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Category

론 설 : 또 한분의 선군태양 인류의 앞길 환히 비친다

주체101(2012)년 1월 20일 로동신문

해마다 1월 1일은 세계 수십억 인민들이 즐겁게 쇠는 새해 명절이다.그러나 올해의 1월 1일을 진보적인류는 가장 경건하고 숭엄한 추억속에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돌이켜보며 보냈다.

그처럼 밝게,그처럼 환하게 웃으시며 따사로운 빛과 열로 인류를 축복해주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지 않는 올해 첫날,지구가 어두워진 지난해 12월을 보내고 맞은 새해 첫날을 어떻게 즐겁게 지낼수 있었으랴.

눈에 익은 모습들이 안겨온다.

오가미 겡이찌,데.떼.야조브,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진달래 싸파리니 …

반제자주위업을 위해 그처럼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치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서거하시였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이 전해진 때가 엊그제인데 이들이라고 비통한 가슴을 어떻게 진정할수 있으랴.

국제김일성상리사회 서기장이며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인 비슈와나스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보낸 조전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그이는 인류에게 복무하시기 위하여 이 지구상에 내려오신분이시였습니다.그처럼 위대한분은 수세기에 한번밖에 탄생하지 못합니다.각하께서 저희들모두에게 돌이킬수 없는 상실의 아픔을 극복할수 있는 힘을 안겨주시기 바랍니다.저희들은 각하께서 위대한 어버이의 위대한 아들이심을 증명하여주시리라고 굳게 확신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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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부글부글 끓자

주체101(2012)년 1월 16일 로동신문

눈내리는 1월의 강산에 진군의 발구름소리가 쩡쩡 울린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모시고 선군혁명의 용용한 흐름을 줄기차게 이어나가는 진군대오의 앞장에 누가 서있는가.

조국이 제일 어렵고 힘든 전선에 누구를 먼저 부르고있으며 최첨단의 미개척고지를 누가 먼저 정복할것을 바라고있는가.우리의 사회주의생활에 누가 생기발랄한 숨결과 전투적기백을 북돋아주어야 하며 랑만의 꽃을 활짝 피워야 하는가.

청춘이다.조선의 청년들이다.

피눈물의 령전에서 두주먹을 부르쥐고 기대앞으로,전야에로,연구소로,건설장으로,교정으로 달려간 열혈의 청춘들이 대오의 전렬에서 내달리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청년전위,그 이름을 기발로 날리며 나아가고있는 조선의 청년들이여,

얼마나 고귀한 믿음과 정이 그대들의 투쟁과 생활에 흘러들었는지 아는가.

주체의 새 100년대 첫아침이 바야흐로 밝아오던 시각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조선혁명이 걸어온 력사적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천만리길을 두고 뜻깊은 말씀을 많이 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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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발이 닳도록 인민들속으로

주체101(2012)년 1월 12일 로동신문

피눈물을 씻으며 조국은 큰걸음을 내짚었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는 이 력사의 해에 우리가 내세운 희망의 목표들은 얼마나 높은가.우리가 안고있는 일감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을 위하여 구상하고 펼쳐주신 통이 큰 작전들이 우리앞에 있다.4월의 광장을 보무당당히 지나 더 힘차게 걸어가야 할 투쟁의 천만리가 뻗어있다.

천만의 대오가 심장의 피 끓이며 일떠선 이 시각 향도의 우리 당은 무엇을 높이 추켜들었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발걸음은 어찌하여 그리도 신심드높은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는것은 인민대중을 위하여 투쟁하며 인민대중에 의거하여 활동하는 로동계급의 당의 본성적요구입니다.》

일군들과 인민들이 한전호에 있다.

2.8직동청년탄광의 지하막장,보이지 않는 땅속의 이 격렬한 전투장에 서면 뜨거운 숨결에 가슴이 젖어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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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공동구호는 2012년의 위대한 승리를 위한 전투적기치

주체101(2012)년 1월 11일 로동신문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를 발표하였다.이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2012년을 강성부흥의 전성기가 펼쳐지는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신념의 과시이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올해에 강성국가의 대문을 열어제끼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2012년의 자랑찬 승리를 안아오시기 위하여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천만군민의 총공격전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2012년이 있었다.2012년을 번영의 해로 빛내이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유훈을 강령적지침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신념을 과시하고 강성국가건설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으로 된다.여기로부터 우리 당은 필승의 신념과 혁명적기백이 넘치는 공동구호를 제시하였다.

공동구호의 기본정신은 전당,전군,전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나라의 정치군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거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2012년을 우리 혁명의 확고부동한 계승성과 불패성을 만방에 떨치는 위대한 승리의 해,강성국가의 대문을 열어제끼는 자랑찬 부흥의 해로 빛내이자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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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혁명적신념은 자주위업승리의 담보

주체101(2012)년 1월 11일 로동신문

지금 국제정세는 복잡하다.인류자주위업에 대한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책동이 전례없이 악랄해지고있다.

혁명의 길은 어렵고 간고하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은 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위업이다.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한 투쟁은 말그대로 입에 칼을 물고 달려드는 계급적원쑤들과의 피어린 투쟁이다.날카롭게 벌어지는 온갖 원쑤들과의 투쟁에서 승리하자면 자기의 신념을 더욱 굳게 다져야 한다.

굳센 신념만이 오늘의 난관을 뚫고 자주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신념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이며 그것을 끝까지 관철하려는 굳은 각오이다.혁명하는 인민들이 꺾이면 꺾일지언정 굽히지 않는 굳은 신념을 지녀야 준엄한 혁명의 시련을 이겨낼수 있으며 최후승리의 날까지 굳세게 싸워나갈수 있다.

신념으로 하는것이 혁명이며 어려운 난관과 시련을 뚫고나가는것이 혁명투쟁이다.신념이 없으면 혁명을 할수 없으며 시련을 이겨낼수 없다.

혁명적신념은 난관을 맞받아나가는 철의 담력과 불굴의 의지,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며 혁명승리의 위력한 무기이다.자주위업의 승리에 대한 드놀지 않는 신념을 간직할 때 아무리 강한 적도 두려워하지 않고 어떤 시련과 고난속에서도 동요없이 혁명적락관과 신심에 넘쳐 싸울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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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이어나가자

주체101(2012)년 1월 9일 로동신문

백두에서 시작된 우리 혁명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선 오늘도 백승의 한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와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공동사설을 높이 받들고 용기백배하여 새해의 총진군에 과감히 떨쳐나섰다.슬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어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해나가려는 뜨거운 충정과 철석같은 의지가 무서운 힘으로 폭발되고있다.

하나의 사상과 신념으로 일심단결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총진군대오의 진두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서계신다.

김정은동지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선군조선의 강대성과 백전백승의 상징이시다.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세련된 령도력,무한대한 정력으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의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나가고계신다.새해 정초부터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사적이 깃들어있는 인민군부대를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은 천만군민에게 크나큰 신심을 안겨주고 김일성민족의 강의한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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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지구가 깨여진대도

주체101(2012)년 1월 7일 로동신문

백전백승의 폭풍을 안은 력사의 닻이 올랐다.

무적의 땅크동음으로 진격의 포성을 울린 조선의 기상이 지구를 뒤흔들고있다.

두분의 태양의 축복을 받은 김일성민족의 영광스러운 새 력사의 서막이 장엄하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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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님의 인민,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이 그이 품에 안겼다.

또 한분의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은동지께 천만의 병사들과 인민들이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통채로 맡기였다.김일성민족의 아들딸들이 피눈물로 그이의 옷자락을 적시며 그 품에 얼굴을 묻었다.

가장 절통한 비애의 바다에서 이루어진 가장 격렬한 포옹이였다.

우리 다같이 겪고 느끼며 체험하지 않았던가.하늘이 무너지고 지구가 깨여지는것 같은 대국상속에서 그이와 우리는 어떻게 하나로 되였던가.

그 눈물어린 나날을 돌이켜보는 우리의 뇌리에 메아리처럼 들려오는 음성이 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구가 깨여진것과 같은 극단한 정황이 조성된다 해도 우리가 갈길은 오직 하나라고 하시며 죽어도 살아도 수령님을 따라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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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조국통일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 만대에 빛나리

주체101(2012)년 1월 6일 로동신문

새해공동사설에서 강조된바와 같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생을 바쳐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넓은 길을 열어놓으시였다.

우리 겨레는 사무치게 안겨오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심장속에 새기며 조국통일위업실현에 쌓아올리신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뜨거운 격정속에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승리자의 자랑과 긍지를 가지게 되였으며 높은 영예와 존엄을 온 세계에 떨치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민족의 어버이,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는것을 자신의 필생의 사명으로 간직하시고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나라와 민족의 통일번영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언제나 하나의 조선만을 생각하시며 조국통일을 위하여 온갖 심혈을 다 기울여오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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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는 도발적악담

주체101(2012)년 1월 6일 로동신문

지난 1월 2일 리명박역도가 《신년국정특별연설》이라는것을 하였다.이날 역도는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정세에 그 무슨 《변화가 예고》된다고 떠들었는가 하면 《기회의 창을 열어놓았다.》느니,《진정성있는 태도》니 하는따위의 주제넘은 망발도 줴쳤다.또한 우리에게 《핵관련활동중지》나발을 불어대다 못해 《북의 도발가능성상존》이니,《강력한 대응》이니 하며 호전적광기까지 부리였다.민족의 대국상앞에 저지른 대역죄에 대해 사죄할 대신 오히려 불순한 속심을 드러내며 악담을 내뱉은 역도의 추태는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리명박역도가 이따위 망발을 늘어놓은것은 저들이 지은 천추에 용납 못할 대역죄에 대한 내외의 비난과 규탄을 모면하고 반공화국대결정책을 끝까지 강행하려는 흉악한 기도의 발로이다.

리명박으로 말하면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그 어떤 일가견도 없는자이다.우리는 듣기조차 역스러운 그의 궤변에 대해 론할 그 어떤 필요성도 느끼지 않는다.하지만 역도가 또다시 우리를 악의에 차서 걸고들며 도발적망발을 늘어놓은 더러운 흉심과 범죄적기도를 까밝히지 않을수 없다.

리명박역도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정세에서 그 무슨 《변화가 예고》된다고 떠든것은 정치문맹자의 역겨운 수작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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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2012년의 자랑찬 승리를 향하여 총진군 앞으로!

주체101(2012)년 1월 5일 로동신문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대진군이 시작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와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올해공동사설은 피눈물의 바다에서 산악같이 일떠선 천만군민을 영웅적투쟁과 위훈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2012년을 강성부흥의 전성기가 펼쳐지는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이것이 올해에 전당,전군,전민이 높이 들고 나가야 할 전투적구호이며 신념의 표대이다.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결사의 각오와 불굴의 정신력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령전에서 다진 피눈물의 맹세를 기어이 실천함으로써 2012년에 강성부흥의 대문을 열어제껴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이 하늘아래,이 땅우에 주체사상이 전면적으로 구현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여 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높이 떨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입니다.》

올해는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과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70돐이 되는 가장 의의깊은 해이며 김정일동지의 강성부흥구상이 빛나는 결실을 맺게 되는 자랑찬 승리의 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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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신 위대한 업적

주체101(2012)년 1월 5일 로동신문

우리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대진군을 개시한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을 발표하신 20돐을 맞이하였다.

주체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강위력한 우리 식 사회주의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유산이다.어버이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사회주의조선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우리 조국청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전적로작에서 제시된 사상리론을 심장깊이 새기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여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자신이 선택하고 자체의 힘으로 개척하여온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그 전도에 대하여 확고부동한 신심을 가지고있으며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길을 따라 끝까지 나아갈 혁명적각오로 충만되여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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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어리석은자들의 전쟁광기

주체101(2012)년 1월 5일 로동신문

민족의 대국상과 관련하여 천추에 용납 못할 만고대죄를 저지른 괴뢰역적패당이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그 앞장에는 괴뢰군부우두머리들이 서있다.얼마전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은 새해와 관련한 연설에서 그 무슨 《불안정요인》에 대해 운운하며 《북의 도발》시에는 현장지휘관의 판단과 결심에 따라 《단호하게 응징》하라고 피대를 돋구었다.같은 날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 정승조 역시 《도발의 대가》가 어떻다느니 뭐니 하면서 《도발》이 있을 경우 계획하고 준비한대로 《현장에서 신속하고 충분하게 응징》해야 한다고 떠들어댔다.그야말로 한바리에 실어도 짝지지 않을 극악한 전쟁광신자들의 위험천만한 폭언이 아닐수 없다.호전광들의 망발은 민족의 대국상을 악용하여 그 누구의 《도발가능성》을 요란히 광고함으로써 긴장을 더한층 격화시키고 기회를 보아 북침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폭로된바와 같이 남조선군부패거리들은 민족의 대국상을 계기로 대결광신자로서의 본색을 완전히 드러냈다.괴뢰군부는 비보가 발표되자마자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하여 떠들며 전군을 비상경계태세에 진입시키고 살벌한 전쟁분위기를 조성하였다.그뿐아니라 미국과의 그 무슨 《공조체제유지》에 매달리며 분주탕을 피웠다.이것은 민족의 대국상을 틈타 북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비렬한 책동으로서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군사적도발이였다.괴뢰군부패거리들이 민족의 대국상과 관련하여 조의를 표시하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그것을 기화로 하여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였으니 그 반인륜적죄악을 과연 용납할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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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김정일동지의 전사,제자들이여!

주체101(2012)년 1월 4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의 전체 인민들,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이 나라의 아들딸들!

우리는 상상도 못했던 민족의 대국상과 가장 비통한 슬픔을 겪고 새해 2012년의 첫아침을 맞이하였다.

불은 쇠를 녹인다 했다.허나 눈물이 언땅을 녹였다는 말을 들어본적 있었느냐.열사흘의 312시간 그 112만 3,200초를 이 나라 수천만 심장들이 위대한 어버이와의 영결을 애타게 부정하며 하늘에 부르고 땅에 빌며 목놓아 길게도 울었다.

그이는 환히도 웃으시며 우리에게 다가오셨고 그 웃음을 남기시고 저 멀리로 가시였다.눈도 내리다 눈물인듯 비가 되여 쏟아지고 하늘이 소리없이 곡하며 내뿜는 입김인양 뽀얀 안개가 그이의 령구를 포근히 감쌌다.수백만이 한꺼번에 터뜨리는 곡성이 전률을 일으키며 파도가 밀려오고 밀려가듯 100리길을 따라섰다.떨어진 눈물은 정녕 얼지 못했다.

그 땅에,이런 인민에게 그렇게도 환희롭게 고대했던 2012년이 왔으니 물어보자 세월이여,

백두산하늘아래 이 나라가 생겨 수천번이나 해가 바뀌여 언제 이런 가슴저린 해맞이가 있었느냐.

이해를 부른 제야의 종소리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이며 저 동터오는 새 아침의 노을은 오늘도 뵙고싶은 우리 장군님의 환하신 태양의 미소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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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공동사설 :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2012년을 강성부흥의 전성기가 펼쳐지는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

주체101(2012)년 1월 1일 로동신문

 

(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에 발표된 《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청년전위》공동사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2012년을 강성부흥의 전성기가 펼쳐지는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피눈물속에 2011년을 보내고 새해 주체101(2012)년을 맞이한다.

해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축원의 인사를 드리고 새해의 진군길에 오르는것은 우리 인민의 오랜 전통이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존함과 태양의 모습은 우리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의지를 안겨주는 승리의 기치였고 정신력의 원천이였다. 지금 우리의 천만군민은 크나큰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강성부흥을 위한 장엄한 진군길에 들어서고있다.

지난해에 우리가 천만뜻밖에도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영결하게 된것은 5천년 민족사에서 최대의 손실이였고 우리 당과 인민의 가장 큰 슬픔이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로 주체혁명위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걸출한 사상리론가, 희세의 정치원로,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시며 조국과 인민에 대한 숭고한 헌신으로 혁명적생애를 수놓아오신 절세의 애국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심으로써 어버이수령님께서 창시하신 불멸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이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빛을 뿌리게 되고 백두의 혁명전통이 견결히 옹호고수되였으며 우리 당과 군대의 위력, 나라의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오르고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민족번영의 대전성기가 펼쳐졌다.

우리 혁명이 가장 어려운 시련을 겪던 시기에 어버이수령님의 고귀한 유산인 사회주의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강력한 정치군사적, 경제적토대를 마련하여주신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주체혁명위업에 이룩하신 최대의 공적으로 빛나고있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얼마나 위대한 령도자를 민족의 태양으로, 어버이로 모시고 혁명하여왔는가를 심장으로 절감하고있으며 김정일동지의 념원과 위업을 끝까지 실현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지난해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로 강성국가건설에서 대혁신, 대비약이 일어난 승리의 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선군대고조의 승리의 포성이 울리는 크나큰 경사로 가장 성대하게, 가장 의의깊게 맞이하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2012년의 자랑찬 승리를 안아오기 위하여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민적인 진군을 진두에서 이끄시였다. 혁명적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강성대국건설의 주요전구들과 최전연초소들, 온 나라의 방방곡곡을 종횡무진하시며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주체100년사가 위대한 승리와 변혁의 력사로 빛나게 결속되게 되였다.

지난해에 인민생활대진군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고 21세기 경제강국의 강력한 토대가 더욱 튼튼히 마련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에 의하여 새 세기 산업혁명의 봉화가 타올라 우리 경제가 지식경제형강국건설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 희천발전소를 비롯하여 2012년의 대축전에 드리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도처에서 일떠서고 새로운 대진군의 기치인 함남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되였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대고조진군속에서 수많은 경공업공장들이 개건완비되고 나라의 방방곡곡에 새 세기 표본으로 되는 현대화된 축산, 양어, 대규모과일생산기지들이 일떠선것은 우리 당의 강성부흥전략이 낳은 위대한 결실이다. 오늘 우리는 승리자의 커다란 긍지를 안고 강성국가의 대문을 여는 전환적계선에 들어서게 되였다는것을 확신성있게 말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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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공동사설 : 올해에 다시한번 경공업에 박차를 가하여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자

주체100(2011)년 1월 1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격동하는 21세기의 첫 10년을 위대한 승리의 년대로 빛내이고 희망의 해,  새로운 번영의 해인 2011년을 맞이한다.

지난 10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굳건히 고수하여온 계승의 년대였으며 강성대국에로의 위력한 도약대를 마련한 창조와 기적의 년대였다. 복잡다단한 21세기의 소용돌이속에서 우리 조국은 언제나 세계의 초점에, 반제자주의 최전선에 있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따라 련전련승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하여온 우리 군대와 인민은 더욱 휘황한 앞날에 대한 포부와 필승의 신심에 넘쳐있다.

지난해 주체99(2010)년은 강성번영의 미래를 내다보게 하는 경이적인 사변들이 다계단으로 일어난 거창한 변혁의 해였다.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우리 당의 전략은 가장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전략이다. 지난해 우리의 대고조진군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작전하고 의도하신대로 추진되고 장군님께서 구상하신대로 훌륭한 결실을 가져왔다.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 이 철의 진리가 실천으로 확증되였다.

지난해에 민족사에 특기할 정치적대경사들을 통하여 우리 당과 혁명의 양양한 전도와 불패성이 힘있게 과시되였다.

우리 인민의 드높은 정치적열의와 세계의 커다란 관심속에 소집된 조선로동당대표자회는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당의 령도적권위를 백방으로 높이는데서 중대한 계기로 되였다. 당의 위업,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해나갈수 있는 근본담보가 마련된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크나큰 영광이다.

최상의 수준에서 특색있게 진행된 당창건 65돐 경축행사들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이른 일심단결의 위력과 무적필승의 군력을 세계의 면전에서 뚜렷이 보여주었다. 정세가 아무리 복잡하여도 우리의 민심은 고도로 안정되여있었고 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가려는 군민의 의지는 백배해졌다. 백전백승의 력사와 함께 끝없이 양양한 미래를 가진 우리 당과 인민과 같이 위대한 당, 위대한 인민은 세상에 없다.

지난해의 장엄한 대고조진군속에서 빠른 시일에 인민생활을 비약적으로 높일수 있는 길이 확고히 열려졌다.

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는 온 나라를 격동시키고 대고조격전장들마다에서 장쾌한 승리의 포성이 울리게 하였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경공업과 화학공업, 금속공업을 비롯하여 인민생활과 련관된 공업부문들에서 현대화가 힘있게 추진되고 주체철, 주체섬유, 주체비료를 대량적으로 생산할수 있는 휘황한 전망이 열려졌다. 대계도간석지, 례성강청년2호발전소를 비롯하여 수백개의 중요대상들이 새로 일떠서고 도처에 선군시대의 희한한 선경들이 펼쳐졌다. 우리가 그처럼 바라던 강성대국의 리상을 전면적으로 꽃피울수 있는 토대가 축성된것은 대고조진군에서 이룩된 고귀한 성과이다.

지난해에 세계를 향하여 돌진하는 선군조선의 기상이 온 누리에 떨쳐졌다.

최첨단돌파전의 불길드높이 정보기술, 핵기술과 같은 첨단과학기술분야에서 세계를 놀래우는 혁혁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함흥화학공업대학을 비롯한 인재양성의 전당들이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개변되였다. 군중문화예술이 새로운 높이에 올라서고 경희극 《산울림》과 같이 사상예술성이 완벽한 문학예술작품들이 련이어 창조된것은 사회주의문화강국인 우리 조국의 크나큰 자랑이다. 위대한 당, 김일성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자는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이 활화산처럼 분출되고있기에 우리 조국의 미래가 끝없이 휘황찬란한것이다.

지난해는 강성번영의 웅대한 구상을 현실로 꽃피워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특출한 령도력이 최상의 경지에서 과시된 력사적인 해였다.

지난해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은 극도로 긴장한 정세와 적들의 악랄한 제재속에서 진행되였다. 우리 당의 사상은 공격사상이며 당의 혁명방식도 공격방식이다.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민족의 존엄을 끝까지 고수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의지는 확고부동하였고 전군, 전민을 대담한 공격전에로 이끄신 장군님의 령도예술은 참으로 비범하고 령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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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통일애국투사들처럼 혁명적신념과 불굴의 의지를 안고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자

주체99(2010)년 9월 3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조선로동당대표자회를 앞두고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대비약, 대혁신이 이룩되고있는 장엄한 환경속에서 우리는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인 비전향장기수들의 조국에로의 귀환 10돐을 맞이하였다.

63명에 달하는 비전향장기수들의 조국귀환은 이 나라 인민들과 혁명가들의 위대한 은인이시고 삶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동지적사랑과 의리가 안아온 민족사적인 사변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을 따라 모진 고난과 시련을 꿋꿋이 이겨내고 떳떳하게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겨 참다운 삶을 누리고있는 비전향장기수들을 다시한번 열렬히 축하하며 그들에게 뜨거운 동지적인사를 보내고있다.

조선의 혁명가들은 사상과 뜻을 함께 하는 전사들을 영원한 동지로 믿고 내세워주시며 운명을 끝까지 보살펴주시는 절세의 위인을 령도자로 모시고 살며 투쟁하는 가장 영광스럽고 행복한 사람들이다. 지금 비전향장기수들은 지옥에서의 수십년과 락원에서의 10년을 돌이켜보면서 자기들이 지닌 수령복, 령도자복을 가슴뜨겁게 느끼고있다.

조국은 애국자들의 위훈을 잊지 않으며 영원히 기억하고 빛내여준다. 비전향장기수들의 귀환으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10년간은 조국과 민족을 위한 투쟁의 길에 나선 혁명가, 애국자들의 고귀하고 희생적인 삶은 절대로 헛되지 않으며 반드시 빛을 뿌리게 된다는 혁명의 진리를 현실로 립증해준 나날이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혁명가, 애국자들의 본보기이다. 그들은 조국과 민족이 분렬로 당하는 고통을 가시기 위해 통일애국투쟁에 나섰다가 체포되여 수십년간이나 상상할수 없는 옥중고초를 겪었다. 하지만 그들은 당과 수령을 믿고 사회주의위업,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를 확신하며 모진 고문과 회유기만을 꿋꿋이 이겨냈으며 신념과 지조를 끝까지 저버리지 않았다. 이런 불굴의 투사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우리 공화국만이 떨칠수 있는 긍지이며 자랑이다.

조국으로 돌아온 비전향장기수들은 극적인 인생전환을 맞이하였다. 조국은 혁명에 대한 신념과 애국의 지조를 지켜 희생적으로 투쟁한 비전향장기수들을 따뜻이 품에 안아 그들이 최상의 영광과 긍지,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리도록 극진히 돌보아주었다. 그들의 앞가슴에는 공화국영웅의 금별메달과 조국통일상 금메달이 빛나고있으며 모두가 통일애국투사로,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떠받들리우고있다. 남조선에서 숨쉬는 화석으로 고통받고 사상과 리념이 다른것으로 하여 버림받던 그들은 조국의 품에서 처절한 옥살이로 파괴되였던 건강을 회복하고 청춘의 활력을 되찾았으며 사소한 불편도, 그 어떤 부러움도 모르고 우리 인민들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다.

비전향장기수들이 받아안은 모든 영광과 긍지높은 삶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생활력에 대한 힘있는 증시이다. 비전향장기수들이 한날한시에 귀환하여 인생의 절정에서 행복을 소리높이 구가하는 현실은 우리 공화국이야말로 혁명가들과 인민들의 진정한 어머니품이며 자신들의 운명과 미래를 영원히 맡기고 끝까지 지켜가야 할 사랑과 인덕의 화원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비전향장기수들의 조국귀환과 오늘의 보람찬 삶은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열화같은 동지애와 자애로운 품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혁명적동지애는 우리 당의 혁명철학, 정치철학입니다. 우리 당의 인덕정치, 광폭정치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이민위천의 정치, 숭고한 동지애로 일관된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혁명의 길에 나선 사람들을 뜻을 나눈 동지로 굳게 믿어주시며 령도자와 전사들사이의 전설같은 사랑과 의리의 력사를 펼쳐가시는 천만군민의 위대한 동지이시다.

우리 혁명은 동지애를 생명력으로,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하고 승리하는 위업이다. 동지이자 자신이며 혁명이라는것이 준엄한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뜨겁게 아로새겨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투철한 동지관이다. 동지를 위해서라면 하루밤에도 천리를 다녀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열정과 헌신, 동지들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려는 불변의 의리가 장군님의 위대한 심장에서 끝없이 샘솟는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동지애는 혁명전사들의 생의 활력으로, 불굴의 신념과 의지의 원천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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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의 경제정책을 틀어쥐고 사회주의경제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자

주체97(2008)년 12월 8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당의 선군령도따라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을 벌려나가고있다.

가까운 앞날에 경제와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며 당의 부름따라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세는 충천하다.

현시기 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당의 경제정책의 요구대로 사회주의원칙을 고수하며 사회주의경제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을 관철하기 위하여서는 경제사업에서 사회주의원칙을 지키고 사회주의경제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야 합니다.》

경제건설에서 사회주의원칙을 지키는것은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주의의 운명과 관련되는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다. 경제사업에서 사회주의원칙을 지키지 못하면 사회주의의 경제적기초가 허물어지게 되며 나아가서 피로써 건설한 사회주의제도자체를 지켜낼수 없다.

우리 당은 일찍부터 경제건설에서 사회주의원칙을 고수하는것을 중요한 정책으로 내세우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왔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과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로선을 비롯하여 우리 당이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내놓은 로선과 방침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주체의 원칙, 사회주의원칙에 기초하고있으며 그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우리가 온갖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자체의 힘으로 경제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을 이룩하며 우리 조국의 존엄과 필승의 기상을 높이 떨쳐올수 있은것은 우리 당의 세련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특히 사회주의위업수행과 강성대국건설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영웅서사시를 아로새긴 지난 10여년간의 력사적투쟁은 사회주의원칙을 견결히 고수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의 위대성을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위대한 당의 선군령도따라 강성대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려나가고있는 오늘 경제사업에서 사회주의원칙을 철저히 고수하는것은 더욱더 절실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지금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정치, 군사적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계속 집요하게 책동할뿐아니라 우리에게 《개혁》과 《개방》, 자본주의시장경제를 먹이려고 각 방면으로 압력을 가하고있다. 오늘의 복잡하고 첨예한 정세는 그 어느때보다도 경제사업에서 사회주의원칙을 견결히 지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사회주의원칙을 굳건히 고수하고 사회주의경제의 우월성에 의거하는 길밖에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고 발전시킬수 있는 다른 길이란 있을수 없다.

나라의 경제를 사회주의원칙에 맞게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의 사회주의자립경제와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까지 수호하고 그 우월성과 위력을 전면적으로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우리의 사회주의자립경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을 바쳐 마련하시고 물려주신 고귀한 유산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높이 발휘되고있는 우리 자립경제의 무궁무진한 위력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으며 당의 령도따라 주체의 기치높이 억세게 싸워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뜻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것은 우리 세대의 가장 성스러운 혁명임무이며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전체 인민이 당의 경제정책을 틀어쥐고 사회주의적요구에 맞게 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 때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세기를 이어 빛을 뿌릴것이며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인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은 더욱더 힘있게 떨쳐지게 될것이다.

우리는 그 어떤 천지풍파가 몰아쳐와도 오직 주체의 원칙, 사회주의원칙을 고수하고 사회주의경제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해나감으로써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우리 당의 경제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경제정책은 경제건설의 유일한 지침이다. 당정책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에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끝까지 지키려는 견결한 의지도, 견인불발의 투쟁정신도 발휘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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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당의 선군령도따라 자주통일 앞당기자

주체96(2007)년 10월 8일 《우리 민족끼리》

 

민족자주위업의 향도자 조선로동당이 창건 62돐을 맞는다.

위대한 선군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10돌기의 년륜을 새겨온 뜨거운 감회와 한없는 긍지속에 뜻깊은 당창건기념일을 맞이한 우리 겨레는 위대한 선군령도로 민족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주고 부강조국건설의 앞길을 열어온 조선로동당의 자랑찬 력사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뿌리내리고 해방후 자기의 창건을 선포한 조선로동당은 조국과 민족앞에 지닌 숭고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부터 출발하여 모든것을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에 복종시켜왔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의 자결권에 속하는 민족내부문제로서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써만 이룩될수 있는 민족자주위업이다.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적인 조국통일사상을 제시하시고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을 진두에서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내놓으시고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신 조국통일사상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어떤 외세의 간섭도 없이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따라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데 대한 투철한 민족자주사상, 자주통일사상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확고한 자주통일사상으로 일관되고 전체 조선민족의 지향과 의지를 반영한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통일대강이다.

이 조국통일3대헌장은 통일투쟁의 어제뿐아니라 오늘도 자주통일의 강령적지침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어버이수령님의 자주통일사상과 그에 기초한 통일위업에 대한 자주적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은 력사에 류례없는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승리적로정을 줄기차게 이어올수 있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공화국북반부의 혁명기지를 강화하는데 기본을 두고 여기에 큰 힘을 넣으시는 한편 남조선의 통일애국운동도 적극 지지성원하도록 하시였다.

이것은 조국통일운동이 명실공히 우리 민족의 자주적위업으로 강화발전하게 하였다.

렬강들이 작은 나라들의 운명을 좌지우지하고 미제가 전조선에 대한 지배와 우리 나라의 영구분렬을 획책하던 해방직후 민족자력통일의 험난한 초행길을 개척하시던 통일령도의 첫시기부터 시작하여 탁월한 정치지략으로 조미협상과 북남최고위급회담의 길을 열어놓으시여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불면불휴의 정력을 쏟으시던 생애의 마지막나날까지 위대한 수령님께서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의 길에 남기신 비범한 령도자욱은 력사에 빛나게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선군사상과 전통을 이어 더 높이 추켜드신 위대한 선군의 기치는 조국통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는 가장 투철한 자주의 기치, 애국애족의 기치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이 추켜든 선군의 기치는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에게 민족자주의식과 자존심, 민족적긍지와 영예감을 높여주며 민족의 통일과 륭성번영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위대한 민족적기치로 되고있습니다.》

총대로 담보되지 않는 자주란 있을수 없다.

강력한 총대가 없이는 적대세력과의 심각한 투쟁을 동반하는 자주위업에서 승리할수 없으며 자주권을 쟁취할수도 지킬수도 없다.

주체적인 총대철학, 총대원리를 밝힌 선군사상은 반통일세력과의 첨예한 힘의 대결, 총대의 대결에서 승리를 이룩하고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여주었다.

선군이야말로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기초로, 출발점으로 되는 자주의 필수적인 전제이며 튼튼한 담보이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대조선압살정책과 핵전쟁도발책동으로 나라의 평화와 통일위업앞에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고 우리 조국과 인민이 최악의 고난과 시련을 겪어야 했던 가장 엄혹한 시기 선군의 위력은 최상의 경지에서 발휘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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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자

주체96(2007)년 6월 15일 로동신문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의 시대는 우리 겨레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 《우리 민족끼리》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운동을 거족적으로 벌려나가는 민족사의 새로운 시대이다.

력사의 시련과 도전을 과감히 뚫고 헤치며 자주통일위업이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 민족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발표 7돐을 맞이하고있다.

온 겨레는 만난을 이겨내고 자주통일위업을 기어이 완성하고야말 비상한 각오와 의지를 더욱 굳게 새겨안고있다.

돌이켜보면 민족의 분렬사에 처음으로 평양상봉이 마련되고 온 민족의 자주통일의지가 반영된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된것은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이였다. 평양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의 채택은 온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전체 우리 민족의 가슴가슴을 크나큰 환희와 통일에 대한 희망으로 설레이게 하였다.

6.15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된 때로부터 지난 7년간은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의지와 지향이 내외에 힘있게 과시된 격동적인 나날이였다.

온 겨레는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에 맞게 외세의 간섭을 단호히 반대배격하고 민족주체적자각과 의지로 조국통일운동을 떠밀어왔다.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민족자주의 원칙,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철저히 구현하여온것은 6.15통일시대의 자랑찬 투쟁모습이였다.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는 자주통일을 갈망하는 온 겨레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시대의 정신으로, 전민족적인 리념으로 되였다. 조국통일운동에서 민족자주의 대, 《우리 민족끼리》의 대가 확립되였다. 우리 민족의 내부문제에 개입하여 감놓아라 배놓아라 하던 미국의 부당한 간섭행위는 통할수 없게 되였다.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이 확대강화되고 조선반도의 대결구도에서 변화가 일어났다.남조선에서 민족자주의식과 화해, 단합기운이 급격히 높아졌으며 반외세자주화운동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하였다. 민족적화해와 자주통일운동은 대세를 이루고 외세에 추종하여 대결과 반통일을 추구하는 세력은 민족의 버림과 규탄을 받아 시대의 기슭으로 밀려났다.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리행하여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오는 과정을 통하여 우리 겨레는 민족끼리 손잡고 힘을 합쳐 투쟁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민족단합의 진리를 깊이 간직하였다. 내외반동들이 6.15통일시대의 흐름을 되돌려세워보려고 갖은 발악적책동을 다하였지만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운동의 앞길을 결코 가로막을수 없었다.

민족자주의 기상이 나래친 6.15통일시대의 현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자주통일사상과 의지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하루빨리 실현하시려는 확고한 의지를 지니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하시고 6.15북남공동선언을 탄생시켜주심으로써 민족자주통일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애족의 헌신과 끝없는 로고에 의해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은 민족자주의 궤도우에서 꿋꿋이 전진할수 있었으며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새로운 장을 펼칠수 있었다.

외세의 침략전쟁책동으로부터 조국과 민족의 운명, 자주통일위업을 굳건히 지켜주고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는 자주통일시대의 전진을 확고히 담보해주는 필승의 보검으로 되였다.

《우리 민족끼리》기치밑에 벌어진 지난 7년간의 자주통일투쟁은 6.15북남공동선언의 견인력과 생활력을 힘있게 시위하였다.

나라의 통일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천명한 북남공동선언은 온 겨레의 자주통일지향과 열의를 비상히 고조시키고 자주통일운동이 거족적으로 힘차게 벌어질수 있게 하였다. 우리 민족은 실지투쟁체험을 통하여 6.15북남공동선언이야말로 자주통일의 리정표로 된다는것을 절감하였다.

전체 조선민족은 앞으로도 어떤 시련과 난관이 가로막아도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철저히 리행해나감으로써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을 반드시 이룩해야 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 나라와 민족의 완전한 자주독립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는것은 오늘 우리 겨레앞에 나선 중요한 시대적과제이다.

지금 내외반동들의 책동으로 조선반도의 정세는 의연히 긴장하며 자주통일의 앞길에는 시련과 난관이 적지 않게 가로놓여있다. 하지만 우리 겨레는 통일의 전도에 대하여 락관하고있다. 그 어떤 힘도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진군을 멈춰세울수 없다.

온 겨레는 비상한 각오와 의지를 안고 민족자주의 기치, 《우리 민족끼리》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공동사설 : 승리의 신심드높이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주체96(2007)년 1월 1일 로동신문

 

(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는 새해를 맞으며 1일 《승리의 신심드높이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라는 제목으로 된 공동사설을 발표하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한 조국강산에 승리와 번영의 기상이 약동하고있다. 우리 민족사에 찬란히 빛날 새해의 보람찬 진군이 시작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난해에 원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일대 비약을 이룩한 자랑과 기쁨을 안고 새로운 창조와 전진의 길에 들어섰다.

지난해 주체95(2006)년은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려명이 밝아온 위대한 승리의 해, 격동의 해로 수놓아졌다.

장구하고 간고한 조선혁명의 년대기에서 2006년처럼 나라의 지위가 당당한 강국의 높이에 오르고 민족의 존엄이 힘있게 떨쳐진 때는 없었다. 지난해의 특기할 사변들과 력사적승리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무한한 민족적긍지와 필승의 신심을 북돋아주고있다.

지난해에 선군사상, 선군정치 승리의 만세소리가 온 누리를 진감하였다.

조선혁명의 불패성과 빛나는 미래는 선군에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의 기치높이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백전백승을 떨쳐왔으며 나라의 최고리익과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을 다져왔다.

우리가 핵억제력을 가지게 된것은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국력을 갈망하여온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한 민족사적경사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 어떤 원쑤들의 핵전쟁위협과 침략책동도 단호히 짓부시고 사회주의조국을 끄떡없이 지켜낼수 있게 되였다. 오늘 우리가 마련한 전쟁억제력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강력한 힘으로 되고있다. 지난해의 자랑찬 승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10여년간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선군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온것이 천만번 정당하였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지난해는 강성대국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이 열린 긍지높은 해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이 펼쳐준 승리의 려명에서 커다란 신심을 얻고 영웅적투쟁을 벌려 모든 분야에서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선군혁명총진군의 불길속에서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경제건설분야에서도 새로운 비약의 발판이 마련되였다. 농업생산을 더욱 늘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려지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기술개건이 힘있게 추진되였다. 온 나라 도처에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서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생산기지들이 훌륭히 꾸려졌다. 지난해의 투쟁성과는 우리 인민에게 가까운 년간에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반드시 점령할수 있다는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있다.

지난해에 우리 민족의 슬기와 우수성을 떨치는 자랑스러운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불타는 혁명적열정과 창조적재능으로 첨단과학기술을 개척하고 나라의 국력을 강화하는데서 력사에 빛날 공적을 쌓았다. 우리의 장한 체육선수들이 녀자축구를 비롯한 국제체육경기들에서 특출한 성과들을 이룩하고 민족의 기상을 높이 떨친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커다란 기쁨과 고무로 된다. 선군시대 문학예술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는 성과작들이 창작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의 고유한 민속전통과 풍습이 활짝 꽃펴나게 되였다.

2006년이 우리 혁명과 민족사에 특기할 승리와 위훈의 해로 장식된것은 우리 당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한 일대 과시로 된다.

우리 당은 나라의 안전이 엄중히 침해당하는 준엄한 정세속에서도 자주적이고 원칙적인 립장을 확고히 고수하였으며 전당,전국,전민을 새로운 비약을 위한 총진군에로 확신성있게 이끌었다. 정확한 전략전술과 탁월한 령도예술,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조성된 난국을 과감히 헤치시며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는 모든 승리와 기적의 결정적요인이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신 선군장정의 길우에서 우리의 전반적국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강성대국의 려명이 밝아왔다. 지난해에 《ㅌ.ㄷ》결성 80돐을 성대히 기념한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여 조선혁명의 계승성이 확고히 고수되고있음을 자랑스럽게 보여주었다. 온갖 난관과 고생을 꿋꿋이 이겨낸 우리 인민들을 남부럽지 않게 잘 살게 하기 위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치신 심혈은 그 무엇으로써도 헤아릴수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라 나아갈 때 백전백승하며 끝없는 행복을 누리게 된다는 신념을 더욱 철석같이 간직하였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만난시련을 진두에서 헤치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2006년을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사에 가장 빛나는 해로 되게 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혁명실록과 불멸의 력사적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새해 주체96(2007)년은 선군조선의 새로운 번영의 년대가 펼쳐지는 위대한 변혁의 해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주체사상이 전면적으로 구현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여 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높이 떨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입니다.》

올해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5돐을 일대 민족적경사로 뜻깊게 맞이하게 된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과 더불어 영생하시는 주체의 태양이시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이 걸어온 영광스러운 승리의 력사와 누리에 존엄떨치는 선군조선의 오늘의 번영은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95돐은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개척하시고 그 완성을 위한 만년기틀을 마련하여주신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일심단결하여 광명한 미래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위력을 떨치는 뜻깊은 계기로 된다. 우리는 경사스러운 올해를 위대한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이 더욱 활짝 꽃펴나는 해, 온 나라가 흥성거리는 해로 되게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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