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0月, 2021

사설 : 10월의 대강령을 높이 받들고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전반에서 혁명적인 전환을 일으키자

주체110(2021)년 10월 1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강령적인 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은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승승장구하는 위대한 부흥강국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전반을 가일층 강화발전시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광명한 승리에로 추동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불멸의 대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연설에 접한 전체 당일군들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비약적발전을 위하여,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현실로 전환될 위대한 시대를 앞당기기 위하여 모든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갈 철석의 맹세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선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더욱 높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설에서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령도력과 전투력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실천방도들을 천명하시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혁명위업에 대한 승리의 신념을 백배해주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기 위한 고귀한 지침을 밝혀준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이 가지는 커다란 생명력과 견인력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는 류례없이 간고하고 복잡한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린 우리 당의 76년사가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설에서 항일혁명투쟁의 억센 뿌리를 가진 우리 당이 창당 첫날부터 사회주의를 목표로 한 정책들을 내놓고 자주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을 견지하면서 수행한 력사적인 혁명들과 거창한 변혁에 대하여 개괄하시였다.

특히 우리 당이 어떤 풍파속에서도 주체혁명위업을 이끌어나가는 전투적참모부, 인민의 진정한 심부름군당으로서의 성격과 본태를 고수하고 자기의 령도력을 계속 강화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체계와 기틀을 세워놓은것은 지난 10년간 당건설에서 이룩된 빛나는 성과이라고 긍지높이 총화하시였다.

우리 당이 장구한 기간 사회주의위업을 향도하며 위대한 승리와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할수 있은 비결은 가장 과학적인 당건설의 길을 개척하고 철저히 견지한데 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계승하여 우리 당을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끝없이 빛내이며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는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여 그 령도력과 전투력을 끊임없이 높이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전당의 모든 당조직들과 당책임일군들이 당중앙과 공화국정부의 기본투쟁로선과 방침을 똑바로 알고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힘있게 견인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는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심화시켜나갈데 대한 문제, 당내부사업에 힘을 넣어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높일데 대한 문제, 행정경제사업과 근로단체들에 대한 당적지도를 잘할데 대한 문제들을 비롯하여 현시기 당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중요과업들이 명백히 밝혀져있다.

오늘 우리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방대한 목표들을 점령하기 위한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엄혹한 정세속에서 전례없는 중대사업들을 힘있게 밀고나가기 위한 유일한 방도는 전당이 일치단결하여 당중앙이 제시한 투쟁로선과 투쟁원칙에 따라 하나의 방향으로 당적지도를 집중하는데 있다.당조직이 발동되고 대중이 떨쳐나서면 그 어떤 격난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맡겨진 혁명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한다면 우리의 전진은 가속화되고 우리 인민들이 고대하는 더 좋은 래일도 그만큼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연설을 위대한 실천강령으로 틀어쥐고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과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총돌격전을 앞장에서 힘차게 이끌어나가야 한다.

전당과 온 사회에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현시기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에서 도달하여야 할 목표는 온 나라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되게 하는것이다.주체혁명위업수행의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의 요구에 맞게 당을 강화하고 우리 국가를 부흥발전시키며 수천만 인민을 부럼없는 행복에로 인도하는 지름길이 바로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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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믿기 어려운 신비한 현실

주체110(2021)년 10월 13일 조선외무성

 

조선에서는 학생소년들이 나라의 곳곳에 훌륭하게 꾸려진 소년궁전과 야영소들마다에서 과외교육의 혜택을 마음껏 누린다고 하는데 나라의 모든 학생들이 다 해당되는가?

그 모든 비용을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한다는데 사실인가?

우리 학생소년들이 전반적무료교육의 시책속에 자기 재능을 활짝 꽃피운다는 소식에 접할 때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자못 의아해하며 이러한 물음들을 제기하는것을 우리는 자주 목격하군 한다.

어떻게 선뜻 믿어지겠는가.

지금 《교육평등》을 제창하며 무료교육을 실시하고있다는 일부 서방나라들의 실태만 놓고보아도 교육자원분배의 불평등, 부정부패, 인종차별행위가 만연하고 유료교육과 무료교육의 질적차이가 날로 심각해지고있다고 한다.

해당 주, 시정부들의 재정지원을 원천으로 하는 자본주의나라들의 무료교육은 줄곧 제한된 자원을 구실로 교원력량과 학급수, 교수시간을 줄이면서 원가를 줄이는데 치중하다나니 평민들의 자식들은 국립학교에서 절반짜리 교육을 받고 부유계층의 자식들은 조건이 훌륭한 사립학교에서 전문교육과 과외수업을 받는것이 례상사로 되고있다.

일부 서방나라들에서 많은 국립학교학생들이 이미 배운 학과목들을 륜곽적으로나 알고있는 형편에 있고 거의 40%에 달하는 졸업생들이 직업을 얻는데 필요한 지식은커녕 모국어조차 제대로 번지지 못한다고 하니 과연 이러한 무료교육이 근로인민대중의 자녀들을 광명에로 이끄는것인가, 암흑에로 떠미는것인가.

실업과 빈궁이 날이 갈수록 증대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얼마안되는 수입으로 각종 세금을 납부하며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일반 근로자들에게 있어서 자식들을 기본학업외에 과외교육을 받게 한다는것은 말처럼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닌것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로동자의 자식이건 농민의 자식이건 차별없이 모두다 꼭같은 무료교육을 받는것은 물론 자기의 희망과 소질에 따라 나라의 곳곳마다에 꾸려진 소년궁전, 소년회관, 야영소들마다에서 무료로 과외교육을 받으며 앞날의 역군으로 자라고있으니 세상사람들이 어찌 놀라와하지 않겠는가.

그 무수한 과외교양기지들가운데는 우리 아이들뿐만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학생소년들도 찾아와 야영생활을 하도록 훌륭히 꾸려진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도 있다.

침실과 식당, 극장이며 각종 학습실, 오락실을 비롯한 모든 내부시설들이 일류급호텔에도 짝지지 않게 세계적수준으로 꾸려지고 수족관과 조류사, 실내체육관과 야외물놀이장, 각종 유희시설들이 돛배를 형상한 독특한 건물들과 조화를 이루어 연신 감탄만을 자아내게 하는 이곳이다.

이곳을 돌아본 세계 여러 나라 인사들이 여기에 한번 와보는것만으로도 일생 기억에 남을 행복스러운 일이라고, 언제까지나 이처럼 훌륭한 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뛰놀고싶다고 자기 심정을 터놓은것만 보아도 야영소의 훌륭함을 충분히 엿볼수 있게 한다.

이렇듯 황홀한 아이들의 궁전을 다른 나라에서처럼 그 어떤 기금이나 후원단체가 아니라 령도자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국가가 책임지고 최단기간내에 현대적으로 개건하였다는것을 세상사람들은 아마 다는 모를것이다.

몸소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개건사업을 발기하시고 두차례나 바람세찬 건설장을 찾아주시여 야영소를 개건하면서 애로와 난관은 있었지만 고생한 보람이 있다고, 우리가 1년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한다고 하시며 개건정형을 두고 그토록 만족해하신 자애로운 어버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성대한 준공식장에까지 나오시여 야영소준공을 축하해주시고 온 하루 학생소년들과 함께 체육문화행사를 보아주시며 그들의 희망찬 앞날을 축복해주는 그런 령도자, 아이들의 친어버이가 이 세상 그 어디 또 있단말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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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침략야욕을 채우려는 헛된 시도를 걷어치워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0(2021)년 10월 1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군비증강에 몰두하고있다.

해상《자위대》와 해상보안청에 배비할 20여대의 미국산무인정찰기반입을 획책하고있으며 항공모함보유와 최신형스텔스전투기도입도 계속 강행하고있다.

지난 3일 항공모함으로 개조중에 있는 해상《자위대》 호위함 《이즈모》호에서 《F-35B》스텔스전투기의 리착륙시험이 실시되였다.

이것은 일본이 해외팽창야욕을 기어이 실현하기 위해 침략전쟁준비를 한층 다그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새로 반입하려는 무인정찰기만 놓고보아도 최대 40시간이상 감시,정찰활동이 가능하고 필요한 경우 미싸일이나 폭탄 등을 탑재할수 있어 무인공격기로도 변신할수 있으며 대잠수함작전에도 활용할수 있는것이라고 한다.

이런 군사장비로 《자위대》뿐 아니라 해상경찰무력까지 무장시키려는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보다 위험한것은 일본이 무력증강책동의 명분으로 또다시 《주변위협》설을 들고나오고있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은 무인정찰기반입이 우리 나라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이라고 내놓고 말하고있다.

항공모함운용과 스텔스전투기도입이 헌법 9조와 《전수방위》원칙에 어긋난다는 내외여론에 대해서도 중국의 해양진출을 억제하기 위한 《필요최소한도의 범위내에 속하는것》이라고 강변하고있다.

그러나 이것은 저들의 군비확장을 합리화하고 재침야망을 가리워보려는 교활한 술수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이 추진하는 위험천만한 군비확장책동이 모두 《주변위협》에 대처한다는 명분밑에 감행되고있다는것은 공개된 사실이다.

2022년도 《방위비》예산을 사상최대규모로 갱신할 때에도 《주변안전보장환경의 엄혹성》을 론하며 군사비증대의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최근 일본은 해외에서 첨단무기들을 대량 끌어들이고 새로운 공격용군사장비들을 개발,도입하고있다.

《자위대》에 미싸일,우주관련부대들을 신설하고 현대적인 장비들로 무장시키려 하고있으며 각종 함선건조,전투기개조 등 해상 및 공중무력강화에 열을 올리고있다.

현실이 실증해주는바와 같이 일본의 무력증강은 그 누구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방어적수단이 아니라 선제공격적이며 침략적인 전쟁장비들을 갖추기 위한데 있다.

전투력을 보유하지 못하게 되여있는 전범국이 오늘날 큰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병력과 최신전쟁장비를 갖추고 조선반도와 지역에 군사적불안정과 전쟁위험을 시시각각 몰아오고있다.

일본이야말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진범인이다.

자기의 침략야욕을 채우려고 남을 걸고드는 일본의 헛된 시도는 쓰디쓴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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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주체110(2021)년 10월 1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과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높이 받들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승리자의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넘쳐 10월의 명절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조선로동당창건 76돐을 맞으며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이 10월 11일 3대혁명전시관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자위적국방건설의 급속한 발전을 이끌어 우리 조국의 영원무궁한 안녕과 미래를 굳건히 담보해갈수 있는 절대적인 힘을 마련해준 영광스러운 우리당 조선로동당에 대한 열화같은 감사와 흠모의 정이 뜨겁게 흐르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개막식장에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특출한 령도, 무비의 담력으로 조국과 인민의 안전,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불가항력의 전쟁억제력을 마련해주시고 당의 위업, 부국강병의 대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인도하시는 우리당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우렁찬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최룡해동지, 조용원동지, 김덕훈동지, 박정천동지가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인 리일환동지, 정상학동지, 오수용동지, 태형철동지, 김재룡동지, 오일정동지, 김영철동지, 정경택동지, 김성남동지, 허철만동지, 박태덕동지, 김형식동지, 유진동지, 박명순동지, 리철만동지, 전현철동지, 박정근동지, 양승호동지, 주철규동지, 리선권동지, 장정남동지, 우상철동지, 김영환동지와 내각, 성, 근로단체 책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권영진동지, 리영길동지, 림광일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책임일군들과 조선인민군 각 군종 련합부대장들이 참가하였다.

국방공업부문의 공로있는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전람회에 초대되였다.

개막식에 앞서 종합군악대의 특색있는 례식이 진행되였다.

전투적기백이 차넘치는 혁명군악에 맞추어 각이한 대형변화로 《10.10.》수자와 당마크를 새기는 례식으로 분위기는 한층 고조되였다.

이어 인민군전투원들의 격술시범출연이 있었다.

당의 훈련제일주의방침을 높이 받들고 멸적의 투지와 용맹을 키워온 군인들은 전투동작과 조법들을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참가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환희로운 10월의 하늘가에 붉은 당기를 휘날리며 최우수락하산병이 강하기교를 펼치였다.

개막식장 상공에서는 전투비행사들의 기교비행이 진행되였다.

장쾌한 폭음을 울리며 초저공비행, 수직급상승기교, 쌍기반전을 비롯한 여러가지 공중전투비행동작들을 능숙히 수행하면서 평시에 련마한 비행술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비행대를 향해 관중들은 경탄의 환성을 연방 터치였다.

국방발전전람회 개막식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과학연구부문의 지도간부들, 공로자들과 함께 주석단에 등단하시자 열광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전람회개막이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히 주악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발전전람회에서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의 성대한 전람회는 불패의 자위로선을 변함없이 견지하여 국가방위력강화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웅대한 포부와 령도력, 실천적집행력을 집약적으로, 직관적으로 알수 있게 하고 우리 국가가 도달한 국방과학, 군수공업의 경이적인 발전상과 그 눈부신 전망을 과시하는 대규모열병식에 못지 않은 일대 국력시위로 된다고 긍지높이 선언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지난 5년세월 필연코 단행해야 했던 사생결단의 국방공업혁명의 길, 미지의 생눈길들을 회억하시면서 국방을 강화하는 사업을 한시도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적이고 사활적인 중대국사로 내세운 우리당 국방정책의 정당성에 대하여 언급하시고 전체 인민이 위대한 우리 국가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몸과 마음,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열광적인 박수를 터쳐올리면서 위대한 우리당 총비서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방발전전람회에서 하신 김정은동지의 기념연설 -주체110(2021)년 10월 11일-

주체110(2021)년 10월 12일 로동신문

 

 

동지들!

오늘 우리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방위력의 발전상을 직접 한눈으로 볼수 있는 기회를 만나게 되였습니다.

우리 조선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이 응축된 국방발전전람회에 참가한 동지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오늘 열린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은 올해의 우리 당창건기념일을 더욱 뜻깊게 경축하고 이채롭게 빛내이게 하고있습니다.

이번 국방발전전람회는 그 명칭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불패의 자위의 로선을 변함없이 견지하여 국가방위력강화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웅대한 포부와 령도력, 실천적집행력을 집약적으로, 직관적으로 알수 있게 하고 우리 국가가 도달한 국방과학, 군수공업의 경이적인 발전상과 그 눈부신 전망을 과시하는 일대 축전입니다.

우리 당의 혁명적인 국방정책과 그 빛나는 생활력이 집대성된 오늘의 성대한 전람회는 대규모열병식에 못지 않게 큰 의의를 가지는 사변적인 국력시위로 됩니다.

동지들!

변화된 우리 혁명의 주객관적조건과 환경 그리고 세계적판도에서의 군사력의 급속한 변화의 요구에 상응하여 조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후손만대의 영원한 존엄과 행복과 안녕을 위해 더욱 강하고 절대적인 힘을 키워야 할 막중한 력사적사명을 걸머지고 우리 당이 지난 5년세월 필연코 단행해야 했던 사생결단의 국방공업혁명의 길, 미지의 생눈길들이 생생히 떠오릅니다.

엄혹한 시련의 고비들과 가슴뿌듯한 희열의 순간들이 갈피마다에 새겨져있는 지난 5년간의 국방력발전로정은 그 한걸음한걸음이 당과 조국, 인민들과 후대들앞에 더없이 떳떳하고 대단히 영광스러운 보람넘친 혁명의 길, 애국의 길, 위대한 승리의 려정이였습니다.

여기 전람회장에 즐비하게 늘어선 지난 5년간 이루어낸 무장장비들을 무심히 볼수가 없습니다.

쓸어보고 만져보고 바라보고 또 바라볼수록 한없는 긍지와 자부가 커지는 소중한 우리의것들입니다.

우리가 강해지는것을 발악적으로 두려워하는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반공화국책동으로 하여 더욱 혹독한 고생과 시련을 각오하면서도 우리 당의 국방강화정책을 무조건적이며 절대적으로 지지성원해준 전체 인민의 믿음과 열렬한 조국애가 없었다면 결코 이루어낼수 없었을것들입니다.

저 무장장비들마다에는 우리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이 우리 당을 따라서 국방건설의 길에서 천신만고를 헤쳐온 정녕 잊지 못할 하많은 사연들이 깃들어있으며 자기의 열정과 지혜를 깡그리 바쳐 희생적으로 투쟁한 그들의 진한 피와 땀방울이 슴배여있습니다.

우리 국방과학자, 기술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은 항상 우리 당의 그 어떤 요구와 결심도 무조건적으로 절대지지하고 결사적으로 받아들였으며 국방력강화의 력사적대업을 실현하는 길에서 무한한 충실성과 영웅성을 발휘하였습니다.

나는 이 자리를 빌어 우리 공화국의 건국력사에 일찌기 가져보지 못하였던 세계적인 막강한 국방력을 떠올리고 우리 인민의 오랜 숙망을 풀어주는 특출한 최신성과들을 이룩하는데 공헌한 국방공업부문의 과학자, 기술자, 공로자동지들과 전체 군수로동계급에게 당과 정부의 이름으로, 전체 인민의 마음으로 뜨거운 감사를 삼가 드립니다.

또한 전체 인민에게 충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이번 전람회가 우리의 위대한 승리를 총화하는 승리자들의 전람회, 국방부문과 온 나라 인민들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더해주는 격려와 고무의 전람회,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더 빠르고 더 힘찬 전진발전을 추동하는 진취적인 전람회로 되리라는것을 확신합니다.

동지들!

우리당 국방정책의 진수는 자기 힘으로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는것이며 부단히 발전향상되는 강력한 방위력으로 그 어떤 위협과 도전도 억제하고 평화를 믿음직하게 흔들림없이 수호하는것입니다.

력사적으로 외세의 침략으로 인한 수난을 겪어왔으며 세기를 이어 지속되는 적대세력들의 항시적인 위협속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지 않으면 안되는 우리 민족사의 교훈과 조선혁명의 요구와 특수성으로부터 국방을 강화하는 사업은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이 한시도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적이고 사활적인 중대국사로 되고있습니다.

자위력을 응당한 수준에서 가지지 못한다면 외부의 군사적위협에 끌려다니며 강요당할수밖에 없고 나아가 국가와 인민의 존재자체도 지켜낼수 없다는것은 동서고금의 세상리치입니다.

오늘의 세계에서 군사기술과 무장장비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군사작전양상과 지역마다 국가들의 안전환경은 변화되고있습니다.

지금 조선반도주변의 군사적긴장성으로부터 우리 국가앞에 조성된 군사적위험성은 10년, 5년전 아니 3년전과도 또 다릅니다.

앞에서는 평화 그리고 협력과 번영에 대해 말하면서도 그 무슨 위협에 대처한다고 하면서 미국과 남조선이 빈번히 벌려놓는 각이한 군사연습들의 내용을 들여다봐도 알수 있고 최근 들어 도가 넘을 정도로 로골화되는 남조선의 군비현대화시도를 봐도 조선반도지역의 군사적환경이 변화될 래일을 쉽게 짐작할수 있습니다.

최근에 남조선은 미국의 강력한 후원으로 스텔스합동타격전투기와 고고도무인정찰기, 방대한 각종 첨단무기들을 끌어들이며 자기 군대의 전투력을 갱신해보려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들어 미싸일지침을 개정한 이후 자체의 국방기술력을 두드러지게 강조하면서 각이한 탄두개발, 사거리제고 등 속내가 빤히 들여다보이는 미싸일능력향상을 비롯하여 잠수함전력강화, 전투기개발 등 다방면적인 공격용군사장비현대화시도에 전념하고있습니다.

남조선의 이같이 도가 넘치는 시도도 방치해두기 위험한것이겠지만 그보다 더 위험한것은 그들의 군비현대화명분과 위선적이며 강도적인 이중적태도입니다.

자기 할 일을 다하는 남조선당국이 이제는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발전권리까지 빼앗으려고 심지어 우리의 상용무기시험까지도 무력도발이라느니 위협이라느니, 긴장을 고조시키는 부적절한 행위라느니 하는 딱지들을 잔뜩 붙여놓고 미국을 위시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목소리를 솔선 선창하는데 나서고있습니다.

이제는 남조선에서 《도발》과 《위협》이라는 단어를 《대북전용술어》로 쓰고있습니다.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발전에 불법무도한 유엔결의를 내세워 속박의 족쇄를 채워놓고 자기들은 스스로 일방적으로 설정해놓은 그 무슨 위협에 맞선다는 소위 정의로운 간판밑에 군비증강에 열을 올리고있는 남조선의 위선적인 태도와 미국의 암묵적인 비호는 북남쌍방간 감정정서를 계속 훼손시키고있으며 그들이 추구하는 무제한적인 위험한 군사력강화시도들은 조선반도지역의 군사적균형을 파괴시키고 군사적불안정성과 위험을 더 키우고있습니다.

남조선은 우리의 위협을 억제한다는 얼토당토않은 구실밑에 군사력에서 우리보다 우위를 차지하려는 욕망을 여러 계기에 숨김없이 드러냈으며 어김없이 명분으로는 우리의 위협을 억제하고 평화를 수호한다는 구실을 내들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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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강화를 위한 고귀한 지침

주체110(2021)년 10월 12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시대 조선로동당건설의 불멸의 대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강령적인 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에 접한 당일군들의 반향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연설에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비상히 높이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실천방도들이 명확히 밝혀져있다.

연설의 구절구절에는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끝없이 빛내이며 백승의 향도적력량으로, 강철의 전위대오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가 비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당의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은 위대한 부흥강국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전반을 가일층 강화발전시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광명한 승리에로 힘있게 추동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불멸의 대강이다.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새기고있는 우리 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로 가장 간고하고 복잡한 조선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향도해오는 행로에서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거대한 공적을 쌓아올리였다.

특히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계승하여 혁명의 전투적참모부, 인민의 진정한 심부름군당으로서의 성격과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며 자기의 령도력을 계속 강화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체계와 기틀을 세워놓았다.

혁명이 전진하고 투쟁이 심화될수록 당의 강화발전에 더 큰 힘을 넣는것은 당이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성된 혁명정세에 부응하여 당을 더욱 건전하고 강위력하게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뚜렷이 밝혀주심으로써 조선로동당의 령도적권위와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갈수 있는 새로운 리정표가 마련되게 되였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심화시켜나갈데 대한 문제, 당내부사업에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 모든 당책임일군들이 혁명적이고 전투적이며 건전한 사업기풍을 유지하고 높이 발휘해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연설에서 제시된 과업들은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힘있게 견인해나갈수 있는 실천의 지침이다.

우리당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연설을 받아안은 모든 당일군들은 천리혜안의 예지와 걸출한 령도력으로 우리 당과 인민을 주체혁명의 한길, 공산주의미래에로 확신성있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영광을 가슴벅차게 절감하고있으며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연설에서 밝혀주신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이룩해나가는것은 오늘 각급 당조직들과 당책임일군들앞에 나선 전투적임무이다.

우리들은 당의 위대성과 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당에서 밝혀준 사업원칙과 사업기풍, 사업작풍을 철저히 견지함으로써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강화에 적극 이바지하겠다.

 

당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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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을 생명선으로

주체110(2021)년 10월 12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시대 조선로동당건설의 불멸의 대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강령적인 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에 접한 당일군들의 반향

 

새로운 신심과 분발력을 백배해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은 우리 평양시당위원회 일군들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우리 당을 더욱 강화하고 그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높여나가기 위한 원칙적인 문제들과 실천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가슴에 넘쳐나고 그이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힘차게 걸어갈 의지로 심장이 고동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는것은 혁명적당건설의 근본원칙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우리가 틀어쥐고나가야 할 가장 중요한 사업입니다.》

당의 령도체계를 세우는것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관건적인 문제이다.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워야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자기 사명을 다할수 있으며 광범한 대중을 조직동원하여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장구하고 간고한 우리 혁명사는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는것이야말로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하여 틀어쥐고나가야 할 가장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당과 국가의 존엄이고 위력인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목숨과 같이 옹위하고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 이 나라 공민들의 신성하고도 마땅한 의무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의 리상적인 목표는 전당과 온 사회가 하나의 머리, 하나의 몸으로 되게 하는것이라고, 다시말하여 온 나라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되게 하는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우리는 현시기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에서 나서는 요구를 심장깊이 쪼아박고 이 사업을 주선으로, 생명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겠다.

수도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도록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의무감이나 책임감에 의한 충실성이 아니라 자그마한 허식과 가식도 없는 진실하고 량심적인 충실성이여야 한다.

우리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일심단결의 성새를 억척같이 쌓아나가도록 하겠다.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길에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것은 우리 인민이 실천투쟁속에서 심장깊이 간직한 신념이다.

우리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사회주의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불변의 신념을 뼈에 새기고 당중앙이 가리킨 직선침로따라 힘차게 나아가도록 하겠다.각급 당조직들에서 모든 사업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밑에 조직진행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당중앙의 결론에 따라 처리하며 당의 결정, 지시를 즉시접수, 즉시집행, 즉시보고하는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철저히 세워나가도록 하겠다.

우리는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는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킴으로써 당조직의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당 제8차대회 결정과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무거운 책무를 다해나가겠다.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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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부사업에 주되는 힘을

주체110(2021)년 10월 12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시대 조선로동당건설의 불멸의 대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강령적인 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에 접한 당일군들의 반향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76년사가 집대성되여있으며 당을 강화하고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실천적방도가 뚜렷이 명시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연설은 우리 도당위원회일군들의 심장을 세차게 끓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번 연설에서 강조하신 문제의 하나가 바로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기 위한 당내부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당위원회들은 당내부사업에 힘을 넣으면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교시와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현실적이면서 전망적인 전략과 계획을 세우고 중심고리에 힘을 집중하여 자기 힘으로 도의 경제를 일떠세우고 인민생활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 접하고보니 자책감을 금할수 없다.

당내부사업은 당과 혁명의 운명과 직결되여있는 참으로 중요한 사업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당조직들이 당내부사업을 잘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여러 차례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당조직들이 어떤 일이 있어도 당내부사업만은 절대로 놓치지 말라는것은 당 제8차대회에서도 중요하게 강조된 문제이다.그런데 도당위원회와 도안의 각급 당조직들의 사업을 엄정하게 분석해보면 경제사업에 치중하면서 당내부사업에 응당한 품을 들이지 않는 편향이 있다.

시대의 변천과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내부사업에 힘을 넣을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연설을 뼈에 새기고 당조직사업을 개선하는데 총력을 집중하겠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간부대렬을 튼튼히 꾸리는데 주되는 힘을 넣으며 일군들을 사상적으로 더욱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을 부단히 강화해나가겠다.당장성사업에서 당적원칙을 철저히 지켜 당대렬을 질적으로 공고화하고 당의 기층조직인 초급당과 당세포를 강화하는데 보다 큰 힘을 넣겠다.당생활조직과 지도를 당사업의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실속있게 진행하는 한편 당검열지도사업을 개선강화하여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높여나가겠다.민심을 장악하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리면서 변화되는 환경과 사람들의 심리에 맞게 군중과의 사업에 품을 들여 광범한 대중을 당의 두리에 더욱 튼튼히 묶어세우겠다.

지금 도앞에는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과 매봉산의료용소모품공장건설을 올해안으로 끝내며 4개의 군민발전소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시켜야 할 어렵고도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높이고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할 때에만 이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도당위원회는 당내부사업에 주력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한마음 변함없이 받드는 충신들로 준비시킴으로써 당의 령도의 지역별보좌단위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며 도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전국의 앞장에서 나가도록 하겠다.

 

강원도당위원회 비서 박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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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세기를 넘어 변함없이 이어지는 친선

주체110(2021)년 10월 12일 조선외무성

 

10월 12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에 외교관계가 설정된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73년전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쏘련 내각수상 쓰딸린과 두 나라사이에 대사급외교관계를 설정할데 대한 친서를 교환하심으로써 공화국창건이후 우리 나라와 다른 나라사이에 첫 외교관계가 설정되였다.

이것은 갓 창건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당당한 주권국가로서 자주적이고 평등한 립장에서 다른 나라들과의 관계를 수립하고 국제관계의 주체로 세계무대에 나섰음을 보여준 중요한 사변이였다.

외교관계설정후 조선과 로씨야는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친선협조관계를 전면적으로 심화발전시켰으며 복잡한 국제정세와 사회정치적변화속에서도 선린우호관계를 이어왔다.

새 세기에 들어서면서 조로친선관계는 전환적국면을 맞이하였다.

2000년 2월 평양에서는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변함없이 강화발전시키려는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념원이 반영된 조로친선, 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이 조인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000년 7월 로씨야의 국가수반으로서 처음으로 우리 나라를 방문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과 상봉하시고 조로공동선언을 채택하시였다.

또한 새 세기 첫해인 2001년 8월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시여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전세계의 평화와 안전, 두 나라의 번영과 평등하고 호혜적인 협조를 이룩하는데서 위력한 추동력으로 된 조로모스크바선언에 서명하시였으며 그후에도 2차례나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여 친선의 뉴대를 더욱 굳건히 다지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선대령도자들의 뜻을 이어 조로관계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며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쌍무관계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고계신다.

2019년 4월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로씨야련방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사이에 첫 상봉이 진행되였다.

상봉에서는 조로관계력사의 변함없는 흐름이 재확인되고 고귀한 전통을 이어 쌍무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조치들이 토의되였으며 수뇌분들사이의 친분관계가 마련되였다.

오늘 조선과 로씨야는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으로 인한 불리한 상황과 변천되는 국제정세속에서도 정상적인 접촉과 의사소통을 유지하면서 쌍무관계와 국제문제들에서 전략적협동을 계속 강화해나가고있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로선린우호관계는 력사적인 울라지보스또크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에 따라 앞으로도 변함없이 강화발전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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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인권유린과 침략행위는 절대로 묵인되지 말아야 한다

주체110(2021)년 10월 12일 조선외무성

 

최근 제네바에서 진행된 유엔인권리사회 제48차회의에서 미국과 서방에 대한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중국, 꾸바, 베네수엘라, 벨라루씨, 이란, 수리아 등 적지 않은 나라들은 한결같이 주권국가들에 대한 내정간섭을 로골화하면서 저들의 한심한 인권유린상황에 대한 반성을 회피하는 미국과 서방을 규탄하였다.

이 나라들은 미국과 서방이 저들의 마음에 들지않는 나라들에 대한 허위자료를 조작하여 내돌리면서 인권유린국이라고 몰아대고있는것은 해당 나라들의 사회적안정을 파괴하고 발전을 억제하려는데 목적을 둔 내정간섭행위라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미국과 서방이 국내외에서 저들이 감행하고있는 잔인하고 엄중한 인권유린상황과 관련한 공개적이고 솔직한 대화를 한사코 거절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또한 유엔인권리사회가 세상이 다 아는 주권국가들에 대한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명백한 인권침해, 위협공갈과 침략행위에 대하여서는 한마디 규탄도 하지 못하고있다고 지적하면서 보편성과 객관성, 비선택성의 원칙에 어긋나게 특정한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개별적으로 취급하는 결의를 채택하는 관행을 용납하지 말것을 주장하였다.

국제인권무대에서 미국과 서방은 상투적으로 특정한 나라들을 지명공격하고 물고늘어지면서도 저들과 동맹국들이 국내와 세계도처에서 감행한 극악한 인권유린행위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후안무치하게 행동하고있다.

이것은 저들에게 쏠리는 시선과 비발치는 항의를 다른곳으로 돌리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로골적인 내정간섭과 군사적침략을 합법화하자는 흑심의 발로이다.

오늘날 국제인권무대에서는 진리가 통하지 않고 강권이 득세하는 부정적이며 비정상적인 현상들이 란무하고있다.

국제사회는 미국과 서방이 국내외에서 끊임없이 감행하는 인권유린과 내정간섭, 침략행위들을 절대로 묵인하지 말고 견결히 투쟁하여야 하며 세계최악의 인권범죄자들을 반드시 정의의 심판대우에 올려세워야 할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 연구사 김준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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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자본주의는 모든것이 물질적부의 점유에 복종되는 약육강식의 사회

주체110(2021)년 10월 12일 로동신문

 

오늘 자본주의는 《1% 대 99%》의 거꾸로 된 사회구도를 가진 력사상 최악의 불평등사회로 악명을 떨치고있다.이것은 모든것이 물질적부의 점유에 복종되여 개인주의적탐욕이 최극단에 이르게 됨으로써 빚어진 결과이다.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자본주의사회가 마치 《자유롭고 민주주의적인 사회》, 《물질적으로 풍요한 사회》 인듯이 떠들어대고있지만 그것은 파렴치한 기만이다.

번쩍거리는 번화가의 리면에는 사회적불평등과 빈궁속에 허덕이는 절대다수 근로대중의 비참한 생활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는 개인주의를 극소수 자본가들의 무제한한 탐욕으로 전환시키고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의 적대적모순을 극도에 이르게 하였다.》

사적소유에 기초한 불평등과 특권이 합법화된 자본주의사회는 부와 권력을 독차지한 지배계급, 착취계급이 오직 저들의 리익을 위해 근로인민의 존엄과 권리를 유린하는 사회이다.

이 사회에서는 남을 착취하여 리윤을 얻고 남을 희생시켜 안락을 누리며 남이야 어떻게 되든 저 하나의 리익만 얻으면 그만으로 되는것이 일상적인 사회적관계로, 응당한것으로 되여있다.

극단한 개인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자기의 수중에 남보다 더 많은 재부를 긁어모으기 위한 생존경쟁을 벌린다.약육강식의 법칙에 따라 경제적우세를 차지하기 위하여 상대방을 누르고 몰락시키며 다른 기업을 파산시키는것은 자본주의나라 그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일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재부를 늘이고 탐욕을 추구하는것을 《개성의 자유》로 분칠하고 투기 등 요행수로 《성공》한자들을 본보기로 내세우면서 개인의 리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것을 설교하고있다.이로부터 강자가 약자를 희생시키려는 끝없는 욕망과 극단한 리기심으로 하여 서로 반목질시하고 속여넘기는것이 하나의 사회적흐름으로 되고있다.물질적부를 점유하기 위해서라면 리성과 도덕, 량심과 의리를 저버리고 남을 희생시키는짓도 서슴지 않고있다.로동력과 재능뿐 아니라 량심과 명예, 사랑과 의리도 다 팔며 지어 혈육들까지도 서슴없이 판다.정상적인 사고력을 가지고서는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온갖 형태의 패륜패덕적인 현상이 수시로 빚어지고있다.

결과 경제성장지수가 높아질수록 인간과 사회가 더 부패되고 취약해지고있다.

물질적부가 아무리 많이 생산되여도 물질생활에서의 불평등이 더욱 심화되는 곳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자본주의국가가 실시하는 정책과 정치는 모두 자본주의적착취제도를 옹호유지하기 위한것으로서 부유층에게 최대한의 리익을 주며 그들의 끝없는 탐욕과 치부를 실현시키는데 지향, 복종되고있다.

모든 제도적구조들은 극소수 특권계층이 저들의 지배적지위를 유지하고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에 대한 억압과 착취를 합리화할수 있도록 극도로 반동화되여있다.이는 자본가들에게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를 강화하여 높은 리윤을 얻을수 있는 온갖 조건을 마련해준다.

자본의 대변자들이 권력을 쥐고있는 사회에서 근로인민대중에게 부유한 생활을 보장하는 정치가 실시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자본주의반동지배층이 표방하는 《민중리익존중》이니, 《국민시책》이니 하는따위의 귀맛좋은 소리들은 착취계급의 리익을 절대화하는 부르죠아정책의 반인민성을 가리우기 위한 미사려구이다.

그들은 부유층에 대해서는 온갖 특전, 특혜를 제공하고 비인간적인 착취행위를 묵인, 비호하면서도 근로대중에게서는 각종 명목으로 돈을 털어내여 국가예산을 충당하고있다.

권력의 뒤받침밑에 얼마 안되는 독점재벌들은 말그대로 물질적부를 깡그리 그러모으고있다.저들의 특권적인 경제적지위를 악용하여 생산수단을 소유하지 못한 근로인민대중을 자본에 얽매여놓고 그들의 고혈을 짜냄으로써 많은 리윤을 취득하고있다.

착취계급의 탐욕에는 한계가 없다.억대의 자본을 깔고앉아있으면서도 근로대중을 무한정 착취하여 리윤을 짜내려는것이 그들의 본성이다.

그들은 한푼의 돈이라도 더 긁어모으기 위해 무진 애를 쓰며 보다 교활하고 악랄한 수법과 수단을 고안해내고있다.지금 세계가 몰라보게 달라져 새로운 과학기술의 시대에 들어서고있다고 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그 성과들마저 극소수의 특정한 계층에게 점유되고있다.그들은 고용로동자들을 생산공정에 단단히 얽어매놓고 그들의 정신적, 육체적에네르기를 깡그리 소모시키며 엄청난 리윤과 재부를 획득하고있다.

광범한 근로대중은 물건처럼 취급당하고 자본의 노예가 되여 혹사당하고있다.한쪽에서는 절대다수의 가난한 사람들이 피눈물을 뿌리며 돈이 인간의 운명을 희롱하는 저주로운 사회를 원망하고있을 때 다른 한쪽에서는 한줌도 못되는 부유족속들이 근로대중의 등뼈를 갉아낸 돈으로 호의호식하고있다.

이런 반비례관계, 불균형적이며 기형적인 현상에 대해 서방의 한 출판물은 현재 자기 나라에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두개의 승강기 즉 부자들의것과 가난한 사람들의것이 있는데 부자들이 타는 승강기는 우로만 올라가고 가난한 사람들이 타는 승강기는 아래로만 내려가고있다는것, 공통점은 두 승강기의 속도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욱 빨라지고있는것이라고 개탄하였다.

물질적부의 창조자인 인민대중은 마땅히 그의 주인, 향유자로 되여야 한다.

하지만 물질적부가 극소수 부유계층에 의해 점유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정이 다르다.

근로대중은 물질적부를 창조하기 위한 로동을 할 의무만을 지니고 창조된 재부들에 대한 향유권은 착취계급, 지배계급이 가지고있다.

부유한자는 권세를 누리며 무엇이든지 다 할수 있지만 가난한 사람은 무권리와 고통, 죽음의 운명을 감수해야 하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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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적반하장격의 파렴치한 넉두리

주체110(2021)년 10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일본의 《요미우리신붕》이 지난 2018년 남조선대법원이 내린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손해배상판결을 놓고 궤변을 쏟아냈다.

신문은 글에서 판결 그 자체가 《한일청구권협정》에 역행하는 결정으로서 부당하다, 일본당국이 남조선법원의 자산매각판결에 항의한것은 당연하다, 《보상》이 필요하다면 남조선이 하는것이 순서라고 주장하다못해 지어 남조선이 타개책을 서둘러 마련하라고 훈시질까지 하였다.

그야말로 적반하장격의 파렴치한 넉두리가 아닐수 없다.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40여년간이나 불법강점하고 중세기적인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840만여명의 조선청장년들을 제놈들의 전쟁터와 고역장에 강제련행하여 혹사시키고 100여만명을 무참히 학살하였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에게 비참한 성노예생활을 강요한 특급범죄국이 바로 일본이다. 왜나라족속들과 같이 타민족을 잔혹하게 살륙하고 짐승처럼 부려먹은 극악무도한 야만의 무리는 인류력사에 있어본적 없다.

재판의 피소자인 일본기업들 역시 일제식민지통치 전기간 조선사람들에게 갖은 악행을 저지른 전범기업들이다.

이런것으로 하여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손해배상판결은 너무도 응당하며 일본은 이에 대해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다.

아무리 가슴아프고 속에 맺혔던 일도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차츰 잊어버린다고 하지만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만고죄악은 너무도 크고 구천에 사무친것이여서 잊을래야 잊을수 없을뿐아니라 오늘까지도 조선민족에게 피맺힌 원한으로 남아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들의 과거죄악에 대한 죄의식과 사죄는 꼬물만큼도 없이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파렴치하게 놀아대는 《요미우리신붕》의 작태야말로 격분을 자아내는 일이 아닐수 없다.

이것은 단순히 일본의 일개 언론에 한한 문제가 아니다.

바다물이 짠것을 알려면 한모금이면 족하다고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사무라이후예, 오늘도 령토강탈책동에 매달리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잔악하고 파렴치한 본성이 바로 이번 《요미우리신붕》의 궤변을 통해 또다시 적라라하게 드러난것이다.

《요미우리신붕》을 비롯한 일본언론들,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최근 남조선정치권에서 《미래지향적협력》과 《관계개선》, 《기대》 등을 떠들며 친일적행태, 굴종적작태를 계속 보이는것과 무관치 않으며 이 기회에 남조선을 더욱 짓누르고 길들이며 저들의 천만부당한 요구를 내리먹이려는 속심의 발로라는것이 남조선각계의 일치한 주장이다.

피해자들의 가슴에 계속 대못을 박으며 더욱 도전적으로 나오는 섬나라족속들과는 그 어떤 타협이나 양보도 있어서는 안된다.

온 겨레는 천년숙적 일본반동들의 뻔뻔스러운 망동과 재침책동을 조금도 묵과하지 말고 일치단결하여 민족의 리익을 수호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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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강령적인 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를 하시였다

주체110(2021)년 10월 1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0월 10일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강령적인 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설에서 조선로동당창건 76돐을 맞는 참가자들을 축하하시고 우리 당이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령도력과 전투력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실천방도들을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창건기념일을 계기로 전당적인 기념강연회를 조직한 의도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최근년간 여러 중요회의들을 통하여 국가적인 현 실태와 앞으로의 투쟁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토의사업을 거듭하고 단기적, 중장기적임무와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포치한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전당의 조직적의사를 집대성한 전략전술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사업의 성사여부는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전반에 대한 령도를 얼마나 정확히 보장하고 전당과 전체 인민의 무한한 힘을 어떻게 발동하는가 하는데 따라 결정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각 당조직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투쟁방침을 어떻게 접수하고 집행하는가에 따라 해당 단위들의 성과가 좌우되며 그러한 성과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되고 증폭되여야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에 대한 자기의 정확한 령도력을 발휘하고 힘있는 발전을 주도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전당의 당책임일군들에게 이미 제시된 기본투쟁방침들을 종합하여 재침투시키고 현시기 철저히 견지해야 할 사업원칙과 사업기풍, 사업작풍에 대하여 강조하기 위해 전당적인 기념강연회를 조직하였다고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먼저 76년이라는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새기고있는 우리 당이 가장 간고하고 복잡한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향도하면서 거대한 공적을 쌓아올린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항일혁명투쟁의 억센 뿌리를 가진 우리 당이 창당 첫날부터 사회주의를 목표로 한 정책들을 내놓고 인민정권의 탄생을 준비한데 대하여서와 자주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을 견지하면서 수행한 력사적인 혁명들과 거창한 변혁에 대하여 개괄하시고 능숙한 령도로 전대미문의 운명적인 국난들을 뚫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영예, 영웅성을 지켜냈으며 참다운 사회주의의 생명력을 립증한 공적에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우리 당이 걸어온 혁명령도의 전 행정에서 가장 큰 공적은 수난많던 약소민족을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고 자존심과 창조력이 강한 위대하고 훌륭한 인민으로 키운것이라고 하시면서 혁명의 주체인 인민대중을 교양육성하고 묶어세우는 사업을 항상 선행하였기에 격변하는 력사의 소용돌이속에서도 사회주의의 진정한 본태를 고수하고 조선혁명을 전진시켜올수 있었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가장 정확하고 과학적인 당건설의 길을 개척하고 철저히 견지한데 위대한 백전백승을 이룩해올수 있은 비결이 있다고 분석하시면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이끌어나가자면 혁명의 참모부인 당자체를 강철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려야 하며 시대의 변천과 더불어 이 사업을 계속 심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우리 당이 첫 출발선에서부터 당건설문제를 해결하는데서 독창성을 발휘하고 자기 발전의 고유한 궤도를 확고히 견지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는것을 혁명투쟁과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본질로 규정하고 인민을 위하여 조직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으로서의 존재명분을 명백히 한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이로부터 이민위천의 리념과 인민대중제일주의를 핵으로 하는 위대한 주체사상이 우리 당의 지도사상으로 정립되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부단히 심화발전되였으며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당의 최고강령이 확정되였다고 언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948년 8월 중앙당학교 1년제반 첫 졸업생들에게 써주신 친필에 우리 당의 성격과 작풍이 잘 반영되여있다고 감회깊이 말씀하시면서 인민을 떠난, 인민과 리탈되고 인민에게 의거하지 않는 당과 국가사업이란 있을수 없다는 수령님의 친필이야말로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전 과정에 관통된 불변의 지침과 원칙을 집약적으로 담고있는 만고불멸의 대명제이라고 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주체사상의 원리를 당건설과 활동에 일관하게 구현한것으로 하여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가 고유한 당풍으로 확립되고 혁명적당건설사에서 처음으로 어머니당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지닌데 대하여 긍지높이 평가하시였다.

당의 령도체계를 강화하는데서도 우리 당의 원칙과 립장은 확고하였다고 하시면서 민주주의중앙집권제에 기초한 당의 령도체계는 본질에 있어서 혁명과 건설에 대한 수령의 유일적인 사상체계, 령도체계라는것을 명백히 하고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것을 당건설의 기본로선으로 규제함으로써 이 문제에서 오유와 편향을 철저히 극복할수 있는 사상리론적대와 정치적대를 든든히 세워온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10년간 우리 당건설에서 이룩된 빛나는 성과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당과 혁명의 새로운 계승기, 발전기에 들어서면서 우리 당을 강력한 혁명의 참모부, 향도적력량으로 강화하기 위한 당건설사업이 더욱 심화되여 당의 지도사상이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되고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이 전면적으로, 세부적으로 재정비되였다고 하시였다.

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혁신적인 조치에 따라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이 뚜렷한 계기성과 력동성을 가지고 힘있게 진척되고 발전하게 되였으며 혁명의 발전을 인도하는 당의 령도적권위와 전투력이 비상히 높아진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간부대렬과 당대렬을 정간화, 정예화하기 위한 사업들이 진행되고 당중앙위원회로부터 초급당, 당세포에 이르기까지 각급 당조직들의 임무가 보다 명백해졌으며 전당에 정연한 사업체계와 보다 강한 기강을 세우기 위한 사업이 심화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당 제8차대회를 계기로 우리 당이 당건설과 활동의 기본규범인 당규약을 혁명발전의 요구와 주체적당건설원리에 맞게 개정하였으며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를 혁명적당풍으로 수립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우리 당의 본태와 인민적성격이 더욱 뚜렷해진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계승하여 우리 당이 어떤 풍파속에서도 주체혁명위업을 이끌어나가는 전투적참모부, 인민의 진정한 심부름군당으로서의 성격과 본태를 고수하고 자기의 령도력을 계속 강화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체계와 기틀을 세워놓은것이 지난 10년간 당건설에서 이룩된 빛나는 성과라고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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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 진행

주체110(2021)년 10월 11일 로동신문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혁명의 전진을 다그치며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부국강병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전투적려정에서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은 존엄높은 우리 당창건일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뜻깊은 당창건일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10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에서 기념강연회를 조직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 참석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강연회장소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 걸출한 령도력으로 우리 당과 인민을 주체혁명의 한길, 공산주의미래에로 확신성있게 이끄시는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위대한 존엄이시고 상징이시며 대표자이신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 박정천동지가 기념강연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 정상학동지, 오수용동지, 태형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김재룡동지, 오일정동지, 김영철동지, 허철만동지, 박태덕동지, 김형식동지, 유진동지를 비롯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서책임일군들, 도, 시, 군, 련합기업소 당책임비서들, 위원회, 성, 중앙기관 당책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권영진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정치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류례없이 간고하고 복잡한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끌어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린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76년사가 집대성되여있고 당을 혁명의 강력한 정치적참모부답게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원칙적인 문제들과 실천방도들이 명시된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정중히 진지하게 청취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열광적인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오르고 장내는 끝없는 격정과 흥분으로 끓어번지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적권위와 전투력을 비상히 높여 사회주의건설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며 인민의 리상과 념원을 위대한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사색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참가자들은 가장 뜨거운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 참가한 전체 당책임일군들은 우리 당의 위대성과 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과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무거운 책무를 다해나갈 철석의 맹세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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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주체110(2021)년 10월 11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총진군길에서 뜻깊은 10월명절을 맞이한 온 나라 인민은 우리 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고있다.

장장 수십성상 조선로동당을 필승불패의 강위력한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으로 그리움의 대하가 끝없이 굽이쳤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지부성원들이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군중들은 이민위천을 숭고한 리념으로 하는 혁명적당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시고 주체위업완성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에도 군중들의 물결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드높은 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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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창건 76돐 경축공연 《우리 어머니》 진행

주체110(2021)년 10월 11일 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당의 탄생일을 맞이한 온 나라 인민의 크나큰 환희와 격정이 강산에 차넘치는 속에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경축공연 《우리 어머니》가 10일 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되였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관록있는 예술단체와 예술교육기관의 예술인, 교원, 학생들이 출연한 공연은 서곡 혼성2중창 《우리 어머니》, 혼성8중창과 무용 《어머니생일》로 시작되였다.

슬하의 천만자식을 따뜻이 품어안아 영웅답게 키워주는 위대한 어머니를 우러러 인민이 심장으로 부르는 다함없는 고마움의 찬가, 흠모의 송가들이 공연무대에 올랐다.

출연자들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과 불패의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진정한 어머니당을 건설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장장 70여성상 중첩되는 시련의 천만고비를 꿋꿋이 헤쳐넘으며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가는 향도의 우리 당을 노래한 명곡 《조선로동당 만세》,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는 처음부터 관중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였다.

《전사의 길》, 《우리 당 영원히 따르리》 등의 노래들에서 출연자들은 줄기차고 억센 향도의 힘으로 이 땅우에 기적의 시대를 열고 아름답고 눈부신 앞날을 펼치여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을 받들어 영원히 충성의 한길을 가고갈 전 인민적사상감정을 분출시켰다.

은혜로운 당의 손길아래 온 나라에 꽃펴나는 인민의 기쁨과 약동하는 기상을 흥겨운 민요장단과 춤률동으로 펼친 민족기악중주와 민족타악기제주 《바다 만풍가》, 가야금병창 《철령아래 사과바다》, 민족무용 《흥겨운 손벽장단》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아동중창 《보고싶은 김정은원수님》, 무반주합창 《뜨거운 념원》 등 절절한 그리움의 노래들은 사회주의대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으로 장내를 끓게 하였다.

관람자들은 뜨거운 열과 정으로 인민을 보살피시며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천만고생도 락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로고가 있어 우리의 모든 행복과 광명한 미래가 꽃펴나고있음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로동당시대의 명곡들과 함께 3차원화상투영을 결합한 무용, 교예작품들과 빙상무용, 모래그림 등의 특색있는 종목들이 무대에 올라 풍만하고 황홀한 주체예술의 발전면모를 펼쳐보이였다.

이 세상 가장 위대한 어머니의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끝까지 충성다할 인민의 일편단심을 진실하게 반영한 서정시 《어머니》는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시종 감동과 흥분, 열광적인 박수갈채속에 진행된 공연은 기쁠 때도, 어려울 때도 변함없는 한마음으로 부르고부르는 노래 《당이여 그대 있기에》의 합창으로 절정을 이루었다.

공연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더욱 굳게 뭉쳐 근로의 땀과 불멸의 위훈으로 부흥강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며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여나갈 억척불변의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

경사스러운 10월의 명절을 뜻깊게 장식한 공연은 종곡 관현악과 혼성합창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로 끝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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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높아가는 민심의 목소리

주체110(2021)년 10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에서 우리 공화국의 원칙적립장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면서 현 당국이 그에 실천으로 화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남조선의 진보당, 《한국진보련대》, 국민주권련대, 《한국대학생진보련합》, 자주통일평화번영운동련대를 비롯한 진보적인 시민사회단체들과 언론들은 성명 및 론평발표 등을 통해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천명된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지지하고있다.

남조선 진보당의 한 성원은 《조선반도정세가 악화일로를 걷게 될것이라는 안팎의 우려가 가셔지고 남북관계를 개선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마련되게 되였다. 북의 거듭되는 긍정적모습에 <정부>가 적극 화답해야 한다.》, 《<정부>가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마음으로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남조선의 진보적인 언론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남북관계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정부>는 북의 요구에 말로가 아니라 실천으로 화답해나서야 한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정부》가 북의 군사적행동은 《도발》이고 남조선이나 미국의 행동은 괜찮다는 불공정한 견해를 버리고 북을 불신하는 언행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였다.

한편 남조선의 각계층 진보세력들도 《북의 군사적행동은 무조건 문제이고 남이나 미국의 행동은 다 괜찮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미국은 물론이고 당국도 유독 북의 군사적행동만을 문제 삼고있다.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라는 식은 차별이고 불공정한것이다.》, 《이제는 북에 대한 대결적인 자세와 상습적인 태도가 바뀌여야 한다. 시정연설에 담긴 무게있는 권언은 당연히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남북관계에서 중요한것은 말이 아니라 실천이다.》고 주장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개선에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화답해나서야 한다는것은 민심의 지향이며 요구이다.

북남관계의 밝은 전도를 열어나가자면 서로에 대한 존중이 보장되고 타방에 대한 편견적인 시각과 불공평한 이중기준, 지독한 적대시정책부터 먼저 철회되여야 한다.

이것은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고있는 온 겨레의 지향에 맞게 북남관계를 수습하고 앞으로의 밝은 전도를 열어나가기 위한 선결과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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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부질없는 객기로 초래될것은

주체110(2021)년 10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군부의 반공화국대결광기가 극도에 달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국군의 날》기념행사에 대형수송함 《마라도》호와 잠수함 《도산 안창호》호, 상륙기동직승기 《마리온》, 다목적공중급유기 《KC-330》, 스텔스전투기 《F-35A》,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등 각종 첨단무기들을 동원하여 《륙해공군 및 해병대합동상륙작전시연》놀음을 벌려댔다. 한편 남조선군부와 방위사업청은 제139차 《방위사업추진위원회》 회의를 벌려놓고 수십억US$에 달하는 무장장비개발사업들을 심의결정하였다.

실로 불을 즐기는자들의 무모하고 가소로운 객기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군이라고 하면 미국의 총알받이, 침략전쟁대포밥에 불과한것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군사주권을 외세에게 내맡긴 반쪽짜리 군이 다름아닌 남조선군이다.

이러한자들이 그 무슨 《강한 힘》을 력설하며 허세와 객기를 부려댄것이야말로 돌부처도 앙천대소할 일이다.

물론 이것이 급속도로 강화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앞에 전전긍긍한자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이고 우리에 비한 군사적렬세를 만회하며 북침전쟁준비를 다그치려는 대결망동의 발로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더우기 렬악하기 그지없는 경제와 도탄에 빠진 민생은 아랑곳없이 밑빠진 독에 물붓기와 같은 무장장비개발에 천문학적인 혈세를 탕진하는 남조선호전세력들의 망동은 인민들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현실은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며 기회만 있으면 떠들어대는 그 누구의 《도발》타령이 저들의 무력증강과 북침전쟁연습들을 합리화하기 위한 파렴치한 궤변에 불과하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부질없는 객기로 초래될것은 불신과 대결, 조선반도의 정세악화밖에 없다는것을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똑바로 알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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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정의는 반드시 승리하는 법이다

주체110(2021)년 10월 11일 조선외무성

 

최근 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은 백서 《신강의 인구발전》을 발표하여 신강의 인구 및 사회경제가 균형적으로 건전하게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백서는 2020년현재 신강의 소수민족인구수가 1953년의 445만명으로부터 1 493만명으로 그리고 대학교육을 받은 사람들의 수는 2010년의 인구 10만명당 1만 613명으로부터 1만 6 536명으로 증가한것을 비롯하여 신강의 인구 및 사회경제발전이 과거의 력사적시기와 비교도 할수 없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해외의 반중국세력이 신강의 《인종말살》이라는 거짓말을 날조하여 국제사회를 기만하고 세계여론을 오도하며 중국의 발전과 진보를 가로막으려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중국정부가 이미 공개한바와 같이 2014~2019년 신강의 로동취업인구수는 1 135만 2 400명으로부터 1 330만 1 200명으로, 고등 및 중등교육을 받고있는 학생수가 각각 14만명이상 더 많은 45만 3 800명, 184만 3 600명으로 증가함으로써 신강의 인구발전에서는 커다란 질적변화가 이룩되였다.

또한 신강농촌주민들의 년간 1인당 수입액이 8 724RMB.Y으로부터 1만 3100RMB.Y으로 늘어나고 25개의 현과 3 107개의 촌, 292만 3200명이 빈곤에서 벗어나 빈곤발생률이 19.4%에서 1.24%로 현저하게 줄어드는 등 신강의 사회경제발전을 위한 목표들이 원만히 달성되였다.

이 모든 성과는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사회의 안정, 번영을 수호하고 각 민족의 행복한 생활을 충분히 보장하려는 중국당과 정부의 정책과 조치들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신강에서의 《강제로동》,《집단학살》,《종교탄압》에 대해 계속 운운하며 국제적조사를 한사코 고집하고있는가 하면 《위구르특별재판정》이라는곳에 어중이떠중이들을 모여놓고 중국에 대한 제재압박분위기를 고취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미국과 서방이 인권문제를 구실로 중국내정에 공공연히 간섭하며 온갖 류언비어로 신강내부를 혼란시키려 하는것은 사회주의국가인 중국을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고 공산당의 령도체계를 허물어뜨림으로써 중국을 분렬와해시키자는데 그 궁극적목적이 있다.

그러나 정의와 진실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다.

얼마전 유엔인권리사회 제48차회의에서 65개 나라 대표들이 외부세력은 중국의 내정인 홍콩, 신강, 티베트문제에 간섭하지 말아야 하며 인권문제의 정치화와 이중기준을 반대한다고 일치하게 강조한것을 통해서도 이 지구상에 누가 평화와 안정의 파괴자이고 위협의 가해자인가 하는것을 능히 가늠할수 있다.

국제무대에서 강권과 지배주의를 반대하고 나라의 령토완정과 정치적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중국당과 정부, 인민의 정의로운 투쟁은 앞으로도 세계 진보적나라들과 인민들의 전적인 지지찬동을 받을것이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김일철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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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 -1995년 10월 2일-

주체110(2021)년 10월 10일 웹 우리 동포

 

우리 당이 창건된 때로부터 50년이 지나갔다.

조선로동당창건 50돐을 맞이하는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당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력사적인 승리와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여온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투쟁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우리 당을 창건하시고 령도하여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다함없는 감사와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은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새형의 로동계급의 당으로 창건되였으며 반세기에 걸치는 투쟁의 불길속에서 단련되고 세련된 로숙한 혁명적당으로,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우리 당은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빛나는 새 력사를 창조하여왔으며 이 길에서 불멸의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렸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곧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다. 우리 당이 걸어온 시련에 찬 투쟁의 길에도 영광에 넘친 승리의 길에도 김일성동지의 거룩한 자욱이 새겨져있으며 우리 당이 이룩한 위대한 업적도 우리 당이 지닌 불패의 위력과 높은 권위도 김일성동지의 존함과 결부되여있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며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존함과 업적으로 하여 우리 당의 50년력사가 빛나는것이다. 김일성동지의 존함과 업적은 우리 당의 력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그 빛나는 모범을 창조한 영광스러운 당이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당건설을 혁명의 근본문제로 보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부터 우리 혁명을 이끌어나갈 혁명적당을 창건하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주체는 인민대중이라는 확고한 신념으로부터 인민대중을 조직동원하여 혁명투쟁을 벌리시였으며 당창건을 위한 사업도 인민대중속에 들어가 대중속에서 참다운 공산주의자들을 키워내고 기층당조직을 꾸리는 방법으로 아래에서부터 기초를 쌓아나가시였다.

우리 당창건을 위한 조직사상적기초는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20성상에 걸치는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마련되고 공고화되였다. 온갖 간난신고를 다 겪으며 생사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투쟁속에서 공산주의핵심대렬이 자라나고 단련되였으며 수령을 중심으로 한 혁명대오의 진정한 통일단결이 이룩되고 공산주의운동의 대중적지반이 튼튼히 닦아지게 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는 과정에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초석으로 되는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이룩하시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당창건의 튼튼한 조직사상적기초와 빛나는 혁명전통이 마련되였음으로 하여 해방후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우리 당이 제때에 창건될수 있었으며 창건 첫날부터 새 조국건설을 향도하는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사명을 빛나게 수행하여나갈수 있었던것이다.

조선로동당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자기의 믿음직한 전위부대, 전투적참모부를 가지고 자기 운명을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게 되였으며 우리 당의 창건으로 자주시대 혁명적당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당창건위업을 독창적으로 빛나게 실현하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당건설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우리 당을 위대한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우리 당건설의 력사는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주체사상과 그에 기초한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빛나게 구현하여온 력사이다.

우리 당은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여 건설되고 강화발전되여온 주체의 혁명적당이다.

당의 지도사상에 의하여 당의 성격과 투쟁목적, 당건설과 당활동의 기본방향이 규정되며 당의 전투력과 위력이 좌우되게 된다. 위대한 사상에 의하여 지도되는 당만이 위대한 당으로 될수 있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민대중에게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정확한 길을 밝혀주시고 공산주의운동력사에서 처음으로 주체사상에 의하여 지도되는 새로운 주체형의 혁명적당을 건설하신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가장 빛나는 업적이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시대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한 새로운 과학적세계관이며 로동계급의 혁명사상발전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위대한 사상이다. 주체사상은 우리 당건설의 사상리론적기초이며 혁명과 건설의 유일한 지도적지침이다. 우리 당은 일관하게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진행하여왔으며 이것으로 하여 가장 공고한 토대를 가진 강유력한 혁명적당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는 위대하고 권위있는 당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여 당건설과 당활동을 진행하여온 여기에 우리 당건설의 근본특징이 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위대한 주체사상과 여러 단계의 혁명투쟁을 령도하는 과정에 쌓으신 풍부한 경험에 기초하여 로동계급의 당건설의 근본원리와 원칙, 그 실현방도를 새롭게 밝히시고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시였다.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은 한마디로 말하여 주체사상의 기본원리에 기초한 사람중심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이다. 사람을 중심에 놓고 사람과의 사업을 통하여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는데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의 본질이 있다. 당의 공고성과 위력, 당건설의 모든 성과는 당을 이루는 간부들과 당원들을 어떻게 교양하고 조직사상적으로 결속시키며 당의 사회계급적지반을 이루는 군중을 당의 두리에 얼마나 튼튼히 묶어세우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사람과의 사업은 당건설의 기초이고 당사업의 기본이며 사상을 무기로 하는 로동계급의 당의 고유한 활동방식이다. 로동계급의 당은 사람과의 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야 당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당의 대중적지반을 강화할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령도할수 있다.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은 혁명의 주체에 관한 원리에 기초하여 로동계급의 당건설의 근본원칙을 새롭게 밝히였다. 혁명의 주체는 수령, 당, 대중의 통일체이다. 인민대중은 당과 수령의 령도를 받아야 혁명의 주체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역할을 다할수 있다. 혁명의 주체에서 수령은 최고뇌수이고 통일단결의 중심이며 당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 정치조직이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떠나서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당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당이 대중과 결합되지 않고는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갈수 없다. 수령을 중심으로 수령, 당, 대중이 일심동체가 될 때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혁명의 주체를 이루게 되며 그것은 혁명과 건설의 위대한 추동력으로 된다. 그러므로 로동계급의 당은 수령의 당으로,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 정치조직으로 건설되여야 하며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어야 한다. 이것은 로동계급의 당의 존재와 발전을 위한 근본요구이며 당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 계승하여나가야 할 근본원칙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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