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기어이 결산하리라-피는 피로써! 계급교양주제 미술전시회장을 돌아보고(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반제계급교양의 도수를 높여 그들이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에 대하여 똑똑히 알도록 하여야 합니다.》
미제에 대한 치솟는 증오심을 안고 참관을 이어가던 우리는 백수십년전부터 우리 나라에 침략의 검은 마수를 뻗쳐온 미제의 정체를 낱낱이 고발하는 작품앞에서 걸음을 멈추었다.작품의 제목은 《십자가를 든 교형리》였다.
인체해부실험을 위해 병을 치료해준다는 구실을 대고 어둑침침한 방안에서 생사람의 배를 갈라 죽인 선교사의 탈을 쓴 미국놈들,
해방전 우리 나라 곳곳에 기여든 미국선교사놈들이 어떤 야수적만행을 저질렀는가는 이미 잘 알려져있지만 그 만고죄악을 화폭으로 직접 보느라니 피가 거꾸로 솟는것만 같았다.
참관자들의 심정도 마찬가지였다.그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분노를 터뜨렸다.
《사람의 탈을 쓰고 어쩌면 저런 끔찍한짓을 저지를수 있는가.》
강사는 십자가를 들고 《자선》과 《박애》를 부르짖은 미국선교사놈들의 만행은 실재한 사실이라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해주시의 남산기슭에는 미국선교사놈이 운영하는 《구세병원》이 있었다.1924년 4월 어느날 한 녀인이 해산도중 들것에 들리워 병원에 실려왔다.미국선교사놈은 얼마든지 순산할수 있다고 녀인을 안심시키고나서 마취제를 놓은 다음 수술대우에 올려놓고 오래동안 인체해부실험을 감행했다.결국 산모도 애기도 선교사놈에 의하여 목숨을 잃게 되였다.
이 모든 사실을 조선인간호원들이 알게 되자 선교사놈은 일본놈들과 결탁하여 그들모두를 없애버릴 간악한 흉계를 꾸미였다.그리하여 《구세병원》의 간호원들과 학생들이 낡은 짐배를 타고 룡당포앞바다로 나가게 되였고 그 배를 일본군함이 들이받아 250여명이 생죽음을 당하는 참사가 빚어지게 되였다.
바로 이런 인간백정의 무리, 야수의 후예들이기에 수십년후 미제는 조선전쟁에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피비린 살륙전, 대량학살만행을 거리낌없이 감행했던것이다.
전시회장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자기 고향과 마을을 재더미로, 피바다로 만든 원쑤들의 만행앞에서 천백배의 복수와 멸적의 의지를 가다듬는 우리 인민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도 있다.
조선화 《피는 피로써》는 마을을 해방한 유격대원이 할머니로부터 피로 물든 우물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들으며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을 생동하게 형상하고있다.
이 작품을 창작하던 과정에 대해 중앙미술창작사의 미술가는 이렇게 말했다.
실지 전후 우리 나라의 곳곳마다에는 미제에 의해 무고한 사람들의 무덤으로 변한 우물들이 있었다.그곳에는 《피는 피로써 갚자》라는 글발이 씌여진 표말들이 세워졌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들으며 미술가는 우리의 새세대들모두가 가슴마다에 영원히 쪼아박아야 할 복수의 글발이라고 생각하고 작품의 제목을 《피는 피로써》로 달았던것이다.
우리는 그 그림앞에서 오래도록 발걸음을 뗄수 없었다.
세월의 이끼는 모든것을 망각속에 덮어버린다지만 두발가진 야수이며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인 미제침략자들에 대한 증오와 복수심에 어찌 이끼가 낄수 있으랴.
그렇다.
우리는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뀐다고 해도 미제의 죄행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우리 인민이 흘린 피값을 천백배로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이런 불같은 복수의 의지를 가다듬으며 우리는 다음작품으로 걸음을 옮겼다.(전문 보기)
유화 《십자가를 든 교형리》
조선화 《꺾이운 꽃망울》
조선화 《피는 피로써》
걸출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인민의 신념은 꺾을수 없다 로므니아, 메히꼬정당 인사들 담화 발표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로므니아, 메히꼬정당 인사들이 6월 2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은 이렇게 언급하였다.
조선전쟁은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이 청소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여 감행한 무자비한 무력침공이였다.
허나 걸출한 수령이신 김일성주석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의 신념을 꺾을수 없었으며 자기의 생명보다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더욱 귀중히 여기는 특출한 정신을 지닌 영웅적인민을 멸망시킬수 없었다.
정전협정조인은 저들의 패망에 대한 제국주의의 인정이였다.
조선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위대한 전승을 안아오신 김일성주석께 삼가 경의를 드린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창건되고 강화발전된 조선인민군은 김정은각하의 손길아래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났으며 오늘날 공화국은 사회주의보루, 군사강국으로 세계에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김정은각하를 높이 모신 조선인민의 앞길에 무궁한 번영이 있기를 바란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더욱 로골화되는 미국의 패권적야망으로 하여 세계도처에서 비정상적인 일들이 일어나고있는데 대해 목격하고있다.
우리는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전쟁을 일으키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책동을 규탄하며 한국에 주둔하고있는 미군이 하루빨리 철수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적대세력들의 도발적인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전문 보기)
나토는 왜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마수를 뻗치는가
나토가 새로운 군사비지출목표를 승인하였다.
최근에 진행된 나토수뇌자회의에서는 2035년까지 성원국들이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5%수준까지 증가시킬데 대하여 결정하였다.결정에는 각 성원국들이 국내총생산액의 3.5%는 핵심군사비로 지출하고 1.5%는 군사하부구조와 간접적으로 련관된 분야에 광범위하게 투자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였다.
나토는 가장 전형적인 전쟁쁠럭이다.
나토가 새로운 군사비증액목표를 발표한것은 두말할것없이 전쟁능력의 제고를 목적으로 한것으로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의 도수를 더욱 높이는 범죄행위이다.
보다 문제로 되는것은 이 전쟁기구의 총구가 어디를 겨냥하였는가 하는것이다.
나토사무총장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여러 국가를 걸고들면서 이 나라들의 활동에 비추어 《나토의 군사비지출증가가 매우 중요하다.》고 떠벌였다.
이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군사적개입의 마수를 뻗치려는 범죄적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으로 된다.
원래 나토는 명칭그대로 북대서양지역을 자기의 기본적인 활동무대로 하는 군사쁠럭이였다.조작도 북대서양의 국가들로부터 시작되였고 랭전시기에는 활동의 주되는 목적을 쏘련을 비롯한 동유럽나라들과 군사적으로 대결하는데 두었었다.
랭전이 종식된 후 낡은 시대의 유물로 전락된 나토는 그 존재명분을 완전히 상실하였으며 그로 하여 응당 력사무대에서 사라져야 하였다.하지만 이 대결도구는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실현에 전적으로 복무하면서 활동령역을 중동과 아프리카 등지에로 야금야금 넓혀왔다.
몇해전부터는 《유럽 및 대서양지역의 안보와 인디아태평양지역의 안보는 불가분리》라는 당치않은 타령을 늘어놓으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간섭의 군화발을 들이밀고있다.
2022년에 채택한 전략개념이라는데서 나토는 인디아태평양지역이 기구에 있어서 중요하다는것, 이 지역의 사태발전이 유럽 및 대서양의 안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것, 앞으로 인디아태평양지역의 동반국들과 대화와 협력을 강화할것이라는것을 쪼아박았다.그에 따라 오스트랄리아나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나라들과 군사장비의 공동개발, 합동군사연습 등을 빈번히 벌려놓으면서 군사적공모결탁을 강화하고있다.
유럽 및 대서양을 활동무대로 하던 과거 북대서양의 군사쁠럭이 아시아태평양지역까지 포함한 광범위한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적인 쁠럭으로 변신하고 나토의 아시아태평양화, 아시아태평양의 나토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그러한 전쟁기구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강국들을 직접 겨냥하고 군사비를 대폭 증액하기로 결정한것은 극히 엄중한 사태가 아닐수 없다.
명백한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지역의 핵강국들과 세계최대의 핵전쟁기구간에 정치군사적대결이 치렬하게 벌어지게 되고 지역에서 군비경쟁이 격화되게 될것이며 그것이 긴장고조에로 이어질수 있다는것이다.
가장 격렬한 힘의 대결장으로, 최대의 열점지역으로 화하고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조만간에 새로운 대전이 폭발하지 않는다고는 누구도 장담할수 없을것이다.
지금 각국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나토가 아시아나라들을 걸고든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마수를 뻗치기 위한 구실을 찾으려는것이다, 군사비지출을 대폭 끌어올린것은 대결기구의 《살상력》을 강화하려는것이라고 하면서 불안과 경계심을 감추지 않고있다.(전문 보기)
원조물자를 미끼로 인간사냥에 미쳐날뛰는 살인마들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호전광들의 야수적인 살륙만행이 그칠새없이 감행되고있다.
최근에는 인도주의물자를 미끼로 상상을 초월하는 인간사냥에 더더욱 광분하고있다.
지난 6월 24일 이스라엘군은 가자지대 중부의 한 거리에서 원조물자를 실은 화물자동차들에 다가가던 수백명의 무고한 팔레스티나인들을 향해 총사격을 가하는 귀축같은 만행을 저질렀다.그로 하여 25명이 죽고 140여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부상자들중 60여명이 위급한 상황에 처하였다.
앞서 가자지대 남부의 한 유니스시에서 이스라엘땅크들이 원조물자를 기다리던 사람들에게 포사격을 가하였다.
목격자들의 말에 의하면 당시 이스라엘군은 식량을 실은 자동차들을 애타게 기다리는 수천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을 한곳으로 모이게 하고는 그들을 향해 2발의 땅크포탄을 발사하였다고 한다.
50여명이 살해되고 200여명이 부상당하는 대참사가 빚어졌다.이것은 미국과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의 민족말살정책에 따른 고의적인 대학살범죄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이스라엘당국자들은 미국의 부추김밑에 가자지대 팔레스티나인들을 주변나라들에로 강제이주시키기 위한 령토강탈책동에 매여달렸다.그러나 팔레스티나인들이 가자지대를 떠나지 않고 남아있으려 하자 이스라엘살인마들은 하마스를 소탕한다는 구실밑에 가자지대의 마지막 한사람까지 깡그리 말살하기 위한 초토화작전을 미친듯이 벌렸다.
가자북부의 주민들에게 남쪽으로 《피난》할것을 강요하여 그들이 렬악한 처지에 빠지게 하였으며 그것도 모자라 인도주의물자가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의 손에 들어간다고 하면서 약 3개월동안 원조물자납입을 가로막아왔다.끊임없는 살륙과 파괴, 극심한 기아와 보건위기로 비극적인 사태가 지속되여 국제사회의 규탄과 비난이 높아지자 미국과 이스라엘은 가자남부의 《안전구역》에서 제나름의 《원조물자공급체계》를 만들어놓았다.
여기에는 침략자, 강점자들의 무서운 흉계가 깔려있었다.원조물자를 미끼로 리용하면 하마스성원들을 보다 손쉽게 색출, 소탕할수 있을뿐 아니라 가자주민들에 대한 집단살륙과 숙청계획을 더 빨리 실현할수 있다는것이다.
가자지대를 완전한 페허로, 전대미문의 인간도살장으로 만들어놓고도 성차지 않아 《인간사냥경기》까지 고안해낸 이스라엘의 치떨리는 만행으로 하여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또 다른 살륙전이 펼쳐지고있다.
지난 5월말 《원조물자공급체계》가 가동하여 6월 24일현재까지 식량과 원조물자를 받으려다가 살해된 팔레스티나인수는 510여명, 부상자수는 근 3 800명에 달하였다.
현지주민들은 피흘리며 쓰러진 사람들의 시체를 붙안고 《보라.사람들이 죽어가고있다.누구도 그들을 자비로운 눈길로 보지 않고있다.자식들에게 먹일 밀가루를 얻으려고 애쓰던 사람들이 온몸이 찢겨져 죽었다.》고 울분을 토로하고있다.
가자지대를 타고앉으려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민족말살책동은 시간이 흐를수록 악랄해지고있다.
인도주의물자까지도 저들의 목적실현을 위한 수단으로 도용하는 미국과 이스라엘살인귀들의 만행은 침략자, 강점자의 야수성과 잔인성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상과 로씨야련방 문화상사이의 회담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상 승정규동지와 로씨야련방 문화상 올가 류비모바동지사이의 회담이 2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문화성 부상 박경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상대측에서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 주요성원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조로 두 나라사이 문화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를 확대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항들이 심도있게 토의되였다.
이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성과 로씨야련방 문화성사이의 2025-2027년 문화협조계획서가 조인되였다.(전문 보기)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 해방탑에 화환 진정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올가 류비모바 문화상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이 29일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상 승정규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해방탑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로씨야련방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로씨야련방 문화성의 명의로 된 화환이 해방탑에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의 해방을 위한 성전에 고귀한 생을 바친 쏘련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탑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로씨야대통령 서방의 강탈행위를 규탄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26일 유라시아경제연단에서 서방의 강탈행위를 규탄하였다.
그는 서방나라들이 자기 은행들에 동결되여있는 로씨야의 금융자산을 훔치겠다고 계속 말하고있다고 하면서 서방은 단순히 로씨야의 금융자산을 가로채려 하는것이 아니라 강탈하려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로씨야는 서방금융기관들에 대한 의존성을 낮추고 외국지불수단의 사용을 최소화하려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현재 유라시아경제동맹내에서의 총적인 호상무역액이 2배로 늘어나고 93%의 결제가 동맹성원국들의 민족화페에 의해 이루어지고있다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앞으로 유라시아경제동맹의 권위와 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계속할것이라고 밝혔다.(전문 보기)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 평양 도착
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과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체결 1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성의 초청에 따라 올가 류비모바 문화상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기 위하여 28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상 승정규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예술인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대표단을 따뜻이 맞이하였다.
한편 이에 앞서 로씨야 엠.예.뺘뜨니쯔끼명칭 국립아까데미야민속합창단과 《그줼》 모스크바국립아까데미야무도극장 예술인들이 비행기로 도착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성은 28일 저녁 로씨야의 예술사절들을 환영하여 양각도국제호텔에서 연회를 차리였다.(전문 보기)
조선전쟁은 제국주의의 패망을 예고한 최초의 전쟁 여러 나라 정당, 단체들 성명 발표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정당, 단체들이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새유고슬라비아공산당, 주체사상연구 쓰르비아전국위원회는 공동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20세기의 가장 잔혹하고 파괴적인 제국주의의 전쟁을 격퇴하기 위하여 용감하게 싸웠다.
조선전쟁은 단순히 두 국가간의 대결이 아니라 사회주의와 제국주의, 자주독립세력과 지배주의세력사이의 치렬한 대결전이였다.
우리는 미제국주의자들이 수십년간 조선에 가해온 제재와 봉쇄, 침략위협과 군사적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
미국이 아직까지도 저들의 군대를 한국에 계속 주둔시키고 끊임없는 전쟁연습과 핵위협에 매여달리는것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근본원인이다.
우리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길로 드팀없이 나아가고있는데 대해 적극적으로 지지한다.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며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려는 조선인민의 확고한 의지는 전세계의 모든 진보적인민들에게 커다란 감명을 주고있다.
우리는 외세의 압력과 간섭을 물리치고 자주적으로 발전해나가려는 조선의 정정당당한 권리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우리는 세계 모든 진보세력들이 조선인민과 더욱 련대하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이며 패권적인 정책을 반대하여 투쟁해나설것을 호소한다.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파키스탄자력갱생연구협회와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은 공동으로 발표한 성명에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1950년대 조선전쟁은 철두철미 조선을 강점하고 나아가서 아시아와 전세계를 제패하려는 미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전쟁이였다.
조선전쟁은 세계《최강》을 떠들던 미제에게 수치스러운 패배를 안겨줌으로써 제국주의의 패망을 예고한 최초의 전쟁이였다.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일성주석께서 계시여 조선인민은 3년간의 가렬처절한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었다.
미국은 조선전쟁에서의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미쳐날뛰고있으며 해마다 한국깡패들과 야합하여 무분별한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을 벌려놓아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있다.
21세기 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은 절정에 달하고있다.
오늘날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에 대한 공화국의 강력한 대응과 핵억제력은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발발을 막고 나라의 주권을 수호하며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 정의의 수단이라는것이 립증되였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조선반도의 첨예한 현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시하면서 미제국주의자들의 계속되는 핵전쟁도발책동을 폭로단죄하고있다.
우리는 조선반도에서의 완전한 미군철수를 요구하며 조선인민의 정의로운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은 성명에서 지난 세기 50년대 조선전쟁이 세계전쟁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준엄하고 참혹한 전쟁이였다는데 대해 상기시키고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여달릴것이 아니라 조선과의 평화협정체결에로 나와야 할것이다.
이렇게 할 때만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이루어질수 있다.
세계 진보적인류는 제2의 조선전쟁이 일어나는것을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전쟁을 막기 위한 조선의 성의있는 노력을 적극 지지하면서 조선인민에게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전문 보기)
공정한 국제질서수립은 평화보장을 위한 절박한 요구
오늘 세계의 안전환경은 극도로 불안정하다.
서방세력은 저들의 지배권확보를 위해 유럽과 중동을 비롯한 세계도처에서 주권국가의 핵심리익을 침해하는 불법무도한 횡포를 공공연히 자행하고있다.《법의 지배에 기초한 질서》라는 강도적인 론리를 내들고 나라와 민족들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제국주의의 침략과 간섭의 마수가 뻗치는 곳마다에서 무력충돌과 전쟁의 불길이 타오르고있으며 사람들의 삶의 터전은 무참히 파괴되고 참혹한 류혈사태가 빚어지고있다.
침략과 전쟁, 부정의와 강권을 막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서 현시기 절박하게 나서는 문제는 낡은 국제질서를 청산하고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하는것이다.
나라와 민족들의 주권이 존중되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하는것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담보의 하나로 된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하는것은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을 견제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이다.
랭전이 종식된 때로부터 3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국제무대에서 의연히 복잡한 사태가 빚어지고있는것은 낡은 국제질서를 고집하는 제국주의의 책동에 주되는 원인이 있다.
낡은 국제질서는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을 허용하는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질서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지난 시기 국제무대에서의 독점적지위를 악용하여 저들의 리익과 비위에 맞게 국제기구들과 정치, 경제제도들, 법률적인 장치들을 만들어놓고 모든 문제들을 제멋대로 좌지우지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침해하여왔다.
현시대는 자주성의 시대이며 많은 나라들이 민족적독립과 자주적발전의 길로 나아가는것이 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으로 되고있다.
자주가 확고한 대세로 자리잡고있는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허물어져가는 지배권을 부지하려고 더욱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반동적인 서방식민주주의를 절대의 기준처럼 내들고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함부로 간섭하면서 사회적혼란과 파국을 조성하고있으며 그것이 통하지 않을 때에는 무력행사도 서슴지 않고있다.
랭전종식후 세계를 휩쓴 《색갈혁명》은 다른 나라들의 자주적발전을 가로막고 서방식가치관을 전세계에 퍼뜨리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모략책동의 산물이였다.그로 말미암아 중동과 유럽,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에서 합법적정부가 붕괴되고 민족간, 종족간, 교파간, 정치세력간의 분쟁과 충돌이 격화되고있다.
오늘 국제관계에서는 힘의 사용과 내정간섭, 제재 등 주권유린행위들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다.현시기 유럽과 중동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무장충돌이 벌어지고 세계가 불안정과 혼란에 빠져들고있는것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날강도적인 주권침해행위에 그 근원을 두고있다.
제국주의는 저들의 침략적전횡을 합리화하는데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을 마구 도용하고있다.
최근년간 미국은 중동지역에서 지배권을 확보할 범죄적기도밑에 이스라엘을 부추겨 침략전쟁을 끊임없이 확대하게 하는 한편 유엔무대에서까지 독단과 전횡을 일삼으면서 하수인의 만행을 극구 비호두둔하고있다.
얼마전에도 미국은 가자지대에서 인도주의지원을 제한하는 모든 조치들을 즉시 해제하고 정화를 실시할데 대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안에 대한 표결에서 또다시 반대표를 던지였다.국제사회는 미국의 책동으로 하여 《지역에서 류혈을 멈출수 있는 또 한차례의 기회를 놓쳐버렸다.》라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면서 특정국가의 강권이 허용되는 질서를 청산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낡은 국제질서가 초래하는 국제관계에서의 불공정성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에 불과하다.
현실은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을 막고 공정하고 평등한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하는것이 평화보장에서 절실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는것을 웅변적으로 실증하고있다.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는것은 나라들사이에 선린우호관계를 맺고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자면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적발전을 이룩하는것과 함께 나라들사이에 선린우호관계, 호혜와 협력의 관계가 설립되여야 한다.나라들사이에 친선과 선린의 관계를 맺고 호상 협력과 교류를 활발히 하는 속에서만 세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정이 보장되게 된다.그 전제는 바로 자주권의 존중이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자주권은 누구도 침해할수 없는 신성한 권리이다.
세계에는 많은 나라들이 있으며 나라마다 령토크기와 인구수, 력사와 문화, 발전수준에서 적지 않은 차이가 있다.그러나 누구에게도 얽매이지 않고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지향만은 공통적이다.
설사 작은 나라라고 하여도 큰 나라에 자기의 주권이 짓밟히는것을 용납하려 하지 않으며 덜 발전된 나라라고 하여도 발전된 나라의 지배를 허용하려 하지 않는다.그 어느 나라나 자주성을 옹호하고 자주적권리를 행사할 당당한 자격이 있다.그러므로 나라들사이의 관계는 반드시 주권존중의 원칙에 기초하여 맺어지고 발전하여야 하며 그럴 때만이 참다운 친선과 협조를 실현할수 있다.
매개 나라는 자기의 자주성을 고수할 권리를 가지는것과 함께 다른 나라의 주권과 리익을 존중하여야 할 의무를 지니고있다.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관계에서 남을 억누르고 지배하려는 패권주의와 자기 힘을 믿지 않고 남을 쳐다보면서 큰 나라, 발전된 나라에 아부굴종하는 사대주의가 허용되면 나라들사이, 민족들사이에 불평등과 불화가 생기고 참다운 친선과 협조관계가 이루어질수 없다.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존중하지 않고 억누르는것이 허용되는 국제관계는 곧 지배와 굴종의 관계를 초래한다.
국제관계력사를 돌이켜보면 제국주의자들이 무력으로 다른 나라, 다른 민족들의 자주권을 위협공갈하고 불평등한 조약들을 맺은 다음 그를 발판으로 하여 지배와 예속의 관계를 강요한 실례들이 적지 않다.외세에 주권을 유린당한 나라 인민에게 차례질것은 피눈물나는 식민지노예의 운명이다.
세계의 평화와 안정은 오직 공정한 국제질서의 수립으로만 확고히 담보될수 있다.
많은 나라들이 주권과 안정을 침해하는 낡은 국제질서를 배격하고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할것을 요구해나서고있다.
서방주도의 국제질서에 대항하여 독자적인 발전로선을 견지하면서 다무적인 협력과 교류를 강화해나가고있다.
로씨야가 자국에 우호적인 유럽, 아메리카 및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과의 평등하며 호혜적인 련계를 더욱 강화하는것을 대외정책의 주요방향으로 결정하고 다극적인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있는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지난 시기 《암흑의 대륙》으로 불리우던 아프리카대륙에서 식민지시대의 잔재를 털어버리고 공정하고 평등한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있다.지난해 아프리카나라들은 쁠럭불가담운동 수뇌자회의와 남수뇌자회의, 범아프리카 정기회의 등 여러 회의를 주최하는것을 통하여 자립성을 강화하며 새로운 국제질서수립에서 응당한 역할을 할 의지를 표명하였다.국제무대에서 아프리카의 영향력이 강화되는 현실을 두고 한 인사는 《아프리카는 다무적인 세계질서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다.아프리카는 공정하고 다무적인 세계질서를 수립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놀게 될것이다.》라고 주장하였다.많은 나라들이 아프리카의 노력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하고있다.
발전도상나라들, 쁠럭불가담나라들사이에 더욱 강화되고있는 단결과 협조는 지배와 예속의 낡은 국제질서를 마스고 정의와 공정성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질서를 세우는것이 막을수 없는 시대의 지향으로 되고있음을 실증해주고있다.
공정한 국제질서는 저절로 수립되지 않는다.
제국주의자들이 힘에 의거하여 세계를 지배하려고 날뛰고있는 오늘 그 어떤 호소나 구걸로 자기의 주권과 존엄을 지킬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망상이다.아무리 선량하고 정당하여도 힘이 없으면 국제무대에서 자기가 할 말도 못하고 강자들의 롱락물로 되며 정의와 량심도 지켜낼수 없게 된다.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으로부터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수호할수 있는 강한 힘을 비축할 때에 공정하고 정의로운 국제질서가 수립될수 있다.
세계 진보적나라들은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자기 힘을 키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자주의 새 세계를 앞당겨와야 한다.
자주성을 위한 진보적인류의 힘찬 전진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지 못한다.(전문 보기)
유럽동맹을 광신적인 반로씨야기구로 락인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 드미뜨리 메드베제브가 25일 유럽동맹을 광신적인 반로씨야기구로 락인하였다.
그는 《무기가 가득차있고 변덕이 범람하며 짖어대기 좋아하는 개들이 득실거리는》 유럽동맹은 로씨야에 직접적인 위협으로 된다고 하면서 동맹의 기본리념은 저들스스로가 만들어낸 《로씨야위협》설에 의해 산생된 야만적인 반로씨야주의라고 비난하였다.
유럽동맹은 우크라이나를 로씨야에 맞설수 있을 정도로 무장시키는것을 하나의 목적으로 내세우고있으며 유력한 군사쁠럭으로 변화되고있다고 그는 까밝혔다.
그는 오늘날 유럽동맹은 로씨야의 진짜적수이라고 하면서 현대 유럽정치가들은 동맹을 로씨야에 대한 《복수》를 꿈꾸는 기구로 만들어버렸다고 단죄하였다.(전문 보기)
기아를 무기로 삼는 반인륜적행위
유엔인도주의사업조정사무소가 발표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 약 210만명모두가 기아위기에 시달리고있다.즉 100%가 굶주리고있다.그중 47만명은 식량상황을 보여주는 국제적인 지표에서 최악인 괴멸적기아에, 100만명은 두번째로 나쁜 상태인 인도주의적위기에 직면해있다.나머지사람들도 극심한 식량부족을 느끼고있는 형편이다.
자료가 보여주다싶이 가자지대의 상황은 그야말로 참혹하다.주민들의 생존에 필요한 물자는 바닥이 난지 오래다.이스라엘의 야만적인 봉쇄책동때문이다.
이스라엘군의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속에 겨우 살아남은 사람들이 몸서리치는 굶주림에 허덕이고있다.특히 임산부와 2살미만 어린이의 92%가 영양실조에 걸려있는데 이스라엘이 지원물자반입을 중지시킨 3월상순부터 약 2개월동안에만도 수많은 어린이가 굶어죽었다.
야만적인 봉쇄에 대한 국제적인 항의여론이 높아가자 이스라엘은 미국과 함께 지난 5월하순부터 《가자인도주의재단》이라는것을 설치하고 제한적인 식량공급을 실시하기 시작하였다.하지만 그것은 《악어의 자선》에 불과하였다.
이스라엘군은 식량을 받기 위하여 오는 사람들에게 무작정 사격을 가하고있다.
6월 1일 아침 이스라엘군은 가자지대 남부 라파흐시에서 식량을 타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에게 포사격을 들이댔다.순식간에 수많은 사상자가 났다.
당시 현장에는 수천명의 사람들이 있었다고 한다.부상자들이 고통속에 신음하며 애타게 구원의 손길을 기다렸지만 이스라엘군의 사격이 계속되여 구급차들이 현장에 접근하기 어려웠다.
파렴치한 이스라엘군측은 당시 그 지역에서 단행한 저들의 군사작전은 《테로분자들을 제거》하는데 목적이 있었다고 뇌까렸다.
6월 7일 팔레스티나인들은 바로 이곳 식량공급소주변에서 또 몰사격을 받았다.5명이 그자리에서 목숨을 잃고 100여명이 부상당하였다.이때에도 이스라엘군은 《물러서라는 요구》를 무시하고 접근한 《수상한자들》에게 경고사격을 하였다고 떠들었다.
6월 19일에는 가자지대 중부의 한 식량공급소에 모여들었던 사람들이 이스라엘군으로부터 총포탄세례를 받았다.다른 식량공급소앞에서는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6명이 죽고 수십명이 부상당하였다.
이스라엘군은 같은 날 가자지대 중부의 한 도로에서 유엔인도주의원조물자를 실은 화물자동차를 기다리던 팔레스티나인들에게 총질하여 14명을 살해하였다.
현재까지 식량공급소주변에서 총에 맞아죽은 사람들만 해도 500여명에 달한다.부상자수는 근 3 800명이다.바로 얼마전에도 가자지대 중부와 남부의 식량공급소앞에서 40여명이 총에 맞아죽었다.
지난 시기 소아마비왁찐접종사업을 지원하러 차를 타고가던 유엔수송대를 가로막고 총질까지 하고 원조물자제공 등 피난민구제사업을 하고있던 국제기구직원들을 살해한것이 바로 이스라엘군이다.
가자지대의 기아상황을 해소시켜보려고 나선 국제인도주의단체 성원들도 이 살인마들로부터 탄압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6월 9일 이스라엘군은 가자지대로 식량과 젖먹이용음료를 비롯한 인도주의원조물자를 싣고가던 선박을 나포한 후 물자를 몰수하고 인도주의단체 성원들을 추방하였다.
앞서 이스라엘국방상은 원조물자를 실은 선박이 가자지대에 가닿지 못하게 막을데 대한 지시를 군부에 하달하였다.리유는 《유태인을 반대하는 패당과 이스라엘을 반대하는 하마스선전자들이 주도》하고있는 선박이기때문이라는것이다.그러면서 이스라엘국방상은 하마스에 대한 무기조달을 막는데 목적을 둔 해상봉쇄조치를 위반하는 그 어떤 행동도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폭언하였다.
국제법도 국제기구도 안중에 없이 자행되고있는 이스라엘의 무모한 행태는 미국상전의 비호밑에 날로 더욱 횡포해지고있다.
국제사회는 기아를 무기로 삼는 이스라엘의 행위야말로 국제법위반이며 전쟁범죄이라고 강력히 규탄하고있다.(전문 보기)
세계상식 : 방공협정
1936년 11월 25일 파쑈도이췰란드와 일본제국주의사이에 맺어진 침략적인 반공반쏘협정이다.
협정은 각국 공산당들의 활동에 관한 정보를 주고받으면서 공동으로 공산주의자들을 탄압하며 체약일방이 쏘련과 전쟁상태에 들어가는 경우 타방은 적측에 유리한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는다는것을 규정하였다.
이 협정은 1936년 10월 히틀러와 무쏠리니사이에 이루어진 침략적인 베를린-로마주축의 직접적연장이였다.
1937년 11월 6일 파쑈이딸리아가 방공협정에 가입함으로써 베를린-로마-도꾜주축이 형성되였다.11월 28일 일본-이딸리아협정이 체결되여 협정은 보충되였다.1940년 9월 27일 방공협정은 일본, 도이췰란드, 이딸리아의 군사동맹으로 바뀌여졌으며 1941년에 협정유효기간이 5년동안 연기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이전까지 이 협정에는 에스빠냐, 마쟈르, 괴뢰만주국, 벌가리아, 로므니아, 슬로벤스꼬, 단마르크, 핀란드, 흐르바쯔까 등이 참가하였다.
방공협정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파쑈국가들의 패망으로 파기되였다.
전후 세계제국주의의 괴수로 등장한 미제는 사회주의나라들을 반대하며 식민지예속국가인민들의 민족해방투쟁을 압살할 목적에서 이미 파기된 방공협정을 모방하여 《공산주의에 대항》한다는 구실밑에 수많은 침략적인 군사쁠럭을 조작하였다.(전문 보기)
전쟁청부집단의 추악한 몰골
지금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이 중동지역에서 무차별적인 파괴와 살륙전을 멈추지 않고있는데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반면에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 이스라엘을 더욱 부추기는 고약한 세력이 있다.다름아닌 몰락한 《귀족》무리로 불리우는 서방7개국집단이다.
《우리는 이스라엘이 자위권을 가지고있다고 확언하는바이다.우리는 이스라엘의 안전에 대한 우리의 지지를 다시금 표명한다.》
이것은 얼마전 카나다에서 벌려놓은 51번째 수뇌자회의에서 서방7개국이 발표한 공동성명의 내용이다.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침략과 공격만행, 민간인살해행위를 로골적으로 두둔한 이 뻔뻔스러운 행태는 서방집단이야말로 대결과 충돌을 조장확대시키는 평화의 파괴자임을 여실히 보여주었다.중동평화의 악성종양인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과 한짝임을 공공연히 드러냈다.
지난해 4월 이스라엘이 백주에 수리아주재 이란대사관 령사부를 공격하였을 때 그것이 유엔헌장과 국제협약을 란폭하게 위반한 범죄행위임에도 불구하고 입을 다물고있던 서방집단은 이란이 보복군사작전을 단행하자 오히려 그것을 문제시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로골적인 편들기, 대결선동으로 살륙과 파괴, 전쟁을 부추기는 서방집단의 행위는 비단 중동지역만 대상으로 감행되는것이 아니다.
서방집단은 로씨야의 전략적공간을 부단히 압축하여 끝내 우크라이나사태를 유발시켰다.궁지에 몰리는 우크라이나당국에 무기와 자금을 쥐여주며 극악한 테로행위와 대결에로 내몰아 3년이 지나도록 분쟁이 지속되게 하였다.로씨야의 국가자산을 동결시키고 수백억US$의 수익금을 강도질하는 비렬한짓도 서슴지 않았다.
《경제진흥》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서방7개국집단이 지난해에는 자기의 《사명》에도 어울리지 않게 국방상회의라는것을 처음으로 벌려놓고 우리 공화국과 로씨야를 비롯한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에 의해 《국제적인 안보틀거리가 점점 위태로와지고있다.》는 험담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진영대결을 고취하는 공동성명이라는것까지 조작발표하였다.
이것은 세상사람들앞에 서방7개국집단이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을 기본원칙으로 하는 유엔헌장의 정신을 무시하는 대결구락부, 전쟁세력으로 화하였음을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이였다.
하다면 서방7개국은 어째서 충돌과 전란을 부추기는 대결론을 계속 풀고 전쟁청부집단의 추악한 몰골을 더욱 드러내는가.
다극화의 흐름속에서 점점 위태로와지는 저들의 지위를 어떻게 하나 보존하고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주권국가들의 합법적권리행사를 《위협》으로 걸고드는 로골적인 이중기준, 국제평화에 대한 악랄한 도전 등 서방집단의 천부적인 기질이 더욱 고약하게 변이되는것은 그만큼 정치경제적위기가 심각해지고있음을 말해준다.
얼마전 싼크뜨-뻬쩨르부르그국제경제연단 전체회의에서 로씨야대통령은 《서방나라들이 어떻게 해서라도 자기의 독점적지위를 유지하고 세계에서 식민주의적인 영향력을 위한 수단들을 보존하려 한다면 바로 그 수단들을 애용하면서 저들이 점차적으로 몰락하는 상황에나 만족하여야 할것이다.》라고 언명하였다.
서방7개국집단이 아무리 대결과 전쟁열에 들떠 날뛰여도 쇠퇴의 운명을 돌려세울수 없다.(전문 보기)
국방력강화와 사회적진보를 위하여
대규모군사훈련에 진입
로씨야태평양함대가 최근 태평양수역에서 대규모적인 군사훈련에 진입하였다.
태평양의 여러 수역에서 진행되는 훈련에는 약 40척의 각종 함선과 30여대의 비행기 및 직승기, 5 000명이상의 군인이 동원되였다고 한다.
26일 태평양함대 공보부는 함선집단이 훈련임무와 함께 깜챠뜨까반도에서 파괴암해행위로부터 함대기지를 비롯한 중요대상들의 안전을 보장할데 대한 임무도 수행하고있다고 밝혔다.
전자상업 발전
까자흐스딴에서 최근년간 전자상업이 활기를 띠고있다.
25일 정부가 밝힌데 의하면 지난 5년동안 전자상업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이 이룩되여 현재 국가무역의 14.1%가 망을 통하여 이루어지고있다고 한다.
이 나라 정부는 전자상업망에서의 사기행위를 근절하고 신용도를 높이기 위해 망보안사업에 인공지능기술을 적극 도입하도록 하고있으며 망하부구조건설에 대한 투자를 늘이고있다.(전문 보기)
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과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체결 1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 연회 마련
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체결 1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이 23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로씨야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 외무성 부상 안드레이 루덴꼬동지와 자연부원생태학성, 외무성, 국방성, 내무성, 련방평의회, 국가회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를 비롯한 정부, 국회,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초대되였다.
신홍철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로친선관계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 그리고 절세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력과 자랑찬 발전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돌아보았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로씨야 자연부원생태학상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은 두 나라 관계에서 또 하나의 리정표로 되였다.
중요한것은 이 문건의 법적지위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이 존경과 신뢰, 호상번영에 대한 지향을 증명해주고있다는것이다.
두 나라사이의 협조가 모든 방향에서 강화될것이며 우리앞에 제시된 과업들이 철저히 수행될것이라는데 대해 다시금 확언한다.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우리에게 지원을 제공해주고있는 조선동지들에게 깊은 사의를 표한다.이는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형제적뉴대를 더욱 강화해주었다.
로씨야외무성 부상은 이렇게 말하였다.
지난해 6월 19일 뿌찐대통령과 김정은국무위원장께서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에 서명하신것은 새로운 력사적시기에 확신성있게 발전하고있는 전통적인 로조친선관계가 전례없이 높은 수준에 올라섰음을 립증하였다.
이 조약체결의 력사적필연성은 꾸르스크해방과정의 현실 그 자체가 증명해주었다.
우리는 로씨야전우들과 어깨겯고 우리 조국을 자기 조국처럼 수호한 조선군인들이 전투에서 발휘한 영웅성과 용감성을 높이 평가한다.
로씨야인민은 이를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앞으로도 두 나라 령도자들사이에 이룩된 합의에 부합되게 다방면적인 협력을 확대하고 로조인민들의 번영을 보장하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전반의 안정 및 안전을 강화하는데 기여할것이라고 확신한다.
연회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조로친선협조관계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
한편 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과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체결 1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와 하바롭스크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도 20일 연회를 마련하였다.(전문 보기)
이것은 결코 예술작품이 아니다 계급교양주제 미술전시회장을 돌아보고(1)
지금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는 계급교양주제 미술전시회가 진행되고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미제에 대한 분노와 증오심이 더욱 솟구쳐오르는 6월, 전시회장으로는 날에날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조선화, 유화, 조각, 서예 등 전시된 70여점의 작품들, 그를 통해 사람들은 과연 무엇을 새겨안게 되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을 떠나서 우리 인민의 자주적삶과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대하여, 혁명의 승리,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며칠전 계급교양주제 미술전시회장을 찾았던 우리는 강사의 안내를 받으며 미술작품들을 돌아보았다.
계급교양주제의 여러 미술작품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걸음을 옮기던 우리의 눈가에 한폭의 그림이 비껴들었다.국가소장품인 유화 《엄마》였다.
미제의 야수적인 폭격으로 화염에 휩싸인 집, 그앞에 숨진채로 쓰러져있는 녀인과 엄마를 애타게 찾는 어린이의 참혹한 모습, 어쩔바를 몰라 발을 동동 구르며 울고있는 어린 생명을 향해 또다시 멀리서 날아들며 폭탄을 떨구는 가증스러운 적비행기…
비록 처음 보는 작품은 아니였지만 어린 생명이 《엄마-》의 부름과 함께 목놓아 터치는 울음소리가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듯싶었고 그럴수록 미제에 대한 참을수 없는 분노와 적개심이 가슴에 치솟아올랐다.
쓸어도 걸리는것이 없게 공화국의 도시와 마을들을 지도우에서 완전히 없애버리겠다고 거리낌없이 뇌까리며 무차별적인 폭격만행을 저지른 미제살인귀들.
그림을 보느라면 전쟁 전 기간 매일이다싶이 하늘을 뒤덮으며 달려들어 공장들과 살림집들을 재더미로 만들고 지어 학교와 병원들까지 아니 눈에 보이는것, 살아움직이는것은 모조리 과녁으로 삼고 기총탄과 폭탄을 미친듯이 퍼부은 철천지원쑤 미제의 천인공노할 만행이 한눈에 안겨온다.
인류력사에는 두차례의 세계대전을 포함하여 크고작은 전쟁들이 헤아릴수없이 기록되여있다.그러나 미제가 일으킨 조선전쟁과 같이 그렇듯 야수적이고 파괴적인 살륙전은 일찌기 없었다.
조선전쟁도발 첫 시기부터 미제는 국제법의 규범들과 인도주의적원칙들을 란폭하게 위반하면서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으로 우리 공화국의 모든것을 모조리 파괴소각하는 초토화전에 매달렸다.
전쟁 3년간 미제는 우리 나라의 1㎢당 평균 18개의 폭탄을 퍼부었으며 특히 평양시에는 1 400여회에 걸쳐 당시 평양시인구보다 더 많은 42만 8 000여개의 폭탄을 떨구었다.
미제공중비적들의 이러한 야만적인 폭격에 의하여 전쟁전 평양에는 약 7만 4 000동의 살림집과 행정기관 및 문화기관건물이 있었으나 다 파괴되고 온전한 건물이라고는 하나도 없이 말그대로 재더미만 남았으며 수많은 시민들이 살해되거나 한지에 나앉았다.수도 평양만이 아니였다.
미제침략자들의 야수적인 폭격만행은 우리 나라의 모든 도시들과 농촌지역들 지어 두메산골의 살림집에 이르기까지 해당되지 않은 곳이 없었다.심지어 미제침략자들은 양로원과 애육원, 유치원과 탁아소까지 야수적으로 폭격하여 늙은이와 어린이들을 무참히 학살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감행하였다.
정녕 유화 《엄마》는 미술가의 상상으로만 형상된 단순한 미술작품이 아니였다.그것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에 의하여 감행된 야만적인 폭격만행의 재현이였고 그로 하여 우리 인민이 당한 가슴아픈 상실과 고통의 산증거와도 같은것이였다.
작품을 창작하게 된 동기에 대해 미술가는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은 누구나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의 야수적만행을 보여주는 기록영화에서 애처롭게 울리던 아이의 울음소리를 기억할것입니다.폭격에 숨진 어머니를 앞에 놓고 두팔을 휘저으며 발을 동동 구르는 그 처절한 모습은 정말 눈에 흙이 들어간대도 잊을수 없습니다.가슴이 찢어지는듯 아팠지만 그것을 그리고싶었습니다.그 화폭을 통해서 천만의 가슴속에 타오르는 미제에 대한 증오의 불길, 복수의 의지를 더해주고싶었습니다.》
유화 《서해가에 서린 원한》도 잔인하고 악랄한 미제야수들의 죄행을 낱낱이 고발하고있었다.
바다한복판에 박힌 말뚝들, 그에 묶이여 오도가도 못한채 바다물에 수장되여야 하는 사람들, 그속에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어린애도 있다.고통속에 몸부림치는 사람들의 모습을 배우에서 지켜보는 미제야수들의 낯짝은 얼마나 흉물스러운것인가.
강사는 미제야수들은 조선서해에서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심한 자연현상을 리용하여 무고한 사람들을 수많이 학살하였다고 하면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가 우리 인민을 마구 학살한 수법들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사의 해설은 우리로 하여금 강서구역 수산리를 비롯하여 미제의 귀축같은 만행이 감행된 원한의 고장들을 되새기게 했다.무려 100가지가 넘는 잔인한 살인방법으로 강점 40여일간에 그곳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한 수많은 애국자들과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한 원쑤놈들의 치떨리는 만행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
유화 《락연갱에 서린 피의 절규》, 《악귀들》, 조각 《생매장》을 비롯하여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감행한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적만행을 보여주는 한점한점의 미술작품들도 참관자들의 가슴에 서린 증오와 분노를 더해주었다.
불같은 적개심을 안고 걸음을 옮기는 우리의 눈앞에 서예 《오직 총대로 무자비하게 죽탕쳐버리자》가 안겨왔다.
힘있는 필체로 씌여진 글은 말하여주고있었다.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철천지원쑤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성과 잔악성을 절대로 잊지 말고 계급의 총대, 복수의 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잡으라고.
정녕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남긴 원한의 상처, 이 땅에 남긴 피의 흔적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가셔질수 없다.하기에 전시회장에서 한 참관자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이 땅에서 전쟁의 포화가 멎은지도 70여년세월이 흘렀습니다.하지만 준엄한 계급투쟁은 오늘도 계속되고있습니다.만약 적들과 최후의 결산을 할 시각이 온다면 우리는 원쑤놈들을 모조리 쳐부시고 천백배의 피값을 기어이 받아내고야말것입니다.》
그렇다.
피는 피로써!
바로 이것이 미술전시회장의 작품들을 통하여 우리가 더욱 똑똑히 새겨안게 되는 복수의 의지, 멸적의 기상인것이다.
우리 세대가 원쑤들의 침략적본성과 야수성을 순간이나마 잊고 산다면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할수 없고 또다시 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게 된다는것을 다시금 자각하며 우리의 발걸음은 다음작품에로 이어졌다.(전문 보기)
유화 《엄마》
유화 《서해가에 서린 원한》
유화 《락연갱에 서린 피의 절규》
유화 《악귀들》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체스꼬에서 련대성모임 진행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16일 체스꼬에서 련대성모임이 진행되였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를 비롯한 정당, 단체 인사들과 군중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이리 그룬바우에르가 발언하였다.
그는 미국이 침략전쟁연습을 끈질기게 강행하는 한편 한국에 수많은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면서 언제든지 우리 공화국을 타고앉을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고있는데 대해 까밝히고 이렇게 강조하였다.
현실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체스꼬의 진보적인민들은 세계평화의 교란자인 미국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또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인민의 행복,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조선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모임에서는 조선전쟁의 도발자, 평화의 파괴자인 미제의 죄행을 폭로하는 동영상편집물 등이 상영되였다.
한편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21일 영국 런던주재 미국대사관앞에서 반미시위가 진행되였다.
영국신공산당, 영국혁명적공산당(맑스-레닌주의), 영국조선친선협회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시위에서는 도이췰란드, 브라질을 비롯한 여러 나라와 지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이 보내여온 편지들이 랑독되였다.
시위참가자들은 《미국은 조선전쟁의 장본인》, 《양키는 제집으로 돌아가라》, 《인민조선 수호》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는 미제의 전쟁범죄를 강력히 규탄하였다.(전문 보기)
다극세계에로의 지향은 막을수 없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을 짓부시고 정의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투쟁에 나서고있다.
얼마전 제28차 싼크뜨-뻬쩨르부르그국제경제연단이 진행되였다.140개 나라에서 온 약 2만명의 대표들이 참가하였다.지난해에는 136개 나라가 참가하였었다.이번 경제연단에는 인도네시아, 쓰르비아대통령을 포함하여 약 50개 나라의 고위인물들이 참가하였다.
싼크뜨-뻬쩨르부르그국제경제연단은 세계경제관리에 대해 깊이있게 토의하고 국제협조에 관한 공동인식을 모으는 중요한 무대로 되고있다.
이번 연단의 주제는 《공동의 가치관-다극세계의 장성기초》였다.지난해에는 주제가 《다극세계의 기본-새로운 장성점들의 형성》이였다.
많은 문제들이 토의되였는데 기본은 다극화된 세계의 발전을 추동하며 절대다수 나라들의 리익에 부합되게 새로운 국제경제질서를 수립하는것이였다.참가자들은 투자 및 에네르기협조 등을 놓고 진지한 협의를 진행하였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이번 싼크뜨-뻬쩨르부르그국제경제연단 참가자, 조직자, 손님들에게 보낸 축하문에서 로씨야가 브릭스 등에 망라된 동료국들과 함께 차별과 강권, 제재가 없는 국제협조체계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번 연단이 다시금 보여주다싶이 세계에서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발전도상나라들은 서방주도의 경제체계를 배격하고 새로운 국제경제질서수립을 지향해나가고있다.세계적인 문제들에서 보다 큰 독자성을 주장하고있다.그들은 브릭스나 상해협조기구와 같은 다무적인 조직들을 통해 세계의 다극화과정에 활력을 불어넣고있다.
브릭스만 놓고보아도 세계적인 경제장성에서 차지하는 몫이 날로 커지고있다.그에 따라 이 기구의 지위와 역할은 계속 높아지고있다.
뮨헨안보회의는 전통적으로 유럽과 미국이 판을 치던 마당이였다.그런데 올해에는 발전도상나라 대표들이 참가자의 30%를 차지하였다.분석가들은 이를 세계가 다극화에로의 궤도에 들어섰음을 보여주는 실례중의 하나로 평하고있다.
서방은 싼크뜨-뻬쩨르부르그국제경제연단이 열릴 때마다 갖은 훼방과 방해책동을 일삼았다.로씨야와 세계와의 협력을 차단시키려는것이였다.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하지만 연단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고 서방의 기도는 물거품이 되였다.
로씨야의 국내총생산액은 복잡한 외부환경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4%이상 장성하고있다.이러한 장성속도는 세계적인 평균지표를 릉가하는것이다.
우크라이나사태가 발발한 이후 서방은 대로씨야제재와 경제봉쇄에 매달렸다.그 범위와 강도는 전례가 없는것이였다.로씨야에 진출하였던 서방기업들의 태반이 철수하였다.지난 3월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서방의 대로씨야제재는 2만 8 595건에 달하였다.이것은 세계의 모든 나라들을 대상으로 한 제재건수보다 더 많은것이다.
하지만 오늘날 로씨야는 경제규모에 있어서 유럽에서 첫자리를 차지하고있다.서방의 반로씨야제재는 그들자체의 경제상황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로씨야는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과의 경제관계를 확대발전시키고있다.로중 두 나라사이의 호상무역액만 놓고보아도 7% 장성하여 2 450억US$라는 새로운 기록에 도달하였다.
연단에서 이에 대해 밝히면서 로씨야대통령은 로씨야경제를 《원료경제》처럼 대하는 관점은 명백히 진부한것으로 되였다, 이러한 표상은 과거의것으로 되고있다고 언명하였다.
싼크뜨-뻬쩨르부르그국제경제연단은 서방의 부당한 압력과 제재소동이 헛된짓이라는것을 다시금 보여주었다.
로씨야와 발전도상나라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협조는 서방의 지배야망을 날로 실현불가능한것으로 만들고있다.(전문 보기)
투철한 대적의지와 무비의 국력을 백배하여 반제반미대결전의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하자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복수심의 발원지인 신천에서 군중집회 진행
위대한 강국의 존엄과 기상을 만천하에 떨치며 제국주의의 계속되는 폭제와 침략으로부터 정의와 평화,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거창한 승리와 변혁의 새 력사를 끝없이 창조해갈 조선인민의 불가항력이 6.25를 맞으며 더욱 용솟음치고있다.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군중집회가 25일 력사의 고발장이며 우리 인민의 치솟는 복수심의 발원지인 신천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장소인 신천계급교양관 교양마당과 그 주변은 평화롭던 이 땅에 침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고 죄악에 죄악을 덧쌓으며 오늘도 반공화국대결에 미쳐날뛰는 철천지원쑤들에게 종국적파멸을 선고하고야말 서리발치는 증오와 적개심을 안고 모여온 수많은 군중들로 꽉 차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동명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황해남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집회에 참가하였다.
군중집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사백어머니묘와 백둘어린이묘에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집회에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살인귀들과 계급적원쑤들이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야수적만행을 폭로단죄하는 계급교양주제의 예술선동이 있었다.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가실수 없는 원한의 상처를 남긴 전쟁, 새 생활의 희열로 약동하던 조국산천이 피에 젖어 몸부림치던 그날의 참상을 생생히 떠올려주는 종목들을 통하여 군중들은 우리가 오늘처럼 강하였더라면, 투철한 계급의식을 지녔더라면 70여년전의 교훈은 이 땅에 없었을것이라는 철리를 다시금 뚜렷이 새겨안았다.
온 나라 인민의 끓어넘치는 복수심과 반미항전의지를 대변하여 연단에 나선 토론자들은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이 땅에서 저지른 천인공노할 만행들을 준렬히 단죄하면서 적들의 발악적인 망동을 무자비하게 짓부시고 가장 정의로운 우리의 위업과 사랑하는 조국,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사수해갈 불같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그들은 조선인민의 사무친 증오심과 격노한 민심의 진원인 신천에서 새겨안는 계급의 철리, 징벌의 각오여서 우리의 보복의지는 백배, 천배로 더욱 억세여지고있다고 하면서 이 세상에 생겨날 때부터 《집단대학살의 모국》으로 악명떨치며 침략전쟁과 타민족학살을 생존본능으로 굳힌 미제의 야만성은 날이 갈수록 더욱 포악해지고있다고 규탄하였다.
피맺힌 력사가 되풀이되지 않고 정의가 부정의에게 짓밟히지 않으려면 우선 강해져야 하고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최강의 국력을 다져야 한다는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이 6.25를 통해 억척으로 벼리는 절대불변의 신조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주권을 침해하고 존엄을 훼손시키려드는 세력들과는 끝까지 맞서 싸우는 결사의 항전의지, 자기의 선택이 정의임을 굳게 믿는 강철의 신념으로 당중앙과 일심일체를 이룬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은 제국주의의 패권과 전횡을 짓부시고 자주와 정의의 새 세계를 창조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이어 군중시위가 진행되였다.
투철한 주적관으로 만장약하고 피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는것을 마땅한 의무로, 더는 미룰수 없는 세대의 본분으로 간직한 복수자들의 대오가 끓어오르는 적개심을 멸적의 구호로 터치며 행진해나아갔다.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침략자들을 소멸하자!》, 《반미대결전에서 영웅조선의 본때를 보여주자!》…
위대한 당을 옹위하고 조국을 보위하며 사회주의를 사수해나갈 철석의 신념과 열의가 격류되여 굽이치는 대오마다에서는 애국정신의 굳건한 계승으로, 추호도 식지 않을 징벌의 의지로 쇠물을 끓이고 기대를 돌리며 전야를 가꾸어 적들에게 철추를 안기고 국력강화의 동음, 사회주의전진의 동음을 줄기차게 울려갈 수호자들의 투지와 용기가 세차게 분출되였다.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군중집회는 백전백승하는 영웅조선의 불패성을 남김없이 떨쳐 반미대결전의 위대한 승리를 기어이 이룩하고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명예, 아름다운 미래를 영원히 빛내여나갈 조선인민의 기상과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