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2019

[정세론해설] : 과거죄악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낼것이다

주체108(2019)년 6월 10일 로동신문

 

6.10만세시위투쟁이 있은 때로부터 9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는 《조선독립 만세!》, 《일본군대는 물러가라!》, 《조선독립운동자들은 단결하라!》는 구호들을 목청껏 웨치면서 일제의 식민지통치에 항거해나섰던 조선민족의 격노에 찬 함성이 메아리치고있다.

3.1인민봉기이후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을 비롯한 각계층 근로대중의 혁명적진출과 반일투쟁기세가 급속히 앙양되는 속에 조선인민의 반일투쟁이 도처에서 일어났다.

식민지통치체제의 위기를 느낀 일제는 종래의 《무단통치》의 총검우에 《문화통치》의 비단보자기를 씌워놓고 《중추원》에 친일파 몇명을 끌어들이는 방법으로 조선사람의 정치참여를 장려하는척 하였다.《민의창달》의 허울밑에 조선글로 된 신문, 잡지를 몇종 발간하도록 허가해주고는 마치 복지시대라도 온것처럼 요란스럽게 떠들어댔다.

하지만 《무단통치》가 《문화통치》로 그 명칭만 바뀌였을뿐 총독정치의 진면모는 변하지 않았다.달라진것이 있다면 통치수법이 보다 교활하고 악랄해진것이였다.

우리 민족은 일제의 속임수를 용납하지 않고 침략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을 줄기차게 벌렸다.

일제는 애국적인민들의 반일투쟁을 멈추어보려고 그들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선풍에 미쳐날뛰였다.

일제의 포악무도한 탄압만행은 불길처럼 타번지는 우리 인민의 반일감정에 기름을 쏟아붓는 격이 되여 마침내 1926년 6월 10일 대중적인 반일시위투쟁으로 이어졌다.

서울에서 시작된 시위투쟁은 삽시에 인천과 대구를 비롯한 전국각지로 확대되였으며 여기에 각계각층의 광범한 군중이 참가하였다.

온 삼천리강토를 진감하며 세차게 벌어진 6.10만세시위투쟁은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통치에 대한 우리 민족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울분의 폭발이였으며 빼앗긴 조국강토를 되찾고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대중적인 반일애국투쟁이였다.

우리 인민의 불굴의 의지와 애국적기개에 겁을 먹은 일제군경들은 확대되는 시위투쟁을 진압하려고 발악하였다.

일제의 야만적인 살륙만행으로 조국강토는 무고한 인민들의 피로 얼룩졌다.

6.10만세시위투쟁 참가자들에 대한 탄압만행은 과거 일본이 감행한 전대미문의 조선인학살범죄의 단적실례에 지나지 않는다.

일제는 조선강점 전기간 전체 조선민족을 말살할 흉계밑에 대중적학살만행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으며 이로 하여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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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열풍속에 더 높이, 더 빨리

주체108(2019)년 6월 9일 로동신문

 

◇ 사회주의경쟁열풍으로 온 나라가 끓고있다.

강원도근로자들의 호소문에 호응하여 산악같이 일떠선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도와 시, 군, 구역들사이의 경쟁이 맹렬히 벌어지고있다.

전력, 석탄, 금속, 철도운수를 비롯한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 단위들사이에 집단적경쟁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고 농업부문과 경공업부문에서도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높이고 질좋은 제품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투쟁이 경쟁적으로 벌어지고있다.삼지연군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단천발전소 등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도 련속적인 공격전, 추적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날을 따라 고조되는 혁명열, 투쟁열, 경쟁열은 당의 령도밑에 집단주의의 위력,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억센 신념과 열렬한 지향의 분출이다.

◇ 집단적경쟁열풍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강력한 추동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가적리익, 당과 혁명의 리익을 우선시하고 앞선 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며 집단주의적경쟁열풍속에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여야 합니다.》

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생산에서의 집단적혁신운동과 근로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개조하는 사업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킨 천리마운동의 불길높이 전후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였다.1970년대와 1980년대에도 여러가지 형태의 대중운동과 집단적경쟁을 밀접히 결합시켜 사회주의건설에서 놀라운 진군속도를 창조함으로써 로동당시대의 전성기를 열어놓았다.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은 대중적영웅주의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켜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사회주의강국건설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일대 진공전이며 경쟁바람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맹렬한 공격전이다.누구나 승벽심을 가지고 서로 앞서기 위하여 이악하게 노력하여야 사회주의건설전반이 침체와 답보가 없이 비상한 속도로 발전할수 있다.경쟁의 열풍속에 비약의 지름길이 있고 기적창조의 비결이 있다.

◇ 사회주의경쟁을 지역별, 부문별, 단위별, 단계별로 더욱 활발히 전개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오늘의 사회주의경쟁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보람찬 투쟁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이 운동에 한결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일군들의 경쟁의욕이자 집단의 경쟁열이라고 할수 있다.일군들부터 경쟁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바로가지고 사회주의경쟁에 적극 뛰여들어야 한다.

일군들은 대중이 확신을 가지고 경쟁에 참가할수 있도록 목표를 뚜렷하고 명백하게, 구체적으로 현실성있게 세우며 그 관철을 위한 사업을 치밀하게 작전하고 결패있게 내밀어야 한다.중심고리에 힘을 집중하여 진격로를 열고 사업전반을 추켜세우며 경쟁을 주동적으로 활기있게 벌려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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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년전략목표를 완수한 혁신자 련이어 배출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주체108(2019)년 6월 9일 로동신문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높이!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완수한 혁신자대렬이 계속 늘어나고있다.지난 1.4분기까지 101명의 방직공들이 5개년전략목표를 수행한데 이어 두달 남짓한 기간에 27명이 또다시 5개년전략고지를 점령하는 위훈을 창조하였다.그리하여 만리마선구자대렬은 128명으로 늘어났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만리마대진군에서 영웅적조선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폭발시켜야 합니다.》

만리마속도창조운동에로 부른 당의 호소따라 증산돌격전에 떨쳐나선 공장로동자들은 일터마다에서 다기대, 다추운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일군들은 생산현장에서 로동자들과 같이 일하면서 그들을 만리마속도창조운동에로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들이대는 한편 직관선전활동을 기동성있게 벌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도록 하고있다.

방적종합직장 정방공들인 박현정, 김설경, 류명순, 변경희, 최근복, 조향미동무들이 정방기가락회전수를 종전보다 높여 매일 1.5배이상의 생산실적을 기록하면서 질풍같이 내달렸다.

특히 2년전에 입직한 정방공 최근복동무는 기대앞에 선 첫해부터 해마다 년간계획을 2배로 수행하고 올해계획을 지난 4월에 끝냄으로써 5개년전략기간의 실생산목표를 돌파하는 위훈을 떨치였다.

직포종합직장, 견방종합직장에서도 5개년전략목표완수자들이 또다시 배출되였다.

직포종합직장에서 김해성, 승향순동무를 비롯한 6명의 직포공들이 다기대를 맡아보며 5개년전략고지점령을 눈앞에 두고 전진속도를 높이고있을 때 견방종합직장에서도 집단적혁신으로 경쟁열의를 고조시켜 5월말에 직포공, 수리공, 연사공, 정경공, 권사공들속에서 9명이 5개년전략고지에 승리의 기발을 꽂았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은 날이 갈수록 세차게 타번져 화학섬유방적종합직장, 만경대직물분공장에서도 각각 2명, 4명의 5개년전략목표완수자가 배출되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오늘의 전민총돌격전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할 불같은 열망을 안고 떨쳐나선 이들은 합리적인 량면순회방법을 받아들이고 실잇기시간을 줄여 일별, 월별로 생산량을 늘여나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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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사랑의 숭고한 뜻 전하는 양어기지

주체108(2019)년 6월 9일 로동신문

 

신창양어장!

그 이름 불러만 보아도 가슴이 뜨거워진다.

이 하나의 양어기지에도 얼마나 감동깊은 인민사랑의 력사가 비껴있는것인가.

지난 4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창양어장에 새기신 현지지도의 자욱이 어려온다.

신창양어장은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물고기를 많이 먹이시기 위하여, 나라의 양어발전을 위하여 그토록 마음쓰시며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의 손길이 깃들어있는 양어기지이다.

사연깊은 양어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감회는 참으로 깊으시였다.

양어장에 새로 훌륭히 꾸린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뜨겁게 추억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신창양어장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남기신 애국유산이며 나라의 귀중한 재부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말씀을 받아안는 순간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정녕 신창양어장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는 양어장이라는것을 일군들 누구나가 다시금 페부로 절감하였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인민군대가 담수양어에서 봉화를 들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그러시면서 신창양어장을 잘 건설하고 운영할데 대한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바로 그때부터 신창양어장의 력사가 시작되였고 이곳에서 양어와 더불어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에게 베풀어지는 사랑의 력사가 끝없이 펼쳐지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업적을 빛내여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신창양어장은 얼마나 희한하게 변모되였던가.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과 로고속에 신창양어장은 굴지의 양어기지로 전변되였다.

신창양어장에 어린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손길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우리 나라에서 철갑상어양어의 첫걸음을 떼던 때가 떠오른다.

우리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철갑상어맛을 보이게 하실 결심을 안으시고 신창양어장에서 다른 물고기와 함께 철갑상어도 기르도록 조치를 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은덕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신창양어장을 찾으시여 철갑상어를 기르고있는것을 보시고 못내 기뻐하시며 일군들에게 철갑상어양어를 하루빨리 성공시켜 우리 인민들에게 마음껏 먹이자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주체98(2009)년 6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철갑상어양어를 성공시킨 신창양어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양어장에서 무리지어 유유히 헤염치는 철갑상어들을 보아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철갑상어가 수천수만마리로 증식되고 시험단계를 거쳐 바다에로 나가게 된 흐뭇한 광경을 보시며 시종 만족을 금치 못해하시였다.너무도 기쁘시여 철갑상어는 바다로, 조선은 세계로 나간다고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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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선집》을 펼치고 : 생명선

주체108(2019)년 6월 9일 로동신문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정일선집》(증보판) 제19권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자력갱생만이 살길이고 승리의 길이다》가 수록되여있다.

이 로작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87(1998)년 9월 8일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하신 담화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력갱생은 혁명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고상한 사상정신이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확고히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입니다.》

주체87(1998)년은 영광스러운 우리 공화국이 자기의 창건 50돐을 맞이한 뜻깊은 해인 동시에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성공적으로 쏴올려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남김없이 떨친 력사적인 해였다.

주체87(1998)년 8월 31일에 우리 나라의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가 자기 궤도에 진입했다는 격동적인 소식이 전해지자 온 나라는 크나큰 환희로 설레였다.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놓고 세계 진보적인류는 경탄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공화국창건 50돐을 앞두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게 된 인민군지휘성원들의 가슴마다에는 강철의 담력과 의지,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조국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떨쳐주신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이 격랑쳤다.

있는것보다 없는것, 부족한것이 더 많았고 세계가 평했듯이 살아있는것자체가 기적이라고 하던 당시의 조건에서 인공지구위성의 제작과 발사에 대하여 그 누가 상상이나 할수 있었으랴.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담하게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과 자원에 의거하여 인공지구위성을 개발할것을 결심하시고 이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아직은 미숙한 과학자들에게 우주정복의 푸른 꿈을 안겨주시고 친히 연구방향과 종자까지 주신 위대한 장군님, 연구사업에서 실패하였을 때에는 락심하지 말라고, 시작이 절반이라고 자신께서는 반드시 성공하리라고 믿는다고 하시면서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참으로 첫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발사는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쾌승이였다.

끓어오르는 격정에 휩싸여있는 지휘성원들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가 자체의 힘과 기술로 인공지구위성을 만들어 단번에 성과적으로 쏴올린 이 기적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라고 긍지높이 선언하시였다.

계속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우리 당의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킬데 대한 문제, 항일유격대원들이 높이 발휘한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울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온 나라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더 세차게 나래치게 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자력갱생은 우리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생명선이라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자력갱생은 우리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생명선!(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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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군중교양사업의 성과는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수준에 달려있다

주체108(2019)년 6월 9일 로동신문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돌격전, 총결사전이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들끓는 현실은 우리 당의 정치공작원들인 초급선전일군들의 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일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은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여야 합니다.》

군중교양사업은 당초급선전일군들에게 있어서 기본임무로 나선다.

초급선전일군들은 군중을 교양하고 불러일으키는 기본력량이다.당초급선전일군들이 자기 임무를 어떻게 수행하는가에 따라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고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는 사업의 성과여부가 좌우되게 된다.

열성만 가지고서는 오늘의 발전하는 현실과 군중의 준비정도에 맞게 선전선동사업을 잘해나갈수 없다.

현시기 군중교양사업에서 더 거둘수 있는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있는것도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정치실무수준이 낮은것과 적지 않게 관련되여있다.

모범적인 선전원, 선동원들의 경험은 애써 수준을 높이고 풍부한 자료를 갖추어야 군중교양사업을 자유자재로 능숙하게 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집단과 군중을 위하여 자기의 수준상한계를 대담하게 돌파하여 팔방미인형의 선전일군으로 튼튼히 준비해나가는 여기에 군중교양사업에서 끊임없는 성과를 이룩하는 길이 있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정치리론수준을 높이는것은 군중이 언제나 당의 사상과 의도를 명확히 깨닫고 철저히 관철해나갈수 있게 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군중교양사업의 위력은 당의 사상과 로선에 대한 군중의 인식정형과 관철태도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누구를 만나 물어보아도 당에서 내놓은 로선과 정책을 제 집안일처럼 환히 알고있고 그 관철에 떨쳐나설 때,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실적을 낼 때 그 단위의 사상교양사업이 잘되고있다고 말할수 있다.

대중이 당의 로선과 정책을 확고한 지침으로 삼고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도록 하는데서 초급선전일군들의 정치실무적준비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선전원, 선동원들이 당의 사상과 정책을 책을 보지 않고도 현실에 발을 붙인 생동한 내용을 가지고 자기 말로 원만히 해설선전할수 있게 준비되여있어야 군중을 쉽게 납득시키고 공감시킬수 있다.그리고 작업장에서나 출퇴근길, 일상생활에서 군중과 잘 어울리면서 당정책을 대중의 심장속에 깊이 심어줄수 있다.

사람들이 공기를 들이마시듯이 당의 사상을 체득하게 할 때 패배주의, 남에 대한 의존심, 안일해이와 같은 잡사상, 잡귀신이 절대로 스며들수도 배겨낼수도 없으며 대중의 심장이 언제나 당정책결사옹위의 일념으로 맥박치게 된다.

오늘 세계가 공인하는 희세의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행운과 영광을 날이 갈수록 절감하고있는 우리 인민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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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친다 -동해지구 농촌들에서-

주체108(2019)년 6월 9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동해지구 농촌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모내기를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강원도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답게 모내기에서도 앞장설 기세로 시작부터 돌격전을 드세게 들이대여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전부 끝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일군들은 올해 큰모에 의한 논벼이랑소식재배방법을 많은 면적에 도입하는데 맞게 안변군 천삼협동농장에서 모내기기술전습회를 실속있게 진행하였다.이들은 기술전습회과정을 보여주는 다매체편집물을 농장들에 내려보내여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모내기에서 나서는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도농촌경리위원회를 비롯한 도급기관 일군들은 해당 단위들을 맡고나가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시급히 풀어주면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갔다.

도적으로 매일 일정계획대로 많은 면적의 모내기가 진행되는 속에 금강군, 원산시를 비롯한 시, 군들이 제일먼저 결속하였다.

안변, 김화, 판교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이랑짓는기계를 적극 리용하고 모내는기계의 가동률을 높이면서 모내기를 다그쳐 끝냈다.

함경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다수확의 중요한 담보의 하나가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는데 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분발해나섰다.

도에서는 함주군 동봉협동농장에서 보여주기사업을 진행하는것으로 올해의 모내기를 시작하였다.

도, 시, 군책임일군들은 동해지구의 불리한 조건에서도 튼튼하게 키운 모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내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고있다.

농장들에서는 벼모종류별 모내기출발대수보장과 농기계가동률을 높이는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또한 모살이기간을 줄이기 위한 기술적대책을 세우고있다.

락원, 요덕, 덕성군을 비롯한 여러 군에서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모내기를 결속하였다.

정평, 함주, 금야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논면적이 많은 조건에 맞게 뜨락또르의 가동률을 높이는데 력량을 집중하면서 모내기실적을 올리고있다.

함경북도에서도 모내기를 적기에 끝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특히 도의 일군들은 관개용수부족으로 모내기를 일정계획대로 내미는데 지장을 받고있는 어랑, 경성군에 나가 전력과 물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우면서 적기보장을 위하여 뛰고 또 뛰고있다.

어랑군에서는 어랑천바닥을 깊이 파내여 모내기에 필요한 물을 보장하기 위한 공사를 힘있게 벌리였다.팔경대, 어대진협동농장을 비롯한 군안의 농장들에서는 늪과 물웅뎅이 등 물원천을 모조리 찾아 리용하면서 마른논써레치기와 같은 물절약형농법을 도입하는 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있다.

경성군에서는 하천보막이공사를 진행하는 한편 양수기들을 더 설치하고 굴포를 비롯한 보조수원들을 적극 리용하여 모내기를 다그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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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인간애로 만민을 보살펴주시여

주체108(2019)년 6월 9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수많은 외국의 벗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 전설같은 이야기들을 다 하자면 끝이 없다.그 하많은 이야기의 주인공들가운데는 우리 수령님의 은혜로운 사랑에 의하여 꺼져가던 생명을 되찾고 자주를 위한 길에서 생을 빛내인 기네전국공보위원회 위원장이였던 에밀레 똠빠빠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고결한 인품과 덕망을 지니신 위대한 인간이시였다.》

1964년 9월 어느날 평양으로 향한 어느 한 렬차에는 적지 않은 외국인이 타고있었다.기네공화국 국립방송국대표단 단장인 에밀레 똠빠빠도 그들속에 있었다.

난생 처음 가보는 곳이지만 친근하게 느껴지는 조선을 방문하게 된 그는 흥분된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다.

그런데 그의 몸에서 갑자기 열이 나기 시작하였다.해열제를 먹고 좀 나아지는것 같아 그는 평양에 도착한 후에도 치료를 받지 않고 환영연회에 참가하였다.그런데 수그러든줄 알았던 병이 또다시 머리를 쳐들었다.연회가 끝난 후 겨우 숙소에 돌아온 그는 더는 견딜수가 없어 아픔을 호소하였다.의사들이 달려와 진찰을 하였다.결과는 매우 심각하였다.병세가 생명을 위협하고있었던것이다.

이에 대하여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유능한 의사들을 총동원하여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살려내야 한다고 하시면서 필요한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다.

우리 나라의 관록있는 의학박사들의 참가밑에 똠빠빠를 구원하기 위한 의사협의회가 진행되고 련이어 치료전투가 벌어졌다.장시간의 긴장한 수술이 진행되였다.드디여 똠빠빠는 정신을 차리게 되였다.우리 의사들은 물론 그의 소생에 대해 비관하며 맥을 놓고있던 대표단성원들도 환성을 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똠빠빠가 정신을 차리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대단히 만족해하시면서 빨리 회복시키라는 과업을 주시였다.

후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기를 소생시키기 위하여 친히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다는 이야기를 들은 똠빠빠는 이렇게 토로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내가 정신을 차렸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대단히 만족해하시며 빨리 회복시키라는 과업을 주시였다고 한다.한 나라 국가수반이 평범한 외국인의 병에 대해 그처럼 마음쓰시며 치료대책까지 세워주시였다니 정말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조선의 벗들은 수술을 할 때에는 물론 그후 치료기간에도 50여차례에 걸쳐 나에게 수혈해주었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의 다심한 사랑에 의하여 죽음의 나락에서 헤매이던 똠빠빠는 마침내 구원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단히 기뻐하시며 신선한 과일과 식료품도 보내주시였다.

주체53(1964)년 11월 30일, 이날은 똠빠빠에게 있어서 영원히 잊을수 없는 날이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그를 만나주시였던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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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비난과 랭대만 받은 서푼짜리광대극

주체108(2019)년 6월 9일 로동신문

 

《자한당》이 《국회》를 마비시키고 남조선의 여기저기를 게바라다니며 벌려놓은 《민생대장정》놀음이 얼마전 막을 내렸다.그것은 사실상 《민생》의 가면을 쓰고 민심을 기만우롱하며 동족대결을 고취한 권력야심가, 시정잡배들의 란동에 지나지 않았다.이자들이 가는 곳마다에서 경제파탄과 민생문제를 거들면서 집권세력을 공격하고 대결광기를 부린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하다면 《자한당》것들이 《민생현장방문》의 간판밑에 벌린 이 서푼짜리광대극으로 얻은것은 무엇이고 잃은것은 무엇인가.

알려진바와 같이 《좌파독재저지》를 부르짖으며 《국회》에서 뛰쳐나가 《장외투쟁》에 나선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패거리들은 지난 5월 7일 부산의 어느 한 시장에서 《민생대장정》출정기자회견이라는것을 열고 나오지도 않는 눈물을 강짜로 쥐여짜면서 그 무슨 《시민소통》에 대해 떠들었다.그에 이어 뻐스와 기차를 타고 남조선 각지를 돌아치며 민심을 끌어당기려고 실로 역겹게 놀아댔다.반역당패거리들이 쓰레기청소공과 죽봉사원 등의 차림을 하고 서민흉내를 낼 때 운동화에 밀짚모자까지 뒤집어쓴 황교안역도는 농민냄새를 피우며 마을회관에서 밤잠을 자는 노죽을 부리였다.

역적패당이 도처에서 《민생》이니, 《소통》이니 하고 어울리지도 않는 연극을 놀며 추파를 던졌지만 인민들로부터 저주와 비난, 랭대와 배척만 받았다.

남조선인민들은 황교안일당이 경제와 민생파탄의 장본인인 저들의 정체를 가리우고 《정권》찬탈의 흉계를 실현하기 위해 《민생대장정》이라는 어리광대극을 펼쳤다는것을 잘 알고있다.하기에 그들은 《자한당》의 《민생대장정》놀음을 《민심기만행각》, 《대선대장정》, 《밥그릇대장정》으로, 어리석음과 무지로 일관된 《민페대장정》으로 락인규탄하면서 황교안일당이 나타나는 곳마다에서 분노를 터뜨렸다.

광주에 머리를 들이밀었던 황교안역도는 시민들에 의해 물벼락까지 맞았다.광주대학살만행의 진상규명을 가로막고 봉기자들과 그 유가족들을 중상모독하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는 역적패거리들이 나타나자 시민들은 물병과 의자를 던지고 구호를 웨치면서 솟구치는 증오심을 표시하였다.당황한 황교안역도는 울타리를 뜯어내여 만든 구멍으로 황급히 도망치지 않을수 없었다.

황교안은 남조선강원도 고성군에서도 항의에 부딪쳤다.역도가 당국을 비난하고 저들에 대한 지지를 구걸할 목적밑에 산불피해주민들과의 모임이라는것을 벌려놓았는데 그것은 오히려 《자한당》규탄모임으로 번져졌다.역도가 피해대책과 관련한 소리는 하지 않고 뚱딴지같이 현 당국때문에 산불이 발생하였다고 떠들자 격분한 주민들은 리재민에게 어떻게 해줄것인지 그것만 말하라, 피해때문에 왔다는 사람이 왜 딴소리만 하는가, 《자한당》에 대한 선전은 필요없다, 왜 여기서 란리를 피우는가고 하면서 강력히 항의하였다.이것은 몇가지 실례에 불과하다.《자한당》패거리들이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 《민생》의 가면을 쓰고 어리광대극을 벌릴 때 도처에서 역적패당의 만고죄악을 폭로단죄하는 집회들이 열리고 《자한당》해산청원자수는 180만명을 넘어섰다.

《민심은 단 하나 〈자한당〉해산이다.》

바로 이것이 민중을 기만우롱하면서 권력욕을 채우고 력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리려고 발악하는 반역당에 대한 인민들의 분노에 찬 목소리이다.결국 《자한당》이 《민생대장정》놀음으로 얻은것이란 인민들의 저주와 규탄뿐이며 잃은것은 민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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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校無償化 : 고교무상화 / いよいよ最高裁!東京高裁判決の問題点と原告・弁護団の主張 -ヨンピル(연필)通信第22号 2019.6.12-

주체108(2019)년 6월 9일 웹 우리 동포

 

ヨンピル通信第22号:コチラ

目次

■いよいよ最高裁! 東京高裁判決の問題点と原告・弁護団の主張(康仙華弁護士)

■連続学習会 : 「改めて問う 朝鮮高校無償化除外と日本社会」

第1回 正面から問う、「不当な支配」とは何か?
日 時:2019年6月24日(月)
18時開場 18時30分開始
場 所:文京区男女平等センター研修室 A
講 師:石井拓児(名古屋大学大学院教准教授)
資料代:500円

■盛会だった統一マダン東京
■拡げよう! 映画「アイたちの学校」上映 伝えよう! 朝鮮学校の歴史と現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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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더욱 치렬해지는 중미무역전쟁

주체108(2019)년 6월 9일 로동신문

 

지난해 무역분쟁으로 인한 중미대립의 서막이 오른 때로부터 퍼그나 시일이 흘렀다.이 나날 중미는 문제해결을 위해 11차례의 협상을 진행하고 일정한 대화도 나누었지만 모든것은 탁상공론으로 그치고말았다.지금 중미 두 나라는 저마끔 추가관세부과조치를 련속 취하면서 호상 자기 나라들에서 활동하고있는 상대측 기업들에 대한 제한조치를 취하는 길로 나가고있다.

중국상무부 보도대변인이 밝힌데 의하면 최근 중국이 《믿음성없는 실체목록》제도를 수립하기로 결정하였다.중화인민공화국 대외무역법과 반독점법, 국가안전법 등 관련법과 규정에 립각하여 작성된 이 목록에는 중국기업들과 국가안전에 위협을 가져다준 외국법인과 기타 기구 혹은 개별적인사들이 포함되였다고 한다.대변인은 중국정부가 국제경제무역규칙과 다각무역체제를 수호하고 일방주의와 보호무역주의를 반대하며 중국의 국가안전과 사회의 공공리익, 기업의 합법적인 권익을 수호하기 위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말하였다.

전문가들의 평에 의하면 이것은 중국상무부가 자국기업들을 탄압하는 미국의 처사를 배격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것이라는 립장을 발표한데 따른것이라고 한다.

최근 미국은 중국의 화위기술유한공사문제를 부각시키면서 이 나라에 대한 위협과 제재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외부의 적들》로부터 정보통신과 봉사를 보호한다고 하면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미국은 중국의 화위기술유한공사와 70개의 관련기업을 수출통제명단에 포함시켰다.뿐만아니라 국회에서 군사기술절취를 막기 위해 강력한 대응안을 요구하는 내용 등이 담긴 2020회계년도 국가방위권한법안을 통과시켰다.

법안은 중국의 기관과 기업들로부터 자금지원을 받거나 그와 련관된 연구기관에서 일하는 대상들(학생, 연구생 포함)이 사증을 받을수 없다고 규정하고있다.또한 화위기술유한공사처럼 《간첩혐의》가 있는 중국기업에 대한 제재방안도 들어있다.

압박과 보복의 악순환속에 격화되고있는 중미사이의 경제적대립은 정치, 군사 등 여러 분야에서의 마찰로 번져지고있다.

얼마전 미국회 하원이 대만담보법 등을 채택한것이 그 단적실례이다.이에 대해 중국은 대만문제는 철두철미 내정문제로서 그 어떤 외세의 간섭도 용납할수 없으며 미국측이 어리석게도 대만카드를 리용하여 중국을 견제하려 하는것은 완전히 허황한 망상이라고 주장하였다.

분석가들은 미국의 일방주의와 보호무역주의가 대두한것때문에 세계산업사슬 및 공급사슬의 안전이 위협당하고 세계경제가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있다고 평하고있다.

《보잉 737 맥스》의 비행중지사건과 관련하여 얼마전 중국의 동방항공공사, 국제항공공사, 남방항공공사가 련이어 미국의 보잉회사에 손해배상을 요구하였다.

한편 이번에 중국은 이 사건과 관련하여 처음으로 유럽동맹과 민항분야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였다.중국언론들은 협정의 체결이 제21차 중국-유럽동맹지도자상봉에서 채택된 공동성명을 리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로서 중국과 유럽동맹사이의 전면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의 내용을 풍부히 하는데 도움을 줄것이라고 보도하였다.그러면서 협정이 현정세하에서 호혜적인 협조를 심화시키고 공동의 리익을 확대하려는 중국과 유럽동맹의 결심을 보여준것으로 된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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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급선전일군들이 사상공세의 포성을 힘차게 울리도록 -각지 당조직에서-

주체108(2019)년 6월 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자》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각지 당조직에서는 당초급선전일군들과의 사업에 힘을 넣어 그 실효를 높이고있다.

도, 시,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당초급선전일군들과의 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사상의 위력, 선전선동의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도록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이 활발히 움직이면 당사상전선이 약동하게 되고 혁명대오전반이 용을 쓰며 나아가게 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서한에서 우리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하고 온 나라에 새로운 혁명적앙양을 일으킴에 있어서 당중앙은 수십만 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에 큰 기대를 걸고있다고 하시면서 초급선전일군들이 한사람같이 분기하고 맹활약하여 자기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만들어나가면 우리의 혁명진지는 비할바없이 강화될것이며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일대 비약이 일어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정치실무적자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고있다.

시당위원회 선전선동부에서는 학습강사의 날, 강연강사의 날, 선동원의 날 등을 실속있게 운영하는 한편 보여주기, 경험토론회, 참관사업도 잘 조직하여 그들이 대중속에 당의 목소리를 일상적으로 울려주는 선각자,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기수가 되도록 하고있다.

황해남도당위원회에서는 도안의 당초급선전일군들의 활동정형에 대한 정연한 장악지도체계를 세우며 해당 부서 일군들이 아래단위에 내려갈 때마다 당초급선전일군들속에서 제기된 문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제때에 풀어주는 기풍을 세워나가도록 하고있다.

강원도당위원회에서 당초급선전일군들과의 사업에 품을 들이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새로운 당정책이 제시될 때마다 해당 당조직들이 당초급선전일군들에게 즉시 전달하고 그들이 우리 당의 정치공작원답게 선전선동활동을 항일유격대식으로 능숙하게 진행해나가도록 잘 이끌어주고있다.또한 당초급선전일군들에게 선전선동활동을 참신하게 진행할수 있는 방법론도 깨우쳐주고있으며 당조직들이 그들의 사업과 생활에도 늘 관심을 돌리게 하고있다.그것은 당초급선전일군들에게 자기 사업에 대한 긍지와 영예감을 높여주고 지칠줄 모르는 열정으로 선전선동활동을 기백있게 벌려나가게 하는 활력소로 되고있다.

삼지연군당위원회에서는 당의 농업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을 높이도록 하고있다.

군당위원회 선전선동부에서는 당초급선전일군들로 농업정책선전대와 집중강연선전대를 뭇고 군안의 농장들을 순회하면서 농업근로자들을 과학농사에로 적극 불러일으켜 영광의 땅에 풍요한 감자작황을 안아오게 하고있다.

단천시당위원회에서는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이후 시농민휴양소에서 시안의 모범적인 선동원, 학습강사, 강연강사, 5호담당선전원들에 대한 휴양을 조직하여 긍지와 자부심을 한층 높여주고 그들이 당사상전선의 전초병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더욱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고무추동하였다.

인민경제 중요공업부문 당조직들에서도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을 높여 만리마속도창조를 위한 대고조진군에서 생산자대중이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도록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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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원아들이 안겨사는 위대한 어버이품 -대성산종합병원에 새겨진 숭고한 사랑의 이야기-

주체108(2019)년 6월 8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의 행복과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위하여 천만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사랑의 자욱을 남기신 곳마다에서 혈연의 정 가득 흘러넘치는 감동깊은 사연들이 전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웅심깊은 어버이사랑에 의하여 평안남도의 육아원과 애육원원아들이 대성산종합병원에 입원하여 보양치료를 받은 때로부터 어느덧 다섯해가 흘렀다.

지금 대성산종합병원의 일군들과 군의, 간호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으신 뜻을 받들어 원아들을 애지중지 돌보던 잊을수 없는 나날과 몸소 병원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그렇듯 숭고하고 열렬한 사랑의 세계앞에 가슴들먹이던 감격의 그날을 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이제는 애육원을 거쳐 초등학원에서 공부하는 그날의 원아들도 생명의 젖줄기와도 같은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정겨운 미소와 따뜻한 손길을 꿈에도 잊지 못해하고있으며 말을 제대로 번지지 못하면서도 아장아장 우리 원수님께로 걸어와 《아버지!》라고 불렀던 육아원원아들도 노래를 목청껏 부르며 자나깨나 우리 원수님을 그리며 눈시울을 적시고있다.

그 뜨거운 진정을 담아 우리는 여기에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전하려고 한다.

* *

주체103(2014)년 5월 18일,

대성산종합병원의 일군들과 군의, 간호원들은 끝없는 기쁨과 감격으로 설레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병원을 찾아주신것이였다.

당시 대성산종합병원에서는 평안남도의 육아원과 애육원원아들이 집중보양치료를 받고있었다.

만면에 환한 웃음을 담으시고 병원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마중나온 일군들에게 《나는 대성산종합병원에서 원아들의 건강을 완전히 회복시켰다는 보고를 받고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라고 심중을 터놓으시였다.

사랑하는 자식들을 찾아오신듯 그리도 기뻐하시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으신 뜻을 받들어 원아들을 병원으로 데려오던 일이 어제런듯 떠올랐다.

주체103(2014)년 2월 어느날이였다.

대성산종합병원 일군들과 군의, 간호원들은 평안남도의 육아원과 애육원에 있는 몸이 허약한 원아들을 보양시킬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명령을 받아안았다.

대성산종합병원이 개원된 후 원아들을 입원시키는 일은 처음이였다.군대병원에서 육아원과 애육원의 원아들이 보양치료를 받는것은 우리 나라 건군사에서도 있어본적이 없는 일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명령을 받아안은 온 병원이 원아들을 맞아들이기 위한 준비로 끓었다.수많은 군의, 간호원들로 강력한 치료집단이 무어졌다.

평안남도의 육아원과 애육원을 찾아간 대성산종합병원 군의, 간호원들은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해하는 원아들을 가슴에 꼭 품어안으며 말하였다.

《어서 가자.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너희들을 부르신다.》

대성산종합병원으로 떠나는 원아들을 바래워주는 평안남도의 육아원과 애육원의 보육원, 교양원들도 눈앞에 펼쳐진 뜻밖의 현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었다.

하다면 이 뜻깊은 화폭은 어떻게 이 세상에 태여나게 되였는가.

감격도 새로운 주체103(2014)년 2월 3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양시의 육아원과 애육원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이날 평양애육원의 유희실과 육아원의 애기방, 주방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이들이 하나같이 볼이 오동오동하다고 하시면서 올해부터 그들에게 물고기를 매일 300g씩 먹이겠다고, 우리 나라에서는 아이들이 왕이라고 정담아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육아원, 애육원의 아이들에게 고기와 물고기는 물론 영양가높은 곶감도 정상적으로 먹여야 한다고 하시며 감이 많이 나는 곳에 주둔한 인민군부대들에 곶감을 마련하여 보장할데 대한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하달하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으며 눈굽을 적시던 그 시각 일군들은 건군사에 없었던 그 뜻깊은 명령과 더불어 이제 곧 또 하나의 류다른 사랑의 명령을 받게 될 사람들이 있다는것을 알수 없었다.

평양시의 육아원과 애육원을 현지지도하시는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에는 그곳 원아들만이 아닌 온 나라 원아들이 자리잡고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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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건설대전의 견인기가 되여 련속공격 앞으로 -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투쟁을 전하며-

주체108(2019)년 6월 8일 로동신문

만리마시대의 새로운 건설신화를
창조하며 질풍같이 내달린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에서

 

우리는 지금 웅건장중한 자태를 드러낸 명사십리전역의 한복판에 서있다.

푸른 물 철썩이는 바다기슭에 억세게 뿌리를 박고 일떠선 수십층짜리 고층건물들, 그와 조화를 이루며 해양공원특유의 정서를 자아내는 다층건물들도 볼만 하다.수종이 좋은 수많은 나무들과 잔디가 푸른 잎새를 한껏 펼친 광경은 더더욱 크나큰 격정을 불러일으킨다.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자력갱생의 무쇠주먹으로 쳐갈기며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세상이 보란듯이 새로운 건설신화를 창조해가는 미더운 건설대오, 그 선두에 우리의 인민군군인건설자들이 서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인건설자들은 최고사령관의 명령이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천지개벽을 안아온것처럼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치는 성스러운 투쟁의 선봉에서 계속 영웅적위훈을 세워나감으로써 당군의 자랑스러운 모습,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합니다.》

여기는 내외부공사가 한창인 조선인민군 유성철소속부대의 건설현장이다.

저류지의 한가운데 덩실하게 솟구쳐오른 호텔-17은 마치 바다우에 두둥실 뜬 대형려객선을 방불케 한다.

맨땅에 기초를 파고 고층건물을 일떠세우는것도 헐치 않은 격전이다.그러나 저류지의 복판에서 물을 퍼내고 모래와 감탕을 파내면서 기초를 형성하고 덩지큰 고층건물을 일떠세운다는것은 보통상식으로써는 상상하기 힘든 공사이다.

이 건물의 기초를 형성하기 위해 10층짜리 아빠트의 높이와 거의 맞먹는 침강정기초를 무려 백수십개나 바다기슭에 박고 골조공사에는 30층짜리 아빠트의 골조를 일떠세우는데 필요한 량의 혼합물을 리용하였다고 하니 공사의 어려움과 방대함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

조선인민군 유성철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지난해 11월 호텔-17의 기초공사에 진입하였다.푸른 물 출렁이는 바다가 바로 눈앞인 곳에서 벌어진 기초공사는 물과의 격전, 감탕과의 격전이였다.퍼내고퍼내도 물은 쉬임없이 솟구쳐올랐다.

여러대의 잠수뽐프가 가동하며 물을 퍼냈지만 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그것으로 성차지 않았다.하여 너도나도 앞을 다투며 바께쯔와 소랭이, 마대를 손에 들고 물과 감탕속에 뛰여들었다.물과 감탕이 담긴 바께쯔와 소랭이를 들고 마대를 지고 혁명가요를 부르며 모두가 뛰고 또 뛰던 그 대오속에서 누가 군관이고 병사인지 가려볼수가 없었다.

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두달도 안되는 기간에 백수십개에 달하는 침강정기초를 땅속깊이 박았으며 올해에 들어와 건물골조공사에 진입하였다.

때는 1월이였다.바다바람은 몹시도 기승을 부리였다.하지만 이들의 마음속에는 이미 겨울이라는 계절이 존재하지 않았다.

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수많은 발대를 동원하여 호텔골조가 일떠설 자리에 방수포를 씌워 거대한 덧집을 형성했다.자연의 계절도 길들이며 군인건설자들이 일떠세운 덧집의 길이는 륙상선수들의 100m달리기구간보다 더 길었다.바로 그 덧집속에서 보통의 15층짜리 고층건물을 2개 합친것보다 더 큰 호텔의 골조가 키를 솟구었다.하여 이들은 지난 3월 중순까지 건물의 골조공사를 결속하는 혁혁한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3월 중순 조선인민군 리철훈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앞에는 두 호텔건물을 공중에서 이어놓아 사람들이 오갈수 있게 하는 련결통로를 건설해야 할 과제가 나섰다.

두 건물사이에 강철보들을 가로지르고 련결통로를 부분적으로 조립하자면 두달이라는 시간이 걸려야 하였다.하지만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새로운 건설신화를 창조해나가는 우리 군인건설자들에게는 그런 계산법이 통하지 않았다.

련결통로를 지상에서 조립하여 두 건물사이에 통채로 올려놓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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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따사로운 태양의 품

주체108(2019)년 6월 8일 로동신문

 

오늘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인류의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며 그토록 못 잊어하는것은 그이께서 따사로운 태양의 빛과 열과도 같은 은혜로운 사랑으로 만민을 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외국의 수많은 벗들과 우의를 두터이하시고 그들에게 끝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그들속에는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준 벌가리아의 평범한 녀성도 있다.그가 바로 와씰까 니끼포로바이다.

그는 자기의 회상실기에 이렇게 썼다.

《조선전선원호사업은 단순히 물자를 모아보내는 사업이 아니라 력사의 숙명적인 존재로만 되여오던 근로대중, 자기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싸움에 나선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고무를 주기 위한 계급투쟁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런 그였기에 살림이 넉넉치 못한 형편이였지만 결혼식때 장만하였던 옷까지 서슴없이 팔아 우리 나라에 보낼 원호물자를 마련하는데 앞장섰다.뿐만아니라 쏘피아시내의 수많은 가정들을 찾아다니면서 조선전선원호운동을 호소하였다.

특히 우리 나라의 전재고아들을 맡아키우는 사업에서 누구보다 헌신성을 발휘하였다.당시 벌가리아를 비롯한 사회주의나라들은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받아들여 보살펴주고있었다.니끼포로바는 어린 나이에 산설고 물설은 이국땅에 온 조선의 어린이들에게 친혈육의 정을 기울이였다.

니끼포로바는 전선에서 소환된 우리 나라의 대학생들이 류학생으로 자기 나라에 왔을 때에도 그들을 친자식처럼 돌봐주었다.

이 모든것은 우리 인민에 대한 그의 뜨거운 사랑의 감정의 분출이였다.

그는 조선류학생들과 접촉하는 계기를 통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전체 조선인민의 끝없는 충실성은 생활체험으로부터 자리잡힌 숭고한 감정이며 신념이라는것을 깊이 느끼였다.그럴수록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존경과 흠모의 마음은 더욱더 강렬해졌다.

니끼포로바의 가슴속에는 이렇듯 위대한분을 단 한번만이라도 만나뵈옵고싶은 소망이 소중히 자리잡았다.

주체45(1956)년 그에게는 마침내 자기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행복의 순간이 찾아들었다.벌가리아를 국가방문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만나뵙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던것이다.

만년설도 순간에 녹일듯싶은 밝고 환한 미소,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그 어떤 망발도 단마디에 요정낼듯싶은 우렁우렁한 음성…

위대한 수령님을 직접 만나뵙는 순간 니끼포로바는 이분이시야말로 존함그대로 태양같은분이시구나 하는 생각으로 격정을 누를길 없었다.

그는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제국주의자들을 단호히 물리치시고 세계평화를 수호하신 위대한 수령님께 지성어린 꽃다발을 드리면서 정중히 인사를 올리였다.

주체64(1975)년 위대한 수령님께서 두번째로 벌가리아를 방문하시였을 때에도 니끼포로바는 그이께 꽃다발을 드리는 영광을 지니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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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새 교사준공 60돐 기념모임 진행

주체108(2019)년 6월 8일 로동신문

 

조선대학교 새 교사준공 60돐 기념모임이 1일 일본 도꾜에 있는 대학강당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부의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한동성 조선대학교 학장과 학부장들, 홍남기 조선대학교 리사장, 중앙단체, 사업체일군들,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된 모임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위원회와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하여 조국의 대학들에서 보내온 축전이 소개되였다.

허종만의장이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1956년 4월 조선대학교가 창립된 후 재일조선인운동의 장래를 천리혜안으로 내다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전후복구건설의 어려운 시기에 막대한 금액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조선대학교의 새 교사건설에 돌리도록 각별한 배려를 베풀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1959년 6월에 현대적인 새 교사가 보란듯이 일떠선데 대해 언급하면서 그는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조선대학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세심한 령도와 은혜로운 사랑으로 민족교육의 최고학부로, 과학의 전당으로 발전하여 그 명성을 떨쳐왔다고 격찬하였다.

그는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대학교를 시대적요구에 맞게 공화국의 존엄높은 대학으로 몸소 손잡아 이끌어주고계신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대학교의 교직원, 학생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대학사업에 철저히 구현하며 조선대학교창립 6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강령적축하문을 전면적으로 관철해나가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또한 시대와 조국앞에 지닌 력사적사명과 본분을 다하기 위하여 대학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며 대학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워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그는 언명하였다.

그는 총련일군들과 교직원들은 모든 학생들을 주체의 세계관이 확고히 서고 선진과학지식을 소유한 새형의 민족인재로,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사회주의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여 애족애국운동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갈 믿음직한 계승자로 키워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한동성학장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

모임은 《김일성장군의 노래》합창으로 끝났다.

이날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출연하는 예술공연과 축하연회가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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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천하인간쓰레기의 추악한 정체를 폭로한다

주체108(2019)년 6월 8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정치인의 허울을 뒤집어쓴 황교안이 《자한당》 대표랍시고 세상을 어지럽히며 돌아치고있다.이미 박근혜와 함께 력사의 무덤속에 매장되였어야 할 특급공범이 대명천지에 뻐젓이 낯짝을 쳐들고 시대와 민심에 역행하는 란동을 부려대고있는것은 경악할 일이 아닐수 없다.

오물장의 쓰레기가 바람길을 타고 이 골목, 저 골목 휘돌 때 그 악취는 더욱 역스럽기마련이다.이제 시대의 가장 추악한 인간쓰레기 황교안의 정체를 낱낱이 파헤쳐보려고 한다.

 

사람잡이에 이골이 난 파쑈광

 

황교안은 수십년세월 파쑈《공안검사》로 악명을 떨치며 무고한 인민들의 피로 더러운 행적을 이어온 악귀이다.제스스로 《구시대 공안검사》라고 내놓고 자랑할만큼 황교안은 사람잡이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남조선에서 청년학생들이 파쑈독재에 항거하여 민주화운동을 벌리던 1980년대에 황교안은 서슬푸른 탄압의 칼을 빼드는것으로 살인깡패의 첫 몰골을 드러냈다.민족의 화합과 통일의 꿈을 안고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했던 《통일의 꽃》을 《보안법》에 걸어 철창속에 내동댕이친 파쑈폭거의 주범이 다름아닌 황교안이였다.

사회의 민주화를 바라는 남조선 각계층의 애타는 절규도, 온 겨레의 통일념원도 전혀 뇌리에 없던 이자에게서는 그때 벌써 인간성은 고사하고 조선사람의 넋과 량심이란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었다.조선민족이라면 누구나 한번 꼭 와보고싶어하는 민족의 성지인 유서깊은 만경대를 방문하고 감상문을 남겼다는 리유로 한 대학교수에게 중형을 들씌웠으며 2002년에는 미국산 쌀수입과 무기구매를 강요하고 《대북강경정책》을 내리먹이는 미국대통령의 남조선행각을 반대하여 투쟁에 떨쳐나선 《한총련》소속 대학생들을 파쑈악법에 걸어 무리로 체포구금하였다.파쑈탄압을 체질화한 이자는 리명박《정권》시기 반인민적악정의 대표적산물인 룡산철거민학살사건에 대해서도 그 원인이 시민들의 《불법폭력》에 있다는 망발을 해대면서 당국을 공공연히 비호두둔해나섰다.

황교안은 사람의 생명을 파리목숨만큼도 여기지 않는 넥타이를 맨 인간백정이였다.온 남녘땅을 설음과 비분속에 잠기게 한 《세월》호대참사당시 황교안은 법무부 장관의 직권을 휘둘러 검찰수사를 각방으로 방해하고 지연시킴으로써 유가족들의 가슴에 다시한번 칼질하고 재를 뿌리였다.2015년 11월 쌀값인상을 요구하여 민중총궐기투쟁에 참가하였다가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백남기농민이 쓰러졌을 때에는 《법질서에 대한 도전은 결코 용납될수 없다.》, 《불법필벌의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게거품을 물고 고아댔다.

박근혜역도의 탄핵을 요구하는 초불항쟁이 줄기차게 벌어져 보수《정권》이 밑뿌리채 뒤흔들리자 각계층의 투쟁을 진압하기 위한 살륙계획을 승인한것도 다름아닌 황교안이였다.비밀리에 작성된 기무사령부(당시)의 문건에는 륙군 및 특수전사령부소속 수천명의 병력과 수백대의 땅크, 장갑차 등 중무기로 무장한 《계엄군》을 투입하여 단기간에 남조선전역에서 초불시위를 진압한다는 구체적인 살인폭압지령이 들어있다.

희세의 독재자, 살인광인 박정희와 전두환역도에게 결코 짝지지 않을 파쑈적기질로 초불바다를 피바다로 만들려고 작당을 한 황교안이야말로 온 민족이 치를 떨게 하는 극악한 살인백정이 아닐수 없다.

지금 남조선의 극우보수패거리들이 황교안을 《독실한 그리스도교인》이라고 분칠하고있지만 그것은 인간도살을 일삼아온 악마로서의 황교안의 천인공노할 범죄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교활한 술책이다.사람들은 황교안의 그 반질거리는 낯가죽을 마주하기만 해도 온 남조선땅을 처참한 살륙장으로 만들어놓는것쯤은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을 파쑈깡패의 살기가 풍겨와 소름이 끼친다고 말하고있다.

황교안이 자기가 《대통령》권한대행을 하는 기간 《〈국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였다고 떠벌이며 과거의 모든 범죄적악행들을 덮어보려고 아무리 요술을 부려대도 인두겁을 쓴 살인마로서의 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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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校無償化 : 고교무상화 / 이야기모임=朝鮮学校のこどもたちが暮らす日本社会に届けたいふたりの二つのお話し/2019年7月6日(土)

주체108(2019)년 6월 8일 웹 우리 동포

朝鮮学校のこどもたちが暮らす
日本社会に届けたい
ふたりの二つのお話し

2019年

7月6日(土)

13時30分開場 / 14時開始〜16時30分終了

参加費 500円

府中市民活動センター プラッツ

6階 第2会議室

問合せ先:チマ・チョゴリ友の会
TEL/FAX 03-3321-6677   HP : 090-3085-7557

詳細

https://bit.ly/2KrYH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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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간섭과 전횡에 단합된 힘으로 맞서

주체108(2019)년 6월 8일 로동신문

 

최근 꾸바에서 제18차 알바(우리 아메리카인민들을 위한 볼리바르동맹-인민무역협정)정치리사회 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서는 지역적통합을 가로막으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으로 하여 산생된 도전에 대처하기 위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오늘 꾸바와 베네수엘라를 비롯한 알바성원국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압박책동은 전례없이 강화되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반꾸바봉쇄를 강화하기 위해 그동안 중지시켰던 《헬름즈-버튼법》 제3조의 효력을 발생시킨다고 발표하였다.

미국은 꾸바경제를 질식시킬 목적밑에 1996년 3월 《헬름즈-버튼법》을 내놓았다.꾸바와 거래하는 외국회사들을 과녁으로 삼고있는 이 법은 미국의 동맹국들을 비롯한 세계 대다수 나라의 강력한 규탄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그때문에 미국은 《헬름즈-버튼법》이 시행된다고 발표하면서도 3조만은 발효를 중지하였었다.3조는 꾸바에서 혁명승리후 미국회사와 개인들의 재산이 이 나라 정부에 《몰수》되였으므로 미국공민은 이 재산을 리용하는 꾸바의 실체나 꾸바와 경제무역거래를 하는 외국회사들을 미국의 재판소들에 기소할수 있다는것을 골자로 하고있다.3조 발효의 중지는 1996년부터 지금까지 20여년에 걸쳐 해마다 6개월씩 연장되여왔다.

그러던 전례가 깨여져버렸다.미국이 이번에 3조를 가동시킨데는 베네수엘라의 적극적인 지지자인 꾸바에 대한 봉쇄를 더욱 강화함으로써 베네수엘라에 대한 저들의 압력이 쉽게 통하게 하자는데 있다.

현재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반정부세력을 비호두둔하면서 정세를 더욱 복잡한 국면에로 몰아가고있다.

꾸바외무상은 회의가 시작되기 전에 한 연설에서 베네수엘라를 반대하여 힘으로 공갈하는것이 지역내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행위라는데 대해 언급하고 이 나라에 대한 온갖 형태의 내정간섭을 배격하였다.그러면서 지역내에서 제국주의의 군사적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세계의 평화수호를 위해 단결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베네수엘라외무상은 회의에서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의 제재 특히 자기 나라가 해외로부터 상품과 의약품을 구입하지 못하도록 가로막고있는 재정적박해를 규탄하면서 군사적위협과 경제봉쇄를 그만둘것을 미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회의에서는 꾸바와 볼리비아, 엘 쌀바도르, 니까라과, 수리남을 비롯한 여러 나라가 베네수엘라에 대한 외부의 군사적간섭위협에 반대립장을 표명하였으며 대화를 통해 정치적위기를 해결할것을 호소하였다.

회의에서는 최종성명이 채택되였다.

성명에서는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제재책동과 위협을 규탄배격하고 베네수엘라군민련합을 지지하였으며 국제공동체가 노력하여 《헬름즈-버튼법》 제3조의 발효를 중지시킬것을 요구하는 등 미국의 강권과 전횡을 반대하며 지역적협조와 단합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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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공인하는 현세기의 가장 걸출한 령도자 -국제사회계가 열렬히 칭송-

주체108(2019)년 6월 7일 로동신문

 

위인칭송의 메아리가 세기의 하늘가로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정치계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국제사회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신 세계정치계의 거성》, 《가장 영향력있는 지도자》, 《뛰여난 외교의 거장》, 《위대한 인격의 소유자》…

정견과 신앙,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세계의 방방곡곡에서 끝없이 울리고있는 칭송의 목소리들은 탁월한 사상리론의 대가, 비범한 정치실력가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매혹된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분출이다.

 

위대한 사상리론가, 다재다박하신 천재

 

세계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우리 혁명과 인류자주위업완성의 진로를 환히 밝혀주고계시는데 대해 깊이 감복하고있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는 주체101(2012)년 10월 2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과 리론을 충직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2012년에만도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
를 비롯한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였는데 참으로 놀랍다.

그이의 저서들만 보아도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심을 알수 있다.

2017년 《김정은장군과 오늘의 조선》이라는 주제로 열린 아시아태평양지역인터네트토론회에서 기조보고자는
김정은각하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조선의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정식화하시고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 유명한 명제를 내놓으시여 주체의 철학사상을 인류사상사의 최고높이에 올려놓으시였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비상히 풍부하고 독창적인 전략전술이 집대성되여있는 김정은각하의 사상리론들은 사회주의위업완성의 길을 뚜렷이 명시한 불멸의 대강이라고 격찬하였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2012년 4월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시며 하신 첫 공개연설에서 일심단결과 불패의 군력에 새 세기 산업혁명을 더하면 그것은 곧 사회주의강성국가이라고 천명하시였다고 하면서 여기에는 그이의 탁월한 정치리념이 담겨져있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 발표하신 수많은 저서들을 읽으면 읽을수록 그 내용의 심오성과 철학성에 감탄을 금할수 없다.》

이것은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 이딸리아국제그룹 리사장이 쓴 글 《태양은 영원히 빛난다》의 한 대목이다.

그는 글에서 김정은각하의 저서인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는 자기 땅에 태를 묻고 사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이든지 스스로 애국의 길에 떨쳐나서게 하는 기치와도 같은 문헌이다, 그분께서 발표하신 저서들은 그 어느 사상가나 리론가도 내놓을수 없는 고전적문헌들이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정치계는 각하의 저서들을 정치활동의 교과서로 깊이 연구하며 지침으로 삼고있다고 밝혔다.

라오스신문 《빠싸손》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모든 분야에 도통하시고 전문가들도 견줄수 없는 다방면적인 식견을 지니고계시는데 대하여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김정은최고사령관은 비범한 예지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을 지닌분이시다.

그이께서는 정치, 경제, 문화, 첨단과학기술 등 여러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소유하고계신다.

특히 령장으로서의 자질과 천품을 지니시고 각 군종, 병종, 전문분야는 물론 최신군사과학기술과 각종 군사장비들에도 완전히 정통하고계신다.

2017년 《백두산과 오늘의 조선》이라는 주제로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국제토론회에서 울려나온 《김정은각하는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김일성주석, 김정일각하와 꼭 같으신분, 다재다박하신 천재이시다.》라는 격정의 웨침은 인류를 무한히 격동시키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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