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2015

[정세론해설] : 경악을 자아내는 어린이폭행실태

주체104(2015)년 3월 8일 로동신문

 

얼마전 서울에서 남조선의 녀성단체들이 어린이들에 대한 폭행을 없애고 옳바른 보육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울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아이들을 학대하는 소식에 접할 때마다 눈물이 난다.》,《분하고 불안해 견딜수 없다.》,《더이상 참을수 없다.》고 절규하는 녀성들의 얼굴마다에는 애어린 아이들마저 모진 학대와 폭력속에 시들어버리게 만든 썩고 병든 남조선사회제도에 대한 저주와 울분이 력력히 어려있었다.

알려진바와 같이 최근 남조선의 《어린이집》이라는데서는 상상도 하지 못할 충격적인 학대사건들이 계속 발생하고있다.

인천에 있는 《어린이집》에서는 4살 난 어린이가 말을 리해하지 못한다고 하여 위협하고 머리칼을 잡아채는 등 학대행위가 저질러져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냈다.어린이들이 버섯을 먹지 않고 토한다고 하여 마구 폭행한 사건도 일어났다.

경기도 부천시에서는 최근 5살안팎의 어린이들이 《도깨비방》으로 불리우는 캄캄한 방에 갇혀 참변을 당하였다고 한다.울산시 북구의 한 《어린이집》에서도 원장과 직원들이 상습적으로 아이들을 폭행한 죄행이 또다시 폭로되였으며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어린이집》에서는 녀직원이 4살 난 어린이들의 팔과 다리 등을 바늘로 찌르며 고통을 주는 행위를 저질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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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짓밟힌 꿈,유린당하는 인권

주체104(2015)년 3월 8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지난 《대통령》선거 당시 녀성문제와 관련하여 화려한 공약들을 들고나왔다.

《당선되면 녀성들을 〈정부〉요직에 등용하겠다.》느니,《어린이보육정책 등 녀성정책을 핵심으로 삼겠다.》느니 뭐니 한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이로 하여 적지 않은 남조선녀성들이 《혹시 우리들의 처지를 개선해주지 않겠는가.》 하는 미련을 품었다.녀성들의 존엄과 권리가 얼마나 처참히 유린당했으면 그랬겠는가.당시 남조선녀성들속에서는 《사회적약자들을 먼저 생각해주어야 한다.》,《마음놓고 결혼하고 아이를 키울수 있도록 해달라.》,《아동성범죄에 대한 어머니들의 불안을 덜어달라.》는 목소리가 울려나왔다.이것은 녀성으로서의 권리를 누리려는 그들의 소박한 심정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것은 실현될수 없었다.생활의 꿈을 잃고 비참한 인생행로를 걷고있는 남조선녀성들에 대해 보기로 하자.

《자식 낳아 키우는것이 두려운 사회》,이것은 요즘 남조선녀성들속에서 흔히 터져나오는 말이다.세상에 모성애만큼 강렬한 사랑은 없다지만 남조선사회에서는 그 모성애가 왕가물로 말라가는 시내물처럼 되여가고있다.다름아닌 현 괴뢰보수당국의 반역정책때문이다.

날로 더해지는 경제파국과 늘어나는 교육비,양육비로 하여 대다수의 남조선녀성들에게는 자식을 낳아 키우는것이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로 되고있다.남조선에서는 자녀 한명을 낳아 대학까지 졸업시키는데 실로 엄청난 돈이 든다.그로 하여 결혼을 하지 않는 녀성들이 갈수록 늘어나고있으며 결혼을 하고도 아이를 낳지 않는 풍조가 만연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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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녀성의 높은 혁명성과 불굴의 기개를 힘있게 과시 – 지난 70년간 수많은 녀성들이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빛나는 위훈 창조 –

주체104(2015)년 3월 7일 로동신문

 

당과 어머니조국의 축복속에서 우리 녀성들은 사회와 집단,가정의 꽃으로 활짝 피여나고있다.수많은 녀성들이 최고인민회의를 비롯한 각급 주권기관의 대의원으로 선거되여 국가사업과 사회정치생활에 참가하고있으며 당,국가,경제일군으로,영웅,로력혁신자로,재능있는 과학자,교육자,의사,작가,예술인,체육인으로 자라나 참된 삶을 누리고있다.

우리 당과 조국의 영광스러운 70년력사에는 절세위인들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복된 삶을 누리며 우리 녀성들이 새겨온 값높은 위훈의 자욱자욱도 수놓아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입니다.》

해방후부터 오늘에 이르는 수십년간의 조선녀성운동사는 절세위인들을 모시여 녀성문제해결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해온 긍지높은 력사였다.

해방직후 우리 나라에서는 녀성들의 존엄과 권리,자유를 법적으로 담보하는 혁명적인 조치에 따라 많은 녀성들이 세기를 이어오던 봉건적인 구속에서 벗어나 사회에로 적극 진출하는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졌다.

전국을 휩쓴 문맹퇴치열풍과 더불어 많은 녀성들이 각급 학교들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해방전에는 꿈도 꿀수 없었던 대학생이 되여 자기의 희망과 포부를 한껏 꽃피워갔다.그 나날 두 자식의 어머니였던 한 녀성은 김일성종합대학에 입학하여 한해 남짓한 기간에 230여편의 시작품들을 창작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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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혁명이 낳은 조선의 첫 세대 녀성혁명가들

주체104(2015)년 3월 7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빛나는 투쟁경험,고매한 덕성이 전면적으로 수록되여있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한장한장 번지느라면 자신에 대하여서보다 동지들을 시대와 력사앞에 내세우신 위인의 숭고한 세계앞에 가슴은 뜨겁게 달아오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잊지 못해하시며 추억의 붓을 달리신 수많은 사람들,그들속에는 항일혁명이 낳은 꽃-조선혁명의 첫 세대 녀성혁명가들이 당당히 서있다.

회고록에서 어버이수령님께서 그토록 긍지높이 추억하신 항일의 녀투사들의 성장과 영웅적투쟁에 대한 하많은 사연들이 3.8국제부녀절 105돐을 맞이하게 되는 이 시각 우리의 심장을 얼마나 뜨겁게 울려주는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다음과 같이 쓰시였다.

《조선의 녀성들은 펜이 아니라 선혈로써 대지우에 자기의 새 력사를 쓰기 시작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항일의 첫 세대 녀성혁명가들,

이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면 우리의 눈앞에 제일먼저 녀성혁명가의 빛나는 귀감이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모습이 숭엄히 비껴온다.

항일의 결전장들과 사선의 마당에서 사령부로 향하는 원쑤의 총구가 백천이라 해도 그 어느 하나도 놓쳐서는 안된다는것이 김정숙동지의 신념이였고 자신의 한몸이 그대로 원쑤의 총구를 막아서는 억척의 방탄벽이 되여야 한다는것이 그이의 의지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제5권에는 주체25(1936)년 8월 무송현성전투때의 일이 감동깊이 서술되여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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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국가건설에서 발휘되고있는 우리 녀성들의 고결한 풍모

주체104(2015)년 3월 7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녀성들은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나라의 꽃,가정의 꽃으로 떠받들리우며 참된 삶과 행복을 누리고있다.우리 녀성들이 누리는 긍지높은 삶과 행복,이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위대한 당의 은혜로운 사랑과 령도의 손길아래서 마련된것이다.

조선녀성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우리 당의 령도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4(1995)년 3월 8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녀성들은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이다》는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전세계근로녀성들의 전투적명절인 3.8국제부녀절 85돐에 즈음하여 발표된 위대한 장군님의 이 로작은 혁명과 건설에서 차지하는 우리 녀성들의 지위와 역할문제를 과학적으로 뚜렷이 밝혀준 기념비적문헌으로서 주체의 조선녀성운동의 강화발전력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갈 불멸의 대강이다.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녀성들을 강성국가건설의 위력한 력량으로,참된 혁명가들로 키워주시고 이 땅우에 녀성중시,녀성존중의 대화원을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다시금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영원한 주체의 태양이신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녀성들은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우리 나라 녀성운동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시고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에 대하여 밝히시고 수령님의 령도밑에 가장 성스럽고 영웅적인 삶을 수놓아온 우리 녀성들의 자랑찬 투쟁사를 긍지높이 총화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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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신념과 의지의 전형 – 조선인민군 종군기자였던 비전향장기수 리인모동지의 투쟁행로를 더듬어 –

주체104(2015)년 3월 7일 로동신문

 

혁명의 수도 평양의 통일거리에는 떠나간 혁명전사에게 가장 값높은 영생의 삶을 안겨주시려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은정깊은 사랑에 의해 세워진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리인모동지의 반신상이 있다.

조국통일상 금메달이 부각되여있는 화강석대돌우에 34년간의 옥중고초가 슴배여있는 수인복차림으로 철쇄에 묶인 두주먹을 억세게 틀어쥐고있는 리인모동지의 모습은 사람들로 하여금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한없이 뜨거운 동지애,의리의 세계와 함께 절해고도에서도 변심없이 혁명적지조를 지켜 견결히 싸운 그의 불굴의 삶에 대하여 돌이켜보게 한다.

리인모동지는 전생애를 통하여 혁명가는 자기 수령,자기 당을 어떻게 받들어야 하며 당과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어떻게 지켜나가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준 강의한 신념과 의지의 전형이였다.

 

신념의 억센 줄기를 자래워준 품

 

어떻게 산 인생이 가장 영광스럽고 행복한 삶으로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게 되는가.위대한 당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며 시련의 천만고비를 넘고 헤쳐온 우리는 그에 대해 세상에 대고 소리높이 말한다.당과 수령을 따르는 길에서는 기쁨도 슬픔도 시련도 영광이라는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그것을 끝까지 지켜 싸우는 혁명가의 생이 가장 긍지높고 빛나는 인생이라고.

리인모동지를 비롯한 비전향장기수들의 삶과 투쟁이 오랜 세월 력사의 기억속에 길이 남아 빛을 뿌리고있는것은 그들이 당과 수령께 무한히 충직한 혁명가들로서 언제나 변함없이 깨끗하고 굳센 송죽같은 절개의 소유자,꺾일지언정 절대로 굽히지 않는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이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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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미사대,반통일대결분자들의 망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1085호 –

주체104(2015)년 3월 7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5일 남조선주재 미국대사 리퍼트가 서울 한복판에서 한 주민으로부터 징벌을 당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로 하여 리퍼트는 얼굴에 길이 11cm,깊이 3cm정도의 심한 상처를 입고 피투성이가 되여 80여군데나 바늘로 꿰매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으며 팔목도 관통상을 입어 신경접합수술까지 받았다.

지난 시기 남조선에서 부산미국문화원방화사건과 대구미국문화원폭파사건,서울의 미국대사관습격사건을 비롯한 반미투쟁이 격렬하게 벌어졌지만 이번처럼 미국의 현지 식민지총독과 같은 미국대사가 직접 분노의 칼세례를 당한것은 처음이다.

이번 사건은 남조선에서 위험천만한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조선반도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는 미국을 규탄하는 남녘민심의 반영이고 항거의 표시이다.

문제는 괴뢰패당이 이번 미국대사 징벌사건을 《종북세력의 소행》으로 몰아 우리와 결부시켜보려고 발광하고있는것이다.

괴뢰패당은 우리가 이번 사건을 미국에 대한 정의의 징벌로,민심의 항거로 보도한데 대해 《테로행위에 대한 두둔》이니,《사건의 본질에 대한 외곡날조》니,《스스로 테로 및 반인권집단임을 자인하는 몰상식한 발언》이니 뭐니 하고 악랄하게 걸고들었다.

뿐만아니라 이번 사건을 《북과의 사상적련계가능성》이니 뭐니 하면서 우리와 고의적으로 련계시키고있는가 하면 중동행각중에 있는 박근혜의 긴급지령밑에 안전보장회의니,당정청고위급협의회니 뭐니 하는것을 련달아 열고 이번 사건을 《종북세력의 소행》으로 규정하고 《배후조사》에 광분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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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연습이 아니라 침략전쟁연습이다 – 남조선 각계가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소동을 규탄 –

주체104(2015)년 3월 7일 로동신문

 

지난 2월 27일 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은 서울의 괴뢰국방부앞에서 154차 평화군축집회를 가지고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였다.

단체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벌리는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북침선제공격전략으로 알려진 《맞춤형억제전략》을 새로운 공격적인 작전계획으로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부터 감행되는것이라고 폭로하였다.단체는 그 무슨 《북붕괴》라는것을 목표로 하는 싸이버전,심리전훈련도 그 어느때보다 강화된다고 하면서 이로 하여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성은 더욱 고조될것이라고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대해 《방어적인 연습》이라고 광고하고있다고 하면서 단체는 북침을 노린 위험한 전쟁연습을 당장 중지하는것으로써 조선반도에서 대결의 악순환을 끝장내고 신뢰구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남조선의 여러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은 2월 24일 서울의 미국대사관앞에서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모임에서 발언자들은 《년례적》이라는 구실밑에 진행되는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결코 《방어적인 연습》이 아니며 《북을 점령》하는것을 목표로 한 침략전쟁연습이라고 단죄하였다.특히 이번 연습에서 례년과 달리 반공화국심리전훈련 등이 더욱 강화되는것을 비롯하여 조선반도유사시 미제침략군의 신속한 투입과 전방전개,남조선미국련합무력에 의한 불의적인 선제공격 등 위험천만한 내용들이 계획되여있다고 까밝혔다.그들은 남조선이 미국의 대아시아정책실현을 위한 실전훈련장으로 활용되고있다고 개탄하면서 전쟁연습책동의 중지를 위한 평화행동에 돌입하여 반전여론을 확대시켜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2015-03-0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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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반역《정권》에 대한 저주와 규탄

주체104(2015)년 3월 7일 로동신문

 

2년전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은 그 무슨 《복지》니,《경제민주화》니,《국민행복시대》니 뭐니 하며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았다.그러나 펼쳐진 현실은 그 공약이라는것이 완전히 기만이며 보수당국에 더이상 기대할것도 없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는 보수당국이 집권 2년간 저지른 반역적망동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그칠새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한 언론기관이 현 집권자의 취임 2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그의 정책과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를 묻는 여론조사를 진행하였다.그에 의하면 응답자의 대부분이 정치,경제,외교,사회,북남관계 등 모든 분야에서 《박근혜〈정부〉 2년은 락제》이라고 평가하였다.현 보수당국의 집권 2년은 총체적으로 실패의 2년으로서 《서민경제가 몰락하고 민주주의가 파괴되였으며 남북관계가 파탄된 2년》,《 불통과 거짓으로 일관된 2년》이라는것이 남조선민심의 한결같은 평가이다.

새정치민주련합은 얼마전 토론회를 열고 현 《정부》의 2년은 락제점을 줄수밖에 없는 《절망의 2년》,《아무것도 해놓은 일이 없는 허송세월의 2년》,《반목과 분렬의 2년》이였다고 혹평하면서 《대통령》선거때 내세웠던 공약을 거의나 백지화해버리고 《통일대박》을 운운하면서 북남관계를 완전히 파괴한 집권자의 죄악을 비난하였다.이 당의 한 의원도 그동안 《정부》가 한짓이란 오만과 독선,거짓으로 서민경제를 몰락시키고 자살률 1위,최저임금 1위,채무증가률 1위,1인당 세금부담증가률 1위 등 남조선이 50개 부문에서 세계적으로 부끄러운 1위를 차지하게 한것뿐이라고 격분을 터치면서 현 집권자를 《거꾸로 가기에 능한 올림픽선수권보유자》라고 야유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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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최종파멸을 당할자들은 – 전 미국무부 차관 힐의 가소로운 망발질을 두고 –

주체104(2015)년 3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4일 전 미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담당 차관이였던 힐이 그 무슨 《강연》이라는데에 흉물스러운 상통을 들이밀고 나타나서 흑백을 전도하는 반공화국모략선전을 마구 늘어놓았다.

이자는 《북은 핵무기개발때문에 친구가 없다.》느니, 《북의 미싸일은 전세계에 위협》이고 《체제붕괴의 위협》이라느니 뭐니 하는 나발을 줴쳐대면서 나중에는 가소롭게도 그 누구의 《표류》를 떠들고 《언젠가는 붕괴될것》이라는 주제넘은 나발을 늘어놓았다.

한마디로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모략과 날조, 흑백을 전도하는 날강도 명수들의 황당한 궤변이고 파멸의 구렁텅이로 깊숙이 빠져들면서도 살아보겠다고 악을 써대는자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의 발로이다.

알려진것처럼 미국에서는 새해벽두부터 백악관의 우두머리를 포함한 당국자들이 앞을 다투어가며 우리 공화국을 헐뜯고 압살하기 위한 악담질에 청을 돋구며 《대통령행정명령》이니 뭐니 하는 《추가제재》놀음에 열을 올렸다. 지어는 세계의 면전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무분별한 핵전쟁연습을 최대규모로 벌려놓고 저들의 북침야욕을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다.

이런 속에서 능력부재와 가치상실로 시골뒤골방에 처박혔던 늙다리송장까지 가진 입이 있다고 파렴치한 도발적망발을 줴쳐대고있는것이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했는데 그 추악한 흉심과 너절한 입질에서는 미국을 당할 나라가 없을것이다.

과연 누가 할 소리를 누가 하고있는가.

그래도 명색이 동아시아담당 차관이라는 직무에서 여러해동안 굴러먹었으면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어느 정도라도 알고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그에 맞게 입을 놀려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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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애국주의교양에 힘을 넣고있는 로씨야

주체104(2015)년 3월 7일 로동신문

 

로씨야에서 지난 2월 23일 조국수호자의 날을 뜻깊게 기념하였다.해마다 기념하는 이날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조국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전쟁로병들이 세운 영웅적위훈을 똑똑히 알도록 하며 군인들이 조국수호자로서의 영예감을 간직하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고있다.

조국수호자의 날을 맞으며 로씨야에서는 다양한 경축행사들을 진행하고 로병들과 군인들,조국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 참가했거나 현재 참가하고있는 사람들과 그 가정들에 경의를 표시하는것을 전통화하고있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이 이날에 즈음하여 크레믈리성벽곁에 있는 무명전사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화환진정식에는 위대한 조국전쟁로병들과 로씨야련방 수상,련방평의회 의장,국가회의 의장,대통령행정부 책임자,국방상,기타 상들과 국가 및 정치활동가들,로병단체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벌가리아의 수도 쏘피아에서도 여러 나라의 외교대표부 책임자들,무관들,정치 및 사회활동가들,수많은 공민들이 쏘련군인기념비들에 화환과 꽃다발을 진정하며 이날을 성대히 기념하였다.조국수호자의 날을 며칠 앞두고 크레믈리에서는 로씨야대통령 뿌찐이 조국전쟁로병들에게 《1941-1945년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0돐》기념메달을 수여하였다.

뿌찐대통령은 기념메달수여식에서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 승리를 이룩한 전쟁로병들의 정신력과 용감성은 우리의 심장속에 살아있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그러면서 그는 전쟁로병들로부터 조국을 사랑하고 조국에 대한 긍지를 느끼는 법을 배우고있는데 대하여 강조하면서 위대한 조국전쟁에 참가한 모든 로병들에게 경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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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시양로원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4(2015)년 3월 6일 로동신문

 

2015-03-06-01-01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시양로원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황병서동지,최태복동지,오수용동지,리재일동지,조용원동지,김여정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건설부대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적으로 돌보아주어야 할 대상들을 적극 보살펴주는 미풍이 사회적기풍으로,온 나라 대가정의 가풍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평양시양로원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설계로부터 자재보장대책에 이르기까지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일일이 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아안고 건설장에 진출한 군인건설자들은 한겨울의 추위속에서도 힘찬 투쟁을 벌림으로써 불과 40여일 남짓한 사이에 굴착공사와 골조공사를 끝내고 내부미장에 진입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양시양로원건설장의 전경을 바라보시면서 건설을 시작할데 대한 명령을 준 때로부터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양로원의 자태가 완연히 드러났다고 만족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건국의 초행길을 헤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1948년 5월 승호군 만달리에 자리잡고있는 양로원을 찾으시여 로인들이 리용하는 이불과 밥그릇에 이르기까지 생활의 구석구석을 세심히 보살펴주시며 나라에서 로인님들을 잘 돌봐드리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고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전문 보기)

 

2015-03-06-01-02

2015-03-0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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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에 참가한 전국행정책임일군들의 결의모임 진행

주체104(2015)년 3월 6일 로동신문

 

【삼지연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에 참가한 전국행정책임일군들의 결의모임이 5일 삼지연대기념비에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행정책임일군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 주악으로 모임은 시작되였다.

모임에서는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전설적인 빨찌산청년장군의 모습으로 거연히 서계시는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동상이 모셔져있고 혁명의 성산 백두산이 바라보이는 삼지연대기념비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을 맹세하는 전국행정책임일군들의 결의모임을 가지게 된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조직하여주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은 전국의 행정책임일군들에게 있어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위대성과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더 깊이 체득하고 당의 유일적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사상의 강자,신념의 강자로 준비하는 혁명적교양과 단련의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답사행군과정에 행정책임일군들이 백두의 산발들을 주름잡으시며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길을 개척하시고 백두산지구를 혁명전통교양의 대로천박물관으로 전변시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사상사업의 교과서

주체104(2015)년 3월 6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은 당사상사업의 위력을 최대로 분출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 사상일군들이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자면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령도예술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혁명령도사를 교과서로 삼고 일해나간다면 막힐것도 모를것도 없을것이며 우리 당사상사업이 그대로 비약의 불바람을 일으키는 거센 밑불이 될것입니다.》

사상은 혁명의 유일한 무기이며 가장 위력한 무기이다.사상에 의하여 혁명이 개척되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한다.하기에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사상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였으며 사상론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거창한 사회적변혁을 이룩하시였다.

우리 사상일군들에게 있어서 사상사업의 교과서는 한평생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시고 사상의 위력으로 조선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혁명령도사이다.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혁명령도사에는 사상사업의 고귀한 전통과 풍부한 경험이 전면적으로 담겨져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혁명령도사는 우리 사상일군들이 사상중시,사상사업선행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하는 교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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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천만군민의 단호하고 무자비한 보복의지

주체104(2015)년 3월 6일 로동신문

 

탁월한 선군령장의 두리에 굳게 뭉쳐 미증유의 반미총결사전으로 날강도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아성을 불바다로 만들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기세가 하늘을 찌르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내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끝끝내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침략적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해나섰다.더우기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내외호전광들이 이번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서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맞춤형억제전략》을 적용하고 그 실효성을 검증하며 그것을 토대로 4월에 새로운 북침전쟁계획을 작성하려고 꾀하고있는것이다.그 실행의 주력은 《북핵 및 미싸일제거》와 《북지역에서 특별민사작전》을 맡고있다고 하는 남조선미국련합사단이다.더는 숨길수도 감출수도 없는것이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침략적본성이다.

북남대화와 관계개선의 기회는 이미 여지없이 사라져버렸다.정전협정도 휴지장으로 되여버린지 오랜 상태에서 이제 남은것은 불과 불,핵과 핵의 대결뿐이다.

미국과 괴뢰들이 대화가 아니라 대결을 선택한 이상 우리는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강경대응조치의 실행에 나서게 될것이다.침략자,도발자들이 아직까지 맛보지 못한 무서운 공포와 전률,쓰디쓴 참패를 맛보게 하려는 우리 천만군민의 의지가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다.

도발에는 즉시적인 대응타격을 가하며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으로 대답해나서는것은 위대한 백두령장의 기상과 담력을 그대로 받아안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질이고 배짱이다.빈말을 모르는 우리 군대의 지상과 해상,수중과 공중,싸이버공간의 모든 타격수단들이 지금 목표물들을 겨누고 명령만을 기다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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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략과 음모의 총본산인 괴뢰정보원은 즉각 해체되여야 한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

주체104(2015)년 3월 6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집권자가 온갖 모략과 악의 소굴인 괴뢰정보원에 의거하여 심각한 통치위기를 모면해보려고 어리석게 책동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5일 이를 폭로하는 보도 제1084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남조선에서 보수《정권》이 들어선 이후 괴뢰정보원이 제세상을 만난듯이 특세를 부리며 모략책동에 광분하고있다.

특히 박근혜《정권》의 등장과 때를 같이하여 온갖 정치적모략사건들을 련이어 조작해내며 《유신》독재《정권》시기를 방불케 할 정도로 판을 치며 놀아대고있다.

이미 폭로된바와 같이 괴뢰정보원은 지난 2012년 《대통령》선거때 현 집권자의 당선을 위해 인터네트로 야당후보자를 깎아내리는 불법무법의 흑색선전과 여론조작에 매달리다 못해 북남수뇌상봉담화록사건을 조작하고 담화록을 전면공개하는 특대정치적음해행위를 감행하였다.

뿐만아니라 통일애국세력,진보민주세력을 말살하기 위해 통합진보당부정선거사건과 리석기내란음모사건을 조작하여 합법정당인 통합진보당을 강제해산시키고 전국교직원로동조합과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를 비롯한 진보단체들을 무지막지하게 탄압하는 등 《종북》소동에 미쳐날뛰였다.

괴뢰정보원이 고문과 회유의 방법으로 날조해낸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은 《유신》독재시기 날아가는 새도 떨구고 검은것도 희게 만들었다는 중앙정보부의 후예로서의 진면모를 낱낱이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침략자들을 씨도 없이 소탕해버리자

주체104(2015)년 3월 6일 로동신문

 

호전광들은 오산하지 말라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에 한사코 도전하며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포성을 요란히 터친것은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격의 우둔한 망동이다.

강철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백두산장군의 령도따라 미증유의 초강경대응전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을 과연 당해낼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오산이면 이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미제가 이 땅에서 또다시 침략전쟁을 도발한다면 이번에는 아예 항복서에 도장을 찍을 놈도 없게 모조리 쓸어버리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우리 조국을 둘로 갈라놓고 지금껏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들씌운 미제를 천백배로 복수할 시각은 왔다.

우리들은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안고 미제와의 최후결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다.

우리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 황해남도려단안의 전체 돌격대원들은 원쑤격멸의 시각이 닥쳐오고있는 지금 복수의 맹세를 굳게 가다듬고있다.만약 적들이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용약 전선으로 달려나가 원쑤들을 씨도 없이 불마당질해버릴것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군대와 인민은 천만대적이 덤벼들어도 배심든든하며 언제나 승리만을 떨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쟁광 미국에 가해진 응당한 징벌

주체104(2015)년 3월 6일 로동신문

 

5일 남조선주재 미국대사 마크 리퍼트가 서울 종로구에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의 주최로 열린 한 강연회장에서 남조선시민단체 성원으로부터 징벌을 받았다.

반전평화를 주장하는 시민단체인 《우리 마당》 대표 김기종은 이날 아침 강연회장에 나타나 강연준비를 하고있는 리퍼트에게 불의에 달려들어 남북은 통일되여야 한다,전쟁을 반대한다고 웨치며 그에게 정의의 칼세례를 안겼다.

이로 하여 리퍼트는 얼굴과 손에 심한 상처를 입고 병원에 급히 실려가 두차례의 큰 수술을 받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김기종은 지난 2010년 7월에도 남조선과 일본사이의 그 무슨 《공동번영》에 대해 떠드는 남조선주재 일본대사에게 벽돌세례로 항거하여 징역형을 선고받았었다.

괴뢰경찰에 련행되여 끌려가면서도 그는 전쟁반대와 미국남조선합동군사훈련반대구호를 계속 웨쳤다.

남조선의 《KBS》,《CBS》,《MBC》방송을 비롯한 각 언론들이 이 징벌사건을 보도하였고 미국대사가 피투성이가 되여 병원에 실려가는 장면이 텔레비죤을 통해 방영되였다.(전문 보기)

 

2015-03-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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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관계개선의 앞길을 막아나선 미국의 죄악 (7):평화와 통일을 체계적으로 파괴한 주범

주체104(2015)년 3월 6일 로동신문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은 그 어느때보다 활기를 띠고 진행되였다.

1990년대 초엽 판문점에서는 온 겨레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범민족대회가 열리였으며 제11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는 북과 남이 따로 없이 공동응원을 하며 통일열기를 돋구었다.평양과 서울에서는 북남통일축구경기가 진행되였다.

평양과 서울에서 진행된 통일축구경기는 순수 체육경기가 아니라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하는 통일축전이였다.또한 통일음악회들이 대성황리에 진행되여 북과 남의 예술인들이 평양과 서울을 오가며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고 통일열망을 고조시키는데 이바지하였다.

이뿐만이 아니였다.우리 공화국의 진지하고도 주동적인 노력으로 북남고위급회담이 여러차례 진행되고 북남합의서와 비핵화공동선언이 채택발표되였으며 각 부문별부속합의서까지 채택되였다.이것은 7.4공동성명이 발표된 후 근 20년만에 있은 중대사변이였으며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데서 이룩된 획기적인 전환이였다.이로 하여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한 유리한 환경과 분위기가 조성되였다.

이것을 못마땅하게 여긴 미국은 어떻게 하나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범민족대회가 열릴 때에도 그렇고 북남통일축구경기,통일음악회들을 비롯한 체육,음악축전이 진행될 때에도 미국은 남조선당국자들을 부추겨 그 성과적실현을 각방으로 방해해나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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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일본군국주의재생의 위험성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

주체104(2015)년 3월 6일 로동신문

 

일본이 《자위대》의 활동범위를 대폭 확장하는 《국가안전보장법》이라는것을 새롭게 제정하려 하고있다.

얼마전 현 일본집권자가 그 초안을 자민당과 공명당협의회에 제출하였다.그 내용을 보면 《자위대》의 해외활동범위를 규정한 《주변사태법》이나 《유엔평화유지활동협력법》을 개정하여 정부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결의나 국회의 승인이 없이도 임의의 시각에 《자위대》의 해외파견을 결정할수 있게 한다는것이다.또 동맹국에 대한 지원범위도 한 나라로부터 여러 나라로,일반물자로부터 무기나 탄약 등으로 확대한다는것이다.

머지않아 이 초안은 국회에 제출되며 정식 법으로 채택될것이라고 한다.

지금 일본당국자들은 저들이 《국가안전보장법》을 새롭게 제정하려는 리유에 대해 《국가안전》과 재외일본인구출을 위한것이라는 판에 박은 설명을 달고있다.

이것은 한갖 기만이며 구차스러운 변명에 불과하다.

일본은 《평화국가》의 너울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군국주의국가,침략국가로서의 정체를 드러내놓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 당한 패배의 앙갚음을 하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려는것은 일본의 정책적목표이며 전략이다.이로부터 일본반동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군사대국화와 해외침략에 장애로 되는 법적,제도적장치들을 야금야금 제거해왔다.

력대 일본정권들이 다 그러하였지만 현 집권세력은 그 어느 정권보다도 더 극성을 부리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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