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영광의 자욱을 따라 : 인민사랑이 넘치는 곳에서 제힘으로 흥할 래일을 본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를 받은 대성백화점을 돌아보고-
어느덧 두달이 가까와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다녀가신 대성백화점은 날마다 손님들로 흥성이고있다.따라배우고싶어 곳곳에서 참관자들이 오고 조선을 알고싶어 세계의 벗들이 온다.
우리 원수님께서 친히 정해주신 뜻깊은 태양절에 개업을 한 대성백화점은 그 하루에만도 수만명의 손님들을 맞고보내였다.그날부터 오늘까지 연 수십만명의 손님들이 찾아온 백화점에 상품의 가지수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있다.인민의 마음에 들기 위한 단위들사이의 봉사경쟁, 제품의 질경쟁이 소문없이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인민생활향상에 선차적힘을 넣어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혜택을 마음껏 누리며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여야 한다.》
시대의 미감에 맞게 훌륭히 개건된 대성백화점은 상업, 편의, 급양봉사를 할수 있는 종합적이며 다기능화된 봉사기지이다.
통채로 보아도, 어느 측면을 보아도 감탄스럽다.
봉사구역전체를 하나의 커다란 문화공간으로 꾸리고 봉사환경전반에 선편리성, 선미학성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한 대성백화점은 안팎으로 멋쟁이이다.
직관봉사와 방송봉사를 비롯하여 손님들의 편의를 보장하는데 필요한 모든 조건이 다 갖추어져있다.상품진렬형식과 방법이 다양하며 상품들의 가지수와 질도 높은 수준이다.질좋은 마감건재를 리용하여 내외부를 특색있고 무게있게 장식한 대성백화점은 설계와 시공 모든것이 흠잡을데 없다.
수많은 외국인들은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고백하였다.
정말 깜짝 놀랐다.
여기에 있는 모든것들은 실로 현대적이며 멋있고 훌륭하다고밖에 달리는 말할수 없다.오고 또 오고싶은 곳이다.
이것은 단순히 백화점의 현대미나 건축미, 상품들의 가지수와 품질만을 념두에 둔 찬탄이 아니다.사는 곳도, 정견과 신앙도 다른 그들이 누구나 진정으로 감동되여 놀라는것은 그러한 현대판백화점으로 평범한 각계층 인민들이 스스럼없이 들어서는 모습이며 진정한 향유자로 된 인민이 터치는 꾸밈없는 웃음소리이다.그 모든것을 한 나라의 위대한 령도자께서 품들여 마련하여주시였다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개업을 앞둔 대성백화점을 찾아주신 날은 지난 4월의 어느 일요일이였다.(전문 보기)
5개년전략목표완수단위 또다시 배출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서-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높이!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기간의 생산목표를 앞당겨 수행한 소대들이 또다시 배출되였다.
만리마시대 첫 선구자집단으로 온 나라에 널리 알려진 고경찬영웅소대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막장마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온 금골광산 영광갱 박태선영웅소대, 갱건설사업소 2갱 최영철굴진소대에서 5개년전략고지를 앞당겨 점령하는 혁혁한 위훈을 창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당의 사상과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며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추켜들고나가야 합니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고경찬영웅소대의 위훈을 만리마시대의 새로운 신화로 분에 넘치게 평가해주시면서 축하전문까지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을 검덕로동계급모두에게 안겨주신 믿음과 기대로 누구나 심장깊이 새기고 새 기록, 새 기준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정치사상공세를 드세게 벌려나갔다.
련합기업소의 모든 소대, 작업반에서 고경찬영웅소대의 모범을 따라 광석생산을 끌어올리기 위한 맹렬한 증산투쟁, 창조투쟁, 생산돌격전이 벌어졌다.
금골광산 영광갱 박태선영웅소대에서는 해마다 년간계획을 2배로 넘쳐 수행할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
희생된 동무의 몫까지 합쳐 더 많은 일을 하자고 호소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필서한을 늘 심장깊이 간직하고 사는 이곳 소대원들은 신들메를 바싹 조여매고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총돌격전에 떨쳐나섰다.
소대에서는 여러가지 불리한 채광조건으로 하여 다른 소대들에서 선뜻 용단을 내리지 못하던 개소를 스스로 맡아 합리적인 천공방법을 탐구하면서 매일 전투목표를 200%이상 수행하였다.
소대장 우승환동무는 어려운 작업조건에서도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방도를 찾고 수준별로 채굴장을 전개하였다.
소대원들이 동시에 여러개의 채굴장을 타고앉아 새 기록을 창조하기 위한 돌격전을 벌리였다.
이 과정에 한교대에서 창조된 성과와 경험을 일반화하면서 교대가 교대를 돕는 집단주의위력으로 광물생산실적을 높여나갔다.
그리하여 종전에 비해 매월 광석생산실적을 훨씬 끌어올리면서 전진하고 또 전진하여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5개년전략기간의 광석생산목표를 돌파하였다.
지난 4월말 갱건설사업소 2갱 최영철굴진소대에서도 5개년전략기간에 수행해야 할 굴진계획을 앞당겨 끝내는 위훈을 창조하였다.(전문 보기)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주체철생산의 동음 세차게 울려간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영원한 혁명의 불길 -력사적인 보천보전투승리기념일에 즈음하여-
보천보전투를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깊이 새겨간다.
-조선혁명박물관에서-
보천보!
82년전 이 나라 북변의 자그마한 시가지이름이 력사에 깊이 새겨지고 세계에 널리 전해졌다.
6월 4일 바로 이날 보천보에서 온 세상에 조선의 정신을 알리고 조선의 앞날을 알리는 불길이 타올랐다.
그에 대하여 혁명시인 조기천은 장편서사시 《백두산》에 다음과 같이 썼다.
…
밤바다같이 웅실거리는 군중
높이 올라서 칼 짚고 웨치는
김대장 –
《동포들이여!
저 불길을 보느냐?
조선은 죽지 않았다!
조선의 정신은 살았다!
조선의 심장도 살았다!
불을 지르라-
원쑤의 머리에 불을 지르라!》
만세소리 집도 거리도 떨치고
화염을 따라 오르고올라
이 나라의 컴컴한 야공을
뒤흔든다 뒤울린다!
…
력사의 땅 보천보에는 82년전 그날의 우리 수령님 모습을 형상한 동상이 모셔져있다.
봇나무, 분비, 가문비나무들이 들어찬 숲을 배경으로 으스러지게 틀어쥐신 한손을 높이 추켜드시고 인민들앞에서 연설하시는 백두산청년장군!
보천보에는 그날의 전투장이 보존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천보전투를 지휘하신 유명한 황철나무밑의 보천보전투지휘처며 130여발의 탄알자리가 력력한 경찰관주재소, 일제가 보천보전투후 불탄 자리에 다시 지어놓은 소방회관, 전투흔적이 생생히 남아있는 농사시험장의 포대…
보천보를 찾아 항일의 전장을 돌아보는 우리의 귀전에는 그날의 총소리가 높이 울리고 보천보시가지에 활활 타오른 불길도 눈앞에 보이는듯싶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보천보전투가 가지는 가장 주요한 의의는 조선이 다 죽었다고 생각하던 우리 인민들에게 조선이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것을 보여주었을뿐아니라 싸우면 반드시 민족적독립과 해방을 이룩할수 있다는 신심을 안겨준데 있다.》
1930년대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있는 보천보의 그 어디에 눈길을 주어도 강토를 진감하던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독립 만세!》의 우렁찬 함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어 가슴이 설레이였다.
보천보전투지휘처에 이르니 리영옥 보천보혁명박물관 관장이 있었다.그는 사람들속에 《백두의 봇나무》로 널리 알려진 어제날 구시물동혁명전적지 강사이다.
옛 전장을 돌아보는 우리와 걸음을 같이하면서 관장은 시가전의 경우 지휘처와 시가지와의 거리가 이처럼 가까운 실례는 없었다고, 이것이 보천보전투가 가지고있는 하나의 중요한 특징이라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하였다.(전문 보기)
혁명열, 투쟁열로 한생을 불태운 우리 당의 참된 화선나팔수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선전부위원장이였던 김정태동무에 대한 이야기-
우리는 지금 한편의 시를 마주하고있다.
…
백두산이 굽어보는 흥남땅에서
…
내 당선전일군의 본분을 다해가리라
장군님 맡겨주신 그 좌지 그 참호를 지켜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선전부위원장이였던 김정태동무가 군중문학작품집 《전변의 새 아침》에 창작발표한 시 《그 좌지, 그 참호를 지켜》이다.
당의 사상과 믿음을 한생의 재부로 간직하고 수령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전초선에서 진격의 나팔소리를 높이 울려온 한 당선전일군의 불같은 한생을 더듬어본다.
수령옹위의 전위투사로 살리!
19년전 1월,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정문앞에 못박힌듯 서있는 사람이 있었다.당위원회 선전부위원장으로 갓 임명받은 김정태동무였다.
당은 언제나 흥남의 로동계급을 믿는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가 정문옆에 정중히 모셔져있었다.그 글발을 새겨볼수록 참으로 중요한 단위의 당사상사업을 맡았다는 사명감에 어깨가 무거워졌다.
흥남비료혁명사적관을 돌아보는 그의 가슴속에 뜨겁게 파도쳐왔다.비료는 곧 쌀이고 쌀은 곧 사회주의라고 하시면서 흥남을 농업전선의 병기창, 굴지의 화학비료생산기지로 강화발전시키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로고와 심혈, 크나큰 사랑이.
흥남땅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혁명사적과 위대성을 대중의 심장속에 더 깊이 체득시키는것, 바로 그것이 사업의 종자, 핵으로 되여야 함을 그는 심장으로 느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사상일군들의 어깨가 참 무겁습니다.》
여러해전 초겨울 천내군부근의 도로에서 손에 온통 기름칠을 하며 차수리에 여념이 없는 두사람이 있었다.그중 한명이 김정태동무였다.꼭 이렇게 고생스럽게 가야만 하는가고 하는 운전사에게 그는 말했다.
《어쩌겠소.하루라도 빨리 모시고싶은걸.우리 당선전일군들이 그래서 있는게 아니겠소.》
그때까지만 하여도 기업소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형상한 유화작품이 모셔져있었다.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함께 모셨으면 하는것은 전체 종업원들의 심정인 동시에 김정태동무의 가장 큰 소원이기도 하였다.
그래서 차상태가 시원치 않은것을 알면서도 운전사를 재촉하여 모자이크벽화받침돌을 해결하러 떠난 걸음이였다.
빈틈없는 준비를 갖춘 그는 돌격대장, 시공지도원이 되여 모자이크영상작품을 정중히 모시기 위한 사업을 지휘하였다.40일만에 드디여 모자이크벽화 《흥남의 로동계급속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가 정중히 모셔졌다.
수령을 받들어모시는 그의 깨끗하고 열렬한 충정은 티끌만 한 부족점도, 순간의 공백도 허용하지 않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도안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고계신다는 소식에 접한 어느해 가을날 새벽이였다.이른새벽부터 생산현장들을 밟아보던 그의 발걸음이 비누직장(당시)에서 멎어섰다.그의 얼굴에 그늘이 비꼈다.현장에서 알릴듯말듯 석유냄새가 났던것이다.
(이곳에 우리 장군님께서 찾아오신다면…)(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지난해 6월 싱가포르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진행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도모하고 화해와 협력의 력사적흐름을 추동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적인 계기였다.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에서 채택된 6.12조미공동성명은 가장 적대적인 관계에 놓여있는 나라들이라 할지라도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것을 첫자리에 놓고 이를 위한 정책적용단을 내린다면 얼마든지 새로운 관계수립을 위한 활로를 마련할수 있다는것을 현실로 립증한것으로 하여 세계 모든 나라와 인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았다.
국제사회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지난 1년간 6.12조미공동성명에서 천명된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서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며 조선반도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해왔으며 전략적결단을 요구하는 실천적조치들을 주동적으로 취한것을 비롯하여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미국은 지난 1년간 조미공동성명리행을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우리의 일방적인 핵포기만을 고집하면서 우리를 힘으로 압살하려는 기도를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온 세계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윁남의 하노이에서 진행된 제2차 조미수뇌회담에서 미국은 《선 핵포기》주장을 고집하여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치는 최대의 실책을 범하였으며 이것은 조미대화전망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지였다.
미국이 조미공동성명을 리행하려는 진지한 자세와 성실한 태도를 가지고 문제해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일을 하였더라면 조선반도비핵화문제도 퍼그나 전진하였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조미사이에 뿌리깊은 적대감이 존재하고있는 조건에서 6.12조미공동성명을 리행해나가자면 쌍방이 서로의 일방적인 요구조건들을 내려놓고 각자의 리해관계에 부합되는 건설적인 해법을 찾아야 하며 그러자면 우선 미국이 지금의 계산법을 접고 새로운 계산법을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서는것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6.12조미공동성명은 세계와 인류앞에 조미 두 나라가 다진 공약이며 쌍방이 공동으로 책임져야 할 과제이다.
조미사이의 첫 수뇌회담에서 두 나라 수뇌분들이 직접 서명하신 6.12조미공동성명을 귀중히 여기고 앞으로도 그 리행에 충실하려는 우리의 립장과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
그러나 대화일방인 미국이 자기의 의무를 저버리고 한사코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6.12조미공동성명의 운명은 기약할수 없다.
이제는 미국이 우리의 공명정대한 립장에 어떻게 화답해나오는가에 따라 6.12조미공동성명이 살아남는가 아니면 빈종이장으로 남아있는가 하는 문제가 결정될것이다.
력사적인 6.12조미공동성명발표 1돐을 맞으며 미국은 마땅히 지난 1년간을 돌이켜보아야 하며 더 늦기전에 어느것이 옳바른 전략적선택으로 되는가를 숙고해야 할것이다.
미국은 지금의 셈법을 바꾸고 하루빨리 우리의 요구에 화답해나오는것이 좋을것이다.
우리의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다.(전문 보기)
병사시절의 그 정신, 그 열정으로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1가공직장에서-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1가공직장은 전기기관차, 객차생산에서 중요한 몫을 맡아 수행하고있는 단위이다.
직장의 종업원들은 전기기관차의 심장부나 다름이 없는 견인전동기의 부속품들과 차바퀴들, 대틀가공을 자기들이 맡았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성실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대군인들은 병사시절처럼 조국의 대지우에 피와 땀으로 애국헌신의 자욱을 새겨감으로써 참된 애국자란 어떤 사람인가 하는것을 실천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얼마전 직장을 찾은 우리의 눈앞에 즐비하게 늘어선 대형설비들이 흐뭇하게 안겨들었다.
우리와 만난 직장장 정태현동무는 올해 직장앞에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일감이 맡겨졌다고, 직장의 그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군사복무시절처럼 맡은 임무를 제때에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는 종업원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고 자랑스레 말하는것이였다.
알고보니 직장종업원들 대부분이 제대군인이였는데 그들은 병사시절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맡은 일에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고있었다.
우리가 먼저 만난 혁신자는 대형1작업반장 박영흡동무였다.
제대군인인 그는 근 30년간을 평삭반곁에서 일해오고있는 오랜 기능공이였다.
나라의 철도수송문제해결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있는 이 기업소에서 일할것을 결심하고 자진하여 달려온 그에게 있어서 삶의 보람은 더 많은 부속품들을 가공해내는데 있었다.
얼마전 그에게 지하전동차의 대틀부분품을 짧은 기일에 가공해내야 할 어려운 과업이 맡겨졌다.
그런데 모양새가 까다로운 그 부분품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가공한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았다.그러나 물러설수 없었다.어려운 전투임무를 받으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물과 불속도 서슴없이 헤치며 내달려 제때에 수행한 병사시절의 그 기백이 용솟음쳤던것이다.
그는 밤잠을 잊고 맡은 일에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쏟아부었다.
헌신적인 노력끝에 기발하게 착상하여 지구장비를 만들어낸 그는 오랜 시일이 걸려야 한다던 대틀부분품가공을 단 2일만에 끝내여 사람들을 놀래웠다.
직장의 일군들이 수고가 많았다고 하자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의 일터에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이 새겨져있지 않습니까.비록 어깨우에 령장은 없어도 이 영광의 일터를 지켜 복무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갈 결심입니다.》
이것은 직장종업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기도 하였다.
혁신자들속에는 기계수리작업반장 김세원동무도 있다.30대인 그는 작업반장들가운데서 제일 나이가 어리다.
제대되여 직장에 배치받은지 몇해만에 작업반장으로 일하게 되였을 때 그의 마음은 무거웠다.대형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는데서 기계수리작업반이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했던것이다.그러나 지휘관의 명령에 오직 《알았습니다.》라고 대답하며 명령관철을 위해 물불을 가림없이 투쟁한 병사시절의 그 나날처럼 살며 일한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생각한 그는 자기의 기능을 높이기 위해 애써 노력하였다.
하여 그는 짧은 기간에 설비들의 상태를 환히 꿰들게 되였고 높은 수리능력을 소유하게 되였다.
이들만이 아니였다.(전문 보기)
혁신적인 안목과 높은 공사실적 -성, 중앙기관려단 일군들의 사업에서-
당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 삼지연군
건설 2단계공사를 힘있게 다그치자
당의 부름따라 삼지연군건설 2단계공사에 진입하여 총공격전의 기상을 높이 떨쳐가는 단위들중에는 216사단 성, 중앙기관려단도 있다.
혁명의 고향군, 백두산아래 첫 동네인 삼지연군에 훌륭히 일떠서는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마다에는 려단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고결한 충정의 마음이 뜨겁게 슴배이고있다.
당면한 살림집건설과 공공 및 산업건물공사 등을 힘있게 추진하고있는 성과속에는 대상공사를 자신들이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각오밑에 모든 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가는 려단지휘관들의 혁신적인 안목과 진취적인 일본새가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견인불발의 의지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하게 뚫고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대건설전투에로 불러일으키고 이끌어나가는 기관차가 되여야 합니다.》
려단은 사단적으로 전투력있는 단위로 손꼽히고있다.려단안의 모든 련대, 대대들은 지금 높은 공사속도를 기록하며 살림집건설과 공공 및 산업건물공사, 하부구조물과 원림 및 도로공사 등을 일정계획대로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많은 작업량을 맡은 려단이 이렇듯 신심있게 전진하고있는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이곳 지휘관들이 남다르게 중시하는 문제가 있다.
그것은 공사의 매 단계마다 실리적으로 타산하고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기 위해 비상한 창조정신을 발휘하는것이다.
삼지연군건설은 자연지리적조건이 불리하고 공사에 필요한 자재수송조건도 대단히 어렵다.
려단의 시공력량은 대부분이 여러 성, 중앙기관의 정무원들이다.학력과 경력이 서로 다르고 공사경험도 크게 없는것으로 하여 맡은 과제를 수행한다는것은 결코 조련치 않다.
이런 조건에 맞게 시공력량을 강화하고 그들의 역할을 최대한으로 높여나가는 려단지휘관들의 혁신적인 일본새는 시사적이다.
삼지연전역에서 려단이 날자별, 공정별로 수행해야 할 공사량은 적지 않다.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는 식으로 공사를 진행한다면 도저히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는것이 이곳 지휘관들의 확고한 견해이다.
려단지휘관들의 진취적인 일본새를 보여주는 실례가 있다.
려단에서는 시공의 전문화실현에 모를 박고 모든 련대, 대대에서 미장공은 물론이고 목공과 전공 등 로력구성실태를 세밀히 료해하고 공사를 최대한 전문화하고있다.
이것은 성, 중앙기관들에서 달려나온 건설자들이 해당 공정들에 능란하게 대응할수 있게 하고 건설물의 질을 높이며 단위별, 개인별실적을 평가하는데서도 좋은 점들이 적지 않다.
건설과정에 세멘트와 강재, 마감건재를 비롯한 공사자재를 원만히 보장하는것은 공사의 성과적추진을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려단의 지휘관들이 시공의 질이자 곧 공사속도라는 관점을 가지고 자체의 전문화된 생산토대를 그쯘히 갖춘데 기초하여 전반적인 공사실적을 높여나가는것 또한 주목할만 한 일본새이다.
이곳 지휘관들은 모든 건설자재를 시공에 사소한 지장도 없이 보장하기 위해 올해에 또다시 철근가공공정과 보도블로크생산기지를 비롯한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갖추도록 하였다.결과 려단에는 전문단위들에 못지 않은 블로크생산 및 철근가공기지들이 손색없이 꾸려졌다.
뿐만아니라 공사전망을 내다보며 깬자갈과 계단판생산기지를 비롯한 자체의 튼튼한 자력갱생기지들을 꾸려놓아 많은 로력을 절약하고 나라에도 큰 리익을 주고있다.
건설부문에 제시된 당정책을 지침으로 삼고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기 위해 불같이 헌신하며 완강히 실천해나가는 이곳 지휘관들의 혁명적인 일본새는 필요한 자재를 시공단위들에 기동적으로 보장해주고있는데서도 엿볼수 있다.
하기에 려단은 지금 일단 공사과제를 받으면 제기일에 무조건 수행하여 좋은 결실을 내놓는 우수한 단위로 자랑떨치고있다.(전문 보기)
당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 삼지연군건설 2단계공사를 힘있게 다그치자
경애하는 원수님은 우리 아버지 -평양애육원을 찾아서-
국제아동절인 6.1절,
평양애육원에 있어서 이날은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있다.지금으로부터 5년전 바로 이날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평양애육원을 찾으시여 명절을 맞은 원아들을 한품에 안아주시고 따뜻이 축복해주시였으며 크나큰 은정을 돌려주신것이다.
온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 감회도 새로운 뜻깊은 날을 맞으며 며칠전 우리는 평양애육원으로 향하였다.
문수물놀이장을 에돌아 한동안 걸으니 평양육아원과 평양애육원의 자태가 뚜렷이 안겨들었다.
앞마당의 아롱다롱한 유희기구들, 해빛에 반짝이는 건물, 그뒤로 흐르는 대동강의 푸른 물…
그 모든것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전경은 동화에서 나오는 바다속의 룡궁인가, 숲속의 꽃동산인가.그지없이 아름답고 황홀하여 감탄을 련발하는 우리에게는 5년전 그날 평양애육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금 당에서 대동강반에 현대적인 육아원, 애육원을 일떠세우고있다고 하시면서 원아들이 다음해에는 새로 건설된 애육원에서 6.1절을 쇠게 될것이라고 하신 말씀이 뜨겁게 되새겨졌다.
우리 원수님께서 원아들에게 안겨주신 사랑의 궁전에 어서 가보고싶은 마음은 걸음을 앞서 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부모없는 아이들을 모두 나라의 기둥감으로 키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평양애육원마당에 들어서니 원아들과 교양원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모여 흥성이고있었다.우리를 반겨맞은 애육원원장은 감격에 겨운 목소리로 6.1절을 맞게 되는 원아들에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선물로 보내주신 과일이 금방 도착했다고 말하였다.우리의 마음은 애육원구내에 차넘치는 달콤한 사과향기, 배향기에 흠뻑 취하였다.가슴이 찡하였다.원아들이 매일 과일을 떨구지 않고 먹고있지만 이렇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시는 사랑의 선물이 한해에도 그 몇번이던가!…
좋아라 손벽치며 깡충깡충 뛰는 원아들, 그애들을 붙들고 살며시 눈굽을 훔치는 교양원들의 모습에 가슴은 더 뭉클 젖어들었다.
피어린 항일의 나날에 아동단원들에게 조선사과가 안겨지고 류례없는 고난과 시련의 시기에 과일수송차의 동음이 높이 울릴수 있은것은 후대들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열화같은 사랑이 있었기때문이였다.
6.1절전야에 평양애육원마당에 넘치는 과일향기를 통해서도 백두에 시원을 두고 이 땅에 흐르고있는 우리 당의 미래사랑이 얼마나 줄기차고 열렬한가를 절감할수 있었다.
어느 나라에서나 부모없는 아이들은 사회의 가장 어두운 리면을 보여주는 존재로 공인되여있다.
부모있는 아이들도 부러워할 이런 믿기 어려운 현실이 어떻게 펼쳐졌는가 하는것이 평양애육원을 참관한 수많은 외국인들이 던진 질문이다.그에 대한 대답은 5년전 평양애육원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에서 찾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내용을 반영한 우표 발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의 내용을 반영한 우표(소형전지 2종)들을 국가우표발행국에서 창작하여 내놓았다.
붉은 기폭을 형상한 소형전지들에는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라는 시정연설의 제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 주체108(2019)년 4월 12일》이라는 글발 등이 새겨져있다.
자주, 자립, 자위의 튼튼한 기초우에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양양한 전도를 보여주는 소형전지에는 자주는 우리 혁명의 생명, 국가건설의 근본초석이고 당의 령도는 국가활동의 생명선이며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는 사상이 담겨져있다.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업과 그 수행방도를 보여주는 소형전지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를 다그치며 나라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문화를 우리 식으로 개화발전시킬데 대한 당정책을 반영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과 원칙,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중대한 임무를 담은 우표들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자주, 자립, 자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기어이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전문 보기)
후대들을 위하여, 미래를 위하여 -국제아동절을 맞으며-
1949년 11월 국제민주녀성련맹 리사회회의에서는 6월 1일을 국제아동절로 제정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결정되였다.
회의가 있은 다음해인 1950년부터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6월 1일을 제국주의의 반동적정책과 자본주의의 온갖 악페를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며 어린이들의 행복과 건강을 도모하기 위한 투쟁의 날로 기념해오고있다.
그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러왔지만 그 어느 나라도 어린이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지 못하였다.
세계를 둘러보면 사회적무관심과 랭대속에 불행과 고통을 겪는 어린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우리 조국에서는 어머니당의 숭고한 미래사랑에 떠받들리여 온 나라에 아이들의 기쁨넘친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약동하는 기상이 바로 거기에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후대들에 대한 사랑이며 헌신이다.지나온 우리 혁명의 총화가 바로 그렇다.
지난 세기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의 전세대가 벌린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두단계의 사회혁명도 조국의 미래를 위한 장엄한 투쟁이였고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우리 인민이 걸어온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준엄한 길도 후대들에게 사회주의강국을 넘겨주기 위한 혁명의 진군길이였다.
우리의 전세대들이 자기 하나의 안락만을 바랐다면 그처럼 겹겹이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의 언덕들을 과감히 헤쳐넘어올수 있었겠는가.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조국에 대한 사랑으로,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으로 여기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 심장마다에 세차게 맥박쳤기에 우리 인민은 피로써 조국을 수호하였고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지켜낼수 있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정말 좋은 구호이라고, 자신께서는 이 구호를 보기만 하여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이 가슴뜨겁게 안겨온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구호 《세상에 부럼없어라!》에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을 다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후대관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미래사랑을 정히 받드시여 이 땅의 아이들을 끝없이 사랑하시며 그들의 밝은 웃음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뜨겁다.(전문 보기)
우리 당의 따뜻한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나는 행복동이들
-주체사상탑에서-
영농실천에서 농장관리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면한 모내기를 비롯한 농사작전과 지휘를 바로하며 생산조직과 관리운영사업을 짜고들어 자기 단위의 알곡생산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것은 현시기 농장관리일군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이다.
농장관리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따라 농장의 영농공정수행 나아가서 한해농사성과가 좌우된다.지난해 불리한 조건에서 다수확단위대렬에 들어선 농장들과 올해의 긴장한 영농작업에서 실적을 올리고있는 농장들의 경험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이 단위들에는 례외없이 책임성이 강하고 높은 실력과 완강한 실천력을 지닌 관리일군들이 있다.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오늘의 영농실천에서 농장관리일군들은 어떻게 사업해야 하는가.
무엇보다먼저 농장관리일군들은 치밀한 조직사업과 헌신적인 실천으로 일자리를 내고 실적을 올리는 유능한 설계가,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당의 농업정책의 요구에 맞게 경영전략을 잘 세우고 경영활동을 주동적으로, 창발적으로 하여 생산을 정상화하고 확대발전시켜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농사작전과 지휘를 잘한다는것은 책략적인 경영전략을 세우고 그 집행을 위한 실리적인 경제기술사업을 짜고든다는것을 의미한다.
농장관리일군들의 작전과 지휘는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잘 세우고 그것을 어김없이 실행하기 위한 경제기술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실현된다.
일반적으로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세운다는것은 어떤 경제문제를 풀기 위한 기본방향과 목표를 기본전략으로 제시하고 그 실행을 위한 책략적이고 실리적인 경제기술적방안을 실행전략으로 제시한다는것을 말한다.
경영전략, 기업전략은 생산부문, 생산단위, 관리부서, 관리운영의 측면별로 세울수도 있고 농장적인 범위에서 종합적인 전략으로 작성할수도 있다.
농장들에서는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위한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비롯한 생산부문별전략과 확대재생산밑천을 더 많이 마련하고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전략과 같은 측면별경영전략, 기업전략을 작성하고 그 실행을 위한 경제기술사업을 내밀도록 하여야 한다.
농장관리일군, 작업반초급일군을 비롯한 모든 초급지휘성원들은 자기 단위의 농사를 잘 짓기 위한 기본전략과 책략적인 실행전략을 가지고 농사작전과 지휘를 주동적으로, 창발적으로 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농장관리일군들은 경직된 사고방식과 낡은 틀에서 대담하게 벗어나야 하며 높은 실력을 지니고 자기 단위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하여 헌신분투하여야 한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 일군들이 구태의연한 사고방식과 사업태도, 경직된 일본새를 버리고 대담한 작전과 박력있는 지휘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기수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모내는기계들의 가동률을 높여 매일 많은 면적의 모내기를 해제끼고있다.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에서-
본사기자 전명일 찍음
좌우안언제콩크리트치기 결속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건설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빛나는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합니다.》
지난 19일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팔향언제의 우안정점에 승리의 기발을 꽂았다.
좌안언제에 이어 우안언제까지 정점에 도달함으로써 팔향언제는 자기의 자태를 완전히 드러내게 되였다.이것은 어랑천발전소건설을 빠른 기간에 다그쳐 끝낼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은 자랑할만 한 성과이다.
련합기업소당조직에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팔향언제건설장을 마지막으로 찾아주셨던 날인 5월 19일을 맞으며 우안언제콩크리트치기를 결속할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그 점령을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일군들은 팔향언제건설이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라는것을 대중의 심장에 깊이 새겨주기 위한 사상전의 된바람을 일으키면서 공사조직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었다.
혼합물보장을 결정적으로 앞세우는데 언제콩크리트치기실적이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한 이들은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중앙혼합장의 정상운영을 보장하는 한편 련속식혼합장을 새로 일떠세워 혼합물생산량을 종전보다 1.5배이상 끌어올리였다.
하여 매일 평균 1 000㎥이상의 콩크리트치기를 진행하였으며 5월부터는 그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하며 힘차게 내달렸다.
자기들의 공사실적을 금수산태양궁전에 계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매일, 매 순간 보고드리는 심정으로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려온 이들은 지난 5월 19일 끝끝내 높이 세운 목표를 점령하고야말았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팔향언제건설을 당이 정해준 기간에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기 위하여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벌리고있다.이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앞선 공법들을 련이어 받아들이면서 하루가 다르게 공사실적을 끌어올리고있다.
휘틀조립을 맡은 단위의 로동자들은 앞선 공법들을 받아들여 공사실적을 높이는데 적극 기여하고있다.
공사가 빠른 속도로 진척되는데 맞게 언제방수미장을 맡은 로동자들도 집단적혁신을 일으키며 일손을 다그치고있다.
어랑천전역에 휘몰아치는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열풍은 그대로 새로운 건설신화창조의 원동력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우리의것을 사랑하고 빛내이라
여기는 평양제1백화점, 매대들에 우리 상표를 단 갖가지 상품들이 그득히 쌓여 어서 오라 사람들을 부르고있다.
맛좋은 당과류와 건강음료도 있고 《은하수》, 《봄향기》화장품들도 있다.맵시있고 질좋은 《매봉산》구두며 《류원》상표를 단 운동신발들도 있고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여러가지 가방도 있다.
판매원들의 말에 의하면 상점을 찾는 사람마다 우리의 명제품, 명상품이 나날이 늘어나는것을 보며 기쁨을 금치 못해한다고 한다.세수비누를 한장 골라도 우리 나라에서 만든 기능성비누를 고르고 양말을 찾아도 《철쭉》양말을 찾는다고 한다.
그 하나하나의 제품마다에 깃든 자력갱생의 넋은 얼마나 고귀하고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지향은 또 얼마나 강렬한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하루빨리 경제를 추켜세우고 인민생활을 높여 일편단심 당과 운명을 함께 하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습니다.》
시내물들이 합쳐져 대하가 되여 솨솨 소리를 내며 흘러내리듯 우리 상품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자기 모습을 뚜렷이 하며 우리것의 자리를 부단히 넓혀나가고있다.
평양제1백화점의 매대마다 쌓여있는 우리 상품들을 바라보느라니 가슴은 저도모르게 설레인다.
형태들이 다양하고 포장이 이채로와 눈길을 끄는것때문만이 아니다.제품마다에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웅지가 차넘치고 바치신 심혈과 로고가 크낙하게 깃들어있어 그리도 소중하게 안겨드는것 아니랴.
《매봉산》구두를 가슴에 안아본다.정히!
그러면 하나의 신발도 인민이 선호하는 명제품, 명상품으로 되게 하시려 우리 원수님 걷고걸으신 사연많은 길들과 거기에 깃든 심혈과 로고가 어려온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신 주체104(2015)년 11월 어느날이였다.
이미 두차례나 다녀가신 공장이건만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보다 훌륭한 신발을 안겨주시려는 열망을 안으시고 또다시 공장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원산구두공장에 예고없이 찾아왔는데 공장이 꽝꽝 돌아가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모든것은 세계최고의 수준이여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이다.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라는 담력과 배짱을 안고 세계와 당당히 경쟁할수 있는 명제품, 명상품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자.(전문 보기)
《김일성전집》을 펼치고 : 위대한 혁명과업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 제27권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과수원조성사업을 전인민적운동으로 전개할데 대하여》가 수록되여있다.
이 로작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50(1961)년 4월 7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에서 하신 결론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주체50(1961)년 4월 4일 북청군 룡전리를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에 앞서 협의회를 조직하시였다.군내의 많은 과수부문 일군들이 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협의회에서 진행된 토론들을 주의깊게 들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매우 만족해하시면서 과수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그러시고는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모두가 과수업에서 기수이며 기사이며 박사들이라고, 우리들은 여기서 협의된 의견들만 가지고도 전국이 모여서 충분히 회의를 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로부터 3일후인 4월 7일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밑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이번에 북청에서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확대회의를 가지는것만큼 이 회의를 북청회의라고 부를수 있다고, 북청회의는 우리 나라의 과수업발전에서 커다란 력사적의의를 가지게 될것이라고 서두를 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당은 해방직후부터 《산을 낀곳에서는 산을 잘 리용하고 바다를 낀곳에서는 바다를 잘 리용하라.》는 구호를 내놓았다고, 산이 많은 우리 나라에서 산을 잘 리용할데 대해서는 우리의 선조들도 많이 강조하여왔다고, 그러므로 산을 잘 리용하라는 우리 당의 구호는 우리 인민의 좋은 전통을 살린 구호라고 말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우리는 적어도 30만정보 내지 40만정보의 과수원을 가지고있어야 한다고, 벌판이 적고 산이 많은 우리 나라에서 다른 나라와 같이 많은 과수원을 가지려면 산을 리용하는 길밖에 다른 길이 없다고 하시였다.
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과수원을 대대적으로 늘이는것은 대규모적인 자연개조사업이며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한 위대한 혁명과업입니다.이 사업은 우리 세대의 행복을 위한 사업일뿐만아니라 우리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 영광스러운 사업입니다.…(전문 보기)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은 세상에 없습니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궁전이라고 하신 만경대학생소년궁전!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인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수많은 소조실과 활동실, 현대적인 극장과 체육관, 수영관 등을 갖춘 대규모적인 학생소년과외교양기지이며 후대들을 위해서는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은정을 전하는 사랑의 궁전이다.
주체103(2014)년 5월 30일은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와 더불어 엮어진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의 연혁에 또 한페지 은혜로운 사랑의 이야기가 수놓아진 날이다.
그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찾으시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현지지도하신 뜻깊은 기념일을 맞으며 우리는 궁전을 찾았다.
《정말 꿈에도 생각 못하였습니다.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기념비적건축물로 개건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만경대학생소년궁전개건을 위해 몸소 궁전을 찾으실줄 어찌 알았겠습니까.》
우리를 맞이한 궁전일군은 이렇게 말하면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나라의 왕들인 우리 어린이들이 자기의 희망을 마음껏 꽃피우는 사랑의 요람으로,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으로 개건함으로써 후대들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랑을 세세년년 길이 전해갈 의지를 피력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절한 음성이 지금도 귀전에 울리는것만 같다고 말하였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개건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의도가 우리 가슴을 다시금 파고들었다.
궁전의 홀과 복도들에는 어린이들과 함께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자하신 모습을 우러르느라니 궁전교직원들과 소조원들이 항상 위대한 수령님들을 뵈오면서 생활할수 있도록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우리 원수님의 웅심깊은 뜻이 뜨겁게 미쳐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조선무용소조실에서 만난 최추월지도교원의 목소리는 잊지 못할 그날의 감격으로 젖어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직은 미숙한 무용소조원의 장고춤동작을 보시고나서 호탕한 웃음속에 재간둥이라고 박수도 크게 쳐주시고 그의 앞날을 따뜻이 축복해주시였습니다.그러신 후 소조실의 여기저기를 주의깊게 살피시다가 외장재를 칠한 벽면을 손수 쓸어보시였습니다.》
너무도 뜻밖에 찾아온 행복의 무아경속에 잠겨있던 지도교원과 소조원이 어찌 알수 있었으랴.무엇을 더해주면 조선무용소조실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더 훌륭히 꾸릴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우리 원수님께서 얼마나 마음쓰시였는가를.
그날에 다 몰랐던 사랑의 세계를 오늘의 변모된 소조실이 다 전해주고있어 어느것 하나 무심히 안겨오지 않는다고 지도교원은 목메인 소리로 말하였다.(전문 보기)
조국과 인민이 지켜본다, 결사전 앞으로! -조선인민군 장명일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의 투쟁-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을 발휘하여
당의 구상을 현실로 꽃피워나가자
단천발전소건설장에서
지난 3월말까지 단천발전소건설장적으로 맡겨진 천수백m의 기본물길굴콩크리트피복공사를 제일먼저 끝낸 조선인민군 장명일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이 기세를 늦추지 않고 언제공사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장병들은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주요전구마다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강군의 위력을 계속 떨치며 대고조진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지난해 11월말 기본물길굴도갱확장공사를 끝낸 조선인민군 장명일소속부대앞에는 콩크리트피복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내야 할 과업이 나섰다.
수만㎥의 콩크리트타입과제, 수시로 터지는 석수, 긴박한 시일, 불리한 자연지리적조건… 조건과 가능성을 따진다면 해낼수 없는 아름찬 공사였다.
작업공간이 비좁고 휘틀을 비롯한 공사자재가 부족한것 역시 난관이 아닐수 없었다.
하지만 일당백공격정신을 만장약한 인민군군인들에게는 불가능이란 없었다.
조국과 인민이 우리를 지켜본다.완공의 날을 향하여 돌격 앞으로!
이런 불같은 맹세를 심장마다에 간직한 군인건설자들은 주저없이 공사에 진입하였다.부대지휘관이 나무토막으로 원형휘틀을 제작할 방안을 내놓아 공사를 제기일에 끝낼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그러나 공사장에는 뜻하지 않은 난관이 수시로 조성되였다.
지난 1월 중순 2갱구역에서 상부콩크리트치기를 진행할 때였다.
《물주머니가 터졌다!》
누군가의 다급한 웨침소리에 이어 군인건설자들의 눈길이 일시에 갱천정에 모아졌다.
그곳에서는 물줄기가 세차게 뿜어져나왔다.쏟아지는 물은 막장을 위협하며 순식간에 무릎까지 차올랐다.
물이 차있는 구간은 100여m, 물을 푸는데만도 7일정도가 필요했다.
그러나 군인들은 7일이 아니라 7시간 아니 단 7분이라도 콩크리트치기를 중단할수 없었다.
바로서있기조차 힘든 좁은 공간이였지만 군인들은 일손을 더욱 다그쳐나갔다.우에서는 콩크리트치기가 중단없이 진행되였고 아래에서는 물을 퍼내기 위한 결사전이 벌어졌다.
하여 단 3일만에 석수구간은 극복되였고 콩크리트치기작업도 계획대로 진척되였다.
바닥콩크리트치기는 더욱 간고하였다.
일부 구간의 바닥부분이 기준점보다 높았다.상부콩크리트피복공사가 끝난 상태이다보니 발파도 진행할수 없었고 착암기를 리용할수도 없었다.
순수 함마와 정대로 바닥부분을 까내야 했지만 군인건설자들은 주저를 몰랐다.손에손에 못정과 함마를 굳게 틀어잡은 군인건설자들은 곳곳에 각기 좌지를 정하고 바닥굴착에 진입하였다.자재운반용발판을 설치하다나니 함마를 머리우로 들어올릴수 없는 상태였지만 이들은 순간도 굴착작업을 멈추지 않았다.
다른쪽에서는 또 어떤 일이 벌어졌던가.
바닥콩크리트치기를 진행하며 기세좋게 전진하던 군인건설자들의 앞을 감탕구간이 가로막고있었다.
군인건설자들은 감탕속으로 서슴없이 뛰여들었다.그들은 허리까지 차오른 물속에서 혁명가요를 높이 부르며 감탕을 퍼내여 광차에 담았다.(전문 보기)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을 발휘하여 당의 구상을 현실로 꽃피워나가자
단천발전소건설장에서
-조선인민군 장일수소속부대에서-
-대흥지도국려단에서-
노래 《우리의 국기》를 반영한 우표 발행
국가우표발행국에서 우리 인민들이 사랑하고 즐겨부르는 노래 《우리의 국기》를 반영한 우표(소형전지 1종)를 창작하여 내놓았다.
노래 《우리의 국기》의 악보와 가사를 형상한 소형전지는 우리의 영광이고 찬란한 미래인 국기에 대한 전인민적인 사랑의 감정을 맑고 푸른 하늘가에 기운차게 나붓기는 공화국기발로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소형전지의 아래부분에 새겨진 소나무와 목란꽃송이들은 이 땅의 넋과 기상이 살아숨쉬고 인민의 운명이 실려있는 소중한 람홍색기발을 대를 이어 영원히 창공높이 휘날려가려는 천만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그대로 반영하고있다.(전문 보기)
광물생산에서 계속혁신 -상원석회석광산에서-
상원석회석광산의 일군들과 광부들이 매달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한 기세를 늦추지 않고 석회석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증산돌격전을 과감히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대건설장들에 필요한 세멘트를 제때에 보내주기 위해서는 주원료인 석회석을 원만히 보장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광산일군들은 채광과 운광, 파쇄를 맡은 직장들에 나가 로동자들과 함께 일하면서 생산자대중을 위훈창조에로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이들은 설비관리에서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고 생산정상화에 필요한 부속품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광물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증산돌격전이 광산의 그 어느 단위에서나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지난 4월에 이어 5월에도 혁신의 발파소리가 련이어 울리고 다량채굴로 생산실적이 부쩍 늘어나고있다.광산에서는 박토처리를 앞세우는것과 함께 채굴설비들의 리용률을 높여 더 많은 광석을 떨구기 위한 사업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채광4직장의 일군들과 광부들은 앞선 발파방법으로 수만t의 예비광량을 더 마련하였으며 채광2직장, 채광3직장에서도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석회석증산의 돌파구를 열어가고있다.
운광직장의 운전사들도 대형화물자동차의 정비를 책임적으로 하여 수송성과를 확대하고있다.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리는 과정에 6.5㎥대형적재기의 바퀴틀을 자체로 개조하고 대형화물자동차의 올림실린더뽐프를 합리적인 위치에 설치함으로써 륜전기재들의 리용률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다.
파쇄1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으로 파쇄기, 압축기를 비롯한 중요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기 위해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공무부문을 비롯한 광산의 모든 보장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설비, 륜전기재들의 수리와 부속품보장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광산적인 생산실적을 높이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전문 보기)
영광의 자욱을 따라 : 그 사랑 전하며 주체비료가 쏟아진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를 찾아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자신을 믿듯이 우리 인민을 믿고 승리할 우리 조국의 앞날을 굳게 믿으시였기에 언제나 조국과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을 안으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기념일을 맞이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비료산을 높이 쌓아가는 남흥의 소식, 남흥의 거세찬 숨결은 온 나라의 기쁨으로 되고있다.
취재차가 청천강을 꿰지르며 길게 뻗어간 청천다리에 들어서자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웅자가 안겨들었다.
청천강기슭의 넓은 부지에 틀지게 들어앉아 증산의 기운을 세차게 뿜어올리는 기업소의 전경을 바라보느라니 자력갱생의 위력을 과시하며 신심드높이 내달리는 남흥의 기상, 남흥의 맥박이 느껴졌다.
록음우거진 구내길에서 우리와 만난 윤정국지배인은 기업소의 그 어디에나 인민을 위하시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자욱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고 하면서 못 잊을 그날에로 우리를 이끌어갔다.
주체98(2009)년 5월 28일이였다.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무연탄가스화공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업소에서 무연탄가스화공정을 꾸리고있는데 그것이 완공되면 비료를 비롯한 여러가지 화학제품을 더 많이 생산하게 될것이라고 만족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무연탄가스화, 이것은 국내원료로 비료생산을 안전하게 정상화할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방도였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으로 하여 원료보장문제가 기업소의 생존을 위협하던 시기에 무연탄가스화에 의한 비료생산방법을 실현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일군들이 여러가지 애로로 하여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내밀지 못하고있던 때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적인 원료에 의한 비료생산을 더는 미룰수 없는 국가적과제로 제시하시고 모든 힘을 집중하여 빠른 시일에 다그쳐 끝낼데 대한 획기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기업소에서는 무연탄가스화공사가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게 되였다.
우리 인민들의 먹는 문제해결을 위해 그처럼 심려하시며 주체비료생산을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세워주시고도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걸린 문제들을 즉석에서 풀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흥분으로 달아올랐다.
제품진렬실에 들리시여 기업소에서 생산한 화학제품들도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품의 질제고문제에 대해 특별히 강조하시면서 우리 인민들의 기호에 맞는 질좋은 상품을 많이 생산할데 대하여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며 일군들은 우리 장군님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언제나 인민이 자리잡고있음을 다시금 절감하였다.(전문 보기)
주체사상이 밝힌 사회의 본질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하자!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력사상 처음으로 사람을 중심에 놓고 사회의 본질에 대하여 새롭게 밝혀주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란 한마디로 말하여 사람들이 모인 집단입니다.사람들이 사회적재부를 가지고 사회적관계로 결합되여 생활하는 집단이 바로 사회입니다.》
사회는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다.
자연은 사람과 무관계하게 존재하지만 사회는 사람의 출현으로 발생하였다.인류발생의 첫 시기부터 사람들은 다양한 규모의 집단을 이루고 살았다.바로 이러한 집단들을 총체적으로 사회라고 한다.집단생활을 하는것을 고유한 생존방식으로 하고있는 사람은 집단적인 활동을 통하여서만 살아갈수 있고 세계에 대한 지배와 개조를 실현할수 있다.생존과 발전을 위하여 모인 사람들의 집단이라는데 자연과 구별되는 사회의 본질적특징이 있다.이러한 특징으로부터 사람을 떠난 사회가 있을수 없는것이다.
사회는 사람들이 사회적재부를 가지고 생활하는 집단이다.
사회적재부는 사람이 창조하고 리용하는 물질적 및 정신적수단들의 총체를 말한다.사회적재부는 사람들의 생활에 옳게 리용될 때에만 가치를 가지게 된다.아무리 사람에 의하여 창조되였다 하더라도 인간에게 해를 주며 사회발전을 가로막는 사회적재부는 아무런 쓸모도 없다.
사회적재부는 사람들의 어떤 생활적요구를 실현하는데 쓰이는가에 따라 물질적재부와 정신적재부로 구분된다.물질적재부는 사람들의 물질생활의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리용되는 수단이며 생산수단과 생활수단으로 구분된다.정신적재부는 사람들의 사상정신생활의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리용되는 수단들의 총체이며 여기에는 사상과 도덕, 과학과 문학예술을 비롯한 정신문화와 그것을 축적하고 보급하는데 리용되는 수단들이 속한다.
사회적재부는 사회의 존재와 발전의 필수적수단이다.사회적재부가 있어야 사람이 생존하고 발전할수 있으며 사회가 유지되고 발전해나갈수 있다.
사회적재부는 사회적관계의 형성과 발전에도 영향을 미친다.일정한 사상정신적 및 물질적기초우에서 사회적관계가 이루어지게 되며 더 많은 사회적재부가 창조되는것은 사회적관계발전의 유리한 객관적조건으로 된다.
사회는 사람들이 사회적관계로 결합되여 생활하는 집단이다.
사회적관계는 사회생활과정에 맺어지는 사람들사이의 관계이다.사회적존재인 사람은 집단주의를 본성적요구로 한다.사람이 집단을 이루고 집단적인 활동, 사회생활을 해나가자면 반드시 일정한 질서가 있어야 한다.바로 그러한 질서가 사회적관계이다.현실적으로 사회적관계를 맺지 않고 사는 사람이 없으며 사회적관계에 의하여 결합되지 않은 집단과 집단생활도 없다.사회적관계가 있기에 집단이 이루어지고 사회가 존재할수 있다.사회적관계로 결합되여 생활하는 존재는 오직 사람뿐이며 사회적관계에 의하여 결합된 사람들의 집단이 바로 사회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