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론평 : 즉시적인 선제타격전에 돌입할것이다
조선반도에 당장이라도 전쟁의 불집이 터질수 있는 험악한 사태가 조성되였다.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특대형도발행위에 매달리면서 정세를 최악의 폭발계선에로 몰아가고있는데 그 원인이 있다.
우리는 올해에 들어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미국의 합동군사연습중지 대 우리의 핵시험중지제안과 평화협정체결제안을 포함한 모든 제안들이 유효하다는 립장을 밝히였다.또 미국이 우리의 공명정대한 제안들을 한사코 외면하고 도발적인 적대행위를 일삼는다면 그것이 조선반도의 정세를 격화시키는데만 그치는것이 아니라 전쟁으로 번져질수 있다는데 대하여 알아들을만큼 충고도 주었다.
그런데 미국은 어떻게 나왔는가.강국으로 우뚝 솟아오른 우리 공화국의 위력에 얼혼이 빠져 최후발악에 나섰다.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모든 《선택안》들이 맥을 추지 못하게 되자 마지막도박판을 벌려놓았다.그것이 바로 우리 최고수뇌부를 겨냥한 《참수작전》을 통하여 《체제붕괴》를 실현해보려는것이였다.미국은 이를 위해 방대한 핵무장장비들과 특수작전무력을 남조선에 들이밀었으며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에서 그 현실성을 검토하겠다고 서슴없이 떠들었다.그야말로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의 극치이다.
조성된 험악한 정세와 관련하여 우리는 《참수작전》에 동원되는 적들의 특수전병력과 무장장비들이 사소한 움직임이라도 보인다면 그를 사전에 제압하기 위한 선제적인 정의의 작전수행에 진입할것이라는 중대경고를 하였다.
미국은 우리의 이 경고를 무시하고 더욱 도전적으로 나오고있다.(전문 보기)
위험천만한 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하라!
평화를 위협하는 히스테리적망동
로씨야정당들 성명 발표
로씨야정당들이 유엔안보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11일 각각 성명을 발표하였다.로씨야자유민주당은 《조선에서 손을 떼라!》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조선을 반대하여 벌어지고있는 히스테리적망동들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협》을 내돌리는것은 자주적인 대외정책을 실시하고있는 이 나라에 압력을 가하려는 시도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조선은 그 누구에게도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조선에서 손을 떼라!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는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반도에서 벌려놓고있는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은 규모와 위험성에 있어서 전례없는것으로 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심히 위협하고있다.미국과 남조선의 합동군사연습이 해마다 벌어지고있지만 이번의 군사연습처럼 미증유의 성격을 띠고 강행된적은 없다.하여 오늘 조선반도에서는 파국적인 핵전쟁위험이 극도로 증대되고있다.오늘도 남조선에는 미국의 수많은 핵무기들이 배비되여있다.미국과 남조선은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조선에 대한 도발을 일삼고있다.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수호하며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투쟁하는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을 로씨야인민들에게 호소한다.
미제는 조선에서 손을 떼라!
양키는 물러가라!(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여러 나라에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신형대구경방사포시험사격을 지도하신 소식을 4일부터 7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이란신문 《이란 데일리》는 김정은령도자께서 신형대구경방사포시험사격을 지도하시면서 적들의 가증되는 위협에 대처하여 조선의 군사적대응방식을 선제공격적인 방식으로 전환시키며 임의의 순간에 핵무기를 사용할수 있게 준비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고 전하였다.
윁남의 중앙TV방송과 《바오 머이》를 비롯한 인터네트신문,통신들,이란신문들인 《테헤란 타임스》,《케이한 인터내슈널》,《파이낸셜 트리뷴》,수리아신문 《알 바아스》,네팔신문 《히말라야 타임스》,알제리의 신문 《알 나하르 알 져디드》,인터네트신문 《알 빌라드》,에짚트신문 《알 아흐람》,기네 국내,국제방송,7개민족어방송과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슬로벤스꼬의 인터네트홈페지 kldr.sk도 이 소식을 보도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진문헌들을 모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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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개발한 반땅크유도무기시험사격을 지도하신 소식을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의 기간에 세계언론들이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리아 노보스찌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신형반땅크유도무기시험사격을 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휴대용레이자유도반땅크로케트로서는 사거리가 세계적으로 제일 길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극히 철면피한 억지주장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위성발사가 정당한것이라는 세계의 공정한 목소리는 날로 높아가고있다.
최근 여러 국제기구와 전문가들에 의하여 우리의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가 철두철미 우주의 평화적리용을 목적으로 발사되였다는것이 련일 명백히 실증되고있다.
미국 하바드-스미스소니안우주물리학쎈터의 죠나썬 맥도웰박사는 지난 10일 북조선의 위성하단이 줄곧 지구를 향한채 궤도를 돌고있다고 하면서 지구관측용이라는 주장에 신빙성이 있다고 평가하였다.
북아메리카항공우주방위사령부의 자료를 받아 실시간으로 위성을 추적하는 인터네트싸이트에도 우리 위성의 자리길이 뚜렷이 나타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지금까지도 우리의 위성발사를 《장거리미싸일》발사시험이라고 걸고들며 그 무슨 《긴장을 고조시키는 도발적행위》라고 떠드는것이야말로 황당무계한 억지주장이 아닐수 없다.
지난 시기에도 우리의 평화적인 우주개발활동은 미국을 비롯한 훼방군들에 의하여 남들이 겪어보지 못한 어려운 길을 걷지 않으면 안되였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자주의 길로 나가는 우리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력사적으로 우리의 위성발사의 평화적성격을 부인하고 《장거리미싸일》발사라고 억지를 쓰며 강도적인 요구를 유엔에 내리먹이군 하였다.
유엔헌장의 그 어디에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국제법에 명시된 우주의 평화적리용권리를 빼앗을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는 문구는 없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과거청산의 숙명에서 벗어날수 없다
섬나라에서 과거 성노예범죄에 대한 강도적변호론이 계속 류포되고있다.
최근 일본외무성은 《일본군이나 국가관리에 의한 위안부강제련행사실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문서를 공개하였다.문서에는 국가권력에 의한 성노예의 강제련행과 관련한 이전 증언들이 《허위》,《날조》라는 황당무계한 주장들이 렬거되였다.
그보다 앞서 일본당국은 성노예범죄와 관련하여 유엔녀성차별제거위원회가 제기한 질문에 답변하면서 《전면적인 진상조사》결과 그 어디에서도 《군과 정부기관에 의한 위안부의 강제련행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공언하였다.
일본이 후안무치한 《증거》타령을 늘어놓으며 성노예범죄사실을 부인해나서는것은 엄연한 력사의 진실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과거 일제가 우리 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많은 녀성들을 강제련행하여 성노예로 삼았다는것을 립증하는 자료들은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다.
지난 세기 90년대에 벌써 전시수상 도죠의 승인밑에 군부와 정부가 성노예범죄를 직접 조직하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성노예로 끌려가 꽃다운 청춘을 짓밟힌 수난자들이 일제의 죄악을 만천하에 폭로단죄하였으며 범죄에 련루된 적지 않은 인물들이 죄의식에 번민하던 끝에 모든 사실들을 까밝히였다.
미국 죤즈 홉킨스종합대학 국제관계대학원의 한 교수가 공개한 《일본군위문시설》이라는 제목의 문서에는 《엄격한 규률하에서의 위안소설치는 일본주둔군이 일정한 규모를 넘는 모든 지역에서 군당국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혀져있다.이미 일본방위성문서고에서 드러난 비밀문서들에도 일본정부가 각 부대들에 《위안소》를 설치하고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끌어다가 운영할데 대해 지시한 구체적인 내용들이 들어있다.(전문 보기)
론평 : 호전광들은 서뿔리 경거망동하지 말라
지금 세계의 수십억인류는 지구의 동북아시아지역 특히 조선반도에서 벌어지는 심상치 않은 사태에 우려를 금치 못하고있다.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인 미국은 리성을 잃고 우리 공화국을 대상으로 핵전쟁도발을 걸어왔다.무서운 핵참화를 예고해주는 핵전쟁의 발동기가 걷잡지 못하게 돌아가는 곳이 오늘의 조선반도이다.온 세계가 미국과의 핵전쟁상태에 들어선 우리 나라를 숨을 죽이고 지켜보고있다.
조성된 험악한 사태와 관련하여 우리 공화국은 단호한 립장을 밝히지 않을수 없었다.우리의 혁명무력이 적대세력들의 날로 로골화되는 핵전쟁책동에 대처하여 만단의 선제타격태세에 진입한것은 천만번 정당하다.
우리의 초강경대응과 관련하여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조선의 핵탄두배치와 선제타격선언을 심각한 위협으로 간주한다,조선이 연습에 반발하여 새로운 도발행위에 나설 가능성도 부정할수 없다,현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있다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제편에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놀아대고있다.
이것은 가증스럽고 포악한 침략자들의 흉악한 몰골만을 보여줄뿐이다.
이번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은 가장 로골적이고 가장 악랄한 사상 최대규모의 북침핵전쟁연습이다.미국은 올해에 남조선에서 감행하는 전쟁연습에 미군무력을 전례없는 규모로 투입하였다.전쟁연습에는 미제침략군 2만 7 000여명,남조선괴뢰군 30만여명,추종국가군대들을 포함한 방대한 무력과 핵항공모함타격단,핵전략폭격기,스텔스전투기 등 미제의 모든 핵전쟁살인장비들이 총투입되였다.미국의 거의 모든 3대전략핵타격수단들이 남조선지역에 전개된것은 전례없는 일이다.
적대세력들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을 벌리기에 앞서 그것이 우리에 대한 《강력한 경고메쎄지》,《중대한 압박》,《힘의 과시》로 된다고 로골적으로 떠들어댔다.(전문 보기)
론평 : 벌거벗은 핵범인의 추태
최근 미전략군사령관 쎄씰 하네이가 핵무기현대화는 《눈섭우에 떨어진 불과 같이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떠벌이였다.핵무기현대화책동의 불가역성,합법성을 운운한 이자의 망발은 미국이야말로 핵무기로 세계를 위협하며 인류를 핵전쟁의 도가니속에 몰아넣는 추악한 핵범인임을 스스로 드러내놓은 추태이다.
미국은 인류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여야 할 핵기술을 그 무엇보다먼저 대량살륙무기를 만드는데 악용한 나라이다.인류에게 유일하게 핵재난을 들씌운 장본인도 미국이다.원자탄을 세계제패전략실현의 위력한 수단으로 간주하고있는 미국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오며 그것을 지배와 패권,강권과 압제의 수단으로 사용하고있다.
한때 현 백악관주인이 《핵무기없는 세계》건설이라는것을 제창하였다.그러나 오바마집권 7년이라는 기간은 그가 열심히 외워댄 《핵무기없는 세계》건설구상이라는것이 세계를 기만하기 위한 한갖 말장난에 지나지 않았다는것을 명백히 확증하였다.《미래의 전쟁》을 핵전쟁으로 규정한 미국은 핵무기고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내용을 《국방전략보고서》에 쪼아박았다.미륙군의 한 장성은 미국의 핵무기공장들은 쉬지 않고 돌아가고있다고 실토하였다.미해군은 잠수함수중탄도미싸일들을 교체하기 위한 《오하이오계획》강행에,미공군은 새로운 전략폭격기개발에 열을 올리고있다.대륙간탄도미싸일을 포함하여 핵무력전반을 현대화하기 위해 미국이 30년동안에 쏟아붓게 될 돈은 1조US$에 달한다고 한다.인류의 현대문명을 한순간에 석기시대로 되돌려세울수 있는 방대한 량의 핵무기를 비축해놓고도 모자라 또다시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며 핵무기현대화에 미쳐날뛰는 이런 핵전쟁광신자들이 있는 한 핵무기없는 세계는 신기루에 불과하다.
핵독점권을 장악하고 핵전략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책동은 국제적안정과 평화,세계발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미국때문에 세계에는 새로운 핵군비경쟁,핵전쟁위험이 조성되고있다.(전문 보기)
미국과 괴뢰호전광들 공화국북반부상륙을 가상한 침략적《쌍룡》훈련 무모한 단계에서 감행
보도들에 의하면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12일 경상북도 포항일대에서 우리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상륙을 가상하여 침략적인 《쌍룡》훈련을 극히 무모한 단계에서 감행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당국이 《올해 특별히 내륙진격훈련을 강화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벌어진 이날의 훈련에서는 력대 최대규모의 상륙작전에 이어 내륙으로 수십km 《진격》하는 연습이 실시되였다.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특수작전무력 수만명과 《본홈 리챠드》호,《복써》호를 비롯한 많은 상륙함선들과 공격수단들은 물론 남조선의 민간선박들 지어 추종국가군대들까지 여기에 투입되였다.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상륙함,수송선들에서 기여나온 상륙정,상륙용장갑차들이 해군과 공군의 지원사격아래 전투대형을 짓고 해안으로 접어들었다.
일부 부대들은 상륙함,수송선들에서 리륙한 리착륙기,직승기들을 타고 륙지로 강하하며 《점령》훈련에 광분하였다.
상륙부대지원을 위한 해상수직보급,화물투하훈련 그리고 전투지속을 위한 장비들을 뭍으로 운반하는 훈련도 벌어졌다.
상륙훈련에 이어 땅크,장갑차 등을 리용하여 《적의 중심을 타격》하기 위한 내륙지역에로의 《진격》훈련이 감행되였다.
미국남조선《련합군사령부》 사령관,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이라는자들이 상륙작전훈련장에 나타나 훈련상황을 점검하면서 졸개들에게 북침열을 더욱 고취하였다.
남조선언론들은 사상 최대로 강행된 이날의 훈련에 대해 《유사시 해상교두보를 확보하여 북의 해안지역에 상륙한 뒤 내륙으로 진격하여 평양을 최단시간내에 함락하는 씨나리오를 가상한것》이라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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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들 박근혜역적의 퇴진을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에 적극 련대
[정세론해설] : 과학기술발전에 민족의 존엄도,강국의 미래도 있다
과학기술의 힘에 대해서는 누구나 시시각각 느끼고있다.인류발생의 첫 시기 무지몽매한탓에 자연에 순종하면서 살던 사람들이 자연의 정복자로 무변광대한 우주에로까지 자기의 령역을 넓히고있는것은 창조적인 활동과정에 체득한 지식과 기술의 덕이다.그래서 인류력사발전과정은 자주성을 옹호하는 인민들의 투쟁의 력사이자 과학기술발전의 력사라고 한다.
새 세기에 들어와 과학기술의 역할은 비할바없이 높아졌으며 각국은 첨단과학의 세계를 점령하기 위한 치렬한 경쟁을 벌리고있다.떨어지면 기술의 노예가 된다는 말은 지식경제시대의 특징을 그대로 반영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지식경제시대이며 과학기술의 발전수준에 의하여 국력이 결정되고 나라와 민족의 지위와 전도가 좌우되게 됩니다.》
지금 세계는 발전된 나라와 덜 발전된 나라들로 갈라져있다.그 차이는 본질에 있어서 과학기술에 있다.일부 발전도상나라들은 많은 경우 기술적으로 뒤떨어지고 경제적토대가 약하기때문에 생산물의 량이나 질적측면에서 응당한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고있다.결과 상품경쟁에서 밀려나고 무역에서 엄청난 손실을 입고있다.현대과학기술에 의하여 물질문화적부창조에서 일대 비약이 이룩되고있는 오늘날 과학기술발전수준이자 경제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라들사이에 맺어지는 협력과 교류의 밑바닥에도 경제발전의 기초로 되는 과학기술문제가 놓여있다.상품시장의 확대와 투자환경마련,새로운 경제대상건설 등 경제문제를 기본으로 하여 나라들사이의 정치외교적관계가 이루어지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바로 이것이 문제시되여야 한다
도적이 도적이야 한다는 말이 있다.얼마전 미국은 본토에서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3》을 발사하였다.그런데 놀라운것은 이 발사를 두고 벙어리가 된 나라들이 있다는것이다.두말할것없이 미국을 상전으로 여기며 따라다니던 추종세력들이다.우리가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을 발사하였을 때에는 생뚱같이 《장거리미싸일》발사시험이라고 그토록 목에 피대를 돋구고 요란스레 떠들던자들이 미국이 대륙간탄도미싸일을 발사하고 핵무기사용도 서슴지 않겠다고 로골적으로 떠들었을 때에는 어째서 입을 다물게 되였는가.
우리의 위성에 대해 불맞은 황소마냥 무슨 큰일이나 난것처럼 야단치고 돌아앉아서는 대륙간탄도미싸일을 발사한 미국의 행동을 두고 공정한 국제사회계는 교만성과 오만성으로 가득찬 미국의 처사에 아연함을 금치 못해하고있다.앞장에서 우리에 대한 《제재》요 뭐요 하면서 복닥소동을 피우고 저들은 세계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인류를 멸살시킬 전략핵타격수단을 시험발사하는 미국의 행동은 세계를 우롱하고 기만하는 파렴치성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세계언론들은 《위협》은 조선이 아니라 미국으로부터 오고있다고 하면서 조선과 미국의 대결을 공정하게 보고 대해야 한다고 광범히 보도하고있다.로씨야,중국 등 여러 나라의 출판보도물들은 미국이 조선에 공개적으로 핵위협을 가하며 조선반도에서 평화체제를 구축하려 하지 않고있다고 지적하였다.그러면서 조선반도가 랭전의 대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근본원인은 미국을 비롯한 일부 나라들이 사회주의국가를 전복하려는 목표와 동북아시아에서의 군사적지위를 포기하려 하지 않는데 있다고 까밝혀놓았다.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는 세계평화를 위협하고 국제사회를 군비경쟁의 도가니속에 몰아넣는 장본인은 미국이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우리를 걸고든 미국의 적대행위는 정의를 부정의로 내리누르려는 날강도적인 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전문 보기)
론평 : 도발의 대가는 가장 처절한 파멸과 죽음이다
우리 공화국을 노린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이 전면개시되여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다.미제침략군 2만 7 000여명과 남조선괴뢰군 30만여명,추종국가군대들을 포함한 방대한 병력과 《스테니스》호핵항공모함타격단,《본홈 리챠드》호상륙준비단,《B-52》,《B-2》핵전략폭격기들,《F-22A》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한 각종 핵전쟁장비들이 총투입되여 북침공격목표를 향하여 맹렬히 움직이고있다.
조선반도에는 일촉즉발의 험악한 정세가 조성되였다.세계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파괴하는 위험천만한 행위라고 규탄하면서 당장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그런데 미국은 이에 응해나설 대신 당치않게도 《북의 도발에 대한 강력한 경고메쎄지》라느니 뭐니 하며 전쟁연습을 일정대로 밀고나가겠다는 망발을 늘어놓고있다.저들의 불장난소동이 순수 《도발》에 대한 《대응》조치라는것이다.
그야말로 황당하기 짝이 없는 궤변중의 궤변이다.
미국은 우리의 자위적선택과 정정당당한 합법적권리행사를 《도발》로 오도하면서 저들의 행위를 정당화하고있는데 억지를 써도 분수가 있어야 한다.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한 《대응》조치가 아니라 선제공격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침략전쟁연습이다.
도발자는 다름아닌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다.
현실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해마다 벌어지는 전쟁연습이 다 그러하였지만 올해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의 전과정도 선제타격으로 우리 공화국을 점령하는 극히 도발적인 내용으로 일관되여있다.미국이 이번 전쟁연습에서 적용한다고 하는 전쟁각본들인 《작전계획 5015》와 《4D작전계획》자체가 그렇게 되여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 미국과 남조선에 핵타격 경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성명을 여러 나라에서 보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성명 《우리 군대와 인민은 무모한 침략전쟁의 총포성을 도발자들의 참혹한 장송곡으로 만들어놓을것이다》를 7일 여러 나라에서 긴급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국방위원회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발표한 성명에서 보다 선제적이고 보다 공격적인 핵타격전을 벌릴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이 조선의 중대경고에도 불구하고 7일부터 사상 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에 진입하기로 하였다고 하면서 적들이 이번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을 조선의 최고수뇌부와 《제도전복》을 노린 《참수작전》까지 실행하는 실동적인 전쟁수행방식으로 강행하기로 한것은 사태의 엄중성을 배가해주고있다고 밝혔다.
조선군대와 인민은 적들이 조선의 존엄과 자주권,생존권을 없애버리려고 피를 물고 덤벼드는 엄중한 상황에 대처하여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을 가할수 있게 선제공격적인 군사적대응방식을 취하게 될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성명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조선의 자주권에 대한 가장 로골적인 핵전쟁도발로 간주된 이상 그에 따른 조선의 군사적대응조치도 보다 선제적이고 보다 공격적인 핵타격전으로 될것이라고 천명하였다.
이 나라의 동북보도망,동북망,길림망도 같은 내용을 올렸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조선국방위원회가 사소한 군사적도발이라도 있게 된다면 미국본토와 아시아태평양지역 미군기지들을 타격하며 남조선해방을 위한 조국통일성전을 벌릴것이라고 밝혔다고 하면서 성명의 요지를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타들어가는 북침핵전쟁의 도화선
폭로된바와 같이 조선반도에 미제침략군의 방대한 무력이 쓸어들었다.미제침략군의 다련장로케트포대대가 남조선미국련합사단에 배치된데 이어 핵동력잠수함 《노스캐롤라이너》호가 부산항에 입항하였다.《F-22A》스텔스전투폭격기들이 오산미공군기지에 기동전개되고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침략전쟁에서 악명을 떨친 미제침략군의 륙,해,공군,해병대의 특수작전무력들이 남조선에 기여들었다.이와 관련하여 내외호전광들은 그 누구에 대한 《경고메쎄지》니 뭐니 하는 가소로운 나발을 줴쳐대며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에 미쳐날뛰고있다.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은 3월 7일부터 시작되였지만 사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그 이전부터 각종 북침전쟁불장난을 전례없이 련속 광기적으로 벌리며 살벌한 전쟁기운을 조성하였다.
몇가지 사실만 놓고보더라도 지난 2월 괴뢰들은 조선서해에서는 서해 5개 섬일대에 대한 그 누구의 《무력도발》과 《섬기습강점상황》을 가정한 대규모해상사격훈련을,조선동해에서는 미핵동력잠수함의 참가하에 련합잠수함훈련을 감행하였다.
괴뢰 제20기계화보병사단의 전투장비기동훈련과 유사시 미증원무력을 조선반도에 신속히 전개하기 위한 괴뢰륙군 제2작전사령부와 미8군사령부의 련합전시증원훈련이라는것도 벌어졌다.이것은 지난 2월 내외호전광들이 미친듯이 감행한 북침전쟁연습들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문제는 미국과 괴뢰당국이 특수전무력의 침투와 타격 및 돌파능력강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사실이다.지난 2월 3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포천과 오산일대에서 괴뢰공군과 미공군은 유사시 특수부대를 깊숙이 침투시키는 공정통제사련합훈련을 사상 처음으로 벌려놓았다.미해병대특공련대와 미해군특수전단은 조선반도수역에서 특수전무력을 우리측 지역에 침투시키는 훈련을 하였으며 미륙군의 특수작전부대와 괴뢰군의 특수전사령부는 우리의 전략적거점들에 대한 기습타격,장악을 노린 련합훈련에 광분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핵선제타격권은 결코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조선반도에 짙게 드리워졌다.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벌려놓은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때문이다.
우리 혁명의 최고수뇌부를 겨냥하여,우리의 핵 및 전략로케트군기지들을 타격대상으로 하여 짜맞춘 작전계획에 따라 남조선의 하늘과 땅,바다에서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특수작전무력과 핵전쟁수단들이 쉬임없이 기동하고있다.그것들은 백악관의 비밀지령에 따라 임의의 시각에 우리 공화국으로 침범해들어오려 하고있다.
조선반도에는 최악의 정세가 조성되고있다.세계의 긴장한 눈길이 조선반도로 집중되고있다.
격전전야의 이 엄혹한 시각에 우리는 핵선제타격권이 결코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라는것을 다시한번 밝힌다.
우리는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그에 대해 놀라지도 않으며 두려워하지도 않는다.우리에게는 핵전쟁을 막을 강력한 핵억제력이 있다.
우리의 핵무력이 상대해야 할 진짜적은 바로 핵전쟁 그자체이다.
우리가 당의 병진로선을 받들고 세계최강의 핵억제력을 갖춘것은 결코 핵전쟁을 일으키기 위해서가 아니다.조선반도에 항시적으로 떠돌고있는 핵전쟁위험을 막기 위해서이다.
우리가 얼마나 극악한 미제의 핵위협공갈속에서 살아왔는가.
세계에서 핵무기를 제일먼저 만들어낸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타격의 첫번째 목표로 정하고 그를 실행해보려고 무분별하게 날뛰고있다.
우리는 1950년대의 전쟁도 미제의 끊임없는 핵위협속에서 치르었고 평화적인 사회주의건설도 미제의 가증되는 핵공갈속에서 다그쳐왔으며 21세기의 강성국가건설도 악의 제국의 무모한 핵전쟁도발책동속에서 진행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제국주의사상문화를 철저히 반대배격해야 한다
오늘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를 철저히 막는것은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난날에는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침략의 길잡이였다면 오늘날에는 침략의 주역을 놀고있습니다.》
다른 나라들을 지배,략탈하는데서 제국주의자들이 제일 두려워하는것은 정치적으로 각성된 인민들의 힘이다.
계급적으로 각성되고 정치사상적으로 준비된 인민은 강하며 그 무엇으로써도 굴복시킬수 없다.
자주성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이 강화됨에 따라 제국주의반동세력들은 사상문화적침투에 더 큰 의의를 부여하고 그를 위해 갖은 방법과 수단을 다하고있다.
언제인가 미국의 한 반동학자는 이렇게 말하였다.
《대국들사이의 군사적작용이 제한되여있는 조건에서 문화수단은 미국이 장애물들을 극복하는 일종의 중요하고 강력한 침투수단으로 된다.》
침략과 략탈을 떠난 제국주의란 있을수 없다.력사의 흐름속에서 달라지는것이 있다면 침략과 략탈수법뿐이다.
오늘날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에 벌어지는 첨예한 대결전에서의 승패는 사상정신분야에서 누가 이기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제국주의자들은 사상문화적침투작전을 전략전술적으로 잘 벌리면 비용은 군사적침략때보다 적게 들이면서도 무력침공을 초월한 효과를 얻을수 있다고 떠벌이면서 각종 선전수단들을 통하여 반제자주적인 나라,사회주의나라들의 사회제도와 건전한 사상문화를 악랄하게 헐뜯고 저들의 썩어빠진 반동적사상문화가 제일인것처럼 내세우며 류포시키고있다.(전문 보기)
김정은령도자께서 핵선제타격권은 결코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라고 선언하시였다 -여러 나라에서 일제히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무기연구부문의 과학자,기술자들을 만나시고 핵무기병기화사업을 지도하신 소식을 9일 여러 나라에서 일제히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김정은령도자께서 핵무기병기화사업을 지도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국방과학부문의 전문가들이 나라의 핵잠재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그이께서는 각이한 전술 및 전략탄도로케트제작에 커다란 주의를 돌리시고 탄도로케트전투부들에 장착할수 있는 소형화된 핵탄두의 구조작용원리를 료해하시였다.그이께서는 미제가 조선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핵으로 덮치려들 때에는 주저없이 핵선제타격을 가할것을 선언하시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김정은령도자께서 핵시설들의 정상운영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여 필요한 핵물질들을 생산하며 핵무기기술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이미 실전배비한 핵타격수단들을 부단히 갱신하기 위한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고 보도하였다.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김정은령도자께서는 핵부문 관계자들의 사업을 지도하시면서 핵탄을 경량화하여 탄도로케트에 맞게 표준화,규격화를 실현했는데 이것이 진짜 핵억제력이라고 말씀하시였다,그이께서는 보다 위력하고 정밀화,소형화된 핵무기들과 그 운반수단들을 더 많이 만들데 대해 강조하시였다고 전하였다.
미국의 VOA방송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정은제1위원장께서는 열핵반응이 순간적으로 급속히 전개될수 있는 합리적인 구조로 설계제작된 핵탄두가 정말 대단하다고 평가하시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반드시 계산되여야 할 특대형범죄행위
일제가 20만명의 조선녀성들에게 성노예생활을 강요한 행위는 국제법과 인륜도덕을 란폭하게 짓밟은 특대형국가범죄로서 일본은 그에 대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그러나 오늘까지도 일본은 과거의 피비린내나는 범죄를 력사의 흑막속에 묻어버리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일본군성노예제도는 과거 일제가 관권과 군권을 동원하여 내온것으로서 그를 증명하는 자료들은 일본방위성과 외무성문서고에서도 나왔으며 우리 나라와 세계 여러 지역들에서도 발굴되였다.
2013년에 미국 죤즈 홉킨스종합대학 국제관계대학원의 한 교수가 일제의 성노예범죄의 강제성을 립증하는 미국의 문서를 공개하였다.
1945년 당시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의 이름으로 련합군총사령부가 작성한 《일본군위문시설》이라는 제목으로 된 그 문서에는 일제의 성노예제도의 강제성 및 운영에 대한 상세한 사실들이 기록되여있다.문서에는 엄격한 규률하에서의 《위안소》설치는 일본군이 주둔해있는 모든 지역에서 군당국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혀져있다.
또한 전쟁포로 등의 진술도 인용되여있는데 조선에 있던 일본업자들이 일본군사령부의 제의를 받아 20여명의 조선녀성들을 꾀여내여 부산에서 일본군주둔지로 데려갔다는 부분도 있다.일본헌병대가 《위안소》주변에 존재한 사실도 문서에는 밝혀져있다.
문서를 공개하면서 교수는 일본군당국이 《위안부》의 수송을 맡았다는 점은 이 일에 직접적으로 개입하였다는것을 시사하는것으로서 일본의 유죄를 뒤받침하는 유력한 증거라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일본군이 공식적으로 개입하지 않은 사적인 사업》이라는 일본우익단체의 주장,일본군성노예제도의 강제성을 한사코 부정하는 일본보수언론들의 주장이 거짓임이 명백히 드러났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성노예문제를 어물쩍해넘기려는 일본과 남조선괴뢰패당에게 내려진 엄정한 심판
천추만대를 두고 결산되여야 할 특대형반인륜범죄인 일본군성노예문제를 어물쩍해넘기려고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써온 일본과 남조선괴뢰패당이 국제무대에서 톡톡히 망신당하였다.
7일 유엔녀성차별제거위원회는 일본과 남조선당국이 지난해 12월 일본군성노예문제를 《최종적으로,불가역적으로 해결》한다고 《합의》한데 대해 《피해자들의 립장에 선 대응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최종적인 심의결과를 발표하였다.
위원회는 수상을 비롯한 일본의 정치인들이 성노예문제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피해자들을 모독하는 발언을 계속하고있는데 대해 추궁하였다.
그러면서 일본정부가 성노예문제와 관련하여 피해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고려할것과 정치가 등 지도적지위의 인물이 피해자들에게 고통을 주는 발언을 중지하며 성노예문제를 교과서에 똑바로 반영할것을 요구하였다.
이것은 일본과 남조선당국이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하여 정치적협잡끝에 조작한 그 무슨 《합의》가 부당하고 기만적이라는데 대해 녀성인권문제를 다루는 유엔의 전문기구가 공식 인정하고 내린 결론이다.
또한 과거 일제의 죄악에 대한 일본과 남조선당국의 외곡,은페책동이 성노예피해자들과 인류량심에 결코 접수될수 없다는것을 선언한것으로 된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일본과 남조선괴뢰패당은 지난해 12월 28일 일본군성노예문제를 빈껍데기뿐인 《사죄》와 단돈 몇푼으로 종결지을데 대해 《합의》하였다.
일본에 의해 국가적으로,조직적으로 감행된 특대형범죄에 대한 청산문제를 그 어떤 공식문서작성도 없이 슬쩍 넘겨버린 이 망동은 남조선인민들을 비롯한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강력한 비난을 자아냈다.(전문 보기)
핵화약고우에서의 불장난질은 멸망의 종착점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세계가 손에 땀을 쥐고 조선반도사태를 주시하고있다.
지금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사상 최대규모로 벌려놓은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책동으로 우리 혁명의 수뇌부를 노린 《참수작전》과 핵타격수단들에 대한 선제타격작전 등을 포함한 《작전계획 5015》의 실전가능성을 확정하고있다.
《년례적》이며 《방어적》이라는 허울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로골적으로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광란적인 전쟁연습소동은 우리 군대와 인민을 너무도 모르는자들의 불장난질에 지나지 않는다.
모르고 덤비는것만큼 무모한짓은 없다.
위대한 선군령장의 령도를 받고있으며 원쑤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을 휘두르고 총을 내대면 대포를 내대는 담대한 배짱과 기질을 가진 조선의 군대와 인민에 대하여 미국은 도대체 얼마나 알고있는가.
우리의 생명인 최고존엄과 사회주의제도를 보위할 성스러운 사명을 지니고있는 우리의 혁명무력은 그것을 유린하고 파괴하려는자들을 추호도 용납해본적이 없다.
수십년간의 조미대결의 력사가 흐른 오늘까지도 미국이 이것을 모르고 헤덤비고있는것은 비극이다.
미국에 있어서 지난 세기 1950년대의 조선전쟁이 멸망의 시초로 되였다면 현세기의 전쟁은 최후멸망의 종착점으로 될것이다.
미국이 저들의 땅덩어리에 포탄 한발 떨구지 않고 남의 나라 땅에서 싸움을 하던 시대는 영영 지나갔다.(전문 보기)
론평 : 돈소나기가 아니라 불벼락을 맞을수 있다
옆집에서 불이 나면 만사를 제쳐놓고 달려가 불을 끄는것이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의 행동방식이다.그런데 이 세상에는 오히려 옆집에서 불이 나기를 고대하면서 딴꿈을 꾸는 아주 고약한자들도 있다.일본의 정객들이 바로 그런 부류에 속한다.
얼마전 미국주재 일본대사라는자는 어느 한 기자회견에서 우리의 조미평화협정체결제안을 시비하면서 그와 관련한 교섭에 들어가는것은 옳은 정책이 못된다느니,론의해도 의미가 없다느니 뭐니 하며 입삐뚤어진 소리를 하였다.그야말로 주제넘은짓이다.
평화협정체결은 미국의 하수인노릇을 하는 일본따위가 끼여들어 시비하며 참견할 성격의 문제가 아니다.그것은 철두철미 조미사이에 해결되여야 할 문제이다.
그런데 일본은 푼수없이 여기에 머리를 들이밀며 평화협정체결을 위한 교섭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떼를 쓰고있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우리가 내놓은 평화협정체결제안은 전쟁의 일시적인 정지상태,전쟁도 평화도 아닌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되고있는 조선반도의 실태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것으로서 우리 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전적으로 부합되는것이다.우리의 평화제안이 실현되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나아가서 세계의 공고한 평화를 실현할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게 된다.
일본이 저들의 안전을 위해 굳이 조미평화협정체결과 관련하여 할 소리가 있다면 미국에 대고 조선반도의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충고를 주는것뿐이다.이렇게 하는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일본은 조미평화협정체결소리만 나오면 심한 알레르기아증상을 나타내며 기를 쓰고 훼방을 놀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