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2019

일군들은 들끓는 현실로!

주체108(2019)년 1월 8일 로동신문

 

올해 우리앞에 나선 전투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결심과 각오를 단단히 하고 분발하여 투쟁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의 구절이 새해의 진군길에 나선 우리 일군들의 심장의 피를 끓게 하며 혁명적열의를 고조시켜주고있다.

일군들의 사업능력에서 중요한것은 대중을 알고 대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는 능력이다.

우리의 전진과정은 의연히 부단한 장애와 도전에 부닥칠것이나 일군들모두가 한사람같이 인민이 있는 현실에 들어가 대중을 믿고 대중에 의거하며 대중의 심장에 불을 지펴 혁명적열의와 창조력을 높이 발양시키면 뚫고나가지 못할 난관이 없고 못해낼 일이 없다.

당정책관철의 주체, 그 주인은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며 현실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것도 인민대중이다.

우리 일군들이 인민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과 생사고락을 같이하고 대중을 가르칠뿐아니라 대중에게서 배우며 대중의 친근한 동지가 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심부름군이 되여야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킬데 대한 투쟁과업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으며 력사의 그 길에서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당과 국가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울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도 찬란한 현실로 꽃피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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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확대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아야 할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는 올해,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힘을 백방으로 다져나가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는 뜻깊은 올해,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하는 오늘의 벅찬 투쟁은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시야를 넓혀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그런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들을 부르고있다.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

바로 이것이 우리앞에 나선 전투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한몫 단단히 해야 할 우리 일군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이고 기대이다.

능숙한 조직과 완강한 실천,

인민대중이 있고 당정책이 집행되는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실천활동을 통하여서만 발휘할수 있는 일군들의 사업능력이다.

리론을 알고 지식이 있다고 하여 높은 사업능력을 가지게 되는것은 결코 아니다.오늘 우리 당에서는 일군들로 하여금 사상리론수준과 기술실무적자질을 끊임없이 높이면서 그 어느때보다도 들끓는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실천활동을 통하여 사업을 조직전개하는 능력을 소유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은 인민을 선생으로 여기고 인민의 힘과 지혜를 동원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옳바른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늘 인민들속에 들어가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의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늘 들끓는 현실에 침투하여 모든것을 직접 자기 눈으로 보고 실태를 전면적으로 분석해야 하며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같이 살면서 그들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가야 합니다.》

앉아서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다리는 무맥한 인간이 아니라 목적의식적으로 들끓는 현실에 깊이 침투하여 대중과 방도를 모색하고 대중을 불러일으켜 대중과 함께 기적을 창조하는 적극적인 실천가, 헌신적인 창조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일군들이 이렇게 일할것을 바라신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과 자세에서 빈틈없는 작전과 능숙한 지휘로 대중을 이끌어 맡겨진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집행하는것, 이를 위하여 우리 일군들이 있고 바로 여기에 일군들의 존재가치가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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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가제일주의의 본질

주체108(2019)년 1월 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깊이 학습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지금 당중앙의 전투적호소를 받아안은 온 나라 인민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강국의 공민된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 불타는 애국열, 투쟁열, 창조열로 충만되여있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자면 무엇보다도 그 본질을 깊이 체득하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야 합니다.》

지금 우리 공화국은 평화와 번영의 굳건한 담보를 가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고있다.중대한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선 오늘의 현실은 국가건설과 활동, 사람들의 사상정신생활에서 일대 변혁을 일으킬수 있는 혁명적인 기치를 들것을 요구하고있다.

세계가 공인하는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에 상응하면서도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과 지향에 부합되는 투쟁의 기치는 바로 우리 국가제일주의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본질적내용은 우선 사회주의조국의 위대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다.

국가제일주의는 자신의 창조적지혜와 영웅적투쟁으로 부강조국건설에서 세계가 우러러보는 위대한 승리와 특출한 성과를 이룩해놓은 인민만이 당당히 가질수 있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우리 공화국은 부강하고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중핵적인 과제를 훌륭히 해결한 세계에 유일무이한 국가실체이다.공화국이 장구한 력사적기간에 이룩한 괄목할 성과들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중요한 내용으로 된다.

나라의 근본은 인민이며 인민이 주인된 나라보다 더 위대한 국가는 없다.우리 공화국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이 제도적으로 담보될뿐아니라 이민위천의 리념과 가장 우월한 인민적시책이 구현되고있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

가장 리상적인 국가는 모든 공민들이 일심일체를 이룬 나라라고 할수 있다.지구상에 국가가 출현한이래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고 전체 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혼연일체를 이루고있는 일심단결의 나라도 우리 국가뿐이다.

국가의 자주권을 견지하고 지속적발전을 도모하자면 자체의 든든한 밑천이 있어야 한다.우리 당과 인민은 항시적인 전쟁위협과 봉쇄, 유혹속에서도 자력자강의 생눈길을 굴함없이 헤치며 강위력한 자립적민족경제와 자위적국방력을 갖추어놓았다.이것으로 하여 우리 나라의 발전전망은 대단히 크며 오늘 우리 공화국은 거대한 국제적영향력을 행사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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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북남선언들은 평화번영과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민족공동의 강령

주체108(2019)년 1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온 겨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고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올해에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할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지난해에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경이적인 사변들은 북남선언들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민족공동의 강령이라는것을 온 세계앞에 힘있게 확증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용기백배하여 북남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진군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여야 합니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은 불신과 대결로 얼룩졌던 과거사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쳐놓았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70여년의 민족분렬사상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난 격동적인 해였다.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한해동안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된것은 전례없는 일이며 이것은 북남관계가 완전히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조선반도에 더이상 전쟁이 없는 평화시대를 열어놓으려는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담아 채택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는 북남사이에 무력에 의한 동족상쟁을 종식시킬것을 확약한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으로서 참으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리행하는 길에서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을 위한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여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만천하에 과시되였다.

북과 남의 체육인들이 국제경기대회에서 공동으로 진출하여 민족의 슬기와 힘을 떨칠 때 예술인들은 평양과 서울을 오가며 민족적화해와 통일열기를 뜨겁게 고조시키였고 여러가지 장애와 난관을 과감하게 극복하면서 철도, 도로, 산림, 보건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들을 추진하여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의미있는 첫걸음을 내디디였다.

지난 한해동안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은 우리 민족끼리 서로 마음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수 있다는 확신을 온 겨레에게 안겨주었다.

올해 우리 겨레앞에는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에는 북남관계의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제반 문제들이 명확히 밝혀져있다.

북남선언들은 조선반도전지역에서 전쟁위험과 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이 땅을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현실적인 평화선언이다.

북과 남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나가며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위하여 적극 협력해나갈것을 확약하였다. 《9월평양공동선언》에서도 북과 남은 비무장지대를 비롯한 대치지역에서의 군사적적대관계종식을 조선반도 전지역에서의 실질적인 전쟁위험제거와 근본적인 적대관계해소에로 이어나가기로 합의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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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조선의 발전을 위한 강령적선언 -여러 나라 단체들과 정계, 사회계인사들의 반향-

주체108(2019)년 1월 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해 주체108(2019)년을 맞으며 하신 력사적인 신년사는 세계적판도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여러 나라의 단체들과 정계, 사회계인사들이 련일 성명, 담화를 발표하고있는 사실이 이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 공동성명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신년사에서 격동적인 지난해를 돌이켜보시면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가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에 토대하여 조선혁명을 새롭게 상승시키고 사회주의의 전진속도를 계속 높여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9월의 경축행사들을 통하여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와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이 세계앞에 힘있게 과시된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또한 미증유의 사변들로 훌륭히 장식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새해 2019년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그 누구도 조선의 결심과 의지, 힘찬 진군을 돌려세우지 못할것이며 조선인민은 반드시 자기의 아름다운 리상과 목표를 빛나게 실현할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에티오피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니가투 다그나체우는 담화에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2018년은 조선인민이 김정은각하의 탁월한 령도밑에 세인을 놀래우는 사변들을 이룩한 격동의 해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항시적인 전쟁위기에 놓여있는 조선반도의 비정상적인 상태를 끝장내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시대를 열어놓으실 대담한 결심을 지니시고 지난해 정초부터 북남관계의 대전환을 위한 주동적이며 과감한 조치들을 취하시여 훌륭한 결실을 마련하시였다.

우리는 그이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북남관계발전방향과 세계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한다.

세계는 김정은각하의 탁월한 령도밑에 더욱 찬란히 빛을 뿌리는 조선의 위대한 모습을 보게 될것이다.

로씨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책임자 위딸리 레베제브는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라는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시였다.

조선인민은 혁명투쟁의 전기간 자력갱생으로 전진하여왔다.

자력갱생이 있었기에 조선인민은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의 시기 부닥치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안아올수 있었다.

조선인민이 올해의 전투적과업들을 빛나게 관철하여 경제강국건설을 다그치며 국제무대에서 나라의 존엄과 위용을 더욱 떨치기 바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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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본주의사회에는 앞날이 없다

주체108(2019)년 1월 8일 로동신문

 

제국주의자들과 그 어용나팔수들이 멸망의 나락에 빠져들고있는 자본주의를 건져보려고 사회주의를 악랄하게 헐뜯고있다.그들은 서방의 《경제적번영》과 《민주주의》, 《문명》에 대하여 대대적으로 선전하며 자본주의야말로 진정한 번영과 진보를 이룩할수 있는 사회라고 떠들고있다.

완전한 허위이며 기만이다.겉으로는 번창한것 같지만 안으로는 날로 심각해지는 모순으로 하여 썩어가고있는것이 자본주의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경제적번영》은 사람들을 물질생활에서의 근심걱정에서 해방시켜주는것이 아니라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다주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은 해마다 국내총생산액과 국민소득액 등 잡다한 통계자료들을 작성발표하고있다.그 수자는 서방의 《물질적번영》에 대하여 환상을 가지게 하고있다.

문제는 그렇게 많은 물질적부가 과연 국민을 위한것인가 하는것이다.결코 그런것이 아니다.

서방세계에서는 경제의 명맥을 대독점자본가들이 틀어쥐고있다.그들은 최대한의 독점적고률리윤을 짜내는것을 생산의 유일한 목적으로 삼고있다.이것은 필연적으로 중소기업의 파산과 실업의 증대로 이어지고있다.

서방나라들에서 실업자대렬이 좀처럼 줄지 않고 계속 늘어나는 원인이 여기에 있다.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실업은 곧 죽음이다.일자리를 잃고 거리를 헤매는 실업자들은 극히 필요한 물건들도 살수 없고 봉사시설들을 마음대로 리용할수 없다.그들은 빈궁선이하에서 비참한 생활을 하며 불행과 고통에 시달리고있다.삶을 포기하고 자살의 길을 택하는 사람들이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부유한자들은 아무런 가치도 보람도 없는 사치하고 부화방탕한 생활에 막대한 재부를 탕진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물질적부가 아무리 많이 생산되여도 물질생활에서 평등이 보장될수 없다.

부익부, 빈익빈은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악성종양이다.

자본주의사회의 《민주주의》는 돈있는자들과 소수 특권층을 위한 반인민적인 독재정치이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은 서방의 다당제나 의회제를 가장 발전된 리상적인 민주주의정치방식으로 묘사하고있다.그러나 배후에서 정치를 좌우지하는 실제적인 조종자는 대독점자본가들이다.

국회라는것은 사실상 대독점자본가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정치적도구에 불과하다.이런 국회에서 국민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민주주의적인 정책이 작성될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다당제도 허울에 불과한것이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 여러 당들이 서로 엇바꾸어가며 정치를 한다고 하지만 간판만 다를뿐 다 대독점자본가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부르죠아정당들이다.국민들의 리익을 대변한다고 하는 군소정당들은 대독점체들의 후원을 받고 그들의 리익을 옹호하는 반동적인 정당들의 특권과 강권에 《민주주의적인 합의》라는 면사포를 씌워주는 둘러리역할만 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이 정치에 무관심하고 정객들을 배척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대독점자본가들과 그 사환군들이 모든것을 지배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참다운 민주주의정치란 있을수 없다.

서방이 자랑하는 문명의 실상은 더욱 한심하다.서방문명의 고정표어의 하나인 《사상의 자유화》는 극단한 개인주의와 향락주의를 위장하는 간판이다.

자본가들은 근로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고 사람들을 자본주의적착취제도에 순종시키기 위하여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상과 문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마구 퍼뜨리고있다.

서방나라들에서 극단한 리기주의에 기초한 치부욕과 향락주의를 찬미하는 선전물들이 해마다 기록적인 매상고를 올리고있는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사상의 자유》는 말세기적인 철학조류들과 사이비종교가 범람하게 하고있다.결과 사람을 아끼고 사랑하는 정신과 같은 인간성이 일종의 《사회적부산물》로, 인간자체가 《환멸》의 대상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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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고조되는 반이스라엘기운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주체108(2019)년 1월 8일 로동신문

 

얼마전 뛰르끼예대통령이 이스라엘수상을 신랄히 비평하였다.어느 한 행사에 참가한 뛰르끼예대통령은 이스라엘수상에 대해 《당신은 압제자들의 대변자이다.당신은 국가테로주의를 선동하고있다.》라고 찍어말하였다.계속하여 그는 국제사회가 팔레스티나피해자들을 방조하고있는데 대해 못마땅해하고있는 이스라엘수상은 비렬한 중상으로 우리를 모욕하였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에서 자기들이 침략자라는것을 말하고있는셈이다고 비난의 도수를 높이였다.

한편 뛰르끼예외무상도 이스라엘수상을 《랭혹한 살인자》로 규탄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의 관계는 이전시기에 비할바없이 팽팽해졌다.이스라엘의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탄압행위와 령토팽창야망이 극도에 이르렀기때문이다.

꾸드스를 저들의 수도로 선포한 이스라엘은 다른 나라들에 텔 아비브에 주재하고있는 대사관들을 그곳으로 이설할것을 요구하였다.또한 꾸드스에 대한 통제권을 완전히 장악할 목적밑에 통일된 꾸드스법이라는것을 조작해냈다.《꾸드스 전지역을 이스라엘의 불가분리적인 령토》로 만들어놓음으로써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를 창건하려는 팔레스티나인들의 투쟁을 가로막고 국제사회가 인정한 두개국가해결책을 파탄시키자는것이다.

그것도 모자라 이스라엘은 강점한 전령토를 유태국가의 땅으로 규정한 유태민족국가법이라는것도 채택하였다.이 법은 강점한 령토안에서 사는 아랍인들의 자결권을 부정하였다.공용어를 헤브라이어로 규정하고 아랍어에는 형식상의 지위만을 부여하였다.

이렇듯 령토강점을 위한 법적 및 제도적틀거리를 조작한 이스라엘은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며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탄압의 도수를 더욱 높이였다.

지난해 12월에만도 이스라엘당국은 요르단강서안지역에 있는 유태인정착촌들에 2 190여채의 살림집을 더 건설할데 대한 계획을 승인하였다.이스라엘침략군은 가자지대북부의 해상경계지역에서 유태복고주의자들의 수십년간의 봉쇄책동에 항의하여 시위를 벌리는 팔레스티나인들에게 사격을 가하여 14명에게 부상을 입히였다.

이스라엘은 요르단강서안지역으로부터의 팔레스티나산 과일 및 남새수입도 중지하기로 결정하였다.팔레스티나의 어느 한 통신에 의하면 이스라엘은 이와 관련하여 팔레스티나당국에 사전통보도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결정을 내렸다.

전문가들은 팔레스티나를 정치, 경제적으로 봉쇄하여 이 나라 인민들을 질식시키고 저들의 령토팽창야망을 한사코 실현하는데 목적을 둔것이라고 평하였다.

하지만 모든것이 이스라엘이 바라는대로는 되지 않을것이다.

국제사회에서 날로 고조되는 반이스라엘기운과 팔레스티나에 대한 지지성원의 목소리는 그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유엔사무총장은 팔레스티나인민과의 세계련대성의 날에 즈음하여 진행된 행사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유엔의 지지는 흔들리지 않을것이라고 다시금 확약하였다.

오스트리아주재 중국유엔사무소 및 기타 국제기구 대표도 중국은 민족의 합법적권리를 되찾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련대성을 보낸다,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팔레스티나독립국가창건을 지지한다고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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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승리의 진격로 힘차게 열어나가자

주체108(2019)년 1월 7일 로동신문

 

또 한해 새해가 시작되였다.

달려갈 새해의 앞길이 우리앞에 펼쳐져있다.

해마다 맞이하는 신년의 기슭이지만 이해는 류다르다.이 땅 어디서나 약동의 기상, 신심과 락관의 숨결이 력력히 어려온다.

온 나라 가정의 행복을 축복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새해의 신년사는 달려갈 천만의 앞길에 힘과 용기를 백배해주는 승리의 기치, 등대이다.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는 2019년 설맞이축하무대가 이채롭게 펼쳐져 만사람의 경탄을 자아냈고 《평양얼음조각축전-2019》가 성대하게 열려 대동강반의 황홀경을 더해주었다.

마치 거대한 힘을 내뿜으며 분출하는 화산의 용암마냥 새해의 진군길에 떨쳐나선 이 땅은 그 어디나 신심과 락관의 전구이다.

한겨울의 추위를 투쟁의 열기로 밀어내는 어랑천발전소건설장이며 거창한 물길굴들이 전진하는 조국의 직선침로인양 험준한 산발들을 꿰지르며 뻗어가는 단천발전소건설장, 인파십리가 벌써 눈에 보이는듯싶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저 멀리 행복의 고향으로 변모되는 북변의 삼지연군건설장으로부터 지난해에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기간의 광석생산목표를 점령한 기세로 올해에도 3년분 광석생산목표를 완수할 드높은 목표를 내건 검덕의 고경찬영웅소대의 수천척지하막장전투장에 이르기까지, 증산의 동음 우렁찬 전력생산기지들로부터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인 석탄공업부문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초소와 일터들이 방대한 목표를 내걸고 신심드높이 내닫는 공격전의 주로이다.

1월은 한해가 시작되는 첫 기슭이다.달려갈 앞길은 앞에 있고 승리의 령봉은 아직 멀리에 있지만 어찌하여 천만의 가슴은 벌써 신심과 락관으로 세차게 고동치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새해의 려정, 지구상의 어느 나라와 인민에게나 펼쳐진 길이다.

길은 기치를 동반한다.어느 길로 어떻게 갈것인가.1월은 지구상의 방방곡곡에서 그에 대한 나름대로의 주장과 견해, 표명이 엇갈리는 달이기도 하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 이는 2019년의 진군길에서 조선이 높이 든 기치이다.

바로 여기에 이 땅에 세차게 맥박치는 신심과 락관의 비결이 있다.

기치를 보면 길을 알수 있고 그 종착점을 알수 있다.내세운 목표이고 간직한 신념이며 견지하는 투쟁방식과 창조본때가 력력히 비껴있는 기치는 사실에 있어서 가야 할 길의 전도와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이기도 하다.

자력갱생의 기치!

조선이 높이 든 이 기치가 위대한 주체조선의 신념과 의지, 힘과 위용, 눈부신 미래를 거울처럼 비추어주며 달려갈 2019년의 앞길을 광휘롭게 밝힌다.

한 나라, 한 인민이 들수 있는 기치중에서 민족의 밝은 미래와 번영을 담보하는 이처럼 위력한 보검은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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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선

주체108(2019)년 1월 7일 로동신문

 

◇ 격동의 불씨를 안은 심장들이 련대적혁신의 거세찬 불길을 지펴올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전력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전력, 석탄,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새해전투가 시작되여 엿새 남짓한 나날이 흘렀다.지금 각지 화력발전소들에서는 전력생산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이 벌어지고있다.전력생산자들의 투쟁에 합세한 각지 탄부들과 철도운수부문의 수송전사들도 화력탄생산과 수송의 된바람을 일으키고있다.

화력탄만 꽝꽝 보장해달라, 석탄생산은 념려말라, 나의 사상을 알려거든 나의 수송실적을 보라는 당정책결사관철의 함성이 발전기들앞에서, 수천척 지하막장마다에서, 나라의 동맥인 두줄기 궤도우에서 우렁차게 울리고있다.

◇ 전력공업은 인민경제의 생명선이며 인민경제활성화의 돌파구는 전력문제해결에 있다.

전력공업발전을 위한 투쟁의 불길이 온 나라에 세차게 휘몰아치는 속에 지난해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전력생산능력이 훨씬 늘어나고 어랑천5호발전소와 례성강청년5호발전소가 훌륭히 일떠섰다.이와 함께 전력공업부문에서 발전설비들의 효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전개되여 전진이 이룩되였다.

자립적동력기지들을 정비보강하고 전력생산능력을 높이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는 적지 않다.하지만 앞으로 점령해야 할 투쟁목표는 더 높다.

지금이야말로 전력문제해결에 전국가적인 화력을 집중하여 경제건설대진군에 거세찬 활력을 더해주고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 전력문제를 풀기 위한 투쟁에 온 나라가 떨쳐나서야 한다.

각지 화력발전소와 탄광의 일군들은 당면한 전력생산과 화력탄생산을 위한 작전만이 아니라 먼 앞날까지 내다본 통이 큰 설계도를 펼치고 과감히 실천하여야 한다.철도운수부문에서도 화력탄집중수송전투를 더욱 힘있게 벌리는 한편 기관차, 화차들에 대한 수리정비를 동시에 내밀어 증송의 확고한 물질기술적담보를 마련해놓아야 한다.

전력공업부문에 대한 국가적인 투자를 집중하여 현존 전력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고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면서 절실한 부문과 대상부터 하나씩 개건현대화하여 전력생산을 당면하게 최고생산년도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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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제일가는 중대사

주체108(2019)년 1월 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깊이 학습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일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여기에는 전면적인 국가부흥시대의 요구에 맞게 인민의 꿈과 리상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워나가려는 우리 당의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제일가는 중대사입니다.》

인민생활향상은 우리 당과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요구와 리익실현은 최대의 중대사로 되고있으며 이민위천의 리념을 국가건설과 활동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정권의 기본사명으로 되고있다.우리 당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는것도, 우리 국가가 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적시책을 변함없이 실시하는것도 결국은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기 위해서이다.《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각급 정권기관들은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역할을 더욱 높이자!》, 이 구호에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신성히 대하고 정히 받들어나가는 당의 숭고한 인민관, 공화국의 인민적성격이 그대로 함축되여있다.

우리에게는 인민들에게 값높은 삶과 영원무궁한 행복을 안겨주는 위대한 어머니당, 사회주의조국이 있으며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킬수 있는 확고한 토대가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제일가는 중대사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천명하시고 농업과 수산, 경공업전선에서 생산투쟁,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기본요구이다.

수령의 유훈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을 힘있게 추동하는 고귀한 지침이며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혁명적당과 국가가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투쟁의 기치이다.수령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여기에 인민의 영원한 행복을 꽃피우고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굳건히 담보하는 길이 있다.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념원이고 유훈중의 유훈이다.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숭고한 애민헌신의 장정을 끊임없이 이어오시였다.오늘날 나라의 경제전반을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고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는것은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해나가고있는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인민생활향상이야말로 가장 현실적이고 절박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투쟁은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인 동시에 우리의 사회주의진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수호하기 위한 정치투쟁이다.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여나갈 때 주체의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온 세상에 과시하고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신념을 더욱 확고히 심어주게 된다.하기에 우리 당과 국가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인민생활문제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하여 모든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지난해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만들어낸 현대적인 궤도, 무궤도전차들과 질좋은 경공업제품들, 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된 거창한 대건설전투장들에서의 눈부신 건설속도를 비롯하여 도처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들은 인민들을 기쁘게 해주고있다.날이 갈수록 높이 울려퍼지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는 그대로 우리 당과 국가에 드리는 전체 인민들의 진정의 목소리이며 이것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철옹성같이 다져나가는 초석으로 되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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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육성의 근본담보

주체108(2019)년 1월 7일 로동신문

신년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

 

◇ 온 나라 교육단위들이 들끓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의 구절구절을 가슴깊이 새기며 교육자모두가 격동된 심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평양건축종합대학 총장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인재와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우리의 주되는 전략적자원이고 무기이라고 밝혀주시였는데 이 금옥같은 명제에서 커다란 감동을 받았다고 하면서 교육사업에서 전환을 일으켜 건축인재들을 질적으로, 더 많이 키워낼 결심을 터놓았다.

각지 교육단위들에서는 신년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하여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와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교수내용과 방법을 혁신하기 위한 사업을 중요한 목표의 하나로 정하고 새해전투에 신심있게 떨쳐나섰다.

◇ 교육내용과 방법은 인재들을 질적으로 키워내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와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교수내용과 방법을 혁신하여 사회경제발전을 떠메고나갈 인재들을 질적으로 키워내야 합니다.》

지금은 교수내용과 방법을 중시하는 시대이다.아무리 교육기관들을 잘 꾸려놓았다고 하여도 교수내용과 방법을 개선하지 않고서는 우수한 인재들을 키워낼수 없다.

교육과정은 교수내용을 실현하는 과정이며 그 범위와 수준은 사회발전과 더불어 끊임없이 넓어지고 높아진다.교수내용은 교육의 수준과 질을 결정하는 기본요인이다.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교수내용을 부단히 개선하여야 새 세대들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되고 높은 과학기술지식과 창조력을 갖춘 인재들로 키울수 있다.

교수방법을 끊임없이 혁신하는것은 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근본담보이다.아무리 교육내용을 잘 구성하여도 그에 맞게 교수방법을 따라세우지 못하면 교육의 질을 보장할수 없다.교육내용의 범위와 수준이 높아질수록 교수방법을 개선강화하여야 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올수 있다.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에서 가장 중요하고 절실한 문제가 바로 교수방법을 혁신하는것이다.

◇ 모든 교육기관들에서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와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교수내용과 방법을 혁신하기 위한 사업에 주되는 힘을 넣어야 한다.

학생들이 새롭고 쓸모있는 지식을 더 빨리 습득하고 더 잘 활용할수 있게 교육내용의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를 계속 다그치며 실천과 실험실습, 기능훈련의 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깨우쳐주는 교수방법을 비롯하여 학생들의 지적능력과 응용능력을 높일수 있는 교수수단, 수법들을 적극 창조하고 발전시키며 여러가지 교수형태들을 잘 결합하여 학생들이 주동적인 학습자, 탐구자가 되게 하여야 한다.

교육기관들에서 자체의 힘으로 현대교육과학과 교육기술이 도입된 우리 식의 교육방법을 연구완성하고 그것을 적극 구현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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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조선반도를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어야 한다

주체108(2019)년 1월 7일 로동신문

 

희망찬 새해의 첫아침에 삼천리강토에 장엄하게 울려퍼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는 온 겨레의 가슴가슴을 격정과 환희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절세위인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온 민족이 힘을 합쳐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승리의 기치이다.신년사에는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명확히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려는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청산하는것은 민족의 운명, 조국통일위업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이다.

조선반도는 우리 민족의 삶의 터전이며 행복의 보금자리이다.그러나 우리 겨레는 외세의 강요에 의해 지난 세기 50년대에 전쟁의 참화를 겪었고 수십년세월 항시적인 전쟁위험속에서 살아왔다.이 땅에서 전쟁위험을 완전히 들어낼 때만이 우리 겨레가 평화롭게 안정되여 살아갈수 있으며 대대손손 복락을 누려갈수 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것은 북남관계의 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돌이켜보면 북남사이에 아무리 좋은 대화마당이 마련되고 협력사업들이 진행되여도 대화일방을 겨냥하여 감행된 각종 군사적도발행위들은 그 모든것을 무용지물로 만들었고 서로의 불신과 대립만 부추겼다.남조선의 이전 보수《정권》시기가 바로 그러했다.곡절많은 북남관계사는 총포성이 요란하게 울리고 전쟁위험이 떠도는 속에서는 신의있는 대화가 이루어질수 없고 북남관계도 전진할수 없다는것을 교훈으로 새겨주고있다.

북남관계의 전진을 가속화하여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계속 이어나가자면 조선반도를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어야 한다.지난해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은 우리 민족끼리 서로 마음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수 있다는 확신을 온 겨레에게 안겨주었다.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려는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며 의지이다.

지난해 우리는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였다.지난해의 정세흐름은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의 애국애족적인 자세와 립장을 잘 보여주었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는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북과 남은 군사적긴장을 부추기는 온갖 행위를 그만두어야 하며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성실히 리행해야 한다.

이미 합의한대로 대치지역에서의 군사적적대관계해소를 지상과 공중, 해상을 비롯한 조선반도전역에로 이어놓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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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고 훌륭한 령도자》, 《강력하고 멋있는 지도자》 -국제사회계의 매혹과 찬탄-

주체108(2019)년 1월 7일 로동신문

 

《세계의 각광을 받으시는 조선의 최고령도자는 어떤분이신가.

오늘날 수많은 전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는것이 바로 이 문제이다.

각국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평론가들로부터 〈개성이 뚜렷한 정치가〉, 〈위대하고 훌륭한 령도자〉, 〈강력하고 멋있는 지도자〉, 〈2018년 세계정치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지도자〉로 칭송받으시는 김정은각하는 높은 지도력과 특출한 자질을 갖춘 국가령도자이시다.》

이것은 이란의 일나통신이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의 일부분이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 제1비서는 정치와 군사 등 모든 분야에 정통하신 김정은동지는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다, 진보적인류는 세계의 평화와 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는 그이를 가장 걸출한 정치가로 열렬히 흠모하고있다, 김정은동지의 뛰여난 자질과 풍모는 만민을 매혹시키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지역사회조직 《보로지노》 위원장은 김정은최고령도자에 의해 사회주의위업은 계속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으며 조선은 날이 갈수록 국제정치의 중심으로 되고있다, 세계인민들은 조선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변들에 대해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있다고 말하였다.

이 나라의 인터네트홈페지들인 《빠뜨리오띄 모스크바》,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세계의 초점을 모으고계시는것은 그이의 출중한 령도력과 비상한 전개력, 대담하고 혁신적인 안목때문이다, 그처럼 멋진 분이시니 조선도 인류가 경탄하는 별세상으로 전변되고있다, 멋진 정치, 멋진 령도자에 대한 매혹과 찬탄의 열기는 날이 갈수록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고 전하였다.

이란, 로씨야에서뿐아니라 광범한 국제사회계가 비범한 정치적자질과 세련된 령도력으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에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인디아인민당 고위지도자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공동성명이 채택되는 력사적순간들을 보면서 세계는 놀라움을 표시하였다.

이것은 전세계를 들었다놓았다.

특히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거룩하신 영상을 뵈오며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세상사람들은 김정은각하께서 지니신 천재적인 예지와 령도의 현명성에 탄복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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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패망의 전철을 밟는 어리석은 망동

주체108(2019)년 1월 7일 로동신문

 

일본당국이 방위계획대강과 5년간의 중기방위력정비계획을 결정하였다.사상 최고액수의 군사비탕진을 전제로 하는 이 계획과 관련하여 일본정객들은 중국을 비롯한 주변나라들의 군사력증강에 대응한 《다방면통합방위력》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력설해댔다.계획에는 《자위대》에 우주전문부대를 신설하고 호위함 《이즈모》호를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B》를 탑재할수 있는 항공모함으로 개조한다는 등의 무력증강항목들이 쪼아박혀있다.

일본집권세력은 2019회계년도 군사비로 력대최고인 5조 2 574억¥을 할당하였다.이로써 일본의 군사비는 몇해째 련속 최고기록을 갱신하고있다.

이것은 일본의 우경화, 군국화를 반대하고 평화를 념원하는 국제사회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일본은 전범국이다.20세기 전반기에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에 전쟁의 참화를 들씌웠던 일본이 무력증강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과거를 되풀이하겠다는것이나 다를바 없다.

《평화헌법》에 의해 일본은 교전권과 전투력을 가질수 없다.또한 전수방위를 원칙으로 삼게 되여있다.

지금 일본의 행태는 선제공격무력을 보유하기 위한것이다.거액의 자금이 투입되는 군사항목들은 어느것을 막론하고 선제공격과 침략을 위한것이다.

일본이 도입하려는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는 주변나라들이 그 공격적인 기술적제원으로 하여 극히 경계하는 무장장비이다.우주전문부대의 창설도 일본이 다그치고있는 우주군사화책동의 한 고리이다.

호위함 《이즈모》호를 항공모함으로 개조하려는 계획은 군사대국화와 재침야망에 들떠있는 일본의 정체를 직관적으로 투시해볼수 있게 하고있다.

2013년 《이즈모》호의 진수 당시 군사전문가들은 그것이 호위함의 감투를 썼지만 그 크기와 현대화수준에 있어서 언제든지 선제공격능력을 가진 항공모함으로 변신할수 있는것이라고 예평하였다.

그들의 주장이 옳다는것이 확증되였다.

아베세력은 《항공모함은 보유할수 없다.》는 법률적장애를 제거하고 군사대국화야망을 합리화하기 위해 항공모함이 공격형인가 아닌가가 그 보유명분의 기준이라는 말장난으로 여론을 우롱하고있다.

항공모함이 결코 연해를 순찰하는 경비함이 아니라는것쯤은 만사람이 다 알고있다.항공모함이 공격형인가 아닌가를 론하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다.

덧붙여 말한다면 《이즈모》호에 탑재되는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B》와 같은 장비들은 공격용이라는것이다.《이즈모》호는 다른 나라들과의 공동해상훈련의 명목밑에 태평양은 물론 인디아양에까지 싸다니며 원양작전능력을 구축하여왔다.

호위함 《이즈모》호는 명칭부터가 재침망령을 떠올리는 괴물이다.지난 세기초에 있은 일본의 대중국침략전쟁에서 악명을 떨친 함선의 이름이 바로 《이즈모》였다.때문에 호위함 《이즈모》호는 그 취역부터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을 자극하고 여론의 분분한 론의거리로 되였었다.

아베정권이 《이즈모》호를 항공모함으로 개조하려는것은 군국주의과거를 부활시키려는 그들의 야망을 그대로 드러내보인것이다.

더욱 문제로 되는것은 일본에 《이즈모》호와 비슷한 능력을 갖춘 함선이 4척이나 된다는것이다.그것들이 모두 항공모함으로 변신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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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 : 단결과 협조정신을 발휘하여

주체108(2019)년 1월 7일 로동신문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는 반제자주력량의 투쟁이 보다 강화되고있는 지금 발전도상나라들에서 협조와 단합을 도모하기 위한 노력이 적극화되고있다.

아메리카지역 나라들이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고있다.

지난해 12월 중순 꾸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제16차 《우리 아메리카인민들을 위한 볼리바르동맹-인민무역협정》(알바)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서는 성원국들사이의 단합과 협조, 련대성을 강화하며 통합을 적극 다그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꾸바국가리사회 위원장 미겔 디아스 까넬은 개회사에서 동맹이 지난 기간 진정한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기구로서 협조와 단합, 정의의 위업에 대한 옹호, 련대를 해나가는 효과적인 기구임을 과시하였다고 강조하였다.계속하여 그는 앞으로 동맹이 대담성과 현실성을 가지고 활동하며 가장 절박한 계획들에 쓸모있는 자원을 집중시키기 위해 실행가능한 방안들을 공유할것을 요구하였다.

베네수엘라대통령 니꼴라스 마두로는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을 위한 경제적통합모델을 발전시키는것이 동맹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으로 된다고 언급하면서 이미 이룩한 사회적련대를 초월하여 경제동반자관계를 수립할것을 호소하였다.

2004년에 자기의 첫걸음을 뗀 알바는 단합된 힘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제재와 봉쇄, 침략책동을 짓부시며 지역의 발전을 추동하여왔다.

알바성원국들은 지난 기간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면서 공업과 농업, 수산업과 관광업 등 여러 분야에서 뚜렷한 발전을 이룩하였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알바성원국들은 단결과 협조야말로 지역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원동력이라는데 대해 다시금 절감하면서 보다 광범한 분야에서 협조를 강화할 의지를 피력하였다.

서로 련대하고 힘을 합치면 새 사회건설에 필요한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고 얼마든지 자주적발전과 공동의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깨달은 아프리카지역 나라들도 지역적통합과 협조에 힘을 넣고있다.

지난해 11월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 아바바에서 제11차 아프리카동맹 특별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

르완다대통령은 《이번 특별수뇌자회의는 동맹의 제도적개혁을 추진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우리의 대륙과 세계도처에서 벌어지는 사변들은 이러한 과제의 절박성과 필요성을 거듭 확인시켜주고있다.》고 말하면서 아프리카동맹의 목표는 아프리카를 보다 강력한 대륙으로 만들고 대륙사람들에게 미래를 보장해주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틀간 진행된 수뇌자회의에서는 동맹위원회의 효과성과 능력을 개선하여 추진중에 있는 개혁사업을 심화시키기로 합의하였다.

지금까지 아프리카지역 나라들은 단결과 협조정신을 발휘하여 대륙의 번영을 실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결과 동아프리카공동체, 서아프리카국가경제공동체, 남부아프리카개발공동체, 동부 및 남부아프리카공동시장을 비롯하여 지역경제통합을 추진하는 기구들이 창설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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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산대발파 성과적으로 진행 -황해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에서-

주체108(2019)년 1월 6일 로동신문

우리의 힘과 토대, 우리 식의 투쟁방략과 창조방식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키자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는 당의 전투적구호를 높이 받들고 황해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10만산대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그리하여 새해전투 첫시작부터 룡매도간석지방조제건설을 힘있게 내밀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룡매도간석지건설을 무조건 완공하자.이런 결사의 각오 안고 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강추위가 계속되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10만산대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총공격전을 들이대였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종합기업소의 일군들은 당이 제시한 웅대한 목표를 높은 수준에서 달성하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치였다.

현실을 파악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제기된 문제를 풀어나가는데 전투승리의 비결이 있다는것을 명심한 그들은 현장에 내려가 도갱굴진을 맡은 단위들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였다.여기에 기초하여 작업량, 자재소요량 등을 따져보면서 공정별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작업조직을 짜고들었다.

각 분사업소에서는 건설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매일 최고의 실적으로 새 기록을 창조하기 위한 굴진경쟁이 힘차게 벌어졌다.

주택건설분사업소, 선박분사업소, 양화, 청단, 신흥, 옹진간석지건설분사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앞선 발파방법을 받아들여 련속천공, 련속발파로 굴진속도를 높이였다.

혁신의 앞장에는 주택건설분사업소의 건설자들이 섰다.이곳 일군들은 작업조들에서 다음교대를 위한 교대전 준비작업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도록 하였다.이와 함께 착암기, 압축기를 비롯한 설비점검도 철저히 하도록 요구성을 높여나갔다.선박분사업소의 건설자들도 도갱에서의 작업조건은 불리하였지만 착암기를 억세게 틀어잡고 굴진을 힘차게 해나갔다.버럭처리를 맡은 성원들도 두몫, 세몫씩의 일감을 해제끼며 실적을 올리였다.다른 분사업소들에서도 새 기록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다.그리하여 종전보다 굴진속도를 3배로 높임으로써 10만산대발파를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지금 룡매도간석지건설자들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맞받아 뚫고나가며 4구역 기본방조제와 3구역 2호중간방조제건설을 동시에 밀고나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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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워주시려

주체108(2019)년 1월 6일 로동신문

 

온 나라 인민이 커다란 격정에 휩싸여있다.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받아안고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신심드높이 내다보며 우리 인민은 새해진군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짚었다.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우리 원수님 얼마나 뜨겁게 말씀하시였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올해에도 조국의 부강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을 통이 크게 벌려야 합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전인미답의 생눈길을 헤치며 위대한 창조와 변혁을 이룩해나가는 우리의 사회주의강국건설투쟁은 그 주인인 인민대중에게 가장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 거창한 창조와 건설투쟁이다.

우리 나라를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자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리상이고 확고한 의지이다.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 위대한 인민이라고 정을 담아 불러주시며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의 향유자로 내세워주시려고 애민헌신의 강행군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이의 크나큰 로고속에 이 땅우에는 우리 인민에게 가장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건설의 대번영기, 아침과 저녁으로 강산이 변하는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가 펼쳐졌다.

조국땅 도처에 솟아난 기념비적창조물들과 그와 더불어 더욱 꽃펴나는 인민의 기쁨과 웃음을 생각할수록 사회주의조국의 무진막강한 힘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가슴가득 차오르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과 로고가 뜨겁게 어려온다.

이 땅우에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락원을 일떠세워주시려 그토록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이어가실 의지를 안으시고 끊임없는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속에서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이 어떻게 현실로 펼쳐질수 있었던가.

그것은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고계시는 인민에 대한 가장 뜨겁고도 열렬한 사랑이 있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우리의 가슴을 울려준다.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실현하여 우리 인민들을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잘살게 하기 위하여 우리 일군들이 있는것입니다.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 일군들은 마땅히 장군님의 념원대로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여야 합니다.나도 장군님처럼 우리 인민들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깡그리 불태워나가려고 합니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뿌려놓으신 행복의 씨앗들을 황금의 열매로 주렁지우실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기신 헌신의 자욱마다에서 사회주의문명건설의 설계도가 펼쳐지고 행복의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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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와 과학기술은 우리의 주되는 전략적자원이며 무기

주체108(2019)년 1월 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깊이 학습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국가적으로 인재육성과 과학기술발전을 중시할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재와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우리의 주되는 전략적자원이고 무기입니다.》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는 부강조국건설의 전 행정에서 우리 당이 변함없이 틀어쥐고온 전략적로선이다.우리 당의 선견지명있는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로선이 있었기에 우리는 그 어느 나라도 겪어보지 못한 전대미문의 도전과 시련을 헤쳐오면서도 남들이 걸어온 수세기를 도약하여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었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인재육성과 과학기술발전을 중시하고있다.이것은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에 의거하여 조국번영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철저한 자주적립장의 발현이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오늘뿐아니라 먼 앞날까지도 책임지고 보살피는 숭고한 인민관, 미래관의 구현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자면 사회발전에서 인재와 과학기술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똑똑히 인식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인재와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는데서 우리가 의거하여야 할 주되는 전략적자원이다.

경제건설과 문화건설을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을 비상히 촉진시키자면 인적, 물적자원이 충분히 보장되여야 한다.이 자원가운데서 가장 중요한것이 바로 인재와 과학기술이다.

현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 지식경제시대이다.지난 시기에는 자금, 설비, 원료 등이 중요한 생산자원으로 간주되였다면 오늘의 시대에는 인재와 과학기술이 기본생산자원으로 되고있다.인재와 그에 의하여 끊임없이 발전하는 과학기술은 물질적부의 생산과 사회적진보와 문명발전에 리용되는 전통적인 자원을 대신하거나 그 소비량을 훨씬 줄이고있다.

인재와 과학기술은 현시기 자연부원의 소비실태와 전망을 놓고볼 때에도 주되는 전략적자원으로 된다.세계적으로 자연부원의 대량소비에 의하여 그 원천은 점차 고갈되여가고있으며 오늘날 인류는 자원위기라는 커다란 난관에 직면하고있다.그러나 전통적인 생산자원을 대신하는 지식자원 즉 인재와 과학기술의 잠재력은 무제한하며 최신과학기술에 의하여 줄어들거나 고갈된 자원을 대신하는 새로운 자원이 개발되고있다.인류가 심각한 에네르기위기와 식량위기, 환경오염을 비롯한 각종 위기들을 겪으면서도 생존하고 발전하여올수 있은것은 지식에 의거하여 이러한 위기들을 극복할수 있는 새로운 과학기술성과들을 달성한데 있다.

현시기 인재와 과학기술중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경제봉쇄와 제재책동이 날로 악랄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서도 더욱더 중차대한 문제로 나서고있다.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이 가속화될수록, 사회주의의 힘이 강해질수록 제국주의반동들의 도전과 발악은 더욱 거세여지게 된다.적대세력들의 제재책동이 아무리 가증되여도 자체의 인재대군과 과학기술에 의하여 발전하는 국가는 절대로 압살할수 없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깊이 체득하기 위한 학습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평천구역당위원회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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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조선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노래한 기념비적명곡

주체108(2019)년 1월 6일 로동신문  [YouTube]

공화국기와 더불어 조국의 존엄, 인민의 영광 영원하리

새해의 진군길에 울려퍼지는 노래 《우리의 국기》를 들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이 위대한 나라를 일떠세웁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또 한편의 명곡이 태여나 온 나라를 설레이게 하고있다.

한자한자 주옥같은 시어와 가슴벅차오르게 하는 기름진 선률로 엮어진 노래 《우리의 국기》.

공화국기가 내 나라의 하늘가에 처음으로 휘날린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장 수십년세월 인민의 가슴속에 국기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은 거목의 년륜처럼 축적되여왔다.

이 땅에 삶의 뿌리를 내린 사람모두가 공화국기와 더불어 간직한 사상감정을 이번에 노래 《우리의 국기》가 활화산처럼 터쳐주고있는것으로 하여 작품은 새해의 진군길에 울려퍼지는 우리 인민의 심장의 노래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노래에 대하여 전체 인민의 감정이 담긴 훌륭한 노래라고 높이 평가해주심으로써 그 사상예술적감화력과 철학적깊이가 어디에 있는가를 명백히 가르쳐주시였다.

명곡의 첫 구절인 《우리의 람홍색기발 창공높이 날릴제》는 소박하여도 여기에는 우리 인민의 수십년간에 달하는 체험이 응축되여있으며 조국의 존엄이 비껴있는것이다.우리의 국기는 그 어떤 원쑤도 흐리게 할수 없는 맑고 푸른 하늘에 나붓기기에 인민의 마음은 불덩어리를 안은것처럼 달아오르는것이다.

푸른 하늘에 나붓기는 공화국기는 진정 주체조선의 모습이다.수십년간 세계도처에서 전쟁의 참화가 그치지 않았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전쟁의 포성이 한번도 울리지 않았다.

돌이켜보면 총대에 일장기를 단 일제놈들이 마을과 마을을 초토화할 때 피바다속에서 몸부림치던 우리 민족이였다.그러한 피의 력사를 잊지 않고있는 우리 인민이 공화국기를 바라보며 애국의 피를 끓이고있으며 그 펄럭임에서 조국의 숨결을 느끼는 존엄높은 인민으로 세계앞에 나서게 되였다.

조국의 존엄을 상징하는 공화국기를 영원히 맑고 푸른 하늘에 나붓기게 하시려 새기신 절세위인들의 애국헌신의 자욱을 심장에 간직한 인민이기에 노래는 첫 구절부터 인민의 심금을 그렇듯 세차게 틀어잡고있는것이다.공화국기를 지키시려 조국의 최전연초소들을 찾고찾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전선길이 있고 폭열과 눈보라를 헤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어가시는 애국헌신의 강행군으로 하여 우리의 공화국기는 세기의 하늘가에 그렇듯 힘차게 펄럭이는것이다.

그 가슴뜨거운 사연을 잊지 못해하는 인민은 공화국기 휘날리는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은 절세의 위인들께서 열어주신것임을 온넋으로 절감하는것이다.하여 명곡의 《목숨처럼 소중한 기폭에 인민의 운명 실었네》라는 구절은 그대로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려가는 내 조국의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의 정화로 되는것이다.

노래는 1절에서 국기에 대한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의 근본이 무엇인가를 사상예술적으로 명백히 밝힘으로써 그를 바탕으로 하여 형상의 아름다운 꽃을 줄기차게 피워나갈수 있었다.

노래 《우리의 국기》는 위대한 애국의 세계, 사랑의 세계가 깃든 우리 공화국기와 조국과 인민의 운명발전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킴으로써 형상의 심오성을 보장하고있다.(전문 보기)

 


 

노래《우리의 국기》를 부르며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빛내여갈 열의에 넘쳐있다.
-평양교원대학에서-

정철훈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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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당의 구상을 순결한 량심과 높은 실력으로 받들어가는 참된 기술자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산소분리기분공장 책임기사 최승우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08(2019)년 1월 6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첨단돌파의 기수들이며 경제강국건설의 전초선에 서있는 우리 당의 보배들입니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제시된 이 전투적구호를 높이 들고 김철의 로동계급이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그들속에는 과학기술로 우리 당의 경제강국건설구상을 믿음직하게 받들어가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산소분리기분공장 책임기사 최승우동무도 있다.

최승우동무는 김철의 생명선이라고 할수 있는 산소분리기의 동음을 지켜 근 40년간 자기의 지혜와 정열을 깡그리 바쳐오고있다.그 나날 최승우동무는 산소열법용광로에 의한 주체철생산체계확립에 적극 기여하였으며 철강재생산에 필요한 산소보장에서 나서는 많은 과학기술적문제를 해결하였다.

그의 값높은 삶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의 앞장에는 누가 서야 하며 참된 기술자의 심장은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고동쳐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나는 김철의 기술자다

 

뜻깊은 새해의 첫아침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김철과 황철을 비롯한 금속공장들에서 주체화의 성과를 확대하였다고 긍지높이 선언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최승우동무는 크나큰 격정과 흥분으로 지나온 나날을 돌이켜보았다.한것은 그가 김철의 주체철생산체계확립에서 큰 몫을 맡아 수행한 기술자들중의 한사람이기때문이였다.

지금으로부터 2년전 어느날 련합기업소책임일군의 방에서는 이런 목소리가 울렸다.

《대형산소분리기조립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저에게 맡겨주십시오.》

불이 황황 이는듯 한 눈빛으로 절절히 말하는 사람은 련합기업소 산소분리기분공장 책임기사 최승우동무였다.

책임일군은 말없이 그를 바라보았다.나라의 금속공업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바로 얼마전에 북방의 철의 기지에 능력이 큰 산소열법용광로를 일떠세울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김철로동계급에게 안겨주시였다.그리하여 련합기업소에서는 우리 식의 산소열법용광로와 대형산소분리기를 설치하기 위한 공사가 벌어졌다.

그런데 주체철생산체계확립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1만 5 000㎥대형산소분리기의 조립이 문제였다.다른 단위에서 대형산소분리기를 가져왔으나 여러가지 조건으로 조립에 난관이 조성되였던것이다.이 문제를 놓고 기술자들속에서는 론의가 분분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 최승우동무가 이 어려운 임무를 맡아 수행할것을 자원해나선것이다.

책임일군은 믿음어린 눈길로 최승우동무를 오래도록 바라보았다.산소분리기분공장에서 로동자로부터 공정기사를 거쳐 책임기사로 오래동안 일하면서 산소분리기와 관련한 어려운 기술적문제가 나설 때마다 선뜻 도맡아나선 사람이 바로 그였다.

정말 할수 있는가고 하는 책임일군에게 최승우동무는 반드시 해내겠다고 힘차게 대답하였다.그의 배짱과 신심이 높은 실력에 뿌리를 두고있음을 책임일군은 잘 알고있었다.

최승우동무는 주체66(1977)년에 김책제철소(당시) 강철2직장 축로공으로 사회생활의 첫 발자욱을 내디디였다.이듬해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김책제철소를 찾으시였다는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다음해에도 김책제철소를 또다시 찾아주시였다.

(나라의 철생산때문에 얼마나 심려가 크시였으면 수도로부터 멀리 떨어진 북방의 야금기지를 찾고 또 찾으시랴.)(전문 보기)

 

최승우동무(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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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력갱생은 주체조선의 투쟁의 기치

주체108(2019)년 1월 6일 로동신문

 

세계언론들이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전진하는 우리 국가의 발전잠재력에 대한 글들을 계속 싣고있다.

오스트랄리아국립종합대학 동아시아연단 홈페지에는 《2018년은 북조선경제가 많은 난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장성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좋은 한해로 기록되였다.》라고 평한 기사가 실렸다.글에는 삼지연군안의 건설장들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에서의 전변의 소식들을 비롯하여 우리 인민이 거두고있는 경제건설성과들이 크게 소개되였다.

한편 민주꽁고의 한 인터네트통신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지금까지 떠들어온 서방의 선전과는 너무나도 다른 나라라는것이 알려지고있다, 특히 세인을 놀라게 하는것은 수십년간에 걸치는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조선에 웅장화려한 도시들이 건설되였다는 점이다, 조선에 가본 사람들은 일치하게 그 요인은 어떤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이 나라 인민의 비상한 정신력에 있다고 말하고있다는 내용의 기사가 게재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책동속에서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기치를 높이 들고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고있는 우리 국가의 위력과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에 대한 응당한 찬사라고 해야 할것이다.

지난해 우리 당의 자주로선과 전략적결단에 의하여 조선반도정세에서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국제사회가 조선반도에 쉽지 않게 마련된 긍정적인 분위기가 더욱더 좋아지기를 기대하였다.그러나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한 적대세력들은 대세에 역행하여 우리를 반대하는 제재의 도수를 높이는 등 복잡하게 놀아대였다.

우리 인민은 부정의의 도전을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짓부시며 맞받아 나아갔다.

위대한 우리 당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시대와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로부터 출발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였다.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 총궐기해나섰다.

도처에서 인민경제의 주체성과 자립성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이 일고 삼지연군안의 건설장들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단천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건설전역들에서 거창한 창조대전이 벌어졌다.날바다를 가로질러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선 고암-답촌철길이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우에서 끊임없이 비약하는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주체적힘이 어떤것인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우리 인민의 창조력, 투쟁력은 공장, 기업소, 건설장과 전야마다에 세인을 놀래우는 현실을 펼쳐놓았다.

우리 인민은 우리 수령, 우리 당, 우리 조국이 제일이라는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하였다.

적대세력의 시대착오적인 제재소동은 온 한해 지속되였지만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자랑찬 승리의 한페지를 기록하고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그 원천은 바로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이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려는 불같은 열의로 충만된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의 위대한 혁명정신에 있다.투쟁은 간고했지만 이룩해나가는 승리가 자기의 힘, 자기의 기술, 자기의 자원에 의거한것이였기에 우리 인민이 느끼는 보람과 행복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값진것이였다.항일의 불바다속에서 창조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꿋꿋이 이어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과 힘찬 전진을 그 무엇도 가로막지 못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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