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그 어떤 제재와 압력도 우리를 놀래울수 없다

주체104(2015)년 12월 23일 로동신문

 

바야흐로 한해가 저물어가는 이 시각 미국이 또 한차례의 히스테리적인 대조선대결광기를 드러내고있다.우리의 무력,군수,무역기관들과 일군들 지어 외교관들까지 제재명단에 올려놓은것이다.

그러고보면 미국은 이해를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놀음으로 떼고 제재책동으로 마감짓고있다.미집권자 오바마가 우리에게 추가제재를 가하라는 대통령행정명령을 선포한것이 새해가 시작된 다음날인 지난 1월 2일이였다.올해 첫 청문회대상에 우리 공화국을 올려놓은 미국회 하원은 행정부관계자들을 불러들여 우리에 대한 제재와 압박실현방도를 찾는데 열을 올리며 복닥소동을 피웠다.1년의 날과 달들을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고립의 포위망,압살의 봉쇄망을 더 바싹 조이는데 미쳐날뛴 미국이 년말에까지 제재책동에 나선것은 아메리카제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더욱더 횡포무도해지고있음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제재책동은 악랄성과 비렬성,집요성과 지속성에 있어서 동서고금에 찾아볼수 없는것이다.조선민족이 8.15해방의 기쁨속에 잠겨있던 그 시기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한 미제는 북침전쟁책동에 광분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해보려고 비렬한 제재책동에 매달려왔다.

1950년 6월 25일 조선전쟁을 도발한 미제는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발동하여 우리 공화국을 《침략자》로 규정하는 결의를 강압통과시켰으며 6월 28일에는 우리에 대한 수출을 전면금지하였다.같은 해 12월 17일에는 우리를 《미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적대국》으로 선포하고 모든 경제관계를 단절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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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미국은 인권피고석에 스스로 나서라

주체104(2015)년 12월 23일 로동신문

 

국제무대에서 《인권》에 대해 미국만큼 호들갑을 떨며 부산을 피우는 나라는 없다.하지만 이 세상에서 미국보다 더 한심한 인권기록을 가지고있는 나라는 없다.

이제 우리는 미국의 인권실태에 대하여 자국언론들이 어떤 눈으로 보는가 하는 단면을 펼쳐본다.

최근 미국뉴스웨브싸이트 《트루스딕》은 미국사회에서 극단에 이른 부익부와 빈익빈,인종차별로 하여 대부분 사람들이 절망과 비관에 빠져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는 글을 실었다.

《20명의 억만장자들 미국민들 전재산의 절반이상 소유》라는 제목의 글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잡지 《포브스》 최신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 20명의 갑부들이 5 700만세대들에서 살고있는 1억 5 200만명의 재산보다 훨씬 더 많은 재산을 보유하고있다.

미국사회의 부익부,빈익빈현상은 인종차별에서 더욱 우심하게 나타나는데 가장 잘사는 100세대는 아프리카계미국인들의 총재산을 릉가한다.2009년 영국의학신문이 발전된 나라들에서 자살건수가 많은것은 경제생활난에 시달린 사람들의 극단적행동에 기인된다고 발표한바 있는데 실지 미국에서 한해에 약 20만명의 죽음은 경제적요인으로 산생된것이다.

뉴스웨브싸이트는 이러한 사실은 아직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통계자료들을 반복하여 발표하는것은 사회적불평등에 무관심한 사람들을 각성시키자는데 목적이 있다고 하였다.겉은 번지르르한데 속은 썩을대로 썩어 악취를 풍기는 미국사회의 일단을 비교적 정확히 까밝힌 글이라고 볼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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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여러 나라에서 보도

주체104(2015)년 12월 2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8일부터 11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김정은령도자께서 새로 개건된 평천혁명사적지를 현지지도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조선이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지킬 자위의 핵탄,수소탄의 거대한 폭음을 울릴수 있는 강대한 핵보유국으로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의 군수공업을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김일성주석의 손길아래 해방된 조선의 첫 병기공장으로 건설된 평천혁명사적지를 돌아보시면서 그때의 한자루한자루의 총이 오늘은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을 수호하는 총대숲으로 무성해졌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것이 엄혹하였던 해방후에 제손으로 기관단총을 만들어낸 그때 그 정신으로 투쟁한다면 조국을 그 어떤 원쑤도 넘겨다보지 못하는 강대한 나라로 더욱 억세게 다져나갈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로씨야의 리아 노보스찌통신,인떼르확스통신과 신문들인 《로씨스까야 가제따》,《모스꼽스끼 꼼쏘몰레쯔》,《웨체르냐야 모스크바》,《아르구멘띠 이 팍띠》,《노비예 이즈베스찌야》,《브즈글랴드》,《웨도모스찌》,《빠를라멘쯔까야 가제따》,로씨야 24TV방송,쩬뜨르TV방송,《1통로》TV방송,에호 모스크비방송,마야크방송,루쓰까야 슬루쥬바 노보스쩨이방송,인터네트통신들인 웨스찌.루,로스발뜨,우뜨로.루,꼬레스뽄젠뜨,드니.루,뉴스루.콤,인터네트TV 《미르 24》,중국의 신화통신,《길림일보》,《길림신문》,《료녕신문》,홍콩 《대공보》와 봉황위성TV방송,국제방송망,보도망,신화망,동북보도망,이란의 타스님통신,신문 《이란 데일리》,프레스TV방송,일본의 교도통신,타이신문 《방코크 포스트》,네팔의 신문 《라이징 네팔》,에비뉴스 TV방송,싱가포르 TV《아시아소식통로》,영국의 로이터통신,뻬루신문들인 《꼬레오》,《엘 꼬메르씨오》,말따신문 《말따타임스》,에짚트의 사다 엘 발라드TV방송,웨브싸이트 《아흐람 온라인》,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 《현지지도소식들》도 같은 소식을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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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대변인 공화국사법기관의 정정당당한 판결에 대해 시비질하고있는 카나다를 단죄

주체104(2015)년 12월 2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카나다가 우리 사법기관의 정정당당한 판결에 대해 시비질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6일 우리 최고재판소가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추종하여 특대형국가전복음모행위를 감행한 카나다공민 림현수에게 무기로동교화형을 언도한것과 관련하여 카나다 수상을 비롯한 공식인물들이 나서서 우리 공화국을 헐뜯는 악담들을 마구 해대고있다.

우리는 자기 공민이 저지른 악랄한 범죄행위로 우리앞에 죄를 진 처지에 놓여있는 카나다정부가 거꾸로 우리의 정정당당한 사법조치를 놓고 《우려》요, 《국제법위반》이요 하면서 감히 시비질해나서는데 대하여 경악을 금할수 없다.

《령사관계에 관한 윈협약》에는 령사접촉권리는 주재국의 법과 규정에 맞게 실현되여야 한다는 내용이 명백히 밝혀져있다.

우리는 우리의 법에 따라 림현수에 대한 조사과정에는 령사접촉을 불허하였지만 조사사업이 끝난 다음 특례적으로 카나다대표단을 초청하여 재판에 방청으로 참가시키고 그와의 령사접촉도 실현시켜주었다.

그러므로 카나다정부는 이에 대해 걸고들 아무런 법률적명분도 없다.

림현수가 인정한 반공화국특대형범죄행위에 대해 응당 사죄하고 재발방지조치를 취해야 할 카나다정부가 오히려 그를 비호두둔하면서 도적이 매를 드는격으로 우리에게 삿대질하는데 대하여 우리는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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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적대세력의 책동에 강경대처해나가는 로씨야

주체104(2015)년 12월 22일 로동신문

 

로씨야에서 다음해 9월에 국가회의선거가,2018년에는 대통령선거가 있게 된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은 이를 계기로 로씨야의 내부를 와해시키려고 책동하고있다.

미국은 비정부조직들을 내세워 로씨야의 안정을 파괴하는 돌파구를 찾기 위해 모색하고있다.거액의 자금을 뿌리면서 로씨야의 불건전한 세력들을 긁어모으며 부추기는 한편 반로씨야여론전과 심리전도 대대적으로 벌리고있다.뿌찐대통령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로씨야의 현행대내외정책에 대해 비꼬며 시비중상하고있다.

이에 대해 외신들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이 로씨야에서 《색갈혁명》을 일으키려 한다고 평하고있다.

그 목적은 로씨야를 군사적으로 압박하면서 내부로부터 와해붕괴시키자는것이다.

조성된 정세는 로씨야로 하여금 나라의 존엄과 안정을 지키고 적대세력들의 무모한 책동들을 짓부셔버릴것을 요구하고있다.

이미 로씨야는 서방의 《색갈혁명》을 막기 위한 공세를 시작하였다.로씨야는 미국이 비정부조직들을 부추기며 내세우고있는데 대처하여 지난 5월에 《환영받지 못하는 조직법》을 채택하였다.이 법에 준하면 로씨야의 헌법기초와 국방,국가안전을 위협하는 외국 및 국제비정부조직들은 로씨야에서의 활동이 금지되게 된다.

로씨야는 또한 《외국대리인법》도 수정하였으며 종교적비정부조직들에 대한 관리와 통제를 강화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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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선군조선의 자주적대는 억척불변이다

주체104(2015)년 12월 21일 로동신문

 

원쑤들이 해괴한 잡소리를 줴치고있다.미당국자들을 위수로 한 적대세력들은 조선이 자기의 신념을 버리고 딴길을 택할 때까지 계속 압력을 가할것이라고 떠벌이고있다.

외교인물들은 저마다 나서서 우리가 핵을 포기하면 기꺼이 협력할것이라고 추파를 던지고있다.그런가 하면 미군부호전광들은 추종세력들과 야합하여 북침전쟁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며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공갈의 도수를 높이고있다.정의와 량심을 버리고 권력의 시녀로 전락된 어용나팔수들은 그 무슨 《변화》에 대해 떠들며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거론하는 어지러운 잡음들에 비껴있는 목적은 하나이다.우리 나라의 자주적대를 꺾어버리고 지금까지 다져온 국방력을 물거품으로 만들며 사회주의기치를 내리우게 하자는것이다.이에 우리는 명백히 단언한다.그것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실현될수 없는 망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국제정세는 우리 공화국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의 길로 나아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자주는 우리의 혁명신조,우리의 혁명방식,우리의 혁명실천이다.

백승을 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로정은 사대와 교조의 뿌리가 깊숙이 박혀있던 이 땅우에 어떻게 자주,자립,자위의 강국이 일떠섰으며 세계적인 정치적동란과 제국주의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에도 끄떡없는 사회주의강경보루가 솟아올랐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자주의 새 력사를 펼치신분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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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제 리속 챙기는 간특한 무기장사군

주체104(2015)년 12월 21일 로동신문

 

《〈아랍인들끼리 싸우게 하라〉는 구호밑에 여러 아랍나라들이 서로 피투성이되도록 실컷 싸우라.나는 앉아서 구경하면서 지휘봉을 휘두르겠다.맥이 빠지면 미국에 도와달라고 손을 내밀것이다.그러면 내가 가서 판결하겠다.》

최근 아랍어신문 《알 아랍》에 실린 글의 한토막이다.

신문은 최근 미행정부가 《이슬람교국가》와의 싸움에서 수리아정부군과 협조할수 있다,수리아대통령은 과도기단계에서 존재해야 한다고 떠든데 대해 반정부세력이 어리둥절했을것이라고 하면서 수리아에서 좌익이든 민족주의든 이슬람교극단분자이든 누가 집권해도 상관없다,이 나라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든 이스라엘과 관계된것이 아니면 개의치 않는다는것이 미국의 태도라고 까밝혀놓았다.

미국의 오만성과 교활성을 사실그대로 낱낱이 발가놓은 글이라 해야 할것이다.

오늘 미국은 세계최대의 무기장사군으로 악명을 떨치고있다.

미국이 뿌려놓은 수많은 무기와 탄약들은 세계 여러 지역 특히는 수리아를 비롯한 중동지역에서 군사적분쟁,내전을 더욱 조장격화시키고 평화와 안전을 교란,파괴하는데 리용되고있다.

아랍의 어느 한 인사는 력사적으로 워싱톤은 전체 아랍나라들을 패망시켜 이스라엘을 경쟁자없는 지역대국으로 만들려고 모지름써왔다,세계의 변화속에 비낀 미국의 모습은 매우 엄중하다,그것은 테로를 만들어내고 테로분자들을 키워내며 테로분자들의 머리속에 테로야말로 민족적,종교적,분파적목적을 실현할수 있는 길이라는것을 주입시킨 첫째가는 장본인이라는것이다라고 신랄히 비난하였다.

중동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가 그를 립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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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부패한 나라로 되는 10가지 징표 -미국웨브싸이트에 실린 글-

주체104(2015)년 12월 20일 로동신문

 

미국의 뉴스웨브싸이트 《트루스딕》이 13일 미국력사학자이며 정치시사론평원인 원 코울의 글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부패한 나라로 되는 10가지 징표》를 실었다.

글은 다음과 같다.

1.미국은 부유층이 탈세를 위해 정치인들에게 뢰물을 먹이는 전형적인 사회이다.

지금 대통령후보로 나서고있는 트럼프가 바로 이러한 탈세행위로 갑부가 된 인물이다.

현재 400명의 억만장자들이 일반주민 1억 5 000만명에 해당되는 2조US$의 재산을 소유하고있다.

2.미국은 돈과 부패가 뒤엉켜 보도계에 깊숙이 침투한 사회이다.

《폭스케이블》과 같은 미국의 보도수단들이 대독점재벌들이 찔러준 뢰물을 받아먹고 인간에 의한 이산화탄소방출이 지구온난화에 부정적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과학자들이 아직 확신하지 못하고있다는 궤변을 늘어놓는가 하면 미공화당소속 대통령후보들모두가 대독점체들의 리익을 대변하면서 기후변화문제를 부정하고있다.

3.미국에서는 선거깜빠니야기간이 특별히 길고 광고비용도 엄청나다.

대다수의 정치인들이 선거자금을 긁어모으는데 정력과 시간을 소비하고있다.더우기 놀라운것은 전 국회하원 의원이 회의장에서 담배회사로부터 받은 현금을 다른 국회의원들에게 공공연히 나누어주는 희비극을 창조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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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조롱의 대상이 된 대통령경호대

주체104(2015)년 12월 20일 로동신문

 

《세계최고수준의 경호》를 자랑하던 미국대통령경호대가 세상사람들의 조롱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최근년간에만도 미국대통령에 대한 경호실태가 취약한 사실이 드러남으로써 대통령경호대의 《위신》은 시궁창에 처박히게 되였다.

한달전 국회의원인것처럼 가장한 한 남성이 흑인의원들이 주관한 만찬회장안에 뛰여들어 여기에 참가한 오바마에게 접근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지난해에는 칼을 소지한 한 남성이 백악관담장을 뛰여넘어 본관에서 종횡무진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2011년에는 한 무장괴한이 백악관건물을 향하여 사격을 가하고 도망쳤는데 대통령경호대는 그것도 모르고있다가 며칠후에야 깨여진 창문을 발견한 관리원의 신고에 의하여 총격사건이 있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이밖에도 정체불명의 무인기가 백악관경내로 날아들어오는것을 목격하고서도 속수무책으로 뻔히 바라보기만 한것 등 대통령경호대가 《위험한 정황》들에 능동적으로 원만히 대응하지 못한 실례들은 부지기수이다.

그렇다면 《유일초대국》의 대통령경호대에서 이러한 《실수》들이 련발하고있는것은 무엇때문이겠는가.

대통령경호대를 조사한 미국회 하원감독정부개혁위원회가 얼마전에 발표한 조사결과를 들어보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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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국의 강도적론리는 우리에게 절대로 통할수 없다

주체104(2015)년 12월 19일 로동신문

 

미국이 평화협정체결문제와 비핵화문제를 뒤섞어놓고 딴장을 보려 하고있다.그들은 최근 추종세력들과 함께 조선반도비핵화와 6자회담재개와 관련한 황당한 주장들을 늘어놓고있다.그 무슨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과 《국제법규와 규범준수》를 운운하는가 하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기 전에 먼저 비핵화에서 중요한 전진이 이룩되여야 한다고 떠들고있다.한편 미국의 집권세력은 저들에게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없다고 광고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대화에 관심이라도 있는듯이 너스레를 떨고있다.

적대세력들이 조선반도문제와 관련하여 여론을 어지럽히고있는 조건에서 미국의 위선적인 정체와 대화타령의 기만성을 다시금 까밝혀보지 않을수 없다.

우리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기울여왔다.올해에만 보더라도 우리는 년초에 미국에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할데 대한 제안을 내놓았다.

미국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관심이 있다면 우리의 건설적인 제안에 긍정적인 움직임을 보여야 할것이였다.우리의 제안대로 미국이 남조선과의 합동군사연습을 그만두면 북남사이에 대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조선반도의 정세완화는 물론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서도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될것이라는것은 의심할 여지도 없었다.

그러나 미국은 끊임없는 전쟁소동으로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

우리더러 평화협정을 체결하기 전에 먼저 비핵화를 해야 한다는 미국의 주장은 론리적으로 보아도 생억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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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정치와 자위적핵억제력강화는 천만번 정당하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4(2015)년 12월 1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전 미국방장관 페리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미국이 1994년에 우리의 녕변핵시설에 대한 공중타격을 계획하였었다고 실토하였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선제공격각본이 이미 오래전부터 실천단계에서 작동하여왔다는 사실을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은 지금까지 어느 한시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야욕을 버리지 않았으며 호시탐탐 북침의 기회를 노리며 핵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해왔다.

미국의 전쟁모험가들은 우리의 중핵적인 전략대상물들을 선제공격한다는 그 무슨 《외과수술식타격》작전각본을 꾸며놓고 조선반도에서 모험적인 작전방식을 적용하려고 기도하였다.

지어 우리를 《악의 축》으로 모독하고 핵선제공격명단에 올려놓는 등으로 우리에 대한 적대적감정을 감추지 않았다.

《작전계획 5029》,《작전계획 5030》,《작전계획 5012》를 비롯하여 일단 유사시 공화국을 무력으로 침공하기 위한 조선전쟁계획들을 류형별로 완성해놓은데 따라 수십년간 해마다 《포커스 레티너》,《프리덤 볼트》,《팀 스피리트》,《련합전시증원연습》,《키 리졸브》,《독수리》,《을지 프리덤 가디언》과 같은 각종 합동전쟁연습들을 이름을 바꾸어가며 끊임없이 벌려왔다.

오늘날까지도 미국이 본토와 해외군사기지로부터 저들의 전략핵타격수단들을 남조선에 대량 끌어들이면서 로골적인 위협과 공갈로 정세를 긴장시키고있는것은 단순히 우리를 놀래워보기 위한것이 아니라 북침핵전쟁을 도발하자는데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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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태양의 존함과 더불어 영원히 강대할 조선

주체104(2015)년 12월 17일 로동신문

 

4년이 흘렀다.위대한 장군님 한품에 품어안아 사랑과 헌신으로 덥혀주고 가꾸어주신 땅에서 우리 인민모두가 그리움의 4년세월을 보냈다.

지구의 여기저기서 동란과 류혈참극이 계속되고 지경밖에서는 온갖 적대세력들이 우리를 굴복시켜보려고 발악하는 속에서 이 땅은 여전히 평화롭고 번영하였다.우리는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핵보유국의 인민된 긍지를 안고 당당하게 살아왔다.이 나날 세계는 선군조선이 여전히 굳건하고 날이 갈수록 더욱 강대해지고있음을 똑똑히 보았다.

위대한 선군태양 김정일동지,그이께서 아니시였다면 오늘의 조선에 대해 상상도 할수 없다.그이의 위대한 한생이 있어 김일성민족이 영광스럽고 오늘의 김정일조선이 그토록 강대한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로 인민군대를 최정예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시였으며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는 거대한 력사적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장장 수십년간 불멸의 선군혁명령도로 사회주의조선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우리 장군님 선군으로 벼려주신 총대의 힘,강력한 군력이 없었다면 조선민족의 오늘이 있을수 없다.동북아시아지역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도 담보할수 없다.

세상사람들 누구나가 다 이에 대해 이야기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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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과 국력

주체104(2015)년 12월 17일 로동신문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국력이 약하여 외적에게 국권을 무참히 유린당하였던 우리 조국이다.하지만 오늘날 우리의 국력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몇해전 우리 조국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첫 실용위성인 《광명성-3》호 2호기를 성과적으로 발사하였을 때 190여개 나라와 지역의 수많은 통신,신문,방송들은 《세계를 놀래운 조선》,《조선 자체의 위성을 성과적으로 궤도에 진입》,《조선이 몇개 안되는 완전한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대렬에 들어섰다》 등의 제목으로 이에 대하여 광범히 소개하였으며 전세계가 폭풍같은 반향으로 들끓었다.

어찌 그뿐인가.여기에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를 본 외국인들의 경탄의 목소리가 있다.

《한사람같이 움직이는 열병대오의 발구름소리는 일심단결의 위력,강력한 국력의 과시로 된다.》,《오늘의 열병식과 군중시위는 조선의 국력이 얼마나 강한가를 만방에 시위하고있다.》,《열병식은 규모와 내용에 있어서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위풍당당하고 장엄한것이였다.》 …

진정 세계가 부러워하는 무진막강한 국력을 가진 조국에서 살며 투쟁하는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은 하늘에 닿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우리 조국의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조국과 혁명,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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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어리석은 망상을 버려야 한다

주체104(2015)년 12월 16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은 정례적인 순환배치의 미명하에 텍사스주 포트 후드에 둥지를 틀고있는 미1기병사단 1기갑려단병력 4 500여명을 남조선에 파병하려 한다는것을 공개하였다.군사전문가들은 이를 통해 침략무력을 세계의 임의의 지역에 신속히 기동전개시켜 전쟁을 치를수 있게 한다는 《전략적유연성》실현에 달라붙은 미국이 조선반도에 기본초점을 맞추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고 평하고있다.

이러한 사실을 놓고볼 때 미국의 군사적움직임이 시사해주는바는 매우 크다.그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으며 그들이 오직 북침전쟁의 길로만 내달리고있다는것이다.미국은 입만 벌리면 조선반도의 《평화보장》과 《긴장완화》에 대하여 곧잘 외워대고있지만 실지행동은 완전히 딴판으로 하고있다.

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는것은 미국이 추구하여온 전략적목표이다.바로 이것을 실현하기 위해 미국은 오래전부터 체계적으로 남조선에 무력을 증강하여왔다.최근년간에도 순환배치의 명목으로 기계화대대,화학대대를 비롯한 미군부대들을 남조선에 들이밀었다.지금은 다련장로케트포대대,10산악사단소속 특수전병력 등 기동타격무력배치를 실천단계에서 진행하고있다.미국은 이것도 모자라 이번에 또다시 수천명의 전투병력을 남조선에 전진배치하려 하고있다.이것은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기 위한 침략전쟁준비에만 광분하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립증해주고있다.

미국은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평화보장과 긴장완화를 바라지 않고있다.겉으로는 《평화》를 부르짖고있지만 속으로는 딴꿈을 꾸고있다.이번 기회에 우리의 평화협정체결제안을 대하는 미국의 태도와 립장을 놓고 그들의 교활한 정체를 다시한번 발가놓을 필요가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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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누구도 외면할수 없는 지구온난화방지문제

주체104(2015)년 12월 16일 로동신문

 

프랑스의 빠리에서 제21차 유엔기후변화대회가 전례없이 큰 규모로 진행되였다.

사람들은 이번 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취해질것을 기대하였다.그것은 오늘 인류가 전례없는 환경위기에 직면하고있기때문이다.

유엔이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20년동안 세계적인 대규모참사들의 약 90%가 홍수,태풍,해일,가물을 비롯한 불리한 날씨에 의한것이라고 한다.세계적인 자연재해건수는 6 457건에 달하며 41억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세계보건기구는 해마다 700만명이상이 대기오염에 의한 각종 질병으로 목숨을 잃고있다고 전하였다.세계도처에서 전쟁에 의한 피해에 못지 않은 막대한 손실을 초래하여 인류의 생존과 발전을 위협하는 기후변화 다시말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것은 어느 한 나라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며 현 세대뿐아니라 후대들의 운명,인류의 장래와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로서 국제공동체에 있어서 더이상 미룰수 없는 초미의 과제로 나서고있다.

사실상 지금까지 해마다 유엔기후변화대회가 진행되고 여러가지 사업들이 토의되였다.

하지만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기들의 리속만 추구하면서 그 리행을 태공함으로써 지구온난화방지를 위한 사업에서는 이렇다할 성과가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다.《교또의정서》가 대표적실례이다.1997년 12월 일본 교또에서 개최된 제3차 유엔기후변화대회에서 미국과 일본,유럽동맹,카나다,오스트랄리아 등 많은 나라들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의 기간에 온실가스방출량을 1990년에 비해 평균 5% 줄여야 한다는것을 내용으로 하는 《교또의정서》를 채택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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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국은 인권을 론할 자격이 없다

주체104(2015)년 12월 15일 로동신문

 

미국은 세계무대에서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함부로 걸고들며 마치도 《국제인권재판관》이나 되는것처럼 행세하고있다.극도의 오만성과 세계를 제패하려는 어리석은 야망이 미국으로 하여금 이런 푼수없는짓을 자행하게 하고있다.사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할 체면이 없다.

미국이야말로 인간살륙이 란무하고 근로대중에게 초보적인 생존권마저도 보장해줄수 없는 사람 못살 인권말살지대가 아닌가.

세계적으로 인종차별문제가 가장 우심하게 제기되고있는 곳은 다름아닌 《만민평등》을 제창하는 미국이다.

미국은 자국내에서 세차게 일어난 흑인민권운동을 눅잦힐 목적밑에 1964년에 흑인에게도 백인과 똑같은 평등한 권리를 부여한다는 《민권법》을 제정하였다.그러면서 마치도 이를 계기로 자기 나라에서 인종차별이 완전히 종식된것처럼 요란스레 떠들어댔다.그러나 실지에 있어서 흑인들에 대한 백인들의 차별행위들은 계속되였다.특히 최근년간에 들어와 백인경찰들에 의한 흑인살해사건들이 련발하면서 미국에서 인종간의 갈등은 극도에 이르고있다.

지난해 미주리주의 퍼구슨시에서는 극도의 인종주의에 물젖은 백인경찰이 18살 난 흑인청년을 총으로 무참히 쏘아죽이는 사건이 발생하였다.대낮에 무고한 흑인청년을 살해한 경찰의 야수적인 만행은 피부색이 다르다는 죄 아닌 《죄》로 갖은 멸시와 학대속에 살아가는 수많은 흑인들의 분노를 폭발시켰다.사건이 발생한 퍼구슨시에서 시작된 반인종주의시위는 삽시에 100여개의 도시들에로 확대되면서 미국전역을 세차게 뒤흔들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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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제국시대를 갈망하는 사무라이후예들

주체104(2015)년 12월 15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집권여당인 자민당이 일본의 근대,현대사를 검증한다는 명목으로 력사검증위원회라는것을 설립하였다.《력사를 배우고 미래를 생각하는 본부》라는 그럴듯한 간판을 걸고 출현한 이 조직은 1894년의 청일전쟁으로부터 시작하여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패망과 전후처리에 이르기까지의 력사를 다루게 된다고 한다.

정치풍토가 우경화,군국화로 쩌들고 사회전반에 극우익경향이 짙게 배회하고있는 속에 일본반동들이 과거사를 론하겠다고 나선것은 간단히 스쳐지나보낼 일이 아니다.

과거 일제의 피비린 침략행적과 만고죄악들은 이미 명백히 밝혀지고 응당한 지탄을 받았다.굳이 검증이 필요하다면 그것은 력사의 진실을 인정하고 뉘우치는 반성의 계기로 되여야 한다.지난 세기 일제의 침략을 받았던 나라들에서 일본군의 만행자료들이 계속 발굴되고있는 현실도 그것을 요구하고있다.일본으로서는 응당 과거죄악을 전면적으로 깡그리 터놓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과거사앞에 서는것이 마땅한 처사이다.

그러나 일본이 운운하는 력사검증이라는것은 과연 어떤것인가.

이번에 설립된 력사검증위원회는 제2차 세계대전기간에 일제가 저지른 성노예범죄와 남경대학살만행 등에 대해서와 극동국제군사재판결과에 대해 시비를 따지려 하고있다.이것은 오랜 세월 문제시되여온 과거사를 도마우에 올려놓고 저들의 구미에 맞게 칼질하겠다는것이다.

지금까지 일본반동들은 과거죄악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다 못해 력사의 진실을 외곡하고 침략력사를 정당화하기 위해 못되게 놀아댔다.과거 일제의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침략을 《해방전쟁》으로,《문명》과 《번영》을 가져다준 《진출》로 묘사하고 고등학교교과서들에서 성노예범죄와 관련한 내용을 삭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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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로씨야폭격기격추사건의 배후에 비낀 검은 그림자

주체104(2015)년 12월 15일 로동신문

 

수리아정부의 요청에 따라 반테로전에 참가하고있는 로씨야는 지난 11월 24일에 한대의 폭격기를 잃는 손실을 당하였다.타격목표로 정하였던 오합지졸의 《이슬람교국가》가 아니라 나토성원국인 뛰르끼예의 전투기들로부터 미싸일공격을 받은것이였다.불타는 비행기에서 탈출한 조종사는 희생되고 항법사는 수리아의 반정부세력이 차지한 지역에서 로씨야와 수리아의 특수부대들에 의해 구원되였다고 한다.

예상치 않은 불의의 타격으로 손실을 입은 로씨야는 《뒤잔등에 칼을 박은것》이라고 하면서 놀라움과 분노를 금치 못해하고있다.

로씨야-뛰르끼예관계는 급격히 얼어붙고있다.전문가들은 두 나라의 관계악화가 긴밀하던 쌍방의 무역관계에도 부정적영향을 미칠것으로 보고있다.여러 나라들과 국제기구들은 쌍방이 호상 자제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앞으로 두 나라 관계가 어느 정도로 복잡해지고 그것이 중동사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겠는가는 두고보아야 할 일이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주목되는것은 로씨야폭격기격추사건의 배후에 미국의 그림자가 진하게 비껴있는것이다.

로씨야폭격기격추사건은 중동에서의 반테로전에 로씨야가 참가한것으로 하여 미국의 중동지배전략이 궁지에 빠져들고있는 속에서 발생하였다.

2001년에 9.11사건이 발생한 후 지금까지 미국은 《반테로전》을 벌려오고있다.그 기본무대는 시종일관 중동지역으로 되고있다.14년나마 벌려온 미국의 《반테로전》은 테로세력들을 깨끗이 소탕하는것이 아니라 저들의 리익을 최대로 챙기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여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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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아세안공동체가 창설된다

주체104(2015)년 12월 14일 로동신문

 

얼마전 말레이시아의 꾸알라 룸뿌르에서 제27차 동남아시아국가련합(아세안)수뇌자회의가 열리였다.

회의에서는 아세안의 보다 큰 장성과 번영을 위한 리정표로 되는 《아세안공동체창설에 관한 2015 꾸알라 룸뿌르선언》과 《아세안 2025에 관한 꾸알라 룸뿌르선언》이 채택되였다.이에 따라 오는 31일에 아세안공동체가 창설되게 되며 아세안성원국들사이의 단결과 협조는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서게 된다.

아세안의 전신은 1961년 7월 말레이시아,필리핀,타이가 방코크(타이의 수도)에서 창설한 동남아시아련합이다.그후 1967년 8월 방코크에서 진행된 동남아시아 5개국 외무상회의(싱가포르,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타이,필리핀)에서 아세안이 정식 창립되였다.

자기의 창립을 선포한 때로부터 아세안은 평등의 원칙과 협조의 정신에 기초하여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경제장성과 사회적진보를 다그치기 위해 노력하여왔다.그리하여 아세안은 창립당시 5개 성원국으로부터 오늘은 10개의 성원국을 가진 세계가 주목하는 력량으로 장성강화되였다.

현재 아세안에는 브루네이,캄보쟈,인도네시아,라오스,말레이시아,먄마,필리핀,싱가포르,타이,윁남이 속해있다.

아세안성원국들은 풍부한 인적,물적자원을 가지고있으며 국제무대에서 당당한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자기의 독자성과 발언권을 높이고 경제적영향력을 과시하고있다.

아세안성원국들에 있어서 지역일체화는 그 어떤 상징적인 의미가 아니라 사활적인 리해관계가 걸려있는 중대사로 나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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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우주공간에서 미국의 패권을 끝장내기 위하여

주체104(2015)년 12월 14일 로동신문

 

첨단군사기술개발과 국제금융통화체계를 비롯한 여러 분야들에서 미국의 패권적지위는 크게 뒤흔들리며 떨어지고있다.우주분야에서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오래전부터 실력경쟁을 꾸준히 벌려온 세계의 여러 나라들이 준비되는 차제로 우주공간에서 오랜 기간 차지해온 미국의 독점에 련속 파렬구를 내고있다.

얼마전에 브라질정부는 2016년에 전략방위 및 통신용지구정지위성을 발사할것이라고 정식 발표하였다.《모두를 위한 장파계획》에 따라 발사되는 이 정지위성은 중량이 5.7t이며 통신의 안전성을 현저히 높이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한다.브라질정부의 계획이 실현되면 이 나라 통신은 미국의 구속에서 벗어날수 있게 된다.

브라질정부가 이런 야심만만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해나가고있는데는 그럴만한 리유가 있다.

브라질은 통신분야에서 미국의 GPS(전지구위치측정체계)에 적지 않게 의존해오고있다.그렇지만 미국이 GPS를 리용하여 무슨짓을 하는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였었다.

올해에 와서야 그에 대해 똑똑히 보게 되였다.폭로전문웨브싸이트인 위킬릭스가 미국이 브라질대통령과 그 보좌관들,고위관리들의 사무실전화번호 등을 전화도청목록에 올려놓고 도청,감시해오고있다는것을 폭로하였던것이다.

미국은 《반테로》의 간판을 걸고 GPS 등을 리용하여 10년동안 브라질에 대한 전면적인 감시계획을 실행해왔다.정부의 고위성원들은 물론이고 이 나라 회사들과 일반주민들 지어 체류중에 있는 외국인들의 전화와 전자우편의 내용들을 도청,절취하였다.그 건수는 무려 수백만건에 달한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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