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2015
[정세론해설] : 겨레의 가슴에 소중히 간직된 6.15통일시대
6월 15일은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에 특기할 사변을 아로새긴 뜻깊은 날이다.15년전의 그날 우리 겨레는 새 세기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6.15공동선언을 받아안게 되였다.
조국해방 일흔돐이자 민족분렬 70년이 되는 올해에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5돐을 맞이하고있는 북과 남,해외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는 못 잊을 6.15통일시대가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전체 조선민족이며 온 민족이 힘을 합치면 이 세상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6.15공동선언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기초하고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일관된 민족자주의 선언,민족대단결의 선언이다.거기에는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한 원칙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북과 남은 6.15공동선언을 통하여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간다는것을 내외에 엄숙히 선포하였다.또한 나라의 통일을 위한 북측의 낮은 단계의 련방제안과 남측의 련합제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나가며 흩어진 가족,친척방문단교환과 비전향장기수문제해결 등 인도적문제를 조속히 풀어나가기로 확약하였다.뿐만아니라 경제협력을 통하여 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고 사회,문화,체육,보건,환경 등 제반 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여 서로의 신뢰를 다져나가며 이를 위해 당국대화를 개최하는 등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실천적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히였다.
6.15공동선언은 발표되자마자 온 민족과 전세계의 전폭적인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켰으며 자주통일의 앞길을 밝히는 희망의 표대로 되였다.(전문 보기)
박근혜패당은 그 어떤 모략소동으로써도 파멸의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박근혜패당이 집권위기를 모면해보려고 반공화국모략소동에 광분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4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1096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최근 박근혜패당이 남조선전역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전염병사태가 급속히 확대되자 또다시 우리를 걸고 비렬한 모략소동을 벌리고있다.
지난 13일 괴뢰패당은 어용보수언론인 《KBS》를 내세워 우리가 메르스와 관련한 정보를 미끼로 싸이버공간에 악성코드를 심어놓고 해킹행위를 하고있다는 터무니없는 모략악담을 늘어놓았다.
이것은 남조선에서 발생한 전염병사태까지 동족대결에 악용해보려는 또 하나의 극악한 반공화국도발망동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남조선은 치명적인 메르스전염병이 전지역은 물론 사회 각계층과 괴뢰군,경찰 등에까지 걷잡을수 없이 전파되면서 일대 공포와 혼란,침체에 빠져있다.
사망자와 감염자,격리자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경제전반이 휘청거리고있으며 수천개의 학교,유치원들이 문을 닫고 상점 등 대중봉사망들이 마비상태에 빠져든 속에 남조선내의 문화,종교행사들은 물론 국제회의와 경기참가까지 취소되고있다.
남조선이 오늘과 같이 죽음의 공포가 떠도는 수라장으로 된것은 전적으로 박근혜패당의 부패무능과 반인민적통치가 가져온 필연적결과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 그로 하여 북남관계가 최악의 파국상태에 빠진 오늘 6.15공동선언을 지지옹호하고 성실히 리행하려는 겨레의 지향은 그 어느때보다 강렬해지고있다.
6.15공동선언에 대한 립장과 태도는 통일과 분렬,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이다.
6.15공동선언을 옹호하고 그 리행에 떨쳐나서는것은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첫자리에 놓고 투쟁하는 사람들의 마땅한 본분이다.이와는 반대로 6.15공동선언을 부정하고 그 리행에 제동을 거는것은 대결과 분렬을 영구화하려는 추악한 매국반역행위이다.
6.15공동선언이 채택됨으로써 우리 민족은 통일에 대한 희망과 신심을 더욱 굳게 가지게 되였으며 분렬의 어둠만 짙어가던 삼천리강토에 통일의 려명을 안아오는 자주통일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그 나날들에 이룩된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운동의 빛나는 성과들을 통하여 우리 민족은 6.15공동선언을 받들어나가는 길이 곧 자주통일의 길임을 페부로 절감하였다.6.15공동선언으로 우리 민족은 북남사이의 대화도 우리 민족끼리의 대화로,협력도 우리 민족끼리의 협력으로 발전시킬수 있었으며 조국통일운동은 명실공히 민족자주의 궤도에 확고히 올라설수 있었다.우리 겨레가 사는 모든 곳에서 민족중시,민족제일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 6.15민족공동위원회를 중심으로 조국통일운동이 거족적으로 벌어진것은 공동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민족끼리리념에는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려는 투철한 자주사상과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분렬을 끝장내고 통일번영을 이룩하려는 애국애족의 정신이 깃들어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불안과 공포를 자아내는 제2의 《세월》호참사
반역통치배들이 군림해있는 남조선에서 인민들은 언제나 불안과 공포,악몽속에 시달리고있다.인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재난들이 끝없이 들이닥치고있기때문이다.
보도된바와 같이 최근 일명 《메르스》라고 불리우는 호흡기성전염병이 남조선전역을 무섭게 휩쓸며 인민들의 생명을 위협하고있다.
11일현재 이 병에 감염된것으로 확진된 환자는 120명을 넘어섰으며 사망자는 10명에 이르렀다.격리된 사람들은 3 800여명에 달한다.
남조선당국이 사태를 수습할수 있는 《고비》니 뭐니 하였지만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있다.이것은 이 전염병이 처음으로 발견된 중동지역보다 전파속도가 더 빠른것이라고 한다.
세계보건기구는 남조선을 《세계적으로 두번째로 되는 메르스발생지역이며 주시할 곳》으로 지명하였다.
여러 나라와 지역들이 남조선에 대한 려행을 자제할것을 요구하는 경보를 련이어 발령했다.
외신들은 《남조선의 메르스집단발병사태가 세계적인 화제거리로 되고있다.》,《오늘도 〈세월〉호참사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남조선》,《메르스사태로 국제적망신을 자초한 남조선》,《메르스공포에 휘청거리는 남조선》이라고 앞을 다투어 전하고있다.
사태가 이렇듯 험악한데 괴뢰당국의 대응은 너무도 안일하고 무책임하다.이것은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전염병보다 더 무서운 공포를 안겨주고있다.
남조선에서 첫 환자가 발생하였을 때부터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과 조치를 요구하는 민심의 목소리는 강렬하였지만 괴뢰패당은 그것을 외면해버렸다.(전문 보기)
청년강국의 앞날 휘황찬란하다
청년운동으로부터 돛을 한껏 펼치고 청년운동으로 승리와 영광의 진로를 개척한 성스러운 조선혁명,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청년중시의 력사,청년강국을 일떠세운 승리의 력사이다.
미덥고 끌끌한 천하무적의 청년대군을 키워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문제를 빛나게 해결한것은 우리 혁명의 비길데없는 영광이며 최후승리를 위한 무궁무진한 힘이다.
격동적인 우리 시대는 희한한 청년강국의 시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청년들을 굳게 믿으시고 강성국가문패를 다름아닌 우리가 남먼저 달것을 바라신다!
수백만 우리 청년들의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이어놓고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총폭발하여 당창건 일흔돐을 청년사업의 새로운 성과로 장식하며 다음해에 맞게 되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창립 일흔돐을 백두산대국의 청년대축전으로 훌륭히 빛내이자!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천겹만겹 신념의 성새를 쌓고 청년동맹기발과 청년돌격대기발을 백두산칼바람에 펄펄 날리며 물불을 가림없이 산도 바다도 단숨에 떠옮길 용맹과 기상에 충만되여있는 선군혁명의 척후대,익측부대인 우리 청년들이 일하는 모든 곳에서 이런 환희,이런 긍지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이 끓어오르는 환희,격정이 백두대지에 대대손손 물려줄 조국의 만년재부,청춘의 기념비를 일떠세움으로써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빛나게 관철하고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온 세계에 소리높이 자랑할 열의에 넘쳐 산악같이 일떠선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자들에게 용맹의 나래를 달아주고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강성국가건설대전에 떨쳐나선 이 나라 청춘들의 심장을 용암처럼 달구어주고있다.(전문 보기)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4)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류의 미래는 사회주의에 있으며 미래는 우리의것입니다.우리의 미래는 아름답고 우리의 승리는 필연적입니다.》
사회주의는 인민의 지향이고 의지이다.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인민대중의 요구와 지향,념원을 가장 정확하게 반영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생명력은 영원하고 그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한것이다.
민족번영의 위력한 무기
《조선인민은 부닥치는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이겨내며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고있다.그들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발휘하며 이르는 곳마다에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웠다.이것은 군대와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인민생활향상과 경제강국건설에서 상상할수도 없는 경이적인 성과들을 이룩해나가고있는 우리 나라의 현실에 대한 외국인들의 한결같은 찬탄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세계를 움직이는 힘은 돈이나 원자탄이 아니라 사상이다.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사람의 활동에는 물질경제적요인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요인이 작용하지만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것은 자주적인 사상의식이다.사상이 발동되면 무에서도 유를 창조할수 있으며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전문 보기)
높은 실력으로 자기 단위의 오늘과 래일을 책임지자 – 무산광산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책임비서 차종범동무의 사업을 놓고 –
철산봉!
저 멀리 백두산이 지켜보는 이 봉우리에서 우리는 단숨에의 정신으로 비약하는 조국의 축도를 보고있다.
북방의 한끝에서 소문없이 많은 일을 해제끼며 수령의 유훈관철전,당정책옹위전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쿵쿵- 지심을 흔드는 발파소리에서 전진의 벅찬 숨결을 호흡하며 우리는 오늘의 시대의 요구에 대답을 주는 귀중한 경험에 대하여 말하게 된다.
그 주인공이 바로 기업소당위원회 책임비서 차종범동무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이 잘되는 단위들을 보면 어느 단위나 할것없이 일군들의 책임성이 높고 실력이 있는 단위들입니다.》
단위의 발전에서 책임일군들의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 중시되고있는 오늘 우리 당은 일군들이 자기 단위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질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정책에 대한 민감성과 완강한 실천력,풍부하고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실력가형의 당책임일군만이 자기 단위를 강성국가건설의 전렬에 떳떳이 세울수 있다.
일군의 실력은 곧 단위의 운명문제!
최근년간 비약의 지름길을 질풍같이 달려온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발전행로우에 소리없이 찍혀진 당책임일군의 발자취를 더듬어보며 우리는 이것을 다시금 확신하게 된다.(전문 보기)
6.15공동선언발표 15돐기념 사진전람회 개막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발표 15돐기념 사진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평양을 방문한 김대중대통령과 상봉하시는 사진문헌이 전람회장에 정중히 모셔져있다.
전람회장에는 가장 열렬한 조국애,민족애를 지니시고 겨레의 숙원인 통일위업실현에 끝없는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다.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에 서명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남측 대통령특사를 접견하시였다》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삼천리강토를 거세찬 통일열기로 끓어번지게 해주신 어버이장군님의 위대한 공적을 불멸의 화폭속에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평양에 찾아오는 남조선의 각계층 인사들을 친히 만나주시고 그들을 북남관계발전과 협력,단합과 통일애국의 길로 이끌어주신 령도업적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남조선현대그룹 정주영명예회장을 만나시고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남조선언론사대표단을 접견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에 어리여있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조국통일의 위대한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판문점에 모신 어버이수령님의 통일친필비앞에서 인민군군인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등의 사진문헌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통일유훈관철을 최대의 사명으로 간직하시고 조국통일의 새 국면을 안아오시기 위하여 성스러운 애국장정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의 자욱을 가슴뜨겁게 전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공동선언리행은 북남관계개선의 근본열쇠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5돐이 다가왔다.
6.15공동선언의 발표는 장장 반세기이상 지속되여온 불신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특대사변이였다.조국통일의 원칙과 실현방도를 우리 민족모두의 합의로 승화시킨 기념비적문건,민족최고의 통일대강인 공동선언의 발표이후 북남관계에서는 이전시기에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놀라운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였다.6.15통일시대의 갈피마다에 아로새겨진 소중한 추억,감동의 화폭들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하지만 오늘의 현실은 통일의 희열로 가슴들먹이던 그때와는 너무나도 대조를 이루고있다.분렬의 원한서린 삼천리강토에 화해와 단합의 봄빛을 뿌려주고 민족의 통일열기를 한껏 북돋아준 대화와 협력은 간데 없고 이 땅을 감도는것은 괴뢰당국이 외세와 작당하여 몰아온 싸늘한 대결의 랭기와 전쟁의 검은구름뿐이다.참으로 통탄스러운 사태가 아닐수 없다.
자주를 부정해야 미국에 붙어살수 있고 평화를 유린해야 대결정책을 정당화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괴뢰보수패당은 저들의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악랄하게 부정하면서 반통일책동에 기승을 부리였다.괴뢰들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대하여 《리행할 의무가 없다.》고 줴쳐댔으며 《6.15식통일은 절대로 안된다.》고 피대를 돋구면서 반공화국모략과 북침전쟁연습책동으로 대화와 협력을 파탄시키고 북남사이의 긴장을 극도로 고조시키였다.한편 북남선언들을 지지하고 자주통일을 지향하는 통일운동단체들과 인사들에 대한 박해와 탄압에 미쳐날뛰였다.(전문 보기)
남조선시민사회,종교단체들 괴뢰정권퇴진,미군철수를 주장하여 구호 발표
남조선의 공안탄압저지시민사회대책위원회,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량심수후원회,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련대,《기독교평화행동목자단》,《기독교평신도대책위원회》를 비롯한 시민사회,종교단체들이 1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괴뢰정권퇴진,미군철수를 주장하는 구호를 발표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들은 현 《정권》이 《유신》독재부활책동으로 민주주의를 말살하고 자주통일을 지향하는 진보세력과 민중의 인권을 짓밟았다고 비난하였다.
민생이 도탄에 빠지고 《세월》호학살사건과 전염병사태로 하여 참사,무능《정권》의 정체는 더욱 명백히 드러났다고 단죄하였다.
격분한 민중이 박근혜를 오늘의 박정희,전두환,리명박이라고 규탄하며 현 《정권》을 끝장내기 위해 투쟁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미군의 범죄적인 탄저균반입행위로 하여 민중의 안전과 생명이 위협받고있지만 《정부》는 말 한마디 못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5.16군사쿠데타로 권력을 찬탈한 군사독재《정권》의 유전자를 이어받은 자격없는 독재《정권》,무지무능한 박근혜,미국의 《싸드》배치와 북침전쟁에 동의하는 《대통령》을 용납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4.19와 6월항쟁을 계승하여 미군을 몰아내고 현 《정권》을 퇴진시키며 자주통일을 이룩하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대결을 정당화하기 위한 파렴치한 술책
지금 남조선괴뢰들이 그 무슨 《대화와 압박병행전략》이라는것을 운운하며 《대화》나발을 불어대는 한편 대결소동에 미친듯이 매달리고있다.괴뢰통일부패거리들은 저들이 《일관하게 남북대화를 제의》하였다느니,우리가 그에 호응해 《남북관계개선》에 나서길 바란다느니 하며 희떱게 놀아대고있다.얼마전 괴뢰집권자도 남조선을 행각한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이라는자를 만난 자리에서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한 단호한 응징》이니 뭐니 하고 호전적광기를 부리면서도 《민간교류에 대한 적극적지원》과 《대화노력의 지속》이 저들의 립장이라고 떠들어댔다.
칼을 빼들고 상대방을 찌르겠다고 달려들면서 《대화》타령을 늘어놓는것은 실로 뻔뻔스럽기 그지없다.괴뢰패당이 《대화와 압박병행전략》을 들고나오는것은 저들이 감행하고있는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대화를 위한것으로 정당화하면서 더한층 강화하기 위한 매우 불순한 음모책동이다.
괴뢰들이 떠들어대는 《대화와 압박병행전략》이라는것은 미국이 반공화국고립압살을 위해 써먹고있는 술책이다.지금 괴뢰패당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하면서 상전의 반공화국압살전략을 그대로 되받아 북남관계에 적용하려 하고있다.
압박의 도수를 높여 대화를 실현한다는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다.북남대화의 목적이 화해와 단합,관계개선을 도모하기 위한것일진대 불신과 대결을 낳는 압박으로 어떻게 진정한 대화가 이루어질수 있겠는가.더우기 그따위 불순한 흉계가 우리에게 통할수 있다고 생각한것자체가 어리석다.똑똑한 주견도 없이 망둥이 뛰니 꼴뚜기 뛰듯 《대화와 압박병행전략》을 떠벌이고있는 괴뢰들이야말로 미국을 등에 업지 않고서는 한시도 살아갈수 없는 가련한 식민지주구이다.이런자들은 애당초 우리의 대화상대로 될수 없다.(전문 보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고사포병군관학교를 시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사포병군관학교를 시찰하시였다.
황병서동지,박정천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고사포병군관학교의 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군관학교에는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게양되여있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적비와 혁명사적교양실,연혁실을 돌아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950년 12월에 창립해주신 고사포병군관학교는 지난 기간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유능한 고사포병지휘관들을 수많이 양성함으로써 주체적인 반항공무력의 강화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귀중한 사적물들과 사적자료들을 보시면서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현명한 령도밑에 고사포병군관학교가 주체적인 포병무력의 골간들을 키워내는 원종장으로서의 자랑스러운 행로를 걸어올수 있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력대 지휘성원들의 사진을 보시며 이들속에 항일혁명투사들이 있는것만 보아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고사포병군관학교를 얼마나 중시하시였는가를 잘 알수 있다고 하시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권리를 또다시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1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은 국무성 전략통신상급고문이라는자를 내세워 우리의 위성발사가 탄도탄기술을 리용한 모든 발사를 금지한 유엔안보리사회 《결의》들에 대한 위반이라고 걸고들면서 우리에 대한 국제적압력을 운운하였다.
미국이 유엔안보리사회 《결의》를 내들면서 우리의 정정당당하고 합법적인 위성발사를 문제시하는것자체가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도전으로 된다.
우리의 평화적성격의 위성발사는 유엔안보리사회 결의보다 우위에 있는 국제법에 의해 공인된 주권국가의 당당한 자주적권리로서 그 누구도 막을수 없다.
유엔성원국들중에서 우리의 합법적인 위성발사에 대해 앞장에서 악랄하게 시비질하는 나라는 유독 미국뿐이며 이것은 미국의 극단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명백히 보여주는 또 하나의 실례이다.
저들이 위성을 쏴올리는것은 다 합법적이고 우리가 진행하는 위성발사는 모두 불법이라는 날강도적인 주장이야말로 미국식이중기준의 극치이며 우리에 대한 병적이고 체질적인 거부감의 발로가 아닐수 없다.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으로서의 우리의 지위는 적대세력들이 부정한다고 해서 결코 달라지지 않으며 우주개발사업은 그 누가 반대한다고 해서 포기할 일이 아니다.(전문 보기)
삼천리에 굽이친 위인칭송의 열풍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공동선언의 채택과 더불어 세차게 휘몰아친 위인칭송의 열풍으로 겨레의 심장이 쇠물처럼 달고 세계가 용암처럼 끓던 때로부터 15년이 되여온다.
지금 우리 겨레는 그 가슴벅찬 나날을 돌이켜보며 온 삼천리강토를 휩쓴 위인칭송의 열풍속에 다시금 자신들을 세우고있다.그 열렬한 매혹과 흠모의 폭풍은 우리 민족사에 김정일열풍으로 아로새겨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우리 민족끼리의 6.15통일시대를 열어놓으시고 조국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고귀한 밑천을 마련하시였으며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지켜내시였습니다.》
희세의 위인을 모시여 6.15통일시대는 사변으로 충만되였고 온 겨레는 일찌기 없었던 격동과 흥분속에 세계를 놀래운 민족사적사변의 체험자,증견자로 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평양을 찾는 남측당국자를 맞아주시려 몸소 비행장에 나오신 순간 세기적사변의 격파가 일어번지였다.그것은 정녕 분렬의 어둠을 가시는 6.15통일시대의 해돋이였고 불신과 대결의 어둠을 밀어내는 력사의 순간이였다.온 남녘땅이 폭풍같은 환성을 터쳐올렸고 온 겨레가 감동,기쁨,격정의 바다에 빠졌다.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적풍모를 전하는 전파가 우주공간을 누비였다.
절세위인의 예지로 빛나는 안광,봄날처럼 따스한 미소,만민을 끌어당기는 포옹력과 다심한 인정미에 우리 겨레는 물론 세계가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유치하기 짝이 없는 모략소동
괴뢰패당이 반공화국《인권》모략에 눈이 뒤집혔다.말끝마다 《인권》을 떠들며 생트집을 걸던 괴뢰들이 최근에는 우리 해외파견근로자들의 《인권》문제라는것까지 거들며 대결소동에 미쳐날뛰고있다.괴뢰들은 어용연구기관들과 모략단체들을 내세워 우리가 해외에 근로자들을 파견하여 대외경제협조활동을 진행하는데 대해 그 무슨 《노예로동》이니,《착취》니 하고 갖은 험담을 늘어놓고있다.지난 5월말에는 서울에서 미일6자회담대표들과 반공화국모의판을 벌려놓고 해외파견근로자《인권》문제를 새로운 《대북압박소재》로 써먹기로 합의까지 하였다고 한다.참으로 유치하고 졸렬하기 그지없다.괴뢰들이 얼마나 궁해빠졌으면 해외파견근로자들의 《인권》문제라는것까지 고안해내겠는가.
우리 공화국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인간에 대한 착취가 근원적으로 청산된지 오래다.인민대중의 존엄과 권리가 최상의 경지에서 보장되고있는 가장 우월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괴뢰패당이 감히 헐뜯으며 《인권》모략에 열을 올리는것은 실로 황당하기 짝이 없는 개나발이다.
괴뢰들은 누구를 흉질하기 전에 근로인민들을 노예처럼 부려먹으며 그들을 착취하여 독재《정권》을 유지해온 저들의 죄악의 력사부터 돌이켜보아야 할것이다.문명을 자랑하는 21세기에도 노예로동과 자본의 착취가 횡행하고있는 전형적인 반인권적사회는 다름아닌 남조선이다.남조선이야말로 현대판노예사회이며 괴뢰패당은 근로대중의 피땀을 악착하게 빨아 외세의 배를 불리여주고 부귀향락을 누리는 극악무도한 착취자이다.
특히 현 괴뢰집권자의 애비는 《인력수출》로 악명떨친 특등인권범죄자이다.남조선인민들을 광부,간호원의 명목으로 해외의 고역장들에 내던지고 어린이들까지 《해외입양》의 명목으로 팔아먹다 못해 《굴뚝없는 산업》이니,소득높은 《외화원천》이니 하고 떠벌이면서 수많은 남조선녀성들을 미제침략군의 성노리개로 섬겨바친것이 바로 《유신》독재광이다.(전문 보기)
수난의 력사에 비낀 남녘의 원한과 분노
지금으로부터 13년전인 6월 13일 경기도의 어느 한 좁은 도로에서 애어린 두 생명이 미군장갑차에 의해 처참히 찢겨졌다.
당시 효순이와 미선이는 친구의 집에 놀러 가고있었는데 미군장갑차들이 굉음을 울리며 꼬리를 물고 달려왔다.소녀들은 두려움을 느끼며 길옆으로 비켜섰다.그런데 갑자기 한 미군장갑차가 방향을 돌려 그들을 향해 돌진하였다.좁디좁은 길에서 더이상 피할 곳이 없었던 두 녀학생은 장갑차의 무한궤도에 깔려 무참히 학살되였다.
이것이 바로 남조선 각계와 세계를 경악시킨 신효순,심미선살해사건이다.
그들의 나이는 겨우 14살,아직 채 피여나지 않은 꽃망울이였다.허나 남녘땅에 살아숨쉬는 모든것을 짓뭉개고 희롱해야 속시원해하는 미제야수들은 그 꽃망울들을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란탕쳤다.짓이겨진 시신들에 랑자한 피와 무한궤도에 뜯기운 살점들은 미제살인귀들의 흉악한 몰골을 사람들의 뇌리에 뚜렷이 새겨주었다.
더욱 사람들의 치를 떨게 한것은 살인마들의 파렴치성이다.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측은 당치않은 구실밑에 범죄자들을 비호두둔해나섰고 괴뢰당국은 불평등한 《행정협정》을 빗대고 아무런 법적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그 그늘밑에서 미군범죄자는 술집에까지 드나들며 히히닥거렸고 침략군무리들은 불꽃놀이까지 보란듯이 벌리며 남조선인민들의 분노한 가슴에 또다시 칼질을 하였다.그후 살인마는 미군당국의 보호밑에 대양건너 제 소굴로 뺑소니쳤다.
효순이와 미선이의 처절한 죽음을 통하여 우리 겨레는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이 주인처럼 행세하고 친미사대매국노들이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있는 한 인민들의 불행과 재난의 력사,치욕의 력사는 결코 끝날수 없다는 피의 교훈을 다시금 뼈에 사무치게 새겨안았다.(전문 보기)
우리의 핵보유는 필연적인 결과이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핵보유에 대해 국제사회의 초점이 더더욱 집중되고있다.
한결같이 내린 평은 조선의 핵보유가 미국의 항시적인 위협속에서 필연적으로 도래한 기정사실이며 이에 책임있는 유관국들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를 위하여 노력하지 않는 한 조선의 핵무력은 계속 강화될수밖에 없다는것이다.
이런 말들은 최근 여러 나라 조선문제전문가들속에서 울려나오고있다.
얼마전 로씨야과학원 동방학연구소 과장 알렉싼드르 워론쪼브는 스뿌뜨니크방송과의 회견에서 미국자체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핵무력강화에로 떠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은 오래전부터 미국과 일본,남조선에 실속있는 대화를 진행하자고 수없이 제기했지만 그러한 대화재개시도는 모두 무시되고 거부당하였다. 이런 조건에서 미국의 모든 〈평화선언〉은 조선에 있어서 자기의 속심을 감추기 위한 허울로밖에 보이지 않을것이다. 때문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서는 방위력강화에 집중하는 길밖에 다른 길이 없다. 이를 위해 조선은 무엇보다도 핵억제력을 강화하고있다.》
우리가 무엇때문에 핵을 보유하였으며 어째서 핵무력을 더욱 강화하는 길로 나아가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는가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라고 해야 할것이다.
또 다른 조선문제전문가인 로버트 맥코이는 영국신문 《가디언》에 기고한 글에서 《북조선의 핵보유는 이미 기정사실로 되였다. 북조선은 앞으로 절대로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것이다. 북조선핵문제해결방도는 오직 외교적수단에 있다.》라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핵경쟁을 몰아오는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에 있다
미국회 상원에서 심의하고있는 국가방위권한법안에 조선은 《핵무장국》이라는 표현이 들어있다고 한다.
미국회 상원 군사위원회 위원장 죤 맥케인이 지난달에 제기한 국가방위권한법안 본문에는 미국방성에 《세계핵환경에 대한 평가》를 요구하는 조항이 포함되여있다.조항은 《핵경쟁이 랭전시대와는 다르고 어떤 면에서는 더 복잡해지고있다.》,《국가방위권한법이 발표된 이후 25년간 추가로 핵무기를 획득한 국가들이 있다.》고 설명하고나서 《북조선은 핵무장국이고 이란은 핵무기능력을 획득하려는 야욕을 가지고있다.》고 강조하였다고 한다.
이 사실은 미국이 우리 나라를 어쩔수없이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미국과 괴뢰들은 국가방위권한법안에서 우리 나라에 대해 《핵무장국》이라고 규정한것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상의 핵보유국과 같은 국제법적개념이 아니라 우리의 핵무장능력에 대한 평가와 판단을 반영한것으로 된다느니,미국과 남조선은 사실적으로나 법률적으로 조선의 핵보유국지위를 인정할수 없다는 분명한 립장을 가지고있다느니 뭐니 하며 횡설수설하고있다.
그러나 그 누가 인정하든 안하든 우리 나라가 핵무기를 보유하고있다는것은 부정할수도 달라질수도 없는 엄연한 현실이다.우리의 이 지위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해지고 확고해지고있다.
미국은 이 사실에 대해 더이상 눈감고 아웅할수 없어 우리 나라를 《핵무장국》으로 규정한것이다.이것은 우리 공화국이 핵보유국이라는것을 미국이 공개적으로 인정한것이나 다를바 없다.지금 미국내에서는 우리 나라를 핵보유국으로 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포츠담선언》에 대해 왜 모르쇠하는가
최근 일본당국자가 어느 한 토론회에서 《〈포츠담선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받았다.
1945년 7월 26일 도이췰란드의 포츠담에서 발표된 《포츠담선언》은 패망후 일본의 장래문제,법적지위문제를 밝힌 국제법적문건이다.여기에는 일본이 국제사회앞에 준수하여야 할 법적,국가적의무가 담겨져있다.
다시말하면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가져다준 일본이 다시는 해외침략의 길로 나가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그들이 군국주의를 부활시키지 않으며 《평화국가》로서의 책임을 다할것을 요구한 국제법적문건이다.
질문자가 왜 《포츠담선언》에 대하여 질문했겠는가는 명백하다.
일본이 국제사회의 요구대로 오늘 평화의 길로 나간다면 당국자에게 구태여 《포츠담선언》에 대한 물음이 제기되지 않았을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질문을 받은 일본당국자의 온당치 못한 태도이다.그는 《포츠담선언》에서 《일본이 세계정복을 기도하고있었다.》고 밝힌 부분은 상세히 읽지 못해 잘 알수 없으므로 론평은 삼가하겠다고 심사가 뒤틀린 소리를 하였다.정객이라고 자처하는 그가 자국의 패망과 관련된 력사적문건을 실지 몰라서 그런 식으로 대답을 회피했다고 볼 사람은 없을것이다.
명백한것은 군국주의일본이 전쟁의 길로 나가지 말고 패망의 력사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는 경고가 담긴 질문이 당국자의 귀에는 거슬렸던것이다.
일제의 죄악에 대하여 일본당국자는 모르쇠를 하지만 침략의 력사는 결코 지워질수 없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
나는 로씨야련방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귀국인민에게 따뜻한 축하와 인사를 보냅니다.
당신의 령도밑에 오늘 귀국에서는 사회정치생활과 경제,국방의 모든 령역에서 커다란 성과와 진보가 이룩되고 나라의 존엄과 리익이 굳건히 수호되고있습니다.
나는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로친선관계가 새 세기에 들어와 최고위급에서 채택된 공동문건들의 정신에 맞게 훌륭하게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며 친선의 해인 올해에 쌍무관계가 보다 높은 단계에로 확대발전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당신이 건강할것과 로씨야인민의 복리를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큰 성과를 거두기를 바랍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김 정 은
주체104(2015)년 6월 12일 평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