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020
어머니당, 한없이 따사로운 그 품이 있기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소식이 온 나라 인민의 가슴가슴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회의에서는 악성전염병을 막기 위한 6개월간의 사업정형을 총화하고 국가비상방역사업을 강화하여 지금의 방역형세를 더욱 공고화하기 위한 문제와 평양종합병원건설을 다그치고 의료봉사를 위한 인적 및 물질기술적보장대책을 강구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에서 나라의 자립경제를 더욱 발전시키며 인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나서는 일련의 중대한 문제들이 심도있게 토의된지 한달도 안되는 때에 또다시 정치국 확대회의가 소집되고 인민들의 생명건강과 관련한 의정들이 토의된것은 얼마나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혁명적당풍으로 하는 어머니 우리 당,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며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가장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우리 당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 헌신적복무의 세계가 어려와 사람들 누구나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결코 조건과 환경이 좋아서가 아니다.자금이 남아돌아가서는 더우기 아니다.
우리의 전진을 어떻게 하나 가로막아보려는 적대세력들의 비렬한 책동이 악랄해질수록,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해 투자해야 할 부문들이 아무리 많다 하여도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 생활향상과 관련한 문제에서는 추호의 양보도 드팀도 모르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확고부동한 신념이 낳은 감동깊은 화폭이다.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들리여온다.
여러해전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장군님의 뜻과 념원을 기어이 실현하실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으시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절절히 하신 말씀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께서 품을 들여 마련해주신 귀중한 밑천들이 은을 내게 하여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는 인민들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야 합니다.이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절절한 념원이였으며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을 내다보시던 그 시각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어찌하여 이런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신것인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시였으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데로 모든것을 지향시키고 복종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세상에서 가장 힘있는 존재는 인민이며 인민을 위하여 당도 있고 국가도 있으며 군대도 있다는것,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드팀없는 신조였다.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온 나라 방방곡곡을 찾으시며 공장길, 포전길을 쉬임없이 걷고걸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생애는 말그대로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의 한평생이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시고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신 우리 인민을 세상에 부러운것 없는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실 일념으로 자나깨나 심장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하기에 그이께서는 우리는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며 인민들을 참다운 어머니심정으로 보살펴주어야 한다고,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무한히 존대하고 내세워주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여야 한다고 그토록 간곡히 말씀하신것 아니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생전의 뜻과 념원을 활짝 꽃피워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실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전문 보기)
정치국 확대회의소식에 접한 인민의 격정
이 땅에 감격의 열파가 일어번지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소식은 온 나라를 격정의 도가니로 끓게 하고있다.
북변땅 한끝에서 수천척지하막장까지 누구나 우리 원수님의 은덕을 노래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소식이 전해진 그날 김일성종합대학의 한 로교수는 이렇게 격정을 터쳤다.
악성전염병이 전세계를 무섭게 휩쓸고있는 오늘 단 한명의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은 우리 나라의 놀라운 현실에 세인이 눈길을 모으고있다.그 비결을 찾고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말하고싶다.
그 대답을 찾으려면 조선에서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의 의정들을 먼저 새겨보라.
첫째 의정도 인민, 둘째 의정도 인민이다!…
보건성의 한 일군은 깊은 생각에 잠겨 이렇게 이야기했다.
얼마전 세계보건기구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여전히 빠르게 전파되고있으며 하루감염자수가 기록을 돌파하고있다고 하면서 100만명의 감염자가 발생하는데 3개월이 걸렸지만 마지막 100만명이 발생하는데는 불과 8일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그 세계적인 대재앙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예전처럼 례사롭게 살고있다.우리 아이들이 전염병에 대한 공포를 모르고 노래를 부르고있다.방방곡곡 일터들에 만부하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있다.
우리 인민과 아이들의 그 평온과 웃음, 우리 생활과 창조의 그 벅찬 흐름과 숨결을 안으시고 세계적인 대재앙의 격류를 막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새우신 밤은 그 얼마일것이며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는 또 얼마나 클것인가.
락동강을 넘어왔다는 영웅전쟁로병이 하던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우리 원수님의 불같은 인민에 대한 사랑, 천리혜안의 예지가 이 땅을 악성전염병의 대동란속에서도 굳건히 지켜주고있으니 그이께 인민의 마음을 담아 감사의 큰절을 드리고싶습니다.》
조국의 북변땅 국경관문도시인 라선시에서 일하는 한 녀성일군은 우리 나라에 왔던 외국인들까지도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이 범접을 못하는 가장 안전한 지역인 조선에서 떠나지 않겠다고 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최근 주변나라들과 린접지역에서 악성전염병의 재감염, 재확산추이가 지속되고있고 그 위험성이 해소될 전망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방역전초선이 조금도 자만하거나 해이됨이 없이 최대로 각성경계하며 방역사업을 재점검하고 더 엄격히 실시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자자구구 새겨보면서 자나깨나 우리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한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사랑을 사무치게 느꼈다.(전문 보기)
비상방역사업과 당적지도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철저히 구현하는데서 당조직들이 맡고있는 임무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경험은 당조직들의 혁명적인 당적지도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당정책관철을 결정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머니당의 본성에 맞게 당사업전반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켜 전당에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을 사랑하며 인민에게 의거하는 기풍이 차넘치게 하고 당사업의 주되는 힘이 인민생활향상에 돌려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번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국가의 안전, 인민의 안녕을 백방으로 보장하고 담보하기 위한 오늘의 비상방역대전에서 당조직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문제는 무엇인가.
우선 정치국 확대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대중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주는것이다.
우리 당은 이번에 진행된 력사적인 정치국 확대회의를 통하여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는것을 제일가는 중대사로 여기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당풍으로, 존재방식으로 하는 자기의 참모습을 더욱 뚜렷이 과시하였다.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악성비루스의 경내침입을 철저히 방어하고 안정된 방역형세를 유지하고있는것과 같은 오늘의 경이적인 현실은 당중앙의 선견지명적인 령도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당조직들은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이번 정치국 확대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뼈속깊이 새겨주기 위한 사상공세작전을 집중적으로 근기있게 벌려 누구나 당에서 국가비상방역문제를 또다시 토의한 목적과 의의를 가슴깊이 새기고 이 사업에 목적의식적으로, 자각적으로 떨쳐나서게 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지난 6개월간 비상방역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짜고든 정형을 비판적견지에서 심각히 분석총화하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비상방역조치를 더욱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심도있게 짜고들고 힘있게 내미는것이다.
비상방역사업이 장기성을 띠게 되면서 일군들속에서 방심과 방관, 만성화된 현상이 점차 만연되고 비상방역규률위반현상들이 나타나고있는것은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해야 할 무거운 사명을 지니고있는 당조직들이 자기 사업을 심각히 반성하고 비상히 각성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조직들은 서뿌른 방역조치의 완화는 상상할수도, 만회할수도 없는 치명적인 위기를 초래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비상방역지휘부들과 일군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이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켜나가야 한다.여기서 중요한것은 자기 부문, 자기 지역, 자기 단위 방역사업에서 사소한 빈틈이 없게 항시적인 장악통제를 강화하고 적실한 대책을 사전에 기동적으로 취해나가도록 하는것이다.
또한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인민들의 생활에 더 큰 관심을 돌리는것이다.
지금의 방역형세를 더욱 공고화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면서 인민들의 마음속에, 생활속에 깊이 들어가 애로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기 위한 사업을 잘 안받침하여야 한다.인민의 생명안전과 생활보장사업을 잘 짜고들수록 대중의 자각적열의는 더욱 높아지게 되며 방역사업성과도 확고히 담보할수 있게 된다.(전문 보기)
7월의 만수대언덕에서 본 인민의 참모습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 온 나라에 차넘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여야 한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더더욱 사무쳐지는 내 조국의 7월이다.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높이 모신 수도의 만수대언덕으로는 손에손에 꽃다발과 꽃송이를 든 사람들이 끝없이 오르고있다.
우리 인민이 나아갈 휘황한 래일을 밝혀주시는듯 손을 높이 드시고 태양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만수대언덕으로 오르는 사람들의 얼굴마다에 숭엄한 빛이 어리여있다.
한계단한계단 쉬이 발걸음을 옮길수 없다.
오르고오를수록 가슴은 마냥 격정으로 뜨거워진다.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길을 뚫고헤치시며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가렬처절한 전화의 불구름속에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지켜주신 어버이수령님, 탁월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락원을 펼쳐주시고 우리 민족이 자자손손 무궁번영할 만년토대를 튼튼히 다져주신 우리 수령님이시다.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해 저 하늘의 높이에도 비할수 없는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애국헌신의 한평생이 뜨겁게 어려와 눈굽이 쩌릿이 젖어든다.
이 세상 가장 위대하신 우리 수령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사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은 한껏 부풀어오른다.
크나큰 격정속에 만수대언덕에 오르니 우리 수령님과 우리 장군님께서 태양같이 따스하고 우주와 같이 넓은 사랑의 품에 우리모두를 안아주실것만 같아 가슴은 세차게 높뛴다.
손에손에 꽃송이와 꽃다발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앞으로 다가서는 사람들속에는 조국방선을 지켜선 인민군군인들도 있고 정면돌파전으로 끓어번지는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달려온 근로자들도 있다.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사무치는 그리움에 젖은 격정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으리라.
어찌 만수대언덕에 오른 사람들뿐이랴.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앞에 놓여진 향기그윽한 꽃다발에 씌여진 들꽃중대라는 네 글자가 안겨온다.
들꽃중대, 온 강산이 눈물에 젖어 하늘마저 보이지 않던 비분의 나날 군복자락을 땀으로 적시며 아름다운 꽃송이들을 엮고 또 엮어만든 들꽃다발을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에 드려달라고 절절히 부탁하던 녀병사들의 눈물젖은 목소리가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로씨야에서 헌법수정을 위한 국민투표가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일 로씨야에서 진행된 헌법수정을 위한 국민투표결과 참가자의 근 80%가 지지함으로써 헌법수정이 확정되였다.
우리는 헌법수정을 위한 국민투표가 성과적으로 진행된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로씨야인민의 선택을 존중한다.
이번 국민투표는 로씨야가 국가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고수하고 정치적안정을 공고히 하며 사회경제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우리는 로씨야와의 친선관계를 중시하며 로씨야인민이 뿌찐대통령의 령도밑에 강력한 로씨야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바란다.(전문 보기)
끝없이 울리는 절세의 위인에 대한 칭송의 메아리
세월은 모든것을 실어간다고 한다.그러나 류수와 같은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더욱 깊어지고 뜨거워지는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절세의 위인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과 경모의 정이다.
7월에 들어선 지금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고 만민의 친근한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경모심은 우리 인민뿐아니라 전세계 진보적인민들속에서도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가장 걸출한 정치가, 국제사회가 공인하는 불세출의 대성인!
세계 곳곳에서 울려나오는 이 격찬의 목소리는 절세위인을 우러러 터치는 만민의 심장의 분출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뜨거운 인정미와 숭고한 도덕의리, 넓으신 도량과 포옹력에 매혹되여 그이를 심장으로 따른 외국의 벗들이 그 얼마였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과 정견이 다른 사람들도 누구든지 우리 수령님을 한번 만나뵈오면 그 고결한 인품에 매혹되여 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고 존경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것은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쌓으신 업적중의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만민의 칭송을 받고있다.
주체사상을 열렬히 신봉한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고 존경하였다.그들중에는 그이를 만나뵙는 과정에 위인의 한없이 고매한 인품에 온넋으로 매혹되여 주체사상을 더욱 열렬히 신봉한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여기에 이런 일화가 있다.
《당신은 서유럽사람이고 정부의 상까지 지낸 사람인데 왜 주체사상을 신봉합니까?》
《당신들이 김일성주석을 한번 만나보십시오.그러면 누구나 그이를 스승으로 모시지 않고서는 못 배기게 될것입니다.》
이것은 한 일본학자가 1980년대말 주체사상국제연구소와 관련한 사업으로 일본을 방문하고있던 한스 클레카츠키와 나눈 문답의 한 토막이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이였던 한스 클레카츠키는 한때 오스트리아에서 사법상을 한 경력도 가지고있었다.그러한 사람이 주체사상신봉자가 되여 조선의 김일성주석을 스승으로 받들어모신다는 소식은 자본주의일본의 정계와 사회계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한스 클레카츠키는 사법상자리를 내놓은 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종합대학 교수로 있으면서 주체사상을 신봉하기 시작하였다.그러던 그는 위대한 수령님을 처음으로 만나뵙고 그이의 숭고한 덕망에 매혹되면서 확고한 인생전환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
주체74(1985)년 10월 2일 당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이였던 한스 클레카츠키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홀앞에까지 몸소 나오시여 태양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먼길을 오느라고 수고했다고 하시며 그를 반갑게 맞아주시였다.그리고 그들일행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허물없이 담화를 나누시였다.(전문 보기)
총련 조선대학교 학생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차별책동 단죄
재일조선학교에 대한 일본당국의 부당한 차별행위에 항의하는 금요행동이 6월 19일 일본문부과학성앞에서 진행되였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확대와 관련한 학생지원금지불대상에서 조선대학교 학생들을 제외시킨 일본당국의 차별책동을 규탄하여 전개된 투쟁에는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 재일동포들, 일본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학교지원제도와 유아교육, 보육지원제도적용에서 조선학교 학생들과 나어린 유치반아이들을 배제한것도 모자라 이번에는 전염병사태에 대처한 학생지원금지불대상에서까지 조선대학교 학생들을 차별한 일본당국의 비렬한 행위를 강력히 단죄하였다.
그들은 《조선학교 학생들의 교육권을 침해하지 말라!》, 《모든 아이들에게 배울 권리를 보장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일본당국의 부당한 차별행위에 맞서 민족교육의 권리를 옹호고수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벌려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중국외교부 홍콩문제에 대한 내정간섭을 중지할것을 미국과 서방에 요구
중국외교부 대변인 조립견이 1일 정기기자회견에서 홍콩문제와 관련한 미국과 서방의 내정간섭을 배격하였다.
미국의 정객들이 홍콩국가안전법제정문제에서 중국이 국제적공약을 어기고있다고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은 홍콩국가안전법을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대하며 이를 구실로 중국내정에 간섭하는것을 즉각 중지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또한 일부 서방나라들이 유엔인권리사회에서 홍콩국가안전법제정문제를 함부로 론의한데 대해 문제시하면서 이것은 인권문제가 아니며 더우기 정치화되여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소수의 외부세력이 음흉한 목적으로부터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기 위해 인권을 구실로 내세우고있는데 이것으로는 그들의 오만과 편견, 다른 나라의 내정에 제멋대로 간섭하려는 속심을 가리울수 없다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내집 마련은 꿈》
예로부터 집없는 설음을 설음중의 큰 설음이라고 하였다. 그만큼 집은 사람이 살아가는데서 없어서는 안될 보금자리로 되기때문이다.
그런데 남조선에서는 집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있어 돈없고 권세없는 주민들은 《내집 마련이 꿈》으로 되고있다.
남조선의 한 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6월 22일을 기준으로 경기도 김포시의 아빠트값이 전주보다 1. 88% 오른것을 비롯하여 전지역에서 또다시 집값이 폭등하는 《풍선효과》현상이 나타났다. 서울과 인천, 부산을 비롯한 대도시들에서의 집값은 더 말할 나위도 없다.
남조선에서 20평방정도의 보통살림집 한채를 사려는 경우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도 먹지도 쓰지도 않고 고스란히 50여년동안 모아야 할 막대한 량의 돈이 든다. 그러니 절대다수 주민들에게 있어서 제집을 마련하기란 도저히 실현불가능한 일로 되고있으며 주택난은 날이 갈수록 더욱 심각한 사태에 이르고있다. 지금 남조선에서 제집이 없는 세대는 875만세대나 된다고 한다.
경제정의실천시민련합, 참여련대를 비롯한 각계층 시민단체들이 천정부지로 오르는 집값과 집세때문에 주민들이 겪고있는 극심한 고통을 토로하고있지만 뚜렷한 개선대책은 보이지 않고있다.
반면에 한줌도 안되는 특권계층은 초호화주택을 두채이상 소유하고있다.
남조선 통계청이 밝힌 자료만 놓고보아도 두채이상의 집을 소유한 세대들의 총 주택수는 전체 주택가운데서 2015년에 59. 23%이던것이 2018년에는 60. 84%로 늘어났다.
2019년 3월 어느 한 신문은 고위공직자들속에서 《초고가》주택을 여러채씩 사들이는 재산불구기놀음까지 성행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엄청난 집값을 낼수가 없어 초보적인 후생시설도 갖추어지지 않은 집 아닌 쪽방에서 세방살이를 하고 그 쪽방에서마저도 살수가 없어 가족이 뿔뿔이 갈라져 살고있으며 제집마련이 너무도 힘들어 청년들속에서 결혼을 포기하는 현상이 늘어나 사회적풍조로까지 되고있는것이 오늘의 남조선실태이다.
심각한 주택문제를 두고 남조선의 한 언론은 이렇게 경고하였다.
《<코로나19>사태로 경기가 극도로 침체한 상황에서 집값만 오르는것은 위험하다. 서민주거안정을 해치고 량극화를 부추길뿐아니라 경제전체를 위태롭게 만들수 있다. 가계부채마저 확대되고있어 걱정을 더한다.》
하지만 극단한 개인주의, 돈이 모든것을 결정하는 황금만능의 가치관이 지배되는 자본주의제도, 특권이 더 큰 특권을 낳고 가난이 더 큰 가난을 낳는 반인민적사회인 남조선에서 《내집 마련》은 《영원한 꿈》으로만 남아있을수밖에 없다.(전문 보기)
사설 :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다진 그 정신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가속화하자
전체 인민이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를 경축하여 크나큰 격정과 환희,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목청껏 만세를 부르던 그때로부터 3년이 흘러갔다.
주체조선의 전략적지위를 높이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을 안아온 《7.4혁명》은 자력부강의 기치높이 폭풍쳐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저력을 힘있게 과시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후손만대의 행복을 영원히 담보한 력사적인 장거였다.우리 당의 전략적구상과 결심에 따라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됨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이 만방에 떨쳐지게 되였다.
지금 우리 인민은 결사의 공격정신으로 험로역경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강력한 국가방위력을 다져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뜨거운 감사를 드리고있으며 당의 정면돌파사상과 전략을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과감한 공격전을 벌려나가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사상정신적특질입니다.》
《7.4혁명》은 우리 혁명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민족사적인 대경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력사의 온갖 도전과 모진 광풍속에서도 끄떡없이 빠른 속도로 돌진하는 우리 국가의 위력앞에 겁을 먹은 적대세력들은 어떻게 하나 우리의 의지를 꺾어보려고 발악하였다.정치군사적압력이 사상 최대에 이르고 야만적인 경제적압살책동도 가증되였다는것은 세계가 다 아는 사실이다.조성된 정세는 분별을 잃고 설쳐대는 적대세력들에게 강타를 안기고 우리 국가의 자주적존엄과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사수하기 위한 국가방위력을 비상히 강화할것을 요구하였다.
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의 국방과학전사들은 무수한 시련의 고비들을 완강하게 강행돌파하고 우리 식의 전략무기를 개발완성하는 기적적성과를 이룩하였다.우주만리로 솟구쳐오른 대륙간탄도로케트에는 우리 당의 자주사상과 애국애족의 넋이 응축되여있었으며 국가와 인민의 권위와 안전이 실려있었다.우리 공화국의 강용한 기상과 막강한 잠재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세계정치구도는 근본적으로 변화되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평화와 번영의 굳건한 담보속에서 창조와 건설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나갈수 있게 되였다.《7.4혁명》이야말로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사변이며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대승리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지금 우리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시련과 도전은 만만치 않으며 해결해야 할 문제도 적지 않고 수행해야 할 과업도 방대하다.우리가 부닥친 난관이 크다고 하여 순간이나마 주저하거나 자력의 길에서 물러선다면 나라의 전진발전이 더디여지게 되고 나아가서 피흘려 쟁취한 값비싼 승리와 성과들이 헛되이 되게 된다.겹쌓이는 역경속에서도 만난을 박차고 제국주의의 폭제와 전횡을 짓부실 자주강국의 막강한 힘을 마련하는데 공헌한 국방과학전사들처럼 불굴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총폭발시켜나간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
지금이야말로 《7.4혁명》을 안아온 그 정신, 그 기백으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으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대업을 성취해나가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으로 자기의 존엄을 지키고 더욱더 기세차게 솟구쳐오르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고 투쟁본때이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뚜렷한 자욱을 아로새긴 국방과학전사들의 영웅적투쟁정신과 결사관철의 기풍을 본받아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혁신과 비약을 일으킴으로써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질풍노도쳐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강용한 기상을 힘있게 떨쳐야 한다.
당의 사상과 로선을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강위력한 주체무기를 개발완성하기 위한 국방과학전사들의 피어린 투쟁은 단순한 두뇌전, 탐구전이 아니였다.당중앙의 결심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실천이라는 확고한 신념, 죽어도 당앞에 다진 맹세를 끝까지 관철하겠다는 결사의 의지, 이것이 조선로동당의 붉은 과학전사, 열혈충신들의 가슴마다에 맥박친 혁명정신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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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시는 절세의 애국자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자주적존엄과 위력을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우신 불멸의 업적 조국청사에 길이 빛나리
푸르른 내 나라의 하늘가에 우리 공화국기가 세차게 나붓긴다.인민의 웃음소리 랑랑한 이 땅 그 어디서나 기쁨의 노래, 투쟁의 희열, 미래에 대한 락관이 넘쳐흐른다.일터마다 정면돌파전의 열기로 들끓고 거리와 마을들은 삶의 희열로 약동하며 누구나 신심에 넘쳐 발걸음을 힘차게 내짚는다.전체 인민이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앞날을 내다보며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기적창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불세출의 위인,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의 광풍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불굴의 의지와 헌신으로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시기에 온 나라가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무릇 한 나라, 한 민족에게 있어서 국가방위력을 최강으로 다져 조국수호의 성새를 높이 쌓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억년터전을 마련해준 위인이야말로 대를 두고 길이길이 칭송해야 할 영웅중의 영웅, 은인중의 은인, 애국자중의 애국자라고 해야 할것이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최악의 역경속에서 세계를 경탄시키는 거대한 민족사적사변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안아오시며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온 세상에 떨치시고 우리 공화국을 존엄높은 자주강국의 상상봉에 우뚝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그이의 령도따라 온 세상이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을 향하여 질풍노도쳐 내달리는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주체106(2017)년 7월 4일은 참으로 뜻깊은 날로 간직되여있다.
《7.4혁명》이라는 고귀한 부름과 더불어 나라의 자위적국방력강화에서 획기적전환점을 마련하고 우리 당 자강력제일주의로선의 정당성과 위력을 실천으로 확증한 이날은 위대한 기적적승리의 날로 조국청사에 빛을 뿌리고있다.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사상과 령도에서도 제일이시고 담력과 배짱에서도 으뜸이시며 덕망과 인품에서도 최고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혁명의 령도자로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그이따라 보다 휘황찬란한 조국의 래일을 앞당겨올 불같은 열의로 심장을 끓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투쟁과 전진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입니다.》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을 마련하시여 우리 후손들이 전쟁의 불구름을 영원히 모르게 해주시고 내 조국을 세계가 공인하는 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신것은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쌓으신 불멸의 공적중의 공적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 우리 인민이 만복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사명감, 그 어떤 폭풍에도 끄떡하지 않는 천출명장의 강인담대한 담력과 배짱이 우리 조국을 기적적인 승리의 언덕에로 이끌어 오늘의 경이적인 현실을 안아왔다.
하늘도 머리숙일 우리 원수님의 그 위대한 혁명실록의 갈피갈피에 눈물없이는 들을수 없고 감동없이는 새길수 없는 가슴뜨거운 사연들이 얼마나 소중히 깃들어있는것인가.
아직은 누구도 알지 못하였다.(전문 보기)
정론 : 강국의 존엄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자주적존엄과 위력을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우신 불멸의 업적 조국청사에 길이 빛나리
나라와 민족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것은 존엄이다.
이 지구상에는 언어도 피부색도, 정견과 신앙도 서로 다른 수많은 크고작은 나라와 민족들이 존재하고있다.하지만 외부세계에 자기 할 소리를 다하며 자기식대로 당당하게, 존엄높게 사는 인민이 과연 얼마나 되는가.
존엄은 원한다고 하여 누구나 지닐수 있는것이 아니다.넓은 령토나 발전된 경제력으로 하여 생기는것도 아니며 남의 도움으로 얻을수 있는것은 더더욱 아니기때문이다.
세계에는 억대의 자원을 가지고있지만 오히려 그것이 화근이 되여 류혈과 전란이 그칠새 없는 나라도 있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대국들의 눈치를 보아가며 비굴하게 사는 나라도 있다.이러한 비극적인 현실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존엄은 오직 힘으로써만 지킬수 있다.어제도 그러했지만 다른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을 마구 유린하는 제국주의자들의 불법무도한 강권과 전횡이 날로 우심해지는 오늘의 세계에서는 더욱 그렇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주체혁명위업을 계승해나갈 령도자로 내세운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더없는 행운이고 자랑이며 영광입니다.》
내 조국의 맑고 푸른 하늘아래 람홍색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린다.
형언할수 없는 고난과 시련의 고비들이 걸음마다 앞을 막아나서지만 그 어떤 도전도 단호히 쳐물리칠수 있는 최강의 힘을 지니고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는 우리 조국, 그 놀라운 력사의 기적은 과연 어디에 시원을 두고있는것인가.
내 나라는 땅이 넓어 큰 나라더냐
주체의 태양 빛나 위대한 나라
…
주체의 태양 빛나 위대한 내 나라!
바로 이것이 세계에 높이 떨쳐지고있는 내 조국의 존엄과 위용의 근본에 대한 가장 명백한 토로이다.
무더위가 대지를 달구는 오늘 이 땅에 그 어떤 폭염에도 비할수 없이 뜨겁게 넘쳐흐르고있는 승리의 환희, 그것은 불과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국호는 물론 자기의 성과 이름마저 빼앗겼던 약소민족이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타승한 신화적인 위대한 전승과 우리 조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를 급상승시킨 《7.4혁명》에 이어 7.28의 기적적승리가 뜻깊게 아로새겨진 7월에 대한 생각이다.
그 위대한 승리들과 더불어 만방에 빛을 뿌리는 내 조국의 존엄과 지위에 대한 생각으로 가슴부풀어오를수록 한없이 위대하신 어버이의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밤중에도, 이른새벽에도 흙먼지자욱하고 위험천만한 화선진지와 건설장들을 끝없이 찾고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같은 헌신과 로고가 눈물겹게 어려와 우리의 마음 그리도 뜨겁게 불타오르는것 아니겠는가.
끊임없이 계속되고있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전과 세계적인 대재앙속에서도 정력적인 령도로 현대적인 비료생산기지를 훌륭하게 일떠세워주시고 아이들의 작은 책가방에도 우리가 만든 학습장과 학용품을 일식으로 채워주시며 인민의 가슴속에 존엄이라는 두 글자를 더 깊이 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전문 보기)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결사관철의 정신과 불같은 헌신으로 새겨가는 기수의 자욱 -온천대성식료공장 지배인 백제순동무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 왕성한 의욕을 가지고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온천대성식료공장의 제품들은 질이 높아 인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이 공장은 3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고 2중26호모범기대영예상공장, 모범체육공장, 모범준법공장칭호를 수여받은 자랑많은 단위이다.
모든 일의 성과여부는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달려있다.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는 질좋은 제품들을 꽝꽝 생산하며 오늘의 정면돌파전에 자기 몫을 떳떳이 기여하고있는 공장의 성과속에는 지난 20여년간 지배인으로 사업해오고있는 백제순동무의 헌신의 자욱이 뚜렷이 새겨져있다.
당정책의 운명을 두어깨우에 걸머진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하여 공장을 시대의 전렬에 당당히 내세운 백제순지배인은 얼마전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기적은 심장으로 안아온다
주체88(1999)년 3월, 공장의 지배인으로 임명된 백제순동무의 심중은 무거웠다.
고난의 후과를 가시지 못한 때여서 공장형편이 무척 어려웠다.원료, 자재사정으로 생산공정들이 멎어서있고 생활상곤난으로 하여 종업원들이 하나둘 일터에 나오지 못하고있었다.
공장에 대한 백제순동무의 애착은 각별한것이였다.그는 이곳에 제대배낭을 풀어놓고 건설자들과 함께 야산기슭을 깎아 공장을 일떠세웠고 로동자, 작업반장으로 일하면서 정이 깊어졌다.
손금처럼 훤한 공장구내였지만 백제순지배인은 한걸음한걸음 무겁게 내짚었다.헤쳐가야 할 시련과 난관때문만이 아니였다.공장에 어려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높은 뜻을 받들지 못하고있다는 뼈아픈 자책이 갈마들어 머리를 들수가 없었던것이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며 이름난 샘물이 솟아나는 경치좋은 곳에 공장을 일떠세우도록 해주신 위대한 장군님,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도 보아주시며 인민을 위해 훌륭히 복무하도록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신 우리 장군님,
크나큰 그 믿음, 그 은정을 되새기는 백제순동무의 귀전에 당의 신임을 받아안고 군당청사를 떠나는 자기의 손을 꽉 잡아주며 하던 책임일군의 목소리가 다시금 들려왔다.
《동무야 제대군인이고 로동계급출신의 지배인이 아니요.당의 기대를 생명처럼 간직하고 로동계급의 그 본때, 그 기질로 공장을 반드시 추켜세우리라고 굳게 믿소.》
백제순동무는 저도 모르게 두주먹을 부르쥐였다.
(이 손으로 기어이 공장을 추켜세우고 위대한 장군님의 높은 뜻을 꽃피우리라.)
이런 충성의 일념 안고 그는 힘있게 발걸음을 내짚었다.
얼마후 공장활성화의 방도를 자체의 원료에 의거하는 새로운 제품생산공정을 꾸리는데서 찾은 지배인은 드세게 일판을 밀고나갔다.
지배인의 결심에 모두가 놀라와하였다.한푼의 자금도 귀하고 한장의 벽돌, 한kg의 세멘트도 부족한 그때 설비를 갖추고 생산건물을 일떠세우는 일은 욕망 하나만으로 되는 일이 아니라고 머리를 젓는 사람도 있었다.하지만 지배인의 결심은 흔들리지 않았다.
《공장의 주인은 바로 우리들이요.우리의 손으로, 우리의 힘으로 기어이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높은 뜻을 꽃피웁시다.》
지배인의 불같은 호소가 종업원들의 심장에 불을 지폈다.(전문 보기)
6개월간의 국가비상방역사업과정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을 철저히 막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악성전염병을 막기 위한 6개월간의 사업정형을 총화하고 국가비상방역사업을 강화하여 지금의 방역형세를 더욱 공고화하기 위한 문제가 중요하게 토의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방역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세계적인 대재앙을 초래하며 급속히 전파되고있는 악성전염병은 발생한지 수개월이 지났지만 그 위험성은 해소되지 않고있다.
지난 1주일동안에만도 매일 16만명이상의 감염자가 발생하고있는 세계적인 전파상황은 오늘의 방역사업이 장기화되는것은 피할수 없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아직까지 한명의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나날이 악화되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우리가 악성비루스의 경내침입을 철저히 방어하고 안정된 방역형세를 유지하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선견지명적인 령도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 세계적인 전염병이 발생한 초기부터 가장 확고하고 믿음성이 높은 선제적이며 결정적인 방역대책들을 강력히 시행하였다.
국경을 비롯하여 악성비루스가 류입될수 있는 모든 요소들과 통로들을 물리적으로 차단, 격페하였으며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하는것을 비롯하여 철저한 방역대책들을 엄격히 세워나갔다.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전체 인민이 높은 정치적각성과 숭고한 공민적자각을 가지고 비상방역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당중앙의 명령지시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며 고도의 자각적일치성을 보장하였다.
지난 6개월간 우리가 유지하고있는 안정적인 방역형세는 전적으로 인민의 생명건강을 지키는것을 제일가는 중대사로 내세우고있는 당의 현명한 령도와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일심단결된 위력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우리는 이러한 방역성과를 귀중히 여기고 부단히 공고화하여 악성전염병의 전파로부터 국가의 안전, 인민의 안녕을 백방으로 보장하고 담보하여야 한다.
최근 주변나라들과 린접지역에서 악성전염병의 재감염, 재확산추이가 지속되고있으며 그 위험성이 해소될 전망은 불확실하다.
이러한 조건에서 방역전초선이 조금이라도 자만하거나 해이됨이 없이 최대로 각성경계하며 방역사업을 재점검하고 더 엄격히 실시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번 정치국확대회의에서 비상방역사업이 장기성을 띠게 되면서 일군들속에서 점차 만연되고있는 방심과 방관, 만성화된 현상들과 비상방역규률위반현상들에 대하여 엄하게 비판하시고 서뿌른 방역조치의 완화는 상상할수도, 만회할수도 없는 치명적인 위기를 초래하게 된다고 거듭 경고하시면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오늘의 방역형세가 좋다고 자만도취되여 긴장성을 늦추지 말고 전염병류입위험성이 완전히 소실될 때까지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는 6개월간의 비상방역사업에서 발로된 문제점들을 비판적견지에서 심각히 분석총화하고 세계적인 피해상황에 대처하여 비상방역조치를 철저히 준수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짜고들고 비상방역체계를 엄격히 유지하기 위한 보다 세밀하고 적실한 대책들을 강구해나가야 한다.
일군들부터가 비루스전염병을 막기 위한 사업의 성과여부가 자신들에게 달려있다는 투철한 관점을 지니고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비상방역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전문 보기)
희세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시여 부강번영하는 조선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혁명령도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진군활로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칭송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여러 나라의 인사들은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승리에 대한 확신을 표명하였다.
로씨야 띤다시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신 주체혁명위업은 오늘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끊임없이 계승발전되고있다.그이께서는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시고 조선인민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세계의 사회주의보루로 공고히 다지기 위한 투쟁에서 김정은동지께서 이룩하신 대승리는 조선반도와 세계의 진정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새로운 페지를 기록하고있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조선은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책동을 단호히 쳐물리치면서 자주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그이께서 제시하신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기치높이 조선인민은 부강조국건설에서 혁신적성과들을 창조하고있다.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조선은 반드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빛나는 승리를 쟁취하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할것이다.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조선로동당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고 하면서 남아프리카공산당 음푸말랑가주위원회 비서는 조선로동당은 인민사랑의 정치를 자기의 최고리념으로 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다고 격찬하였다.
스웨리예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도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조선인민은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진을 안아오고있다, 그이께서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마련하시여 불패의 강국으로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위를 굳건히 담보해주시였다고 열렬히 칭송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의 담화
우리의 기억에서마저도 삭막하게 잊혀져가던 《조미수뇌회담》이라는 말이 며칠전부터 화제에 오르면서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당사자인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겠는가에 대해서는 전혀 의식하지 않고 서뿌르게 중재의사를 표명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미국대통령선거전에 조미수뇌회담을 진행해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 미국집권층이 공감하고있다는 소리도 들려오고있다.
지어는 그 무슨 《10월의 뜻밖의 선물》을 받을수 있다는 기대감을 표명하면서 우리의 비핵화조치를 조건부적인 제재완화와 바꾸어먹을수 있다고 보는 공상가들까지 나타나고있다.
나는 사소한 오판이나 헛디딤도 치명적이고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하게 될 지금과 같은 예민한 때에 조미관계의 현 실태를 무시한 수뇌회담설이 여론화되고있는데 대하여 아연함을 금할수 없다.
이미 이룩된 수뇌회담합의도 안중에 없이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는 미국과 과연 대화나 거래가 성립될수 있겠는가.
우리와 판을 새롭게 짤 용단을 내릴 의지도 없는 미국이 어떤 잔꾀를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오겠는가 하는것은 구태여 만나보지 않아도 뻔하다.
미국이 아직도 협상같은것을 가지고 우리를 흔들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우리는 이미 미국의 장기적인 위협을 관리하기 위한 보다 구체적인 전략적계산표를 짜놓고있다.
그 누구의 국내정치일정과 같은 외부적변수에 따라 우리 국가의 정책이 조절변경되는 일은 없을것이다.
더 긴말할것도 없다.
조미대화를 저들의 정치적위기를 다루어나가기 위한 도구로밖에 여기지 않는 미국과는 마주앉을 필요가 없다.
주체109(2020)년 7월 4일
평 양
섶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자멸행위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의 심상치 않은 군사동향이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고있다.
지난달말 일본정부는 수년간 공을 들여온 미국의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의 도입을 정식 취소한다고 공표하였다.
내외의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있어서 〈이지스 어셔〉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변하면서 배비장소도 결정되기 전에 이미 막대한 금액까지 지불한 상태에서 비용과 기술적문제를 리유로 급작스레 취소한것은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문제로 되는것은 이와 때를 같이하여 일본정계에서 《적기지공격능력》보유문제가 또다시 거론되고있는것이다.
6월 18일 수상 아베는 기자회견에서 상기의 무기체계배비를 취소하는데 맞게 억제력의 존재방식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하면서 《적기지공격능력》보유론을 정부에서 공론화하려는 자세를 표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집권자민당내에서도 자국의 선제공격가능성론의가 본격화되고있으며 이달중에 당내 여론을 모은 제안서를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쪽으로는 미싸일방위체계배비를 철회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주장하는 일본의 움직임은 마치 멀리 뛰여나가기 위해 뒤로 움츠리는 개구리의 모양을 련상시키고있다.
패전후 일본은 군사대국화에로 맹질주하며 공격능력보유를 끈질기게 야망하여왔지만 그것이 오늘처럼 명백한 지향성과 현실성을 띠고 로골적으로 추진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1950년대 중엽부터 《적기지공격능력》보유가 조건부적으로 자위의 범위에 해당된다는 황당한 법해석밑에 여론을 조성하고 《주변위협》의 미명하에 끊임없이 정당성을 부여해왔다.
국제적,법률적제약밑에서도 공격과 방어가 가능한 2중용도의 군사장비들을 대대적으로 개발도입하고 각종 군사연습들을 벌려놓으면서 《자위대》를 공격형전투집단,선제타격무력으로 변화시켰다.
특히 아베정권에 와서 《전수방위》의 허울마저 줴버리고 최신예스텔스전투기,장거리순항미싸일,항공모함 등 명실상부한 공격용무기들을 마구 끌어들이고 우주와 싸이버공간에까지 손을 뻗치고있는 현실은 《필요최소한도》가 아니라 《필요이상》을 추구하는 호전국가의 실체를 똑바로 보여주고있다.
사실상 일본의 선제공격능력보유는 이미 오래전에 완료되였으며 현재 부족한것이란 단지 합법적인 《외피》뿐이다.
각종 전쟁법규들의 조작을 통하여 패전으로 박탈당한 교전권,참전권을 암묵리에 확보하고 옹근 한개 전쟁을 치를만 한 전투력까지 보유한 일본에 있어서 선제타격능력보유의 합법화는 곧 재침준비의 최종완성을 의미한다.
적국의 오명도 벗지 못한 일본이 또다시 분별을 잃고 재침의 길로 줄달음치는 위험천만한 행태는 세인의 우려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일본은 저들의 무분별한 군국화책동이 섶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어리석은 자멸행위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미국의 감염자 283만 3 200여명, 사망자 13만 1 413명 -하루동안에 5만명이상의 감염자 발생-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미국에서 2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283만 3 267명, 사망자수는 13만 1 413명으로 늘어났다.
미련방질병통제쎈터는 지난 하루동안에 전국적으로 5만명이상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플로리다주에서만도 하루 감염자수가 1만 109명에 달하여 지금까지의 최고를 기록하였다.
피해가 심각한 지역은 여전히 뉴욕주로서 39만 4 954명의 감염자와 3만 2 043명의 사망자가 났다.
신문 《뉴욕 타임스》는 남부와 서부지역을 휩쓸던 대류행전염병이 지금은 동부와 북부지역에로 전파되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투고 : 소문으로 지나칠 일이 아니다
망하는 집안에 싸움이 잦다고 남조선의 보수패당안에 또다시 란리가 났다.
얼마전 김종인의 입에서 《백종원 <대권>후보설》이 새여나오자 가뜩이나 어수선한 《미래통합당》안팎이 그야말로 벌둥지 쑤셔놓은 격이 되여버린것이다.
지금 보수패당내에는 김종인의 넉두리를 두고 《분발하라는 소리》라며 아부하는자가 있는가 하면 《백명을 갖다대도 종국에는 원OO》이라며 제 좋을대로 해석하는자, 스스로 《적격자》라며 자부하는자, 《당이 쥐여준 직책을 가지고 자신을 선전한다.》, 《<대선>후보까지 좌지우지하지 말라.》며 부아통을 터뜨리는자 등 별의별 추물들이 다 생겨나고있다.
권력욕을 채우기 위해서라면 로구의 더러운 발바닥도 핥아줄 너절한 정치시정배들, 야욕실현에 저해가 된다면 그가 설사 제 아비라도 서슴없이 물어메칠 추악한 광신자들의 비렬한 몰골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라 하겠다.
문제는 보수패당을 대표하는 《대선》후보감을 두고 오락가락하는 김종인의 추태가 단순히 한번 해보는 소리가 아니라 《치밀히 계획된 각본》에 따른것이 아니냐 하는 여론의 시각이 많다는것이다.
지금 남조선의 많은 정치전문가들은 김종인의 《<대권>후보목록》에 오른것은 단 한사람뿐이며 당사자는 다름아닌 그 자신이라는것, 그가 한사코 《40대 경제전문가》요, 《백종원》이요 하며 혼란을 조성하는것은 보수세력내에 《능력있는 인물》이 없다는것을 확인시키고 자신을 내세우자는 속심의 발로라고 까밝히고있다.
결코 지나친 억측이라고 볼수 없다.
지난 2017년 《<국정>책임자의 무능은 죄악》이라며 자신의 《유능》을 설파하고 권력야욕을 드러냈던 김종인이다. 늙은 말 콩 더 달란다는 말이 있듯이 그때로부터 3년이 지나 여든에 이르렀지만 야심가의 권력욕은 더욱 커만지고있다.
김종인이 보수패당내 반대파들에게서 갖은 수모와 멸시, 조롱을 받으면서까지 《관심이 없다.》던 비상대책위원장직을 덥석 받아문것만 보아도 이자의 권력야욕을 능히 짐작할수 있다. 더우기 《미래통합당》이라는 거대야당을 손아귀에 틀어쥐고 제 마음대로 흔드는 지금이야말로 김종인의 《로욕》을 채울 《절호의 기회》가 아니겠는가.
흉물스러운 김종인이 《말도 안되는 소리》, 《전혀 관심이 없다.》고 딴전을 피워도 더러운 흉심만은 감출수 없다. 지금 이자는 《혁신》의 미명하에 당내 《발언권》이 있다는 중진들을 한사코 배제하고 초선의원들을 자기 주변에 끌어당겨 세력을 구축하는가 하면 《총선백서》까지 작성하여 패배의 책임을 황교안과 당내토배기들에게 넘겨씌우며 제놈의 야욕을 이루기 위한 《계획》들을 착착 실행해나가고있다.
현실은 《김종인대망론》이 한갖 헛된 소문이 아님을 보여주고있다.
무서운 권력야심가를 신주모시듯 하며 《미래통합당》을 통채로 섬겨바친 보수패당의 처지가 참으로 가련하게는 되였다.
민심의 버림을 받고 파멸의 문턱에 다달은 주제에 아직까지 권력야욕실현을 위해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는 보수패당의 더러운 추태를 두고 남조선 각계층이 비난과 조소를 퍼붓고있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민생을 외면하고 민의에 도전해나서는 《미래통합당》을 하루빨리 해체하여야 한다, 이것이 남조선의 민심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