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혁명적수령관을 생명선으로
항일혁명문학예술에 구현된 심원한 혁명세계
항일혁명문학예술은 우리 문학예술의 력사적뿌리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서 창조된 항일혁명문학예술은 불멸의 생명력을 가지고있다.
항일혁명문학예술은 인류문예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체로 내세우고 사회발전과 인간의 운명개척에서 인민대중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높은 경지에서 철학적깊이가 있게 형상하였다.
항일혁명문학예술에는 고결한 충성심과 필승의 혁명신념, 투철한 반제계급의식과 열렬한 조국애를 비롯하여 세대를 이어가며 따라배워야 할 사상정신적량식이 풍부하게 반영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항일혁명문학예술은 세상에 태여난 첫날부터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철저히 구현하고 혁명적수령관으로 사람들을 교양하는것을 첫째가는 사명으로 삼았다.》
항일혁명문학예술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항일유격대원들과 인민들의 열화같은 신뢰심을 깊이있게 반영하며 혁명적수령관확립을 첫째가는 사명으로 하여 발전하여왔다.
위대한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을 높이 칭송하여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작된 작품들은 세기를 이어 인민들의 가슴속에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있다.
항일혁명문학예술은 처음부터 혁명적수령관에 기초하여 창작되였다.그 대표작이 바로 혁명송가 《조선의 별》이다.
1920년대에 위대한 수령님께 온넋으로 매혹된 청년공산주의자들은 조선의 운명을 구원해주실분은 오직 수령님 한분이시라는 철석의 신념을 안고 이 노래를 창작하였으며 널리 보급하였다.
《조선의 밤하늘에 새별이 솟아 삼천리강산을 밝게도 비치네》라고 시작된 송가는 진정으로 겨레의 운명을 구원해줄 걸출한 위인을 모신 끓어오르는 환희와 격정을 터치면서 우리 인민은 반드시 조국해방의 날을 맞이한다는 사상을 밝히고있다.
이것은 혁명투쟁과정에 위대한 수령님의 위대성과 령도의 현명성을 직접 체험하면서 그이를 혁명의 령도자로, 혁명대오의 단결의 중심으로 높이 모신 청년공산주의자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의 분출이였다.
강도 일제의 가혹한 탄압속에서 신음하던 우리 인민은 혁명송가 《조선의 별》을 높이 부르며 앞날에 대한 희망과 신심으로 가슴 불태웠다.
혁명적수령관을 핵으로 하여 창작된 항일혁명문학예술의 생활력은 그후에도 계속 발휘되였다.
지난 시기 당보에는 항일대전의 전구들에서 항일혁명문학예술의 영향하에 창작된 많은 시가작품들이 소개되였다.항일대전이 끝난 때로부터 수십년이 흐른 후에 발굴된 시가작품들은 전문적인 창작가, 예술인들이 아니라 평범한 근로인민대중속에서 창작되여 넓은 지역에 보급되였던 인민시가들중의 일부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에게 축하전문을 보내시였다
일본 도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
허 종 만 동 지 앞
존경하는 허종만의장동지.
나는 의장동지의 생일 85돐을 맞으며 공화국정부와 전체 조국인민들의 마음을 담아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의장동지는 오랜 기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총련을 주체적인 해외교포운동의 선구자적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 특출한 공헌을 한 우리 당과 혁명의 귀중한 원로이며 해외교포운동의 명망높은 활동가입니다.
오늘 총련이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해외혁명조직으로,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오로지 우리 조국과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는 해외교포조직으로 반석같이 다져진데는 의장동지의 로고와 심혈이 깃들어있습니다.
우리 조국과 인민은 주체혁명위업의 성스러운 년대기들에 새겨진 의장동지의 고결한 충성심과 영웅적위훈을 높이 평가하고있으며 재일조선인운동앞에 가로놓인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진두에서 조직지휘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나는 허종만의장동지가 로당익장하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을 더욱 정력적으로 이끌어주기를 바라면서 의장동지의 건강과 일가족모두의 행복을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주체109(2020)년 2월 21일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허종만동지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를 수여함에 대하여
제235호 주체109(2020)년 2월 14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지니고 주체혁명위업과 총련애국위업수행에 크게 기여한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 허종만동지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와 함께 금메달(마치와 낫) 및 국기훈장 제1급을 수여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양
조국의 미래를 꽃피워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사랑
자라나는 새 세대들은 나라와 민족의 꽃이고 미래이며 희망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행복넘친 아이들의 명랑한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아무리 어려운 시련과 난관이 겹쌓여도 아이들의 고운 꿈과 아름다운 희망은 활짝 꽃펴나고있다.
우리 조국의 자랑찬 이 현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미래사랑,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떠나서 결코 생각할수 없다.
새 세대들을 위한 사업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조국의 미래를 아름답게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아이들의 밝은 모습과 기쁨넘친 웃음소리를 그려보시며 천만로고를 바쳐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따사로운 손길이 어린 곳마다에 혈연의 정 가득 흘러넘치는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전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아야 온 나라가 밝아진다.
이런 숭고한 뜻을 안으시였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땅의 어린이들모두를 구김살없이 행복하게 키우시기 위하여 늘 마음쓰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양시의 육아원과 애육원을 찾으신것은 주체103(2014)년 2월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이들이 하나같이 볼이 오동오동하다고 기뻐하시며 올해부터 그들에게 물고기를 매일 300g씩 먹이겠다고, 우리 나라에서는 아이들이 왕이라고 정담아 이르시였다.그러시고는 육아원, 애육원의 아이들에게 고기, 물고기는 물론 영양가높은 곶감도 정상적으로 먹여야 한다고 하시며 감이 많이 나는 곳에 주둔한 인민군부대들에 곶감을 마련하여 보장할데 대한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하달하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그것으로도 부족하신듯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부모없는 아이들도 우리 혁명의 계승자, 미래의 역군들이라고, 전국의 모든 육아원, 애육원들을 혁명가유자녀들을 키우는 혁명학원수준으로 꾸리자는것이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하시면서 당에서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평양시의 육아원, 애육원을 새로 마련해주겠다는 사랑의 약속도 하시였다.
평양시의 육아원과 애육원을 현지지도하시는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에는 비단 그곳 원아들만이 아닌 온 나라 원아들이 자리잡고있었다.
그날 현지지도를 마치신 후 전국의 육아원과 애육원들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안남도육아원과 애육원의 몸이 허약한 원아들을 대성산종합병원에 입원시켜 보양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어찌 그뿐이겠는가.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의 중하를 한몸에 지니시고 그처럼 바쁜 시간을 보내시는 속에서도 우리 인민, 우리 아이들과 한 약속을 잊지 않으시였다.
평양육아원, 애육원건설장을 두차례나 찾으시여 세심히 지도해주시고 완공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는 또다시 이곳을 찾으시여 원아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게 된것을 그리도 기뻐하시며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던 우리 원수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승리의 결정적담보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창조되고 천백배로 굳건히 다져진 군민대단결!
군민대단결의 강위력한 힘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세인을 경탄시키는 다발적인 기적들을 창조하며 승리의 령마루를 향하여 질풍노도치고있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군민일치의 혁명적기풍은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되고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활짝 꽃펴난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사이의 전통적미풍입니다.》
주체50(1961)년 5월 21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군민일치는 혁명군대의 전통적미풍이다》라는 력사적인 담화를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군민일치는 혁명군대의 고유한 특징이며 정치사상적우월성이라고, 군민일치는 혁명군대의 불패의 힘의 원천이며 승리의 결정적담보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는 혁명초소는 달라도 목적과 리해관계의 공통성으로 하여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적련계를 맺고있다.군민일치의 혁명적기풍은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되고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활짝 꽃펴난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사이의 전통적미풍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뜻깊은 가르치심에는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우리 사회의 밑뿌리인 군민대단결의 시원에 대하여 명백히 밝혀져있다.
피어린 항일대전의 나날 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유격대가 인민을 떠나서 살수 없다는 구호밑에 인민의 생명재산을 위해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항일혁명선렬들,
항일유격대원들을 자기의 친혈육과 같이 사랑하며 일제의 가혹한 탄압속에서도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유격대원호사업에 떨쳐나선 인민들,
이런 군민일치의 미풍이 있었기에 유격대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를 타승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수 있은것이다.
총포탄이 비발치는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된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높이 발휘하여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항일혁명투쟁과정에 창조되고 조국해방전쟁의 시련속에서 공고발전된 군민일치의 혁명적기풍은 오늘 인민군대와 인민들속에서 더욱 활짝 꽃펴나고있다고, 와산동-룡성사이 도로확장공사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과 대학생들의 관계를 보아도 군민일치의 혁명적기풍이 얼마나 높이 발양되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도 밝혀주시였다.
전체 인민이 인민군대에 대한 관점을 바로가지고 그들을 물심량면으로 적극 도와줄데 대한 문제, 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지원하는것을 하나의 사회적기풍으로 되게 할데 대한 문제…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체 인민이 인민군대를 친형제와 같이 사랑하며 인민군대가 인민들을 성심성의로 도와줄 때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은 더욱 높이 발양될것이라고 하시였다.
그날의 력사적인 담화가 있은 때로부터 근 60년의 세월이 흘렀다.(전문 보기)
전국청년동맹일군들 혁명의 성산 백두산 답사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21일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답사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고조시키며 백두산을 향해 행군속도를 높여나갔다.
행군길에서 향도봉에 모신 《혁명의 성산 백두산 김정일》이라는 위대한 장군님의 친필글발을 우러르며 그들은 백두의 기상으로 준엄한 반제대결전과 전인미답의 사회주의건설에서 백승을 떨치시고 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다져주신 절세위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투쟁력사가 비껴있고 우리 혁명의 시원이 열린 성산에 오른 답사행군대원들은 환희와 격정에 넘쳐 《만세!》의 함성을 목청껏 터치였다.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자욱이 줄기줄기에 력력한 백두산에서 조선혁명의 영원한 정신을 심장마다에 새겨안으며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정면돌파전의 개척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백절불굴의 혁명신념과 의지를 벼려주는 백두산행군길을 대를 이어 억세게 걸어갈 맹세 안고 답사행군대원들이 부르는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가 백두의 산발들에 메아리쳐갔다.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은 이에 앞서 삼지연대기념비, 소연지봉밀영, 무두봉밀영 등을 돌아보았다.
위대한 수령님 따라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투사들의 넋을 새겨안으며 그들은 백두에 뿌리내린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영광넘친 조선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갈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은 백두산바람에 붉은기를 펄펄 날리며 항일의 전구들을 보무당당히 행진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이어가리 -로동신문사 기자, 편집원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체험기(3)-
생눈길을 헤치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이 시작되여 벌써 여러날 흘렀다.
행장을 차리고 답사숙영소앞마당에 나서니 백두산바람에 펄럭이는 붉은기가 우리의 걸음을 재촉하는듯싶었다.
답사행군의 나날에 어느덧 정이 든 이깔나무, 분비나무, 가문비나무들도 새날의 행군길에 오른 우리를 바래우는듯 아지들을 가볍게 흔들고있었다.
사기충천한 대오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솔하신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주체28(1939)년 5월 무산지구로 진출할 때 하루밤을 보낸 베개봉숙영지를 향하여 발걸음도 씩씩하게 행군해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베개봉숙영지는 수령님께서 일행천리전술로 대낮에 갑무경비도로를 따라 행군하여 로은산지구로 진출하며 그 일대의 적들을 소멸하고 군중정치사업을 벌릴데 대한 전술적방침을 제시하신 곳입니다.》
베개봉숙영지는 해발 1600여m를 헤아리는 베개봉기슭의 천연수림속에 자리잡고있었다.
경건한 마음으로 숙영지에 들어선 우리는 조선인민혁명군 지휘관회의를 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모습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앞에 서게 되였다.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젊음에 넘치신 모습을 우러르느라니 지난해 12월 백두전구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시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 대부대가 대낮에 갑무경비도로에서 단행한 일행천리행군은 오직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령활한 작전이고 적들의 몇개 사단을 소멸한것보다 더 큰 정치적, 심리적타격을 준 자랑찬 쾌거라고 하신 말씀이 메아리쳐오는것만 같았다.
정녕 그것은 원쑤의 백만대군이 밀려들고 천겹만겹의 시련이 앞을 가로막아도 오직 맞받아 뚫고나가는 정면돌파전의 위대한 본보기가 아니였던가.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부닥치는 모든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자!
이러한 신념과 의지가 베개봉숙영지를 돌아보는 우리의 가슴속에 용암마냥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우리의 결심을 시험이라도 하듯 베개봉숙영지에 대한 답사를 마치고 큰길에 나서니 눈보라가 세차게 불어오기 시작했다.답사행군대는 큰길이 아니라 항일유격대원들이 줄기차게 헤친 생눈길을 택하였다.무릎치는 눈길이였다.
말이 쉽지 한걸음한걸음 정녕 쉽지 않은 길이였다.잠간사이에 목에서는 겨불내가 났다.그래도 처음 얼마동안은 질서있게 행진해가던 대오가 둔덕 하나를 넘어서기도 전에 행군속도가 떠지기 시작하였다.
서로 손을 부여잡으며 끌어당기고 떠밀어주며 한치한치 전진해가는 우리의 마음은 항일전의 그날의 행군대오에 선듯 한 심정이였다.《휴식!》구령이 내려지기 바쁘게 너도나도 눈우에 펄썩펄썩 주저앉았다.
뜨뜻한 방에서 충분한 휴식을 하고 든든히 차비를 한 우리도 이렇게 힘든데 투사들은 적들의 끈질긴 추격속에서 끼니를 번지며 키를 넘는 생눈길을 무슨 힘으로 헤쳐갔을가.
불현듯 총서 《불멸의 력사》중에서 장편소설 《고난의 행군》의 한 대목이 떠올랐다.
《…가야 한다.
조선인민혁명군은 기어코 조국으로 가야 한다.
비록 앞을 막아나서는 시련과 난관이 산같고 바다같다 한들 한태혁이가, 정지성이가, 김재영이가 불행에 우는 우리 겨레를 구원하고 변주사같은 무리들에게 보복하는 이 행군을 마다할것인가.
…우리의 모든 혁명전사들이 강철처럼 굳센것은 이미 계급해방의 위대한 사상에 눈떴기때문이다.…》
갈증으로 하여 저도모르게 생눈을 입에 넣으니 항일전의 그날 밥이나 빵대신 자기들이 삼키는 눈속에 영양소가 있을수도 있다는 가설을 내놓고 그 가설에 대한 론쟁속에서 온갖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던 투사들의 강의하고 락천적인 모습이 떠올라 눈굽이 뜨거워났다.(전문 보기)
모두가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하자
순간도 긴장성을 늦추지 말고 신형코로나
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우자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세계적인 방역대전이 날이 갈수록 더 치렬하게 전개되고있다.
우리 나라에는 아직까지 감염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지만 순간도 방심하지 말아야 하며 고도의 긴장성을 유지해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방역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전염병을 막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이 커가고있는 속에 최근 많은 나라에서 사람들이 개체위생을 잘 지키는 문제 특히 마스크를 꼭 착용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비상설중앙인민보건지도위원회의 통일적인 지휘밑에 사람들속에서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하고 개체위생을 잘 지키도록 하기 위한 위생선전사업과 방역사업이 광범위하게 전개되고있다.
전체 주민들이 야외에서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할데 대한 국가적인 지시도 이미 하달되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하는것은 오늘의 방역투쟁의 성과를 담보하는 선결조건이다.
현재까지 확증된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주요전파경로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직접적전파 즉 호흡기에서 나오는 침방울(재채기, 기침 등)에 의한 전파와 접촉에 의한 전파(비루스와 접촉한 손으로 코구멍을 후비거나 눈을 비비는 등)이다.
따라서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하는것은 비루스의 전파경로를 1차적으로 막기 위한 물리적조치인 동시에 자신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고 나아가서는 국가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선차적인 사업으로 된다.
모든 사회성원들이 일상생활과정 특히 공공장소나 야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가 안하는가 하는것은 국가가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포한 방역대전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문제이다.전염병을 막기 위한 첨예한 결전이 벌어지고있는 지금과 같은 비상시기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문제는 사회의 한 성원으로서 초보적인 의무도 지키지 못하여 나라앞에 죄를 짓게 된다는것을 론할 정도로 심각한 사회적 및 정치적문제로 나서고있다.
우리 나라에 아직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하여 마음의 탕개를 풀어놓아야 할 근거는 하나도 없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우리 나라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사업이 곧 인민의 생명과 국가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정치적문제로 된다는데 대하여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강조되였다.
이러한 중대사업에서 례외란 있을수 없고 특수란 절대로 존재할수 없다.
모든 주민들은 이것을 명심하고 위생방역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특히 누구를 막론하고 국가가 선포한 비상방역체계가 해제될 때까지 야외활동과 모임장소들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것을 의무화하여야 한다.
사회적으로 이에 대한 장악통제의 도수를 높이고 교양사업을 부단히 강화하여야 한다.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눈가림식의 형식주의적인 요소, 때와 장소를 가리는 요령주의적인 현상들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전사회적으로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하기 위한 위생선전의 된바람을 일으키는것과 함께 그것이 습벽화되도록 요구성을 계속 높여야 한다.
마스크생산 및 보장단위들에서 보건위생학적요구가 담보된 제품들을 생산보장하며 전인민적수요를 충족시킬수 있게 그 생산량을 늘여야 한다.(전문 보기)
산림복구사업에서의 실적은 충실성의 높이, 애국의 열도를 보여준다 -산림복구전투 2단계 과업수행을 위한 지난해의 투쟁과정을 놓고-
식수절이 다가오고있다.힘차게 용진하여온 산림복구전투로정을 새로운 승리에로 계속 이어가기 위한 출발의 이 시점에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복구전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며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최대의 애국사업입니다.》
지난해에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모든 산들을 실지 쓸모있는 황금산으로 만들 애국의 일념을 안고 산림조성과 보호관리를 깐지게 하면서 후대들에게 물려줄 재부를 하나하나 마련해나갔다.
당의 은정속에 조국의 북변 경성군 중평지구에는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을 현대적인 양묘장이 일떠섰고 각 도양묘장과 시, 군모체양묘장들에서 나무모온실건설이 강력히 추진되여 성과가 이룩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몸소 보아주시고 이름지어주신 《금야흑송》을 널리 퍼치며 밤, 잣, 머루, 다래, 돌배, 산딸기와 같은 산열매나무들을 많이 심기 위한 사업, 백두산지구 특별보호림에서의 병충해막이를 위한 군민협동작전의 전개, 산불막이시설물들의 신설 및 보수, 산림의존도를 낮추는것을 비롯한 이여의 과제수행에서도 좋은 결실을 보았다.산림연구원 경제림연구소의 연구기지들에서는 맛이 좋고 열매수확량이 높은 새 품종의 밤나무모들이 대대적으로 생산되고 자강도와 함경남도에서는 품들여 생산한 700여만그루씩의 나무모를 량강도에 보내주는 미풍을 발휘하였다.대중운동의 드세찬 불길속에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수여받은 단위들이 늘어나고 위원회,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양덕군과 은산군, 연산군, 신평군의 산들에 많은 나무를 책임적으로 심었다.특히 전국에 자력갱생경쟁을 호소한 강원도에서는 당정책관철의 본보기적인 경험을 계속 창조하며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의 앞장에서 내달렸고 금야군, 양덕군, 장연군, 곡산군, 우시군, 세포군, 어랑군, 리원군, 대홍단군, 라진지구, 만경대구역, 항구구역을 비롯한 많은 시, 군, 구역들이 산림복구전투의 지표별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등 지난해에 이룩된 성과들은 적지 않다.
여기에 만족하지 말아야 한다.지난해의 투쟁에서 경험과 교훈을 찾아 뜻깊은 올해에 더 큰 승리를 이룩할 각오를 가다듬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지난 1월에 진행된 산림복구 및 국토환경보호부문 일군회의는 시사적이다.
참가자들모두가 목격한것처럼 지난해의 산림복구사업에서 모범적인 단위들에는 평가도 하고 시상도 하였다.반면에 단위별순위에서 뒤자리를 차지한 시, 군의 일군들은 바늘방석에 앉아 심각한 가책을 받았다.
시작의 첫걸음은 거의 동시에 내짚었는데 왜 이런 격차가 생겼는가.
원인과 리유를 알아야 앞을 내다볼수 있다.
산림복구전투의 성과여부도 일군들이 모든 사업을 어떻게 작전하고 실천하는가에 달려있다.
세포군과 만경대구역, 리원군의 현실을 투시해볼 필요가 있다.이 단위들의 산림복구전투실적은 년년이 오르고있다.이번에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만경대구역을 놓고보아도 모체양묘장에는 나무모온실과 야외적응구를 새로 건설하여 나무모생산능력을 확장하고 심은 나무의 사름률을 최대로 보장하는 등 산림복구사업전반이 상승궤도에 올라섰다.
다른 단위들보다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다.일군들이 산림복구사업에 대한 옳은 관점을 가지고 그와 관련한 모든 일을 끝까지 책임질수 있게 내민 결과이다.(전문 보기)
백두산정신의 체현자들로 억세게 준비시켜 -각지 당 및 근로단체조직에서-
우리 힘이 제일이다,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한길따라 힘차게 앞으로!
백두산정신으로 정면돌파전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제낄데 대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강사들의 호소문에 접한 때로부터 각지 당 및 근로단체조직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것은 현시기 매우 절박하고 중차대한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해 일군들과 정무원들을 백두산정신의 체현자들로 억세게 준비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얼마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에 참가하였던 농업성의 한 일군은 우리는 이번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행군을 진행하면서 백두의 눈보라도 맞아보고 귀뿌리를 도려내는듯 한 추위도 직접 느껴보았다, 그 과정에 백두의 혁명전통, 백두산정신으로 자신들을 무장할 때 결코 풀지 못할 문제, 뚫고나가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우리는 백두의 설한풍속에서도 굴할줄 모르고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고 웨친 항일혁명선렬들처럼 백두산정신으로 정면돌파전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갈것이다고 말하였다.
륙해운성, 혁명사적지건설국, 국가과학원, 교육위원회, 체신성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도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나가며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오늘의 조성된 난국을 정면돌파해나가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힘차게 달려나가도록 적극 추동하고있다.
혁명의 성지 백두전구에서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포성이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216사단 현장지휘부에서는 백두산영웅청년려단, 618건설려단, 성, 중앙기관려단, 922건설려단을 비롯한 각 려단정치부들에서 백두산정신으로 돌격대원들을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한사람같이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도록 하고있다.지금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가 진행되는 각 시공단위 건설현장들에는 《모두다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자!》라는 제목으로 된 대형직관물들과 《백두의 혁명정신》, 《결사관철》을 비롯한 글발이 새겨진 수많은 전투속보들이 게시되여 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함경남도와 자강도, 평안남도를 비롯한 각지 당조직에서 자기 지역에 있는 혁명사적지와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와 함께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학습열풍, 혁명전통주제의 문학예술작품에 대한 독서열풍을 일으켜 백두산정신무장사업이 명실공히 우리의 국풍으로 되도록 하고있다.
함경남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북청, 단천, 허천, 리원, 홍원지구를 비롯한 도안의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에 대한 참관, 답사를 진행하는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수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다.
올해 2월에 들어와 보름동안에만도 도안의 30여개 단위의 1 500여명에 달하는 답사자들이 신흥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를 진행하였다.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에 대한 답사와 참관에 참가한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구호나무들에 새겨져있는 글발들과 사적물들을 보면서 피어린 항일전의 나날에 투사들이 지니였던 투철한 혁명신념과 강의한 의지를 자기의 뼈와 살에 새기였다.
각지 근로단체조직에서도 동맹원들속에서 백두산정신무장사업의 된바람을 일으키고있다.
2월 15일 삼지연시에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출발모임을 진행한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은 답사행군길을 이어가며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청년들이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도록 할 불타는 결의들을 다지고있다.(전문 보기)
붉은기높이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년대와 세기를 이어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조선혁명의 앞길에 승리의 기치로 휘날리는 붉은기,
경애하는 원수님의 붉은기수호신념과 의지에 심장의 박동을 함께 하는 조선로동당의 충실한 당원들과 인민들이 지켜선 정면돌파전의 전구마다에서 원쑤들을 전률케 하는 우리의 붉은기가 더 거세차게 휘날린다.
이 땅을 끝없이 물들이며 나붓기는 붉은기의 그 힘찬 펄럭임에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도 기어이 위대한 승리자가 되리라는 강용한 우리 인민의 활화산같은 열기가 그대로 맥동치고있다.
* *
주체혁명위업수행이라는 거창한 흐름이 시대의 한복판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며 대줄기처럼 흘러온 격동적인 력사는 반제투쟁의 기치, 사회주의수호의 기치, 빛나는 승리의 기치인 혁명의 붉은기를 장엄하게 휘날려온 성스러운 년대기들이다.
얼마나 강인담대한 신념과 기개가 우리 혁명의 상징인 붉은 기폭에 숭엄히 아로새겨져있는것인가.
우리 혁명이 아무리 복잡하고 간고하다 해도 우리는 변함없이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주체의 한길로만 꿋꿋이 걸어나가야 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지니시고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오신 백절불굴의 혁명가,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붉은기수호의지가 천만의 가슴을 용암처럼 끓여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누구도 우리의 결심과 의지를 꺾을수 없으며 우리가 가는 길을 돌려세울수 없습니다.우리가 가는 길은 정의의 길이며 정의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적대세력들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없애버리고 우리 인민이 높이 추켜들고나가는 혁명의 붉은기를 내리워보려고 단말마적인 발악을 하고있다.
하지만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책동도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에게는 추호도 통하지 않는다.
붉은기가 퇴색되지 않고 계속 휘날리고있는 나라, 제국주의와 당당히 맞서싸우는 오직 하나밖에 없는 우리 나라의 현실이 이를 엄숙히 실증한다.
천하제일위인을 높이 모신 바로 여기에 그 어느 민족에도 비길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자부심이 있다.
력사는 필승의 신념과 락관에 충만되여 혁명의 진두에 걸출한 위인을 모시고 붉은기 높이 휘날려가는 인민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맞받아뚫고 백승을 떨칠수 있다는 진리로 세계를 깨우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무모한 발악은 오랜 세월 쌓인 원한과 복수로 이글거리는 우리 인민의 가슴에 오히려 키질을 하는것과도 같은 어리석은짓이다.제국주의가 살판칠수록 붉은기를 더 높이 휘날려가려는 우리의 철의 신념을 더욱 백배해줄뿐이다.
인민의 신념은 령도자의 신념을 닮기마련이다.
혁명가는 한생을 어떻게 빛내여야 하는가.
혁명가의 한생은 붉은기를 휘날려가는 한생으로 되여야 한다는 철학적해답을 주는 우리의 붉은기.
시련은 인간을 강자로 키운다.
우리의 신념은 안온한 서재에서 배운것이 아니라 류례없는 폭풍우속에서 굳힌것이다.
붉은기수호의지만 투철하면 세상에 두려울것도 못해낼 일도 없다.(전문 보기)
순간도 방심하지 않도록 위생선전사업을 줄기차게 -보건부문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세계의 불안과 우려를 자아내는 전염병이 발생하여 급속히 전파되면서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을 무섭게 위협하고있는 지금이야말로 보건일군들이 누구보다 각성하고 책임성을 높여야 할 때이다.
각지 보건일군들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기 위한 위생선전활동을 근기있게 진행해나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선전사업을 널리 벌려야 모든 사람들이 위생지식과 의학상식을 알고 생활을 위생문화적으로 할수 있으며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관철하는데 한결같이 떨쳐나설수 있습니다.》
19일까지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발생과 그 위험성이 알려진 때로부터 전국적으로 위생선전활동에 동원된 보건일군의 수는 69만여명이며 연 7 396만 8천여명의 주민들이 청취하였다.
보건성에서는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에 의한 피해가 계속 확대되고있는 조건에서 보건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위생선전활동을 활발히 벌리기 위한 구체적인 조직사업을 진행하였다.
성에서는 모든 보건일군들이 전국가적으로, 전사회적으로 떨쳐나 방역투쟁을 진행하고있다고 하여 절대로 방심하거나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된다는 관점을 가지고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특히 세계적으로 무증상상태의 환자가 발생하고 전염, 전파경로가 명백치 않은 환자들이 발생하여 커다란 불안이 조성되고있는 상황에 대처하여 위생선전의 강도를 더욱 높여나가도록 하였다.
위생선전을 담당한 성일군들은 여러차례에 걸쳐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과 관련한 해설제강들을 만들어 아래단위에 내려보내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개체위생을 지키는데서 알아야 할 상식자료들을 신속정확히 배포하기 위한 사업들을 면밀하게 짜고들었다.
이에 따라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각지 보건일군들의 위생선전활동이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되고있다.
호담당의사들을 비롯하여 많은 보건일군들이 주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증상과 위험성에 대해 알려주고 예방대책을 세우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해설해주는 등 위생선전활동을 보다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평양시를 비롯한 각지의 보건일군들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속도와 발생지역에서의 피해상황에 대하여 수시로 알려주는것과 함께 밖에 나갈 때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며 손을 자주 씻고 물을 철저히 끓여마시는 등 주민들이 지켜야 할 개체위생상식들을 차근차근 알려주면서 위생선전의 도수를 높여나가고있다.
호담당의사들은 담당구역을 순회하며 열이 나거나 치료가 잘 안되는 페염환자들이 없는가를 료해하는 한편 주민들속에 들어가 감기를 비롯한 호흡기성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민간료법들도 알려주고있다.
의료일군들은 위생선전과정에 신형코로나비루스의 특성과 그의 전파를 막기 위한 여러가지 소독방법도 알려주어 모든 가정들에서 언제나 깨끗한 위생환경을 마련해놓고 생활하도록 하고있다.
다행히도 우리 나라에는 아직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들어오지 못하였지만 사소한 빈틈이라도 생긴다면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할수도 있다는 자각을 가지고 위생선전활동을 줄기차게 진행하고있는 보건일군들의 노력은 광범한 군중을 각성분발시키고있다.(전문 보기)
-평안북도인민병원에서-
-모란봉구역위생방역소에서-
혁명정신무장을 위한 사상공세를 드세게 벌려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 당조직들에서-
백두산정신으로 정면돌파전의 전투장마다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강사들의 호소문에 화답하여
백두산정신으로 정면돌파전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제낄데 대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강사들의 호소에 화답하여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 당조직들이 부글부글 끓고있다.
당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활기있게 진행하여 그들이 높은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단위앞에 제기되는 어려운 난관을 정면돌파해나가도록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우리 당사상사업에서 중요한 과업의 하나는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치는데 선전선동의 화력을 집중하는것입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당위원회의 일군들이 사상전의 힘찬 포성을 울리며 증산돌격전에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당위원회에서는 용광로직장, 후판직장을 비롯한 생산현장들에 백두의 혁명정신을 새겨주는 표어들을 기동성있게 전개하도록 하였다.기동예술선동대의 공연종목들을 백두준마의 발굽소리를 자력갱생대진군의 승전포성으로 이어갈데 대한 내용으로 일관시키고 궤도전차레루생산보장을 위한 전투가 벌어지고있는 롤가공직장에서 공연활동을 진행하도록 하였다.
실효는 컸다.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나는 백두산정신으로 살며 투쟁하고있는가라는 물음을 스스로 제기하고 높은 생산실적으로 당과 조국, 인민앞에 자기의 충실성을 검증받을 결심을 새롭게 다지며 분발해나서게 되였다.하여 련합기업소에서는 기세드높이 2월생산을 일정대로 내밀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백두산정신으로 조성된 난국을 정면돌파하자는 내용의 방송편집물을 방송선전차로 정상적으로 내보내여 정면돌파전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백절불굴의 혁명신념과 투쟁정신은 결코 단두대와 절해고도에서만이 아니라 창조로 들끓는 우리 투쟁의 매 순간마다에서도 명백히 검증된다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강사들의 호소문의 내용을 새겨주는 교양사업을 실천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함으로써 실효를 높이고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백두산정신으로 무장시키는데서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을 중시하고있다.
당위원회에서는 계기와 정황에 맞게 선동활동경연을 조직하는 방법으로 선동원들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었다.
선동원들을 비롯한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이 높아지고있다.
얼마전 선동원, 학습강사, 강연강사를 비롯한 당초급선전일군 수백명을 대상으로 선동기재들에 대한 보여주기를 의의있게 진행한 당위원회에서는 그들을 기체산소저장고건설현장과 1호기대보수전투장에 내보냈다.현장에 나간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부닥친 난관들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데 대한 내용으로 집중정치사업을 벌려 실효를 거두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경제선동대원들의 역할에 큰 힘을 넣고있다.
매일 아침 기동예술선동대들이 주요장소들에서 출근길경제선동을 벌리도록 하는것과 함께 당 및 근로단체일군들로 경제선동대를 뭇고 탄광들을 순회하면서 선전선동활동을 기백있게 벌리도록 하고있다.경제선동대원들의 힘있는 정치사업에 고무된 일군들과 탄부들은 한몸이 그대로 열쪼각, 백쪼각이 나는 한이 있더라도 당앞에 결의한 석탄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갱막장들에서 혁신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전문 보기)
우리 원수님 펼쳐가시는 혁명적도덕의리의 새 력사
오늘 우리 사회에서는 모든 성원들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치고 집단마다 혁명적동지애의 미풍, 집단주의기풍이 확고히 서있다.
웃사람은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아래사람들의 사업과 생활을 친형제의 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고 이끌어주며 아래사람은 웃사람을 혁명선배로서 존경하는것이 생활화되고있다.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서로 진심으로 도와주고있으며 집단의 영예속에서 개인의 영예를 찾는것을 더없는 긍지로, 행복으로 여기고있다.
아직은 부족하고 어려운것이 적지 않지만 서로 돕고 이끌어주며 한마음한뜻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는 우리 인민의 모습을 대할 때면 가슴뜨겁게 새겨지는것이 있다.
가장 숭고한 혁명적도덕의리심을 지니시고 온 사회에 고상한 도덕기풍이 차넘치도록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손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수령을 중심으로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치고 온 사회가 동지적으로 서로 돕고 이끄는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있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이며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
혁명적도덕의리!
년대와 세기를 이으며 지속되여온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끄떡없이 주체의 궤도를 따라 사회주의한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의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쓰신 글발이 어려온다.
조선인민혁명군이 왜 강했는가?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나는 의리로 뭉쳐진 집단이였기때문이라는 대답을 하군 한다.우리의 단결이 도덕과 의리에 바탕을 두지 않고 순수 사상의지의 공통성만으로 이루어진것이였다면 우리는 그처럼 강할수 없었을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것처럼 승리로 빛나는 우리 혁명의 자랑찬 로정은 가장 고결한 도덕과 의리로 뭉쳐진 사상의지적단합이야말로 그 어떤 강적도 타승할수 있는 힘있는 무기이라는 고귀한 진리를 력사의 갈피에 뚜렷이 새기였다.
이것은 우리 혁명만이 아닌 세계혁명운동사가 보여준 교훈이기도 하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말엽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동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붉은기를 내리우게 된것은 결코 군사력이 약하고 경제력이 약해서가 아니였다.혁명선배들이 이룩한 사상과 업적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지 못한데 있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으로부터 사람들의 건전한 도덕의식이 말살되고 사회가 온갖 부정부패와 패륜패덕의 란무장으로 변한데 그 원인이 있다.
혁명의 승리적전진에서 혁명적도덕의리를 확립하는 사업이 아무리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고 하여도 그것은 결코 저절로 해결되는것이 아니다.
혁명적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이 땅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혁명사상과 불멸의 업적, 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과 투쟁전통이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는것을 최대의 사명으로, 총적목표로 내세우시고 수령영생위업실현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결한 도덕의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생애와 혁명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마다에도 어려있고 수령영생의 대기념비로 빛을 뿌리고있는 금수산태양궁전에도 력력히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것은 수령영생위업실현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길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업적으로 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을 당과 혁명의 생명선으로 내세우시고 모든 사업이 거기에로 확고히 지향되도록 이끌어주신다.(전문 보기)
정면돌파전에서 경제부문앞에 나서는 당면과업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경제전선을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기본전선으로 규정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문제는 자립경제의 토대를 확대보강하여 나라의 경제를 새로운 장성단계에로 이행시킬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는것입니다.》
현시기 경제부문앞에 나서는 당면과업은 나라의 경제토대를 재정비하고 가능한 생산잠재력을 총발동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필요한 수요를 충분히 보장하는것이다.
여기에는 자립경제의 위력을 강화하여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적들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촉진시켜나가려는 당의 의도가 담겨져있다.
군사행동에서 작전의 목적을 달성하자면 최근임무와 차후임무를 비롯하여 단계별목표가 명백해야 한다.경제건설에서도 마찬가지이다.주객관적조건과 잠재력에 대한 구체적인 타산이 없이 비현실적이고 실현불가능한 계획을 세우거나 선후차가 없이 력량을 분산시켜 이것저것 벌려놓는다면 나라의 경제발전을 추동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경제사업에서 퇴보를 가져오는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
현실에 대한 랭철한 판단에 기초하여 당면과업을 바로 정하고 어김없이 집행해나갈 때 경제사업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할수 있고 새로운 단계에로의 발전도 담보할수 있다.
경제부문앞에 제시된 당면과업을 무조건 관철하는것은 우선 나라의 경제를 계획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켜나가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힘으로는 우리를 더는 어쩔수 없게 된 적대세력들은 지금 악랄하고 끈질긴 경제봉쇄로 우리 내부에 어려움과 혼란을 조성하여 손쉽게 먹어보려고 발악하고있다.우리가 자립의 튼튼한 토대를 축성하고 그에 의거하여 경제건설을 다그쳐나갈 때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더 높이 떨칠수 있고 강국건설의 승리도 앞당길수 있다.
사회주의경제는 계획경제이다.그러므로 인민경제의 끊임없는 발전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생기와 활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어느 한 부문, 단위라도 주저앉고 침체된다면 련관부문과 단위가 녹아나고 나아가서 경제전반에 심각한 부정적영향을 미치게 된다.
우리 경제가 적들이 바라는대로 질식되느냐 아니면 난관을 박차고 상승하느냐 하는 현시점에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과의 장기적대립이 기정사실화된 현 상황에서 경제발전동력의 급속한 회복과 충분한 발양은 초미의 문제로 나서고있다.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단위에서 지난 시기의 과도적인 방식에서 탈피하며 로후한 생산공정들을 갱신함이 없이는 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고 활성화할수 없다.경제사업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전략적관리를 실현하고 현대화, 국산화의 성과를 확대하며 에네르기절약형, 로력절약형, 기술집약형의 생산구조를 완비할 때 자립적경제토대와 생산잠재력이 비약적으로 강화되고 그 어떤 외적요인에도 무관하게 국가경제의 정상적인 발전을 지향해나갈수 있다.
투쟁목표는 명확하며 문제해결의 방도와 방법론도 제시되였다.우리는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경제토대의 재정비를 다그치고 생산력을 증대시켜 나라의 경제를 우리가 목적한대로,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발전시켜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방지를 위한 연구정형과 치료방안(2)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어느 한 나라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페염의 진단 및 치료방안(시험실시 제4판)》을 인쇄, 배포하고 위생방역 및 치료기관들에서 이를 참고하고 집행할것을 요구하였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페염의 진단 및 치료방안(시험실시 제4판)》은 병인학적특징과 전염병학적특징, 림상특징, 진단기준, 림상구분, 감별진단, 병의 발견과 통보, 치료, 격리해제와 퇴원기준, 후송원칙, 병원에서의 감염통제 등 11개 측면에서 사람들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해 상세하게 서술하였다.
1.병인학적특징
β속의 코로나비루스에 속하는 신형코로나비루스는 막으로 둘러싸여있고 모양이 둥근형 또는 타원형이며 직경은 60~140nm이다.이 비루스의 유전자특징은 SARS-CoV, MERS-CoV와 뚜렷하게 구분된다.
2.전염병학적특징
1)전염원
전염원은 주로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된 페염환자들이다.
2)전파경로
호흡기를 통해 튀여나오는 침방울 혹은 사람들과의 접촉을 통해 전파될수 있다.
3)쉽게 감염될수 있는 사람들
로인들과 기초질병이 있는 환자들은 감염된 후에 병세가 비교적 심하다.어린이들과 갓난애기들속에서도 병이 발생할수 있다.
3.림상특징
1)림상표현
주요증상으로는 열이 나고 나른해지며 마른기침을 한다.소수의 환자들속에서 코가 메고 코물이 나오며 설사를 하는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
중환자들인 경우에는 길어서 1주일이 지난 후에 호흡곤난이 나타나며 보다 위급한 환자들인 경우에는 급성호흡곤난증후군, 패혈증성쇼크, 치료하기 힘든 대사성산증으로 급격히 악화되면서 혈액응고기능장애가 나타난다.
주목할만 한것은 중환자, 보다 위급한 환자들속에서 미열이 나는것이다.
지어 열이 나는것이 명백치 않다.또한 일부 환자들속에서는 미열이 나면서 점차 맥이 없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뿐 페염증상은 없으며 길어서 1주일후에는 회복된다.
현재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상태를 보면 대다수의 경우 예후상태가 매우 좋다.또한 어린이인 경우 증상이 상대적으로 경하지만 소수는 매우 심하다.로인들과 만성질병이 있는 환자들속에서는 사망자수가 많이 나타난다.(전문 보기)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대성구역 려명종합진료소에서-
-평천무궤도전차사업소에서-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백두산밀영고향집 방문, 리명수지구 답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에 참가하고있는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이 18일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였다.
울창한 수림속길을 따라 소백수골에 들어선 답사자들은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사령부귀틀집을 찾은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30년대 후반기부터 이곳을 조선혁명의 책원지로 정하시고 반일민족해방투쟁을 일대 앙양에로 이끄신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체득하였다.
백두광명성이 솟아오른 유서깊은 백두산밀영고향집에서 답사자들은 빨찌산의 아들로 성장하시여 한평생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력사의 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돌아보았다.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송시비앞에서 그들은 백두의 천출명장으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가장 완벽하게 지니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천출위인상을 다시금 새겨안았다.
그들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마음속에 소중히 안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맨 앞장에서 조선청년의 불패의 기개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갈 의지를 표명하였다.이에 앞서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은 리명수혁명사적지와 청봉, 건창숙영지를 비롯한 항일의 전구들을 답사하였다.
귀뿌리를 도려내는듯 한 강추위속에서 혁명가요를 높이 부르며 그들은 백두의 혁명전통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초석으로 더욱 빛을 뿌리도록 하여주신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페부로 절감하였다.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만을 굳게 믿고 백두광야에 선혈을 뿌린 항일혁명투사들의 고귀한 넋과 불굴의 투쟁정신을 가슴뜨겁게 안아보며 백두의 천고밀림을 누벼가고있다.(전문 보기)
력사에 길이 빛날 2월의 선언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 선포!
어느덧 4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우리 조국청사에 2월의 선언으로 아로새겨진 이 력사적사변은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북돋아주고있으며 사회주의승리의 신념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과 혁명의 최고강령으로 제시하시여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게 하시였다.》
1970년대초 주체사상은 세계적판도에서 진보적인류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보편적사조로 공인되고있었다.
시대의 이러한 숨결을 절감하시며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는 문제를 필생의 과업으로 맡아안으신 위대한 장군님,
무포의 낚시터는 오늘도 40여년전 잊지 못할 그 나날의 위대한 사색, 위대한 실천에 대한 이야기를 감동깊이 전하여준다.
주체60(1971)년 9월 어느날이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 우리 수령님께서 새기신 성스러운 자욱이 어려있는 무포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7호물동의 아래쪽에 있는 바위에 내려가 낚시대를 드리우시였다.
물이랑이 뒤번져지는 속에서 산천어가 미끼를 나꿔챘건만 그이께서는 심오한 사색의 세계를 펼치고계시였다.
김일성주의는 주체사상을 진수로 하는 혁명과 건설에 관한 리론 및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서 그것을 받아들이는 매 당원들, 인민들에게 진리의 홰불이 되고 삶과 투쟁의 교과서가 되여야 한다.…
방금전까지 해오시던 사색을 이으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과 마주앉으시여 뜻깊은 이야기를 나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 수령님의 거룩하신 발자취가 어려있고 항일혁명선렬들의 뜨거운 피가 스며있는 두만강가에서 이렇게 낚시를 드리우고 사색을 더듬으니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정식화하는데서 막혔던 생각이 확 트인다고 하시며 더없이 기뻐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은 그 어느 고전에도 비기지 못할 폭과 깊이를 가지고있으며 수령님의 혁명력사는 인류가 영원히 심장속에 간직해야 할 불멸의 영웅서사시라고 하시면서 거듭 《김일성주의!》라고 외우시였다.
두만강의 흐름이 영원하듯이 김일성주의는 오늘의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혁명의 유일한 지도사상이며 미래의 사회에서도 변함없이 빛을 뿌리게 될 위대한 혁명사상이다.…
오늘의 시대에서도 그리고 미래의 사회에서도!
김일성주의의 영원한 생명력을 확신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열정넘친 음성을 전하여주는듯 오늘도 두만강은 소연한 물소리를 기세차게 울리고있다.
바야흐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선포의 날이 가까와오고있었다.
주체63(1974)년 2월 19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3차 사상일군대회장에 나오시였다.
활달하신 걸음, 예지로 빛나는 안광, 열정에 넘치신 모습…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대회참가자들은 폭풍같은 환호를 터쳐올렸다.
해솟는 바다처럼 설레이는 장내를 일별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당사상사업의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결론을 하시였다.(전문 보기)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환자가 급속히 늘어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여러 나라에서 이 전염병의 전파를 막는데 도움이 되는 상식자료들을 계속 발표하고있다.
물론 우리 나라에서는 아직 단 한명의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았다.그러나 절대로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된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위험성이 대단히 크고 왁찐이 아직 개발되지 못한 조건에서 이 전염병에 대한 상식을 잘 알고 그에 맞게 개체위생을 잘 지키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방에서 알아야 할 몇가지 문제
최근 어느 한 나라에서 발행한 출판물에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사업에서 사람들이 알아야 할 몇가지 문제들이 서술되여있다.
-개체위생을 잘 지키고 몸단련을 정상적으로 해야 한다.
기침, 재채기를 하고 코물을 흘릴 때 위생종이나 손수건으로 가리워야 하며 사람과 접촉할 때 1m이상의 거리를 보장하는것이 좋다.
많은 사람들이 밀집되여있는 곳을 될수록 피하며 집이나 사무실을 비롯한 실내의 공기갈이를 자주 진행해야 한다.인체의 저항력이 떨어지는것을 막고 합리적인 휴식을 보장하여야 하며 체력단련을 진행하여 면역을 높여야 한다.
-음식물을 섭취할 때 주의하여야 한다.
야생동물을 절대로 식용으로 리용하지 말아야 하며 고기와 알류를 높은 온도에서 익혀야 한다.
평시에 물을 많이 마시고 신선한 남새와 과일을 많이 먹어야 한다.
날것과 익은 음식가공에 쓰이는 칼과 칼도마를 따로따로 정하고 리용하여야 한다.
-치료사업과 소독에서 류의하여야 할 문제도 있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페염의 병원체는 비루스에 속하기때문에 항생제를 복용하면 예방 및 치료효과를 볼수 없을뿐아니라 오히려 약물부작용을 초래한다.식초 역시 소독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효과적인 소독방법
신형코로나비루스가 계속 전파되고있는 조건에서 사람들의 관심은 어떻게 하면 소독을 효과적으로 할수 있겠는가 하는데 집중되고있다.이로부터 세계보건기구는 알콜이나 염소성분이 포함된 소독제, 고온, 자외선 등을 모두 소독에 리용할수 있지만 그 방법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어떤 사람들은 철저하게 소독한다고 하면서 온몸에 알콜을 분무하는 방법을 선택하기도 한다.그러나 온몸에 알콜이나 염소성분이 포함된 소독제를 분무한다고 하여 이미 체내에 침습한 비루스를 죽일수 없으며 이런 물질들을 분무하면 옷이 못쓰게 되고 입과 코, 눈의 점막이 손상될수 있다고 한다.
주의해야 할것은 알콜과 염소성분이 포함된 소독제를 반드시 옳바로 사용해야 한다는것이다.(전문 보기)
-동대원은하피복공장에서-
-평양체육기자재공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