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위대한 향도, 승리와 영광의 75년 : 빈터에서 개척한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력사

주체109(2020)년 7월 20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뿌리내린 가장 과학적이며 우월한 주체의 사회주의,

전후 재더미밖에 남지 않은 페허속에서 기적의 력사를 창조하며 솟아난 우리 식 사회주의가 불패의 강위력한 힘을 지니고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힘차게 걸어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의 리상에 맞는 진정한 사회주의에로의 길을 새롭게 개척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전과정에 주체의 혁명적로선과 원칙을 일관성있게 견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조선로동당의 령도적역할을 비상히 강화하시여 인민대중의 리상에 맞는 진정한 사회주의제도를 수립하신 주체적인 사회주의건설의 탁월한 개척자, 령도자이시다.

세상에는 정치가도 많고 위인도 적지 않았지만 우리 수령님과 같이 가장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사회주의경제건설리론을 내놓고 벽돌 한장 성한것 없던 빈터에서 사회주의건설의 튼튼한 기초를 다진 령도자는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당이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그처럼 짧은 기간에 우리 식으로 강위력한 사회주의를 훌륭히 일떠세운것은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기적이다.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은 그 첫시작부터 모든 로선과 정책을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세워나가는 주체확립을 위한 투쟁이였다.

일찌기 새 조국건설의 나날 제반 민주개혁과 새 사회건설도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하고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도 우리 식의 탁월한 전략과 전법으로 싸워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도록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에서도 자주성의 원칙과 주체적립장을 철저히 견지해나가시였다.

재더미밖에 남지 않은 페허우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는것은 아직 그 어느 나라에서도 해보지 못한 력사적위업으로서 그 결심과 의지자체가 기적이라고 할수 있었다.

조국해방전쟁이 우리 인민의 빛나는 승리로 끝난지 며칠후인 주체42(1953)년 8월 5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6차전원회의를 소집하시고 《모든것을 전후인민경제복구발전을 위하여》라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였다.

이미전부터 모든것이 파괴된 나라의 경제형편과 현실적가능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빠른 기간에 자립적인 민족경제를 건설할 원대한 구상을 지니고계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고에서 전후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을 제시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전후경제건설에서 중공업의 선차적복구발전을 보장하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것입니다.그래야 우리 나라의 경제토대를 튼튼히 할수 있고 인민생활을 빨리 개선할수 있습니다.》

전후인민경제복구발전뿐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전행정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독창적인 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이 제시되는 력사의 순간이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경제건설에서 경공업을 먼저 발전시켜 자금을 축적한 다음 중공업을 건설하거나 일정한 기간 중공업을 강행적으로 건설한 다음 경공업을 발전시키는것은 하나의 공식처럼 되여있었다.

이러한 경제건설리론과 경험들이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는 맞지 않는다고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우리 인민자체의 힘과 지혜로 해나가실 확고한 주체적립장을 지니시고 경제토대의 축성과 인민생활향상의 호상관계문제를 가장 합리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우리 식의 새로운 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신것이다.

결코 쉽게 이루어진것이 아니였다.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벌써 전후복구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의 밑천을 위해 전선에서 대학생들을 소환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선견지명의 예지가 이 로선에서 빛발치고있었다.우리 나라 경제발전의 합법칙적요구와 현실적가능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시며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정력적인 사색의 세계를 이어가시였고 전후 강남과 황철, 남포와 강선지구를 비롯한 여러곳을 찾으시면서 로동자들과 무릎을 마주하시던 그이의 끝없는 심혈과 헌신의 자욱이 여기에 깃들어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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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물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비약의 토대를 마련해간다 -단천염소목장을 찾아서-

주체109(2020)년 7월 20일 로동신문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자력갱생으로 흥하는 길을 열어나가자

 

단천염소목장이라고 하면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그러던 단위가 최근년간 제힘으로 흥하는 길을 열어나가고있는것으로 하여 이목을 끌고있다.

얼마전 이 목장을 다녀온 농업성의 한 일군은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잘 리용할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는 단위라고,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일본새가 정말 인상깊었다고 하는것이였다.

그의 말이 우리의 취재길을 재촉해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강성국가건설대업과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반드시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이룩하여야 합니다.》

목장은 단천시 소재지에서 수십리 떨어진 산간지역에 자리잡고있었다.

허천군으로 뻗은 도로를 따라 한동안 차를 타고가느라면 길 좌측에 큼직하게 세운 목장전경도와 타원형의 문주가 나진다.

여기서 만난 전영석지배인은 먼길을 오느라고 수고가 많았겠다고 헌헌하게 말하였다.

《우리 목장은 축산을 잘하는 단위들에 비하면 아직 멀었지요.》

소문없이 한단계한단계 든든한 토대를 쌓아가는 단위의 일군다운 말이였다.

전경도를 보니 회목골이라고 불리우는 골짜기를 따라 깊은 산쪽으로 올라가면서 염소작업반, 종축작업반의 분장들과 살림집들이 분포되여있었다.

동행한 일군은 사실 처음에는 축산을 활성화하는데서 실정에 맞는 사양관리방법을 찾는것이 어려운 문제로 나섰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펼쳐나갔다.

목장주변 산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급한 경사지로 되여있고 골짜기들도 좁아 무연한 풀판은 찾아보기 힘들다.이런 조건에서 무작정 염소무리를 크게 지어 방목한다면 먹이문제도 걸리거니와 병도 쉽게 전염될수 있었다.

목장을 운영하던 첫 시기 일부 종업원들은 집짐승기르기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여 때로는 방목하던 염소무리를 잃어버리고 밤새껏 산발을 오르내리면서 찾느라 속을 태우기도 하였다.그 나날 목장에 마음을 붙이지 못하고 주변농장들을 넘겨다보는 종업원들도 일부 있었다고 한다.그때 일군들은 산을 끼고있으니 풀먹는집짐승기르기가 저절로 잘되여 그 덕을 볼수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절실히 느끼였다.

옳은 사양관리방법을 찾기 위해 무진 애를 쓰면서 앞선 단위들에도 찾아가보았다.이 단위들에서 하나의 공통적인 점은 지대적특성에 맞는 방법으로 집짐승사양관리를 과학화하고있는것이였다.

사양관리의 과학화, 이것은 당의 축산정책의 중요한 요구의 하나이다.

일군들은 당의 뜻대로 집짐승사양관리를 과학적으로, 합리적으로 하는것을 축산활성화에서 중핵적인 문제로 틀어쥐고나갔다.염소의 활동습성과 지대적특성을 고려하여 분장들의 위치와 염소우리의 규모를 합리적으로 정하고 관리공 두명이 30~40마리정도 되는 염소무리를 책임지고 관리하는 담당관리제를 실시하였다.이렇게 하니 먹이원천을 합리적으로 리용하고 전염병을 막는것은 물론 관리공들의 책임성을 높여줄수 있었다.

단위발전의 길을 찾아 애쓰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방목지들을 돌아보았다.분산사육을 하는데 맞게 분장들마다 방목지가 서로 달랐다.

목장에는 부부관리공들이 적지 않다고 한다.남편과 안해가 서로 돕고 손발을 맞추며 사양관리묘리도 터득하였다.점차 다른 부부관리공들보다 앞서려는 승벽심도 생겨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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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지 이바지할수 있게

주체109(2020)년 7월 20일 로동신문

재자원화사업에 힘을 넣어 회수와 재생산이
밀접한 고리를 이루게 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자체의 기술력량과 경제적잠재력을 총동원하고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지금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는 생산과 건설, 사람들의 생활과정에 나오는 페기페설물과 오물들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가공처리하여 보다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한 움직임이 날로 적극화되고있다.

누가 무엇을 어떻게 회수하여 리용하고있는가.

이것은 재자원화가 경제발전의 중요한 동력으로 되게 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일군들과 근로자들 누구나 관심하고있는 문제이다.그 관심의 폭은 날이 갈수록 더욱 넓어지고있다.

페기페설물을 재리용하여 누가 보다 새롭고 쓸모있는 제품을 만들었는가.모두가 이런 물음을 공통적으로 제기하고 서로의 경험을 배우고 배워주며 따라앞서고 따라배우기 위한 경쟁을 벌리고있다.

그러면 재자원화사업이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도록 하는데서 중시해야 할 문제들은 무엇인가.

우선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절약정신을 체질화하는것이다.

자료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강철, 전자제품, 종이 등 제품생산량의 적지 않은 몫이 재생자원에 의해 만들어지는것이라고 한다.각종 생활오물을 분류하고 선별하여 유리, 수지, 금속, 종이, 천 등의 생산원료로 재생리용하고있는데 재생할수 없는 물질들은 에네르기원천으로, 그 나머지는 유기질비료로 쓰고있다.

이러한 실례는 우리 주위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함흥철도국의 청사구내와 복도들에는 일반수지와 수지병, 수지병마개 등을 따로따로 선별하여 넣게 된 여러개의 통이 있다.

국에서는 이렇게 선별하여 회수한 파수지로 수지제동구두를 제작할뿐만아니라 전동기, 변압기들의 절연물도 만들고있다.

사실 여기서 얻는 파수지의 량은 그리 대단한것이 아니다.파수지를 분류하여 회수하는데도 적지 않은 품이 든다.하지만 이 하나의 세부를 놓고도 우리는 회수와 재생산의 유기적인 결합을 실현하여 보다 새롭고 쓸모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노력을 엿볼수 있다.

이렇듯 절약정신을 체질화한 사람들에게는 버릴것이 하나도 없는 법이다.

다음으로 선진과학기술을 도입하여 페기페설물의 재처리기술공정과 설비를 끊임없이 갱신하고 현대화하는것이다.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관점에 확고히 서면 적은 투자로도 최대한의 실리를 얻을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재자원화가 종이장속의 목표로만 남거나 설사 결과물을 내놓는다고 하여도 크게 덕을 볼수 없게 된다.

재자원화사업에서 앞장선 단위들의 사업을 투시해보면 다같이 과학기술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자체의 기술력량강화, 과학연구단위와의 긴밀한 협동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페기페설물의 재처리기술공정과 설비를 부단히 갱신하고 현대화하여야 보다 새롭고 쓸모있는 제품을 만들어낼수 있다.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을수록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여야 재자원화가 생활력을 발휘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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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자욱을 따라 :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으로 내세워주시며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를 찾아서-

주체109(2020)년 7월 19일 로동신문

 

수도 평양의 지하궁전에서 인민의 기쁨을 담아싣고 달리는 우리의 지하전동차,

자력갱생의 위용을 과시하며 기운차게 달리는 그 모습을 바라볼수록 우리 식의 지하전동차를 개발생산하도록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을 떠밀어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의 손길이 눈시울뜨겁게 어려온다.

얼마전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를 찾은 우리는 감회도 새로운 력사의 그 나날을 더듬으며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주체혁명의 핵심부대로서 전국의 앞장에서 나아가야 하며 철도를 현대화하는데서 영웅적로동계급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의 구내에 들어서는 첫 순간부터 우리는 흥분에 휩싸였다.

기업소구내에 힘차게 나붓기는 붉은 기발들, 이곳 로동계급의 뜨거운 열정이 확확 뿜어져나오는것만 같은 구호들과 표어들, 걸음새마저도 달라보이는 로동자들의 씩씩한 모습…

자체의 힘으로 우리 식의 지하전동차를 개발생산해낸 로동계급이 역시 다르다는 생각으로 마음이 후더워지는데 그 심정을 헤아린듯 우리를 맞아준 기업소의 일군이 웃음을 지으며 이야기했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모시였던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남다른 영예와 긍지를 안고 사는 우리 기업소 로동계급의 가슴은 언제나 불덩이처럼 달아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기업소의 자랑스러운 연혁사에 류달리 뜻깊은 감격의 해, 영광의 해로 기록된 주체104(2015)년의 못 잊을 사연을 들려주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그해의 7월과 10월 기업소를 두번이나 찾아주시였으며 11월에는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의 시운전이 진행되는 현장에도 나오시였다고 한다.

주체104(2015)년 7월 19일 기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굴지의 차량생산기지로 발전하였다고 감회깊이 말씀하시였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의 발전력사속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여러차례나 찾아오시여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었다.

해방직후인 주체34(1945)년 11월 10일 평양철도공장(당시)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장로동자들앞에서 《건국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뚫고나가자》라는 연설을 하시였으며 주체48(1959)년 8월에는 서평양철도공장(당시) 준공식장에 나오시여 공장을 돌아보시면서 전기기관차와 객차를 많이 만들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주체91(2002)년 1월초 대소한의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새해 첫 현지지도로 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당시)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철도를 현대화하고 나라의 수송문제를 푸는데서 공장이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철도를 현대화하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를 일일이 밝혀주시였으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평양철도공장을 처음으로 현지지도하신 날을 공장창립일로 제정해주시는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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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일부 지역에서 폭우와 많은 비 예견

주체109(2020)년 7월 19일 로동신문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빈틈없는 대책을 세워 장마철피해를 막자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19일과 20일 우리 나라의 일부 지역에서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릴것으로 예견된다.

기상수문국의 통보에 의하면 18일현재 장마전선은 중국의 상해부근과 제주도, 일본의 남부지역을 련결한 북위 30~33°부근에 있다.

장마전선은 현재의 위치에서 20여일간 머무르고있다.

이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주변나라들에서는 무더기비가 내려 막대한 인적 및 물적피해를 입고있다.

19일에 장마전선은 조선서해 남부로 이동하여오는 저기압과 합류되여 일시적으로 우리 나라의 중부까지 올라와 영향을 줄것으로 보고있다.

그러므로 19일과 20일사이에 전반적지역에서 올해 첫 장마비가 내리겠으며 서해안과 동해안중부이남의 일부 지역에서는 폭우와 많은 비도 올것이 예견된다.

또한 19일 바다가지역을 위주로 서해안중부이남의 일부 지역에서는 센 바람도 불것으로 보고있다.

그 이후 7월말까지 장마전선은 주로 우리 나라 중부이남지역에서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북부저기압골이나 조선서해로 이동하여오는 저기압과 합류되여 우리 나라에 영향을 줄것으로 예견된다.

이와 관련하여 서해안과 동해안중부이남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주의경보, 센 바람주의경보가 내려졌다.

국가비상재해위원회의 통일적인 지휘에 따라 농업, 수산, 건설부문을 비롯하여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큰물과 폭우, 비바람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필요한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특히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농사의 성과여부가 큰물과 비바람에 의한 피해를 막는데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년초부터 예견성있게 해온 장마철피해막이사업에 빈틈이 없는가를 따져가며 폭우와 비바람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다하고있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장마철피해를 철저히 막는것이 인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경제건설의 성과를 담보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가 큰물과 폭우, 비바람에 의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 한결같이 떨쳐나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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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 갑문관리를 잘하여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짜고든다.

주체109(2020)년 7월 19일 로동신문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빈틈없는 대책을 세워 장마철피해를 막자

갑문관리를 잘하여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짜고든다.

-미림갑문사업소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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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으로 당을 받들자

주체109(2020)년 7월 19일 로동신문

 

현시기 일군들의 실력을 높이는것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수행에서 매우 중요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그것은 당의 령도밑에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지휘하는것도 일군들이며 당과 수령의 두리에 대중을 묶어세우고 당정책관철에로 조직동원하는것도 일군들이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시대에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의 사상과 의도,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하는것이 기본이고 첫째가는 실력이라면 현대과학기술을 습득하는것이 필수적인 제2의 실력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일군이라면 누구나 다 당의 사상과 방침을 관철하기 위하여 애도 많이 쓰고 분주히 뛰여다니기도 한다.하지만 당의 의도에 맞게 사업을 조직전개하며 실적을 올리는 일군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일군들도 있다.이것은 주로 그들의 실력과도 관련된다.

주관적욕망만으로는 당에서 맡겨준 혁명과업을 제때에 철저히 수행할수 없다.말은 많이 하지 않아도 높은 실력을 지니고 당정책관철전에서 실적을 올리는 일군이 진정으로 당에 충실한 일군이라고 말할수 있다.이런 의미에서 사상의 높이, 충실성의 높이이자 실력의 높이이며 실적의 높이라고 말하는것이다.

일군들이 우리 당의 사상과 의도,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은 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변화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방침을 내놓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고있다.그런데 일군들이 당정책을 사상리론적으로 깊이 연구하지 않고 그저 받아외우며 실무적으로 대한다면 언제 가도 당정책의 진수를 파악할수 없다.

일군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당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사업할수 있으며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다.문제는 우리 일군들이 당의 사상과 의도, 로선과 정책을 얼마나 깊이 인식하고 체득하며 그것을 실천에 정확히 구현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다음으로 일군들이 현대과학기술지식을 습득하는것이 중요하다.

일군들이 과학기술을 모르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을 이끌고나가는 기관차가 아니라 오히려 전진과 혁신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될수 있다.

당일군들은 과학기술을 알아야 당사업의 기본인 사람과의 사업도 잘할수 있고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도 원만히 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유능한 일군으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한다.

일군들의 실력을 높이는데서 사업을 조직전개하는 능력을 키우는것도 매우 중요하다.

리론을 알고 지식이 있다고 하여 곧 높은 사업능력을 가지게 되는것은 아니다.그것은 현실속에서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조직전개해나가는 과정에 실질적으로 갖추어지게 된다.

일군들이 모든 사업에서 종자를 옳게 골라잡고 실리를 보장하는 원칙에서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조직전개하는 방법, 혁명적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급변하는 정황에 능동적으로, 령활하게 대처하며 모든 사업을 환경과 조건, 실정에 맞게 창조적으로 벌려나가는 방법, 중심고리에 힘을 집중하여 사업전반을 추켜세우기 위한 돌파구를 열며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어 결실을 내고야마는 사업기풍을 비롯하여 우리 당의 혁명적인 사업방법을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모든 사업의 성과를 담보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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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밀림에 차넘친 혁명적생활기풍

주체109(2020)년 7월 18일 로동신문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심화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온 사회에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생활기풍을 철저히 확립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항일유격대식사업기풍, 생활기풍을 따라배워 사업과 생활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하여 온 사회에 약동하는 기상과 열기가 차넘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혁명적생활기풍을 세운다는것은 혁명하는 시대, 투쟁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명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검박하게 전투적으로 생활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항일유격대원들이 발휘한 생활기풍은 혁명적생활기풍의 본보기이며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모든 생활을 혁명적으로, 문화적으로, 검박하게 해나가는데서 따라배워야 할 산모범이다.

항일유격대식생활기풍을 철저히 확립할 때 온 사회에 생기와 활력이 차넘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이 높이 떨쳐지게 된다.

항일유격대의 혁명적생활기풍에서 중요한것은 우선 높은 혁명성과 규률성을 가지고 절도가 있게 생활하는 전투적기풍이다.

강한 혁명성과 규률성은 항일유격대의 고유한 기풍이였다.

일찍부터 혁명군대에서 혁명성과 조직성, 규률성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부대안에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세우도록 하시였을뿐아니라 유격대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긴장하고 건전하게 생활하며 제정된 규률과 질서를 엄격히 지켜나가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항일유격대원들은 모든 사업과 생활을 질서정연하고 절도있게 하였다.하루를 숙영하여도 천막을 규모있게 치고 세수하는 곳, 위생실 등도 깨끗이 꾸려놓고 생활하였으며 행군과 전투로 날과 날을 보내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옷차림과 머리단장을 비롯하여 외모를 단정하게 하였다.상하간, 동지호상간 례의도덕도 고상하고 건전하였다.

일제침략자들은 항일유격대가 숙영한 자리만 보고도 유격대원들의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에 겁을 먹고 도망을 쳤다.항일유격대가 발톱까지 무장한 일본제국주의침략자들과 싸워이긴 중요한 요인의 하나는 바로 높은 혁명성과 강한 규률성에 있었다.

항일유격대의 혁명적생활기풍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생활을 락천적으로, 문화정서적으로 해나가는 기풍이다.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 전투적랑만과 풍부한 정서는 항일혁명투사들에게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 일제와의 최후결전에로 힘있게 떠밀어준 추동력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유격대원들이 언제나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잃지 않도록 교양하시였으며 어려운 때일수록 유격대원들이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체육경기도 하면서 락천적으로 생활하도록 지도하여주시였다.

또한 학습과 출판물발간, 위생문화사업 등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도록 하시여 대원들이 풍부한 문화성을 지닌 혁명가로 자라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항일유격대원들은 신념의 강자,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비관을 모르는 락천가들로 자라날수 있었으며 중중첩첩 앞을 가로막는 온갖 시련을 뚫고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다.

항일유격대원들의 혁명적락천성과 높은 문화성은 오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정면돌파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이 따라배워야 할 혁명가적풍모이다.

항일유격대의 혁명적생활기풍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깐진 살림살이기풍이다.

항일유격대가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상황에서 전투력을 유지강화하고 일제와 끝까지 싸워 승리할수 있은것은 중요하게 부대살림살이를 깐지게 한데 있다.

항일유격대원들은 간고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예견성있게 앞을 내다보면서 생활을 구체적으로 설계하였으며 오직 자신이 주인이라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전투와 생활에서 필요한 물자들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였고 모든것을 최대한 절약하였다.항일유격대원들이 한알의 낟알, 한발의 탄알도 얼마나 아끼고 절약하였는가 하는것은 한 대원이 탄알 세발로 적 두놈을 잡은것을 가지고 귀중한 탄알을 랑비한데 대하여 자기비판을 한 사실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이러한 정신으로 항일유격대의 무기수리소성원들과 재봉대원들은 한토막의 철선이나 한쪼박의 천도 모아두었다가 유용하게 썼으며 작식대원들은 여유량곡이 있을 때에도 식량을 망탕 소비하지 않고 극력 아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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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경제발전의 기본동력, 제일 큰 밑천

주체109(2020)년 7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지도밑에 지난 6월에 진행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에서 또다시 강조된 문제가 있다.

나라의 자주적존엄을 튼튼히 견지하기 위해서도 그렇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도 반드시 경제적자립의 기초인 화학공업을 발전시켜야 하며 화학공업발전에서도 역시 기본동력이고 발전의 주체이며 제일 큰 밑천은 인재이라는것이다.다시말하여 인재문제, 우리 당이 가장 중시하는 정책적문제인 인재육성문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재가 모든것을 결정합니다.》

우리의 자립적경제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이고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라면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동력, 제일 큰 밑천은 다름아닌 인재이다.인재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혁명을 하여야 나라가 흥하고 강국의 뿌리가 든든해진다.

최근년간 당에서는 우리가 믿을것은 과학기술의 힘이며 우리가 의거해야 할것은 우리 과학기술인재들의 명석한 두뇌이라는데 대하여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강조하고있다.

인재는 자립경제발전을 위한 핵심력량이다.

일반적으로 인재는 뛰여난 재능을 가진 사람으로서 나라와 민족의 첫째가는 재보이고 자랑이다.인재가 많아야 나라와 민족이 흥한다.

예로부터 돈의 부족이 아니라 재능의 부족이 나라를 망친다고 하였다.

인재에 의하여 모든것이 결정되는 인재중시의 시대, 나라들사이의 국력경쟁에서 기본이 과학기술경쟁으로 되고있는 현시대에는 인재들의 역할이 날로 부각되고있으며 인재의 가치도 더욱 높아지고있다.누가 인재를 더 많이, 더 빨리 육성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는가 하는데 따라 사회경제발전이 좌우되고있다.

자립경제발전을 위한 오늘의 대진군에서도 그 성과를 담보하는것은 인재들의 역할이다.순천린비료공장을 일떠세우면서 확실하게 립증된것처럼 산업시설을 손색없이 완성하고 정상운영하자면 여러모로 공력을 많이 들여야 하며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높은 과학기술력이 안받침되여야 한다.

특히 특출한 재능을 지닌 인재가 부족하면 경제와 과학기술의 획기적발전을 기대할수 없다.과학기술인재들에 의해서만 우리의 자립적경제토대의 잠재력이 남김없이 발휘될수 있으며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애국적열의와 드높은 창조열이 실제적인 경제건설성과에로 이어질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주체사상,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우리 과학자, 기술자대군의 두뇌와 지혜, 기술이 합쳐지면 세상에 넘지 못할 장벽이 없으며 못해낼 일이 없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당의 품속에서 지혜와 슬기와 재능을 다져온 우리 과학기술인재들에게 철저히 의거할 때 자립경제발전을 위한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승리할수 있다.

우리의 과학기술인재들이 자립경제발전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에서 자기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도록 하는데서 일군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최근년간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높이 발전의 지름길을 열어나가고있는 여러 지역과 단위들의 경험은 오늘날 우리가 믿고 의거해야 할 핵심력량은 바로 숭고한 정신과 함께 높은 과학기술지식, 창조적능력을 지닌 인재이며 인재의 역할을 높일 때 어느 지역, 어느 단위에서나 비약적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는것을 실천으로 확증해주고있다.

인재를 중시한다는것은 이처럼 인재들을 나라와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발전을 위한 제일 큰 자원으로, 동력으로, 보배로 귀중히 여기고 인재대렬을 튼튼히 꾸리며 그들의 수준과 역할을 높이는데 큰 힘을 넣는다는것이다.

그러자면 일군들부터가 인재가 되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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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코로나비루스후보왁찐을 연구개발

주체109(2020)년 7월 18일 《미래》

 

조선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후보왁찐을 연구개발하였다.

의학연구원 의학생물학연구소에서 개발한 후보왁찐은 신형코로나비루스접수체인 앙기오텐신전환효소 2(ACE2)에 결합하는 비루스외막돌기단백질의 유전자배렬자료에 기초하여 설계된 재조합아단위왁찐이다.

동물시험을 통하여 후보왁찐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이 확인되였으며 2020 년 7 월초부터 림상시험을 시작하였다.

조선에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환자가 1 명도 없는 조건에서 림상 3 상 시험은 론의중에 있다.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에서도 신형코로나비루스후보왁찐에 대한 연구사업을 진행하고있다.(전문 보기)

 

출처 :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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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삼지연시꾸리기를 성심성의로 지원한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주체109(2020)년 7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삼지연시꾸리기를 성심성의로 지원한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삼지연시를 주체혁명의 성지답게 더 잘 꾸리기 위한 사업에 깨끗한 충성심을 바쳐갈 일념 안고 대외경제성 산하단위 부원 김성일은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를 건설장에 보내주었다.

민족유산정보기술교류사 미술원 윤일은 백두전역에 참된 삶의 자욱을 새겨갈 열의로 심장을 불태우며 자재와 로동보호물자들을 지원하여 돌격대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당의 부름을 받들고 돌격대에 탄원한 대외전람총국 산하단위 기자 전명성, 8.28청년돌격대관리국 설계원 정금룡은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면서 지원사업에도 앞장섰다.

들끓는 공사장에서 위훈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평양건축대학 교원 리혁, 서성구역 만병초물자보장사업소 로동자 김선미도 많은 후방물자와 로동보호물자 등을 마련하여 집단의 사랑을 받고있다.

여러종의 설비와 자재, 물자를 가지고 건설현장을 찾은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산하단위 로동자 선우송은 돌격대원들에게 노래도 불러주고 일도 함께 하면서 그들을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켰다.

리과대학 연구사 리혁, 곡산군도로건설대 로동자 고광룡은 삼지연시꾸리기에 이바지하는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 공사의 질과 속도를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백두산아래 첫동네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할 마음 안고 법동군운송사업소 로동자 전충범은 온 가족의 지성이 담긴 물자들을 보내주는 미풍을 발휘하였으며 오중흡청진사범대학 교원 황금혁도 혁명의 성지건설에 떨쳐나선 돌격대원들을 물심량면으로 적극 지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감사를 인생의 가장 큰 영광으로 받아안은 근로자들은 삼지연시를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 훌륭히 꾸리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애국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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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 인민경제 중요부문에 더 많은 철강재를

주체109(2020)년 7월 17일 로동신문

금속공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자

인민경제 중요부문에 더 많은 철강재를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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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조선의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

주체109(2020)년 7월 17일 로동신문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는 인민의 긍지와 영광 끝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린 8돐을 맞으며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광명한 미래에 대한 확신을 깊이 새겨주는 뜻깊은 날이 밝아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로 높이 모신 8돐!

이날을 맞으며 우리 인민 누구나 터치는 천출위인에 대한 끝없는 매혹과 경탄, 그이따라 영원히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충성의 목소리가 강산을 더욱 진감하고있다.

주체101(2012)년 7월 17일,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로 높이 모신 이날을 떼여놓고 세계에 빛을 뿌리는 우리 조국의 높은 존엄과 위용에 대하여, 나날이 꽃펴나는 우리 인민의 행복한 삶과 후손만대의 번영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지나온 8년세월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을 힘차게 걸어오며 우리 인민이 심장으로 절감한 진리는 무엇인가.

경애하는 원수님은 곧 우리의 승리, 우리의 행복, 강대한 조선의 힘이고 상징이시라는것이다.

이 고귀한 진리가 천만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져 신념의 산악이 되고 창조와 혁신의 원동력이 되였기에 이 땅에서는 기적적사변들이 끊임없이 탄생하고 정면돌파전을 과감히 벌려나가는 우리 인민의 기상이 그리도 세인의 경탄을 불러일으키고있는것 아니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는 확고히 담보되여있으며 조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주체101(2012)년 7월에 펼쳐졌던 격동적인 화폭이 다시금 눈앞에 어려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린데 대한 소식에 접한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가슴은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설레였다.전국도처에서 결의대회와 경축대회, 결의모임이 진행되고 필승의 신심에 넘친 인민의 만세소리가 하늘땅을 진감하였다.그 환호성은 위대한 천출명장에 대한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 절대적인 신뢰와 충성심의 분출이였고 김일성,김정일조선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진다는것을 알린 장엄한 뢰성이였다.

우리 조국을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온 누리에 빛내이실 웅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은 우리 인민들의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군력이자 국력이며 군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길에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이 있다.

이런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주체적혁명무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얼마나 위대한 령도의 날과 달들이 흘렀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군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밝혀주시고 인민군대를 세상에서 으뜸가는 혁명강군으로 키우시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군건설사상과 업적을 전면적으로 심화발전시키고 인민군대를 사상정신의 위력, 도덕의 위력으로 백승떨쳐가는 불패의 강군으로 키우시는데 선차적인 의의를 부여하신 우리 원수님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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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사업에 대한 지도에서 중시한 문제

주체109(2020)년 7월 17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가 의거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은 과학기술이다.과학기술에 의거할 때 어려운 조건에서도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높이 울릴수 있다는것을 현실은 보여주고있다.

그러면 과학기술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에서 중시해야 할 문제는 무엇인가.

허천강발전소 초급당위원회 사업을 분석해보면 그에 대한 대답이 나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사업은 사람과의 사업이며 최첨단돌파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사업은 당사업에서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합니다.》

지난해 과학기술보급실운영실태를 료해하던 초급당일군은 하나의 심각한 문제점을 포착하게 되였다.

과학기술보급실을 리용하는 종업원들의 수가 예상밖으로 적은것이였다.원인을 알아보니 청사 2층에 있는 과학기술보급실의 창문들이 서북쪽으로 나있어 해빛이 잘 들지 않는데다가 습기까지 많기때문이라는것이였다.이것은 스쳐지날 문제가 아니였다.

그는 그 원인을 그렇게만 분석하지 않았다.근본원인은 자신을 비롯한 당일군들의 관점에 있다고 보았다.

콤퓨터 등 설비와 기재를 갖추는데만 신경쓰면서 학습환경과 조건이 어떠한가 하는 문제는 등한시한 결과였다.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과학기술학습기풍을 세우라고 말로만 외우면서 자신부터 과학기술보급실을 자주 리용하지 않다나니 이런 점을 제때에 깊이 헤아리지 못하였던것이다.과학기술보급기지는 해당 단위의 영구적인 교과서와 같으며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중요한 재부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다시금 되새길수록 자기 사업에 빈구석이 있었다는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였다.

이렇게 되여 초급당일군은 지배인, 기사장을 비롯한 초급당위원들의 협의회에서 제일 좋은 위치에 과학기술보급실을 건설하기 위한 문제를 진지하게 토의하고 즉시 실천에 옮기였다.많은 콤퓨터와 수만건의 기술자료는 물론이고 랭온풍기까지 갖추어진 과학기술보급실이 단 두달동안에 훌륭히 건설되였다.

과학기술보급실을 잘 꾸려놓았다고 문제가 다 해결된것은 아니였다.조건이 원만히 구비된 새 과학기술보급실을 기술자들은 즐겨찾았지만 일부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일이 바쁘다는 구실로 잘 리용하지 않았다.

초급당위원회는 단위별과학기술보급실운영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운영을 정상화하도록 장악총화하는것과 함께 일군들이 과학기술보급실을 통한 기술학습의 선구자가 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학습조건을 원만히 갖추어주고 풍부한 자료기지에 기초한 과학기술보급체계를 정연하게 세운 결과 종업원들속에서 학습열풍이 세차게 일어나게 되였다.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되여 공부하는 기술자, 기능공들은 물론이고 종업원들의 과학기술수준이 훨씬 높아져 새형의 수차바가지도입을 비롯한 기술혁신에 너도나도 뛰여드는 좋은 기풍이 확립되게 되였다.

기술자, 기능공들은 금방석에 앉혀야 할 발전소의 보배들이라는것이 초급당위원회일군들의 한결같은 립장이다.

기술자, 기능공들과의 사업에서 초급당위원회는 이 점을 특별히 중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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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부들을 위해 참된 복무의 자욱을 새겨가는 헌신적인 사업기풍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일군들-

주체109(2020)년 7월 17일 로동신문

 

후방사업의 성과는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의 헌신적인 멸사복무기풍에 의하여 담보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기관, 기업소들에서는 후방사업이자 곧 정치사업이며 사회주의수호전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실정에 맞게 축산을 발전시켜 종업원들의 투쟁열의를 높여주고 그들을 혁명과업수행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여야 합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기풍을 통해서도 우리는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탄부들을 위해 헌신의 자욱자욱을 찍어가는 참된 충복의 모습을 본다.

후방사업은 당일군들이 어머니구실을 하는 사업이다.따라서 당일군들이 후방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자면 자식을 위해 사심없는 어머니처럼 오만자루, 백만자루의 품을 들여야 한다.

축산기지를 하나 건설하고 문화후생시설을 하나 일떠세워도 탄부들의 생산열의와 사기를 북돋아주기 위한 더없이 중요한 사업으로 여기고 심신을 바쳐가는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장을 비롯한 당일군들의 헌신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는 많은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자신을 바치라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사랑이 없이는 고생도 달게 여기며 끝까지 할수 없고 그것이 진심이 아니고서는 자신을 깡그리 바쳐갈수 없다.

바로 이런 사랑, 이런 진심을 안고 련합기업소당위원장 김영훈동무의 가정은 종업원들을 위해 지난 6년간 멸사복무의 나날을 이어오고있다.

사실 한개 련합기업소를 당적으로 책임진 일군이 단위의 종업원들을 위해 가정축산을 통이 크게 벌린다는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말그대로 진심이 없으면, 헌신이 없으면 해낼수 없는 일이다.일군들에게 멸사복무정신을 심어주자면 백마디 말보다 하나의 실천이 더 중요하였기에, 탄부들의 식탁에 자신의 노력과 땀이 스민 고기와 알을 다문 얼마라도 놓아주면 그이상 더 바랄것이 없기에 그는 이 길을 스스럼없이 택하였다.

탄부들을 위해 결심한 일이였지만 그 실천은 말처럼 쉽지 않았다.집짐승을 길러본 경험이 없는것은 배워서 하면 되겠지만 북창군에 이사짐을 푼지 얼마 안되는 가족들에게는 선뜻 말이 나가지 않았다.

그는 우선 정주시에 있는 닭연구소에서 한해에 알을 평균 300알이상 낳는다는 새 품종의 닭 19마리를 구입해왔다.그리고 닭기르기방법을 비롯하여 축산과 관련한 도서들을 구해다 탐독하였고 사리원시의 한 당일군가정을 소개한 축산경험자료도 연구하면서 가정의 축산토대를 갖추기 위한 방도를 모색하였다.왕청같이 종자닭을 가져다놓는가 하면 늦게 퇴근하여서는 밤새도록 도서들을 들여다보는 행동이 이상하여 남편을 눈여겨보고있던 안해가 어느날 밤 조용히 물었다.

처음에는 기업소의 후방토대를 꾸리는것때문에 축산경험을 익히느라 심혈을 쏟는것으로 짐작하였던 안해는 가정축산을 하여 탄부들의 식생활에 보탬을 주려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깜짝 놀랐다.

일단 축산을 시작하면 늘 바쁜 남편보다 자기가 도맡다싶이 하여야 하겠는데 축산에는 전혀 문외한인데다 한두마리가 아니라 수백마리의 닭을 기르고 돼지까지 길러보겠다니 그럴수밖에 없었다.

처음 김영실동무는 그 일에 선뜻 응해나서지 못했다.남편의 심정을 몰라서가 아니였다.

그날 김영훈동무가 가정축산을 잘하는것도 당정책을 받드는 사업이라고 하면서 여러모로 일깨워주었지만 오히려 설복은 안해가 하려들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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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보내줄 발전설비생산을 다그치고있다.

주체109(2020)년 7월 16일 로동신문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보내줄 발전설비생산을 다그치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정철훈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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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의 숭고한 뜻 꽃피는 강산

주체109(2020)년 7월 16일 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대동강반에 서있다.

조국의 찬란한 문화와 유구한 력사를 담아싣고 흘러흐르는 대동강의 푸른 물을 노을빛으로 물들이며 아침해가 솟는다.

이글거리는 화광을 누리에 뿌리며 순간에 하늘과 땅을 하나의 진홍빛으로 만들어놓는 장엄한 해돋이, 그 빛발속에 아름다운 자태를 눈부시게 드러내는 수도 평양의 모습…

새날을 불러오는 해돋이는 락관과 희망의 상징이다.그래서 사람들은 해돋이를 사랑하는것이며 시인들도 강산을 붉게 물들이며 태양이 솟아오르는 해돋이광경을 즐겨 노래하는것이리라.

하지만 해돋이순간을 맞이하는 우리 인민의 감정은 단순한 기쁨과 랑만이 아니다.

그것은 내 조국의 장엄한 해돋이의 순간속에 이 세상 가장 고결하고 열렬한 절세위인의 애국의 세계가 담겨져있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쳐진 위대한 헌신의 한평생이 비껴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이시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60년전인 주체49(1960)년 7월 16일에 있은 못 잊을 력사의 화폭을 뜨겁게 되새겨본다.

그날 아침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남산고급중학교(당시) 졸업생들과 함께 대동강반에 나오시였다.

연두빛 동녘하늘이 붉게 타오르기 시작하였다.

저 멀리 땅과 하늘의 한끝에서 해돋이를 예고하듯 노을이 피여오르자 잠을 깬 새들이 떼지어 날아올랐다.

그 순간 온 하늘땅을 붉은색, 황금색으로 물들이며 불덩이같은 태양이 솟아오르기 시작하였다.

참으로 장쾌한 해돋이순간이였다.

시원한 강바람에 옷자락을 날리시며 장엄하게 솟아오르기 시작하는 태양의 빛발을 한몸에 안으신채 걸음을 옮기시는 위대한 장군님,

그이께서는 해돋이를 맞이하는 자신의 마음속진정을 담으시여 즉흥시를 읊으시였다.

이렇게 태여난것이 불후의 고전적명작 《대동강의 해맞이》였다.

못 잊을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학생들에게 대동강의 해맞이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겨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저 찬란한 태양의 빛발은 마치도 어버이수령님의 이끄심따라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앞날을 비쳐보이는것 같다고 하시면서 우리모두 그 어떤 폭풍이 휘몰아쳐와도 함께 헤치며 혁명의 대를 이어 억세게 싸워나가자고 격정에 넘치신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그 숭고한 사상감정이 그이께서 읊으신 즉흥시의 구절구절에 그대로 어려있었다.

…

오늘은 대동강 해돋이 맞고

래일은 공산주의 해맞이하자

혁명의 길 이어 세상 끝까지

주체의 노을을 펼쳐가리라

 

정녕 이날 대동강기슭에서의 해맞이는 자신의 리상도 정열도 오로지 위대한 수령님을 받드는 길에 바침으로써 이 땅에 기어이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과 의지의 선언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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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시대어 : 과학의 어머니는 교육

주체109(2020)년 7월 16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온 나라에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번지는 속에 태여난 시대어인 과학의 어머니는 교육!

여기에는 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할 세계적수준의 재능있는 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육성할데 대한 우리 당의 사상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사업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나라의 교육수준이 얼마나 높은가 하는데 따라 국가의 인재육성과 과학기술발전사업의 성과여부가 좌우된다.

우리가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향해 더 높이, 더 빨리 전진비약해나가자면 교육발전에 최대의 힘을 기울여야 한다.

돌이켜보면 오늘 만방에 위용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국력은 과학기술발전과 인재육성사업을 혁명의 명맥을 창창하게 이어나가는 만년대계의 사업으로, 국가의 최대중대사로 시종일관하게 내세워온 위대한 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과 혁명적인 교육정책을 떠나 상상할수 없다.

그 어느 나라도 겪어보지 못한 전대미문의 도전과 시련을 헤쳐오면서도 우리는 과연 무슨 힘으로 남들이 걸어온 수세기를 도약하여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었는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교육을 혁명의 승패와 민족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혁명의 년대마다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며 주체적이며 인민적인 사회주의교육의 본보기를 마련해주시였다.

가장 열렬한 애국애민의 뜻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인재육성이 한순간이라도 중단되면 나라의 백년대계가 허물어진다는 드팀없는 신조, 과학기술을 틀어쥔 사람만이 미래의 정복자로 될수 있다는 철리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교육사업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

우리 공화국이 그처럼 짧은 력사적기간에 식민지반봉건국가로부터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성새로 전변되고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설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교육중시사상과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교육중시사상과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눈부신 비약을 일으키기 위하여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령도방식을 그대로 구현하시여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과학기술중시, 인재중시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신분,《우리의 미래를 교육에 맡기자!》,《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맡아줄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자!》라는 뜻깊은 구호들을 제시하시고 주체교육발전의 찬란한 전성기를 펼쳐가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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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 필승의 신념 안고 붓대포의 위력을 떨친 열혈전사 -혁명투사 최경화동지의 한생에서-

주체109(2020)년 7월 16일 로동신문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이 한창이던 주체27(1938)년 1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전사의 희생이 너무도 애석하시여 밤깊도록 눈시울을 적시시며 한자한자 추도사를 손수 쓰시였다.

그 전사가 바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신문 《종소리》의 주필로 내세워주신 최경화동지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다음과 같이 쓰시였다.

《최경화는 글재주도 뛰여나고 그림도 썩 잘 그리는 보기 드문 재사였다.〈종소리〉의 삽화는 대부분 그가 직접 그려넣은것이였다.정치상학시간에는 강사로 나섰고 전투장에서는 선참으로 돌격에 나서군 하는 선봉투사였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전설같은 이야기들과 조선인민혁명군의 위훈담을 들으며 혁명열로 가슴끓이던 최경화동지가 혁명에 참가한것은 주체25(1936)년부터였다.

장백현 17도구 왕가골에서 사립학교 교원을 하면서 그는 주체26(1937)년 1월 조국광복회조직에 들었으며 17도구당지부 조직부 책임자로 활동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싸우는것을 최대의 영예로,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큰 영광으로 간직한 그는 각계각층의 청년들과 인민들을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무장시켜 그이의 두리에 묶어세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

최경화동지는 주체26(1937)년 여름 마침내 그토록 소망하던대로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였고 얼마후에는 비서처에서 사업하게 되였다.

그 나날 그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한없이 고매한 풍모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그이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을 가슴에 새기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대내주간신문인 《종소리》가 창간되자 최경화동지에게 그 발행사업을 책임지고 수행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그는 신문에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해설하는 글을 많이 내여 마당거우밀영에서의 군정학습이 성과적으로 진행되도록 하는데 이바지하였다.

《대학생》이란 별명으로 불리운 최경화동지는 언제나 어려운 일에 누구보다 먼저 나섰고 동지들을 위해 자기 몸을 아끼지 않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종소리》의 주필사업을 하던 최경화나 《서광》의 발행사업을 책임졌던 김영국은 모두 비서처의 쟁쟁한 문필가들이였다고, 그들이 주동이 되여 《대통령감》과 함께 교재내용을 해설하는 글이나 학습에 도움이 될 문학작품들을 부지런히 써서 우리 대내출판물들에 싣기도 하고 또한 열성독자들을 발동하여 땀내가 나고 화약내가 나는 생동한 글들을 얻어내기도 하였다고 쓰시였다.

일제와의 피어린 싸움을 벌려야 하는 속에서 대중을 교양하는 글을 쓴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시는 조선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였기에 최경화동지는 맡겨진 《종소리》의 주필사업을 책임적으로 할수 있었다.그가 쓴 한편한편의 글들은 그대로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의 결정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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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연단 : 발전동력을 튼튼히 다져 당의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나가겠다

주체109(2020)년 7월 16일 로동신문

모든 도들에는 충분한 발전잠재력이 있다
백두의 숨결을 안고 정면돌파의 전진보폭을 크게 내짚고있는 량강도

 

혁명의 성산 백두산이 솟아있고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우리 량강도에는 그 어디라 할것없이 백두산절세위인들과 항일혁명투사들의 투쟁의 발자취가 력력히 어려있으며 혁명의 만년재보들이 가득차있다.이런 성스러운 땅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현대문명이 응축된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를 일떠세워주시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고 당의 지방건설구상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는 혁명적도약대를 마련해주시였다.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 뜨거운 사랑에 비추어볼 때 할 일이 너무나 많고 남보다 열배, 백배로 분발해야 할 우리들이다.

내세운 목표는 아름차고 조건은 의연히 어렵다.하지만 우리는 신심에 넘쳐있다.오늘날 조건타발을 앞세우며 우는소리를 하는것은 혁명가의 자세가 아니다.더우기 항일혁명선렬들의 숨결이 세차게 맥동쳐흐르고있는 이 땅에서는 그런 일본새가 더욱 허용될수가 없다.

가까운 몇해안으로 변이 나는 량강도,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리는 량강도로 만들기 위해 우리는 통이 크고 대담한 작전을 세우고 모두가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대오의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기관차가 되여야 합니다.》

도당위원회는 무엇보다먼저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 혁명전적지도답게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을 더 잘 꾸리고 보존관리하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는 한편 이를 통한 혁명전통교양, 혁명정신무장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으려고 한다.

우리 도가 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할수 있는 동력이 바로 여기서 분출되기때문이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성스러운 백두의 행군길을 줄기차게 이어가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도있게 짜고들어 모두가 혁명선렬들의 강인성과 투쟁성, 혁명성을 실체험으로 깨닫고 그들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하도록 하겠다.

다음으로 도의 지대적특성에 맞는 경제전략과 방법론을 정확히 틀어쥐고 하나하나 착실하게 실천해나가려고 한다.

도에는 큰 규모의 광물생산기지인 혜산청년광산을 비롯하여 혜산세멘트공장, 혜산강철분공장, 혜산신발공장, 백두산들쭉가공공장 등과 수많은 통나무생산기지들이 있다.

문제는 우리 일군들이 어떤 안목을 지니고 그것을 얼마나 효과있게 리용하면서 잠재력을 어떻게 발양시켜나가는가에 달려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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