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일본은 여전히 미국의 점령지이다
일본내부를 들여다보면 서방나라들과 류사한 국가구조형태를 갖추고있다.정부도 있고 국회도 량원제로 되여있으며 지방들에도 해당한 권력체계가 수립되여있다.수상과 정부각료들, 국회의원들은 자기 직무에서 업무를 보고있고 다른 나라들 특히 미국의 대통령을 비롯한 정객들과 마주앉아 회담을 하면서 호상관계 및 국제문제를 놓고 론하기도 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주권국가인듯하다.
하지만 미국과의 관계에서 드러나는 일본정객들의 행태는 일본이 결코 주권국가로서의 자격을 갖추지 못하였음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얼마전 일본의 야마구찌현 지사, 이와꾸니시 시장을 비롯한 지방당국자들이 이와꾸니기지에 미해군소속 《CMV-22 오스프레이》수송기들을 배비할수 있도록 허용해주었다.물론 일본정부의 사촉밑에 벌어진 일들이다.
이와꾸니기지는 일본의 혼슈섬 남서부에 있는 야마구찌현 이와꾸니시에 자리잡고있다.이 기지는 주로 미항공모함 함재기들의 리착륙장소로 되여왔다.올해 하반년부터는 미해군의 《CMV-22 오스프레이》수송기가 이와꾸니기지에 거점을 정하고 전쟁훈련을 감행하게 된다.
이로써 미군무력의 해당 군종들은 일본에 《오스프레이》수송기운용거점을 각기 가지게 된다.이미 해병대는 오끼나와현 기노왕시에 있는 후덴마비행장에, 공군은 도꾜도 요꼬다기지에서 《오스프레이》수송기들을 전개, 운용하고있으며 이와꾸니기지를 리용하고있는 미해군도 얼마 안있어 이곳에 《오스프레이》수송기를 배비하게 된다.
리해하기 힘든것은 일본국민들속에서 공포와 원성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미군《오스프레이》수송기의 배비를 일본정부나 지방당국이 거리낌없이 허용하고있는것이다.
《오스프레이》수송기는 사고를 제일 많이 내는 우환거리로 알려져있다.지난해 11월 29일 이와꾸니기지로부터 오끼나와현의 가데나기지로 날아가던 주일미공군의 《CV-22 오스프레이》수송기가 륙지와 가까운바다에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이를 목격한 현지주민들은 가슴이 섬찍함을 느꼈다고 한다.만일 주민들이 밀집되여있는 지대에 추락하였다면 엄청난 불상사가 발생하였을것이다.
《오스프레이》수송기의 추락, 수송기에서 떨어져나온 부속품의 추락, 밤낮을 가림이 없이 하늘을 썰며 나는 미군용기들의 소음 등으로 현지 일본인들은 항시적인 불안과 심리적고통속에서 살아가고있다.정부에 청원도 항의도 해보았지만 정객들은 빈말만 늘어놓을뿐 아무런 대책도 취하지 못하고있다.
현지주민들이 미해군의 《CMV-22 오스프레이》수송기의 이와꾸니기지배비에 대해 불안해하는것중의 다른 하나는 미군병사들과 그 관계자들에 의한 각종 범죄가 더욱 우심해질수 있다는것이다.
올해에 들어와 오끼나와현에서는 녀성들을 상대로 미군병사들이 저지른 폭력범죄행위들이 여러건이나 발각되였다.
오끼나와뿐이 아니다.미군이 둥지를 튼 곳들에서는 별의별 범죄가 다 발생하고있다.《오스프레이》수송기를 조종하는 미해군병사들이 이와꾸니에 들어오는 경우 범죄률이 더 높아질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문제는 정부나 지방당국, 경찰이 미군병사들과 그 관계자들의 범죄행위를 막지 못한다는데 있다.
정부나 수사당국은 미군에 의해 발생하는 성폭행사건들을 오히려 은페시키고있다.경찰이 미군범죄사실을 알고 경찰청에 보고하면 정부는 해당 지방당국들에 통보도 하지 않고있다.현지경찰이 미군범죄사건에 대해 떠들면 《큰일난것처럼 놀지 말라.》라는 정치적압력이 가해진다.그러다나니 지방당국들은 제 관할지역에서 어떤 미군범죄가 발생하는지 알지도 못하고있다.
이와꾸니시에서 사는 한 로인이 《미군의 범죄에 관해서는 울며 겨자먹기로 참는 경우가 적지 않다.일미공동훈련도 진행되고 〈오스프레이〉도 날아오게 된다.범죄가 더욱 늘어나지 않겠는가 하는 불안을 느끼고있다.》라고 한 말은 미군기지를 낀 지역주민들모두의 감정의 분출이다.
결국 일본정부는 추악한 미군병사들의 만행으로부터 자기 국민들을 지켜주지 못하는 처지에 놓여있다.
진정한 주권국가라면 자주권이 있어야 한다.다시말하여 자기 인민의 생명안전수호를 제1차적인 문제로 놓고 외세와의 관계에서 자주적권리를 당당히 행사해나갈수 있는 나라여야 주권국가라고 말할수 있다.
일본은 국민을 위한다고는 하지만 실지로는 그들을 미군범죄와 침략전쟁의 희생물로 내맡기는 나라이다.
이와꾸니기지가 미해군의 《오스프레이》수송기배비지로 정해진 사실은 온 일본렬도가 날이 갈수록 미국의 해외침략기지,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의 전초기지, 공격출발진지로 전락되여가고있음을 보다 명확히 실감하게 하고있다.
일단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심어놓은 새로운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다는 경우 제일먼저 상상 못할 피해를 입을 지역은 일본이다.자주정신이 없이 미국에 붙어 《대동아공영권》의 옛 야망을 실현하는데만 환장이 된 일본반동지배층의 행태로 무참하게 녹아날것은 국토이고 국민뿐이다.
군국주의패망후 미국의 점령지로 되였던 일본은 오늘도 주권을 당당히 행사하지 못하고있다.근 80년세월이 흘렀어도 여전히 미국의 점령지이다.
일본이 아무리 《국민보호》니, 《안전보장》이니 하는 화려한 말을 늘어놓아도 그것은 한갖 허울이다.(전문 보기)
세계상식 : 《제노사이드》라는 말의 유래
최근 여러 나라에서는 가자지대에서 감행되고있는 이스라엘의 대량살륙만행이 제노사이드로 규정되여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제노사이드는 특정한 집단을 말살하는 범죄행위를 뜻한다.다시말하여 인종적, 민족적, 종교적, 정치적집단에 대한 살해를 의미한다.파쑈도이췰란드정권이 정책으로 정하고 강행한 유태인말살범죄가 대표적인 제노사이드이다.
제노사이드는 《종족》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제노스》와 《죽이다》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동사 《카에데에레》의 합성어이다.
《제노사이드》라는 말은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후 1945년 11월부터 1946년 10월까지 도이췰란드의 뉴른베르그에서 진행된 나치스도이췰란드의 주요전범자들을 처벌하는 국제군사재판에서 정치적, 법적술어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1948년 12월 유엔총회 제3차회의에서는 《집단살해죄의 방지와 처벌에 관한 협약》(일명 《제노사이드협약》)을 채택하였다.이 협약은 인종적, 민족적, 종교적, 정치적집단에 대한 살해 및 박해행위를 금지시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미제는 이 협약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1950년 6월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하고 무고한 인민들을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집단학살하였다.당시 전장에서 희생된 군인들보다 민간인사상자들이 훨씬 더 많은 전쟁이 바로 미제가 저지른 조선전쟁이였다.
미국이 감행한 조선전쟁이야말로 가장 전형적인 제노사이드였다.
돌이켜보면 앵글로쌕슨족이 인디안들의 시체우에 세운 미국은 제노사이드의 모국이다.아메리카대륙이 발견되였을 때 그 땅에서는 수백만명의 인디안들이 살고있었으나 피에 주린 침략자들이 독립을 선포했을 때에는 불과 30만명이 되나마나하였다.
그후에도 미국은 제노사이드를 끊임없이 자행해왔다.
2016년 7월 6일 영국이라크전쟁진상조사위원회가 공개한 보고서에 의하면 이라크전쟁기간 이라크인사망자수는 집계기준에 따라 최고 수십만명에 달하는것으로 추정되고있다.
세계곳곳에서 침략과 전쟁을 끊임없이 일삼아온 미국에 의해 많은 나라 인민들이 무참히 살륙당하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제노사이드의 모국, 제노사이드의 왕국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보여주고있다.
최근 이스라엘은 미국의 전적인 비호와 막대한 군사적지원을 받으며 팔레스티나에서 민간인학살만행에 광분하고있다.
지난해 10월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이 개시된이래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4만 900여명, 부상자수는 9만 4 600여명에 달한다.
이스라엘이야말로 미국을 꼭 빼닮아 제노사이드에 광분하는 살인마이다.(전문 보기)
자본주의의 정치위기, 사상문화적위기는 필연이다
한때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이 《영원한 사회》라고 광고하던 자본주의가 쇠퇴몰락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다.
부패한 정치가 판을 치고 인간의 정신도덕적붕괴와 오염이 가속화되여 매일과 같이 사람의 탈을 쓴 야수들, 정신적불구자들이 쏟아져나오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세계이다.
미국의 현실주의정치리론가라고 하는 하바드종합대학 교수 스티븐은 잡지 《포린 폴리시》에 기고한 글 《자유주의세계질서의 붕괴》에서 자본주의가 내부의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여 위기에 빠졌다고 하였다.
서방의 적지 않은 사람들도 자본주의가 정치적으로나 정신도덕적, 사상문화적으로 심각한 병을 앓고있으며 한걸음한걸음 멸망에로 접근하고있다고 간주하고있다.
세계는 이미 지난 세기말엽에 그것을 체험하였다.그때 제국주의자들은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자 《자유민주주의의 승리》라고 떠들면서 자본주의가 인류사회발전의 영원한 최종단계이며 21세기는 서방의 정치방식과 문화로 일색화된 세기, 자본주의로 세계화된 세기로 될것이라는 나발을 불어댔다.
적지 않은 나라들이 여기에 말려들어갔다.서방정치의 기본리념으로 되고있는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적사적소유제, 시장경제와 서방의 문화를 대대적으로 받아들이였다.이 나라들은 그것이 물질적번영을 가져오고 사회발전을 추동할것이라고 믿었다.
결과는 정반대로 되였다.서방의 정치방식과 문화를 그대로 옮겨놓다보니 모든것이 잡탕이 되여버렸다.너 아니면 나라는 개인주의, 약육강식의 생존방식이 만연하여 도덕적부패가 심화되고 사회생활전반이 헝클어졌다.분리주의가 대두하고 각이한 정치세력들이 저마다 반기를 들었다.별의별 무장단체들이 다 생겨나 서로 반목질시하다가 물리적충돌로 넘어갔다.
이전 유고슬라비아가 그렇게 되였다.이 나라로 말하면 그래도 한때는 민족들사이의 강력한 단합을 자랑하던 나라였다.그런데 서방의것을 받아들인 후 서로 사이좋게 지내던 여러 민족이 분쟁의 참화를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숱한 사상자가 나고 피난민들이 생겨났다.하나의 국가가 갈기갈기 찢어졌다.서방의 정치방식, 《자유민주주의》가 이러한 위기사태를 몰아왔다.
원래 《자유민주주의》리념은 제국주의자들이 진보적인 대중이 지향하던 자유와 평등, 인권과 민주주의의 개념을 자본가계급의 구미에 맞게 외곡변형시킨 부르죠아민주주의를 분식하기 위해 고안해낸것이다.랭전시기 제국주의자들은 이러한 《자유민주주의》를 자본의 착취와 침탈행위들을 변호하고 사회주의를 악랄하게 비방하는 사상적도구로 리용해왔다.
하지만 랭전의 종식으로 사람들을 황금만능과 방종에 물젖은 자본의 노예로, 저속한 존재로 전락시키는 이 리념 아닌 리념이 사회주의사상과 제도를 겨냥한 반공리념에 불과한것이였다는것이 명백해졌다.
오늘날 《자유민주주의》는 그 반동적리념의 전모가 더욱 낱낱이 드러나고있는것으로 하여 서방의 정치위기, 사상문화적위기는 날로 심각해지고있다.
자본주의세계내부에 더 큰 정치적위기, 리념의 위기가 도래하였다.
본래부터 자본주의사회는 그 자체가 도저히 고칠수 없는 각종 병페와 해소될수 없는 대립과 모순을 안고있는것으로 하여 자기 제도를 정당화하고 합리화할수 있는 온전한 사상이나 리념을 내놓을 바탕이 없다.
현실적으로 오늘 서방나라들에서는 사회의 량극화와 심각한 경제위기, 민족간대립과 종교분쟁의 격화, 극우익의 란동과 환경위기 등 론의거리로 되고있는 모든 문제들이 자본주의리념으로는 도저히 해결할수 없는 난문제들로 되고있으며 민족배타주의와 인종주의, 신나치즘까지 대두하여 리념의 위기, 정치적위기는 더한층 격화되고있다.
서방의 정객들이 여러 정당 및 무소속후보들의 《신사적인 경쟁》과 《자유롭게 선거된 립법자》들에 의해 모든 사람들의 의사와 리익이 대변되고 이를 통해 정치적위기를 극복할수 있다고 하고있는데 전혀 실현불가능하다.
실지 서방국가들에서 다수의 의사가 정책에 반영될수 있는 제도적장치는 없다.로동단체나 종교단체, 소수민족단체나 환경보호단체 등의 대표들에게도 국회의 문이 비좁게나마 열려져있으나 의석수를 놓고볼 때 그들의 리익이 립법화되기에는 절대적으로 불충분하다.
서방의 립법기관들은 사실상 정치적주식회사에 불과하다.국회회의과정은 신통히도 주주총회를 방불케 하고있다.여기에서 통제주는 대독점체들에 의하여 장악되여있다.군소정당들이나 로동 및 종교단체, 소수민족이나 환경보호단체들이 파견한 대표들은 보잘것없는 주식을 소유한 소주주에 지나지 않는다.그들은 통제주를 틀어쥐고있는 대독점체들과 그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거대정당의 특권과 전횡에 《공정한 민주주의적다수가결원칙》에 따른 《민주주의적합의》라는 면사포를 씌워주는 둘러리역할만을 하고있다.
특권층을 위한 이런 정치제도에서 근로대중의 리익에 맞는 그 어떤 정책에 대하여 기대할수 없다.특정한 리익집단에 의한 정권의 독점은 필연적으로 절대다수의 인권을 심히 외면하는 결과를 낳고있다.
부유한자는 더욱 부유해지고 가난한자는 더욱 가난해지는 부익부, 빈익빈현상의 가속화에 제동을 걸지 못하고있으며 인종차별, 민족배타주의도 막지 못하고있다.
미국에서만도 의료봉사부문의 엄중한 인종차별로 아프리카계임산부들의 사망률은 백인녀성의 거의 3배에 달한다.아시아계미국인의 근 60%가 인종차별을 받고있다고 호소하고있다.인종주의는 미국의 사회교제망과 음악, 오락을 비롯한 여러 수단을 통해 공개적으로 전파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특권층은 저들의 통치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되면 광범한 근로대중의 정치적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그들에게 박해를 가한다.수많은 악법과 수사기관을 비롯한 방대한 폭압기구들을 동원하여 진보적인 정당, 사회단체들의 활동과 일반주민들의 일거일동까지도 항시적으로 제약, 감시하고있으며 언론, 출판, 집회, 시위에 대한 탄압을 일삼고있다.
미국의 뉴욕경찰국은 지난 10여년간 공공집회를 감시하고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개별적공민과 그 관계자들을 추적하였지만 이러한 행위는 아무런 책임추궁도 받지 않았다.
소수와 다수사이의 대립, 소수에 의한 다수의 견제에 기초한 서방정치의 구조와 생리는 필연적으로 정치권의 람용과 부패행위를 더욱 조장시키고있다.서방세계에서 걷잡을수없이 터져나오고있는 립법, 행정, 사법계의 고위인물들의 각종 추문사건들은 자본주의정치의 부식과정에 대한 변명할수 없는 증거들이다.
결국 서방에서 정치는 치부의 수단으로 되고있다.
이러한 정치가 국민들의 정치적발전을 보장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오늘 정치적무관심과 정객들에 대한 불신과 배척이 서방에서 하나의 류행으로 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자유민주주의》의 간판밑에 다수에 대한 소수의 억압을 합리화하고 절대다수 근로대중의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는 서방의 정치가 앞으로 어떤 파국적인 위기를 몰아오겠는가.
정당, 단체들사이, 인종 및 민족들사이의 대립과 모순이 격화되여 서로 피터지게 싸우고 숱한 사람들이 극도의 불안과 빈곤에 시달리거나 시위에 떨쳐나서고있는 서방나라들의 실태가 그에 대한 생동한 대답으로 된다.
자본주의세계내부에는 정치적위기와 함께 사상문화적위기가 더욱더 심각해지고있다.
사람들사이의 불화와 대립, 적대감과 증오심을 조장시키는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범람하고 지어 사고나 관념상에서 리념적인 실체가 명백치 않은 별의별 오가잡탕의 궤변들까지 쏟아져나와 정신문화생활령역에서의 빈궁화가 가속화되고 사회전체가 절망과 혼란에 깊이 빠져들고있는데서 그대로 나타나고있다.
사람은 유족한 물질생활을 누리면서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살며 발전할것을 요구할뿐 아니라 풍부한 정신문화생활을 누리며 건전한 정신으로 살것을 요구한다.
서방세계에서는 그와 상반되는 일들이 벌어지고있다.
자본가들과 반동통치배들은 사람들이 부패한 물질생활과 돈의 노예로 될것을 요구하기때문에 정신문화생활을 풍부히 하는데는 눈도 돌리지 않고있다.오히려 근로자들의 정신문화적발전을 저해하기 위하여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있다.의도적으로 사치와 부화방탕한 생활을 조장시키고 인간의 육체와 정신을 좀먹는 각종 수단을 마구 만들어내고있다.
근로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고 사람들을 자본주의적착취제도에 순종시키기 위하여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상과 문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발광적으로 퍼뜨리고있다.사람들을 돈밖에 모르는 속물로 만들어 인간적인 모든것을 파멸시키고있다.
마약중독자와 알콜중독자들, 변태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사람들이 정신적, 육체적불구자로 되여가고있다.
사람들은 몽매해지고 약육강식의 법칙이 사회를 지배하고있으며 패륜패덕과 살인, 강탈과 같은 각종 범죄가 판을 치고있다.
남을 죽여야 내가 산다는 강도적인 생활론리에 따라 개인의 향락과 치부를 위해서는 그 무슨짓도 서슴지 않는 인간추물들이 늘어나고있다.남이야 어떻게 되든 저 하나의 리익만 얻으면 그만으로 되는것이 일상적인 사회적관계로 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는 더는 수습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사람들이 사상정신적으로 타락하고 도덕적으로 부패해진 사회는 방대한 경제적잠재력과 물질적부를 가지고있어도 결코 오래갈수 없다.각종 병페와 사회악이 만연된 자본주의의 앞길에 비운의 락조가 짙게 비끼였다.
서방세계가 안고있는 모순과 위기들은 영원히 고칠수 없는 악성종양과 같은것으로서 자본주의제도가 망하기 전에는 절대로 해소될수 없다.자본주의는 자기의 만성적인 불치의 병으로 하여 무덤으로 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어떻게 하나 출로를 찾고 저들의 잔명을 유지하기 위해 필사의 발악을 다하고있지만 이미 멸망의 길에 빠져든 암담한 운명에서 벗어날수는 없다.(전문 보기)
미국은 과연 부유국인가
이전에는 서방사람들속에서 미국이라고 하면 《세계에서 제일 부유한 나라》라는것이 기본적인 인식으로 굳어져있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는 미국이 불평등이 가장 심하고 빈곤자들이 가장 많은 나라이라는것을 느끼고있다.
미국인들도 이에 대해 자인하고있으며 부유한자는 더욱 부유해지고 가난한자는 더욱 가난해지는 현 상황에 적응해야 한다고 내놓고 말하고있다.
세계 많은 사람들이 미국에서는 정말 살아가기가 힘들다고 확실하게 인식하고있다.
실지 미국에서는 숱한 사람들이 생활난에 허덕이고있다.당장 먹을것이 없어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며 빌어먹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다.
미농무성이 극히 줄여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지난해 전체 세대수의 13.5%에 달하는 1 800만세대가 굶주림에 시달렸다.10년래 제일 높은 수자이다.그중 680만세대는 매우 심각한 처지에 놓여있다.특히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의 전파기간에 저소득층주민들속에서 식량난이 더욱 악화되였다.
한 사회단체는 《미국에서는 절대로 굶주림을 근절할수 없다.》라고 개탄하면서 정부가 대책을 세울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부유국》이라고 으시대는 미국이 어떤 나라인가를 보여주는 단면이다.미국의 내부를 구체적으로 투시해보면 실태는 더욱 한심하다.
프랑스의 어느한 탐방기자는 미국을 직접 돌아보고 집필한 도서 《슬픈 아메리카》에 이렇게 썼다.
《미국은 세계에서 제일 부유한 나라이다.동시에 가장 불평등한 나라이기도 하다.〈가난한자들에게 불행을〉, 이것이 미국의 진짜구호이다.》
미국은 바로 이런 괴이한 나라이다.그처럼 재부가 방대한 《부유국》으로 자처하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빈곤한 사람들이 욱실거리는 빈곤국이다.
부자들과 빈곤자들사이의 간격은 더욱 벌어지고있다.
미국에서의 빈부차이는 1929년의 경제대공황이래 가장 엄중한 수준에 이르렀다.
2023년 3.4분기에 미국 전체 재부의 66.6%는 수입이 제일 높은 10%의 사람들이 소유하였다.이와는 대조적으로 수입이 제일 낮은 50%의 사람들이 소유한 재부는 전체 재부의 2.6%에 불과하였다.
하다면 무엇이 이런 사태를 빚어내고있는가.
미국경제학자 매슈 데스몬드는 《2023년에 대다수의 미국인들이 부지런히 일하였지만 부자들은 더욱 부유해지고 사회의 최하층에서 몸부림치고있는 사람들은 뿌리깊은 빈곤에 시달렸다.미국사회에서 기회가 사장되고 사회적류동성이 줄어들고있는것은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하고 부자들에게는 보조금을 제공해주며 계층을 분리시키는 제도적구조에 뿌리를 두고있다.》라고 까밝혔다.
돈만 있으면 대통령감투도 사는 미국에서는 극소수의 특권층이 국가의 권력과 재부를 틀어쥐고 저들의 리익에 맞게 법을 만들고 정치를 하고있다.그런것으로 하여 필연적으로 절대다수의 리익을 침해하는 결과를 낳고있으며 부익부, 빈익빈은 불가피한것으로 되고있다.
그 어디서나 특권층들의 리익이 우선시되고있다.
부자들은 가난한 사람들이 《자기의 게으름》때문에 《빈곤의 함정》에 빠졌다고 비난하고있다.정부는 위선적으로나마 실시하던 《복지》정책마저 내던지고있다.리유는 오직 하나 《복지》정책이 부자들의 리윤을 감소시킨다는것이다.
미당국자들은 근로자들의 생명권과 실업자들의 로동할 권리, 무의무탁자들과 고아들의 먹고살 권리 같은 초보적인 인권을 애써 무시하고있다.이때문에 류랑걸식자들이 늘어나고있다.
현재 미국의 류랑자수는 2007년에 자료통계를 시작한이래 최고수준을 기록하였다.그중 40%는 거리와 페기된 건물 혹은 기타 렬악한 장소에서 살고있다.가관은 이것이 죄가 되여 류랑자들이 형사유죄판결을 받을수 있다는것이다.
미국에서 류랑자들을 처벌하기 위한 법을 제정하고있는 도시들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다.
미국의 전국류랑자법률쎈터가 발표한 연구자료에 의하면 2006년-2019년에 공공장소에서의 숙영을 금지한 법령은 92%, 공공장소에서의 로숙을 금지한 법령은 50%, 공공장소에서 앉거나 눕는것을 금지한 법령은 78%, 공공장소에서 한가하게 돌아다니는것을 금지한 법령은 103%, 차안에서 생활하는것을 금지한 법령은 213% 늘어났다.
그 법들에 따라 류랑자들이 공공장소에서 잠을 자거나 로천에서 숙영을 하고 식사를 하며 앉거나 눕고 동냥을 하는것은 모두 위법행위로 간주되여 처벌을 받고있다.
미국잡지 《타임》은 웨브싸이트에 개인필명의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2008년에 금융위기가 발생한 후 자본주의의 혜택을 입는것은 항상 자본가들과 특권을 가지고있는 권력층들뿐이였다.이러한 제도는 투기군들을 내세우고 성실한 사람들에게는 벌을 주었다.사람들은 〈미국의 꿈〉이 깨졌다고 개탄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백성들은 자기자신과 후대들이 잘살수 있다는 희망을 잃었다.바로 이로 하여 〈월가를 점령하라〉시위자들이 인구의 1%를 차지하는 부자들에게 격분을 표시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던것이다.》
미국은 결코 부유하고 잘사는 나라가 아니다.말그대로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이다.이런 나라가 부유국으로 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전문 보기)
세계에 혼란과 파국을 몰아오는 장본인
미국은 오래전부터 중동나라들을 친미화하기 위해 《민주주의》의 탈을 쓴 각종 모략단체들을 내몰아 내정간섭과 내부와해책동을 끈질기게 감행해오고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북아프리카의 뜌니지에서 발생한 반정부소요이다.당시 이 나라에서는 야당세력과 여러 단체가 정부의 로동정책 등을 반대하여 시위를 벌렸는데 그것이 날을 따라 계속 격화되다가 폭력시위로 번져졌다.사태는 수습할수 없는 국면에 이르고 나중에는 대통령이 실각되는 결과까지 빚어졌다.그후 이 나라는 극도의 혼란과 무질서에 빠져들었다.때를 같이하여 리비아와 에짚트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소요가 련이어 일어났고 중동지역에서는 《아랍의 봄》이라는 예상치 않았던 사태가 펼쳐졌다.
후날 밝혀진데 의하면 북아프리카와 중동의 많은 나라들에서 합법적인 정부들을 거꾸러뜨리고 사회적불안정과 혼란을 몰아왔던 《아랍의 봄》사태가 바로 미국민주주의진흥재단의 배후조종에 의한것이였다.
한 외신은 미국은 오래전부터 비정부조직들과 정보원들의 중동지역에 대한 침투를 후원하였으며 《색갈혁명》을 일으켜 지역나라들의 발전방향을 계속 변화시켜왔다, 특히 미국민주주의진흥재단은 미국정부의 지속적인 재정적지원밑에 에짚트와 예멘, 요르단, 알제리, 수리아 등에서 활동하는 친미단체와 성원들에게 돈을 대주어 《색갈혁명》을 일으켰다, 미국민주주의진흥재단은 《아랍의 봄》을 일으킨 주역이다고 폭로하였다.
모략단체들을 내부와해와 내정간섭의 도구로 활용하는것은 세계지배전략실현에서 미국이 써먹는 상투적수법의 하나이다.
《〈유연한 힘〉을 외교정책에 활용할수만 있다면 그 효과는 이루 헤아릴수 없다.매력으로 상대방을 녹여내는것이 위협공갈과 같은 강제적인 방법보다 일을 쉽게 추진시킬수 있다.
만일 미국의 문화와 리념, 정책이 아랍의 젊은이들에게 매력적으로 비쳐진다면 그들은 미국을 공격하려고 하지 않을것이다.민주주의는 정착되기까지 비교적 많은 시간이 걸리기때문에 정부와 교육분야에서의 교류를 활발히 벌리는 등 장기적전략도 불가결하다.여기서 기수역은 기업과 재단 그리고 대학과 비정부조직 등이 한다.》
미국의 한 잡지에 실린 이 글에 미국의 대외정책실현에서 이른바 비정부기구들이 노는 역할이 다소나마 언급되였다고 할수 있다.
미국에는 국제공화제연구소, 민주주의연구소, 민주주의를 위한 전국재단, 미국민주주의진흥재단 등 모략단체들이 수두룩하다.그들은 미국식민주주의를 세계에 수출하는것을 사명으로 하며 명색상 비정부기구임을 표방하고있다.하지만 내막을 파헤쳐보면 그것들은 구체적으로 미국무성이나 미중앙정보국으로부터 자금과 지시를 받고있으며 미국의 대외정책의 직접적인 집행자라고 할수 있다.
미국은 저들의 침략책동에 대한 경계심을 흐리게 하고 다른 나라에 대한 지배와 간섭을 보다 손쉽게 실현할 목적으로 1970년대후반기부터 각이한 명칭의 모략단체들을 대대적으로 조직하였다.전국민주연구소이니, 민주주의진흥재단이니 하는 간판을 단 이러한 단체들은 《민주화》를 운운하면서 여러 나라에서 선거개입과 내부와해, 정변, 친미정권수립 등을 암암리에 조작하였다.
미국의 모략책동의 마수는 비단 중동에만 뻗치고있지 않다.폭로된바에 의하면 유럽에도 《비정부조직》의 탈을 쓴 미국의 모략단체들의 그림자가 비껴있다.현세기초 미행정부가 동유럽나라들의 《민주화》를 위해 미국민주주의진흥재단을 비롯한 《비정부조직》들에 지출한 자금만도 천문학적액수에 달한다.
그러한 사실들에 대해 폭로하면서 외신들은 미국민주주의진흥재단은 《제2의 중앙정보국이라고 할수 있다.》라고 주장하고있다.
미중앙정보국은 모략과 테로의 아성이다.비렬하고 흉악한 수법으로 세계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파괴와 암살, 대립과 불화, 살륙과 전쟁을 조장하는 악의 소굴은 인류의 증오와 규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다.바로 이러한 중앙정보국에 못지 않은 모략의 본거지가 바로 미국민주주의진흥재단이라는것이다.미국의 모략가들도 《비정부조직》들의 임무에 대해 《미중앙정보국이 수십년전에 비밀리에 했던 일들》이라는것을 자인하고있다.
오늘 세계도처에서는 소요와 분쟁, 파괴와 살륙이 끊임없이 빚어지고 류혈참극이 그칠 날이 없다.세계를 소란케 하고 인류에게 무서운 참화를 들씌우는 《색갈혁명》, 《반테로전》의 선두에 바로 《비정부조직》들이 서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위정자들은 미국민주주의진흥재단과 같은 《비정부조직》들의 활약이 세계의 《민주화》에 기여하고있다고 헛나발을 불어대고있다.
그러나 제반 사실은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내부갈등과 사회적혼란이 격화되고 곳곳에서 무력충돌이 폭발하고있는 중요한 원인이 바로 미국의 모략단체들의 음흉한 책동에 있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동 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을 맞으며 당신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친선과 선린의 훌륭한 전통에 기초하고있는 우리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높은 수준에 도달하였으며 이에 대해서는 얼마전 평양에서 진행된 우리들의 건설적이며 내용이 풍부한 회담이 뚜렷이 확증해주었습니다.
나는 앞으로도 우리들이 공동의 노력으로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를 계획적으로 강화해나갈것이라는데 대해 확신합니다.
이것은 의심할바없이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리익에 부합되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전반의 안전과 안정을 보장하는데 이바지할것입니다.
당신이 건강하고 성과를 거둘것과 귀국의 모든 공민들에게 평화와 복리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웨.뿌찐
2024년 9월 7일 모스크바, 크레믈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동 지
총비서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당신과 조선로동당과 정부, 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76년간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일심단결하여 국가의 모든 사업이 줄기차게 발전하도록 추동하였습니다.
최근년간 총비서동지는 조선당과 인민을 령도하여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의 정신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건설과 발전에서 일련의 성과들을 이룩하였습니다.
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반드시 조선식사회주의위업을 추진하는 로정에서 끊임없이 새롭고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하리라고 믿습니다.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으며 전통적인 친선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해지고있습니다.
올해는 중조외교관계설정 75돐이 되는 해이며 《중조친선의 해》입니다.
새 시기, 새로운 정세속에서 중국측은 계속 전략적높이와 장기적각도에서 중조관계를 보고 대할것이며 조선측과 함께 전략적의사소통을 심화시키고 조률과 협조를 강화하여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관계를 공동으로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키면서 사회주의위업을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두 나라 인민에게 더 많은 복리를 마련해주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번영에 보다 큰 기여를 할 용의가 있습니다.
귀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안녕을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 근 평
2024년 9월 9일 베이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최근 유엔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는 유엔사무총장의 명의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상황을 심히 날조,외곡하는 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상기보고서는 철두철미 적대세력들이 우리 국가의 영상을 깎아내리려는 흉심밑에 조작한 극악한 반공화국모략문서,대결문서이다.
나는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우리 국가의 존엄과 제도를 헐뜯으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을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주권침해행위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불순세력들이 제공한 허위,날조자료들을 그대로 복제한 적대적성격의 보고서는 유엔사무총장이 미국과 그 추종국정부들의 손탁에 놀아나고있음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유엔헌장과 보편적인 국제인권법들이 아니라 불법무법의 미국식인권자대가 기준으로 되고있는 유엔의 현주소는 세계의 인권상황이 개선되지 못하고있는 중요한 원인의 하나이다.
유엔사무총장과 유엔의 해당 인권기구들은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운운하기 전에 미국의 실존적이며 렬악한 인권실태에 대하여 문제시하였어야 할것이다.
오늘날 사회적모순과 대립으로 온갖 증오범죄가 범람하고 흑인들이 강권에 눌리워 숨조차 쉴수 없다고 몸부림치는 나라,가자지대에서 감행되고있는 이스라엘의 반인륜적인 대학살만행을 반대해나선 대학생들의 평화적시위를 야수적으로 탄압하는 깡패국가가 과연 어느 나라인가.
해외주둔병사들이 현지주민들에게 저지른 성폭행을 비롯한 온갖 흉악한 범죄사건들이 련이어 드러나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고도 사죄는커녕 아무런 가책도 느끼지 않는 철면피한 범죄국가가 과연 어느 나라인가.
이러한 특급범죄국인 미국을 향해서는 한마디 론평할 용기조차 내지 못하고있는 유엔의 인권기구가 개별적나라의 《인권문제》를 무작정 걸고드는것은 명백히 이중기준이며 헌장이 부여한 책임과 사명에 대한 의식적인 태공이 아닐수 없다.
우리 인민의 인권에 대한 유일무이한 위협은 다름아닌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그 누가 뭐라고 하든 앞으로도 적대세력들의 인권침해행위로부터 인민의 안녕과 복리,참다운 삶의 권리를 철저히 담보하기 위한 자기의 사명에 끝까지 충실할것이다.
주체113(2024)년 9월 8일
평 양
불패의 자주강국, 인류의 리상사회인 조선은 행성의 미래를 대표한다 -국제사회계가 격찬-
탁월한 사상과 특출한 령도실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칭송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절세의 위인을 모시여 존엄높은 강국
강국의 존엄과 위용은 수령의 위대성에 달려있다.
광대한 령토를 가지고있다고 하여도 탁월한 수령을 모시지 못한탓에 보잘것없는 국가로 취급되고 재부는 차고넘쳐도 지도력의 결핍으로 사회가 분렬되고 나라의 위신이 땅바닥에 떨어진 실례는 얼마든지 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이 지니고있는 높은 존엄과 권위, 우리 인민이 누리고있는 값높은 삶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뛰여난 정치실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령도자가 위대하여 나라도 인민도 위대하다는 철의 진리를 주체조선의 현실을 통해 절감한 외국의 수많은 벗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가장 짧은 기간에 가장 놀라운 변화를 일으키신 희세의 전략가, 특출한 지도자로 격찬하고있다.
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령도자께서 일떠세우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사회주의조선은 거대한 생명력과 무궁무진한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조선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남들이 두려워하는 〈유일초대국〉도 눈아래로 내려다보며 자기가 정한 길을 따라 보무당당히 나아가고있는 조선이야말로 국제사회의 선망의 대상이다.》
인도네시아 쟈까르따국립종합대학 부총장은 사회주의조선의 불패의 위력은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더욱 강화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피력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독창적인 로선과 자주적인 정책으로 조선을 강력한 국가로 일떠세우고계신다.지금 세계가 그 누구의 압력에도 흔들림없이 자기의 길로 꿋꿋이 나아가는 조선은 결코 작은 나라가 아니며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막강한 위력을 지닌 강국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탁월한 령도자를 모신 조선인민의 앞길을 막을 힘은 그 어디에도 없다.》
인디아신문 《오우션 뉴스 포인트》는 김정은각하는 세련된 령도력과 비상한 전개력, 완강한 투지를 지닌 실천가형의 지도자이시며 신념과 배짱, 자주적대가 강한 지도자이시라고 하면서 조선이 자주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결국 령도자의 덕이라고 할수 있다, 걸출한 령도자를 모신 조선의 국력은 날로 강해지고있다고 평하였다.
에짚트민족진보통일련합당 위원장은 조선인민은 김정은각하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주로선과 반제사회주의의 기치높이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사수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위대한 승리와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고 격찬하였다.
남아프리카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진군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가기 위한 가장 정확한 로선과 방략을 제시하시였다.제국주의자들의 전횡으로 수많은 나라와 민족들의 운명이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속에서도 조선인민이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수호하면서 경제강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는것은 세계가 공인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를 받고있기때문이다. 김정은동지께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 인류자주화위업실현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혁명령도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진군로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흠모의 정은 세계 진보적인사들이 집필한 수많은 도서에도 깃들어있다.
《조선에 대한 나의 리해》를 쓴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3개의 장으로 구성된 도서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을 찬양하면서 우리 나라에서 이룩된 특대사변들과 결부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의 필연성을 힘있게 론증하였다.
《승자의 력사》, 《조선의 대답》의 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강철의 의지, 무비의 담력과 배짱에 의해 우리 조국의 불패의 기상이 만방에 떨쳐지고있는 사실을 전하고 모진 고난속에서도 조선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고 맑고 푸른 하늘아래에서 인민이 자자손손 자주적이며 참된 삶을 누려갈수 있는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것은 나라와 민족앞에 쌓아올리신 김정은동지의 업적중의 업적이라고 칭송하였다.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나라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은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는 나라에서 남부럽지 않게 살려는 우리 인민의 리상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애국의 장정, 위민헌신의 려정은 이 숭고한 목표실현으로 일관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어느 하루, 한순간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사색을 중단하지 않으시며 찬비가 내리고 함박눈이 쏟아져도, 뙤약볕이 내리쪼이고 사나운 바람이 몰아쳐도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고계신다.
그이께서 새겨가신 불멸의 그 자욱자욱과 더불어 우리 조국은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자기의 모습을 변모시키며 행복의 열매들을 주렁지우고있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류는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시고 뜨거운 사랑과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격찬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다.
로씨야의 한 인터네트홈페지는 서방에서는 특권층이나 백만장자들이 리용할수 있는 훌륭한 살림집들이 조선에서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되고있다, 이것은 서방식가치관으로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꿈같은 일이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김정은령도자에 의해 조선에서는 세인을 경탄시키는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나고있다고 전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인터네트홈페지는 조선에 일떠서는 인민사랑의 창조물마다에 김정은령도자의 손길이 가닿지 않은 곳이 없고 인민을 위해 아로새기신 사랑의 자욱이 어려있지 않은 곳이 없다, 령도자의 힘과 의지에 의하여 일떠서는 인민의 락원이 바로 세계가 애타게 갈망하는 인류의 리상사회인것이다, 이처럼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를 높이 모시였으니 어찌 인민이 환호하고 세계가 들끓지 않을수 있겠는가라고 지적하였다.
쿠웨이트의 한 신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야말로 전인류가 리상으로 그려보는 인민의 나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는 국호와 마찬가지로 인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것이 수없이 많다.이것은 사회주의조선을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건설하려는 공화국의 투철한 립장의 반영이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비롯한 구호들과 더불어 온 사회에 인민사랑의 열풍이 차넘치는것이 바로 조선식사회주의의 특징이다.》
아랍조선협조리사회 인터네트홈페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뜨거운 인민사랑에 대해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국가활동의 기본요구로 확립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나라의 억만재부도 인민을 위해서만 가치를 가진다고 보시며 인민의 리익을 실현하는것 그자체를 국가의 존망을 좌우하는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시였다.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 도덕도 인민을 위하고 인민적인것만이 장려되고있는것이 조선의 현실이다.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시려는 김정은령도자의 숭고한 사명감은 조선을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령도자께서 한평생 아끼고 사랑하신 인민을 자신께서 맡아안아야 한다는 책임감을 지니시였기에 그이께서는 눈비도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것이다.
하기에 조선에서는 부모잃은 사람은 있을지언정 국가의 관심밖에 놓여있는 사람, 인민정권의 시책밖에서 앞날을 근심하며 살아가는 사람이란 찾아볼수 없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고 정력적으로 사업하신다.인민생활을 높이는 문제를 이것저것 재는 식으로가 아니라 최대의 속도로 밀고나가도록 하시며 조선인민을 세기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시기 위하여 하나를 창조해도 세계적인것을 창조하도록 이끄신다.
김정은령도자의 특출한 령도실력은 조선에서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게 하는 결정적담보이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조선을 어떻게 수호하고 발전시켜나가겠는가, 인민들에게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안겨주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환히 꿰들고계시는 실력가형의 령도자이시다.그이의 령도실력은 격변하는 정세속에서도 언제나 주도권을 쥐고 혁명을 끊임없는 상승에로 이끄시는 빛나는 예지이고 대중을 하나로 움직여 만난을 극복해나가는 원숙한 조직동원력이며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그 힘으로 기적을 안아오는 비상한 창조력이다.
자기 령도자에 대한 조선인민의 신뢰심은 김정은령도자께서 지니신 뛰여난 령도실력에 대한 끝없는 매혹이고 절대적인 믿음이다.
걸출한 령도자를 모시여 조선은 머지않아 사회주의강국으로 솟아오를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주체조선은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으로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릴것이며 불패의 자주강국, 인류의 리상사회로서 행성의 미래를 대표한다는것이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한결같은 웨침이다.(전문 보기)
자멸을 재촉하는 로골적인 핵무장화기도
핵무장화의 야망을 기어코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광증이 또다시 발작하고있다.
요즘 집권자민당의 총재선거를 앞두고 날로 소란해지고있는 정치마당에서 어중이떠중이정객들과 우익론객들이 핵전쟁의 발발가능성이 높아지고있다느니, 핵잠수함을 개발배비해야 한다느니, 미국의 《핵우산》에 의한 확장억제의 신뢰성을 확보해야 한다느니 하고 중구난방으로 떠들고있다.정권이 바뀌우는 계기를 리용하여 국내에 군사대국화의 김을 불어넣으려는 우익정치세력의 의도적인 여론만들기이다.지금까지 간판으로 내들어온 《비핵3원칙》이나 《원자력의 평화적리용》 같은것은 안중에도 없다.
이에 앞서 일본유신회나 국민민주당과 같은 야당들속에서도 핵잠수함을 배비하여 주변나라들의 《위협》에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바 있다.
이 간과할수 없는 동향은 핵무기보유가 일본정계의 중추에서 주요정책적목표로 끓어오르고있다는것을 암시해주고있다.
최근년간 일본정계에서 미국과의 《핵공유》망언이 공공연히 튀여나오고 일본이 앵글로쌕슨계의 핵잠수함동맹인 오커스에 사실상 한발을 들여놓고있는것과도 맥락이 일치되는 매우 위험한 움직임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일본이 패망전부터 핵무기개발에 광분해왔다는것은 이미 세상에 공개된지 오래고 너무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성공을 바로 눈앞에 둔 시점에서 패망을 맞이하였고 조금만 더 서둘렀더라면 결과가 달리되였을수 있다는 여한이 일본의 복수주의세력들속에 뿌리깊이 남아있다.
이로부터 일본반동당국은 1950년대중엽 원자로제공과 관련한 미국의 《원자력마샬계획》을 덥석 받아물었고 1968년 미국과 원자력협정을 맺고 사용후 핵연료의 재처리와 그를 통한 플루토니움의 추출을 승인받았다.《연구용》이라는 미명밑에 미국에서 수백㎏의 고농축핵물질도 끌어들이였다.장래의 핵무장화를 시야에 둔 사전준비였다.
핵잠수함과 관련하여서는 이미 1950년대에 발전용원자로개발단계에서부터 다른 나라들에서 함선용으로 개발된 원자로를 소형화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었으며 1969년 8 300t급의 첫 원자력수송선 《무쯔》호를 진수하고 수차례의 방사능루출사고를 일으키면서 원자력함선의 건조기술을 획득하였다.1997년 일본 방위연구소가 내부연구자료 《안전보장환경의 장기예측과 일본방위를 위한 립장》에서 자립적인 핵잠수함건조를 제안하였고 2001년 방위청(당시) 장관의 자문기관인 방위력태세검토위원회도 일본의 독자적인 핵잠수함보유가능성에 대하여 극비에 론의하였다.2003년-2009년 쏘련시기에 건조된 핵잠수함의 해체작업을 도와준다고 하면서 수억US$의 자금을 할당하여 로씨야의 핵잠수함건조기술과 핵미싸일탑재기술을 빼내였다.
일본의 핵잠수함보유는 핵무기보유에로 이어지게 될수 있다.
핵잠수함을 건조하면 다음목표로 핵항공모함을 만들어낼것이고 그 관리운용에 빗대고 핵물질을 공공연히 제조할수 있다.
언제인가 일본의 한 보수언론기관은 일본이 취할수 있는 핵무기보유의 선택안에 대하여 영국식을 《참고》로 제시한바 있다.영국은 《트라이든트》미싸일을 탑재한 핵잠수함 4척을 유지하고있는데 국토가 좁은 일본으로서는 영국처럼 핵잠수함과 그에 배비하는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이 가장 적중하다는것이다.일본이 갖추어놓은 핵무장화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감안해볼 때 충분히 그렇게 하려는 야망을 품을수 있다.
일본이 갖은 모략과 수단, 방법을 다하여 핵무장화를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는것은 무엇때문인가.미국의 《핵우산》을 쓰고있는 일본에 어째서 핵이 필요한가.어째서 잠항시간이 길고 작전반경이 지경밖을 훨씬 넘는 원해작전용의 핵잠수함을 한사코 추구하는가.
답은 오직 하나 해외침략전쟁을 일으켜 해묵은 한을 풀어보겠다는것이다.
일본의 핵무장화야망이 부쩍 달아오르고있는데는 미국이 암묵리에 부추기고있는 요인도 작용하고있다.
저들의 힘의 쇠퇴를 보완해보겠다는것인데 참으로 어리석다고 할수밖에 없다.
건국이래 남의 포탄이 단 한발도 떨어진적이 없다고 자부하던 미국이 일본의 선제타격에 기절초풍하였던 진주만공격, 그때로부터 한세기도 지나지 않았는데 그 교훈이 벌써 풍화되였는가.몇해전 어느한 언론은 미국이 일본의 핵무장을 묵인하는것은 악마를 놓아주는것이나 같다고 경종을 울린바 있다.
일본이 무모하게 핵무장화를 추구하는것은 자멸을 앞당기는것이며 이를 비호묵인하는 미국의 앞날도 결코 편안치 않게 되여있다.(전문 보기)
미국과의 장기적인 핵대결에 대비하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지속적으로 결행해나갈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최근 미국과 한국은 《확장억제전략협의체》회의와 《핵협의그루빠모의연습》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겨냥한 군사적공모결탁을 더욱 강화하려는 기도를 드러내놓았다.
이번에 미한이 우리 국가의 합법적이며 당위적인 자위력강화조치를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핵전쟁각본에 기초한 대결모의와 그 실행적조치인 《모의연습》을 감행한 사실은 미국의 《확장억제전략》이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미치는 위험성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주권국가에 대한 핵공격기도를 로골화함으로써 지역의 전략적안정을 파괴하고 핵충돌가능성을 고조시키고있는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한 행태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오늘날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환경이 날로 위태해지고있는 본질적근원은 다름아닌 추종세력들과의 군사적결탁을 본격화하고 핵대결강령을 련이어 조작하면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핵위협을 가시화하고있는 미국이다.
올해에만도 미국은 주권국가들에 비한 절대적핵우세를 목적으로 《핵무기운용지침》을 개정한데 이어 한국과 《핵작전지침》을 조작하고 일본에 대한 《확장억제력제공》에 핵무기가 포함된다는것을 공식화하였다.
또한 미국은 《아이언 메이스》,《을지 프리덤 쉴드》를 비롯한 핵전쟁연습소동을 련이어 벌려놓고 핵사용계획을 실천적으로 검증하고있으며 그 적용대상이 우리 국가임을 숨기지 않고있다.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에 초점을 맞춘 전쟁교범을 부단히 작성,갱신하고있는 미국이 그 무슨 《비핵화》와 《대화》에 대해 운운하는것이야말로 우리에 대한 우롱이며 국제사회에 대한 기만이다.
미국이 《억제》의 간판밑에 주권국가에 대한 핵사용기도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는 현 상황은 우리로 하여금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철저히 수호하고 지역안전형세에 대한 통제력을 고도화할수 있는 보다 전략적이며 치명적인 핵억제력보유의 필요성을 강조해주고있다.
미국의 핵위협공갈은 우리 국가의 보다 완비되고 향상된 자위적핵력량에 의하여 철저히 억제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핵전쟁광기로 말미암아 더욱 가열되고있는 조선반도의 안전형세를 엄격히 통제관리하고 미국과의 장기적인 핵대결에 대비하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지속적으로 결행해나갈것이다.
주체113(2024)년 9월 8일
평 양
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平壌9月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報道局の対外報道室長は8日、「米国との長期的な核対決に備えるための実践的措置を持続的に決行するであろう」と題する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米国と韓国は「拡張抑止戦略協議体」会議と「核協議グループ模擬演習」なるものを繰り広げ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狙った軍事的共謀結託を一層強める企図をあらわにした。
今回、米・韓がわが国家の合法的かつ当為的な自衛力強化措置を「脅威」に罵倒して核戦争シナリオに基づいた対決謀議とその実行的措置である「模擬演習」を強行した事実は、米国の「拡張抑止戦略」が世界の平和と安全に及ぼす危険を如実に示し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主権国家に対する核攻撃企図を露骨化することで地域の戦略的安定を破壊し、核の衝突可能性を高調させている敵対勢力の無分別な行動に深い憂慮を示すとともに、それを強く糾弾・排撃する。
こんにち、朝鮮半島と地域の安全環境が日々危うくなっている本質的根源は他ならぬ、追随勢力との軍事的結託を本格化し、核対決綱領を次々とつくり上げて主権国家に対する核脅威を可視化している米国である。
今年だけでも、米国は主権国家に比べた絶対的核優位を目的として「核兵器運用指針」を改正したのに続いて、韓国と「核作戦指針」をつくり上げ、日本に対する「拡張抑止力提供」に核兵器が含まれることを公式化した。
また、米国は「アイアン・メイス」「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などの核戦争演習騒動を次々と繰り広げて核使用計画を実践的に検証しており、その適用の対象がわが国家であることを隠していない。
われわれに対する核先制攻撃に焦点を合わせた戦争教範を不断に作成・更新している米国が、いわゆる「非核化」と「対話」についてうんぬんすることこそ、われわれに対する愚弄であり、国際社会に対する欺瞞である。
米国が「抑止」の看板の下、主権国家に対する核使用企図にしつこく執着している現状況は、われわれをして国家の主権と安全利益を徹底的に守り、地域の安全形勢に対する統制力を高度化できるより戦略的かつ致命的な核抑止力保有の必要性を強調している。
米国の核威嚇・恐喝は、わが国家のより完備され向上した自衛的核力量によって徹底的に抑止される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米国と追随勢力の核戦争狂気によってさらに熱している朝鮮半島の安全形勢を厳格に統制・管理し、米国との長期的な核対決に備えるための実践的措置を持続的に決行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극심한 도덕적부패는 자본주의의 말세기적증상
현시기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도덕적부패가 극심해지고있다.
《혈육》, 《혈연관계》라는 말도 구시대적인 개념으로 되여가고있다.남편이 안해를, 자식이 부모를, 손자가 할아버지, 할머니를 죽이는것이 례상사로 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일본에서는 가정내에서의 끔찍한 살인범죄사건들이 계속 일어나고있다.오이다현에서는 아들이 고령의 아버지를 , 나가노현에서는 딸이 아버지를 , 도꾜에서는 남동생이 누이를, 나고야시에서는 손자가 할머니를 살해하였다는 소식들이 지면과 화면을 통해 련속 보도되고있다.
오직 자기 개인의 리익과 탐욕만을 추구하는 썩을대로 썩은 도덕적가치관은 이처럼 육친적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 생활하는 가정의 륜리까지 혹심하게 파괴하고있다.
도덕적부패는 인간의 사상정신적부패로서 사회를 좀먹고 망하게 하는 주되는 요인이다.
미국회 상원의원으로 있었던 죠세프 리버맨은 미국사회에서 주되는 화근은 도덕적부패라고 비평한적이 있다.
자본주의의 사상적기초는 개인주의이며 생활방식은 약육강식이다.이것은 자본주의의 고유한 속성이며 생존원리이다.이에 따라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오직 자기자신만을 생각하고 약자를 희생시키며 일신의 향락과 치부만을 추구한다.자본주의사회에서 돈에 환장이 된자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으며 인간의 존엄도 다 줴버린다.몇푼의 돈을 위해 혈육을 팔아먹거나 죽이는것쯤은 식은죽먹기처럼 생각하고 행동한다.
계급적모순과 대립이 극도에 이르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는 진정한 도덕과 륜리란 있을수 없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극소수의 자본가계급은 특권적지위를 차지하고 절대적권한을 행사한다.반면에 근로인민대중은 아무런 권한도 가지지 못하고 압박과 착취의 대상으로, 희생물로 되고있다.이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 계급적모순과 불평등, 대립관계가 날이 갈수록 극심해지고있다.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 착취계급과 피착취계급사이의 량극분화, 멸시와 증오, 불평등과 대립이 사회관계의 주류를 이루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고상한 도덕의리의 관계가 이루어질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극단한 개인주의와 그를 바탕으로 하여 산생되는 계급적모순과 사회적불평등은 건전한 륜리도덕을 파괴하고 도덕적부패성을 낳는 근원이다.
도덕의 건전성과 진보성의 기준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이다.
세계의 주인이며 력사의 창조자인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이 무시되고 무참히 짓밟히는 자본주의사회는 인륜도덕의 페허이며 부정부패의 본산지, 서식장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날로 심화되고있는 도덕적부패성은 황금만능의 생활방식의 필연적산물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며 좌우지한다.봉건사회에서는 문벌과 신분이 사람의 가치를 결정하였다면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사람의 인격과 가치를 결정한다.
자본주의사회는 사랑과 인정, 신뢰와 의리로 맺어져야 할 인간관계를 물질적관계, 금전관계로 고착시켜놓았다.이러한 물질적, 금전관계는 사람들을 인간의 초보적인 량심과 의리마저 저버리고 돈밖에 모르는 황금의 노예로 전락시키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돈을 위해서라면 로동력과 재능, 량심과 명예, 애정과 육체까지 팔며 각종 범죄행위를 감행한다.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은 그 어떤 악덕도 미덕으로 만들수 있고 정신적불구자도 권력의 자리에 오를수 있게 한다.
늪가의 오리도 돈만 있으면 대통령이 될수 있다는 말이 나오고 개가 주지사로 선거되는 웃지 못할 정치만화가 연출되는것이 자본주의세계의 현실이다.
돈있는자는 돈없는자를 해치며 약자는 강자에게 먹히워야만 하는것이 자본주의세계의 고유한 생존원리이다.이에 따라 자본주의사회에서 각자는 사생결단으로 남을 디디고 올라서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생눈알을 빼먹는 사회》, 《개인 대 개인의 암투와 경쟁이 격렬하게 벌어지는 사회》라는 개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것은 우연하지 않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실업자, 극빈자, 굶주림과 병마에 신음하며 죽음과 고통의 선상에서 헤매이는 사람들이 수백수천만명을 헤아리지만 그들에 대한 동정과 자비심이란 찾아볼수 없다.《인권존중》을 곧잘 표방하는 정부조차도 그들을 외면하고있다.자본주의사회는 말그대로 인간애와 도의, 의협심이 말라버린 랭혈동물들의 세계이다.이런 세상에서 도덕적부패성이 심화되는것은 당연하다.
물질생활에서의 기형화,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 정치생활에서의 반동화는 현대자본주의사회의 기본특징이며 도덕적부패성을 촉진시키는 중요한 요인이다.
자본가들은 상품판로가 점점 더 막히게 되자 비인간적인 수요를 인위적으로 만들어가지고 사람들의 물질생활을 기형화하는 방향으로 나가고있다.그들이 사치와 부화방탕한 생활을 조장시키고 인간의 육체와 정신을 마비시키는 각종 수단을 만들어냄으로써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마약, 알콜중독자들, 변태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정신적불구자로 전락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물질적부가 늘어날수록 더욱더 빈궁화되고있는 정신문화생활은 사람들을 정신도덕적으로, 육체적으로 완전히 부패타락시키고있다.자본주의사회에서 통치계급은 근로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고 사람들을 자본주의적착취제도에 순종시키기 위하여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상과 문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발광적으로 퍼뜨리고있다.
반동통치배들은 날로 위태롭게 되여가는 저들의 특권적지위와 무너져가는 통치체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사람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변질시키며 자본의 증식에 필요한 로동력을 만드는데만 몰두한다.그들은 저들의 수중에 장악되여있는 대중보도수단들을 총동원하여 부르죠아사상과 인종주의, 인간증오사상을 비롯한 각종 반동적사상조류들과 말세기적인 생활풍조들을 광범히 류포시켜 사람들의 건전한 정신을 흐려놓고 그들을 더욱더 무지몽매하게 만들고있다.
또한 폭력과 색정, 퇴페적인 내용을 담은 영화와 소설, 노래와 춤을 대대적으로 퍼뜨려 사람들을 정신도덕적으로 변질시키고있다.
이처럼 가장 반동적인 부르죠아사상과 문화가 부식되고 극단한 개인주의에 기초한 약육강식의 생존원리, 황금만능의 생활방식이 지배함으로써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건전한 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이 변질, 말살되고 패륜패덕과 부정부패 등 온갖 사회악이 범람하고있다.
날로 심화되는 도덕적부패성은 력사의 퇴물인 자본주의의 말세기적증상을 더욱 뚜렷이 드러내보이고있다.(전문 보기)
어째서 준동맹을 강화하는데 극성을 부리는가
얼마전 오스트랄리아에서 일본과 오스트랄리아사이의 외교 및 군부각료협의가 진행되였다.
협의에서는 일본《자위대》와 오스트랄리아군사이의 공동훈련추진과 군사장비품에 관한 협력, 일본이 《반격능력》에 활용하는 순항미싸일의 호상운용성을 높이는것 등 두 나라간의 군사협력을 보다 강화하기로 견해일치를 보았다고 한다.
2022년 12월에 이어 두번째로 되는 외교 및 군부당국자들간의 모의판이며 일본-오스트랄리아관계가 동맹에 버금가는 수준에 올라서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심상치 않은 동향이다.
일본은 이미 오스트랄리아와 2010년에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 2012년에 군사정보보호협정, 2014년에 군사장비 및 기술이전협정 등 동맹급의 군사협정들을 련이어 체결하였다.
이에 토대하여 지난해 4월에는 오스트랄리아와의 이른바 원활화협정을 국회에서 최종승인하였다.
원활화협정이란 두 나라의 무력이 공동훈련이나 군사작전을 위해 서로 상대국에 파견되여 활동하는 경우 입국수속절차나 무력성원들의 법적지위를 규정하는 협정이다.
미군의 일본주둔과 관련한 미일지위협정과 류사한것으로서 일본이 미국외의 다른 나라와 맺은 첫 협정이다.
때문에 일본과 오스트랄리아의 관계는 미국과의 군사동맹 다음가는 사실상의 준동맹이라고 할수 있다.
량측의 당국자들도 저들의 관계를 준동맹이라고 내놓고 말하고있다.
어째서 일본이 오스트랄리아와의 준동맹을 조작 및 강화하는데 이토록 집착하는가.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공고한 군사적결탁구도를 형성하고 이를 지레대로 하여 지역패권을 이루어보겠다는것이다.
원래 일본과 오스트랄리아사이에는 밀착관계를 밑받침할수 있는 력사적인 바탕이 없다.
오히려 제2차 세계대전시기 적대관계로서 《오스트랄리아판 진주만공격》으로 불리우는 일본의 무차별적인 다윈항공습과 기타 일련의 기습공격으로 오스트랄리아가 심대한 물적 및 인적손실을 당한바 있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이후 일본과 오스트랄리아는 미국과 각기 동맹을 맺고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배를 위한 북과 남의 《닻》, 반공방파제의 역할을 하면서 친미를 공통분모로 하는 외교 및 군사적뉴대를 맺게 되였다.
미국의 자본투자로 개발생산된 오스트랄리아의 지하자원이 주로 일본에 반입되여 소화되고 미국과 일본의 기술공업제품이 오스트랄리아의 경제토대구축에 흘러드는 식의 경제적인 3각결탁구도도 형성되였다.
랭전종식이후에도 미국을 중심으로 하여 일본이 오스트랄리아의 아시아접근정책을 밀어주고 오스트랄리아가 일본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 가입시도를 지지해주는 식으로 서로 긴밀히 협력하였다.
최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반미자주세력이 장성강화되는데 겁을 먹은 미국이 동맹국들과의 련대에 보다 큰 의의를 부여하고있는것은 일본의 지역패권야망을 더한층 달구어주고있다.
일본이 오스트랄리아와의 준동맹강화에 열을 올리고 미국주도의 오커스에 눈독을 들이고있는것은 이를 배경으로 하고있다고 볼수 있다.
이와 함께 미국이 상대적으로 쇠퇴되고있는 형편에서 일본이 오스트랄리아와의 적극적인 호상결탁으로 힘의 공백을 메꾸어보려는 기도도 있다.
사실 일본과 오스트랄리아가 2010년대에 들어와 여러 군사협정을 맺으면서 군사적일체화수준을 한층 높이게 된것은 동맹간련대를 강화하는 방법으로 힘을 보완하려는 미국의 요구가 크게 작용하였다고 할수 있다.
그러나 일본과 오스트랄리아사이에 밀착관계가 깊어지는것은 미국의 이러한 동맹전략상의 요구를 받아문 측면만 있는것이 아니다.
서로의 협력으로 공동의 공격능력을 도모하겠다는 의도도 그 바탕에 깔려있다.
일본의 국가안전보장전략과 오스트랄리아의 국방백서는 《힘의 균형》이 파괴되고있는 지역의 전략적환경변화에 공동으로 대처해나가야 한다고 일치하게 밝혔고 2018년 1월 오스트랄리아수상의 일본방문시 일본당국은 그를 국가안전보장회의 특별회의에까지 동석시키였다.
최근 일본과 오스트랄리아가 각종 군함들과 군용기들을 호상 왕래시키면서 미국이 참가하지 않는 쌍무 혹은 다국간군사훈련들을 빈번히 벌리고있는것도 결코 우연치 않은것이다.
일본이 오스트랄리아와의 준동맹강화에 극성을 부리는것은 지역패권야망의 명백한 발로이다.
시대착오의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일본의 무분별한 광기는 지역평화를 해치는 매우 위험한 망동이다.(전문 보기)
섬나라족속들의 흉악하고 파렴치한 근성부터 《처리》해야 한다
핵재난이 얼마나 참혹한가 하는데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것이 일본이다.
그러한 핵피해국이 지금 핵오염수로 세계인류의 생존을 무섭게 위협하는 핵테로범으로 변신하여 국제사회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 8월 24일 도꾜전력회사가 당국의 적극적인 비호밑에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 시작한 때로부터 1년이 지났다.이 기간 회사측은 8차례에 걸쳐 약 6만 2 400t에 달하는 핵오염수를 태평양에 처넣었으며 앞으로 올해말까지 3차례 더 방류할것이라고 뻔뻔스럽게 떠들어대고있다.
세계각국은 물론 일본국내에서까지 《핵오염수를 바다에 흘려보내지 말라.》, 《태평양은 일본의 하수도가 아니다.》, 《일본으로부터의 해산물수입을 금지하라.》 등의 항의와 규탄이 끊임없이 터져나왔지만 일본당국자들은 교활하게도 도꾜전력회사와 짜고 핵오염수를 《깨끗한 처리수》로 광고하며 해양방류를 강행하고있다.
핵오염수를 바다물에 희석시켜 안전하다느니, 주변해역의 트리티움농도가 국가의 기준수치보다 대폭 낮다느니, 마셔도 일없다느니 하는 등 별의별 낱말들을 꾸며대며 저들의 반인륜적범죄행위를 무마해보려고 무진 애를 썼다.
국제원자력기구의 그 무슨 감시단이라는것을 끌어들이는 놀음을 벌렸으며 《태평양섬나라 수뇌자회의》를 주최하면서 회의참가자들에게 저들의 핵오염수해양방류에 대한 《리해》를 구걸하는 추태를 부렸다.
태평양의 해양자원에 의거하여 살아가는 나라들에 저들이 내버린 핵오염수를 마시라고 요설을 늘어놓는 일본정객들의 파렴치하고 간특한 처사야말로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는 남을 해치는것도 서슴지 않는 섬나라족속들의 본성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사실상 도꾜전력회사는 앞에서는 《처리수》요 뭐요 하지만 실지로는 오염수를 그대로 바다에 내버리고있다.
밝혀진데 의하면 회사는 1차방류를 시작하여 3차방류때까지는 형식상이나마 방류하기 전에 핵오염수를 바다물로 희석시킨 후 물탕크에 채워넣고 트리티움의 농도를 확인하는 작업을 하였으나 4차방류때에는 이러한 형식마저도 줴버리고 직접 바다에 방류하였다.
얼마전 로씨야의 태평양해양연구소 연구사들은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에서 핵오염수가 방류된 후 원동지역의 바다들에서 트리티움함유량이 지나치게 많아진것을 발견하였다.
한편 후꾸시마의 어민들은 도꾜전력회사와 정부의 일방적인 《안전선언》에 짓눌려 불안속에서 오염수와 공존해야 하는 자기들의 불행한 처지를 한탄하였다.
《처리수》의 내막이 말짱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위험천만하기 그지없는 핵오염수를 태평양에 계속 방류하는 일본당국의 처사는 인류야 어떻게 되든 저들의 리익만을 추구하는 극도의 오만과 리기심의 발로이다.
하기야 저만 편안히 살기 위해 자식이 부모를,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혈육간의 범죄행위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일본사회이고보면 태평양의 핵오염으로 다른 나라, 다른 지역 나아가서 세계인류가 겪게 될 불행과 고통에 대해 일본당국자들이 생각할리 만무한것이다.
지난 세기 미국의 천인공노할 원자탄투하로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서 수십만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무주고혼이 되였고 아직까지도 그 후과로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속에 몸부림치고있다.
이러한 핵재난을 새 세기에 인류의 머리우에 들씌워서라도 저들의 리기적목적을 이루어보려는 섬나라족속들의 망동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핵오염수처리에 앞서 일본은 자기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흉악하고 파렴치한 근성부터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동 지
나는 친선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당신께 축하를 드리면서 귀국이 끊임없는 번영과 발전을 이룩하며 언제나 위용을 떨칠것을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는 이 기회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신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제국주의와 식민주의를 반대하여 벌린 영웅적인 투쟁과 자유와 국가건설을 위하여 바친 커다란 희생에 대하여 돌이켜보고있습니다.
제국주의의 악랄한 공세가 지속되고있는 오늘 당신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자기의 원칙을 견지하면서 지배주의에 맞서 싸우고있으며 모든 분야에서 전진과 건설, 발전의 행로를 이어나가고있습니다.
우리는 수리아아랍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력사적인 친선관계를 강화하고 쌍무협조를 친선적인 두 나라 인민들의 호상리익에 맞게 여러 분야에 걸쳐 발전시키기 위하여 공동의 노력을 계속 기울여나갈것입니다.
당신께서 건강하고 행복하실것을 축원합니다.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
2024년 9월 3일 디마스끄
국제적인 규탄과 랭대를 받는 중동의 살인마
미국의 비호두둔밑에 야만적인 대량살륙만행을 일삼아 세계적인 규탄을 받고있는 이스라엘이 유럽나라들에서까지 랭대를 받고있다.
얼마전 아일랜드수상이 유럽동맹-이스라엘공동협정의 인권관련 조항을 위반한 이스라엘을 비난하였다.유럽동맹과 이스라엘사이의 무역관계를 규정한 공동협정은 1995년에 체결되고 2000년에 발효되였다.수상은 공동협정의 관련조항을 준수하지 않고 가자지대에서 대량살륙만행에 광분하고있는 이스라엘의 반인륜적인 행위에 대응하여 해당 협정을 시급히 검토할것을 요구하면서 무역협정의 해당 조항이 협정문건작성용이 아니라 실질적인 의미가 있다는것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이미 에스빠냐와 슬로베니아를 비롯한 여러 유럽나라가 공동협정을 위반한 이스라엘을 조사하고 협정을 검토할것을 유럽동맹에 요구한 상태이다.
아일랜드주재 영국대사관의 한 성원은 이스라엘에 대한 영국의 무기판매가 팔레스티나 가자지대에서의 전쟁범죄에 공모하는것으로 된다고 주장하면서 정부에 무기판매를 중단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러한 가운데 지난 2일 영국정부는 조사결과 자국산무기가 국제인도주의법에 저촉되는 행위에 리용될수 있는 명백한 위험이 있는것으로 판명되였다고 하면서 이스라엘에 대한 일부 무기수출을 중지한다고 발표하였다.
이스라엘의 대량살륙만행을 저지시키기 위한 국제사회의 움직임이 강화되고있는 속에 얼마전 유럽동맹 외교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가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인종적혐오감을 조장시키고있는 이스라엘정부의 극우익각료들에게 제재를 가할것을 주장하였다.
외신이 전한데 의하면 이스라엘재정상은 가자주민들을 굶겨죽여야 한다고 서슴없이 줴쳐댔다.팔레스티나외무 및 이주민성은 성명을 발표하여 그의 이러한 발언은 《이스라엘이 집단대학살정책을 실시하고있다는 명백한 인정》으로 된다고 까밝히면서 이것은 국제법규범들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합법적인 유엔결의들을 완전히 무시한것이라고 단죄하였다.
국제대사령도 유럽동맹 고위인물들에게 동부꾸드스를 포함한 팔레스티나령토에서 감행되는 이스라엘의 온갖 형태의 국제법위반행위를 중단시킬것을 호소하고 이스라엘에 효과적인 제재를 가할것을 요구하였다.국제대사령은 유럽동맹이 이스라엘의 불법적인 유태인정착촌건설에 가담하는 모든 기업, 금융기관에 대한 투자를 동결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오늘날 이스라엘이 서방나라들에서까지 비난의 대상으로 된것은 저들스스로가 몰아온 응당한 귀결이다.
지난해 10월 가자사태가 발생한이래 이스라엘은 4만명이상의 무고한 팔레스티나인들을 살해하였다.그중에서 근 40%가 어린이들이라는 사실앞에서 세계는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숱한 팔레스티나인들을 학살하면서도 그속에 1명의 하마스전투원이라도 있으면 《효률》이 있는것이라고 뻐젓이 떠벌이고있는것이 바로 이스라엘호전광들이다.
가자사태는 두 무장세력간의 싸움이 아니라 민간인들을 상대로 한 이스라엘군의 대량살륙만행으로서 20세기전반기에 나치스도이췰란드가 여러 유럽나라에서 감행한 민족멸살행위와 다를바 없다는것이 세계여론의 주장이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자위권》을 운운하면서 중동평화를 바라는 국제사회의 요구를 거역하고 더욱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최근에만도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티나항쟁세력들의 기지를 제거한다고 하면서 주민지역은 물론 피난민거주지에도 쳐들어가 사격을 가하고 장갑차들을 병원주변에 내몰아 적어도 10명의 팔레스티나인을 살해하고 수십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아일랜드외무상은 이스라엘이 약 11개월전에 군사작전을 개시한이래 하마스전투원들외에도 민간인들을 고의적으로 목표로 삼고있다고 비난하면서 《이것은 하마스가 아니라 팔레스티나인들을 상대로 한 전쟁이다.》라고 주장하였다.
이스라엘이 미국을 등에 업고 계속 광기를 부릴수록 차례질것은 국제적인 저주와 규탄, 고립뿐이다.(전문 보기)
죄악의 력사는 가리울수 없다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과거범죄부정책동이 날로 로골화되고있다.
얼마전 일본 도꾜에서 1923년의 간또대지진시 일본의 군대와 우익깡패들에게 학살당한 조선인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추도식이 진행되였다.추도식에서 연설한 일본인실행위원장은 《력사로부터 도피하지 않고 비참한 과거를 망각하지 않도록 후세에 계속 전해가는것이 우리의 책무이다.》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나 이와 대조적으로 당국의 반응은 애초부터 쌀쌀하였다.
추도식을 앞두고 도꾜대학과 추도식실행위원회, 일본의 사회계인사들이 도꾜도지사에게 추도문을 보낼것을 요청하였다.
매해 9월 1일을 맞으며 조선인희생자들의 《도꾜동포추도식》을 개최하고있는 총련 도꾜도본부는 도꾜도지사의 추도식참가와 추도문을 요구하는 요청서를 제출하면서 《력사적사실의 공유와 진상규명에 진지하게 달라붙으며 다시는 101년전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도지사의 의지》를 보여줄것을 요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꾜도지사는 조선인학살의 력사적사실에 대하여 《여러가지 견해가 있다.력사가들이 풀어야 할 문제이다.》라는 기존립장을 고집하면서 이를 거부하였다.도꾜도지사로 취임한 다음해인 2017년부터 계속되여오고있는 완고한 태도이다.조선인학살의 력사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요지부동의 자세가 바탕에 깔려있다.
간또대지진시 감행된 일본의 조선인대학살만행은 부정할수도 가리울수도 없는 력사의 진실이다.
1923년 9월 간또대지진이 발생하자 일본당국은 《조선인폭동설》을 날조하고 《조선인이 방화한다.》, 《조선인이 우물에 독약을 친다.》라는 등의 허위소문을 대량 류포시키는 한편 이를 《진압》한다는 명분으로 《전시계엄령》을 공포하여 무시무시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대와 경찰은 물론 《자경단》이나 《청년단》과 같은 극우익깡패들까지 조선인학살에로 내몰았다.1923년 9월 6일부 일본륙군성문건 《륙보 3573호》에는 일본왕의 《칙령》으로 도꾜부(당시)와 가나가와현까지 포함한 넓은 지역에 《전시계엄령》이 선포되고 간또일대를 《림전지역》으로 규정하였다고 기록되여있다.
엄청난 자연의 재해앞에 속수무책으로 있는 정부에 대한 일본인들의 불만을 조선인들에 대한 증오심에로 유도하여 무마시키려는 긴급조치였다.혼란의 책임을 재일조선인들에게 넘겨씌우고 일본인들을 조선인숙청에로 부추기려는것이였다.1924년판 《조선총독부 진재관계문서》에 밝혀진 자료에 의하더라도 당시 일본살인광들에 의해 학살된 재일조선인들은 무려 2만 3 000여명에 달하였다.
그때로부터 한세기가 넘는 세월이 흘렀지만 일본당국은 학살된 조선인들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목격자들의 증언과 학살실태, 대다수 희생자들의 이름 등을 밝히지 않고있으며 력사적사실을 은페하고있다.
조선인학살의 력사를 애써 인정하지 않고있는 도꾜도지사의 태도는 과거죄악을 한사코 부인하고 미화하는 극단한 우익정치흐름의 반영이며 그 산물이다.
현 도꾜도지사는 국회의원으로 있던 2007년 과거 일본군이 조선녀성들을 강제련행한 일이 없다고 우기면서 일본군성노예문제가 국제적인 물망에 오르지 못하도록 하는데 앞장섰다.력사상 첫 녀성방위상으로 발탁되였던 그는 핵무장을 선택할수 있다는 등의 망발을 서슴없이 늘어놓아 군국주의후예의 정체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2016년 도꾜도지사선거시에도 극우익단체 《일본회의》의 지원을 받아 출마하였고 우익단체들의 활발한 선거지원운동에 힘을 얻어 당선되였다.
도꾜도지사로 취임한 다음해에는 간또대지진시 《자경단》의 행동은 진재를 리용하여 흉악한 사건을 일으킨 조선인들에 대한 《자위적조치》였다고 강변하면서 도꾜도 요꼬아미공원의 조선인희생자추도비에 새겨져있는 희생자수는 지내 과장된것이라고 비난하기도 하였다.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고 하였다.
중앙으로부터 지방당국에 이르기까지의 각급 우익정객들속에서 우심해지고있는 력사부정 및 외곡책동은 일본사회전반에 극악한 대조선적대행위들을 조장시키고 그를 부추기는 가짜정보들이 나돌게 하면서 사회환경을 심히 오염시키고있다.
2016년 구마모도대지진이 발생한 직후 《조선인이 우물에 독약을 쳤다.》, 《조선인의 폭동에 조심하라.》는 류언비어가 인터네트상에 공공연히 류포되였다.지금도 간또대지진시의 조선인학살을 정당화하는 우익단체가 재일조선인추도비의 철거와 추도식의 중지를 노린 활동을 집요하게 계속하고있다.
일본반동세력이 노리는것은 명백하다.과거죄악을 지워버리고 사회적환경을 군국화하여 재침의 야망을 실현할수 있는 우익적인 사상정신적토대를 마련하겠다는것이다.력사에 새겨진 너무나도 많고 끔찍한 죄악의 흔적을 없애버리고 새로운 죄악을 다시 새겨넣겠다는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무차별적인 조선인학살로 얼룩진 죄악의 력사는 세월의 이끼가 몇겹으로 덮인다고 해도 지워지지 않으며 그 어떤 술책이나 만용, 광기로는 더욱 묻어버릴수 없다.(전문 보기)
도발자들은 정세격화의 무거운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공보실장 담화-
미국과 한국이 도발적성격의 합동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으면서 조선반도지역의 군사적긴장을 극대화하고있다.
지난 8월 19일부터 29일까지 각종 전투기 200여대와 미륙군의 화학,생물,방사능 및 핵공격대응부대,《유엔군사령부》소속 추종국가군대까지 투입하여 합동군사연습 《을지 프리덤 쉴드》를 사상최대규모로 감행한 적대세력들은 8월 26일부터 련합상륙훈련 《쌍룡》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사단급규모의 병력과 40여척의 전투함선들 그리고 80여대의 각종 군용기와 장갑기재들이 동원된 《쌍룡》훈련은 우리 국가의 신성한 령역에 대한 로골적인 침공을 전제로 한 극히 무모하고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이다.
한편 한국군사깡패들은 지난 8월초 우리의 남쪽국경 5km계선에 땅크를 비롯한 공격용무장장비들을 들이밀고 려단급야외기동훈련을 전개하는 엄중한 도발행위까지 감행하였다.
지난 2개월동안 미한군사깡패들은 우리 후방에 대한 침투를 노린 특수작전훈련과 미제1기갑사단과 괴뢰륙군 제1기갑려단이 동원된 《소부대실탄사격기동훈련》을 비롯하여 지상과 해상,공중에서 우리를 겨냥한 각종 도발적인 전쟁연습에 광분하였다.
올해 정초부터 시간적공백이 없이 우리의 면전에서 시행되고있는 미한의 도발적인 반공화국군사연습소동들은 조선반도에서 정세격화의 근원과 안보불안정의 검은 구름이 어디에서부터 밀려오고있는가를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지구상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일개의 주권국가를 겨냥하여 《프리덤 쉴드》,《련합편대군종합훈련》,《련합공중침투훈련》,《아이언 메이스》와 같이 형형색색의 명칭을 단 합동군사연습들이 련속적으로 진행되고있는 지역은 찾아볼수 없다.
세계최대의 열점이며 정전상태에 있는 조선반도에서 이러한 위협적인 행동의 축적이 군사적긴장을 자극하고 지역의 안전환경을 되돌릴수 없는 파국적상황에 몰아넣을수 있다는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주지의 사실이다.
일방적인 군사적도발에 광분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심히 위협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광태는 지역내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의 평화애호념원과 명백한 대조를 이루며 도발의 원점을 선명히 하고있다.
미한이라는 대결적실체,평화의 파괴자들이 존재하는한 도발적성격의 군사연습소동은 지속되게 되여있으며 그로 인해 조선반도지역은 항시적인 정세불안정에 로출되게 되여있다.
현정세는 우리 국가의 끊임없는 방위력구축과 그의 공세적인 적용이야말로 미한이 추구하는 전쟁연습소동의 위험성을 무력화시키고 지역의 불안정성을 통제관리할수 있는 유일한 방도로 된다는것을 다시한번 확증해주고있다.
미한합동군사연습들이 빈번해질수록 강위력한 자위적힘에 의거하여 국가의 안전과 령토완정을 수호해나가려는 우리의 의지는 더욱 백배해질것이며 그것은 곧 침략을 꾀하는 적대세력들이 두려워하고 주저할수밖에 없는 억제력강세로 이어질것이다.
우리 군대는 조선반도지역의 안전환경을 위협하는 미국과 한국의 군사적망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힘과 행동으로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철저히 담보해나갈것이다.
적대세력들은 정세격화의 무거운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으며 마땅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주체113(2024)년 9월 5일
평 양
国防省公報室長が談話発表
【平壌9月5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公報室長が5日、「挑発者は情勢激化の重い責任から絶対に逃れられない」と題する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米国と韓国が、挑発的性格の合同軍事演習を次々と繰り広げて朝鮮半島地域の軍事的緊張を極大化している。
去る8月19日から29日まで、各種戦闘機200余機と米陸軍の化学・生物・放射能および核攻撃対応部隊、「国連軍司令部」所属の追随国軍隊まで投入して合同軍事演習「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を史上最大規模で強行した敵対勢力は、8月26日から連合上陸訓練「双龍」をヒステリックに繰り広げている。
師団級規模の兵力と40余隻の戦闘艦艇、そして80余機の各種軍用機と装甲機材が動員された「双龍」訓練は、わが国家の神聖な領域に対する露骨な侵攻を前提としたごく無謀で危険極まりない軍事的妄動である。
一方、韓国の軍事ごろつきは去る8月初め、われわれの南方の国境5キロ界線に戦車をはじめとする攻撃用武装装備を送り込んで旅団級野外機動訓練を展開する重大な挑発行為まで働いた。
この2カ月間、米・韓の軍事ごろつきはわが後方に対する浸透を狙った特殊作戦訓練と米第1機甲師団とかいらい陸軍第1機甲旅団が動員された「小部隊実弾射撃機動訓練」など、地上と海上、空中でわれわれを狙った各種の挑発的な戦争演習に狂奔した。
今年の年頭から、時間的空白なしにわれわれの面前で施行されている米・韓の挑発的な反朝鮮軍事演習騒動は、朝鮮半島で情勢激化の根源と安保不安定の暗雲がどこから押し寄せているかを明白に示している。
地球上のどこを見回しても、一つの主権国家を狙って「フリーダム・シールド」「連合編隊軍総合訓練」「連合空中浸透訓練」「アイアン・メイス」のように種々さまざまの名称を付けた合同軍事演習が連続的に行われている地域は見られない。
世界最大のホットスポットであり、停戦状態にある朝鮮半島でこのような脅威的な行動の蓄積が軍事的緊張を刺激し、地域の安全環境を逆戻りできない破局的状況に追い込みかねないということは、誰も否認できない周知の事実である。
一方的な軍事的挑発に狂奔し、地域の平和と安定を甚しく脅かす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狂態は、地域内の自主的な主権国家の平和愛好の念願と明白な対照を成して挑発の原点を鮮明にしている。
米・韓という対決的実体、平和の破壊者が存在する限り、挑発的性格の軍事演習騒動は持続するであろうし、それによって朝鮮半島地域は恒常的な情勢不安定に露出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
現在の情勢は、わが国家の絶え間ない防衛力構築とその攻勢的な適用こそ、米・韓が追求する戦争演習騒動の危険性を無力化させ、地域の不安定さを統制、管理できる唯一の方途になるということを今一度実証している。
米・韓合同軍事演習が頻繁になるほど、強力かつ威力ある自衛的力に依拠して国家の安全と領土保全を守るというわれわれの意志は一層百倍になるであろうし、それはすなわち侵略を企む敵対勢力が恐れ、躊躇(ちゅうちょ)するしかない抑止力強勢につながるであろう。
わが軍隊は、朝鮮半島地域の安全環境を脅かす米国と韓国の軍事的妄動を絶対に許さず、力と行動で国家の安全と地域の平和を徹底的に保証していくであろう。
敵対勢力は、情勢激化の重い責任から絶対に逃れることはできず、当然な代償を払うこと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