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위대한 헌신의 자욱우에 꽃펴나는 인민의 행복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고있는 기적의 나라,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동경과 찬탄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세계적수준에서 훌륭하게 일떠선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 대한 반향이 대단하다.더우기 종합적인 온천치료봉사기지, 다기능화된 복합체육문화휴식기지에 그 어느 특정한 사람들이 아니라 인민들 누구나 찾아와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하고있는 사실에 국제사회는 놀라움과 부러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너무도 당연하다.인민의 행복을 위함이라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세계를 그들이 어찌 알수 있겠는가.
끝없는 기쁨과 희망, 랑만으로 가득찬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은 바로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천만로고와 끝없는 헌신의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이 땅우에 인민의 천하제일락원을 펼쳐가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지금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체101(2012)년 광명성절에 일군들에게 하시던 말씀이 귀가에 쟁쟁히 울려오는듯싶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이 고생을 하여서라도 인민들을 금방석에 앉혀야 한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이 군인들과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그들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귀중한 병사들과 인민들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자고, 고생은 일군들이 하고 락은 인민들이 누리게 하자고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고생은 일군들이, 락은 인민들이!
바로 여기에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에게 만복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신념과 확고부동한 의지가 얼마나 세차게 맥동치고있는것인가.
려명거리가 일떠서던 때의 일들이 잊혀지지 않는다.
려명거리건설을 선포하시면서 려명거리가 건설되면 우리의 교육자, 과학자, 인민들에게 문명한 문화생활조건을 보장해주는 인민의 거리가 또 하나 생겨나게 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새로 일떠서는 거리가 철두철미 인민의 편의와 리익을 최우선시하는 인민의 거리로 되게 하여주시려 수십차에 걸쳐 무려 1 390여건의 형성안을 보아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우리 인민에게 보다 큰 행복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진정은 몸소 오르시였던 70층짜리 살림집과 그 높이를 가늠해보신 부엌의 찬장, 아늑한 서재의 산뜻한 그림에도, 살림집기단층에 뿌리박은 나무들에도 어려있다.(전문 보기)
항일혁명투쟁시기 주요회의 : 남호두회의
성스러운 항일혁명사의 한페지에 뚜렷이 아로새겨진 남호두회의가 있은 때로부터 어느덧 여든네돌기의 년륜이 새겨졌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남호두회의는 한마디로 말하여 조선공산주의운동과 반일민족해방투쟁력사에서 처음으로 주체를 완전히 확립한 회의라고 할수 있다.》
1930년대 중엽 우리 혁명의 정세는 참으로 엄혹하였다.
간악한 일제는 조선인민에 대한 야수적인 폭압과 략탈을 한층 더 강화하는 동시에 우리 인민의 민족자주의식을 마비시켜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일제는 조선사람들이 일본어를 쓰게 하고 조선말을 하지 못하게 하였으며 《신사참배》를 강요하는 등 모든 조선적인것을 말살하고 모든 형태의 반일운동과 반일적요소들까지 전멸시키기 위해 광란적으로 날치였다.
바로 그러한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5(1936)년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남호두에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를 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반일민족해방투쟁의 강화발전을 위한 공산주의자들의 임무》라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고에서 1930년대 전반기 두만강연안에서 벌린 군사정치활동경험을 총화하시고 조선혁명가들앞에 나서는 전략적과업과 그것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방침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국경지대와 백두산지구에로 진출시키며 투쟁무대를 점차 국내에로 확대할데 대한 방침,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을 확대할데 대한 방침, 당창건준비사업을 적극 추진시킬데 대한 방침…
위대한 수령님께서 회의에서 제시하신 모든 방침들에는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의 혁명가들이며 조선의 혁명가들은 언제 어디서나 조선혁명의 구호를 들고 조선혁명을 위하여 투쟁하여야 한다는 투철한 자주적립장이 맥박치고있었다.
특히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국경지대와 백두산지구에로 진출할데 대한 방침은 회의참가자들을 격동시키였다.
백두산으로 나갈 날, 국내깊이에 진출하여 원쑤들과의 결전을 벌리게 될 날을 눈앞에 그리며 앞을 다투어 토론에 참가하던 회의참가자들의 열정넘친 목소리가 오늘도 세월의 언덕넘어 우리의 심장을 쾅쾅 울려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가 끝난 후 강습과 회의들에서 남호두회의방침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해설해주시면서 《조국에 무보를 뻗치고 군호를 올리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때를 회고하시며 우리가 백두산을 근거지로 꾸리고 국경지대와 국내에서 무장투쟁을 활발히 벌린다면 일제의 야만적인 군사파쑈통치하에서 신음하고있는 우리 인민에게 조국광복의 서광을 비쳐줄수 있고 우리 혁명군을 일일천추로 기다리며 그 모습만이라도 보고싶어하는 2천만의 동포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줄수 있었다고, 이것은 백마디의 말보다도 더 힘있는 시위로 될수 있었다고 하시였다.(전문 보기)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가지고 완강하게 돌진하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 온 나라의 일군들이 분기해나섰다.
자기 단위의 현 실태를 랭철하게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당면 및 전망목표와 그 수행을 위한 방략을 세우고 하나하나 집행해나가고있다.
격동적인 현실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가지고 그 어느때보다도 대담하게 작전하고 실천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원대한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새것을 창조하고 받아들이는데서 개척자가 되고 선구자가 되며 일단 시작한 일은 완강하게 내밀어 끝장을 보는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
리상과 포부는 혁명에 대한 일군들의 관점과 태도를 보여주는 척도이다.
리상이 없는 혁명이란 있을수 없다.그 어떤 위대한 혁명사업이나 다 생활을 보다 새롭고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려는 리상으로부터 시작되는 법이다.
지난날의 성과에 만족하면서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를 감수하지 못하거나 이것저것 타산부터 앞세우면서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곧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이나 같다.
그가 조국과 혁명에 충실한 일군인가 아닌가를 가르는 중요한 징표, 기준은 바로 리상과 포부이다.
리상과 포부의 높이이자 고난을 이겨내는 열도의 높이이다.
자력갱생의 강자들은 누구라 없이 시련속에서도 높은 리상과 포부를 내세운다.그러면 사업에 대한 열정이 솟구치고 대중발동의 묘술도 생긴다.이런 일군을 대중은 따라서며 이런 일군이 있는 단위는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비약적발전의 활로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게 된다.
단천시의 실례가 그것을 보여준다.
몇해전 시당책임일군이 덩지큰 체육관과 은덕원을 동시에 건설할것을 결심하였을 때 고려해보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기하는 일군이 많았다.
지금 시에 벌려놓은 일이 좀 많은가.한창 개건중에 있는 상업봉사시설만 해도 십여개나 되고 도로포장과 살림집보수, 어린이교통공원과 버섯공장건설, 지방공업공장개건과 원료기지조성 등 아름찬 일감을 안고 일군들이 바삐 뛰고있지 않는가.로력과 자재, 자금을 어떻게 다 보장하겠는가.
그러나 시당책임일군의 결심은 흔들리지 않았다.
조건이 어렵다고 목표를 높이 내걸지 않는다면 언제 가도 일떠서지 못한다.천리길도 한걸음으로 시작된다고 처음에는 힘겨워도 리상과 포부를 높이 세우고 돌진해나가면 반드시 높은 령마루에 올라설수 있다.
이렇게 되여 덩지큰 체육관과 사철 기쁨의 웃음소리 넘치는 실내물놀이장을 갖춘 은덕원이 번듯하게 일떠섰다.
시에서는 련이어 문화회관개건, 자연흐름식수도화공사, 학생소년회관건설을 한해도 안되는 기간에 다그쳐 끝내고 북천9호발전소건설과 세멘트공장개건을 비롯한 대상공사들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나라의 200분의 1을 맡은 당의 핵심골간이라는 영예롭고도 무거운 사명과 임무를 언제나 자각하며 시의 오늘과 래일을 다 안고 끊임없이 사색하여 인민을 위한 일감들을 찾아내고 하나하나 마무리해나가는 일군들의 높은 리상과 포부, 완강한 실천력에 의하여 오늘 시의 면모는 나날이 일신되고있다.(전문 보기)
긴장을 늦추지 말고 방역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전국각지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전염병을 없애자면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합니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있는 조건에서 한시도 긴장을 늦추면 안된다.각지에서 자그마한 빈틈이라도 있을세라 면밀하게 따져보면서 방역대책을 철저히 세우고있다.
교육 및 보육기관들에서
전염병의 전파를 미리막기 위하여 학생들의 방학을 연장한 국가적조치에 맞게 각지 교육 및 보육기관들에서 방역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고있다.
대학들에서는 교사와 기숙사에 대한 소독을 위생학적요구에 맞게 하는 한편 기숙사생들의 생활조건보장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 그들에 대한 검진과 의학적감시를 강화하고있다.소학교와 초급, 고급중학교의 교원들은 학부형들과 항시적인 련계를 가지고 학생들의 건강상태와 학습정형을 정상적으로 알아보면서 그들이 위생방역과 관련한 사항들을 자각적으로 준수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도(직할시)들의 정권기관 일군들과 보건부문 일군들은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들에서 위생방역사업을 엄격히 진행하여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고있다.
각지 유치원, 탁아소의 교양원, 보육원들도 가정들에서 어린이들이 끓인 물을 마시며 손씻기를 자주 하고 몸단련을 잘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으며 수시로 그 정형을 료해하고있다.
전국의 교육 및 보육기관들에서는 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들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함흥시에서
함흥시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사업을 계속 강도높이 벌려나가고있다.
일군들은 해당 단위들에 나가 해설선전을 반복진행하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위험성을 누구나 잘 알고 각성있게 대하도록 하고있다.
아직 우리 나라에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하여 누구나 순간도 방심하지 말고 위생방역사업에 적극 참가하게 하고있다.
시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들과 시설물들에 대한 소독사업을 엄격히 진행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모든 사무실과 가정의 출입문손잡이를 비롯하여 사람의 손이 많이 미치는 기재와 도구들에 대한 소독을 매일 진행하는 강한 규률을 세우고있다.특히 초소들에서 다른 지방으로 오고가는 륜전기재들에 대한 소독사업에 힘을 넣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봉사망들에서는 주방도구, 설비 등에 대한 소독을 위생학적요구에 맞게 철저히 진행하고있다.(전문 보기)
-중앙동물원에서-
-강원도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혁명의 성산 백두산 답사
백두산정신을 만장약하고 정면돌파전의 진군보폭을 힘차게 내짚자
항일투사들이 부르던 혁명가요를 우렁차게 합창하며 백두전구에 대한 답사길을 이어가고있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26일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주체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강용한 기상이 어려있고 사회주의 붉은 리념을 더해주는 백두산을 가까이할수록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행군길을 다그쳤다.
허리치는 생눈길과 맵짠 강추위, 몰아치는 눈보라를 헤치며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에 뿌리내린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며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사상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개척로를 열어제끼실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굳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높으신 뜻을 더욱더 깊이 절감하였다.
향도봉에 모신 《혁명의 성산 백두산 김정일》이라는 친필글발을 무한한 격정속에 우러르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백두산의 줄기줄기에 력력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력사를 숭엄히 되새겨보았다.
백두대지에 깃들어있는 절세위인들의 강국념원과 조선혁명사의 첫 페지에 빛나는 빨찌산의 피어린 력사를 가슴뜨겁게 안아보며 그들은 생눈길을 헤치고 승리의 성산 백두산정에 올랐다.
백두성산에서 목청껏 만세의 함성을 터치는 답사행군대원들의 얼굴마다에는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찬 전진과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신념, 혁명투지, 혁명배짱으로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힘차게 벌려나갈 혁명적열의가 어려있었다.
백설을 휘날리며 거연히 솟은 백두산정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우리 민족의 만년재보인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빛내이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데서 혁명의 지휘성원,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굳은 결의를 토로하였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이날 항일유격대식으로 야외숙영을 하면서 붉은기앞에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켜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조국해방의 길을 꿋꿋이 걸어온 선렬들의 고결한 충정과 백절불굴의 정신세계를 다시금 새겨안았다.
이에 앞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25일 베개봉숙영지와 삼토공귀틀집을 답사하였으며 로동당시대의 산간도시의 전형, 인민의 리상도시로 천지개벽한 삼지연시의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답사길에서 진행된 혁명가요합창경연 및 시랑송모임은 행군대원들에게 항일선렬들이 지녔던 투철한 혁명정신과 투쟁기풍, 혁명적락관주의를 더욱 깊이 심어주었다.
행군은 계속된다.(전문 보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일군들이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백두산정신을 만장약하고 정면돌파전의 진군보폭을 힘차게 내짚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답사하고있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일군들이 26일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이른아침 숙영지를 출발한 대오는 만년장설을 떠이고 거연히 솟아 빛나는 백두산을 향하여 보무당당히 행군하였다.
행군길에서 향도봉에 모신 《혁명의 성산 백두산 김정일》이라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친필글발을 우러르며 그들은 한평생 자주,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강철의 담력과 배짱, 무한한 헌신으로 내 나라, 내 조국을 백두의 메부리처럼 떠받들어올리신 절세위인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면서 행군속도를 높이였다.
허리치는 생눈길과 거센 칼바람을 헤치며 백두산정에 오른 답사행군대원들이 격정과 환희에 넘쳐 터쳐올리는 우렁찬 함성이 백두성산의 하늘가에 메아리쳐갔다.
아득히 뻗어간 산발들과 울울창창한 천리수해를 바라보며 그들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내 나라, 내 민족을 위하여 굴함없이 싸워 승리한 항일혁명선렬들의 사상정신세계를 페부로 절감하면서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이어갈 혁명열, 투쟁열로 심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그들은 불어오는 온갖 역풍을 백두의 폭풍으로 쳐갈기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군활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우리 공화국의 최고주권기관 일군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
이날 답사행군대원들은 무두봉명제비앞에서 백두산에 새겨진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과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이 백두산밀영과 간백산밀영, 소연지봉밀영 등을 오갈 때 리용하던 중간련락소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수행한 무두봉밀영에 대한 해설을 들었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 우리 당의 혁명사상, 굴함없는 혁명정신을 알자면 누구나 백두산에 와보아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안으며 신심과 용기에 넘쳐 행군길을 이어가고있다.(전문 보기)
우리 원수님의 소원, 인민의 꿈이 이루어진 땅 -유서깊은 삼지연시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치신 위대한 령도(1)-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 백두산기슭에 한폭의 그림같이 황홀한 새 모습으로, 인민의 리상향, 산간의 리상도시로 눈부시게 솟아오른 삼지연시.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부터 사회주의만세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과 거룩한 령도의 손길에 의하여 백두대지에 눈부시게 펼쳐진 천지개벽은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천만의 심장을 날이 갈수록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삼지연군은 온 나라 인민들이 마음의 태를 묻은 전체 조선인민의 고향입니다.공화국공민들은 누구나 다 마음의 태를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인 삼지연군에 묻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결한 도덕의리의 세계가 빛발치고 그이의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령도력이 응축되여있으며 우리 원수님의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애국헌신의 열정이 넘쳐흐르는 삼지연시의 희한한 전변,
바로 여기에 오늘날 우리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가는데서 본받아야 할 훌륭한 모범이 있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기 위한 영예로운 투쟁이 안아올 승리의 열매에 대한 진실한 형상이 있으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우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백승의 비결이 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가 낳은 희한한 리상도시를 바라보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의 숨결로 심장을 끓이며 그이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갈 맹세가 더더욱 불타오른다.
웅대한 구상, 력사적인 대용단
삼지연의 밤은 소리없이 깊어가고있었다.집집마다에서 울리던 아이들의 청맑은 웃음소리도 즘즘해지고 하늘의 뭇별들도 북방의 추위가 두려운듯 검푸른 장막속에 숨어버린지 한참이나 되였다.
하지만 온 하루 삼지연군(당시)의 여러 부문 사업을 료해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자욱은 어둠짙은 그밤에도 계속 이어지고있었다.
개건된 건설물들의 질도 가늠해보시고 새로 지은 살림집의 부엌도 돌아보시였으며 삼지연군꾸리기와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면서…
새로 개건된 삼지연군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과 삼지연읍려관, 삼지연읍종합상점, 읍지구에 건설한 살림집들, 완공단계에 이른 삼지연청년역과 삼지연못가역,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
크지 않은 삼지연땅을 돌아보시는지도 벌써 며칠째였다.
때는 지금으로부터 3년전인 주체106(2017)년 12월이였다.
북방의 사나운 추위와 눈보라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삼지연군의 여러 부문 사업을 료해하시는 그이의 심중에 뜨겁게 자리잡고있은것은 무엇이였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현지지도의 나날 자신의 불같은 심정을 터놓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삼지연군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이고 우리 혁명의 발원지이며 혁명전통교양의 대로천박물관입니다.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어려있고 항일혁명투사들의 피와 땀이 스며있는 삼지연군을 잘 꾸리는것은 장군님의 업적을 더욱 빛내이고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는데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입니다.》
삼지연, 우리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고 지켜준 혁명의 고향집이 자리잡고있고 조종의 산 백두산이 솟아있는 이 유서깊은 성지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사무친 정을 불러일으키며 가슴에 안아보시는 나라의 첫 지명, 조국의 대명사였다.
혁명의 시원이 열린 삼지연땅을 전국의 모범, 본보기로, 세상에 둘도 없는 산간도시로 더욱 훌륭히 전변시키실 웅대한 구상을 안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때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우리 인민이 마음의 태를 묻고 사는 정신적고향인 삼지연군을 이 세상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군, 남들이 흉내조차 낼수 없는 특색있는 군, 우리 나라에서 제일 잘사는 군으로 꾸리기 위해서는 잡도리부터 단단히 해야 한다.…(전문 보기)
내 생명 다할 때까지 당의 리상을 꽃피우리라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당위원장이였던 로력영웅, 박사 전경선동지에 대한 이야기-
여기에 한 당일군의 마지막모습이 있다.
밑줄과 동그라미를 그어가며 빨간색으로, 파란색으로 두번세번 계산하여 여러장의 종이에 빼곡이 남긴 수자들,
이것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당위원장이였던 전경선동지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 참가한 날부터 고심하고 사색하며 얻어낸 예비와 절약타산안이다.그것은 그대로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위하여 남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앞에 결의한 당결정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리상과 포부를 높이 세우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불같이 사는 사람이라야 우리 당이 바라는 일군이 될수 있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로력영웅, 박사였던 전경선동지는 지난 1월 14일 현장에서 순직하였다.
생활의 매 순간순간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받드는 충성의 한길에서 빛내인 우리 당의 참된 당원이였으며 자기의 한생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리상과 당의 구상을 꽃피우는 밑거름이 되고 자양분이 되기를 뜨겁게 념원한 창조와 열정의 인간이였던 그의 삶은 우리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일군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대답으로 된다.
당결정은 글자가 아니라 목숨이다
그날은 새해가 시작되여 두번째로 맞는 월요일이였다.
일군들을 마주한 전경선당위원장의 이야기는 계속되였다.
비료생산으로부터 전기절약, 촉매국산화, 축사의 통합생산조종체계문제에 이르기까지.
《우리 남흥이 제구실을 못해 당에 덧짐만 지워드리니 정말 머리를 들수 없소.모두가 두몫, 세몫씩 일해서 기어이 당결정을 관철합시다.집행이 없는 당결정이란 있을수 없소!》
한동안 차오르는 숨을 남모르게 짓누르던 그는 움쭉 자리에서 일어섰다.그는 또다시 압축기직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병원 의료일군들은 벌써 몇번째 그에게 중앙병원으로 갈것을 강경하게 요구하고있었다.
하지만 그의 대답은 꼭같았다.
《압축기부터 살려야 하오.》
과연 그 누가 그의 걸음을 만류하고 돌려세울수 있었겠는가.
그것은 당결정관철과 이어진 걸음, 당책임일군으로 일해온 수십년세월 한번도 흐트린적 없었던 신념의 자욱자욱이였다.
그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당책임일군으로 사업을 시작했을 때는 고난의 시기였다.
까치가 둥지를 튼 녹쓴 탑, 숨죽은 설비들, 여기저기에 돋아난 잡초들…
시련의 흔적이 력력한 그 땅에 그는 제손으로 나무를 떠다 심었다.그리고 자기 이름으로 된 관리자표쪽을 달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장을 궁전과 같이 깨끗이 꾸려야 생산도 잘된다고 가르치시였소.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는것은 우리의 시종일관한 당결정이요.》
기업소의 어디서나 나무심기가 한창이던 어느날 그는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로 떠났다.
어디라없이 어렵던 그 시기 남흥이라고 따로 더 줄 세멘트가 있었겠는가.
적재함에 겨우 보일락말락하게 실은 세멘트를 이윽토록 바라보던 그가 문득 말없이 사라졌다.한참만에야 조구통에서 세멘트를 긁다싶이 하는 그를 찾아냈을 때 남흥로동자들의 심정이 과연 어떠했겠는가.
온통 세멘트투성이가 된 그가 련합기업소당책임일군이라는것을 짐작조차 할수 없었던 그곳 로동자들이 허물없이 말을 던졌다.
《아바이, 배가 막 출출하구만요.밥이나 한술 들고 마저 하자요.》
정작 그가 싸온 밥곽을 열었을 때, 너무도 수수한 그 아바이가 당책임일군이라는것을 뒤늦게야 알게 되였을 때 그곳 로동자들은 너나없이 놀랐다.
《동무들에게 미안하구만.지금은 우리 남흥이 이렇게 어렵지만 앞으로는 꼭 잘살게 될거요.그때엔 동무들에게 오리를 자동차로 보내주겠소.》(전문 보기)
전염병예방대책을 빈틈없이 세워간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전염병과 질병을 제때에 막아야 합니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우리 나라에 절대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며 그 어떤 비상정황에도 신속히 대처할수 있게 하기 위하여 많은 단위들이 전염병예방대책을 빈틈없이 세워가고있다.
악성비루스전파방지를 위한
연구사업 활발히 진행
악성전염병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급속히 전파되는것과 관련하여 여러 과학연구기관에서는 전염병을 미리막기 위한 연구사업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대하여 항상 각성있게 대하고 즉시적인 대책을 세우기 위하여 의학연구원 의학생물학연구소와 약학연구소에서는 항비루스약개발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에서 내놓은 뉴풀린광폭항비루스주사약은 국가미생물검정소의 검사에서 합격되였다고 한다.
평양의학대학 약학부와 비루스연구소에서는 돌림감기비루스 등에 의한 질병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는 피돌린산감기겔을 새로 연구하였다.
고려의학종합병원 연구사들은 고려항비루스약연구에 큰 힘을 넣고있으며 약초들의 항비루스성분을 리용하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키고있다.
연구기관들에서는 이미 개발한 항비루스약들의 효능을 더욱 높이기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시키고있다.
과학자들은 우리 실정에 맞는 검사방법을 확립하여 외국출장자들, 그들과 접촉한 사람들을 비롯하여 의학적감시대상자들에 대한 관찰을 보다 정확히 할수 있게 하였다.
한편 보건기관들에서는 다른 나라들에서 발표된 연구자료들을 종합분석한데 기초하여 우리 나라 실정에 맞게 참고서, 기술지도서들을 작성배포하는 사업도 신속하게 하고있다.
효능높은 소독제품을 더 많이
신의주화장품공장에서 여러가지 용도의 소독제품을 생산하고있다.
세계적으로 급속히 전파되여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공장에서는 여러가지 용도의 소독제품을 만들기 위한 사업을 조직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코로나비루스는 염소계소독제와 유기용매에 매우 민감한것으로 알려져있다.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효능높은 소독제품들을 만들겠다는 불같은 마음을 안고 공업시험소일군들과 연구사들은 문헌자료들을 깊이있게 탐독하였다.이들은 예방사업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환경위생과 손소독에 모를 박고 해당한 실험들을 진행하는 과정에 방안을 소독할수 있는 향수와 손세척겔, 손소독비누를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이들이 만든 소독제품들은 살균력이 99%이상이라고 한다.(전문 보기)
대중교통운수수단들에 대한 소독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서성구역위생방역소에서-
조국의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후에 복구건설을 한것처럼 전당, 전군, 전민이 떨쳐나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황금산으로 전변시켜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로작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5년이 되였다.
애국의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수놓아진 날과 달들에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나라의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더욱 튼튼히 다져진 나무모생산토대
당이 펼쳐준 휘황한 설계도따라 나무모생산의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전진의 큰 보폭을 내짚었다.
조선인민군 122호양묘장이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가 완벽하게 실현된 21세기 양묘장, 우리 나라 양묘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나무모생산기지로 일떠선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 양묘장은 온도, 습도, 해비침도, 탄산가스함량, 통풍량, 관수량, 영양액시비량 등 나무모재배에 가장 적합한 조건과 환경을 보장할수 있도록 통합조종체계가 구축되여있다.나무모들의 생육조건을 최적화할수 있게 건설된 나무모온실에서는 온실작업의 자동화, 기계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함으로써 나무모를 한해에 두번 생산할수 있다.그야말로 양묘공장이다.
모든 도들에서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를 실현하는데 적극 기여할 이런 토지절약형, 로력절약형양묘장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벌어졌다.
강원도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새로운 시대정신의 창조자들답게 년간 2 000여만그루의 나무모를 생산할수 있는 대규모의 기지를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의 앞장에서 내달리였다.이들은 자체의 힘으로 수십정보의 면적에 나무모온실, 야외재배장, 원형삽목장, 경기질생산장, 종자선별 및 파종장을 비롯한 나무모생산구역과 관리청사, 종합편의시설, 살림집을 갖춘 현대적인 양묘장을 훌륭히 일떠세웠다.
지난해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북방의 동해기슭 중평지구에 우리 식 양묘장의 표준이 마련됨으로써 궁전, 공원과 같은 환경에서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나무모를 대량생산할수 있게 되였다.
각 도양묘장건설이 마감단계에서 진행되고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과 도시경영성 중앙양묘장의 현대화공사가 힘있게 진척되였다.산림연구원을 새로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에서도 진전을 가져왔다.
어찌 이뿐이랴.전국의 거의 모든 시, 군모체양묘장들에 나무모온실이 새로 꾸려져 공업적인 방법으로 한해에 2회전나무모생산을 할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산림기자재공장이 건설됨으로써 도, 시, 군들에 온실용수지경판, 해가림발, 나무모재배용수지용기 등 각종 기자재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그뿐이 아니다.
전국의 수많은 시, 군양묘장들이 국가망과 련결되여 산림과학기술이 적극적으로 보급되고있는 현실은 나무모생산의 더 좋은 래일을 예고해주고있다.
이 모든 성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며 산림복구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이루어놓은 자랑찬 성과이다.(전문 보기)
높은 공민적자각을 가지고 최대로 각성분발하자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전개해나가자
날이 갈수록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
외신보도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8만명계선을 넘어섰다고 한다.사망자수도 계속 늘어나고있다.악성전염병의 급속한 전파로 하여 공포와 불안이 확대되고있다.
세계보건기구는 확진자와 접촉한적도 없는 감염자들까지 나타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전파경로를 확정할수 없는 이러한 사례를 놓고 깊은 우려를 표시하였다.많은 나라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비상대책을 강화하고있다.
아직까지 우리 나라에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들어오지 않았지만 절대로 긴장성을 늦추지 말고 악성전염병을 막기 위한 사업에 전체 인민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방역사업은 병을 예방하고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국가의 최우선중대사는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지키는것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사람들의 생명과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가 절대로 침습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발생초기부터 강한 방역대책을 세워나갔다.국가적인 긴급조치에 따라 위생방역체계를 신속히 국가비상방역체계로 전환하였으며 비상설중앙인민보건지도위원회의 통일적인 지휘밑에 방역사업을 전사회적으로 강도높이 전개하고있다.중앙과 도, 시, 군의 방역력량을 보강하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사업에 총력을 다하고있다.
방역사업은 단순히 전염병의 전파를 차단하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다.그것은 우리 국가, 우리 혁명을 보위하는 성스러운 사업인 동시에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과시하고 나아가서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의 위력을 보여주는 중대한 정치적사업이다.세계적인 재앙을 가져오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이 땅에는 절대로 들어오지 못하게 방역사업을 보다 철통같이 강화해나갈 때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전체 인민들은 높은 공민적자각을 가지고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사업에 적극 참가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지역, 모든 단위들에서 각성을 최대로 높이고 총동원되여 위생방역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광범위하게 조직전개해나가야 한다.
전염병의 위험성이 대단히 크고 그 전파가 국제적인 재난을 초래하는 매우 심각한 문제인것만큼 순간이라도 안일해이되면 돌이킬수 없는 파국적후과를 초래한다는것을 명심하고 누구나 고도의 경계태세를 유지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방역사업을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비상설중앙인민보건지도위원회의 통일적인 지휘와 국가적조치에 절대복종하며 비상방역체계에 따르는 규률과 질서를 철저히 세워야 한다.방역사업에서 빈구석이 없는가를 계속 면밀하게 따져보면서 중앙으로부터 시달되는 지시들을 제때에 엄격히 집행하며 그와 어긋나는 자그마한 현상이나 요소도 절대로 묵과하지 말아야 한다.일군들부터가 각성하여 항상 의심하고 항상 고민하며 항상 앞질러가며 조치를 취하면서 대중을 깨우치고 불러일으켜야 한다.(전문 보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백두산밀영고향집 방문, 사자봉밀영 답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에 참가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24일 유서깊은 태양의 성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였다.
서리꽃 만발한 소백수골에 들어선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천출위인의 담력과 억센 기상을 비껴안고 거연히 솟아 빛나는 정일봉을 우러르며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린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산밀영고향집뜨락에 들어섰다.
고향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보면서 그들은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시여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생을 깡그리 불태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의 모습이 가슴뜨겁게 어려와 오래도록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였다.
오늘도 혁명의 붉은기가 휘날리는 사령부귀틀집에서 답사행군대원들은 간고한 항일혁명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을 깊이 체득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송시비앞에서 그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위대한 장군님을 칭송하는 송시를 몸소 지으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시의 구절구절을 다시금 되새기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사용하신 박우물과 손수 쓰신 혁명적구호문헌들, 대원실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며 답사행군대원들은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열렬한 조국애,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지니고 살며 투쟁한 항일혁명선렬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소중히 새겨안았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우리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고 지켜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정신적기둥으로 삼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사상과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강국의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선구자, 기수가 될 열의에 넘쳐있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이날 사자봉밀영을 답사하였다.
그들은 항일혁명투사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고전적로작들을 비롯한 조선혁명의 로선과 방침들을 해설한 여러가지 선전물과 각종 교양자료를 자체의 힘으로 수많이 찍어낸데 대한 해설을 주의깊게 들으며 사령부귀틀집과 출판소, 대원실자리, 우등불자리 등을 돌아보았다.
행군길에서 진행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발표모임에서 그들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며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투쟁의 선봉에서 자신들이 지닌 중대한 임무를 억척같이 떠메고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만을 굳게 믿고 백두광야에 선혈을 뿌린 항일혁명투사들의 고귀한 넋과 굴할줄 모르는 강의한 투쟁정신을 만장약하며 답사행군대원들은 혁명가요의 우렁찬 합창과 함께 백두의 천고밀림을 행진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전국녀맹일군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 답사
전국녀맹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가 2월 19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였다.
답사기간 행군대원들은 백두의 전구들을 편답하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민족을 위하여 만난을 헤치며 싸워 승리한 항일선렬들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가슴마다에 새겨안았다.
리명수혁명사적지에서 그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을 개척하시여 백두의 혁명전통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초석으로 빛을 뿌리도록 하여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였다.
청봉숙영지, 건창숙영지에서 행군대원들은 사령부자리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밥을 지으신 자리, 우등불자리 등을 돌아보고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행군길을 이어갔다.
백두산밀영고향집뜨락에 들어선 그들은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시여 항일대전의 총포성을 자장가로 들으시며 성장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를 되새기며 고향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답사자들은 백두산밀영에 모신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앞 교양마당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전국녀맹일군들의 맹세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서 참가자들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따라배워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는 억척의 성새, 방패가 될 결의를 피력하였다.
전체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심장에 쪼아박고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의 정면돌파전에서 조선녀성의 불굴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과시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귀뿌리를 도려내는듯 한 강추위속에서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을 절감하며 행군대원들은 무두봉명제비앞에서 혁명의 성산 백두산과 소연지봉밀영 등에 대한 종합해설을 들었다.
답사기간 행군대원들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발표모임, 시랑송발표모임 등 다채로운 정치문화사업을 진행하였으며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산간도시의 전형, 인민의 리상도시로 천지개벽된 삼지연시의 여러곳을 참관하였다.(전문 보기)
우리 당의 가장 위력한 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사상전선이 들끓는것만큼 대중의 정신력이 폭발하며 천만군민이 일떠선것만큼 혁명이 전진한다.
이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3(2014)년 2월 25일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에서 밝혀주신 고귀한 혁명의 철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에는 사상의 힘으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위업을 사상의 위력으로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절세위인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입니다.사상이 없이는 당이 태여날수도 존재할수도 없으며 사상사업을 내놓은 당사업과 혁명투쟁이란 있을수 없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연설에서 적수공권으로 시작한 조선혁명에서 유일무이한 무기는 위대한 혁명사상이였다고 확언하시였다.
그이께서 천명하신바와 같이 조선의 혁명가들은 사상의 힘으로 동지를 얻고 무기도 해결하였으며 사상의 힘으로 제국주의강적들을 타승하고 부강한 사회주의를 건설하였다.
우리 혁명과 같이 첫걸음부터 자기의 확고한 지도사상을 가지고 시작한 혁명, 사상을 위대한 투쟁과 변혁의 강력한 힘으로 전환시킨 혁명은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당의 력사에도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연설에서 혁명령도의 전기간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시고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만사를 해결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혁명은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오면서도 자기의 기발에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었다고 긍지에 넘쳐 선언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높이 추켜들고 사상의 힘, 일심단결의 힘으로 반드시 조선혁명을 완수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일색화하는 사업에서 기수는 사상일군들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주체의 사상론, 이 위력한 무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시려는 억척불변의 의지를 안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회장의 높은 연단에서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라는 혁명적인 투쟁구호를 제시하시였다.
력사적인 연설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고히 세우는데 당사상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할데 대하여서와 사회주의수호전을 힘있게 추동하기 위한 사상전의 된바람을 일으킬데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가르치시였다.(전문 보기)
사상전의 포성을 더 높이, 더 우렁차게
사상의 위력으로 정면돌파전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6돐이 된다.
지금으로부터 6년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여 사상의 위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불멸의 대강을 마련해주시였다.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를 받들고 온 나라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사상을 백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힘있게 벌려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사상사업을 자기 단위의 특성과 실정에 맞게 참신하고 생기발랄하게 진행하는데 힘을 넣어야 합니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변혁을 일으키기 위한 정면돌파전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각급 당조직들에서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하여 사상전의 명중포화를 맹렬히 들이댈것을 요구하고있다.
사상사업이 현실과 떨어져있고 진취적이지 못하면 아무리 당에서 새로운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여도 그 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없다.
시대가 전진하고 사회가 발전하는것과 함께 사람들의 의식수준도 변하기마련이다.그러므로 당사상일군들은 사상교양사업에서 지난날의것을 기계적으로 답습할것이 아니라 변화된 환경과 조건, 사람들의 준비정도에 맞게 참신하게 진행하여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
강원도당위원회의 사업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도당위원회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당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여기에 당사상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였다.
당사상일군모두가 정치사업무대를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으로 들끓는 현장들에 옮기고 선전선동수단을 총동원하여 사상교양사업의 실효를 높이였다.
격식과 틀이 없이 참신하고 실속있게 진행된 당사상사업들은 원산군민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도안의 주요건설장마다에서 백절불굴의 투쟁기풍이 세차게 나래치게 한 활력소였다.
강원도인민들이 만난시련을 용감하게 이겨내고 새로운 시대정신, 강원도정신을 창조할수 있은것은 도당위원회를 비롯한 도안의 각급 당조직들이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방법론있게 강도높이 벌린 결과이다.
이곳 도당위원회의 사업은 각급 당조직들에서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사상사업을 창발적으로 조직전개하는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를 비롯한 여러 대회에서 사상사업의 내용과 형식, 수단과 방법을 철저히 혁명과업수행에 지향시키고 복종시켜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조직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사상사업의 묘술을 환히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백두산정신을 만장약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앞장에서 열어제끼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 시작-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 인민이 백두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정면돌파전의 진군보폭을 힘차게 내짚고 나아가는 시기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에 올랐다.
휘몰아치는 칼바람을 헤치시며 혁명의 명맥이 높뛰는 백두의 혁명전구에 거룩한 자욱을 아로새기신 절세위인의 군마행군길을 따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승리의 성산 백두산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을 편답하게 된다.
삼지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23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 출발모임을 가지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 정영국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지난해 12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단행하신 력사적인 백두산군마행군은 전체 인민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무장시키고 온 나라에 백두의 공격기상이 세차게 용솟음치게 한 획기적인 계기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모든 답사행군대원들이 백두의 혁명전통에 관통되여있는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을 혁명의 대를 잇는 중요하고 사활적인 문제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겨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번 답사를 통하여 백두의 웅자와 더불어 길이 빛나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조국해방업적과 백두산지구를 혁명전통교양의 대로천박물관으로 전변시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백두산정신의 근본핵인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항일혁명선렬들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을 체질화하여 시련을 박차고 열백번 다시 일어나 결실을 보고야마는 완강한 실천가, 불굴의 투사로 준비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답사행군참가자들이 백두산정신으로 과감한 정면돌파전을 벌려나갈 혁명적기상과 의지를 안고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을 힘차게 다그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대오앞에 붉은기를 휘날리며 발걸음도 드높이 리명수혁명사적지를 향하여 출발하였다.
사적지에 도착한 답사행군대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지지도사적비앞에서 종합해설을 듣고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그들은 일찌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을 개척하시여 백두의 혁명전통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초석으로 빛을 뿌리도록 하여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전문 보기)
백두산형의 유능한 정치활동가, 인민주권의 견실한 복무자로 튼튼히 준비하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 출발모임 진행, 대홍단지구 답사-
주체혁명의 발원지이며 조선의 정신과 기상이 응축되여있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로의 겨울철답사열풍이 더욱더 고조되는 속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일군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시작하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강사들의 호소문에 접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일군들은 항일혁명선렬들의 사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우리의 혁명주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짐으로써 오늘의 장엄한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굳건히 담보해나갈 불타는 열망을 안고 백두전구로 달려왔다.
답사행군출발모임이 23일 삼지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 앞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 정영국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군마행군을 단행하시여 백두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며 백두산정신으로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할데 대한 혁명전통교양의 대강령을 제시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답사행군대원들이 백두대지를 편답하면서 성스러운 혁명의 전구마다에 아로새겨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깊이 체득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사령부의 안전, 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을 위함이라면 한몸이 그대로 방탄벽이 되고 사지판에도 서슴없이 뛰여든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적극 따라배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맨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오늘의 빨찌산투사가 될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그는 항일유격대원들이 겪은 고난과 시련의 간고성을 실지 체험하면서 백절불굴의 혁명의지, 난관극복정신을 키우며 답사행군기간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군중정치사업을 첨입식으로 벌려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답사행군대원들이 조선혁명의 영원한 피줄기인 백두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해나갈 의지를 안고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을 힘차게 다그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삼지연시를 출발한 답사행군대는 우리 조국이 엄혹한 시련을 겪고있던 고난의 시기인 주체88(1999)년 2월 위대한 장군님께서 눈보라행군길을 앞장에서 헤쳐가신 력사의 길을 따라 행군하여 백두산갈림길헌시비를 지나 무포숙영지에 도착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주체28(1939)년 5월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이끄시고 하루밤 숙영하시면서 대홍단지구진출을 위한 작전적방침을 제시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업적을 되새기며 숙영지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혼연일체의 대오 나아간다
우리 당의 결심은 곧 실천이며 빛나는 승리이다!
이것이 당중앙의 부름따라 정면돌파전에 과감히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되여있는 드놀지 않는 확신이다.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용진 또 용진해갈 성스러운 자각이 혁명열, 투쟁열을 더해주는 이 시각, 우리모두가 다시금 페부로 새겨안는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믿음이다.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속에 살며 혁명해가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투쟁과 전진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입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인민이 걸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은 오직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피땀으로 자욱자욱 생눈길을 헤쳐온 전인미답의 길이였다.그 길은 만난시련앞에서도 굴함없이 혁명에 다진 맹세를 지켜온 신념의 길이였고 령도자의 믿음을 목숨처럼 지켜온 의리의 길이였다.
력사의 그 자욱을 더듬을수록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지니시고 휘황찬란한 조국의 미래를 앞당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영상이 숭엄히 안겨온다.
그날은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된 첫해의 어느 봄날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철저히 광범한 인민대중,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키워주시고 내세워주시고 아껴주신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들에게 의거하여 혁명을 하려고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들에게 의거하여!
이 말씀속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하늘같은 믿음이 얼마나 뜨겁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 력사적정의를 내리시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수놓아오신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력사를 더욱 줄기차게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지금도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을 가슴뜨겁게 되새기군 한다.
주옥같은 명제들로 엮어진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인민이라는 부름, 인민에 대한 믿음으로 일관되여있었다.
그이께서는 연설에서 우리 당이 장장 70년세월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우리 당을 운명의 전부로 믿고 따르며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위대한 인민이 있었기때문이라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우리 당의 력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그리도 존엄높이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은 우리 인민만이 아닌 온 행성에 격정의 파도를 일으켰다.(전문 보기)
수령에 대한 충실성으로 삶을 빛내인 전사 -혁명투사 조왈남동지의 한생에서-
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닌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은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의 빛나는 귀감입니다.》
주체59(1970)년 10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5차대회를 앞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전람관을 돌아보시였다.
당시 전람관의 서관벽면에는 항일무장투쟁시기 백마를 타고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형상한 대형유화작품이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백마를 보니 저 말을 관리하느라고 애를 쓰던 왈남동무의 생각이 난다고, 나의 전령병이였는데 나어린 몸으로 혁명에 참가해서 많은 고생을 하다가 스무살도 못되여 아깝게도 전사하였다고 하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떠나간 전사에 대하여 뜨겁게 회상하신것은 이때뿐이 아니였다.
언제인가 깊은 밤 투사의 조카를 전화로 찾으시여 오늘 밤 자신께서는 너무도 그때 생각이 나서 잠이 오지 않는다고, 조왈남동무는 너무 일찍 우리곁을 떠나갔다고 하시고 어느 한 도를 현지지도하시는 그 분망한 가운데서도 친히 일군들이 준비하여 올린 혁명렬사릉사판을 보아주시던 그날에는 한사람의 반신상만은 더 세워주어야 하겠다고 하시며 몸소 조왈남동지의 반신상을 세울 위치까지 잡아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한생 잊지 못해하시며 추억하신 혁명전사, 과연 그는 어떤 사람이였는가.
어려서부터 부모없는 설음보다 나라없는 설음을 통절하게 느끼며 고된 인생길을 걷던 조왈남동지가 참된 삶의 길을 찾은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시는 항일혁명투쟁에 참가하면서부터였다.
17살나이에 반일인민유격대에 입대한 후 사령부전령병으로 임명된 조왈남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각별한 사랑속에서 혁명가로 자라나게 되였다.
나이는 비록 어리지만 계급적각오가 높은 그를 자신의 곁에 두시고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다심한 사랑의 손길은 그의 혁명적성장의 자양분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품에 안겨 혁명에 대하여 알고 참다운 삶에 대하여 깨닫게 된 조왈남동지는 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민족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라는 철석의 신념을 심장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하기에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뜻을 받드는 길에서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을 높이 발휘할수 있었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23(1934)년 6월에 조직지휘하신 라자구전투때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긴급한 전투임무를 받은 조왈남동지는 그이의 작전적의도를 한초라도 더 빨리 전달하기 위해 생명을 내대고 탄우속을 뚫고 달리였다.
그러다가 그만 다리에 부상을 입게 되였지만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전달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제손으로 상처를 처치하고 기어이 임무를 수행하였다.
조왈남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하였을뿐아니라 그이의 안녕과 건강을 백방으로 보장해드리는 일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였다.
그가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보장을 위해 얼마나 자신의 심신을 불태웠는가 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타고다니시던 백마에게 바친 지성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조왈남동지는 말의 여기저기를 정성껏 닦아주고 먼지도 털어주었으며 개울가로 데리고가서 목욕도 시켜주면서 백마에게 있는 정성을 다 기울이였다.(전문 보기)
지상연단 : 당과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자
순천에서 주체비료가 쏟아질 그날을 하루속히 앞당기자!
농업전선의 병기창으로 될 순천린비료공장건설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순천린비료공장을 현대화의 본보기공장으로, 우리 시대에 걸맞는 멋있는 화학공장으로 일떠세워야 합니다.》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건설을 하루빨리 완공함에 있어서 우리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임무가 대단히 무겁다.이와 함께 설비, 자재, 린회석보장 등을 맡은 련관단위들에서 동시에 집단적혁신을 일으키는것도 중요하다.
이로부터 우리는 이번 자력갱생지상연단에 순천린비료공장건설에 참가한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 련관단위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함께 출연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기자:방대한 건설대상들이 자기의 자태를 확연히 드러낸 현장에 와보니 완공의 시각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1월에도 여러차례 와보고 2월에도 자주 취재를 하였지만 올 때마다 달라지고 느낌이 새롭다.
순천린비료공장건설지휘부 책임자 강문길:옳다.건축공사와 설비조립을 비롯한 전반적인 공사가 마감단계에 들어섰다.3월초부터는 부분별시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장건설에서 가장 어려운 고비는 넘은셈이다.하지만 보다 중요한 과제가 앞에 있다.첫째로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완공의 포성을 울리는것이며 둘째로 모든 생산공정들을 우리 식의 린비료공업을 창설할데 대한 당의 높은 리상에 맞게 그리고 오늘만이 아니라 수십년을 내다볼수 있게 질적으로 완비하는것이다.
기자:설비보장을 맡은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자들, 련관단위 과학자들도 건설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설비설치 및 시운전, 통합생산체계구축 등 여러 사업을 추진시키고있다고 하는데 이 연단에서 하고싶은 말이 많으리라고 본다.
설비조립련합기업소 부기사장 리춘일:우리 련합기업소에서는 이미 여러 공정의 중요설비들과 장치물조립, 설치에서 성과를 거두었다.현재 우리는 외부배관늘이기공사를 진행하고있는데 로동자들의 기세는 대단하다.우리는 한m한m의 배관에 로동계급의 량심을 바치며 공사를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높은 질적수준에서 다그치고있다.
평양건설기계공장 직장장 한철민:설비조립련합기업소 부기사장동지가 앞서 이야기하였는데 우리 공장 로동자들도 마찬가지이다.공장에서는 6종에 12대의 천정기중기를 제작하여 여기 건설장에 설치하였다.
창조물은 실천속에서 검증되여야 그 진가를 알수 있다.나를 비롯하여 우리 공장에서 이곳으로 달려온 로동자들은 지금 천정기중기들의 설치에 이어 시운전을 진행하고있다.시운전과정에는 부족점도 나타났다.
우리는 불비한 개소들을 모두 찾아 책임적으로 퇴치하고있으며 운영과정에 사소한 이상현상도 나타나지 않게 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