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정세론해설] : 미국의 부당한 간섭은 조국통일의 장애

주체103(2014)년 3월 7일 로동신문

미국은 상대가 무적의 핵억제력을 가진 강국이라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지금 조선반도에서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움직임이 나타나고있는 속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국면을 열려는 겨레의 열망은 날로 뜨겁게 분출하고있다.바로 이러한 때에 미국은 시대의 추세와 우리 민족의 지향에 도전하면서 침략적인 대조선정책에 더욱 악랄하게 매여달리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미제호전광들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방대한 침략무력을 투입하면서 남조선당국과 함께 북침선제공격을 가상한 도발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벌리고있다.뿐만아니라 미국의 고위인물들이 련이어 나서서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을 바라지 않는 저들의 속심을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다.최근에는 미국무장관이 그 무슨 《인권》이니 뭐니 하며 우리 공화국을 전례없이 악랄하게 걸고드는 망발을 줴쳤다.이것이 조선반도의 정세완화에 제동을 걸면서 대결상태를 계속 격화시키고 우리 공화국을 한사코 압살하려는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책동이라는것은 더 론할 여지가 없다.미국의 책동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에 커다란 장애를 조성하고있다.

우리 겨레는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제멋대로 간섭하면서 북과 남을 리간시키고 불신과 대결을 조장하기 위해 발광하는 미국의 반통일책동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미국의 간섭책동은 우리 민족의 자주적권리를 짓밟는 범죄행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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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족단합의 원칙과 방도를 제시한 불멸의 대강

주체103(2014)년 3월 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민족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북남관계에 아무리 복잡한 문제가 얽혀져있다 해도 조국통일위업은 반드시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완수하여야 할 전민족적과제이다.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민족의 단합을 중시하고 그 힘에 의거하여 조국통일위업을 전진시켜나가는것은 우리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

어버이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과 로선에 기초하여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실 철석의 의지를 안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심으로써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해결해나갈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높이 받들고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의 대단결을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하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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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단결의 초석우에 서있는 강국

주체103(2014)년 3월 5일 로동신문

오늘 남조선인민들은 일심단결의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이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있게 전진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을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고있다.

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굳게 뭉쳐 제국주의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고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공화국의 현실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자주연구학회의 한 회원은 자기의 글에서 이렇게 썼다.

《북의 각계층은 령도자를 진심으로 받들며 사회주의제도를 고수할것을 굳게 다짐하고 최고사령관의 명령 관철에 전심전력하고있다.미국을 비롯한 반동들의 끈질긴 고립과 압살,경제봉쇄속에서도 북의 군대와 인민은 령도자와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대고조의 진군나팔소리를 높이 울리고있다.》

한 통일운동단체성원은 《이북의 위력의 원천은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민의 일심단결에 있다.이북에서는 령도자와 민중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혼연일체를 이루고 그 위력으로 강성국가건설에로 줄달음치고있다.군민이 철통같이 단결되여있기에 이북은 정치적안정이 보장되고 사회주의본태가 살아있으며 강성국가건설과 반제대결전에서 세계를 경탄시키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고있는것이다.》라고 자기의 느낌을 토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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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출명장의 통일의지를 힘있게 선언한 력사적사변

주체103(2014)년 3월 4일 로동신문

최전방초소에 새겨진 위대한 애국의지는 머지않아 통일을 안아올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판문점시찰 2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판문점시찰소식으로 온 삼천리강토가 충격으로 끓어번졌던 때로부터 2년이 되였다.하지만 민족의 어버이를 너무도 뜻밖에 잃고 하늘이 꺼져내리는듯 한 비통함에 잠겨있던 우리 겨레에게 조국통일의 밝은 희망과 승리의 확신을 안겨주고 내외분렬주의자들에게는 공포와 패배감을 들씌운 판문점충격은 오늘도 천파만파의 갈기를 일으키며 끝없이 퍼져가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감행해나선 대규모의 북침합동군사연습으로 하여 다치면 터질것만 같은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가 조성되였던 그 준엄한 시각에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단행하신 력사적인 판문점시찰은 결코 례사로운것이 아니였다.그것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념원을 반드시 실현하여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실 철석의 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한 력사적사변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 한평생 선군혁명령도의 길에 계시면서 품들여 마련해주신 선군의 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조국의 안전과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며 이 땅우에 통일된 강성국가를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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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반외세자주화의 기치를 높이 들어야 한다

주체103(2014)년 3월 3일 로동신문

3.1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95돐이 되였다.

3.1인민봉기는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항쟁이였다.지난 세기초 우리 나라를 무력으로 강점한 일제침략자들은 전대미문의 야만적인 파쑈폭압통치를 실시하면서 우리 인민에게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하였다.조선민족은 일제에 대한 사무치는 원한과 분노를 안고 1919년 3월 1일 《조선독립 만세!》를 웨치며 전인민적인 봉기에 궐기해나섰다.3.1인민봉기를 통해 죽을지언정 결코 남의 노예로 살지 않으며 민족의 자주권을 기어이 되찾으려는 조선민족의 불굴의 기개가 뚜렷이 과시되였다.

3.1인민봉기는 우리 민족의 반제민족해방투쟁사에 기록된 장거이다.우리 민족은 95년전 3.1인민봉기를 통해 남김없이 발휘한 억센 자주정신을 남조선에서 외세를 몰아내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더욱 높이 떨쳐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해결하자면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합니다.》

조국통일은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위업이다.조국통일을 이룩하자면 첫째도 둘째도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단호히 배격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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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화국적대행위는 민족의 리익을 해치는 백해무익하고 부질없는짓이다 – 남조선정보원 첩자 국내외기자회견에서 추악한 반공화국적대행위에 대해 자백 –

주체103(2014)년 3월 1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에 불법침입하였다가 적발체포된 남조선정보원 첩자 김정욱과의 국내외기자회견이 2월 27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기자회견에는 우리 나라 출판보도부문과 총련의 기자들,외신기자들,주조 외교대표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먼저 김정욱이 발언하였다.

그는 지난해 10월 7일 밤 중국 단동에서 밀선을 타고 공화국경내에 불법침입하여 평양에 들어왔다가 보안원들에게 단속되여 해당 기관에서 조사를 받고있다고 하면서 자기의 반공화국범죄행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먼저 《국정원》의 지시를 받으며 반공화국정탐행위를 한데 대해 말하겠다.

나는 북에 《기독교》나라를 세우려면 현 정권과 정치체제를 붕괴시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국정원》의 돈을 받고 북의 사람들을 협조자로 소개,중개하였다.

뿐만아니라 중국 단동에 지하교회를 만들어놓고 거기에 끌어들인 북의 사람들에게 글을 쓰게 하거나 담화의 방법으로 북의 내부실태자료를 수집하여 《국정원》에 제공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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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북남공동선언리행은 평화보장의 기본방도

주체103(2014)년 3월 1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보장은 북남관계개선을 더욱 추동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이다.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으로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는 응당 긴장완화와 평화보장에로 확고히 전환되여야 한다.

조선반도에서는 전쟁도 아니고 평화도 아닌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되여왔고 그것은 지어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최악의 긴장상태에로 이어지군 하였다.바로 지금이 그런 위기상태이다.미국과 남조선당국은 2월 24일부터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강행하였다.이것은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기운을 해치고있다.

조선반도에서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가 지속된다면 우리 민족은 핵전쟁의 참혹한 재난을 피할수 없다.하기에 온 겨레는 한결같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존중과 리행으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실현하고 북남관계개선의 활로를 열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는 평화를 보장하며 민족의 통일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제반 문제들이 명확히 밝혀져있다.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을 막고 평화를 보장하자면 공동선언들을 존중하고 성실히 리행해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남공동선언을 지지옹호하고 철저히 리행하는 여기에 자주와 평화,조국통일의 근본담보가 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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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6.15의 흐름을 줄기차게 이어나가야 한다

주체103(2014)년 2월 25일 로동신문

열렬한 애국애족의 일념과 빛나는 예지가 비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의 호소에 화답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의 중대제안과 공개서한이 발표된 후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내외의 기대와 관심은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있다.상대방에 대한 비방중상과 군사적적대행위들을 전면중지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우리의 제안들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긴급한 현안문제들이다.그것은 진실로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고 자주통일의 의지만 있다면 능히 받아들일수 있는 문제들이며 이미 6.15공동선언을 리행하는 과정에 북과 남이 합의를 본 문제들이다.결국 현 북남관계문제는 6.15공동선언에 대한 태도와 리행의지에 달려있다.북남공동선언은 북과 남이 합의하고 세상에 발표한 공동의 통일강령인것만큼 모든 문제는 그에 대한 신의에 달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은 조국통일3대원칙과 북남공동선언에서 천명된 자주의 원칙을 견지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 확고히 서야 하며 공동선언들을 존중하고 성실히 리행하여야 합니다.》

복잡하게 얽혀진 북남관계문제를 풀어나가는데서 모든 사고와 행동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우리 민족의 의사와 요구이다.북남관계문제 다시말하여 우리 민족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민족의 리익을 최우선시하는것은 필수적요구이다.우리 민족은 누구도 북남관계가 더이상 악화되는것을 바라지 않으며 동족간의 대결상태가 하루빨리 끝장나고 화해와 평화번영의 문이 열리기만을 고대하고있다.북남관계에 대한 온 겨레의 간절한 념원을 가장 과학적으로 반영하고 민족의 리익을 절대시하고있는것이 바로 북남공동선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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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관계개선의 밑거름이 된 상봉행사

주체103(2014)년 2월 25일 로동신문

금강산은 그늘만도 관동 팔십리에 간다는 말이 있다.세상에 이름높은 금강산의 아름다움에 대한 선조들의 자랑과 긍지가 집약된 말이다.

이런 금강산에 많은 눈이 내렸다.백설을 떠인 금강산의 1만 2 000봉우리의 경치는 또 얼마나 장관인가.

허나 오늘 금강산은 그 절승경개만으로 세인의 관심을 집중시키는것이 아니다.분렬된 이 강토에 통일을 부르며 북과 남의 혈육의 정이 뜨겁게 합쳐지는 곳이여서 금강산의 이름 더욱 자주 입에 오르고있다.

지금 금강산에서는 봉이마다,계곡마다 두텁게 내려쌓인 장설을 후더운 혈육의 정으로 녹이며 북과 남사이의 흩어진 가족,친척상봉행사가 진행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민족을 중시하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과거를 불문하고 함께 나아갈것이며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것입니다.》

북과 남사이의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이 진행되는 금강산으로 온 겨레의 관심이 모아지고있다.

6.15공동선언발표후 거의 10년간 해마다 수개월에 한번씩 정상적으로 열리던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이 파란곡절을 딛고 4년만에 마침내 열리였으니 그것을 바라보는 겨레의 마음이 어찌 범상할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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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온 겨레의 기대에 보답하여야 한다

주체103(2014)년 2월 24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통일기운은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가고있으며 전민족이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 민족의 의지와 지향은 꺾을수도 없고 막을수도 없습니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과 번영을 위한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유리한 국면이 조성되고있다.북남사이의 비방중상과 모든 군사적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고 관계개선의 활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우리의 중대제안과 공개서한,그에 따르는 대범한 실천적조치들은 북남관계를 새롭게 발전시킬수 있는 가능성과 조건을 마련해주고있다.이와 때를 같이하여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온 겨레의 투쟁도 날로 적극화되고있다.

지난 2월 8일 제14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공동의장단회의가 진행되였다.범민련 북측본부와 남측본부,해외본부사이에 모사전송의 방법으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2014년 범민련의 활동방향이 토의되였다.이어 북남관계개선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의 중대제안과 조치들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고 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리행하기 위하여 앞장에서 노력하며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벌려나갈것이라는 등의 내용으로 된 공동결의문을 채택하였다.남조선의 사회 각계와 광범한 인민들도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들을 열렬히 지지찬동하면서 당국이 《5.24조치》를 해제하고 자유로운 민간교류를 허용하며 협력사업의 재개를 위한 조치들을 조속히 취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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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 흩어진 가족,친척상봉 진행

주체103(2014)년 2월 23일 로동신문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을 통일하고 분렬의 한을 풀자

 

【금강산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0일부터 금강산에서 시작된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친척들의 상봉에서 우리측 가족,친척들이 남측의 혈육들을 만났다.

우리측 가족,친척들은 남녘의 혈육들에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온 나라가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는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그들은 나라의 륭성번영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온 보람찬 나날들에 대해 전해주며 자기들뿐아니라 온 가족이 고마운 조국의 은덕을 언제나 잊지 않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 이바지하고있는데 대하여 말하였다.

우리 적십자회 중앙위원회에서는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친척들을 위하여 연회를 차렸다.

22일 우리측 가족,친척들은 남측의 혈육들과 작별하였다.

북과 남의 혈육들은 석별의 정을 금치 못해하면서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을 약속하였다.

2월 23일부터 우리측 상봉자들이 남측의 가족,친척들과 만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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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장에서 울려나온 눈물에 젖은 목소리

주체103(2014)년 2월 23일 로동신문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을 통일하고 분렬의 한을 풀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며 나라의 통일은 오직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 철저히 설 때 민족의 리익과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실현할수 있습니다.》

천하절승 금강산에서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친척들의 감격적인 상봉이 진행되고있다.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바라는 온 민족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열린 이번 상봉은 우리 겨레는 수십년 갈라져 살아도 영영 둘로 가를수 없는 한민족이며 가슴속에서 끓고있는 통일열망은 실로 뜨겁고 강렬하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이번 상봉장소에서 우리와 만난 황해남도 옹진군에서 사는 양상환,황해남도 청단군에서 사는 유기정,평안남도 숙천군에서 사는 곽윤성로인들은 자신들의 절절한 통일념원을 이렇게 터놓았다.

기자:혈육들과 꿈같은 상봉을 이루었으니 얼마나 기쁘겠는가.

양상환:나는 이번에 지난 전쟁시기에 헤여졌던 사촌형과 60여년만에 만났다.그동안 생사여부조차 알지 못하고있던 형님을 정작 만나고보니 반가움에 앞서 우리 민족을 분렬시킨 미제에 대한 분노가 더욱 뼈에 사무친다.우리는 사촌간이지만 어렸을 때부터 한집안에서 함께 자랐다.어렸을 때 정말 사이가 좋았다.그렇게 화목하던 우리가 누구때문에 갈라졌는가.미국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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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조국애와 민족적사명감을 지니시고

주체103(2014)년 2월 23일 로동신문

이 땅에 민족사의 새시대,조국통일의 시대를 밝히는 홰불이 타오르고있다.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서는 조국통일에 대한 새로운 신심과 열정이 끝없이 솟구치고있다.내외분렬주의세력의 악랄한 도전을 물리치고 힘차게 전진하는 겨레의 발걸음소리는 강산을 진감하고있다.

민족의 이 장엄한 조국통일대행진의 진두에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서계신다.

돌이켜보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어오신 불면불휴의 선군령도의 나날은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에 그토록 념원하시던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애족의 실록이 엮어지는 뜻깊은 나날이였다.절세의 위인들의 유훈을 지켜 가까운 앞날에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완수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의 신념과 의지,위대한 령도는 민족을 피눈물의 바다에서 일떠세우고 겨레의 조국통일대행진을 추동한 힘의 원천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조국통일성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며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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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평화와 통일을 훼방하는 합동군사연습

주체103(2014)년 2월 22일 로동신문

지금 민족의 명산 금강산에서는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이 진행되고있다.외세에 의한 민족의 분렬로 혈육들의 생사조차 모르고 안타까이 모대기던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친척들이 서로 만나 눈물을 흘리고 상봉의 기쁨을 나누며 영원히 헤여지지 않을 통일의 날을 부르고있는것은 온 겨레에게 북남관계개선을 하루빨리 실현해야 할 필요성을 새겨주고있다.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여야 하며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은 확대발전되여야 한다.

하지만 북남관계개선의 길에는 의연히 장애가 가로놓이고있다.미국이 남조선에서 벌려놓는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은 그 대표적실례이다.미국은 우리 겨레와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2월 24일부터 남조선에서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 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의 대결과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위업의 전진을 가로막는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이다.보도에 의하면 미국은 지난해와 달리 올해에는 이 전쟁연습을 저들이 주도하면서 수많은 병력과 핵잠수함을 비롯한 최신전쟁장비들을 투입하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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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대결상태해소는 통일의 길을 여는 출발점

주체103(2014)년 2월 19일 로동신문

우리 민족끼리의 단합된 힘으로 북남관계개선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드팀없는 립장과 의지는 온 겨레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커다란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

북남관계개선은 민족의 운명,조국통일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며 동족대결상태를 해소하지 않고서는 북남관계개선을 기대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분렬을 종식시키고 통일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북과 남사이의 대결상태를 해소하는것입니다.》

북과 남사이의 대결상태를 해소하는것은 동족사이에 반목과 불신의 력사,서로 총부리를 맞댄 대치상태를 끝장내고 겨레의 숙원인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북남관계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북과 남이 하나의 민족으로서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는 문제이다.북남관계를 개선한다는것은 북과 남사이의 관계를 일시적인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반만년력사를 가진 동족사이의 관계로 전환시킨다는것을 의미한다.

북남사이의 대결상태는 외세에 의하여 우리 민족이 갈라져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형성되면서 생겨났고 분렬의 력사가 깊어짐에 따라 더욱 격화되여왔다.대결상태는 민족내부에 반목과 불신을 조장하고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가로막아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통일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여

주체103(2014)년 2월 18일 로동신문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절세의 애국자

 

지금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을 필생의 위업으로 삼으시고 그 실현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김 정 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해 다시금 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백두의 정기와 기상을 한몸에 안고 탄생하시여 이 땅우에 주체조선의 찬란한 전성기,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절세의 애국자 김 정 일동지,그이는 누구도 따를수 없는 탁월한 령도력과 위인적풍모를 지니시고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를 통일애국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며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 영원히 빛날 공적을 쌓으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 일 성동지와 김 정 일동지께서는 민족분렬의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기 위해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여 나라의 자주적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김 정 일장군님의 한생은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을 굳건히 고수하고 드팀없이 계승하시며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애국애족의 령도로 조국통일위업실현의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신 불멸의 공적으로 빛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3(2014)년 2월 1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우리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

오늘 우리들은 절세의 위인이신 위대한 김 정 일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칭송의 마음을 안고 중국의 연변땅에서 광명성절을 가장 성대하게 경축하며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을 맞이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위대한 김 정 일대원수님의 영생을 기원하면서 민족의 념원을 한몸에 지니시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고계시는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원의 인사를 드립니다.

세월이 흐르고 해가 바뀔수록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민족의 어버이로 영원히 높이 모시려는 우리 인민들의 마음은 더욱 뜨거워지고있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태양상은 강성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확신하게 하는 힘의 원천으로 되고있습니다.

백두에서 뿌리내린 주체혁명의 혈통을 꿋꿋이 이으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력사를 펼쳐오신 김 정 일대원수님의 한생은 우리 민족사와 세계정치사에 미증유의 대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사상가,위대한 정치가,위대한 령장의 한생이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3(2014)년 2월 16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존함과 더불어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이 만방에 힘있게 떨쳐지고 온 겨레가 이북의 적극적인 북남관계개선호소에 화답하여 자주통일,평화번영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행진에 용약 떨쳐나서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인 광명성절을 뜻깊게 경축하고있습니다.

온 겨레와 진보적인류의 공동의 명절인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선군태양이시고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영상이신 위대한 김 정 일장군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주체혁명위업,선군혁명위업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예와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올립니다.

시대와 겨레의 축복속에 백두광명성으로 높이 솟아오르시여 력사에 전무후무한 대공적을 쌓으신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생애는 애국,애족,애민의 거룩한 자욱으로 찬란히 수놓아져있습니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불타는 열정,정력적인 사색과 탐구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선군사상을 더욱 풍부화하고 심화발전시키시여 우리 겨레가 자주민족,강성민족으로 존엄떨칠수 있는 향도적지침을 안겨주시고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북남고위급접촉이 진행되였다

주체103(2014)년 2월 15일 로동신문

북남고위급접촉이 12일과 14일 판문점에서 진행되였다.

접촉에는 우리측에서 원동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대표단이,남측에서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 겸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접촉에서 쌍방은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민족적단합과 평화번영,자주통일의 새 전기를 열어나갈 의지를 확인하고 북과 남사이에 제기되는 여러 문제들에 대하여 진지하게 협의하였으며 공동보도문을 발표하였다.

 

공동보도문

 

북과 남은 2014년 2월 12일과 14일 판문점에서 고위급접촉을 가지고 다음과 같이 의견을 모았다.

1.북과 남은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하였다.

2.북과 남은 호상리해와 신뢰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상대방에 대한 비방과 중상을 하지 않기로 하였다.

3.북과 남은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을 계속 협의하며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북과 남은 호상 편리한 날자에 고위급접촉을 가지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민족우선,민족중시의 립장에 서야 한다

주체103(2014)년 2월 1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마련하여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에 대하여 환히 밝혀주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의 중대제안과 공개서한에도 불신과 대결로 엮어진 민족분렬의 력사에 기어이 종지부를 찍고 화해와 단합,통일과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사명감과 철석의 의지가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리키신 길을 따라 나아갈 때 우리 민족은 단합된 힘으로 북남관계개선의 활로를 열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반드시 이룩할수 있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는데서 민족우선,민족중시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해결하자면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합니다.》

민족우선,민족중시의 립장은 자기 민족의 요구와 리익을 그 무엇보다 귀중히 여기고 민족주체의 힘에 의거하여 민족문제를 풀어나가려는 자주적립장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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