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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우리 민족끼리》기치높이 자주통일대행진을 힘있게 벌리자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민족끼리>기치높이 자주통일대행진을 힘있게 벌리자》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사설을 실었다.
오늘 자주통일시대는 《우리 민족끼리》기치높이 활력에 넘쳐 전진하고있다.
온 겨레는 민족의 밝은 전도에 대한 신심과 락관, 날로 횡포해지는 안팎의 분렬주의자들의 도전과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통일위업을 더욱 힘있게 떠밀어나갈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가다듬으며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6돐을 맞이하고있다.
6년전 온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민족분렬사에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열리고 조국통일의 리정표로 되는 6.15공동선언이 채택된것은 실로 민족사적인 대사변이였다.
바로 이때로부터 북과 남은 반목과 대결로 이어진 낡은 력사와 결별하고 서로 화해,협력하며 자주통일의 길로 나가는 통일의 시대에 들어서게 되였다.
공동선언이 채택된후 지난 6년간은 온 삼천리강토에 《우리 민족끼리》리념이 나래치고 민족적화해와 협력,자주통일의 열풍이 굽이친 격동적인 시기였다.
6.15통일시대에 《우리 민족끼리》리념이 시대정신으로,전민족적리념으로 확고히 자리잡게 되였다.
겨레의 자주정신과 민족공조지향이 높아짐에 따라 조국통일운동은 각계각층의 온 겨레가 참가하는 전민족적운동으로 확고히 전환되였다. 불신과 대결로 얼룩져온 북남관계는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발전하고 조선반도의 대결구도가 달라지면서 동족대결과 외세의존을 추구하는 세력은 인민들의 버림을 받아 시대의 기슭으로 밀려났다.
내외반동들의 반통일대결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는 속에서도 북남사이에 당국과 민간이 따로없는 여러갈래의 대화와 접촉이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협력교류도 자주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에 이바지하는 방향에서 이루어졌다. 자주통일시대의 벅찬 흐름을 따라 북과 남의 각계각층이 평양과 서울,금강산 등을 오가며 민족통일대축전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통일행사들을 벌려 온 삼천리강토를 통일의 열기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현실은 자주통일시대는 우리 겨레의 통일과 번영을 기약해주는 시대이며 혈육의 정이 흐르는 손을 맞잡고 단합된 힘으로 자기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우리 민족의 전진을 그 누구도 돌려세울수도 멈춰세울수도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북남관계와 통일운동에서 새로운 력사의 장이 펼쳐진 지난 6년간의 변혁은 6.15공동선언의 비상한 견인력과 생활력의 일대 과시로 된다.
6.15공동선언은 민족의 숙원인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갈데 대하여 천명하고 그 실현을 위한 앞길을 밝혀주었다. 공동선언은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지향과 열의를 고조시켜 온 겨레로 하여금 자주통일운동에 한결같이 떨쳐나서도록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우리 민족은 6.15공동선언을 리행하는 과정을 통하여 우리 민족끼리 손을 잡고나가기만 하면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지배하는 북과 남의 화해와 통일을 얼마든지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하였다.
6.15통일시대의 눈부신 성과와 현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자주통일사상과 령도가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확고한 자주통일사상과 의지를 지니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하시고 우리 민족끼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할데 대한 사상을 천명하시였으며 그것을 북남공동선언에 명문화하여주시였다. 6.15공동선언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민족자주사상과 애국애족의 의지가 낳은 결정체이다.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민족의 통일운동에서 놀라운 변혁을 이룩한 지난 6년간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애국애족의 헌신과 탁월한 령도실록으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는 6.15공동선언을 수호하고 그 성과적실현을 담보해주는 필승의 보검으로 되였다. 선군정치를 떠나서 6.15통일시대의 탄생과 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선군령도로 외세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분쇄하시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주시였으며 민족의 자주통일운동이 줄기차게 전진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민족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북남관계와 통일문제해결에서 자주의 대를 확고히 세워 모든것을 우리 민족끼리 풀어나가는 원칙과 립장을 고수하도록 령도하시였다. 한없이 숭고한 덕망과 뜨거운 동포애를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녘의 각계각층 인사들과 동포들을 한품에 안아주시여 그들이 통일애국의 길에서 삶을 빛내이도록 손잡아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옳바른 로선과 령도에 의해 6.15공동선언이 온갖 시련속에서도 생활력을 발휘하고 북남사이의 모든 대화와 접촉, 협력과 교류가 자주의 원칙에서 통일지향적으로 진행될수 있었다.
우리 겨레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와 걸출한 인품,애국애족의 끝없는 헌신에 대하여 뜨겁게 절감하면서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으며 새로운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6.15통일시대의 주인,담당자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나갈 결의를 굳게 다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 나라와 민족의 완전한 자주독립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자주통일시대를 고수하며 더욱 발전시켜나가는것은 현시기 우리 민족앞에 나선 중요한 과제이다.
지금 자주통일시대는 력사의 반동들의 엄중한 도전에 부딪치고있다. 안팎의 분렬주의자들은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운동을 거세말살하고 6.15통일시대의 흐름을 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민족의 통일운동이 시련을 겪고있지만 미래에 대한 우리 겨레의 신심과 락관은 확고부동하다.(전문 보기)
《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 공동사설 : 원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더 높이 비약하자
(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 주체95(2006)년을 맞으며 1일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로동신문》과 《조선인민군》,《청년전위》는 《원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더 높이 비약하자》라는 제목으로 된 공동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는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대한 번영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커다란 긍지를 안고 희망찬 새해 주체95(2006)년을 맞이한다.
혁명의 수뇌부의 세련된 령도가 있고 선군혁명의 폭풍우속에서 다져놓은 굳건한 토대가 있기에 우리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는 끝없이 휘황찬란한 전망이 펼쳐지고있다.
지난해 주체94(2005)년은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특기할 격동적인 사변들과 위훈으로 수놓아진 보람찬 투쟁의 해,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해였다.
지금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선군혁명총진군의 거세찬 불길속에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고 선군조선의 기상을 높이 떨친 크나큰 혁명적자부심에 넘쳐있다.
지난해에 우리는 당창건 60돐과 조국해방 60돐을 선군혁명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기념하고 우리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위력을 힘있게 시위하였다.
뜻깊은 혁명적명절들을 전례없는 대경사로 장식하는 과정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당과 군대, 국가건설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찬란히 빛내이는 력사적계기로 되였다. 혁명의 수뇌부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절대적신뢰, 령도자를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려는 천만군민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과시되였다. 장엄한 열병식을 비롯한 경축행사들과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일심단결의 공고성과 인민군대의 위력, 우리 민족의 존엄을 뚜렷이 보여준 대서사시적화폭이였다. 영광스러운 력사와 찬란한 미래를 가진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의 불패성을 만천하에 시위한것은 지난해 투쟁에서 이룩된 더없이 자랑찬 승리이다.
지난해에 우리는 사회주의경제건설분야에서 최근 몇해동안에 해놓은 일보다 더 큰 성과를 이룩하였다.
온 나라가 떨쳐나 농사에 모든 힘을 총집중, 총동원함으로써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전진을 가져왔다. 대안친선유리공장과 백마-철산물길을 비롯한 선군시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도처에 일떠서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많은 대상들이 개건현대화되였다. 기간공업과 중요공업부문의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 나라의 경제전반이 확고한 상승의 궤도에 들어서게 되였다. 경제분야에서 일어나고있는 기적과 전변은 우리 인민에게 고난의 천리를 헤치며 그려보던 번영과 행복의 날이 반드시 온다는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있다.
지난해에 공화국의 자주적존엄과 대외적권위가 힘있게 과시되였다.
우리는 미제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초강경으로 단호히 짓부시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의 위업을 굳건히 지켜냈다. 그 누구도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가로막을수 없고 내 나라의 맑고 푸른 하늘을 흐리게 할수 없다는것이 세계의 면전에서 뚜렷이 확증되였다. 100년전 외세에 의하여 망국의 운명을 강요당하였던 우리 나라가 오늘은 선군의 최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민족사적인 기적이다.
뜻깊은 지난해에 이룩된 자랑찬 승리와 성과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비범한 선군혁명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창건 60돐과 조국해방 60돐이 되는 력사적인 해를 찬란히 빛내이기 위한 투쟁목표와 방향을 뚜렷이 제시하시고 전당, 전군, 전민을 선군혁명총진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지난해에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이룩된 경이적인 성과들은 온 나라에 당중앙위원회, 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관철을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예술과 특출한 정치실력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온 한해동안 선군장정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인민군부대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여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는 지난해가 강성대국건설년대기에 위대한 전환의 해로 기록되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투쟁력사와 현실은 우리 당이 선군정치를 펼쳐온것이 얼마나 선견지명있는 선택이였는가를 보여주고있다.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고 수천년민족사에 있어보지 못한 세기적변혁을 이룩하여 김일성조국의 무궁번영을 위한 광활한 길을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공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조미대결을 격화시키고 조선반도비핵화를 가로막아나선 장본인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조미대결을 격화시키고 조선반도비핵화를 가로막아나선 장본인》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올해에 국제사회계의 관심이 조선반도핵문제해결을 위한 6자회담에 쏠리였다.
국제적관심속에서 여러차례의 회담이 진행되고 조선반도의 비핵화와 관련한 9.19공동성명이 채택되였지만 6자회담앞에는 어두운 그늘이 던져지고있다.
그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기인된다.
올해 조선반도의 정세는 과연 누가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바라고 누가 그것을 방해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올해에 미국이 우리 제도에 대해 시비질하지 않고 우리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는다면 우리도 반미를 하지 않고 우방으로 지낼것이라는 립장을 명백히 밝힌 우리 공화국은 년초부터 핵문제해결과 조미관계 개선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미국의 2기부쉬행정부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바꿀 용의를 밝히기를 인내성을 가지고 주시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우리의 인내성을 《약점》으로 오판하면서 대통령취임연설과 《년두교서》,국무장관의 국회인준청문회발언 등을 통해 우리 나라를《폭정의 전초기지》로 규정하고 필요하면 무력사용도 배제하지 않을것이라고 공공연히 폭언함으로써 우리와는 절대로 공존하지 않겠다는것을 정책화하였다.
결국 1기때의 우리 나라에 대한 고립압살정책을 그대로 답습할뿐더러 보다 강화하려는 2기부쉬행정부의 립장이 명백해졌다. 미국이 핵문제해결의 근본장애인 적대시정책을 철회할데 대한 우리의 요구를 외면하고 우리 공화국을 전면부정해나선 조건에서 우리는 6자회담에 참가할수 없게 되였다.
적들이 칼을 빼들면 총을,총을 내들면 대포를 내대는 초강경이 우리의 배짱이고 대응방식이다.
우리 공화국 외무성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하여 조성된 엄중한 정세에 대처하여 회담참가명분이 마련되고 회담결과를 기대할수 있는 충분한 조건과 분위기가 조성되였다고 인정될 때까지 불가피하게 6자회담참가를 무기한 중단하며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상과 제도,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핵무기고를 늘이기 위한 대책을 취할것이라는것을 내외에 천명하였다. 이것은 주권국가로서 너무나도 당연한 자주적대응조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압력소동을 그만두고 우리와의 대화에 성실한 자세로 나온다면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핵문제도 원만히 해결할수 있을것입니다.》
미국이 내외여론의 일치한 요구대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압력소동을 그만두고 우리와의 대화에 성실한 자세로 나왔더라면 조선반도의 비핵화실현에서는 획기적인 계기가 마련될수 있었을것이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기도를 버리고 전쟁연습을 그만두며 《북조선인권법》을 무효화하고 내부와해작전을 그만두는것으로써 6자회담의 기초를 쌓아야 할것이였다.
그러나 미국은 저들이 할바는 하지 않고 조선반도에서 핵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 6자회담과정이 침체에 빠져 회담재개가 지연되고있는 책임을 우리 공화국에 뒤집어씌우는데만 급급하였다.
미국은 우리가 핵무기를 보유하게 된 경위와 취지에 대해서는 덮어두고 그 본질과 진실을 심히 외곡,과장하여 우리가 그 무슨 《핵야망》을 품고있는것처럼 여론을 오도하여 우리 공화국에 《핵범인》의 감투를 씌우려 하였다. 미국대통령 부쉬는 《북조선의 핵무기보유선언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시한다느니,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위해 《북조선이 전파방지의무를 충분히 리행하며 핵무기와 그 계획들을 영구적이며 투명하게,철저하고 검증가능하게 해체》할것을 《촉구》한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었다. 미국무장관 라이스는 우리의 《핵위협》을 걸고들며 《북조선이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고서는 국제사회에 편입될수 없다》고 망발하였다. 국제원자력기구 관리리사회 회의에 참가한 미국대표단 단장도 우리 나라를 《핵전파방지조약도전국》으로 걸고들었다.
미국의 태도는 국제사회를 실망케 하였다.(전문 보기)
사설 : 6.15공동선언의 기치높이 자주통일 이룩하자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6.15공동선언의 기치높이 자주통일 이룩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7천만 우리 겨레는 민족자주통일시대를 펼친 6.15공동선언발표 5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민족자주통일시대가 마련된 그때로부터 지난 5년간은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사에서 전례없는 사변들과 특별한 성과들이 이룩된 나날이였다.
민족성원들의 주체적자각과 애국열의는 민족자주위업의 승패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이다. 민족자주통일시대는 온 겨레의 심장속에 조국통일운동의 주인도,그를 전진시켜나가야 할 담당자도 우리 민족자신이라는 관점과 립장을 깊이 새겨주었다. 반만년의 력사를 가진 단일민족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피줄이 하나이고 언어가 통하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조국의 미래를 창조해나가려는 자주정신이 삼천리 조국강토에 차고넘치고있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내세우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조국통일위업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새 세기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은 당국과 민간이 따로 없고 사상과 리념,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뛰여넘어 온 겨레가 참가하는 전 민족적운동으로 확고히 전환되였다. 지난 5년간 6.15시대가 열어놓은 통일의 넓은 길을 따라 분렬사상 처음으로 북과 남의 로동자,농민,청년학생,종교인 등 각이한 계급,계층의 대표들과 인사들이 평양과 서울,금강산을 오가며 련이은 민족통일대축전과 통일대회로 온 삼천리강산을 통일애국열기로 끓게 하였다. 불신과 대결로 얼룩져온 북남관계는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기초한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전환되였으며 반세기이상 얼어붙었던 동족간의 랭전이 눈석이를 맞이하였다. 북과 남사이의 동서해선철도와 도로가 련결되고 하늘과 바다에서도 분렬의 장벽이 무너져내리며 우리 민족은 하나의 모습을 되찾고 민족의 혈맥이 이어지는 기적이 일어났다. 민족자주공조,반전평화공조,통일애국공조가 대세의 흐름으로 되여 조선반도에서는 북과 남의 전체 조선민족을 일방으로 하고 미국을 타방으로 하는 대결구도가 형성되였다. 이 모든것은 6.15공동선언의 비상한 견인력과 위대한 생활력에 대한 일대 과시로 된다.
6.15공동선언은 조국통일위업을 민족주체의 힘으로 해결해나가는 민족자주선언이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고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민족대단결선언이고 평화통일선언으로서 명실공히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며 21세기 조국통일의 리정표이다. 공동선언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헌장이 빛나게 구현되여있고 우리 당의 변함없는 하나의 조선로선,조국통일방침들의 진수가 집대성되여있으며 장구한 기간에 걸쳐 전개되여온 조국통일운동의 교훈과 경험들이 반영되여있다.
6.15공동선언은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에 대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무한한 충실성과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필생의 위업이였으며 간곡한 유훈이다. 만난을 무릅쓰고 조국을 통일하여 민족분렬의 비극의 력사를 끝장냄으로써 어버이수령님의 평생의 념원을 꽃피우시고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철석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의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앞장에서 뚫고나가시는 그 준엄한 나날에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실 구상을 몸소 무르익히시였으며 애국애족의 대용단으로 마침내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6.15북남공동선언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벌림으로써 7천만겨레가 통일된 조국강토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력사의 그날을 앞당겨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 민족앞에는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의 길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조국통일은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필생의 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세대의 가장 성스러운 민족적임무이다. 우리는 앞으로 그 어떤 풍파가 들이 닥친다고 해도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완성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 공동사설 : 전당,전군,전민이 일심단결하여 선군의 위력을 더 높이 떨치자
(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 주체94(2005)년을 맞으며 1일부 《로동신문》,《조선인민군》, 《청년전위》는 《전당,전군,전민이 일심단결하여 선군의 위력을 더 높이 떨치자》라는 제목으로 된 공동사설을 발표하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조국과 혁명력사에 특기할 경사의 해,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이 되는 희망찬 새해가 밝아왔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과 혁명의 영광스러운 승리의 력사에 대한 감회깊은 추억과 부강조국의 밝은 미래에 대한 크나큰 락관을 안고 새해의 장엄한 진군길에 들어서고있다.
지난해 주체93(2004)년은 정치사상,반제군사,경제과학의 3대전선에서 혁명적공세를 벌려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놓은 보람찬 투쟁의 해였다.
지난해에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의 한길로 드팀없이 나아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힘있게 과시되였다.
세월이 흐를수록 위대한 수령님을 더욱더 그리워하며 높이 받들어모시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순결한 도덕의리심이 뜨겁게 분출되였다.지난해는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더욱 심장깊이 새기며 혁명의 수뇌부의 향도따라 붉은기를 지켜 억세게 싸워온 나날들을 떳떳이 총화한 력사의 해로 기록되였다.
전당과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기치 높이 로동당시대의 빛나는 전성기를 펼쳐나가던 1970년대처럼 살며 투쟁하려는 드높은 정치적열의가 온 나라에 차넘쳤다.우리 당 선군정치의 위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이 백방으로 강화된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고귀한 성과이다.
지난해에 사회주의경제건설과 문화건설에서 자랑찬 성과가 이룩되였다.
전력공업과 철도운수를 비롯한 인민경제 중요전선들에서 최근년간에 볼수 없었던 생산적앙양이 일어났다.당의 종자혁명방침관철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고 대규모토지정리와 자연흐름식물길공사가 적극 추진되여 선군시대 농업혁명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시련속에서 간고분투하며 씨를 뿌리고 가꾸어온 모든것이 도처에서 열매로 맺어지는 희한한 현실은 우리 인민에게 강성대국의 미래에 대한 신심을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인민군대에서 창조된 혁명적군인문화가 온 사회에 흘러들어 어디에 가나 전투적기백과 열정이 약동하고 우리의 투쟁과 생활은 더욱더 희열과 랑만에 넘치게 되였다.우리 식의 생활양식과 민족적전통이 굳건히 고수되고 생활환경이 사회주의맛이 나게 더욱 훌륭히 변모되였다.
지난해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선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였다.
현실은 선군의 기치밑에 나라의 군력강화에 최대의 힘을 넣어온것이 천만번 정당하였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난해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이룩한 자랑찬 승리와 성과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절대적인 령도적권위와 백승의 정치실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사회주의수호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언제나 우리 군대와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시면서 거창한 변혁의 설계도와 기적창조의 명안을 밝혀주시고 무한대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는 온 나라에 혁명적공세의 열풍이 휘몰아치게 한 근본원천이였다.인민군대에서 강성대국건설의 시대적본보기와 경험들이 창조되고 도처에서 인민들을 기쁘게 하는 훌륭한 성과들이 이룩된것은 선군을 애국의 보검으로 틀어쥔 위대한 정치가만이 펼칠수 있는 자랑찬 현실이다.걸음걸음 승리와 전변으로 수놓아지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선군의 길을 따라 이 땅의 모든 번영과 행복이 온다는 확신을 안겨주고있다.
주체94(2005)년은 우리 혁명과 강성대국건설위업수행에서 위대한 전변이 이룩되게 될 보람찬 해이다.
올해에 우리는 승리자의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성대히 기념하게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창건후 지난 60년동안 간고한 투쟁과 자랑찬 승리의 길을 걸어왔으며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60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광복에 이어 우리 당을 창건하신것은 조국과 혁명, 민족의 앞길에 빛나는 새 시대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60성상에 걸치는 우리 당의 력사는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여온 자랑스러운 력사이며 가장 간고한 투쟁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고 반제투쟁의 영웅서사시를 수놓아온 위대한 력사이다.
세상에는 우리 당과 같이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세기를 이어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전통을 굳건히 고수해온 당,인민대중과 혼연일체가 되여 준엄한 력사의 폭풍우를 헤치며 시대와 혁명,조국과 민족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고 창건 60돐을 맞는 혁명적당은 없다.
《ㅌ.ㄷ》의 깊고도 억센 뿌리에 기초하여 주체형의 혁명적당창건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반세기이상에 걸쳐 온갖 난관과 시련을 헤치시며 우리 당과 군대,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여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업적은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사설 :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미군을 철수시키고 자주통일 이룩하자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미군을 철수시키고 자주통일 이룩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이 채택발표된 때로부터 4년이 되였다.
반세기이상의 민족분렬력사상 처음으로 평양상봉이 마련되고 6.15공동선언이 채택된것은 7천만 온 민족의 가슴에 자주통일의 희망과 신심을 안겨주고 삼천리조국강토를 통일의 환희로 들끓게 한 민족사적대사변이였다. 그것은 북과 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자주통일의 력사적리정표로 되였으며 민족의 통일운동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새 시대를 안아왔다.
지난 4년간 조국통일에 대한 우리 민족의 지향과 의지는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졌다. 온 민족의 자주통일열의에 의해 조국통일위업은 명실공히 전민족적위업,민족자주위업으로 되여 자주의 궤도를 따라 확고히 전진할수 있게 되였다.
민족자주통일시대의 눈부신 현실속에서 우리 겨레는 민족자체의 힘으로 반드시 통일을 이룩할수 있다는 신심과 락관을 더욱 굳게 가지였다. 민족의 숙원인 통일이 결코 먼 앞날의 일이 아니며 우리 민족끼리 굳게 손을 잡고 힘을 합치면 얼마든지 통일을 실현할수 있다는 확신이 더욱 굳어졌다.
6.15공동선언의 기본핵인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은 전민족적인 리념으로 확고히 자리잡게 되였다. 민족자주의식이 집대성되고 겨레의 자주통일의지가 반영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은 나오자마자 전체 조선민족의 열렬한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것은 시대의 정신으로,자주통일의 대명제로 되였으며 그 기치밑에 화해와 협력,조국통일운동이 힘차게 전진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의 의식구조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난것은 주목할만 한 일이다.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동족관념이 높아지고 민족공조와 자주의식,반미기운이 전례없이 고조되였다. 민족공조력량,통일애국력량이 비할바없이 장성강화됨에 따라 조선반도에서의 대결구도는 북 대 남이 아니라 전체 조선민족 대 미국으로 되는 력사적전환이 일어났다.
북과 남의 인민들의 한결같은 통일지향과 열의에 의해 북남관계와 조국통일투쟁에서는 민족사적인 사변들과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지난 4년간 각계각층이 참가하는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들이 끊임없이 진행되고 경제,사회,과학,문화,체육을 비롯한 제반 분야에서 협력교류사업들이 활발히 벌어졌다. 끊어진 민족의 혈맥과 지맥을 하나로 잇기 위한 사업들이 온 겨레와 세계의 기대와 관심속에 진행되였다.
민족의 분렬력사에 있어본적 없는 이러한 거대한 전변과 성과들이 이룩된것은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의 비상한 견인력과 생활력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에서 이전에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시대적변혁이 일어날수 있은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하고 세련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일찌기 그 누구도 지닌적 없는 빛나는 예지와 선견지명,특출한 령도실력과 지략을 지니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반세기가 넘는 민족분렬력사에서 처음으로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해주시고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위업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실현할데 대한 사상을 천명하시였으며 그것을 북남공동선언에 명문화하여주시였다.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은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뛰여난 령도력이 낳은 빛나는 결정체이다.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공동선언발표후 지난 4년간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애국애족애민의 성스러운 통일령도실록으로 빛나고있다.(전문 보기)
《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 공동사설 : 당의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공세를 벌려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
(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 주체93(2004)년을 맞으며 1일부 《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는 《당의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공세를 벌려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라는 제목으로 된 공동사설을 발표하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 위대한 승리의 리정표가 아로새겨지게 될 새해 주체93(2004)년이 밝아왔다.
혁명의 길을 개척한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지켜 선군의 기치높이 전진해나가는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은 더없이 보람찬것으로 되고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억세게 싸워온 지난 한해를 긍지높이 돌이켜보면서 드높은 신심과 포부를 안고 새해의 진군길에 들어서고 있다.
지난해 주체92(2003)년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온 세상에 떨친 영웅적투쟁의 해,첨예한 정세속에서 민족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를 수호한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나고있다.
지난해에 우리 군대와 인민앞에는 공화국창건 55돐을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경사로 장식하여야 할 력사적과업이 나섰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비상한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여 공화국창건 5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함으로써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빛내이고 선군조선의 불패의 국력을 힘있게 시위하였다.
지난해에 혁명의 수뇌부를 핵으로 하는 일심단결과 우리 식의 국가정치체제가 더욱 억척같이 다져졌다.
최고인민회의 제11기 제1차회의를 계기로 령도자에 대한 군대와 인민의 절대적신뢰심이 뜨겁게 분출되고 수령결사옹위대오의 위력이 백배해졌다.
우리의 국가정치체제는 일심단결의 공고한 초석우에 뿌리내리고 선군의 원칙을 구현한 불패의 사회주의정치체제이며 민족의 자주권과 조국의 영원한 번영을 담보하는 가장 위력한 정치체제이다.
지난해의 뜻깊은 사변들을 통하여 혁명의 수뇌부의 령도따라 선군혁명천만리를 끝까지 걸어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변의 신념과 의지가 힘있게 과시되였다.
지난해에 나라의 자립적경제력이 한층 강화되고 사회주의문화생활이 더욱 꽃펴나게 되였다.
전체 인민이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완강한 투쟁을 벌려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위한 전망을 열어 놓았다.
전력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선행부문들에서 생산이 늘어나고 경공업의 현대화가 적극 추진되였다.
평양시와 평안남도,남포시의 토지정리가 힘있게 벌어졌으며 감자농사와 두벌농사에서 훌륭한 경험이 창조되였다.
민족적풍습이 장려되고 문화정서생활이 풍만해짐으로써 온 나라에 선군시대의 랑만과 기백이 약동하게 되였다.
지난해의 투쟁은 당정책의 정당성을 굳게 믿고 우리 식,우리 힘으로 이악하게 투쟁할때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올수 있다는 확신을 안겨주었다.
지난해에 자주와 정의를 위하여 결사적으로 싸우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기개가 높이 떨쳐졌다.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의하여 조선반도에는 또다시 첨예한 핵위기가 조성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의 날강도적인 압력과 강권행위를 추호도 용납하지 않았으며 사생결단의 의지로 단호히 짓부셔버렸다.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누가 무엇이라고 하든 독자적인 결심과 주견에 따라 자기가 갈 길을 당당히 걸어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립장과 의지는 강경하였다.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죽음도 두려움없이 맞받아싸우면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는 반제투쟁의 진리를 과시한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다.
지난해 우리 당과 인민이 이룩한 모든 승리는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가,위대한 전략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로선의 승리,신념과 배짱의 승리이다.
비범한 통찰력과 정치적결단성을 지니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천재적인 전략전술과 지략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복잡다단한 정세속에서도 주도권을 틀어쥐고 온갖 난국을 헤치며 승리해 나가게 한 근본비결이였다.(전문 보기)
<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공동사설 : 위대한 선군기치 따라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높이 떨치자
(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2(2003)년을 맞으며 1일 <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 공동사설 <위대한 선군기치 따라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높이 떨치자>가 발표되였다.
공동사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는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전진하여 온 영광스러운 승리의 년대기들을 자랑스럽게 돌이켜 보면서 희망찬 새해 주체92(2003)년을 맞이한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이 정당하고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확고부동하기에 조선혁명의 백승의 력사는 계속되고 있다.
지금 우리의 전체 인민군 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에서 조국과 민족의 휘황한 미래를 내다보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나갈 굳은 결의에 넘쳐 있다.
지난해 주체91(2002)년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력이 높이 떨쳐 진 력사적인 승리의 해였다.
지난해에 우리를 고립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공세는 전례없이 강화되였다.우리는 사생결단하여 싸우는 영웅적인민의 신념과 의지로 난국을 헤치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의 길을 열어 놓았다.국제적환경이 복잡다단하고 시련이 겹쌓인 속에서 사회주의의 혁명진지가 튼튼히 다져 진것은 더없이 고귀한 성과로 된다.선군의 기치밑에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이 힘 있게 과시되였다.지난해의 투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업적을 변함없이 고수해 나가는 길에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가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지난해는 우리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위력을 힘 있게 시위한 단결의 해,대정치축전의 해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 탄생 90돐과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전 민족적환희속에서 성대히 기념하였다.뜻 깊은 2002년의 대정치행사들은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우리 인민의 민족적영광을 높이 떨친 혁명적축전이였으며 백두의 혁명전통을 끝까지 계승해 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 같은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였다.영광의 대축전장마다에 펼쳐 진 감동적인 화폭은 온 겨레의 심금을 울리고 세계를 격동시켰다.
간고한 투쟁의 길에서 혁명의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사상과 숨결을 같이 하고 운명을 같이 하는 혼연일체의 대풍모가 펼쳐 졌다.령도자는 군대와 인민을 굳게 믿고 인민들은 자기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숭배하고 따르는 우리의 일심단결은 핵무기로도 깨뜨릴수 없다.
지난해는 우리 공화국의 권위와 위력이 높이 떨쳐 진 긍지 높은 해였다.
우리 당의 옳바른 대외정책과 적극적인 활동에 의하여 강성대국건설의 유리한 국면이 마련되고 세계의 이목을 끄는 획기적인 사변들이 일어 났다.온 세계를 공포에 몰아 넣는 제국주의의 전횡과 강권행위도 우리를 놀래울수 없었고 우리의 전진을 가로 막을수 없었다.
제국주의초대국과 당당히 맞서 세계정세의 흐름을 주도하며 국제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 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위력은 자주를 지향하는 인민들에게 커다란 신심을 안겨 주고 있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자주,자립,자위의 강국으로 빛을 뿌린 우리 나라가 오늘 무적필승의 <선군정치의 조국>으로 존엄 떨치고 있는것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다.
지난해는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이 이룩된 전변의 해였다.(전문 보기)
<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 공동사설 : 위대한 수령님 탄생 90돐을 맞는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해로 빛내이자
(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 2002년을 맞으며 <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 공동사설 <위대한 수령님 탄생 90돐을 맞는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해로 빛내이자>가 1일 발표되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 공동사설
위대한 수령님 탄생 90돐을 맞는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해로 빛내이자
오늘 우리는 앙양된 정치적분위기와 전 민족적환희속에 희망찬 새해 주체91(2002)년을 뜻 깊게 맞이한다.
지나온 력사가 영광스럽고 계승이 위대하며 전도가 양양한것으로 하여 조선혁명의 새 시대 진군길은 더욱 보람찬것으로 되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0세기 혁명의 년대들처럼 오늘도 무한대한 열정과 투지로 우리 혁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계신다.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김정일동지의 령도에서 강성대국의 휘황한 앞날을 내다 보며 새해의 총 진군을 힘차게 다그쳐 나갈 굳은 결의에 넘쳐 있다.
지난해 주체90(2001)년은 21세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가 열린 력사의 해이다.
우리는 <고난의 행군>에서 승리한 불굴의 기세로 새 세기 첫해 전투를 빛나게 장식하였다.사회주의붉은기를 고수하기 위한 거창한 투쟁속에서 조선혁명은 새로운 앙양기를 맞이하게 되였다.20세기의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헤치며 꿋꿋이 이어 져 온 우리의 사상,우리의 전통,우리의 위업이 변함없이 계승되여 나가고 있는것은 더 없는 긍지이다.지난해의 투쟁은 21세기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치가 전면적으로 꽃 펴나는 영광의 세기로 빛날것이라는것을 확증해 주고 있다.
지난해는 우리 조국의 존엄이 온 세계에 높이 떨쳐 진 긍지 높은 해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지난해에 벌리신 정력적인 대외활동은 우리 혁명위업을 힘차게 전진시키고 21세기 국제관계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준 력사적사변이였다.김정일동지의 독특한 혁명활동방식과 천재적인 령도실력은 세계를 격동시켰고 우리 인민의 민족적자존심을 백배로 높여 주었다.
지난해는 우리의 혼연일체의 대풍모가 활짝 꽃 펴난 긍지 높은 단결의 해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혁명 천만리길을 이어 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절절히 그리며 어려운 시련을 과감히 헤쳐 왔다.김정일동지께서는 언제나 우리 인민들을 생각하시고 인민들은 김정일동지를 자나깨나 우러르며 고도의 자각성과 정치적열성을 발휘하였다.세계의 면전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치사상적풍모의 순결성과 우리 정치체제의 확고부동성이 힘 있게 과시되게 된것은 사회주의붉은기진군에서 이룩된 가장 큰 승리이다.
지난해는 21세기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타오른 장엄한 진격의 해였다.
여러해째 어려운 난관을 겪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게 되였다.전반적경제분야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 나기 시작하였으며 도처에 현대적기술에 기초한 생산기지들이 일떠섰다.우리는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공격진지를 확고히 차지하고 전면적인 공세에로 나아가게 되였다는것을 긍지높이 말할수 있다.
새 세기 진격로를 열어 나가기 위한 거창한 투쟁속에서 라남의 봉화가 타오르게 되였다.21세기 첫해에 새로운 비약과 혁신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게 된것은 부강조국의 미래를 확고히 담보해 주고 있다.
지난해는 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도전을 짓부시고 사회주의보루를 굳건히 다진 투쟁의 해였다.
새 세기에 들어 서면서 우리를 고립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전례없이 악랄하게 감행되였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답하며 적들의 기도를 걸음마다 짓부셔 버리였다.세계도처에서 전횡과 강권행위를 일 삼는 제국주의자들도 우리 나라에 대하여서는 감히 건드리지 못하였다.격변하는 정세속에서도 끄떡없이 자기의 곧바른 길로 확신성 있게 전진해 나가는 우리 식 사회주의는 진보와 평화,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인민들에게 고무적기치로 되고 있다.
새 세기 첫해에 이룩된 빛나는 승리는 우리 시대의 걸출한 사회주의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의 과시이며 우리 당의 선군혁명로선의 결실이다.
오늘 세계정치에서 나서는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은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해결되여 나가고 있다.예측할수 없는 사태가 발생할 때마다 김정일동지의 판단과 분석은 언제나 명철하였고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방략은 백발백중하였다.(전문 보기)
사설 :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 따라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해 나가자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 따라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해 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력사의 준엄한 폭풍우를 과감히 헤치며 자랑찬 승리의 한길을 걸어 온 조선혁명은 오늘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 섰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 따라 사회주의붉은기를 높이 휘날리며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대진군을 힘 있게 다그치고 있다.우리 당의 위대한 선군정치,선군혁명령도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은 온 세상에 남김없이 과시되고 있다.우리 당의 자주통일사상과 로선은 민족의 조국통일 운동을 민족자주의 궤도에 확고히 올려 세웠다.온 민족은 조국통일에 대한 신심드높이 내외분렬주의세력의 방해책동을 단호히 물리치면서 자주통일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치고 있다.
바로 이러한 장엄하고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발표 1돐을 뜻 깊게 맞이하였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6월 15일은 자주통일운동사의 새 장을 연 력사의 날이다.민족분렬의 력사로 가슴 아픈 년륜을 새겨 온 우리 민족이 자주통일의 새 세기를 맞이할수 있은것은 더 없는 기쁨이고 자랑이다.
우리 민족은 오늘 조국통일운동사의 새 시대,자주통일의 시대에 살고 있다.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은 새 세기 우리 민족의 앞길에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밝힌 등대이며 조국통일3대원칙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고 있는 조국통일의 리정표이다.민족자주로선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을 위한 위업을 승리에로 떠미는 위력한 무기이다.북남공동선언은 민족자주를 진수로 하는 명실공히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다.
50여년의 우리의 민족분렬력사는 외세의존은 분렬,망국의 길이며 주체적인 통일운동에 그 승리가 있다는 교훈을 남겼다.북남공동선언은 조국통일위업이 주체적인 민족운동에 의거하여 전진하고 승리하는 력사의 새장을 펼치고 동족사이에 신뢰와 화합을 도모하며 민족의 단합된 불패의 위력으로 통일위업을 전진시켜 나갈수 있게 하였다.
우리 민족은 천출위인을 민족의 령도자로 모신 민족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세계의 걸출한 정치원로이시며 조국통일운동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다.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전진해 온 민족자주위업의 갈피마다에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탁월한 령도가 아로새겨 져 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정치는 선군정치이고 장군님 령도의 불패의 위력은 일심단결에 있다.조국의 미래를 내다보시며 세계정치사에 최고봉을 이루는 선군정치로 정세의 조종간을 틀어 쥐신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조국통일운동이 전환의 시기를 맞을수 있었다.
북남공동선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열화와 같은 충성심의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을 개척하시고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오신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자신의 한생을 바쳐 조국통일위업에 불멸의 공적을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적헌신과 탁월한 령도로 조국통일의 만년초석이 마련되였다.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실현하는것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의지와 령도는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민족공동으로 투쟁하고 승리를 이룩해 가는 새 시대를 안아 왔다.온 민족은 세기가 교체되는 력사적시기에 민족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를 통찰하시고 북남공동선언을 채택하시여 민족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개척하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다함 없는 감사를 드리고 있다.
위대한 력사에는 시원이 있고 그것은 민족운명개척의 힘 있는 추동력으로 된다.
오늘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통일애국활동력사의 계속이고 그 새로운 높은 단계이다.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인 민족자주는 일찌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사상을 민족문제에 구현하시여 제시하신 자주의 리념이며 통일애국대오의 앞장에서 나붓기는 북남공동선언의 기폭에는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조국통일령도업적이 아로새겨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령도사는 민족이 힘을 합쳐 통일의 령마루를 향하여 확신성 있게 나아가는 오늘의 시대로 맥맥히 이어 지고 있으며 수령님께서 민족에게 남기신 조국통일유산은 새 시대 민족의 통일운동을 떠밀어 주는 추동력으로되고 있다.(전문 보기)
<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 공동사설 : 《고난의 행군》에서 승리한 기세로 새 세기의 진격로를 열어나가자
(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가 새해 2001 년을 맞으며 1일 공동사설을 발표하였다.
공동사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 공동사설
《고난의 행군》에서 승리한 기세로 새 세기의 진격로를 열어나가자
오늘 조선혁명은 희망찬 새 세기,21세기의 진군길에 들어 섰다.
사회주의수호전의 위대한 승리로 20세기를 빛나게 결속하고 새해 주체90(2001)년을 뜻 깊게 맞이하게 되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긍지이다.
원대한 포부와 필승의 신심에 넘쳐 광명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우리 혁명대오의 진두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서 계신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새 세기 승리의 천만리 길을 억세게 걸어 나갈 확고한 결의에 넘쳐 있다.
지난해 주체89(2000)년은 우리 민족사에서 일찌기 없었던 경이적인 사변들이 일어 난 위대한 전환의 해,20세기를 빛나게 총화한 력사적인 해이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붉은기를 높이 추켜 들고 혁명의 년대와 년대들을 승리로 수 놓아 왔다.20세기는 빛을 잃었던 우리 조선이 주체사상의 조국으로,영웅조선,천리마조선으로 존엄 떨친 영광의 세기이며 우리식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여 온 긍지 높은 세기이다.<고난의 행군>을 단행하여 우리의 리념,우리의 제도,우리의 위업을 끝까지 고수하고 세기의 마무리를 잘한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자랑이다.쓰라린 곡절도 있었고 빛나는 위훈도 많았던 격동의 20세기는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 나가는 인민은 반드시 영광의 단상에 오를수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지난해는 세기와 더불어 튼튼히 다져 진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힘 있게 과시된 의의 깊은 해였다.
우리는 당창건 55돐을 사회주의승리자의 자부심에 넘쳐 성대하게 기념하였다.당창건 55돐 경축행사는 수령숭배,수령결사옹위로 뜨겁게 맥박친 일심단결의 대축전이였으며 <고난의 행군>을 이겨 낸 신념의 강자,의지의 강자들의 대행진이였다.
오래고도 간고한 시련의 언덕을 넘어 온 우리 혁명대오는 당의 품을 영원한 삶의 품으로 믿고 싸워 나가는 불패의 대오로 더욱 튼튼히 꾸려 지게 되였다.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들이 송환되고 혁명가의 참된 삶을 빛내이려는 고결한 사상정신적풍모가 온 사회에 차넘치게 되였다.사랑과 충성,믿음과 의리로 뭉쳐 진 우리의 일심단결이 갈수록 백배해 지고 있는것은 천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더없이 고귀한 성과이다.
지난해는 세기를 진감시킨 천리마대고조의 북소리가 더욱 높이 울린 보람찬 투쟁의 해였다.
우리 인민은 견인불발의 의지로 <고난의 행군> 마지막돌격전을 빛나게 장식하였다.우리 당이 심어 준 혁명적군인정신,강계정신은 안변청년발전소,청년영웅도로를 비롯한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서게 하였고 성강의 봉화,락원의 봉화는 사회주의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전투장마다에서 세차게 타 올랐다.1950년대에 시작된 우람찬 천리마대진군이 년대와 년대를 이어 지난해에도 힘차게 다그쳐 짐으로써 20세기가 천리마의 세기로 빛나게 되였다.
지난해는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이 열린 뜻 깊은 해였다.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마련되고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되여 온 삼천리강토가 통일의 열기로 들끓게 되였다.50여년동안에 걸쳐 이룩할수 없었던 조국통일을 위한 력사적과제들이 실현된것은 민족사적사변이다.조국통일운동이 민족자주의 궤도에 확고히 들어 서게 되였으며 민족적화해와 단합,대단결의 기운이 더 한층 높아 지게 되였다.빛나는 선견지명과 애국애족의 대용단으로 새로운 통일강령을 마련하시여 민족분렬을 끝장 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 놓으신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공적으로 된다.
우리 당의 옳바른 민족자주,민족대단결로선이 있고 민족의 운명을 빛나게 개척해 나가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는 한 조국통일의 새 아침은 반드시 밝아 온다는것,이것이 7천만 민족의 가슴속에 깊이 뿌리 내린 철석의 신념이다.
지난해는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영예가 온 세상에 높이 떨쳐 진 긍지 높은 해였다.
자주의 기치를 굳건히 고수해 나가는 우리 나라는 세계정치의 초점으로 되여 왔다.우리의 강경하고도 원칙적인 투쟁에 의하여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이 실패를 면할수 없게 되였다.적들이 떠들던 사회주의<붕괴론>이 파산되고 우리 나라가 불패의 사회주의성새로 거연히 솟아 빛나게 된것은 혁명하는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로 된다.
5천년 민족사에서 오늘처럼 우리 나라의 국제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오른 때는 없었다.(전문 보기)
정론 : 우리는 감회깊이 추억하리라 -20세기 마지막해 2000년을 보내며-
(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정론 <우리는 감회깊이 추억하리라>를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희한한 력사의 사변들로 세상을 뒤흔들어 놓은 승리의 2000년이 장엄하게 저물어 간다.
피눈물의 바다를 헤쳐 넘고 폭풍 사나왔던 혁명의 년대와 년대들을 넘어 20세기 령마루에 올라 선 우리의 눈앞에 붉은기를 펄펄 날리며 걸어 온 력사의 험산준령들이 굽이굽이 아득히 펼쳐 졌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중심의 단결의 대하가 도도히 굽이쳐 흘러 온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잊지 못할 첫 기슭에서부터 우리는 얼마나 머나먼 길을 걸어 왔던가.
오늘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제국주의를 굴복시키며 걸어 온 혁명의 천만리길에서 위대한 장군님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며 맞고 보낸 수십성상의 하루하루는 우리의 살점이 되고 피와 넋이 되여 광명한 21세기에로 이어 질것이다.
(1)
추억의 눈이 내린다.
위대한 장군님 따라 걸어 온 혁명의 천만리길에서 20세기 마지막해 2000년을 보내는 승리자들의 환희의 감정 하늘에 닿았다.
기쁨만이 아니라 슬픔도 고난도 희생도 있었지만 붉은기를 높이 들고 20세기 승리의 령마루에로 억척같이 걸어 온 길은 정녕 몇천몇만리였던가.
7천만 조선민족의 기쁨과 환희가 눈송이처럼 펑펑 내려 쌓인 행복의 2000년이다.
백두산눈보라가 온 세상에 폭풍을 일군 승리의 2000년이다.
저기저 백마흔아홉굽이 월비산이며 지혜산과 철령,흰 파도 설레이는 동서해의 섬초소에로 조국이 보내는 축하의 인사 하늘땅에 차고 넘쳤다.
제국주의원쑤들이 풀 한포기 건드릴수 없었던 고지의 산발마다에서 시작되는 승리의 환희는 내 조국의 산과 들 넘어 공장과 협동벌,조국의 거리거리와 마을들에 차고 넘쳐 온 나라 강산에 2000년 승리의 기쁨,20세기 승리의 환희가 세차게 굽이치고 있다.
우리는 승리하였다.
우리는 백두의 령장 김정일장군님을 따라 20세기 사회주의승리자가 되였다.
사회주의승리자
성스러운 력사를 돌이켜 보는 우리 가슴 한없이 설레인다.
사회주의승리자
이 한마디 말속에 올해 2000년과 20세기 조선혁명에 대한 가장 가슴 부푼 추억과 비길데 없는 영예가 있고 강성부흥의 21세기에로 나아가는 우리의 크나큰 신심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고난의 행군을 벌려 겹쌓이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영예롭게 수호하였습니다.력사에 류례 없는 엄혹한 정세에서,가장 준엄한 난관과 시련속에서 단독으로 사회주의를 지켜 내고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온 세계에 높이 떨친것은 우리 당의 위대한 령도의 승리이며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투쟁의 승리입니다.>
2000년이 장엄하게도 흘러 왔다.
희한한 사변으로 가득찬 2000년과 더불어 20세기 조선혁명이 긍지높이 총화되였다.
2000년은 20세기 조선혁명의 빛나는 절정을 장식하였다.
반만년민족사에서 2000년과 같이 력사적사변이 많은 해는 드물었다.
화를 복으로 만들어 놓은 2000년,역경을 순경으로 만들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놓은 2000년,봉쇄와 압력을 적들의 항복으로 만들어 놓은 승리와 영광의 2000년이였다.
2000년
20세기와 21세기 교차점에 선 이 해를 떠나서 흘러 온 20세기를 총화할수 없으며 걸어 갈 21세기를 내다 볼수 없다.
2000년을 어떻게 장식하는가 하는데 한세기의 업적을 빛내이는가 빛내이지 못하는가,새 세기의 승리를 기약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크게 달려 있었다.
2000년이 어떻게 결속되는가에 따라 우리의 지나온 100년과 앞으로의 100년이 결정되게 되였다.
사회주의냐 제국주의냐,통일이냐 분렬이냐,정의냐 부정의냐 하는 민족과 인류의 백년천년의 흥망문제를 걸고 2000년이 흘러 왔다.
우리는 사회주의승리자로서 시대와 세기앞에 2000년을 소리높이 자랑한다.
조선의 2000년은 력사앞에 자기가 할수 있는 일을 떳떳이 하였으며 수천년력사가 이룩할수 없는것들을 기적적으로 해놓았다.
우리의 2000년은 망국으로 시작되였던 조선의 백년사를 사회주의의 존엄 높은 승리로 총화하고 미래의 통일강성대국의 궤도를 열어 놓은 2000년이였다.
2000년은 영웅적<고난의 행군> 승리가 온 세상에 선언된 력사적인 해였다.
2000년은 장장 오랜 세월 얼어 붙었던 분렬의 장벽에 분화구를 터친 민족대경사의 해였다.2000년은 조선의 사회주의위력앞에 제국주의가 무릎을 꿇은 해였으며 온 세상이 조선을 향하여 20세기 승리자의 축하를 보내온 장쾌한 경사의 해였다.
온 세상에 대고 통장훈을 부를만한 2000년의 요란한 승리는 조선을 당할 자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세계에 보여 주는 20세기의 거대한 사변이였다.
2000년에 우리는 사회주의수호전에서의 력사적승리를 온 세상에 시위하였다.
20세기 력사는 수천수만일동안 아득하게 흘러 왔다.전쟁과 정화,분쟁과 회담,크고작은 조약들과 선언들,로케트시대,콤퓨터시대,유전자공학의 시대를 열어 놓은 놀라운 발견발명들과 현대과학기술의 발전,정치,경제,문화,군사분야의 크고 작은 사변들과 사건들로 끝없이 이어 지면서 100년이라는 기나긴 력사가 쉬임없이 흘러 왔다.
세상은 넓고 력사는 길었지만 이 세기의 사변들중에서도 사회주의의 출현과 그 붕괴를 낳은 비극적사변 그리고 조선에서 사회주의가 고수된 기적적사변이 사람들을 크게 놀래웠다.사회주의출현과 함께 20세기가 밝아 오고 사회주의붕괴와 함께 20세기가 이어 졌으며 조선에서 사회주의수호와 함께 20세기가 총화되였다.
탄생의 진통도 겪어 보고 붕괴의 홍수에 잠겨 보기도 하고 삶과 죽음의 최후마당에서 별의별 산전수전을 다 겪으면서 사회주의는 자기를 진정으로 사랑하며 목숨 걸고 지켜 주는 운명의 수호자가 누구였는가를 피눈물속에 검증하였다.
자주의 리념을 <ㅌ.ㄷ>의 기발에 새겨 넣은 때부터 장장 70여성상 항일의 불바다를 헤치며,전쟁의 탄우속을 헤치면서,<고난의 행군>길을 걸어 오면서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의 길에서 단 한걸음도 물러 서지 않은 영웅적조선인민,우리 인민의 이 백절불굴의 투쟁사가 2000년과 더불어 빛나게 결속되였다.
력사적인 2000년 10월 10일(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