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백옥같이 순결한 량심의 인간 -고원탄광 상차중대 중대장 김태봉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11(2022)년 12월 1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는 내 나라, 내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까지도 다 자기 가슴에 품어안고 자기의 더운 피로 뜨겁게 덥혀주는 참다운 애국주의입니다.》

우리를 태운 차가 고원군을 지나 수동군에 들어선지도 한참이나 되였다.그러나 아무리 가도 《고원탄광》이라고 쓴 안내표식판은 보이지 않았다.

차를 세우고 한 청년에게 길을 물었더니 그는 자기도 탄광으로 간다며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사람들은 흔히 고원탄광 하면 고원군에 위치한것으로 알고있는데 사실 우리 탄광은 외진 산골군인 수동군에서도 그중 먼곳에 자리잡고있습니다.그러니 아직 한시간가량은 더 가야 할겁니다.》

갈래많은 산골길에서 그것도 아직 한시간은 더 가야 한다는 말에 놀랍기 그지없던 우리는 먼길을 가는 길손의 수고도 덜어주고 길안내도 받을겸 탄광에서 일한다는 그 청년과 동행하기로 하였다.가고가도 끝이 없을듯 차창가로 흘러가는 련면한 산봉우리들을 보며 우리는 생각하였다.

그렇듯 외진 산골에서 근 40년을 하루와 같이 근로의 성실한 땀과 량심을 바쳐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값높은 영예를 지닌 고원탄광 상차중대 중대장 김태봉동무, 그는 과연 어떤 사람일것인가.

 

한g의 석탄도 허실할수 없다

 

청년은 무척 쾌활하였다.

우리가 김태봉중대장을 아는가고 물으니 그 청년은 대뜸 반색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니 지금 우리 중대장동지를 취재하러 옵니까?》

알고보니 그는 상차중대에서 일하고있었다.그렇게 되여 김태봉동무에 대한 취재는 고원탄광으로 가는 길에서부터 시작되게 되였다.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 중대장동진 석탄같은 사람입니다.겉으로 보기엔 무뚝뚝해보여도 속은 얼마나 뜨거운지 모른답니다.일욕심도 많고 인정도 많지요.기계속내엔 또 얼마나 밝다구요.몇년전엔 유압식삽차의 연유공급계통을 우리 식으로 멋들어지게 개조하여 사람들을 깜짝 놀래웠습니다.이건 죄다 사실입니다.》

그의 마지막말에 취재차안에 가벼운 웃음이 흘렀다.그러거나말거나 그는 더욱 성수가 나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아마 우리 중대장동지처럼 석탄 한g도 제 살점처럼, 피방울처럼 아까와하는 사람은 드물겁니다.어떤 사람들은 석탄산을 불도젤로 푹푹 밀어내는 사람한테는 어울리지 않는 성미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사실 그런 마음이 없이야 우리 일을 할수 없지요.

사실 이건 내가 중대에 들어오기 전에 있은 일인데…》

그러면서 그는 중대의 오랜 기능공들에게서 들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중학교를 갓 졸업한 김태봉동무가 고원탄광의 상차중대에 배치되여온것은 지금으로부터 39년전인 1983년이였다.

불도젤운전수로 사회생활의 첫 자욱을 내짚는 그에게 오랜 채탄공이였던 그의 아버지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우리가 캐낸 석탄이 흥남으로 간다는걸 모르지 않겠지.명심하거라.석탄 한줌이 비료 한줌이라는걸.》

그날 김태봉동무는 아버지의 그 당부를 생의 좌우명처럼 새겨안았다.아무리 바빠도 상차작업을 한 날이면 불도젤의 여기저기에 쌓인 석탄까지 말끔히 털어내고서야 일손을 놓군 하였다.

그는 늘 사람들의 래왕이 많은 큰길로 다니지 않고 철길을 따라 집으로 오가군 했는데 그것은 비단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만이 아니였다.길을 가다가도 석탄 한줌이라도 흘린것이 있으면 손으로 정히 쓸어모으군 하는 그를 가리켜 사람들은 《깐진 살림군》이라고 정답게 불렀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그가 소대장이 되였을 때였다.하루는 그가 량손에 헌천들을 가득 들고 휴계실에 들어서는것이였다.의아해하는 소대원들에게 그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어제 상차작업을 하면서 보니 화차의 짬으로 석탄이 흘러내리더군.그 량이 보잘것없다고 해도 티끌모아 큰 산이라는 말이 있지 않소.그래서 상차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화차짬막이대책을 세우자는거요.》

매일같이 불도젤로 석탄을 밀어내는 불도젤운전수들에게 있어서 석탄 한줌은 너무도 보잘것없는것이라고 할수 있다.하지만 김태봉동무는 어느 한순간도 그렇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다.그는 늘 소대원들에게 석탄 한줌에 조국을 대하는 탄부의 량심이 그대로 비낀다고 말하군 했다.

그렇듯 뜨거운 애국의 마음을 지닌 그였기에 중대장으로 임명되여 제일먼저 관심을 돌린것도 종합저탄장주변에 침전못을 파는 문제였다.

종합저탄장뒤쪽 산경사면에 벨트콘베아를 비롯한 여러 설비가 전개되여있는데 그 설비들의 가동과정에 석탄이 조금씩 산비탈에 떨어져 쌓이군 하였다.그러다가 비만 오면 물에 씻겨 종합저탄장주변으로 흘러내렸다.비가 올 때면 어느 탄광을 막론하고 탄가루가 풀린 시꺼먼 물이 흘러가기마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지라 누구도 그것을 보고 다르게 여기지 않았다.

그러나 김태봉동무는 그것을 볼 때마다 자기 몸의 피가 방울방울 흘러내리는듯 몹시 괴로와하였다.눈을 펀히 뜨고 그것을 허용하는것처럼 나라앞에 큰 죄악은 없다고 생각하였기때문이다.

하여 그는 쏟아지는 폭우에 온몸을 화락 적시며 비물이 흘러내리는 위치를 측정하기도 하였고 산기슭에 얼마만한 샘줄기가 있으며 또 거기에서 나오는 물량은 얼마인가 하는것까지 구체적으로 조사하였다.그에 기초하여 침전못의 위치와 크기, 개수를 확정한 그는 자신이 먼저 곡괭이를 쥐고 나섰다.그의 뒤를 중대원들도 따라나섰다.

얼마후 저탄장에는 여러개의 침전못이 생겨났다.해마다 거기에서만도 많은 량의 석탄이 류실되는것을 막을수 있게 되였다.…

《이건 내가 직접 목격한 일인데 한번은 중대장동지가 석탄을 우리 저탄장에 부리우는 벨트콘베아쪽을 오래도록 바라보는것이 아니겠습니까.제가 왜 그러느냐고 물었더니 하루동안에 바람에 날려가는 석탄가루를 모두 쌓아놓으면 얼마만한 량이 되겠는지 생각해보았는가고 물어보는것이였습니다.말이 났으니 말이지 산골치고는 우리 탄광에 바람이 얼마 불지 않습니다.그런데도 중대장동지는 한줄기 바람에 날려가는 석탄먼지를 두고도 제 살점을 베여가는것처럼 가슴아파했습니다.》

청년의 이야기는 계속되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김태봉동무는 중대원들에게 벨트콘베아에 물뿌림장치를 도입할것을 제기했다.누군가가 그런 일이야 벨트콘베아를 관리하는 사람들이 할 일이 아닌가고 그리고 공사를 하자면 로력과 자재도 많이 필요할텐데 그 모든것을 어디서 보장받겠는가고 반문하였다.

그러나 김태봉동무는 나라의 재부를 단 한g도 잃지 말자고 하는 일인데 네일내일을 가리겠는가고 하면서 중대원들을 불러일으켜 끝내 완벽한 물뿌림장치를 만들어내고야말았다.이런 그였기에 어느해 여름 갑자기 들이닥친 태풍에 종합저탄장옹벽이 무너져내렸을 때에도 우에 손을 내밀지 않고 그 아름찬 복구과제를 중대자체의 힘으로 빠른 시일안에 해제낌으로써 많은 량의 석탄이 류실될수 있는 위험을 제때에 방지할수 있었다.

언제인가 자동차에 석탄을 실어주는 어느한 저탄장을 개건할 때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고 한다.

달라진 설계의 요구대로 공사를 하자면 어차피 낡은 저탄장의 지붕을 벗겨내야만 하였다.그러나 김태봉동무는 낡은 지붕우에 새 지붕을 씌운 다음 낡은 지붕을 들어내자는 놀라운 방안을 제기하였다.개건이란 어차피 낡은것을 들어내고 새로 일떠세우는것인데 왜서 그런 어려운 작업방안을 내놓는지 리해할수 없어 어안이 벙벙해있는 사람들에게 그는 만약 공사과정에 단 한번이라도 비가 온다면 채탄공들이 힘들게 캐낸 석탄이 비물에 씻겨내릴게 아닌가고, 그러나 기둥을 높이 올리고 지붕을 먼저 씌운 다음 공사를 하면 단 한줌의 석탄도 잃지 않을수 있다고 하며 이렇게 말을 이었다.

《물론 지금은 장마철이 아닙니다.그렇다고 하여 지붕부터 벗겼다가 무방비상태에서 비를 맞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물론 고생은 좀 할수 있지만 그렇게 해야만이 우리는 가슴이 후련하구 마음이 떳떳해질수 있습니다.탄광에 흔하디흔한게 석탄이라고 하지만 허술히 다루게 되면 날과 달이 흘러 우리가 류실한 석탄이 아마 차판을 이루고 산을 이루게 될것입니다.》

그렇게 부디 어려운 길을 택한 사람,

그는 늘 그렇게 살았다.석탄가루가 바람에 조금 날려가는것만 보아도 제 살점이나 피방울을 잃는것처럼 아파했고 그것을 잃지 않기 위함이라면 그 어떤 고생길이라 해도 마다하지 않았다.

누구나 석탄을 두고 우리에게 빛과 열, 동력을 주는 나라의 귀중한 재부라고 말한다.허나 과연 어느 누가 그처럼 단 한g도 허실하지 않기 위해 선뜻 어려운 길을 택할수 있겠는가.그렇듯 순결한 량심으로 수십년을 오로지 나라위해 살며 일해온 사람을 우리 어찌 한치의 땅이라도 더 찾아내고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친 애국자들과 나란히 놓고 생각해보지 않을수 있으랴.

…

여기까지 말하는 사이에 어느덧 차는 탄광에 도착하였다.차에서 내린 청년은 산기슭의 어느한 곳을 가리켜보이며 말했다.

《저기가 바로 우리가 일하는 종합저탄장입니다.》

마침 그곳에서는 기관차가 기적소리를 울리며 서서히 움직이고있었다.화차들에 무드기 쌓여있는 석탄, 이제 머지않아 흥남에서 비료가 되여 쏟아질 그 석탄더미마다에 단 한줌, 단 한g도 살점처럼 아끼고 사랑한 김태봉동무의 남모르는 애국심이 깃들어있다고 생각하니 저도 모르게 가슴이 뜨거워졌다.

그럴수록 한시바삐 그를 만나고싶은 심정이 간절해졌다.

 

진심을 바치라

 

종합저탄장맞은켠에 자리잡고있는 상차중대건물은 보기에도 무척 아담하였다.우리와 동행한 탄광일군은 그렇게 문화적으로 꾸려진 건물에도 김태봉동무의 숨은 노력이 깃들어있다고 하면서 우리를 그의 사무실로 안내하였다.

그런데 아쉽게도 사무실에는 김태봉동무가 없었다.알아보니 방금전에 어느한 갱에서 전차수리가 제기되여 급히 나갔다고 하는것이였다.

(상차중대장이 막장들의 설비수리까지 맡아주는가?)

의아해하는 우리에게 일군은 원래부터 김태봉동무는 탄광일이라면 두팔을 걷어붙이고 나서는 사람이라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수십년전 탄광에서 해발 수백m의 산중턱에 새갱을 개발할 때였다.개발공사에 필요한 물동량을 실어나르자면 수십리구간에 대한 길닦기부터 선행해야 하였는데 그 일을 선뜻 맡길 사람이 없었다.그만큼 경사가 급한 산비탈에서의 불도젤작업은 위험하였던것이다.바로 그때 김태봉동무가 자진하여 길닦기작업에 나섰다.많은 사람들이 놀라와했다.그의 불도젤운전수년한이 불과 4년밖에 안되였던것이다.

하지만 그는 한주일은 실히 걸려야 한다던 작업과제를 불과 하루만에 끝냄으로써 또다시 사람들을 깜짝 놀래웠다.

《그때까지만 해도 누구나 그 사실을 두고 한때의 젊은 혈기라고 생각했지요.그런데 지내보니 그것이 그의 진짜모습이더군요.말그대로 그는 석탄처럼 자기를 깡그리 태우는 사람이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주체111(2022)년 12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1돐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지는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심을 안고 사회주의조선의 거룩한 영상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가장 경건히 추모하고있다.

민족만대, 혁명만대에 길이 빛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생애와 불멸의 업적은 강대한 조선의 영원한 힘, 백승의 기치가 되여 당중앙따라 사상초유의 역경을 완강히 뚫고 전면적부흥발전의 새 경지에로 상승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줄기찬 력사적진군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무력기관 일군들이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

존엄높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은 가장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앞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가 진정되여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을 해당 기관 일군들이 각각 진정하였다.

조선인민군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를 무력기관 일군들이 진정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참가자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을 찾은 참가자들은 성스러운 혁명생애의 가장 귀중한 총화로써 백전백승 조선로동당과 주체조선의 절대적존엄과 위상을 떠올리시고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의 만년초석을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영생축원의 인사를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과 령도를 충심으로 받들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며 우리 국가의 변혁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는 거창한 투쟁의 전렬에서 당과 조국과 인민이 부여한 중대한 책무를 다해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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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주체111(2022)년 12월 18일 로동신문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거룩한 영상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절절해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1돐에 즈음하여 각지에 높이 모신 절세위인들의 동상과 태양상에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온넋을 깡그리 다 바치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수많은 군중들이 만수대언덕으로 올랐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공장, 기업소, 학교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지부성원들이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군중들은 탁월한 사상과 세련된 령도로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국방성, 사회안전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에 기관, 기업소,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찬 승리의 한길로 향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혁명유산인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갈 굳은 결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태양의 력사 영원히 빛내여가리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성의 맹세가 굽이치는 12월의 조국강산-

주체111(2022)년 12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1돐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이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가슴끓이고있다.

12월의 흰눈이 소복이 내려앉은 조국강산 방방곡곡에 위대한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신다는 불멸의 송가가 울려퍼지고 절세위인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만고불멸할 업적을 세세년년 빛내여갈 충성의 맹세가 활화처럼 분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그리움의 대하가 굽이쳤다.

한없이 경건한 마음 안고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선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우러러 삼가 영생축원의 인사를 올리였다.

군중들은 한평생 주체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위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만고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어버이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에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초석을 튼튼히 다져주시고 주체혁명의 창창한 미래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애국업적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만대에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라는 철리를 깊이 간직하였다.

전국각지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 청년학생들이 일터와 초소, 가정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거룩한 위인상과 고매한 풍모를 전하는 기록영화들을 시청하였다.

기록영화 《영원한 인민의 태양》 등을 관람하면서 그들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야말로 우리 인민의 영원한 태양이심을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고 그이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해갈 철석의 의지와 맹세가 온 나라 일터와 가정들에 세차게 맥박쳤다.

강계청년발전소와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평양곡산공장, 함흥모방직공장을 비롯한 령도업적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기들의 일터를 찾으시여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그려보며 수령의 유훈관철전에 앞장서나갈 결의를 가다듬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멀고 험한 선군장정의 길을 사생결단의 의지로 헤치시여 최강의 군력을 다져주신 백두령장의 거룩한 자욱을 따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결사옹위하며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더욱 믿음직하게 수호해갈 맹세를 굳게 다지였다.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의 거룩한 위인상을 다시금 새겨안으며 각지 인민들도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에로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근로자들의 덕성발표모임과 맹세모임 등이 평안북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들에서 출연자들은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한 멀고도 험난한 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혁명과 건설을 끊임없는 비약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령도자, 자애로운 어버이의 천출위인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그들은 혁명적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태양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고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나갈 확신을 피력하였다.

그리움의 12월과 더불어 펼쳐진 일심의 화폭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이 땅우에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위대한 새 승리를 앞당겨나갈 천만의 혁명적의지를 다시금 뚜렷이 증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시련속에서 더 강해지고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기상

주체111(2022)년 12월 18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인민은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더욱 박력있게, 더욱 기세차게 벌려나가고있다.시련은 혹독하고 수행해야 할 과제는 방대하지만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열의는 더욱 고조되고있다.

강철이 불길속에서 단련되듯이 우리 인민은 시련속에서 더 강해지고 용감해지고있으며 난관이 가증될수록 우리의 전진보폭도 그만큼 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비상히 강화된 무진막강한 국력에 의거하여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만난시련을 박차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전례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습니다.》

막아서는 온갖 도전을 과감히 부시며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하여야 혁명과 건설이 활력있게 진척되게 된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앞에는 무시할수 없는 도전과 장애가 가로놓여있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난관앞에 주저하거나 동요함이 없이 내세운 목표를 점령하기 위하여 과감한 투신력과 분발력, 헌신성을 발휘해나가고있으며 이 땅에서는 기적적성과들과 시대적본보기들이 련이어 창조되고있다.

엄혹한 시련기를 일대 앙양기로 반전시키며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확실하게 쌓아나가는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투쟁기풍으로 더욱 공고화되고있다.

시련속에서 더욱 강해지고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불변의 충실성에 근본원천을 두고있다.

혁명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며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하는 인민의 제일생명이다.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자기의 뼈와 살로 간직한 인민만이 혁명의 엄혹한 시련을 굴함없이 헤쳐나갈수 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길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가 비상히 승화되고 미증유의 국난속에서 국가중대사, 변혁적과제들이 용의주도하게 수행되여온 영웅서사시적행로이다.당의 로선과 정책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참된 충신들의 대부대, 당과 국가의 걱정과 고민을 덜기 위해 분투하는 애국자대오가 자라났으며 이 땅에는 전면적인 국가부흥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졌다.주체적힘의 비상한 증대, 우리 조국의 눈부신 발전상과 전변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 절대적인 믿음이 어떤 놀라운 성과와 기적을 안아오는가를 뚜렷이 실증하여주고있다.

오늘 우리 혁명의 줄기찬 전진에 질겁한 적대세력들은 우리 국가의 자주적발전을 가로막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하지만 이것은 백년, 천년이 가도 실현될수 없는 망상이다.우리 인민은 인간의 참된 삶이 어떤것이며 만복을 꽃피우는 길이 어디에 있는가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투쟁해오는 과정에 심장깊이 절감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실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는 더욱 철옹성같이 다져지고 혁명의 새 승리는 반드시 이룩되게 될것이다.

시련속에서 더욱 강해지고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완강한 투쟁기풍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더 밝은 래일에 대한 확고한 신념에 기초하고있다.

눈은 현실을 보지만 신념은 미래를 본다.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하여 헌신하는 사람은 시련앞에서 주저하거나 물러서는 법이 절대로 없다.

혁명대오가 비상히 장성강화되고 국력이 끊임없이 증대되여온 우리 공화국의 긍지높고 자랑스러운 70여년의 력사는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으로 빛나고있다.우리식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그 승리도 과학이라는 불변의 신념은 우리 인민이 자존심과 창조력을 백배하며 혁명의 큰 산들을 줄기차게 넘어올수 있게 한 원천이였다.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은 오늘 막아서는 시련을 과감히 딛고 용진 또 용진해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확증되고있다.

사회주의위업이 전진할수록 도전은 더 거세여진다.이제 우리앞에는 더 큰 시련이 가로놓일수도 있다.그러나 미래를 사랑하고 래일을 락관하는 인민은 자기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하는 법이며 이런 인민에게는 점령 못할 요새, 뚫지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다.세계는 우리 인민이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를 어떻게 지키고 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어떻게 달성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다져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주체111(2022)년 12월 17일 로동신문

 

력사에 특기할 민족사적사변들을 아로새긴 위대한 승리의 해 주체111(2022)년을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이 다그쳐지고있는 우리 조국의 하늘가에 수령영생축원의 송가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는 위인칭송의 메아리, 이것은 한평생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천만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와 절절한 그리움의 분출이다.

피눈물의 12월로부터 11년세월이 흘렀다.이 나날 위대한 장군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절대적권위는 우리 당과 국가의 존엄이고 위상이였으며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은 우리 인민의 삶과 투쟁의 교과서, 비약과 변혁을 안아오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 후대들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장군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더욱 빛내여갈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수령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며 미래이다.조국의 부흥발전도, 민족의 륭성번영도 수령의 령도밑에 이룩되고 수령의 고귀한 혁명업적에 의하여 담보되게 된다. 수령의 위대성이자 나라와 민족의 강대성이고 불패성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는 력사의 준엄한 초행길을 헤치시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사회주의조선을 존엄높은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신 걸출한 수령, 절세의 애국자의 빛나는 한생이였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땅우에 존엄높고 무궁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원대한 리상을 안으시고 그 실현을 위한 간고하고도 성스러운 투쟁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천재적인 사상리론과 특출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에 의하여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모든 령역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우리 조국과 인민, 사회주의의 운명과 미래가 믿음직하게 수호되였으며 강국건설의 근본적이며 중핵적인 과제들이 빛나게 해결되게 되였다.

오늘 우리 조국은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존함으로 빛을 뿌리고 장군님의 혁명유산을 토대로 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온 누리에 떨쳐지는 우리의 국위와 국광, 강국인민의 높은 존엄과 자긍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행로에서 이룩되고있는 자랑찬 변혁적실체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사상과 리념, 뜨거운 열과 정, 불멸의 애국업적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위대한 장군님이시야말로 우리 국가가 영원히 승승장구하고 우리 인민이 자자손손 복락할 부국강병의 억년 드놀지 않을 초석을 마련하여주신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는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조국사수, 인민보위의 성스러운 력사이다.

혁명을 이끌어나가는 수령에게 있어서 조국과 인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은 조국의 존엄과 권익,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지켜주고 빛내여주는데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 기간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시고 혁명의 최고리익, 인민의 권리를 침해하려는 어떤 형태의 시도나 행위도 단호히 배격하시였다.주체의 기치를 높이 추켜든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지키는 투쟁은 한걸음한걸음이 자존과 예속, 혁명과 반혁명을 판가름하는 가장 첨예하고 격렬한 투쟁이였다.우리의 사상과 리념, 사회주의원칙을 고수하는것이 바로 조국수호전이고 인민보위전이라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신조였다.자주의 혁명로선을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중핵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이 굳건히 고수되고 우리 당과 국가가 제일이고 우리 사상, 우리 위업이 과학이며 승리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만장약한 자주적근위병의 대부대가 자라났으며 명실상부한 자주국가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이 세계에 뚜렷이 각인되게 되였다.

지난 세기 90년대는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으로 하여 우리 조국과 인민앞에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던 최악의 시기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방식을 확립하시여 우리 국가의 전반적국력을 백방으로 다지시였으며 령활한 지략과 비범한 령군술로 반제반미대결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시였다.조국과 인민, 후대들의 운명과 미래를 지키기 위해 험난한 선군장정에 결연히 나서신 위대한 장군님의 투철한 신념과 사생결단의 의지는 주체조선의 반제혁명투쟁사에 세기적인 특대사변들을 아로새기고 사회주의수호전의 력사적승리이라는 인류정치사의 기적을 안아온 근본원천이였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우리 장군님께서 입고계시던 단벌솜옷을 잊지 못하고있다.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솜옷을 수령님을 잃고 고난의 행군을 하면서부터 입었는데 준엄하였던 력사를 잊을수가 없어 아직까지 벗지 않고있다고, 이 솜옷은 선군혁명의 상징이라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얇아진 솜옷으로 스며드는 추위보다도 조국수호, 인민보위의 사명감을 더욱 굳게 새기시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넘고헤치신 우리 장군님의 애국애민의 길이 있어 조국의 푸른 하늘이 지켜지고 우리 인민은 적대세력과의 장기적인 대결속에서도 전쟁을 모르고 안정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었다.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운명적인 국난들을 격파하며 주체의 사회주의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영예롭게 수호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공적이야말로 우리 조국과 민족이 만대를 두고 길이 칭송해야 할 업적중의 업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는 부강조국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시고 우리 조국을 존엄높은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신 절세의 애국자의 빛나는 영웅서사시적행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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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굽이치는 충성의 대하 -수많은 인민들이 만수대언덕과 금수산태양궁전지구의 수목원에 뜨거운 지성을 바쳐가고있다-

주체111(2022)년 12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의무이고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이 언제나 달려오는 곳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신 만수대언덕과 영원한 태양의 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이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만수대언덕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정중히 모신 주체101(2012)년 4월부터 지금까지 연 5 063만 2천여명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 청소년학생들이 이곳에 올라 뜨거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그들가운데는 한평생 위대한 헌신의 대장정을 이어가시며 사회주의조국을 지켜주시고 인민의 행복을 끝없이 꽃피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고 뜨거운 지성을 바쳐가는 사람들도 수없이 많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주변관리사업에 필요한 물자들을 안고 찾아오는 가정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아침저녁으로 관리사업을 진행하고있는 사람들로 하여 만수대언덕에는 언제나 그리움의 대하, 맹세의 대하가 물결치고있다.

대성구역 룡흥1동에 사는 림옥로인과 그의 자식들인 김일성종합대학 수학부 교원 오규남,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로동자 오혜심동무들은 10여년세월 변함없이 동상주변관리사업에 깨끗한 충성의 마음을 바쳐왔다.

영예군인의 안해인 대동강구역 북수동의 리상금녀성은 딸과 함께 지성어린 물자들을 가지고 만수대언덕에 오르고있으며 사동구역 송신1동의 심미영녀성도 부모의 뒤를 이어 만수대언덕에 자식과 함께 뜨거운 지성을 기울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주변관리사업에 수십년전부터 순결한 마음을 바치고있으며 몇해전부터는 아들과 함께 만수대언덕에 오르고있는 농업위원회 책임부원 김수경동무와 수도로부터 멀리 떨어져있지만 해마다 정성어린 관리도구를 보내오고있는 개천시의 한 군인가족의 가슴속에도 다함없는 그리움이 자리잡고있다.

대를 이어 만수대언덕에 오르며 깨끗한 충성과 애국의 마음을 가다듬는 가정들의 가풍은 오늘 이 땅의 수많은 가정들의 본보기로 되고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홍진아동무를 비롯한 녀성방직공들은 매일 아침 만수대언덕에 올라 주변관리사업을 하고 일터로 향하는것을 생활화하고있으며 평양화력발전소, 서평양무궤도전차사업소, 만경대구역도로시설관리소, 중구역상하수도관리소, 릉라인민유원지관리소를 비롯한 많은 단위의 근로자들이 하루사업의 첫 일과를 만수대언덕을 찾는것으로부터 시작하고있다.그런 사람들속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의 일군도 있고 국가과학원 중앙광업연구소의 연구사도 있으며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등의 청년대학생들도 있다.

만수대언덕에 흐르는 그리움의 대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받들어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려는 이 나라 아들딸들의 철석같은 신념의 뚜렷한 과시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절절히 그리는 인민들의 고결한 충성심은 금수산태양궁전지구에 펼쳐진 드넓은 수목원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지난 10여년간 우리 인민의 절절한 그리움과 변함없는 충성의 마음에 떠받들려 금수산태양궁전지구의 수목원에는 수많은 나무들이 새로 뿌리를 내리였다.

해마다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비롯한 뜻깊은 계기들에 녀맹중앙위원회와 사회안전성, 중구역병원 등 많은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평양단풍나무, 잣나무, 살구나무, 수삼나무와 은방울꽃을 비롯한 수종이 좋은 나무와 꽃관목들을 정성껏 심었다.

지방의 여러 단위에서도 분비나무, 종비나무, 기름밤나무, 호두나무 등 빨리 자라면서도 경제적가치가 큰 나무들과 아름다운 꽃관목들을 보내여왔다.

삼석구역 성문1동, 강동군 남강로동자구의 여러 가정을 비롯하여 집터밭에서 여러가지 나무모들을 심어자래워 해마다 보내오는 가정들도 많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충성다해 받들어모시는것을 첫째가는 가풍으로 내세우고있는 항일혁명투사유가족들을 비롯하여 금수산태양궁전지구를 아름답게 꾸리는 사업에 순결한 량심과 지성을 바쳐가는 사람들은 헤아릴수 없다.

지금 금수산태양궁전지구의 수목원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모시려는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충성심과 숭고한 도덕의리심에 떠받들려 나날이 더욱 푸르러지고있다.

만수대언덕과 금수산태양궁전지구의 수목원에 굽이치는 그리움의 대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을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우리 인민의 념원이 얼마나 열렬하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이 땅우에 기어이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억척같은 신념과 의지가 어떤것인가를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지는 우리 인민들의 고결한 충성심에 떠받들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은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가도 언제나 태양의 모습으로 영생하실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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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조국강산에 빛나는 거룩한 영상

주체111(2022)년 12월 17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흰눈덮인 이 강산 그 어디에서나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더욱 분출하는 12월의 이 아침, 인민은 삼가 옷깃을 여미며 우리 장군님의 거룩한 영상을 숭엄히 우러른다.

조선을 빛내이실 력사의 맹세를 안으시고 혁명활동의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 때로부터 수십성상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그이의 성스러운 존함, 후손만대 길이 빛날 그이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우리 어찌 주체의 사회주의 내 조국의 존엄과 위용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은 세계가 공인하는 걸출한 령도자, 탁월한 정치가이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사업은 물론 정치, 군사, 경제, 문화, 외교 등 모든 분야에서 변혁이 일어나고 부강조국건설의 일대 앙양기가 펼쳐졌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의 선포와 전당, 전군을 김일성주의화할데 대한 방침 제시, 속도전의 방침을 구현한 창조와 건설의 전성기와 세계를 경탄시킨 문학예술혁명,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난 조선인민군의 필승의 기상과 세상에 둘도 없는 수령, 당, 대중의 혼연일체…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그 하나하나의 공적들은 한 나라, 한 민족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는 중대한 사변들이였다.

당과 혁명을 령도하시는 전 기간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만대에 빛내이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

상상을 초월하는 초인간적정력으로 인류지성의 무한대한 령역을 정복하시며 주체의 원리들을 종합체계화하신 우리 장군님의 불같은 열정과 헌신속에서 세계사적가치를 가지는 불멸의 로작들이 수없이 태여났다.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는 수령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전당의 사상적일색화가 빛나게 실현되였으며 우리 당은 수령의 당건설위업을 완성해나갈수 있는 조직사상적기초와 령도체계를 튼튼히 확립한 참다운 수령의 당으로 자기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하게 되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나라의 당을 수령의 유일사상으로 무장시키고 당안에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운다는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그 누구도 하지 못한것을 김정일동지가 실현하였다고, 당안에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를 튼튼히 세우고 통일단결을 이룩하여놓은것은 김정일동지의 공로가운데서 가장 큰 공로이라는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체계,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하시고 전체 당원들을 오직 수령의 사상의지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준비시키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건설사에 쌓아올리신 가장 거대한 업적이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고 사상적일색화위업을 실현하신 업적만으로도 우리 장군님은 후손만대의 칭송을 받으실 절세의 위인이시다.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를 지니신 탁월한 정치가를 모시였기에 전당과 온 사회가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되고 주체의 숨결로 높뛰는 천만의 대오가 자라났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혁명적원칙을 견결히 고수하고 천만대중을 힘있게 조직동원하여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는 령도적정치조직으로 위용떨치게 하여주신 우리 장군님의 령도는 또 얼마나 비범한것인가.

인민들은 우리 당에 자기의 모든것을 의탁하고있으며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고 부르고있다고, 어머니당이라는 말속에는 우리 당에 대한 두터운 신뢰와 함께 장래운명까지 보살펴줄것을 바라는 인민들의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

우리 당을 인민의 진정한 어머니로,

이런 숭고한 뜻을 지니시였기에 그이의 모든 사색과 실천은 이 나라의 천만자식을 돌보는 위대한 어머니의 뜨거운 진정으로 일관되여있었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고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라는 투철한 관점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첫 시기에 벌써 일군들에게 사람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는것은 당일군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품성이라고 하시면서 어머니당의 당일군이라는 이 고귀한 칭호에는 사람들을 어머니심정으로 대하고 그들의 정치적생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돌봐주어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을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끝까지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건설분야에서 이룩하신 또 하나의 크나큰 업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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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으로 흐르는 세월

주체111(2022)년 12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의 도리를 다하여 장군님을 충정다해 모셔야 하며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합니다.》

지금도 눈보라사나운 어느 겨울날 차를 타고 북변의 한 령길을 넘던 일이 잊혀지지 않는다.

그때 운전석옆에는 60나이를 가까이한 녀성이 앉아있었는데 그는 자주 차의 뒤쪽에 있는 무엇인가를 돌아보군 하였다.

알고보니 그 차에는 물기가 빠지지 않게 밑둥을 비닐주머니로 꽉 동여맨 금야흑송을 비롯한 여러종의 소나무들이 실려있었는데 그는 그것을 백두산에 심으려고 떠난 길이였다.벌써 여러해째나 백두산으로 찾아가 소나무를 심고있다는 녀성이였다.

일반적으로 고산지대에서는 소나무가 잘 자랄수 없는것으로 알려져있다.하지만 백두산에 기어이 소나무를 뿌리내리게 하려는 그의 결심에는 무어라 이름할수 없는 숭고하고도 고결한 마음이 비껴있었다.

《우리 장군님께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고향집주변에 사철 푸른 소나무들이 무성하게 하려는것은 저의 소원이기도 합니다.》

그는 군사복무시절 위대한 장군님을 몸가까이 모시였던 영광을 가슴속에 지니고있는 제대군인이였다.산골군의 평범한 로동자의 딸을 따뜻이 보살펴주시고 일군으로 키워주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고마움을 안고 백두산을 찾아 지성을 바쳐가는 그였다.

후에 안 일이지만 중구역 류성동에 산다는 그 녀성은 몇해동안 백두산지구를 편답하기도 하고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기도 하면서 고심한 나날에 끝내 백두대지에 소나무가 뿌리내리게 하는데 성공하였다고 한다.

돌우에 꽃을 피우는것이 정성이라면 고산지대에 뿌리를 내린 소나무는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모시려는 그의 충성의 결정체인것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못잊어 그리는 우리 인민의 정은 이렇듯 뜨겁고 열렬한것이다.

서성구역에 살고있는 김영애녀성, 그의 가족을 두고 이웃들은 오성산집이라고 부른다.김영애녀성의 남편이 오성산에서 수십년동안 군사복무를 해서만이 아니였다.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지키시려 위대한 장군님께서 찾고찾으신 오성산에 오르면 금시라도 장군님을 만나뵈올것만 같아 가슴이 설레이군 합니다.》

김영애녀성이 그리움에 젖은 목소리로 외운 이 말에 오랜 세월 자기들의 지성어린 꽃을 오성산에 보내준 사연이 있다.

천리길도 한걸음으로부터 시작되고 아름드리거목의 년륜도 첫 돌기로부터 시작되듯 오늘은 온 가족이 앞을 다투어 그리움의 꽃을 피워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과 인민사이에 맺어진 혈연의 관계, 숭고한 사랑과 의리의 세계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지는 절절한 그리움속에 가지가지 충성스러운 생활을 펼치고있는것이다.

우리 장군님께서 생전에 그리도 사랑하시던 인민군군인들이 피우는 꽃은 또 얼마나 아름다우며 그 향기는 또 얼마나 끝이 없는것인가.

온 나라가 다 아는 솔재령, 그곳 구분대의 교양실에 있는 《꽃증정기록집》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93(2004)년 4월 1일 솔재령의 외진 산속에 위치한 우리 중대를 찾아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서거하신 때로부터 오늘까지 10년세월 심산속에 피여나는 들꽃들과 우리들이 정성다해 가꾼 꽃으로 다발을 엮어 만수대언덕에 모셔진 수령님의 동상에 올려보내고있는 우리들의 소행을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중대이름을 〈들꽃중대〉로 명명해주시였다.》

만사람이 잊지 못하는 들꽃중대, 해마다 산과 들에 피여나는 향기로운 들꽃처럼 이곳 중대군인들의 충성의 꽃은 수십년이라는 세월과 더불어 계속 아름답게 피여나고있었다.

솔재령에서 만수대언덕까지의 멀고먼 길, 녀성군인들은 말그대로 들꽃천리를 이으며 지난 수십년간 10만개가 훨씬 넘는 꽃다발들을 보내였다.아마도 그 꽃다발들을 이어놓는다면 솔재령에서 만수대언덕에 이르는 전 구간을 아름다운 꽃송이로 단장할수도 있을것이다.

정녕 이 땅 그 어디에나 위대한 장군님을 못잊어 추억하는 인민의 그리움, 충성의 일편단심의 이야기가 깃들어있다.

수년간 동해의 바다가에서 수집한 수십t의 조약돌들을 이 땅의 수많은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에 보내준 신의주시의 한 로인이며 우리 장군님의 혁명령도의 길우에 눈물겨운 또 하나의 혁명일화가 태여난 가릉령에서 지난 10여년간 혁명사적지주변관리사업을 진행하고있는 최윤성, 김옥경부부, 4 150뿌리의 백도라지를 금수산태양궁전지구의 수목원에 보내온 사리원시 영광소학교의 나어린 소년단원 정경영학생…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들모두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 뜨겁고 열렬하며 끝이 없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 그것은 언제나 인민의 심장속에 그리움의 피줄기를 혈맥처럼 이어주시며 장군님의 뜻과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충성과 의리속에 더더욱 절절해지고있다.

피눈물의 12월의 나날 추모의 꽃송이를 드릴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모신 곳이 없어 가슴터지던 인민의 마음을 헤아려 나라의 곳곳에 밝게 웃으시는 어버이장군님의 동상을 모시도록 하시고 한생토록 념원하시던 그 모든 리상들을 하나하나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세계를 뒤흔든 대경사가 련이어 이룩될 때에도, 이 땅우에 희한한 창조물들이 일떠서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해놓으시였을 때에도 그이의 심중에는 우리 장군님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하는 한생각뿐이 아니였던가.

가시는 곳마다 장군님의 발자취부터 더듬어보시고 인민의 마음속에 그리운 어버이의 숨결을 부어주신분이 바로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사회주의바다향기가 넘쳐나는 포구에 서시여 장군님생각에 눈시울 적시시며 멀리 평양하늘을 오래도록 바라보실 때, 철령아래 사과바다를 그리도 크나큰 기쁨속에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 장군님을 그리며 격정에 넘쳐계실 때 천만의 심장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이의 불같은 그리움속에 우리 장군님은 태양의 모습으로 영생하시고 장군님 바라시던 한평생의 꿈과 념원은 커가는 인민의 행복과 더불어 훌륭히 꽃펴나고있으니 력사에 이런 위대한 그리움의 세계는 없으리라.이렇듯 열렬하고 끝없는 그리움의 세월은 다시 없으리라.

하기에 우리 인민은 오늘도 자애로운 어버이를 그리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그리움의 세월, 충성과 보답의 세월을 이어가는것이다.(전문 보기)

 

-평양방직기계공장에서-

 

-함흥시 사포구역 새거리3동 32인민반 한철학동무의 가정에서-

 

[Korea Info]

 

수령의 유훈관철전에로 고무추동하는 불멸의 기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실현을 위한 투쟁방략이 명시된 수많은 강령적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

주체111(2022)년 12월 16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은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기 위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로를 휘황히 밝히며 우리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령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드팀없이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강령적로작들을 수많이 발표하시여 이 땅우에 성스러운 태양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도록 하시였다.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로 전당, 전국, 전민을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 불멸의 기치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고무해주신다는것을 명심하고 더욱 분발하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감으로써 주체혁명의 새로운 100년대를 승리와 영광의 년대로 빛내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령의 유훈을 변함없이 끝까지 관철해나가실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온 나라 인민이 심장속에 안고 살아야 할 불멸의 지침들을 밝혀주시였다.

민족의 대국상이후 과연 조선이 어떤 길로 나갈것인가에 대해 세계가 초점을 모으고있던 때인 주체100(2011)년 12월 31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발표하신 력사적인 담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고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한길로 힘차게 나갈것이며 이 길에서 단 1mm의 편차도 없을것임을 엄숙히 선언한 불멸의 대강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대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야 한다》를 비롯한 수많은 고전적로작을 발표하시여 수령의 유훈을 최상의 수준에서 가장 완벽하게 관철할 신념과 의지가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분출되게 하시였다.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끝없이 빛내여나갈데 대한 문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기 단위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갈데 대한 문제 등 고귀한 지침들이 명시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발표되자마자 천만인민의 심장을 세차게 틀어잡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로작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에서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70년력사를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오직 수령님과 장군님의 뜻대로 조직진행해나가실 철의 의지를 천명하시였다.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에서 하신 결론 《초급당을 강화할데 대하여》와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에서 하신 연설 《당세포를 충성의 세포,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강화하자》에서도 전당의 초급당조직들과 당세포들이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당정책관철의 기본전투단위의 기능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지침을 안겨주시였다.

지난 10년간에 걸치는 우리 당건설사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보다 배가된 노력으로 전당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시키기 위한 강령적과업들이 명시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기념강의《새시대 우리 당건설방향과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임무에 대하여》는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새시대 당건설의 백년대계를 담보하는 만고불멸의 대강이다.

근로단체조직들이 수령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당과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다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대한 명확한 해답이 《근로단체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개선강화하여 근로단체조직들의 역할을 더욱 높이자》등의 로작들에 뚜렷이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과학기술의 룡마를 타고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자》, 《수산부문을 추켜세우고 수산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 《철도운수를 추켜세우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절박한 요구이다》, 《과수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등의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실천적무기를 안겨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 꽃피는 내 조국

주체111(2022)년 12월 16일 로동신문

 

한해의 마감달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크고 의미깊은 주체111(2022)년의 12월이 흘러가고있다.

최악의 시련을 강인히 이겨내며 공화국의 발전력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의 해를 기어이 떠올린 천만아들딸들이 그리도 미덥고 대견하시여 사랑의 미소, 축복의 미소를 지으시는가 온 누리가 밝아지도록 태양같이 웃으시는 우리 장군님!

언제나 그러하시였듯이 오늘도 그이께서는 인민이 사는 곳곳에, 한평생 그처럼 사랑하신 인민의 곁에 계신다.미증유의 도전과 시련이 중첩된 올해의 날과 달들에도 그이의 환하신 웃음은 해빛처럼 따스히 천만의 마음속에 스며들어 무한한 힘과 용기를 더해주었다.

한없는 격정에 젖는 이 시각 우리의 마음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신 혁명의 성지에로 달리여간다.

백두밀림에 거연히 서시여 환하신 미소속에 주체혁명위업의 앞길을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이 빛나는 삼지연시,

진정 가슴쩌릿한 화폭이다.절세의 위인께서 탄생하신 력사의 고향집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수수한 귀틀집이 자리잡은 혁명의 성지, 백두의 눈보라에 야전솜옷자락을 날리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앞에는 한평생 절절히 바라고바라신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향이 솟아있다.

이는 세상 그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가장 감명깊은 영생의 화폭이다.누구나 삼가 우러르면 열화같은 그리움에 가슴뜨겁고 필승의 신심이 넘쳐나는 우리 장군님의 태양상은 강국의 존엄과 위상을 누리에 떨치며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장쾌한 현실로 펼쳐가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더욱 눈부시게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께서 품을 들여 마련해주신 귀중한 밑천들이 은을 내게 하여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는 인민들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야 합니다.이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절절한 념원이였으며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어버이장군님의 리상과 념원이 꽃피는 내 조국!

눈물없이 외울수 없는 이 부름속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굴함없이 힘차게 걸어온 거룩한 행로가 어려있고 광명한 미래를 당겨오는 우리 시대의 억센 숨결이 있다.

오직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서만 벅차게 안아볼수 있는 장엄한 현실은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리상과 념원을 꽃피우시며 태양영생의 성스러운 전기를 아로새기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혁명업적의 증시이며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가도 영원히 빛날 태양조선의 모습이다.

 

* *

 

어버이장군님의 리상과 념원, 외워만 보아도 숭엄한 격정에 휩싸인다.

인류정치사에 위인들은 많았어도 우리 장군님처럼 품으신 리상이 하늘에 닿고 간절한 념원이 바다처럼 깊으신분은 없었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 꿈도 많으셨던 우리 어버이, 그 소중한 꿈들을 실현하는 길에서 고생도 락으로 여기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그래서 그이께서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부르신 노래도 《봄을 먼저 알리는 꽃이 되리라》였고 온넋을 다 바쳐 안아오신것도 부강조국의 새봄이였다.

조국의 운명을 지켜 사생결단의 의지로 헤쳐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전선길을 새겨보면 자신께서는 영원히 내 나라의 하늘을 맑고 푸르게 할것이라고 하시던 그이의 엄숙한 선언이 메아리쳐온다.오늘도 사연깊은 야전렬차를 생각할 때면 우리 나라를 세상에서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고 우리 인민이 행복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할 웅지를 품으시고 순간의 휴식도 없이 강행군길에 계시였던 그이의 숭엄한 영상이 어려온다.

지구상에 반사회주의광풍이 기승을 부리던 1990년대에 혁명의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드시고 사회주의수호의 천만리길에 결연히 나서신 우리 장군님, 그이께서 사회주의를 그리도 열렬히 사랑하신것도 다름아닌 사회주의가 인민의 참다운 보금자리이고 인민의 리상사회이기때문이 아니던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억척같은 의지를 가다듬으시며 초강도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못잊을 주체98(2009)년에 하신 교시는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것인가.

인민을 위한 번영의 창조물들이 앞을 다투어 일떠서는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고생끝에 락이라고 자신께서 이런 날을 보자고 올해를 변이 나는 해, 리상이 실현되는 해라고 한것같다고 뜨거운 심중을 토로하신 우리 장군님,

인민들이 부럼없는 만복을 마음껏 누릴 천하제일락원을 그려보시며 그때에 가서 세상사람들은 우리 인민의 리상이 무엇이였는가 하는것을 알게 될것이며 김일성민족이 어떤 민족이고 김일성사회주의조선이 어떤 나라인가를 알게 될것이라고 하신 뜻깊은 교시.

정녕 이 세상 행복중에서도 제일 값진 행복, 문명중에서도 제일 아름다운 문명, 영광중에서도 가장 큰 영광을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시려는것이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리상이고 념원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국가의 무궁번영을 위한 억년기틀을 세워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리상의 씨앗들을 이 땅에 뿌려주시였다.그래서 모진 시련속에서도 한평생을 타오르는 불길로 사신 우리 장군님의 애민헌신의 천만리를 생각할 때마다 북받치는 격정에 목메이는 우리 인민이다.

영생이란 무엇인가.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중앙을 따라 걸어온 신념의 한길로써 이 물음에 진정한 답을 줄수 있게 되였다.

피눈물의 언덕에서 산악같이 일떠서 자주의 항로, 사회주의의 항로를 따라 변침없이 이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

돌이켜보면 그길은 위대한 장군님의 리상과 념원을 꽃피우기 위한 성스러운 려정이였다.우리 나라를 강대하고 부흥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고 우리 인민에게 천만가지 복이란 복은 다 안겨주기를 그토록 념원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원대한 리상을 력사책의 글줄로가 아니라 비약하는 조국의 산 화폭으로, 인민의 페부에 가닿는 현실로 전변시켜가는 영광스러운 길이였다.

어버이장군님의 리상과 념원이 꽃피는 강산!

이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수령영생위업실현의 귀감으로 세인의 선망을 받고있는 위대한 우리 조국의 또 하나의 문패와도 같다.

새겨볼수록 우리의 가슴은 벅차오른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멈춤없이 달려왔기에 장군님의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꽃피는 일대 전성기가 열려지고 비상한 경지에서 더욱 승화되고있다.

우리 국가의 70여년발전행로에서 분수령을 이룬 뜻깊은 2022년, 세상을 놀래운 올해의 기적적승리들을 우리 장군님께서 보시였다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하는 생각, 어버이장군님께서 한평생 그토록 념원하시던 꿈과 리상이 이렇게 전면적으로, 세월을 주름잡으며 성취되고있다는 생각에 무한한 감격을 금할수 없다.

올해의 벽두부터 그 어떤 강적도 건드릴수 없는 최강국의 존엄과 국위를 싣고 주체병기들이 용용히 솟구쳤던 우리의 맑은 하늘, 사상최악의 난관을 박차며 인민의 리상거리와 새 문명의 별천지, 선경의 농촌마을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지방공업현대화의 본보기적실체와 가슴흐뭇한 농기계바다가 펼쳐진 이 땅…

진정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이 더욱 활짝 꽃펴나는 온 나라가 그대로 수령영생의 대기념비이다.백전백승의 해 2022년은 우리 장군님께 드리는 영생축원의 꽃바구니이다. 장군님께서 바라시던 모든것, 장군님께서 유산으로 물려주신 모든것이 새로운 기적과 변혁, 번영과 문명으로 이어지고있으며 우리 당과 인민은 오늘의 값비싼 승리로써 사회주의강국의 건설자이신 위대한 장군님께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고있다.

하기에 우리의 12월은 추억과 맹세의 12월만이 아니다.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계최강의 지위에 올려세우고 우리 인민들을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잘살게 하시려던 어버이장군님의 념원을 눈부신 현실로 펼쳐가는 드팀없는 실천의 12월이다.우리는 장군님의 높으신 리상이 만발하게 꽃펴나는 우리 조국의 무궁한 번영속에, 인민의 끝없는 행복속에 장군님의 성스러운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는 위대한 영생의 12월을 보고있다.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이 필승불패의 위업으로, 우리 국가가 제일 강대한 나라로, 우리의 래일이 가장 광명한 미래로 되는 근본원천이 있다.

오늘 세인은 위대한 김정은조선의 불멸의 려정에서 수령영생의 빛나는 력사를 똑똑히 목격하고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에로 향한 우리 시대의 원대한 리상과 줄기찬 전진기상은 곧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이 빛나게 실현되는 힘있는 증명이다.

피눈물의 언덕에서 영영 쓰러질번한 인민을 어버이장군님의 정과 사랑으로 안아일으키시며 자신께서는 지금 어떻게 하면 장군님을 더 잘 모시고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이 땅우에 꽃피우겠는가 하는 생각뿐이라고 열화같은 심중을 토로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위대한 장군님의 리상을 찬란한 현실로 펼쳐가시는 그이의 고결한 충정의 세계를 전하는 몇해전 11월의 이야기가 우리의 심금을 울린다.

혁명의 성지 백두산기슭에 쉬임없이 내려쌓이는 눈송이들, 티없이 깨끗한 흰눈은 어버이장군님을 그리는 우리 인민의 정갈한 마음그대로인가.한발자국 또 한발자국 흰눈우에 자욱을 찍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앞에 이르시였다.

멀고 험한 전선길에서 늘 입고계시던 사연깊은 야전솜옷을 입으시고 하얀 눈발속에서 환히 웃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을 우러르는 그이의 눈가에는 뜨거운것이 고였다.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에서 세월의 눈비를 다 맞으시고 인민들과 영결하시는 날에도 눈을 맞으며 우리곁을 떠나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눈보라한생을 그려보시는가.

그이께서 격정에 젖어 하신 말씀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준다.

《장군님께서 백두밀림에 거연히 서시여 삼천리강토를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주체혁명위업의 앞길을 향도해주고계시는것같습니다. 장군님께서 자신의 살붙이처럼 사랑하시던 이 땅에서 지금 어떤 기적이 창조되고있는가 하는것을 보시였더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습니까.

우리모두 위대한 장군님께 인사를 드립시다.》

백두의 이깔나무들도 무한한 감격에 솨솨 설레이는것만 같았던 그 력사의 순간에 인민은 다시금 새겼고 세계는 보았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단 1㎜의 편차도 없이 그대로 계승하고 완성해나가시려는 우리 총비서동지의 불변의 의지, 천지풍파가 몰아치고 세상이 천만번 변한다고 해도 장군님께서 한평생 높이 추켜드시였던 혁명의 붉은기를 더욱 억세게 틀어잡으시고 장군님의 념원대로 이 땅우에 문명부강하는 인민의 무릉도원, 온 세계가 우러르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센 신념과 위대한 리상을.

그 의지, 그 신념, 그 리상을 안으시고 지나온 해와 달들을 헌신분투하여오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덕성발표모임 근로단체들에서 진행

주체111(2022)년 12월 16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11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11돐에 즈음한 덕성발표모임이 15일 근로단체들에서 진행되였다.

청년동맹, 녀맹일군들,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과 녀맹원들이 모임들에 참가하였다.

 

청년학생들의 덕성발표모임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된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청년중시를 국사중의 국사로, 혁명의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시고 조선청년운동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토로하였다.

조선로동당창건 50돐경축 평양시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홰불행진 주석단에 몸소 나오신 위대한 장군님으로부터 혁명의 홰불봉을 직접 받아안던 그날의 영광을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교육위원회 국장 윤희섭은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혁명의 홰불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승리의 표대로 영원히 타오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로동자 김정향은 한해치고도 제일 추운 대한날 불편하신 몸으로 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제는 인민들에게 비단옷을 안겨줄수 있게 되였다고 생각하니 시름이 풀린다고, 우리 인민들이 비단옷을 입을 때 자신께서도 야전복을 벗겠다고 하시며 또다시 눈보라강행군길에 오르신데 대하여 눈물겹게 이야기하였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나날에도 온 나라 학생소년들에게 사랑의 새 교복을 해입힐데 대한 간곡한 교시를 주시며 조국의 미래를 위해, 후대들을 위해 기울이신 절세위인의 숭고한 후대사랑에 대하여 토로하면서 청년중앙회관 지도교원 김혁은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였던 잊지 못할 그날을 그리며 노래 《매혹과 흠모》를 격정속에 불렀다.

지금으로부터 20년전 몸소 이름도 지어주시고 주실수 있는 온갖 은정을 다 돌려주시며 성장의 걸음걸음을 따뜻이 보살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친어버이사랑을 전하는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리축복의 이야기는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련포온실농장 초급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연춘혁은 우리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먹이시려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생산경쟁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인민사랑의 결정체로 솟아난 농장을 온 나라에 봄을 먼저 알리는 애국농장, 풍요한 가을만 있는 보배농장으로 빛내여갈 결의를 다지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서 자라난 새세대 청년전위답게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당의 믿음직한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덕성발표모임

 

녀성회관에서 진행된 덕성발표모임에서 출연자들은 한평생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모란봉구역녀맹위원회 위원장 김향춘은 험난한 선군장정의 길을 쉬임없이 걷고걸으시여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세계를 격정속에 이야기하였다.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수호하기 위하여 눈비를 맞으시며 밤에도 낮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넘고넘으신 철령과 풍랑사나운 초도의 배길, 오성산의 칼벼랑길을 잊을수 없다고 그는 말하였다.

선교구역 남신1동 초급녀맹위원회 위원장 김수련은 우리 녀성들과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그처럼 마음쓰시며 베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는 사랑과 은정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전하였다.

산원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평양산원을 현대적인 의료설비들과 강력한 의료진을 갖춘 종합적인 녀성의료봉사기지로 꾸려주시려 설계로부터 치료설비보장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려주신 우리 장군님과 같으신 어버이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음악은 자신의 첫사랑이라고 하시며 음악을 혁명투쟁의 위력한 무기로 삼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비범한 음악적예지를 전하는 평천구역 북성1동 녀맹원 윤은정의 이야기는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일편단심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는 참다운 녀성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들로 준비해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뜻을 충직하게 받든 혁명적당군의 위훈을 인민은 잊지 않을것이다

주체111(2022)년 12월 15일 로동신문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민족사적사변들을 아로새긴
위대한 승리의 해 2022년

 

올해 주체111(2022)년은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특기할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뜻깊은 해이다.

사상최악의 도전과 시련이 겹쌓인 올해에 우리는 참으로 소중하고 의미있는 성과들을 이룩하였다.건국이래 처음 맞다든 위협적인 공공보건사태를 최단기간내에 극복하고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냈으며 련포지구에 대규모의 현대적인 온실농장을 일떠세우고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과 올해의 투쟁과업들을 완강히 추진하여왔다.이 모든 성과들은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온 우리 인민군대의 헌신적투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군은 우리 당의 품에서 태여나고 자라난 당의 군대이며 인민군대의 강대성의 원천은 당의 혁명사상과 령도에 있습니다.》

우리 당은 올해에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작전을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왔다.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올해의 혁명적진군에서 우리 인민군대는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하는 혁명적당군,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자랑떨치며 우리 국가의 비약적인 발전상을 다시금 세계에 뚜렷이 각인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천만인민의 영웅적투쟁을 힘있게 고무해주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군대가 있지만 우리 인민군대처럼 당의 사상과 위업을 그처럼 충직하게, 그처럼 순결하게, 그처럼 변함없이 받들어나가는 군대는 세상에 없다.불패의 혁명적당군, 참다운 인민의 군대, 바로 여기에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슬하에서 자라나고 위용떨치는 조선인민군의 강용한 기상과 진면모가 있다.

 

당의 부름에 실천으로 화답하는 혁명적당군의 참모습

 

극난한 환경속에서 혁명적당군의 정치사상적, 도덕적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된것은 올해 군력강화에서 이룩된 빛나는 승리이다.올해의 투쟁을 통하여 단순히 명령을 그대로 집행하는 군인으로서만이 아니라 당의 로선과 정책을 잘 알고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할줄 아는 훌륭한 기풍이 철저히 확립된 우리 인민군대의 진면모가 뚜렷이 확증되였다.

혁명적당군의 진면모는 당중앙의 명령지시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하고 인민의 생명과 안전, 행복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한데서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당중앙의 명령지시를 무조건 집행하는 결사관철의 투쟁정신과 기풍이 전군에 차넘치게 하는것은 당군건설의 중요한 요구이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확립된 우리 인민군대의 혁명적군풍은 수령의 위대성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에 기초한 군풍이고 당의 명령이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무조건적인 집행정신,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에 기초한 군풍이다.당중앙의 명령지시를 철저히 관철하는것이 단순히 군률상의 요구가 아니라 수령의 사상과 로선은 가장 정당하다는 신념으로부터 출발하고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지키려는 삶의 요구에 기초하고있기에 우리 군대의 군풍이 그처럼 확고한것이다.

올해 수도비상방역전과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진행된 여러 차례의 군사훈련에서 당중앙의 명령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사선을 헤치는 인민군대특유의 정치사상적풍모가 힘있게 과시되였다.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도 말할수 있는 악성전염병의 전파를 억제하고 안정시키기 위한 비상방역전에서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특출한 공훈을 세웠다.

국가방역투쟁의 승패를 결정하는 수도방역전은 혁명적당군의 정치사상적풍모를 검증한 중요한 계기였다.인민군대 군의부문의 강력한 력량을 평양시 의약품보장에 전격진입시킬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특별명령을 받아안은 군의부문의 장병들은 수도방역전은 곧 당중앙의 사상옹위전, 권위보위전이라는 높은 정치적자각과 당의 파견원으로서의 성스러운 본분을 새겨안고 주민들속에 들어가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결사보위하기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적극 선전하는것과 함께 약품공급사업에서 고도의 책임성과 무비의 헌신성, 최대의 분발력을 발휘하였다.군의부문의 장병들은 계속되는 철야근무로 상상을 초월하는 육체적 및 심리적피로가 극도에 달하고 가정의 불상사와 위태로운 부모처자들에 대한 소식으로 마음속고충도 컸지만 모든 약국의 24시간운영체계를 철저히 준수하였다.그들중에는 신병으로 고생하면서도 헌신의 길을 멈춤없이 걷다가 희생된 장병들도 있었다.당의 의도와 정책을 잘 알고 그대로 사고하고 행동할줄 아는 높은 정치의식을 지녔기에 모든 주민세대들에 당중앙의 뜨거운 사랑과 은덕이 빠짐없이 가닿게 하였으며 인민들의 소박한 성의앞에서도 물과 공기만 있으면 된다는 자세와 립장을 조금도 흐트리지 않은 군의부문의 장병들이였다.

수도방역전에 동원된 혁명군의들은 자신들이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이며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를 심장깊이 자각하고 인민을 위해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였다.그들은 약국들에 진출하여 약품공급만 한것이 아니라 약품이 필요한 세대들을 찾아 폭염속에 뛰여다니고 인민들에 대한 약품공급사업에서 편리성과 정확성을 보장하기 위해 밤낮이 따로 없이 분투하였다.사경에 처한 환자소생을 위해 서슴없이 피를 바치고 건강회복에 좋은 보약과 공급된 식량마저 인민들에게 고스란히 바치였으며 약국에서 귀여운 옥동자를 받아준 군의부문 장병들의 헌신적인 모습은 수도시민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졌다.

군의부문 장병들의 투쟁을 체험한 평양시민들은 언제나 반겨맞는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모습만 보아도 병이 저절로 나을것같다, 그 어떤 투정도 달게 받아주며 언제나 밝은 인상으로 우리를 대해주면서 약국주변도 깨끗하게 정리하고 위생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도 적극적으로 진행하는것을 보니 정말 감동을 금할수 없다, 인민의 군대가 다르긴 다르다고 한결같이 격찬의 목소리를 터치였으며 고마운 우리 군대, 우리 아들, 우리 손자라는 부름이 인민들속에서 끝없이 울리였다.수도방역전의 90여일간의 나날을 돌이켜보는 시민들 누구나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혁혁한 공훈을 세운 혁명군의들의 영웅적인 투쟁모습을 잊지 못해하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키워주신 우리 군대가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인민군대가 올해의 시련에 찬 투쟁에서 발휘한 당중앙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은 단순히 명령집행에 대한 의무감의 표출이 아니라 당중앙의 마음속진정을 제일 잘 알고 그 뜻을 따르는 길에서 주저함을 모르는 우리 군인들의 남다른 사상정신적특질의 분출이다.

혁명적당군의 강용한 기상과 본때는 우리 당이 올해의 최우선중대과업으로 내세운 대규모의 련포온실농장건설과 수도건설의 새 전기를 펼치기 위한 투쟁에서도 뚜렷이 과시되였다.

국가방위의 주체, 향토방위의 믿음직한 무장력으로서만이 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라는 바로 여기에 세계군건설사가 알지 못하는 우리 혁명무력의 참모습이 있다.우리 인민군대는 자기 이름에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새긴 때로부터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 뚜렷한 자욱을 수놓아왔다.《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 《인민을 돕자!》라는 구호높이 인민의 웃음을 지키고 행복을 꽃피우기 위함에 헌신하여온 우리 인민군대의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가 올해에 더욱 뚜렷이 발휘되였다.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라는 성스러운 자각을 안고 련포온실농장건설과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동원된 군인건설자들은 자기의 친부모, 친형제들이 일하고 살게 될 건물을 짓는다는 마음가짐으로 공사의 모든 공정과 세부적인 요소들, 보이지 않는 구조물에까지도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과 군인의 깨끗한 량심, 지극한 정성을 다 바쳤다.

군인건설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착공의 첫삽을 뜨셨던 장소의 흙을 담은 붉은 주머니와 피끓는 심장으로 쓴 맹세문을 가슴에 품고 세찬 강풍과 쏟아지는 폭우, 악성병마앞에서도 주저없이 맞받아나가면서 완강한 투쟁을 벌려 모래먼지만 날리던 동해기슭 련포지구에 마침내 공산주의리상촌을 훌륭히 일떠세웠다.특히 하루빨리 우리 식의 현대문명이 응축된 인민의 리상거리, 사회주의번화가들을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숙원을 기어이 풀어드릴 일념을 안고 군인건설자들은 충성의 열의와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경루동의 다락식주택구와 송화거리의 준공을 안아왔고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들이 자기의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게 하였다.

오늘 우리 혁명무력은 위풍당당한 모습과 영웅적기개를 통하여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가 혁명적당군의 강대성의 원천이고 인민의 운명수호, 행복창조를 위한 투쟁이 혁명군대의 성스러운 본분임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각인시키고있다.우리 혁명무력은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제일군기로 높이 추켜들고 당중앙의 명령지시를 결사관철하며 인민의 생명과 안전,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혁명적당군, 참다운 인민의 군대로 위용떨칠것이다.

당의 령도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는 정치사상강군의 위력, 사회주의건설의 돌격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정신도덕적진면모를 힘있게 과시한 바로 여기에 올해의 투쟁행로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우리 인민군대의 혁혁한 위훈의 진가가 있다.

 

우리 인민군대의 정치도덕적위력의 근본원천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는것은 수령에 의하여 창건된 혁명군대의 본성적요구이다.혁명군대는 오직 당의 령도밑에서만 불패의 위력을 떨칠수 있으며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수 있다.

올해 인민군대가 혁명적당군, 인민의 군대로서의 정치도덕적위력을 남김없이 보여줄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군건설사상은 혁명군대의 정치사상적, 도덕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할수 있게 하는 힘있는 사상리론적무기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군대의 강군화로선을 제시하시고 정치사상강군화, 도덕강군화를 강군건설의 쌍기둥으로 규정해주시였다.인민군대의 정치사상강군화, 도덕강군화를 틀어쥐고 당정치사업을 강화하여 전군을 불굴의 신념과 도덕의리로 굳게 뭉친 전위대오로 만들며 인민군대가 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로서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 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여러 회의에서 전군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고 당중앙의 령도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는 혁명적당군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인민들의 집집마다에 피여날 밝은 웃음을 그려보면서, 그로 하여 더 부강해질 조국의 광명한 래일을 내다보며 힘을 내여 인민을 위한 창조물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자고 호소하신것은 영용한 인민군장병들이 혁명군대의 기질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수 있게 한 원천으로 되였다.

인민군대의 정치도덕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언제나 사상중시론, 도덕중시론을 혁명무력강화의 지론으로 간주하시고 우리 인민군대를 정치도덕적면에서나 군사기술적면에서 완성된 참다운 혁명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시려는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한생의 재부로 간직한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조국보위와 인민의 운명수호,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기 위한 오늘의 혁명적진군에서 자기의 본연의 임무에 무한히 충실하고있다.당중앙의 사상과 뜻을 받들어 최악의 국난속에서도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사수하기 위한 전방에서 헌신의 날과 달을 보내고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사업들을 제기일안에 손색없이 완성하기 위해 지칠줄 모르는 강의한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발휘해나가는 열혈투사들이 우리의 미더운 장병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재적인 예지가 빛발치는 정치사상강군, 도덕강군건설로선이야말로 조선로동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혁명적당군, 참다운 인민의 군대로서의 우리 혁명무력의 정치도덕적위력을 백배로 다지고 올해의 투쟁에서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게 한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혁명적당군건설사상과 로선을 억세게 틀어쥐고나가고있기에 우리 인민군대는 정치사상강군, 혁명적도덕의리의 최강군으로서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련된 령군예술은 우리 혁명군대가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 인민사수의 방역대전에서 조선로동당화된 혁명적당군으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게 한 원동력이다.

혁명군대를 믿고 시련과 난관을 헤치는 투쟁의 앞장에 내세우며 불굴의 정신력과 무비의 영웅성을 최대로 폭발시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도록 하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군예술의 주요특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년 3개월에 걸쳐 굳건히 지켜온 우리의 비상방역전선에 파공이 생기는 국가최중대비상사건이 발생하였을 때 인민군대를 전염병전파를 억제하는 주력군, 방탄벽으로 내세워주시였으며 약국들에 파견할 력량과 약품보장조들의 구성은 물론 의약품공급사업에 동원되는 인원들에 대한 피복공급, 숙식조건을 비롯한 후방보장과 정치사업대책까지 구체적으로 세워주시였다.약품보장사업에 전격진입하는 혁명군의들에게 우리 당마크가 새겨진 붉은 파견장을 수여하도록 하시는 크나큰 정치적신임을 안겨주시였으며 고충을 겪고있는 평양시민들에게 국가가 조달하는 약품을 허실함이 없이, 의료사고가 없이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급하도록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몸소 방역전장의 최전방에 나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한 헌신과 희생적인 령도는 우리 화선군의들의 정신력을 더욱 격양시킨 활력소로 되였다.하루빨리 온 나라 가정에 평온과 웃음이 다시 찾아들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으로 가정에서 준비한 상비약품들을 본부당위원회에 바치시고 악성비루스가 떠도는 평양시안의 약국들에도 서슴없이 나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에 접한 군의부문 장병들의 심장은 마지막 피 한방울이 남을 때까지 당중앙의 명령을 결사관철하려는 드높은 열의로 세차게 높뛰였다.당중앙의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인민군대는 방역대전의 전초선에서 혁명적당군, 정치사상강군의 위용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고 엄중한 방역위기를 과감히 격퇴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에게 더 좋은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련포온실농장건설과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인민군장병들을 불러주시고 혁명적당군의 기상을 떨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과 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대건설사업들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전체 군인건설자들에게 다시금 깊이 새겨주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전체 건설자들이 높은 영예와 책임감을 안고 힘찬 로력투쟁을 벌리도록 화선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내밀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령도가 있어 공사 전 기간 군인건설자들이 지닌 애국의 열정과 불굴의 강인성이 높이 발휘되고 우리 시대의 새로운 건설문화, 건설속도가 또다시 창조되는 자랑찬 성과가 이룩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숙한 군령도예술은 우리 혁명무력이 수도건설의 새 전기를 펼치고 비상방역대전과 련포온실농장건설장,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장을 비롯한 모든 전구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령도예술에 의하여 우리 인민군대는 정치사상적, 도덕적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며 올해의 투쟁에서 혁혁한 위훈을 아로새기게 되였다.

올해의 투쟁행로에서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성패는 령도자의 위대성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철리를 깊이 체득하고 절세의 위인을 진두에 높이 모신 민족적행운과 영광을 가슴뿌듯이 체감하였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갈 충성의 한마음을 심장속에 굳게 새겨안았다.

 

결사관철, 무조건적인 집행이 확증한 진리

 

뜻깊은 올해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혁명적당군으로서의 우리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 도덕적위력이 힘있게 과시된것이 가지는 의의는 대단히 크다.

올해의 투쟁을 통하여 인민군대를 혁명의 전위에 내세우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기어이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령도의 현명성이 다시금 뚜렷이 실증되였다.

인민군대를 혁명의 믿음직한 척후대, 억척의 지지점으로 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안아오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며 의지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태양의 성지에 새로 생겨난 록지구획

주체111(2022)년 12월 15일 로동신문

 

건축의 내용과 형식에 있어서나 그 규모에서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이 가장 완벽하고 훌륭하게 꾸려진 금수산태양궁전.

주체의 최고성지를 숭엄하게 장식하며 세워진 돌울타리를 비롯하여 분수터의 조각군상에 이르기까지 그 하나하나의 세부마다에 이곳을 수령영생의 대기념비로 꾸리시려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가 그 얼마나 뜨겁게 깃들어있는것인가.

하기에 금수산태양궁전을 찾는 사람들 누구나 주체의 최고성지의 웅장하고 숭엄한 모습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를 절감하며 격정을 금치 못한다.

이 땅에 세인을 감동시키는 수령영생위업의 빛나는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금수산태양궁전이 훌륭히 꾸려지던 나날에 있은 가지가지의 사연들중에는 이곳의 공원과 록지를 잘 조성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 감동깊은 이야기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온갖 지성과 정열을 다 바쳐 금수산태양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더욱 숭엄하게 꾸리며 수령님과 장군님을 태양의 모습으로 높이 모시는 사업을 최상의 수준에서 진행해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 1돐 추모행사를 앞두고 금수산태양궁전을 보다 훌륭히 개건하기 위한 사업이 완성단계에 이르렀던 주체101(2012)년 12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금수산태양궁전개건사업을 지도해주시기 위해 현지에 나오시였다.

금수산태양궁전내부를 돌아보시며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궁전밖의 공원앞마당으로 나오시였다.

공원앞마당에 이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걸음을 멈추시고 한동안 마당을 바라보시였다.그러시다가 문득 수행한 일군들을 돌아보시며 광장바닥이 형성도안을 볼 때와 실지 현지에서 볼 때가 서로 다르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경애하는 그이께서 무엇을 념두에 두고 하시는 말씀인지 영문을 알수 없어 공원마당을 다시금 바라보았다.

금수산태양궁전의 다른 모든 곳들이 다 그러하듯이 궁전앞의 이 공원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가 어려있었다.

원래 일군들은 금수산태양궁전개건을 위한 설계를 하면서 궁전앞마당을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고 중요국가행사를 진행하는 장소로 꾸리려고 생각하고있었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광장을 공원으로 꾸릴 결심을 하시고 이 사업을 세심히 지도해주시였다.

공원의 형성안을 보아주시고 매 구획들의 크기와 호상비례, 나무와 화초들, 잔디품종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것이나 최상의 완벽함을 이루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과 같이 금수산태양궁전 앞마당에는 공원이 꾸려지게 되였던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일군들은 공원구획을 바라보았다.하지만 아무리 둘러보아도 숭엄함과 예술미가 훌륭한 조화를 이룬 이 공원에서 무엇이 부족한지 가늠이 가지 않았다.

일군들의 그 심중을 헤아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광장중심바닥이 너무 넓고 공원화한 광장과 잘 어울리지 않는데 확실히 잘못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방방곡곡에 있는 혁명사적지들의 교양마당에도 중심에는 모두 화강석포장을 한 구획들을 조성하여 찾아오는 사람들이 숭엄한 마음으로 그곳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상을 우러르거나 해설강의를 듣게 되여있지 않는가.)

일군들이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울려퍼지였다.

《여기 광장에는 공원을 조성하였기때문에 그에 맞게 바닥구간의 량옆에도 잔디록지를 두줄로 더 조성하여야 합니다.

앞으로 광장에서 진행할수 있는 정치행사와 기념촬영을 예견하고 그렇게 한것같은데 기념촬영은 잔디밭에 올라서서도 할수 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고 일군들은 다시금 그곳을 바라보며 잔디록지가 조성된 앞마당의 모습을 그려보았다.

그러는 일군들의 입가에서는 저도 모르게 탄성이 흘러나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치신것처럼 잔디록지를 두줄로 더 조성하면 궁전앞마당은 조형예술적으로나 미학적으로 더욱 품위를 보장할수 있었던것이다.

이렇게 되여 금수산태양궁전광장중심에 화초와 새파란 잔디로 형성된 록지구획이 생겨나게 되였다.

언제인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원, 정원들을 많이 설계한것으로 하여 명성이 높다고 하는 어느한 나라의 원예설계전문가가 금수산태양궁전 주석단에 올라 공원화된 궁전광장을 바라보다가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아예 넋을 잃고 한 일군에게 이렇게 물었다.

《이 광장 가운데 록지조성은 누가 발기한것입니까?》

《왜 그러십니까?》

《이 중심록지부분을 형성하지 않았으면 공원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집니다.이 중심이 있었기때문에 량쪽대칭을 이루고 이곳은 훌륭한 공원이 될수 있었습니다.참으로 위대한 발기입니다.》

하나하나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예술적이면서도 내용적인 깊이를 완벽하게 보장하고있는 공원은 보통설계가의 솜씨가 아니라고 생각한 그였던것이다.

그는 너무도 놀라와 젊음을 되찾은듯 정열에 넘쳐 손짓, 몸짓을 해가며 설명하다가 이 공원을 설계한 설계가를 꼭 만나보고싶다고 이야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이 바라는 당일군

주체111(2022)년 12월 1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은 당의 요구에 비추어 자기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 하는것을 똑바로 알고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여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가 설정한 5개년계획기간에 거창한 투쟁을 련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가까운 앞날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이 웅대한 투쟁강령을 실현해나가는데서 가장 무거운 책임을 지닌 사람들은 다름아닌 당일군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직원, 학생들앞에서 하신 력사적인 기념강의에서 오늘날 당일군들이 지녀야 할 사업기풍과 풍모에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이는 모든 당일군들이 삶의 좌우명으로 삼아야 할 고귀한 지침이다.

 

어떤 환경속에서도 변색을 모르는 진짜배기충신

 

우리 당이 바라는 당일군은 무엇보다도 백옥같이 깨끗한 량심으로 당중앙을 받들고 어떤 환경속에서도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 일군이다.

당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혁명의 진리를 배우고 그이의 높은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우리 당의 골간,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된 사람들이다. 수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떠나서 당일군들이 지니고있는 높은 영예와 긍지에 대하여 순간도 생각할수 없다.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수령의 믿음과 기대에 한생을 다 바쳐 끝까지 충성다하는것은 당일군들의 마땅한 본분이며 도덕적의무이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이야말로 당일군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품성이다.

1960년대 반당수정주의분자들의 책동이 우심하게 나타났을 때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로선을 지켜 견결하게 투쟁한 한 당일군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평안북도의 어느한 기계공장에서 사업하던 그는 반당수정주의분자들의 책동을 가려보지 못하고 맹종맹동하는 공장의 한 일군이 《10개년계획》을 세우고 무도장도 꾸려야겠다고 하자 수령님께서 주신 과업도 다 집행하지 못했는데 무슨 잡소리인가고 단호히 배격하였다.

그는 결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어디서 특별히 더 배운 사람이 아니였다.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량심화, 도덕화, 생활화한 충신이였기에 그처럼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오직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로선을 지켜 견결히 투쟁할수 있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의무감으로가 아니라 자기 삶의 요구로 간직하여야만 어떤 역경속에서도 변함없이 수령을 진심으로 높이 받들어나갈수 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기본척도는 당중앙의 로선과 정책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관철하는가 하는데 있다.당중앙의 사상과 로선을 가장 정당한것으로 받아들이고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하여 끝까지 관철하는 혁명가적기질과 품성을 소유한 당일군이 진실로 수령께 충실한 당일군이다.

시키는 일이나 잘하는것으로 그치는것은 충실성이 아니다.참된 당일군의 가장 큰 아픔은 당중앙의 의도를 더 잘 받들지 못하는 아픔이며 가장 큰 기쁨은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실천해나가는데서 찾는 기쁨이다.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당중앙의 사상과 로선을 견결히 옹호하며 한치의 드팀도 없이 그대로만 관철하는것을 체질화할 때라야 진정한 당일군이라고 말할수 있다.

오늘 우리 혁명에는 앞에서 보나 뒤에서 보나 옆에서 보나 다 한모습이고 순탄한 길을 걸을 때에도, 시련에 찬 길을 걸을 때에도 언제나 한모습인 그런 충신이 필요하다.

모든 당일군들은 불속에서도 물속에서도 변함없이 오직 당중앙을 자그마한 가식도 없이 진심으로 받드는 일군, 당중앙이 바라는 문제라면 절대적인것으로 접수하고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삶의 보람과 기쁨을 찾는 일군, 당중앙의 령도를 대를 이어가며 끝까지 받드는 진짜배기충신으로 준비해야 한다.

 

정치실무적자질과 실천능력이 겸비된 실력가

 

우리 당이 바라는 당일군은 또한 당의 사상리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사업원리와 방법에 정통하며 대중을 움직이는 령도묘리를 체득한 정치실무적자질과 실천능력이 높은 실력가형의 일군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 군중을 조직동원하는 정치활동가인 당일군에게 있어서 높은 정치실무적자질과 실천능력은 그의 충실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충실성의 높이이자 실력의 높이이다.

강계정신과 더불어 오늘도 우리 인민의 기억속에 간직되여있는 자강도의 당책임일군이였던 연형묵동지,

그는 몸은 비록 멀리에 있어도 매일, 매 시각 위대한 장군님의 숨결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산 충신이였으며 장군님의 구상을 자기 도에 제일먼저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피타게 노력한 실력가형, 실천가형의 당일군이였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당에 이런 실력가형의 당일군들이 필요한 때이다.

실력가형의 일군, 바로 이 말속에 당일군들에 대한 우리 당의 기대가 깃들어있고 시대가 부여한 무거운 사명감이 새겨져있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온갖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진군길을 힘차게 이어가고있다.이런 중대한 시기에 당일군이라면 응당 대오의 앞장에서 높은 정치실무적자질과 실천능력으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화선나팔수, 기관차가 되여야 한다.

높은 정치실무적자질과 실천능력은 결코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사상이 혁명의 원동력이라면 학습은 사상을 더욱 벼려주는 위력한 수단이다.

시련과 난관에 부닥치고 방대한 일감이 제기되는 때일수록 당일군은 당중앙의 사상과 정책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순간도 중단하지 말아야 한다.학습을 하지 않고 당의 사상으로 무장한 사람이 없으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한 례가 없다.

당중앙의 사상과 정책을 모르는 일군은 눈뜬 소경과 같다.

쇠도 밖에 내버려두면 녹이 쓸고 못쓰게 되는것처럼 학습을 게을리하고 소홀히 대한다면 자신의 능력뿐 아니라 충성심에까지 얼룩이 지기마련이다.

하기에 당일군은 그 누구보다 당중앙의 사상과 정책, 당사업원리와 방법, 대중발동의 묘리를 깊이 체득하기 위해 시간을 아껴가며 학습하여야 한다.

당정책관철의 자랑찬 결실은 언제나 학습을 많이 하는 당일군, 실력가형의 당일군만이 거둘수 있다.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참된 충복

 

우리 당이 바라는 당일군은 또한 당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체질화하고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데서 삶의 보람과 희열을 찾을줄 아는 일군이다.

조국의 자주독립과 인민의 자유행복을 위하여 인민들의 선두에 서서 또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일할줄 아는 당과 국가의 유능한 일군이 되라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앙당학교 1년제반 첫 졸업생들에게 써주신 친필교시의 내용이다.바로 이 만고불멸의 대명제에 우리 당의 성격과 작풍이 그대로 반영되여있으며 당일군들이 항상 심장깊이 안고 살아야 할 삶과 투쟁의 좌우명이 깃들어있다.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당일군인가 그렇지 못한가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척도의 하나가 바로 인민에 대한 태도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온 세상에 주체강국의 위상을 높이 떨친 대정치축전

주체111(2022)년 12월 14일 로동신문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민족사적사변들을 아로새긴
위대한 승리의 해 2022년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위를 세계만방에 높이 떨치는 기적적승리와 사변들로 가득찬 올해에 수도 평양에서는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과 위대한 전승 69돐,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을 맞으며 경축행사들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뜻깊은 력사의 날들을 맞으며 진행된 대정치축전들은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에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굳게 심어주고 온 세상에 주체조선의 위상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한 력사적계기들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올해 투쟁에서 이룩된 승리와 성과들은 우리 공화국이 모든 분야에서 주객관적도전들을 물리치며 침체와 답보, 좌절을 모르고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에로 줄기차게 전진하고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습니다.》

올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힘찬 진군을 다그치는 나날에 이 나라 천만인민은 우리 국가의 무궁한 존엄과 위력, 끝없이 밝고 창창한 래일에 대한 확신을 더욱 굳게 간직하였다.

 

종합적국력을 과시한 사상최고의 열병식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은 혁명적무장력에 의거하여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온 주체혁명의 자랑찬 력사와 전통, 변함없는 계승의지를 온 세계에 과시한 대정치축전이다.

사상최고의 열병식으로 거행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은 그것이 안고있는 정치적의미부터가 매우 심오하고 거대하다.

단순히 조선의 진정한 첫 무장대오의 탄생만을 경축하는 열병식이 아니다.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된 때로부터 장장 90성상 혁명무력에 의하여 개척되고 그에 의거하여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온 주체혁명의 력사와 전통, 총대로 수령을 보위하고 받들어온 수령결사옹위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 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만난을 헤쳐온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영원토록 빛내여갈 투철한 계승의 의지를 세계에 과시한 열병식이라는데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이 안고있는 심오하고도 거대한 의미가 있다.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을 통하여 우리 조국의 불패의 군력, 우리 혁명무력의 군사기술적강세가 만천하에 뚜렷이 과시되였다.

열병식에서는 공화국무력을 대표하는 수십개의 도보종대와 기계화종대들이 열병광장을 보무당당히 누비며 90년의 력사와 더불어 놀랍게 변모된 우리 혁명무력의 현대성과 선진성, 정규화적면모와 함께 우리 국가의 절대적힘, 군사기술적강세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과 새형의 잠수함발사탄도탄을 비롯한 우리 식의 최첨단무장장비들은 90년전에는 적들의 보총을 빼앗아 무장해야만 했던 우리 혁명무력이 오늘은 그 어떤 원쑤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무진막강한 불패의 강군으로 자라났음을 심장깊이 절감하게 하여주었다.

우리 당은 열병의식의 예술화를 완벽하게 실현하여 우리의 과학기술력과 문명수준을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무진막강한 군력을 하나의 잘 째인 예술적화폭으로 아름답고 황홀하게 펼쳐보인 이번 열병식은 대정치군사축전인 동시에 대문화축전이였다.

변화무쌍한 대형변화의 형식으로 진행된 국기게양식과 군악례식, 장쾌하고도 환희에 찬 열병식음악과 극대화된 조명, 축포의 유기적결합, 전투기들의 독특한 기교비행과 항공륙전병들의 아슬아슬한 집체강하기교 등 열병식의 전반흐름이 세계적수준에서 가장 화려하고 특색있으면서도 조형예술적으로 완벽하게 이어졌다.

하늘과 땅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립체성, 열병대오와 바닥대렬, 수많은 인원과 기재, 수단들이 하나로 밀착된 절묘한 호환성, 풍만한 감정정서를 자아내게 하는 째인 극적긴장성과 예술성, 모든 공정과 계기들을 특색있게 구성하고 유기적으로 맞물려 완벽한 통일성을 이룬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이야말로 예술의 극치를 이룬 대걸작이였다.

참으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은 탁월한 수령을 모신 조선의 종합적국력이 얼마나 막강한가를 세계에 힘있게 과시한 대정치군사축전, 문화축전이였다.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이 사상최고의 열병식으로 거행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비범한 예지와 불면불휴의 로고로 열병식에서 나서는 크고작은 문제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완성시켜주시였기때문이다.

무엇보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혁신적안목은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이 세계적인 대걸작으로 되게 한 근본요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행사를 발기하시고 열병식준비가 통일적인 지휘밑에 빈틈없이 진행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항일빨찌산의 군모에 빛나던 오각별을 형상한 녀성률동대렬이 광장주로에 들어설 때 레이자투영기로 바닥에 주단을 형상하도록 하시고 조명과 축포를 배합하도록 하시였으며 주체사상탑상공에 무인기들로 공화국기를 형상하도록 하시여 국기게양식부터가 특색있게 진행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창조적인 사색에 의하여 열병식음악도 우리 식으로 새롭게 완성되고 명예위병대의 능란하고 재치있는 총춤기교와 례포수들의 기계같은 동작 등 모든 요소요소가 세련되게 되였다.신비경을 이루는 황홀한 조명효과들도 모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빛나는 예지와 혁신적인 안목에 의하여 새로운 경지에서 해결되였다.

열병식참가자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 구체적이고 세심한 지도는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이 사상최고의 열병식으로 되게 한 근본요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열병대원들에게 우리 혁명무력을 상징하는 대표자라는 최상최대의 믿음과 영광을 안겨주시고 자주 훈련장에 나가시여 열병대원들에게 무한한 긍지와 자부,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시였다.

뿐만아니라 열병대원들의 식생활보장을 비롯하여 생활조건보장과 관련한 문제에 대하여서도 깊이 관심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열병식준비과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세심한 지도로 열병식이 대걸작으로 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우리 혁명강군의 현대화된 모습, 위풍당당한 모습을 온 세상에 똑똑히 보여주기 위하여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는 인민군지휘성원들과 열병종대 종대장들이 입고나선 멋쟁이기념행사복에도 어려있고 부대들의 자랑찬 전투행로를 시위하며 종대의 맨앞에서 펄럭이던 군기들에도 새겨져있다.

기계화종대들의 훈련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가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 구체적이며 세심한 지도가 있었기에 열병식의 모든 요소와 세부들이 더욱 세련되고 완성되게 되였으며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은 사상최고의 열병식, 열병의식의 총화작으로 될수 있었다.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은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을 온 세계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권위는 곧 우리 국가의 존엄이고 위상이다.

자주강국의 영상이시며 절대적인 존엄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복을 입으시고 열병식주석단에 등단하시여 사랑하는 인민들과 열병대오의 폭풍같은 환호에 답례하시였다.

세계를 굽어보시며 부흥강국의 대업을 실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뵈오며 우리 인민은 크나큰 환희와 감격에 휩싸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열병식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을 통하여 불패의 국력으로 나라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확고히 담보해나가시는 천하제일령장으로서의 절대적인 권위를 만방에 떨치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은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탁월한 수령을 모신 강국의 공민된 자긍심과 부흥강국의 래일에 대한 확신을 백배해주었다.

열병식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조선인민혁명군창건이 가지는 의의를 똑똑히 알게 되였고 조국과 민족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 특히 그토록 짧은 기간에 전대미문의 험로역경을 헤치며 나라의 국력을 비상히 강화하시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절감하면서 대를 이어 충성다할 굳은 맹세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뿐만아니라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은 우리 혁명의 고귀한 재부이며 생명선인 백두의 혁명전통을 순결하게 빛내여나갈 신념을 굳게 간직하였다.

열병식편집물의 예술화에서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대성공작인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록화편집물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불면불휴의 로고가 깃들어있다.

몸소 총제작자, 총연출가가 되시여 하나에서부터 열, 백, 천까지 모두 새롭게 형상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에 의하여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록화편집물이 세계적인 걸작으로, 초강국의 저력과 위상을 천하에 과시하고 주체조선의 새로운 문명을 보여주는 변혁적인 실체로 태여날수 있었다.

진정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세계적인 강국으로 솟구쳐오른 우리 국가의 종합적국력과 위상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고 우리 인민들에게 강국의 공민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 부흥강국의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준 대축전으로서 올해의 성과를 대표하는 민족사적사변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가 응집된 화폭

 

지난 7월 27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앞에서는 위대한 전승 69돐 기념행사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위대한 전승의 년대를 안아온 조국수호자들에게 드리는 한송이의 눈부신 꽃인양 고도 1 200m의 상공에서 락하한 항공륙전병의 강하기교, 경축의 불보라, 경의의 축포탄들을 터쳐올린 전투비행대들의 기교비행, 눈물도 있고 웃음도 있으며 격정도 불러일으킨 전승절경축공연…

그날에 펼쳐졌던 환희로운 광경,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이고도 세심한 령도가 안아온 위대한 화폭이였다.

특히 전승절경축공연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이 어려있다.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에게 전승 69돐을 맞으며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앞에서 공연을 진행할데 대한 과업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연과 관련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이고도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위대한 전승 69돐을 환희롭게 장식한 기념행사는 위대한 사상의 힘, 단결의 힘으로 굴함없이 나아가는 신념의 길우에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 철리를 우리 인민들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주며 그들의 가슴가슴을 영원한 승리의 7.27만을 안아올 불타는 맹세로 충만되게 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전승 69돐 기념행사가 있은 때로부터 불과 두달도 안되는 사이에 공화국창건 74돐경축 대공연이 또다시 진행되였다.

대공연은 우리 공화국의 장구하고도 성스러운 력사와 격동적인 시대정신을 폭넓으면서도 깊이있게 반영하고 주체예술의 발전면모를 뚜렷이 과시한 우리 식의 대작, 우리 국가제일주의가 응집된 기념비적작품이다.

공화국창건 74돐경축 대공연은 무엇보다도 사람들에게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우리 국가의 위대성에 대한 무한한 자긍심을 안겨준 작품이다.

사회주의조국의 위대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자 우리 국가제일주의이다.

공화국창건 74돐경축 대공연은 사회주의조국의 위대성은 수령의 위대성이라는 철학적깊이가 있는 주제사상적내용을 공화국의 70여년력사에 대한 장편서사시적인 구성과 진실한 예술적형상을 통하여 완벽하게 밝히였다.

대공연이 국가의사당을 배경으로 진행된것부터가 사변적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력력히 어려있는 국가의사당을 배경으로 경축대공연무대가 펼쳐진것으로 하여 천만인민은 사회주의조국의 위대성을 온넋으로 체감하였다.

대공연을 통하여 지난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식민지약소국이 온 세상에 존엄떨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승승장구한 력사를 한눈에 다 안아보며 우리 인민은 수령이 위대하고 당이 위대하면 작고 뒤떨어진 나라도 발전된 나라로, 권위있는 강국으로 될수 있다는 력사의 철리를 뼈속깊이 새기였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력사이며 우리 인민은 일편단심 당을 충성으로 받들어왔기에 장장 70여성상에 달하는 공화국의 행로에 승리와 영광만을 떨칠수 있었다는 무게있는 사상을 밝힌 여기에 우리 국가제일주의가 응집된 대공연의 특징이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강성번영의 대통로는 이렇게 열리였다

주체111(2022)년 12월 14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께서 부강조국건설에 쌓으신 업적
인민은 천만년 길이 전해갈것이다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현실로 펼쳐진 사회주의강국, 이것은 우리 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이였고 그이의 위대한 심장에서 용암처럼 끓어번지던 불같은 애국의지였다.

이 조선을 세기의 상상봉에 우뚝 올려세우시려 한생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그이께서 헤쳐오신 폭풍사나운 력사의 초행길, 눈물겨운 헌신의 천만리길이 사무치게 어려올수록 부강조국건설에 쌓으신 절세의 애국자의 영원불멸할 업적이 있어 자주, 자립, 자위로 위용떨치는 우리 조국의 오늘이 있음을 페부로 절감하는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순간의 휴식도 없이 현지지도강행군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며 온 나라에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분과 초를 쪼개가시며 바쁘게 사신분,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생의 일과에서 휴식일을 지워놓고 사시면서도 하루하루를 백년, 천년맞잡이로 품들이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흐르는 한초한초가 더없이 귀중하시여, 그 한초한초가 흘러가는것을 그토록 안타까와하시며 그이께서 바쳐가신 헌신의 길이 있어 이 땅에는 부강번영의 만년토대가 굳건히 다져지게 되였다.

돌이켜보면 1990년대중엽 제국주의자들을 비롯한 온갖 원쑤들은 우리 조국을 겨냥한 비렬한 고립압살책동의 도수를 더욱 높였다.게다가 련이어 들이닥친 자연재해로 난관이 겹쳐들다나니 우리 조국은 가장 불리한 속에서 단독으로 세계반동들과 맞서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그야말로 한 국가, 한 민족이 완전히 괴멸될수도 있는 최악의 형편에서 사회주의와 조국의 운명을 맡아안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심중은 참으로 무거우시였다.

그 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근본핵을 군력강화에서 찾으시고 사생결단의 선군의 길에 오르시였다.

그때 우리 인민은 다 몰랐다.

숨죽은 공장들과 꺼져버린 수도의 불빛, 멈춰선 렬차들을 뒤에 두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왜 선군의 길을 끊임없이 가시였는지,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오성산의 벼랑길, 초도의 풍랑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였는가를.

그길은 단순한 군력강화의 길이 아니였다.

우리 장군님께서 걸으신 선군의 길은 자신을 깡그리 다 바쳐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전환시켜나가는 위대한 창조와 헌신의 자욱으로 력사에 길이 새겨진 불멸의 행로였다.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 10여년간은 가장 엄혹한 시련의 시기였다고, 우리 당은 나라에 조성된 준엄한 정세에 대처하여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군사적억제력을 튼튼히 다져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 우리식 사회주의를 수호하였으며 강성국가건설의 귀중한 물질적밑천을 마련해놓았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한 단위에서 모범을 창조하고 그것을 온 나라에 일반화하여 성과를 끊임없이 확대해나가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유한 사업전개방식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정하신 모범창조의 단위는 고난의 행군을 가장 힘겹게 겪고있던 자강도였다.

물론 모범창조의 단위로는 자강도보다 유리한 다른 도를 선정할수도 있는 문제였다.하지만 모범은 유리한 조건에 있는 단위보다 어려운 형편에 처해있는 단위에서 창조되는것이라야 더 생명력과 감화력이 있는것이다.더우기 자강도에는 어려운 시기마다 당과 수령을 앞장에서 받들어온 로동계급의 대부대가 있었다.때문에 자강도에서 타오르는 기적의 불길은 그 생활력이 몇배, 몇십배로 클것이며 그 모범은 온 나라 인민들에게 있어서 더없이 훌륭한 투쟁의 교과서가 될수 있었다.

주체87(1998)년 1월 대한의 강추위속에 자강도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강도를 모범으로 하여 강행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려고 한다고 하시면서 자강도인민들이 발휘한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강계정신》으로 명명하시고 그것을 온 나라가 따라배워야 할 투쟁정신으로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심장으로 받아안은 자강도안의 로동계급과 인민들은 장군님께서 우리 자강도사람들이 고난의 행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데서 기수가 될것을 바라고계시는데 무엇을 아끼며 무엇을 두려워하겠는가, 한몸이 열쪼각, 백쪼각이 된대도 장군님의 높으신 뜻을 꽃피우자는 신념과 맹세로 가슴을 불태우며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라는 혁명적구호를 높이 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서 힘찬 투쟁을 벌리였다.그리하여 자강도에서는 중소형발전소건설과 운영에서 새로운 시범을 창조하였다.

척박한 땅에서 움틔우고 자래운 씨앗이 비옥한 땅에서는 더 쉽게 잘 자란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우리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강계정신으로 인민이 일떠서고 강계정신으로 우리 조국이 일어섰으며 강계정신으로 사회주의가 수호되고 강계정신으로 강성번영의 돌파구가 열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강도에서 강계정신을 창조하도록 하신데 이어 전체 인민의 심장속에 새로운 기적과 혁신의 봉화를 지펴주시고 수많은 대회들을 통하여 총진군의 분위기를 일층 고조시키시는 한편 전국의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과 발전소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조국강산을 주름잡으신 그이의 강행군충격으로 강산이 진동했고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은 온 나라에 세차게 타번지였다.

이렇듯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속에서 인민경제의 과학화, 현대화가 추진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는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다.

이 과정에 인민군대의 단숨에의 공격정신과 기상으로 희천발전소건설을 짧은 기간에 끝내는 기적이 창조되였으며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 함남의 불길이 타오르고 기계공업뿐 아니라 금속공업, 전력공업, 석탄공업, 철도운수 등 인민경제 중요부문들에서 정보화, 현대화의 불길이 타오르게 되였다.

뿐만아니라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주체비날론이 생산되고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갈탄가스화에 의한 주체비료가 쏟아지는 등 자랑찬 성과들도 이룩되게 되였다.

우리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온 나라의 토지를 사회주의토지답게 정리, 여러 지구에 자연흐름식물길 건설, 이 나라의 농촌마을들을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 현대적인 중공업공장들과 경공업공장들을 건설, 이르는 곳마다에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훌륭히 건설, 새 세기의 산업혁명을 안아온 우리 식의 CNC화…

이 력사의 기적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천만고생속에 이룩된 고귀한 결실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이 항상 믿고 의지하는 기둥이 되자

주체111(2022)년 12월 14일 로동신문

 

대중은 어떤 일군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는가.

얼마전 취재길에서 만났던 어느한 공장의 종업원들은 누구라 할것없이 이렇게 말하였다.

정말 어려운것이 많고 힘들 때도 많았지만 그럴수록 우리들곁으로 더 바싹 다가와 마음의 기둥이 되여주고있는 초급당일군들이다.그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언제나 힘을 얻고 곤난앞에서도 미래를 락관하고있다.

여기에 충분한 대답이 있다.

대중이 항상 믿고 의지하는 든든한 마음의 기둥,

이런 일군을 인민은 무한히 존경하고 신뢰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높은 인민성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합니다.》

지금 중첩되는 시련속에서도 많은 단위 당조직들이 당결정서의 집행란에 《집행》이라는 두 글자를 자랑스럽게 새겨가고있다.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대중속에 더 깊이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제기된 문제해결을 위해 솔선 어깨를 들이대는 일군들의 투철한 복무관점과 직접적으로 련관되여있다.

어떻게 하면 인민들의 생활상불편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겠는가, 해놓은 일이 실지 인민들에게 덕을 주는가 등에 대하여 매일, 매 시각 되새겨보면서 항상 대중이 의지하는 마음의 기둥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일군들이 있기에 당결정집행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 누구나 한사람같이 떨쳐나설수 있었다.

여기서 깊이 생각해볼 문제가 있다.

마음의 기둥, 그것은 결코 일군이 되였다고 하여 혹은 욕망 하나로 되는것이 아니라는것이다.

그것은 철두철미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헌신으로써 받아안을수 있는 믿음이고 존경인 동시에 가식을 모르는 진심을 지닌 일군만이 될수 있다.다시말하여 언제나 대중과 고락을 함께 하며 진심으로 그들을 위해 자기를 깡그리 바치는 일군만이 어느때나 인민들이 마음놓고 의지할수 있는 굳건한 기둥으로 될수 있으며 그들로부터 《우리》라는 호칭으로 정답게 불리울수 있다.

하기에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들로부터 우리 아무개라고 불리우며 인민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는것보다 더 큰 영예와 자랑은 없다고 하시면서 그런 영예는 저절로 차례지는것도 아니며 바란다고 하여 차례지는것도 아니라고, 일군들이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자기의 본분을 자각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할 때 그런 영예가 차례지게 되는것이라고 간곡하게 교시하시였다.

사랑과 헌신, 여기에 모든것이 귀착된다.

인민의 마음을 움직이는것은 그 어떤 신비한 묘술이 아니라 일군들이 지닌 뜨거운 사랑이며 헌신이다.때문에 일군이라면 누구나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안고 그들을 위함에 전심전력하여야 한다.

무엇보다 일군들이 들끓는 현실속에, 대중의 마음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이 중요하다.

사랑과 헌신은 부단한 현실침투와 대중의 심리에 대한 깊은 파악을 전제로 한다.

인민들이 겪는 불편을 보고서야 때늦은 대책이나 세우고 반성으로만 그친다면 그런 일군을 어떻게 인민의 참된 충복, 마음의 기둥이라 할수 있겠는가.사람들이 사소하게나마 불편을 느끼기 전에, 생활상애로를 터놓기 전에 그에 대처하여 앞질러가며 철저한 사전대책을 세우는것이 참된 사랑이고 헌신이다.

그 지름길이 바로 현실속에, 대중의 심장가까이에 있다.

언제인가 어느한 시에서 뻐스정류소들을 새로 정할 때였다.

지난 시기와 달리 현실속에 깊이 들어간 시당위원회일군들은 시안의 많은 주민들을 만나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정류소들을 정할 장소를 하나하나 찍어갔다.그러던 어느날 일군들은 시종합병원앞에서 걸음을 멈추고 깊이 생각하였다.

물론 병원으로부터 얼마 떨어진 곳에 정류소를 정해도 다른 문제는 없을것이다.하지만 몸이 불편하여 병원을 찾는 사람들의 편의를 조금이라도 더 보장하기 위해서는 뻐스가 최대한 병원에 접근해야 한다.

이렇게 되여 병원앞에 뻐스정류소가 생겨나게 되였다.

이에 대한 인민들의 반영은 좋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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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돈밖에 모르는 속물로 만드는 반동사회

주체111(2022)년 12월 14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한마디로 말하여 자본주의제도는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고 돈에 의하여 모든것이 좌우되는 사람 못살 황금만능의 사회입니다.》

부르죠아어용언론들은 말끝마다 《물질적번영》이라는 현란한 간판으로 자본주의사회를 미화분식하고있다.그러나 그것은 부패하고 추악한 자본주의의 진면모를 가리우고 현실을 외곡하며 사람들을 현혹시키기 위한 나발에 불과하다.

자본주의사회는 인간적인 모든것을 파괴하고 사람을 돈밖에 모르는 속물로 만드는 비인간적인 사회이다.

자본주의사회는 극단적인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사상에 기초한 사회이다.

황금만능사상이란 말그대로 돈만 있으면 모든것을 다할수 있다는것이다.이러한 사상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모든것을 결정하고 좌우하며 사람들은 생의 목적을 오직 돈벌이로 내세우고 그를 위하여 약육강식의 치렬한 생존경쟁을 벌리고있다.

자본주의사회는 인간의 자주적본성을 거세하고 사람을 돈의 노예로 전락시키는 반인민적사회이다.

인간은 자주적존재이며 자주성은 사회적인간의 생명이다.그런것으로 하여 인간은 자연과 사회의 주인으로, 지배자, 개조자로 되는것이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는 인간을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가진 힘있는 존재가 아니라 돈에 명줄을 건 무기력한 존재로 만들어버리고만다.

돈은 인간의 경제활동의 매개물에 불과하다.그러나 리윤과 물질적부에 대한 끝없는 탐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자본가들이 그것을 지배의 수단, 착취의 수단으로 틀어쥠으로써 사람의 운명은 돈에 의해 롱락당하게 되였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을 가진자만이 국가와 사회의 실제적인 주인이 되고 생산수단의 소유자, 지배자가 될수 있으며 돈이 없는자는 피지배자의 지위에 굴러떨어지게 된다.인간의 정신육체적능력이 상품으로 매매되고 사람의 인격과 존엄, 가치가 돈에 의해 저울질되고있다.

그런것으로 하여 사람들은 부자와 빈곤자를 막론하고 돈에 사활을 걸고 뛰고있다.가난한 사람들은 자기의 존엄과 인격, 육체까지도 모조리 돈벌이에 내대고있으며 억대의 재부를 거머쥔 자본가들은 보다 더 많은 리윤을 얻기 위하여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몇푼의 돈을 위해 짐승보다 못한 노예살이에 시달리는 가난한 사람들의 정상은 처참하다.

동물사에서는 돈에 매인 사람들이 《인간동물》이 되여 오가는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되고 길거리와 병원들에서는 사람들이 굶주림을 면하기 위해 장기를 파는것이 오늘 자본주의세계에서 흔히 보게 되는 일들이다.

반면에 대부호들은 억대의 재부를 차지하고도 성차지 않아 생산을 부단히 확대하고 착취의 강도를 높이고있다.그것은 사람들의 생활적수요를 충족시키자는데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다.더 많은 돈을 그러모으고 더 많은 리윤을 획득하기 위해서이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자 권력인것으로 하여 부자들은 돈을 벌수록 더 벌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모든것을 돈을 위하여!》

황금만능의 사회에서 사람들은 돈많은자이건, 돈없는 사람이건 관계없이 이러한 생활관을 추구하며 사회적인간으로서의 자주적본성을 완전히 상실하고 돈의 노예로 시들어가고있다.

자본주의사회는 사람을 돈을 위해서라면 인간의 고상한 륜리도덕을 깡그리 줴버리는 야수, 범죄자로 만드는 패륜패덕의 사회이다.

사랑과 정, 량심과 의리 등은 인간의 고유한 감정이고 본성이다.그에 기초한 고상한 륜리도덕관계를 맺고 사는것은 사회적인간의 고유한 생활방식이다.

인간이 짐승과 다른것은 인간본연의 륜리와 도덕이 있어서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돈을 얻기 위해서라면 사랑과 정과 같은 인간고유의 모든것을 가차없이 짓밟아버린다.

몇푼의 돈을 둘러싸고 부모와 자식, 형제와 자매, 남편과 안해간에 끔찍한 살인극이 벌어지고 사람들사이에 자기의 리익을 위해 서로 속이고 해치는것은 례상사이다.

일본에서는 한 녀인이 남편을 톱으로 켜서 살인한 사건이 발생하였다.이 몸서리치는 살인사건의 동기가 다름아닌 《남편이 돈을 벌어들이지 못해서》였다고 한다.그뿐이 아니다.오누이가 돈문제를 놓고 다투던 끝에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가 하면 이웃의 돈가방과 현금카드를 강탈한 후 그를 깊은 산속에 생매장하는것과 같은 소름끼치는 범죄도 비일비재하다.이러한 범죄는 비단 이 나라에만 국한된 사실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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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기상을 과시하는 변혁적실체

주체111(2022)년 12월 13일 로동신문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민족사적사변들을 아로새긴
위대한 승리의 해 2022년

 

 

올해 주체111(2022)년은 우리 혁명의 장구한 력사에 가로놓였던 무수한 고난과 애로가 다시 재현되고 예상하지 못하였던 엄혹한 도전들이 겹쳐든 사상최악의 시련의 해였다.우리는 부닥친 난관앞에 주저앉거나 순간도 정체하지 않았으며 더 활기차게 전진하고 더 높이 비약하며 광명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과 무진막강한 발전잠재력을 온 세상에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올해 농촌진흥과 지방공업발전에서 이룩된 소중한 성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독창적인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며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과 견인불발의 투쟁이 떠올린 고귀한 실체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농촌이 변하는 새시대, 지방이 변하는 새세상을 현실로 체감하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철리를 다시금 새겨안고있으며 당의 령도밑에 더욱 휘황할 내 조국의 래일을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새시대 농촌기계화의 개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쳐 나라의 농업을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려세우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는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새로운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시였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힘찬 투쟁속에서 올해에 농촌기계화를 추진할수 있는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고 황해남도에 수천대의 농기계가 공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 농촌을 우리가 만든 현대적인 농기계들로 뒤덮고 농업근로자들이 기계로 농사를 흥겹게 짓는 사회주의농촌의 새 풍경을 펼쳐놓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고 결심입니다.》

농촌진흥은 농업생산력의 질적인 발전을 전제로 하며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장성시키는데서 농촌기계화는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농촌경리의 기계화를 실현하여야 농업근로자들을 어렵고 힘든 로동에서 해방할수 있고 긴장한 로력문제도 풀수 있으며 농업생산을 끊임없이 늘여나갈수 있다.농업의 기계화실현이자 농촌혁명의 뚜렷한 진일보이다.

올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과 통이 큰 작전, 정력적인 지도밑에 군수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만들어낸 5 500대의 능률높은 농기계들과 기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생산한 수백대의 벼종합탈곡기들이 황해남도의 모든 농장과 작업반들에 빠짐없이 전개되였다.

금성뜨락또르공장의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들이 준공되여 성능높은 뜨락또르와 여러가지 농기계를 다량생산할수 있는 믿음직한 토대가 구축되고 나라의 륜전기계공업발전을 활기있게 떠밀어나갈수 있는 중요한 거점이 마련된것은 농촌진흥의 밝은 미래가 현실로 펼쳐지고있음을 직관적으로 보여주었다.

올해 농촌기계화실현의 뚜렷한 실체는 철저히 우리 식으로, 우리 힘으로, 우리의 기술로 이룩한 고귀한 결정체이다.

농기계공장들을 현대화하고 농기계들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은 단순히 농업발전과 관련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당과 국가의 높은 권위와 위상과 직결된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황해남도의 전야를 뒤덮은 새형의 농기계들은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으면서도 다루기 간편하고 높은 작업능률을 낼수 있게 현대적으로 설계제작되였으며 금성뜨락또르공장 1단계 개건현대화도 우리 식으로 세계적수준에서 훌륭히 실현되였다는데 그 중요한 특징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새형의 농기계생산기준은 다른 나라에서 생산한 농기계의 우점은 받아들이면서도 우리 실정에 맞고 우리 사람들이 좋아하는 농기계를 만들어야 한다는것이다.선진적인 농기계들에 우수한 기능을 창조적으로 더 보충하고 그것을 리용할 사람들의 의견까지 반영하여 설계되였으며 성능검열을 거쳐 생산된것이 바로 우리가 만든 농기계들이다.금성뜨락또르공장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들에도 농기계공장들을 생산공정에서나 장비수준에서 그리고 농기계의 종류와 질적측면에 있어서 세계와 어깨를 겨룰수 있게 완전히 개변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결심이 철저히 구현되여있다.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이며 기본곡창지대인 황해남도의 드넓은 전야들에 전개된 새형의 농기계들은 올해 농사에서 그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의 기계화비중이 훨씬 높아져 지난 시기보다 많은 로력이 절약되였고 시간도 앞당겨졌다.특히 농민들이 가을철의 힘든 일을 헐하게 할수 있게 됨으로써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에게 신심과 고무를 안겨주었다.

올해 세계적수준에서 농기계생산의 표준, 본보기가 마련되고 우리 식의 현대화가 실현된 농기계공장의 실체가 일떠섬으로써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힘있게 추진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가장 어려운 국난속에서도 지난 시기에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큰 성과를 이룩한 경험과 토대에 의거하여 더 완강하게 투쟁한다면 온 나라 농촌들을 우리가 만든 농기계들로 뒤덮으려는 우리 당의 농촌건설구상은 가까운 앞날에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희한한 농촌살림집건설의 새 력사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최중대과업으로 밀고나가야 할 사업은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결정적으로 개변시키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지방건설 특히 농촌건설을 본격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국가가 모든 시, 군들에 해마다 세멘트를 정상적으로 보장해주는것을 정책화, 법화하도록 하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나라의 모든 농촌마을들을 우리식 사회주의의 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게 건설할데 대한 전략적인 과업을 제시하였습니다.》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은 전체 인민이 바라고 환호하는 인민적인 사업이고 우리 시대의 새로운 사회주의농촌문명, 지방이 변하는 새세상을 펼쳐놓는 정치적사업이며 사회의 진보와 부흥, 우리 국가의 전반적발전을 촉진하는 력사적인 사업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에 따라 올해부터 농촌살림집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였다.농촌살림집건설의 첫해에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곳곳에 일떠서 농촌의 발전을 알리는 새시대의 변혁적실체가 우리의 눈앞에 펼쳐졌다.

전국적인 경쟁열풍속에 고산군 설봉리, 회령시 창효리를 비롯한 많은 농촌마을들에 현대문명이 응축된 농촌문화주택들이 자기의 모습을 드러냈고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도처에서 산간지대와 벌방지대, 해안지대의 특성에 맞는 본보기농촌마을들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가까운 앞날에 전국의 모든 농촌마을을 삼지연시 농촌마을의 수준으로,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만들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소식이 전해진 때로부터 불과 몇달사이에 이루어진 올해의 뚜렷한 전변상은 무엇을 말해주고있는가.

농촌살림집건설의 새 력사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세기적숙망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력사이다.

언제나 변함없이 당과 뜻을 같이하고 사회주의와 운명을 함께 하면서 농촌의 혁명진지를 굳건히 지키고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농업근로자들을 공산주의사회의 첫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지는 농촌살림집건설계획작성과 살림집건설의 선후차를 명확히 가려주신데도 어려있고 농촌건설을 위한 강력한 국가적지도체계와 자재보장체계를 수립하는 동시에 시, 군들의 건설력량과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데도 뜨겁게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취해주신 현명한 조치에 의하여 정치성과 현대성, 문화성과 다양성이 보장되고 지역적특색을 살린 수백건의 농촌살림집형성안이 완성되여 올해 현대문명이 응축된 농촌살림집들이 수많이 건설될수 있었다.

나라의 경제형편이 어렵고 국가적으로 방대한 중요건설과제들이 나서고있는 때에 전국도처에서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을 건설한다는것은 결코 누구나 쉽게 결심할 일이 아니다.이것은 농촌의 묵은때를 벗겨내고 하루빨리 온 나라 농촌을 세계가 부러워할 지상락원으로 전변시켜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훌륭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결심하시고 실현해나가실수 있는 거창한 변혁이다.

어려운 속에서도 일떠서는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과학성과 정당성,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농촌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 가까운 앞날에 나라의 모든 농촌마을을 명실공히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은 공산주의리상촌으로 훌륭히 전변시켜나갈것이다.

 

지방공업현대화의 본보기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올해 지방공업현대화의 본보기로 건설된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은 우리 당의 시, 군중시사상, 시, 군강화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는 변혁적실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부문에서는 현대화, 국산화, 질제고의 기치를 계속 높이 들고 인민들이 좋아하는 여러가지 소비품들을 생산보장하며 도, 시, 군들에서 기초식품공장을 비롯한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적으로 일신하고 자체의 원료, 자원에 의거하여 생산을 정상화하여야 합니다.》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화하는것은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며 지방공장의 본보기를 마련하여 모든 시, 군들의 균형적동시발전을 이룩하려는것은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이다.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은 기술공정과 기술수단의 현대화수준이 높고 경영관리수준이 향상되여있으며 자기 지방의 원료원천에 의거하는 우리 나라 지방공업현대화의 본보기적실체이다.식료공장, 옷공장, 일용품공장, 종이공장은 자체의 힘으로 군내인민들의 물질적수요를 충분히 보장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갖춘 현대적인 공장들로서 여기에서는 현재 수십종에 백수십가지의 각종 식료품과 소비품들을 생산하고있으며 제품의 질이 높아 인민들의 수요가 높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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