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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우리 인민의 참모습-충성의 일편단심 -내 조국 그 어디에서나 찾아볼수 있는 참된 인간들의 아름답고 고결한 정신세계를 전하며(4)-

주체111(2022)년 3월 19일 로동신문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 저 하늘의 별무리처럼 내 조국강산 그 어디서나 밝은 빛을 뿌리는 충성의 인간들을 찾아가는 우리의 기행은 서해지구에로 이어졌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나갈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신 위민헌신의 거룩한 발자취를 따라서는 진주보석같은 마음들,

그 마음들이 모이고모여 일심단결의 굳건한 성새를 이루고 우리 조국의 무궁한 힘이 되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과 효성은 우리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공고성과 위력의 근본원천입니다.》

락원의 10명 당원들의 숨결이 오늘도 세차게 높뛰는 곳,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배짱으로 기세차게 나아가는 평안북도에는 또 얼마나 많은 충성의 이야기들이 새겨지고있는것인가.우리는 그 이야기들중의 일부를 여기에 전하려고 한다.

 

내 생명 다할 때까지

 

처절썩 배전을 치는 파도에도, 스치는 바람결에도 하많은 추억이 어려오는 조국의 서북단 신도군, 우리의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험한 진창길을 걸으시며 오시였던 곳,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저 섬에는 사랑하는 인민들이 있다고, 그들이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오는것만 같다시며 사나운 바다길을 헤치며 오시였던 력사의 땅이다.

이곳에서 우리는 수십년세월 변함없이 사적지보존관리사업에 깨끗한 량심을 묻어가는 한 녀성을 만나게 되였다.

《…혁명사적비는 우리에게 있어서 심장과도 같습니다.》

비단섬혁명사적지 관리원 김정옥동무의 길지 않은 이 말속에서 우리는 그뿐만이 아닌 신도군안의 전체 인민들의 고결한 충성의 세계, 뜨거운 숨결을 충분히 느낄수 있었다.

조국땅 한끝에 세워진 혁명사적비, 진정 거기에 새겨진 획 하나, 점 하나는 단순히 글줄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정을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그대로 이어주는 그리움의 피방울이고 신념의 피줄기였다.

혁명사적비는 결코 땅우에만 세워져있는것이 아니였다.당의 뜨거운 사랑에 기어이 보답할 오직 하나의 열망으로 높뛰는 신도군인민들의 심장마다에도 억척의 기둥인양 든든히 솟아있었다.

자연은 비록 이 땅을 섬과 뭍으로 갈라놓았지만 우리는 여기서 뭍에서 떨어진 섬만을 보지 않았다.몸은 비록 서해의 한끝에 있어도 늘 평양의 하늘가를 바라보며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는 이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들, 당중앙의 숨결에 심장의 박동을 맞춰가는 인민의 참모습을 보았다.

못잊을 력사의 이야기 고이 간직한 바다물우에 메아리 들려온다. 령도자는 인민을 찾고 인민은 어버이를 목메여 부르는 일심단결의 메아리, 신도군의 메아리가 끝없이, 끝없이 들려온다.

신도군의 후더운 숨결을 가슴에 새겨안으며 우리의 걸음은 신의주시에로 이어졌다.

삼라만상이 어둠에 잠기고 별들도 조으는 이른새벽, 신의주시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찾은 우리는 주변관리사업을 진행하고있는 한 녀성을 만났다.

50년과 끝나지 않는 수업,

우리는 한생의 총화와도 같은 이 말로 그에 대한 소개를 하려고 한다.

평범한 농사군의 자식을 조국의 미래를 책임진 교육자로 내세워준 그 사랑이 너무도 고마워 10대의 처녀시절부터 오늘에 이르는 반세기동안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 주변관리사업에 자기의 깨끗한 진정을 바치고있는 그가 교단을 떠난지도 10여년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우러러모시는 사업에 순결한 량심을 바쳐가는 그의 수업은 끝나지 않았다.제자들의 머리에도 이제는 흰서리가 내리기 시작했지만 교단에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의 나날 소백수가에서 울려퍼지던 《충실성과목》수업은 오늘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앞에서 계속되고있다.

제자들 누구나 정담아 부르는 《우리 선생님》, 꾸준한 실천으로 오늘도 제자들을 가르치며 동상 주변관리사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그는 신의주동에서 살고있는 리명옥녀성이다.

그에 대한 취재를 마친 우리의 눈길은 나이는 비록 많지만 기운차게 걸음을 내짚는 한사람에게로 옮겨졌다.그는 남신의주지구에서 살고있는 백병순로인이였다.

이제는 년로한 몸이지만 그는 붉은 당원증을 가슴에 품던 그날에 다졌던 충성의 맹세를 지켜 하루도 빠짐없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 주변관리사업을 진행하였다.

위대한 어버이께로 가는 길, 그에게 있어서 그 길은 놓치면 잃을것만 같고 떨어지면 숨질것만 같은 운명의 숨줄이였다.꼭 가야만 살수 있고 행복을 느낄수 있는 인생의 전부와도 같은 길이였다.

사람이 늙게 되는것은 하나의 생리적현상이다.하지만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로쇠되지도 변하지도 말아야 할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충성의 한마음이다.

충성심만 있으면 영원히 꺼지지 않는 생명력으로 무한한 힘을 발휘할수 있다는 진리를 우리는 동하동에서 살고있는 《조약돌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펼쳐보이려고 한다.

리승순할머니가 수년간 동해의 바다가에서 수집하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비롯한 수많은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에 정히 깔아놓은 조약돌들은 무려 수십t이나 된다.

《처음에는 힘든줄 몰랐습니다.그러나 두번, 세번 이어질수록 이 길이 결코 보통의 각오와 마음으로는 쉽게 갈수 없는 길이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수십kg이나 되는 조약돌들을 담은 배낭을 두어깨에 걸머지고 밤길을 걸을 때 그가 마음의 등불로 정히 간직한것은 무엇이였던가.

참다운 충실성은 단기적인 마력속에 있는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마력속에 있다는 하나의 신념이였다.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일시적인 충동이나 강요에 의하여 지니게 되는것이 아니다.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수령의 위대성과 업적을 심장깊이 새기고 수령에게 사상정신적으로, 인간적으로 완전히 매혹될 때라야 가장 진실하고 공고한 충실성을 간직하게 된다.

몇천몇만번 파도에 씻기고 기슭에 굴며 하얗고 정교한 모습을 이루는 조약돌, 그는 자신의 충성의 마음도 그처럼 정히 다듬고다듬었다.

혁명의 길은 결코 하루이틀에 끝날 길이 아니며 순탄한 길도 아니다.그 길에는 기쁨과 영광도 있지만 시련과 난관도 적지 않다.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변함이 없이 수령만을 따르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보답과 의리를 다하는 여기에 참다운 충실성이 있고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있는 무한한 힘이 있다.

다진 맹세 변치 말고 끝까지 가야 할 충성의 길, 그 길은 오직 심장에서 분출되는 무한한 힘으로만 끝까지 갈수 있는 신념의 길이다.인생의 하루하루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기준으로 하여 총화해보며 사는 사람들만이 이어갈수 있는 참된 삶의 길인것이다.

이런 고결한 인간들의 충성의 세계를 우리는 신의주시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가까이에서 빛을 뿌리는 《일심단결》이라는 글발에서 찾아보았다.

여기에는 소장 고송호동무를 비롯한 국가과학원 신의주첨단기술교류소 일군들과 연구사들의 뜨거운 지성이 깃들어있다.

보람찬 군사복무의 나날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체질화한 고송호동무였기에 비록 불편한 몸이지만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 합리적인 조명설계방법을 연구개발하기 위한 사업에 연구사들과 함께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였다.

그에게 있어서 빛은 곧 자기 삶의 한 부분이였다.그 빛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겠다는, 가다가 쓰러지면 넋이라도 기어이 그 길을 가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오늘도 그는 충성의 길을 이어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과 태양상, 당의 기본구호들을 밝게 비치는 조명빛들, 그 빛들은 이런 백옥같은 인간들의 마음속에 그 무한한 광원을 두었기에 그리도 밝은것이리라.

충실성이 체질화된 사람들, 우리가 그들에게서 하나와 같이 찾아보게 되는것은 충실성을 삶의 요구로 간직하고있다는것이다.공기가 있어야 숨을 쉴수 있듯이 그들은 충실성을 자기 삶의 선차적인 요구로 간직하였다.

피눈물의 7월의 언덕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그리며 시작했던 그 길을 변함없이 가고있는 평안북도인민병원 책임의사 박성애동무, 소학교시절부터 지금까지 20년세월 충성의 이 길을 이어가는 평안북도설계연구소 설계원 리대심동무…

그 어떤 요란한 웨침도, 번쩍거리는 채색도 없다.하지만 그들의 숨결만으로도 우리는 충성의 마음을 충분히 느낄수 있었다.

스스로 만든 충성의 일지에 하루라도 공백이 있으면 마음속이 텅 빈것만 같아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 주변관리사업이 어길수 없는 일과로 되였다는 평안북도전자업무연구소 청년동맹원들은 이렇게 말했다.

《날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뵈옵고 심장의 말 아뢰이며 사는 우리들이야말로 이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그렇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 바로 여기에 참된 삶의 가치도 인생의 행복도 있다.

나이와 직업, 사는 곳은 서로 달라도 이 땅에 사는 사람들 누구나 만나게 되고 만나면 곧 하나가 되는 길, 그 길은 오직 이 땅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충성의 길이다.

그 누가 불러서, 그 누가 떠밀어서가 아니라 심장이 가리켜서 가는 길, 생명이 다할 때까지 걷고싶은 곧바로의 그 길이 우리의 눈앞에 보인다.

지금은 새벽 4시,

자연의 태양은 아직 솟아오르지 않았다.

하지만 새벽어둠을 밀어내며 눈부시게 빛나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의 모습앞에서 사람들의 하루일과는 이미 시작되였다.숭엄함의 절정으로 솟아있는 성스러운 곳에서 벌써 이들은 인생길의 또 하루에 충성이라는 두 글자를 수놓아가고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날바다를 밀어내며 조국의 대지를 넓혀나간다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

주체111(2022)년 3월 19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월도간석지건설에서 새로운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땅을 얻기 위한 간석지건설에 계속 힘을 넣으면서 가능한 여러가지 방법으로 부침땅을 늘여나가야 합니다.》

월도간석지건설은 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대상공사이다.철산군의 장송지구로부터 시작하여 월도를 거쳐 보산지구를 련결하는 방조제를 건설하면 수천정보의 새땅을 얻어내게 된다.

현재 종합기업소에서는 3호방조제완성공사를 다그치면서 동시에 2호방조제성토공사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지난 겨울철에는 대소한의 강추위속에서도 굴함없이 방조제공사를 힘있게 내밀어 뚜렷한 실적을 올리였으며 봄철에 들어와서도 계속 속도를 높이고있다.

우리는 날마다, 시간마다 새로운 위훈이 창조되는 이곳에서 용감한 바다정복자들이 발휘해가는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을 본다.

 

불가능은 조선말이 아니다

 

종합기업소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월도간석지건설을 올해중으로 결속할 대담한 목표를 제기하였다.

조건은 의연히 어려운데 일감은 아름차고 방대하였다.하지만 억척의 신념으로 만장약된 이들의 배심은 든든하였고 기세는 충천하였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종합기업소에서는 2호방조제성토공사를 완성하는것을 주타격방향으로 정하고 여기에 력량을 집중하였다.일군들은 력량과 수단을 재배치하고 작전과 지휘를 혁신적으로 해나갔다.

그런데 지난 2월에 들어서면서 기세좋게 추진되던 공사가 점차 처지기 시작하였다.원인은 방조제성토구간과 마감막이구간에 개곬이 많고 감탕층이 무른데 있었다.

불리한 조건을 타파하며 전진할수 있는 해결책은 무엇인가.

서원길지배인을 비롯한 종합기업소 일군들은 조국의 대지를 넓혀가는 간석지건설자들을 그처럼 믿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할 불타는 맹세를 가다듬었다.

일군들은 종합기업소적인 기술혁신현상모집을 선포하는것으로부터 대중적기술혁신의 불길을 지폈다.기술혁신발표회와 협의회도 열었다.

불과 며칠동안에 수십건의 기술혁신안이 제출되였다.그중에는 새롭고 독특한 기술혁신안들이 적지 않았다.

일군들은 제기된 기술혁신안들을 방조제성토공사에 도입하도록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었다.이렇게 여러가지 기술혁신안을 받아들이는 과정에 방조제성토공사는 또다시 활기를 띠고 벌어졌으며 마감막이구간은 점차 좁아지게 되였다.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 어떤 성과를 낳는가 하는것은 도갱굴진과정이 잘 보여주고있다.

올해 1월에 진행한 25만산대발파를 놓고보자.

발파준비를 맡은 로하, 석화간석지건설분사업소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드높은 열의밑에 낮과 밤이 따로 없는 투쟁을 벌리였다.일군들은 현장에 나가 압축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만가동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걸린 문제를 풀면서 도갱굴진을 다그치도록 건설자들을 이끌었다.

건설자들은 굴진속도를 높이기 위해 교대별경쟁을 활발히 벌리면서 돌격전을 들이댔다.그런데 난문제로 나선것은 한발파가 끝나면 가스가 빠지고 먼지가 가라앉을 때까지 일정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것이였다.

눈앞의 조건만 따져서는 발파날자를 계획대로 보장할수 없었다.과연 어쩔수 없는 일이였는가.

그러한 때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립장은 어떠하였는가.

불가능은 조선말이 아니다.

걸린 문제를 기어이 우리의 힘으로 풀고 발파날자를 무조건 보장해야 한다.

사색에 사색을 거듭하던 이들은 끝내 가스와 먼지를 빨리 제거할수 있는 기술혁신안을 창안도입하였다.결과 굴진시간을 단축하면서 매일 과제를 2배이상 넘쳐 수행하게 되였다.그리하여 짧은 기간에 도갱굴진을 결속하고 발파를 성과적으로 보장할수 있었다.

날바다를 헤가르며 뻗어나가는 방조제, 이것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용감히 맞받아나가는 간석지건설자들의 굴할줄 모르는 투쟁의 산물인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나무와 함께 당정책을 심고 애국심을 심으며 량심을 심으라

주체111(2022)년 3월 18 로동신문

류다른 3월, 위대한 애국의 의지가 빛발쳐 조국강산은 더욱 푸르러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에 힘을 넣어 우리 조국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나가야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조국강산에 뜻깊은 3월의 하루하루가 흐르고있다.화창한 3월, 언땅을 녹이는 따스한 봄빛이 사람들의 가슴에도 조용히 스며들어 앞날에 대한 새 희망, 새 설계로 한껏 부풀게 하는 이 아름답고 소중한 계절,

1월이 가고 2월이 지나 자연의 순리대로 찾아오는 봄계절이건만 그 하루하루를 맞고보내는 우리 인민의 마음은 정녕 례사롭지 않다.

아침과 저녁, 낮과 밤, 매일, 매 순간이 참으로 류다르게만 느껴지는 올해의 3월!

그에 대하여 생각할 때 우리의 눈앞에 우렷이 떠오르는 불멸의 화폭이 있다.

식수절에 인민의 새 리상거리가 일떠서고있는 화성지구에 나가시여 몸소 나무를 심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헌신의 모습이다.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다하여 한그루 또 한그루 정성껏 나무를 심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우러르며 온 나라 인민이 뜨거운 격정에 목메일 때 우리 알았던가.그 한그루한그루의 나무에 담으시는 위대하신 그이의 숭고한 뜻을.

지난 2월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3월 2일은 식수절이라고, 자신께서는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식수절에 나무를 심으려고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식수는 단순히 나무를 심는 사업이 아니라 우리 당의 정책을 심고 뜨거운 애국심을 심으며 영원히 변색없을 순결한 량심을 심는 사업입니다.》

순간 일군들의 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설레였다.

단순히 나무를 심는 사업이 아니다!

우리 당의 정책을 심고 뜨거운 애국심을 심으며 영원히 변색없을 순결한 량심을 심는 사업이다!

일찌기 들어본적 없는 만고의 금언이였다.숭고한 애국념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는 위대한 애국자, 절세의 위인께서만이 주실수 있는 천만금의 고귀한 가르치심이였다.

정녕 거기에는 나무 한그루를 심어도 당의 국토관리정책을 결사관철할 불같은 의지와 자기 한몸 다 바쳐 사랑하는 조국강산에 젊음의 푸른빛을 더해주려는 진실한 애국의 마음, 그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티없이 깨끗한 량심을 담아 심어야 한다는 고귀한 뜻이 어려있는것이 아니겠는가.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한그루의 나무를 심어도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심어야 하고 어떤 진심을 묻어야 하는가를 명백하고도 절절하게 가르쳐준 절세위인의 만고불멸의 애국의지가 빛발치는 속에서 올해의 류다른 3월이 밝아왔다.

3월 2일, 이날을 맞이한 각지의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식수사업을 위해 방방곡곡에서 새봄의 열기를 안고 끓어번지고있을 때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은 한생토록 잊지 못할 뜻깊은 시각을 맞이하였다.

참가자들모두가 우리당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기념식수를 하게 된 크나큰 영광과 무한한 행복감으로 해솟는 바다마냥 설레이는 력사의 기념식수장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의 뜻이 그들의 가슴을 울리였다.

우리는 오늘 여기에 단순히 나무를 심는것이 아닙니다.

우리 당의 정책을 심고 뜨거운 애국심을 심으며 영원히 변색없을 순결한 량심을 심습니다.

돌이켜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혁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면서 시종일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을 성스럽고 보람찬 애국사업으로 내세우시고 하많은 심혈을 바쳐오시였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는 뜻깊은 4월에 나무심기에서는 일군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일군들은 식수절에 나무를 몇그루 심는것으로 그치지 말고 봄, 가을나무심기철에 계속 앞장서서 인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면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인민들이 나무심기를 기술적요구에 맞게 성의껏 하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고 하신 그날의 따뜻한 당부도 우리 가슴에 뜨겁게 메아리쳐온다.

봄이면 지구상의 어디서나 나무를 심으리라.하지만 그 의미는 결코 같지 않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뜻을 심장에 새긴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식수사업은 이 땅에 사는 공민이라면 누구나 해야 할 일이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며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최대의 애국사업이다.

력사적인 기념식수에 참가하여 새로운 각오, 새로운 분발심을 안고 한그루한그루의 나무를 심은 대회참가자들 누구나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오늘 나무를 심으며 우리 당의 뿌리는 인민이라고, 나무를 푸르싱싱하게 키우자면 뿌리가 상하게 하지 말아야 하듯이 일군들은 인민을 아끼고 사랑하여야 하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다시금 가슴깊이 새기였다고.

식수는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기 위한 김정일애국주의라고 하신 10년전 식수절의 뜻깊은 말씀을 되새긴 일군들도 있다.

올해의 류다른 3월, 력사적인 식수절에 기념식수참가자들이 크나큰 영광과 행복, 뜨거운 격정에 넘쳐 심은 수많은 나무들, 그것은 정녕 얼마나 숭엄하고 깊은 뜻을 안고 이 땅에 뿌리를 내리였던가.

그 한그루한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누구나 조국의 부강번영에 잇닿은 우리 당의 국토건설정책을 생각하고 열화같은 애국심을 간직하였으며 세월이 간대도 흐리지 않게 자기들의 량심을 깨끗이 정화하였으리라.(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는 낮이나 밤이나 인민만이 있습니다》

주체111(2022)년 3월 18 로동신문

 

언제부터 꼭 이야기하고싶었다.우리가 얼마나 걸출하고 위대한분을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사는가에 대하여 내가 느끼고 체험한 사실들중의 일부만이라도 사람들에게 전하고싶은 심정을 금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흔히 사람들은 날씨라고 하면 그날그날의 기압이나 구름, 기온 등으로 나타나는 대기의 운동과 변화상태를 비롯한 물리적현상을 생각한다.

하지만 례사롭게 흐르는 바람 한점, 구름 한줄기, 떨어지는 비방울 하나를 두고도 인민의 생명재산부터 먼저 생각하시며 인민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우리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은 이 세상에 없다.

그이께 있어서 날씨는 결코 단순한 기후변화의 상태가 아니다.인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된 초미의 문제이고 한시도 관심을 늦출수 없는 중대한 문제인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2월에도 올해 태풍의 영향이 어떤가에 대하여 알아보시면서 정확한 중장기예보로 멀리 앞을 내다보아야 모든 부문에서 변화되는 날씨에 대처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들에게 앞으로도 계속 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이렇듯 한해의 있을수 있는 날씨변화를 걱정하시며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책들을 미리부터 세우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세계를 접할 때마다 나는 지난해 9월 27일에 있은 감동깊은 사실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군 한다.

우리가 예견한대로 태풍16호가 기승을 부리며 이동하고있던 때였다.

온밤 태풍16호의 이동자리길을 긴장하게 주시하던 나는 뜻밖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걸어오신 전화를 받게 되였다.

벽시계는 새벽 4시를 가까이하고있었다.

크나큰 격정에 젖어 정중히 송수화기를 든 나는 태풍16호와 관련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물으심에 대답을 드리고나서 새벽 4시가 가까와오는데 이제는 걱정하지 마시고 건강에 류의해주십시오라고 간절히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흔연한 어조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동무가 새벽 4시가 되여오는 지금도 일하는 나를 걱정하는데 나를 생각하는것보다 인민들을 먼저 생각하여야 합니다.우리는 밤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더라도 인민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복락을 누리며 살게 하기 위하여 시간을 아껴가며 일하고 또 일하여야 합니다.》

순간 나는 가슴에 불뭉치같은것이 북받쳐올라 끝끝내 눈물을 쏟고야말았다.

세상에 우리 총비서동지처럼 온밤 인민을 위해 꼬박 지새우시고도 일군들에게 인민을 먼저 생각할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그 인민을 위해 위대한 모범으로 시간을 아껴가며 사업하시는 령도자가 또 어디에 있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거룩한 위인세계를 나는 나라의 기상수문사업을 맡아보면서 누구보다도 가슴뿌듯이 체험하고있다.

나는 지금도 주체108(2019)년 9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진행한 당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에서 받아안던 감격을 잊을수가 없다.

태풍13호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비상재해방지대책을 토의한 이 비상확대회의는 우리 기상수문국 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안아온 분수령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태풍과 황사, 큰물과 폭우를 비롯한 재해성이상기후로부터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음쓰시며 우리 기상수문국에 걸어오신 전화만 해도 그 얼마인지 모른다.

그 나날 깊은 밤, 이른새벽, 때로는 식사시간마저 미루시고 하루에도 여러 차례나 전화를 걸어오시며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던 우리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위민헌신의 세계를 무엇으로 다 전할수 있으랴.

지난해 5월 27일 서해해상에서 예견되는 해일과 관련하여 우리 기상수문국에 친히 전화를 걸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해안방조제의 상태를 알아보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해안방조제뒤에는 우리 인민들과 많은 농경지가 있습니다.이번 해일로 인민들의 생명재산이 피해를 입지 않겠는지 걱정스럽습니다.》

해안방조제뒤에는 우리 인민이 있고 많은 농경지가 있다!

이것이 해일과 태풍, 폭우를 비롯한 재해성이상기후현상이 발생할 때마다 그것을 대하시는 우리 총비서동지의 마음이고 진정이며 일념인것이다.

인민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뜨거우시였으면,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시였으면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이런 불같은 정과 열의 세계를 안고계시랴.

령도자의 정과 헌신으로 재해성이상기후현상의 피해를 막으며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지켜냈다는 이야기가 그 어느 나라 력사에 새겨진적 있었던가.

그이의 한초한초, 하루하루, 한해한해의 시간은 이렇게 언제나 인민을 먼저 생각하시며 심혈을 기울이시는 헌신과 로고로 이어지고있다.

태풍이 불고 폭우가 쏟아지고 해일이 일던 나날 우리모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내세워주신 인민사수전의 전초선에서 그것을 직접 체험하고 새겨안았다.

그이와 마음과 숨결을 같이하고 긴장한 분분초초를 보내면서 인민에 대한 참다운 복무정신을 배웠으며 자기들이 지닌 사명감을 깊이 깨달았다.

그런데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결사의 수호전으로 긴장한 낮과 밤을 이으시며 불철주야로 헌신해오신 자신의 로고는 다 묻어두시고 맡은 초소를 지킨데 불과한 우리들의 수고를 더 뜨겁게 헤아려주시였다.

우리 기상수문국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감격에 젖어 때없이 추억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람과의 사업은 대상의 특성에 맞게 창조적으로 하여야 한다

주체111(2022)년 3월 18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사람과의 사업을 대상의 특성에 맞게 창조적으로 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교시하신바와 같이 당사업의 기본은 사람과의 사업입니다.》

당사업은 사람들과의 창조적인 사업이다.

사람마다 정치사상적준비정도와 성격, 취미가 서로 다르고 처하고있는 환경도 다르며 그들이 수행하는 과업도 같지 않다.그런것만큼 당일군들이 사람과의 사업을 고정격식화된 형식이나 틀에 맞추어 한다면 당사업이 생기를 잃고 침체에 빠지게 되며 나중에는 엄중한 후과들을 빚어낼수 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군들에게 이런 교훈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신적이 있다.

한 당일군이 어느한 기업소에서 일하다가 창작집단에 갓 배치되여갔을 때의 일이다.

어느날 그는 작가들을 만나보려고 그들의 방에 찾아갔다.때는 무더운 여름철이라 창문과 출입문을 활짝 열어놓고 몇명의 작가들이 벽을 마주 향한 책상앞에 앉아 사색에 골몰하고있었다.사람이 방안에 들어선것도 모르고 창작에 전념하고있는 그들을 보며 일군은 싸우고난 집안처럼 서로 등을 돌려대고있으니 이게 무슨 꼴인가고 하면서 당장 책상을 벽에서 떼여 서로 마주놓고 앉아서 일하라고 하고는 나가는것이였다.

작가들은 일군의 지시대로 서로 마주앉았으나 자꾸만 주의가 분산되고 감정이 깨여져 글을 쓸수가 없었다.어떤 작가들은 방바닥에 쭈그리고앉아 글을 쓰는데까지 이르게 되였다.

며칠후 작가들이 모여 창작토론을 할 때였다.토론이 심화되면서 모두가 흥분하여 자연히 목소리가 높아졌다.복도를 지나가다가 이 광경을 보게 된 그 일군은 토론을 하겠으면 오손도손 할것이지 어째서 떠드는가, 글이란거야 머리로 쓰지 말로 쓰는가고 하면서 이제부터는 글을 쓰는 기관답게 정숙을 보장하기 위해 행정시간에는 그 누구도 다른 방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엄명을 내렸다.

그후의 일은 불보듯 명백했다.일군이 작가들의 직업적특성을 고려함이 없이 주관적의사를 내리먹였으니 어떻게 좋은 작품이 나올수 있었겠는가.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일군들이 대상의 특성을 모르고 일하면 사람들을 혁명과업수행에로 고무추동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의 사업에 제동을 거는 존재로 될수 있다는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신것이다.

당일군들은 사람과의 사업을 천편일률식으로 하여서는 그 어떤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대상의 특성과 주어진 환경에 맞게 창조적으로 하여야 한다.

하다면 사람과의 사업을 대상의 특성에 맞게 창조적으로 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우선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야 한다.

당일군들이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은 사람과의 사업을 대상의 특성에 맞게 창조적으로 해나가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군중속에 들어가 사람들과 정상적으로 만나 일도 같이하고 담화도 하여야 그들의 솔직한 목소리, 심장의 호소를 들을수 있고 그에 따르는 정확한 진단을 내릴수 있다.때문에 당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는것은 보약을 먹는것과 같다고 하는것이다.

군중은 모든것의 선생이며 그 누구보다 현실을 잘 알고있다.무엇이나 군중을 믿고 군중에게 의거하면 랑패가 없다.

평안남도의 어느한 탄광련합기업소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당위원회에서는 탄광들이 서로 멀리 떨어져있고 탄부들이 지하막장에서 분산되여 일하는 조건에 맞게 당일군들이 늘 군중속에 들어가 사람과의 사업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해나가도록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었다.

이런 실례가 있다.어느날 한 일군은 자기가 담당한 탄광의 당조직으로부터 채탄중대장이 자기 임무를 더는 감당할수 없으니 그의 성격과 능력에 맞는 직무로 옮겼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받게 되였다.

그때 일군은 중요한 회의준비를 하느라고 몹시 바빴지만 사람들의 운명과 관련된 문제는 한시도 미룰수 없다는 관점밑에 즉시에 탄광으로 내려갔다.그는 탄광일군들부터 만난것이 아니라 곧바로 갱에 들어가 채탄중대의 채탄공들과 함께 석탄을 캐면서 그들과 담화를 했다.

우리 중대장은 석탄생산밖에 모른다, 생산계획을 몇달째 하지 못하는것이 어찌 중대장에게만 책임이 있겠는가, 우리들에게 더 큰 잘못이 있다고 하면서 채탄공들은 일군들이 중대장의 가정생활에 더 관심을 돌려주었으면 좋겠다고 저마다 말하는것이였다.

중대장에 대하여 제일 잘 아는것은 늘 그와 함께 일하고있는 탄부들이다.하기에 일군은 그들의 말을 귀담아들었으며 곧바로 중대장의 가정을 찾아갔다.일군은 중대장의 가정생활형편을 료해하면서 그가 사업에서 활기를 띠지 못하는 까닭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게 되였다.일군은 중대장을 만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 탄광당조직에 그의 가정생활에서 걸린 문제를 풀어줄데 대한 과업을 주었다.그후 채탄중대에서는 매달 많은 석탄을 캐내는 혁신을 이룩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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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님들을 천만년 높이 모시는 길에 주체조선의 영원무궁한 미래가 있다

주체111(2022)년 3월 17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이 되는 뜻깊은 이해의 날과 달들이 한없는 그리움속에 흐르고있다.

이 땅의 그 어느 초소, 그 어느 일터에서나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불타는 그리움으로 기적과 혁신의 동음을 더 높이 울려가고있다.오늘 나라의 방방곡곡에 차넘치는 앙양된 분위기와 충천한 기세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천만년 높이 모시고 주체조선의 영원무궁한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정과 불같은 지향의 분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고무해주신다는것을 명심하고 더욱 분발하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감으로써 주체혁명의 새로운 100년대를 승리와 영광의 년대로 빛내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슬하에서 참된 삶과 행복을 받아안으며 나라의 주인으로, 자주적인 강국의 인민으로 존엄떨쳐온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이기에 날이 갈수록 더욱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들을 높이 모시고 살아왔는가를.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인간으로서, 혁명가로서 겪을수 있는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겪으시며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복구건설, 두단계의 사회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세계의 그 어느 위인도 견줄수 없는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을 혁명실천에 구현하시여 우리 조국을 자주적이고 부강하는 사회주의나라로, 우리 인민을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여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만고불멸의 그 업적을 어찌 말이나 글로써 다 전할수 있으랴.

그토록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시고도 자신의 한생을 돌이켜보시는 회고록의 첫 갈피에 나는 나의 한생이 결코 남달리 특별한것이라고 생각지 않는다, 다만 조국과 민족을 위해 바친 한생이며 인민과 더불어 지나온 한생이였다고 자부하는것으로 만족할뿐이라고 너무도 겸허한 글발을 남기신 어버이수령님 같으신분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은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하기에 탁월한 수령, 진정한 인민의 령도자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실 때 나라도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로, 인민도 위대한 인민으로 될수 있다는 철리가 우리 조국청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수 있게 된것 아니겠는가.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력사, 승리와 번영의 긍지높은 력사는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더욱 줄기차게 흘러올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받드는 길에 최대의 애국이 있고 인민을 위한 최고의 헌신이 있다는것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새겨안으시고 한평생 수령님의 뜻으로 혁명을 이끄시며 수령님의 후손답게 인민을 키워주신분이 바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발전풍부화하시여 인류에게 위대한 사상의 대보물고를 안겨주시고 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거창한 력사적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

천만인민이 위대한 령도자로, 친근한 어버이로 높이 우러러받들수록 자신께서는 수령님의 전사라고 하시면서 수수한 야전복차림으로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찾고 또 찾으시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이시다.

어버이수령님을 잃은 피눈물의 바다우에서 인민을 안아일으키시고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도 누가 최후에 웃는가 보자는 억센 신념과 배짱을 지니시고 주체조선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의 길을 앞장에서 열어나가신 그이의 초인간적인 헌신과 로고를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정녕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투쟁해왔기에 우리 조국은 존엄높은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로 빛을 뿌릴수 있었으며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가장 힘있고 영웅적인 인민으로 불패의 위용을 만방에 떨칠수 있었다.하기에 위대한 수령님들을 천만년세월이 흐르도록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는것은 수령님의 후손,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 인민의 마땅한 의무이고 도리로 되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천만년 높이 모시는 길에 주체조선의 무궁한 미래가 있다.

바로 이것이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뀐다 해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과 위업을 변함없이 받들어가려는 인민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지나온 10년세월에 우리가 혹독한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을수 있은것은 결코 세월의 흐름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 있고 수령님들의 뜻과 념원대로 조국과 인민을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과 념원을 하나하나 현실로 꽃피우는 과정이 곧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이였고 우리 조국의 눈부신 변혁이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념원을 받들어 우리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령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기에 수령님들의 혁명력사는 영원토록 이 땅에 흐를것이며 주체조선의 미래는 창창하리라는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확고부동한 신조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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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조선의 불가항력, 일심단결의 위력을 더욱 강화해나가시는 탁월한 령도

주체111(2022)년 3월 17일 로동신문

김일성,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영광을 만방에 떨치시며

 

지심깊이 뿌리내린 거목과도 같이 그 어떤 광풍에도 흔들림없고 대하의 거세찬 흐름과도 같이 그 무엇에도 구애됨이 없이 도도히 전진해가는 우리 조국,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10년대를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이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이라는 더 높은 단계의 투쟁행로에 들어선 위대한 우리 조국이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휘청거리고 주저앉았을 시련과 난관을 딛고 올라 우리 조국이 더 강대해지고 더 높이 솟구쳐오르게 한 힘의 원천은 바로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에 있다.

일심단결이야말로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이고 비약의 원동력이며 백승의 무기임을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승리해온 영광스러운 나날과 더불어 더욱 확신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앞길을 밝혀주고 당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되새겨볼수록 가슴뿌듯하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여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우리의 일심단결이 최상의 경지에서 굳게 다져지고 그 위력이 최대로 분출된 긍지높은 나날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천만심장이 하나가 되여 우리는 얼마나 먼길을 왔고 얼마나 거대한 기적과 변혁을 창조했던가.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극악한 도전도, 광란하는 자연의 횡포도 일심단결의 힘으로 물리쳤다.그 힘으로 온갖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우리 국가의 자위적힘을 천백배로 다지였고 세인을 놀래우는 건설신화도 창조하였다.

진정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주체조선의 일심단결이 얼마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는가를 시대와 력사앞에 다시한번 힘있게 증명하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드시고

 

시련의 폭풍우속에서 더욱 공고화되고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으로 뭉친 우리의 힘, 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사상과 의지로 굳게 결속된 우리의 일심단결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이다.

남들이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이러한 단결은 결코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며 한번 마련되였다고 하여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공고한 단결로 계승되는것은 더욱 아니다.

하다면 세대와 세대, 년대와 년대를 이으며 이 땅우에 빛나게 계승되는 우리의 일심단결은 무엇으로 하여 그렇듯 공고하고 변함없는것인가.

우리 경건한 마음으로 주체100(2011)년이 저물어가던 그해의 마지막날에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되새겨본다.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심단결은 장군님께서 우리들에게 물려주신 고귀한 혁명유산이라고, 우리는 일심단결을 강화하는 방향에서 모든 사업을 전개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군인들과 인민들이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그런 훌륭한 화폭을 펼쳐놓자는것이 자신의 의도이라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생을 바쳐 마련하시고 굳건히 다져오신 우리의 일심단결을 대를 이어 견결히 옹호고수해나가는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가 있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앞둔 그 시각 일심단결의 위력을 더욱 강화해나가실 결심을 굳히신것 아니랴.

이런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최상의 경지에서 굳게 다지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시였다.

우리 혁명발전의 성숙된 요구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념원을 깊이 헤아리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여 일심단결의 사상적기초를 더욱 공고히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새해를 맞으며 하시는 신년사에서도, 우리 혁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웅대한 과업을 제시하시면서도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 문제를 중요하게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로 우리 당의 일심단결에 관한 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국가활동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당과 인민의 혼연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시였다.

당의 모든 활동이 인민대중을 위한것으로 지향되며 당의 사랑과 배려가 생활의 구석구석에까지 미치게 될 때 광범한 군중이 당을 인민의 진정한 보호자로 여기고 당의 품에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맡기게 되며 깊은 산속이나 외진 섬에 홀로 떨어져있어도 진심으로 로동당만세를 높이 부르게 된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높이 추켜든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이 인민대중과 그 무엇으로써도 가를수 없는 가장 공고한 혼연일체를 이룬 강위력한 당으로, 불패의 당으로 존엄과 위용을 남김없이 떨칠수 있게 한 근본비결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심단결이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라면 민심은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이라고 하시며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민심을 틀어쥐고 군중속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풀어나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는 구호밑에 당사업과 당활동을 철두철미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켜 멸사복무가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당풍으로 되게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정력적인 령도는 이 땅에 혼연일체, 일심단결의 새 력사를 펼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104(2015)년 10월 10일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은 당사업전반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키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질수 있게 한 불멸의 지침이였다.

연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온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은 당을 진정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게 되였다고 긍지높이 선언하시였다.그러시면서 우리 당의 존재방식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이라고, 우리 당은 당건설과 당활동을 오직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해나갈것이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전당이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것으로써 당의 전투력을 백배해나갈것이라고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당의 숭고한 정치리념으로 내세우시고 위대한 헌신의 력사를 수놓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을 자양분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당과 인민대중의 혈연의 뉴대는 더욱 공고화되였으며 우리 당은 인민이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을 위해 바쳐가시는 그 모든 로고, 인민에게 베푸시는 그 모든 사랑을 시시각각 심장깊이 절감해온 인민이기에 그이의 품에 더 깊이 안겨들었고 우리 당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충성의 한길만을 꿋꿋이 걸어올수 있은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기행 : 70여년의 세월넘어 울려오는 메아리-수령만을 믿고 따르라

주체111(2022)년 3월 17일 로동신문

투사들의 발자취 더듬어볼수록 충성의 붉은 피 펄펄 끓는다
평성시안의 혁명전적지들을 찾는 답사대오를 따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닌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은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의 빛나는 귀감입니다.》

망국의 비운을 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하루빨리 성취하기 위해 항일혁명투사들이 걸어온 피어린 자욱은 백두대산줄기를 타고 국내깊이 서부조선일대에도 무수히 찍혀있다.

우리는 이것을 평성시안의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는 과정에 더 잘 알수 있었다.

우리와 만난 평성시혁명전적지관리소 소장인 김성호동무는 백두의 혁명전통을 따라배우려는 인민들의 답사열기가 대단하다고, 오늘도 평성시안의 많은 근로자들이 답사를 진행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과 함께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는것이 어떻겠는가고 하는것이였다.하여 우리는 답사행렬과 함께 전적지에로 발걸음을 옮기였다.

따스한 봄기운이 짙어가는 들판을 따라 얼마쯤 가니 담화산혁명전적지가 우리의 눈앞에 나타났다.

소장은 평성시혁명전적지는 항일무장투쟁시기 청룡산지구 비밀근거지에 속해있던 주요거점들로서 담화산혁명전적지와 봉린산혁명전적지, 국사봉혁명전적지로 이루어져있다고 하는것이였다.그러면서 이제 돌아보게 되는 담화산혁명전적지는 평양과 남부조선일대에로 드나드는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성원들과 정치공작원들의 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중간련락장소로 리용되던 밀영이라고 하는것이였다.

가벼운 봄바람에 상긋한 솔향기를 풍기는 나무들을 바라볼수록 조국해방의 새봄을 안아오기 위해 한목숨 서슴없이 바친 항일혁명선렬들의 애국의 숨결이 느껴지는것같아 우리의 마음은 절로 뜨거워졌다.

경사가 급한 산길을 톺아오르는데 《45.5.4숙지》라고 쓴 글발이 우리의 시야에 안겨들었다.

소장의 말에 의하면 이 구호문헌은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공격작전을 준비하던 1945년 5월 4일 적후정찰을 위해 나온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성원들이 숙영하면서 새긴 글발이라고 한다.그의 이야기를 들을수록 적의 아성을 눈앞에 바라보는 위험천만한 곳에서 무장투쟁을 본격적으로 벌려나간 투사들의 대담무쌍함에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

어느새 우리의 속마음을 읽었는지 김성호동무는 이 혁명전적지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전하는 산 증견자라고 하면서 청룡산지구 비밀근거지가 나오게 된 사연에 대하여 들려주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주동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사업에서 평양을 가까이하고있는 청룡산지구가 차지하는 위치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이곳 비밀근거지를 보이지 않는 혁명의 요새, 전민항쟁작전기지로 꾸려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지도하시였다.그리하여 1938년 봄 청룡산지구에는 청룡산밀영과 담화산밀영, 봉린산밀영과 비밀련락장소인 국사봉으로 이루어진 비밀근거지가 창설되게 되였다.이렇게 꾸려진 청룡산지구 비밀근거지는 최후공격작전시 국내각지에 진출한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이 집결하여 평양을 해방하기 위한 출발진지로서의 사명을 수행하게 되여있었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청룡산줄기의 높고낮은 산발들을 바라볼수록 무비의 담력과 비범한 예지로 항일무장투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이 어려와 가슴은 뜨거움으로 젖어들었다.우리 수령님 아니시라면 과연 그 누가 일제의 가증되는 식민지통치로 말미암아 앞날을 기약할수 없었던 민족수난의 그 세월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으로 가슴 불태우며 적구종심에 이렇듯 강력한 비밀근거지를 꾸릴 담대한 작전적구상을 펼칠수 있으랴.하기에 항일혁명선렬들은 위대한 수령님만 계시면 조국해방의 날은 반드시 온다고 하면서 항일성전에 용약 떨쳐나설수 있은것이다.

그들이 간직하였던 필승의 신념을 전하여주듯 이곳 혁명전적지에는 《조선은 반드시 김일성대장 천하로 된다》, 《강도 왜놈 쳐물리고 금수강산 내 나라 되찾자》를 비롯한 여러점의 구호문헌들이 있었다.정녕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이야말로 우리 혁명선렬들이 모진 시련과 난관도 과감히 뚫고헤칠수 있게 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였다.

우리는 그것을 봉린산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를 통해서도 강렬히 느낄수 있었다.

봉린산혁명전적지는 지하혁명조직들에서 보내오는 원호물자들을 보관하였다가 청룡산밀영에 보내주는 사명을 수행하던 곳이였다.

이곳 혁명전적지에 이르니 백두의 풀물오른 강사복을 입은 리현우동무가 답사대원들앞에서 해설강의를 진행하고있었다.

조국해방을 눈앞에 둔 1945년 봄 봉린산의 나무들에는 《국내동포들에게 고함. 김대장빨찌산 조선독립 위하여 국내출전 목전》을 비롯한 수십점의 구호들이 새겨졌다고 한다.이 소문이 퍼지자 당황망조해난 일제놈들은 봉린산에 기여들어 구호들을 지우고 조선인민혁명군을 비방하는 글을 쓰면서 온갖 못된짓을 다하였다.그러나 적들의 비렬한 책동도 우리 투사들과 인민들의 항일의지를 꺾을수 없었다.그들은 적들이 구호를 지워버린 나무는 물론 옆에 있는 나무들에도 혁명적인 구호들을 다시 쓰면서 일제놈들을 반대하여 굴함없이 싸웠다.

이름할수 없는 격정에 싸여 선렬들의 발자취가 스며있는 산길을 따라오르니 《평안민 모두 일어나 김대장 훈령 따르라》라는 구호문헌이 우리의 눈길을 끌어당기였다.

이 글발을 저 나무에 새기던 우리 투사들의 가슴속에는 과연 그 무엇이 끓어넘쳤던가.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을 굳게 믿고 따르는 길에 우리 혁명의 승리가 있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이였다.그 신념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만장약하였기에 모진 추위와 굶주림, 적들의 회유기만과 사선의 고비도 굴함없이 이겨내며 전체 조선민족을 불러일으켜 조국해방의 성업을 이룩할수 있은것 아닌가.

우리는 그것을 국사봉혁명전적지에 있는 《조선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를 비롯한 구호문헌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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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 안고 살자, 혁명의 천리길을

주체111(2022)년 3월 16일 로동신문

 

 

오늘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배움의 천리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99돐이 되는 날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이 벌어지는 시기에 뜻깊은 이날을 맞는 우리의 감회는 류다르다.

류례없이 암담하던 민족수난의 그 세월 위대한 수령님께서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걸으신 그 길이 있어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력사가 있고 우리 조국의 오늘이 있는것 아니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길만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고 우리 인민에게 후손만대의 행복과 번영을 가져다주는 길입니다.》

배움의 천리길,

진정 이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는 바뀌여도 인민의 가슴속에 숭엄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력사의 길이다.

주체12(1923)년 3월 16일, 바로 이날 조선에서 태여난 남아라면 마땅히 조선을 잘 알아야 한다고 하신 김형직선생님의 높으신 뜻을 받드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에로의 천리길에 나서시였다.

가야 할 천리중 500리이상은 무인지경이나 다름없는 험산준령, 대낮에도 어둡고 사나운 맹수들이 수시로 나타나는 오가산령…

조국땅으로 향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가슴속에 끓어넘친 철석의 의지는 과연 무엇이였던가.

그것은 바로 조국에 대한 열렬한 그리움과 조선을 알아야 한다는 김형직선생님의 숭고한 뜻이였다.

단신으로 천리길을 걸으시는 우리 수령님의 가슴을 아프게 한것은 조국의 비참한 현실이였다.

일제식민지통치하에서 신음하는 겨레의 모습, 살길 찾아 떠나는 류랑민들의 끊임없는 행렬, 인민들의 원한에 찬 목소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후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나는 지금에 와서도 그때 아버지가 나를 조선에 내보내준것이 옳은 처사였다고 생각한다.어쨌든 우리 아버지가 열두살도 되지 않는 자식을 당시는 무인지경이나 다름없었던 천리길에 홀로 내세운것을 보면 보통성미가 아니였다.그 성미가 오히려 나에게는 힘으로 되고 믿음으로 되였다.》라고 쓰시였다.

나라없는 설음이 피눈물이 되여 흐르는 조국땅,

조국의 참담한 현실을 직접 체험하실수록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에는 조국강산을 인간생지옥으로 만든 날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나라를 찾아야 하겠다는 굳은 맹세가 용솟음치시였다.

과연 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 우리 수령님처럼 단신으로 그것도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배움의 길로서만이 아니라 위대한 혁명의 천리길을 걸으신 위인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던가.

참으로 우리 수령님께서 걸으신 배움의 천리길은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고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으며 그것을 혁명투쟁에 구현하자면 자기 나라, 자기 인민을 알아야 한다는 진리를 새겨주는 혁명의 천리길이였다.

배움의 천리길, 정녕 그 길은 오직 자체의 힘으로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구원하고 민족번영의 위업을 이룩해나가실 위대한 혁명가, 절세의 애국자의 신념의 맹세가 자욱자욱 빛발치는 거룩한 행로였다.

그 맹세는 그대로 광복의 천리길과 항일대전의 총성으로 이어져 조국해방의 환희를 안아왔고 자주, 자립, 자위의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웠다.

우리 수령님 걸으신 혁명의 천리길을 꿋꿋이 이어가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이 배움의 천리길답사행군을 통하여 우리 수령님께서 걸으신 불멸의 자욱마다에 깃든 심오한 뜻을 적극 따라배워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한 전위투사들로 튼튼히 준비해나가도록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우리 수령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고귀한 혁명유산인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고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지키기 위한 애국의 한길을 걷고걸으실 결심을 피력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선언을 우리 다시금 되새겨본다.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혁명의 길이 아무리 험난하다 해도 우리는 그 길로만 가야 한다.

이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우리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길을 앞장에서 헤치시였다.

쉬임없이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우리 장군님의 불멸할 모습에서 인민은 혁명의 천리길이 어떻게 계승되는가를 페부로 절감하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혁명의 천리길을 걸으시던 그 신념, 그 의지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의 내 조국을 굳건히 수호하시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력사와 전통은 위대한 계승으로 빛난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성스러운 혁명의 길을 대를 이어 끝까지 걸어나가도록 우리 인민을 현명하게 이끌고계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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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성교양은 혁명가육성의 첫 공정

주체111(2022)년 3월 1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뼈속깊이 체득하며 그 어떤 광풍속에서도 오직 당을 따라 혁명의 한길을 곧바로 가는 참된 혁명가로 준비시켜야 합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하는 사람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자질을 규정하는 기본요인이다.

충실성만 지니면 불같은 열정으로 높은 실력을 쌓을수 있고 왕성한 사업의욕과 완강한 전개력도 발휘할수 있다.

지난해 다수확의 승전포성을 높이 울린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적헌신성과 삼지연시의 천지개벽을 안아오고 송신, 송화지구, 검덕지구에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운 건설자들의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은 우리 인민이 지닌 충실성의 열도가 얼마나 높은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수령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심을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드세게 벌릴 때 전인민적대진군의 공격속도를 끊임없이 높여나갈수 있다.

충실성교양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심장깊이 체득시키는데 기본을 두고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자랑찬 행로에서 이룩하신 업적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를 포괄하는 백과전서적인 업적이다.당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리론의 위대성, 령도의 현명성, 풍모의 비범성을 전면적으로 깊이있게 인식시켜야 한다.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지니고 혁명의 천만리길을 꿋꿋이 걸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충실성의 산모범을 따라배우기 위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항일혁명선렬들과 전쟁로병들을 비롯한 전세대들의 백옥같은 충성의 일편단심을 영원한 피줄기로 이어나가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벌려야 한다.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회상기 한제목을 학습하여도, 한권의 혁명소설과 한편의 혁명영화를 보아도 혁명선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우는 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충성의 마음은 혁명과업수행과정에 구체적으로 표현된다.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오늘의 총공격전이 철두철미 수령의 사상관철전, 권위보위전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그리하여 그들이 자기 초소, 자기 일터를 당중앙위원회뜨락과 잇닿아있는 중요한 전초선으로 여기고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쳐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충실성교양은 혁명가육성의 첫 공정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자각하고 충실성교양을 보다 강도높이 벌려나감으로써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억척같이 다져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순간도 자만하지 말라

주체111(2022)년 3월 1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누구나 인민의 기대를 순간도 잊지 말고 하루하루를 떳떳이 량심적으로 총화지을수 있게 분발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합니다.》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들끓고있는 오늘 리상을 높이 세우고 발전의 활로를 열어나가고있는 단위들이 적지 않다.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생산을 활성화하고 자립의 발전토대를 착실하게 다져가고있는 그 하나하나의 성과들이야말로 그 어떤 경제적수자로도 계산할수 없는 귀중한것이다.그렇다고 하여 절대로 자만하여서는 안된다.시대는 모든 부문과 단위가 계속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면서 전진속도를 배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자그마한 성과에 만족하여 조여맸던 신들메를 잠시나마 풀고 자만과 자찬에 빠지면 순간에 뒤떨어지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어느한 구두공장의 실례가 있다.

지난 시기 이 공장에서는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 질좋은 구두를 적지 않게 개발한것으로 하여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그런데 최근에 공장은 제품갱신에서 뚜렷한 변화가 없이 답보하고있다.신발생산의 다종화, 다양화, 다색화, 경량화실현에서 앞서나가며 인민들의 호평을 받던 단위가 왜 이렇게 되였겠는가.

결론은 명백하다.순간이라도 만족감에 사로잡혀 탕개를 늦추면 그 순간부터 시대의 뒤전으로 밀려나게 되는것이다.

일군이라면 누구나 자기 사업을 다시한번 돌이켜보아야 한다.

새로운 발견, 새로운 착상을 위해 끊임없이 사색하고 노력하고있는가.보다 새로운 도약을 위해 과연 얼마나 고민하고 고심을 기울이고있는가.

해놓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을 먼저 생각하고 스스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면서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기풍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 차넘칠 때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다그칠수 있다.

무엇보다도 일군들이 성과보다도 부족점을 먼저 찾고 새로운 목표에 끊임없이 도전하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자그마한 성과에 쉽게 만족하게 되면 저도모르는 사이에 낡은 기준에 매달리게 되며 한걸음, 두걸음 후퇴하다가 나중에는 시대의 전렬에서 밀려나게 된다.

5개년계획의 첫해에 뚜렷한 진보를 이룩한데 이어 올해에도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전진하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일군들이 해놓은 일들을 놓고 부족한것은 없는가, 더 달성할수 있은 성과를 거두지 못한것은 무엇이고 그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를 심도있게 분석한데 기초하여 정확한 발전방향을 세우고 생산돌격전을 벌리고있는 단위들이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만 놓고보더라도 이곳 일군들은 매월 굴진총화를 하면서 단순히 실적만을 론하지 않는다.

더 높은 실적을 기록하자면 현재의 상태에서 착암기, 압축기를 비롯한 설비들을 얼마나 더 보강해야 하며 그를 위해 부속품보장을 어떤 방법으로 할것인가를 주도세밀하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내밀고있다.특히 막장에 자주 나가 5개년계획기간 도달해야 할 굴진목표를 로동자들에게 다시금 알려주고 어떤 경험을 장려하고 어떤 결점을 극복해야 하겠는가를 늘 허심하고 진지하게 토의하고있다.

이렇게 자만과 자찬을 배격하고 부단한 전진방도를 모색하는 기풍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계속혁신의 한길로 줄달음칠수 있다.

일군들이 안목을 넓히고 실력을 높이는 문제 역시 중요하다.

자만과 자찬은 일군들의 좁은 안목과 무능력에 의해 생겨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실력이 없는 일군은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혁신적인 방도를 내놓을수 없으며 결국 자그마한 성과를 놓고도 쉽게 자만하고 자화자찬하게 된다.

일군들이 당정책적요구를 잘 알고 최신과학기술발전추세를 환히 꿰들고있어야 끊임없이 새롭고 혁신적인것을 지향하면서 사업을 보다 대담하게 설계할수 있고 기발한 착상과 실천방도를 내놓으면서 창조와 변혁에로 대중을 이끌어나갈수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은 자만과 자찬을 모르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면서 실제적인 변화와 전진을 안아오는 진짜배기일군들을 부르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은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소기의 성과에 순간도 자만함이 없이 생산활성화와 인민경제의 정비보강을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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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주택문제를 통하여 본 판이한 두 현실

주체111(2022)년 3월 16일 조선외무성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안겨주려는 당과 국가의 숭고한 구상에 따라 새로운 건설신화가 창조되고있다.

최근에만도 평범한 인민들이 살게 될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와 송신, 송화지구에 웅장하고 황홀한 모습을 펼친 1만세대 살림집이 입사하게 될 새 주인들을 기다리고있다.

삼지연시가 문명한 산간도시의 전형으로 천지개벽되고 검덕의 광산마을들이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전변되여가고있다.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우리 인민은 돈 한푼 내지 않고 자기의 집에서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으며 보다 아름다워질 조국의 미래를 그려보며 날마다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그러나 대양건너 미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계속되는 부동산가격과 주택임대료상승으로 하루하루를 불안과 우려속에 보내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부동산중개업체들이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12월 이 나라에서 두칸짜리 집 한채를 세내는데 드는 돈은 월평균 1 780US$에 달하였으며 이것은 2020년 같은 시기에 비해 20% 증가한것이라고 한다.

현재 뉴욕시에서 한칸짜리 집 한채를 임대하려면 월평균 3 825US$를 내야 하며 쌘프랜씨스코, 보스톤, 쌘죠제이, 마이아미에서는 3 000US$이상의 자금이 들어야 한다고 한다.

미국에서 최저임금로동자의 평균로임이 시간당 8US$미만이라는 사실에 비추어볼 때 이것은 너무도 아름찬것이다.

하바드종합대학의 경제전문가들은 지난해 대류행전염병사태가 악화되면서 부모들이 사는 집으로 들어왔던 많은 젊은이들이 다시 주택들을 임대하고 전반적인 부동산가격이 약 17% 폭등한 결과 앞으로도 주택문제가 의연 심각할것이라고 전망하였다.

이처럼 절대다수의 근로자들이 계속되는 경제침체로 인한 극도의 생활난에 시달리고있는 반면에 인구의 1%도 안되는 부유한자들은 억대의 재부를 탕진하며 부동산매매에 열중하고있다.

2020년 미국 코넥티커트주에서 약 1 400㎡의 면적을 가진 호화주택이 1억 2 000만US$에 구매됨으로써 력사상 가장 비싼 살림집거래로 기록된 사실은 미국사회의 부익부, 빈익빈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살림집문제가 매일과 같이 사람들을 괴롭히는 미국과 임대주택이라는 말조차 모르는 조선의 판이한 두 현실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야말로 진정한 인민의 락원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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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령도로 지펴올리신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

주체111(2022)년 3월 15일 로동신문

 

지금도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새로운 건설혁명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문명발전을 선도해나가자》를 받아안던 때의 감격을 잊지 못하고있다.

우리가 그려보는 사회주의리상향이 결코 먼 장래의 일이 아님을 서한의 구절구절이 얼마나 뚜렷이 말해주고있는것인가.

우리 당은 앞으로 20~30년을 기한부로 온 나라 인민들의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개변시켜 우리 나라를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으로,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누리며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주의락원으로 건설할 거창한 설계도를 펼치였으며 건설부문은 이 목표를 현실로 전환시키는데서 최전선의 위치에 있다.…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거세차게 타번지는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속에 세월을 주름잡으며 더욱더 눈부시게 변모될 내 조국의 아름다운 모습이 눈앞에 금시 어려오는듯싶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건설에서의 혁명적인 전환으로 극난한 시련기, 단련기를 용감히 넘어선 위대한 인민이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발전기에 어떤 리상과 포부를 가지고 앞길을 개척해나가고있는가를 세계앞에 실물로 보여주고 강국의 위상을 더욱 힘있게 떨쳐야 합니다.》

새로운 건설혁명!

불러볼수록 가슴은 커다란 흥분으로 달아오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서한에서 밝혀주신바와 같이 건설은 인민들로 하여금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와 우리 제도의 고마움을 페부로 느끼게 하고 우리가 지향하는 창조의 기준, 아름다운 미래상을 직관적으로 인식시켜 새시대의 문명에로 인도하며 누구나 위대한 국가의 일원된 긍지와 더 좋은 래일에 대한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애국위업에 헌신하도록 고무하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잊을수 없다.

수도건설의 전성기를 계속 이어나가며 지방이 변하는 시대를 열어놓아야 한다.

생각만 해도 긍지스럽다.

얼마나 위대한 령도의 손길이 새로운 건설혁명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고있는것인가.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현실을 가슴뿌듯이 절감할수록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주체건축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숭엄히 돌이켜진다.

우리의 마음은 백두산기슭에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일떠선 삼지연시에로 달린다.

주체108(2019)년 4월초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지연군(당시) 읍지구건설현장을 돌아보실 때의 일이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군꾸리기는 인민들이 보다 훌륭한 물질문화생활을 향유하도록 하는데서 하나의 새로운 혁명으로 된다고, 우리는 지방인민들을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에로 도약시키기 위한 혁명을 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삼지연시건설을 통하여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의 전형을 창조하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여 우리 나라 모든 군들의 면모를 일신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에 떠받들려 이 땅우에는 지방건설에서의 일대 혁명이라는 또 하나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우리 뜨거운 격정속에 되새겨본다.

건설이라는 말과 함께 지난 10년간 우리 조국은 그 얼마나 놀라운 변혁의 길로 줄달음쳐왔던가.

은하과학자거리와 위성과학자주택지구, 미래과학자거리와 려명거리, 마식령스키장과 과학기술전당, 중평남새온실농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이 땅우에 기어이 사회주의만복이 활짝 꽃펴나는 인민의 지상락원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에 받들려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력사가 펼쳐지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다.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용진의 숨결이 세차게 높뛰는 조국땅에 대건설의 날과 날이 흐르고있다.

완공의 날을 눈앞에 둔 송신, 송화지구의 1만세대 살림집들과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가 일떠서고있는 검덕지구, 장쾌한 착공의 폭음으로 온 나라 강산을 진감시킨 수도 평양의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동해기슭의 련포온실농장건설장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새로운 위훈창조의 거대한 힘이 분출되고있다.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모든 잠재력을 총발동하여 건설혁명을 새로운 단계에서 더욱 고조시킴으로써 사회주의건설사에 주체건축의 자랑스러운 페지들을 계속 써나가야 한다고.

온 나라 인민모두가 더 밝은 래일에 대한 희망을 가다듬으며 전진의 보폭을 힘있게 내짚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길을 따라 실로 거창한 창조대전을 벌린다는 뿌듯한 자긍심, 우리에게는 이 아름찬 과제를 얼마든지 실행할수 있는 귀중한 본보기와 경험, 밑천이 있다는 든든한 배심과 자신감으로 충만되여있기에 총진군대오의 진군은 그리도 신심높은것 아니랴.

우리는 확신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불멸의 지침이 있고 그이의 사상과 뜻을 심장으로 받들어가는 천만인민의 일심단결이 있기에 온 나라 방방곡곡 그 어디나 현대문명이 응축된 리상향,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행복의 무릉도원으로 변모될 그날은 앞당겨지게 되리라는것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과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 그와 더불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의 길로 더욱 힘차게 달려나갈 우리 조국의 앞길은 얼마나 휘황찬란한가.(전문 보기)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련포온실농장건설장

 

[Korea Info]

 

《김일성전집》증보판 제18권 출판

주체111(2022)년 3월 1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증보판 제18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9(1950)년 10월부터 주체40(1951)년 2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명령을 비롯한 119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우리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고무자입니다.오늘 우리 당은 전쟁의 중하를 두어깨에 걸머지고있으며 전체 인민들은 우리 당에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습니다.당을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여야 전쟁에서 최후의 승리를 쟁취할수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3차전원회의에서 한 결론》, 《현정세와 당면과업》을 비롯한 여러 로작에서 우리 나라에 조성된 정치정세와 인민군대의 현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시고 군대안에서 당의 령도적역할을 강화하며 군인들에 대한 정치교양사업을 더욱 강력히 전개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로작들에는 인민군대안의 당단체와 정치기관들의 역할을 높일데 대한 문제, 당규률을 강화하며 당장성사업을 잘할데 대한 문제 등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로작《새로운 반공격전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우자》, 《적후투쟁을 강화할데 대하여》, 《반공격작전을 성과적으로 벌려 전국의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올데 대하여》등에는 새로 편성되는 부대들을 빠른 시일내에 강한 전투력을 가진 부대로 만들며 적후에 제2전선을 형성하고 배후교란작전을 벌릴데 대하여서와 전투성과를 계속 확대하여 전쟁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길데 대한 전략적과업들이 제시되여있다.

전후복구건설을 위한 기술자보장대책과 준비사업을 잘하며 우리 나라의 현실과 민족적특성에 맞게 도시를 건설할데 대한 사상이 로작 《전후복구건설준비를 잘할데 대하여》, 《전후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를 작성할데 대하여》에 담겨져있다.

《우리의 예술은 전쟁승리를 앞당기는데 이바지하여야 한다》, 《문화선전사업을 중단없이 계속하여야 한다》, 《인민군신문을 중단함이 없이 발간할데 대하여》등의 로작들에는 전시방송과 신문, 통신사업을 성과적으로 보장하며 예술인들이 전선과 후방에서 용감하게 싸우는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을 고무하기 위한 공연활동을 널리 벌릴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문화선전이 전쟁의 승리를 위한 사업으로 되게 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밝혀져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전시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한 문제, 전시생산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할데 대한 문제, 미해방지구 인민들에 대한 선전교양사업을 힘있게 전개하며 우당들과의 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앞당기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일성전집》증보판 제18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탁월한 사상리론의 거장] : 청년강국의 휘황한 진로를 밝혀주시여

주체111(2022)년 3월 15일 《통일신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중시사상과 로선을 계승하고 더욱 심화발전시키신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며 주체적청년운동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청년문제가 민족자주위업수행의 운명, 사회주의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임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명확히 밝히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이 땅우에 청년강국의 자랑스러운 년대기를 펼쳐가고계신다.

그이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첫해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에서 청년들은 강성국가건설의 돌격대이며 김일성민족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이라고 청년들의 지위와 역할을 명백히 밝혀주시였다. 그리고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청년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더욱 튼튼히 육성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도 명시하여주시였다.

주체101(2012)년 8월에는 전선시찰의 길에서 청년절경축대회 참가자들과 온 나라 청년들에게 사랑과 믿음의 축하문도 보내주시였다.

이렇듯 청년들을 나라의 믿음직한 후비대, 사회주의건설의 척후대, 익측부대로 내세우시는 그이의 청년중시사상은 공화국을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대강국으로 일떠세우고 그 위력을 비상히 높여나갈수 있게 하고있다.

청년들이 발휘한 소행이라면 더 소중히 여기시는 그이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인《백두전구에서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한 청년돌격대원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야 한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는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 청년강국의 상징이다》에서 저기 바라보이는 저 높이 쌓인 언제는 우리 청년전위들의 불타는 애국충정심의 루적이며 1호발전소 언제의 높이는 영웅청년을 가지고있는 우리 조국, 청년강국의 존엄의 높이라고 하시면서 청년들의 위훈을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

청년들이 강하면 국가도 강하고 군대도 강하며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다.

하기에 그이께서는 언제인가 청년강국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실한 강력한 청년전위조직과 수백만의 청년대군을 가지고있으며 그의 선봉대적, 돌격대적역할에 의하여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며 부강번영하는 나라라고 밝혀주시였다.

지난해 4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신 력사적서한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라》는 공화국의 수백만 청년들을 부강조국건설의 장엄한 투쟁에로 힘차게 불러일으키는 위대한 애국의 기치이다.

그이께서는 서한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라는 새로운 명칭에는 우리 혁명의 현 단계에서 청년운동의 성격과 임무가 직선적으로 명백히 담겨져있고 우리 시대 청년들의 리상과 풍모가 집약되여있으며 청년조직으로서의 고유한 맛도 잘 살아난다고, 여기에는 우리의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그 승리를 위하여 대를 이어 견결히 투쟁하는 애국청년으로 준비하며 청년동맹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돌격대의 위력을 백방으로 떨치기를 바라는 당과 인민의 커다란 기대도 실려있다고 하시였다. 또한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떨치자!》 이것이 현시기 청년들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라고 하시면서 청년동맹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참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은 청년들을 나라의 역군, 시대의 영웅으로 키워주시고 청년강국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는 청년들의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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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그루 전나무여, 위대한 애국애민의 세계를 전하며 끝없이 설레이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올해의 식수절에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식수를 하신 불멸의 화폭을 우러르며-

주체111(2022)년 3월 14일 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사연깊은 두그루의 전나무앞에 서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올해의 식수절에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식수를 하시며 몸소 심으신 나무들이다.

저 멀리 앞쪽으로는 금수산태양궁전이 숭엄하게 바라보이고 오른쪽에서는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울려퍼지는 건설의 우렁찬 동음이 들려오는 나지막한 언덕에서 유정한 전나무향취를 가슴한껏 들이킬수록 우리의 눈굽은 쩌릿이 젖어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가 나서자란 고향산천과 자기 일터, 조국의 한뙈기의 땅과 한그루의 나무도 자기 살붙이처럼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며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해 자기의 온넋을 바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의 새 거리가 일떠설 화성지구에 몸소 두그루의 전나무를 심으시였다!

이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은 세차게 설레이였다.뜻깊은 대회장에서 전당의 초급당비서들에게 인민을 섬기고 성심다해 위해주는 심부름군이 되는것보다 더 값높은 영예는 없다고 간곡하게 당부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뵈오며 눈물을 쏟던 그날의 격정이 아직 가슴에 뜨겁게 남아있는데 후세토록 길이 전해갈 불멸의 화폭을 또다시 마주하게 되였으니 그 감격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두아름은 실히 될 나무뿌리에 붙어있는 묵직한 흙덩이, 몸소 그 무거운것을 드시고 앞장에서 나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친히 앞채를 잡으시고 걸음을 옮기시는 그이의 심중에는 뜨겁게 간직되여있었으리라.이 나무들이 거목으로 자라 무성한 숲을 이루어 화성지구에, 인민의 새 거리에 푸르름을 더해준다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 하는 고결한 충성의 세계가.

나무를 심어야 할 장소에 이르시여서는 나무뿌리의 크기에 맞게 구뎅이를 파야 한다고 하시며 몸소 첫삽을 힘있게 땅에 박으시였다.

봄이 왔다고는 하지만 땅겉면만 한뽐정도 녹았을뿐 아직 그밑은 얼어있었다.허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이 깃들어있는 이 땅을 자신의 열과 정으로 더 뜨겁게 품어안으시는듯 삽을 틀어쥐신 손에 더 큰 힘을 실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서 용암처럼 끓어번지는 그 숭고한 애국의 세계를 곁에서 온몸으로 감수하는 대회참가자들의 가슴도 불덩어리를 안은듯 후더워올랐다.

천금같이 귀중한 그이의 혁명시간을 너무 지체시키는것같아 일군들이 구뎅이에 서둘러 흙을 덮으려 할 때에도 그이께서는 나무뿌리가 땅속에 더 잘 닿도록 하기 위하여 육중한 무게에 눌리워 파묻힌 새끼오리들을 손수 한오리한오리 힘주어 뽑으시였다.그러시고나서 한줄기 바람이라도 스며들세라 정성껏 흙을 채워넣으시고는 힘껏 다지시고 그우에 또 흙을 얹으시고는 또다시 다지시기를 그 몇번…

그처럼 뜨거운 정성을 기울이시며 나무를 심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을 몸가까이에서 뵈옵는 일군들의 가슴에 세찬 격랑이 일어번졌다.

이 뜻깊은 순간을 영원히 심장속에 간직하고 살리라.《누구나 제손으로 한대의 나무라도 더 심고 정성다해 가꾸자!》라는 구호에 담겨진 참의미를 한생토록 잊지 않으리라.

아마도 이 땅에 사는 사람치고 나무를 심어보지 못한 사람은 없을것이다.허나 그 불멸의 화폭을 안아보는 인민의 가슴은 무엇으로 하여 그렇듯 세차게 높뛰는것인가.

우리 과연 하나의 잔가지, 잔뿌리라도 상할세라 그처럼 뜨거운 지성을 기울여 애지중지 나무를 심어왔던가 하는 심각한 자책이였다.위대하신 그이처럼 따뜻한 열과 정, 순결한 량심을 바쳐 내 조국의 나무 한그루한그루를 살붙이마냥 사랑하며 가꾸려는 불같은 애국의 맹세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고 나무를 심은 은파군 대청리당 비서는 그날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한치의 간격도 없이 우리와 함께 그 무거운 나무를 들고 가시는 그이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너무 무겁습니다.우리끼리 들겠습니다.〉라고 아뢰이며 그이께 실린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싶어 애썼지만 지금도 그 순간을 생각할 때면 정말 격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구뎅이를 파실 때에도, 나무를 조심히 옮겨넣으실 때에도, 흙을 얹으시고 다짐봉대신 몸소 허리를 굽히시고 발로 힘껏 다지실 때에도 얼마나 세심하게 품들여 하시는지 농촌에서 땅을 다루어온 자기도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고, 이 땅에 진심을 묻는다는것이 과연 어떤것인지,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이 땅에 행복의 씨앗을 묻고 가꾸어나가야 하는가를 뼈속깊이 체득하게 되였다고 하는 리당일군의 이야기는 그 얼마나 우리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심으신 두그루의 전나무를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속에 문수봉과 장자산이 어려온다.

해방된 조국땅에 산림건설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려 몸소 문수봉에 오르시여 나무를 심으신 위대한 수령님과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원쑤들이 한그루의 나무를 불태우면 열그루, 백그루의 나무를 심어 우리의 산과 들을 푸르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장자산에 두그루의 잣나무를 심으신 위대한 장군님.

그처럼 어렵고 힘겨운 시기에도 더욱 아름다와질 조국의 래일을 그려보시며 몸소 나무를 심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의 뜻을 정히 받들어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산림복구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무려 3시간동안이나 인민군군인들과 나무를 심으신 잊지 못할 7년전의 식수절도 다시금 돌이켜진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새 민주조선건설시기 인민들의 가슴속에 심어주신 애국의 넋, 위대한 장군님께서 전화의 불길속에서 간직하신 찬란한 승리에 대한 확신을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애국애민의 숭고한 리념으로 더 활짝 꽃피워가고계시니 그 감격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두그루의 전나무를 심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오늘도 거대한 진폭으로 우리의 가슴에 세차게 메아리치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올해의 식수절에 몸소 심으신 두그루의 전나무

 

력사적인 기념식수가 진행된 뜻깊은 언덕에 1만여그루의 나무가 더 뿌리를 내렸다.

 

[Korea Info]

 

어머니당의 일관한 요구  인민을 위한 일은 모든것이 최상이여야 한다

주체111(2022)년 3월 1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이 쓰고살 모든 생산물과 건설물은 마땅히 그 질에 있어서 최상의것이여야 합니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어려운 속에서도 사소한 비관과 락심을 모르고 활력에 넘쳐 살며 투쟁해나가고있다.

그것은 우리의 승리에 대한 믿음, 미래에 대한 락관이 누구나의 가슴마다에 확고히 자리잡고있기때문이다.

이런 믿음, 이런 확신은 과연 어디에 그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얼마전 우리와 만난 경공업성의 한 녀성일군은 지난 2월초 평성시에서 학생들에게 안겨줄 새로운 형태의 교복을 생산하기 위한 제1차 전국기술강습이 진행된데 이어 교복을 생산하는 각지의 피복공장들에서 로동자들에게까지 교복생산과 관련한 기술전습이 진행되고있는 사실을 알려주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번에 진행된 류다른 기술강습에는 참으로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습니다.

지난 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새 교복을 질적으로 잘 만들어 해입힐데 대하여 간곡히 말씀하시면서 교복을 생산하는 공장들에서 로동자들에게 교복생산과 관련한 기술전습을 줄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였습니다.》

이런 사연을 들려준 일군은 바로 얼마전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시안의 신발공장들에서 생산한 신발들을 몸소 보아주시면서 신발의 질보장문제에 대하여 강조하시였다고 목메여 이야기하였다.

온 나라 학생들에게 해입힐 교복과 인민들에게 차례질 신발의 질문제에 그토록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극진한 정과 사랑을 기울이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사랑하는 자식에게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고싶어하는 어머니와도 같이 이 땅의 천만자식들에게 제일 좋고 훌륭한것만을 안겨주시려 그리도 마음쓰시는 이렇듯 위대하신 어버이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인민을 위한것은 모든것이 최상이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이 숭고한 뜻을 통해서도 우리는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휘황한 래일에 대한 확신의 밑바탕에는 과연 무엇이 놓여있는가를 명백히 이야기할수 있다.

얼마전 함경남도에 대한 취재길에서 만났던 도당일군의 젖어든 목소리가 다시금 더듬어진다.

《지난 1월 련포온실농장 건설예정지를 현지에서 료해하시기 위하여 북방의 차디찬 바람을 헤치시며 우리 함남도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실농장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면서 그 설계를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전달받으며 우리들은 인민을 위한 창조물을 하나 일떠세워도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훌륭한것으로 되게 하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뜻과 높으신 리상에 격정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정녕 우리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세상이 부러웁게 내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사랑의 세계를 더욱 절감하게 하는 감동깊은 이야기였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 멸사복무의 강행군길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려정우에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는 그 얼마나 무수히 새겨져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느해 1월초 그해의 첫 현지지도로 찾으신 평양가방공장에 마음세우면 학생가방을 하나 만들어도 자기 자식에게 만들어주는 심정으로, 이 나라 어머니들의 심정을 다 담아 질좋게 만들어야 한다시던 그이의 절절하신 음성이 메아리쳐오고 묘향산의료기구공장에 가보면 인민들의 생명을 보호증진시키는데 절실히 필요한 의료기구를 많이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질적으로 생산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곧 인민들에 대한 관점문제이라고 강조하시던 그이의 숭엄한 영상이 눈물겹게 어려온다.

어찌 이뿐이랴.

수도의 거리를 달리는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보아도 자신께서 타보아야 마음을 놓겠다고 하시며 늦은 밤 무궤도전차를 타시고 인민들의 립장에서 부족점이 없는가를 세심히 헤아리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와 가슴울렁이고 우리 아이들의 고운 꿈이 그려지는 《민들레》학습장을 펼쳐들 때마다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책을 꿰매주는 어머니들의 심정을 안고 질좋은 학습장을 더 많이 생산하여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안겨줄것을 바라시는 그이의 극진하신 정이 가슴치게 사무쳐와 저도모르게 눈굽적시는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오직 당만을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고싶으시여 찾으시는 일터마다에서,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우에서 불같은 사색과 심혈을 기울이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하기에 생활의 매 순간, 걸음마다 페부로 절감하게 되는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사랑에 천만인민모두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 또 드리는것 아니던가.

우리 인민에게 안겨줄 모든것을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게, 최상의것으로 되게 하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언제 어디서나 바라고 제기하시는 이 숭고한 리상과 요구성에는 담겨져있다.

우리 당이 내세우고있는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 멸사복무의 참뜻이 과연 어떤것인가가.

우리 인민을 위대한 인민,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이라 불러주시며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만복을 하루빨리 안겨주시려 멸사복무의 강행군길을 진두에서 헤쳐가시는 우리당 총비서동지,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였기에 이 나라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사회주의만복이 활짝 꽃펴날 밝은 래일이 그처럼 아름답게 간직되여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억세게 나아갈 충성의 일편단심이 불길처럼 타오르는것 아니랴.(전문 보기)

 

[Korea Info]

 

수령을 따르는 길

주체111(2022)년 3월 14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의 불변의 신념-순결하고 열렬한 절대충성

 

불같은 심장의 웨침이 귀전에 메아리쳐온다.

한생토록 간직해야 할 삶의 지향, 투쟁의 좌우명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뼈속깊이 새겨주며 천리마작업반운동의 선구자였던 한 용해공의 심장속토로가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

단순한 영화의 대사가 아니다.지나간 력사에 대한 감회깊은 추억만도 아니다.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로동계급편)에서 주인공이 하는 그 말은 어제도 오늘도 중첩되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헤치며 승리의 한길만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혁명의 불가항력이 어디에 그 깊고도 억센 뿌리를 두고있는가를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는 힘있는 대답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뼈속깊이 체득하며 그 어떤 광풍속에서도 오직 당을 따라 혁명의 한길을 곧바로 가는 참된 혁명가로 준비시켜야 합니다.》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에서 근본핵을 이루는것은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이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자애로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렬한 매혹과 뜨거운 흠모, 사무치는 그리움은 오늘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충성의 일편단심으로 더욱 붉게 타오르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우리 인민의 일편단심은 0.01%의 그 어떤 다른것도 찾아볼수 없는 순결무구한 100%의 충성심이다.바로 그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자기 수령을 단 한점의 티도, 한걸음의 드팀도, 한순간의 변심도 없이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기 위하여 생의 모든것 지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치고있는것이다.

수령을 따르는 길, 그 길은 신념과 량심의 길이다.

혁명적신념에 기초한 절대적인 충실성, 량심과 의리에 기초한 순결한 충실성이야말로 혁명가가 갖추어야 할 기본품성이며 제일재보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량심으로 간직한 사람은 누가 보지 않는 천고의 밀림이나 절해고도에서도 수령을 진심으로 따르고 받들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자그마한 곤난앞에서도 동요하며 지어 배신의 길로 굴러떨어지게 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성장한 조세웅동지, 그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으로 간직하고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백옥같은 순결한 량심으로 수령을 받들어온 참된 충신이였다.

그의 혁명적신념과 원칙성을 보여주는 하많은 사실가운데는 이런 이야기도 있다.

그가 평안북도의 어느한 기계공장에서 당사업을 하던 때였다.

당시 어느한 반당수정주의분자는 도당사업을 지도한다는 명목으로 도안의 민청사업에 엄중한 해독을 끼치고있었다.이자는 그 무슨 《10개년계획》이라는것을 내들고 이해에는 련못을 파고 정각을 지으며 다음해에는 무도장을 꾸리고 오작교를 놓으라고 사람들을 들볶아댔고 농촌들에서는 그 무슨 《향토사》라는것을 써바치라고 강박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조세웅동지가 사업하고있던 기계공장에 내려온 그자가 여기서는 왜 자기 지시를 받아물지 않는가고 하면서 당장 집행하라고 내리먹이였다.

하지만 조세웅동지는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7개년계획밖에 모른다.련못을 팔 힘이 있으면 수령님께서 과업을 주신 수원지를 건설해서 수도화를 하겠다.》고 하며 단호하게 맞섰다.

혁명의 길에 나선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숭고한 정신세계를 본받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량심으로 간직하고 수령을 받드는 길에서 한생토록 가식과 변심을 몰라야 한다.

수령의 곁에 있건 멀리에 있건, 그 누가 알아주건말건, 그 어떤 평가나 영예가 차례지건말건 늘 수령의 뜻을 생각하고 그 뜻에 충실하며 설사 잘못을 범했다고 해도 당앞에 솔직하게 터놓고 책임질줄 알아야 한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지어 생명의 마지막순간에도 수령 만세를 높이 부르며 수령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켜 굴함없이 싸우는 혁명적지조와 절개로 표현된다.

순탄할 때나 최악의 역경에 부닥칠 때나 혁명가의 모습은 언제나 한본새여야 한다.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변함없이 수령만을 따르고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전사의 의리를 끝까지 지키는것이 참된 충신의 모습이다.

지금으로부터 여러해전 10월 만수대언덕에서는 감동적인 화폭이 펼쳐져 사람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우러러 목청껏 만세를 부르는 50대의 사나이, 그는 대흥무역지도국 무역짐배 《장진강》호의 기관장이며 당세포비서인 김명호동무였다.

뜻하지 않게 배가 침몰되는 위급한 시각 제일먼저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시고 38시간이나 홀로 풍랑사나운 날바다에서 표류하면서도 결사의 의지로 초상화를 보위한 김명호동무의 영웅적소행은 수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이란 어떤것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받들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충실성이 얼마나 강렬한가 하는것을 온 세상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그것이 있어 우리의 모든 투쟁과 생활의 순간순간이 빛나고있다.

구호를 부르고 눈물을 흘린다고 하여 충신이 되는것은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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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는 인재들에게 돌리고 책임은 일군들이 걸머지자

주체111(2022)년 3월 14일 로동신문

 

인재육성, 인재관리는 모든 부문과 단위의 공통된 주제이며 인재를 발동하여 한계에 도전하기 위한 방도는 일군모두의 관심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과학자, 기술자들이 당의 믿음과 기대를 언제나 잊지 않고 나라의 부강번영에 과학기술로 이바지하도록 믿어주고 내세워주며 진심으로 도와주고 떠밀어주어야 합니다.》

그 어느 단위에서나 인재는 가장 큰 밑천이다.인재대렬이 늘어난다는것은 곧 단위의 발전잠재력이 증대된다는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인재가 많다 하여도 그를 귀중히 여길줄 모르고 인재를 쓸줄 모르면 인재의 능력이 충분히 발휘될수 없다.사실상 인재는 어떤 일군, 정확히는 어떤 당일군을 만나는가에 따라 빛이 날수도 있고 묻힐수도 있다.

최근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 인재관리에 대한 당적지도를 방법론있게 개선하여 당결정관철에서 보다 큰 혁신과 비약을 이룩하고있다.

모든 공로는 인재들에게, 바로 이것이 이곳 련합기업소당위원회 일군들이 인재들과의 사업에서 확고히 견지하고있는 립장인 동시에 중요한 원칙중의 하나이다.

V형쇠동발생산공정확립과정이 그에 대한 실례로 된다.

견고성이나 실리보장측면에서 나무동발에 비할바없이 우월한 V형쇠동발을 자체로 생산할것을 발기하고 그 실행과정을 강력히 견인한 사람은 사실 다름아닌 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이였다.그는 긴장한 동발문제해결을 위해 과학기술문헌들을 연구분석하고 련합기업소의 실태를 깊이 료해하였으며 그 과정에 V형쇠동발에 주목을 돌리게 되였다.

여러 차례의 협의회를 조직하여 그 현실성과 동원성을 검증한 후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V형쇠동발생산공정확립을 당결정으로 채택하고 력량을 집중하였다.당위원회에서는 이 사업에 실력있는 인재들을 인입시켜 쇠동발생산공정을 다른 나라의것을 모방하는것이 아니라 우리 식으로 새롭게 꾸리도록 하였다.하여 빠른 기간에 쇠동발생산공정을 완비할수 있었다.

비록 쇠동발생산공정을 꾸리는데서 당책임일군의 수고가 많았으나 결코 그것을 나타내지 않았다.오히려 생산공정확립에서 큰 역할을 논 개천탄광기계공장의 유능한 기술자들을 비롯한 인재들을 적극 내세우고 전적으로 그들의 공로로 평가하였다.이에 감동된 기술자, 기능공들이 어떻게 분발해나섰겠는가는 구태여 설명할 필요가 없다.

이것은 하나의 성과를 놓고도 인재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불러일으킬수 있는 방향에서 총화와 평가를 짜고들도록 당적지도를 강화하는 이곳 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태도를 엿볼수 있게 하는 단적인 실례로 된다.

모든 공로는 인재들에게, 이것은 결코 인재들이 성과를 이룩할 때까지 앉아서 기다리다가 총화나 평가를 옳바로 해준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일군의 어깨우에는 인재들이 착상의 나래를 펼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주고 과학기술발전을 주도해야 할 무거운 임무가 실려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 사업에서 긍정하게 되는 점이 바로 인재들이 제 몫을 당당히 하도록 힘을 실어주고 조건을 보장해주기 위한 구체적이며 실속있는 지도를 짜고드는것이다.

실례로 올해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내부규정세칙을 새로 작성하도록 한 사실을 들수 있다.

인재들과의 사업은 말로만 해서는 응당한 결실을 거둘수 없다.중요한것은 그들에 대한 사상교양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그들의 좋은 착상과 제기가 실현될수 있도록 로력과 자재, 자금을 비롯하여 조건을 보장해주는것이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인재들의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킨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일부 단위들에서 인재들의 착상이 빛을 볼수 있도록 끝까지 밀어주지 못하는 원인의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곳 당위원회에서도 지난 시기 인재들과의 사업을 진행하면서 그들이 절실히 요구하는 여러가지 문제를 장악하여 대책하였으나 그 과정에 심각한 교훈을 찾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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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의 혁명시간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자

주체111(2022)년 3월 13일 로동신문

시대는 대담한 창조와 혁신을 부른다
용기백배 앞으로!

 

당의 향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가고있는 천만인민의 가슴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혁명시간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오늘의 일각일초를 자랑찬 위훈으로 빛내여가자!

이것이 이 땅 그 어디에나 차넘치는 한결같은 지향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사회주의의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갑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려정에서 우리 조국이 이룩한 민족사적승리들과 이 땅에 펼쳐지는 거창한 전변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다.

시간을 압축하고 세월을 주름잡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에 의해 이 땅에는 새로운 활력으로 가득찬 격변의 세월, 력동적인 투쟁으로 천지개벽을 이룩하는 기적의 세월, 미래의 모든것을 앞당겨오는 번영의 세월이 흐르고있다.

뜨겁게 되새겨진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2022년의 투쟁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상이.

위대한 우리 인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이런 비상한 각오, 불같은 일념을 안으시고 하루하루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이어가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고 먼 앞날의것을 오늘의 가슴벅찬 현실로 당겨오시려는 의지, 시련의 눈비는 자신께서 다 맞으시고 인민에게는 따뜻한 봄날과 풍요한 가을만을 펼쳐주시려는 비상한 각오,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하게 된다는 불같은 애국애민의 뜻…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시간에 뜨겁게 어려오는 한없이 숭고한 위인세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심장의 박동에 마음도 발걸음도 맞추며 과감한 전진과 혁신으로 조국번영의 새 력사를 써나가자.

바로 이 열망으로 민심이 끓고 온 나라 일터들이 설레인다.

위대한 당중앙의 시간에 심장의 박동을 맞춘다는것, 이는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 의도를 혁명의 성스러운 요구, 지상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그 관철에서 한초의 드팀도 모르며 언제나 빛나는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우리 당이 력동적으로, 전진적으로, 과학적으로, 세부적으로 수립한 올해의 투쟁목표들,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정해준 발전과 비약의 시간표들을 다시한번 새겨보시라.

얼마나 가슴벅찬 미래, 얼마나 위대한 격변의 시대가 그속에서 힘있게 태동하고있는가.

그 웅대한 목표와 과업들이 성과적으로 수행되면 올해 2022년은 조국청사에 영광스러운 한페지를 뜻깊게 아로새기는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을 뿌리게 된다.

하기에 오늘 당중앙의 혁명시간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 투쟁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한치의 양보도 드팀도 몰라야 할 혁명적원칙이고 본분으로 되는것이다.

지금이야말로 백절불굴의 정신, 결사관철의 의지가 그 어느때보다 높이 발휘되여야 할 시기이다.

백절불굴의 정신과 결사관철의 투쟁본때를 지녀야 그 어느 부문, 그 어느 단위에서나 혁명의 전진을 힘있게 견인하는 실제적인 성과들을 거둘수 있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대비약, 대혁신을 이룩할수 있다.

누구나 조국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으로 온넋을 불태우며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굴할줄 모르는 완강한 실천가, 결사관철의 투사가 되자.

오늘의 한걸음한걸음이 5개년계획수행에서의 뚜렷한 성과로 이어지게 하고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이 후대들의 행복을 담보하는 밑천들로 빛을 뿌리게 하자.

위대한 당중앙이 정한 시간표대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면 누구나 높은 실력을 지닌 시대의 기수, 비상한 창조적능력을 소유한 혁명인재가 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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