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2019
조선소년단창립 73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 진행
조선소년단창립 73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가 6일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조선소년단창립 73돐 경축행사 대표들,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과 시안의 학생소년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평양시당위원회 위원장 김능오동지와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승두동지, 관계부문, 청년동맹 일군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온 나라 전체 학생소년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주체적소년운동의 개척자, 령도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철민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온 나라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과 축복속에 조선소년단창립 73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가 진행되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조선소년단이 걸어온 자욱마다에는 시대와 혁명의 요구에 맞게 소년단구호도 새롭게 제정하여주시고 소년단원들을 미래의 주인공으로 키워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따사로운 손길이 어리여있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는 세상에서 처음으로 온 나라 아이들을 무료로 공부시키며 새 교복을 해입히는것을 공화국의 영원한 시책으로 정해주시고 나라의 제일 좋은 곳에 학생소년궁전과 소년단야영소들을 세워주시였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처럼 한평생 새 세대들속에 계시며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사업에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고 끝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푸신 자애로운 어버이는 이 세상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모든 소년단원들이 사회주의조선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더욱 억세게 자라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와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에 몸소 참석하시고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여 조선소년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학교들과 학생소년궁전, 학생소년회관, 소년단야영소들을 보다 훌륭히 꾸려주시고 해마다 조선소년단창립절을 국가적인 명절로 경축하도록 하여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꽃대문도 열어주시고 새 교복과 책가방, 민들레학습장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우리 학생소년들이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기둥감들로 준비해나가고있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계속전진, 련속공격
생산토대와 잠재력을 남김없이
동원하여 더 많은 전력을!
◇ 전력증산을 위한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나라의 전력생산을 추켜세울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아안은 때로부터 60여일, 이 나날 전력, 석탄, 철도운수부문 로동계급은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으로 결사의 투쟁을 벌리였다.
현재 전국적인 화력발전량이 지난 4월초에 비하여 늘어났지만 나라의 전력사정은 의연히 긴장하다.
어디서나 요구되는것이 전기이다.더우기 농업전선에 필요한 양수동력을 원만히 보장하자면 결정적으로 전력생산을 늘여야 한다.
현실은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에 계속 박차를 가하여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 더 큰 활력을 부어줄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 계속전진, 련속공격 앞으로!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오직 곧바로 줄기차게 내달리는것은 조선로동계급의 투쟁기풍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력문제해결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인민경제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앞에는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다.하지만 당의 부름이라면 산악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영웅적로동계급의 불타는 애국충정이 있는 한 못해낼 일도, 점령 못할 요새도 없다.
이 시각도 전력, 석탄, 철도운수부문에서는 전력증산을 위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분분초초가 흐르고있다.
한몸이 그대로 불붙는 석탄이 되고 발전기가 되여서라도 조국의 숨결을 더해줄 일념 안고 결사의 날과 날을 이어가는 북창용사들과 수천척지하막장에서도 당중앙의 불빛을 그려보며 생산돌격전을 벌리는 조양탄광의 탄부들, 전시수송을 보장하는 심정으로 화력탄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가는 서평양기관차대의 수송전사들을 비롯하여 전력, 석탄, 철도운수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혁명열, 투쟁열은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혁명은 공격전이다.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사상을 만장약하고 고난과 시련을 완강하게 맞받아나가는데 혁명하는 멋, 투쟁하는 보람이 있으며 경제건설대진군에서의 승리가 있다.
◇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에 계속 박차를 가해나가야 한다.
각지 화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발전설비정비보강에 힘을 넣어 운영호기대수를 늘이며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여야 한다.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발전설비의 효률을 높이며 전력생산을 정상화하여야 한다.
석탄공업부문에서 화력탄생산에 력량을 집중하고 금속, 기계공업부문을 비롯한 련관단위들에서 전력생산을 늘이는데 필요한 발전설비, 부속품 등을 원만히 생산보장하며 철도운수부문에서 련대적혁신을 일으켜야 한다.
성, 중앙기관들에서 탄광, 발전소들에 대한 지원사업을 활발히 벌리며 누구나 숭고한 공민적자각을 지니고 네일내일이 따로 없이 전력증산투쟁에 애국의 마음을 바쳐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만사를 제치고 한전호에 섰다 -강령군에 나간 성,중앙기관 일군들-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물문제를
풀고 모내기를 적기에 끝내자
강령군과 벽성군의 모내기전투장들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기풍입니다.》
강령군에 나간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군안의 일군들, 근로자들이 굴함없는 공격정신,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물문제를 이악하게 풀어나가면서 모내기전투를 벌리고있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물운반수단을 총동원하고 많은 이동식양수기를 만가동시켜 물이 부족되는 포전들에 생명수가 흘러들게 하고있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전렬에서 내달리는 인민군대의 투쟁정신, 투쟁기질을 따라배워 한평한평의 땅을 애국의 땀방울로 적시고있는 성, 중앙기관,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에 의해 모내기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최단기간에 풀데 대한 당의 뜻을 뼈에 새기고 성, 중앙기관 일군들은 앞을 다투어 강령군에 달려나왔다.
한몸이 그대로 양수기가 되여서라도 협동벌마다 생명수가 차넘치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할 결사의 각오가 그들의 가슴마다에서 용암처럼 끓어번지였다.
인민봉사총국 일군들은 물차를 앞세우고 향죽리를 향해 긴급출동하였다.일군들은 이동식양수기와 물자를 마련해가지고 현지에 나가 농장원들의 투쟁을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
대외경제성 일군들도 농장원들과 함께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를 지켜섰다는 립장에서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 금정리에 달려왔다.
도착한 첫 순간부터 여러대의 이동식양수기를 물보장조건이 어려운 포전들에 전개하여 생명수를 부어주었다.
일군들은 배낭식분무기, 비닐박막을 농장에 넘겨주어 모내기를 다그치는데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금동리에 나간 국가계획위원회 일군들은 이동식양수기들을 물원천가까이에 전개하고 만가동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매일 많은 량의 물을 펐다.
수도려객운수국, 은하지도국, 혁명사적지건설지도국, 대성은행, 과학기술전당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 일군들은 집단주의의 위력으로 모내기에 필요한 물을 원만히 보장하여 올해 알곡생산계획수행에 이바지할 한마음안고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고있다.
협동벌마다에 달려나와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농사일을 자기 일처럼 도와나서고있는 성, 중앙기관 일군들의 투쟁모습은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군일군들이 물보장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고있다.그들은 모내기전투장들에 나가 물을 원만히 보장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앞질러가며 풀어나가고있다.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래일 당장 비가 내린다고 해도 오늘 24시까지는 우물을 파고 졸짱을 박아 물원천을 최대한 확보해야 한다는 관점밑에 결사전을 벌리였다.결과 짧은 기간에 우물 2 500여개, 굴포 260여개 등이 환원복구되거나 새로 생겨났다.
또한 물원천가까이로 양수설비들을 이동전개하여 물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한 사업도 긴장하게 벌리고있다.
군책임일군들은 물원천을 확보하는것과 함께 물운반수단들을 모조리 동원하면서 물보장에 힘을 총집중하고있다.
해당 단위들에서는 여러가지 물운반수단을 자체로 만들거나 확보하고 륜전기재들에 대한 수리정비를 시급히 진행하여 만가동을 보장하고있다.
군에서는 화물자동차적재함에 물탕크를 올려놓고 물차로 리용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있으며 부속품들을 예견성있게 마련하여 륜전기재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고있다.(전문 보기)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물문제를 풀고 모내기를 적기에 끝내자
강령군과 벽성군의 모내기전투장들에서
정철훈
《사회주의조선의 미래는 창창하다》
무장충돌과 빈궁의 위협속에서 비참한 생활을 강요당하는 어린이의 수는 12억명이상, 배움의 권리를 잃은 어린이의 수는 1억 2 300만명, 소년로동을 강요당하는 어린이는 10명당 1명, 폭력과 학대행위의 피해를 입고있는 어린이의 수는 약 10억명, 에이즈에 의한 어린이사망자수는 최근년간에만도 약 12만명…
이것이 오늘의 세계이다.
그러나 이와는 대조적인 현실이 펼쳐져있는 곳이 있다.
아이들이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는 나라, 어린이들이 유치원과 학교, 소년궁전에서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도록 해주는 나라, 누구나가 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혜택을 골고루 받도록 해주는 나라, 부모없는 아이들의 얼굴에 한점 그늘이라도 비낄세라 정을 주고 사랑을 주고 온갖 부럼없는 조건을 다 갖추어주는 나라, 이것이 바로 우리 나라의 산 화폭이다.
지금 평양에서는 조선소년단창립 73돐 경축행사가 진행되고있다.여기에 참가한 소년단원들모두는 평범한 근로인민의 자식들이다.
이런 꿈같은 현실은 지구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하기에 국제사회계가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 지켜주고 꽃피워주는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관에 대하여 그토록 격찬해마지 않고있는것이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조선에는 학생소년들의 꿈이 깃든 집이 있다.조선학생들뿐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학생들도 찾아오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이다.
학생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는 야영소는 기쁨과 즐거움에 잠기게 하는 동화세계인 동시에 미래에로 나래치게 해주는 희망의 집이기도 하다.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고 그들의 모든 꿈을 꽃피워주는 조선의 희한한 현실은 국제사회의 커다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스위스의 한 인사는 조선에서는 후대들을 위한 일을 나라의 중대사로 여기고 이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의 어린이들은 태여나서부터 당과 국가가 베풀어주는 사랑과 은정속에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며 세상에 부럼없이 마음껏 배우고 자기의 재능을 활짝 꽃피우고있다, 특히 평양중등학원을 돌아보며 받은 충격이 매우 크다, 현대적인 교육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학원에서 원아들은 책가방, 학용품을 비롯하여 제기되는 모든것을 나라에서 공급받으며 공부하고있다, 이것은 부모없는 설음이 있을세라 더욱 내세워주시며 그들이 앞날의 유능한 인재들로 씩씩하게 자라나기를 바라시는 김정은령도자의 미래사랑의 화폭이다, 친부모의 정과 사랑을 합쳐도 비기지 못할 뜨겁고도 다심한 그이의 은정속에 원아들은 나라의 역군으로 훌륭히 자라나고있다, 후대문제가 빛나게 해결된 조선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고 토로하였다.
끼쁘로스조선문화친선협회대표단 단장은 격동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터놓았다.
《교육은 나라의 흥망을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교육을 떠나 어떤 사회적진보도, 민족의 번영도 이룩할수 없다.
조선에서는 평범한 근로인민의 자식들이 훌륭한 궁전에서 취미와 소질에 따라 마음껏 배우고있다.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고있는 조선의 현실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참관하면서 사회주의조선의 휘황한 래일을 확신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평화를 위협하는 무분별한 도발행위
남조선에서 평화에 역행하는 불장난소동이 그치지 않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전역에서 《비상대비태세확립》의 간판밑에 《을지태극》연습이 감행되였다.이 연습은 지난 시기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포함되였던 《을지》연습과 남조선군 단독으로 해마다 벌려오는 《태극》연습을 통합하여 이번에 처음으로 진행되였다.1단계의 《위기대응연습》과 2단계의 《전시대비연습》으로 나뉘여 벌어진 이 전쟁연습에는 군단급이상 지휘단위들과 각급 행정기관, 공공기관 등 4 000여개의 기관과 수많은 민간인들이 동원되였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당국은 연습이 《방어적성격의 훈련》이며 대규모적인 재난과 위기에 따른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하면서 북남군사분야합의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시치미를 뗐다.하지만 아무리 변명을 하고 미사려구를 써도 《을지태극》연습의 도발적정체와 거기에 깔린 대결적속심은 감출수 없다.
《을지태극》연습은 우리를 겨냥하여 벌려놓은 또 한차례의 무분별하고 위험천만한 전쟁불장난소동이다.그것은 남조선전역에 그 누구의 《국지도발》에 따른 《통합방위사태》와 동원령을 선포하고 공무원비상소집, 기관별전시직제편성과 같은 전시체제전환을 위한 훈련들을 요란하게 벌린것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북의 전면남침상황》이라는것을 가정하고 전시작전능력과 련합작전능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이라고 광고한 그자체가 연습의 도발적성격과 위험성을 스스로 자인한것이다.
우리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고있다.그런데 남조선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지고있는가.
상대방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이 정세완화국면에 어떤 부정적후과를 미치겠는가 하는것은 론할 필요조차 없을것이다.우리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외부로부터의 무력증강소동이 빚어낼 엄중한 후과에 대해 경고하면서 그런 무모한 행위를 걷어치울것을 한두번만 요구하지 않았다.
하지만 내외의 우려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에서는 도발적인 전쟁연습책동이 계속 감행되였다.남조선당국은 《단독훈련》의 간판을 내건 이번 연습외에도 올해에 미국과 함께 100차례이상의 련합훈련을 벌려놓았다.얼마전에는 괌도린근해상에서 진행된 미국주도의 련합해상훈련인 《퍼시픽 뱅가드》에 해군병력을 파견하였다.남조선당국의 처사는 북남군사분야합의에 대한 란폭한 위반인 동시에 북남관계와 조선반도평화를 위협하고 정세악화를 부추기는 무분별한 군사적도발행위이다.
앞에서는 북남선언리행에 대해 운운하고 돌아앉아서는 동족을 반대하는 불장난소동에 매달리는 남조선당국의 이중적자세는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북남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바란다면 동족대결의식을 고취하고 정세긴장을 부추기는 행위를 그만두고 속에 품고있는 칼부터 꺼내놓아야 한다.
지금처럼 위험한 군사적도박에 계속 광분한다면 북남관계가 과거의 첨예한 대결시대에로 되돌아갈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여야 한다.
시대흐름에 배치되는 온갖 형태의 군사적도발책동은 우리 겨레의 강력한 항의와 국제사회의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대결시대복귀를 노린 반통일적망동
남조선에서 북남관계를 파괴하고 더러운 정치적야욕을 실현해보려는 《자한당》패거리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국회》를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여기저기를 싸다니며 기만적인 《민생대장정》놀음을 벌리던 황교안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얼마전 군사분계선일대에 나타났다.여기에서 동족대결에 환장한 이자들은 북남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그것을 《페기》시켜야 한다는 망발을 꺼리낌없이 줴쳐댔다.이날 황교안역도는 《안보불안》에 대해 떠들어대면서 《군의 립장은 〈정부〉립장과 달라야 한다.》고 추동질까지 하였다.
민족의 운명과 미래,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안중에도 없는 대결미치광이들의 추태는 남조선 각계의 강한 비난과 규탄을 자아내고있다.각계 시민사회단체들과 인사들은 《자한당》패거리들의 책동을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고 전쟁기운을 조장하려는자들의 북풍소동》, 《적페세력의 망동》 등으로 일제히 단죄해나섰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 북과 남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통해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을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갈것을 확약하였다.해내외의 우리 겨레는 물론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북남합의들이 철저히 리행되여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고있다.
하지만 반역당의 대결분자들은 대세의 흐름과 남녘민심의 요구에 악랄하게 도전하면서 모처럼 마련된 민족적화해와 평화, 북남관계개선의 기운을 거세하려고 미친듯이 날뛰고있다.《자한당》패거리들이 평화와 통일을 위한 우리의 진정어린 노력을 《위장평화공세》로 걸고들며 외세와의 《동맹》과 합동군사연습의 강화를 제창해나선것은 동족대결을 생존방식으로 하는 저들의 추악한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은것이다.역적패당의 대결광기는 온 민족이 지지찬동하고 국제사회도 적극 환영해나선 북남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페기》해야 한다고 란동을 부리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날로 강화되고있는 황교안일당의 동족대결소동은 보수세력을 규합하는 동시에 현 당국에 《안보불안》세력의 감투를 씌워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불순한 흉계의 발로이다.이번에 황교안역도가 군사분계선일대에 게바라나와 《군의 립장은 〈정부〉립장과 달라야 한다.》고 하면서 사실상 《내란》을 선동한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패거리들은 보수세력규합과 재집권야망의 실현을 위해서라면 북남관계를 과거의 대결시대로 되돌려세우고 남조선에서 제2의 5.16군사쿠데타도 서슴없이 감행하려고 꾀하고있다.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이 황교안역도의 극단적인 망언과 관련하여 《쿠데타를 부추기는 행위》, 《재집권을 위한 시도》라고 평한것은 우연하지 않다.조선반도의 평화와 북남관계개선을 꼬물만큼도 바라지 않으면서 오로지 권력야욕실현에만 눈이 빨개 돌아치는 황교안일당이야말로 민족의 재앙거리, 암적존재이다.
초불투쟁의 불길속에 휘말려 만신창이 되였던 역적무리가 허울을 벗은 독사처럼 목을 쳐들고 또다시 대결광기를 부리고 권력탈취야망까지 드러내고있는것은 결코 스쳐보낼 일이 아니다.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정권》탈취를 꿈꾸며 지랄발광하는 보수패당에 대한 분노심을 터치면서 《자한당》해체투쟁을 계속 이어가고있다.(전문 보기)
《자한당》의 외교비밀공개행위를 비난
최근 남조선에서 현 집권자와 미국대통령사이에 있은 전화통화내용이 루출된 사건과 관련하여 정국이 소란해졌다.
문제의 장본인은 《자한당》소속 의원 강효상이다.이자는 지난 5월 9일 미국주재 남조선대사관 직원에게서 뽑아낸 비공개전화통화내용을 기자회견에서 공개하면서 현 당국을 마구 비난하였다.
이것을 계기로 현 당국에 대한 《자한당》의 공세는 더욱 강화되였다.
사건이 점점 복잡하게 번져가는 속에 비밀을 루설한 미국주재 남조선대사관 직원은 자기는 강효상이 전화통화내용을 정쟁에 악용할줄은 정말 몰랐다고 말하였다.
비공개전화통화내용을 공개한 《자한당》패거리의 처사는 남조선에서 커다란 물의를 일으켰다.
남조선의 여야당들은 이번 사건을 《중대한 범죄》로 락인하면서 강효상에 대한 엄벌을 요구해나섰다.더불어민주당은 지난 5월 24일 강효상을 《비밀루설죄》에 걸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은 강효상을 비호하는 《자한당》의 립장은 이번 사건이 단순히 일개인의 망동이 아니라 조직적범죄행위임을 짐작케 한다고 하면서 강효상의 《국회》의원직제명을 요구하였다.
민주평화당도 《자한당》이 강효상에게 《응분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런 목소리는 보수진영내에서도 울려나왔다.
《바른미래당》은 철저한 진상조사를 통해 관련자전원에게 응당한 책임을 물을것을 요구하였다.
남조선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당리당략을 위해서라면 외교비밀공개도 서슴지 않는 《자한당》이 스스로 궁지에 빠져들고있다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권력야망에 미친 반역무리의 광기
현 북남관계를 과거의 대결시대에로 되돌려세우고 저들의 권력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남조선 《자한당》것들의 광기가 최근 극도에 달하고있다.
얼마전 황교안은 군사적긴장완화를 위한 북과 남의 획기적인 조치들에 의하여 남강원도 련천과 철원의 비무장지대에서 철거된 감시초소들을 돌아치며 《안보가 불안하기 짝이 없다.》, 《안보가 곧 민생》, 《안보문제는 결코 양보할수 없다.》는 황당무계한 수작을 늘어놓다못해 나중에는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해 《아주 잘못된것이 만들어졌다.》, 《철페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비린 청을 돋구어댔다. 더우기 경악을 자아내는것은 황교안역도가 이제는 《군은 <정부>와 국방부와의 립장과도 달라야 한다.》고 력설해대며 《내란》을 선동하는 망언까지 서슴지 않은것이다.
그야말로 동족대결에 미칠대로 미쳐 지구가 도는지 해가 도는지도 모르고 날뛰는 얼간망둥이의 추태가 아닐수 없다.
북남군사분야합의서는 무력에 의한 동족상쟁을 종식시킬것을 확약한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으로서 채택되자마자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전폭적인 지지환영을 받았다.
그러나 유독 《자한당》것들만은 이에 대해 《안보를 무너뜨리는 전략》, 《북에 일방적으로 무장해제당한 굴욕적인 문서》 등의 뒤틀린 소리를 해대며 그 의미를 깎아내리기 위해 모지름을 써댔다.
저들의 무지막지한 발악에도 불구하고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한 내외의 지지목소리가 계속 높아가자 이제는 분계연선에까지 기여들어 북남관계를 대결시대로 되돌려세워보려고 악을 써대고있는것이다.
동족사이에 불신과 리간을 조성하고 대결을 고취하기 위해 악착스럽게 날뛰는 《자한당》것들이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해 《페기》니, 《무효》니 하는 따위의 개나발을 늘어놓다못해 《내란》까지 선동하는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거기에는 보수세력규합과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북남관계를 과거의 대결시대로 되돌려세우고 남조선에서 제2의 5.16군사쿠데타도 서슴없이 감행하려는 흉심이 짙게 깔려있다.
《국회》에서의 갖은 란동과 때없이 터져나오는 막말, 《민생대장정》놀음으로 인한 《국회파행》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자한당》것들이야말로 저들의 목적을 위해서는 그 어떤 짓도 서슴지 않는 천하의 불망종, 깡패무리이다.
현실은 백번 죽었다나도 절대로 개심할수 없는 인간추물들의 집합체, 거대한 정신병동이 바로 《자한당》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독초는 잔뿌리까지 말끔히 뽑아버려야 후환이 없는 법이다.(전문 보기)
사설 : 소년단원들은 사회주의조선의 보배이고 미래이다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온 나라 학생소년들은 조선소년단창립 73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지금 전체 인민은 따사로운 태양의 축복을 받으며 세상에 부럼없이 고운 꿈을 활짝 꽃피워가는 소년단원들을 열렬히 축하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에 있어서 사랑하는 소년단원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며 희망과 미래의 전부입니다.》
조선소년단은 혁명의 계승자, 청년동맹의 교대자로 튼튼히 준비해나가는 우리 나라 학생소년들의 대중적정치조직이다.
조선소년단의 력사는 절세위인들의 슬하에서 첫걸음을 떼고 강화발전되여온 긍지높은 행로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소년단사업을 나라와 민족의 운명, 혁명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소년단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애지중지 키우시였다.한평생 다심한 학부형이 되시여 새 세대들의 얼굴에 한점 그늘이라도 질세라 마음쓰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크나큰 은정은 우리 소년단원들을 조국과 혁명의 억센 기둥감으로 키운 자양분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소년단원들의 행복넘친 웃음과 창창한 미래를 지켜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조선소년단 제8차대회 연설을 비롯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뜻을 정히 받들어가시려는 철석의 의지가 비껴있다.아이들이 밝게 웃어야 온 나라가 밝아진다고 하시며 학생소년궁전과 학생소년회관, 소년단야영소, 학교들을 시대적미감에 맞게 훌륭히 꾸리도록 하시고 우리가 만든 교복과 신발, 학습장과 책가방을 안겨주시여 학생소년들의 가슴마다에 자기것에 대한 애착, 조국에 대한 사랑을 심어주신분이 우리 원수님이시다.아이들의 명랑한 모습에서 기쁨을 찾으시고 후대들을 위한 일이라면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이시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질 래일을 위해 쉬임없는 강행군길에 계시는 우리 원수님과 같으신 령도자는 세상에 없다.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품속에서 조선소년단원들은 백두의 넋과 기상을 이어받은 혁명의 계승자로, 사회주의조선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역군으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
우리의 소년단원들은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유능한 혁명인재로 준비해가는 앞날의 주인공들이다.
우리 소년단원들의 희망과 포부는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워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받드는 기둥이 되는것이다.나라와 인민에게 필요한 쟁쟁한 인재가 될 결심을 안고 시간을 아껴가며 이악하게 공부하는 소년단원들의 배움의 열기는 대단하다.해빛밝은 교정과 훌륭한 과외교육교양기지들에서 지식의 탑을 높이 쌓고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는 우리 학생소년들의 뛰여난 실력은 국제적인 경쟁무대들에서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오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맹활약하는 유능한 일군들과 인재들도 다 사랑하는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열심히 공부하던 어제날의 소년단원들이였다.(전문 보기)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어버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후대들에게 베풀어주신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가슴깊이 새겨안고있다.
-청년운동사적관에서-
6.6절!
사회주의조국의 미래이며 자랑인 소년단원들의 명절이 왔다.
한없이 은혜로운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꽃피우며 앞날의 주인공으로 씩씩하게 자라나는 학생소년들의 기쁨과 랑만이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다.방방곡곡 그 어디나 붉은넥타이를 맨 소년단원들의 생기발랄하고 명랑한 모습으로 하여 더욱 환해진듯싶다.
수도의 거리들에서는 사람들마다 조선소년단창립 73돐 경축행사 참가자들을 손저어 반겨주고 이 땅 어디서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경축분위기로 끓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6.6절은 조선소년단의 명절인 동시에 우리 당과 전체 인민의 소중한 명절입니다.》
해마다 6.6절을 맞이할 때면 우리 소년단원들만이 아니라 온 나라 인민모두가 소중히 되새겨보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있다.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새 세대들에게 밝은 미래가 있으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에 몸소 참석하시여 전체 소년단원들에게 보내주신 이 축복은 우리 조국의 앞길에 끝없이 메아리치고있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와 더불어 이 땅에 펼쳐진 우리 당의 숭고한 미래사랑의 가슴뜨거운 화폭들은 로동당만세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로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아름다운 찬가를 엮었다.
주체101(2012)년 설명절에 즈음하여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자욱이 숭엄히 되새겨진다.
눈물을 흘리는 원아들의 빨갛게 상기된 얼굴을 어루만져주시고 추운 날씨인데 장갑을 왜 끼지 않았는가, 손이 시리지 않은가 물어주시며 따뜻이 손잡아주시고 식당에 들리시여서는 원아들의 밥그릇도 만져보시면서 물고기를 정상적으로 먹이자면 얼마나 필요한가도 물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아버지장군님을 그리는 원아들의 맑은 눈동자에는 장군님의 사랑을 그대로 안고오신 또 한분의 자애로운 친어버이의 모습이 깊이깊이 새겨졌다.
우리 당과 공화국에 있어서 사랑하는 소년단원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며 희망과 미래의 전부이다.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한다.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
이런 후대관으로 위대한 심장을 불태우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어가신 사랑의 길우에 얼마나 감동깊은 화폭들이 펼쳐졌던가.
주체101(2012)년 9월 평양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가 진행되였다.그때 류다른 관심과 기대속에 회의를 지켜보던 인민들은 모두 깜짝 놀랐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함에 대하여》,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후대중시사상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정히 받드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조국관, 후대관, 미래관이 구현되여있는 중대한 조치였다.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조국의 미래인 우리 후대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나라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더욱 훌륭히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사연깊은 그 법령에 깃들어있었다.(전문 보기)
자양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소년단원들은 자기를 키워주고 품어주는 고마운 당과 조국을 끝없이 사랑하고있으며 공부도 잘하고 씩씩하며 뛰여난 재능으로 나라의 영예를 떨치고있습니다.》
그 어느 나라에나 아이들이 있다.
하지만 우리의 소년단원들처럼 붉은넥타이를 펄펄 휘날리며 앞날의 주인공들로 믿음직하게 자라나고있는 학생소년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
그러면 우리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꽃피우는 자양분은 무엇이였던가.
함북도 북부피해지역에서 있은 일이다.회령시에 갔던 국제기구성원들이 11살 난 어린 소녀를 만난적이 있었다.그의 집과 재산은 다 떠내려가고 온 가족이 한지에 나앉았다.그런데 국제기구성원들을 놀라게 한것은 소녀에게서 공포와 비관, 실망의 빛이라고는 조금도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
국제기구성원들은 이렇게 물었다.
앞으로 어떻게 살겠는가? 앞으로 무엇이 되겠는가?
소녀는 주저함이 없이 당돌하게 대답하였다.
우리 원수님께서 이제 새 집을 지어주신다.옷도 신발도 다 생긴다.나는 우리 나라를 지키는 인민군대가 되겠다.
가혹한 재난속에서도 어린 소녀가 잃지 않은 희망, 꿈…
소녀에게 그것을 안겨준것은 우리 당이다.아이들을 세상에서 제일 귀중한 보배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사랑이고 정이다.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는 그대로 이 땅에 사는 모든 아이들의 생활이다.
회령의 그 소녀도 그것을 체험하며 자라났다.하기에 그의 대답소리는 그처럼 창창하고 확신에 차있었던것이다.
되새겨보자.이 땅우에 얼마나 숭고한 미래사랑의 력사가 흘러왔던가.
아버지장군님을 잃고 처음으로 맞는 명절인데 자신께서 원아들의 부모가 되여 명절을 함께 쇠야지 누가 쇠겠는가고 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을 사랑의 한품에 뜨겁게 품어주신 이야기도, 온 나라의 커다란 관심속에 성대히 진행된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와 조선소년단 제7차대회의 감동깊은 화폭들도 지나온 력사의 갈피갈피에 깊이 새겨져있다.(전문 보기)
헌신적복무정신을 심어주어 -보통강구역인민위원회 초급당위원회에서-
보통강구역인민위원회 일군들이 인민들의 생활조건과 편의보장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있다.《우리 가정방문수첩》을 품고다니며 주민세대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알아보고 제때에 풀어주기 위해 애쓰고있다.
구역의 정권기관 일군들속에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기풍이 확립되여갈수록 초급당위원회는 그들의 사업을 적극 밀어주어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정권기관, 근로단체조직들은 무슨 일을 작전하고 전개하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마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인민이 바라고 덕을 볼수 있는 일이라면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달라붙어 무조건 해내야 합니다.》
구역에서 언제인가 주민들에 대한 물공급을 정상화하기 위하여 경흥동지구에 뽐프장을 새로 건설할 때였다.일부 일군들속에서 공사에 몸을 잠그지 못하는 현상이 나타났다.그러다보니 공사속도가 떠지게 되였다.
초급당위원장은 이 사실을 깊이 료해하였다.
원인은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이 투철하지 못한데 있었다.
그후 초급당일군은 인민관을 세워주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갔다.
먼저 인민위원회일군들과 함께 주민들의 가정방문부터 하였다.
어느 한 지구의 주민세대를 찾은 초급당일군은 식구는 몇인가, 하루에 필요한 물량은 얼마인가 등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았다.그들의 요구에 비해볼 때 공급되는 물이 충분하지 못했다.여러 가정세대를 돌아보면서 인민위원회일군들은 큰 가책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일군들의 관점은 새로와지기 시작하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이에 그치지 않고 당세포들에서 당정책학습을 심화시켜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뼈에 새기도록 하였다.이런 과정은 인민위원회일군들로 하여금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인민의 충복으로 되게 하고있다.
인민위원회일군들속에 멸사복무기풍이 확립되여갔다.누구나 구역주민들을 제살붙이처럼 여기며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하여 애쓰는것이 습벽으로 되였다.
물원천확보를 목적으로 하였던 뽐프장공사에 려과탕크건설과 오존소독기설치공사까지 합쳐 진행하여 주민들이 수질이 좋은 물을 충분히 리용하게 된 사실 하나만 놓고도 이곳 인민위원회일군들이 주민들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사색과 노력을 기울였는가를 잘 알수 있다.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옳게 심어준 이곳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에는 따라배울 점이 있다.(전문 보기)
살림집건설현장에 나가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가는
평안북도인민위원회 일군들
본사기자 장철범 찍음
지덕체를 겸비한 앞날의 주인공으로
백두의 넋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그 이름도 자랑스러운 조선소년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소년단원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은 지덕체를 겸비한 강성조선의 유능한 혁명인재, 기둥감으로 철저히 준비하는것입니다.》
조선소년단창립 73돐을 맞이한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가슴가슴은 격정으로 설레이고있다.따사로운 태양의 품속에서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워가는 소년단원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노래소리는 사회주의진군가로 울려퍼지고있다.
5점꽃을 피워가는 자랑
평북종합대학 교원대학 부속소학교 학생들은 해마다 신의주시적인 실력판정사업에서도 글짓기경연에서도 1등의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다.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소학교학생들의 알아맞추기경연들에 참가하여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학교의 졸업생들은 올해에만도 평양제1중학교를 비롯한 상급학교들에 수십명이나 입학하였다.
학교일군들은 학생들의 실력을 높이기 위하여 교원들속에서 실력전의 된바람을 일으켜나갔다.
교원들의 자질이 높으니 학생들의 학습열의는 대단히 높다.수업시간에 모두가 집중하여 그날 배운 지식을 그날로 소화하기 위해 꾸준히 학습하고있다.최근에는 가상현실기술과 증강현실기술이 도입된 수업을 받으며 인식능력과 창조적응용능력을 더욱 높여나가고있다.또한 학교에서 정상적으로 조직하는 상식경연과 글짓기경연, 작품발표회에도 높은 열의를 안고 참가하여 상식을 넓히고 글짓기능력과 발표능력도 키워가고있다.
수학과 국어공부도 잘하고 글짓기와 음악무용, 체육에서도 모두 모범인 이 학교 학생들의 높은 실력을 두고 사람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앞날의 강성조선의 모습은 소년단원동무들의 성적증에 먼저 그려지게 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학교에 넘쳐나는 5점꽃자랑, 이를 통해서도 우리는 나라의 기둥감으로 철저히 준비해가고있는 300만 소년단원들의 미더운 모습들을 가슴뜨겁게 그려보게 된다.(전문 보기)
-대성산혁명렬사릉에서-
리명철 찍음
천하역적의 무리 《자한당》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저주와 분노 -조국통일연구원 상보-
최근 남조선에서 《자한당》해체를 요구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더욱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이것은 지난 시기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 부정부패를 일삼다가 초불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박근혜패당의 교훈을 망각하고 과거를 되살려보려고 또다시 발광하는 역적당것들에 대한 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다.
조국통일연구원은 남조선전역에서 각계층 광범한 대중의 참가밑에 날로 전개되는 《자한당》해체투쟁을 내외에 상세히 전하기 위해 이 상보를 발표한다.
《더이상 참을수가 없다》
《자한당》은 원조상인 《자유당》때부터 반민족적이며 반인민적인 본성과 파쑈적기질, 력사와 민족앞에 저지른 씻을수 없는 죄악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의 저주와 분노, 배격의 대상으로 되여왔다.
파쑈독재잔당들과 후예들이 인민의 준엄한 심판을 모면하고 추악한 명줄을 부지하기 위해 《민주공화당》,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등으로 옷을 바꾸어입으며 자주, 민주, 통일을 바라는 인민들의 지향을 짓밟고 남조선을 사대매국과 파쑈, 반통일의 영원한 생존공간으로 만들려고 하였지만 항거와 징벌을 피할수 없었다.
박근혜역도의 환관노릇을 하다가 초불민심에 의해 력사의 기슭으로 밀려나 마지막숨을 몰아쉬던 보수역적패당이 악취풍기는 《새누리당》의 너울을 《자유한국당》이라는 면사포로 바꾸어쓰고 《반성》과 《쇄신》, 《과거결별》과 《환골탈태》를 떠들며 요사를 떨었지만 반역의 본태를 가리울수 없어 만인의 지탄과 배격의 표적으로 되였다.
올해에 들어와 남조선 각계층의 《자한당》배척기운은 더욱 거세여졌다.특히 지난 2월 《자한당》것들의 5.18망언을 계기로 역적당것들에 대한 분노가 폭발되였다.
당시 《자한당》패거리들은 광주인민봉기를 《북의 특수군에 의해 일어난 폭동》으로, 5.18유가족들을 《종북좌파가 만든 괴물집단》으로 중상모독하고 봉기를 진압한 전두환역도를 《영웅》으로 치켜세우다 못해 이에 항거하는 시민단체들을 《국회》밖으로 내쫓는 망동까지 감행하였다.
이에 분격한 5.18력사외곡대책위원회, 5.18구속부상자회 등 광주지역 단체들과 시민들은 《진실과 정의를 모독한 용서할수 없는 만행》, 《국정롱단세력의 망동》이라고 단죄규탄하면서 망언자들을 엄벌에 처하고 《자한당》이 공식 사죄할것을 요구하는 투쟁에 나섰다.
서울에서도 광주학살만행의 진상규명과 전두환역도의 법정출석, 5.18망언자들의 퇴출과 《자한당》해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과 초불집회가 세차게 벌어졌다.특히 청계광장과 광화문광장에서는 각지에서 모여온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자유한국당》해체범국민집회가 진행되였다.
이러한 속에 김학의성추문사건, 특권층자녀의 특혜채용사건 등 새롭게 드러난 《자한당》패거리들의 부정부패사건들과 역적패당의 박근혜석방타령은 《자한당》것들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환멸감과 배격기운을 더욱 고조시켰다.
3월에 들어서면서 남조선 각계층의 《자한당》해체투쟁은 광주와 서울은 물론 대전, 경기도, 남조선강원도, 제주도를 비롯한 전역에로 확대되였다.
지어 《자한당》의 친정, 터밭이라고 하는 부산, 대구지역들에서까지 《자한당》해체를 요구하는 초불집회와 시민집회가 열리여 보수패당을 당황망조케 하였다.
각계층 단체들은 3.1인민봉기 100돐을 맞으며 《친미친일잔당, 독재후예, 분단대결, 적페세력척결, 집중투쟁선포대회》를 개최한데 이어 3월을 적페청산집중투쟁기간으로 정하고 도처에서 《자한당》해체투쟁에 떨쳐나섰다.(전문 보기)
일본은 패망의 《정례화》를 바라는가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의 군사적해외진출이 날로 확대되고있다.
《자위대》의 빈번한 군사활동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은 실로 조용한 날이 없을 정도이다.
지난 4월말 수륙기동단까지 태우고 출항한 해상《자위대》 최대급함선 《이즈모》호는 5월초 중국남해 등에서 미국을 포함한 3개 나라 해군과 공동훈련을 진행한데 이어 중순에는 또 프랑스,오스트랄리아,미국과 함께 인디아양에서 군사훈련을 벌려놓았다.
그것도 모자라 일본은 태평양상에서 미국과 또다시 공동군사훈련을 벌리려 하고있다. 이를 위해 미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타격집단이 지난 5월 22일 요꼬스까기지를 떠났다.
일본의 군사작전범위는 결코 지역에만 머무르는것이 아니다.
얼마전 일본정부는 유엔평화유지활동의 미명하에 남부수단주둔 《자위대》의 파견기간을 1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지난 4월에는 《안전보장관련법》을 턱에 걸고 에짚트의 시나이반도에 다국적군 및 감시단의 일원으로 《자위대》인원을 파견함으로써 유엔이 총괄하는 평화유지활동뿐아니라 미국주도의 다국적군사활동에 무력을 파견할수 있는 명분과 전례를 모두 확보하였다.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일본의 군사적행위는 《전수방위》를 근간으로 하는 자국헌법과 전범국,패전국으로서의 일본의 지위를 규제한 국제협약들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서 《자위대》의 해외진출을 《정례화》하고 나아가서 해외팽창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위험천만한 침략정책의 발로이다.
일본반동들은 각종 명목밑에 벌어지는 《자위대》의 만성적인 해외진출을 통하여 국제사회의 경계와 우려를 잠식시키고 종당에는 해외파병 그 자체를 일상다반사로 여기게 함으로써 전쟁국가,침략무력의 재활을 용이하게 하려고 꾀하고있다.
5월 30일부 남조선신문 《한겨레》는 일본이 과거 군국주의침략에 대한 반성도 제대로 하지 않은채 군사적역할을 확대하려는것에 강한 우려를 표시하면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일본의 군사대국화는 중국부상을 견제하려는 미국의 전략적의도와 맞아떨어지면서 힘을 받고있는 형국이다. 그러나 이는 중국의 추가적인 군사력증강을 불러오고 한국여론에도 군비증강압력을 높여 동북아의 군비경쟁을 부추길 가능성이 높다. 일본은 〈전쟁할수 있는 정상국가〉가 되기 전에 과거침략에 대한 뼈를 깎는 반성과 사과를 먼저 해야 한다.》
지난세기 일제의 군화발에 유린당하였던 아시아나라 인민들을 비롯하여 국제사회는 결코 《자위대》의 무제한한 해외진출을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일본은 저들의 무모한 해외팽창야망이 수치스러운 제2의 패망의 날을 불러올수 있다는것을 숙고하여야 한다.
일본은 정녕 패망의 《정례화》를 바라는가.(전문 보기)
론평 : 부나비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
최근 일본방위성이 우리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를 설치하기로 결정하였다.지난 4월 미국과 2개의 《이지스 어셔》를 구입하기로 합의한데 따른것이다.
추적레이다와 요격미싸일발사체 등으로 구성되여있는 《이지스 어셔》에는 미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개발한 신형요격미싸일 《SM-3 블로크 2A》가 탑재되게 된다.
얼마전에 일본은 미국으로부터 이지스함에 탑재할수 있는 요격미싸일 《SM-3 블로크 1B》 56기를 구입하기로 하였다.
일본반동들은 해상에 이지스함을 배비하고 지상에 《이지스 어셔》를 설치하면 완벽한 방위망이 구축된다고 떠들고있다.아끼따현과 야마구찌현에 《이지스 어셔》를 설치하는것으로써 그것을 매듭지으려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결코 방위를 위한것이 아니다.그 리면에는 불순한 기도가 깔려있다.일본반동들이 《이지스 어셔》설치의 명분으로 우리의 《위협》을 거든것을 통해서도 그것을 알수 있다.
최근시기 조선반도와 지역에 평화기류가 흐르고있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우리 공화국정부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에 의해 그것은 오늘까지 유지되고있다.
이를 두고 일본반동들이 등이 달아하고있다.군사대국화를 실현하여 해외팽창의 길에 나서자는것이 일본의 속심이다.
조선반도에 평화가 정착되면 군사대국화책동의 명분이 사라질수 있다.그래서 일본반동들은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려 하고있다.
일본방위상이 《북조선의 위협》에 대응을 잘해야 한다느니, 일본인들에게 해를 주지 않도록 방어해야 한다느니 하고 력설한것은 이와 관련된다.
이것은 변함없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발로로서 명백히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파괴하는 행위이다.
일본이 우리의 《위협》설을 계속 내돌리면서 어떻게 해서나 불순한 목적을 달성하려는데 대해 우리는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조선반도와 지역에 기어이 긴장격화의 불을 지피려고 하지만 오히려 그것은 스스로 화를 청하는것으로 될것이다.
불을 즐기는자는 제가 지른 불에 타죽기마련이다.일본반동들의 고약한 행태는 꼭 부나비 한가지이다.
조선반도와 지역에 흐르는 평화기류를 한사코 막고 긴장을 격화시켜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우리 인민의 대일적개심을 배가해줄뿐이다.
지난 세기 전반기 일본이 우리 민족에게 피눈물나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대가까지 깨끗이 받아낼것이다.
일본반동들은 대세를 옳게 판별하고 푼수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북유럽의 《베네찌아》-스톡홀름
베네찌아라고 하면 사람들은 흔히 유럽의 남부에 위치한 이딸리아 북동부의 도시를 떠올리군 한다.
그러나 북유럽에도 《베네찌아》가 있다.
북유럽의 아름다운 맬라렌호와 가없이 펼쳐진 발뜨해가 합쳐지는 곳에 여러개의 아름다운 섬이 있다.
다리가 이 섬들을 띠처럼 하나로 련결시켜 큰 도시를 형성하였다.
이 도시가 바로 북유럽의 《베네찌아》라고 불리우는 스웨리예의 수도 스톡홀름이다.
13세기에 맬라렌호의 북쪽기슭에서 살다가 해적들로부터 략탈을 당하고 방황하던 한 부족이 눌러앉아 형성되였다는 스톡홀름은 스웨리예의 어제와 오늘을 이야기하며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날로 발전하고있다.
스톡홀름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특수강생산중심지이며 배무이, 제지, 전기제품제조 등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교통시설도 완비되여있다.항구의 년간 화물처리량은 600만~700만t이라고 한다.
도시에는 세갈래의 해저지하철도가 있는데 이것이 각 섬들을 련결하는 하나의 완전한 교통망을 형성하고있다.
스톡홀름은 또한 문화의 도시이기도 하다.도시에는 스웨리예왕궁과 옛 도시구역, 동아시아박물관과 스칸센박물관 등 많은 관광명소가 있다.
특히 우리 나라와 중국 등의 문화유물들이 보관되여있는 동아시아박물관으로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있다.
도시에서는 해마다 노벨이 사망한 날인 12월 10일에 노벨상수여식이 진행되군 하는데 이것 또한 도시가 유명해지게 된 리유들중의 하나이기도 하다.12월 10일 저녁 노벨상수상자들을 위한 연회가 열리는 시정부청사건물은 스톡홀름의 상징으로, 20세기 유럽의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로 간주되고있다.
지금 스웨리예는 스톡홀름만이 아닌 다른 지역들에서의 정치, 경제, 문화발전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고있다.
오늘은 스웨리예왕국 국경절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2기 제7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서 당선된 군부대들의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6월 4일 인민무력성에서 조선인민군 제2기 제7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서 당선된 군부대들의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을 만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수길동지, 리영길동지,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게 된 끝없는 감격과 환희로 하여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의 가슴은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나오시자 전체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총잡은 남편들과 한전호에 서있는 군인가족들을 언제나 자신의 마음속 첫자리에 두시고 우리 혁명을 사수하는 믿음직한 부사수, 혁명의 작식대원들로 정답게 불러주시며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따뜻이 답례하시며 고결한 인생관과 높은 문화적소양을 지니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혁명적인 문화를 창조하며 아름다운 삶을 수놓아가고있는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에게 뜨거운 동지적인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이 앞으로도 군인들을 위한 사랑과 헌신으로 조국의 방선초소들을 금성철벽으로 다지고 당정책과 시대정신이 맥박치는 진군가로 온 사회에 혁명적인 투쟁기풍, 약동하는 생활의 숨결을 더해준 자랑스러운 전통을 계속 빛내여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친정집을 다녀가는 자식들을 위하는 다심한 어버이의 심정으로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에게 대를 두고 잊지 못할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전체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한량없는 사랑과 믿음을 심장에 새겨안고 녀성혁명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군력강화와 사회주의문화건설에 적극 이바지할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었다.(전문 보기)
영광의 자욱을 따라 : 인민사랑이 넘치는 곳에서 제힘으로 흥할 래일을 본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를 받은 대성백화점을 돌아보고-
어느덧 두달이 가까와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다녀가신 대성백화점은 날마다 손님들로 흥성이고있다.따라배우고싶어 곳곳에서 참관자들이 오고 조선을 알고싶어 세계의 벗들이 온다.
우리 원수님께서 친히 정해주신 뜻깊은 태양절에 개업을 한 대성백화점은 그 하루에만도 수만명의 손님들을 맞고보내였다.그날부터 오늘까지 연 수십만명의 손님들이 찾아온 백화점에 상품의 가지수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있다.인민의 마음에 들기 위한 단위들사이의 봉사경쟁, 제품의 질경쟁이 소문없이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인민생활향상에 선차적힘을 넣어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혜택을 마음껏 누리며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여야 한다.》
시대의 미감에 맞게 훌륭히 개건된 대성백화점은 상업, 편의, 급양봉사를 할수 있는 종합적이며 다기능화된 봉사기지이다.
통채로 보아도, 어느 측면을 보아도 감탄스럽다.
봉사구역전체를 하나의 커다란 문화공간으로 꾸리고 봉사환경전반에 선편리성, 선미학성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한 대성백화점은 안팎으로 멋쟁이이다.
직관봉사와 방송봉사를 비롯하여 손님들의 편의를 보장하는데 필요한 모든 조건이 다 갖추어져있다.상품진렬형식과 방법이 다양하며 상품들의 가지수와 질도 높은 수준이다.질좋은 마감건재를 리용하여 내외부를 특색있고 무게있게 장식한 대성백화점은 설계와 시공 모든것이 흠잡을데 없다.
수많은 외국인들은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고백하였다.
정말 깜짝 놀랐다.
여기에 있는 모든것들은 실로 현대적이며 멋있고 훌륭하다고밖에 달리는 말할수 없다.오고 또 오고싶은 곳이다.
이것은 단순히 백화점의 현대미나 건축미, 상품들의 가지수와 품질만을 념두에 둔 찬탄이 아니다.사는 곳도, 정견과 신앙도 다른 그들이 누구나 진정으로 감동되여 놀라는것은 그러한 현대판백화점으로 평범한 각계층 인민들이 스스럼없이 들어서는 모습이며 진정한 향유자로 된 인민이 터치는 꾸밈없는 웃음소리이다.그 모든것을 한 나라의 위대한 령도자께서 품들여 마련하여주시였다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개업을 앞둔 대성백화점을 찾아주신 날은 지난 4월의 어느 일요일이였다.(전문 보기)
5개년전략목표완수단위 또다시 배출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서-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높이!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기간의 생산목표를 앞당겨 수행한 소대들이 또다시 배출되였다.
만리마시대 첫 선구자집단으로 온 나라에 널리 알려진 고경찬영웅소대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막장마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온 금골광산 영광갱 박태선영웅소대, 갱건설사업소 2갱 최영철굴진소대에서 5개년전략고지를 앞당겨 점령하는 혁혁한 위훈을 창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당의 사상과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며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추켜들고나가야 합니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고경찬영웅소대의 위훈을 만리마시대의 새로운 신화로 분에 넘치게 평가해주시면서 축하전문까지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을 검덕로동계급모두에게 안겨주신 믿음과 기대로 누구나 심장깊이 새기고 새 기록, 새 기준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정치사상공세를 드세게 벌려나갔다.
련합기업소의 모든 소대, 작업반에서 고경찬영웅소대의 모범을 따라 광석생산을 끌어올리기 위한 맹렬한 증산투쟁, 창조투쟁, 생산돌격전이 벌어졌다.
금골광산 영광갱 박태선영웅소대에서는 해마다 년간계획을 2배로 넘쳐 수행할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
희생된 동무의 몫까지 합쳐 더 많은 일을 하자고 호소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필서한을 늘 심장깊이 간직하고 사는 이곳 소대원들은 신들메를 바싹 조여매고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총돌격전에 떨쳐나섰다.
소대에서는 여러가지 불리한 채광조건으로 하여 다른 소대들에서 선뜻 용단을 내리지 못하던 개소를 스스로 맡아 합리적인 천공방법을 탐구하면서 매일 전투목표를 200%이상 수행하였다.
소대장 우승환동무는 어려운 작업조건에서도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방도를 찾고 수준별로 채굴장을 전개하였다.
소대원들이 동시에 여러개의 채굴장을 타고앉아 새 기록을 창조하기 위한 돌격전을 벌리였다.
이 과정에 한교대에서 창조된 성과와 경험을 일반화하면서 교대가 교대를 돕는 집단주의위력으로 광물생산실적을 높여나갔다.
그리하여 종전에 비해 매월 광석생산실적을 훨씬 끌어올리면서 전진하고 또 전진하여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5개년전략기간의 광석생산목표를 돌파하였다.
지난 4월말 갱건설사업소 2갱 최영철굴진소대에서도 5개년전략기간에 수행해야 할 굴진계획을 앞당겨 끝내는 위훈을 창조하였다.(전문 보기)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주체철생산의 동음 세차게 울려간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