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이란에서-
–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20일 기자회견에서 나라의 방위력과 관련한 문제는 흥정물이 아니라고 언명하였다.
이란은 방위력문제를 그 누구와의 협상탁에 올려놓은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이란인민은 어느 개인이나 단체가 방위력과 관련하여 흥정하는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이란정부는 이미 서방이 핵합의를 테헤란에 압력을 가하고 그 무슨 양보를 얻어내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하는 경우 해당한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라는 립장을 명백히 밝혔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 이란군이 12일 나라의 북부와 서부지역에서 반항공연습을 개시하였다.
《에크테다르(힘)》로 명명된 연습에는 미싸일과 레이다, 반항공, 전자전부대들이 참가하고있다.
실제상황을 가상하여 진행되고있는 이번 연습은 적들의 공격에 대비한 반항공작전계획들의 실효성을 평가하는데 기본목적을 두고있다고 한다.
– 이란군이 13일 스텔스기능과 요격회피능력이 높은 1 000대의 신형무인기를 인수하였다.
이 나라의 타스님통신이 밝힌데 의하면 신형무인기들은 2 000km이상의 비행거리와 강한 파괴력, 작은 레이다반사면적에 의한 방어망돌파능력 등의 특성들을 가지고있다고 한다.
– 이란군 륙군이 19일 군사연습을 개시하였다.연습에는 포병대와 항공륙전대, 미싸일부대 등이 참가하였다.
연습의 목적은 륙군의 전투력을 향상시키고 장비된 신형무기들의 위력을 과시하는데 있다고 한다.
이란군 륙군은 잠재적인 위협들에 대처할수 있는 준비태세를 유지하고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 연습들을 더 진행할것을 계획하고있다.(전문 보기)
구시대적악습이 서방을 곤경에 몰아넣는다
지난해부터 베네수엘라의 대통령선거를 시비질하면서 부당한 압력을 끊임없이 가해온 미국 등 서방세력은 지난 10일 베네수엘라대통령취임식을 계기로 이 나라에 새로운 제재를 부과하였다.그보다 앞서 미국은 로씨야의 가즈쁘롬 네프찌회사를 비롯한 에네르기관련업체들과 로씨야산원유를 수송한 여러 나라 선박들에 제재를 가하였으며 이란의 여러 대상에도 제재를 실시하였다.
《평화파괴》, 《규칙에 기초한 질서에 도전》 등 각이한 명분을 내걸고 중국과 니까라과, 온두라스를 비롯한 여러 나라를 대상으로 제재와 내정간섭을 일삼고있다.
그것이 서방주도의 패권적질서를 부지해보려는 기도의 발로임은 두말할것도 없다.
문제는 날로 횡포해지는 서방의 전횡이 패권을 강화해주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에게 피해를 주는 부메랑이 되고있다는것이다.
유럽나라들이 미국의 반로씨야책동에 추종한 결과 심각한 에네르기위기에서 허덕이고있다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그뿐이 아니다.
세계적범위에서 반서방기운이 급격히 고조되고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이 서방의 내정간섭과 군사적전횡을 강력히 배격하면서 자주적발전과 단합을 지향하고있다.
지난해 동남아시아나라들은 제37차 아시아태평양원탁회의를 비롯한 여러 계기를 통하여 지역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반대하는 립장을 강력히 표명하고 모든 문제를 지역자체로 해결해나갈데 대하여 명백히 천명하였다.아세안의 한 고위인물은 어느한 석상에서 기구가 서방의 술책에 놀아나지 않을것이라고 단호히 언명하였다.아세안은 지역의 안정과 번영은 이웃나라들사이의 친선관계를 강화하는데 있다고 하면서 지역내부의 충돌을 야기시키려는 미국과 서방의 책동에 강하게 맞서나가고있다.
아프리카나라들도 서방과의 관계에서 강경한 립장을 취하고있다.니제르에서는 미군이 쫓겨났고 챠드에서는 프랑스군의 철수가 시작되였으며 꼬뜨디봐르, 세네갈에서도 프랑스군이 나가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이러한 흐름은 아프리카와 서방사이의 관계에서 나타나고있는 구조적변화의 일부분으로서 그 밑바탕에는 서방무력에 대한 아프리카인민들의 강한 불만이 깔려있다고 분석가들은 평하고있다.
미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반테로》의 간판밑에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에 발을 들이민 때부터 자원략탈과 내정간섭에 매여달리면서 해당 나라의 정치정세에 불안과 혼란만을 조성해왔다.2011년 서방세력은 군사적간섭과 모략책동으로 리비아의 가다피정권을 무너뜨림으로써 이 나라를 수습할수 없는 파국에 몰아넣었다.그 여파로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서 사회적혼란은 더욱 심화되고 정세는 더욱 불안정한 국면에 처하게 되였다.
서방의 간섭이 모든 재앙의 근원임을 실체험으로 깨달은 아프리카나라들은 외세를 배격하고 자체의 힘으로 국가의 안정을 보장하고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지역에 대한 서방의 마수를 끊어버리는데 달라붙었다.
서방의 경제적지배권이 점차 약화되고있는것도 다름아닌 강권과 전횡의 산물이다.
현재 세계경제에서 브릭스의 역할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브릭스가 서방에 비해 뚜렷한 경제장성을 이룩한것은 다무적이고 공정한 무역활동의 우월성을 보여준다고 전문가들은 평하고있다.유라시아경제동맹을 비롯한 다무적협력기구들도 세계경제발전에서 무시할수 없는 역할을 놀고있다.그로 하여 서방의 경제적지배령역은 줄어들고있으며 리윤률은 극도로 낮아지고 경제위기는 심화되고있다.
서방이 강권에 매여달리는것만큼 국제무대에서 발언권을 잃고있다.
서방의 한 통신은 《서방은 더이상 〈무도회〉를 주도하지 못하고있다.낡은 규범에 따라 움직이지 않으려는 나라들이 많아지고있다.》라고 주장하였다.
세계질서는 미국주도하의 일극세계로부터 발전도상나라들, 신흥경제국들과 다무적기구들의 다방면적인 협력과 협조가 보다 활발해지는 다극세계에로 확고히 이행하고있다.나라와 민족들이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적발전의 길을 택하는것은 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으로 되였다.
그러나 서방은 군사적압력과 경제제재가 만능의 무기로 통용되던 구시대적인 관점에 포로되여 강권과 전횡으로 패권을 부지하려고 어리석게 처신하고있다.
자주의 시대, 다극화의 세계에 역행하는 구시대의 서방귀족들에게 현시대가 장차 어떤 운명을 선고할지 자못 궁금하다.(전문 보기)
일본의 독립적인 나토대표부조작책동은 지역정세에 새로운 불안정요소를 추가하는 위험천만한 행태이다
얼마전 일본은 《나토와의 안보협력강화》와 《인디아태평양지역과 유럽 및 대서양지역사이의 전략적인 련대추진》의 미명하에 나토에 독립적인 전임대표부를 정식 개설하였다.
미국의 도발적인 군사패권적행위로 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환경이 그 어느때보다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는 때에 일본이 나토에 독립적인 전임대표부까지 내온것은 지역정세에 새로운 불안정요소를 추가하는 위험천만한 행태이다.
일본은 나토의 세력권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확장하려는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에 편승하여 지경밖의 나토와 군사적모의결탁을 강화하면서 지역의 군사적긴장을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다.
일본이 2022년부터 나토수뇌자회의를 비롯하여 나토가 주최하는 모의판들에 정기적으로 머리를 들이밀고 특히 지난해 미국을 위시한 나토성원국들과 일본렬도와 그 주변해역, 태평양상에서 각종 명목의 쌍무적 및 다무적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은것이 이를 실증해준다.
선제공격능력보유를 합법화하고 군사비를 배증하여 미국산 공대공미싸일과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비롯한 장거리타격수단의 대량구입에 열을 올리고있는 일본이 나토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끌어들여 전쟁진영확보에 광분하고있는것은 위태로운 사태발전이 아닐수 없다.
제반 사실은 전범국 일본이야말로 침략적인 군사쁠럭들에로의 가입과 로골적인 무력증강책동, 그칠새 없는 전쟁연습소동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비롯한 세계를 위협하는 반평화세력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시사하고있다.
패망한지 80년이 되여오는 오늘까지도 과거의 침략범죄력사를 전면부정하며 복수의 칼을 벼리고있는 지역의 화근인 일본과 무분별한 팽창정책으로 세계도처에서 전쟁과 무력충돌을 일으키고있는 나토사이의 결탁강화는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중대위협으로 된다.
일본이 나토와 야합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재침의 전운을 몰아올수록 주변나라들의 강력한 대응과 전략적고립에 직면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국제안보문제평론가 김려원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조선벨라루씨최고위급관계문제와 관련한 립장을 발표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은 20일 조선중앙통신사를 통하여 조선벨라루씨최고위급관계문제와 관련한 립장을 발표하였다.
17일 따쓰통신 보도에 의하면 벨라루씨대통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비롯한 여러 아시아나라들이 민스크에 협조문제토의를 위한 최고위급상봉을 조직할것을 제안했다고 언급하였다고 한다.
나는 벨라루씨측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최고위급접촉을 적어도 두해전부터 간절히 희망하고있다는데 대하여 잘 알고있다.
하지만 지난 17일 따쓰통신 보도문의 문맥을 그대로 리해한다면 벨라루씨측의 요망이 제대로 반영된것같지 않다.
우리가 협조문제토의를 위해 민스크에 최고위급상봉을 제안하였다는 벨라루씨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한 따쓰통신의 보도에 대해 평가한다면 최소한 내가 알고있기에는 그러한 일은 없다.
우리와의 협조적인 관계발전을 희망한다면 자기의 의사를 정확히 밝히는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사실여부와 솔직성은 국가간 쌍무관계에서의 출발점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벨라루씨측이 이러한 립장으로부터 출발하여 우리와의 친선적이고 협조적인 관계발전을 지향한다면 마다할 리유가 없고 기꺼이 환영할것이다.(전문 보기)
2024년의 국제정치정세흐름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지난해가 《변화와 혼란이 뒤엉킨 한해》, 《다사다변한 동란의 해》였다는것은 세계언론의 일치한 견해이다.
지정학적긴장상태의 격화, 대국들간의 무역대립, 극심한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환경위기, 각종 전염병의 전파 등 인류의 생존과 평화적발전을 저애하는 여러 요소가 극단적수준에 이르고 서로 복합적으로 얽혀진것과 관련된다고 할수 있다.
유럽과 아시아, 아메리카의 여러 나라에서 반인민적인 경제정책을 반대하고 처지개선을 요구하는 대규모의 파업과 시위가 벌어지고 도이췰란드, 프랑스 등 경제발전을 자랑해온 나라들에서 통치자들이 줄줄이 밀려나는것과 같은 정치파동이 일어났다.
세계기상기구는 2024년에 지구온난화현상이 극심해지고 세계평균기온이 기상관측이래 가장 높았다고 결론하였다.이상기후에 의한 자연재해도 그만큼 혹심하였다.
하지만 세계의 가장 큰 우려와 경악을 자아낸것은 국제안보형세의 극단한 악화였다.
지난 한해 여러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 심히 위협, 유린당하고 참혹한 파괴와 끔찍한 살륙, 극악한 테로행위가 그칠새 없었다.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침략과 간섭책동, 이중기준이 빚어낸 결과였다.
미국과 서방세력은 우크라이나괴뢰들을 내세워 로씨야본토에로까지 군사적공세를 확대하였으며 로씨야의 국경가까이에서 랭전종식이후 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아 사태를 위험천만한 핵전쟁발발계선으로 바싹 몰아갔다.이스라엘을 부추겨 중동지역을 전쟁의 불도가니속에 몰아넣고 가자지대와 레바논 등을 무고한 아랍인민들의 피로 물들이였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이 주도하는 이중삼중의 격자살창식동맹체계가 더욱 확대되고 각종 핵전쟁연습들이 최대규모로 벌어지면서 지역나라들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였다.
특히 미국과 한국괴뢰패당이 핵협의그루빠회의, 확장억제전략협의체회의 등 우리 국가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위한 각종 전쟁모의판들을 20여차례나 벌려놓으면서 핵전쟁각본을 구체화하였으며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무려 10여차례에 걸쳐 전개되고 반공화국전쟁연습들이 쉬임없이 감행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행성의 안보형세가 이처럼 악화되여본적은 없으며 이로 하여 인류의 머리우에는 새로운 세계대전 지어는 핵전쟁발발의 위기까지 무겁게 드리워졌다.
이 준엄한 현실은 평화롭고 자주화된 세계를 건설하려는 인류의 지향에 엄중한 도전으로 되였으며 제국주의반동세력의 강권과 전횡에 더욱 강경히 맞서나갈것을 그 어느때보다도 절박하게 요구하였다.
지배와 예속, 침략과 간섭이 없고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적발전권과 평등권을 완전히 행사하는 세계에서 살려는것은 인류의 공통된 지향이며 그만큼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의지도 강렬하다.
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강권과 전횡이 몰아온 최악의 동란속에서도 지난해 국제정치정세에서 주되는 흐름으로 뚜렷하게 나타난것은 자주와 정의에로 향한 많은 나라들의 력사적진군이였다.
제국주의의 식민지지배의 자욱이 새겨져있는 아프리카대륙의 곳곳에서 미국과 서방나라들을 반대하는 시위와 폭동들이 세차게 일어났다.니제르, 챠드가 자국에 주둔하고있던 미군과 프랑스군을 철수시키는 단호한 조치들을 련이어 취하였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기만적인 《원조》와 《민주주의》의 이식으로 아프리카나라들에 초래된것은 주권침해, 내정간섭, 쿠데타, 종족 및 교파간의 극심한 대립과 충돌로 인한 사회적분렬, 극단주의적인 테로의 성행이고 자원강탈, 경제적착취, 사회적격차의 심화이며 고유문화의 상실이였다.
아프리카나라들이 찾은 교훈은 미국과 서방에 대한 의존은 곧 망국의 길이라는것이였다.
중동의 반미항쟁세력들이 지역을 파괴와 살륙의 참혹한 아수라장으로 전변시키고있는 미국과 서방세력에게 호된 보복공격을 가하였으며 반로씨야대리전쟁으로 수십년만에 평화가 깨여져나간 유럽에서도 미국에 대한 원성이 높아졌다.
라틴아메리카의 많은 나라들이 호상 련대를 강화하면서 미국의 부당한 내정간섭과 전횡을 강력하게 배격하였다.
메히꼬정부는 미국의 정부기관들이 자국의 내정에 간섭하고있다고 규탄하였으며 베네수엘라대통령선거결과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미국의 시도를 무모한것으로 락인하고 국제공동체는 이러한 간섭주의를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고 호소하였다.
베네수엘라외무성은 미국이 니까라과의 여러 대상에 새로운 제재를 부과한것을 배격하는 성명에서 《니까라과정부의 투철한 반제립장과 애국의지를 꺾어버리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쓰고있는 미국과 서방동맹국들의 끊임없는 책동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라틴아메리카에서 외세의 간섭을 반대배격하는 항의의 목소리가 비발치고있는것은 미국이 저들의 《고요한 뒤동산》이라는 시대착오적인 지배의식에 집착하여 온갖 제재와 압력, 내정간섭으로 지역나라들의 자주적발전지향을 억눌러왔기때문이다.
지난해 자주성과 국제적정의, 평등과 공정성의 원칙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요구하는 인류의 지향과 열망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졌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많은 유엔성원국들이 안전보장리사회의 개혁문제를 강하게 들고나오면서 유엔의 민주주의적개혁을 주장하였다.
창립당시 성원국수가 수십개에 불과하였던 유엔은 력사발전과 더불어 세계의 대다수 나라들을 망라한 전세계적인 국제기구로 확대되였다.
그러나 유엔의 권능은 심히 떨어지고 평화와 관련한 중대문제들은 옳바로 해결되지 못하고있다.미국과 서방이 저들중심의 《규칙에 기초한 국제질서》와 이중기준을 내흔들며 평화보장질서를 란폭하게 유린하고있기때문이다.
지난해에만도 국제적총의가 담겨진 중동평화관련 결의안들이 거부권을 휘두르는 미국의 독단과 전횡에 의해 매번 부결당하였으며 이러한 실태는 유엔을 민주주의적으로 개혁하는것이 세계자주화를 실현하는데서 더는 미룰수 없는 시대적요구로 되고있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었다.
지난해 지배주의를 배격하기 위한 발전도상나라들의 자주적인 단결과 협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서방주도의 낡은 국제경제질서에 커다란 타격을 주었다.
발전도상나라들의 다무적경제협력기구인 브릭스가 지난해 크게 확대되여 세계륙지면적의 33%, 세계인구의 46%, 세계총원유생산량의 거의 40%, 세계총수출액의 25%를 차지하는 유력한 다국간협력기구로 장성하였다.
세계적인 국내총생산액에서 브릭스가 차지하는 몫은 37%로서 서방7개국집단의 해당 지표를 릉가하였으며 유럽동맹의 경제규모를 2.5배나 압도하여 사실상 세계경제장성의 기관차로 평가되였다.
지난해 10월 로씨야의 까잔에서 진행된 제16차 브릭스수뇌자회의는 미국주도의 일극지배질서를 반대하고 세계의 다극화를 주장하는 기구의 존재가 부각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20여개 나라의 국가 및 정부수반들을 포함하여 36개 나라와 6개 국제기구의 대표들이 참가한 회의에서는 협조와 중대한 국제문제들에 대하여 심도있는 토의가 진행되고 까잔선언이 채택되였다.
선언은 서방의 부당하고 강압적인 조치들이 세계경제와 국제무역, 지속가능한 발전목표달성에 끼치는 후과들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 발전도상나라들을 위한 다무적인 무역체계와 민족화페에 기초한 독립적인 지불체계를 창설할것을 요구하였다.이와 함께 선언에는 브릭스의 발전방향과 유엔을 포괄적으로 개혁하여 민주주의를 보장할데 대한것을 비롯하여 여러 국제문제에 대한 원칙적인 립장, 지역위기를 평화적으로 조정할데 대한 문제 등이 반영되였다.
이것은 브릭스가 경제협력기구로서만이 아니라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을 배격하고 공정한 국제질서수립을 추동하는 강력한 력량으로 부상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브릭스외에도 많은 발전도상나라들이 상해협조기구와 유라시아경제동맹을 비롯한 여러 협력기구를 통하여 정치적, 경제적뉴대를 강화하였으며 국제문제들에서 공통된 립장과 태도를 취하였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지난 20여년간 국제적인 체계에서는 거대한 변화가 일어났다.한때 가난했던 나라들이 국제무대의 변두리로부터 중심자리를 차지하였고 한때 장기쪽에 불과하였던 나라들이 이제는 장기선수로 되여 자기식의 길을 선택하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것이 미국에 있어서 커다란 도전으로 되고있다고 비명을 올리였다.
국제정치무대와 세계경제발전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의 지위와 역할이 비상히 증대된 지난해의 현실은 세계자주화야말로 제국주의반동들을 력사의 기슭으로 밀어던지며 용용하게 굽이쳐가는 현시대의 기본흐름이라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日本の独立したNATO代表部作り上げ策動は地域の情勢に新たな不安定要素を追加する危険極まりない行為だ
【平壌1月20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安保問題評論家であるキム・リョウォン氏が発表した文「日本の独立したNATO代表部作り上げ策動は地域の情勢に新たな不安定要素を追加する危険極まりない行為だ」の全文は、次の通り。
先日、日本は「NATOとの安全保障協力の強化」と「インド太平洋地域と欧州・大西洋地域の戦略的な連携の推進」の美名の下、NATOに独立した専任代表部を正式に開設した。
米国の挑発的な軍事覇権的行為によってアジア太平洋地域の安全環境がいつよりも重大に脅かされている時に、日本がNATOに独立した専任代表部まで開設したのは、地域の情勢に新たな不安定要素を追加する危険極まりない行為である。
日本は、NATOの勢力圏をアジア太平洋地域へ拡張しようとする米国の世界制覇戦略に便乗し、地域外のNATOと軍事的謀議・結託を強化しながら、地域の軍事的緊張を極度に激化させている。
日本が2022年からNATO首脳会議をはじめNATOが主催する謀議の場に定期的に参加し、特に昨年、米国をはじめとするNATO加盟国と日本列島とその周辺海域、太平洋上で各種名目の二国間および多国間の軍事演習を次々と繰り広げたのがそれを実証する。
先制攻撃能力の保有を合法化し、軍費を倍増して米国産空対空ミサイルと「トマホーク」巡航ミサイルなどの長距離打撃手段の大量購入に熱を上げている日本がNATOをアジア太平洋地域に引き入れて戦争の陣営確保に狂奔するのは、危険な事態発展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
諸般の事実は、戦犯国である日本こそ、侵略的な軍事ブロックへの加入と露骨な武力増強策動、絶え間ない戦争演習騒動でアジア太平洋地域をはじめとする世界を脅かす反平和勢力であることを再び明白に示唆している。
敗北した時から80年になるこんにちまでも過去の侵略犯罪の歴史を全面否定し、復讐(ふくしゅう)の刀を研いでいる地域の禍根である日本と無分別な膨脹政策によって世界の至る所で戦争と武力衝突を起こしているNATOの結託強化は、国際平和と安全に対する重大脅威である。
日本は、NATOと結託してアジア太平洋地域に再侵略の戦雲を引き寄せるほど、周辺諸国の強力な対応と戦略的孤立に直面するということを銘記すべきであろう。(記事全文)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끈질긴 제재소동, 그에 대응한 적극적인 조치
얼마전 미국이 로씨야의 경제부문 전반과 일련의 대규모회사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제재를 또다시 가하였다.
로씨야외무성은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의 제재조치가 세계시장에 불안정을 조성하여서라도 로씨야경제에 손실을 주려는 시도이라고 비난하였다.또한 미국의 적대행위에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라고 하면서 원유 및 가스채취와 국산화, 제3국에서의 원자력발전소건설 등에 관한 로씨야의 대규모계획들은 계속 실현될것이라고 밝혔다.
로씨야는 미국과 서방의 악랄한 제재책동에 대처하여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지난 14일 뿌찐대통령은 크림 및 쎄바스또뽈의 사회경제발전에 관한 협의회를 소집하고 크림과 쎄바스또뽈을 종합적으로, 체계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해 강조하였다.
대통령은 회의에 앞서 크림과 쎄바스또뽈을 찾는 관광객수가 늘어나고있다고 하면서 관광하부구조가 질적으로 개선되고있는데 대해 평가하였다.그는 현존 및 새로운 수단들을 동원하여 크림과 쎄바스또뽈의 높은 발전속도를 유지하고 주민들의 리익을 위해 보다 큰 규모의 과제수행에로 나아가며 언제나 그들의 념원과 요구, 건설적인 구상에 의거하고 그들이 제기하는 문제들을 기동적으로, 근본적으로 해결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로씨야는 미국과 서방의 제재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자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대외경제관계를 확대발전시켜나가고있다.
얼마전 로씨야수상 미하일 미슈스찐이 윁남을 방문하여 공동콤뮤니케를 채택하였으며 로스아똠국영회사와 윁남전력총회사사이의 량해문을 비롯한 5건의 협조문건들에 조인하였다.
로씨야인민은 미국과 서방세력들의 제재와 압박으로 조성되고있는 난관을 극복하면서 강력한 국가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
지배주의세력에 대한 배척기운 고조
아프리카대륙에서 지배주의세력을 몰아내려는 나라들의 수가 늘어나고있다.
꼬뜨디봐르대통령은 신년연설에서 프랑스군을 철수시키기로 결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그는 이르면 2025년 1월안으로 프랑스군의 철수가 진행된다고 하면서 1978년부터 아비쟝교외에 존재해온 프랑스군기지가 꼬뜨디봐르무력에 넘겨지게 된다고 밝혔다.현재 이 나라에 주둔하고있는 프랑스군은 약 900명이라고 한다.
세네갈대통령도 신년연설에서 올해에 나라에서 모든 외국군대의 주둔을 종식시킬것이라고 선포하였다.
지난해 11월 28일 세네갈대통령은 프랑스의 AFP통신과의 회견에서 자기 나라는 독립국가이라고 하면서 국가의 주권과 외국군사기지의 존재는 서로 량립될수 없다고 주장하였었다.
신년연설에서 그는 국방, 안전 등 분야에서 외국과의 새로운 협조원칙을 제기하고 모든 외국무력의 주둔을 끝장낼것을 해당 기관에 지시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지난해 니제르에서 미군이 쫓겨나고 뒤이어 챠드가 프랑스군을 철수시킨것을 비롯하여 아프리카에서는 지배주의세력에 대한 배척기운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2022년에 프랑스군을 몰아낸 말리에서는 식민지잔재를 청산하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고있다.
식민지유물을 없애버리고 자국력사와 자기 나라 영웅들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식민지시대를 반영한 거리, 대통로, 공공시설 등의 이름들을 변경하였다.
외신들은 지배주의세력이 《반테로》의 명분으로 아프리카나라들에 수년간 둥지를 틀고있었지만 테로가 박멸되지 못하였으며 지역에서는 빈궁과 혼란이 더욱더 만연되여 주민들의 안전과 발전에 커다란 장애가 조성되였다고 평하면서 대륙에서 미국과 프랑스에 대한 반감이 높아가는것은 필연이라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극소수에 물질적부가 집중되는 반인민적인 사회
지금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는 걷잡을수없이 최악에로 치닫고있다.
세계불평등연구기관은 세계적인 불평등에 관한 보고서에서 세계인구의 10%에 불과한 부호들이 세계적인 자산의 76%를 소유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2022년에 국제비정부기구인 옥스팜이 밝힌 자료에 의하면 세계적인 대부호 10명의 자산총액이 2년동안에 2배이상 늘어났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극소수의 부유층이 날로 늘어나는 재부를 탕진할데가 없던 나머지 애완용개들에게 수만US$어치의 금강석목걸이를 걸어주고 수십만US$어치의 생일대연회를 차려주면서 풍청거리는 반면에 절대다수 근로대중은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보장받지 못하고 인간이하의 생활을 강요당하고있다.
미국만 놓고보더라도 오래동안 존재하여온 로동자와 자본가사이의 심한 소득차이로 하여 빈부차이가 1929년의 경제대공황이래 가장 엄중한 수준에 도달하였다.
2021년말에 인구의 1%밖에 안되는 대부호들이 소유하고있는 재부는 모두 45조 9 000억US$에 달하였다.반면에 저소득가정들은 식료품과 에네르기구입을 비롯한 기본생활에 필요한 돈을 지불하기 어려운 형편에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정처없이 류랑생활을 하고있는데 그중 40%가 거리와 페기된 건물 또는 기타 한심한 곳에서 거처하고있다고 한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확산과 경제침체가 지속되고있는 속에서도 미국의 대부호들의 자산총액은 불과 몇달사이에 국내인구의 거의 절반에 해당되는 1억 6 500만명분의 재산을 합친 액수의 근 2배로 증가되였다.이것은 《경제적번영》의 간판밑에서 더욱 격화되는 자본주의사회의 부익부, 빈익빈현상의 일단을 엿볼수 있게 한다.
물질적부가 늘어날수록 그것이 극소수에 집중되는것과 같은 이러한 비정상적인 흐름은 자본주의반동지배층의 반인민적정책이 산생시키고있는것이다.
력사적으로 놓고보면 노예사회에서 노예주들은 노예들이 만든 생산물을 독차지하고 노예들을 소나 말과 같이 채찍으로 부려먹으면서 특세를 부리였다.봉건사회에서는 봉건령주들이 농노들을 억압하고 착취하며 수탈함으로써 부귀영화를 누리였다.
극도의 개인리기주의와 자유주의에 기초하고 돈이 모든 문제해결의 만능수단으로 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부익부, 빈익빈이 더욱 필연적인 현상, 사회적흐름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의 전 력사는 얼마 안되는 독점재벌들에게 부가 집중되여온 과정이라고도 말할수 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절대다수의 생산수단을 극소수의 독점재벌들이 틀어쥐고있다.
독점재벌들은 국가주권과 경제명맥을 완전히 거머쥐고 더 많은 리윤을 획득하기 위해 근로자들을 악착하게 착취하는 한편 광범한 인민대중에게 무권리와 빈궁을 강요하고있다.자본주의적재생산의 규모가 확대되고 리윤획득을 위한 생존경쟁이 치렬해질수록 자본가들은 근로대중의 로동력을 더욱 깡그리 착취하는데 발광하여왔다.
자본가들의 리윤증식은 근로자들의 빈곤에로 이어지며 물질적부가 많이 생산될수록 물질생활에서 불평등이 심화되게 된다.자주 발생하는 심각한 금융위기, 경제위기로 기업들이 련쇄적으로 파산될 때에도 자본주의나라들의 반동지배층은 례외없이 독점재벌들의 리익을 대변하고 옹호한다.모든 정책이 그들의 의사와 리해관계에 따라 작성되고 집행된다.즉 자본주의사회의 정책과 정치는 부유층에게 최대한의 리익을 주며 그들의 끝없는 탐욕과 치부를 실현시키는데 복종되고있다.
독점재벌들이 권력을 쥐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을 위한 정치가 실시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일이다.
독점재벌들에게는 특전, 특혜를 제공하고 그들의 비인간적인 착취행위를 묵인, 비호해주면서도 근로대중에게서는 각종 명목으로 돈주머니를 털어내는 반동지배층의 불공평하고 반인민적인 정치로 하여 한줌도 안되는 특권층은 더욱 부유해지는 반면에 근로대중은 더욱 빈곤해진것이 자본주의의 전 력사이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현재의 자본주의나라 정권들은 부익부, 빈익빈의 심화를 막기 위한 그 어떤 방책도 묘안도 가지고있지 않다.
지금 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 경제를 추켜세우고 실업위기를 해결한다고 하면서 대책들을 세운다고 분주탕을 피우고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나올수 없다.제도개혁을 떠난 위기수습책은 오히려 자본주의병집을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자본주의국가는 대기업들을 살리는데 자금을 밀어넣고있다.이러한 수습책은 독점재벌들에게 더욱더 부를 집중시키고 그들의 배만 불리울뿐 경제회복과 실업위기해소에는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고있다.끊임없는 화페와 채권발행으로 통화팽창이 일어나고 국가채무가 늘어나고있다.이로 하여 자본주의경제는 더욱더 헤여날수 없는 위기속에 빠져들고있다.일자리를 잃은 대중의 생존권은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
자본주의세계에서 부익부, 빈익빈현상은 최근 수십년사이에 《세계화》의 간판아래 급격히 심화되였다.
《세계화》의 개념은 랭전종식을 시대적배경으로 하여 미국학자들속에서 처음으로 나왔고 그것은 점차 세계에 류포되였다.미국식민주주의에 뿌리를 두고있는 《세계화》는 본질에 있어서 세계를 자본주의화하기 위한것이다.다시말하여 전세계를 국경도 통제도 없는 약육강식의 무대로 만들고 약자에 대한 강자의 무제한한 지배와 략탈의 체계를 수립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그것은 독점재벌들에게는 고률리윤과 억대의 재부를 안겨주고있는 반면에 세계의 수억만 인민들을 극심한 빈궁에 몰아넣었다.
오늘 세계도처에서 일어나고있는 근로대중의 시위투쟁은 단순히 생존의 권리를 요구하는 범위를 벗어나 자본주의체계전반에 대한 부정과 항거에로 번져지고있다.삶의 막바지에 이른 근로대중속에서 《자본주의를 반대한다!》는 격렬한 웨침이 터져나오고있다.
극소수인 1%에 물질적부가 집중되는 사회는 반드시 광범한 근로대중의 버림을 받기마련이다.
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 각계층이 떨쳐나 1%가 99%를 착취하는 체제를 교체하여야 한다고 웨치며 자주 시위투쟁을 벌리고있다.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화가 심화될수록 그에 항거하는 근로대중의 투쟁은 더욱 거세차질것이다.(전문 보기)
공동의 번영과 단합을 위해 노력하는 아프리카나라들
지난날 제국주의, 식민주의자들에게 짓밟혀 《암흑의 대륙》, 《수난의 땅》, 《희망없는 대륙》으로 불리웠던 아프리카대륙이 나날이 변모되여가고있다.
최근 아프리카가 자기의 잠재력을 활용하면서 높은 경제장성을 유지하고있는것이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에 아프리카는 세계에서 가장 빨리 발전하는 지역들중 하나로 되였다.
2024년 아프리카의 경제장성률은 세계평균수준을 넘는 3.7%였다.올해에는 그것이 4.3%로 상승하여 아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빠르게 발전하는 지역으로 될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나라 정부들이 경제발전을 최우선과제로 내세우고있으며 그 실현을 위해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의 활성화를 다그치고있다.
지역간무역액은 2023년에 1 922억US$였는데 2030년에는 5 200억US$로 장성할것이라고 한다.2035년까지는 대륙의 수입이 7% 늘어나 3 000만명이 극심한 빈궁에서 벗어날수 있을것이라고 한다.
단합된 힘으로 서방세력의 지배와 간섭을 물리치고 자주적인 새 사회, 새 아프리카를 건설하기 위한 이 지역 인민들의 노력도 전례없이 강화되고있다.
지난 시기 아프리카는 유엔성원국수의 4분의 1이상을 차지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침묵의 다수》로 불리웠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중요한 국제문제해결에서 목소리를 합치고 공동보조를 취하면서 단합된 힘을 과시하고있다.지난해 11월 남아프리카에서 진행된 범아프리카의회 제6기 제4차 정기회의에서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은 《우리는 아프리카의 힘은 단결에 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하였다.
아프리카는 공정하고 평등한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지난해 11월 아프리카동맹은 20개국집단 수뇌자회의에 처음으로 참가하여 보다 공정한 국제금융제도를 수립하고 채무를 청산하며 발전도상나라들의 리익을 수호할것을 주장하였다.
아프리카동맹이 20개국집단 수뇌자회의에 참가하게 됨으로써 아프리카나라들은 세계적인 주요문제들에 대해 론할수 있는 무대를 가지게 되였다.아프리카동맹은 이를 통해 각종 도전들을 해소하고 지역적련대를 강화하며 세계적인 정책결정채택과정에 대한 영향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프리카동맹은 아프리카를 《대륙인민들자신에 의해 추동되고 세계무대에서 힘있는 력량을 대표하는 통합되고 번영하며 평화로운 대륙》으로 되게 하려 하고있다.
실체험을 통하여 지배와 예속의 올가미를 벗어던질 때만이 비로소 진정한 평화와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깨달은 아프리카나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간섭과 강권정책에 반기를 들고나서고있다.
정세분석가들은 아프리카가 자체의 발전로정을 재평가하고 서방의 발전을 본받으려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정치경제적 및 문화적독립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단합된 힘으로 대륙의 발전을 추진하고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아프리카나라들의 노력은 더욱 강화되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여러 나라 국가 및 정부수반들과 정당지도자들, 인사들에게 년하장을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25년 새해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국가 및 정부수반들과 정당지도자들, 인사들에게 년하장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인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몽골 대통령, 따쥐끼스딴공화국 대통령, 뚜르크메니스딴 대통령, 인도네시아공화국 대통령,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쓰르비아공화국 대통령,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대통령, 인디아공화국 수상에게 년하장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또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인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국제김일성상리사회, 국제김정일상리사회 서기장, 이딸리아국제그룹 리사장, 로씨야 21세기관현악단 단장에게 년하장을 보내시였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미국의 방위예산증가는 전지구적동란의 증대를 예고한다
지구상 곳곳에서 피비린 살륙과 전란이 끊기지 않는 현 세계는 그 어느때보다 평화와 안정을 갈망하고있다.
그러나 인류의 념원은 최악의 전쟁국가 미국에 의하여 여지없이 짓밟히고있다.
얼마전 미국에서는 지난해보다 89억US$나 증액된 최대규모의 국방예산을 반영한 《2025회계년도 국가방위권한법》이 채택되였다.
《국토방위》와 《전세계 적대세력들에 대한 대응》을 위한것이라는 미국의 구구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이를 믿을 사람은 세상에 없다.
이미 미국의 군비는 세계군사비지출총액의 40%를 차지하며 그 다음순위에 있는 10개 나라의 군사비를 모두 합친것보다 더 많다.
정부가 공개적으로 발표하는 방위비외에 각종 명목밑에 비공개로 군사분야에 탕진되는 자금까지 계산한다면 그 방대한 규모는 실로 상상을 초월할것이다.
이러한 광적인 군비확장책동이 바로 돈쓸데가 없는 부자나라가 아니라 국채가 35조US$이상의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최대부채국가》에서 벌어지고있다는데 대하여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결코 방위비용이 아니며 세계평화를 위한 희사는 더욱 아니다.
과거에도 그러하였지만 현재도 미국은 국토방위가 아니라 세계도처에서 전쟁과 충돌, 혼란과 살륙을 부추기고 실행하는데 군비를 아낌없이 들이밀고있다.
내외의 규탄배격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해를 이어오며 이스라엘살인마들과 우크라이나군사깡패들에게 방대한 군수지원을 쏟아부으면서 전쟁의 장기화와 피비린 살륙을 조장하고있는것이 현실이다.
미국제살인장비들에 의하여 얼마나 많은 무고한 사람들과 어린이들이 목숨과 희망, 생활터전을 빼앗기고있는지, 또 그들의 피와 고통의 대가로 미국의 군수산업들이 어떻게 배를 불리고있는지 세계는 똑똑히 보고있다.
유럽과 중동뿐 아니라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도 미국은 첨단군사장비들과 전략자산들을 끊임없이 들이밀면서 정세악화와 군비경쟁의 악순환을 초래하고있다.
혼란된 세계, 전지구적동란, 이것이 바로 미국의 끈질긴 군비확장책동의 후과이다.
침략과 살륙으로 생겨나고 존재하여온 미국은 오직 힘에 의한 우위로 전세계우에 군림하려는 패권야망, 무너져가는 세계《유일초대국》으로서의 지배적지위의 유지를 위하여 력사상 최악의 채무위기속에서도 필사적으로 군사분야에 재원을 쏟아붓고있다.
미국이 반공을 변함없는 국시로 삼고있는 가장 반동적인 국가적실체임을 감안할 때 올해 또다시 증가된 군비가 특히 조선반도와 지역에서의 군사력충돌위험을 가일층 증대시키는데로 돌려지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인류의 평화념원에 도전하며 세계에 불안정을 몰아오는 포악무도한 미국의 책동에 대처하여 우리는 올해에도 인민사수와 주권수호의 근본담보인 강력한 자위국방건설에 더욱 매진할것이며 사변적인 성과들을 계속 쟁취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민주주의보장》의 간판밑에 감행되는 파렴치한 내정간섭
얼마전 베네수엘라정부는 성명에서 자기 나라의 민주주의를 침해하는데 목적을 둔 《폭력적인 계획》을 미국대통령 바이든이 지지하는데 대해 강하게 비난하였다.
베네수엘라에서는 반정부세력이 주도하는 불순한 시위가 때없이 일어나고있다.
바이든은 반정부적인 야당지도자로 알려진 곤쌀레스를 미국에까지 끌어들여 항의시위와 폭력행사와 같은 방법으로 베네수엘라에 사회적혼란을 조성하고 현 마두로정권을 무너뜨리도록 극구 부추겼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지난해 7월에 진행된 베네수엘라대통령선거에서의 승리를 주장하고있는 곤쌀레스를 대통령당선자라고 추어주고있다.바이든은 사회교제망을 통해 《베네수엘라국민은 마땅히 대통령선거에서의 진정한 승리자에게 평화적인 권력이양을 선사해야 한다.》고 하면서 현 대통령 마두로가 세번째 임기를 정식 시작하기 전에 곤쌀레스가 먼저 취임선서를 해야 한다고 로골적으로 주장하였다.곧 물러나게 되는 바이든이 마지막까지 베네수엘라정부를 붕괴시켜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은 라틴아메리카에서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아가는 베네수엘라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이 나라 정부를 압살하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책동해왔다.
지난해 7월 미국은 마두로대통령의 재선으로 확정된 베네수엘라대통령선거결과를 무작정 부정하고 선거가 민주주의적으로 진행되지 못하였다고 생트집을 걸면서 이 나라의 반동분자들을 부추겼다.한편 지난해 11월말 서방7개국 외무상들은 터무니없이 베네수엘라에서 진행된 대통령선거의 《부정의혹》에 대해 운운하면서 이 나라의 합법적인 선거 및 정치제도를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저들의 모략책동이 통하지 않게 되자 미국은 《국민들에 대한 부당한 탄압이 있었다.》는 날조된 자료들을 근거로 케케묵은 제재놀음을 벌려놓았다.베네수엘라최고재판소 소장과 정보국 국장, 대통령사무소담당상을 비롯하여 정부성원 수십명이 미국으로부터 부당한 제재를 받았다.미국은 도미니까에 있던 베네수엘라비행기를 《제재위반》에 걸어 압수하고 자국에 있던 베네수엘라국영회사소속의 한 회사를 강제적으로 판매해버리는 비렬한 강탈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한편 미중앙정보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의 정보기관들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정부를 무너뜨릴 목적으로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여러 차례나 테로암살을 기도하였다.지난해 9월중순 베네수엘라대통령에 대한 암살계획에 관여한 미국인 3명, 에스빠냐인 2명, 체스꼬인 1명 등이 구속되였다.구속된 미국인중 1명은 군인이였다.얼마전에도 테로음모에 가담한 미련방수사국 요원이 베네수엘라에서 체포되였다.외국고용병들의 침략을 좌절시키기 위한 작전과정에 7명의 테로분자를 체포하였는데 바로 그속에 이자가 있었다.현 미행정부의 재정적지원밑에 감행된 침략행위들을 적발분쇄하는 과정에 120여명의 외국고용병이 체포되였다.
미국은 어떻게 하나 베네수엘라를 모해하기 위한 트집을 잡고 내정간섭의 구실을 마련하려 하고있다.나아가서 이 나라의 현 정권을 뒤집어엎고 친미정권을 들여앉힘으로써 라틴아메리카에 대한 지배권을 실현하려 하고있다.
언론들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계속 오명을 씌워 흑백을 전도하고 마두로정부를 전복할 목적밑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이것은 이 나라의 원유와 광물자원을 장악하고 라틴아메리카의 좌익정부련합을 붕괴시키며 《몬로주의》가 라틴아메리카에서 복귀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고 폭로하고있다.
《민주주의보장》의 간판밑에 감행되는 이 범죄적책동이 베네수엘라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고 파렴치한 내정간섭이며 공공연한 국제법유린행위이라는것은 론할 여지도 없다.
베네수엘라정부는 미국이 베네수엘라인민의 자결권과 민주주의적의사를 완전히 무시하고 후안무치하고 불법무도한 간섭과 제재책동에 매여달리고있다고 규탄하면서 그에 강경히 맞서나가고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내정에 제멋대로 간섭하면서 제아무리 압력과 위협공갈에 매달린다고 해도 자주적발전과 번영의 길로 나아가려는 이 나라 정부와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결코 가로막을수 없다.(전문 보기)
우리는 보다 철저한 자위권행사로 적대적인 군사적도발기도를 억제하고 불안정한 지역정세를 통제관리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새해벽두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환경에 엄중한 도전을 제기하는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의 군사적도발행위가 날로 우심해지고있다.
지난 1월 6일과 9일을 비롯하여 미공군 전략정찰기들이 조선반도상공에 여러 차례 날아들어 우리 국가의 전략적종심에 대한 공중정탐행위에 광분한 가운데 10일 워싱톤에서는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연습과 미전략자산전개의 가시성증대를 모의하는 제4차 미한《핵협의그루빠》회의가 진행되였다.
특히 15일에는 조선반도부근 공해상공에 미공군의 《B-1B》전략폭격기들이 전개되여 미일한 3자련합공중훈련이 감행되였으며 같은 날 미한공군은 올해에 들어와 처음으로 되는 공중실탄사격훈련을 벌려놓았다.
교전쌍방의 방대한 무력이 고도의 경계태세에 있고 상시적인 군사적충돌가능성이 배회하는 조선반도지역에서 련일 목격되는 미국의 정치군사적도발행위는 무력충돌위험성을 자극하고 지역의 안정을 파괴하는 직접적근원으로 되고있다.
력대 최대규모의 전쟁연습강행으로 지난해를 마감한 미국이 추종국가들을 동원한 군사적도발로 새해의 서막을 올린것은 지역정세의 불안정을 초래하는 주범이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으며 올해 조선반도의 군사정치정세가 흐르게 될 우려스러운 방향성을 예고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극도로 첨예화된 조선반도지역의 긴장상태에 새로운 불안정요인을 더해주는 미국과 그 추종동맹국가들의 도발행위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국가의 주권적권리와 안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권행사가 더욱 강도높이 단행될것임을 다시금 명백히 밝힌다.
미국을 위시한 적대국가들의 군사적위협에 대응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보다 압도적인 전쟁억제력을 보유하는것은 조선반도지역에서 힘의 균형을 유지하고 지역정세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미 천명한대로 최강경대응전략에 따른 보다 철저하고도 완벽한 자위권의 행사로써 적대세력들이 기도하는 임의의 군사적도발행위도 강력히 억제해나갈것이며 국가의 안전리익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수호할것이다.
2025년 1월 17일
평 양
미국식민주주의는 침략적민주주의이다
미국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이 《자유》와 《평등》, 《인권》에 대해 외워댈 때마다 늘 하는 소리가 있다.《자유》와 《평등》을 보장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가장 훌륭한 방식은 《자유민주주의》 즉 미국식민주주의를 적용하는것이며 《민주주의국가》들로 구성된 세계를 건설하는것이 세계평화를 실현하는 가장 리상적인 방식이라는것이다.
하지만 미국식민주주의는 여러 나라 인민들에게 아물수 없는 상처를 남기고 이 행성의 평화와 안전에 심대한 타격을 준것으로 하여 배척을 받고있다.
원래 미국식민주주의는 세계를 저들의 구미에 맞게 만들기 위하여 미국이 고안해내고 미화분식해온것이다.미국은 이러한것을 침략과 간섭행위를 변호하고 반제자주적인 국가들을 악랄하게 비방하는 도구로 리용해왔다.
세계를 기만해온 미국식민주주의의 반동적인 전모는 낱낱이 드러났다.
미국식민주주의는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짓밟는 가장 반동적인것이며 침략과 략탈, 간섭의 대명사이다.나라와 민족을 망하게 하고 세계를 혼란에 빠뜨리는 이런 《민주주의》가 이 세상 모두가 받아들여야 할 리상적인것으로 될수 없다.
미국식민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약육강식이며 하나의 초대국이 제멋대로 다른 나라들을 억누르고 지배하는 침략적민주주의이다.
세계에는 수많은 국가가 있으며 나라마다 자기의 실정에 맞는 정치방식이 있다.이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에 다 맞는 유일한 정치방식이나 민주주의기준, 표준은 있을수 없다.여러 나라 정치가들과 전문가들도 민주주의에 대한 절대적인 기준은 없으며 인민대중이 광범하게 정치에 참여하는가, 인민들의 요구에 만족되는가 하는것이 기본이라고 주장하고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여전히 저들의것을 절대화하고 일률적으로 강요하고있다.미국식가치관과 생활방식이 모든 나라들에 지배하게 함으로써 온 세계를 제 마음대로 좌지우지하자는것이다.
미국식민주주의는 다른 나라들을 억누르고 내정에 간섭하여 변모시키기 위한 정권교체실현의 수단이다.
어떤 정치리념과 방식을 선택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매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이다.다른 나라와 민족의 내정에 간섭할 권리는 그 어느 나라에도 없다.
그런데 미국은 그 누가 시키지도 않은 《민주주의재판관》, 《민주주의진영의 총사령관》행세를 하며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머리를 들이밀고있다.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는 다 《비민주주의국가》라는 딱지를 붙이고 이러저러한 문제들에 개입하면서 삿대질을 해대고있다.지어 《민주주의》를 국가사회제도를 변경시키는 도구로 악용하고있다.그들은 다른 나라들에서 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공개적으로 개입하면서 국가지도자로는 누가 되여야 하고 어떤 정치를 해야 한다는 식으로 훈시질을 해대고있다.그것이 통하지 않을 때에는 반동분자들을 부추겨 사회적혼란을 야기시키고 이를 평정하는데 대하여서는 《인권탄압》이니, 《민주주의의 후퇴》니 하며 압력을 가하고있다.이로 말미암아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사회정치적불화가 조성되고 분쟁과 내란이 일어나고있다.반미자주적인 정부가 전복되고 친미적인 정권이 서는것과 같은 비정상적인 사태들이 빚어지고있다.
중동은 미국식민주주의의 피해를 제일 많이 입은 지역들중의 하나이다.
현세기에 들어와 미국은 《민주주의》로 중동을 개변시키겠다고 하면서 《쟈스민혁명》의 씨앗을 매 중동나라들의 토양에 뿌려 《민주주의의 대화원》을 꾸리겠다고 하였다.그러나 이 중동판《색갈혁명》이 지역나라들에 가져다준것은 끝이 보이지 않는 동란이다.
서아시아 및 북아프리카나라들이 련이어 내란에 빠져들었다.정치적분파들사이, 종족 및 교파들사이에 충돌이 일어나고 사회적무질서와 혼란이 조성되였다.일부 나라는 국가통치기능이 완전히 마비되였다.그런데도 막후에서 이 《색갈혁명》을 선동하고 조종한 미국은 그것을 《아랍의 봄》이라고 분식하며 저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의 정권을 손쉽게 거세하였다.
에짚트의 한 정치학자는 미국은 늘 《민주주의》의 구실밑에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함으로써 지역정세의 불안정을 초래하고 테로를 번식시켰으며 인민들을 도탄에 빠뜨렸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의 한 외교학자는 《민주주의: 미국의 가장 치명적인 수출》이라는 제목의 도서에서 세계를 통치하려는 미국의 야심을 부추기는 동력은 보다 민주주의적이거나 자유로우며 보다 공정한 세계에서 생기는것이 아니라 경제적목적과 이데올로기에서 생긴다, 사실은 미국이 연출한 《민주주의대작》은 세계의 《복음》이 아니라 불안정의 화근이라는것을 또다시 증명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중동지역만이 아니다.미국식민주주의바람으로 《색갈혁명》이 일어난 다른 나라들의 실태도 다를바 없다.자기 발전의 길을 걸으려는 주권국가의 권리를 억누르고 《민주주의》에 대한 미국의 유일한 정의에 복종시키는것이 바로 미국식민주주의의 진면모이다.
미국식민주주의는 《민주주의》라는 간판을 들고 힘으로 세계를 제패하기 위한 패권의 무기이다.
미국의 《민주주의보장》타령은 항상 침략의 전주곡으로 되고있다.미국은 《민주주의로 독재에 맞서싸운다.》라는 나발을 불어대며 마음에 들지 않는 나라들에 《독재국가》의 감투를 씌우고있다.나중에는 《민주주의수호》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방대한 무력으로 합법적인 주권국가를 거꾸러뜨리는 불망나니짓도 서슴지 않고있다.
에짚트신문 《알 아흐람》의 웨브싸이트는 글에서 《민주주의》는 무기화되여 미국이 다른 나라의 안정을 파괴하고 다른 나라의 합법성을 제거하는데 리용되고있다고 하였다.
그러한 실례는 허다하다.2003년에도 미국은 《대량살륙무기제거》, 《민주주의보장》을 부르짖으며 이라크를 무력으로 짓뭉개버렸다.이라크를 타고앉은 다음에는 《민주주의질서》가 수립되고 이 나라 인민이 《자유》를 누릴 때까지 남아있을것이라고 하면서 《평화와 민주주의의 수호자》로 자처해나섰다.하지만 미국이 《안정유지》, 《민주주의질서확립》의 미명밑에 한짓이란 이라크인민의 정당한 투쟁을 《폭력행동》, 《테로행위》로 몰아 탄압하고 평화적주민들을 잔인하게 고문학살한것밖에 없다.
1980년대 그레네이더와 빠나마에 대한 무력침공, 1990년대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무차별적인 공습도 다 《인권보호》와 함께 《독재타도》, 《민주주의보장》의 간판밑에 미국이 감행한것들이다.미국의 《민주주의》타령에는 반드시 피비린내나는 전쟁, 군사적간섭이 뒤따른다는것은 력사가 남긴 피의 교훈이며 엄연한 현실이다.
《민주주의보장》의 구실밑에 감행되는 미국의 악랄한 침략과 간섭책동의 주되는 목표는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이다.
반제자주력량이 날로 장성강화되고있는데 겁을 먹은 미국은 진보적인 나라들을 고립시키고 제압하는데서 《민주주의보장》문제를 정치적압력의 수단으로, 경제제재와 봉쇄, 침략의 구실로 삼고있다.
지금도 미국은 저들이 《민주주의국가》로 내세운 추종세력들과 패를 뭇고 이란과 베네수엘라를 비롯한 자주적인 나라들,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에 있는 나라들에서의 《민주주의형편》에 대해 떠들면서 무력침공과 군사적간섭을 추구하고있다.
미국식민주주의는 나라들사이의 대립과 분쟁을 조장시키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엄중한 후과를 미치고있다.일부 나라들이 사회적란리속에서 허덕이고있는 근본원인은 미국식민주주의를 받아들인데 있다.
미국식민주주의가 가져다주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발전이 아니라 쇠퇴몰락이며 인류의 진보가 아니라 퇴보이다.또 번영이 아니라 재난과 불안정을 가져다주고 평화와 안전이 아니라 전쟁과 참화를 가져다준다.
미국이 패권전략실현을 위한 침략과 간섭행위를 《민주주의》라는 화려한 보자기로 감싸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지만 그들의 범죄적정체는 날이 갈수록 더욱 선명해지고있다.(전문 보기)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세계가 지켜보는 속에서 가자지대를 거대한 《집단무덤》으로 만들고있는 이스라엘이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또 하나의 전범죄를 저질렀다.
바로 얼마전 새해 전야에 가자지대 북부에서 마지막으로 운영되고있던 한 병원에 무차별적이며 야만적인 군사적공격을 가하여 숱한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것이다.이스라엘군은 원장을 비롯한 의료성원들을 구금하고 고문을 들이대는 한편 얼마 남지 않은 의료시설마저 마구 파괴해버렸다.병원은 페허로, 재더미로 되였다.그야말로 몸서리치는 참극이였다.
알제리와 에짚트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병원에 대한 공격은 의도적인 인종말살정책의 연장이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인들을 가자지대에서 몰아내는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실행하고있다, 이스라엘의 면죄부를 끝장내고 책임을 따져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병원을 《테로》목적에 리용하는것은 하마스의 작전교리이다, 이번에 병원이 《테로분자》들의 소굴이라는것이 확인되였다, 때문에 병원에 대한 군사작전은 필수적인것이였다고 저들의 망동을 정당화하고있다.
하지만 그런 억지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이번에도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인들을 대상으로 조직적인 인권유린행위를 자행하였다.
가자지대에서 《테로분자소탕》을 운운하며 감행한 민간인살륙이 그에 대한 뚜렷한 증명이다.
이스라엘이 벌리고있는 군사작전은 말그대로 대량살륙전이다.이스라엘의 만행으로 수많은 민간인들이 생죽음을 당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군사작전범위를 계속 확장하고있다.
이미 이스라엘군의 고위인물들은 팔레스티나민간인들과 하마스성원들을 구별하지 말고 사살할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였다.
지난 1일 이스라엘국방상은 가자지대에서 하마스가 제거될 때까지 군사작전을 계단식으로 강화할것이라고 하면서 오래동안 본적이 없는 강력한 타격이 가해질것이라고 폭언하였다.살인명령을 받은 이스라엘군은 2일 아침부터 더욱 광란적으로 날뛰고있다.
3일동안에 가자시를 중심으로 한 주민지역들에 94차례의 공습과 포격을 가하여 184명의 팔레스티나인을 살해하였다.그후에는 군용기들을 동원하여 가자시와 한 유니스시 등 여러 지역의 살림집과 천막, 학교들을 무차별적으로 폭격하였다.녀성들과 어린이들을 비롯한 30여명의 무고한 팔레스티나인이 살해되였다.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2023년 10월 이스라엘군의 무력침공이 개시된 때로부터 계속 늘어나 4만 5 900여명에 달하였다.
이스라엘의 집단학살만행을 꼽자면 끝이 없다.군사적공격에 의한 민간인살륙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최대의 인권유린행위이다.
국제조약과 전쟁법규들에는 민간인들을 표적으로 삼지 말데 대한 문제가 규제되여있다.또 병원을 비롯한 의료시설들에 대한 군사작전은 금지되여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 모든것을 무시하고 병원을 공격하고 적수공권의 의료성원들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살륙전을 벌렸다.
국제법을 유린한자는 그 누구를 막론하고 국제무대에서 법적처벌을 받아야 한다.반인륜적죄악에는 시효가 있을수 없다.그 어느 나라나 할것없이 살인행위는 가장 크고 엄중한 범죄로 취급한다.
민간인들에 대한 대량살륙전을 벌려 반인륜적죄악을 저지른 이스라엘은 국제적인 인권재판정에 나서서 응당한 처벌을 받아야 할 인권범죄자이다.
국제사회의 거세찬 비난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령토병합의 음흉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유엔헌장을 비롯한 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민간인대학살을 강행하고있는 이스라엘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높은 계급의식과 자기것에 대한 사랑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반제계급투쟁이자 자기자신의 운명수호전, 조국사수전임을 순간도 잊지 않고 투철한 계급의식으로 맡은 초소와 일터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해나갈 때 우리의 창조와 건설은 가속화될것이며 적대세력들에게 더 큰 타격으로 될것입니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국가건설전반에서 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약진을 펼치기 위한 투쟁기세를 배가하고있다.
이 벅찬 투쟁에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단 한순간도 소홀히 하지 말고 부단히 높여나가야 할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극악한 반공사상, 멸공정신을 고취하면서 극도의 전쟁객기를 부려대며 한사코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고 미쳐날뛰는 미제와 한국괴뢰놈들과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려는 높은 계급의식이다.
계급의식이 높고 계급적관점과 립장이 확고한 사람만이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여 끝까지 투쟁할수 있으며 사회주의전취물을 굳건히 지켜낼수 있다.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이 땅에 솟아나는 모든 창조물들에는 혁명선렬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짙게 스며있다.
자기의것을 창조하는것도 쉽지 않지만 그것을 지키고 빛내이는 걸음걸음은 치렬한 계급투쟁을 동반하게 된다.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자기 살붙이처럼 여기고 자기 고향과 마을, 자기 제도를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사람만이 자기의 존엄을 건드리려는 원쑤들과 그 어떤 타협도 모르고 끝까지 맞서싸울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자기것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이긴 전쟁이였다는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청소했던 우리 공화국이 세계《최강》을 뽐내는 미제와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고 위대한 전승을 안아올수 있은것은 영웅세대가 지닌 자기의것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선의 인민군용사들과 후방의 인민들 누구나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되여있은것은 난생처음 주인이 되여 제손으로 가꾸어가던 고향의 한줌 흙이였고 창조의 마치소리 높이 울리며 행복을 마련해가던 공장과 일터에서의 귀중한 나날이였다.하기에 우리의 부모형제 우리가 사는 곳 제국주의침략에 한치인들 밟히랴라는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웠으며 생사를 판가름하는 격전장들마다에서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할수 있었다.
이것은 높은 계급의식을 지닌 사람만이 자기의것을 사랑하고 끝까지 지켜싸울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착취와 압박을 받아보지 못하고 혁명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혁명의 주력으로 등장하고있는 오늘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투철한 계급의식으로 만장약하는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우리가 오늘의 행복에 도취되여 자기의 계급적근본과 적들의 침략적본성을 잊고 안일해이되여 흥타령을 부르면 피땀흘려 마련한 소중한 모든것을 하루아침에 송두리채 잃고 또다시 계급적원쑤들의 노예살이를 면할수 없게 된다.
우리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계급교양사업을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하며 계급교양의 도수를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
원쑤에 대한 증오와 적개심으로 만장약한 사람에게서만이 자기의것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 분출될수 있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 몸과 마음을 아낌없이 바칠 열정과 투지도 발휘될수 있다.
항일빨찌산들과 1950년대 전승세대처럼 원쑤와 끝까지 싸우다 붉은기를 안고 뻗치고서서 죽겠다는 영웅정신이 펄펄 끓게 하여야 한다.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 야수적본성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진리를 뼈속깊이 새기고 대를 이어 넘겨주는것을 계급투쟁의 철칙으로 삼는것이 중요하다.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성과 악랄성, 잔인성을 낱낱이 보여주는 계급교양거점들에 대한 참관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누구나 투철한 계급의식으로 만장약한 계급의 전위투사로 자신들을 튼튼히 준비하여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인 사회주의제도를 목숨바쳐 지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누구를 위한 《복지사회》인가
미국과 서방의 정객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풍족한 물질생활》과 《문명》, 《자유민주주의》에 대해 떠들며 자본주의사회가 《복지사회》인듯이 미화분식하고있다.
하다면 자본주의사회가 실지 그러한 사회이며 그들이 제창하는 《복지사회》란 도대체 누구를 위한 사회인가 하는것이다.
자료에 의하면 2023년 3.4분기에 미국 전체 재부의 66.6%는 수입이 제일 높은 10%의 사람들이 소유하였다.이와는 대조적으로 수입이 제일 낮은 50%의 사람들이 소유한 재부는 전체 재부의 2.6%에 불과하였다.그해 9월에 발표된 미로동성 로동통계국의 자료에 의하더라도 3 790만명이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였다.
이렇듯 참혹한 실태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장기적이고 제도적인 문제라고 전문가들은 비평하였다.
도이췰란드와 영국, 이딸리아, 그리스 등 유럽의 많은 나라들에서도 근로자들은 하루생계비조차 마련하기 힘들어하고있다고 한다.
얼마 안되는 부자들이 살림집과 별장들을 여기저기 지어놓고 거들먹거리고있을 때 절대다수 근로자들은 하늘높은줄 모르고 올라만 가는 집값때문에 자기 집을 마련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있다.
미국에서는 2020년이래 살림집가격은 29%, 집세는 26%나 뛰여올랐다.
이 나라에서 중간부류의 살림집을 한채 구입하자면 42만 7 490여US$를 들여야 하는데 이것은 일반사람들에게 있어서 상상조차 하지 못할 액수이다.
미국주택 및 도시개발성이 발표한 공식적인 통계자료에 의하더라도 2024년 1월현재 이 나라의 집없는 사람들의 수가 약 77만명에 달하였으며 이것은 2007년이래 최고기록으로 된다고 한다.
일본과 뽀르뚜갈, 네데를란드 등 다른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살림집가격이 폭등하여 일반주민들은 세집에서 살수 있는것도 다행스러운 일로 간주하고있다.
높아가는 살림집가격에 정비례하여 가는 곳마다에 볼품없는 《비닐집》, 《지함집》 등 집 아닌 집들이 늘어만나고있다.
이처럼 인간의 가장 초보적인 권리조차 보장되지 않는 사회, 부유한자는 더욱 부유해지고 가난한자는 날이 갈수록 더욱 가난해질수밖에 없는 약육강식의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미국과 서방의 정객들이 입을 모아 떠들어대는 《복지사회》는 본질에 있어서 한줌도 못되는 착취계급에게 복무하는 반동적이며 변태적인 사회이다.(전문 보기)
랭혹한 주종관계로 얽혀진 미일동맹
새해에 들어와 미행정부가 자국의 대규모철강제조업체인 유에스 스틸회사를 일본제철회사가 매수하는것을 저지시키기로 정식 결정하였다고 한다.
미국대통령 바이든은 이와 관련한 성명에서 미국회사를 외국의 통제밑에 둔다면 국가안보와 매우 중요한 공급망에 위험을 초래할수 있다고 하면서 미국제철회사들이 미국의 국익을 위한 싸움을 계속 주도하도록 해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이에 대해 일본당국은 두 나라의 경제관계가 중요하다느니, 일미동맹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긴밀히 련대해나가겠다느니 하고 중언부언하며 얼버무리였다.
《공고한 동맹》, 《세계적인 동반자》임을 자칭해온 미국과 일본의 동맹이라는것이 상전의 리익이 절대시되는 랭혹한 주종관계에 바탕을 두고있다는것을 다시금 새겨주는 또 하나의 구경거리이다.
일본제철회사와 미국 유에스 스틸회사의 거래는 이미 2023년 12월에 발표된것이라고 한다.모름지기 여기에는 저마끔의 생존을 위한 리해타산이 깔려있었을것이다.
100여년의 력사가 있다는 유에스 스틸회사는 한때 손꼽히는 대기업으로 소문을 내였으나 오늘날에는 미국의 쇠퇴와 더불어 《쇠락한 공업지대》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되고있다.일본제철회사도 대미수출에서 곤욕을 치르고있다.2017년에만도 품목에 따라 약 50% 지어 200%이상의 반투매관세몽둥이에 얻어맞았다.
약육강식을 생리로 하는 자본주의세계의 치렬한 경쟁마당에서 흔히 볼수 있는 일이지만 문제는 이러한 풍조가 미국과 동맹관계에 있는 나라라고 해서 결코 례외가 아니라는것이다.
《안전보장》이라는 미국의 멍에에 철저히 얽매여있기때문이다.
미국은 일본과 동맹을 맺은 첫날부터 저들이 숱한 품을 들여 마련해주는 안전을 공짜로 누린다는 종주국으로서의 론거를 내흔들면서 일본을 거머쥐고 하수인의 대외무역 및 경제정책들을 저들에게 유리하게 조종해왔다.일본은 상전에게 기껏 섬겨바치는것으로 《보상》해주는 한편 그 대가로 자기의 군사대국화야망을 야금야금 실현해왔다.
때문에 랭전시기 미일간의 섬유, 강철, 반도체, 소고기와 귤, 자동차 등을 둘러싼 경제무역마찰들이 매번 일본이 양보하는것으로 끝난것은 두말할것 없었다.
1990년대 일본이 거품경제의 붕괴로 장기적인 경제침체에 빠져든 반면에 미국은 막대한 경상수지적자를 흑자에로 돌려세운것도 우연이 아니다.딸라에 비한 엔의 가치를 평가인상한 1985년의 《플라자합의》를 비롯하여 그동안 동맹강화에 빗댄 미국의 부단한 대일경제적압력이 가져온 필연적귀결이였다.
동맹이라는 보자기에 감싼 미일주종관계의 이 기본흐름은 21세기에 들어와서도 달라지지 않고있다.일련의 차이가 있다면 쇠퇴에 빠진 미국의 힘을 《보완》한다는 미명아래 동맹내에서 일본의 군사적역할이 일정한 정도로 커지고있는것이다.미국의 강요도 있지만 일본의 지독한 해외팽창야망이 가져온 변화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하여 미국의 종주국관념이 변할수는 없다.
지금 신흥경제국들의 확연한 대두에 비해 미국경제가 쇠퇴기조에 빠져든것은 명백하며 일본경제도 수십년째 장기적인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이런 판에 미국이 동맹국인 일본의 강철과 알루미니움제품에 추가관세를 부가하는가 하면 원유가격안정을 위해 비축원유를 시장에 풀어놓으라고 강박하고 일본을 환률조작의 감시대상으로 지정한것 등은 종주국의 리익이 최우선이라는 미국의 완고한 자세를 보여주는것이였다.
이번에 일개 기업들간의 거래를 당국이 직접 나서서 중지시킨것도 같은 맥락으로서 이자체가 미국이 되돌리기 힘든 궁지에 빠져들고있으며 그만큼 신경도 날카로와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동맹국을 노복으로 다루는 상전의 처사도 오만하지만 그에 코를 꿰여 장차 가닿게 될 곳이 파멸의 구렁텅이인지, 절망의 나락인지도 분별하지 못하고 무작정 따라갈수밖에 없는 하수인의 운명도 가긍하기 그지없다.(전문 보기)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적대세력들의 압박과 위협공갈에 맞서
베네수엘라가 미국과 서방세력의 횡포무도한 책동에 강경히 대응해나가고있다.
이 나라 정부와 집권당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의 후원밑에 반혁명세력이 준동하면서 파쑈적만행을 저지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그 위험성을 폭로하고 제압하기 위하여 여러 나라의 진보적인 정당, 단체, 인사들과 함께 반파쑈운동을 벌리고있다.현재까지 3단계에 걸쳐 전개되였다.
베네수엘라집권당은 지난해 9월 제1차 반파쑈세계대회를 주최하였다.대회에서는 파쑈 및 신파시즘반대투쟁본부를 결성하며 베네수엘라의 수도 까라까스에 파시즘반대투쟁 조정위원회를 내올데 대한 조치가 취해졌다.
지난해 11월초에는 세계 여러 나라 국회의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반파쑈의회연단이 진행되였다.여기에서 세계반파쑈의원련맹이 조직되였다.며칠후에는 이 나라에서 세계반파쑈청년학생대회가 진행되였다.페막행사에서 반파쑈세계청년학생대운동의 결성이 선포되였다.
베네수엘라정부와 집권당은 올해에 세계반파쑈축전 《새 세계를 위하여》를 소집하려고 한다.
적대세력들의 압박과 위협공갈책동에 강경히 맞서나가는 베네수엘라정부와 인민의 투쟁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지지를 받고있다.
단합하여 발전을 이룩할것을 호소
적도기네대통령이 새해를 맞으며 집권당인 적도기네민주당 성원들에게 서한을 보내였다.그는 우선 나라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민주당성원들이 자기의 본분에 충실한데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모두가 자기의 책임을 다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그는 서방나라들은 아프리카의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그들의 행동은 자기 나라의 경제장성과 패권을 유지하기 위한것이다, 그것은 《협력》, 《대화》, 《호혜적인 공정성》의 탈을 쓰고있다고 까밝혔다.그는 또한 서방나라들이 범죄, 테로, 무장충돌을 사촉할 목적으로 온갖 외곡된 정보를 의도적으로 조작, 류포시키고있는데 대해서도 비난하였다.
국가가 추진하고있는 경제다각화계획이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대통령은 우리의 노력은 모두가 힘을 합칠 때만 그 효과가 크며 발전을 저애하는 행위를 극복하고 목표를 달성하는것은 우리의 결단에 달려있다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집권당의 모든 성원들이 애국심을 가지고 모두를 위해, 더 훌륭한 적도기네를 위해 단합하여 일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유럽의 심각한 에네르기위기는 대미추종의 대가
우크라이나령토를 경유하여 유럽나라들에 가스를 납입하던 로씨야수송관의 가동이 올해 1월 1일부터 중지되였다.유럽에로의 가스수송과 관련한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사이의 계약이 지난해말 만료되였기때문이다.
로씨야의 가즈쁘롬회사는 우크라이나측이 해당 합의의 기한연장을 거부하였기때문에 이 수송통로를 통한 가스납입이 기술적 및 법률적가능성을 상실하였다고 통보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로씨야가스수송이 중단된데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끼예브괴뢰정권 그리고 미국경제에 대한 재정적지원을 위해 자기 공민들의 리익을 희생시킨 유럽나라들에 있다.》고 그루를 박았다.이로써 여러 유럽나라가 값눅은 동력자원을 잃고 심각한 에네르기위기에 직면하게 되였다.
슬로벤스꼬수상은 우크라이나를 경유하는 로씨야산가스공급의 중단으로 유럽동맹이 입는 손실액은 앞으로 2년동안에 1 200억€에 달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2022년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한 이후 미국과 서방세력이 반로씨야경제제재의 일환으로 유럽에 대한 로씨야의 화석연료수출에 빗장을 지른것은 잘 알려져있다.2022년 9월에는 로씨야와 도이췰란드를 련결한 《북부흐름-1》과 《북부흐름-2》해저가스수송관이 암해적인 폭발로 차단되는 사건도 일어났다.
미국의 한 탐방기자는 폭발이 미국의 소행이라고 하면서 많은 세부자료들을 공개하였고 에스빠냐의 한 전문가도 폭발사건은 미국이 연출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우크라이나령토를 경유하는 로씨야산가스수송관은 원래 두개 통로였으나 미국의 입김을 받은 젤렌스끼괴뢰도당의 방해로 하나만 간신히 가동하고있었다.그 수송관과 련결된 유럽나라들이 막지 말것을 강하게 요구하였기때문이다.
우크라이나도 로씨야와 유럽나라들 량쪽에서 매달 수십억€의 가스통과료금을 받고있었다.
이 가스수송관의 년간 가스납입량은 150억㎥정도였다고 하는데 이번에 막히게 됨으로써 유럽나라들에 대한 로씨야의 가스납입은 대폭 줄어들게 되였다.
지난해 3월 미국무성 에네르기담당차관보는 로씨야산가스의 우크라이나경유수송계약은 연장되지 않을것이라고 공개적으로 언명하였고 유럽동맹위원회는 우크라이나를 경유하는 로씨야산가스납입을 전면거부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리고있다고 공식 통보하였다.
사태가 이렇게 번져지게 된것은 유럽의 에네르기시장에서 로씨야를 몰아내고 저들의 리속을 챙기기 위한 미국의 음흉한 술책때문이였다.
유럽동맹의 통계기관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하기 전인 2020년기준으로 유럽동맹의 에네르기원천에서 대로씨야의존도는 천연가스 41.1%, 원유 36.5%였다.
그러나 2022년 6월시점에서 벌써 미국이 유럽에 납입한 천연가스의 량은 로씨야를 릉가하였다.그 다음해 4월시점에서 유럽동맹의 액화천연가스수입총량의 50%를 제공하였다.
게다가 미국은 국내시장가격보다 4배나 비싼 가격으로 유럽에 액화천연가스를 팔아먹었으며 이로 하여 지난 시기 값눅은 로씨야산천연가스에 크게 의존해온 유럽이 매달 평균 수십억US$를 초과지불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프랑스의 한 웨브싸이트는 유럽동맹이 로씨야의 천연가스사용을 포기하여 치른 대가는 2023년 9월시점에서 이미 8 110억€에 달한다고 하였고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은 비싼 천연가스가격으로 하여 유럽기업들은 부득불 생산지를 미국으로 옮기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고 전하였다.
반면에 로씨야는 신속하게 에네르기수출통로를 동쪽으로 전환하고 에네르기생산을 중단없이 늘이고있을뿐 아니라 대외경제관계를 보다 확대해나가면서 뚜렷한 경제장성을 이룩하고있다.
유럽을 곤궁에 몰아넣어 미국이 얻는것은 비단 경제적리익만이 아니다.
우크라이나사태로 가뜩이나 불안정에 시달리고있는 유럽나라들을 더한층 안보위기에 빠뜨려 저들에게 끌어당기고 패권적리익을 챙기고있다.
이번 로씨야산가스납입의 중단으로 몰도바를 비롯한 동유럽나라들이 큰 타격을 받게 되였다.
몰도바에서는 에네르기위기로 사회적불안이 조성되고있는것을 기회로 30여년째 지속되고있는 쁘리드네스뜨로비예와의 분쟁문제를 힘의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있다.
미국은 유럽나라들에 심각한 에네르기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이 지역을 완전히 틀어쥐고 유라시아대륙을 장악하기 위한 든든한 발판으로, 새 전쟁도발의 전초기지로 리용하려 하고있다.
미국에 무작정 끌려다니는한 유럽은 어차피 정치군사적안전과 경제적리익을 침해당할수밖에 없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