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불타는 충성과 애국헌신에 삶의 보람과 영예가 있다 -뜻깊은 올해 시대의 기수, 참된 애국자들이 새겨온 투쟁의 자욱을 더듬으며-
잊을수 없는 해이다.
이 세상 그 어떤 재산과도 견줄수 없는 값비싼 재부, 누구도 가질수 없고 바랄수조차 없는 세상에 유일무이한 재부를 더 높이 쌓은 격정으로 하여 걸어온 자욱자욱이 그토록 소중하고 흘러온 날과 달이 추억깊이 되새겨지는 뜻깊은 2020년,
하다면 이해의 마지막기슭에서 깊은 회억과 격정을 안고 자부하게 되는 우리의 재부, 2020년의 제일 큰 재부는 무엇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가 말하는 김일성–김정일주의자란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뼈에 새기고 백절불굴의 혁명신념과 의지로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가는 정신력의 강자입니다.》
당과 조국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과 열렬한 애국헌신은 우리 시대 인간들의 가장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이며 내 조국의 제일가는 재부이다.
뜻깊은 한해를 더듬어볼수록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어머니당을 위해, 우리의 생명이며 생활인 사회주의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고있는 시대의 기수, 참된 애국자들의 모습이 천만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준다.
례년에 없는 모진 도전과 격난으로 이어진 올해 20여명의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배출된것은 우리 인민의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의 빛나는 총화의 하나가 아닐수 없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은 지난 세기 70년대와 80년대, 90년대에 강산을 울리고 만사람의 심장을 끓게 했던 시대의 영웅들처럼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참다운 인간전형들이며 애국자들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부강조국의 래일을 앞당기기 위해 힘차게 내달리고있는 오늘 이 땅의 공민으로서, 사회주의강국건설대전의 참전자로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라는 칭호보다 더 영예롭고 긍지스러운 부름이 또 어데 있으랴.
초소와 직위는 서로 달라도 저 멀리 동서해기슭과 분계연선마을, 조국의 북변 한끝에 이르기까지 내 조국땅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값높은 삶의 갈피에는 언제나 당과 수령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이 진하게 슴배여있다.
여기에 조국이 맡겨준 무거운 사명에 언제나 충실하며 소대를 단합되고 전투력있는 당정책결사관철의 대오로 만들어 조국의 불빛, 평양의 불빛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는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남덕청년탄광 10갱 고속도굴진소대장 로창호동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그는 지난 28년간 소대가 수만m의 굴진을 진행하여 수백만t의 탄밭을 마련하고 수많은 중심공정과 새 구역조업대상들을 맡아 돌파구를 열어놓는데 크게 기여함으로써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값높은 영예를 지니였다.
기쁨과 행복도 있었고 고난과 시련도 있었던 그 나날 로창호동무의 심장속에 언제나 굳건히 자리잡고있었던 삶의 자각, 창조와 투쟁의 밑뿌리는 과연 무엇이였던가.
우리가 열어가는 막장길은 평양과 이어져있다!
바로 이것이였다.
그는 오직 이 하나의 지향에 자신의 인생관을 비추어보며 누가 보지 않는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생의 순간순간, 투쟁의 일분일초를 헌신과 위훈으로 수놓아왔다.
몇해전 로창호동무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려명거리준공식에 참가했던 못 잊을 감격을 전하며 소대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 원수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것만 같았소.
북창탄부, 려명거리의 불빛을 부탁하오.》
어려운 날에나 영광의 날에나 변함이 없고 수령을 마음속으로 그릴 때나 몸가까이 뵈올 때나 한모습, 한본새인 로창호동무의 이런 고결한 충성심이야말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따라배워야 할 시대의 귀감,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가 아니겠는가.(전문 보기)
불같은 충성의 열정으로 당대회를 뜻깊게 맞이하리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그럴수록 우리 인민은 만난을 이겨내며 조국의 력사에 또 한돌기의 자랑스러운 년륜을 아로새겨온 투쟁의 날과 달들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본다.
자력갱생의 정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굴함없이 전진해온 2020년, 올해는 참으로 령도자와 인민이 하나의 뜻과 의지로 굳게 뭉쳐 력사의 온갖 풍파를 이겨내고 자기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참모습을 세계앞에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준 의의깊은 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75성상 일편단심 우리 당을 받들고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서슴없이 바쳐 지켜주었습니다.
가장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혁명의 길을 헤쳐온 우리 당이 이 피어린 려정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다름아닌 우리 인민이 당을 진심으로 믿어주고 따르며 우리 당의 위업을 지켜주었기때문입니다.》
걸어온 한해를 숭엄히 돌이켜보는 이 시각 우리 인민 누구나 뜨겁게 불러보는 부름이 있다.
멸사복무,
길지 않은 이 말이 올해와 같이 온 조국강산에 그처럼 뜨겁게 울리며 천만의 심장을 격동시킨적은 없을것이다.또 이 숭고한 부름처럼 우리 당이 걸어온 올해의 뚜렷한 자욱자욱에 대한 가장 적중한 표현은 없을것이다.
특별히 올해는 정초부터 하루하루, 한걸음한걸음이 예상치 않았던 엄청난 도전과 장애로 하여 참으로 간고하고 힘겨웠다.
세계를 휩쓰는 악성전염병을 막기 위한 치렬한 비상방역대전, 때없이 닥쳐드는 자연의 횡포한 도전을 이겨내기 위한 엄혹한 싸움…
하지만 우리 인민에게는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하게, 강인하게 뚫고헤치며 찬란한 래일을 향하여 더욱 보무당당히 전진해나갈수 있게 한 무한대한 힘이 있었다.
바로 그것은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였다.
올해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취한 그 모든 조치들은 그대로 천만을 한품에 안아 비바람, 눈바람 다 막아주는 다심하고 웅심깊고 식을줄 모르는 사랑의 손길이였다.꺼질줄 모르는 당중앙의 불빛은 천만자식들을 돌보는 어머니의 자애로운 눈빛이였다.
우리 당은 인민의 안녕을 끝까지 지키고 인민들에게 더 좋은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문제를 최중대사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왔다.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남부러운것 없는 존엄높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것이 우리 당의 억척불변의 의지이다.
올해 이 행성에서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와 혹심한 자연재해로 수많은 사람들이 불행과 고통, 절망에 몸부림쳤다.악성전염병때문에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터치는 처절한 울음소리와 자연재해로 집을 잃고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는 사람들의 무거운 한숨소리가 지금도 그치지 않고있다.
하지만 우리 인민의 얼굴에는 한점의 그늘도, 한쪼각의 비관의 그림자도 비끼지 않았다.자연의 광풍이 휩쓸었어도 누구나 밝은 래일을 내다보며 발걸음 힘차게 내짚었다.
내 조국땅 그 어디에나 당을 따라 끝까지 한길을 가려는 천만의 일편단심이 대하마냥 흘렀다.그 어디에 귀를 기울여도 어머니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노래가 울려퍼지고있다.온 한해 불철주야 멸사복무의 려정을 새겨가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뜨거운것을 삼키는 우리 인민이다.
지금과 같은 어려운 때 우리 인민은 우리 당만을 바라보고있을것이고 우리 당이 취하는 조치를 기다릴것이라고, 우리 인민이 자연재해에 의하여 한순간이라도 락심하게 하거나 생활상불편을 느끼게 하면 안된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겹쌓이는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피해지역들을 찾으시여 사랑하는 인민들이 입은 상처를 두고 그리도 가슴아파하시며 그들에게 잃어버린것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훌륭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 열화같은 정을 기울이시는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르며 누구나가 뜨거운 눈물을 흘리였다.
우리 원수님께서는 불같은 정으로, 눈물겨운 헌신으로 우리 인민을 더욱 따뜻이 품어안아주시고 재앙이 휩쓴 대지우에 인민사랑의 화폭들을 련이어 펼쳐주시였다.
하기에 올해 자연의 광란이 수많은 가정을 휩쓸었어도 수재민들의 가슴속에서는 《원수님만 계시면 우린 두려운것이 없습니다.》라는 신념의 목소리가 힘차게 울려나왔고 온 나라 인민은 《우리에겐 위대한 당이 있네》의 노래를 눈물속에 부르고 또 불렀다.(전문 보기)
무조건성의 정신이 완강한 실천을 낳는다
80일전투의 빛나는 승리로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하자
며칠전 우리는 부령합금철공장의 로동계급이 80일전투목표를 앞당겨 완수하는 순간을 체험하게 되였다.
환성이나 축하는 없었다.
하지만 모두의 가슴은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으로 달아있었다.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부닥치는 난관을 박차고 순간의 답보도 없이 달려온 나날들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새기게 되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중의 정신력이 모든것을 결정합니다.》
전극문제가 해결되지 못하면 생산이 중단될수도 있다는 의견이 제기된것은 지난 10월초였다.
당시 전극생산에 들어가는 원료가 여러가지 요인으로 하여 제때에 보장되지 못하였다.전극문제를 해결하는것은 당앞에 결의한 전투목표를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사활적인 문제였다.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해결방도를 찾기 위해 토론을 거듭하였다.그 과정에 국내의 어느 한 단위에서 나오는 원료를 받아들이자는 안이 나왔다.지난 시기 이것으로 만든 전극은 합금철로에서 쓸수 없는것으로 되여있었다.
하지만 출로는 이 길밖에 없었다.
리명철동무를 비롯한 기술자들은 전극생산에 이 원료를 리용할수 있는 첨가제를 자체로 만들어낼 결심을 내리였다.
아는것보다 모르는것, 있는것보다 없는것이 더 많았다.전극을 생산하거나 리용하고있는 여러 단위를 찾아갔으나 공장실정과는 거리가 멀었다.련관부문의 기술자료들을 탐독하였지만 이 원료로 합금철로에 쓰일 전극을 생산하였다는 기록은 없었다.
하지만 물러설 자리도, 주저앉을 권리도 없는 이들이였다.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과 기술뿐이였다.
온갖 애로를 극복하며 이들은 두뇌전, 기술전에 박차를 가하였다.
합리적인 배합비를 찾기 위해 수십차의 시험을 진행하며 지새운 밤은 얼마이고 국내원료로 첨가제를 만들어내기 위해 남모르게 걸은 길은 또 얼마인지 모른다.
실패가 거듭되였지만 자기들에게 공장의 오늘과 래일이 달려있다는 자각은 이들을 더욱 분발하게 하였다.
생산지휘로 드바쁜 속에서도 공장일군들은 기술자들과 마주앉아 힘을 주고 지혜를 합치였으며 걸린 문제를 풀어주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였다.
그 나날 이들은 어느 한 금속공장의 공업페설물에서 첨가제의 중요원료를 추출하고 전극의 질을 보장할수 있는 기술적담보를 마련하게 되였다.그후 이 첨가제를 리용하여 제작한 전극은 생산에 도입되여 큰 은을 내고있다.
무조건성의 정신으로 전투목표수행에 이바지한 위훈자들은 결코 기술자들만이 아니였다.
공장의 전투기록속에는 설비의 리용률을 높이기 위해 헌신의 구슬땀을 바치고있는 로수리작업반원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지난 시기에는 전극철피의 이음작업을 할 때 로가동을 멈추는것이 굳어진 상례로 되여왔다.하지만 로수리작업반원들은 전투기간 이것을 타파하였다.
설비리용률을 높이기 위한 방도를 탐구하던 이들은 로가 가동하는 상태에서 철피이음작업을 할 결심을 하였다.
우리와 만난 작업반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한 교대당 철피이음작업시간은 대략 40분, 하루에 두 교대라고 보면 여기서만도 로의 가동시간을 1시간 20분이나 늘일수 있습니다.티끌모아 큰 산이라고 이렇게 되면 한달동안에 10여t의 합금철을 더 생산할수 있는 예비가 나옵니다.》(전문 보기)
위대한 당의 전투적호소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해나섰다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평안남도안의 중요공업부문 80일전투장들을 돌아보고-
나라의 축소판이라고 할수 있는 평안남도가 지금 용을 쓰고있다.
특히 전력, 석탄, 화학, 건재 등 중요공업부문에서의 혁신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북창의 용사들을 비롯한 동력전사들이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선 긍지드높이 시련속에서도 줄기차게 전력생산의 동음을 울리고 평남탄전의 미더운 지하전초병들은 매일매일의 자랑스러운 실적으로 10월의 경축광장에서 다진 맹세를 지켜가고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순천화학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도 견인불발의 투지로 충성의 80일전투목표수행에 박차를 가하고있으며 피해복구전구들에 수많은 세멘트를 제때에 보내준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당이 제시한 증산목표점령의 결승선에 들어서고있다.
지금과 같이 어려운 때에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는 평안남도안의 여러 기업소가 련대적혁신으로 조국의 전진에 활력을 부어주고있는 이 장쾌한 현실은 충성의 로력적선물을 안고 당 제8차대회를 맞이하기 위한 철야진군을 다그치고있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에게 부족한것도 많고 없는것도 적지 않지만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으며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5개년전략목표 수행, 년간계획 앞당겨 완수, 충성의 80일전투목표 점령…
80일전투장들에서 우리 로동계급의 충성의 마음과 고귀한 땀의 결정체인 이런 긍지높은 실적을 안아볼 때면 가슴이 뿌듯해졌다.
하지만 보다 우리를 흥분시킨것은 위대한 당의 전투적호소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해나선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굴함없는 전진기세와 자신만만한 투쟁본때였다.
우리는 이르는 곳마다에서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려는 우리 로동계급의 사상적각오와 신념이 얼마나 투철하며 겹쌓이는 난관앞에서도 두려움을 모르는 그들의 담대한 배짱이 어떻게 자력자강의 창조물로, 기적과 혁신으로 전환되고있는가를 온몸으로 느낄수 있었다.
사상과 신념의 강행군
우리 인민 누구나 그러했듯이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놓기 위하여 80일전투를 선포한 당의 호소를 받아안았을 때 평안남도안의 중요공업부문 로동계급의 열의도 비상히 앙양되였다.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으로 받들 불타는 결의로 그들의 가슴은 세차게 높뛰였다.
80일전투는 우리의 사상과 신념을 검증받는 결전마당이다!
이런 불같은 지향을 안고 모두가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막장들에서 일군들이 진행하는 경제선동이 탄부들의 심금을 쿵쿵 울려주었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탄부의 깨끗한 량심과 강의한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자는 내용의 강연과 노래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 등도 그러하였지만 성의껏 마련한 물자를 넘겨주고 일도 함께 하는 련합기업소일군들의 모습은 탄부들에게 큰 힘을 안겨주었다.김유봉영웅의 딸이 읊는 아버지의 자작시를 들으며 탄부들은 영웅의 몫까지 합쳐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하자고 궐기해나섰다.
살뜰한 주부의 정성이 깃든 물자를 가지고 막장에 찾아와 80일전투의 승전포성을 남먼저 울리자고 한 련합기업소일군가족들의 호소는 또 얼마나 탄부들의 가슴을 후덥게 하였던가.
지난 10월 어느날 풍곡청년탄광 1갱의 한 채탄공은 한통의 편지를 받았다.
련합기업소일군이 보낸 편지였다.
편지에는 아들과 함께 오늘의 하루하루를 위훈으로 수놓아갈 일념 안고 수천척지하막장에 헌신의 땀방울을 묵묵히 바쳐가는 채탄공에게 보내는 전투적인사와 함께 서로 마음과 힘을 합쳐 충성의 80일전투를 빛나게 결속하자고 고무격려하는 내용이 담겨져있었다.
이 채탄공만 편지를 받은것이 아니였다.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끝낸 갱과 채탄중대, 굴진소대, 청년돌격대 초급일군들과 혁신자, 기술자, 기능공을 비롯한 수백명이 련합기업소 당, 행정, 근로단체일군들이 한자한자 진심으로 쓴 편지를 받았다.
그것을 보면서 탄부들은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을 지켜선 전초병답게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하기 위해 분발하였다.(전문 보기)
-순천화력발전소에서-
-천성청년탄광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전당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수행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
조선로동당의 전투적행로에 특기할 영광스러운 당 제8차대회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우리 당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존함으로 빛나는 혁명적당, 주체혁명위업수행의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일색화된 사상과 신념의 결정체로 만들어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전당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을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기 위한 사업의 근본핵, 선차적문제로 내세우시였다.
전당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한다는것은 우리 당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만든다는것이다.다시말하여 모든 당원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정수분자로 만들며 당건설과 당활동을 철저히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에 기초하여 진행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주체101(2012)년 4월 6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 이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과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고전적정식화로서 우리 당을 영원히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우리 혁명을 보다 새로운 높이에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강령적지침을 마련한 불멸의 사상리론적공적으로 된다.
주체101(2012)년 4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뜻깊은 태양절을 앞두고 소집된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영원히 높이 모시였음을 엄숙히 선포하였으며 위대한 장군님은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수반이시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당이고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하며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틀어쥐고나간다는데 대하여 새롭게 밝힌 《조선로동당규약》을 채택하였다.
주체105(2016)년 5월에 소집된 당 제7차대회는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강화발전에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인 계기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대회보고에서 전당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전당김일성주의화의 심화발전이며 수령의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당의 전투력과 령도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가기 위한 조선로동당건설의 전략적로선이라는데 대하여 천명하시였다.대회보고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과 혁명의 지도사상으로 영원히 높이 들고나가며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갈데 대하여서와 당조직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교시와 수령님들께서 제시하신 로선과 정책을 당의 강령으로 틀어쥐고 한치의 양보나 드팀도 없이 관철하여야 하며 모든 사업을 수령님들의 사상과 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는데 지향시키고 복종시켜야 한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수반으로 높이 모시고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의 지도사상으로, 전당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제시함으로써 조선로동당은 수령의 당,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서의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사명을 더욱 뚜렷이 하고 영원히 고수해나갈수 있게 되였으며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향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는것을 전당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수행의 근본담보로 보시고 이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시였다.(전문 보기)
나라의 음악발전에 기여할 종합적인 민족악기생산기지 -평양민족악기공장 조업-
당의 은정속에 평양민족악기공장이 새로 일떠서 조업하였다.
국산화된 설비들을 그쯘히 갖추고 수십종의 민족현악기와 목관악기, 민족타악기를 생산할수 있는 종합적인 민족악기생산기지가 일떠섬으로써 우리의 민족악기를 더욱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의 마지막시기인 주체100(2011)년 8월 3일 민족악기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공장을 멋있게 건설할데 대한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정히 받들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건설정형을 료해하시고 걸린 문제들을 모두 풀어주시는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떨쳐나선 대외건설국 건설자들과 공장로동계급은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설계와 시공의 요구대로 기본생산건물과 사무청사, 문화후생시설 등을 훌륭히 일떠세웠다.
국가과학원, 김책공업종합대학, 만경대공작기계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이 민족악기생산공정의 특성에 부합되는 설비제작과 조립에 사심없는 방조를 주었다.
악기부분품을 정밀가공할수 있는 목재종합기계실과 철재, 공무가공실 등에는 우리가 만든 현대적인 CNC설비들이 갖추어져있다.
현악기생산공정, 목관악기생산공정, 타악기생산공정이 확립되여 옥류금, 어은금, 가야금, 장새납, 저대, 북, 장고를 비롯한 각종 민족악기를 제작할수 있으며 검사공정과 포장공정도 꾸려져있다.
20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영식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새로 조업한 평양민족악기공장을 돌아보았다.
공장의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민족악기를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감으로써 주체음악예술발전과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할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영광의 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특기할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우리 당의 전투적행로와 조국청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사변으로 아로새겨질 당 제8차대회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웅략을 받아안게 될 영광의 그날을 마중가는 우리 인민의 격정은 참으로 류다르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벌리며 힘있게 줄달음쳐온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우리의 전진도상에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수없이 막아나섰지만 그 모든것을 강인하게 뚫고헤치며 오늘에로 왔다는 생각, 이제 우리앞에 보다 새로운 래일이 마중온다는 확신으로 하여 천만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있다.
하다면 천만군민의 이 드높은 신심과 락관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
바로 여기에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지닌 필승의 신념이 무엇에 뿌리를 두고있는가에 대한 가장 명백한 대답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적신념은 수령의 위대성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고 당과 수령을 받들고 혁명을 끝까지 하려는 열화와 같은 충성심이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량심과 의리를 지켜 수령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려는 변함없는 마음입니다.》
혁명의 길은 꺾이면 꺾일지언정 굽히지 않는 불굴의 신념의 소유자들이 가는 길이다.혁명하는 사람들은 억센 신념을 지녀야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굴함없이 싸워나갈수 있다.
혁명적신념은 수령이 령도하는 혁명위업의 정당성, 그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확신과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싸우려는 확고한 결심이 결합된 숭고한 정신이다.이는 자기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매혹에 그 사상정신적원천을 두고있다.
오늘 천만의 가슴마다에는 이 세상 모진 풍파가 닥쳐온대도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그이를 따라 나아가는 길이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이 간직되여있다.
그 어떤 곡경속에서도 변색을 모르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신념, 그것은 그 어느 책갈피에서 배운것도 아니고 그 누구의 체험담을 통해 지닌것은 더더욱 아니다.
매일, 매 시각 온몸으로 느끼는 시대의 벅찬 숨결, 때없이 찾아드는 감격의 소식들, 존엄과 긍지로 가슴뿌듯한 실생활을 통해 자기스스로 간직한것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오늘도 우리의 심장을 울린다.
지난 시기 우리 인민은 언제나 당에 자기 운명을 의탁하고 당을 믿고 받들어왔으며 당의 부름이라면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영웅적투쟁정신과 기풍으로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였다.당의 로선과 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위대한 인민을 가지고있는것이 우리의 자랑이며 가장 큰 힘이다.일군들은 인민을 위해서는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한다.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믿음이 맥박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에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사무치게 간직한것은 그이이시야말로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자신의 한몸을 초불처럼 깡그리 태우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위대한 체현자, 걸출한 령도자이시라는것이였다.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이렇듯 고결한 인생관, 비상한 각오를 가지시였기에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줄 열망으로 불같이 헌신하시며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올해 뜻하지 않은 큰물과 태풍이 들이닥쳤던 나날에 있었던 일들이 격정속에 되새겨진다.
은파군 대청리,
오늘 이 지명은 온 나라가 알고 온 세상이 안다.(전문 보기)
철강재증산으로 당을 받들 일념 안고 -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 80일전투목표 련이어 완수-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특기할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충성의 80일전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하여 더욱더 분발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우리 식의 제철, 제강법을 더욱 완성하고 철강재생산을 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철강재를 제때에 보장하여야 합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80일전투목표에 반영된 강철생산계획을 완수한 기세로 계속 전진하여 선철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
산소열법용광로직장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로운영을 보다 과학화하기 위한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탐구도입하면서 질좋은 쇠물을 뽑아내기 위해 노력하였다.하여 직장에서는 80일전투목표에 반영된 선철생산목표를 수행하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로동계급도 이미 선철생산목표를 완수한 기세를 늦춤이 없이 철강재생산성과를 확대해나갔다.
강철직장 일군들은 강철생산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방도를 제강시간을 줄이는데서 찾고 기술혁신운동을 벌리는 한편 공정별작업조직을 과학적으로 짜고들었다.용해공들은 한t의 쇠물이라도 더 생산할 마음을 안고 다음교대를 위한 전극교체를 진행하여 장입시간을 줄이는 등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을 발휘하였다.
조강직장과 후판직장의 로동자들도 압연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면서 압연강재생산을 늘여나갔다.
그러한 속에 련합기업소에서는 최근 며칠사이에 80일전투목표에 반영된 압연강재와 강철생산계획을 련이어 완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도 철강재생산이 힘있게 벌어졌다.
강철직장의 용해공들은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늘이고 용해시간을 단축하기 위하여 공정간 협동을 강화하면서 소재생산에 박차를 가하였다.
압연직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압연강재생산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직장의 일군들은 압연설비와 가열로를 원만히 가동시킬수 있게 예비부속품들을 확보하고 현장지휘를 전투적으로 하였다.로동자들은 제품실수률을 높이고 절단시간을 단축할수 있는 여러가지 앞선 작업방법을 적극 받아들이였다.
가스발생로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압연강재생산에 필요한 질좋은 가스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해 헌신하였다.결과 련합기업소에서는 80일전투목표에 반영된 압연강재생산목표를 수행하였다.
철강재생산에서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보산제철소의 로동계급은 회전로의 가동대수를 늘이고 생산성을 높일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받아들여 삼화철생산목표를 완수하였다.
부령합금철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80일전투에서 뚜렷한 실적을 기록하기 위해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큰 힘을 넣으면서 생산을 힘있게 내밀었다.(전문 보기)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하자
비상방역전에 총력을 집중하여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사수하자
수백만 당원들과 천만군민의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들이 떠받들어올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앞둔 현시기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사수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방역공세를 비상히 강화해나가는것은 당대회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사업에서 가장 중차대하고 관건적인 문제로 나서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피끓는 심장속에 간직된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과 애국의 열정이 남김없이 총폭발되여야 할 혁명의 전구가 바로 비상방역전선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총공격전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는 오늘 누구나 심장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아야 한다.
영광스러운 어머니당대회에 드릴 가장 큰 선물, 제일 위대한 승리는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세계적인 대재앙을 초래하고있는 악성전염병의 류입으로부터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굳건히 사수하기 위한 우리의 방역진지를 더욱 철통같이 다져나가는것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는것보다 더 큰 중대사는 없으며 그 어떤 로력적성과보다 더 귀중하고 소중한것이 다름아닌 인민의 생명안전이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다고 하시며 뜻깊은 10월의 경축광장에서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그처럼 눈물겹게 거듭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그 영상을.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피끓는 심장속에 만장약한 애국의 열정을 오늘의 비상방역대전에서 더욱 남김없이 발휘해나감으로써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혁명적대사변으로 빛날 당 제8차대회를 성대히 맞이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날이 갈수록 더욱 악화되고있는 현 상황에 대비하여 순간도 긴장성을 늦추지 말고 방역공세를 계속 강화해나가야 한다.
우리가 순간이라도 해이되여 방역위기의식이 희미해진다면 지금껏 악전고투하며 지켜온 방역전선이 위태롭게 되며 나아가서는 조국과 인민앞에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은 언제나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전반적인 비상방역사업을 다시한번 점검하고 사소한 빈틈도 없이 비상방역체계를 더욱 보강, 완비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켜 우리의 방역진지를 물샐틈없이 다져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비상방역사업의 주인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을 더욱 강화하여 서로 방조하고 서로 통제하는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최대로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모든 사회성원들은 방역전선의 전초병이라는 투철한 자각을 가지고 전인민적인 사고와 행동의 일치성을 더욱 완벽하게 보장하며 비상방역규정들을 자각적으로, 철저히 준수해나가야 한다.
비상방역사업에서의 최대의 적은 해이성이라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고 한걸음 걸어도 방역규정을 먼저 생각하고 한가지 일을 해도 방역진지강화에 먼저 이바지하겠다는 투철한 방역의식을 가지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참되게 이어나가야 한다.
모두다 결사의 각오를 안고 비상방역전에 더욱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자.(전문 보기)
비상방역전에 총력을 집중하여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사수하자
-평양시에서-
리강혁 찍음
사랑과 정의 세계, 약육강식의 동물세계
주체109(2020)년 12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려명거리의 한 식당에서는 청춘남녀의 결혼식이 진행되였다. 그날 신랑신부를 열렬히 축하해주는 사람들속에는 모란봉구역 비파 1동 6반에서 사는 황철성, 표미향부부도 있었다. 행복에 겨워있는 신랑신부를 보는 그들의 눈굽은 축축히 젖어있었다.
… … …
3년전 어느날 황철성동무는 안해로부터 군사복무기간에 부모를 잃은 한 제대군인청년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였다. 그가 바로 안현철동무였다. 황철성동무는 밤깊도록 잠을 이룰수 없었다. 생면부지인 제대군인청년이 마치 자기의 친동생처럼 느껴졌다.
황철성동무는 안해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그 제대군인청년의 형이 되고 형수가 되여줍시다.》
이렇게 되여 안현철동무는 황철성, 표미향부부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되였다. 그가 표미향동무의 손에 이끌려 집문턱을 넘어서던 날 황철성동무는 기쁨을 금치 못하며 두 자식을 그에게 소개하였다.
《우리 집에 식솔이 늘었구만. 다섯식구가 살기에는 집이 그리 크지 않지만 집이 좁아 못살겠나.》
그날 저녁 새옷이며 새 구두, 내의와 가방 등을 꺼내놓은 황철성, 표미향부부앞에서 안현철동무는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그러는 그에게 표미향동무는 말하였다.
《현철동무, 우린 비록 피를 나눈 혈육은 아니지만 다같이 원수님식솔이예요.》
그를 위하는 황철성, 표미향부부의 진정은 끝이 없었다. 안현철동무가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디디게 되였을 때에는 진심으로 기뻐하며 군사복무시절처럼 당이 맡겨준 초소를 성실히 지켜가라고 떠밀어주었고 그가 생활에서 조금이라도 주눅이 들세라 마음을 썼다.
그후 안현철동무는 주변사람들의 소개밑에 얼굴도 품성도 꽃같이 아름다운 처녀를 알게 되였고 결혼식도 하게 되였던것이다.
이것이 바로 덕과 정이 차넘치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 사람들의 고상하고 아름다운 정신세계이고 진면모이다.
오늘 우리 사회에서는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며 영예군인의 길동무가 되고 부모잃은 아이들과 자식이 없는 늙은이들을 친혈육의 심정으로 따뜻이 돌봐주는것이 평범한 일로 되고있다.
언제인가 한 해외동포는 《나는 마치도 사람의 생명도 구원해내는 진귀한 약초를 캐내기 위해 배낭을 메고 심산유곡을 헤매는 사람처럼 이 땅에서의 미담들을 채집하여 하나씩, 둘씩 배낭을 채워가려 했다. 헌데 이것이 웬일인가. 깊은 숲속 혹은 들판에 희귀하게 하나씩, 둘씩 숨어있어야 할 미담의 꽃송이들이 조국의 들판에는 마치도 번식력이 강한 풀들인양 온 천지를 뒤덮듯 무수히 피여있지 않는가.》고 격동된 심정을 피력하였다.
덕과 정은 삶의 향기이고 행복의 기초이다. 얼굴이 곱고 화려한 옷으로 치장했다고 해도 덕과 정이 없으면 숨쉬는 화석과도 같을것이다. 덕과 정이 있으면 설사 황량한 페허우에서 산다고 해도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고 행복한 생활을 창조할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없으면 재부가 넘쳐나는 번화가에서도 서로 반목질시하며 불행의 암흑속에서 방황하게 된다.(전문 보기)
보금자리로 보는 2020년
주체109(2020)년 12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2020년이 저물어가고있다.
이해를 가슴뜨겁게 추억하는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풍파사나왔던 지나온 날과 달속에서 소중하게 새겨안은 하나의 진리가 있다. 그것은 우리의 보금자리가 더욱더 굳건해졌다는 긍지이며 자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보금자리로 본 세계는 어떠한가.
이해는 예측과 대응이 거의 불확실한 미증유의 위기에 직면한것으로 하여 전세계의 모든 국가들의 총력이 조성된 위기를 타개할 적실한 방책을 모색한 해이기도 하다. 그 과정에 어떤 국가가 가장 믿음직한 힘을 가지고있는가로부터 제도의 리념과 가치관에 이르기까지 인류는 실로 많은것을 다시 인식하고 선명하게 판별하게 되였다.
우리는 도처에서 련이어 들이닥치는 큰물과 태풍, 지진, 해일 등의 자연재해로 하여 집과 가산을 잃고 한지에 나앉게 된 사람들의 불우한 처지와 테로와 분쟁의 소용돌이속에서 살곳을 찾아 피난의 길에 오른 사람들의 아우성을 이 한해동안에만도 끊임없이 보고 들어왔다. 한마디로 이 세계에서 보금자리가 파괴되고있으며 사라져가고있다.
진정한 보금자리를 갈망하는 수난자들의 절규가 그 어느때보다 강렬해지고 그들의 슬픔과 고통의 눈물이 마를새없이 흘러내린 해인 2020년은 이렇게 인류의 가슴속에 깊은 상처를 남기며 저물어가고있다.
이해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도 너무도 가혹한 재난이 겹쳐들었던 해였다. 큰물과 태풍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집과 가산을 잃었고 땀흘려 가꾼 곡식들이 침수, 매몰되였으며 도로들과 다리들이 끊어져 바라보는 가슴가슴을 서늘하게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재난속에서 우리 인민이 흘린 눈물은 결코 비관과 절망을 의미하는것이 아니였다.
어머니 우리 당이 언제나 시련을 겪는 인민과 함께 있었기에 하루아침에 페허가 되여버린 땅들에 인민의 보금자리가 솟아오르게 되였고 기쁨넘친 웃음소리가 끝없이 이어질수 있었음을 우리는 다시금 온몸으로 절감하였다.
뜻밖에 들이닥친 대재앙이 집과 가산을 송두리채 앗아갔어도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의 손길은 자연이 몰아온 화를 복으로 바꾸어놓았다. 큰물로 감탕바다를 이룬 땅, 길마저 찾아볼수 없어 그 누구도 가보지 못한 그처럼 험한 곳에조차 제일먼저 찾아가시여 따뜻이 잡아주신 손길, 길가의 가로수들까지 꺾어버리는 태풍이 채 가셔지지도 않았건만 남먼저 달려가시여 쓰러진 곡식포기들을 바라보시던 가슴아픈 눈빛, 떠내려간 교각을 림시방틀로 대신한 위험천만한 철다리를 건너 한달음에 달려가시던 발걸음…
이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정이 그대로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을 굳건한 주추가 되고 기둥이 되고 지붕이 되여 일떠선 우리의 보금자리이다. 정녕 이 땅에 솟아난 보금자리들을 다 합치면 한없이 크고 넓은 당의 품을 보게 되고 인민의 보금자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이라는 뜨거운 격정이 절로 터져나온다.
오늘 이 땅에서 높이 울려나오고있는 인민의 목소리는 날이 갈수록 재앙과 재난이 겹쌓이는 오늘의 세계에 커다란 충격파를 던지며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메아리가 되여 행성을 감돌고있다.
만약 피해지역인민들이 이 땅에서 태여나지 않았더라면 자연의 파괴적인 재앙으로 한지에 나앉은 그 순간부터 먹을 걱정, 입고살 근심때문에 눈물과 한숨을 언제 가도 내리울수 없는 짐처럼 안고 살아야 했을것이다. 만약 그들이 이 땅에서 살지 못했다면 세계의 수많은 피난민들처럼 정처없는 방황의 길에 들어섰을지도 모를것이다. 그러나 그들모두는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어머니 우리 당의 은정을 소리높이 구가하는 인민, 거듭되는 시련의 나날속에서도 세상만복을 다 받아안는 인민으로 되였고 세계의 각광속에 이해의 긍지높은 주인공들이 되였다.
로동당만세, 이것은 행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주고 가꾸어주며 영원히 지켜주는 어머니 우리 당을 우러러 터치는 온 나라 인민의 진정에 넘친 웨침이다.
진정으로 터치는 인민의 이 목소리에 이 땅의 보금자리가 온 세상에 전하고있는 행복의 참의미, 진정한 무게가 있다.
바로 이것이 보금자리로 보는 내 조국의 자랑찬 2020년이다.(전문 보기)
비상히 앙양된 정치적열의로 당 제8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들어나가는 혁명전사의 고귀한 신념과 의리, 영예가 함축되여있는 칭호인 조선로동당원,
바로 이 칭호속에 위대한 사랑과 충성의 서사시로 만난시련을 헤치며 오직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가는 성스러운 주체혁명의 자랑찬 행로가 어리여있으며 영원히 충성의 한길에서 빛나는 삶을 누리려는 로동당원들의 불타는 열정이 맥박치고있다.
로동당원의 생명과 본분은 무엇인가.
그 어떤 특별한 증표를 가진 사람들에 대한 부름이 아니다.
조선로동당원, 이는 시련에 찬 혁명의 길에서 자기의 령도자와 뜻을 같이하고 운명을 함께 하는 사람들, 신념의 피, 의리의 피가 뛰는 열화같은 심장으로 령도자에게 일편단심 충성다하는 사람들에 대한 값높은 칭호이다.
당에 대한 충실성,
바로 여기에 조선로동당원의 제일생명이 있고 첫째가는 본분이 있다.당 제8차대회가 다가올수록 비상히 앙양되는 정치적열의는 곧 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의 분출이다.
* *
당성, 로동계급성, 인민성의 최고표현인 당에 대한 충실성,
수백만 당원들의 당에 대한 충실성에 의하여 우리 당의 위력과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이 담보된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곧 령도자에 대한 충실성이다.
령도자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고있는 바로 여기에 조선로동당원들의 가장 기본적인 사상정신적특질이 있다.
인간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인간, 투사중에서도 가장 고결한 투사의 이름으로 조선로동당원의 칭호가 빛나는것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체질화한 사상정신적특질의 소유자들이기때문이다.
우리의 모든 당원들의 정치사상수준의 절정인 김일성–김정일주의자,
김일성–김정일주의자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당원들로 하여금 령도자의 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삼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령도자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워나갈수 있게 하는 무한한 힘의 원천인 령도자에 대한 충실성,
조선로동당원들에게 있어서 참된 삶의 가치도 행복도 령도자에 대한 충실성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자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확고한 신념으로 삼고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실하며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주체형의 혁명가입니다.》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 이는 자기의 령도자에게 무한히 충실한 혁명전사, 끝없이 순결한 량심을 지니고 령도자를 높이 우러러모시며 령도자를 위하여서는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 견결한 혁명가를 의미한다.
인간의 사상정신적풍모를 가장 고결한 높이에서 체현하고있는 주체형의 혁명전사인 조선로동당원들의 일편단심은 자기의 령도자를 따라 영원히 혁명의 한길을 가려는 변함없는 충성심이다.
언제 어디서나 오직 당과 령도자밖에 모르는 혁명적관점과 립장, 모든것을 다 바쳐 당과 령도자의 사상과 권위를 견결히 지켜가는 드팀없는 자세,
바로 이것이 조선로동당원들의 순결하고 투철한 충성심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모든 당원들이 따라배워야 할 귀감으로 높이 내세워주신 첫 당조직 건설동지사의 열혈투사들,
위대한 우리 당의 첫 당원들이였던 차광수, 김혁, 최창걸, 계영춘…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력사에서 처음으로 자기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으로 간직한 견결한 충신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삶과 투쟁의 유일한 신조로 삼고 생활하였으며 수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서는 못해낼 일이 없다는 철석같은 신념으로 피를 끓이며 혁명위업수행에 몸과 마음을 다 바친 혁명가들이였다.그들에게 있어서 수령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우는 불타는 충실성은 제일생명으로 되여있었다.(전문 보기)
김덕훈 내각총리 금강산관광지구의 개발사업을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금강산관광지구의 개발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김덕훈동지는 고성항해안관광지구, 해금강해안공원지구, 체육문화지구 등을 돌아보면서 명승지들을 개발하여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를 최상의 수준에서 충족시킬데 대한 당의 구상을 금강산관광지구총개발계획에 정확히 반영하고 집행하는데서 나서는 실무적문제들을 토의하였다.
금강산지구를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국제관광문화지구로 훌륭히 꾸리기 위한 개발사업을 년차별, 단계별계획에 따라 밀고나가며 인민들이 자연경치를 한껏 즐기면서 휴식할수 있게 건설에서 선 편리성, 선 미학성의 원칙을 철저히 지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관광지구를 금강산의 자연경관에 어울리면서도 민족적특성과 현대성이 결합된 우리 식으로 건설함으로써 민족의 명산 금강산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명산,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문화휴양지로 되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총개발계획안이 작성된데 맞게 개발사업의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세계적수준의 호텔, 골프장, 스키장 등의 설계와 시공에서 주체적건축사상과 건설정책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대책들이 토의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향도, 불멸의 업적 : 혁명전통계승의 빛나는 장을 펼쳐가시는 탁월한 령도
위대한 전통을 꿋꿋이 계승해나가는 당과 인민은 그 어떤 도전과 난관도 두려움없이 맞받아나가며 필승불패한다.
이것은 장구한 투쟁행정에서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우리 혁명사가 확증한 철의 진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이 남들 같으면 열백번 질식되여 쓰러졌을 시련의 고비들을 넘어 승리적으로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고수하고 철저히 구현해왔기때문입니다.》
혁명의 세대와 년대를 이어 백두의 혁명정신이 힘있게 나래치고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이 맥맥히 흐르는 우리 조국,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이후 지난 5년간 이 땅에서 이룩된 승리와 기적들은 백두의 혁명전통에 그 뿌리를 둔 위대한 정신이 안아올린 자랑찬 결실이며 력사의 필연이다.
백두에서 창조된 성스러운 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에 철저히 구현하시여 그 견인력과 생활력으로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줄기차게 이끄시는분은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이의 탁월한 령도밑에 주체의 혁명전통은 오늘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는 피줄기로, 백승을 안아오는 근본원천으로 그 생명력과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이 땅의 천만군민을 오늘의 빨찌산투사들로 억세게 키워주시며 혁명전통계승의 빛나는 장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탁월한 령도따라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가며 그 영광넘친 려정에서 사회주의위업의 찬란한 래일을 맞이하려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신념은 날이 갈수록 더욱 불타오르고있다.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
혁명이 전진하고 사회가 발전할수록 한시도 놓치지 말고 더욱 강화해나가야 하는것이 혁명전통교양이다.
더우기 혁명의 대가 바뀌여 새 세대들이 혁명대오의 중진으로 등장하고있는 시기에 혁명전통교양문제는 당과 혁명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대하고도 절박한 요구로 제기된다.
이러한 시대적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을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해나가는데서 최우선중대사로,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초미의 과제로 내세우시고 이 사업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력사의 그 나날을 돌이켜볼 때면 대회참가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이 숭엄히 어려온다.
대회참가자들이 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억세게 추켜들고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온갖 도전과 장애를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과 자강력제일주의로 과감히 뚫고나가며 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당의 핵심, 시대의 선도자로서의 혁명적본분을 다해가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온갖 도전과 장애를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절세위인의 이 철석의 신념과 의지는 얼마나 거대한 진폭으로 지나온 날과 달들에 끝없이 메아리쳤던가.
돌이켜볼수록 백두의 혁명전통을 온 나라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더욱 깊이 심어주시려 우리 원수님께서 바쳐오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뜨겁게 어려온다.
당 제7차대회이후 우리 당의 혁명투쟁력사가 집대성되여있는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 혁명박물관과 혁명사적관을 비롯한 혁명전통교양의 거점들을 보다 훌륭히 꾸리는데 커다란 관심을 돌리시며 이 사업을 정력적으로 지도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벌써 여러해전부터 혁명전적지들은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고 만들수도 없는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이며 당원들과 근로자들, 군인들과 청소년들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무장시키는 중요한 교양거점이라고 거듭 강조하시면서 백두산일대의 혁명전적지들을 비롯한 혁명전적지들과 혁명사적지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잘 꾸릴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당 제7차대회가 진행된 뜻깊은 해의 11월에 삼지연군(당시)을 찾으시여 또다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에서 삼지연혁명전적지답사숙영소를 비롯한 전국의 모든 혁명전적지답사숙영소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 잘 갖추는 사업을 중시하는것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 새 세대들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줄기차게 벌려 그들을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하여 한몸 다 바치는 참다운 혁명가로 키우기 위해서이라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우리 당의 존재방식-멸사복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자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위대한 인민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고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충성의 80일전투를 힘있게 벌리고있는 지금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심장깊이 가다듬고있는것이 있다.그것은 온 한해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안으시고 멸사복무의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거룩한 발자취를 따라 인민을 위한 헌신의 자욱을 더욱 뚜렷이 새겨갈 불굴의 신념과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일군들이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진 어머니당의 일군답게 당사업을 해나가자면 언제 어디서나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잊지 말고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것을 본분으로 여겨야 합니다.》
지난해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면서 혁명가들이 혁명을 하자면 우리 인민으로부터 받는 값진 믿음을 생의 전부로 받아안아야 한다고 하시며 우리 인민과 같은 훌륭한 인민을 위해 뛰고 또 뛰는 충실하고 부지런한 인민의 심부름군이 되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충실하고 부지런한 인민의 심부름군!
우리 당일군들의 심장을 얼마나 세차게 두드리는 절세위인의 뜨거운 호소인가.
위대한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우리 당은 또다시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을 결심하였다고 하시며 언제나 우리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할것이라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에 전원회의참가자들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자나깨나, 앉으나서나 삶의 순간순간마다 오로지 령도자의 사상과 뜻으로만 심장을 불태우며 아무리 정세가 엄혹하고 가는 앞길에 난관이 막아나서도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안고 맡은 초소에서 부단히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 적극성을 발휘해나갈 불타는 결의로 전국의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의 심장은 맥동쳤다.
지난 2월에 열린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소식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였던가.
정치국 확대회의를 계기로 전당의 당일군들은 보다 각성되였다.비당적, 반인민적, 반사회주의적행위들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으며 인민의 생명안전을 끝까지 책임지고 견결히 사수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를 더욱 굳히였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평양종합병원건설 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이 사회주의보건의 혜택속에서 가장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마음껏 받으며 모두가 무병무탈하고 문명생활을 누리면 우리 당에 그보다 더 기쁘고 힘이 되는 일은 없다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그날의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다.
전세계가 악성전염병의 급속한 전파로 불안에 잠겨있던 때에 이 땅우에는 인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평양종합병원건설이라는 사랑의 새 전설이 생겨났다.
정면돌파전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은 우리 당일군들에게 인민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열화같아야 하는가를 절감하고 더욱 분발해나서게 한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높으신 뜻을 심장에 새긴 평안북도와 남포시의 당일군들을 비롯한 전국각지의 당일군들은 비상한 각오를 안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갔다.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당사업을 조직전개해나감으로써 인민들의 살림집과 먹는물문제를 해결하고 교통상편의를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을 비롯하여 인민생활과 직결된 문제들을 풀기 위해 늘 만짐을 지고 헌신하는 멸사복무기풍을 높이 발휘하였다.(전문 보기)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동지죽풍습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민족성을 고수하여야 한다고 말만 하지 말고 고유한 민족음식의 전통을 고수하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우리의 민족음식들은 그 맛과 향기, 모양과 색갈이 독특하여 널리 알려져있다.그러한 민족음식에는 동지죽도 있다.
얼마전 우리는 지난해 진행된 동지죽경연에서 최우수상을 수여받은 서성구역종합식당 서평양전골집의 료리사 홍금화동무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해마다 동지날을 맞으며 손님들이 자기 단위를 찾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우리 인민은 예로부터 동지날에 오그랑이를 둔 팥죽을 쑤어서는 이웃간에 서로 나누어먹으면서 화목을 도모했습니다.이로부터 동지날에는 열집의 팥죽을 맛본다는 말도 생겨났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동지죽만드는 방법을 차근차근 설명해주었다.
먼저 팥알이 충분히 퍼지도록 푹 삶아낸 다음 채에 밭아놓는다.다음 팥을 삶아낸 물을 가마에 넣고 끓이다가 불군 쌀을 안치고 그것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하여 서서히 끓인다.쌀알이 거의 익었을 때 팥을 넣고 타붙지 않도록 골고루 섞으면서 끓이다가 오그랑이를 넣는다.오그랑이가 익고 죽색갈이 짙어지면서 걸죽하게 되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동지죽을 쑤는데서는 쌀불구기, 불조절, 저어주기, 간을 잘 맞추는것이 중요하다.동지죽을 잘 쑤는가 못 쑤는가 하는것은 오그랑이를 어떻게 만들어넣는가 하는데도 많이 달려있다.오그랑이는 찹쌀이나 수수를 갈아 깔깔한것이 없게 거르고 익반죽을 잘하여 꼭같은 크기로 빚어야 한다.가정에서는 주부들이 오그랑이를 빚을 때 특별히 크게 빚는것도 있는데 그것은 큰 오그랑이가 차례지는 사람에게 복이 생긴다는 의미에서 그렇게 한다고 한다.
동지죽만드는 방법과 우리 인민의 고유한 민족적풍습을 섞어가며 이야기하는 홍금화동무를 바라보느라니 문득 이런 사실이 떠올랐다.
어느해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동지날에 팥죽을 쑤어먹는것은 예로부터 내려오는 풍습이라고 하시면서 그 방법까지 몸소 가르쳐주시였다.그후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민족음식을 적극 장려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동지날에 팥죽을 쑤어먹는것은 우리 인민의 민족적인 풍습의 하나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동지날에 동지죽을 쑤어먹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정들에서 동지죽을 쑤어먹으면 자녀들이 예로부터 내려오는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풍습을 알수 있게 하는데도 좋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바로 이런 사연이 우리의 민족음식마다에 깃들어있다고 생각하니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었다.
민족의 고유한 생활세태가 반영되여있는 동지죽풍습은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여있다.
우리 당의 민족문화유산보호정책에 의하여 동지날과 동지죽풍습은 세세년년 길이 전해질것이다.(전문 보기)
[기고] : 미덕의 대화원속에 피여난 《꽃》들을 보며
주체109(2020)년 12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수많은 사람들이 큰물피해를 입은 지역들에 달려나가 복구전투를 벌리고 물심량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사실, 위기일발의 순간 동지들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내댄 영웅적위훈, 다리를 잘 쓰지 못하는 학생을 업고 매일 수십리나 되는 등교길을 오가는 감동깊은 이야기, 환자의 광명을 찾아주기 위해 자기의 결막까지 주저없이 바친 미덕…
저물어가는 2020년과 더불어 이해의 수없이 많은 격난들과 함께 이 땅 그 어디에서나 끊임없이 전해진 가지가지의 미담들을 다시금 되새겨보느라니 예술영화 《우리 집 이야기》의 연출을 맡아 영화형상을 창조해나가던 때의 못 잊을 추억들이 어제일처럼 생생히 떠오른다.
그중에서도 나의 가슴을 세차게 파고드는것은 성격의 론리, 생활의 론리에 맞게 실감이 나는 명장면들을 펼쳐나갈수 있도록 작품창조의 길로 적극 떠밀어준 장정화동무의 아름다운 정신세계이다.
지금도 사람들은 예술영화 《우리 집 이야기》를 보며 주인공 리정아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에서 장정화동무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찾아보군 한다.
온 나라가 다 아는 강선땅의 《처녀어머니》인 장정화동무를 원형으로 한 예술영화 《우리 집 이야기》, 미덕에 대한 이야기들로 충만된 우리 사회에서 당과 국가의 걱정을 자기 일처럼 생각하며 부모없는 아이들을 자기 자식처럼 품어안아 키우는 고마운 사람들의 소행을 다룬 영화들은 지난 시기에 여러편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예술영화 《우리 집 이야기》가 사람들의 가슴을 그리도 세차게 파고들며 커다란 감화력을 불러일으키고있는 비결은 과연 어디에 있겠는가.
처음 내가 장정화동무를 원형으로 한 영화의 연출대본을 맡아 창작할데 대한 과제를 받아안았을 때 나는 매우 기뻤고 저으기 흥분도 되였으며 자신심도 있었다.
한것은 당시 장정화동무의 헌신과 희생의 정신력에 대한 감동이 너무도 컸기때문이였다.
그런 인물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산화폭으로 그려내는것자체가 우리 연출가들에게 있어서 더없는 창조보람이고 자부이기도 하다.
하지만 작품대본에 대한 사색과 탐구를 이어나갈수록 나의 마음 한구석에는 걱정이 자리잡게 되였다.
과연 내가 역인물을 훌륭히 창조해낼수 있겠는가 하는 위구심이였다.
영화계에 발을 담군 때로부터 몇편의 영화들을 맡아 연출형상을 창조해왔다고는 하지만 사회에 진출한지 얼마되지 않은 처녀의 몸으로 부모없는 아이들을 도맡아 키우는 생활형상은 지금껏 처음 해보는 일이였다.
바로 그때 나의 뇌리를 세차게 치는것이 있었다.
그것은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가 끝난 후 모범적인 청년미풍선구자들을 만나주신 자리에서 부모없는 7명의 아이들을 데려다 정성껏 키우고있는 장정화동무의 소행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처녀어머니》라는 말은 오직 우리 나라에서만 생겨날수 있다고, 다른 나라들에서는 이런 아름다운 소행을 상상도 하지 못할것이라고 하신 우리 원수님의 가슴뜨거운 말씀이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만 있는 《처녀어머니》!
바로 이것이였다.
우리 원수님께서 그토록 마음쓰시는 부모없는 아이들을 스스로 품어안은 처녀.
나는 그의 숭고한 정신세계에서 령도자와 뜻과 숨결을 같이하며 모두가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혈연의 사랑과 정을 나누어가는 미덕으로 가득찬 사회주의대가정의 아름다운 화원을 보았다.
이것이 바로 내가 찾아쥔 형상창조의 《진주》였다.
나는 자신심을 가지였다. 나의 미숙한 연출창조로나마 참된 인간들을 끝없이 키워주고 내세워주시는 우리 원수님의 넓고 따사로운 품, 미덕의 향기로 차고넘치는 세상에 둘도 없는 사회주의 우리 집을 소리높이 노래하고싶었다.
그래서 나는 영화창작에 동원된 배우들을 비롯한 모든 창조집단의 정신력을 장정화동무의 정신세계에로 지향시켜나갔다.(전문 보기)
일심단결의 위대한 힘으로 당대회를 결사보위하리라
모두다 충성의 80일전투목표를 빛나게 수행하고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를 떳떳하게 맞이하자
충성의 80일전투의 결승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전인민적대진군을 계기로 온 나라가 일치단결된 우리 사회의 진면모, 주체조선의 국풍이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일심단결의 위대한 힘으로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하리라!
바로 이것이 우리 당력사에 새로운 분수령을 이룰 영광의 대회를 마중가는 천만의 심장마다에 높뛰는 신념이다.
시련과 난관은 의연하지만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80일전투의 마지막나날을 충성과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다.
령도자는 인민을 하늘처럼 존대하며 높이 받들고 인민은 령도자를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면서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는 우리의 일심단결, 혼연일체야말로 내 조국의 참모습이고 주체조선의 국력중의 국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가장 귀중한 혁명유산이며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입니다. 수령,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입니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혁명과 건설의 위력한 추진력이며 위대한 승리만을 안아오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
일심단결,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인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행로와 찬란한 래일이 이 긍지높은 말속에 함축되여있다.
일심단결이 없었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만난시련을 뚫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었겠는가.고난의 행군, 강행군과 같은 시련은 어떻게 이겨낼수 있었으며 어떻게 세계적인 동란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따라 신심드높이 나아갈수 있겠는가.
일심단결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가장 귀중한 혁명유산이며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다.
일찌기 어버이수령님께서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해주신 혁명적동지애의 전통에 기초하여 일심단결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어버이장군님.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일심단결을 실현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오직 비범한 정치실력과 고매한 령도풍모를 지닌 위대한 령도자,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절세의 위인만이 실현하고 공고발전시킬수 있는 력사적위업이다.
정녕 잊을수 없다.
자신께서는 영광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투쟁에 나설 때부터 일심단결을 혁명의 무기로 튼튼히 틀어쥐였다고, 일심단결은 자신의 혁명철학이라고 긍지높이 선언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하시기 위해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오신 위대한 어버이의 거룩한 한생이 어려온다.
력사상 처음으로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한 일심단결의 혁명철학을 내놓으시고 일심단결의 빛나는 실현을 위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기울이신 사색과 심혈, 바치신 로고는 그 얼마였던가.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위력한 무기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혁명발전의 모든 단계에서 언제나 필승불패의 힘의 원천으로 된것은 단결이였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우리는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고립압살책동과 경제적난국을 이겨내고 사회주의의 붉은기를 지켜냈다고 하시면서 일심단결이야말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생명선이며 필승불패의 보검이라고 힘있게 천명하시였다.
진정 당과 수령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불패의 일심단결이 있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는 지구상에 반사회주의광풍이 불어치고 최악의 고난과 시련이 겹쌓이는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승승장구해올수 있었으며 이 땅우에는 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운명공동체를 이룬 혼연일체의 대화원이 더욱 활짝 꽃펴났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바쳐 이룩하신 일심단결을 대를 이어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강화해나가는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결정적담보가 있다.(전문 보기)
비상방역사업을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고 보다 강도높이
모두다 충성의 80일전투목표를 빛나게 수행하고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를 떳떳하게 맞이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각지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더욱 각성분발하여 겨울철비상방역사업을 강도높이 전개하고있다.
산지에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림산, 갱목생산사업소들에서는 겨울철에 통나무생산을 본격적으로 벌린다.
함경북도림업관리국에서는 이러한 현실적조건에 맞게 림산, 갱목생산사업소 일군들과 벌목공들이 산지에서 일하면서 겨울철비상방역규정을 자각적으로 엄격히 준수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관리국일군들은 사업소들에 내려가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정책적내용과 방역규정 등에 대한 자료를 안받침하여 정치사업, 해설선전사업을 심도있게 벌리는 과정을 통하여 대중의 방역의식을 부단히 높여주고있다.
얼마전에도 관리국책임일군은 여러 사업소를 돌아보면서 종업원들의 가슴마다에 인민의 안녕을 첫자리에 놓고 중대조치들을 련이어 취한 당의 숭고한 뜻을 더욱 깊이 새겨주면서 누구나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겨울철비상방역사업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서도록 이끌어주었다.
그리고 통나무생산조직에 앞서 흐름식손세척 및 소독장치의 보온정형을 비롯하여 산지에서의 방역체계와 관련한 사업에서 빈구석이 없는가를 깐깐히 따져보면서 실질적이며 적실한 대책을 세웠다.특히 벌목공들이 악성비루스가 눈을 통해서도 류입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눈이 내릴 때 방역규정을 보다 엄격히 준수하도록 각성시키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리였다.
관리국일군들의 적극적인 지도방조밑에 사업소들에서는 산지에 전개된 숙소들에 소독수제조기를 갖추어놓고 소독수를 자체로 생산보장하면서 손소독과 작업도구들의 소독 등을 실속있게 하고있다.
또한 책임성있는 일군들과 종업원들로 비상방역지휘력량을 꾸리고 그들이 작업현장을 수시로 돌아보면서 채벌과정에 방역규정과 어긋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교양, 장악통제를 강화하게 하고있다.
이와 함께 벌목공들이 산지에서 발견한 철새들과 죽은 짐승에 대한 처리를 방역학적요구대로 진행하며 숙소입구에서 반드시 옷과 신발 등에 묻은 눈을 깨끗이 털고 들어가며 장갑을 자주 빨고 소독하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소독일지, 체온기록일지운영 등을 통해서도 벌목공들을 부단히 각성분발시키고있다.
림산, 갱목생산사업소 벌목공들은 비상방역사업이 다름아닌 자기자신과 자기 가정 나아가서 조국과 인민을 위한 일이며 겨울철비상방역규정을 철저히 지키는것이 바로 애국심의 발현이고 공민적의무라는것을 깊이 새겨안고 산지에서의 방역규정을 자각적으로 지켜나가고있다.
위생담당성원들의 역할을 높여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전개하는데서 위생담당성원들이 맡은 임무는 크다.
덕성사과농장에서는 겨울철조건에 맞게 위생담당성원들이 맡은 임무수행에서 보다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농장일군들은 책임성있는 초급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위생담당성원으로 선정하였다.그리고 이들의 실무수준을 높이기 위한 학습도 조직하고 비상방역사업에서 실천적모범을 보이게 하는 등 그들을 적극 도와주고 이끌어주고있다.
위생담당성원들은 사업계획을 일별, 주별로 세워놓고 작업반, 분조들의 근로자들속에 깊이 들어가 방역의식을 높이기 위한 해설선전, 위생선전을 실감있게 진행하고있다.(전문 보기)
모두다 충성의 80일전투목표를 빛나게 수행하고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를 떳떳하게 맞이하자
-모란봉구역인민병원에서-
본사기자 정철훈 찍음
수십개 대상의 건설 및 개건현대화공사 추진 -황해북도에서-
모두다 충성의 80일전투목표를 빛나게 수행하고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를 떳떳하게 맞이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정신이 강하면 어떤 역경에 처하더라도 굴하지 않고 투쟁하여 화를 복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기적을 창조할수 있습니다.》
황해북도에서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수십개 대상의 건설 및 개건현대화공사를 다그쳐 성과를 거두고있다.
당창건 75돐을 맞으며 도양묘장과 린산룡석발전소를 훌륭히 일떠세운 도에서는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사리원청년야외극장과 도태권도훈련관건설, 경암세멘트공장능력확장공사 등을 련이어 결속하였다.
올해에는 그 어느때보다도 시련과 난관이 많았다.하지만 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당 제8차대회에 드리는 로력적선물을 마련하기 위하여 련속공격전을 벌리였다.
지금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더욱더 분발하고있다.
도에서는 공사의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로력과 자재, 설비들을 집중하여 투자의 효과성이 최대로 발휘되도록 하고있다.
광천닭공장지구건설장에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올해 7월 건설중에 있는 광천닭공장을 몸소 찾으시여 인민사랑의 자욱을 아로새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도에서는 빠른 시일안에 광천닭공장지구를 훌륭히 변모시킬 대담한 작전을 세운데 이어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에로 불러일으켰다.
도와 시, 군의 일군들이 현장을 타고앉아 걸린 문제들을 앞장에서 풀어나가면서 모든 건설물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들이대고있다.
이에 고무된 건설자들은 합리적인 건설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살림집들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인민의 보금자리로 일떠세우기 위해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가며 건설을 마감단계에서 적극 추진하고있다.
도에서는 신평발전소 물길굴건설도 힘차게 내밀고있다.
신평발전소건설은 도의 긴장한 전력문제해결과 장마철큰물피해막이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발전소건설지휘부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조건이 어렵고 과제가 방대하지만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신념을 안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공사실적을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이들은 이미 거둔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에 계획한 공사과제를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사리원교원대학건설에 떨쳐나선 건설자들은 건설물마다에 뜨거운 애국의 마음을 바쳐가며 일자리를 크게 내고있다.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드세찬 공격전을 들이대는 이들의 투쟁에 의하여 도의 교육발전에 이바지하게 될 사리원교원대학은 날이 감에 따라 자태를 드러내고있다.
이밖에도 도에서는 정방산호텔과 도보건산소공장, 사리원학생소년궁전, 도항공구락부, 도인민병원을 비롯한 많은 대상의 건설 및 개건현대화공사를 적극 추진하고있다.
지금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80일전투의 혁혁한 성과로 당 제8차대회를 떳떳이 맞이하려는 열의드높이 총돌격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정방산호텔건설 마감단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