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026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조우호협회가 연회 마련

2026년 9월 15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조우호협회가 공동으로 7일 베이징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리룡남 중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로향동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외교부, 상무부, 문화 및 관광부, 중앙군사위원회 국제군사협조판공실, 인민대외우호협회, 국제우호련락회, 베이징시인민정부, 베이징시인민대외우호협회를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로향동부회장은 장기간의 혁명투쟁과 사회주의건설과정에 두 당,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 마련하고 가꾸어오신 중조친선은 국제정세의 변화와 시대적변천의 시련을 이겨내며 새롭게 변모되면서 공동의 귀중한 재부로 되였다고 언급하였다.

지난 78년간 근면하고 용감한 조선인민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 김정은총비서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사업에서 풍만한 성과를 달성하였다, 오늘 형제적인 조선인민은 김정은총비서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부닥치는 난관을 이겨내며 사회주의강국건설목표를 향해 매진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훌륭한 이웃, 훌륭한 벗, 훌륭한 동지로서 이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습근평총서기와 김정은총비서께서는 여러 차례 력사적인 상봉을 진행하시였으며 여러가지 형식으로 긴밀한 래왕을 유지하면서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력사의 새로운 시대에로 인도하신다고 지적하였다.

중조친선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하면서 그는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이룩하신 중요공동인식을 적극 리행하여 전통적인 친선을 심화시키고 실무적협조를 확대하며 두 나라 관계가 보다 발전하도록 추동해나갈 용의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리룡남대사는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맞으며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온갖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해 힘차게 전진하여온 자랑찬 로정을 긍지높이 돌이켜보고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은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서 확실하고도 변혁적인 성과를 거두고있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련된 령도따라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계속 눈부신 성과를 이룩할것이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형제적중국인민이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조중친선협조관계는 새로운 전략적높이에서 승화발전하고있으며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 두 나라의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굳건히 고수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활력있게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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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대통령 서방의 파렴치한 처사를 규탄

2026년 9월 15일《로동신문》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11일 브릭스기업연단에서 연설하면서 서방의 파렴치한 처사를 규탄하였다.

그는 오늘날 세계는 심오한 구조적변화단계를 거치고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지난 세기 후반기 경제성장을 주도하던 나라들을 대신하여 새로운 발전동력들이 등장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일어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서방이 공업대상과 수송관 등을 물리적으로 제압하거나 파괴하고있으며 국제수송로들의 봉쇄와 선박들에 대한 나포를 시도하면서 이미 잃어버린 주도적지위를 되찾기 위해 루추한 수단도 가리지 않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또한 자기의 국익을 지키는 나라들을 비법적인 제재로 위협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로씨야를 대상으로 3만여건의 제재가 실시되였다고 비난하였다.

로씨야는 지금까지 국가주권을 강화하여왔으며 현재는 믿음직하고 예측가능한 동료국들과의 협조를 발전시키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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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와 략탈의 도구 국제통화기금

2026년 9월 15일《로동신문》

 

외신에 의하면 대서양연안에 있는 어느한 나라가 국제통화기금으로부터 22억US$규모의 긴급구제금을 받아 채무를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분석가들은 채무가 130억US$에 달하는것으로 보고있다.이 나라는 채무위기를 국제통화기금의 지원으로 일정하게나마 해소해보려 하고있다.이전에도 이 기구의 자금을 받아 위기를 모면한적이 있기때문이다.

문제는 그 채무상환기한이 다된데다가 또 국제통화기금으로부터의 새로운 자금지원이 즉시에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는것이다.그에 대한 국제통화기금 집행리사회의 승인이 있어야 하며 세계은행 등으로부터 담보를 받아야 한다.그 공정이라는것이 순탄치는 않다.

분석가들은 이에 대해 전하면서 앞으로 국제통화기금의 금융지원이 있다고 해도 그것이 경제를 안정시키고 채무위기를 가시기 위한것으로 될수 있겠는지 의혹을 품고있다.

그도그럴것이 기구는 창설당시 국제통화문제에 관한 협조와 통화안정, 국제무역의 균형적발전을 보장하는것을 사명으로 한다고 하였으나 실제로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경제적침투를 위한 도구로 되여왔다.

지금까지 국제통화기금은 그 어느 나라에도 돈을 그냥 준적이 없다.

기구는 해당 나라에 대부를 주기에 앞서 세금을 높이라, 시장을 개방하라, 이러저러한 기업들은 페쇄하라, 경제구조를 재조정하라 등의 가혹하고 무자비한 요구조건을 내놓고있다.그에 응하지 않으면 한푼의 자금도 주지 않는다.

기구의 부대조건에 순응하는 나라들에 자금을 주는 경우에도 한꺼번에 주는것이 아니라 몇차례로 나누어주는데 첫 단계에서 해당 나라가 부대조건을 리행하는지를 확인한 다음에야 다음단계의 지원을 계속한다.또한 자금지원을 요청하는 대부분 나라들에 리자률은 높게, 대부상환기한은 짧게 정해주고있다.국제통화기금의 자금지원을 받는 나라는 이 기구와의 합의나 승인이 없이 경제정책을 작성하거나 실행할수 없다.

결국은 무슨 일이든지 제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기구에서 주인노릇을 하는 서방이 하라는대로 하지 않을수 없게 된다.

적지 않은 나라들이 국제통화기금의 자금을 받았다가 랑패를 보았다.특히 아프리카나라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기구의 강제적인 요구를 받아들이다보니 가뜩이나 허약한 경제가 파괴되고 외화의존도가 심화되였다.채무를 상환하기 위해 또 다른 대부를 받지 않으면 안되였다.종당에는 빚더미우에 올라앉게 되였으며 기구에 놀아나 고초를 치르게 되였다.

서방의 한 경제학자가 《일부 나라들은 국제통화기금의 〈인질〉로 되였다.사정이 너무 어려워 그 나라들은 자기의 자주권을 희생시키지 않으면 안되였다.》라고 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서방은 국제통화기금을 리용하여 다른 나라들의 정권을 교체하기도 하고 비위에 거슬리는 국가들을 반대하는데 돌격대로 써먹기도 한다.

그러한 실례는 어제도 있었고 오늘도 있다.

통계에 의하면 우크라이나는 국제통화기금의 지원금을 제일 많이 받은 나라들중의 하나이다.

국제통화기금은 우크라이나에 여러 차례에 걸쳐 지원금을 주었다.2008년 11월에도 우크라이나에 164억US$규모의 차관을 제공할데 대한 결정을 승인하였다.그것이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는것같았지만 실지 서방은 기구를 내세워 정치경제개혁을 요구하고 이 나라의 반대파세력을 지원해주었으며 비정부기구들을 반정부행동에로 사촉하였다.그 모든것은 우크라이나에서 《색갈혁명》이 일어나게 하고 정권이 교체되게 하였다.결과 친서방인물인 젤렌스끼가 권력을 잡고 반로씨야전선의 돌격대로 나섰다.

국제통화기금과 서방의 차관에 의지하여 잔명을 유지하고있는 우크라이나는 그들이 요구하는것이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고있다.

서방은 국제통화기금의 자금을 미끼로 우크라이나를 예속의 올가미에 끌어들이고 마음대로 좌지우지하고있다.

서방의 한 전문가는 국제통화기금이 하라는대로 움직인 나라들은 모두 거듭되는 위기를 당하였다, 기구는 가난한 나라들에 일정한 자금을 주고는 허리띠를 졸라매면서라도 빨리 빚을 물라고 다그어댄다, 기구의 차관은 병의 악화를 어느 정도 막을수 있지만 어쨌든 죽음의 종말을 피할수 없게 하는 너절한 약과 같다고 결론하였다.

사실이 그렇다.국제통화기금은 결코 가난한 나라들을 도와주는 자선기구가 아니다.지배와 략탈을 위한 도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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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자

2026년 9월 14일《로동신문》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 전망목표점령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킬것을 요구하고있다.

부문별, 단위별로 근로자들사이에 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벌리며 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고 향상시켜나갈 때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전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한계와 능력을 초월하는 새 기준, 새 기록의 끊임없는 창조이자 자기 단위의 양양한 전도이고 우리 국가의 비약적인 발전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이를 위한 경쟁열풍을 더욱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만난을 박차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며 한달음에 일행천리해야 하는 오늘 순간의 안일과 해이,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절대로 허용될수 없습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은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기 위한 대중의 혁명열의가 앙양될수록 가속화되게 된다.기성의 기준과 기록을 부단히 갱신하고 새것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려는 대중의 지향이 강렬하고 활동이 적극적일수록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눈부신 비약과 장성이 이룩되게 되고 새 전망에로 향한 우리의 진군보폭은 더욱 커지게 된다.

새것에 부단히 도전하고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며 끊임없이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며 창조본때이다.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는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마다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남들같으면 상상도 하지 못할 기적적인 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이룩하며 승리의 한길만을 걸어왔다.

당의 령도밑에 전면적발전기를 확실하게 열어나가고있는 오늘 우리 조국은 경이적인 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하고있다.전국의 도처에 현대적인 공장, 기업소들과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세월을 주름잡으며 일떠서고 수도와 지방에 인민의 리상거리, 리상촌들이 솟아나 나라의 면모가 크게 일신되고있다.

새 전망에로 향한 우리의 진군이 더욱 빨라지고 도처에서 광명한 미래를 확신케 하는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것은 새 기준, 새 기록을 부단히 창조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비상한 투쟁열의와 완강한 실천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시대의 벅찬 숨결에 호응하여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하여야 한다.

무엇보다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창조의 목표를 높이 세우고 완강히 실천해나가야 한다.

리상과 포부가 높을수록 보다 과감한 분발력과 실천력이 요구된다.누구나 하나의 목표를 점령하면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계속혁신, 련속공격해나갈 때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새 기준이 부단히 창조되고 이전의 기록들이 갱신되게 된다.어제날의 빠른 속도나 이미 이룩된 성과가 기준으로 남아있는 시간이 오랠수록 해당 부문과 단위의 전진은 지체되게 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이미 이룩한 성과에 자만하지 말고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내세우며 질풍같이 내달려야 한다.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방면에서 당이 제시한 목표를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점령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누구나 우리 시대를 격동시키는 최고기준, 최고기록의 창조자가 되여야 한다.

새 기준, 새 기록창조운동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

대중운동의 위력은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될 때라야 그 위력이 높이 발휘될수 있다.주어진 조건과 환경속에서 더 많이 증산할수 있는 비결도, 이미 도달한 기준과 기록을 갱신하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내달릴 방도도 대중속에서 나온다.새 기준, 새 기록창조가 대중의 벅찬 숨결로 되고 시대를 주도하는 흐름으로 되여야 새로운 전진과 변화, 비상한 장성속도가 끊임없이 이룩되게 된다.

새 기준을 창조하는 사람, 새 기록을 세울수 있는 사람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누구나 자기의 힘과 지혜로 자기 부문과 단위의 발전에 이바지하려는 투철한 관점, 무엇이나 자기 힘으로 능히 해낼수 있다는 자신심을 지니고 떨쳐나선다면 얼마든지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가 될수 있다.

현대과학기술은 새 기준, 새 기록창조운동의 힘있는 동력이다.

과학기술은 우리가 더 높이, 더 빨리 내달릴수 있게 하는 비약의 보검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 생산과 건설을 밀고나갈 때 세상을 놀래우는 새 기준, 새 기록들이 계속 창조될수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생산과 건설을 밀고나가는 기풍을 확고히 세워나가야 한다.과학기술발전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확실하게 집행하며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위한 사업을 일관성있게 추진해야 한다.수자를 중시하고 최량화, 최적화의 원칙에서 생산과 경영활동을 진행하여 원가는 최소한 낮추고 실리는 최대한 늘여야 한다.

오늘의 시대에는 새 기술의 개척자, 창조자가 선구자이며 일터의 참된 주인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생산활동을 높은 과학기술적토대우에 올려세우겠다는 야심만만한 목표를 내걸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맹렬히 전개해야 한다.최대한 증산하고 절약할수 있는 가치있는 착상과 기술혁신안들을 한가지라도 내놓기 위해 항상 사색하고 집체적지혜를 합치며 앞선 기술과 경험들을 받아들이는데서 대담하고 적극적이여야 한다.

일군들이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오늘의 하루하루의 성과가 우리의 가속화된 전진과 발전을 상징하고 그것이 그대로 인민의 복리증진으로 이어지게 된다는것을 항상 자각하고 진취적인 사고방식과 사업태도로 모든 사업을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한다.

현실에 발을 든든히 붙이고 세계를 내다보며 새 기준, 새 기록창조투쟁에로 대중을 힘있게 조직동원하여야 한다.

새 기준, 새 기록창조운동에 대한 장악지도와 총화평가를 공정하고 정확히 해주어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이 식지 않게 하여야 한다.기술자, 기능공들을 중시하고 그들과의 사업에 각별한 힘을 넣어 생산정상화와 단위발전에 도움이 되는 과학기술적성과들이 쉬임없이 이룩되게 하여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삶의 순간순간을 혁신과 위훈으로 빛내이며 세인을 놀래우는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해나가야 모든 일터들이 흥하고 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의 진군이 더욱 다그쳐지게 된다.

모두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인민경제전반을 확고한 장성과 질적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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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교육일군들의 위대한 스승이시며 재일조선학생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6년 9월 14일《로동신문》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배려속에 제15차 전국교원대회에 참가하여 최상의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 총련교육일군대표단 성원들은 어머니조국을 떠나기에 앞서 위대한 김정은시대 총련의 참된 교육자, 열렬한 애국자가 될 신념의 맹세를 다시금 억세게 가다듬으며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의 남다른 믿음과 사랑속에 끝없는 격정과 감격으로 흘러온 조국방문의 순간순간은 총련교육일군들도 직업적혁명가로 내세워주시며 모든 영예를 다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정을 심장깊이 체득한 잊지 못할 나날이였습니다.

저희들의 가슴가슴은 독창적인 교육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로 펼쳐가시는 주체교육의 자랑찬 새시대와 더불어 민족교육의 화원도 아름답게 가꾸어가시며 총련의 교육자들에게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고마움으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습니다.

어머니조국의 대지에 첫 자욱을 새긴 그 순간부터 오매불망 경애하는 원수님을 뵈옵는 영광의 시각만을 소망해온 저희들은 제15차 전국교원대회장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신 한없는 긍지와 행복으로 목청껏 만세를 부르고 또 불렀습니다.

자본주의일본땅에서 민족교단을 지켜가는 우리 총련교육자들을 언제나 마음에 안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 대회주석단에 과분하게도 총련교육일군대표단 단장을 내세워주시고 대표단 성원들을 대회장 맨 앞자리에 앉혀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온 대회장을 세차게 격동시킨 뜻깊은 연설에서 이역땅에서 변치 않는 애국의지와 견결한 투쟁으로 민족교육의 권리를 지키고 동포사회와 총련의 미래를 꿋꿋이 키워가는 총련교육일군들이라고 정담아 불러주시며 뜨겁게 격려해주실 때 저희들은 너무도 감격하여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습니다.

받아안은 믿음과 사랑만도 분에 넘치는데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과의 뜻깊은 기념촬영장에서 또다시 저희들을 특별히 불러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으니 우리 총련교육일군대표단에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은정과 배려는 전체 총련교육일군들에게 돌려주신 최상최대의 영광이고 무상의 특전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원대한 구상과 탁월한 령도밑에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해가는 조국의 현실을 크나큰 환희와 격정속에 목격하면서 강대하고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는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실현된다는것을 확신하였습니다.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의 실행기를 상징하며 세계일류급의 교육내용과 조건, 환경을 구비한 락랑구역 전진고급중학교를 비롯한 여러 교육단위에 대한 참관을 통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교육중시사상에 깃든 숭고한 뜻과 총련민족교육이 도달해야 할 목표를 깊이 새기였습니다.

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장들에 펼쳐진 일심단결의 대서사시적화폭들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한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희한하게 일떠선 눈부신 창조물들을 직접 보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국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백배하였습니다.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열린 이번 대회는 주체교육발전사에 특기할 새로운 전성과 도약의 계기를 마련한 력사적인 대회합이였으며 존엄높은 공화국의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의 민족교육사업을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대회였습니다.

우리들은 사회주의조국땅우에 펼쳐진 경이적인 현실과 함께 주체교육의 새로운 도약기를 마련하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르는 길에 주체위업의 승리도,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도 있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애국의 교단을 억세게 지켜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결성세대가 개척한 총련애국위업을 더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켜 충실성의 전통, 단결의 전통, 애국애족의 전통을 견결히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총련의 3대주력사업의 하나인 민족교육을 통한 새세대육성사업의 직접적담당자라는 긍지와 책임감을 안고 재일조선학생들을 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나갈 활기있고 명랑하고 대바른 역군으로, 참다운 조선사람으로 키워나가겠습니다.

총련강화의 새 투쟁기를 민족교육사업에서부터 열어나가며 조국의 교원들처럼 애국의 초석이 되고 충성의 주추가 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민족교육의 새로운 발전실체로 받들어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 세상에 어머니라는 신성하고 고귀한 부름과 나란히 놓을수 있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선생님이라는 부름일것이라고 하신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값높은 칭호를 받아안은 저희들은 민족교육진흥의 찬란한 새 력사를 반드시 써나갈것입니다.

언제나 달려가 안기고싶은 경애하는 원수님,

어머니조국을 떠나는 이 시각 이역의 교육전사들의 마음속에 끓어오르는 가장 큰 소원은 오직 하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뿐입니다.

우리 조국의 무궁번영과 전체 조선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새 투쟁기에 들어선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과 민족교육의 변혁적인 전진을 위하여 우리의 위대한 스승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2026년 9월 12일

총련교육일군대표단 성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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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각급 련합부대 장거리포 및 미싸일구분대들의 협동화력습격훈련 진행

2026년 9월 1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각급 련합부대 장거리포 및 미싸일구분대들의 협동화력습격훈련이 12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박정천원수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포병국장 유창선소장이 협동화력습격훈련을 지도하였다.

훈련에는 5개의 포 및 미싸일련합부대에서 선출된 구분대들이 참가하였으며 각종 공격무인기,전략순항미싸일,대구경열압방사포,전술탄도미싸일 등의 신형전투체계들이 동원되였다.

훈련을 참관한 박정천원수는 이날 실시한 훈련의 목적에 대하여 군대가 자기 할바를 하게 하자는데 있다고 언급하였다.

유창선 포병국장은 오늘과 같이 전략무기종합관리체계의 구성계통인 통합화력지휘체계가동절차를 숙달하고 여러 전투체계의 통합자동화력지휘실현의 전문성을 제고하며 적개사격에 의한 대상물격파의 효률성을 높이는것은 우리가 중시하는 훈련과업들중의 하나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이러한 훈련이 각급 타격집단의 전략적대응태세를 질적으로 제고하고 유사시 각급 구분대들의 신속반응력을 높이는데 커다란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오늘과 같은 중요미싸일구분대들과 장거리포병구분대들사이의 적개사격협동훈련은 군인들의 전투적사기를 높여줄뿐만 아니라 임의의 시각에 명령만 내려진다면 적의 무력집단을 조직구조적으로 완전 붕괴시킬수 있는 전문성을 향상시키게 된다,앞으로도 실천적이며 실용적인 훈련을 통하여 적에 대한 반격태세를 부단히 고도화해나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모든 타격무기체계들은 화력습격의 일치성,동시성을 보장하며 목표를 100%의 명중률로 강타하여 집초적인 거대한 파괴력을 시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朝鮮人民軍各級連合部隊の長射程砲およびミサイル区分隊の協同火力襲撃訓練

2026年 9月 1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9月1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人民軍各級連合部隊の長射程砲およびミサイル区分隊の協同火力襲撃訓練が12日に行われた。

朝鮮労働党中央軍事委員会副委員長の朴正天元帥と朝鮮人民軍総参謀部のユ・チャンソン砲兵局長(少将)が協同火力襲撃訓練を指導した。

訓練には、5つの砲およびミサイル連合部隊で選出された区分隊が参加し、各種の攻撃ドローン、戦略巡航ミサイル、大口径熱圧ロケット砲、戦術弾道ミサイルなどの新型戦闘システムが動員された。

訓練を参観した朴正天元帥は同日、実施した訓練の目的について軍隊がなすべきことを果たせるようにするところにあると語った。

ユ・チャンソン砲兵局長は、今日のように戦略兵器総合管理システムの構成系統である統合火力指揮システムの稼働手順を熟達し、複数の戦闘システムの統合自動火力指揮実現の専門性を向上させ、各区分隊の集中射撃による対象物撃破の効率性を高めるのは、われわれが重視する訓練課題の一つである説明した。

また、このような訓練が各級打撃集団の戦略的対応態勢を質的に向上させ、有事の際、各級区分隊の迅速反応力を高めることに大いに役に立つと強調した。

そして、今日のような重要ミサイル区分隊と長射程砲兵区分隊間の集中射撃協同訓練は、軍人の戦闘的士気を高めるだけでなく、任意の時刻に命令さえ下されれば敵の武力集団を組織的・構造的に完全に崩壊させられる専門性を向上させるようにする、今後も実践的かつ実用的な訓練を通じて敵に対する反撃態勢を絶えず高度化していくであろうと確言した。

全ての打撃兵器システムは、火力襲撃の一致性と同時性を保障し、目標を100%の命中率で強打して集束的かつ巨大な破壊力を示威した。(記事全文)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9월 13일《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나는 총서기동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열렬한 축하와 충심으로 되는 축원을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총서기동지의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축원은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는 전체 조선로동당원들과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됩니다.

우리는 새로운 시대적요구와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공동의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수호하고 전진시키며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보다 훌륭하게 가꾸고 강화발전시켜나가는 려정에서 언제나 중국동지들과 굳게 손잡고나아갈것입니다.

나는 이 기회에 형제적중국인민이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성업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진전을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재삼 표명합니다.

총서기동지가 건강하여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김정은

2026년 9월 12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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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기행 : 복받은 락원포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를 찾아서

2026년 9월 13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내 조국의 풍치수려한 동해기슭에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지어주신 《락원포》라는 이름으로 우리 인민들속에서 친숙하게 불리워지고있는 이 아름다운 어촌마을을 찾아 우리는 취재길을 떠났다.지방변혁의 새시대와 더불어 시작된 락원포의 전변에 깃든 사연들, 이곳의 주인들이 누려가는 행복의 이야기들을 전하고싶어 떠난 우리의 취재길이였다.

하늘같은 그 은정 전하는 포구

락원군 읍을 지난 취재차가 푸른 물결 설레이는 동해가 바라보이는 세포고개에 올라서자 신문과 TV를 통해 그리도 눈에 익혔던 락원포의 모습이 우리의 눈앞에 펼쳐졌다.

과연 바라보는 첫 순간에 저도 모르게 경탄을 터쳐올리게 되는 황홀하고 매혹적인 경관이였다.선진적인 생산시설 및 가공공정들을 그쯘히 갖춘 특색있는 수산물생산기지와 산기복을 따라 솟은 각이한 형태의 단층, 소층살림집들이 조화를 이룬 우리 식의 리상어촌, 불과 190여일만에 천지개벽을 이룩했다는 아름다운 고장의 모습은 볼수록 감탄을 자아냈다.

사업소의 일군이 우리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던 사무청사로 이끌었다.그의 안내를 받으며 청사의 중앙홀에 들어선 우리의 눈앞에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착공식에서 연설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이 숭엄히 안겨들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환하신 영상을 우러르느라니 전국적으로도 제일 작은 군에 속하고 경제토대도 취약한 락원군의 발전전망은 바다를 잘 리용하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락원군이 이름그대로 길이 흥하도록 확실한 발전토대를 갖추어주고 자랑할만한 사회주의락원의 본보기를 창조하자는것이 자신의 소망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하신 음성이 메아리쳐왔다.

혁명사적교양실에서 착공의 첫삽을 뜨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을 우러를 때에도, 준공의 날 또다시 찾아오시여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을 락원군인민들에게 선물하게 되였다고 못내 만족해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영상사진문헌을 우러를 때에도 우리의 가슴속에 사무쳐온것은 한해동안에만도 여러 차례나 이곳을 찾으시면서 락원군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기울여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였다.

우리 어버이의 하늘같은 은정은 락원포의 주인들이 살고있는 희한한 새 살림집들마다에도 뜨겁게 어려있었다.

우리가 사업소의 여러곳을 돌아보고나서 제일먼저 들린 곳은 준공의 날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양식4작업반 양식공 한광선동무의 집이였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원수님을 자기 집에 모시고 기념사진까지 찍게 될줄은 정말 몰랐다고, 경애하는 그이께서 새집의 곳곳을 돌아보시면서 그리도 기뻐하실 때 눈물이 솟구쳐오르는것을 어쩔수 없었다고 하는 평범한 양식공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도 못잊을 그날의 감격이 되새겨져 숙연해지는 마음을 금할 길이 없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준공의 날 양식2작업반 양식공으로 일하고있던 박충혁동무의 가정을 찾으시여 남기신 사랑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우리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던가.

바로 그 집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올렸던 박정명학생이 살고있었다.아버지원수님께서 자기의 이마에 뽀뽀도 해주시면서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고 자랑하는 소년의 이야기도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하였고 그의 어머니가 들려주는 대추나무이야기는 또 그대로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집을 돌아보시고 나오실 때 이 대추나무에 지금처럼 열매가 많이 달려있었습니다.동행하던 한 일군이 경애하는 원수님께 대추가 많이 달린것을 보니 이 집이 흥할것같다고 말씀올리자 원수님께서는 우리 락원포인민들의 행복을 기원하시는듯 대추나무를 정깊은 시선으로 바라보시였습니다.》

어디서나 볼수 있는 한그루의 대추나무에도 락원포인민들이 누려가게 될 행복에 끝이 없기를 바라시는 어버이의 진정이 어려있다고 생각하니 그 탐스러운 열매들도, 설레이는 무수한 잎새들도 무심히 바라볼수가 없었다.

우리와 동행한 사업소일군은 새집들이경사가 있은 후 새로 이룬 가정만 해도 여러 세대나 된다고, 지금도 인민군대후방가족들이 새 보금자리에서 꽃펴나는 가지가지 사연을 담은 편지들을 초소에 선 자식들에게 보내고있다고 말하였다.그러면서 마을에 한날한시에 새 살림집들을 받아안은 오누이도 있는데 군의 다른 곳에서 살던 어머니가 나들이를 왔다가 리상어촌의 새집들이 너무 좋아 아예 눌러앉고말았다는 이야기도 들려주는것이였다.락원포의 그 어느 가정엔들 이런 새 생활의 이야기들이 깃들지 않은 곳이 있으랴.

발목이 시도록 걷고만싶은 아름다운 포구마을을 돌아보는 과정에 우리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을 많이 듣게 되였다.

그중에는 준공의 날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남기였던 한광선, 조동철, 박충혁동무들의 아들딸들이 올해의 설맞이공연에 참가하여 아버지원수님을 모시고 또다시 기념사진을 찍은 이야기도 있다.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참가했던 지배인의 격정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와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에서 뵈왔던 종업원들의 추억도 우리의 취재수첩에 새겨졌다.

날이 갈수록 행복과 영광을 거듭거듭 받아안으며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속에 살고있는 사람들이 바로 락원포사람들이였다.옷깃을 스치는 바람결도, 기슭으로 쉬임없이 달려오는 푸른 물결도 우리 어버이의 하늘같은 그 은정을 잊지 말라고 속삭여주는것만 같은 행복의 포구, 락원의 포구!

앞으로 이 포구와 더불어 새롭게 전해지게 될 행복의 이야기들은 또 얼마일것인가에 대해 생각하며 우리는 시원하게 뻗어간 방파제를 따라 걷고 또 걸었다.

만복의 래일이 눈앞에 있다

고무단정은 속력을 높이며 양식장을 향해 살같이 달리였다.

이곳 지배인 지광호동무가 우리에게 양식장도 꼭 돌아보아야 한다면서 아침일찍 동행해나선 바다길이였다.

드세찬 해풍에 옷자락을 펄럭이며 푸른 물결을 헤가르는 류다른 상쾌감이 우리의 심신을 감싸안았다.일망무제한 동해의 전경앞에 기분이 흥그러워진 우리에게 지광호동무는 밥조개양식장자리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정해주신 자리라고 알려주었다.그러면서 원래 이곳은 수질이 높고 바다물온도도 맞춤하여 밥조개의 양식에 리상적인 곳이라고, 이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대로 성게양식까지 본때있게 내밀게 되면 락원포가 말그대로 하나의 거대한 《바다목장》으로 전변되게 된다고 확신에 넘쳐 이야기하는것이였다.

그의 자랑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락원포에는 풍부한 바다자원에 못지 않은 또 하나의 자원이 있었다.그것이 바로 당의 은덕에 보답하려는 사업소종업원들의 드높은 열의라고, 종업원들 누구나가 다 혁신자, 보배들이고 그런 사람들이 있어 락원포는 꼭 흥한다는것이 지배인의 이야기였다.

우리가 그의 말을 긍정하며 망망한 바다우에 눈길을 주느라니 얼마 안있어 드넓은 양식장이 나타났다.갈매기가 유유히 날아예는 바다우에 두둥실 떠있는 양식선들마다에서는 양식공들이 밥조개분산준비를 위한 드레운반작업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있었다.

우리는 그곳에서 몇달전 수십정보의 양식태장바줄설치작업이 제기되였을 때 20여일동안이나 바다에 나가있으면서 밥조개분산을 일정대로 내밀었다는 생산부원 김인철동무를 만났다.그는 비가 억수로 쏟아져내릴 때면 내리는 비를 고스란히 맞으면서도, 피곤할 때면 그 자리에서 잠간씩 쪽잠에 들군 하면서도 양식장을 떠난적 없는 완강한 투신력과 전개력의 소유자였다.

반갑게 마주앉아 성과의 비결을 묻는 우리에게 그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자기들에게 락원군의 앞날을 통채로 맡겨주셨는데 그만한 일도 못해내고서야 어떻게 락원포사람이라고 말할수 있겠는가고.

바다사람다운 꾸밈없는 목소리, 말그대로 진정을 툭 터치는 목소리였다.그 목소리에서 우리는 당의 은정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바람세찬 파도우에 보답의 자욱을 새겨가는 락원포사람들의 마음속진정을 읽을수 있었다.이들이 안아올리게 될 바다의 풍년도 좋지만 한생을 당의 뜻으로 살며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려는 그 마음이야말로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것인가.

이곳에서 우리는 준공의 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자기 집에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었던 잠수공 조동철동무도 만나게 되였다.첫눈에도 말이 없고 순박한 모습으로 안겨왔지만 그의 가슴속 깊은 곳에 간직되여있는 진정은 또 얼마나 보배로운것이였던가.

《바다속에서 우리가 하는 일은 누구도 보지 못합니다.하지만 우리 잠수공들은 늘 이렇게 이야기하군 합니다.락원군의 부흥이 바로 여기 락원포에서부터 시작된다면 락원포의 부흥은 우리가 일하는 바다밑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입니다.》

그의 말을 듣는 순간 우리는 수천길바다속 진주에도 비할수없이 맑고 순결한 이곳 사람들의 량심에 대해, 조국의 바다밑에 보답과 헌신의 자욱을 수놓아가는 잠수공들의 남다른 긍지에 대해 참으로 선명하고 생동한 표상을 가질수 있었다.

바다사람들의 일터에서만 울려나올수 있는 꾸밈없는 목소리는 우리의 가슴속에 깊은 여운을 안겨주었다.긴장한 작업과제가 제기될 때마다 가정에서 준비한 후방물자들을 이고 지고 너도나도 사업소로 달려나오는 일군들과 종업원가족들에 대한 이야기, 락원포의 일이라면 주저없이 두팔걷고 도와나서군 하는 군급기관 일군들의 소행, 사시장철 바다에서 일하는 아버지, 어머니들에게 훌륭한 예술공연무대를 펼쳐보이며 더없는 기쁨과 랑만을 안겨주군 하는 유치원꼬마들의 기특한 소행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것에는 약동하는 힘을 안고 휘황한 미래에로 나래치는 락원포의 모습이 력력히 비껴있었다.

이렇듯 누구라 할것없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삶의 보금자리를 안겨준 어머니 우리당의 은정에 보답할 불같은 일념으로 가슴끓이고있기에 락원포는 보다 휘황할 래일을 소리쳐부르는 만복의 락원포로 자기의 모습을 더욱 새롭게 해나가고있었던것이다.

* *

지금 락원포지구에서는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군인건설자들이 일떠세우는 새 공장들과 도에서 자체로 건설하고있는 온실농장이 준공의 날을 향해 서로 경쟁하듯 날에날마다 그 면모를 일신해나가고있다.

참으로 복받은 고장이란 어떤 곳인가를 그 어떤 요란한 연설문이나 구호로써가 아니라 눈부신 실체로써 말해주고있는 땅, 이는 곧 끝없이 부흥할 우리 조국의 래일을 한눈에 안아볼수 있게 하는 더없이 소중한 축도가 아니겠는가.

그렇다.

사랑하는 인민을 정히 품어안고 억만재부도 아낌없이 기울이며 보다 창창한 미래만을 열어주는 위대한 당이 있어 우리의 락원포에서 아니 온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세상에 부럼없을 인민의 행복이 끝없이 꽃펴나고있는것이다.하기에 우리는 락원포에 대한 취재길에서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을 그리고 머지않아 반드시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된 천하제일락원을 맞이하게 될것이라는 신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되였다.

참으로 잊지 못할 사연들, 소중한 이야기들이 새겨진 곳, 그래서 떠나기조차 아쉬워지는 동해포구의 선경마을을 바라보고 또 바라보며 우리는 세포고개를 다시 넘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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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국주의부활에로 끊임없이 질주해온 일본의 행적(2)  조선전쟁을 호경기로 삼고

2026년 9월 13일《로동신문》

 

일본군국주의가 패망하면서 그의 경제적기초는 여지없이 황페화되였다.

1945년 11월 공업생산량은 전시 최고수준의 9%로 떨어졌다.일반국민들의 생활형편은 극도의 령락상태에 놓이게 되였다.

당시 미제는 일본군국주의를 재생, 재무장시켜 그를 아시아침략의 돌격대, 길잡이로 써먹을것을 계획하였다.

미국은 각이한 방법으로 일본군수산업의 생산토대를 보존하였으며 그 복구확장을 위하여 적지 않은 액수의 자금을 투자하였다.

그리하여 일본독점자본은 1940년대말에는 기간공업부문을 발판으로 다시 일떠서게 되였다.

일본은 군국주의의 부활을 위한 물질적토대를 야금야금 쌓아나갔다.

특히 미제가 도발한 조선전쟁으로 하여 일본의 군수산업은 패망전의 수준을 훨씬 릉가하는 단계에로 올라설수 있게 되였다.

조선전쟁이 발발하자 일본정부는 구일본군무력을 적극적으로 참전시켰다.

영국 로이터통신은 전쟁개시 한달후 벌써 조선에 파견되여 미군과 함께 군사작전에 참가한 일본군인은 약 2만 5 000명이나 된다고 폭로하였다.

이밖에도 후방에서 미군에 대한 각종 지원사업에 종사한 일본청장년들은 20여만명에 달하였다고 한다.

일본은 자국령토를 미군의 병참기지, 보급기지, 수리기지로 내맡겼다.

미제가 조선전선에로의 출동을 위하여 일본에서 리용한 기지시설들은 1953년 1월현재 220개의 병영과 44개의 비행장, 30개의 항만, 79개의 련습장, 116개의 통신시설 등 모두 730여개나 되였다고 한다.

1950년 7월부터 그해 10월까지 일본은 조선전쟁에 248척의 선박을 동원하여 근 100만t의 미군수물자를 수송하였다.

일본은 미국의 병기창노릇도 하였다.무기, 탄약을 공급해주고 파괴된 무기와 전투기재들을 수리해주어 미군의 군사작전을 적극 보장해주었다.

조선전쟁 전 기간 일본의 군수공장들이 미제의 《특수주문》을 받고 미군에 공급한 군용자동차, 장갑차, 비행기, 저격무기 등과 의료품, 식료품의 총량은 무려 23억~24억US$분에 달하였다.

미국의 한 신문이 폭로한데 의하면 조선전쟁개시후 1년동안에 조선에서 파괴된 자동차의 84%, 땅크의 38%, 각종 포의 68%, 저격무기의 70%가 일본의 공장들에서 수리되였다.

일본은 조선전쟁기간 우리 인민의 피의 대가로 막대한 전쟁리윤을 얻었고 경제침체에서 벗어나 고도경제성장의 재정적기초를 마련할수 있었다.

조선전쟁 첫해에 일본의 3대강철회사가 그 전해의 20여배, 3대광업회사가 무려 100배이상에 달하는 리윤을 올린것을 비롯하여 일본의 수백개 기업체들의 리윤률은 1950년 상반년에 18.3%였던것이 하반년에는 70.3%로 급격히 증가되였다.

도요다자동차회사는 미군의 군용자동차주문으로 거의 3억¥을 벌어 파산의 위기를 모면하고 일본의 5대자동차독점체의 대렬에 들어설수 있었다.

일본경제의 전반이 군수생산에 집중되였다.

제강업, 조선업 등 기간공업부문의 업체들이 군수산업의 중심에 서게 되고 농업부문은 군량생산을, 운수부문은 군수물자와 병력의 수송을 각각 보장하는 등의 과정을 통하여 경제전반이 군수의존도가 높아지는 방향으로 확대되였다.

하기에 일본의 대독점자본가들은 미제가 조선전쟁을 도발하자 《신이 내려준 행운》, 《하늘의 도움》이라고 환성을 올리였던것이다.

일본은 조선전쟁기간 침략무력을 들이밀고 미제의 《특수주문》을 받아 무기와 군사장비들을 생산보장해줌으로써 조선인민앞에 또다시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질렀으며 막대한 돈벌이를 하고 군국주의부활, 재무장의 물질적토대를 강화할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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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 국가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전체 인민의 국가, 전체 인민이 건설하는 국가이다

2026년 9월 12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공화국은 전체 인민의 애국열의에 떠받들려 활기찬 발전을 이룩해나가고있다.

그 어디에 가나 충천한 기세와 분발력으로 나라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사람들, 누가 보건말건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맡은 초소와 일터를 지켜가는 애국자들을 볼수 있다.

국가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더 많은 시책을 실시하고 인민은 국가를 위해 혼심을 다 바쳐 분투하는 나라가 바로 우리 조국이다.

지구상에 국가가 출현한이래 인민을 떠난 국가, 국가를 떠난 인민이란 있어본적이 없다.

국가와 인민이 불가분리적관계에 있다고 하여 결코 모든 나라가 인민의 나라로 된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오늘날 어느 나라나 국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한다고 하지만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찾아보기 힘들다.참다운 인민의 나라는 전체 인민을 품어안고 따뜻이 보살피며 무조건적인 복무와 헌신으로 그들이 바라는 모든것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우는 나라, 인민의 뜻과 의지, 인민의 슬기와 힘으로 전진하는 나라라고 해야 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국가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전체 인민의 국가, 전체 인민이 건설하는 국가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우리 국가의 모든 활동이 인민을 위한것으로 일관되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이루어진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이다.

건국의 첫 기슭에서 진정한 인민의 새세상을 건설하려는 리념과 의지를 자기의 국호에 새겨넣은 때로부터 우리 공화국은 근 80성상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왔다.

우리 나라에서 인민의 생명안전과 리익의 철저하고도 실제적인 보장은 그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실현해야 하는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되고있다.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는것이 우리 국가의 확고한 관점이며 립장이다.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가장 정의로운것으로 되고 로선과 정책작성에서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 최우선, 절대시되며 모든 생산과 건설이 인민들의 지향과 평가를 기준으로 하여 진행되고있는것은 인민을 당과 국가의 기초로, 기둥으로, 모든 활동의 출발점, 지향점으로 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경이적인 화폭이다.

세계에는 수많은 나라가 있지만 우리 나라와 같이 인민의 존엄이 최상의 경지에서 빛나고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인민대중의 지위가 신성시되는 나라, 국정의 천만사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함에 지향복종되는 나라는 없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성스러운 국기아래 삶의 주소를 정하고 공화국정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고있으며 국가의 결정과 지시를 혁명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그 실행을 위함에 있는 힘과 지혜,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것이다.

진정으로 인민을 위하는 국가인가 아닌가 하는것은 인민의 모습에 그대로 비끼게 된다.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의 웃음과 행복이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되고있으며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이 철두철미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복리,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데로 지향복종되고있다.

우리 인민들에게 새 생활, 새 문명을 안겨주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과감히 전개되여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뚜렷한 성과, 실질적인 변화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 가속화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현실이다.우리 인민이 강대한 나라에서 영원히 전쟁의 참화를 모르고 자자손손 복락을 누릴수 있게 하는 절대의 자위력이 다져지고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 누구나 사상정신적으로, 문화도덕적으로 더욱 세련되고있으며 슬기롭고 강의한 인민으로 더욱 억세게 자라나고있는것은 우리 국가의 인민적성격과 그 불변성에 대한 힘있는 과시로 된다.

국가부흥의 원대한 리상실현을 위한 오늘의 투쟁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전으로 일관시켜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모든것이 어렵고 불리한 조건에서 일떠선 수도의 황홀한 새 거리들과 평양종합병원,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한 거창한 창조물들은 우리 국가가 인민을 위해 마련한것이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국책으로 내세우고 완강하게 투쟁하기에 우리 국가는 영원한 인민의 락원으로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떠받들려 건설되는 강대한 나라이다.

한 사람의 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대중의 단결된 힘에는 한계가 없다.매 공민들의 애국충의심이 합치고합쳐져 강대한 나라가 일떠선다.

우리 국가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미증유의 기적과 사변들로 가득찬 공화국의 발전행로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이 떠올린 승리이다.우리 국가가 수십성상 사소한 좌절이나 침체도 없이 상승의 일로따라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인민의 무한한 지혜와 힘이라는 동력을 가졌기때문이다.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였기에 해방후 그처럼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건국의 력사적대업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었고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기는 전승신화도 안아올수 있었으며 맨손으로 빈터우에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는 기적도 창조할수 있었다.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면 극복하지 못할 난관이 없고 이루지 못할 위업이 없다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력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위대한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이 말속에는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요람인 우리 조국을 지키고 빛내여나가는데 있는 힘과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려는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가 담겨져있다.인민이 영원하듯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며 인민의 애국충성에 의하여 전진하는 국가의 미래는 무궁토록 밝고 아름답다.

지금 우리는 공화국력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살고있다.공화국의 모든 세대들이 그토록 념원했던 리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시대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우리 조국을 인민의 모든 꿈이 현실로 꽃펴난 강대한 나라로 빛내여나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우리 세대앞에 나서고있다.

우리가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무거운 짐을 더 많이 지고 부닥치는 난관을 헤치며 전진기세를 고조시킬수록 우리의 투쟁령역은 보다 확대되고 전면적국가발전을 힘있게 떠미는 성공의 열매들이 끝없이 주렁지게 된다.

전면적인 변혁시대인 오늘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이룩되고있는 매 공민들의 사업성과는 강국을 떠받드는 하나하나의 고임돌이다.부단한 혁신이자 문명과 부흥에로의 도약이며 새로운 창조이자 더 좋은 래일에로의 전진이다.

나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무엇을 바쳤는가를 자문하며 용진하는 대오의 첫자리에 용감무쌍히 나서는것이 참다운 애국자의 자세이다.

오늘날 애국으로 단결한다는것은 국기아래 하나의 지향, 하나의 의지로 굳게 뭉쳐 수천만이 강대한 하나를 이룬다는것이다.전체 인민이 전면적국가부흥이라는 목표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며 삶의 보폭을 일치시킨다면 우리의 공화국은 머지않아 천하제일강국으로 세계의 지평우에 떠오를것이다.

모두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의 영원한 삶의 품,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의 창창한 래일을 위하여 진군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자.(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유엔사무총장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2026년 9월 12일《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각하

각하,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일에 즈음하여 나의 인사를 보냅니다.

국경절은 한 나라가 걸어온 려정과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 그리고 미래를 향한 열망을 되새겨보게 하는 중요한 계기입니다.

또한 국경절은 전지구적인 도전들에 대응하는데서 대화와 련대성이 가지는 가치를 다시금 상기시켜줍니다.

오늘 세계는 전쟁종식과 새로운 전쟁방지, 기후비상사태대응, 불평등해소, 강력한 기술력의 책임적인 인도와 같은 긴급한 도전들에 직면해있습니다.

이러한 과제들과 기타 도전들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지속개발목표를 달성하며 인권을 수호할수 있는 다무적협력에 대한 새로운 관여와 의지가 필요합니다.

이로부터 나는 2026년 7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유엔상주조정자 죠에 콜롬바노선생의 조선방문기간 그를 환대해준데 대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에 사의를 표합니다.

이 특별한 날을 맞으며 나는 다시한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각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유엔사무총장

안또니오 구떼헤스

2026년 9월 9일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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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군국주의부활에로 끊임없이 질주해온 일본의 행적(1)  되살아난 전범자들

2026년 9월 12일《로동신문》

 

신군국주의의 길에 확고히 들어선 일본이 광활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를 꿈꾸며 전쟁능력보유에 발광하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전쟁방화자로서 세계의 엄정한 징벌을 받았던 일본군국주의가 어떻게 되여 시대의 변천속에서 부활하고 대결광으로서의 흉체를 뻐젓이 드러내고있는가를 돌이켜보지 않을수 없게 하고있다.

독초는 뿌리채 뽑아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언제든지 다시 자라나 더 큰 피해를 줄수 있다.

패망의 수치를 당한 일본군국주의가 렬도에 또다시 뿌리를 내리고 독을 쓰며 성장할수 있은것은 바로 전범세력을 깨끗이 청산하지 못한데 원인이 있다.

제2차 세계대전종식후 일본의 주요전범자들에 대한 극동국제군사재판이 진행되였다.

지금으로부터 80년전인 1946년 5월 3일에 극동국제군사재판이 열리였다.재판기간 주요전범자 28명에 대한 사건심의를 진행하였다.심의도중 2명은 죽고 1명은 정신병에 걸렸다.

결국 1948년 11월 25명에 대하여서만 판결하였다.판결에서는 전 일본수상이였던 도죠 히데끼를 포함하여 7명에게는 교수형을, 16명에게는 종신금고형을, 1명에게는 20년 금고형을, 1명에게는 7년 금고형을 선고하였다.

재판에는 수백명의 증인들이 참석하여 전범자들의 죄행을 증언하였다.

기소된 전범자들의 죄행이 얼마나 엄중하였는가 하는것은 재판에 제출된 각종 증거문건이 2만여통, 판결문은 180페지, 재판기록은 무려 5만페지에 달하였다는 사실이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하지만 극동국제군사재판에서 일본군국주의의 청산은 철저하게 진행되지 못하였다.

미국이 일본전범자들에 대한 재판을 각방으로 방해하였던것이다.첫째가는 전범자인 왜왕 히로히또를 기소하지 않았으며 200여명에 달하는 전쟁범죄자들에 대해서도 《범죄사실이 애매하다.》느니 하며 여러가지 구실을 내대고 석방을 제기하였다.

재판에서 종신금고형을 언도받았던 특급전범자들도 1950년대중엽까지 모두 석방되였다.

미국은 또한 패망전 일본의 악명높은 사상탄압기구였던 특별고등경찰과 그 관계자들을 극동국제군사재판에 기소조차 하지 않았다.

그후 특별고등경찰은 공안경찰로 재조직되여 군국주의부활책동을 반대하는 정당들과 사회단체, 국민들에 대한 탄압소동에 광분하였다.

극악한 전범자들을 살려놓은 미국의 흉심은 패망한 일본군국주의를 재생시켜 저들의 아시아침략의 돌격대로 써먹으려는데 있었다.

미국의 비호밑에 살아난 전범자들을 싹으로 하여 일본에서는 군국주의가 부활되기 시작하였다.

일본정계에 전범자들이 둥지를 틀었다.1946년 5월 수상자리에 올라앉은 요시다 시게루, 1954년 12월 수상이 된 하또야마 이찌로, 1957년에 집권한 수상 기시 노부스께 등은 다 전범자, 군국주의자들이였다.

권력을 틀어쥔 이 전범자들은 패망의 앙갚음을 하려는 야망을 품고 일본을 군국주의길로 내몰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획책하였다.

특급전범자인 기시 노부스께는 《평화헌법》을 패망의 산물로 규정하고 뜯어고치려고 책동하였으며 일본의 핵무기보유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공공연히 떠들었다.

현세기에 들어와 수상자리에 틀고앉아 군국주의부활을 로골적으로 제창하며 그 실현에 피눈이 되여 날뛰던 아베는 바로 기시 노부스께의 외손자였다.

력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미국의 비호밑에 되살아난 전범자들은 일본이 패망한지 얼마 안되여 인차 정계를 장악하고 온 사회를 군국주의화하는데 달라붙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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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전의 포성을 더 높이, 더 우렁차게 울리자  당중앙의 불변의 요구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하라

2026년 9월 11일《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전당의 당조직들이 분기해나섰다.

올해 투쟁을 반드시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비약의 궤도에 오른 거창한 변혁의 흐름을 보다 줄기찬 상승에로 확고히 이어나가자면 각급 당조직들에서 대중의 사상정신력발동으로부터 모든 사업을 시작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급 당조직들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치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이 사회주의건설전역에서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수자는 눈에 보여도 사상은 눈으로 볼수 없다.하지만 사상은 천문학적인 수자를 합쳐도 계산해낼수 없는 무한한 견인력과 생명력을 가지고있으며 그것이 발산하는 힘은 불가항력이다.사상적자원이야말로 영원히 고갈을 모르는 절대적자원, 전진과 비약의 무진한 동력이다.

전당의 당조직들이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하는것은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에서 관건적인 올해 투쟁과업을 반드시 성과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모든 사업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먼저 보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것은 우리 당사업의 기본, 어길수 없는 본도이다.당조직들이 조건과 환경에 빙자하면서 정치사상사업을 뒤전에 밀어놓는것은 혁명을 포기하는것이나 다를바 없다.

지금 우리앞에는 인민경제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전력부문과 석탄부문에서 한W의 전기, 한g의 석탄이라도 더 생산하고 중요정책대상건설사업에서 집중성을 보장하며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것을 비롯하여 긴절한 과제들이 나서고있다.올해 투쟁목표수행에서 관건적인 의의를 가지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근본열쇠는 모든 사업에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는데 있다.대중의 사상을 먼저 발동하고 마음을 움직이면 예비도 로력도 자원도 기술도 나오며 불가능해보이던 일도 얼마든지 할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신조이다.

언제 어느때나, 어떤 사업을 시작해도 제일 첫번째 순위에 놓아야 하는것이 정치사업, 사상사업이다.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을 뗀 곳에서는 진군의 발걸음소리가 높이 울리는 속에 실적이 눈에 뜨이게 올라가지만 그렇지 못한 곳에서는 패배자의 한숨소리밖에 나올것이 없다.

오늘 시대의 전렬에서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부문과 단위들의 경험은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이 만사의 성패를 결정짓는 근본중의 근본, 전진발전의 주되는 인자로 된다는것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각급 당조직들이 올해 계획수행을 놓고 조건과 가능성을 론하기 전에 대중의 사상정신력부터 먼저 보고 모든 사업을 사상사업으로부터 시작해나갈 때 내세운 방대한 목표들을 성공적으로 달성할수 있다.

우리의 높아진 리상과 강해진 전진력에 맞게 새로운 혁신과 변화를 가속화하자면 모든 당조직들에서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하는것이 중요하다.

오늘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경제전반의 안정적장성과 함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 농촌혁명강령을 비롯하여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기 위해 책정하고 시발을 뗀 중장기적인 계획들을 본격적으로 진척시켜나가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그 무엇으로도 거스를수 없는 변화와 상승의 대세는 확고한것으로 되고있으며 우리 위업은 더 큰 추진력을 가지고 힘있게 전진하고있다.

물리적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정신력은 무한하다.국가발전의 폭과 심도, 전망목표의 방대성에 있어서 미증유인 오늘의 장엄한 창조투쟁은 누구나 자기의 수준과 능력에 도전하고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발, 분투해나갈것을 요구한다.대중의 정신력발동을 최대로 중시하고 모든 사업에 확고히 선행시켜나가야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변천에서 더 큰 변천에로 짚어가는 급속한 걸음으로 가까운 앞날에 부유하고 문명한 시대를 펼쳐놓을수 있다.

전당의 당조직들은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데 대한 당중앙의 의도를 명심하고 사상전의 집중공세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키고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의 활로를 힘차게 개척해나가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선차적인 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는것이 중요하다.

목적의식적인 지향과 의지를 가지고 떨쳐나선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전진의 보폭과 속도에서 같을수 없고 주동성과 적극성, 창발성과 대담성에서 하늘과 땅과 같은 차이가 생기는것은 당연하다.새롭게 제시되는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진수와 정당성을 원리적으로, 사상리론적으로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워야 광범한 대중을 당의 사상과 뜻으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철저히 무장시킬수 있다.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에서 빛나는 결실을 안아오려는 우리 당의 혁명적실행의지를 깊이 새겨안고 전체 인민이 모든 사고와 행동을 일치시켜나간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

사람과의 사업, 마음과의 사업은 당조직들앞에 나서는 가장 주되는 사업이다.

사상적자원, 인적자원, 물적자원가운데서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당조직들은 생산자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사상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것을 모든 사업의 첫 공정으로 여겨야 한다.

생산에 앞서 사람을 먼저 보고 생산자대중의 건강과 편리를 도모하기 위한 초보적인 문제부터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며 마음속에 맺혀있는 고충을 풀어주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다.한번의 정치사업을 해도 실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고 반드시 대중이 공감이 되게 실속있고 속살이 지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모든 당조직들은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데 대한 당중앙의 불변의 요구를 절대의 지침으로 삼고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분출시켜 당대회결정관철의 전구들에서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는 자랑찬 성과와 기적을 이룩해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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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거듭하시는 간곡한 당부  학생교복에 깃든 위대한 어버이의 끝없는 심혈과 사랑을 전하며

2026년 9월 11일《로동신문》

 

뜻깊은 국경절을 경축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나라, 영광스러운 조국에서 사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

인간의 참된 삶과 존엄을 주고 끝없는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는 사회주의 내 조국에 대한 고마움이 세차게 북받쳐오르는 이 시각 우리 인민 누구나 더욱 깊이 새겨안는것은 무엇인가.

이 땅에 생을 둔 모든 사람들의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맡아 따뜻이 보살펴주고 꽃피워주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우리의 가슴벅찬 오늘이 있고 래일은 더욱 휘황찬란하다는것이다.

우리 인민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는 사색과 로고의 날과 날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려정우에 새겨지는 만단사연들은 참으로 만사람의 심금을 울린다.

얼마전 지방공업성의 한 일군이 들려준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후대들을 위해 얼마나 마음쓰시며 사랑과 정을 기울이시는가를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얼마전 우리와 만났던 지방공업성 국장 리순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학생교복생산에 첫째가는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일군들이 학생교복생산을 정상화하고 제품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고계십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근 학생들에게 공급하는 교복과 가방, 신발의 질이 상당히 높아졌다고 하시면서 그렇다고 자만하거나 마음을 놓지 말고 요구성을 계속 높여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습니다.》

자만하거나 마음을 놓지 말고 요구성을 계속 높여야 한다!

위대한 어버이의 간곡한 당부를 새겨볼수록 우리의 생각은 깊어졌다.

혁명의 중하를 한몸에 걸머지시고 나라의 천사만사를 다 돌보시느라 그처럼 분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학생교복생산이라는 이 한가지 사업에만도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시였던가.

그런데 올해에 들어와서도 또다시 학생교복생산문제를 두고 그처럼 마음쓰시며 요구성을 계속 높일데 대한 절절한 당부를 하시였으니 우리 후대들을 위해 기울이시는 뜨거운 정과 다심한 손길이 어려와 솟구치는 감격을 금치 못했던 일군들이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이 몸재기부터 시작하여 생산과 공급에 이르는 모든 공정에 관심을 돌리고 교직원들과 해당 공장들, 상업봉사단위 성원들이 자기 자식에게 교복과 신발, 가방을 만들어 입히는 심정으로 정성을 기울이도록 교양하여야 하며 잘못된것은 제때에 바로잡아주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리순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올해에 학생교복생산과 관련하여 거듭 조치를 취해주신 사실에 대하여서도 감격에 젖어 이야기하였다.

학생교복생산단위들에서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해당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학생교복, 가방생산단위들에 나가 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도록 하시였으며 생산이 일시라도 중단될세라 해당한 조치까지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 학생교복생산에 필요한 원료, 자재보장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신 사실도 전해들으며 우리는 후대들에 대한 위대하신 어버이의 정은 실로 끝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새겨안게 되였다.

그 사랑, 그 은정속에 지금 전국의 학생교복공장들에서는 가공지도서의 요구를 엄격히 준수하는것과 함께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여 재단실수률을 끌어올리면서 교복생산을 일정대로 내미는 사업이 진척되고있으며 시, 군들에 있는 학생교복보관고들이 번듯하게 일신되고있다.

그뿐이 아니다.

전국적으로 학생교복생산과 공급에 대한 장악과 지휘를 더욱 강화하고있는 사실,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생산하는 공장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는 사실, 매달 학생교복공장들에서 제기되는 의견들을 종합하여 대책을 세우는 기풍이 확립된 사실을 비롯하여 어머니당의 사랑속에 펼쳐진 가슴뜨거운 현실을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올해에도 후대들을 위한 국가적인 시책은 사소한 드팀도 없이 집행되고있으며 학생소년들의 모습은 더욱 밝아지고있는것이다.

돌이켜볼수록 가슴뜨겁다.

아이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것을 우리 당의 정책으로,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우시고 당중앙전원회의장에서도 우리 학생소년들을 위한 일은 경제실무적인 사업이기 전에 우리 조국의 양양한 전도를 담보하는 정치적사업이며 아이들의 밝은 웃음은 곧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영상으로 된다고 하시며 모든 일군들이 진정한 혁명가의 본령, 신성한 의무를 지켜 우리 당이 천만자루, 억만자루의 품을 아낌없이 들여가는 중차대한 혁명사업에서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갈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다주시려는 경애하는 그이의 사랑과 은정속에 지난 수년간 학생교복생산을 위한 국가적시책이 계속 심화되고 당과 국가의 중요한 문제들이 론의되는 당중앙위원회의 회의실에 학생들의 교복도안이 전시되는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지였으며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닥쳐들었던 나날에도 학생교복생산을 위해 거액의 자금이 지출되는 놀라운 사실이 태여났던것이다.

참으로 학생들의 교복생산을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헌신의 이야기들을 책으로 묶는다면 그대로 부피두터운 실록이 될것이다.

학생들의 밝은 웃음을 위해 거듭하시는 사랑의 당부,

그 당부들을 새겨보며 우리 아이들을 제일로 위하시고 억만자루의 품을 들이시며 조국의 억년청청함을 담보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 숭고한 뜻과 웅지를 더욱 깊이 간직하는 우리 인민이다.

어찌 학생교복뿐이랴.

가방과 신발, 학용품에 이르기까지 국가가 전적으로 맡아 보장해주고있다.학생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든 분교가 일떠서 배움의 종소리가 높이 울리고 학생들을 위해 통학뻐스, 통학배, 통학렬차가 달리는 격동적인 모습, 수도와 지방 그 어디서나 선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토대가 구축되여가고 그로 하여 모든 학생들이 하나같이 알차게 성장하고있는 현실도 후대들을 위해 끝없는 정성을 기울이시는 위대한 어버이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숭고한 서사시적화폭인것이다.

세인의 찬탄을 불러일으키는 우리 국가의 시책속에 우리 아이들은 겉모습도 환해지고 나이보다 마음이 먼저 자라고있다.조국의 귀중함을, 애국의 참뜻을 어린 가슴들에 깊이 간직하며 나라의 기둥감들로 훌륭히 자라나고있는 우리 후대들이다.

하나같이 생기와 활력이 넘치고 씩씩하고 명랑한 우리 아이들, 날이 갈수록 더 밝고 환해지는 후대들의 모습과 더불어 이 나라의 모든 부모들의 가슴마다에 차오르는 애국의 일념은 또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실로 우리 후대들을 끝없이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은정의 세계야말로 나라의 미래를 무럭무럭 자래우는 귀중한 자양분이며 전체 인민의 애국열의를 승화시키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그렇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 조국의 미래를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이 있어 우리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정녕 이 세상에 우리 아이들과 같은 행복동이들, 우리 인민들과 같은 복받은 인민은 없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의 은정속에 후대들의 모습은 더욱 환해진다

2026년 9월 11일《로동신문》

당의 은정속에 후대들의 모습은 더욱 환해진다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지적소유권부문전람회-2026》 개막

2026년 9월 11일《로동신문》

 

《지적소유권부문전람회-2026》이 개막되였다.

《지적소유권과 단위발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람회는 지적소유권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 과학과 문화발전에 기여한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일반화하여 이 사업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김일성종합대학, 국가과학원 종이공학연구소,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을 비롯한 370여개 단위가 참가한 전람회에는 지역별지적소유권부문전람회에서 우수하게 평가된 1 600여건의 발명권, 특허권, 상표권, 공업도안권, 저작권 등이 출품되였다.

전람회기간 지적소유권사업에서 모범적인 단위들의 경험발표회도 진행된다.

개막식이 10일 과학기술전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승두동지와 관계부문, 출품단위 일군들,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내각부총리 전승국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적소유권사업에 대한 국가적인 정연한 지도체계를 보다 공고히 하며 지적소유권보호제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튼튼한 기틀을 마련해주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지적소유권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는것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힘있게 다그치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고 하면서 그는 이번 전람회가 지적소유권에 대한 사회적인식을 높이고 새로운 지적재산의 창조분위기, 류통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데서 의의있는 계기가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하자  량심을 떠난 인격이란 있을수 없다

2026년 9월 11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덕은 사람들이 량심에 기초하여 자각적으로 지켜야 할 사회적행동규범으로서 사람들을 훌륭한 인간으로 준비시키며 사회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는 사업과 생활과정에 아름답고 고상한 도덕품성으로 사회에 청신함을 더해주고 무시할수 없는 높은 실력과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노력으로 집단의 전진과 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며 나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기 위해 스스로 좋은 일을 찾아하는 훌륭한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된다.

이런 사람들을 두고 대중은 인격자라고 부르며 사랑과 존경을 아끼지 않는다.

사는 곳과 일터, 나이와 경력도 서로 다르고 성격도 각각이지만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그 누구를 막론하고 이들이 발휘하는 고상한 미덕과 미풍, 적극성과 헌신성의 밑바탕에는 사회와 집단의 한 성원이라는 도덕적의무감, 티없이 깨끗한 량심이 깔려있다는것이다.

마음속 깊은 곳에 소중히 간직된 량심으로 하여 사람은 존경속에 떠받들리우기도 하고 그것을 저버린 한순간의 잘못때문에 대중의 타매와 경멸을 받기도 한다.

인간을 사회의 화목과 단합, 전진과 발전을 위한 아름다운 행동에로 떠밀고 생활의 진정한 보람과 긍지를 느끼게 하는것은 그 어떤 강요나 통제가 아니라 집단과 동지들을 먼저 생각하고 위하는 고결한 마음, 흰눈처럼 티없이 맑고 순결한 량심인것이다.

물론 눈가림이나 처세술로 한순간 사람들의 환심을 살수는 있다.

하지만 량심에 기초하지 않고 그 어떤 리해타산이나 대가를 바라고 하는 행동은 아무리 비단보자기를 씌운다고 하여도 인차 자기의 진면모를 드러내기마련이다.

그래서 량심은 행동의 거울이며 거짓과 진실을 판별하는 기준이라고 하는것이다.

진정한 인간의 존엄과 가치는 오직 깨끗한 량심에 기초할 때만이 빛나게 된다.

누구나 항상 명심하고 자각하자.

량심을 떠난 인격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량심의 인간만이 훌륭한 인격의 소유자, 참된 인생관을 지닌 혁명가가 될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의 부당한 요구에 면박

2026년 9월 11일《로동신문》

 

최근 일본당국이 로씨야의 하바롭스크에 건립된 대일전승기념비를 해체할것을 일방적으로 요구하면서 유엔헌장의 적국조항은 이미 유명무실해졌다고 억지주장을 하였다.

로씨야측은 일본의 철거요구를 단호히 일축하였다.

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는 일본의 대일전승기념비철거요구에 《이것은 바람에 불지 말라고, 태양에 빛나지 말라고 요구하는것》이라고 야유하였다.

《우리의 력사는 사실에 기초하며 우리의 기억은 기념물에 보존돼있다.》고 강조하고 그는 일본이 력사를 경시하고있는데 그것은 《질병》이라고 혹평하였다.

한편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유엔헌장의 적국조항은 제2차 세계대전 전패국에 대한 특수한 제도적조치로서 오늘까지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하면서 일본은 마땅히 력사를 거울로 삼고 군국주의와 철저히 결별하며 실지행동으로 아시아의 이웃나라들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서방의 위험한 처지를 비평

2026년 9월 11일《로동신문》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8일 한 회견에서 서방이 위험한 상태에 처해있다고 말하였다.

서방은 정직하게 살아본적이 전혀 없으며 자립적으로 잘살아본적도 없다고 하면서 그는 날로 영향력을 잃고있는 지금에 와서 서방은 제재와 간섭과 같은 매우 너절한 방법으로 자기의 패권을 유지할 마지막가능성들에 매여달리고있다고 비난하였다.력사적측면에서 볼 때 서방 특히 유럽은 심하게 상한 짐승과 비슷하며 매우 위험한 상태에 있다고 하면서 그는 세계경제와 정치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은 약화되고있으며 유럽은 자기의 지위를 보다 빨리 상실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서방이 로씨야의 자원을 차지하기 위해 나라가 약화되고 분렬되기를 바라고있으나 잘못 타산하였다고 강조하고 영국수상이 우크라이나와 마지막까지 함께 할것이라고 공언하였지만 좋지 못한 결말이 우크라이나를 기다리고있다고 조소하였다.

서방집단은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수립할수 있는 수많은 방안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끼예브가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하고있다고 까밝히고 그는 로씨야는 서방이 타협을 하지 않는다면 전장에서 자기의 목표들을 달성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유럽정객들이 로씨야와 싸울 준비가 되여있다고 열을 올리고있는데 대해 그는 만일 유럽인들이 로씨야를 공격한다면 그것은 근본적으로 다른 전쟁일뿐 아니라 《매우 짧은 전쟁》으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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