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月, 2017

《대아메리카제국》의 핵몽둥이를 분질러놓은 조선, 《본토방위전략》을 떠들며 비칠거리는 미국 -전세계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비난-

주체106(2017)년 4월 5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이 제시된 때로부터 지난 4년간 세계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와 압살책동, 핵위협공갈속에서도 동방의 핵강국, 군사강국으로 솟구쳐오르는 선군조선의 불패의 기상을 련이어 목격하였다.

첫 수소탄시험 완전성공과 소형화된 핵탄두의 공개 및 핵무기병기화선언, 핵탄두폭발시험, 대출력고체로케트발동기지상분출 및 계단분리시험, 탄도로케트 전투부첨두의 대기권재돌입환경모의시험,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들…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조금이라도 침해한다면 도발자들에게 최후멸망의 핵불벼락을 안길것이라는 조선의 단호한 립장을 과시하며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일어난 이 경이적인 사변들은 세계언론들의 특대소식, 특별보도감으로 되였다.

각국 언론들은 행성에서 절대군주처럼 행세하던 《대아메리카제국》이 비칠거리고있다, 새로운 핵강국이 출현하여 미국의 핵몽둥이를 분질러놓았다, 미국이 거꾸로 조선의 핵과 로케트에 질겁하여 아우성치고있다, 다른 나라들을 핵으로 위협해오던 미국이 《본토방위전략》을 떠들지 않으면 안되는 믿기 어려운 현실이 오늘날 세계에 펼쳐졌다고 일치하게 평하였다.

우리 식의 위력한 반땅크유도무기, 신형대구경방사포, 새형의 반항공요격유도무기체계를 비롯한 첨단수준의 무장장비들이 공개될 때마다 여러 나라의 인터네트홈페지들에는 《조선 잘한다.배짱이 있다.》, 《패권의 압력에 굴하지 않는것은 조선의 정신이다.》, 《조선의 핵무기는 미국을 제압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북조선은 핵보유국으로서 강대국대렬에 들어섰다.》 등 우리 공화국을 찬양하는 글들이 련일 올랐다.

얼마전에 진행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성공을 두고 언론들은 조선이 고난도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전략무기를 개발하였다, 이것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기술적진보로서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도 가능하다는것을 실증해준다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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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도발자들은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치 못한다

주체106(2017)년 4월 5일 로동신문

 

동방의 핵강국, 군사강국으로 우뚝 치솟아오른 우리 공화국의 비상히 강화된 핵억제력의 위력에 완전히 얼혼이 나간 미국이 최후발악에 나섰다.

선임행정부의 실패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똑바른 전략과 타산도 없이 수십만명의 대병력과 핵항공모함 《칼빈손》호, 핵잠수함 《콜럼부스》호를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을 마지막밑천으로 내대고 모험적인 도박판에 뛰여들었다.

바로 며칠전에도 악명높은 《B-1B》핵전략폭격기편대들을 련이어 남조선지역 상공에 들이밀어 우리의 주요대상물들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핵폭탄투하훈련을 감행하였다.이보다 앞서 일본의 이와구니기지에서 10차에 걸쳐 연 20여대의 《F-35B》스텔스전투기들을 출격시켜 우리 중요대상물을 가상한 정밀타격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다.

상대가 누구인지 또 우리가 어떤 무진막강한 힘을 가지고있는지 제대로 파악도 못한 주제에 날뛰는 무분별한 객기이다.

문제는 미국이 이번에 세계적으로 악명을 떨친 특수부대의 살인악당들까지 남조선에 끌어들여 《특수작전》훈련을 벌려놓고 그 목적이 《북수뇌부제거》를 위한 《참수작전》과 우리의 핵 및 로케트기지들에 대한 《선제타격》실행에 있다는것을 숨기지 않고있는것이다.

실지 대통령의 직접적인 지시에 따라 상대측의 《수뇌부제거작전》을 전문으로 한다는 《데브그루》와 《백악관별동대》로 불리우는 합동특수전사령부소속 《델타 포스》악당들이 남조선에 기여들어 날뛰고있다.지어 상대측 지도부암살과 주요대상물파괴를 위해 개발한 최신형무인공격기 《그레이 이글》과 수직리착륙이 가능한 특수작전기편대들까지 전쟁연습에 동원되였다.

무심히 스쳐지나보낼수 없는 사태발전이다.미국은 우리를 기어이 힘으로 압살해보려 하고있다.우리의 면전에서 무엄하게도 우리 군대와 인민이 목숨보다 더 귀중히, 더 신성히 떠받들고있는 태양을 가리워보려고 《특수작전》과 《선제타격》에 초점을 맞춘 불장난소동을 벌려놓은것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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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제2의 패망을 부르는 어리석은 망동

주체106(2017)년 4월 5일 로동신문

 

전쟁국가 일본이 《자위대》병력을 대폭 증강하려고 획책하고있다.

며칠전 일본집권자와 자민당국방연구소조는 선제타격능력구비 등을 내용으로 하는 군사정책을 심의하였다.일본의 국제문제연구소 전문가들이라고 하는 작자들은 《자위대》도 이제는 자체방위성격을 벗어나 정상국가의 군사력을 보유해야 한다고 떠들었다.일본의 일부 언론들은 주변정세를 거들면서 자기 나라도 마땅히 합당한 무기보유 등 군사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이것은 일본이 자기 혼자서도 능히 선제타격을 하고 침략전쟁을 벌릴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것을 정책화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미국의 신문, 통신, 방송들도 일본정부가 미국의 군사적보호에 의존하던 종전의 정책을 바꾸어 《자위대》의 군사능력을 보다 적극 개선하는 문제를 연구하는중에 있다고 폭로하였다.일본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침략세력으로 등장하였다.

일본《자위대》무력의 규모와 능력은 오래전에 《자위》의 한계를 벗어났다.해상 및 항공《자위대》의 무장장비수준은 군사력을 자랑하는 웬만한 서방나라들을 릉가하고있다.일본은 항공모함형의 전투함선들, 대형수송기와 공중급유기들도 가지고있다.

현 일본집권세력이 등장한 이후 군사대국화는 더욱 로골적으로 강행되고있다.지상과 해상, 공중, 싸이버 등 령역에서의 《자위대》의 작전능력은 전례없이 높아졌으며 무장장비는 공격형으로 급속히 현대화되고 갱신되고있다.

《자위대》를 세계적인 정예무력으로 만들어 일본을 미국에 의존하지 않고서도 전쟁을 할수 있는 완전한 군국주의국가, 침략국가로 만들려는것이 현 일본당국의 야심이다.

일본집권세력이 선제공격을 공공연히 제창하고있는것은 일본이 평화국가가 아니라 위험한 전쟁국가임을 스스로 드러내놓는 망언이다.방위상은 국회 중의원 안전보장위원회 회의에서 조선의 탄도미싸일발사에 대응하기 위해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비롯한 《그 어떤 방법도 배제하지 않는다.국제법과 헌법이 일치한 범위내에서 각종 토론을 진행할것이다.그것은 법적으로 가능하다.》고 줴쳐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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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새 세대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것은 혁명발전의 요구

주체106(2017)년 4월 4일 로동신문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의 억센 뿌리이며 피줄기이다.얼마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개건된 조선혁명박물관을 현지지도하시면서 혁명전통교양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혁명의 대가 바뀌고 새 세대들이 혁명의 중진들로 자라고있으며 우리의 앞길을 막아보려고 미친듯이 날뛰는 원쑤들의 책동이 악랄해지고있는 오늘날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것은 혁명의 승패와 관련된 중차대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전통교양은 혁명을 해보지 못하고 고난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 특히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위하여 절실히 필요한것입니다.》

새 세대들은 우리 당의 후비대이며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들이다.새 세대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교대자로,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직한 혁명가로 키워야 혁명위업이 대를 이어 순결하게 계승되고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줄기차게 전진해나갈수 있다.여기서 중요하게 나서는 문제가 바로 혁명전통교양이다.

우리 당의 혁명전통에는 주체의 사상체계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고귀한 혁명업적과 투쟁경험,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을 비롯하여 혁명위업을 전진시키고 완성하는데서 더없이 귀중한 재보들이 다 담겨져있다.

혁명의 명맥은 결코 저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혁명전통교양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새 세대들이 수령과 그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혁명선렬들의 숭고한 사상과 정신에 대하여 깊이 체득하게 되며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해나가게 된다.새 세대들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 우리 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한 근본담보가 있다.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새 세대들을 사회주의에 대한 굳은 신념을 지닌 불굴의 투사들로 키우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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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5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주체106(2017)년 4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5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혁명적경사, 위대한 전환을 안아오시여》가 개막되였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이 전람회장에 정중히 모셔져있다.전람회장에는 탁월한 사상과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혁명령도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한생이 어린 백두의 대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인적풍모를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다.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삼지연군에 정중히 모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새로운 장을 펼치시여 이 땅우에 태양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도록 하시고 수령의 유훈관철전에로 천만군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령도의 나날들을 가슴뜨겁게 되새겨주고있다.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도약기의 요구에 맞게 우리 당과 혁명의 새로운 진로를 명시한 위대한 전투적강령을 제시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천출위인상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중앙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한 력사적인 결론을 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에 어리여있다.

《첫 수소탄시험을 진행할데 대한 력사적인 명령을 하달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핵무기병기화사업을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우리 조국을 그 어떤 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동방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우뚝 올려세우신 불세출의 선군령장의 세기에 빛날 업적을 감명깊게 전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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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주체106(2017)년 4월 4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소동을 또다시 벌려놓은것과 관련하여 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3월 29일 미국회 하원 외교위원회가 《대조선거래관련 제재강화법안》과 《북조선테로지원국 지정법안》, 《북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를 규탄하는 결의안》들을 하루동안에 통과시킨데 이어 31일 미재무성도 그 무슨 추가제재명단을 발표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미국회와 재무성의 이러한 제재망동은 미국의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으로 가뜩이나 긴장한 조선반도정세를 폭발전야에로 몰아가는 대결책동이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적대감이 뼈속까지 들어찬 미국의 악질보수세력의 주도하에 벌어진 대조선제재결의채택놀음은 미국과 결판을 내고야말 우리 군대와 인민의 보복의지만을 더욱 굳세게 해주고있다.

미국이 악착스럽게 제재소동에 매달리는것은 우리가 사회주의기치를 내리우지 않고 저들의 강권과 전횡에 굴복하지 않고있기때문이다.

우리 공화국은 반세기이상 지속되여온 미국의 전대미문의 극악한 제재속에서도 동방의 핵강국으로 우뚝 솟아올랐으며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도 눈부신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우리 볼장을 다 보면서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고 그 위용을 만방에 떨쳐나갈것이다.

미국이 그 무슨 제재따위로 민족의 생명이며 나라의 국보인 우리의 핵억제력을 빼앗을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그보다 더 큰 망상은 없다.

미국이 일방적으로 압력을 가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미국이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지 못하고 우리의 숨통을 누르려들며 끝까지 대결을 고취하는 이상 우리도 그에 맞게 기꺼이 대응해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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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반역정치의 청산은 미룰수 없는 과제

주체106(2017)년 4월 4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가 탄핵된 후 각계층 인민들속에서는 반동적인 보수정치에 하루빨리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진보정치를 실시할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한 언론기관이 진행한 여론조사에서도 보수정치를 혐오하면서 진보정치를 원한다고 대답한 사람들이 절대다수를 이루었다.

남조선인민들이 보수패당의 썩어빠진 반역정치에 침을 뱉고 돌아선것은 박근혜역도의 집권 4년동안 괴뢰통치배들로부터 개, 돼지취급을 당하며 온갖 불행과 고통만을 겪어온 울분으로부터 출발한것으로서 지극히 응당한것이다.

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 하나가 물러났다고 하여 인간답게 살려는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가 저절로 실현되는것은 아니다.낡고 부패한 괴뢰보수정치의 뿌리와 잔재까지 깨끗이 쓸어버리기 위한 적극적인 투쟁을 떠나 남조선인민들이 그처럼 바라는 정의와 민주주의를 실현할수 없고 자주적인 삶도 누릴수 없다.

괴뢰보수패당은 남조선인민들에게 참을수 없는 민족적수치를 가져다준 용납 못할 매국반역의 무리이다.

사대와 외세의존에 환장한 역적들이 날치면 인민들이 치욕을 당하기마련이다.

미국상전앞에서 늙마에 역겨운 교태까지 부리던 박근혜역도에게 뒤질세라 여당대표니, 장관이니 하는자들이 경쟁적으로 미국에 날아가 《어른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니 뭐니 하며 침략군묘지의 오물청소부노릇을 하고 삼복철에 비지땀을 흘리며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관을 둘쳐업고 추태를 부린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미국대사징벌사건이 일어났을 때에도 일개 외국대사를 웃사람으로 섬기는 《명예백인들》이라는 놀림까지 받으며 돌쩌귀에 불이 일 정도로 《문병경쟁》을 벌리고 지어 병원앞에 쭈그리고앉아 그 무슨 《석고대죄단식》이라는 희비극까지 연출하여 세상의 웃음거리가 된 미국의 더러운 특등주구들이 바로 괴뢰보수패당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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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안보》장사군들의 황당한 대결각본

주체106(2017)년 4월 4일 로동신문

 

얼마전 서울에서 《대통령》권한대행 황교안역도와 괴뢰행정부의 장관들, 외교안보전문가라고 하는 어중이떠중이들이 모여든 가운데 그 무슨 《국민보고대회》라는것이 요란하게 벌어졌다.거기에서 《안보보고서》라는것이 발표되였는데 그것은 우리를 걸고 《안보위기》를 고취하면서 북침전쟁책동을 합리화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무력으로 해치기 위한 흉악한 음모책동의 산물이다.

괴뢰들은 보고서에서 《북의 핵 및 미싸일고도화로 최악의 안보위기》가 조성되고있다고 떠들면서 가소롭게도 그에 대한 대응책을 렬거하였다.

그것을 보면 우선 저들이 핵무기를 개발하거나 미국의 전술핵무기를 반입하고 지하핵시설타격을 위한 첨단무기를 확보하며 상대방의 통신체계를 마비시킬수 있는 전자기파탄을 도입하는 등으로 《북도발》을 억제하는 《상호확증파괴전략》을 수립한다는것이다.그리고 각이한 고도로 날아오는 북의 로케트를 그에 맞는 수단들로 요격하기 위한 《5중방어망》을 형성한다는것이다.

괴뢰들은 《안보보고서》에 미국, 일본을 비롯한 몇몇 나라들에 치우치던 《북핵외교》의 령역을 대폭 확대한다는 내용도 쪼아박았다.그야말로 아무런 현실적가능성도 없는 온갖 잡동사니들을 긁어모아놓은 시대착오적인 대결각본, 어리석은 자멸각본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괴뢰들이 궁지에 몰릴 때마다 쩍하면 《안보위기》니 뭐니 하고 남조선사회에 살벌한 대결기운을 조장하면서 《북의 위협》에 대응한다는 구실밑에 외세와 함께 북침전쟁책동에 광분해왔다는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괴뢰패당이 극도의 통치위기를 수습하고 동족을 해치기 위해 뻔질나게 벌려놓군 하는 서푼짜리 《안보》장사놀음에 대해서는 론할 한푼의 가치도 없다.하지만 운명이 경각에 달한자들이 숨이 넘어가는 마지막순간까지 외세를 등에 업고 우리를 어째볼 흉심을 드러내면서 《안보위기》를 턱대고 군사적도발에 최후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는 이상 그 흉악한 책동의 본질을 까밝히지 않을수 없다.

이번에 괴뢰역적패당이 들고나온 《안보보고서》라는것은 우리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에 질겁한 나머지 저들의 군사적렬세와 취약성을 가리우기 위한 헌 누데기에 지나지 않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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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감출수 없는 특대형자작극의 내막

주체106(2017)년 4월 4일 로동신문

 

괴뢰역적패당이 터무니없이 우리를 걸고드는 《안보위기》소동을 발광적으로 벌리며 동족대결에 열을 올리고있다.괴뢰들이 《천안》호침몰사건이 일어난지 7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도처에서 요란한 도발소동을 벌린것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3월 17일부터 24일까지를 《안보강조기간》으로 정한 괴뢰들은 그 무슨 《응징결의대회》라는것을 열고 《〈천안〉함전시장》에 대한 참관놀음을 벌리였는가 하면 《안보특별사진전시회》, 위령탑참배따위의 광대극을 펼치며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을 고취하였다.

《서해수호의 날》이라고 하는 3월 24일에는 《제2차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그 누구에 대한 《응징》나발을 불어댔다.《기념식》장에 코를 들이민 괴뢰국무총리 황교안역도는 《무모한 도발》이니, 《핵, 미싸일고도화》니 뭐니 하고 우리를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대비태세를 확립》하라고 피대를 돋구었다.이날 괴뢰호전광들은 조선동해와 서해, 남해상에서 대규모적인 해상기동훈련을 벌려놓고 북침화약내를 짙게 풍기였다.

《천안》호침몰사건발생 7년과 관련하여 괴뢰패당이 반공화국대결에 광분하며 《안보위기》소동을 미친듯이 벌린것은 특대형모략극을 조작한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우고 파멸의 위기에서 헤여나기 위한 최후발악이다.

《천안》호침몰사건이 6.15시대의 흐름을 차단하고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대결에로 돌려세우기 위해 괴뢰들이 미국과 작당하여 일으킨 특대형모략극이라는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남조선에서도 리성을 가지고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천안》호침몰사건이 《북의 소행》이라는 괴뢰당국의 악선전을 곧이듣지 않고있다.괴뢰들이 《천안》호침몰사건과 관련하여 그 무슨 《북의 어뢰공격》에 대해 떠들수록 그것은 남조선민심과 국제사회의 조소거리로 되고있다.

얼마전에도 남조선의 잠수기술공사 대표 리종인은 《천안》호침몰사건발생 7년을 계기로 사건을 《북의 소행》으로 몰아대는 괴뢰패당의 궤변을 다시한번 과학적으로 반박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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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뜻깊은 태양절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주체106(2017)년 4월 3일 로동신문

 

주체조선의 만리마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는 우리 조국땅우에 뜻깊은 4월이 왔다.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이르는 곳마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5돐을 혁명적대경사로 빛내이기 위한 전민총돌격전이 더욱 고조되고있다.천만군민의 드높은 정치적열의와 애국적헌신성에 의하여 우리의 사회주의문명과 무진막강한 경제적잠재력을 과시하는 려명거리가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련일 새로운 혁신적성과들이 이룩되고있으며 온 나라의 거리와 마을, 일터들이 사회주의선경으로 아름답게 변모되고있다.위대한 태양의 력사를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이고 뜻깊은 태양절을 대정치축전으로 성대히 맞이하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이며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은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기적과 사변들로 수놓아진 불멸의 년대기로 빛을 뿌리고있다.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자주시대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한세기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시여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하신분이 위대한 수령님이시며 부강조국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시여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신분도 우리 수령님이시다.

우리 인민이 누리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과 행복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것이고 최강의 지위에 올라선 백두산대국의 불패의 국력도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 헌신적로고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다져주시고 승리와 번영의 활로를 열어주신것이 얼마나 크나큰 업적인가 하는것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더욱더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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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 천만년 높이 모실 인민의 일편단심

주체106(2017)년 4월 3일 로동신문

 

인민을 위한 사랑의 력사를 뜨겁게 수놓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열화같은 흠모의 노래가 끝없이 울리는 우리 조국땅에 민족행운의 4월이 왔다.

유서깊은 태양의 성지와 잇닿은 이 나라의 거리와 마을길들을 황홀하게 장식한 봄꽃에도, 태양의 성지로 향한 사람들의 줄기찬 흐름에도 오직 한마음 어버이수령님을 천만년 높이 모시고 수령님품에 영원히 안겨살려는 념원이 굽이치는 4월,

승리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질풍노도쳐 내달리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 사회주의주타격전방을 믿음직하게 지켜선 우리의 농업근로자들, 문명강국의 주로를 확신성있게 차지하고 어디서나 과학기술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는 미더운 과학자들이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금수산태양궁전을 우러러 삼가 옷깃을 여미고 영원한 일편단심의 노래 심장으로 부른다.

 

* *

 

한없이 자애롭고 친근한 불멸의 존함 불러보기만 하여도 가슴에서 그리움이 격랑치고 눈굽이 뜨겁게 젖어드는 영원한 우리 수령 김일성동지,

어버이수령님의 품에 안겨 행복이란 무엇이며 삶의 보람이란 무엇인지 비로소 알고 그 모든것을 마음껏 누려온 우리 인민의 심장을 불태우는 영원한 사상감정은 위대한 어버이의 은덕을 길이 전하려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며 수령님 모시고 천만년 살려는 고결한 신념과 의리의 세계이다.

찬이슬 맞으시며 농장을 찾으시고

눈오는 이른새벽 공장을 찾으시네

우리모두의 마음속에서 늘 울리는 그리움의 노래, 영원한 일편단심의 노래이지만 어찌하여 4월과 더불어 더 강렬하게 울리는것인가.(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항쟁용사들의 넋은 반미, 반보수투쟁을 부른다

주체106(2017)년 4월 3일 로동신문

 

남조선인민들의 조국통일운동사에 정의의 반미반파쑈인민항쟁으로 기록된 제주도인민들의 4.3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69년이 되였다.제주도4.3인민봉기는 다시는 외세의 식민지노예로 살지 않으려는 남조선인민들의 불굴의 기개를 피로써 과시한 대중적항쟁이였다.

조선이 해방된지 한달도 못되여 남반부를 비법적으로 강점한 미제는 온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여 《단독정부》를 조작하는 방법으로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체제를 공고히 하려고 미쳐날뛰였다.이에 분노한 남조선인민들은 도처에서 격렬한 반미투쟁을 벌리였다.제주도인민들이 그 앞장에 섰다.

마침내 1948년 4월 3일 한나산에서 반미항쟁의 불길이 타올랐다.그것은 또다시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하려는 침략자들에 대한 결사항거의 선언이였고 외세와 그 주구들의 민족분렬영구화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조국통일을 성취하려는 굳센 의지의 분출이였다.

《미군은 즉시 철거하라.》, 《단독선거 분쇄하라.》, 《미제의 주구를 타도하라!》, 《주권은 인민위원회에로!》, 《조선통일 만세!》 등의 웨침소리가 온 제주도땅에 울려퍼지였다.죽음을 각오하고 반미자주화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인민들의 결사항전으로 하여 제주도에서의 《5.10단선》놀음은 파탄을 면치 못하였다.

악에 받친 미제는 《제주도민을 다 죽이더라도 제주도를 확보해야 한다.》, 《전섬에 휘발유를 퍼붓고 모두 죽여도 좋다.》, 《가능한 빨리, 깨끗이 해치우라.》고 지껄이며 몸서리치는 초토화작전을 감행하였다.그것은 말그대로 야수성의 극치였다.방화, 초토화 등을 의미하는 《3광작전》, 불태우고 죽이며 없애는 《3진작전》 등의 소름끼치는 살륙작전명칭들은 미제와 괴뢰들의 극악무도한 살인귀적본성을 낱낱이 폭로해주었다.

수려한 풍치를 자랑하던 제주도는 삽시에 불바다, 피의 섬으로 화하였고 가는 곳마다에서 무고한 사람들의 시체가 나딩굴었다.미제와 그 앞잡이들은 짐승도 낯을 붉힐 무차별적인 살륙만행으로 수많은 인민들을 학살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침략흉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 불장난

주체106(2017)년 4월 3일 로동신문

 

지금 남조선에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방대한 병력과 각종 핵타격수단들이 투입된 가운데 북침합동군사연습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내외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는것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극히 도발적인 내용으로 일관되여있는 사실이다.

지난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우리와 린접한 남조선강원도의 한 사격장에서 감행한 정밀폭격훈련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미제침략군해병대가 괴뢰군과 함께 벌려놓은 이 훈련에는 주일미군기지에 전진배치된 《F-35B》스텔스전투기들이 투입되였다.

《F-35B》스텔스전투기들은 우리측 지역에 은밀히 침투하여 전략적대상들에 정밀유도폭탄을 투하하는 훈련을 벌리였다.

미제침략군의 《F-35B》스텔스전투기는 유사시 《대북선제타격》에 동원될 수단들중의 하나이다.《은밀히 침투하여 전쟁지휘부를 제거》하는것을 기본임무로 하는 《F-35B》스텔스전투기가 조선반도에서 정밀폭격훈련을 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F-35B》스텔스전투기편대를 동원하여 정밀폭격훈련을 감행한것은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 위험천만한 도발행위이다.

얼마전 경상북도 포항일대에서 벌어진 고공침투훈련도 미국과 괴뢰들이 북침선제공격기도에 맞게 《특수작전》준비태세완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고공침투훈련에 참가한 미해병대 3사단소속 특수부대는 아프가니스탄전쟁과 이라크전쟁에 참가하여 악명을 떨쳤다.이 미제침략군무리는 괴뢰해병대 1사단깡패들과 함께 완전무장을 갖추고 기동직승기에 올라 고공에서 락하하는 훈련을 광기적으로 벌리면서 북침전쟁열을 고취하였다.

미국과 괴뢰들이 지상시설파괴와 함께 지하갱도에 배치되여있는 무력을 제거하는 훈련을 벌려놓은것도 스쳐지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통할수 없는 이중기준

주체106(2017)년 4월 3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이 남부에 있는 다네가시마우주쎈터에서 《H-2A》로케트를 리용하여 정보수집위성을 궤도에 진입시켰다.문제는 그것이 우리 나라를 감시하기 위한 간첩위성이라는데 있다.일본당국자들자체가 이번 위성발사로 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에 대한 정보수집능력이 높아질것이라고 떠들어댐으로써 이를 스스로 시인하였다.

지난 1월에도 군사통신위성을 쏴올린 일본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탐을 목적으로 한 간첩위성을 또다시 발사한것은 간과할수 없는 사태발전이다.

일본이 빈번히 강행하고있는 군사위성발사놀음들은 군국화정책의 산물, 대조선재침야망의 뚜렷한 발로로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더우기 우주의 평화적리용을 운운하고있는 일본이 공공연히 주권국가를 겨냥한 군사위성들을 쏴올리고있다고 볼 때 이러한 행위를 보다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

지금까지 일본당국자들은 《우주는 전인류의 평화적발전을 위한 마당》이라느니, 《우주군사화의 심각성에 우려를 표시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세치 혀끝을 곧잘 놀려대군 하였다.그러나 그것은 국제사회를 기만하기 위한 한갖 침발린 소리에 불과하다.

1990년대말부터 우주의 군사적리용을 위한 계획과 그 준비에 박차를 가해온 일본은 2003년부터 각이한 용도의 군사위성들을 줄줄이 쏴올리기 시작하였다.그 명분으로 내세운것이 바로 우리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응한다는것이다.오늘 정보수집위성, 관측위성, 통신위성이라는 명칭을 달고 우주공간을 떠다니고있는 일본의 적지 않은 위성들이 군사적목적에 리용되고있다는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일본의 정보수집위성들만 놓고보아도 그렇다.처음에 일본은 이 위성들로 지진, 태풍, 해일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상황관련 정보들을 수집한다고 광고하였다.하지만 양대가리 걸어놓고 말고기 파는 격으로 놀아대는 일본의 악습이야 어디에 가겠는가.알려진데 의하면 정보수집위성들은 명백히 정탐위성들로서 우리의 일거일동을 감시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있는것들이다.

외신자료에 의하면 현재 일본은 정보수집을 위해 3개의 광학위성들을 주간감시용으로, 3개의 레이다위성들을 야간감시용으로 유지관리하고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유익한 전략적선택은 조선반도에서 발을 빼는것이다 -미국사회에서 고조되는 여론-

주체106(2017)년 4월 3일 로동신문

 

《조선을 우리가 원하는대로 보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아야 한다. 지금은 조선의 핵시설이나 핵무기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기때문에 이 나라에 대한 선제타격은 위험할뿐아니라 〈바보스러운 결정〉으로 될것이다.지난 수십년간 조선의 〈붕괴〉를 예상하여 정책을 작성하여왔는데 실패로 판명되였다.미국본토를 타격할수 있는 조선의 핵무기의 위험성을 낮추기 위한 협상을 하여야 한다.》

전 미국방장관 페리가 어느 한 강연에서 한 이 말은 반세기이상 지속되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맞서 부단히 강화하여온 우리의 핵억제력에 대한 인정으로 되며 이러한 여론은 미국땅에서 련이어 터져나오고있다.

이전 대통령 레간의 특별보좌관은 조선에 대한 군사적행동은 무모한 도박으로서 조선의 핵능력이 강화되고있는 상태에서 오히려 화를 불러올수 있다, 미국은 핵보유국인 조선이 자기의 핵무기고를 계속 강화하고있는 현실을 똑바로 보고 정책을 세워야 할것이다고 주장하였다.

정보회사 아시아태평양전략분석책임자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올렸다.

문제는 조선의 핵능력을 어떻게 막을것인가 하는것이 아니라 핵을 가진 조선을 지역안보의 견지에서 어떻게 대할것인가 하는것이다.조선의 견지에서 볼 때 핵능력강화는 불가피한것으로 되였으며 이를 막기 위한 미국의 노력은 모두 실패하였다.

미국은 우선 조선의 핵보유에 대한 인정부터 시작해야 한다.

어느 한 잡지에는 미국이 조선의 핵무장해제를 위해 제재와 압박을 가하였지만 조선은 당 제7차대회에서 핵보유국지위강화의지를 다시금 확언하였다, 군사적방법은 엄청난 피해를 가져오며 따라서 그것을 완화시킬수 있는 방법은 대화밖에 없다고 쓴 미해군대학 아시아태평양연구그루빠 책임자의 글이 실려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은 조선의 엄연한 핵보유를 인정해야 한다 -국제사회계 강력히 주장-

주체106(2017)년 4월 3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핵보유를 인정하고 새로운 대조선정책을 작성해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중국 홍콩봉황위성TV방송은 지금은 중국, 로씨야, 미국, 일본 등이 조선의 핵능력이나 평가할 때가 아니며 조선의 엄연한 핵보유를 인정하고 그에 맞게 새로운 핵협상을 진행해야 할 때이라고 주장해나선 한 군사전문가와의 대담내용을 보도하였다.

방송은 조선은 절대로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것이며 시간이 흐를수록 조선의 핵무기능력은 더욱 높아질것은 명백하다고 하면서 현 시점에서 미국이 탁상우에서 론의중에 있다는 무력사용, 제재강화 등의 방안은 행차뒤나발과 같은것으로서 무의미하며 오히려 더 큰 부정적인 후과를 초래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중국 심전위성TV방송은 미국무장관이 일본과 남조선을 행각하여 조선에 대한 미국의 정치적간섭과 《전략적인내》정책은 실패로 끝장났다고 실토한데 대해 전하였다.

방송은 일부 외신들이 미국의 《전략적인내》정책이 끝장났다고 한 미국무장관의 발언을 선제타격식의 군사적공격안으로 해석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미국의 대조선군사적선택안은 비현실적이며 많은 제한성을 내포하고있다고 밝혔다.

미국이 군사적공격방안을 선택할수 없는 원인은 조선의 핵실력과 주요하게 련관된다고 하면서 방송은 조선의 핵무기와 그 운반수단의 능력은 상상할수 없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여 높은 수준에 도달하였다, 조선은 핵구락부의 문턱을 확고히 넘어선 상태이며 이러한 나라에 군사적공격을 가한다는것은 대단히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악몽을 전제로 해야 하는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련방평의회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 꼰스딴찐 꼬싸체브는 인떼르확스통신과의 회견에서 미국무장관이 《대조선대응책》들가운데서 군사적행동을 배제하지 않고있다고 한것과 관련하여 《근육시위》로 미국인들로부터 인기를 끌려는 그 어떤 시도도 국제문제에서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빛내이자

주체106(2017)년 4월 2일 로동신문

 

뜻깊은 올해의 새 학년도가 시작되였다.

지난 4월 1일 온 나라의 소학교, 초급중학교, 고급중학교들과 각급 대학들에서는 당과 국가의 크나큰 관심과 기대속에, 전체 인민의 열렬한 축복속에 새 학년도 개학식이 의의있게 진행되였다.

지금 이 땅 그 어디에서나 나라의 귀중한 보배이며 희망과 미래의 전부인 새 세대들의 글읽는 소리,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모든 학부형들과 인민들이 기쁨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없이 빛내여갈 열의로 가슴끓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문명은 교육수준에 의하여 담보되며 우리 국가의 미래는 교육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올해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 4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교육제도를 마련해주시고 우리 나라를 배움의 나라, 교육의 나라로 세계에 이름떨치게 하시였으며 력사상 처음으로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내놓으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시였다.사회주의교육테제는 교육기관들의 임무와 역할, 교육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와 국가적보장, 사회적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과업을 비롯하여 새 세대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참다운 인간으로 키우기 위한 곧바른 길을 밝힌 위대한 교육강령이다.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주체혁명, 선군혁명의 대가 꿋꿋이 이어지고 우리 조국이 오늘과 같이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전도양양한 사회주의강국으로 빛을 뿌리고있는것은 한평생 나라의 교육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기울여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교육중시사상과 불멸의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수령님과 조국의 미래

주체106(2017)년 4월 2일 로동신문

 

무릇 봄은 아이들의 계절인듯싶기도 하다.그래서 봄은 그들에게서부터 온다는 말도 있는것이리라.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산과 들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4월의 화창한 봄풍치에 앞서 우리 아이들의 얼굴에 먼저 웃음꽃이 활짝 피였다.

우리가 만든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새 교복을 입고 배움의 꽃대문에 들어선 기쁨으로 장난마저 잊어버린듯 한 나어린 신입생들이며 당의 은정어린 콩우유를 먹으면서 또 한해 키도 마음도 몰라보게 성장한 행복동이들, 륙지와 멀리 떨어져있어도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혜택속에 무료교육의 글소리 랑랑히 울리는 섬마을학생들이며 사랑의 통학렬차를 타고 원수님을 노래하며 학교로 가요라고 노래부르는 산골마을아이들의 얼굴마다에도 행복의 웃음꽃이 만발하게 피여났다.우리 아이들의 그 밝은 모습으로 하여 산천도 거리도 더 환해지고 만리마속도창조로 들끓는 일터마다에서 흥겨운 노래소리가 그칠줄 모르며 내 조국은 더욱 활력에 넘쳐 어버이수령님 탄생 105돐을 마중해가고있는것이다.

조국의 미래인 우리 후대들이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온갖 행복을 누리면서 명랑하고 랑만에 넘쳐 학교길에 오르는 모습을 보시는것이 그리도 기쁘신듯 어버이수령님께서 온 나라 아이들에게 4월의 따뜻한 축복을 보내시며 태양의 모습으로 환히 웃으신다.우리 아이들을 위해 감동깊은 사랑의 전설을 수놓으시며 후대사랑의 위대한 모범을 창조하신 어버이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가 4월의 눈부신 태양빛에 실려 천만군민의 가슴을 더더욱 뜨겁게 적셔주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은 인간이 지니고있는 사랑가운데서도 가장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사랑이며 인류에게 바쳐지는 송가가운데서도 가장 순결하고 아름다운 송가이다.공산주의자들은 바로 이 송가를 만들어내는 창조자들이며 이 송가를 위해 투쟁하는 복무자들이다.》

우리 수령님께 있어서 아이들은 웃음이고 꽃이며 자랑이고 기쁨이였다.아이들이 아무런 구김살없이 터치는 행복한 웃음소리에서 제일가는 기쁨을 찾으시며 그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고싶어하신것이 우리 수령님의 심정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106(2017)년 새 학년도 시작 -각지에서 개학식 진행-

주체106(2017)년 4월 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가 사회주의문명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전면적으로 실시되는 주체106(2017)년 새 학년도가 시작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 40돐이 되는 뜻깊은 해에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전면적으로 실시하게 된것은 당의 주체적인 교육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우월성을 힘있게 과시하고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조국을 교육강국으로 빛내여나가는데서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

온 나라 전체 교직원들과 학생들, 학부형들은 과학교육의 해인 올해에 교육혁명의 불길높이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 열의에 넘쳐 새 학년도를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문명은 교육수준에 의하여 담보되며 우리 국가의 미래는 교육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우리 인민이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전면적으로 실시되는 새 학년도를 커다란 환희와 기쁨속에 맞이할수 있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적교육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혁명발전과 시대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교육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였다.

주체101(2012)년 9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는것을 법령으로 채택하도록 하시고 력사적인 로작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를 발표하시여 새 세기 우리 나라 교육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평양제4소학교에서-

-평양초등학원에서-

-만경대구역 칠골소학교에서-

-보통강구역 세거리소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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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평화수호투쟁은 민족의 사활적과제

주체106(2017)년 4월 2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정세를 폭발국면에로 몰아가는 내외호전광들의 도발적인 북침전쟁책동은 남조선인민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원하는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과 인민들은 괴뢰당국이 미국과 함께 벌리고있는 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을 비롯한 북침전쟁책동을 단죄규탄하는 집회와 시위, 기자회견 등 다양한 형태의 투쟁들을 활발히 전개하고있다.이것을 통하여 북침합동군사연습의 목적과 그 위험성이 낱낱이 폭로되고있으며 남조선 각계에서 반전평화기운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미제침략군기지들이 들어앉은 평택과 오산지역 주민들의 탄저균반입감시활동, 경상북도 성주군과 김천시 지역단체들의 《싸드》배비저지투쟁, 미해군 이지스함입항을 반대하여 들고일어난 제주도 강정마을주민들의 투쟁도 각계의 적극적인 지지속에 계속 이어지고있다.

반전평화투쟁의 기운이 료원의 불길마냥 온 남조선땅을 휩쓸고있는 가운데 미국대사관주변을 비롯한 서울시내의 곳곳에서 《박근혜는 감옥으로, 〈싸드〉는 미국으로》라고 쓴 현수막들이 나붓기고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벌리는 북침전쟁연습의 중지를 요구하는 인민들의 함성이 힘있게 울려나오고있다.이것은 남조선인민들이 미국과 괴뢰당국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북침전쟁책동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근원이며 호전광들의 군사적도발책동으로 핵전쟁위기가 날로 고조되고있다는것을 똑똑히 인식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미국과 괴뢰당국의 북침전쟁책동에 분노를 터뜨리면서 그것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대중적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지극히 응당한것이다.북침전쟁책동을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민족의 운명을 핵전쟁의 참화에서 구원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사활적인 요구로부터 출발한 정의로운 투쟁이다.

전쟁이 없고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가려는것은 인류공동의 념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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