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공격 단행

주체113(2024)년 10월 5일 로동신문

 

이란이 1일 이스라엘에 대한 대대적인 보복공격을 단행하였다.

이날 저녁 이란령토에서 발사된 극초음속미싸일과 탄도미싸일들이 이스라엘의 공군기지들과 레이다기지들을 비롯한 주요군사 및 안보관련대상들을 타격하였다고 이 나라의 대중보도수단들이 전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는 성명에서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 정치국장과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 총비서,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부사령관을 암살한것을 비롯하여 이스라엘이 저지른 수많은 범죄행위들에 대한 대응조치로 진행된 이번 작전은 국제법에 따르는 자위권행사로서 90% 성공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는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다음번공격은 더욱 심하고 고통스러울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이란대통령도 이스라엘의 침략행위에 합법적이며 결정적인 보복을 가하였다고 하면서 유태복고주의정권은 이슬람공화국이 그 어떤 위협에도 단호히 맞선다는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본주의사회의 전도는 왜 암담한가

주체113(2024)년 10월 5일 로동신문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심각한 문제들중의 하나는 청년들이 오염되고 타락하여 사회에 어두운 그늘을 드리우고있는것이다.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이 특히 그러하다.사회의 진정한 활력, 전진동력이 아니라 악성종양, 위험한 시한탄으로 되고있다.

과학기술의 비약적인 상승으로 세계가 놀라울 정도로 발전하고있지만 청년문제만은 여전히 고칠수 없는 불치의 병으로 되고있다는 개탄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청년들은 꿈이 많고 희망과 랑만으로 생기발랄하다.하지만 황금만능, 약육강식의 법칙이 판을 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청년이라는 부름이 불운과 타락, 말썽거리의 대명사로 되고있다.많은 청년들이 범죄의 시궁창에 깊숙이 빠져 때이르게 시들어가고있다.바로 청년들때문에 사회적혼란과 무질서가 조성되고 앞날을 기약할수 없는 사태가 빚어지고있다.

청년들은 사상정신적으로 성숙과정에 있으며 그 시기는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때이다.이 시기에 어떤 교양을 받는가가 매우 중요하다.그런데 자본주의사회에서 청년들은 어떤 사상적영향을 받고있는가.

자본주의의 사상적기초는 개인주의이며 생존방식은 약육강식이다.

극단한 개인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치렬한 생존경쟁을 벌린다.약육강식의 법칙에 따라 상대방을 누르고 몰락시키는것이 례상사로 되여있다.서로 반목질시하고 속여넘기는것이 하나의 사회적흐름으로 되고있다.물질적부를 점유하기 위해서라면 량심과 도덕, 의리를 저버리고 남을 희생시키는짓도 서슴지 않고있다.꾸준한 교육과 근면한 로동을 존중하는 기풍은 도저히 찾아볼수 없다.이런 사회적영향으로 하여 청년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자본주의나라들에는 사실상 청년정책이라고 할만한것이 없다.

최근 여러 나라에서 청년정책을 연구한다, 청년정책을 전담하는 기구를 내온다 하고 분주탕을 피우고있지만 그 식이 장식이다.고작해서 청년실업문제에 국한되여있기때문이다.

반동통치배들은 날로 위태로와지는 특권적지위와 무너져가는 통치체제를 유지하기 위하여 청년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더욱 변질시키고 자본의 증식에 필요한 로동력으로 만드는데만 몰두한다.수중에 장악되여있는 수단들을 총동원하여 각종 반동사상조류들과 말세기적인 생활풍조들을 광범히 류포시켜 청년들의 정신을 흐려놓고 더욱더 무지몽매한 존재로 만들고있다.하여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은 사상정신적, 도덕적, 육체적으로 완전히 파멸되여가고있다.

날로 심각해지는 청년실업문제는 정신적빈궁과 타락을 더욱 촉진하고있다.발전되였다고 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청년실업률이 계속 높아지고있는데 이는 청년들을 극도의 좌절감에 빠지게 하고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 두려움으로 삶의 목적을 잃은 청년들이 가닿게 되는 종착점은 범죄의 구렁텅이이다.험악한 현실에 대한 비관에서 오는 절망, 오늘도 막막하지만 래일은 더욱 암담하다는 정신적허탈감으로부터 그들은 살인, 강도, 마약람용 등 각종 범죄를 저지르고있다.

미국에서 그칠 사이없이 일어나고있는 총기류폭력사건의 대부분은 청년들에 의해 빚어진것이다.이 나라에서는 청년들이 폭력적인 총기류문화에 오염되여 무고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아무러한 거리낌도 없이 총을 마구 휘둘러대고있다.어떤 청년들은 돈 한푼 없이 길거리에서 굶어죽느니 차라리 감옥에 들어가 감옥밥이라도 먹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며 의도적으로 범죄를 저지르기도 한다.

유럽의 한 청년문제연구단체가 유럽의 50여개 도시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바 있다.그에 의하면 응답자의 40%가 도적질하는것을 응당한것으로 여기고있었고 반수가 이미 마약을 사용해보았다고 거리낌없이 대답하였다.

미국에서는 마리후아나를 한번이상 사용한 대학생들의 비률이 계속 늘어나고있다.유럽나라들에서는 코카인을 람용하는 청년들이 수백만명에 달한다.청년범죄는 사회에 존재하고있는 광범한 난문제들을 반영한것이라는것이 자본주의나라 언론계의 분석이다.

채무, 실업, 가정폭력, 학업곤난 등의 리유로 해마다 수많은 청년들이 정상적인 인간관계를 단절하고 사회와 담을 쌓고 살아가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는 《은둔족》으로 불리우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의사소통을 거부하고 심한 경우 외부세계와의 련계를 완전히 단절한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다.대다수가 청년들이다.

장기실종은 청년들속에서 가정과 현실을 도피하는 또 다른 방식으로 되였다.그들은 인터네트를 통해 피신처를 찾고 친척, 친우들과의 모든 련계를 끊어버린다.

돈이 없으면 배움의 꿈이 짓밟히는 사회, 설사 대학을 졸업했다고 해도 취직이 극도로 어려운 사회, 인간관계도 돈에 의해 맺어지는 사회에서 청년들은 삶의 순간순간이 말그대로 고통이고 절망이다.그러니 랭혹한 세상에 등을 돌려대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자본주의사회는 청년들을 정신적저능아로 전락시키는 썩고 병든 사회이다.

미국에서 청년들의 지식수준은 세계에서 대단히 낮은 자리를 차지하고있다.미국의 어느한 기관이 20살이상의 미국청년들을 상대로 하여 진행한 조사에 의하면 대다수가 자기 이름이나 겨우 썼으며 많은 청년들이 글을 읽을 때 몹시 더듬거리였다고 한다.거리와 기타 장소들에 나붙은 간판과 광고도 제대로 볼줄 몰라 상점에 들어간다는것이 식당으로 들어가고 탈의실을 찾는다는것이 위생실에 뛰여드는 판이다.심지어 일부 대학생들까지도 자기 나라 글을 제대로 모르는탓에 려행목적지를 정확히 찾지 못해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는 4년제대학 학생들의 절반이상과 2년제단과대학 학생들의 75%가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 제구실을 할수 없는 형편이다.미국의 한 대학에서 학생들의 지리지식을 판정하기 위한 시험이 진행된적이 있는데 응시자의 42%가 런던이 어느 나라에 있는지도 몰랐으며 39.7%가 남태평양이 어디에 위치하고있는가를 모르고있었다.지어 자기 대학이 자리잡고있는 도시조차 지도에서 짚지 못하는 학생들도 있었다.명색이 대학생이라는 청년들이 아프리카가 《미국보다 큰 라틴아메리카나라》라고 써내였다.

오늘날 미국은 어둠을 향해 가고있다.

청년들이 미래를 락관하며 청춘의 삶을 빛내여가도록 해주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와 새세대들을 무지와 몽매, 부패타락과 범죄의 길로 떠미는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은 너무나도 대조적이다.영예군인들의 안해가 되여주고 남편이 되여주는 아름다운 소행, 한목숨바쳐 동지들과 인민들을 구원하는 영웅적미거 등 우리 청년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범죄와 타락의 수렁창에서 부패되여가는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은 백년이 가도 리해할수 없을것이다.

청년들이 타락하면 사회가 부패해지고 나라가 망한다는것은 력사의 교훈이다.

청년들이 도덕적으로 건전하고 문명한 나라는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고 끊임없이 상승발전할수 있지만 청년세대가 타락하면 그런 나라에는 앞날이 없다.락관과 약동이 아니라 침체와 우울이 공기처럼 떠도는 사회, 자본주의라는 불모지에는 미래라는것이 도저히 있을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특대형반인륜범죄국가》는 일본의 고유한 명패이다

주체113(2024)년 10월 4일 로동신문

 

일본의 피비린 과거죄악의 행적이 계속 밝혀지고있다.

최근 로씨야가 일본이 1939년 8월 할힌골강부근에서의 전투과정에 쏘련을 반대하여 세균무기를 사용하였다는것을 증명하는 고문서를 공개하였다.문서는 할힌골전투후 포로된 731부대의 한 하사관에 대한 심문기록으로서 일본군이 퇴각시 수차례에 걸쳐 강물을 리용하여 장티브스균을 퍼뜨려 붉은군대 부대들이 집결된 지대를 오염시킨 범죄사실을 까밝히고있다.

일본의 세균전만행을 증명하는 자료들은 지난 5월과 8월에도 생존자들의 증언에 의해 공개되였다.

제2차 세계대전기간 생화학무기의 개발과 사용으로 무고한 사람들에게 처참한 죽음을 강요한 일본의 천인공노할 죄악은 결코 덮어버릴수 없는 특대형반인륜범죄행위이다.

지금까지 밝혀진 일본군 731부대의 세균전 및 인체실험만행과 관련한 자료들은 력사에 전무후무한것으로서 세인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살인마들은 1932년부터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사람들을 대상으로 인체해부와 랭동실험, 세균주입실험 등 잔혹한 생체실험을 감행하면서 일제의 《대동아공영권》야망실현에 적극 복무하였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우리 인민을 대상으로 감행된 미제의 야만적인 세균전만행의 근저에도 복수주의에 환장한 일본군전범자들의 검은 마수가 뿌리깊게 뻗쳐있다.

731부대뿐 아니라 100부대, 516부대, 나미8604부대와 같은 구일본군의 비밀세균전부대들이 패망후 강점지역들에 내버린 화학무기들은 지금도 현지주민들의 귀중한 생명과 생태환경에 엄중한 피해를 미치고있다.

하기에 국제사회는 남에게 떠넘길수 없는 력사적, 정치적, 법적책임을 파렴치하게 회피하는 일본을 준절히 규탄하고있다.

생화학범죄의 피해는 특정한 나라와 지역을 벗어나 전지구적인 범위에서 전인류를 대상으로 급속히 확대되게 되여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과거죄악을 미화분식하다 못해 또 다른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재현해보려고 미쳐날뛰고있다.

얼마전에도 일본반동들은 지난해부터 시작하여 수만t에 달하는 핵오염수를 태평양에 마구 내버리고도 올해중에 2차례 더 방류할것이라고 뻔뻔스럽게 떠들어댔다.

지역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들씌웠던 세균전전범자들의 후예들이 오늘은 전세계와 인류를 저들의 목적달성을 위한 실험마당, 실험대상으로 삼으려고 광분하고있다.

인간의 탈을 쓴 야만들만이 저지를수 있는 극악무도한 반인륜범죄행위는 예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다.

《특대형반인륜범죄국가》, 이는 영원히 벗을수 없는 전범국의 고유한 명패이며 파렴치한 일본의 대명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전쟁책동을 반대하여

주체113(2024)년 10월 4일 로동신문

 

로씨야외무성이 1일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의 레바논침공행위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성명은 레바논령토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공으로 수많은 평화적주민들이 목숨을 잃고있다고 언급하였다.

이스라엘의 각 병종이 동원된 침공행위의 성격으로 보아 희생자수가 계속 늘어날것이며 이것은 중동지역에서 폭력행위의 격화를 초래할것이라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로씨야는 레바논에 대한 침공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하면서 성명은 이스라엘당국이 전투행동을 즉시 중지하고 레바논령토에서 병력을 철수시키며 중동분쟁의 실제적인 평화적조정방도를 모색할것을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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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가 9월 28일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이 1년간의 범죄적인 가자지대전쟁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 레바논에서도 그와 같은 어리석은 정책을 추구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무방비상태의 레바논인민들에 대한 살륙행위는 이스라엘의 야수적인 본성을 다시한번 보여주고있다고 그는 밝혔다.그는 지역의 모든 항쟁세력은 레바논항쟁운동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모든 이슬람교도들은 레바논인민과 히즈볼라흐를 힘껏 지지성원하여 간악한 강점정권에 맞서 싸우도록 도와줄 의무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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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이 1일 성명을 발표하여 자기 나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만행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이날 이스라엘의 군용기들과 무인기들이 수도 디마스끄의 여러 주민지역을 공습한것과 관련하여 성명은 이것은 민간인들을 목표로 한 잔인한 침략행위로 된다고 단죄하였다.

성명은 이스라엘이 수리아와 주변나라들의 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고 폭로하였다.

수리아는 자기의 령토와 인민을 수호할 권리가 있으며 이스라엘의 범죄적군사행동에 맞서 싸울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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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의 항쟁세력이 9월 27일 미싸일과 무인기로 이스라엘도시들과 홍해수역에 있는 3척의 미국군함을 공격하였다.미국군함들은 이스라엘을 지원하러 가고있었다고 한다.

항쟁세력 대변인은 가자지대와 레바논에서 이스라엘의 공격이 중지될 때까지 군사작전을 중단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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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 부총비서가 9월 30일 나라를 수호할 립장을 강조하였다.그는 야만적인 대학살이 저들의 목적달성에 도움이 될것이라는 이스라엘의 확신은 망상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유태복고주의정권은 히즈볼라흐의 군사적능력에 대해 깨달을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이스라엘이 히즈볼라흐 총비서와 많은 고위지휘관들을 살해하였지만 히즈볼라흐는 이스라엘적수들과 맞서 가자와 팔레스티나를 계속 지원하고 레바논과 레바논국민들을 수호할것이라고 그는 밝혔다.

그는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한 지상작전을 개시하는 경우 히즈볼라흐전투원들은 그에 대항하여 레바논을 방위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방지를 위한 국가조정위원회 대변인 담화

주체113(2024)년 10월 3일 조선중앙통신

 

지난 9월 24일 아시아태평양지역자금세척방지기구는 아랍추장국련방에서 진행된 제26차 기구년례총회에서 우리 국가의 기구옵써버지위를 박탈하기로 결정하였다.

원래 우리가 기구에 옵써버로 가입한것은 자금세척과 테로지원을 비롯한 온갖 형태의 범죄와 전혀 인연이 없다는것을 투명하게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기구가입후 우리가 2016년 유엔국경횡단조직범죄반대협약에 가입하고 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방지에 관한 국내법을 수정보충하는 등 자기에게 부여된 의무를 성실히 리행한것을 통해서도 그 투명성이 객관적으로 충분히 립증되였다.

그러나 우리 국가의 정상적인 발전권리를 어떻게 하나 침탈하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굴복추종한 기구는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과 투명성있는 조치들을 한사코 외면해왔다.

특히 쩍하면 우리에게 《자금세탁범죄국》, 《테로지원국》과 같은 무근거한 험태기들을 마구 씌우고있는 미국의 압력에 따라 기구는 지난 2011년부터 해마다 우리를 《대응조치대상국》으로 지정하고있으며 다른 나라들에 우리와의 금융거래를 일체 금지할것을 강박해오고있다.

기구가 이번에 우리 국가의 옵써버지위를 박탈하기로 결정한것도 자주적이며 정의로운 주권국가들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고있는 미국의 적대시정책에 따른 필연적결과이다.

이는 국제관계의 건전한 발전과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도모해야 할 기구가 세계제패실현에 환장이 된 미국의 손탁에 놀아나는 어용집단으로 변질되였음을 방증해주고있다.

우리는 미국의 정치적도구로 전락된 기구와 상종하지 않게 된데 대해 아무런 유감이 없다.

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을 반대하는 우리 국가의 원칙적립장은 시종일관하며 이를 위한 우리의 노력은 계속될것이다.

 

주체113(2024)년 10월 3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資金洗浄・テロ資金支援防止のための国家調整委員会の代弁人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3(2024)年 10月 3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0月3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資金洗浄・テロ資金支援防止のための国家調整委員会のスポークスマンは3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去る9月24日、アジア太平洋地域資金洗浄防止機構はアラブ首長国連邦で行われた第26回機構定例総会でわが国家の同機構のオブザーバー地位を剥奪すると決定した。

もとより、われわれが同機構にオブザーバーとして加入したのは資金洗浄(マネーロンダリング)とテロ支援をはじめとするあらゆる形態の犯罪と全く縁がないということを透明に見せるためであった。

機構加入後、われわれが2016年に国連国境横断組織犯罪反対協約に加入し、資金洗浄・テロ資金支援防止に関する国内法を修正、補足するなど自分に付与された義務を誠実に履行したことを通じてもその透明性が客観的に十分に立証された。

しかし、わが国家の正常な発展権利をなんとしても侵奪しようとする米国の対朝鮮敵視政策に屈服、追従した機構はわれわれの誠意ある努力と透明性ある措置にあくまでも顔を背けてきた。

とりわけ、折に触れ、われわれに「資金洗濯犯罪国」「テロ支援国」のような根拠のないあらをやたらに被せている米国の圧力に従って機構は2011年から毎年、われわれを「対応措置対象国」に指定しており、他国にわれわれとの金融取引を一切禁止することを強迫してきている。

機構が今回、わが国家のオブザーバー地位を剥奪すると決定したのも、自主的で、正義の主権国家を目の上のこぶと見なしている米国の敵視政策に従った必然的結果である。

これは、国際関係の健全な発展と地域の平和と安全保障を図らなければならない機構が世界制覇の実現に狂った米国の言いなりになっている御用集団に変質したことを傍証している。

われわれは、米国の政治的道具に転落した機構と付き合わなくなったことに対して全く遺憾がない。

資金洗浄およびテロ資金支援に反対するわが国家の原則的立場は終始一貫しており、このためのわれわれの努力は続く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제국주의의 가증되는 침략책동은 몰락을 예감한 단말마적발악이다

주체113(2024)년 10월 3일 로동신문

 

국제무대에서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려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침략과 전쟁,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제국주의반동세력사이에 심각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지배권유지를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날이 갈수록 더욱 횡포해지고있으며 그 무모성과 도발성은 극도에 달하고있다.일극세계를 수립하려는 시도가 파탄되고 세계가 다극화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현실앞에서 제국주의자들은 사태를 역전시켜보려고 힘의 정책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진영대결을 고취하며 신랭전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주의와 반제자주력량을 압살하는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군사적침략과 간섭, 위협공갈로 반제자주를 지향하는 나라들을 굴복시켜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그 어느때보다도 악랄해지고있다.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반동세력의 침략과 간섭책동으로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이 유린당하고 여러 나라에서 전쟁과 분쟁이 그칠새없이 일어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수억만 인민들의 피와 땀으로 생존하는 저들의 략탈적인 구도와 지배권을 어떻게 하나 유지해보려 하고있다.

세계제국주의의 괴수인 미국의 군사비는 대폭 늘어나 미국 다음가는 9개 나라의 군사비총액을 넘어섰다.2025회계년도 군사예산은 미국정부의 재정지출의 12%로서 다른 나라들을 훨씬 릉가하고있다.첨단무장장비개발에 달라붙고 해외군사기지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과 군사기지건설에 관한 협정과 주둔군지위에 관한 협정, 안전협조조약을 비롯한 쌍무 혹은 다무적인 문건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세계적범위에서 군사기지망을 구축하고 늘이고있다.현재 미국은 80여개 나라와 지역에 수백개의 군사기지를 배치하였는데 이것은 세계도처에서 전쟁을 일으키고 군사행동을 벌리는데 리용되고있다.

미국은 대리전쟁이라는 교활한 전쟁방법까지 쓰고있다.피는 남이 흘리게 하고 저들은 막대한 돈을 벌어들이는 이 상투적인 수법은 이미 두차례의 세계대전과 중동전쟁을 비롯한 여러 국부전쟁에서 여지없이 드러났다.

지금도 미국은 유럽에서 우크라이나를 내세워 대리전쟁을 강행하면서 로씨야를 약화시키고 유럽 전 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려 하고있다.미국이 유럽에서 나토를 확장하고 동북아시아에서 일본, 괴뢰한국과의 군사동맹을 강화하며 중동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늘이고있는것도 다름아닌 대리전쟁을 확대하기 위한것이다.

미국은 세계도처에서 지역나라들끼리 서로 싸우게 하여 어부지리를 얻으려 하고있으며 여기에서 유럽과 동북아시아, 중동을 전략적으로 중시하고있다.이 3개의 전략적방향은 명백히 반미자주적인 국가들을 표적으로 설정한것이다.

미국의 전쟁정책에서 주요화살은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에 돌려지고있다.자주력량을 말살하려는 미국의 책동은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다.미국이 떠드는 《확장억제》라는것도 적수에 비한 전략적우위를 보장하려는 계책이며 《인권외교》라는것도 결국은 주권국가들을 헐뜯고 압살하기 위한것이다.

미국은 추종세력들과 어용나팔수들을 내세워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비방중상하고 그들과의 대결을 고취하고있다.미국이 《평화》라는 비단보자기로 저들의 정체를 가리우려고 해도 사회주의국가들을 비롯한 반제자주력량을 제거하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흉심을 결코 감출수 없다.

오늘 미제는 침략의 예봉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집중하고있다.

방대한 자원, 광활한 시장을 가진 아시아태평양지역은 일찍부터 미제국주의자들의 탐욕의 대상이 되여왔다.이 지역에는 세계인구의 절반이상이 살고있고 경제규모는 세계경제의 근 3분의 2에 달한다.미국이 저들에게 도전할수 있다고 보는 세계적인 군사강국, 반제자주국가들도 이 지역에 있다.때문에 미국은 이 나라들을 봉쇄, 제압하고 지역에서 패권을 쥐기 위해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고있다.지역의 전략적요충지들에 교두보를 설치하고 세력권을 확대하는 방법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전체를 저들의 손에 틀어쥐려 하고있다.

미국은 이 지역에 대한 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분렬리간과 동맹전략을 배합하고있다.나라들사이에 불화의 씨를 뿌리고 분쟁을 야기시키고 분렬을 조장하고있다.지역나라들사이에 문제가 생기면 미국이 끼여들고 또 미해병대와 항공모함이 출동하고 미중앙정보국이 암약하고있는 사실은 누구에게도 비밀이 아니다.

최근년간 미국은 쿼드, 오커스와 같은 쁠럭을 조작하고 동맹체계의 3각화, 다각화를 주도하면서 앞으로 하나의 거대한 군사동맹을 만들어 동맹국들을 지역의 반제자주세력을 제압하는데 내몰려 하고있다.

군사전략의 중심을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정한 미국이 인디아태평양전략이라는것을 내놓고 그 실현에 전력을 다하고있는것은 바로 동맹체계를 리용하여 반제자주력량에 대한 포위환을 형성하고 저들이 주도하는 패권체계를 수립하자는것이다.

미국은 이 목적달성을 위해 지역밖의 동맹국들까지 끌어들이고있다.나토가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저들의 전략적시야에 넣고 저들의 군사적존재를 확대하고있는데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있다.실제로 여러 서방나라의 전투함선들이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자주 출몰하여 미군무력과 해상훈련을 감행하고있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 동맹국들의 타격능력을 높여주기 위해 핵기술을 이전하는짓도 서슴지 않고있다.미국과 영국, 오스트랄리아로 조작된 오커스범위내에서 미국과 영국이 오스트랄리아에 공격형핵추진잠수함을 건조해주려 하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미국은 추종세력들을 규합하기 위해 병주고 약주는 극히 교활한 수법을 활용하고있다.유럽의 경우에도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에네르기위기를 겪고있는것을 악용하여 도와주는척하면서 저들에게 더욱 철저히 종속시키는 계책을 쓰고있다.

미국이 이러한 전략에 매달리는것은 취약해질대로 취약해진 저들의 힘을 보강하기 위해서이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무분별한 대결책동, 침략책동으로 하여 국제정세는 매우 복잡다단하고 극도로 긴장해지고있다.

동유럽과 중동에서 발생한 무력충돌의 불길이 동북아시아에로 번져질수 있는 위험이 더욱 짙어가고있는 현실은 언제, 무엇을 계기로 새로운 대규모전쟁이 폭발할지 알수 없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하지만 제국주의자들의 가증되는 침략책동은 몰락을 예감한 단말마적발악이다.

랭전종식후 미국은 힘의 과신에 사로잡혀 반제자주의 기치를 들고나가는 나라들을 분렬와해시키기 위해 정치적압력과 로골적인 간섭, 공공연한 군사적침략을 일삼는 한편 《세계화》의 간판밑에 자본의 침투공간을 각 방면으로 넓히면서 일방적인 지배주의전략을 추구해왔다.그러나 미국의 극단한 간섭과 힘의 행사는 지역분쟁과 세계의 불안정성만을 증대시키고 지속적인 군비지출만 가져왔을뿐 자주에로 나아가는 시대적흐름을 역전시키지 못하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의 전투적련대가 강화되고있다.미국과 서방나라들이 정치, 경제, 군사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압박과 위협공갈의 도수를 높일수록 이 나라들의 대항력도 그만큼 세지고있다.

브릭스, 유라시아경제동맹, 상해협조기구를 비롯한 지역적, 전지구적협력체들이 확대되고있다.반면에 서방7개국집단의 지배력은 약화되고있으며 그에 따라 세계시장에 대한 점거률도 낮아지고있다.대결과 침략에 환장이 된 미국의 책동에 맞장구를 치며 날뛰던 서방나라들속에서 전망이 밝은 새로운 협력체에 발을 들이밀어보려고 기웃거리는 현상들이 나타나고있다.

미국이 세계제패의 중요한 기둥으로 삼고 만능으로 여기고있는 군사력이 아메리카제국을 받쳐주지 못할 형편에 놓이게 되였다.자본주의경제의 《기관차》라고 하는 미국경제도 한계점에 이르렀다.미국의 국가채무, 재정적자는 위험계선을 넘어섰다.

미국이 사상최대의 빚더미에 눌리워 허덕이고 빈곤자대렬이 나날이 늘어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줌도 안되는 독점재벌들은 막대한 재부를 계속 쌓아놓고 방탕한 생활을 하고있다.최악의 빈부격차는 정치적분렬과 사회적분렬을 격화시키고있으며 대립되는 계급들사이의 모순관계를 폭발직전에로 몰아가고있다.

자본주의는 안팎으로 위기에 빠져들고있다.자본주의의 명줄을 조이는 다중적인 위기를 가실만한 방책은 그 누구에게도, 그 어디에도 없다.

제국주의자들은 이러한 시대의 변천속에서 자기의 몰락과 종말을 예감하며 불안에 떨고있다.제국주의의 위기는 날로 심화되고있으며 쇠퇴의 구렁텅이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하지만 숨이 넘어가는 마지막순간까지도 발악하는것이 제국주의이다.

프랑스력사학자 또마 라비노는 미국과 전쟁사이의 불가분리적인 관계를 다음과 같이 묘사하였다.《전쟁은 이미 이 나라의 력사에서 불가분리적인 한 부분으로 되였다.미국이 건국초기부터 줄곧 전쟁을 해왔다고 하기보다는 전쟁자체가 미국을 만들었다고 하는것이 나을것이다.미국이 벌린 전쟁에 의해 오늘의 미국이 태여났으며 미국이 벌리는 전쟁에 의해 미래의 미국이 만들어질것이다.》

침략과 략탈이 제국주의의 존재방식, 생존수단이고 고유한 속성인 조건에서 힘을 키우고 힘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짓부셔버려야 한다.힘으로 력사의 흐름을 되돌려세워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조건에서 더욱 그렇다.

독점자본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제도자체가 소멸되지 않는한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변할수도 없고 약화될수도 없다.제국주의에 있어서 변하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침략적본성이 아니라 침략수법이다.

오늘의 정세는 반제자주를 지향하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힘을 키우고 힘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주권침해행위를 짓부시고 자주권을 수호하며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이것은 시대가 제기하는 절박한 력사적과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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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외무상 미국과 서방을 조소

주체113(2024)년 10월 2일 로동신문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9월 28일 유엔총회 제79차회의에서 연설하면서 미국과 서방을 조소하였다.

그는 안전은 모두에게 있어서 평등하고 불가분리적인것으로 되여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로씨야는 이러한 간단한 진실을 자기 우월감에 빠져있는 미국과 영국, 유럽동맹에 인식시키기 위해 계속 노력하여왔다고 밝혔다.

미국과 영국은 아직까지도 우크라이나의 비법적인 신나치스당국의 손을 빌어 로씨야를 타승할수 있다고 기대하고있으며 한편으로는 유럽을 자살적인 모험에 인입시킬 준비도 하고있다고 그는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로씨야와 같은 핵대국을 타승하려는 구상은 무의미하고 위험하며 그 무슨 《평화공식》에 기초하여 회담을 진행하는것외에는 대안이 없다는 우크라이나의 서방상전들의 념불같은 주장은 더우기 의미가 없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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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3(2024)년 10월 1일 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총서기동지,

나는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조선인민의 이름으로 총서기동지에게 그리고 총서기동지를 통하여 중국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정부와 전체 중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새 중국창건이후 지난 75년간 중국인민은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력사의 온갖 시련과 도전을 이겨내면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건설을 적극 추진하여왔으며 중화인민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국제적권위는 날로 강화되고있습니다.

특히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정신을 철저히 관철하고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전진로정에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습니다.

우리는 중국인민이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두번째 백년분투목표를 반드시 실현하리라고 확신합니다.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입니다.

나는 조중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새시대의 요구와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믿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의 륭성번영과 중국인민의 행복을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3(2024)년 10월 1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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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주체113(2024)년 10월 1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대규모군사적공격과 테로행위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자위권》과 《안전보장》을 운운하며 대량살륙과 테로, 암살을 일삼고있는 이스라엘의 야수성과 파렴치성은 국제사회의 커다란 증오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한 무차별적인 군사적공격과 테로행위를 감행하여 수많은 민간인들을 살해한것은 극악한 전범죄, 반인륜범죄로 된다.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세인을 경악케 하는 천인공노할 집단대학살을 감행한것도 모자라 오늘은 레바논을 비롯한 중동지역 도처에서 아랍인민들의 생존권을 말살하고있는 이스라엘과 그를 막후조종하고있는 미국이야말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암적존재이며 아랍인민들의 공동의 원쑤이다.

중동지역의 항구적인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근본열쇠는 독립국가창설을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합법적인 민족적권리를 보장하고 아랍나라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략과 적대행위를 하루빨리 종식시키는데 있다.

우리는 무고한 민간인들에 대한 대규모살륙전을 중동전역에로 확장하고있는 이스라엘과 그 후견자인 미국의 조직적인 특대형테로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자주권과 생존권,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아랍인민들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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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무분별한 군사적허세와 정세격화책동은 기필코 자기 본토의 안보불안만을 증대시킬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김강일부상 담화-

주체113(2024)년 10월 1일 조선중앙통신

 

《힘의 우위》를 의도적으로 시위하고 지역의 주권국가들을 군사적으로 압박하기 위해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핵전략자산들을 항시적으로 들이밀려는 펜타곤의 대결적기도가 다양하게 표출되고있다.

얼마전 미해군의 최신핵잠수함이 한국 부산항에 공개적으로 자기 흉체를 드러낸데 이어 이번에는 미공군의 3대공중전략자산의 하나인 《B-1B》폭격기가 한국의 그 무슨 《국군의 날》열병식이라는데 맞추어 조선반도지역 상공에 날아들어 시위비행을 하게 된다고 한다.

미국의 허세성무력시위놀음은 조선반도지역에서 전략적렬세에 빠져든 저들의 군사적체면을 조금이나마 유지하고 만성적인 핵공포증에 시달리며 밤잠을 설치고있는 하수인의 허탈감을 달래기 위한 《환각제》에 지나지 않는다.

지난 6월 미국의 《B-1B》들이 조선반도지역 상공에 날아들어 한국군사깡패들과의 련합공중훈련과 수년만에 처음으로 되는 정밀유도폭탄투하훈련을 벌려놓은데 이어 핵항공모함 《시어도 루즈벨트》호가 부산작전기지에 기항하여 《련합방위태세》와 《확장억제력과시》를 운운한것은 대한민국의 히스테리적인 대결소동이 도를 넘고있는 근원이 어디에 있는가를 명백히 가리키고있다.

우리 군대는 조선반도지역에 대한 미전략자산들의 빈번한 출몰상황과 궤적을 주시하고있으며 그 어떤 위협으로부터도 국가의 안전환경을 철저히 수호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있다.

폭력과 강권에 대한 맹신으로 들떠있는 미국에 대해서는 철저히 힘의 립장에서 다스려야 한다는것이 우리 군대의 불변한 립장이다.

미국의 예고없는 전략자산전개가 치유불능의 악습으로 고착된 이상 그에 상응하게 예측할수 없는 전략적성격의 행동조치를 강구하는것도 필수불가결한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로 되여야 할것이며 미본토안전에 중대한 우려감을 더해주는 새로운 방식들이 응당 출현되여야 할것이다.

우리는 그러한 새로운 행동계획들을 언제든 검토해볼수 있으며 실시할수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서 립체적으로,계단식으로 확대되고있는 적대세력들의 군사적도발행위들을 절대로 좌시하지 않고 철저히 상응한 행동을 취할것이며 미국의 무책임한 행위들로 하여 초래되는 임의의 안보불안정형세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끊임없이 향상시켜나갈것이다.

 

주체113(2024)년 10월 1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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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ガンイル国防省副相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3(2024)年 10月 1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0月1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キム・ガンイル副相が1日に発表した談話「米国の無分別な軍事的虚勢と情勢激化策動は必ず自国本土の安保不安だけを増大させる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力の優位」を意図的に示威し、地域の主権国家を軍事的に圧迫するために朝鮮半島とその周辺地域に核戦略資産を恒常的に送り込もうとするペンタゴンの対決的企図が多様に表出されている。

先日、米海軍の最新原子力潜水艦が韓国の釜山港に公開的に自己の醜い実体を現したのに続けて今回は米空軍の3大空中戦略資産の一つであるB1B爆撃機が韓国のいわゆる「国軍の日」閲兵式なるものに合わせて朝鮮半島地域の上空に飛来して示威飛行を行うようになるという。

米国の虚勢性武力示威劇は、朝鮮半島地域で戦略的劣勢に陥った自分らの軍事的体面を少しでも維持し、慢性的な核恐怖症にさいなまれながら戦々恐々としている手先の虚脱感を慰撫するための「覚醒剤」にすぎない。

去る6月、米国のB1Bが朝鮮半島地域の上空に飛来して韓国の軍事ごろとの連合空中訓練と数年ぶりに初めてとなる精密誘導爆弾投下訓練を行ったのに続けて原子力空母セオドア・ルーズベルトが釜山作戦基地に寄港して「連合防衛態勢」と「拡張抑止力誇示」をうんぬんしたのは、大韓民国のヒステリックな対決騒動が度を超している根源がどこにあるのかを明白に指し示している。

わが軍隊は、朝鮮半島地域に対する米戦略資産の頻繁な出没状況と軌跡を注視しており、いかなる威嚇からも国家の安全環境を徹底的に守る万般の準備を整えている。

暴力と強権に対する盲信で浮ついている米国に対しては徹底的に力の立場に立って治め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がわが軍隊の不変の立場である。

米国の予告のない戦略資産展開が治癒不能の悪習と固着した以上、それ相応の予測できない戦略的性格の行動措置を講じることも必須不可欠の主権国家の合法的権利になるべきであろうし、米本土の安全に重大な憂慮感を増す新たな方式が当然、出現すべきであろう。

われわれは、そのような新しい行動計画をいつでも検討してみることができ、実施することができ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は、朝鮮半島と周辺地域で立体的に、エスカレートに拡大されている敵対勢力の軍事的挑発行為を絶対に座視せず、徹底的に相応の行動を取るであろうし、米国の無責任な行為によって招かれる任意の安保不安定形勢にも主動的に対処することのできる強力な戦争抑止力を絶え間なく向上させ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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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착오적인 지배주의야망-《일극세계화》(2)

주체113(2024)년 10월 1일 로동신문

 

망상은 파멸로 이어진다

 

2021년 4월 미국가정보위원회가 앞으로 20년동안의 세계정세를 예측한 보고서 《세계적추세 2040》을 발표한적이 있다.

미국가정보위원회는 여러 정보기관이 제출하는 자료들에 근거하여 수십년동안의 중장기적인 정세변화를 예측하고 그에 대처하기 위한 대외전략과 수행방안을 대통령에게 작성, 제의하는 기관이다.

보고서는 2040년에 펼쳐지게 될 5가지 형태의 세계를 렬거하였는데 주목되는것은 미국의 패권이 유지되는 세계보다 미국의 지배가 종식된 세계에 대하여 더 많이 취급한것이였다.그에 의하면 날로 심화되는 사회적분렬과 경제침체로 미국의 국력이 크게 쇠퇴되는 반면에 지역적인 통합움직임이 강화되면서 2040년경에는 세계가 지역적인 경제 및 군사쁠럭들로 분할되게 될것이라는것이다.

보고서를 제출하면서 미국가정보위원회는 오늘날 어느한 나라가 세계의 모든 령역을 지배하는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였다.

앞서 2012년에 발표된 《세계적추세 2030》도 다른 나라들이 급속히 세력을 확대하는것으로 하여 미국의 일극화시대는 끝났으며 1945년부터 지속되여온 국제정치무대에서의 미국의 우위가 급속히 위축되고있다고 지적한바 있다.

결코 가정이나 예측이 아니였다.엄연한 현실을 반영한것이였다.

미국은 명백히 급격하게 쇠퇴하고있다.지금 많은 나라들은 미국을 배제하고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추이를 보이고있다.

다극화가 현실로 되여가고있다.지역일체화, 대륙일체화를 실현하는 방식으로 발전을 도모하려는 나라들의 움직임이 더욱 뚜렷해지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핵강국들의 힘이 부단히 커지고있다.미국이 정치, 경제, 군사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압박을 강화하면 할수록 이 나라들의 대항력도 그에 못지 않게 세지고있다.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중심으로 한 발전도상나라들의 단합된 힘과 활기찬 노력에 의해 미국의 《일극세계화》전략은 총파산의 운명에 빠져들고있다.

미국의 한 국제문제평론가는 력대 미행정부들의 수많은 오판들에 깔려있는 공통점은 오만성이다, 미국은 자기의 힘이 뻗치던 지난 시대의 관점들에 집착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지도자들은 세계가 정치외교적으로 그리고 경제적으로 다극화되여있는 현실을 깨닫는것이 필수적이다, 일극화시대는 종식되였으며 미국은 이러한 체계에 맞게 처신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의 자체분렬, 자체붕괴현상도 심각하다.몇해전 미국잡지 《싸이언스》는 미국인의 근 50%가 나라에서 내란이 일어날것으로 예상하고있다는 충격적인 여론조사결과를 전하였다.여론조사에서 약 1 800만명의 성인들은 그러한 상황이 펼쳐지면 기꺼이 사람을 죽이겠다고 내놓고 말하였다.이에 대해 한 평론가는 《이것은 누구를 놀래우려고 한 조사가 아니다.그러나 그 결과는 놀랍기 그지없다.》라고 개탄하였다.

미국의 한 력사학자는 현재 미국의 분렬상황은 19세기중엽 미국에서 남북전쟁이 폭발하기 직전과 비슷하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잡지 《내슈널 인터레스트》의 평론가는 2022년 1월 인구통계학적으로 백인이 우세를 차지하는 미국이 2040년대에 유색인종의 나라로 변화되면 내란이 발생하고 나아가서 나라가 붕괴될수 있다고 예측하였다.

앞서 2021년 11월 블룸버그통신의 평론가는 자기의 글에서 2000년대초까지만 해도 상상할수 없었던 미국의 붕괴전망에 대해 이제는 그림을 그릴수 있다고 밝혔다.

같은 시기 미중앙정보국의 한 전문가도 미국이 내란에 직면하였다고 개탄하였다.

정치적분렬이라는 악성종양이 점점 더 커지면서 사회가 폭발직전에 있는 험악한 실태가 미국에서 울려나오는 이 비명들에 그대로 담겨져있다.

미국내부의 분렬과 갈등은 이 악의 제국이 국제무대에서 배척당하고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에 빠져드는 지금 더욱 심화되고있다.미국이 세계의 지배자로 행세하며 횡포하게 날뛰던 시대는 막을 내리우고있다.

패권정책은 반드시 파멸을 불러온다.이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미국자체내에서도 인정하고있는 미국지배의 종말, 이는 달리는 될수 없는 력사의 귀결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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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한 사회에 만연하는 로인천시풍조

주체113(2024)년 10월 1일 로동신문

 

사람은 늙기마련이다.누구나 인생말년을 안정과 평온속에서 보내기 바란다.하지만 황금만능,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대다수 로인들이 비참하게 말년을 보내고있다.

우선 온전한 거처지가 없다.

몇해전 일본 혹가이도의 어느한 시에 있는 한 목조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11명이 숨지였다.사망자들은 모두 고령의 로인들이였다.

원래 이 목조건물은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림시로 거처하던 곳이였는데 후날 의지가지할데 없는 로인들이 모여드는 곳으로 되였다.

일명 《자립지원시설》이라고 하는 이런 건물이 일본 곳곳에 있는데 낡고 오래된 허름한 목조건물들인데다가 초보적인 화재방지대책도 없는것으로 하여 쩍하면 참사가 빚어진다고 한다.

비극은 비록 낡고 위험하기는 하지만 일반주택에 비해 집세가 매우 눅은것으로 하여 고령자들의 《별천지》로 되고있다는데 있다.

그나마도 절대다수의 빈곤층 로인들에게는 차례지지 않는다.그러다나니 로인들이 몸둘 곳을 찾아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현상이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로인들이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는것도 힘들다.

일본 도꾜에서 사는 80대 로인이 몸이 불편하여 병원에 간적이 있다.

로인은 평시에 심장병을 앓고있었다.그런데 병원에서는 다른 증상이 없다고 우기면서 입원치료를 거절하였다.

로인이 또 다른 병원에 찾아가보았지만 그곳에서는 입원침대가 없다고 거절하였다.

병원들에서는 가난한 로인들을 치료해야 돈을 얼마 받지 못한다는데로부터 온갖 구실을 대며 돌려보내고있다.

로인들을 부담거리로 여기는 풍조가 우심한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자식들이 늙은 부모들을 서슴없이 살해하고있다.

일본에서 특히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올해에만도 지난 3월 아들이 73살 난 아버지의 목을 졸라 살해한 사건(오이다현), 6월 딸이 69살 난 아버지를 칼로 찔러죽인 사건(나가노현), 7월 아들이 81살 난 어머니를 주먹으로 때려죽인 사건(시가현) 등 자식에 의한 부모살해사건들이 수많이 발생하였다.

자식들에게서 버림을 받거나 생활난에 직면한 고령자들이 스스로 찾아가는 《양로원》이 있다.감옥이다.

감옥에 들어가면 길거리에서 방랑하지 않아도 되고 먹을것도 좀 차례질수 있다는 생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로인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감옥을 안식처로 정하고있는 로인들은 자기들을 출옥시킬가봐 줄곧 걱정하면서 형기를 연장해줄것을 애원하고있다.

그 어디에서도 평온한 곳을 찾을수 없고 지어 자식들의 버림까지 받은 로인들은 마음편히 죽는 길을 택하고있다.

경찰은 이런 사건들을 애당초 조사해보려고도 하지 않고 어물쩍해버린다.

보는바와 같이 현실은 그지없이 비참하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나이먹어 퇴직후의 생활은 사형집행유예기간이나 다름없다.》라는 류행어가 나돌고있는것이 우연하지 않다.

존경과 존대를 받으며 여생을 보내야 할 로인들이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이 되여 버림받고 고통속에 생을 마감해야만 하는 자본주의사회야말로 인륜도덕이 사멸된 사람 못살 세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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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추가군사지원은 세계적인 핵재앙을 불러오는 기폭제로 될것이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3(2024)년 9월 29일 조선중앙통신

 

지난 세기 력사상 처음으로 핵폭탄을 터뜨려 수십만의 무고한 주민들을 학살한 미국이 지구전체를 참혹한 핵재앙에 몰아넣으려고 무분별하게 날뛰고있다.

최근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신나치스괴뢰정권에 80억US$분에 달하는 군사지원을 또다시 제공하기로 발표한것은 엄청난 실수이며 어리석은 처사이다.

나는 우크라이나에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각종 무장장비들을 대주어 분쟁의 장기화와 확대를 야기시키고 전 유럽지역을 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미국의 의도적인 정세격화책동을 강력히 규탄한다.

미국과 서방은 로씨야의 엄숙한 경고를 무시하거나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과 서방이 핵초대국인 로씨야를 앞에 두고 지금처럼 겁기없이 불장난질을 해대면서 그로 하여 초래될수 있는 후과를 과연 감당할수 있는가.

우크라이나가 더이상의 모험적인 군사행동을 시도해볼수 있게 돕는 행위는 위험한 도박이 아닐수 없으며 수많은 생명들을 대재앙을 피하기 위해 행운을 비는수밖에 별다른 도리가 없게 만들어놓는 무책임한짓이다.

지금 젤렌스끼의 망동을 저지시키지 않다가는 분명코 대재앙을 피하지 못하게 된다.

미국은 반로씨야대결광기로 달아오른 머리를 부디 식히며 핵대국의 령토종심까지 공격해보려는 어리석고 암둔하기 짝이 없는 젤렌스끼같은자를 포기하고 한발 뒤로 물러서야만 시시각각 다가오는 대재난을 멈출수 있는 기회라도 얻을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더 늦기 전에 알아야 한다.

나는 이 기회에 얼마전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마당에서 젤렌스끼가 우리 국가를 감히 걸고드는 추태를 부린데 대해서도 엄중히 경고하고저 한다.

미국과 서방이 쥐여준 잡탕무기들을 무분별하게 람용하며 무고한 로씨야주민들을 학살하고있는 사악한 젤렌스끼도당이 우리 나라를 우크라이나전쟁의 《공범국》으로 매도하는 망발을 늘어놓은것은 어불성설이며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는 무모한 정치적도발이다.

젤렌스끼의 론리대로라면 우크라이나전쟁터에 가장 많은 무기와 탄약을 들이민 미국과 서방이야말로 마땅히 특등공범국지위를 부여받아야 할것이다.

젤렌스끼의 서푼짜리 연기술에 세상은 지루감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비럭질과 동정으로 얼마나 무엇을 더 할수 있겠는지는 모르겠지만 더 늦기 전에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제때에 물러나는것이 좋을것이다.

력사는 정의의 편에 있다.

강권을 추구하고 정의에 도전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만만치 않은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것이다.

 

주체113(2024)년 9월 29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3(2024)年 9月 29日 朝鮮中央通信

 

【平壌9月29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が29日に発表した談話「ウクライナに対する米国の追加軍事支援は世界的な核災難を呼び付ける起爆剤になる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20世紀に、史上初めて核爆弾を使って数十万の罪のない住民を虐殺した米国が、地球全体を残酷な核災難に追い込もうと無分別にのさばっている。

最近、米国がウクライナの新ナチスかいらい政権に80億ドル分の軍事支援を再び提供すると発表したのは、途方もないミスであり、愚かな行為である。

私は、ウクライナに天文学的金額の各種武力装備を与えて紛争の長期化と拡大を招き、全欧州地域を核戦争の惨禍の中に追い込もうとする米国の意図的な情勢激化策動を強く糾弾する。

米国と西側は、ロシアの厳かな警告を無視したり、過小評価してはならない。

米国と西側は、核超大国であるロシアを前にして現在のように怖気なく火遊びをしながら、それによって招かれかねない不結果に果たして対処できるのか。

ウクライナがこれ以上の冒険的な軍事行動を試みるように助ける行為は危険な賭博であり、数多くの人々が大災難を避けるために幸運を祈るしか、どうにもしようがないようにする無責任な行為である。

今、ゼレンスキーの妄動を阻止させないと、必ず大災難を避けられなくなる。

米国は、反ロシア対決狂気で熱した頭を冷やし、核大国の領土縦深まで攻撃しようとする愚鈍なゼレンスキーのような者を捨てて一足後ろへ退けば、時々刻々迫ってくる大災難を避けられる機会でも得られるという事実をより遅くなる前に認識すべきである。

私はこの機会に、先日、国連安保理でゼレンスキーがわが国家にあえて言い掛かりをつける醜態を演じたことに対しても厳重に警告しておく。

米国と西側が引き渡したごたまぜの武器を無分別に乱用し、罪のないロシア住民を虐殺している邪悪なゼレンスキー徒党がわが国をウクライナ戦争の「共犯国」に罵倒する妄言を吐いたのは理屈に合わず、何によっても正当化されない無謀な政治的挑発である。

ゼレンスキーの論理通りなら、ウクライナの戦場に最も多い武器と弾薬を与えた米国と西側こそ、当然に特等共犯国の地位を付与されるべきであろう。

ゼレンスキーの三文の値打ちもない演技に世界は退屈さを覚え始めた。

哀願と同情でどれほど、何をもっとできるかは分からないが、より遅くなる前に世界の平和と安定のために適時に退く方がよかろう。

歴史は、正義の側にある。

強権を追求し、正義に挑戦する米国とその追随勢力は、並み大抵でない代償を必ず払うこと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우리의 국법을 침해한 G7의 죄악은 철저히 계산될것이다

주체113(2024)년 9월 29일 로동신문

 

《7개국집단》(G7)이 미국의 조종밑에 가장 악질적인 반공화국대결집단으로 변이되였다.

지난 24일 G7 성원국 외무상들이 뉴욕에서 진행되는 유엔총회 제79차회의를 계기로 따로 모의판을 벌린 끝에 만들어낸 《의장성명》이라는것이 바로 그 대표작이다.

성명은 우리 국가의 자위적핵무력을 《유엔안보리사회 결의를 위반한 불법적》인것으로 매도하다 못해 그 무엇을 포기하라는 황당무계하고 주제넘은 망언을 쏟아놓았다.

이것은 국가안전의 절대적담보를 내려놓고 생존권리를 포기하라는 폭언으로서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가 반영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헌법적지위를 부정하는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며 란폭한 주권침해행위이다.

우리는 이미 국가와 인민의 영원한 안전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정치적, 제도적장치로서 국가핵무력정책을 공화국의 최고법으로 영구화하였다.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이자 핵사용전범국도 있고 흉심을 먹고 오래전에 핵을 가진 나라들도 있으며 복수주의적야망실현을 위해 핵을 넘겨다보는 위험국가가 있어 구성성분자체가 어지러운 G7이 자위적핵수단들을 보유한 우리 국가의 신성불가침의 권리를 찬탈하려드는것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죄악중의 죄악이다.

지금까지 G7은 공화국의 안전환경을 엄중히 위협하는 죄행들을 덧쌓아왔다.

미국과 일본이 한국과 함께 3각군사동맹을 본격적으로 가동시키면서 핵사용을 전제로 하는 각종 전쟁연습들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발광적으로 벌려놓은것은 더 말할것도 없고 G7의 다른 성원국들도 여기에 너도나도 뛰여들어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가담해온 행태들은 이 집단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데 적극 《기여》하고있는 《특등공신그룹》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더우기 G7 성원국들은 《제2의 조선전쟁》참전권을 획득하기 위해 미국이 주도하는 불법비법의 《유엔군사령부》의 부활, 확대강화책동에 제일 극성을 부리고있으며 그들가운데는 제2차 세계대전의 전패국들도 있다.

이런 와중에 유럽과 중동의 비극적인 사태들을 론하는 유엔총회의 마당에서 G7이 딴방에 돌아앉아 아득히 날아가버린 그 누구의 《비핵화》를 후론한것은 미국의 지휘밑에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기어이 말살해보려는 단말마적인 야망의 발로이다.

국제사회를 대표할수 있는 아무러한 자격도 권능도 없는 G7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법을 부정해보려고 시도했다는것은 어리석기 짝이 없는짓이다.

그 어떤 시도를 더 해보아도 우리의 핵을 다치지 못한다는것쯤은 이제는 알아야 할것이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우리가 핵을 내려놓지 않는다는것쯤은 이제는 알아야 할것이다.

전체 조선인민은 자기의 헌법을 목숨을 걸고 사수할것이다.

부질없는짓에 계속 매달리는 무리들에게 경고한다.

우리의 국법을 침해한 G7의 죄악은 철저히 계산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시대착오적인 지배주의야망-《일극세계화》(1)

주체113(2024)년 9월 29일 로동신문

 

뿌리깊은 패권정책의 산물

 

세계각지에서 미국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고있으며 불피코 종말을 면치 못할것이라는 주장이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전문가들은 미국의 종말을 기정사실로 간주하면서 그 붕괴과정을 나름대로 예측하고있다.

랭전이후 《유일초대국》이라는 벙거지를 스스로 뒤집어쓰고 《일극세계화》책동에 열을 올리던 오만한 미국이 오히려 자체붕괴의 나락에 빠져들고있는 희비극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일극세계화》야망은 시대착오적이며 그 끝은 파멸이라는것이다.《일극세계화》야망은 미국이 력사적으로 강행해온 패권정책의 악랄성과 횡포성의 집중적인 발로이며 그 최절정이라고 할수 있다.

세계제패야망실현에로 줄달음쳐온 미국의 력사는 곧 침략과 략탈의 력사이다.

미국은 독립선포후 영국과의 전쟁을 벌려 미씨씨피강 동쪽의 광활한 지역을 차지하였으며 록키산줄기의 동부지역인 루이지아나를 헐값에 프랑스로부터 떼여냈다.에스빠냐식민지였던 플로리다와 메히꼬령토였던 텍사스, 영국의 식민지였던 오레곤지방을 강탈하였으며 메히꼬에 대한 침략전쟁을 벌려 250만㎢에 달하는 넓은 지역을 자기의 령토로 만들었다.짜리로씨야의 재정위기를 리용하여 얼래쓰커를 공짜나 다름없는 가격으로 사들이고 후에는 하와이를 병합하여 미국령토를 50개 주로 만들었다.

침략으로 생겨나고 침략으로 팽창한 나라는 이 세상에서 유독 미국뿐이다.

19세기말~20세기초에 급속히 장성하기 시작한 미국은 두차례의 세계대전 특히 제2차 세계대전에서 남의 피의 대가로 황금소나기를 맞았으며 제국주의진영의 우두머리로 세계무대에 등장하게 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될 당시 미국은 1 250만명의 병력을 가지고있었으며 그중 750만명은 해외에 주둔하고있었다.전후 유럽과 아시아의 전략적요충지들을 군사적으로 장악한 미국은 저들이 세계를 통제할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있다는 어리석은 관념에 포로되게 되였다.

1947년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악명높은 랭전교리를 발표하였다.《쏘련의 확대에 대한 대응책》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미국의 팽창과 전세계적범위에서의 군사기지창설을 합리화하기 위한것이였다.

그후 여러 과정을 거쳐 레간행정부시기에 이른바 《신세계주의》로 불리우는 대외정책교리가 나왔는데 그것을 간단히 정의하면 미국에 동조하는 나라들은 지지하고 미국주도의 세계질서에 대해 다른 견해를 가지는 나라들은 반대한다는것이다.

랭전종식으로 량극구도가 없어지고 일극패권이 형성되자 미국은 더욱 제마음대로 날치게 되였다.륙지와 해상, 공중 나아가서 우주공간까지 전면적으로 통제하면서 《미국주도의 천하》를 만들려고 미쳐날뛰였다.

미국의 패권야망은 방대한 군사력과 딸라를 기축통화로 하는 국제금융체계 등으로 안받침되여있다.

랭전종식후 미국이 내놓은 《새 세계질서창설구상》, 하나의 국가 즉 미국이 전 지구적인 정치경제적우위를 독점해야 한다는 론리도 바로 여기에 기초한것이였다.1992년에 비밀문건으로 발행된 《국방계획을 위한 건의서》에는 미국의 세계패권적역할을 강화하고 유라시아지역에 지역을 통제할수 있는 나라들이 출현하지 못하게 하는것이 목표로 된다고 밝혀져있다.

2001년 9.11사건이 발생한 후 미국은 자기의 우위보존을 위해 필요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것이며 다른 나라들에 선제타격을 가할 권리를 가질것이라는 횡포한 교리를 내놓았다.그리고는 《반테로》를 구실로 중동과 중앙아시아지역에 방대한 군사기지망을 구축함으로써 유라시아대륙의 중심에 전략적, 지정학적교두보를 꾸려놓았다.패권이 팽창을 통해서만 실현될수 있으며 위협을 통해서만 다른 나라들을 굴복시킬수 있다는 론리로 미국은 지금 나토를 동쪽에로 부단히 확대하고있다.

보는바와 같이 미국은 누구도 청하지 않았지만 항상 주탁에 나앉아 세계를 지배할 야망을 드러내놓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군 하였다.과대망상적인 우월감으로 하여 저들은 아무런 벌도 받지 않는다고 여기면서 《미국례외론》을 내들고 국제무대에서 강권과 전횡을 일삼았으며 인류의 생존권을 유린하는 만행들을 수없이 저질러왔다.

미국의 무분별한 망동을 두고 세계여론은 《안정을 찾지 못하고 마구 놀아대는 도시망나니》에 비유하였다.아시아의 어느한 나라 국제문제전문가는 정치적견지에서 볼 때 미국은 전쟁이나 분쟁을 일으키면 상대방에 대한 통제를 강화할수 있고 또 자기의 세력권을 확장하는데 리롭다고 간주하고있다고 까밝혔다.그러면서 식민지를 넓히는 과정에 폭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미국의 사고방식과 력사적전통이 형성되고 축적되였는데 이것이 미국의 문화적바탕의 하나로 되였다고 주장하였다.

심각한 위기에 직면한 미국에 있어서 전 지구적인 우위를 유지하기 위한 유일한 출로는 전쟁을 일으키고 자원이 풍부한 나라들을 신식민지로 만들며 중국, 로씨야와 같은 적수들과 경쟁자들을 약화시키는것이다.여기에는 설사 동맹국이라고 해도 례외가 없다.바로 그래서 대국들을 정치군사적으로 부단히 압박하고 저들의 앞잡이들과 반정부세력들을 추동하여 무수한 대리전쟁판을 벌려놓음으로써 국제무대에서 무장충돌과 전란이 계속되게 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의 침략전쟁과 무력간섭책동이야말로 철두철미 세계제패야망, 체질화된 탐욕의 산물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반제자주의 한길에서 공고발전하는 조선수리아친선관계

주체113(2024)년 9월 28일 로동신문

 

조선과 수리아 두 나라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친선과 협조의 자랑찬 력사를 수놓아왔다.

단순한 우호관계가 아니라 전우관계로 다져진 조선수리아관계의 발전사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금문자로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50년전인 주체63(1974)년 9월 28일 아랍사회부흥당 총비서,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으로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하페즈 알 아싸드각하를 따뜻이 맞이해주시고 극진히 환대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하페즈 알 아싸드각하와 진행하신 뜻깊은 상봉은 조선수리아친선관계발전에서 획기적인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계기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하페즈 알 아싸드대통령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기간 여러 차례나 만나시여 수리아인민이 민족적단합과 국방력강화, 사회경제적진보를 이룩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두 나라의 관계발전문제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문제들에 대하여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누시며 우의의 정을 두터이 하시였다.

하페즈 알 아싸드대통령은 수리아아랍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인솔하고 평양시와 주변의 공장, 농장, 문화기관들과 조선인민군 군부대를 돌아보았으며 이르는 곳마다에서 열렬한 환영과 환대를 받았다.이것은 수리아인민에 대한 우리 인민의 친선의 정의 뚜렷한 표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하페즈 알 아싸드대통령의 방문기간 우리 인민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새 사회건설을 위하여 투쟁하는 형제적수리아인민의 편에 튼튼히 서있을것이며 그들의 정당한 위업을 적극 지지할것이라고 하시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힘을 다할것이라는 우리 당과 국가의 확고한 의지를 천명하시였다.

하페즈 알 아싸드대통령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4차 중동전쟁시기 수리아전선에 비행사들을 파견해주시고 자신의 조선방문기간 극진한 환대를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면서 조선을 전적으로 지지성원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확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하페즈 알 아싸드대통령의 상봉은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공동투쟁속에서 맺어진 조선수리아친선을 높은 단계에 올려세운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두 나라, 두 인민들의 단결의 공고성이 힘있게 과시되고 조선수리아관계발전의 밝은 전망이 열리였다.

조선과 수리아는 다같이 아시아대륙에 자리잡고있으며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존엄있는 자주독립국가들이다.

두 나라 인민들은 호상 지지협조를 통하여 지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있으나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는 전우로서 매우 가까이 잇닿아있음을 체감하고있다.

두 나라 인민들을 련결시키고있는 이 친선의 뉴대는 바로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공동투쟁속에서 이루어진것이다.

전투적우의에 기초한 조선수리아친선관계는 줄기찬 발전을 이룩하여왔다.

자주성을 옹호하는 나라들과의 관계를 매우 중시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수리아인민의 정당한 투쟁에 무조건적인 지지와 굳은 련대성을 보내주시였다.

수리아인민을 지원하는것을 응당한 일로, 국제주의적의무로 여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리아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도움을 청하였을 때에는 아낌없는 원조를 주고 지원병도 파견하도록 하여주시였다.

미제와 직접 대치하여 사회주의를 건설하고있는 조건에서 사실 우리에게도 부족하고 모자라는것이 많았다.그러나 제국주의자들과 맞서 싸우는 나라들을 도와주는것은 참다운 국제주의적의무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우리 인민은 수리아의 새 사회건설을 적극 지원하였다.

우리 인민의 사심없는 지원은 정의의 투쟁에 떨쳐나선 수리아와 전체 아랍인민에게 힘있는 고무로 되였다.수리아 등 많은 나라들이 단합된 힘으로 제국주의자들에게 결정적인 타격을 가하고 자주적발전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였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반제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불멸의 공헌을 하신 전설적위인이시라고 끝없이 격찬하고있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조선과 수리아 두 나라는 흔들림없는 친선의 력사를 써올수 있었으며 겹쳐드는 난관을 이겨내며 자기 발전의 길을 걸어올수 있었다.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력사적업적으로 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과 흠모를 받고계신다.

독립후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침략책동을 물리치면서 번영하는 새 사회건설을 위하여 견결히 싸워온 수리아인민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절대적으로 지지하여왔다.

지금도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나라의 자주권수호를 위하여 매진하고있는 우리 인민과의 련대성을 공고히 하고있다.

언제나 친선의 정을 귀중히 여기고 급변하는 정세속에서도 우리 나라와의 관계를 시종일관 중시하고 변함없이 사회주의조선을 성원해온 수리아인민을 우리 인민은 잊지 않고있다.

조선수리아친선협조관계는 오늘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아랍사회부흥당 총비서이며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인 바샤르 알 아싸드각하의 깊은 관심속에 보다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하고있다.

최근년간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의사소통이 전례없이 활발해졌으며 친선의 정도 나날이 더욱 깊어졌다.공동의 리익에 맞게 호상 지지와 협조를 강화하면서 쌍무관계가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폭넓게 발전하였다.

조선과 수리아 두 나라는 제국주의자들의 전횡과 압력에 맞서 인민들의 자주권과 발전권,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뉴대를 긴밀히 해나가고있다.중요국제문제들에 대한 일치한 견해를 가지고 국제무대에서 공동보조를 취하면서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투쟁하고있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반미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수리아의 합법적인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수리아정부와 인민은 바샤르 알 아싸드대통령의 령도밑에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침략과 위협, 파괴암해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며 나라의 자주권수호와 령토완정을 위한 정의의 위업수행에서 많은 전진을 이룩하고있다.

수리아정부는 원쑤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광범한 군중의 힘과 나라의 잠재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사회경제적안정과 발전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고있다.

반제자주의 길로 끝까지 나아가려는 수리아인민의 립장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제국주의자들이 로골적인 군사적간섭과 압살책동에 발광하고있지만 수리아인민의 완강한 대응에 부딪쳐 파산을 면치 못하고있다.

조선인민과 수리아인민은 반제투쟁의 길에 함께 서있는 형제, 친근한 전우이며 마음은 하나로 굳게 련결되여있다.

우리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투적우의는 반제공동행동, 공동투쟁과정에 더욱 두터워지고있다.

조선과 수리아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더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요구와 리익에 부합될뿐 아니라 세계자주화를 위한 진보적인류의 공동의 위업수행에도 커다란 기여로 된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수리아와의 친선단결과 협조의 뉴대를 변함없이 이어갈것이며 반제반미투쟁의 한길에서 수리아인민과 언제나 함께 싸워나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로씨야외무성 미국과 괴뢰한국의 군사적긴장격화책동을 규탄

주체113(2024)년 9월 27일 로동신문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20일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진행된 제4차 유라시아녀성연단과정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있는 미국과 괴뢰한국을 규탄하였다.

그는 미국과 한국이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활동을 계속 적극화하고있다고 하면서 동맹국들은 군사적으로 예민한 지역에서 군사연습들을 벌리고있으며 조선반도에서 대규모군사적충돌이 발발하는 경우 미국의 전략 및 전술핵무력을 전개하고 사용하기 위한 각본을 준비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미국과 한국은 일본과의 3각군사동맹을 수립하고 3자군종간연습을 정기적으로 벌리기 위한 공동계획을 추진하고있으며 이와 병행하여 한국에서 유명무실한 잔재인 이른바 《유엔군사령부》를 되살리려 하고있다고 그는 비난하였다.

그는 《유엔군사령부》는 사실상 유엔이 아니라 미국방성의 조종을 받고있으며 3개국들사이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분쟁에 이른바 《련합군》을 동원하는 문제가 토의되고있다고 밝혔다.

조선반도의 본연의 지위를 변화시키려는 복수주의적인 구상은 군사적긴장상태의 격화를 사촉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과 한국이 저들의 군사적망동의 후과에 대해 그리고 모든 유엔성원국들과 마찬가지로 합법적인 자위권을 가지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한사코 해보려는 시도의 위험성에 대해 인식하여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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