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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의 용사들은 당앞에 다진 맹세를 이렇게 지켰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전시되여있는 당결정서와 맹세문들을 읽으며-

주체112(2023)년 7월 14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전승세대에 대한 긍지높은 추억-그들처럼 영원히 승리하리라

 

 

당이 제시한 무겁고도 중요한 과업을 수행해야 할 투쟁의 출발선에 나설 때면 우리는 당회의와 모임을 열고 결정서와 맹세문을 채택하군 한다.그 한조항, 한문구, 한글자에 실리는 무게를 심장에 새겨주는 저울, 그앞에서 엄숙히 손을 들어 찬성하는 매 사람의 량심을 선명하게 비추어주는 거울이 있다.

그것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전시되여있는 당결정서와 맹세문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수령을 위하여, 수령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기 위하여 최후의 결사전에 주저없이 나서고 사지판에서도 최고사령부를 바라보며 불사신의 용맹을 떨친 인민군전사들의 강의한 정신력은 세상을 놀래우는 승전신화들을 낳았습니다.》

근 80성상에 달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력사에 조국해방전쟁의 3년간처럼 그토록 많은 당결정서와 맹세문이 채택된 때는 아마도 없을것이다.중요한것은 그중에 집행하지 못한것이 단 한건도 없다는 사실이다.

조국해방전쟁시기 채택된 당결정서와 맹세문,

그것은 전승에로 가는 길에 찍혀진 용사들의 발자취, 그 혈로에 세워진 하나하나의 승전의 리정표들이며 영웅조선의 위대한 전승사와 더불어 우리 당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조선로동당의 충직한 전사들이 후손만대에 남긴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산 교과서, 당결정결사관철정신의 불멸의 교본이다.

 

《충성을 다할 때는 왔다》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받아안으면 군단과 사단의 당총회와 군무자회의로부터 중대의 공개당총회와 당원협의회, 병사모임들에서, 불타는 고지의 전호속이나 지어 적의 포위에 든 적후에서도 당결정서와 맹세문이 채택되군 하였다.

위급한 정황으로 한자리에 모일수 없으면 초안을 매 사람에게 돌리거나 구두로 전하는 방법으로도 채택되였다.전승기념관에는 제3군단 군단장이였던 항일혁명투사 류경수동지가 전선에서 채택된 군단장병들의 맹세문에 제일먼저 수표하는 사진도 전시되여있다.

격식과 틀이 없는 회의형식과 방법도 놀랍지만 그 내용들에 관통되여 흐르는 공통적인 특징에 더욱 감동을 금할수 없다.어느것이나 군더더기나 미사려구가 전혀 없이 정신이 번쩍 들도록 명명백백하고 허구와 가식이란 단 한글자도 없이 무한히 솔직하고 열렬하다.

1950년대 사람들의 성격이 거울처럼 또렷하게 비낀 당결정서와 맹세문들, 마치 한사람이 쓴것처럼 사상과 필치까지도 같은 글발들을 한자한자 가슴에 새기며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게 되는가.

조국해방전쟁사에 가장 가렬하고 가장 장기적인 격전으로 특기된 1211고지방위전투는 영웅이 제일 많이 배출된 기록과 함께 가장 많은 당결정서와 맹세문을 전승기념관에 남기였다.

전승기념관에는 1211고지방위전투가 남긴 한장의 사연깊은 당세포회의 결정서초안이 있다.이 결정서가 유명한것은 전호속에서 봇나무껍질에 써서 탄피속에 넣어 당원들이 돌려보았다는 사실에도 있지만 보다는 그 사연과 내용이 너무도 큰 충격을 안겨주기때문이다.

1951년 가을이였다.1211고지의 한 구간을 맡고 완강한 방어전을 벌리고있던 제2보병사단 17련대 2대대 6중대앞에는 많은 희생으로 하여 더이상 지탱하기 힘든 위험한 상황이 조성되였다.

당세포부위원장은 당원들을 결사전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당세포회의를 열고 당결정을 채택할 결심을 하였다.또다시 고지로 기여올라오는 적들때문에 당원들이 한자리에 모일수는 없었다.당세포부위원장은 봇나무껍질을 총탁우에 펴놓고 거기에 결정서초안을 적어나갔다.

《첫째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들고 일보도 퇴각하지 말것.자기에게 부과된 전투명령을 무조건 집행할것.

둘째 목숨이 붙어있는한 끝까지 싸우라! 탄알을 아끼라!

셋째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소리높이 부르며 1211고지를 끝까지 사수하자.》

탄피속에 넣어져 당원들의 손과 손으로 옮겨진 그 결정서초안의 뒤면에는 이런 글들이 씌여졌다.

《세포부위원장동무, 결정서를 전적으로 지지합니다.…총탄을 아끼겠습니다.》

《내옆에 있는 2분대장 김동무도 같은 심정이라고 하오.절대찬성이라고…

당원동무들!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부르며 민청원들의 앞장에 서서 싸웁시다.》

그즈음 이와 내용이 거의나 같은 또 한건의 당세포회의 결정서가 같은 사단의 4련대 3대대 8중대에서도 채택되였다.결코 부대와 장소가 같고 정황도 같아 당결정서들의 사상과 필치가 그렇게도 같은것은 아니였다.

1953년 6월, 351고지공격전투를 앞두고 제7보병사단 53련대 2대대에서는 당회의들이 열렸다.회의는 격식과 틀이 없이 결정서초안을 읽고 당원들이 결의를 다지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당원들이 앞장에서 공화국기를 휘날리며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부르면서 돌격할데 대한 당결정서를 모두가 손을 들어 찬성하였다.5중대 부소대장 김인택동지는 다음과 같이 결의하였다.

《임무를 끝까지 수행할것을 맹세합니다.

당은 나를 영예로운 당원으로 키워주었습니다.당원증을 가슴속에 간직하던 날 나는 당과 수령을 위해서라면 언제나 몸도 마음도 다 바쳐 싸우겠다고 굳게 결의했습니다.》

3명의 육탄영웅을 배출한 이 전투에서 그는 제일먼저 몸으로 적의 화점을 막았다.

《당과 수령을 위하여!》,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부르면서》… 이런 열화같은 충성심에 필을 찍어쓴 당결정서와 맹세문의 사상과 필치들이 어찌 한결같지 않을수 있으랴.

《우리의 친근한 김일성장군님!

우리들은 경계임무를 수행하는 잠복초소에서 장군님께서 주신 조국의 대지에 가슴을 대고 원쑤들의 준동을 예리하게 감시하고있는 긴장한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오늘도 우리들은 품속깊이 간직하였던 장군님의 영상을 우러러보며 승리의 신심을 몇번이고 가다듬고있습니다.…

만일 놈들이 덤벼든다면 우리 둘이서 40명은 단숨에 해제끼겠습니다.》

이것은 근위 서울제3보병사단의 2명의 병사가 적들을 눈앞에 둔 잠복초소에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삼가 올린 맹세문의 구절이다.군기앞에서의 군인의 선서와 수령앞에서의 전사의 맹세가 하나로 합쳐져 태여난 이런 영웅성은 세계전쟁사에도, 세계의 어느 나라 군대에도 없다.

불과 5년!

우리 새세대들이 로동당의 품속에서 태여나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며 자라온 복받은 인생에 비하면 너무도 짧은 나날이다.그러나 당결정서와 맹세문으로 안아보게 되는 전화의 용사들의 충성심앞에서는 후세들 누구나 머리를 숙이게 된다.

공화국의 첫 세대들, 그들은 수령의 은혜를 얼마나 고맙게, 무겁게 여기였던가.그에 보답하려는 량심은 또 얼마나 순결하고 열렬했던가.

고향과 학교, 땅과 공장, 공화국제도… 오늘날 우리들이 타고난것으로 례사롭게 여기는 이 모든것을 1950년대 세대는 목숨을 바쳐서라도 기어이 갚아야 할 수령의 하늘같은 은덕으로 여기였다.

《나는 오늘 경애하는 김일성장군님의 전투명령을 받았다.가슴은 몹시 설레인다.

나는 화전민의 아들이다.왜정때 가난과 천대, 멸시가 얼마나 심하였던가.아, 너무도 지긋지긋하였다.해방후 장군님의 덕분으로 보낸 행복한 나날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

김일성장군님을 위하여, 당을 위하여 나의 목숨을 마지막까지 바치자.》

이것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드리는 제2어뢰정대의 맹세문이 채택된 1950년 7월 1일 밤에 어뢰정24호 정장 양관익동지가 남긴 일기구절이다.이 글줄에 전화의 당결정서와 맹세문이 왜 그토록 명백하고 솔직하고 절절한가에 대한 대답이 비껴있다.

비록 5년의 새 생활이였지만 그들은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의 품에서 다시 태여난 자신들의 삶의 가치, 받아안은 은덕의 무게를 똑똑히 알고있었다.위대한 김일성장군님께서 하라고 하신 일은 무조건 옳고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같은 믿음,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장군님의 명령을 무조건 집행함은 곧 그이의 아들, 전사의 본분이고 도리이며 또한 영예이고 영광이라는 철리를 교양으로가 아니라 삶의 본능으로 체득하고 받아들인 그들이였다.

그래서 대중의 선봉투사가 되여야 할 당원의 영예를 그토록 무겁게 받아들였고 당앞에 다지는 맹세를 생명보다 더 귀중하고 신성한것으로 여기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오직 자기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당결정을 목숨바쳐 받든 견결한 혁명정신이라고 높이 평가하신 전승세대의 당결정결사관철정신은 이런 열원에서 타오른 심장의 불길이다.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의 품에서 태여난 새 조선의 첫 아들딸들, 조선로동당이 키워낸 첫 세대 전사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앞에서는 생각도 결심도 꼭같았다.그 모든 당결정서와 맹세문들을 쥐여짜면 이런 하나의 문구가 남을것이다.

《충성을 다할 때는 왔다》

이것은 형상이 아니라 전승기념관에 전시되여있는 불탄 나무에 씌여진 글발이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1세들의 견결한 정신과 투철한 충성심을 혁명전적지의 구호나무글발들에서 따라배우고 조선로동당의 첫 세대 전사들의 숭고한 정신과 열렬한 충성심을 전화의 당결정서와 맹세문에서 가슴깊이 새긴다.

수령의 명령, 당이 준 과업앞에서 할수 있는가를 론하기 전에 충성을 다할 때는 왔다고 웨치며 너도나도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서 당결정서와 맹세문을 채택하던 그날의 로동당원들과 민청원들곁에 자신을 세워보자.

당결정서와 맹세문은 이런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채택하여야 한다.

 

집행 못한 결정은 없다

 

세계전쟁사의 어느 갈피에도 전투장에서 병사들이 쓴 당결정서와 맹세문이 전승의 고귀한 유산으로 전해져오는 례는 없다.보병총에도 사상을 재우면 원자탄을 이긴다는 영웅조선의 승전철학을 해설없이도 환히 깨닫게 해주는 가장 웅변적이고 직관적인 교과서가 다름아닌 전호속에서 병사들이 쓴 당결정서와 맹세문이라는것을 알게 되면 세상사람들은 누구나 놀랄것이다.

비록 종이에 씌여진 길지 않은 글줄이지만 그것이 발휘한 위력은 원자탄에 비할수없이 거대하다는것을 그 한건한건의 당결정서와 맹세문들이 결사관철되여 이룩된 승전들이 여실히 증명해주었다.그 문건에 일단 손을 들어 찬성하고 수표하고나면 평범한 병사도 불사신의 영웅으로, 불과 한개 중대도 수만대적과 맞서 싸우는 전설적인 용사부대로, 단 네척의 어뢰정도 무적함대가 되여 세계전쟁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누구나 할수 있고 어느때든 해낼수 있는 일이라면 굳이 당결정서와 맹세문을 채택할 필요가 없었다.창건된지 2년밖에 되지 않는 신생국가의 청소한 군대가 지구상의 제일 포악하고 강대한 미제국주의침략군대와 그 추종무리들을 상대로 싸운다는것은 너무도 중과부적이였다.

그러나 최고사령부에서 무엇을 믿고 얼마나 무겁게 용단을 내린 명령들인지 인민군전사들은 잘 알고있었다.승리! 그것을 위해서 얼마나 값비싼 대가를 치르어야 하는지도 명백히 알고있었다.

전쟁에서는 승리냐 패배냐 하는 두길뿐 제3의 길은 있을수 없다.때문에 일단 당앞에 승리를 맹세한 인민군전사에게는 자신에게서 가장 귀중한 피와 목숨까지 깡그리 바쳐서라도 그 맹세를 실천하는것외에 다른 선택이 있을수 없었다.있다면 그것은 벌써 배신이고 죄악이였다.

세계해전사의 기적을 창조한 주문진해전의 지휘관이였던 김군옥영웅은 그 전설적인 승전의 비결을 후세들에게 이야기할 때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아안고 정대해병회의에서 채택한 맹세문을 읽어주군 하였다.

《경애하는 수령이신 김일성장군이시여!

조국의 바다에 오만하게 기여든 미제해적선을 수장시키고야말 결의에 충만된 우리들은 전투출항을 앞두고 당신에게 이 글월을 드리는바입니다.

조국의 바다는 끝없이 넓지만 미제해적선이 떠있을 자리는 한치도 없다는것을 우리는 똑똑히 알고있습니다.

여기에 모인 우리들의 가슴은 조선로동당의 참다운 전사답게, 항일선렬들의 고매한 뜻을 이은 조선청년답게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용감히 싸워 미제해적의 무리들을 바다속깊이 수장해버릴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제2어뢰정대의 네척의 어뢰정은 이 맹세문을 어뢰에 재우고 적순양함집단을 공격하였다.몇백배의 무장과 고용병해적무리를 가진 순양함집단이라한들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 이런 무기의 공격에 견디여낼수 없었다.그날의 맹세문은 그 어떤 침략선도 감히 조선의 바다를 한치도 침범할수 없음을 오늘도 뢰성마냥 힘차게 선언하고있다.

《우리의 좌지곁에는 탄피가 덮여 작은 산을 이루고있습니다.우리는 이 탄피산이 태산이 될 때까지 싸우겠습니다.…

우리는 탄알이 떨어지면 수류탄으로, 수류탄이 떨어지면 육탄으로 원쑤의 숨통에 복수의 총창을 꽂고 반드시 승리를 쟁취하고야말것입니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장군이시여!

당신의 아들들인 우리가 살아있는한 1211고지는 영원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고지로 솟아있을것입니다.》

이 맹세문은 인민군대의 제일 작은 전투단위인 분대의 명의로 채택되였다.영웅고지의 전호를 지켜선 모든 분대들이 이런 맹세문으로 성돌을 쌓아 1211고지를 영웅조선의 난공불락의 요새를 상징하는 승리봉으로 조국의 지도우에 영원히 우뚝 세워놓았다.

용사들전원이 살아남지 못한 가렬한 전투는 있었어도 집행되지 못한 당결정서와 맹세문이 과연 있었던가.

조국해방전쟁의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 조국에 닥쳐든 가장 큰 위험을 불과 한개 해안포중대가 막아낸것으로 하여 위훈이기 전에 신화로 전해지는 월미도방어전투, 그 전투에서 용사들의 맹세문은 3일간의 혈전의 마지막날인 9월 15일에 채택되였다.

《…인제는 포도 마사지고 포탄도 떨어져가고있습니다.

중대장과 포장 구학균외 20명의 붉은 전사인 우리들은 락심하지 않고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합창으로 부르면서 수류탄묶음을 안고 적상륙땅크에 육박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일성장군이시여!

적들의 상륙을 좌절시키라는 당신의 명령을 끝까지 수행하고있을뿐만 아니라 월미도해안포중대 당원들과 민청원들은 불타는 포화속에서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일성장군님의 만수무강을 길이길이 축원합니다.》

최후의 결사전을 앞두고 하고싶은 하많은 말들을 다 담은 이 맹세문은 월미도에서의 마지막무전문으로 전해졌다.월미도용사들의 목소리는 오늘도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전파가 되여 후대들의 귀전에, 심장에 메아리치고있다.

수령앞에 다진 맹세를 집행하지 못하면 그것은 조선인민군 전사의 수치이고 죄악이라고 그들은 생각하였다.

339고지에 대한 근위 서울제3보병사단 9련대 2대대 두개 중대의 공격은 엄청난 적의 화력으로 하여 일시 좌절되였다.살아남은 군인은 33명, 적진에서 불과 45m 떨어진 《푸른 언덕》이라고 부르는 지점에서 그들은 공개당총회를 열고 결정서를 채택하였다.회람으로 결정서의 내용이 병사들에게 전달되였다.

《첫째로 조국의 고지 339고지를 기어코 점령할것.

둘째로 우리 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일성장군님께 드리는 맹세문을 채택할것.

셋째로 공화국기발과 민청중앙위원회 모범기발을 고지우에 휘날릴것.》

당결정대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경애하는 수령님이시여!

339고지는 조국의 고지, 우리의 고지입니다.

여기에 적들이 둥지를 틀 자리도 없으며 우리가 물러설 곳도 없습니다.간악한 원쑤들을 이 고지에 남겨둔다는것은 우리의 최대의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근위부대성원의 영예를 깊이 간직하며 공화국기와 민청중앙위원회 모범기발을 339고지마루에 휘날릴것을 굳게 맹세합니다.》

근위병들은 자기들의 맹세를 실천하였다.

전쟁 3년간 인민군전사들이 결의하고 집행 못한 결정은 단 한건도 없었다.하기에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건 최고사령부의 작전들은 어느것이나 세계전쟁사의 기적을 창조한 위대한 전승으로 결속될수 있었다.로동당의 전사들만이 발휘할수 있는 사상의 힘, 정신력으로 승리한 전쟁이였기에 우리의 전승을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승리라고 하는것이다.

《…나는 이번 전투에서 나의 몸이 흉탄에 맞아 쓰러진다면 나의 자동총으로, 자동총마저 마사진다면 수류탄으로, 수류탄마저 없어진다면 나의 공병삽으로, 삽마저 마사진다면 나의 손으로, 손마저 없어진다면 나의 발로, 발마저 없어진다면 이발로 물어뜯어서라도 1211고지를 고수할것을 당과 수령앞에 맹세합니다.》

이것은 제2보병사단 4련대 1대대 82㎜박격포중대 포장 로태진동지가 마지막전투를 앞두고 남긴 맹세문이다.

로동당원들이여, 이 피가 튀는 맹세문의 구절로 당앞에 다진 자신의 맹세를 돌이켜보자.성스러운 당결정을 《수령께 맹세한 붉은 맘으로 나가자 동무여 섬멸의 길로》라는 노래와 함께 전승이라는 가장 위대한 결과로 빛내인 영웅세대가 그대들을 지켜보고있다.

전승의 축포, 그것을 아름다운 불보라로가 아니라 용사들이 뿌린 피방울로 심장에 새겨안는 사람만이 전승기념관의 당결정서와 맹세문의 가치를 알수 있다.

 

마지막맹세문

 

전승기념관을 찾는 사람들은 3년간의 전쟁의 마지막나날에 채택된 당결정서와 맹세문들앞에서 오래도록 걸음을 멈추군 한다.《빛난 훈장 가슴팍에 내 집으로 돌아가면》이라고 전호속에서 노래를 부르며 그려보던 그날이 바야흐로 눈앞에 다가온 전쟁의 마지막해 마지막달에도 결사전은 있었고 당결정서와 맹세문은 피로 물들었다.

1953년 7월중순, 근위 서울제3보병사단직속 공병대대 대원이였던 당세포위원장 김병모동지는 적의 고지에 대한 공격전투를 앞두고 열린 공개당세포총회에서 자기 손으로 쓴 이런 결정서를 병사들앞에서 엄숙히 랑독하였다.

《첫째 근위사단의 영예를 끝까지 고수할것.

둘째 탄약을 다 사용하여도 적의 화점이 멎지 않으면 육탄으로 막을것.…》

당세포위원장은 당결정대로 자신이 먼저 육탄으로 적의 화점을 짓부시고 당앞에 다진 로동당원의 마지막맹세를 집행하였다.조선로동당의 첫 세대 전사들은 이렇게 위대한 전승으로 자신들의 충성심과 당성을 떳떳이 총화하였다.

전승의 축포가 올랐다고 우리 혁명이 끝났던가.전쟁이 끝났다고 우리의 당결정서와 맹세문에서 결사관철이라는 말이 사라졌던가.(전문 보기)

 

[Korea Info]

 

《력사의 법정은 윤석열에 대한 탄핵을 결정하였다!》,《오늘의 총파업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윤석열은 퇴진하라!》 -괴뢰 전지역에서 역도퇴진을 위한 각계층의 투쟁 확대, 10만여명의 금속로조 성원들 총파업투쟁 전개-

주체112(2023)년 7월 14일 로동신문

 

 

괴뢰 전지역에서 반역자, 전쟁광, 파쑈독재자 윤석열역도를 퇴진시키기 위한 각계층의 투쟁이 날이 갈수록 더욱 격렬해지고있다.

함석헌기념사업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10일 《윤석열은 퇴진하라》라는 제목으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은 검찰권력에 기생하여온 윤석열이 조선반도를 위기상황에 몰아넣었다, 경제, 외교, 안보, 남북관계 등 모든 분야를 급격히 퇴보시켰다고 성토하였다.

윤석열이 일제의 과거 죄악을 무마하고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방류를 두둔하며 일본의 대변인역할을 자처하였다, 위험천만한 미국, 일본과의 《동맹강화》에 열을 올리며 북을 《주적》으로 돌리고 《북선제타격》을 떠들고있다, 친미사대분자 리승만의 망령이 되살아났다고 선언문은 단죄하였다.

선언문은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은 전쟁도발을 위한 실전연습이라고 하면서 전쟁을 획책하는 윤석열을 당장 퇴진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력사의 법정은 윤석열에 대한 탄핵을 결정하였다, 윤석열퇴진은 리익이다고 선언문은 강조하였다.

윤석열역도를 반드시, 끝까지 퇴진시키기 위한 각계층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속에 11일 《초불행동》이 민주로총, 농민회총련맹, 빈민해방실천련대 등 37개 단체로 결성된 《윤석열정권퇴진 운동본부》에 가입한다고 선포하였다.

서울에서 이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진 단체는 윤석열《정권》이 미국의 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며 련이은 북침전쟁연습으로 조선반도에 핵전쟁위기를 몰아오고도 일본의 핵오염수방류까지 두둔하며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윤석열을 퇴진시키는것은 더는 미룰수 없는 시대적과제이라고 하면서 이를 위해 각계각층이 더욱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단체는 주장하였다.

단체는 범국민항쟁으로 윤석열을 반드시 퇴진시키자고 하면서 여기에 각계층이 합세할것을 호소하였다.

윤석열역도퇴진을 주요목표로 내세운 민주로총의 총파업투쟁이 날로 전지역으로 확대강화되고있는 가운데 12일 금속로조가 전면적인 총파업에 진입하였다.

서울과 울산, 광주, 전라남도, 대구, 대전, 부산 등 12개 지역에서 동시에 열린 이날 결의집회들에만도 금속로조성원 10만여명이 참가하였다.

집회들에서 발언자들은 금속로조가 로동, 민생, 민주, 평화 등 모든것을 파괴한 윤석열《정권》퇴진을 위한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선포하였다.

윤석열《정권》이 출현한 지난 1년동안 로동자, 민중이 생존권을 위협받으며 살아왔다, 이 땅을 위기에 몰아넣고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로동자, 국민을 경찰을 내몰아 탄압하며 죽음에로 내모는 윤석열《정권》은 살인《정권》이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더는 참을수 없다, 윤석열《정권》퇴진을 위한 로동자들의 파업투쟁은 생존권을 위한것이며 민중을 위한것이다고 주장하였다.

로동, 민생, 민주, 평화를 지키기 위해 금속로조가 항쟁에 나섰다, 오늘의 파업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민주로총의 총파업투쟁은 윤석열퇴진으로 결속되게 될것이다고 그들은 선언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윤석열은 퇴진하라!》고 웨치며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이날 대학생진보련합, 국민주권련대 등 각계단체들도 윤석열역도퇴진을 요구하는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성명들은 민생참사, 외교참사, 전쟁위기를 몰아온것도 모자라 제2의 《국정》롱락사태까지 빚어낸 윤석열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더욱 높아가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윤석열《정권》퇴진의 방아쇠는 이미 당겨졌다고 하면서 성명들은 투쟁의 길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을것을 다짐하였다.

언론들은 《최근 윤석열정권에 대한 국민의 분노는 더욱 높아가고있다.》, 《쏟아지는 비속에서도 피곤한 기색은 찾아볼수 없고 거리에서는 윤석열퇴진이라는 결연한 웨침이 터져나왔다.》, 《설령 폭우가 내렸다 해도 길게 이어진 행렬을 막을수 없을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윤석열정권퇴진을 요구하는 단체들이 하나로 모여 투쟁한다면 파급력은 더 커질것으로 보인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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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 : 남쪽에서 풍겨오는 화약내, 무엇을 각인시켜주는가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론평원과 기자가 나눈 문답-

주체112(2023)년 7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기자: 남조선괴뢰들이 각종 명목의 불장난소동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다. 그럼 오늘 시간에는 최근 한달남짓한 기간에 살벌하게 강행된 괴뢰호전광들의 북침전쟁책동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론평원: 지난 6월부터만 보더라도 괴뢰군부깡패들은 매일과 같이 군사연습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다.

6월 5일부터 8일사이에 괴뢰륙군 《수도포병려단》것들이 남강원도 철원군 동막리사격장에서 자행포, 탄약운반장갑차, 포병탐지레이다 등 무장장비들과 200여명의 병력을 동원하여 포실탄사격훈련을 감행하였는가 하면 괴뢰3군단것들은 남강원도 양양군에서 방사포, 자행포 등을 동원하여 실탄사격훈련을 벌려놓고 100여발의 포탄을 마구 쏘아댔다.

며칠후에는 괴뢰호전광들이 남강원도 철원군 지포리사격장에서 땅크, 장갑차 등 47대의 무장장비와 240여명의 병력을 동원하여 《결전태세확립》을 위한다는 명목하에 실탄사격훈련을 벌렸으며 6월 14일부터 21일사이에는 충청남도 안흥사격장에서 30㎜자행고사포, 휴대용지상대공중미싸일을 비롯한 장비들과 400여명의 병력을 동원하여 실탄사격훈련을 감행하였다.

6월 22일에는 괴뢰륙군 102기갑려단관하 《충마대대》와 《풍호대대》것들이 남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사격장들에서 박격포실탄사격과 땅크 및 기관총사격훈련을, 괴뢰륙군 2포병려단것들은 남강원도 화천사격장에서 155㎜자행포들을 동원한 실탄사격훈련에 미쳐돌아갔다.

그러한 가운데 괴뢰군 3보병사단 포병려단것들은 6월 27일 남강원도 철원군 문혜리훈련장에서 《6. 25전쟁상기 포탄사격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고 50여발의 포탄을 마구 쏘아대며 전연정세를 고의적으로 긴장시켰다.

기자: 괴뢰호전광들은 단독훈련뿐 아니라 미국과의 련합훈련에도 미친듯이 매달리지 않았는가.

론평원: 그렇다. 지난 5월말부터 시작하여 6월중순까지 괴뢰군부것들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 함께 경기도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을 벌려놓고 전쟁광기를 부렸다. 그리고는 언론을 통해 그것을 대대적으로 선전하였다.

훈련내용도 그 누구를 《격멸》한다는 명목하에 《핵심표적》에 대한 《정밀타격》이니, 《초토화》를 통한 《점령》이니, 《압도적힘》에 의한 《승리》니 하는 극히 호전적인 표현들과 무모하고 도전적인 내용으로 일관하였다. 훈련광경 역시 살벌한 분위기속에서 총포탄을 마구 쏘아대며 광란적인 장면들을 연출한것은 물론 훈련장소가 군사분계선과 가까운 첨예한 지역인것으로 하여 일촉즉발의 초긴장을 조성시켰다.

그뿐아니다. 괴뢰군부것들은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한미련합군사령부》의 주관밑에 경상북도 포항일대에서 륙해공군병력을 동원하여 유사시 무장장비와 군수물자를 신속하게 운반하고 정비하는 《련합지속지원훈련》을 강행하였다.

6월 13일과 14일에는 괴뢰합동참모본부와 륙군지상작전사령부, 해병대, 《한미련합군사령부》, 남조선강점 미8군사령부 등의 44개 부대 4 100여명의 병력이 《한국도로공사》, 경찰, 소방대 등 11개의 관련기관들과 함께 《전시증원연습》을 감행하였다.

괴뢰군부것들이 미핵동력잠수함 《미시간》호를 남조선에 끌어들여 《련합특수작전수행능력 및 상호운용성 강화》라는 명목하에 련합훈련을 감행하고 뒤이어 미전략폭격기 《B-52H》와 함께 련합공중훈련에 돌아친것은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치닫게 한 또 하나의 중요한 원인이였다.

기자: 7월에 들어와서도 괴뢰호전광들은 각종 군사적모의와 전쟁연습에 광분하지 않았는가.

론평원: 그렇다. 괴뢰국방부 장관 리종섭놈은 지난 3일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라는데서 그 누구의 《도발위협》을 운운하며 《진정한 힘에 의한 평화》를 구현해야 한다는 궤변을 마구 쏟아냈다.

같은날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 김승겸놈도 《2023 전반기 합동참모본부 작전지휘관회의》라는것을 주관하면서 이른바 《북도발》가능성에 따른 그 무슨 《대응방안》을 강구하여 분명한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 한다고 기염을 토해냈다.

이것은 미제의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의 돌격대, 전쟁머슴군이 되여 조선반도지역의 군사적균형을 파괴하고 정세긴장을 유발시키는 대결모의판외 다름아니였다.

이러한 속에 지난 3일 괴뢰군 제102기갑려단관하 《충마대대》것들은 남강원도 고성군과 린제군에서 땅크, 장갑차 38대와 110여명의 병력을 동원하여 장거리기동훈련을 벌렸다. 4일에는 경기도 포천의 훈련장에서 괴뢰《수도기계화보병사단》관하 기계화보병부대소속 150여명이 8월에 미국에서 감행되는 미국남조선련합훈련에 참가하기 위한 사전훈련이라는것을 강행하였다.

기자: 이것만 보아도 지난 한달남짓한기간 괴뢰호전광들의 북침전쟁책동이 거의 매일이다싶이 광란적으로 벌어졌다는것을 알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역적패당이 짬만 있으면 그 누구의 《도발》이니, 《위협》이니 하며 아부재기를 쳐대는것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 아닐수 없다. 무엇때문이라고 보는가.

론평원: 우에서 렬거한바와 같이 괴뢰호전광들은 언제든 외세를 업고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해보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있다. 그래서 시도때도 없이 외세와 야합한 전쟁연습으로 북침준비를 하루빨리 완성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것이다. 특히 괴뢰들은 쩍하면 《도발예상》이니, 《위협》이니 하고 떠들어대며 저들의 전쟁불장난소동을 합리화하고 남조선내부와 국제사회에서 높아가는 저들에 대한 규탄여론을 다른데로 돌려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다.

기자: 제반 사실들은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군사적긴장을 유발시키는 진짜 도발자들이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라는것을 명백히 각인시켜주고있다.

하지만 괴뢰들이 제아무리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고 발악해도 그것은 닭알로 바위치기나 다름없다.

론평원: 옳은 말이다. 남조선괴뢰들의 군사적망동은 초보적인 군사주권도 없는 하루강아지들의 부질없는 갈갬질, 제죽을지 모르고 등불에 날아드는 부나비들의 가련한 몰골로밖에 달리 비쳐지지 않는다.

윤석열역적패당이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을 부리면 부릴수록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평화를 파괴한 장본인인 저들의 정체만 더욱 부각시킬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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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분노와 항거의 폭발

주체112(2023)년 7월 14일 《메아리》

 

최근 남조선에서 윤석열역도의 퇴진을 요구하는 《민주로총》의 대규모총파업투쟁이 전개되고있다.

서울과 부산, 울산, 청주를 비롯한 남조선 각 지역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총파업투쟁에서는 윤석열역도의 퇴진을 요구하는 상징의식과 모터찌클집단시위, 대규모거리행진, 구호선창 등의 다양한 항의투쟁들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참가자들은 윤석열역도가 권력을 로동자탄압과 《민생》, 민주, 평화파괴에 사용하고있다, 모두가 단결하여 윤석열을 권력의 자리에서 몰아내고 로동자중심의 《민주주의》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윤석열《정권》을 무너뜨려야 로동자가 숨을 쉴수 있다고 성토하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도 기자회견, 성명 등을 통해 재벌과 부자들에게 특혜를 주고 굴욕적인 친미, 친일정책에 매여달리는 역적패당을 규탄하면서 《민주로총》의 총파업투쟁을 적극 지지해나서고있다.

전례없이 고조된 열기속에서 진행되고있는 이번 총파업투쟁은 《법치주의》의 간판밑에 희대의 반로동정책을 일삼으며 로동운동말살책동에 미쳐날뛰는 윤석열역적패당에 대한 분노와 항거의 폭발이다.

윤석열역도가 지난 1년남짓한 기간 《법치》의 미명하에 파쑈독재의 몽둥이를 마구 휘둘러 로동운동단체들에 대한 탄압에 광분해왔다는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상반년기간을 로동운동단체들에 대한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괴뢰국토교통부, 고용로동부, 공정거래위원회, 경찰것들을 내몰아 《민주로총》과 《한국로총》을 압박해온 역적패당이다. 력대 괴뢰보수정권들도 로동운동단체들을 탄압해왔지만 윤석열역적패당처럼 《특별단속기간》까지 정해놓고 《부패세력》, 《반정부세력》의 감투를 마구 씌우며 대대적인 탄압에 광분한적은 일찌기 없었다.

이번 투쟁은 바로 전대미문의 파쑈폭압으로 로동운동을 뿌리채 말살하려고 날뛰는 역적무리들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려는 남조선 각계층의 뚜렷한 투쟁의지의 과시로 된다.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은 이번 총파업투쟁을 《불법파업》으로 규정하고 155개의 괴뢰경찰부대인원 9 300여명을 강제진압에 내몰고있다.

삶의 권리와 정의를 요구하는 로동자들의 정당한 투쟁을 《정치파업》으로 몰아붙이며 무자비하게 탄압하는 역적패당의 폭거야말로 과거 군부파쑈독재시기를 릉가하는 야수적만행이 아닐수 없다.

폭압이 있는 곳에서는 반항이 있기마련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윤석열이 군림해있는한 사회의 정의와 민주주의가 깡그리 말살될수 있다.》, 《투쟁으로 우리의 삶을 지키고 투쟁으로 새 사회를 안아오자.》고 웨치며 투쟁의 거리에 너도나도 떨쳐나서고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인간다운 삶을 기대할수 없고 불행과 고통, 재난을 면할수 없다는것을 뼈저리게 절감하기에 남조선 각계층의 반윤석열투쟁은 더욱 고조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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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언론들 불평등한 《행정협정》의 페기를 주장하는 글 게재

주체112(2023)년 7월 14일 《통일의 메아리》

 

남조선언론들이 미국과 체결한 불평등한 《행정협정》의 페기를 주장하는 글을 게재하고있습니다.

언론들은 《〈한미호상방위조약〉 4조의 부속합의서격인 〈한미행정협정〉이 불평등한 조약이라는것은 경향각지 주민들 대다수가 인정하고있는것이고 각계가 페기를 요구하여 내는 목소리이기도 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계속하여 《이 협정은 미군에 대한 형사관할권, 토지 및 시설사용권, 세금업무권 등을 규제하고있는데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다 미군측의 편익을 도모하고있다. 그 가운데서도 형사관할권의 경우 미군에 치외법권적특권을 부여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제1의 불평등조항으로 꼽힌다. 범죄를 저지른 미군에 대해 남조선당국이 그 어떤 구속, 수사도 할수 없고 처벌권한같은것은 더구나 존재하지 않기때문이다.》고 까밝혔습니다.

이어 언론들은 《몇해전 주한미군에 의해 발생하는 소음피해, 환경오염, 교통사고 등에 따르는 손해배상액이 근 900억원에 달한다는 통계자료가 나온바가 있다. 이와 같이 수다한 피해가 꼬리를 물고 발생하고있는데도 미군은 배상금지불은커녕 협정을 내대며 책임이 없다고 로골적으로 잘라매고있다.》고 개탄했습니다.

또한 《〈한미행정협정〉 5조에 대한 특별협정으로 1991년 〈한미방위비분담금부담특별협정〉이 만들어져 주한미군유지비를 매년 1조원이상 부담하고있다. 이렇게 〈한미행정협정〉이 불평등하고 굴욕적인 협정이라는것에 대해 다 알고있는데도 윤석열정권은 아닌보살하며 이 협정을 유지존속하기 위해 매일과 같이 〈한미동맹〉이 최상의 동맹이라고 치켜세우는 행태를 부리고있다.》고 폭로했습니다.

끝으로 언론들은 《각계에서 항의하는것처럼 미국과 체결한 불평등한 협정때문에 우리 민중이 미군기지들의 심각한 환경오염의 영향을 받고있으며 탄저균 등 생화학무기의 위험과 미군범죄속에서 수시로 생존권과 인권을 침해당하고 불안속에 살아가고있다. 저주의 대상인 〈한미행정협정〉은 더이상 용납될수 없으며 시급히 페기되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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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략무력의 강화발전행로에 새겨진 또 하나의 의의깊은 대사변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 단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시험발사를 지도하시였다

주체112(2023)년 7월 13일 로동신문

 

 

핵전쟁의 참화로부터 우리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적대세력들의 위험천만한 군사적준동을 철저히 억제하기 위한 정당방위권강화의 일환으로 7월 12일 미싸일총국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략무력의 핵심무기체계인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시험발사를 단행하였다.

이번 시험발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적대시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적도발행위가 전례없이 가증됨으로써 조선반도와 지역의 군사안보형세가 랭전시대를 초월하는 핵위기국면에 다가선 엄중한 시기에 당중앙군사위원회의 전략적판단과 중대결심에 따라 진행되였다.

지난 4월 반공화국핵대결강령인 《워싱톤선언》을 조작해낸 미국은 미일남조선 《3자핵동맹》의 모체로 될 미국남조선《핵협의그루빠》회의를 통하여 공공연히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핵무기사용을 모의하려고 획책하고있으며 미전략자산의 《가시성》증대의 미명하에 핵추진잠수함과 핵전략폭격기를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무시로 출몰시키면서 지역정세를 사상초유의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보다 엄중한것은 우리의 주권령역을 침범하면서까지 극히 도발적인 공중정탐행위에 매여달리고있는 미국이 40년만에 처음으로 전략핵을 탑재한 미핵잠수함을 남조선에 투입하여 조선반도지역에 핵무기를 재반입하려고 기도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의 이러한 군사적망동은 교전일방을 겨냥한 상시적인 군사준비태세를 훨씬 초월하여 조선반도정세를 실제적인 무력충돌상황으로 몰아가는 철두철미 침략성도발행위이며 지역의 군사정치정세와 안전구도에 돌이킬수 없는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 새로운 련쇄핵위기를 몰아올 미국과 남조선의 광기적인 대결기도가 더이상 허용할수 없는 림계점에 근접한 현정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하여금 적대세력들의 무모한 정치군사적도발을 물리적힘으로 억제하고 자기스스로를 철통같이 방위하기 위한 자위력강화, 자위적핵전쟁억제력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는 공화국전략핵무력을 더욱 고도화하는데 목적을 둔 필수적공정인 동시에 우리 국가에 대한 핵위협정책을 더욱 명백히 하고있는 우리의 적수들에게 흔들림없는 압도적대응의지와 물리적힘의 실체를 똑똑히 보여주고 적들에게 반공화국군사적선택의 위험성과 무모성을 다시한번 뚜렷이 각인시키기 위한 강력한 행동적경고로도 된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직접 지도하시였다.

시험발사는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무기체계의 기술적신뢰성과 운용믿음성을 재확인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시험발사는 주변국가들의 안전과 령내비행중 다계단분리의 안전성을 고려하여 1계단은 표준탄도비행방식으로, 2, 3계단은 고각비행방식으로 설정하고 최대사거리체제에서의 무기체계의 각 계통별 기술적특성들을 확증하는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앙지휘감시소에 오르시여 신형전략무기시험발사를 승인하시자 김정식대장이 시험발사임무를 맡은 미싸일총국 제2붉은기중대에 발사명령을 하달하였다.

순간 온 행성을 뒤흔들며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이 만장약된 전략무기의 실체를 세상에 알리는 장엄한 폭음이 터져오르고 거대한 동체가 시뻘건 불줄기를 내뿜으며 대지를 박차고 우주만리로 솟구쳐올랐다.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는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영향도 주지 않았다.

발사된 미싸일은 최대정점고도 6, 648.4㎞까지 상승하며 거리 1, 001.2㎞를 4, 491s간 비행하여 조선동해 공해상 목표수역에 정확히 탄착되였다.

시험발사를 통하여 확증된 모든 신기록들은 신형전략무기체계의 능력과 믿음성, 군사적효용성의 증시로 되며 우리 공화국핵전략무력의 신뢰성에 대한 의심할바 없는 검증으로 된다.

국가핵무력건설전망계획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략무력이 장비하고 운용하게 되는 이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무기체계는 각이한 반공화국핵전쟁위협과 도발적인 침략행위들을 철저히 억제하고 압도적으로 대응하며 우리 국가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가장 강력한 핵심주력수단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시험발사결과에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굳건한 자위적핵전쟁억제력, 압도적인 공격력을 철저히 갖춘 공화국의 위력적실상을 힘있게 과시한 오늘의 이 사변적인 성과는 공화국전략무력발전에서 또 한번의 중요한 진일보로 된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적대세력들에 의해 조선반도안전환경이 각일각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는 불안정한 현정세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핵전쟁억제력강화로선관철에 더욱 강도높이 매진분투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보다 발전적이고 효용적이며 신뢰할수 있는 무기체계개발을 지속적으로 다그쳐나가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전략적로선과 방침에는 추호의 변화도, 흔들림도 없을것이라고 다시금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실이 보여주듯이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위협과 도전들이 가증될수록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한 우리의 전진행로에는 보다 놀라운 사변들만이 끊임없이 새겨지게 된다는것이 공인된 법칙이라고, 미제와 남조선괴뢰역도들이 부질없는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수치스러운 패배를 절망속에 자인하고 단념할 때까지 보다 강력한 군사적공세를 련속적으로 취해나갈것이라고 재삼 확언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화국핵전략무력강화를 힘있게 추동해나가는데서 국방과학부문앞에 나서는 전략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여지없이 깨버리고 위대한 조선인민이 쟁취한 뜻깊은 전승절 70돐을 앞두고 새로운 전략무기체계시험에서의 대성공으로써 영원한 승리의 력사를 시대와 미래앞에 기약한 국방과학연구부문의 전체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전체 국방과학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 엄숙한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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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론평원의 글 : 파렴치한 도발행위를 정당화하는것은 지역의 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키는 위험한 결과만을 초래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7월 1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7월에 들어서면서 미국 정찰자산들의 정탐행위가 더이상 간과할수 없는 도발적성격을 띠고 지속적으로 감행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긴장상태는 최악의 위기상황으로 치닫고있다.

7월 2일부터 10일까지의 사이에만도 미군 공중정찰수단들이 우리 공화국의 주권이 행사되는 경제수역상공을 무단침입한 회수는 무려 30여차에 달한다.

미국의 도발적인 정탐행위가 로골화되고있는 엄중한 사태와 관련하여 우리 군대는 공군전투기들을 출격시켜 미공군 전략정찰기들을 구축하는것으로써 분명하고도 강력한 경고를 보낸것은 물론 이러한 행동이 또다시 감행되는 경우 특단의 사태가 발생할수 있다는데 대해서도 명백히 경고하였다.

이것은 핵과 핵이 맞서고있는 조선반도에서 최악의 위기를 초래할수 있는 군사적충돌을 막고 위태로운 현 상황을 통제관리하려는 우리의 평화수호의지와 인내심의 뚜렷한 발현으로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경고를 《억지주장》으로 매도하며 파렴치한 군사적도발행위를 정당화해보려고 적반하장격으로 놀아대고있다.

남조선괴뢰합동참모본부는 미국의 공중정찰수단들이 우리측 경제수역상공을 무단침범하였다는것은 《사실과 맞지 않는 무근거한 주장》이라느니,《도발명분을 쌓기 위한것》이라느니 하고 줴쳐대며 상전의 범죄행위를 비호해나섰다.

조미관계문제에 아무 상관도 없는 괴뢰들이 중뿔나게 나서서 푼수없이 놀아댄것은 미국의 부추김에 따른것이였기에 우리는 재삼 립장을 천명하였다.

하수인을 내세워 범죄행위를 가리워보려던 술책이 통하지 않게 되자 미국은 어쩔수없이 면전에 나서서 《미국은 국제법이 허용하는 임의의 장소에서 동맹국 및 동반자나라들과 함께 안전하고도 책임감있게 비행하고 항해하며 작전을 수행하는데 전념하고있다.》고 너스레를 떨면서 마치도 우리가 긴장을 고조시키고있는듯이 뻔뻔스럽게 국제여론을 오도해보려고 획책하였다.

엄중한것은 최근 미국이 도발적이고 파렴치한 공중정탐행위들을 련속 감행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본토에서 전략폭격기 《B-1B》편대를 조선반도와 가까운 일본 미사와공군기지에 긴급전개시킨것이다.

얼마전에 괌도의 핵전략폭격기 《B-52H》력량을 8대로 증강한 미국이 이번에 또다시 핵전략자산을 조선반도주변지역에 추가전개한것은 최근 급증하고있는 공중정탐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해 횡설수설하는 목적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를 직시해주고있다.

지금 미국은 저들의 간첩비행기가 공해상공에서 국제법에 따른 《항행의 자유》를 리행했다고 떠들어대고있다.

미국이 공해상공이라고 우겨대는 상공은 철두철미 우리의 주권이 행사되는 조선동해경제수역상공이며 따라서 단 한치도 양보할수 없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공의 한 부분이다.

이것을 뻔히 알기때문에 미국도 지금까지 이 수역 상공에서의 정탐행위만은 극력 자제하여왔으며 우리 역시 경제수역밖에서 감행되는 군사적행동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대응을 하지 않았다.

물론 감시정찰능력이 높은 전략정찰기 《RC-135S》가 우리 경제수역밖에서 행동한다고 하여 군사적위험성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철저히 국제법적요구에 준하여 행동하였다.

결국 이번에 미국이 우리의 정당한 경고를 《무근거한 비난》으로 매도한것은 수십년간 저들이 답습해오던 관행마저 손바닥뒤집듯 해버리는 오만하고 자가당착적추태에 지나지 않음을 스스로 드러내보인것이나 다름없다.

괴뢰들이 주제넘게 떠들고있는 경제수역의 국제법적지위에 대한 《부정》이라는것도 유엔해양법협약의 기본정신과 해당 조항을 저들의 구미에 맞게 해석한 강도적궤변에 불과하다.

유엔해양법협약에는 명백히 연안국의 안전과 리익을 침해하지 않는 조건에서 경제수역에서의 항해의 자유를 보장한다고 규제되여있다.

바로 이러한 론리에 따라 괴뢰들도 조선동,서,남해에 《선박통제구역》과 《반항공식별구역》이라는것을 일방적으로 설정해놓고 우리 선박들의 항해를 사사건건 방해하고있는것은 물론 남조선주변 상공에서 벌어지는 주변국 군용기들의 비행에 대하여서도 《침범》이라고 떠들면서 분주탕을 피우고있는것이다.

괴뢰들의 론리대로라면 우리의 함선이나 전투기들이 남조선지역의 경제수역이나 《반항공식별구역》상공에서 정보정찰활동을 한다고 하여도 국제법적요구에 따른것으로밖에 달리 해석될수 없다.

또한 우리의 발사체시험이 진행될 때마다 그 락탄점이 저들의 배타적경제수역의 안팎에 있는가부터 따지고드는 일본도 문제시되여야 한다.

적대세력들은 이러한 현실을 객관적으로 직시하고 그에 대한 립장을 명백히 표명해야 할것이다.

오늘 조선반도정세는 언제든지 불과 불,핵과 핵이 맞붙는 극단으로 치달을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 있으며 때문에 파렴치한 도발행위를 정당화해보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로골화될수록 앞으로의 사태는 더더욱 예측불가능하게 전개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주권은 곧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이고 생명이며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우리의 자위력은 언제든지 주권수호의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는 만단의 태세를 갖추고있다.

불을 즐기는자 불에 타죽기마련이듯이 상대방의 주권을 존중할줄 모르면 종당에는 자기의 주권도 지키기 어렵게 될것이다.

다시한번 강조하건대 우리의 주권수호의지를 시험하는것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을 핵전쟁으로 확전시킬수 있는 위험한 행위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최대한 심사숙고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상사업에서의 혁신성, 력동성

주체112(2023)년 7월 13일 로동신문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지금 사상사업의 중요성은 더욱더 부각되고있다.

사상사업의 혁신성, 력동성을 보장하는것, 바로 이것이 각급 당조직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급 당조직들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치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이 사회주의건설전역에서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가기 위한 근본열쇠는 대중의 앙양된 투쟁기세를 더욱 배가해나가는데 있다.

대중교양, 대중발동의 위력한 무기인 사상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해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기적과 변혁이 이룩되게 된다.

지금이야말로 사상의 침투력을 최대로 높이고 벅찬 실천투쟁속에서 사상사업의 진정한 위력을 뚜렷이 과시하여야 할 때이다.

그러면 사상사업이 사람들의 사상을 실제적으로 개조하고 발동하는 산 정치사업으로, 대중이 심장으로 공감하고 일떠서게 하는 명중포화로 되게 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무엇보다도 사상사업을 끊임없이 혁신하여야 한다.

사상사업에서 공식화된 방법, 만능의 처방이란 있을수 없다.

새로운 형식의 사상사업도 처음에는 효력이 있지만 계속 반복하면 점차 감화력을 잃게 된다.약이 효력을 내지 못하면 처방을 다시 내야 하듯이 사상사업도 변화된 조건과 환경, 대상의 준비정도에 맞게 방법론을 부단히 연구하고 개선하여야 한다.

어제의 새것이 오늘은 벌써 새것이 아니다.바로 이런 관점을 가지고 보다 혁신적인것을 끊임없이 지향해나가야 사상사업의 침투력과 실효성을 증폭시킬수 있다.

사상사업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이룩하자면 당일군들이 투철한 각오를 가져야 한다.

당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높은 각오를 안고 사상사업에서의 근본적인 혁신을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여야 한다.

사상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기본열쇠는 당일군들의 자질향상에 있다.

교원이 실력이 높아야 학생들을 잘 가르칠수 있는것처럼 당일군들이 높은 실력을 지녀야 인민의 요구와 지향을 받아들일수 있고 사상사업의 새로운 형식과 방법도 탐구적용할수 있다.

지금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부문과 지역,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을 환히 꿰들기 위해,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는 실력가형의 당일군들이 있다.

당일군들부터가 실력제고를 당과 혁명의 요구로, 운명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이 사업에 시간과 품을 아끼지 않고있기에 모든 사상사업이 대중의 심금을 울리고 피를 끓게 하는 산 정치사업, 정신력을 남김없이 분출시키는 명중포화로 되고 기적과 혁신이 계속 창조되고있는것이다.

모든 당일군들이 자질향상에 더욱 진지한 품을 넣을 때 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란 말자체가 없어지게 되고 오늘의 전인민적인 총진군을 끊임없이 가속화해나갈수 있다.

당일군들은 사상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기본열쇠가 자질향상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만장약하기 위한 학습을 계획적으로, 정상적으로, 진지하게 하는것을 습벽화하여 자신을 철저히 준비하여야 한다.

사상사업을 혁신하는데서 조건이나 환경은 결코 문제로 될수 없다.

사상사업을 혁신하지 못하면 혁명에 막대한 후과를 미치게 되며 그 대가는 조국과 인민이 치르게 된다.

당일군이라면 열백밤을 패면서라도 사상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헌신분투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사상사업을 력동적으로 하여야 한다.

사상사업을 력동적으로 한다는것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박력있게 진행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사상사업을 력동적으로 벌리는것은 사상사업의 특성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요구이다.력동적인 사상공세에 의해서만 군중이 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을 정확히 인식하고 그 관철을 위한 사업을 자기자신의 일로, 시대적사명으로 받아들일수 있으며 무궁무진한 정신력과 창조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수 있다.

사상사업을 력동적으로 진행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대중이 당의 의도와 당정책의 정당성을 똑똑히 알고 그것을 기어이 관철하려는 강한 의지와 각오를 가지도록 하는것이다.

당일군들은 사상사업을 기계식, 수동식으로가 아니라 주동성과 예견성을 가지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공세적으로, 다각적으로, 립체적으로 조직전개해나가야 한다.

지금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기세는 대단하다.앙양된 대중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올해 목표의 성과적달성에로 강력히 인도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전의 포성을 더욱 높이 울려나감으로써 올해 목표달성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필승의 신심을 백배하며 계속 분투하자

주체112(2023)년 7월 13일 로동신문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인
올해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위하여 힘차게 매진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주타격전방이 끓고있다.

전당, 전국, 전민의 힘있는 지원속에 모든 영농공정들이 종전보다 훨씬 앞당겨져 질적으로 수행되고있는 소식도 좋고 올곡식농사를 잘 지은 투쟁성과도 흐뭇하다.제자리걸음을 하던 농장, 작업반들이 용을 쓰며 일어서고있는 현실은 또 얼마나 자랑스러운것인가.

보다 기쁘고 소중한것은 약동하는 전야의 숨결과 더불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필승의 신심이 백배해지고있는것이다.

위대한 당의 하늘같은 믿음과 은정에 기어이 알곡증산성과로 보답하자!

바로 이것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드팀없는 투쟁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신심이자 투지이고 전진이며 승리이다.

신심이 있으면 천만산악이 막아서도 억센 투지로 뚫고헤치며 앞으로 나아갈수 있지만 신심이 없으면 자그마한 난관앞에서도 나약해져 주저앉고만다.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의 앞길에는 의연히 무수한 난관들이 겹쌓여있고 자연의 광란은 날을 따라 기승을 부리며 전야를 위협하고있다.

그러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신심과 용기는 백배해지고 투쟁기세는 날을 따라 충천해지고있다.

우리 다시금 돌이켜보자.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우고 온 나라가 떨쳐나 농업생산에서 근본적변혁을 일으키도록 불러일으킨 위대한 우리 당,

은혜로운 그 손길에 떠받들려 얼마나 거세찬 일심의 대하가 전야로 끝없이 굽이쳤던가.

온 나라 농촌들에 적시에 속속 가닿은 귀중한 영농물자와 자재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전야로 달려나와 헌신의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 지원자들의 불같은 열정은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전초병들의 주인된 자각과 열의를 비상히 폭발시켜주었다.나라의 관개체계가 빠른 속도로 환원복구되여가는 사변적인 성과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당정책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을 또 얼마나 굳건히 새겨주고있는가.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는한 못해낼 일이 없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만장약된 이 억센 신념과 투지야말로 오늘 사회주의농촌의 큰 자랑이며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빛나게 수행할수 있는 중요한 요인으로 된다.

전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비상히 앙양된 투쟁기세와 열의를 총폭발시키며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기 위한 영농사업에 더 큰 박차를 가해야 한다.

이제부터 농작물의 생육후반기비배관리를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이삭당알수와 여문률, 천알질량 나아가서 정보당수확고가 결정되며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점령하는가 마는가가 판가리된다.

참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

과학적인 논물관리와 병해충피해막이, 강냉이수정률을 최대로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비롯하여 어느 한가지도 소홀히 할수 없으며 지금까지 바쳐온것보다 더 많은 땀을 요구하는 영농공정들이 앞에 있다.자연피해를 최소화할수 있는 대책도 강구해야 하며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준비도 빈틈없이 갖추어야 한다.

이 모든 사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더 높이 추켜드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논물관리만 놓고보더라도 논농사이자 물농사라고 이 사업을 과학적으로 잘하여야 뿌리의 활성을 높여 이삭당알수와 여문률을 최대로 보장할수 있다.

주타격전방의 현실은 결정적으로 눈짐작, 손짐작에 종지부를 찍고 과학적인 측정과 분석에 기초하여 모든 영농공정을 기술적요구대로 수행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과학기술의 보검을 더 억세게 틀어쥐는데 당결정관철의 결정적담보가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과학농사기풍을 철저히 세워나가야 한다.

농업부문 과학자, 기술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야 한다.과학자, 기술자들은 자신들이 포전길을 걷는것만큼 곡식이 자란다는 자각과 책임감을 안고 깨끗한 량심과 높은 실력, 무한한 헌신으로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즉시 풀어주어야 한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근로자들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서로 배워주고 배우며 과학농사열의를 고조시켜나갈 때 전야마다에는 알찬 이삭이 주렁지게 될것이다.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전진기세를 배가하는데서 농촌리당위원회와 각급 당조직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무겁다.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해 신들메를 바싹 조이며 더욱 분투하도록 정치공세, 사상공세를 강력히 들이대며 농촌지원열기로 온 나라가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

필승의 신심과 억센 투지로 만장약된 대중의 힘을 꺾을자는 이 세상에 없다.

모두다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인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이악하게 책임적으로 투쟁하자.우리의 힘, 우리의 분투로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펼치자.(전문 보기)

 

[Korea Info]

 

농작물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주체112(2023)년 7월 13일 로동신문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인
올해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위하여 힘차게 매진하자

농작물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숙천군에서-

 

-옹진군 만석농장에서-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사진과 글] : 만화로 본 친일매국노들의 정체

주체112(2023)년 7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일본반동들은 국제사회의 지향과 요구에 역행하여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방대한 핵오염수를 바다에 쏟아부으려고 공공연히 책동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핵오염수방류를 수수방관하는 경우 지구생태계가 어떤 파국적위기에 빠져들겠는지, 인류가 어떤 피해와 재앙을 당하겠는지는 불보듯 뻔하다.

왜나라족속들의 도덕적저렬성과 파렴치성, 범죄적기도에 국제사회가 치를 떨며 강력히 단죄규탄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역적패당은 일본의 《대변인》, 앞잡이노릇을 하며 섬오랑캐들의 반인륜적망동을 극구 비호두둔하고있다.

아래의 그림은 역적패당의 친일매국행위를 해학적으로 풍자한 남조선만화이다.

만화가 시사해주는 의미는 자못 심각하다.

지금 윤석열역도와 그 일가족속들, 괴뢰《국민의힘》, 극우보수매문지들은 《일본의 핵오염수방류계획은 매우 정당하다.》, 《전혀 문제될게 없다.》, 《필요하다면 오염수도 주저없이 마셔보겠다.》등의 망언들을 계속 쏟아내며 사람들을 기만우롱하고있다.

얼마전 괴뢰《국민의힘》패거리들이 식당들에 떼지어 몰려가 물고기회를 게걸스레 먹으며 그 무슨 《안전성》을 설파하는 놀음을 벌린 사실, 또 수산물시장들을 돌아치면서 경쟁적으로 수조물을 퍼마시는 낯뜨거운 광대놀음을 벌린 사실, 더우기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책동에 대한 각계층의 공포와 불안, 항의의 목소리에 대해 《가짜뉴스》, 《괴담》으로 몰아대면서 그 무슨 《사법조치》까지 운운해나선 사실 등은 역적패당이야말로 일본의 환심을 살수만 있다면 남조선각계층의 건강과 생명을 도마우에 올려놓는짓도 서슴지 않는 희대의 패륜아들임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아래의 만화를 보라.

《국민의힘》이라는 철덩어리가 살겠다고 몸부림치는 무고한 《국민》의 발목에 고랑을 채우고 방사능물질로 오염된 바다속 깊은 곳으로 사정없이 끌고들어가는 광경이다.

민심에 역행하여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책동에 적극 동조해나서는 역적패당의 망동은 력대 친일매국노들도 낯을 붉힐 추악한 사대매국행위가 아닐수 없다.

그러면 윤석열역적패당이 무엇때문에 왜나라것들의 핵오염수방류책동을 혼신을 다 바쳐 비호두둔하고있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한마디로 역적패당이 태생적으로 왜나라에 대한 굴종과 순종을 숙명으로, 명줄로 간주하고있기때문이다. 거기에는 미국의 지령에 따라 일본이라는 또 다른 상전을 등에 업고 매국통치,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박차를 가하려는 기도도 내포되여있다. 핵오염수방류라는 특대형범죄행위에 적극 동조하는것으로써 섬오랑캐들의 환심을 사고 친일주구로서의 실체를 보다 명백히 각인시킬수 있는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겠다는것이 역적패당의 속심인것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이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 력사교과서외곡문제, 독도령유권문제, 일본산 수산물수입문제 등을 비롯한 일본의 강도적요구에 대꾸는 커녕 리해와 양보를 거듭 표명하고있는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남조선각계가 윤석열역적패당을 왜나라의 《오물관리원》, 《핵오염수》에 비유하며 재앙단지로 락인한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현실은 친일매국집단-윤석열역적패당이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있는 한 남조선각계층은 치욕과 굴종에서 언제가도 벗어날수 없는것은 물론 초보적인 생존권마저도 지킬수 없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이를 너무도 잘 알기에, 이대로 더는 못살겠기에 남조선각계층은 친일역적들을 력사의 심판장에 끌어내기 위한 투쟁에 남녀로소를 막론하고 과감히 떨쳐나 이렇게 웨치고있다.

《윤석열이 오염수이다. <국힘>이 재난이다!》, 《일본엔 충성! 국민에겐 폭압! 윤석열을 몰아내자!》, 《국민의 생명을 친일굴종과 바꾸려는 윤석열정부, 그들은 분명히 국민의 원쑤이다!》, 《일본의 노복-윤석열을 탄핵시키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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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언론들 《민주로총》의 1주간 총파업투쟁 보도, 《윤석열퇴진》투쟁 더욱 고조

주체112(2023)년 7월 13일 《려명》

 

남조선언론들이 《민주로총》의 지난 1주간 총파업투쟁에 대해 상세히 보도하였다.

언론들은 지난 1주간 《민주로총》의 총파업이 《조합원들은 물론 국민의 생명과 생존권을 지키는 투쟁으로 벌어졌다.》고 하면서 《총파업에 내건 구호처럼 <로동, 민생, 민주, 평화>를 지키고 <모든것을 파괴하는 윤석열정권퇴진>을 전면에 건 투쟁이 서울은 물론 곳곳에서 펼쳐졌다.》고 전하였다.

이어 《정부출범 1년만에 <화물련대>, <건설로조>, <민주로조>회계공격 그리고 양회동렬사의 죽음까지 윤정권은 로동탄압, 정확히 말해 민주로총탄압에 열을 올리였다.》, 《그러나 국민의 대표를 자임하며 때릴수록 더 강하게 투쟁으로 존재감을 과시한 민주로총 총파업》이라고 분석하였다.

또한 오는 15일에 열리게 될 《윤석열퇴진 1차 범국민대회》를 계기로 총파업에 나선 로동자들의 투쟁열기가 더욱 고조될것으로 전망하였다.

언론들은《<윤석열퇴진운동본부>발족후 처음으로 열리는 <범국민대회>는 윤석열역도에 대한 로동자들의 분노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며 《이날 량곡관리법을 거부당하며 윤석열퇴진의 기치를 들었던 농민들도 합세하면서 윤석열퇴진을 위한 로, 농, 빈의 전민중적투쟁이 선포된다.》, 《이 투쟁은 하반기 민중총궐기를 준비하는 시발점이 될것》이라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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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이자 우리 국가의 불패성, 강대성이다

주체112(2023)년 7월 12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은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끄떡없이 자기의 발전궤도를 따라 승승장구해나가는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

적대세력들의 책동을 강력한 힘으로 단호히 제압하면서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위용과 영향력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력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자주적존엄과 무진막강한 국력을 만방에 떨쳐가는 우리 조국에 대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공화국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며 사회주의건설의 고조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갈 확고한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의 준엄한 시련속에서 우리 인민의 신념은 더 억세여지고 우리 국가의 힘은 더욱 강대해졌으며 우리앞에는 위대한 전환의 시대가 도래하고있습니다.》

당의 령도는 국가건설과 활동, 국가관리사업의 생명선이다.당은 국가정권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침을 밝혀주고 모든 국가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이끌어주는 향도적력량이며 국가는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집행자, 관철자이다.혁명적당의 령도에 의해서만 사회주의국가가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모든 분야와 지역에 대한 통일적지도를 강화하며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조직진행해나갈수 있다.당의 령도력이자 사회주의국가의 힘이고 위상이다.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국가건설의 본보기적행로를 아로새기며 력사에 길이 빛날 거대한 공적을 쌓아올렸다.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한 일심단결의 나라, 강력한 자립적민족경제와 자위적국방력을 건설한 기적의 나라, 진정한 인민의 나라, 이것이 당의 령도밑에 부강하고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근본적이며 중핵적인 과제를 훌륭히 해결한 강대하고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이 위대한 나라를 일떠세운다.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엄혹한 국난속에서 더욱 강대해지고 비약적으로 발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위상은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향도의 억센 힘으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세기의 단상에 올려세우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웅대한 목표들을 완벽하게 달성해나가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과학적이며 강력한 령도실천은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

 

일심단결강화의 근본원천

 

가장 리상적인 국가는 모든 공민들이 일심일체를 이룬 나라이다.일반적으로 국가는 법에 기초하여 존재한다.온 나라가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되고 모든 사람들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국가는 법에 의해서만 유지되는 나라들이 흉내낼수도 없는 우월성과 위력을 발휘하게 된다.진정한 강국은 전체 인민이 일심단결된 나라이다.

일심단결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유산이며 우리 국가의 불가항력이고 최강의 무기이다.

우리 당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혁명의 계승기, 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일심단결을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더욱 공고히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왔다.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내세우고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온 사회를 일색화하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키며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국가사업전반에 참답게 구현하여온 우리 당이다.당건설과 국가건설, 군건설을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식, 장군님식대로 해나갈데 대한 사상,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혁명적당풍, 국풍으로 되게 할데 대한 사상, 덕과 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를 완성해나갈데 대한 사상, 당조직들이 민심을 확고히 틀어쥐고 모든 사업을 진행해나갈데 대한 사상 등은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비할바없이 강화해나가게 한 지침이였다.

지금 이 지구상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있지만 그 어느 국가도 전사회적인 사상적일치에 대하여 제기조차 하지 못하고있다.그것은 만민을 공감시키고 결집시킬수 있는 우월한 사상과 정치가 없고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향도적력량이 없기때문이다.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봉쇄책동과 엄혹한 자연재해,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우리 국가가 순간도 정체됨이 없이 줄기차고 기적적인 전진발전을 이룩하여올수 있은것은 전당과 온 사회에 사상의 유일성, 행동의 일치성을 확고히 실현한 조선로동당의 세련된 령도력의 빛나는 결실이다.

국가가 취하는 모든 조치들을 무조건적으로 따르며 사고와 행동의 통일, 자각적인 일치보조를 이루어나가는 전민합세, 어렵고 힘들수록 당과 국가와 고민과 걱정을 같이하며 서로 위해주고 아픔을 나누는 우리 사회의 아름다운 미덕과 미풍은 우리 국가의 강위력한 힘의 원천이다.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은 백방으로 강화되고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의 불가항력적힘은 더욱 증폭되게 될것이다.

 

전진동력을 배가하는 근본요인

 

인민대중은 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발전의 힘있는 력량이다.사회주의국가의 무궁무진한 위력은 인민대중의 강의한 정신력에 있다.력사적사명감을 자각한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적힘은 국가발전의 위력한 추동력이다.

위대한 사상의 힘, 사상사업의 위력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켜 부닥친 난국을 타개하고 혁명의 일대 고조기를 열어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의 고유한 혁명방식이다.

지난 10여년간 우리 당은 사상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주체의 사상론을 더욱 높이 추켜들고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켜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위대한 승리와 기적을 창조하였다.우리 당의 령도력은 전당에 당문헌과 방침을 즉시 전달침투하는 정연한 체계를 세워 전당과 전체 인민이 당중앙이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정확히 알도록 한데도 깃들어있고 5대교양을 기본으로 하여 당사상교양의 내용을 풍부히 하고 당의 사상과 정책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신속성과 실효성을 부단히 제고하도록 한데도 새겨져있다.혁명의 전세대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계승하기 위한 사업이 그 어느때보다 적극화되도록 하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전인민적인 애국정신으로 승화시켜나간 우리 당의 령도는 그 어디서나 백두의 혁명정신, 조국수호정신,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이 나래치고 강국공민의 도도한 정신력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높이 발휘되게 한 원천이다.

우리 국가의 강대함은 그 어떤 특별한 힘에 있는것이 아니라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지지하고 결사관철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헌신적인 노력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에 의하여 담보된다.당중앙이 국가의 부흥을 위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면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며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인민, 남들같으면 한달도 지탱하지 못할 가혹한 환경과 조건속에서도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으로 변혁적실체들을 떠올리는 우리 인민의 견인불발의 투쟁은 그들의 무궁무진한 정신력과 창조력을 최대로 분출시켜나가는 우리당 령도력의 뚜렷한 증시이다.

인민을 사상적으로 각성시키고 발동하면 언제나 승리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우리 조국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남김없이 분출되는 인민대중의 무한대한 정신력으로 만난을 과감히 뚫고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나갈것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근본담보

 

국가의 자주권을 견지하고 지속적발전을 도모하자면 자체의 든든한 밑천이 있어야 한다.제발로 걸어나가는 경제와 제힘으로 자기를 지킬 방위력이 없이는 자주정치도 실현할수 없고 언제 가도 부국강병의 대업을 성취할수 없다.강력한 발전잠재력을 비축하는것은 그 어떤 장애와 난관에도 끄떡없이 국가의 자주적이고 힘찬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강인담대한 배짱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자립적민족경제와 자위적국방력을 갖춘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섰다.혁명의 조건과 환경, 당면임무는 달라졌지만 제힘을 믿고 자력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사회주의국가건설의 근본방향, 발전방식은 변할수 없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우리 당이 밝힌 백년대계의 전략도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이였고 더욱 높이 추켜든것도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였다.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과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 정면돌파전사상과 현 단계에서 우리 당의 경제전략 등 모든 사상과 로선에는 자주, 자립, 자위로 부강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가 힘있게 맥박치고있다.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실천에 의하여 우리 국가가 불과 몇년동안에 최강의 전쟁억제력을 갖춘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급부상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 모든 지역이 균형적으로, 동시적으로 발전할수 있는 주체적힘, 내적동력이 비상히 장성강화되고있다.건설혁명,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의 거세찬 불길속에 웅장화려한 거리와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으며 경제전반을 안정적이며 발전적인 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이 본격화되고있는 벅찬 현실은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저력과 발전잠재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의 힘과 기술, 지혜로 우리 식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토대와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그 어떤 힘도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무진막강한 국력을 비축하고 전면적부흥에로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을수 없다.

 

 

우리 공화국이 세계가 공인하는 높은 권위와 위력을 지니고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계속전진, 련속도약으로 값진 승리들을 쟁취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사상최악의 시련기를 국력강화의 최전성기로 반전시키시며 부국강병의 대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는 탁월한 령도자이시다.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력으로 우리 당을 혁명의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치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바로 여기에 우리 국가의 높은 존엄과 위상이 있고 우리 인민의 끝없는 행복과 영광이 있다.

위대한 당, 조선로동당의 백승의 령도가 있기에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굴함없이, 멈춤없이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강용한 진군기상은 더 높이 떨쳐지고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끝없이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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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민들레학습장공장에서 하신 당부

주체112(2023)년 7월 12일 로동신문

 

세상에는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사랑의 이야기들이 수없이 많다.

하지만 아이들에 대한 사랑만큼 순결한 사랑, 만사람을 감복시키는 아름답고 신성한 사랑은 없다.

오늘 세계를 둘러보면 많은 나라들에서 청소년들이 꽃망울도 피워보지 못한채 시들어가거나 숨지고있다.전쟁과 분쟁, 사회악의 희생물로 되거나 희망과 꿈을 포기한채 정신육체적으로 타락해가고있다.

그러나 우리 조국에서는 후대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속에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결코 환경과 조건이 좋아져서 펼쳐지는 현실이 아니다.힘겨울수록 후대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리여 꽃피는 자랑찬 현실이기에 그것을 대하는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높뛰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후대들에 대한 어머니 우리 당의 지극한 사랑속에 솟아나 오늘도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는 민들레학습장공장,

이곳에서 울리는 생산정상화의 유정한 동음을 새겨볼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105(2016)년 4월 새로 건설된 민들레학습장공장을 돌아보시던 때에 있은 일이 감회깊이 돌이켜진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민들레학습장공장에서 생산한 학습장을 보며 정말 기뻤다고, 질좋은 학습장들을 받아안고 좋아할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을 생각하니 춤이라도 추고싶은 심정이였다고 하시며 만족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만든 질좋은 학습장을 안겨주게 된것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들리시는 곳마다에서 자신의 뜨거운 심중을 터치시였으랴.

소학교학습장의 표지를 보시고는 앞표지에 동화세계의 짐승들이 그려져있고 뒤표지에는 시간표를 써넣을수 있게 하였는데 잘하였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던 그 모습, 그림종이들이 쌓여있는 곳으로 가시여서는 종이의 질이 정말 좋다고,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겠다고 하신 그 정깊은 말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마냥 뜨거워올랐다.

전국의 유치원으로부터 대학에 이르는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공급할 학습장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현대적인 학습장생산기지를 일떠세우실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고 공장이름을 《민들레학습장공장》으로 명명해주시였으며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와 정력적인 령도가 없었다면 오늘과 같은 자랑찬 현실을 어찌 생각할수 있겠는가.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다심한 정만이 아닌 더없이 숭고한 뜻이 간직되여있음을 일군들이 가슴후덥게 새겨안은것은 얼마후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도안창작실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이곳에서 아이들의 동심에 맞게 표지도안을 잘 창작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종업원들은 민들레학습장공장이 얼마나 중요한 공장인가 하는것을 잘 알아야 한다고 하시며 깊은 뜻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민들레학습장공장에서 생산하는 학습장에 우리 조국의 앞날이 그려지게 된다.앞날의 강성조선은 이 공장에서 생산한 학습장을 쓰며 나라의 역군으로 자라는 우리 아이들의것이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민들레학습장공장에서 생산의 동음이 계속 울려야 나라가 흥하고 온 나라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되며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고수해나갈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마디마디 깊은 뜻이 어려있는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공장일군들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에 휩싸였다.

사실 그들은 자기들이 하는 일이 그렇게까지 중요한 일이라는것을 미처 생각지 못하고있었다.

허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의 생산정상화를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문제로가 아니라 조국의 밝은 미래를 위한 성스러운 사업으로 간주하고계시니 정녕 그이께서 지니신 혁명관, 미래관은 얼마나 숭고한가.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민들레학습장공장이 멎는것은 온 나라에 울려퍼지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멎는것이나 같다는데 대하여 이야기하시면서 우리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행복을 위해 이 공장의 생산을 한순간도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뜨겁게 당부하시였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행복을 위해!

바로 이것이였다.

우리 아이들의 얼굴마다에 비끼는 밝은 웃음에서 혁명하는 멋과 무한한 긍지를 느끼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어느한 수산물랭동시설을 찾으시여서는 전국의 모든 원아들에게 1년 365일 물고기를 먹이기 위한 사랑의 명령도 하달하시였고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아이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것은 조건이 좋으면 하고 어려우면 못해도 무방한 사업이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최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우리 당의 정책이고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이라는 엄숙한 선언도 하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리여 이 땅에서는 후대들에 대한 가장 뜨겁고 열렬한 사랑의 서사시가 끝없이 수놓아지고있으니 그로 하여 우리 조국의 앞길에는 휘황한 미래가 약속되여있고 우리 인민은 부닥치는 모든 난관도 웃으며 이겨낼 위대한 힘을 얻는것이다.

오늘도 민들레학습장공장의 생산동음은 멈춤없이 높이 울리고있다.

후대들에 대한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의 세계를 전하며,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손길이 있기에 우리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 확신을 인민의 가슴에 새겨주며.(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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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와 인민은 한전호에서 싸웠다

주체112(2023)년 7월 12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전승세대에 대한 긍지높은 추억-그들처럼 영원히 승리하리라
영웅조선의 위대한 힘-군민대단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군대와 인민이 한전호에서 잘 싸웠기때문에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할수 있었습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군인들은 전장으로 나가고 사민들은 피난을 가는것이 세계전쟁사의 상례로 되여있었다.

그러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전선과 후방에서 전우가 되고 형제가 되여 승리를 위해 함께 싸웠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을 지켜야 식민지노예살이의 운명이 되풀이되지 않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국보위라는 하나의 목적을 위하여 한전호에서 생사운명을 함께 하며 침략자들과 맞서싸웠고 군민일치, 군민대단결의 위대한 힘으로 영웅조선의 전승신화를 안아올수 있었다.

황해도 장연군 해안면 구진리(당시)마을사람들과 60고지의 인민군용사들의 불굴의 투쟁은 전화의 나날 우리 군대와 인민이 한전호에서 어떻게 싸웠는가를 실증해주는 하나의 실례로 된다.

서해쪽으로 쭉 뻗어나간 60고지는 적들이 둥지를 틀고있는 여러 섬을 마주하고있어 군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고지였다.

1952년 7월중순 어느날 새벽 바다쪽에서 갑자기 적비행기 6대가 나타나더니 마을뒤에 있는 60고지와 주변일대에 기총사격을 퍼부었다.때를 같이하여 적들의 포사격도 시작되였다.

날이 밝아지자 2개 중대 력량쯤 되는 적들이 고지로 밀려들었다.고지를 지켜선 인민군용사들은 10여명밖에 되지 않았다.아군병력이 적은것을 알아차린 적들은 고지를 빼앗아보려고 피를 물고 달려들었다.고지에서는 적아간의 치렬한 공방전이 벌어졌다.

이때 고지에서 울리는 총소리를 듣고 당세포위원장을 비롯한 마을인민들이 격전장으로 달려왔다.그들은 총을 잡고 제각기 좌지를 차지하였으며 인민군용사들과 함께 적들을 향하여 멸적의 불소나기를 퍼부었다.경기관총사수가 심한 중상을 입고 쓰러지자 마을의 당세포위원장이 그 좌지를 차지하고 경기관총을 틀어잡았다.

싸움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치렬해졌다.전투를 지휘하던 소대장도, 경기관총을 잡았던 마을의 당세포위원장도 부상을 당했다.그러나 그들은 고지를 떠나지 않았다.부상당한 몸으로 수류탄을 던지고 전투를 지휘했다.싸우는 고지에 탄약을 운반해주고 부상병들을 치료하던 마을녀성들도 총을 잡고 적들을 족쳤다.멸적의 불벼락이 쉬임없이 쏟아져나오는 고지에서는 누가 군인이고 인민인지 가려볼수 없을 정도였다.

전투가 한창일 때 고지에서 군인들과 인민들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부르는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군민의 단합된 힘을 시위하듯 우렁차게 울려퍼졌다.

적들은 력량상우세를 믿고 무려 5시간동안이나 발악적인 공격을 들이대였지만 무리죽음만 낼뿐 군대와 인민이 한덩어리가 되여 지켜선 조국의 고지를 빼앗을수가 없었다.

가렬했던 1211고지방위전은 금강다리사수대라는 유명한 결사대도 낳았다.

금강다리를 사수하기 위한 인민들의 투쟁은 1211고지에서 벌어지고있는 격전의 한 부분과도 같았다.금강다리를 거쳐야만 1211고지를 비롯한 전선동부의 중요고지들에 군수물자를 수송할수 있다는것을 알고 미제의 공중비적들은 수송로를 차단하기 위해 밤낮으로 갈가마귀떼처럼 달려들어 이 다리에 폭탄을 마구 쏟아부었다.

금강사람들은 한발의 포탄, 한알의 쌀이라도 더 많이, 더 빨리 전선에 보내기 위해 금강다리사수대를 조직하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그들은 적기의 폭격에 의하여 다리가 파괴되면 싸우는 고지에서 탄약을 안타깝게 기다릴 인민군용사들을 생각하며 즉시에 다리복구전투에 달라붙군 하였다.특히 적기의 폭격에 다리의 한쪽 기둥이 무너져 전선으로 달리던 수송차들이 더는 전진하지 못하게 되였을 때에는 차디찬 강물속에 뛰여들어 내려앉은 다리보밑에 통나무를 가로지르고 그것을 어깨와 등으로 떠받치면서 수송을 보장하였다.

적기편대가 꼬리를 물고 날아와 맹폭격을 가하고 나팜탄까지 투하하는 위험한 순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금강다리를 목숨바쳐 지켜낸 인민들이 있어 1211고지를 비롯한 조국의 고지들에서는 언제나 승리의 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질수 있었다.

이렇듯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군대와 한전호에서 싸우는 전투원이고 믿음직한 방조자였다.하기에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나라에 왔던 어느한 외국인은 조선에서는 누가 총을 들고 싸우는 군인이고 누가 사민인지 도저히 분간할수 없다고 하면서 미제는 결코 한덩어리로 뭉쳐 싸우는 조선인민을 굴복시킬수 없을것이라고 확신에 넘쳐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이룩된 원군전통, 군민일치의 전통은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의 나날을 거쳐 더욱 불패의것으로 확대공고화되였다고,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지구상의 《최강국》과 맞서싸워 그를 타승할수 있은것은 적측이 거의 순수한 군사력만 동원한 반면에 우리측에서는 전민이 동원되고 군민이 단결하여 싸웠기때문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오늘 우리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애로와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다.그러나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긴 영웅조선의 전승신화는 군민의 단합된 힘을 당할자 세상에 없다는 고귀한 철리를 새겨주고있다.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싸워나가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막아서는 모든 장애를 과감히 뚫고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처럼 우리 공화국의 강화발전사에 빛나는 승리의 페지를 아로새길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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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생명과 건강을 우롱하는 범죄적인 사기협잡행위

주체112(2023)년 7월 12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당국이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 위해 국제원자력기구 사무국 성원에게 많은 돈을 찔러준 사실이 드러나 국제적비난과 규탄을 받고있다.

얼마전 한 소식통은 일본당국이 국제원자력기구 후꾸시마핵오염수처리기술실무조의 최종평가보고서초안을 사전에 입수하고 그것을 고쳐달라고 제기함으로써 보고서의 결론에 부정적영향을 주었다고 폭로하였다.

이를 위해 일본관리가 기구사무국 성원에게 100여만€를 주었다고 한다.

알려진바와 같이 국제원자력기구는 일본의 핵오염수방류계획에 대한 국제사회의 반대여론이 강하게 제기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사단을 현지에 파견하여 핵오염수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도록 하였다.

조사단은 여러 차례 핵오염수에 대한 평가보고서를 발표하고 그를 통해 해양방류가 안전하지 못하다는데 대해 인정하였었다.

말끝마다 핵오염수의 《처리수》가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일본에 있어서 이러한 평가보고서의 내용은 걸림돌이였다.이로부터 간특한 일본것들은 국제원자력기구 성원을 매수하여 최종평가보고서를 저들에게 유리하게 조작하기 위해 돈꾸레미를 들고나섰던것이다.

지난 4일 국제원자력기구 총국장이 일본을 방문하여 수상 기시다에게 최종보고서를 넘겨주었다고 한다.

아니나다를가 그가 기시다에게 넘겨준 최종보고서에는 국제사회가 한결같이 반대하는 일본의 핵오염수해양방류계획이 《국제적인 안전기준에 부합된다.》고 밝혀져있었다.

인류를 기만하고 국제사회를 속이는 일본의 너절한 협잡행위와 그에 놀아나는 국제원자력기구의 비굴한 처사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있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일본측이 남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해양방류를 고집한다면 기필코 저들의 그릇된 행위에 대한 규탄을 받을것이며 대가를 치르어야 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일본주재 중국대사관은 국제원자력기구가 핵기술을 안전하고 믿음직하게 평화적으로 리용하도록 추동하는 국제기구이지 핵오염수가 해양환경과 생물건강에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것을 평가하는데 적합한 기구가 아니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국제원자력기구는 객관성과 공정성, 전문성의 원칙을 견지하고 실무조의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받아들여야 하며 최종보고서는 과학적이고 력사적인 검증을 받을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태평양섬나라연단 사무국장도 성명을 발표하여 일본의 핵오염수해양방류문제를 국제원자력기구에만 국한시킬것이 아니라 유엔해양법협약 등을 통해 다루어야 한다고 밝혔다.

자료에 의하면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를 처리하는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고 한다.

이미전에 일본경제산업성은 증기배출방법과 새로운 저장시설을 건설하는 방법 등 핵오염수를 처리할수 있는 5가지 방안을 내놓았다.

하지만 일본당국은 그러한 처리방법에는 돈이 많이 든다고 하면서 바다에 방류하는것이야말로 원가가 가장 적게 드는 방법이며 그 방법을 써야 일본자체의 오염위험도 최소화할수 있다고 공공연히 떠벌이고있다.

전 세계의 인류가 핵오염수에 의한 피해를 입더라도 자기의 리속만은 차리겠다는 심보이다.

국제사회는 몇푼의 돈이 아까와 전 인류의 생명안전을 놓고 모험을 하고있는 사무라이족속들의 잔악하고 치졸한 행태와 국제원자력기구의 비굴한 처사에 저주와 규탄을 보내고있다.

일본당국은 국내외의 정당한 우려와 반대의사를 한사코 외면하고 끝끝내 핵오염수의 해양방류를 강행한다면 인류를 반대하여 저지른 범죄행위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는 무능정권의 하수인이 아니다》

주체112(2023)년 7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남조선에서는 윤석열역적패당의 검찰파쑈독재통치, 친미친일사대굴종정치, 무지와 무능의 반인민적악정을 반대하는 각계층의 대중적투쟁이 나날이 고조되고있다. 그러한 가운데 최근에는 괴뢰행정통치기관들에 근무하는 《공무원》들까지도 윤석열역도를 반대하는 대중적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지난 8일 《전국공무원로동조합》은 《공무원로동조합총련맹》과 함께 공동으로 《공무원로동자총궐기대회》를 열고 역적패당을 반대하는 투쟁에 총궐기해나설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이날의 집회에서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집권후 더욱 비참해지고있는 《공무원》들의 처지에 대한 울분과 분노가 터져나왔다.

《공무원들이 무지스러운 악정에 환멸을 느끼고있다.》, 《스스로 공노비라고 자조하며 떠나고있다.》, 《정부는 공무원년금을 파탄내고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임금을 강요하며 공무원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있다.》, 《공직현장은 공정과 상식은커녕 일방적희생을 강요하는 착취의 현장이 되였다.》, 《오르지 않는 월급에 반해 공공료금인상, 물가폭등으로 텅빈 통장을 본다. 점심조차 굶어야 할 형편이다.》, 《윤석열정부는 공무원뿐 아니라 전체 로동자의 삶을 파탄내고 민주주의를 파괴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고위관료들과 하부말단기관 《공무원》사이의 불평등한 임금격차가 극도에 이르고있는데 대해서도 폭로하였다.

이들은 《고위공무원월급이 수십만씩 오를 때 하급공무원은 고작 몇푼이다.》, 《저희들 기득권세력, 고위층의 배만 부르면 그만이라는 발상이다.》, 《이 폭염에 2만여명의 로동자가 모인 리유는 저임금과 생존권위협, 공직사회가 엉망진창이 되였다는 뚜렷한 반증이다.》고 주장하였다.

계속하여 《공무원은 민생을 도륙내는 공포정치, 무능정치, 반로동정치의 하수인, 돌격대가 아니다.》, 《반로동, 반공무원 윤석열정부에 맞서 싸우지 않고서는 생존권을 지켜낼수 없다.》고 하면서 로동자를 다 죽이는 역적패당을 상대로 단결하여 싸우자고 호소하였다.

《우리는 무능정권의 하수인이 아니다.》

괴뢰행정통치기관에 종사하는 《공무원》들의 이 웨침은 윤석열역적패당의 반인민적악정과 폭정이 초래한 응당한 귀결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빛내이는 보람찬 투쟁에서 로동당원의 영예를 힘있게 떨치자 -혁명의 성지가 자리잡고있는 량강도의 농촌건설을 전국이 지원, 중앙과 지방들에서 당원대대를 조직하여 파견-

주체112(2023)년 7월 11일 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당이 제시한 농촌혁명강령을 실행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가운데 온 나라 방방곡곡에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알리는 변혁적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고있다.

농촌을 혁명적으로 개변시키는것을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중차대한 혁명과업으로 내세운 당중앙은 혁명의 성지가 자리잡고있는 량강도의 농촌건설을 전국이 도와줄것을 호소하였으며 그 영예로운 임무를 혁명의 핵심이며 선봉투사인 당원들에게 맡겨주었다.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량강도의 농촌을 사회주의문명이 꽃피는 리상향으로 훌륭히 전변시키기 위한 건설혁명의 전구에 불러주신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의 최상의 믿음을 받아안은 수도 평양과 전국의 당원들은 우리당 농촌건설력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전환점을 마련할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보답할 전체 당원들의 충성과 애국의 일념에 떠받들려 중앙과 지방들에서 당원대대들이 조직되였다.

당원대대 지휘관, 대원들의 결의모임들이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였다.

해당 지역의 당, 정권기관 책임일군들, 당원대대 지휘관, 대원들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들은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마음속에는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다고 하면서 총비서동지께서 전당의 당원들에게 량강도의 농촌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도와줄데 대한 과업을 안겨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량강도의 농촌살림집건설에 대한 전당적인 지원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이룩하고 우리 당의 전통적인 기풍인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들은 모든 지휘관, 대원들이 당기앞에 맹약한 선서를 말이 아니라 완강한 실천으로 지키고 한몸이 그대로 꺼질줄 모르는 불씨가 되여 건설전역이 혁명열, 투쟁열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며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을 위한 돌격전의 기수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들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혁명의 성지로 빛나는 백두대지의 농촌문명건설에로 우리 당원들을 선참으로 불러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최정예당원대대의 성원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은 전체 지휘관, 대원들을 비상히 격양시키고있다고 말하였다.

마음속 가장 첫 자리에 인민을 소중히 품어안으시고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함이라면 천만고생도 락으로 여기시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이 그대로 량강도인민들에게 하루빨리 가닿도록 살림집건설에 깨끗한 량심과 진정을 다 바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당중앙의 명령지시에 대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으로 제일 어려운 일감들을 맡아 해제끼며 모든 면에서 조직성과 규률성을 강화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또한 모두가 유능한 정치일군, 능숙한 선전자가 되여 광범한 대중을 당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서도 교양자적, 선도자적역할을 다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당중앙의 열렬한 호소에, 혁명의 부름앞에 언제나 특출한 공헌으로 화답해온 수백만 당원들이 있는한 점령 못할 요새, 뚫지 못할 난관이란 없으며 사회주의농촌혁명강령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강조하였다.

결의모임들에서는 우리 당이 그토록 중시하는 대건설전역에서 조선로동당원의 용맹과 기개를 활화로 분출시켜 혁명의 만년재보들로 가득차있는 량강도를 인민의 만복이 꽃펴나는 지상락원으로 변모시킴으로써 당중앙에 승리의 보고를 드릴 맹세가 피력되였다.

모임이 끝난 후 당원대대들은 우리 운명의 태양이시며 삶과 행복의 전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구상과 결심을 피끓는 심장으로 받들어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변혁적실천으로 실증하려는 전체 당원들의 애국충성과 불굴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며 현지를 향해 출발하였다.

해당 지역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연도들에서 혁명의 성지 백두산기슭의 농촌건설전구로 떠나는 미더운 전투원들을 열렬히 환송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해설 : 언제나 중시하여야 할 군중과의 사업

주체112(2023)년 7월 11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교시하신바와 같이 당사업의 기본은 사람과의 사업입니다.》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는것은 당의 존립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 일심단결은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 존재명분이다.인민과 리탈되고 인민대중의 버림을 받은 당은 사상루각과 같으며 바람앞의 초불신세를 면치 못한다.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을 목적으로 창건된 당이라고 하여도 오랜 기간 집권하면서 근본리념, 근본사명에서 탈선하여 권위주의적으로 나간다면 대중적지반이 취약해져 근간이 흔들리게 되며 훌륭했던 당의 존재도 력사책의 과거지사로 밀려나기마련이다.군중과의 사업에 진지한 품을 들여야 당을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군중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다.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는것은 광범한 군중이 당정책관철에 주인다운 자각을 가지고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당이 책정한 로선과 정책, 방침들은 다 인민을 위한것이며 당정책관철의 성과여부는 광범한 군중의 정신력을 어떻게 발동하는가 하는데 전적으로 달려있다.군중이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옳게 인식할 때 당정책의 절대적인 지지자, 철저한 옹호자가 될수 있으며 당정책관철을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게 된다.군중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하여야 그들을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철저히 무장시키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할수 있다.

민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민심을 틀어쥐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

군중을 지반으로 하고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여기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민심은 천심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현실에 발을 든든히 붙이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따라세워야 한다.군중이 있는 모든 곳에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있다고 하여도 물우에 뜬 기름방울처럼 사업한다면 당은 대중과 자연히 멀어지게 되며 인민들의 지지를 받을수 없게 된다.당조직들은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으며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절실하게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들을 대책하기 위한 분공조직사업을 바로하고 그 집행정형을 수시로 총화하면서 나타나는 편향을 바로잡아주어야 한다.

민심을 틀어쥐고 사회에 건전하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세워나가야 한다.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사람들속에 깊이 들어가 당과 국가에서 취하는 조치들이 다 인민들을 더 잘살게 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을 설득력있게 해설선전하여 그들이 앞날에 대한 신심을 가지고 당과 국가를 위하여 성실히 일하도록 하여야 한다.민심을 어지럽히는 세도, 관료주의, 부정부패, 세외부담행위와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과의 투쟁을 강도높이 전개하여야 한다.

사람들을 현행을 기본으로 하여 평가하는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

천길 물속은 몰라도 한길 사람의 속은 알아야 한다는것은 사람들에 대한 평가에서 우리 당이 시종일관하게 강조하고있는 문제이다.당조직들에서는 문건이 아니라 산 사람을 보아야 하며 과거가 아니라 현재의 충실성을 보고 사람들을 평가하여야 한다.

긍정의 싹도 애지중지 가꾸고 키우면 애국의 거목이 되기마련이며 소박한 소행도 값높이 여겨주는 당조직의 믿음과 평가는 사람들에게 그 무엇과도 대비할수 없는 큰 힘으로 된다.자그마한 긍정의 싹이라도 적극 찾아 평가하고 내세워주어 부정을 극복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군중과의 사업을 그들의 마음과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자면 그들의 마음을 잘 알아야 하며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는 진심과 진정이다.사람들에게 진정을 바치는것만큼 군중의 눈동자에 어머니당의 참모습이 정답게 비끼게 되고 사람들의 마음이 당중앙위원회뜨락과 한피줄로 굳건히 이어지게 된다.

당일군들은 언제나 사람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허물없이 지내며 마음속고충을 진심을 바쳐 책임적으로 풀어주어 모두가 어머니당의 고마움을 심장으로 느끼게 하여야 한다.누구나 스스럼없이 기대고 속마음을 터놓을 정도로 도량이 넓고 리해심이 깊은 사람, 매를 들면서도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는 어머니의 진정으로 모대기는 참인간, 잘못을 범한 사람을 천만자루의 품을 들여 바른길에 세워주었을 때 사경에 처했던 살붙이를 구원해낸 어머니와 같은 기쁨을 느낄줄 아는 정치적생명의 기사, 진정한 어머니가 되여야 한다.

사람들과의 사업을 그들의 사상상태와 감정정서에 맞게 창조적으로, 능동적으로 하여야 한다.

훌륭한 원예사에게 버릴 나무가 없듯이 유능한 당일군에게는 교양하지 못할 사람이란 있을수 없다.당일군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조직동원할수 있는 정치사업묘술, 군중공작묘술을 터득하고 정확히 구현해나가야 한다.군중과의 사업을 대상의 수준과 준비정도에 맞게 로숙하게 하여야 하며 사상적병집을 정확히 투시하고 명처방을 내리는 명의가 되여야 한다.당의 부름에 호응하여 어렵고 힘든 부문에 스스로 탄원하는 애국적인 근로자들을 적극 내세워주어 사회주의적근로자, 애국근로자들의 대렬을 확대해나가야 한다.

청소년들과의 사업을 언제나 놓치지 말고 중시하며 로동계급, 농업근로자, 지식인을 비롯한 군중과의 사업을 심도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새세대들이 첫걸음부터 대바르고 견실하게 성장하도록 청소년들과의 사업을 심화시켜야 한다.로동계급이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경제건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도록 하며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직접적인 담당자, 열렬한 애국자로 키워야 한다.지식인들을 당중앙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수령의 사상을 혁명적신념, 과학적신념으로 굳게 간직하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견결히 옹호관철하는 참된 혁명가로 준비시켜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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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주체112(2023)년 7월 11일 조선중앙통신

 

불법무도한 나토의 계단식동진으로 유럽대륙의 안보를 끝끝내 전쟁위기상황에 몰아넣은 미국이 이번에는 무고한 평화적주민들까지 위태하게 만드는 반인륜적만행을 감행하려 하고있다.

지난 7일 미국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송이폭탄을 제공할것이라는 우려스러운 결정을 발표하여 커다란 국제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송이폭탄은 매우 위험한 대량살륙무기로 공인되여있는것으로 하여 국제적으로 그 사용이 금지되여있으며 지금 이 시각도 세계도처에서 미군이 떨군 송이폭탄으로 인한 피해가 그치지 않고있다.

미국이 이러한 치사성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할것을 결정한것은 매우 위험한 선택이며 침략과 살륙을 국책으로,생존방식으로 삼고있는 평화도살자로서의 정체를 다시한번 스스로 드러내보인것으로 된다.

미국의 선택에 유엔사무총장까지 즉시 반대립장을 밝히고 국제사회의 비난이 증대되고있는것은 결코 무리가 아니다.

미국대통령이 이번 조치에 대하여 《어려운 결정》이였다고 실토한것은 송이폭탄제공이 참혹한 후과를 가져오게 될것이라는것을 뻔히 알고있으면서도 저들의 패권유지를 위해서라면 평화적주민들의 생명같은것은 안중에도 두지 않는 특등전쟁범죄국,대량살륙무기전파국으로서의 미국의 후안무치한 행태를 세계앞에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추종국가들조차 꺼려하고있는 대량살륙무기를 끝끝내 우크라이나전쟁에 투입하여 사용하게 한다면 엄청난 재앙적후과를 각오해야 할것이다.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우크라이나사태를 의도적으로 장기화하고있는 원흉이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인류의 무서운 적》이라는것을 명백히 실증하여준다.

나는 위임에 따라 우리 공화국정부의 이름으로 우크라이나에 대량살륙무기를 제공하기로 한 미국의 결정을 세계를 새로운 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위험천만한 범죄행위로 준렬히 규탄하며 이를 당장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미국의 이번 결정은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려는 로씨야군대의 불굴의 기개를 절대로 꺾을수 없으며 로씨야인민의 반미의지만을 더욱 배가해주게 될것이다.

우리 공화국정부와 전체 인민은 로씨야가 모든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이겨내고 반드시 종국적승리를 이룩할것이라는것을 확신하며 로씨야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다시한번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주체112(2023)년 7월 11일

평 양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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