맹으로 변이시켰다.지난해 7월에는 미일한 3자국방당국자회담에서 3자안보협력틀거리를 제도화할데 대해 확약하고 하수인들과 다령역에서의 합동군사연습을 정례화하기로 하였다.그로써 미일한 3각군사쁠럭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핵동맹체제로 변신시켰다.
미국의 조종밑에 지역밖의 세력인 나토무력이 지역국가들과 공모결탁하여 핵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고있다.지난해 8월 미국은 주요나토성원국들에 《유엔군사령부》성원국의 감투를 씌워 《을지 프리덤 쉴드》에 참가시킴으로써 휘하의 핵무력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총집중시켰었다.그뿐이 아니다.
앵글로쌕슨족의 군사동맹인 오커스가 본격적인 가동에 진입하면서 핵동맹으로서의 자태를 날로 뚜렷이 하고있다.오커스범위내에서 오스트랄리아가 2035년까지 《버지니아》급핵잠수함 5척을 보유하도록 하기 위한 계획이 실행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여기에 일본을 비롯한 지역의 친미국가들이 합세할 기미를 보이고있다.미일한동맹의 핵동맹에로의 진화와 나토무력의 본격적인 진출, 오커스와 쿼드의 지속적인 확장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최대규모의 핵동맹이 조작되고있음을 엄연한 현실로 확증해주는 위험천만한 사태가 아닐수 없다.
미국의 군사쁠럭각본에 따르는 아시아판 나토의 형성은 지역에서의 군사적불균형을 초래하고 새로운 격돌구도를 조장하는 화근이다.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의 골자는 한마디로 말하여 지역에서 군사쁠럭을 강화하여 신흥강국들을 제압하고 패권을 확립한다는것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손아래동맹자들은 물론 지역밖의 추종국가무력까지 총동원하여 반제자주적인 국가들에 비한 힘의 절대적우위를 확보하는것으로 지배권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책동은 날로 악랄해지고있다.
오늘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세력구도는 확연히 변화되고있다.
지역의 많은 나라들이 자체의 힘을 강화하면서 외세의 강권과 전횡을 배격하고 자기식의 발전을 확고히 지향해나가고있다.특히 우리 공화국은 건국이래 장장 수십년간 세계제국주의의 괴수인 미국과 첨예하게 대결하고있는 현실적조건으로부터 자체의 힘으로 불가항력의 무진막강한 핵전쟁억제력을 구축하였으며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조성된 력학관계의 변화에서 패권전략의 파산을 예감한 미국은 그로부터의 출로를 찾기 위해 아시아판 나토형성에 발악적으로 매여달리는 한편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상시전개수준으로 배비하고 핵전쟁도발책동의 도수를 더욱 높이는데로 나아가고있다.
2023년 한해만 놓고보더라도 미국은 괴뢰한국지역에 40여년만에 초대형핵전략잠수함을 전개하고 30여년만에 처음으로 핵전략폭격기를 착륙시켰는가 하면 2차례에 걸쳐 진행된 미한《핵협의그루빠》회의들에서는 우리 국가에 대한 핵사용계획이 버젓이 론의되였다.또한 《항행의 자유》를 구실로 중국남해와 중국동해를 비롯한 열점수역들에 전투함선들과 전투기들을 련이어 들이밀면서 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켰으며 지역나라들사이의 분쟁을 조장격화시키였다.《을지 프리덤 쉴드》, 《퍼시픽 드래곤》, 《리질리언트 쉴드》, 《노블 퓨전》, 《코프 노스》 등 각종 명칭의 합동군사연습들을 매일과 같이 벌려놓으면서 무력충돌의 위험성을 전례없이 고조시켰다.
특히 지난해 우리 공화국을 조준한 《을지 프리덤 쉴드》에 포함된 야외기동훈련회수는 그 전해의 38차로부터 48차로 늘어났으며 그 내용도 극히 도발적인것으로 진화하였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무모한 군사적대결광기로 말미암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신랭전이 더욱 격화되고있다.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장은 기자회견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일한동맹이 기본역할을 하는 아시아판 나토가 형성되고있다, 아시아판 나토의 주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 중국이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현존안전체계를 파괴하려 하고있으며 이를 위하여 약 40만명의 병력을 지역에 전개하였다고 폭로하였다.
군사쁠럭의 확장에 매여달리고있는 미국의 무모한 패권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는 위험천만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이것은 우리 국가를 비롯한 지역국가들의 안전환경에 조성된 엄중한 도전이 아닐수 없다.
현정세는 필연코 지역에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을 일방으로 하고 반미자주적인 국가들을 타방으로 하는 진영대결과 군비경쟁을 격화시키게 될것이며 핵전쟁발발을 전제로 하는 새로운 격돌구도를 조장하고 더욱 위험한 국면에로 몰아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쇠퇴되는 서방주도의 국제질서, 높아가는 다극화지향
지난 2월 남아프리카의 요한네스부르그에서 20개국집단 외무상회의가 진행되였다.
20개국집단의 올해 륜번제의장국인 남아프리카는 이번 외무상회의를 시작으로 재정상 및 중앙은행총재회의와 기타 상급회의들 그리고 11월에는 수뇌자회의를 개최하게 된다.아프리카대륙에서 20개국집단의 중요회의들이 진행되기는 력사상 처음이다.
이번 외무상회의는 주최국이 제시한 《단결과 평등, 지속적발전》의 주제밑에 진행되였으며 미국무장관은 이 의정에 흥미가 없다는 리유로 참가하지 않았다.
회의에서는 광범위한 다무적제도의 핵심요소인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국제적장성을 추진하며 국제금융구조와 다무적무역제도, 다국적개발은행 등을 개혁할데 대한 문제들이 집중적으로 토의되였다.의장국인 남아프리카는 20개국집단이 이번 회의에서 팔레스티나, 수단, 민주꽁고에서의 평화노력을 지지하고 세계각지에서 벌어지는 대규모적인 충돌사태들을 종식시킬것을 공약하였다고 밝히였다.
원래 20개국집단은 발전된 서방나라들과 발전도상나라들이 세계경제위기에 공동으로 대처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국제기구이다.1970년대중반기이래 세계경제의 주도권을 쥐고 국제무역 및 금융질서 지어 정치 및 안보질서까지 좌우지해온 서방7개국집단체계가 랭전종식이후 신흥경제국들의 급속한 발전과 다극화흐름 등에 더는 대응할수 없게 되였기때문이다.
1999년부터 서방7개국과 로씨야, 중국, 인디아, 브라질 등의 재정상 및 중앙은행총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의를 진행해온것이 발단으로 되여 2008년 미국발 세계금융위기의 발생이후부터 수뇌자회의체계로 되였다.
20개국집단의 출현은 세계경제발전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이 비할바없이 커진 객관적현실의 반영이다.하지만 서방세력은 이 공간을 리용하여 저들주도의 경제무역질서와 국제질서를 고수해보려고 발악하여왔다.
그러나 신흥경제국들과 발전도상나라들의 경제력과 자주적지향, 국제적영향력이 높아지면서 20개국집단의 기본흐름은 서방나라들의 야심적인 기도대로가 아니라 광범한 국제사회의 보편적지향을 더 많이 반영하는데로 방향전환하고있다.
지난해 9월 유엔총회의 여가에 《공정한 세계와 지속가능한 행성의 건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20개국집단 외무상회의에서는 유엔의 개혁과 국제금융구조 및 다무적인 무역제도의 개혁에 중점을 둔 《세계관리에 관한 행동선언》이 채택되였다.그리고 지난해 아프리카동맹이 20개국집단의 정성원으로 가입하여 수뇌자회의에 처음으로 참가하였다.수뇌자회의에서 아프리카동맹은 보다 공정한 국제금융제도를 수립하고 채무를 청산하며 발전도상나라들의 리익을 수호할것을 주장하였다.
이것은 국제무대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의 발언권이 계속 높아지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이번 외무상회의는 이 다극화의 흐름을 더욱 가속화시키는 계기로 되였다.
회의에서 연설한 로씨야외무상은 다극세계에는 패권과 적대적인 쁠럭정책이 있을 자리가 없으며 국제관계는 매개 나라의 국가적리익이 인정되는 기초우에서 수립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이제는 서방이 새로운 힘의 균형을 받아들이고 호상존중에 기초하여 세계의 다수를 이루는 나라들과의 관계수립을 시작할 때가 되였다고 언명하였다.
중국외교부장은 20개국집단이 지난해의 리오 데 쟈네이로수뇌자회의에서 이룩된 공동인식을 다시 되새기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 력량으로 되여 보다 안전한 세계를 손잡고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지난해 브라질에서 진행된 20개국집단 수뇌자회의에서는 공정한 세계와 지속가능한 행성을 건설하기 위해 《기아와 빈곤에 대응하기 위한 전지구적인 련맹》을 창설하기로 결정하였다.
참가자들은 이번에 20개국집단 의장국의 직책을 맡은 남아프리카가 아프리카를 대표하여 세계에 강력한 목소리를 낸것은 국제정치경제구도의 력사적인 변화로서 중요하고도 리정표적인 의의를 가진다고 인정하였다.
이것은 경제, 금융, 무역, 기후변화 등 세계적인 중요문제들과 관련하여 20개국집단 회의들을 저들의 이중적인 결정들을 내리먹이는 공간으로 삼으려는 서방의 기도가 날이 갈수록 더는 통할수 없게 되여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리유는 단순하다.소수의 서방집단이 추구하는 리익구도와 질서가 광범한 다수에게 불공정하며 불의가 정의를 결코 억누를수 없기때문이다.(전문 보기)
썩고 병든 자본주의사회
거꾸로 된 세상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 있은 일이다.
번잡한 거리로 한대의 구급차가 요란한 경적을 울리며 달리고있었다.
생명이 경각에 이른 중환자가 실려있는것인가?
거리를 오가던 사람들은 고속으로 달리고있는 구급차를 의아한 눈길로 바라보았다.
그런데 구급차는 어느한 병원문앞에서 멎는것이였다.
이윽고 흰 위생복을 입은 의사와 간호원이 허둥지둥 달려나오고 구급차에 실렸던 개는 담가에 실려 처치실로 옮겨졌다.의사들의 진단에 따라 즉시에 구급대책이 세워지고 치료에 필요한 값비싼 약들이 공급되였다.
부자집에서 기르는 개를 치료하기 위해 이처럼 온 병원이 떨쳐나 《정성》을 다하고있을 때 다른 도시의 병원문앞에서는 병에 걸려 신음하는 한 로동자가 진단 한번 받아보지 못한채 억울하게 숨져가고있었다.무려 30번이나 이 병원, 저 병원으로 찾아다니였으나 31번째로 찾아간 병원에서도 돈이 없는탓에 거절당한 그는 병원문에 들어서보지도 못한채 끝내 숨지고말았다.
청년박사가 택한 직업
언제인가 유럽의 어느한 도시에서 20대의 한 청년이 동료들과 교수들의 축복을 받으며 교문을 나섰다.
이 대학에서 공부를 잘하기로 소문난 청년이였다.
그는 가난한 살림이지만 어려움을 이겨내며 이를 악물고 공부한 보람이 있어 마침내 박사학위를 받고 졸업하게 된것이다.
박사학위를 받았으니 무엇보다 걱정이였던 일자리가 쉽게 차례질수 있을것이라고 그는 생각하였다.허나 그의 천진한 생각은 한갖 꿈에 지나지 않았다.
랭정한 사회는 가난한 그에게 일자리를 마련해주지 않았다.
행여나 하고 허기진 배를 졸라매고 번화한 거리를 헤매기를 그 몇번, 전문지식을 써먹을만한 곳은 다 찾아갔으나 그 어디에서도 그를 받아주려 하지 않았다.이제는 막로동이라도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그런 일자리를 찾아다녔으나 그것도 허사였다.
그러던중 어느날 그는 신문에서 어느 부자집이 애완용동물을 돌보아줄 사람을 구한다는 광고를 보고 그곳으로 달려갔다.
이렇게 되여 청년박사는 애완용동물을 먹여주고 씻어주고 치장해주는 시중군이 되고말았다.
인두겁을 쓴 야수들
어느한 나라 잡지에는 2살 난 어린이가 눈에 붕대를 감고 한손에는 얼마 안되는 푼돈을 쥐고 거리를 방황하는 사진이 실렸다.그 누군가가 그의 눈을 빼내여 팔아먹었던것이다.
지금 많은 자본주의나라들에 장기이식수술을 위한 《전문가》와 《진료소》들이 있다.
《인체구매원》이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돌아치면서 생사람의 뇌막, 대뇌, 피부, 눈, 뼈, 혈액 지어는 사람고기까지 사서 해당 《전문가》와 《진료소》들에 팔아 폭리를 보고있다고 한다.
제약회사들에서는 사람의 장기들을 무데기로 사들여 그것으로 가짜약품을 만들고있는데 한 제약회사는 이러한 방법으로 매해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있다.잡지에 실린 어린이도 돈에 미친 야수들에게 끌려가 두눈을 빼앗겼던것이다.
돈을 위해 아직 세상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어린애의 두눈을 서슴없이 파내는 인두겁을 쓴 야수들,
이런자들이 활개치는것이 바로 인간적인 모든것이 깡그리 사멸되여가고있는 썩고 병든 자본주의사회의 실상이다.(전문 보기)
언제 깨질지 모르는 가자지대의 정화
《가자지대의 정화는 막간극처럼 인차 끝날것같다.》
얼마전 미국의 CNN방송이 언급한 내용이다.
겨우 이룩된 취약한 정화마저 깨질 위험이 있다는것이다.공연한 소리가 아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뻣뻣하게 국제사회에 도전하고있다.팔레스티나국가수립을 허용하지 않겠다느니, 하마스를 완전소탕할 때까지 군사적공격을 계속하겠다느니 하는 악청이 이스라엘정계에서 계속 터져나오고있다.
정화합의를 무시하고 전쟁을 재개하라는 주장도 그칠새 없다.정화를 위한 회담들에서 이스라엘이 《너무 많은 양보》를 하였다는것이다.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는 사관학교졸업생들앞에서 《우리는 어느 순간에라도 치렬한 전투를 벌릴 준비가 되여있다.작전계획은 준비되여있다.》라고 떠벌였다.
무차별적인 살륙에 환장한 이런 미치광이들은 그렇다치고 배후조종하는 세력이 더 큰 문제이다.물론 미국에 대한 소리이다.
얼마전 미국무장관이 이스라엘수상과 만나 《가자지대의 미래에 관한 미국의 담대한 구상》에 대해 《매우 건설적인 토의》를 진행하였다고 한다.네타냐후는 미국의 《절대적인 지지》에 사의를 표하면서 가자지대문제와 관련하여 미국과 《공동의 전략》을 가지고있다고 떠들었다.
이후 미국은 이스라엘을 비롯한 동맹국들에 미국제무기사용과 관련한 국제법위반사례를 보고할것을 요구하였던 지난해 2월의 규정마저 철회하기로 하였다.그 규정내용을 보면 이스라엘, 우크라이나와 같이 《분쟁중에 있는 나라들》은 미국의 군사원조를 국제인도주의법과 인권법 기타 기준에 부합되게 사용하고있다는 《신뢰할만한 서면담보》를 제출해야 하며 그렇게 하지 않는 경우 미국은 해당 나라 정부들에 대한 군사원조를 중단한다는것이였다.이것은 추종국들의 전범죄를 극력 비호두둔해온 저들의 반인륜죄악을 무마하고 더욱더 거세여지는 국제적비난에서 벗어나보려는 술책에 불과하였다.그런데 그 기만적인 조치마저도 철회해버린것이다.
뒤이어 미국무성은 이스라엘에 대한 30억US$이상의 무기판매안을 승인하였다.긴급절차에 따라 국회에 통고된 이 판매안은 3가지로서 《표준법률검토과정》을 거치지 않게 된다.첫번째 판매안은 갱도파괴용폭탄 4 000개를 포함한 20억 4 000만US$어치인데 미국의 무기고에서 나올 가능성이 있는것으로 하여 그 조달은 즉시에 이루어질수 있다고 한다.
6억 7 570만US$어치의 두번째 판매안은 근 500㎏짜리 폭탄과 유도장치들에 관한것이고 세번째 판매안은 2억 9 500만US$어치의 무한궤도식불도젤들에 관한것이다.모두 지금껏 이스라엘이 가자지대를 초토화하는데 리용해오던것들이다.
유엔이 최근에 발표한 팔레스티나 가자지대의 복구를 위한 중간보고서에 의하면 가자지대에서 살림집의 60%이상, 도로의 65%이상이 파괴되였으며 학교건물도 88%가 파손 및 파괴되였다.5 000만t이상에 달하는 잔해속에 불발탄 등이 섞여있기때문에 그것들을 처리하는데 많은 품이 들것이라고 한다.유엔은 가자지대복구에 필요한 자금이 530억US$이상에 달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이렇게 초토화해놓은것도 성차지 않아하고있다.
이미전에 정세분석가들은 미국의 정치군사적, 재정적지원이 지속되지 않았더라면 이스라엘이 감히 국제공동체에 도전하지 못하였을것이라고 평하였다.
지금 이스라엘은 광기가 뻗쳐 더욱 호전적으로 날뛰고있다.상전이 극구 부추기니 세계의 요구를 무시하고 오히려 도전적으로 만행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는것이다.
제반 사실은 이스라엘의 령토강탈야망이 변함이 없는것과 마찬가지로 지역정세의 악화로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미국의 중동지배전략 역시 변함이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미국이 하수인의 령토팽창야망을 극구 부추기는 리면에는 가자지대를 종국적으로 타고앉아 중동지배전략실현의 발판을 확대하려는 약육강식의 날강도적흉심이 깔려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위험한 공모책동으로 하여 가자지대의 정화는 바람앞의 초불처럼 간들거리고있다.
분쟁의 근원이 제거되지 않는한 공고한 평화란 있을수 없다.(전문 보기)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平壌3月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が3日に発表した談話「米戦略資産の恒常的な出没はわれわれの自衛的核戦争抑止力強化の緊要性を確認させる」の全文は、次の通り。
米国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安全上の懸念を無視して情勢を悪化させる挑発的な行為を常習的に強行している。
米海軍の原子力空母カール・ビンソン打撃群が3月2日、「韓米同盟の誇示」と「相互運用性の強化」という美名の下で韓国の釜山作戦基地にまたもや入港した。
昨年1月も、朝鮮半島周辺の水域で日本、韓国と共に戦争演習に参加したカール・ビンソン打撃群には、巡洋艦プリンストン、イージス駆逐艦スタレットなどが含まれているという。
今年に入って、米核戦略手段の朝鮮半島への展開は原潜アレクサンドリアに続いて今回が2回目であり、米海軍の空母は昨年6月のセオドア・ルーズベルト以来8カ月ぶりである。
これに戦略爆撃機の行動まで合わせれば、常時配置水準で戦略資産を朝鮮半島地域に投入していることになる。
2024年のまる一年間を事実上、史上最大の反朝鮮戦争演習策動で新記録を立てた米国は今年、新しい政府が発足するやいなや、前政府の対朝鮮敵視政策を「継承」し、われわれに反対する政治的・軍事的挑発行為をエスカレートさせている。
米国とその手先の対決ヒステリーの発作の日誌を一枚ずつめくってみる必要がある。
前政府が退任する直前である1月10日、米国はワシントンで第4回米韓「核協議グループ」(NCG)会議を開き、朝鮮半島での核戦争演習と米戦略資産展開の可視性増大を謀議し、それに対する明白な行動実践として15日、朝鮮半島付近の上空にB1B戦略爆撃機を投入し、日本、韓国と3者連合空中訓練を強行した。
時を同じくして14日から16日まで、韓国軍と共にわれわれの長射程砲兵火力システムを狙った連合大火力戦演習を、21日から24日までは空中作戦協同能力を強めるという美名の下で連合空中訓練「サンメ」を実施した。
米国は2月15日、ドイツのミュンヘンで行われた国際安全保障会議を契機に、日本、韓国の外交当局者と謀議をこらし、われわれの主権的権利に悪辣に言い掛かりをつけて「米韓、米日同盟を通じた米国の核の傘の提供強化」を骨子とする「共同声明」なるものをつくり上げて発表した。
それから数日後の20日、再びB1B戦略爆撃機を朝鮮半島地域の上空に進入させ、韓国空軍と連合空中訓練も繰り広げた。
米国の悪辣な反朝鮮対決策動は3月に入り、このようにカール・ビンソンが朝鮮半島に入港することで増大し、カール・ビンソンの参加の下で今月中に実施される米・日・韓海上訓練と「フリーダム・シールド」合同軍事演習を始点に高調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
カール・ビンソンの入港について韓国のメディアは、「米政府が再確認した恒久的で揺るぎない拡大抑止公約を実質的に履行するためのもの」だの、誰それの「脅威に対応して韓米同盟の強固な連合防衛態勢を示すためのもの」だのと熱を上げて騒ぎ立てている。
米国は、このように実際の行動的措置で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最も敵対的で対決的であろうとする自分らの意思を隠さず示している。
朝鮮半島情勢激化の根源は明白に、地域にNATOのインフラを移植し、戦争準備水準を向上させるための軍事的動きをさらに本格化している米国とその追随同盟国に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主権国家の安全憂慮を無視して侵害し、地域全般の平和的環境を危うくさせる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無謀な誇示性、示威性妄動を強力に糾弾する。
地域の軍事的情勢が示唆しているよう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力で威嚇し、圧迫し、屈服させようとする米国とその手先らの極悪非道な野望は、時間が流れるほど一層無謀な段階へ進化し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基本法として公式化されたわれわれの核政策について言うならば、このような現存の脅威と将来的な脅威からの国家安全上の憂慮を正確に反映して採択されたものであり、今日の現実はわれわれの核戦力強化路線の当為性と正当性、必要性を一層浮き彫りにしている。
こんにち、米国が追求している行動を伴う対朝鮮敵視政策は、われわれの核戦争抑止力の無限大の強化の名分を十分に提供している。
われわれは、腕をこまぬいて情勢を論評するのに留まらないであろう。
米国が引き続き軍事的力の示威行為で記録を更新していくなら、われわれも当然、戦略的抑止力の行使で記録を更新するしかない。
米戦略資産の朝鮮半島地域への展開が悪習化した行為として固まり、それによってわれわれの安全圏に否定的影響が及ぼされることに対処して、われわれも敵国の安全圏に対する戦略的水準の威嚇的行動を増大させる選択案を慎重に検討する計画である。
敵は、手中に保有した全ての手段を動員して国家の主権と安全利益を固守しようとするわれわれの意志と能力を試そうとしてはならない。
それは非常に危険なことである。(記事全文)
미국정보장사군들의 불법무도한 저작권침해행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 대변인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한 주권에 대한 미국의 파렴치한 침해행위가 다령역에서 감행되고있다.
인터네트공간에서 존엄높은 우리 국가와 총련의 지적소유권을 침해하는 불법무법행위를 꺼리낌없이 자행하고있는 미국의 행태가 대표적이다.
미국의 대조선전문인터네트언론매체 《NK NEWS》는 자매싸이트들인 《NK PRO》,《KOREA PRO》에 우리 공화국과 총련의 출판보도자료들을 교묘하게 악용한 반공화국,반총련모략기사들을 게재하고있다.
《KCNA WATCH》싸이트에는 공인된 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불법적으로 절취한 우리의 출판보도자료들을 뻐젓이 자료기지화해놓고 마치도 자기의 소유물처럼 열람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해주고있다.
현재까지 이 싸이트에 무단전재된 우리 공화국과 총련의 출판보도자료는 70여종에 60여만건에 달하고있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는 후안무치한 《NK NEWS》의 행태를 우리 국가의 신성한 지적재산에 대한 인터네트상에서의 횡포무도한 강도행위,《베른협약》과 《WIPO저작권조약》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강력히 단죄규탄한다.
저작권자의 허가를 받지 않고 저작물을 복제,게시,배포하는것은 불법이고 범죄이다.
그러나 저들의 탐욕을 위해서라면 타국에 대한 침략도 서슴지 않는 미국은 다른 나라의 저작권을 침해하는것쯤은 아무렇지도 않은 일로 여기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교포조직이며 공화국의 출판기관들로부터 저작권을 위임받은 총련이 2024년 8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무단전재된 자료들의 즉시적인 삭제와 사죄보상을 강력히 요구한데 대해 《NK NEWS》는 그 무슨 《운영자들의 실수》를 운운하며 철면피하게 놀아댔다.
《KCNA WATCH》싸이트에 무단전재된 우리의 출판보도자료들이 총련 조선메디아에서 운영하는 조선언론정보기지(KPM)의 웨브싸이트를 계약열람하고있는 유럽의 한 국립도서관에서 절취한것이라는것이 조사에 의하여 낱낱이 밝혀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NK NEWS》측은 공화국출판보도기관들이 합법적절차에 따라 총련 조선메디아에 발급해준 저작권보호와 리용권한과 관련한 위임장이 미국관할구역당국의 인증을 받지 못한것이므로 인정할수 없다고 줴치는가 하면 지어 저들이 조선에 대해 소개선전해주고있으므로 감사히 여겨야 할것이라는 터무니없는 날강도적론리까지 뻐젓이 내들고있다.
이는 지은 죄를 덧쌓는 무모한짓으로 될뿐이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는 미국이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을 구차한 변명을 당장 걷어치우고 저지른 불법행위에 대하여 공식 사죄하고 보상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우리는 《NK NEWS》의 향후태도를 엄정하게 주시할것이다.
2025년 3월 3일
평 양
朝鮮民主法律家協会の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3月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法律家協会のスポークスマンが3日、発表した談話「米国の情報商人の不法非道な著作権侵害行為は絶対に容認されない」の全文は、次の通り。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神聖な主権に対する米国の破廉恥な侵害行為が、多領域にわたって強行されている。
インターネット空間で尊厳あるわが国家と総聯(在日本朝鮮人総聯合会)の知的所有権を侵害する不法無法の行為をはばかりなく働いている米国の振る舞いが代表的である。
米国の対朝鮮専門インターネットメディア「NK NEWS」は、姉妹サイトである「NK PRO」「KOREA PRO」にわが共和国と総聯の出版・報道資料を巧妙に悪用した反朝鮮・反総聯謀略記事を掲載している。
「KCNA WATCH」サイトには、公認されている国際法も眼中になく、不法に窃取したわれわれの出版・報道資料を公然とデータベース化し、あたかも自分の所有物のように閲覧者に無料で提供している。
現在まで、このサイトに無断転載されたわが共和国と総聯の出版・報道資料は、70余種に60余万件に及んでいる。
朝鮮民主法律家協会は、厚顔無恥な「NK NEWS」の行為をわが国家の神聖な知的財産に対するインターネット上での横暴非道な強盗行為、「ベルヌ条約」と「WIPO著作権条約」に対する乱暴な違反として強く断罪、糾弾する。
著作権所有者の許可を得ず、著作物を複製、掲示、配布することは不法であり、犯罪である。
しかし、自分らの貪欲のためなら他国への侵略もためらわない米国は、他国の著作権を侵害することぐらいは、何でもないことと見なし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尊厳ある海外同胞組織であり、共和国の出版機関から著作権の委任を受けた総聯が、2024年8月から数回にかけて無断転載された資料の即時削除と謝罪・補償を強く求めたことに対して「NK NEWS」は、何らかの「運営者のミス」をうんぬんし、鉄面皮に振る舞った。
「KCNA WATCH」サイトに無断転載されたわれわれの出版・報道資料は、総聯の朝鮮メディアが運営する朝鮮言論情報ベース(KPM)のウェブ・サイトを契約、閲覧している欧州のある国立図書館で窃取したものであることが取り調べによって究明された。
にもかかわらず、「NK NEWS」側は、共和国の出版・報道機関が合法的手順に従って総聯の朝鮮メディアに発給した著作権の保護と利用の権限に関する委任状が米国管轄区域当局の認証を受けていないため、認められないと言い触らす一方、はては自分らが朝鮮について紹介、宣伝しているのでありがたく思うべきだという途方もない白昼強盗さながらの論理まで公然と持ち出している。
これは、犯した罪を重ねる無謀な行為になるだけである。
朝鮮民主法律家協会は、米国が誰にも通じないくだらない弁解を直ちに止め、犯した不法行為に対して公式謝罪し、補償することを強く求める。
われわれは、「NK NEWS」の今後の態度を鋭く注視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전쟁국가의 흉체를 뻐젓이 드러내려고 발악한다
얼마전 일본수상 이시바가 자민당본부에서 열린 헌법개정실현본부회의에서 지난해 9월에 결정한 론점정리에 기초하여 헌법개정의 조기실현에 달라붙겠다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하였다.그 론점정리라는것을 보면 현재의 헌법 9조를 유지한 상태에서 새로운 조항을 내오고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한다는것이다.
이번에 그는 《당이 결성된 때로부터 70년이 되였는데 아직도 헌법개정이 실현되지 못하고있다.그때문에 나라가 어떻게 달라져가겠는가를 구체적으로 인식해야 한다.》라고 하면서 국민들의 리해를 얻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하였다.이를테면 헌법에 《자위대》의 존재를 쪼아박아도 헌법 9조가 그대로 유지되기때문에 《평화국가》로서의 지위는 달라지지 않는다는것 등을 국민들이 알게 하여 헌법수정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것이다.
전쟁국가의 법률적, 제도적완성을 정당화하는 궤변이다.
일본헌법 9조에는 국가권력으로 일으키는 전쟁과 무력위협 또는 무력행사를 국제분쟁해결수단으로 삼는것을 영원히 포기하며 륙해공군 및 기타 전투력을 보유하지 않는다는것이 명기되여있다.
이것을 놓고 일본은 《평화헌법》이라고 광고해왔고 또 이때문에 형식상으로나마 《평화국가》로 인정되여왔다.
그런데 헌법에 《자위대》의 존재를 박아넣으면 정규무력으로서의 지위가 법적으로 고착되여 교전권을 포기하고 전투력을 보유하지 않는다는 조항과 모순되게 되며 필연코 헌법 9조의 수정문제가 제기되게 된다.
일본반동들은 바로 이것을 바라고있다.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패망후 일본반동들은 언제한번 군사대국의 꿈을 포기한적이 없다.하지만 《평화헌법》이라는것이 일본에 《전수방위》라는 쇠그물을 씌워놓아 그를 실현하는데서 장애물로 되여왔다.
일본반동들은 이를 제거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우익보수세력의 집결처인 자민당은 발족초기부터 헌법개악을 구호로 내들고 헌법의 해당 제한을 부단히 약화시켜왔다.
현세기에 들어와 일본은 더욱 로골적인 자세로 거침없이 헌법을 허물어버리였다.
아베정부는 《무기수출3원칙》을 개악하고 집단적자위권행사금지를 해제하였으며 안전보장관련법을 강행채택하여 《자위대》의 활동범위를 세계적판도에로 확대하였다.기시다정부는 새로운 국가안전보장전략, 국가방위전략, 방위력정비계획을 책정하고 여기에 《반격능력》 즉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정식 쪼아박아넣고 정책화하여 《평화헌법》을 무용지물로 만들었다.
전 내각법제국 장관 사까다는 적기지공격능력보유는 《자위대》가 공격무기를 가질수 없다는 헌법의 구속에 완전히 배치된다, 다시말하여 헌법 9조를 받쳐주는 기둥은 무너지고말았다, 헌법 9조는 사라져버렸다고 말하였다.
일본반동들의 해외팽창야망은 실천단계에 들어서고있다.
군사비를 대폭 늘이고 장거리미싸일과 전투기를 비롯한 무장장비를 계속 끌어들이고있다.미국, 괴뢰한국과의 군사적결탁을 밀접히 하면서 렬도밖에까지 나가 나토성원국들과 실전을 방불케 하는 군사연습을 뻔질나게 강행하고있다.《자위대》부대들에서는 아시아에 대한 침략전쟁을 정당화하는 《대동아전쟁》이라는 표현이 공공연히 사용되고있다.
일본은 빈껍데기만 남은 《평화헌법》을 아예 뜯어고쳐 법적으로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변신하려고 무진 애를 쓰고있다.
일본은 사실상 전쟁국가로 되였다.언제인가 일본 《도꾜신붕》의 한 기자는 글에서 《마땅히 헌법에 규제된 〈평화주의〉와 〈전수방위〉에 기초해야 할 이 나라가 여러 차례의 대전환과정을 거쳐 이미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변하였다.》라고 썼다.
일본반동지배층은 해외팽창야망에 사로잡혀 분별을 잃고있는데 가소롭기 그지없다.언론들이 평하다싶이 전쟁국가의 법률적, 제도적완성에로의 질주는 기필코 일본의 미래에 화근을 묻어두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상전의 오만한 행태, 항변 한마디 못하는 하수인
일본 시마네현의 서부지역에서 미군용기들의 저공비행훈련에 의한 소음발생회수가 력대 최고를 기록하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현안의 여러 시, 정의 대표들로 이루어진 미군용기소음대책협의회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13곳에서 70dB이상의 소음이 무려 2 090회나 측정되였다.이것은 조사를 시작한 2013년이후 최고라고 한다.
시마네현의 한 시장은 지역주민들이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고통을 겪는 상황이 지속되고있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미군이 주둔해있는 이 나라 곳곳에서 80년세월 줄곧 벌어지는 일이다.
10여년전 히로시마현에서 50대의 녀성이 미군직승기의 굉음에 놀란 말에서 떨어져 쇄골이 부러지는 사건이 발생하였었다.당시 이 녀성은 여러 사람과 함께 승마운동을 하댔는데 갑자기 산뒤에서 나타난 미군직승기가 저공비행을 하며 다가오자 말들이 놀라서 뛰기 시작하였다고 한다.그통에 말에서 나떨어져 부상을 입은것이다.
4년전인 2021년 2월 일본의 《마이니찌신붕》이 주일미군소속 직승기들이 도꾜도 신쥬꾸구의 상공에서 고도 300m이하의 저공비행을 거듭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한바 있다.
그에 의하면 미군직승기들은 사람들이 제일 붐비는 신쥬꾸역의 상공에서 건물들을 스칠듯이 비행하였다.
일본직승기라면 항공법위반에 해당되는것이지만 미군직승기인지라 뒤말이 없었다.
남의 나라 수도의 중심부에서까지 위험천만한 비행을 일상화하는것이 바로 미국이고 그것을 감수해야만 하는것이 일본이다.수도의 형편이 이런 정도이니 미군전용시설의 70%이상이 집중되여있는 오끼나와현의 실태는 더 론할것도 없다.
세계적으로 미군기지들은 불행과 화근의 대명사로 불리우고있다.
주일미군기지의 대부분이 집중되여있는 오끼나와는 그 절정을 이룬다고 말할수 있다.
미군용기들의 리착륙소음과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미군에 의한 각종 사고들은 이곳 주민들에게 매일, 매 시각 고통을 들씌우고있다.미친듯이 돌아치는 비행기들의 소음으로 하여 누구나 발편잠을 자지 못하고있다.게다가 안전성여부가 담보되지 않아 쩍하면 발생하는 《오스프레이》수송기의 추락사고때문에 그들의 불안과 공포심은 날로 증대되고있다.
많은 지역에서 측정장치를 설치하여 70dB이상의 소음을 동반하는 비행을 24시간체제로 기록하고 방음장치를 갖추는 가정들도 늘어나고있지만 별로 효과가 없다.
지역당국들이 야간훈련, 저공비행을 자중할것을 계속 요구하고있으나 주일미군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기껏 대답한다는것이 저들의 행동은 《일미사이의 협정에 기초한것》이라는것뿐이다.
2019년 오끼나와현당국이 도이췰란드와 이딸리아, 벨지끄, 영국 등 미군기지가 있는 나라들에 대한 현지조사를 진행하고 보고서를 발표한적이 있다.
이 나라들은 각기 자국에 주둔해있는 미군에 국내법을 적용하는것을 원칙으로 삼고있다.미군이 훈련을 진행하려면 해당 나라 정부의 승인이 필요한데 특히 야간 및 저공비행은 엄격한 제한을 받고있다.
오끼나와현당국이 보고서에서 이와 대조되는 주일미군의 행태에 대해 비난하자 당시 일본외상은 《그 나라들과 비교하는것은 전혀 의의가 없다.》고 강변하였다.일본이 일미안전보장조약에 의해 기지제공의무를 지니고있기때문에 미군에 국내법이 적용되지 않는것은 어쩔수 없다는것이다.
이에 대해 개탄하면서 신문은 미일지위협정을 근원으로 하는 불평등한 현실을 바로 보고 협정의 재검토에 달라붙을것을 정부에 요구하였다.
하지만 일본지배층은 국민의 생명안전과 관련한 항시적인 골치거리를 해결할 생각조차 하지 않고있다.제땅에서 온갖 범죄행위를 거리낌없이 저지르며 돌아치는 미군의 행태를 눈을 펀히 뜨고 보면서도 항변 한마디 못하고있다.미국의 눈치를 보아가며 맥빠진 푸념질에 불과한 《재발방지요구》로 저들의 책임을 굼때고있다.오히려 막대한 액수의 주일미군유지비를 국민들의 혈세로 충당하고있다.
종속적인 동맹관계라는 사슬에 의해 미국에 단단히 묶이운 일본이니 싫든좋든 미국의 의사와 요구를 따르는 길밖에 다른 대안이 없다.
주일미군의 오만한 저공비행은 국민들이야 어떻게 되든 상관없이 미국에 명줄을 걸고 비굴하게 놀아대는 일본당국자들의 대미추종의 필연적산물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한 경축행사들 로씨야에서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로씨야련방공산당 모스크바시지부위원회, 아무르주지부위원회, 연해변강지부위원회, 하바롭스크변강지부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원동국립과학도서관, 스탬프루스우표회사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2월 11일부터 18일까지의 기간에 경축모임, 업적토론회, 강연회, 사진 및 우표전시회 등 다양한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로씨야의 정당, 정부, 국회,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조선인민이 놀라운 성과들을 달성하도록 이끄시였다.
그이의 로작들에서는 《인민》이라는 단어가 언제나 중핵적인 자리를 차지하였다.
절세위인께서 일관하게 구현하신 이민위천의 리념은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적인 성과들을 거두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아무르주지부위원회 제1비서, 연해변강지부위원회 제1비서는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에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과 인민적령도자의 고결한 생애를 격찬하고 김정일동지는 사회주의위업, 반제자주위업의 걸출한 수령,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그이의 적극적이며 희생적인 헌신이 있었기에 조선은 강국의 위용을 떨칠수 있었다고 토로하였다.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업적은 김정은동지에 의해 더욱 빛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조선로동당처럼 수십성상의 자랑찬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가진 당은 세계에서 찾아볼수 없다고 찬양하였다.
행사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한편 뜻깊은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2월 1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에서 경축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그루빠책임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승리의 필연성을 론증하는 불후의 저서들을 발표하시고 사회주의수호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의 영상은 조선인민과 전세계 혁명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다, 선대수령들의 정치리념을 그대로 계승해나가시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조선인민은 세인을 경탄시키는 눈부신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세계상식 : 콜롬보계획
1950년 영제국주의자들이 내놓은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신식민주의적경제발전계획이다.
제2차 세계대전후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서 민족해방투쟁이 앙양되여 제국주의식민지체제는 전면적붕괴과정에 들어서게 되였다.당황망조한 제국주의자들은 새로 독립한 나라들, 발전도상나라들의 자주권을 명목상 인정해주면서 《원조》를 제공하는 방법 등으로 이 나라들을 정치경제적으로 예속시키려 하였다.
그 일환으로 영제국주의자들은 1950년 1월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에서 열린 영련방성원국 외무상회의에서 이 계획을 제시하였다.영국, 오스트랄리아, 카나다, 뉴질랜드, 인디아, 파키스탄, 스리랑카 등의 대표들로 구성된 협의위원회가 조직되였다.1950년 9월 협의위원회 런던회의에서 정식 콜롬보계획으로 확정되였다.목적은 《기술원조》, 《투자》의 간판밑에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나라들을 정치경제적으로 거머쥐려는데 있었다.
많은 경제발전계획이 집행되였는데 비행장과 도로와 같은 군사전략적의의를 가지는 대상들의 건설은 미국과 영국의 직접적인 감독밑에 진행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콜롬보계획을 통하여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나라들에 대한 경제적침투를 강화하고 이 나라들을 신식민주의의 올가미에 얽어매놓으려고 집요하게 책동하였다.(전문 보기)
대륙의 번영을 위한 아프리카나라들의 노력
아프리카나라들이 대륙의 항구적인 평화와 번영을 이룩하기 위해 호상 련대성과 집단적대응능력, 단결을 강화해나가고있다.
지난 2월중순 제38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가 에티오피아의 아디스 아바바에서 진행되였다.
아프리카동맹은 아프리카인민들이 단합된 힘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대륙의 완전한 해방과 자주적발전을 실현할 목적밑에 1963년 5월에 조직하였던 아프리카통일기구를 현세기의 요구에 맞게 확대개편한 정부적국제기구이다.오늘 아프리카동맹은 55개의 성원국을 가진 전대륙적인 기구로, 아프리카인민들의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권위있는 국제기구로 장성강화되였다.
이번 수뇌자회의의 주제는 《배상을 통한 아프리카인과 아프리카계인들을 위한 정의》로 설정되였다.
수뇌자회의에 앞서 진행된 아프리카동맹 집행리사회 제46차 정기회의에서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은 대륙적범위에서 평화와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집체적인 노력을 기울이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국제무대에서 아프리카의 지위를 높이고 단합을 이룩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수뇌자회의에는 55개 나라의 국가 및 정부수반들과 여러 국제기구 책임자들 등 1만 2 000명이 참가하였으며 배상의제가 중요하게 토의되였다.
회의에서 연설한 여러 나라 대통령들과 국제기구 책임자들은 식민주의와 노예제, 체계적인 인종차별이 아프리카에 남긴 깊은 상처에 대해 언급하면서 과거의 불의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진정한 정의를 이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지난 수세기동안 아프리카에 강요된 대서양노예무역과 식민주의적착취는 흉악한 반인륜범죄로서 아프리카인민들에게 지울수 없는 력사적상처를 새겨주었다.1 250만명이상에 달하는 아프리카인들이 강제이주당하였으며 적어도 200만명이 노예선을 타고 팔려가던 도중에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식민지통치로부터의 해방은 아프리카문제의 종국적해결이 아니였으며 아프리카인민들은 아직도 식민주의의 부정적영향을 받고있다.
수뇌자회의에서 참가자들은 이러한 력사적상처에 대한 배상을 위해 국가 및 지역, 국제적범위에서 보다 강력한 법적 및 제도적장치가 필요하다는데 대하여 의견을 같이하였다.에티오피아수상은 아프리카의 배상요구는 빈궁과 불평등, 착취를 가져온 력사적부정의를 바로잡기 위한 력사적정의이며 단순한 재정원조가 아니라 존엄을 회복하자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언명하였다.
수뇌자회의에서는 노예, 강제이주 및 식민주의를 아프리카인민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반인륜범죄 및 대학살만행으로 규정하는 력사적인 결의가 채택되였다.
또한 아프리카의 장래발전을 위한 2063년로정도리행에서 이룩된 성과들이 소개되고 그를 더욱 가속화할데 대한 문제들이 강조되였다.아프리카의 장래발전을 위한 2063년로정도는 아프리카통일기구(아프리카동맹의 전신)의 창립 100돐이 되는 2063년까지 아프리카를 대륙인민들자신에 의해 추동되고 세계무대에서 힘있는 력량을 대표하는 통합되고 번영하며 평화로운 대륙으로 되게 하기 위한 전망 및 행동계획이다.
아프리카나라들은 이 전망계획에 따라 호상 협조를 강화하면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거두고있다.
아프리카자유무역협정의 리행과 인적자원의 효과적리용을 위한 교육체계의 개선, 기술선행과 지속적발전을 통하여 대륙의 번영을 저애하는 온갖 도전들을 극복하기 위해 단합된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아프리카개발은행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해 아프리카의 경제장성률은 세계평균수준을 넘는 3.7%를 기록하였으며 올해에는 4.3%로 상승하여 아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빠른 발전지역으로 될것으로 예상되고있다.
수뇌자회의에서는 아프리카의 평화와 안보, 보건봉사의 평등과 기후변화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지역적협력과 청년들의 역할을 강화하며 배상을 위한 국제적인 선전을 벌려나갈데 대한것이 토의되였다.
이번 수뇌자회의에서 모리따니대통령으로부터 아프리카동맹 륜번제의장직을 넘겨받은 앙골라대통령은 대륙의 단합과 사회경제적발전을 추동함으로써 아프리카의 주요념원을 실현하려는 굳은 결의를 피력하면서 대륙의 평화적발전과 보다 굳건한 협조, 아프리카동맹의 강화를 위해 더 큰 노력을 기울여나갈것을 참가자들에게 호소하였다.
외신들은 이번에 진행된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가 아프리카의 정의와 평등, 지속적발전을 실현하며 모든 아프리카인들을 위한 포괄적이며 번영하는 미래를 구축하는데서 대륙의 공약을 강화한 계기로 되였다고 평하였다.
수난의 과거를 청산하고 단합된 힘으로 대륙의 평화와 번영을 이룩하려는 아프리카나라들의 줄기찬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히용동지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만났다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으로 로씨야를 방문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인 리히용동지가 2월 27일 모스크바 크레믈리에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만났다.
뿌찐대통령동지는 석상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 자신의 가장 따뜻한 인사와 훌륭한 축원의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울라지미르 뿌찐동지에게 보내시는 전투적인사를 리히용동지가 정중히 전달하였다.
뿌찐동지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조협조관계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조선로동당대표단의 이번 로씨야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뿌찐동지는 전통적인 로조국가간의 친선관계를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로 비상히 승격시킨 2024년의 력사적의미를 다시금 높이 평가하였다.
두 나라는 친선과 선린의 훌륭한 전통, 전투적우의로 굳게 련결되여있다고 하면서 뿌찐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로씨야련방을 적극 지지해주고있는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였다.
뿌찐동지는 이번에 체결된 조선로동당과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사이의 다방면적인 협조의 확대 및 심화발전에 관한 2025년-2027년 의정서가 두 나라 집권당들사이의 관계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담화는 시종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김성남동지와 로씨야련방 대통령 대외정책담당 보좌관 유리 우샤꼬브동지,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총리사회 비서이며 로씨야련방평의회 제1부의장인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야꾸쉐브동지,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미국의 《원조》로 더 가난하게 된 우크라이나
외신에 의하면 미국과 우크라이나사이에 동반자관계협정체결을 위한 교섭이 진행되고있다.
얼마전에 미재무장관 벤쎈트가 우크라이나에 날아가 이 나라의 대통령이라고 하는 젤렌스끼에게 협정초안을 전달하였다.
젤렌스끼는 기자들에게 문건을 빨리 검토하고 그에 서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하면서 벤쎈트와 만난것을 《건설적인것》으로 묘사하였다.그리고는 미국과의 동반자관계협정체결이 우크라이나의 안전을 담보하고 안정적인 경제적발전을 보장할수 있는 성공작으로 될것이라고 광고하였다.
하지만 워싱톤과 끼예브사이에 그 어떤 협정이 체결된다고 하여도 우크라이나의 경제적발전을 보장해줄수 없다.오히려 우크라이나는 더욱 가난해지고 미국은 묵돈을 벌어 더욱 비대해지게 되여있다.미국이 난처한 처지에 빠져 허우적거리고있는 하수인을 진정으로 도울 마음으로 이런 일을 벌려놓은것이 아니기때문이다.
이번 협정초안에는 우크라이나가 미국으로부터 받은 《원조》의 대가로 5 000억US$어치의 희토류광물을 제공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너무나도 엄청난 액수이다.미국은 우크라이나에 《원조》를 제공하면서 막대한 돈벌이를 한것처럼 이번에도 큰 리득을 챙기려 하고있다.
지금까지 미국은 저들의 앞잡이들을 생각해준적이 단 한번도 없다.
미국은 애초부터 우크라이나사태를 돈벌이공간으로 리용하였다.우크라이나괴뢰들에 대한 《원조》에 열성을 부리며 많은 자금을 투자하였다고는 하지만 그 대부분은 무기대여법에 따라 진행되였다.
상기해야 할것은 미국력사에 그 비슷한 놀음이 이미 한차례 있었다는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1년 미국회는 무기대여법을 채택하였다.이에 따라 미국은 동맹국들을 도와준다고 하면서 차관을 주었는데 금과 같은 담보물과 경제적양보를 요구하였다.또 모든 차관을 미국딸라로만 청산하여야 한다는 조건을 달아놓았다.
차관을 받은 나라들은 《딸라의 바늘방석》우에 앉게 되였다.채무상환을 딸라로만 하다나니 빚을 갚는데만도 수십년이 걸렸다.실례로 영국과 카나다는 2006년에야 무기대여금을 전부 청산하였으며 어떤 나라는 아직까지 채무를 상환하지 못하였다.
미국은 이러한 경험을 살려 우크라이나를 손에 틀어쥐고 마지막까지 쥐여짜내려 하고있다.
사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주었다고 하는 《원조》의 대부분은 미국내에서 무기생산에 투자되였다.미국의 군수업체들은 돈소나기를 맞았다.미국은 자국의 군수업체들에서 생산한 무기들을 바로 무기대여법에 따라 제공하였다.
지금에 와서 우크라이나는 《원조》를 받은 값을 톡톡히 치르어야 할 가련한 처지에 놓이였다.
영국신문 《텔레그라프》는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영원히 경제적식민지로 삼는것과 같은 요구를 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우크라이나가 져야 할 부담은 제1차 세계대전후 도이췰란드에 부과되였던것보다 더 크다.미국이 제시한 안에는 희토류자원뿐만 아니라 석유, 가스자원과 항만 등에 관한것도 포함되여있다.미국은 우크라이나가 자원채굴로 얻는 수입의 50%를 가지게 된다.우크라이나의 수출가능한 광물에 대해 우선적인 매수청구권을 보유하며 우크라이나의 자원경제에 대해 거의 전면적인 통제권을 얻게 된다.법적분쟁이 생기면 무조건 미국 뉴욕주의 법을 적용하도록 되여있다.조정과정의 공식언어는 영어이며 장소는 뉴욕으로 되여있다.》
우크라이나는 완전히 거덜이 나게 되였다.
처음에는 미국의 《원조》가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는 진정한것같이 보였다.하지만 실제로 미국은 우크라이나괴뢰들을 희생물로 삼아 굉장한 리익을 차리였다.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동반자로 추어주고있지만 량자의 지위가 동등하지 않다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모든것을 미국이 좌우지하고있다.우크라이나는 미국에 완전히 매여 끌려다니게 되여있다.
지금도 미국은 우크라이나괴뢰정권을 압박하며 몰아대고있다.바로 며칠전에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젤렌스끼가 하루빨리 협상탁으로 복귀하여 미국이 제공한 《원조》액에 해당한 규모의 중요광물협정을 체결해야 한다고 협박하였다.
우크라이나괴뢰정권의 맹목적인 대미추종정책이 이런 결과를 초래하였다.
일이 어쨌든지간에 그 대가는 우크라이나의 국민들이 치르게 되여있다.이 나라의 국민들은 괴뢰정부가 미국에 진 막대한 빚으로 하여 빈곤에 빠져들게 되였다.
《원조》를 제공하며 우크라이나를 내세워 벌린 대리전쟁으로 배를 잔뜩 불리운 미국은 그 《원조》의 덕으로 더더욱 비대해지고 우크라이나는 더더욱 가난해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가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 위원장을 만났다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으로 로씨야를 방문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인 리히용동지가 26일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 위원장 드미뜨리 아나똘리예비치 메드베제브동지를 만났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 위원장 드미뜨리 아나똘리예비치 메드베제브동지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를 리히용동지가 정중히 전하였다.
메드베제브동지는 이에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면서 김정은동지께서 당과 국가를 령도하시는 중대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실것을 바라는 자신의 진심어린 축원의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조선로동당 고위급대표단의 모스크바방문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면서 그는 두 나라 집권당들사이의 련계가 활성화되고있는것은 훌륭하게 발전하고있는 로조쌍무관계를 보다 풍부히 해줄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령도자들의 적극적인 역할에 의하여 로조관계발전의 새시대가 도래하였으며 지난해에 체결된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은 국제법에 완전히 부합되고 변화되는 현실을 충분히 고려한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로씨야련방을 지지해주고있는데 대해 사의를 표하면서 그는 조선이 자주권수호와 안전을 위해 취하고있는 모든 조치들은 합법적이고 정당한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통일로씨야당과 조선로동당사이의 긴밀한 협조를 계속 강화하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다방면적인 교류와 접촉을 보다 확대함으로써 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펼쳐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김성남동지, 로씨야련방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신홍철동지와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총리사회 비서이며 로씨야련방평의회 제1부의장인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야꾸쉐브동지,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최고리사회 뷰로성원인 련방평의회 국제문제위원회 부위원장 안드레이 클리모브동지 등이 동석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3돐 경축모임 여러 나라에서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단마르크, 벌가리아, 스웨리예, 영국, 오스트리아, 이딸리아, 프랑스, 메히꼬, 뻬루에서 12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경축모임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의 걸출한 수령, 탁월한 정치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로 호칭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발전시키시였다.
오늘 조선은 김정은동지에 의해 모든 분야에서 경이적인 성과와 진보를 이룩하고있다.
조선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리라고 확신한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혁명생애의 전 기간 자주, 사회주의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시며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를 비상히 강화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격찬하고 김정은각하께서 펼쳐주신 번영의 길을 따라 조선인민은 신심드높이 전진하고있다, 부흥강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말하였다.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오스트리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서기장은 희세의 정치원로, 절세의 애국자이신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업적과 고결한 헌신적생애를 찬양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서 이룩된 2024년의 사변적인 성과들에 대하여 상세히 언급하였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국제비서, 메히꼬조선련대성위원회 위원장, 프랑스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을 비롯한 인사들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비범한 령도력으로 장장 수십성상 가장 성공적인 정치경륜을 아로새기신 위대한 장군님의 세계사적공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김정은각하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은 김정일령도자의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길에서 실로 놀라운 성과들을 달성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해 투쟁하는 조선인민의 앞길에 보다 큰 승리가 있기를 바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지금 조선의 국력은 끊임없이 강화되고있으며 국제무대에서 그 영향력은 날로 높아가고있다, 세계의 그 누구도 오늘날의 조선의 위상에 대해 예측할수 없었다, 조선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돌리고있는 사람들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로 나아가는 이 나라의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딸리아공산주의자들의 조직 조정자, 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을 격찬하고 조선에서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은 전국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기 위한 정책이다,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물리치면서 살림집건설과 병행하여 지방공업을 새로운 높은 발전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거창한 사업을 전개하고있는 조선의 현실은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고있다, 조선인민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단마르크, 벌가리아, 스웨리예에서 진행된 모임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결코 먼 옛이야기가 아니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오늘 우리 인민은 인민대중중심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의 품속에 안겨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려가고있다.그러나 행복하면 행복할수록 우리 인민에게는 결코 잊을수 없고 또 잊어서도 안되는 쓰라린 과거, 피눈물의 력사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순간도 늦추거나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입니다.》
해방전 우리 나라는 인구의 절대다수가 지주의 땅을 얻어부치는 가난한 농민이였다.
제땅에서 자기의 손으로 마음껏 농사를 지어보는것은 우리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이였지만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봉건적인 토지소유제도가 존재하고있던 당시 우리 농민들에게 있어서 그 소박한 소원은 한갖 꿈에 불과했다.
해방전 대동군 시족면 성문리(당시)에는 강가성을 가진 지주가 살고있었다.그놈은 한 소작인에게 제일 나쁜 땅을 골라주고는 엄청난 량의 낟알을 소작료로 바칠것을 강요했다.
소작인은 그래도 아글타글 애써 농사를 지으면 얼마간의 낟알을 손에 쥐여볼수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봄내여름내 별의별 고생을 다하며 농사를 지었다.그러나 워낙 척박한 땅인지라 팥 10섬밖에 거두어들이지 못했다.
강지주놈은 계약된 소작료보다 적다고 욕설을 퍼부으며 그것을 단 한섬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빼앗아갔다.
분개한 소작인은 지주놈에게 달려들었으나 그의 처지가 다르게 될수는 없었다.
당장 먹고살아갈 방도가 없었던 그는 결국 또 다른 지주놈의 집에서 머슴살이를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그 머슴군이 바로 해방후 토지개혁정형을 료해하러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주집에서 살게 해주시고 몸소 문패에 이름까지 써주신 박장반농민이였다.
로동자들의 처지 또한 다를바 없었다.
해방전 우리 나라 산업의 주요명맥을 틀어쥔 일본자본가놈들과 친일자본가놈들은 더 많은 리윤을 얻기 위해 로동자들을 짐승보다 더 혹독하게 부려먹었다.일제식민지통치시기 자본가놈들은 공장, 광산 등의 모든 작업현장들에 십장, 감독들을 배치해놓고 로동자들의 작업모습을 감시하게 하였으며 그들을 때려죽일 권한까지 주면서 로동자들에게서 마지막 한방울의 피땀까지 깡그리 짜내였다.
《조선사람들은 노예였다.밀차를 둘이서 밀었는데 빈차를 밀 때에는 뛰면서 밀어야 했다.뒤에서 몽둥이를 쥔 감독이 따라다녔기때문이다.나는 그때 말을 가지고있었는데 말도 그렇게까지는 부리지 않았다.》
이것은 당시 어느한 광산에서 조선로동자들의 비참한 모습을 목격한 일본인이 한 말이다.
자본가놈들은 로동자들을 저들의 치부를 위한 한갖 말하는 도구로밖에 여기지 않았다.그들이 지쳐 쓰러지건말건 상관없이 로동시간을 연장하는 방법, 단위시간내에 로동강도를 무한정 높이는 방법, 임금을 체계적으로 낮추는 방법 등으로 고률리윤을 짜내였다.오직 돈벌이에만 눈이 어두워 아무러한 로동보호시설도 갖추어놓지 않은 작업장에 로동자들을 마구 내몰아 그들을 혹사시키거나 생죽음을 당하게 하였다.
일본자본가놈들이 조선사람들을 얼마나 마소처럼 부려먹었는가 하는것은 일본의 한 출판물에 조선로동자들의 피땀으로 건설된 부전강발전소의 1kW당 건설비가 당시 일본에서 가장 눅은 값으로 건설된 수력발전소의 전력 1kW당 건설비의 3분의 1도 안되였던 사실이 실린데서도 잘 알수 있다.
우리 인민이 땅의 노예, 자본의 노예가 되여 비참하게 살던 그때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렀다.하다면 우리는 왜 오늘도 착취받고 압박받던 지난날의 쓰라린 교훈에 대해 이야기하게 되는가.
언제인가 한 자본주의나라의 출판물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이 실렸던적이 있다.
최근 장애자 등 사회의 약자들이 소금밭에 팔려가 12년동안이나 노예생활을 한 사건이 보도되였다.그들은 직업소개업자에게 속아 자기도 모르게 소금밭업주에게 팔려갔고 단 한푼의 임금도 받지 못한채 각목, 쇠몽둥이에 맞아가면서 혹사당했다.어느한 예술박물관에서도 온갖 규범을 어기면서 로동자들의 피땀을 빨아온 노예의 일터가 드러났다.
그들의 거처지는 난방은커녕 쥐들이 들락거리는 음습한 창고였고 그곳에서 그들은 짐승과 같은 생활을 했다.
가혹한 착취에도 군소리 한번 못하고 저항할 용기가 없는 사회, 인간의 존엄과 자유와 평등을 빼앗긴 사회가 바로 노예사회이다.이런 죽음의 일터를 기업이 유지하고 운영할수 있는 배경에는 자본의 거대한 사회경제적지배력이 존재하기때문이다.…
이 사회에서 힘없는 약자들은 자유를 박탈당하며 결국 강자들만이 무한한 자유를 누린다.…
이렇듯 근로인민대중의 삶의 권리가 무참히 짓밟히는 착취사회, 현대판노예사회는 아직도 지구의 곳곳에 남아있다.하기에 우리 인민이 나라가 없었던탓에 온갖 착취와 압박을 받으며 강요당하던 비참한 운명에 대한 이야기는 결코 먼 옛이야기가 아니다.
오늘도 미제와 그 앞잡이들은 우리 공화국을 감히 넘보며 끊임없는 침략전쟁연습소동과 군사적도발을 감행하고있다.이러한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계급적원쑤들은 지난날을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으며 우리 삶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제도를 뒤집어엎고 빼앗긴 저들의 옛 지위를 되찾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계급적원쑤들이 존재하는한 계급투쟁은 계속되며 그것은 날이 갈수록 더욱 치렬해진다.
사람들이여, 착취받고 압박받던 지난날을 절대로 잊지 말자!
우리의 생명이며 생활인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지키기 위해 계급의 총창, 혁명의 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잡자!(전문 보기)
극악한 생물테로범으로서의 감출수 없는 정체
미당국이 생물무기개발에 대한 재정적지원에 미국제개발처가 인입되였다는 사실을 공개하였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14일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저들의 군사생물활동을 인정하였으며 이로써 미국의 군사생물활동과 관련한 로씨야의 불만이 전적으로 옳다는것이 확인되였다고 언명하였다.
2022년 우크라이나사태가 발발한 이후 로씨야는 미국이 오래전부터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로씨야주변에 대규모군사생물거점들을 꾸리고 생물무기요소를 개발해온 증거자료들을 제시하여 미국의 극악한 범죄행위를 여러 차례에 걸쳐 폭로하였다.
지난해에도 우크라이나에서 미국방성의 명령에 따라 비밀리에 운영되여온 생물실험실들과 문건들이 발견되였다.
전문가들이 입수된 문건들을 분석한 결과 미국은 2005년이후부터 우크라이나에서의 생물무기개발계획들에 2억 2 400만US$이상의 자금을 지출하였으며 수십개의 생물실험실들에서 각종 비루스와 세균들을 연구하도록 하였다.
미국방성외에 미국제개발처가 군사생물활동에 관여하였다는것을 보여주는 자료들도 제시되였다.
로씨야무력 방사선, 화학 및 생물방위군 사령관은 미국의 군사생물활동과 관련된 문건분석결과를 통보하면서 미국제개발처가 2009년부터 새형의 코로나비루스들을 연구하는 《프리딕트》계획에 자금을 대주었으며 우크라이나에서 군사생물활동을 벌리고있는것으로 알려져있는 메타바이오타회사는 이 계획의 청부단체의 하나라고 까밝히였다.
미국무성이 2016년부터 《생물안전제고계획》실행에 참가하였다는것을 보여주는 문건들도 공개되였는데 이 재정지출계획에 따르면 각이한 비영리 및 비정부단체들을 계획에 인입시키는데만도 4 000만US$이상이 할당되였다고 한다.
2023년 8월-9월에는 미국제개발처의 재정지원밑에 우크라이나특수기관들이 생물무기를 리용한 훈련에 참가한 사실도 밝혀졌다.
이외에도 미련방질병통제쎈터, 정부와 가까운 일련의 투자기금들도 우크라이나에 있는 생물실험실들에 대한 자금지출에 관여하였다고 한다.
우크라이나에서의 군사생물활동실태가 많은 증거자료들에 의해 폭로되였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지금껏 로씨야의 음모에 의한 《허위정보》라고 뻗대기도 하고 《평화적인 연구활동》이라고 변명하기도 하면서 줄곧 부인해왔다.
이와 함께 미국은 국제적인 압력을 모면해보려고 해당 군사생물활동을 보건후생성과 에네르기성 등에 속한 민간시설의 활동으로 위장하였는가 하면 우크라이나령토에 있던 군사생물시설들을 뽈스까와 발뜨해연안나라들의 화학 및 제약공장들로 옮기는 놀음도 벌려놓았다.
하지만 천인공노할 범죄적행적을 다 감출수는 없었다.
한때 미국대통령후보로 나섰던 인물은 어느한 회견에서 미국의 생물무기계획에 약 3만 6 000명이 참가하고있다고 밝히였다.
한 미국학자는 2020년 세계적인 대재앙을 몰아온 신형코로나비루스가 2년간의 집중적인 연구를 거쳐 미국의 조종밑에 생물공학실험실들에서 만들어졌다고 주장하였다.
력사적으로 보아도 미국은 극악한 생물테로범죄국이다.
미국은 이미 수백년전에 아메리카대륙의 원주민들을 대상으로 세균무기를 사용하고 제2차 세계대전후에는 구일본군의 731부대 전범자들로부터 인체실험, 세균실험자료 등을 넘겨받아 세계의 각지에서 반인륜적인 살륙만행을 저질렀다.
1950년대 조선전쟁시기 미제는 우리 나라에 수많은 세균탄을 투하하여 각종 전염병들을 퍼뜨렸으며 그후 윁남전쟁, 만전쟁 등에서도 세균전, 화학전을 미친듯이 감행하였다.
일부 전문기관들과 외신들이 폭로한 자료들에 의하더라도 미국은 아프리카계 후예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타스키기매독실험》을 40년동안 숨겨왔다.
2003년이래 미국경내외의 생물실험실들에서 치명적인 미생물이 루출되는 사고가 무려 수백건이나 발생하였고 2009년-2015년 미군부가 괴뢰한국주둔 미군에 모두 15차례에 걸쳐 탄저균을 수송하였다고 한다.
사실과 력사는 미국이야말로 세계각지에 수많은 생물실험실들을 전개하고 군사생물계획들을 추진시키면서 현대생물공학기술을 저들의 세계지배야망실현에 도용하고있는 특등생물테로국가라는것을 고발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와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총리사회 비서사이의 회담 진행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으로 로씨야를 방문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인 리히용동지와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총리사회 비서이며 로씨야련방평의회 제1부의장인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야꾸쉐브동지사이의 회담이 25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대표단 성원들과 로씨야련방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가, 로씨야측에서 통일로씨야당지도부, 관계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로 승화발전된 조로국가관계에 맞게 두 나라 집권당들사이의 쌍무교류와 공동행동을 가일층 확대하기 위한 현실적방안들이 토의되고 일치한 합의가 이룩되였다.
회담에 이어 조선로동당과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사이의 다방면적인 협조의 확대 및 심화발전에 관한 2025년-2027년 의정서가 조인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