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2018
만민을 경탄시킨 절세위인의 숭고한 미래사랑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집을 떠난 자식을 더 생각하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해외에서 생활하는 우리 사람들이건, 우리 나라에 찾아온 외국의 벗들이건 한품에 안아 뜨거운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원수님들의 품에 우리 어린이들만이 아닌 온 세상 어린이들이 다 안기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열화같은 인간사랑의 화원에서 꽃펴난 이야기들가운데는 미래를 위해 기울이신 사랑에 대한 감동깊은 일화들도 있다.
어느해 8월말이였다.
새 학년도 개학준비정형에 대하여 료해하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가지 사실을 보고받게 되시였다.
아프리카나라들에서 사업하고있는 우리 나라 외교일군들의 자녀들가운데서 4명의 소학교입학대상자들이 교통상조건으로 입국하지 못하고있다는것이였다.
그이께서는 개학을 앞두고 조국을 그리워하고있을 어린이들을 위하여 특별비행기를 보내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그리하여 아프리카를 향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미래사랑이 어린 특별비행기가 단 4명의 어린이들을 데려오기 위해 날아올랐다.특별비행기가 대륙과 대양을 넘어 머나먼 아프리카지역까지 날아온 사연을 알게 된 우리 나라 대사관 일군들과 가족들은 물론 주재국사람들도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미래사랑에 감동되여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특별비행기가 우리 나라로 돌아오던 도중 연유를 보충하기 위해 어느 한 나라의 비행장에 착륙하였을 때에도 그 나라의 고위간부들은 몹시 놀라와하였다.그도그럴것이 특별비행기에 탄 《귀빈》이 단 4명의 어린이들이였던것이다.그들은 특별비행기라면 의례히 고위급대표단이 타는것으로 인식하고있었다.
모든 사연을 전해들은 그들은 김정일동지는 어린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위대한분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어린이들뿐만이 아니라 외국어린이들도 따사로운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육친의 정으로 보살펴주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화로 한 일군을 찾으시여 우리 나라에 와있는 어느 한 나라 고위인물의 미망인, 자녀들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일군에게 부인이 본국에 남아있는 자식이 걱정되여 귀국한다고 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잘 도와주며 평양에 두고가는 자녀들에 대한 근심을 하지 않도록 안심시키고 비행장에 나가 그를 따뜻이 바래워주어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토론회 《4.27판문점선언시대와 우리의 역할》 -본사와 민플러스, Web통일평론이 공동주최-
공동토론회 《4.27판문점선언시대와 우리의 역할》
민족언론이 선언리행을 추동하자
조국해방 73돐을 기념하여 조선신보사와 Web통일평론, 남조선의 인터네트매체 민플러스가 공동으로 주최한 공동토론회 《4.27판문점선언시대와 우리의 역할》(후원-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이 9일 東京文京区民쎈터에서 진행되였다. 동포, 남측시민들 200여명이 참가하였다.
주최자를 대표하여 조선신보사 리정만사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로 4.27판문점선언과 싱가포르수뇌회담공동성명이 마련된 오늘의 격동적인 정세는 5천년 민족사에 일찍이 없었던 륭성번영의 새 전기가 펼쳐지는 력사적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리고는 《우리 민족언론이 뜻과 힘을 합치고 지혜를 모아 평화,통일,번영의 판문점시대의 전진을 적극 추동해나가려고 한다.》고 하면서 토론회가 북, 남, 해외 민족언론의 련대련합을 강화하며 재일동포와 남녘의 각계각층을 판문점선언리행으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민플러스 조헌정리사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먼저 재일동포들이 헌신적 노력으로 세계사에 류례없는 자랑스러운 민족교육을 이어온데 대하여 경의를 표하였다.
그는 《남과 북이 하루빨리 하나된 독립국가를 이루어 후손만대의 평화와 번영을 이룰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의 제국주의적인 잘못된 관행을 고쳐잡는 평화의 주도국이 되자.》고 호소하면서 판문점선언의 정신에 따라 개최된 토론회가 조선반도의 새 력사를 만드는 뜻깊은 마당이 되였으면 한다고 말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 손형근의장이 축사를 하였다. 그는 《판문점선언의 리행이 전민족적인 과제가 되는속에서 토론회가 판문점선언이 나오게 된 배경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하여 인식을 깊이는 마당이 되였으면 한다.》 고 기대를 표명하였다.
이어서 Web통일평론 최석룡대표의 사회로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조선신보 김지영편집국장이 《새로운 세계질서와 4.27판문점시대의 개막》이라는 제목으로 기조발제를 하였다. 그는 판문점선언이 채택, 발표됨으로써 북과 남의 주도로 조선반도의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동북아시아의 국제질서재편에서 민족의 리익을 관철시켜나가는 구도와 흐름이 태동하였으며 그러한 변화의 중요한 요인은 조선의 국가핵무력완성에 의한 조미관계의 근본적인 변화에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리고는 앞으로 새로운 조미관계의 수립이 두 수뇌분들사이의 믿음과 신뢰에 기초하여 과거에 없었던 새로운 방법으로, 단계별로 동시행동의 원칙에 따라 착실히 추진되여나갈것이라고 지적하고 《6.15공동선언에 명기된듯이 통일을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갈수 있는 국제적환경이 조성된 오늘 <통일의 주인>인 우리가 민족념원의 실천에 특색있게 이바지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4.27시대연구원 한충목원장의 기조발제 《4.27시대 자주통일운동의 과제》를 민플러스 심재환리사가 대독하였다. 그는 판문점선언에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민족대단합과 민족자주의 정신이 관통되여 있다고 지적하면서 랭전질서를 깨뜨리고 새 시대를 여는 민족적열망과 자주력량이 전면화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4.27시대의 실천과제로서 ▼민족적화해와 평화, 번영을 위한 주체적력량의 강화▼민족공동행사의 조직화▼각계각층의 다방면적 협력과 교류, 왕래와 접촉▼《남북관계발전법》과 《남북교류협력법》의 개선, 《국가보안법》의 페지를 비롯한 분단적페 청산▼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페기,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의 체결을 비롯한 반전평화운동▼자주통일세력들의 연구, 언론활동과 교육활동의 련대성 강화 등을 제기하였다.(전문 보기)
조선신보 김지영편집국장이 《새로운 세계질서와 4.27판문점시대의
개막》이라는 제목으로 기조발제를 하였다
각지 재일동포들의 련대메쎄지가 담겨진 통일기가 6.15남측위
상임대표인 조헌정리사장에게 전달되였다.
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조선의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 대변인성명-
얼마전 일본당국은 2019년부터 고등학교들에서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내용의 교육을 의무화한다는 학습지도요령리행조치를 고시하였다.
이보다 앞서 채택된 학습지도요령해설서는 독도가 《일본의 고유령토》이며 《불법적으로 점거》되여있다고 서술하고있다.
이에 따라 일본의 고등학교들에서는 독도를 《다께시마》로 표기하여 《일본고유의 령토》로 가르치는 교육을 2019년부터 정식으로 시작하게 된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학습지도요령이라는것이 교수용참고서로서 과정안에 반드시 반영하게 되여있는 법적구속력을 가진 정부의 교육지침이라는데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는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이 력사적사실을 뒤집는 파렴치한 력사외곡행위이며 날강도적인 령토강탈행위이라고 인정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력사적사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독도는 우리 인민이 천수백년전부터 개척하고 령유해온 조선의 고유한 섬이며 일본의 력대 봉건정부들도 독도의 조선령유권을 거듭 인정해왔다.
일본이 《독도령유권》주장의 《근거》로 내세우는 1905년 독도《시마네현편입》으로 말한다면 그것은 일제의 조선강점정책의 범죄적산물로서 완전히 불법무도한 령토강탈행위였다.
그런것으로 하여 일본의 전후령토처리과정에 독도는 폭력과 탐욕으로 략취한 지역으로 규정되여 일본령토에서 명백히 제외되였다.
오늘날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은 결국 일제의 령토강탈행위를 합법화, 정당화하는 군국주의부활책동이며 용납 못할 반력사적망동이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학자들은 천년숙적인 일본이 과거식민지범죄에 대해 사죄와 배상은 고사하고 파렴치한 령토강탈행위에 광분하고있는데 대해 경종을 울리며 새 세대들에게 외곡된 력사인식과 군국주의를 고취하는 그릇된 결정을 즉시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조선의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일본은 안전지대가 아니라 위험지대이다
최근 미국에서 2011년 일본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에 의해 루출된 방사성물질이 발견되였다.어느 한 연구기관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생산된 포도주를 검사하는 과정에 이러한 사실이 판명되였다.검사결과 2011년이후에 생산된 포도주들에서 이전시기의것보다 2배나 많은 세시움-137이 검출되였다고 한다.세시움-137은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가 발생한 이후부터 항시적으로 루출되고있는 기본방사성물질중의 하나이다.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이후 일본당국은 후꾸시마를 제외한 다른 지역들은 안전하다고 선전하였다.그러나 사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방사성물질은 대양건너 미국에까지 퍼져갔다.일본산 방사성물질이 세계 전역으로 퍼지면서 피해가 확대되고있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자국을 《안전지대》라고 광고하고있다.뻔뻔스러운 거짓말을 늘어놓으면서 세상사람들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일본의 고약한 태도는 국제사회의 우려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특대형대지진과 해일의 영향으로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에서 련쇄폭발사고가 일어났을 당시 방대한 량의 방사성물질이 대기와 바다로 루출되였다.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지난 세기에 있은 체르노빌원자력발전소폭발사고와 맞먹는 대재앙으로 평가하면서 일본이 모든 힘을 기울여 피해가 더이상 확대되지 않게 하기를 바랐다.
일본당국은 보호벽이나 구축해놓은데 만족해하면서 사고의 후과를 완전히 가시기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다.도꾜전력회사에 사고의 책임을 떠밀면서 방관시하는 립장을 취하였다.
일본당국이 사고와 관련하여 처음부터 한것이 있다면 그것은 피해사실을 극력 축소, 은페하려고 발광한것뿐이다.언론계와 과학계에 미리 침을 놓는 방법으로 핵참사와 관련한 피해정형과 후과 등에 대한 사실자료가 널리 전해지지 못하도록 엄격히 통제하였다.피해지역 어린이들속에서 갑상선암발생률이 다른 지역들에 비해 수십배나 높아진 사실을 놓고 사람들이 원자로폭발사고와 련관된것으로 의심하자 이것을 부인하다 못해 《엄청난 과장》이라고 몰아붙이며 도리여 제편에서 법석 떠들어댔다.
피해후과가 가셔지지도 않았는데 때이르게 피난민들을 핵물질루출로 오염되였던 이전 거주지로 돌아가게 하였는가 하면 대부분의 감시장치들까지 철거시키면서 마치도 위험이 완전히 해소된것처럼 연극을 놀았다.세계의 곳곳을 싸다니며 아무런 문제도 없으니 제발 원자로폭발사고이후에 취해졌던 식품수입금지조치를 완화해달라고 간청하기도 하였다.돈주머니를 내흔든 결과 적지 않은 나라들로부터 양보를 받아냈다.
국내에서는 사고지역 식품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이에 화가 난 수상 아베는 《류언비어》가 나도는것을 철저히 대책하라고 기염을 토하며 수하각료들을 되게 다불러대고있다.
하다면 일본당국은 왜 이처럼 진상을 은페하려고 날뛰는가.
일본당국이 자국을 《안전지대》라고 대외에 널리 선전하는것은 《방사능국가》의 오명을 완전히 벗어보려는데 있다.얼마전에도 일본당국은 올림픽경기대회가 진행되는 기간 후꾸시마산 음식재료를 가지고 조리한 음식들을 선수들에게 제공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런 판에 방사능피해를 가시지 못하고있다는것이 국제사회에 알려지면 사태가 어떻게 번져지겠는가는 불보듯 뻔하다.(전문 보기)
종전선언채택과 평화협정체결을 요구
남조선에서 정전협정체결 65년을 계기로 반미반전투쟁이 힘차게 벌어졌다.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미군철수와 종전선언, 평화협정체결을 요구하는 투쟁을 활발히 전개하였다.
대전지역의 60여개 단체들로 구성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와 4개 종교단체는 7월 26일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체결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참가자들은 우리 민족이 너무도 오래동안 전쟁의 위험속에서 살아왔다고 하면서 이제는 평화로운 환경을 만들어야 하며 그러자면 북과 남이 합심하여 판문점선언을 리행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그들은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체결, 《싸드》철거를 강력히 요구하면서 하루빨리 랭전시대를 끝장내고 평화시대를 열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날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도 성명을 발표하였다.단체는 민족의 재난을 가져다준 지난 전쟁의 비극을 되풀이할수 없다고 하면서 종전선언을 통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협정체결에 대한 의지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7월 27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는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의 참가하에 반전평화집회가 열리였다.여기에서 참가자들은 지금이야말로 평화협정을 체결하여 전쟁상태를 끝장내야 할 때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국민주권련대》와 대학생진보련합도 광화문주변에서 평화협정체결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지였다.참가자들은 종전을 선언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하여 조선반도에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하는것은 우리 민족모두가 바라는것이라고 하면서 평화협정체결과 미군철수를 위해 모든 힘을 다해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
7월 28일에는 평화협정운동본부와 한 종교단체의 주최하에 인천에 있는 맥아더의 동상에 대한 화형식이 진행되였다.이날 참가자들은 맥아더의 동상에 불을 지르고 격문을 발표하였다.그들은 격문에서 미국은 동맹이나 혈맹이 아닌 제국주의국가일뿐이라고 하면서 남조선에서 미군기지를 철페하고 미군을 몰아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 밝힌대로 정전협정체결 65년이 되는 올해에 종전을 선언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하여 랭전시대를 끝장내고 평화로운 조선반도에서 우리 민족끼리 살고싶은것이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념원이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에로 향한 시대적흐름에 맞추어 불신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수립하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지극히 정당하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부당한 간섭
력사적인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에 기초하여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는 문제는 내외의 한결같은 관심사로 되고있다.최근에도 남조선 각계는 우리가 미국에 미군유해를 송환한데 대해 《종전선언채택을 가능하게 하는 촉매제》, 《싱가포르합의리행의 첫 단계》, 《대화의지를 보여주는 선의의 조치》 등으로 반기면서 조미관계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하고있다.이것은 당연한것이다.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을 존중하고 성실히 리행하려는것은 우리의 원칙적립장이다.이로부터 우리는 여러가지 주동적인 조치들을 련속 취해나가고있으며 그러한 노력은 국제사회의 일치한 환영과 지지를 받고있다.
북부핵시험장페기로부터 미군유해송환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보인 선의와 아량, 진정어린 노력에 대해 외신들은 조선을 가장 적대시해온 미국이 상상하지 못했던 통이 큰 선물이라고 평하고있다.
현실은 우리가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 번영을 이룩하기 위해 얼마나 성실히 노력하고있는가 하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지난 6월에 있은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은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동안 지속되여온 조미사이의 극단적인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특대사변이였다.
전세계는 이 세기적만남을 통하여 이룩된 성과에 대해 박수를 보내면서 모처럼 마련된 조미대화흐름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하고있다.
그런데 미국은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의 강화》에 대해 운운하면서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을 성실히 리행하려는 우리의 노력과 배치되게 행동하고있다.
미국은 남조선당국에 《대조선제재의 철저한 리행》을 강박하면서 북남관계개선흐름에도 역행하고있다.얼마전에도 미국무성의 고위관리가 서울에 날아들어 남조선기업가들을 만나 북남경제협력재개에 나서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하였다.이것은 북남관계개선은 물론 조미대화분위기에도 찬물을 뿌리는 행위로서 만사람의 실망감을 자아내고있다.
미국이 남조선당국에 《대조선제재의 철저한 리행》을 강요하는것은 사실상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가로막는 부당한 처사이고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쓸데없는 참견질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판문점선언은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민족화합의 새 력사, 공동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을 온 세상에 선포한 력사적인 선언으로서 거기에는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하고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가시고 군사적긴장을 완화하며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제반 문제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판문점선언이 리행될 때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되고 국제정치흐름에 커다란 지각변동을 가져오게 될것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하지만 미국은 남조선당국에 《대조선제재의 철저한 리행》을 강박함으로써 북과 남이 서로 손잡고 판문점선언의 리행에 나서는것을 방해하고있다.
북남관계문제는 우리 민족내부문제로서 그 어떤 외세도 여기에 끼여들 권리가 없다.북남관계문제는 북과 남이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며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할 문제이다.
판문점선언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 자주의 원칙을 핵으로 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본주의위기를 심화시키는 빈부격차
얼마전 오스트랄리아의 뉴 사우스 웨일즈종합대학 등이 자국에서 빈부격차가 심화되고있는데 대한 조사보고서를 발표하였다.그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1%의 부유한 세대가 2주일동안에 얻는 수입이 5%의 빈곤한 세대가 1년동안 버는 수입과 맞먹는다.
빈부격차는 오스트랄리아에서만 심화되고있는것이 아니다.발전되였다고 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그 나라들이 물질적번영에 대하여 요란하게 떠들어댈수록 빈부격차도 극심해지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수입수준을 가지고 미국가정들의 재산을 계산해본 결과 미국의 0.1%의 제일 부유한 가정들의 재산이 90%의 최저소득층가정들의 재산을 모두 합한것과 맞먹는다.
보다싶이 생산수단을 틀어쥐고있는 극소수 특권층은 나날이 비대해지고있다.반면에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은 한줌도 못되는 특권층의 리윤추구의 희생물로 되여 나날이 빈곤해지고있다.
지금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은 실업자대군이 거리를 방황하고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언제 해고당할지 몰라 하루하루를 마음조이며 살아가고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물가가 상승하고 살림집가격이 인상되여 수많은 사람들이 빈궁에 허덕이고있다.
오스트랄리아에서는 290만명이 빈궁선이하에서 생활하고있으며 이딸리아에서는 올해에 빈궁자수가 10년전에 비해 310만명 더 늘어난 1 810만명으로 치달아올랐다고 한다.
영국에서도 항시적인 빈궁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460만명이나 된다고 한다.이 나라에서는 거의 40만명의 근로자들이 전기와 가스, 땔감을 사용하지 못하고있으며 저소득층근로자들중 3분의 1은 보통 점심 한끼는 굶는다고 한다.
앞날에 대한 희망과 포부를 잃은 사람들이 살인과 자살의 길을 서슴없이 택하고있다.
미국의 시카고시에서는 올해 상반년에만도 250여건의 살인범죄가 발생하였다.
한편 지난 5월 2명의 녀학생이 교사에서 떨어져 투신자살하는 사건, 지난 7월 도꾜의 한 주택에서 5명이 집단자살한 사건을 비롯하여 일본에서는 스스로 제 목숨을 끊는 현상이 비일비재로 나타나고있다.
이 모든 자료들은 극단한 개인주의에 기초한 약육강식의 생존원리, 황금만능의 생활방식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의 반인민성과 부패성을 웅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인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의 심화는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자본주의를 파멸에로 몰아가고있다.
몇해전 도이췰란드신문 《차이트》가 자본주의사회에서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적불평등이 커질대로 커져 자체의 폭발위기에 처하였다고 개탄한 글을 실은적이 있다.
결코 우연한 소리가 아니다.(전문 보기)
사설 :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으로 당을 옹위하자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는 지금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증산돌격운동, 여기에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치높이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의 현명성이 깃들어있으며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며 영웅적위훈을 창조해나가는 우리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어려있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이것은 조선의 정신이고 창조본때이다.
천만군민의 불같은 충정과 혁명적의지, 비상한 창조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응축되여있는 이 구호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데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결정적담보가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우리 당이 구상하고 일단 결심하면 그것은 곧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의지로, 실천으로 되고있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의 장구한 로정에서 당과 인민은 언제나 한마음한뜻, 한모습이였다.당의 사상과 로선, 구상과 결심은 혁명발전의 요구를 집대성하고 인민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한것으로 하여 백전백승의 표대로 되였으며 천만군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우리 인민은 당에서 새로운 작전을 펼칠 때마다 심장으로 화답하며 결사의 정신으로 받들었다.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이것이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이였고 고결한 충정의 세계였다.
당의 사상과 로선, 당의 령도적권위를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위대한 인민이 있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은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해올수 있었다.새 조국건설시기와 천리마대고조시기,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진 1970년대와 1980년대, 류례없이 엄혹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를 비롯하여 부강조국건설의 년대마다에는 언제나 당의 구상과 결심, 당정책을 실천으로 받들어온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나날에 세인을 경탄시키는 시대정신, 시대속도들이 창조창출되고 눈부신 기적과 세기적변혁이 이룩되였으며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당과 인민이 혼연일체가 되면 이 세상에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이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가 가르쳐주는 철리이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이것이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의 전투적기치이며 기적창조의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복철강행군으로 평안북도와 삼지연군, 함경북도와 강원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며 사람들의 정신상태를 개변하여 새 세기 혁명정신,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할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5개년전략수행기간에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세차게 울리게 하고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마련하여 온 나라에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우리 당의 권위,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가 달려있다.오늘날 우리 인민의 당에 대한 충정은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나타나야 한다.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해상철길을 훌륭히 완공한 고암-답촌철길건설자들처럼,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짧은 기간에 만들어낸 평양무궤도전차공장과 뻐스수리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처럼 당의 구상과 결심을 기어이 현실로 꽃피우는 실천가가 진실로 당에 충실한 사람이다.(전문 보기)
9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 증산돌격운동의 불길높이 철정광생산에서 혁신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혁신의 새 소식이 전해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8월 첫날 생산에서부터 높은 실적을 기록한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최근 며칠동안에 전달 같은 시기에 비해 천여t의 철정광을 증산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련합기업소의 당, 행정일군들은 대중을 증산돌격운동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리고있다.불꽃튀는 전투장들로 나간 일군들은 로동자, 기술자들에게 오늘의 증산돌격운동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현실과 밀접히 결부하여 해설해주면서 모두가 위훈창조의 돌격투사가 되도록 고무추동하고있다.일군들은 대중의 창조적열의를 최대로 발동시키면서 모든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생산을 늘이기 위한 전투조직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가고있다.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과 금속공업의 생명선을 지켜섰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일군들과 광부들은 일터마다에서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로천분광산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도 쇠돌증산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대형굴착기와 회전식착정기들을 매장량이 풍부한 채광구역에 집중배치한 조건에 맞게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깐지게 진행하여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고있다.
로천분광산에서는 중심박토구역을 옳게 정하고 박토처리를 앞세우면서 철광석생산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과학기술에 생산장성의 지름길이 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한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여러가지 가치있는 기술혁신안과 합리화안을 적극 받아들이고있다.회전식착정기와 굴착기의 가동상태를 측정할수 있는 장치들을 제작도입하는 등 로천채굴장에 통합생산지휘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을 다그치고있으며 채광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일수 있는 새 기술혁신안을 받아들여 많은 량의 쇠돌을 생산하고있다.
채광량이 늘어나는데 맞게 운광사업소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은 대형화물자동차들의 실동대수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대형화물자동차운전사들은 수송이자 쇠돌생산이라고 하면서 교대가 따로 없는 전투를 벌리고있다.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고 선광장들에 철광석을 더 많이, 더 빨리 실어나르기 위한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면서 예비부속품을 넉넉히 갖추어놓고 대형화물자동차실동률을 대폭 높여나가고있다.
박토콘베아사업소에서는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여 설비와 부분품들의 보수정비를 짧은 기간에 해제끼고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대형원추형파쇄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일수 있는 앞선 기술혁신안들과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이고 수천m구간의 벨트콘베아로선을 정비보강하여 박토처리에서 종전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전문 보기)
정론 : 불타는 단천전역
꽈르릉- 요란한 발파소리가 지심을 뒤흔들었다.
뒤이어 천길막장에서, 땅우에서 약속이나 한듯 일시에 터져오르는 만세소리, 석수에 젖고 돌가루가 묻은 병사들의 얼굴마다에 줄줄이 흘러내리는 뜨거운 눈물, 거세찬 격랑마냥 전역의 도처에서 굽이치는 강렬한 격정과 환희,
하루에도 수백차례 진행되는 발파이다.그로 하여 거대한 지진대를 련상시키는 단천전역이건만 지난 6월 중순의 그 류다른 발파소리는 무엇때문에 그렇듯 용사들의 피더운 가슴속을 파고들며 드넓은 전역을 통채로 흔들었던가.
그것은 자기들이 맡은 기본물길굴관통을 알리는 조선인민군 김성덕소속부대 근위병들의 승전포성이였다.
물길굴뚫기전투에서 돌파구를 통쾌하게 열어놓은 근위병들의 투쟁전과에 화답하여, 그들처럼 물길굴뚫기전투장마다에서 기적적인 총공격전을 벌려나가는 단천용사들의 우렁찬 돌격함성이 거창한 전역을 진감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기문제를 풀자면 단천발전소를 건설하여야 합니다.단천발전소건설은 공사량이 방대하므로 발전소건설에 전당, 전군, 전민이 총동원되여야 합니다.》
단천전역의 그 어디에나 가슴을 대보라.그러면 암벽을 뚫고나가는 착암기소리, 발파소리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으로 끓어번지는 내 조국의 힘찬 맥동으로 느껴질것이다.하루가 다르게 높아지는 굴진속도로 힘차게 전진하는 물길굴들은 그대로 증산돌격운동의 전구마다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주는 억센 피줄기마냥 소중하게 안겨올것이다.
땅밑에서도 땅우에서도 격전이다.보라,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낀 근위병들의 뒤를 따라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돌진해나가는 단천전역의 억센 기상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결심하시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는 결사의 각오안고 단천5호발전소언제건설과 물길굴공사에서 집단적혁신의 불바람을 일으켜가는 조선인민군 백춘국소속부대 장병들의 힘찬 발걸음앞에 험준한 산악도 고개를 숙이며 뒤로 비켜서는것만 같다.
한몸이 그대로 정대가 되고 발파심지가 되여서라도 완공의 그날을 하루빨리 앞당기려 결사전을 벌려가는 황해남도물길건설돌격대와 대흥지도국려단, 라선시려단 전투원들의 피와 땀으로 힘차게 전진하는 물길굴들은 그대로 빛나는 위훈을 후세에 전하는 목격자, 증견자, 기록자이다.산중의 《전동기공장》, 《목재가공공장》들을 든든히 꾸려놓고 자력자강의 원동력으로 하루가 다르게 공격속도를 높여가는 자강도려단, 평양시려단 건설자들의 강렬한 투쟁열기 또한 칼벼랑도 단숨에 날아넘을듯 기세충천하다.
전투력이 강한 수십개의 려단들이 경쟁열풍을 맹렬하게 일으켜가는 단천전역 그 어디를 가봐도 진격의 함성을 우렁차게 터치며 용감히 나아가는 공격전의 거센 숨결을 호흡할수 있다.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만장약하고 공사이래 최고의 굴진속도를 창조, 이는 단천용사들의 힘찬 진군의 보폭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력사적인 첫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에서 조미수뇌분들은 신뢰구축을 통하여 극단적인 적대관계를 끝장내고 두 나라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 번영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확약하였다.
우리는 이미 지난해말부터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중지한데 이어 핵시험장을 페기하는 등 실제적인 비핵화조치들을 취하였지만 7월초 평양에서 진행된 1차 조미고위급회담에서 미국은 일방적인 《선 비핵화》를 고집하였다.
그러나 우리는 조미수뇌회담 공동성명리행에서 선차적이고 필수적인 조미사이의 신뢰조성을 위해 미군유골들을 송환하는 등 대범한 조치들을 취하였다.
이러한 선의적인 조치들이 조미사이에 존재하는 불신의 두터운 장벽을 허물고 신뢰를 구축하는데 기여할것이라는 우리의 기대에 미국은 국제적인 대조선제재압박을 고취하는것으로 대답하였다.
미국은 저들의 어용나팔수들과 정보기관들을 총동원하여 우리의 핵과 관련한 별의별 모략자료들을 다 꾸며내여 대조선제재강화의 명분을 조작해보려 하고있으며 《대조선제재관련 주의보》와 추가제재를 발표한데 이어 국제회의마당에서까지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공조를 떠들어댔다.
지어 미국은 우리 나라의 체육분야에 대한 국제기구들의 협조까지 막아나섰으며 다른 나라들이 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고위급대표단을 보내지 못하도록 강박해나서는 등 실로 치졸하기 그지없는 행위까지 서슴지 않고있다.
문제는 조미수뇌회담 공동성명리행을 위한 우리의 선의적인 조치들에 사의를 표시하면서 조미관계를 진전시키려는 트럼프대통령의 의지에 역행하여 일부 미행정부 고위관리들이 터무니없이 우리를 걸고들면서 국제적인 대조선제재압박소동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는것이다.
조미수뇌회담 공동성명리행의 선결조건이라고도 볼수 있는 신뢰구축을 위한 우리의 성의에 찬물을 끼얹고 대화상대방을 모독하면서 그 무슨 결과를 기대하는것이야말로 삶은 닭알에서 병아리가 까나오기를 기다리는 어리석은 일이 아니라 할수 없다.
국제사회는 미국의 이러한 파렴치하고 철면피한 처사에 아연함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우리 역시 이를 주시하면서 미국의 기도에 각성을 높이고있다.
미국이 대화상대방에 대한 초보적인 례의도 다 줴버리고 력대 행정부들이 체험하였던 실패한 낡아빠진 연출대본에 집착하는 한 비핵화를 포함한 조미수뇌회담 공동성명리행에서 그 어떤 진전을 기대할수 없는것은 물론 어렵게 마련된 조선반도정세안정의 기류가 지속될수 있다는 담보도 없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의 길에 민족의 존엄과 번영이 있다
세상에 자기의 힘을 믿지 않고 남만 쳐다보며 남의 덕을 바라는것만큼 어리석은것은 없다.그렇게 되면 자기 힘을 믿지 못하게 되고 열린 문도 보지 못하게 된다.종당에는 남에게 아부굴종하며 살아가는 머저리가 되고만다.
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외세에 의존하는 나라는 자기의 주견과 신념을 내세우지 못하고 남의 풍에 놀아나며 인민은 노예가 된다.
외세에 대한 의존심을 버리고 자주성을 견지해나가는것은 오늘날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은 외세의 간섭과 지배를 반대배격하고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야 합니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을 가려보지 못하고 그들의 《처방》에 기대를 거는것은 매우 유해로운것이다.
력사적경험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지난 시기 제국주의자들의 강요와 회유에 의해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주적발전을 포기한것으로 하여 심각한 문제들이 발생하게 되였다.경제의 자유화를 추진시킨 결과 나라의 경제명맥이 서방독점체들의 손아귀에 장악되고 국가는 경제분야에 대한 통제권을 거의나 잃게 되였다.문화분야에서의 개방으로 서방의 반동적사상조류와 문화, 썩어빠진 생활풍조가 쓸어들어와 사람들의 민족자주의식이 마비되고 민족문화와 풍속이 심히 어지럽혀졌으며 사회에 부패타락과 말세기적풍조가 만연되였다.
갈수록 격화되는 각종 분쟁과 혼란, 기아와 빈궁속에서 이 나라들은 더욱 취약해졌다.
현실은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며 자주적발전의 길을 가로막는 기본장애물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그 누가 뭐라고 하든 오직 자주적발전의 길로 꿋꿋이 나아갈 때만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켜낼수 있다.제국주의자들에 대한 환상과 공포에 사로잡혀 그들의 강박에 굴종하면 지배와 예속을 면할수 없다.
자주적발전의 길로 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정치에서 자주를 실현하는것이다.
정치에서의 자주를 떠나서는 그 어떤 자주적발전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정치적자주성은 자주독립국가의 첫째가는 징표이며 제일생명이다.어떤 민족이든지 정치적자주성을 견지하여야 이미 이룩한 민족적독립과 자주권을 끝까지 고수할수 있으며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
정치에서 자주성을 견지하지 못하고 제국주의자들이 내흔드는 《민주주의》와 다당제라는 《처방》을 받아들인 나라들은 례외없이 사회정치적혼란과 민족간, 종족간 분쟁의 소용돌이속에 휘말려들었다.아직까지도 그 후유증을 앓고있는 나라들이 적지 않다.(전문 보기)
론평 : 종전선언발표가 선차적공정이다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는것이 지역과 세계평화와 안전보장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는데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이 더욱 뚜렷해지고있다.력사적인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 진행된 후 세계의 수많은 언론들과 대조선전문가들이 조선반도정세를 투시하면서 그러한 견해들을 피력하고있다.
로씨야신문 《쎌스까야 쥐즌》은 종전선언발표문제는 조선반도에서 긴장을 완화하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첫 공정인 동시에 신뢰조성을 위한 선차적인 요소로 된다, 조미사이의 뿌리깊은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미국이 종전선언을 발표하는것이 유익하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의 한 웨브싸이트는 조선이 비핵화를 실현하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교체할수 있다고 발언한 미국관리의 발언을 평가하면서 이것은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에 지적된 사항들의 순서를 뒤집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무슨 일이나 목적을 달성하는데서는 순차가 있는 법이다.
알려진것처럼 1950년대의 조선전쟁을 계기로 조미관계는 가장 적대적인것으로 되였다.
정전협정의 체결로 전쟁의 포화는 멎었다.하지만 우리와 미국은 기술적으로 전쟁상태에 있다.이로 하여 조미쌍방은 아직까지 총부리를 서로 마주하고 불신과 적대관계를 이어오고있다.이것은 비정상적인 사태가 아닐수 없다.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바로 년대와 세기를 이어온 조미적대관계를 끝장내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려는 숭고한 목적에서 진행되였다.이제는 조미가 종전선언이라는 단계를 밟아야 할 때이다.
광범한 국제사회는 종전선언발표가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어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인 평화를 실현할수 있는 전제로 된다, 종전선언발표로 조미사이의 신뢰조성을 실현하고 평화협정체결에로 넘어가는것은 자연스러운 일로 될것이다고 주장하고있다.
미국의 국제관계잡지 《내슈널 인터레스트》는 홈페지에 글을 싣고 미국전문가들속에서 조미회담과 관련한 론의가 분분하다고 하면서 마사츄세쯔공과대학의 한 정치학교수가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에서 조미사이의 평화체제구축을 첫 공정으로 규제하였다고 강조한데 대해 전하였다.
종전선언은 시대의 요구이기도 하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무너지고있는 《보수의 아성》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4.27선언의 채택이후 남조선에서 북남관계개선이 막을수 없는 대세로 되고있는 가운데 《보수의 아성》으로 불리워오던 대구, 경상북도지역의 민심이 크게 변화되고있어 내외의 주목을 끌고있다.
지난 시기 북남관계문제에서 대체로 보수적인 립장을 보이던 이 지역 주민들의 70%가 판문점수뇌상봉과 4.27선언을 전폭적으로 지지해나서고있다.그런가 하면 이 지역 주민들의 75%는 《지난 수십년간 박정희와 박근혜에게 혼을 빼앗기고 살았다.》, 《박근혜는 저들의 탐욕만 추구하고 경상도를 죽어가는 지역으로 만들었다.》, 《박근혜탄핵은 응당한것이다.》라고 내놓고 비난하고있다.이러한 가운데 《박정희기념사업》이라는것들이 줄줄이 페기되고 《박정희향수》, 《박정희신화》가 여지없이 무너지고있다.
《자유한국당》에 대해서도 이곳 주민들은 《정말 지긋지긋하다.》, 《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을 찍은것이 정말 후회된다.》고 하면서 《다음번 〈국회〉의원선거때에는 완전히 궤멸시키겠다.》고 벼르고있다.그들속에서는 《〈자유한국당〉때문에 경상도가 망한다.》, 《〈자유한국당〉은 평화와 통일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대결에만 매달리고있는 적페세력이다.》, 《대구시민의 명령이다.적페정당 〈자유한국당〉을 당장 해체하라.》 등의 분노의 웨침이 련일 터져나오고있다.
《자유한국당》에 대한 이 지역 민심은 여론조사결과에 그대로 반영되고있다.최근에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결과들에 의하면 지난 시기 이 지역에서 60%이상에 달하던 《자유한국당》에 대한 지지률은 현재 10%대로 대폭 떨어졌다.남조선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지역정당이 자기 터밭에서 버림받는것은 보기 드문 현상이라고 하면서 북남관계개선분위기가 고조되고있는 속에 《보수의 중심이였던 대구, 경상북도가 변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의 지탱점이 밑뿌리채 흔들리고있다.》, 《수십년동안 유지되여온 보수의 터밭이 붕괴되고있다.》고 평하고있다.그러면서 《자유한국당》이 대구, 경상북도를 다시 쟁취하기는 힘들것이라고 전망하고있다.
남조선에서 오래전부터 보수경향이 강한 지역으로 알려져왔던 대구, 경상북도지역의 민심이 보수패당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으로부터 극도의 환멸과 분노로 바뀌여지고 련북통일기운이 고조되고있는것은 당연한것이다.
대구, 경상북도지역에서 반보수기운이 높아가고있는데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다.그중의 하나가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이 지역의 경제가 완전히 주저앉은것이다.
이곳 주민들이 선거때마다 보수정당에 표를 몰아주군 한것은 그렇게 해야 지역경제가 활성화될수 있다는 미련을 품었기때문이였다.이를 악용하여 박근혜역도는 지난 2012년의 《대통령》선거당시 경상도지역을 《산업화의 심장》으로 추어올리면서 주요핵심공약 100여개중 50%이상을 이 지역의 경제활성화에 배당하여 숱한 지지표를 그러모았었다.하지만 집권후 제입으로 내뱉은 그 많은 공약들을 자금사정을 비롯한 각종 구실들을 내대며 다 줴버렸다.더우기 역도가 벌려놓은 《구조조정》놀음으로 대구, 경상북도지역이 제일 큰 타격을 입고 숱한 공무원과 로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였다.이것은 보수패당에 대한 이 지역 인민들의 분노심을 치솟게 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허울뿐인 《비상대책》기구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6월에 있은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민심의 버림을 받고 대참패를 당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그 무슨 《쇄신》이니, 《혁신》이니 하며 민심을 업어넘기고 파멸의 함정에서 헤여나보려고 발광하고있다.이런 속에 반역당패거리들은 《당의 면모를 완전히 일신》하겠다고 떠들어대며 《비상대책위원회》라는것을 정식 내왔다.선거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지도부 전원이 사퇴한 이후 40여일만이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위원장의 감투를 쓴 전 국민대학교 명예교수 김병준과 그의 추종인물들, 박근혜탄핵바람에 합류하여 당을 뛰쳐나갔다가 다시 기여들어온 복당파 그리고 친박계와 비박계 등 어중이떠중이들로 구성되였다고 한다.지금 《자유한국당》것들은 《비상대책위원회》가 《쇄신》을 주도한다고 광고하고있다.
《비상대책위원회》가 조작된 후 첫 회의를 연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책임과 혁신》으로 《보수의 정체성을 정리》하겠다느니, 현장에서 매맞으며 《민중의 말을 듣겠다.》느니 하고 너스레를 떨면서 민심과 여론의 지지를 얻어보려고 실로 역스럽게 놀아댔다.얼마전에는 《비상대책위원회》산하에 소위원회들을 내온다, 특별위원회를 설치한다 하며 분주탕을 피웠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비상대책위원회》를 축으로 하여 어수선한 당내분위기를 수습하고 《쇄신》과 《혁신》의 간판밑에 반역당의 더러운 몰골에 분칠을 하려들지만 그것은 력사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산송장들의 잔명부지를 위한 궁여지책에 지나지 않는다.
력대로 남조선보수패당은 인민들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 심각한 정치적위기에 몰릴 때마다 《쇄신》과 《변화》에 대해 요란하게 광고하며 당명바꾸기, 새 지도부구성 등 별의별 술책을 다 썼다.하지만 력사와 현실이 보여주다싶이 그것은 민심을 기만우롱하는 역적당의 교활한 변신놀음이였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자유한국당》것들이 벌리고있는 《쇄신》이라는것이 어처구니없는 기만극이라는것은 새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의 인물들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자유한국당》의 《비상대책위원회》에 틀고앉은자들은 누구라 할것없이 배신과 변절에 이골이 난 정치협잡군들이며 불법적인 골프접대를 받고 음주운전, 개인집무단침입 등 각종 범죄들을 저지른 전과자들이다.
우선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라고 하는 김병준으로 말하면 로무현《정권》시기 청와대 정책실장노릇을 하였으며 그후 교육부총리로 임명되였다가 당시 《한나라당》의 공세에 못이겨 곧 사임하지 않으면 안되였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력야욕에 사로잡힌 이자는 자존심도 줴버리고 정치적신조도 없이 자기를 파멸시킨자들과 서슴없이 손을 잡았다.이미 김병준은 박근혜역도의 탄핵을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의 초불투쟁이 한창 벌어지던 때에 《국정마비사태를 막겠다.》고 하면서 보수《정권》유지에 발벗고나섰다.나중에는 《국무총리》자리까지 넘보며 어리석은 야망을 드러냈다.(전문 보기)
일본이 저지른 극악한 랍치범죄 : 마쯔시로에 서린 원한
도꾜로부터 160km 떨어진 나가노현소재지 나가노시의 남동부에 마쯔시로라는 곳이 있다.마쯔시로는 봄철의 꽃놀이와 온천으로 이름났으며 옛성을 비롯한 문화유적들도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아드는 관광지이다.
사람들이 꽃향기에 취하고 온탕목욕으로 시름을 푸는 바로 그곳의 땅속에는 지난날 일본군국주의자들에 의해 끌려와 비인간적인 노예로동을 강요당하다가 무참히 학살된 수많은 조선사람들의 백골이 원한품고 묻혀있다.일본반동들이 그곳에서의 살인만행을 오늘까지 극력 숨겨왔기때문에 그 사실을 알고있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못하다.
1944년말 일제는 《최후결전》을 하려는 망상밑에 마쯔시로에 일본왕과 전시최고통수부가 거처할 총연장길이 13km의 지하대본영을 건설하기로 하였다.저들의 패전의 징조가 시시각각 짙어가던 때인것만큼 일제는 이 공사에 막대한 자금과 로력을 들이밀었으며 패망할 때까지의 9개월동안에 전체 공사량의 75%를 해치웠다.어려운 지하구조물건설공사를 그처럼 강압추진하자니 그에 동원된 인부들이 얼마나 혹사당하였겠는가 하는것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그런데 그들의 대부분은 강제로 끌려온 조선사람들이였다.그들은 조선주둔 일본군과 헌병, 경찰들이 《징용》의 명목밑에 자동차를 몰고 도시와 농촌들을 돌아치면서 대낮에 길가는 사람이건 밭에서 일하는 사람이건 깊은 밤에 잠자는 사람이건 가리지 않고 마구 잡아서 일본으로 보낸 장정들과 늙은이, 어린 소년들이였다.
당시 공사설계가 완성되자 파쑈전쟁광인 수상 도죠 히데끼는 곧 조선총독부에 조선인로동자들을 보내라는 명령을 내렸다.그리하여 먼저 《징용》으로 징집된 2 000명의 조선사람들이 현해탄을 건너 마쯔시로의 비밀공사장으로 끌려갔으며 뒤이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끌려갔다.그것으로도 모자라 일제는 이미 일본 각지에서 《징용》으로 끌려와 일하고있던 조선사람들을 골라내여 이 공사판으로 끌어갔다.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마쯔시로의 지하대본영공사장에 끌려가 노예로동을 강요당한 조선사람들의 수가 하루평균 7천명이상이였으며 때로는 1만명을 넘을 때도 있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왜 일제가 전쟁의 운명, 《제국》의 운명과 관련된 그런 중요한 비밀공사에 자기 나라 로동자들도 아닌 식민지조선의 인력을 동원하기로 하였겠는가.단순히 임금같은 잡다한것들을 보장해주지 않고도 실컷 부려먹을수 있다는 타산에서만이 아니였다.여기에는 보다 흉악한 목적이 깔려있었다.
그것은 공사가 끝난 다음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서였다.일제는 지하대본영공사가 다 끝난 다음에는 공사에 동원시켰던 전체 조선인로동자들을 집단적으로 학살함으로써 그 비밀을 덮어버릴것을 노렸던것이다.그야말로 조선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 극악한 악귀, 살인마들만이 할수 있는 타산이였다.
당초에 이런 끔찍한 흉계를 세우고 조선사람들을 끌어간것만큼 일제는 그들을 인간으로 대하지 않았으며 짐승보다 더 혹사시켰다.마쯔시로의 고역장에 끌려간 조선사람들에 대한 일제의 학대는 이루 형언하기 어려울 정도로 가혹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동지와 함께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최룡해동지, 황병서동지, 조용원동지, 오일정동지, 김용수동지, 김창선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인민무력성 제1부상 륙군대장 서홍찬동지와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언제나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을 세심히 보살피시며 식탁에 구미에 맞는 식찬 한가지라도 더 놓아주기 위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젓갈을 공업적방법으로 생산하는 현대적인 가공공장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인민군대에 통채로 맡겨주시였으며 이 사업을 특별히 관심하시면서 정력적으로 지도하시여 짧은 기간에 금산포지구를 희한하게 전변시키시고 갖가지 맛좋은 젓갈품들과 물고기간장들을 대대적으로 생산할수 있는 식료가공기지를 일떠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일군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시고 공장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시며 지난해 공장에 대한 현지지도이후 집행한 과업들과 젓갈품생산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장에서 해당 기관들과의 련계밑에 젓갈품생산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고 도입함으로써 지난해와 올해 건뎅이와 까나리, 멸치, 조개젓을 비롯하여 염도와 매운맛이 다른 30여가지의 젓갈시제품들을 완성하고 7가지의 젓갈품 수백t을 생산하였으며 종업원살림집을 비롯하여 일부 건물들의 마감공사와 비품설비를 끝내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그동안 많은 일을 하였다고 치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독특한 풍미를 가지는 젓갈은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이 《밥도적》으로 부르면서 즐겨먹어온 맛좋고 영양가높은 부식물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세 면이 바다와 접해있고 각종 수산자원이 풍부한 우리 나라에서는 일찍부터 젓갈문화가 특별히 발달되여왔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6기 제10차전원회의에서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보니 가슴이 젖어든다고, 수령님께서는 전원회의에서 항일무장투쟁시기를 회고하시며 젓갈품에 대하여 교시하시였다고, 그때 수령님께서는 건뎅이젓같은 젓갈품만 잘 만들어 팔아도 인민들이 좋아할것이라고 교시하시였는데 우리는 30여년전 수령님의 교시를 오늘날에 와서 집행하게 되였다고,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우리 당에서 이 공장을 중시하는 의도를 깊이 새기고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젓갈품들을 더 많이 연구생산하여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은 우리 나라 젓갈가공공업을 개척해나가는 공장, 초행길을 헤쳐나가는 공장인것만큼 련관단위들과 적극 협동하여 젓갈품의 맛을 돋구고 가지수를 늘이기 위한 연구개발사업과 공장관리운영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해나가며 기업전략, 경영전략을 바로세우고 선진기술을 적극 탐구도입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우수한 젓갈문화를 더욱 발전시키고 인민들의 식생활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공장이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계속 강조하는것이지만 식료공장들에서는 제품의 위생안전성과 질보장에 첫째가는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특히 젓갈은 다른 식품들과 달리 균들이 쉽게 서식할수 있는것만큼 이 사업에 대한 각성을 더욱 높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공장종업원들이 생산로동시 위생학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요구성을 높이며 생산구역, 생산공정의 내외부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오염원천이 없도록 하며 원료 및 식료품첨가제, 포장재료의 보관관리도 잘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여러 나라에서 보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7월 27일부터 30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5돐에 즈음하여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으시고 인민군렬사들에게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들의 불굴의 투쟁정신과 영웅적위훈은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인디아의 신문 《오우션 뉴스 포인트》,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 싱가포르신문 《련합조보》도 이 소식을 보도하였다.
이란의 프레스TV방송, 베네수엘라의 뗄레쑤르TV방송,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인터네트홈페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5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을 만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신 소식을 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이렇게 보도하였다.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전승 65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에 화환을 진정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모안영과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조중관계는 결코 지리적으로 가까와서만이 아니라 서로 피와 생명을 바쳐가며 맺어진 전투적우의와 진실한 신뢰로 굳게 결합되여있는것으로 하여 특수하고 공고한 친선관계로 발전하고있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인민은 예나 지금이나 중국과 같은 믿음직한 형제의 나라, 위대한 벗을 가지고있는것을 긍지스럽게 생각하고있다고 하시였다.
중국의 《인민일보》, 《환구시보》, 홍콩 《대공보》, 해외망, 로씨야의 따쓰통신,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 인디아신문 《오우션 뉴스 포인트》, 싱가포르신문 《련합조보》, 일본의 교도통신, 《아사히신붕》, NHK방송, 베네수엘라의 뗄레쑤르TV방송,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인터네트홈페지도 같은 소식을 전하였다.
로씨야의 30여개 언론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 《현지지도소식들》, 기네 국내, 국제방송, 7개민족어방송,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우의 소식들을 보도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진문헌들을 모시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준비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일본준비위원회 결성식이 7월 27일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일본의 각계 인사들과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책임자들이 참가한 결성식에서는 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들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의장 히모리 후미히로, 일조학술교육교류협회 회장 나까무라 겡끼, 일조문화교류협회 리사장 야나기사와 도꾸지 등이 선출되였다.
결성식에서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조선인민과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뜻깊게 경축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 일조국교정상화를 요구하는 활동을 보다 활발히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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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탄자니아준비위원회가 7월 28일 다르 에스 살람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위원장 프란씨스 에프.리모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7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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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벌가리아준비위원회가 7월 31일 쏘피아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벌가리아반파쑈동맹 중앙리사회 위원장 씨메온 이그나또브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8월 1일부터 9월 9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수도와 지방에서 경축집회, 토론회, 도서 및 사진전시회를 비롯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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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레바논준비위원회가 7월 31일에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레바논근로자련맹 총비서인 조선통일지지 레바논위원회 위원장 자헤르 알 하티브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8월 1일부터 9월 12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우리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대표단 평양교원대학 참관
리창흥 중앙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대표단이 7일 평양교원대학을 참관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이 빛나게 구현되여 대학이 교육자양성의 원종장으로 훌륭히 전변된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연혁소개실, 교육과학전시관, 소학교교수방법실기실 등을 돌아보았다.
단장은 현대적으로 꾸려진 대학을 참관하면서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해나가는 조국의 현실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인 민족교육사업의 직접적담당자라는 높은 책임감을 자각하고 동포자녀들을 총련애국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하였다.
대표단은 또한 청년운동사적관과 만경대학생소년궁전, 류원신발공장 등을 참관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