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반역정치의 청산은 미룰수 없는 과제
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가 탄핵된 후 각계층 인민들속에서는 반동적인 보수정치에 하루빨리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진보정치를 실시할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한 언론기관이 진행한 여론조사에서도 보수정치를 혐오하면서 진보정치를 원한다고 대답한 사람들이 절대다수를 이루었다.
남조선인민들이 보수패당의 썩어빠진 반역정치에 침을 뱉고 돌아선것은 박근혜역도의 집권 4년동안 괴뢰통치배들로부터 개, 돼지취급을 당하며 온갖 불행과 고통만을 겪어온 울분으로부터 출발한것으로서 지극히 응당한것이다.
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 하나가 물러났다고 하여 인간답게 살려는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가 저절로 실현되는것은 아니다.낡고 부패한 괴뢰보수정치의 뿌리와 잔재까지 깨끗이 쓸어버리기 위한 적극적인 투쟁을 떠나 남조선인민들이 그처럼 바라는 정의와 민주주의를 실현할수 없고 자주적인 삶도 누릴수 없다.
괴뢰보수패당은 남조선인민들에게 참을수 없는 민족적수치를 가져다준 용납 못할 매국반역의 무리이다.
사대와 외세의존에 환장한 역적들이 날치면 인민들이 치욕을 당하기마련이다.
미국상전앞에서 늙마에 역겨운 교태까지 부리던 박근혜역도에게 뒤질세라 여당대표니, 장관이니 하는자들이 경쟁적으로 미국에 날아가 《어른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니 뭐니 하며 침략군묘지의 오물청소부노릇을 하고 삼복철에 비지땀을 흘리며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관을 둘쳐업고 추태를 부린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미국대사징벌사건이 일어났을 때에도 일개 외국대사를 웃사람으로 섬기는 《명예백인들》이라는 놀림까지 받으며 돌쩌귀에 불이 일 정도로 《문병경쟁》을 벌리고 지어 병원앞에 쭈그리고앉아 그 무슨 《석고대죄단식》이라는 희비극까지 연출하여 세상의 웃음거리가 된 미국의 더러운 특등주구들이 바로 괴뢰보수패당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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