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조선 미국에 핵반격 경고 -우리 나라 외무성 대변인담화를 여러 나라에서 보도-

주체105(2016)년 4월 4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이 미국이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해보려고 어리석게 시도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발표한 담화를 3월 31일과 4월 1일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면서 미국과 남조선이 전례없는 규모에서 벌려놓은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을 이에 대한 근거로 내놓았다.

미국은 핵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협하는 동시에 극단적인 정치경제적압박책동에 매여달리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조선은 미국이 나라의 자주권을 조금이라도 침해하려드는 경우 즉시에 핵무력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하여 무자비한 징벌을 가할것이라고 대변인은 경고하였다.

이 나라 신문 《로씨스까야 가제따》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담화에서 조선이 핵무기를 가지게 된것도,오늘에 와서 선제공격적인 대응방식을 택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것도 전적으로 미국때문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특히 미국이 남조선과 함께 30여만의 대병력과 《B-52》핵전략폭격기,핵잠수함,핵항공모함타격집단들을 총동원하여 《북종심내륙진공작전》과 《평양점령작전》 등 조선의 《제도전복》을 목표로 하는 실동훈련을 미친듯이 벌리고있는데 대해 까밝혔다.

그는 미국이 조선에 대하여 감행하고있는 군사적위협과 적대행위들이 조선의 최고수뇌부와 《제도전복》을 노린 망동이라는것이 불보듯 명백해진이상 조선은 신성한 최고존엄과 자주권,생존권을 지키기 위하여 맞받아나갈수밖에 없게 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핵범죄자들의 주제넘은 비핵화타령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5(2016)년 4월 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주도하에 제4차 《핵안전수뇌자회의》가 강행되였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회의는 미국을 비롯한 핵범죄국들과 그 추종세력들이 세계적범위에서 확대되고있는 핵위협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하기 위해 비렬하게 놀아댄 반공화국핵소동모의판이다.

미국,일본,남조선집권자들이 이마를 맞대고 쑥덕공론을 벌려 우리의 정정당당한 핵보유로 조선반도와 국제정세가 긴장격화되고있는듯이 흑백을 전도하였다.

오바마가 국제사회는 《북의 핵시험과 미싸일발사 등 계속되는 도발로 위협을 당하고있다.》,《조선반도비핵화를 위해 동맹국 및 동반자들과의 국제적협력을 강화할것》이라고 줴쳤으며 아베 역시 상전의 말을 되받아 《북의 핵 및 미싸일능력의 향상은 국제사회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으로 된다.》,《보다 엄격한 제재조치를 취하여야 한다.》고 고아대였다.

박근혜도 상전들에게 뒤질세라 《우리는 핵무기없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왔다. 그러나 북은 국제사회의 노력에 정면도전하고있다.》고 력설하였다. 한걸음 더 나아가 《핵무기없는 세상은 조선반도에서부터 시작되여야 한다.》,《북이 핵포기없이는 생존할수 없음을 깨닫게 하겠다.》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조선반도핵문제의 발생경위를 뻔히 알면서도 모르는체 하는 무지막지하고 철면피한자들의 가소로운 추태이다.

조선반도의 핵문제는 철두철미 미국에 의해 산생된것이다.

조선전쟁시기 침략의 무리들이 공화국북반부지역에 대한 《원자탄투하》설을 들고나온 때로부터 수십년동안 미국의 핵위협은 날로 가증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방위》의 간판밑에 추구하는 범죄적목적

주체105(2016)년 4월 4일 로동신문

 

하늘과 땅,바다,우주공간에서의 패권장악을 위한 미국의 책동은 모두 그 누구의 《위협》에 대처한 《방위》의 간판밑에 감행되고있다.싸이버공간도 례외로 되지 않고있다.

《펜타곤이 자체의 싸이버안보체계를 시험하기 위해 뛰여난 해커들을 물색하고있다.》

이것은 미국방성이 이달중에 실행하려 하고있는 특별계획을 전한 미국언론들의 보도내용이다.외부의 전문가들로 하여금 미국방성의 콤퓨터망을 해킹해보게 한다는 이 계획은 싸이버안보상의 약점들을 찾아내여 퇴치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는것으로 알려졌다.미국방성이 이러한 놀음을 벌려놓은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미국의 고위관리들은 국방성의 콤퓨터망에 대한 해킹시도가 하루에만도 수백만건이나 제기되고있다고 하면서 만일 그것이 성공하는 경우 《국가안보》와 직결된 심각한 사태가 발생할수 있다느니,이번 계획실행을 통하여 《펜타곤의 싸이버방위능력이 강화될것이며 궁극에는 미국의 안보를 향상시켜줄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횡설수설하고있다.

미국이 이번 계획을 공개하면서 《싸이버위협》에 대처한 《방위능력강화》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어대고있지만 대다수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의혹을 품고있다.겉과 속이 다른 미국의 언행을 그대로 믿을수 없다는것이다.미국이 추진하고있는 이번 계획의 리면에는 보다 음흉하고도 위험한 기도가 깔려있을수 있다는것이 그들의 일반적인 견해이다.

그렇다면 미국이 이번 계획실행을 통하여 노리는 진짜목적은 무엇이겠는가.

이에 대한 설명에 앞서 싸이버공간에서 절대적우세를 차지하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해온 미국의 지나온 행적에 대해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미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미래의 싸이버전쟁을 기정사실화하고 그 준비사업을 은밀히 추진시켜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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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여러 나라에서 보도

주체105(2016)년 4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3월 12일부터 25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김정은령도자께서 룡성기계련합기업소 2월11일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기계설비들을 생산하고있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 2월11일공장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의 생산능력을 훨씬 늘이고 제품의 질을 더욱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도자께서는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을 일하면서 배우는 체계에 망라시켜 그들의 전문수준을 높일데 대해 말씀하시면서 올해중으로 과학기술보급실과 문화회관 등을 건설해주시겠다고 하시였다.

중국국제방송망,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 《현지지도소식들》,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도 이 소식을 올렸다.

로씨야의 이르꾸쯔크인터네트홈페지 《이르꾸쯔크블로그스포뜨.루》,중국국제방송망,청년망과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 《현지지도소식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 선박수리공장의 본보기,표준으로 전변된 조선인민군 해군 제597군부대관하 10월3일공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을,기네 국내,국제방송,7개민족어방송,네팔신문 《아르판》과 네팔기자협회,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 네팔기자협회,네팔조선친선협회 인터네트홈페지들,주체사상연구 베네수엘라전국협회 뷸레찐,슬로벤스꼬의 인터네트홈페지 kldr.sk는 려명거리건설을 선포하시고 건설에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신 소식을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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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시대의 라침판

주체105(2016)년 4월 3일 로동신문

오가미 겡이찌

 

1.우리 시대는 자주의 시대이다

 

우리 시대는 매개 나라의 인민대중이 력사의 주인들로 등장한 자주의 시대이다.

한때 수많은 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에 의하여 식민지화되였으며 사람들은 그러한 식민지처지속에서 초보적인 인권마저 유린당하며 신음하였다.

자주시대는 매개 나라가 자기 인민의 리익이 실현되는데 맞게 자기 나라의 운명을 결정할수 있는것으로 특징지어진다.

오늘의 자주시대는 피착취,피압박인민대중이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세계를 지배하는 주인으로 등장하였을뿐아니라 자주적으로,창조적으로 력사와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고있는 새로운 시대이다.

이전에 미국,영국,프랑스,도이췰란드,일본 그리고 기타 다른 나라들이 7개국그룹(G7)이라는 미명하에 모여앉아 국제정치경제문제들을 토의하며 세계를 지배하여왔다.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들이 부상하면서 G7은 자기의 지배력을 잃게 되였으며 그후 G8,G9 그리고 G20과 같이 그 성원국들의 수가 늘어났으나 그들의 리해관계가 뒤엉켜져있어 아무러한 합의도 이루지 못하는 상황이 오늘날까지도 계속되고있다.

세계의 어느 한 나라도,어느 한 지역도 더이상 강력한 지도력을 가질수 없으며 따라서 세계가 0개국그룹의 세계로 변모되였다는 견해가 생겨나게 되였다.

미국의 일극지배가 완전히 붕괴된 오늘날 세계가 0개국그룹의 세계라는것은 누구에게나 자명한 사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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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불공정한 세계정치질서를 변혁하기 위한 정의의 불길을 지펴올리자

주체105(2016)년 4월 2일 로동신문

 

지금 인류는 과학기술의 비약적발전으로 고도의 물질문명을 누리며 우주에까지 자기 삶의 령역을 확대해나가는 시대에 살고있다.

하지만 력사발전을 이끌어나가야 할 세계정치계의 현실은 그와는 정반대로 걷잡을수 없는 퇴보와 타락의 미궁을 향해 추락하고있으며 이것은 현대사회가 직면한 가장 엄중하고 심각한 문제이다.

오늘의 세계정치무대는 정의와 진리,량심과 의리,평등과 존중이 점점 사라지고 불의와 강권,패권과 전횡,침략과 지배가 살판치며 인류가 합의하여 규제해놓은 국제관계의 가장 초보적인 원리원칙마저 무시되는 강대국중심의 폭력적란무장으로 변하였다.

미국을 괴수로 하는 횡포한 제국주의세력은 약소국들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공공연히 유린하며 로골적인 지배와 간섭을 일삼고있다.

《세계경찰관》행세를 하며 남의 나라 내정에 간섭하고 자기의 의사를 내려먹이고있는가 하면 저들이 하는것은 다른 나라들이 하면 안된다는 강도적론리를 전면에 내들고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권리와 정정당당한 자주권행사까지 문제시하고있다.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주인노릇을 하는 《특권》세력들은 대다수 발전도상나라들의 자주적인 요구와 리익을 란폭하게 짓밟고있으며 모든 문제들을 저들의 구미에 맞게 일방적으로 처리해나가고있다.

이에 반기를 들고 맞서거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은 례외없이 《불량국가》,《깡패국가》,《악마의 나라》로 매도하고 그들의 생존권마저 무참히 짓밟고있다.각방으로 정치,경제적제재와 압박을 가하다못해 백주에 국가지도자를 암살하거나 내전을 일으키고 그를 구실로 침략무력을 들이밀어 정권을 붕괴시키는것과 같은 날강도짓도 서슴지 않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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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삐풀린 군국주의마차가 질주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5(2016)년 4월 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군국주의부활과 해외팽창야망에 들뜬 일본이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배격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지난 3월 29일 《안전보장관련법》시행에 들어갔다.

이것은 군국주의일본이 70여년전의 패망의 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해외침략의 길에 거리낌없이 뛰여든것으로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위협이며 추호도 용납될수 없는 전쟁범죄이다.

《안전보장관련법》은 자위대법과 무력공격사태법,주변사태법,유엔평화유지활동협력법 등 10개 법을 일괄개정한 《평화안전법제정비법》과 《자위대》의 해외파병과 관련한 《국제평화지원법》으로 되여있는것으로서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의 길을 열어놓기 위해 만들어진 악법이다.

일본이 전쟁법의 페지를 주장하는 정의의 목소리를 전면무시하고 이른바 《안전보장관련법》을 시행한것은 형식상 표방해오던 《평화국가》의 허울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전쟁국가로서의 진면모를 세계앞에 그대로 드러내놓은것이다.

지금 일본의 집권세력은 입을 모아 법의 시행으로 《일미동맹》강화와 일본의 방위체제의 《공고화가 담보되게》 되였다고 떠들어대고있으며 그것이 《전쟁을 미연에 막기 위해 불가결한것》이라는 망발도 줴쳐대고있다.

전쟁에 환장이 된 침략국가,전쟁국가 일본이 통채로 고삐풀린 군국주의마차에 실려 세계제패를 추구하는 미국과 함께 《대일본제국》의 부활을 갈망하며 미친듯이 내달리고있다.

미국을 등에 업고 세계를 정복하기 위한 재침의 길에 나서려는것은 패망후부터 일본의 사무라이들이 시종일관 추구해온 야욕이다. 패망직후부터 일본반동들은 해외침략에 장애로 되는 법적,제도적장치들을 제거해버리기 위해 무진 애를 썼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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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정의의 선제타격전은 도발적망동에 대한 우리의 대응방식이다

주체105(2016)년 4월 1일 로동신문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핵시험전쟁강행으로 사태가 최악의 핵전쟁발발국면에로 치닫고있다.

우리 혁명무력은 적들이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생존권을 없애버리려고 피를 물고 덤벼드는 엄중한 상황에 대처하여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을 가할수 있게 선제공격적인 군사적대응방식을 취하기로 하였다.

적들이 선제공격을 노리고 핵전쟁도발에로 나오는 이상 우리의 군사적대응조치도 보다 선제적이고 보다 공격적인 핵타격전으로 되지 않을수 없다.무엄하게도 우리 공화국의 《체제붕괴》를 노린 원쑤들의 도발적망동에 우리가 무자비한 초강경으로 대응하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한 자위권행사이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지금까지 상투적으로 써오던 《년례적》이며 《방어적》이라는 허울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벌리는 가장 로골적이고 가장 악랄한 사상최대규모의 북침핵전쟁연습이다.우리 공화국을 정치적으로 고립시키고 경제적으로 질식시켜보려는 불법무법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가 조작된데 이어 강행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이번 합동군사연습의 도발적성격은 더욱 짙다.

다른 나라들을 압박하고 고립시키며 군사적공격을 가하기에 앞서 미국은 언제나 저들의 행위에 당위성을 부여하는 모략선전을 선행시켜왔다.《독재》요,《인권》이요 하는 비방중상끝에 이전 유고슬라비아와 리비아를 공습하였다.그들은 주권국가들에 압력을 가하고 국제적인 제재조치를 취하며 군사적으로 침공하기 위한 구실을 만들기 위하여 《대량살륙무기위협》설을 퍼뜨리기도 하였다.이라크침공에 앞서 미국은 《이라크에 대량살륙무기가 있다.미국과 세계에 대한 위협을 제거해야 한다.》고 요란하게 떠들어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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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파괴하는 인류의 원쑤 (3) : 국가테로의 왕초 미국의 범죄행적

주체105(2016)년 4월 1일 로동신문

 

세계곳곳에서 테로공포증이 만연하고있다.하늘과 땅,바다에서 날로 더욱 잔인한 방법으로 련이어 감행되는 테로행위들을 놓고 사람들은 불안을 감추지 못하고있다.

오늘날 테로는 21세기의 《흑사병》으로 치부되고있다.

지난 시기 불순한 목적실현을 위해 개인들에게 감행되던 테로가 현시기에 와서 사람들을 전률케 하며 세계를 불안과 공포속에 몰아넣는 행위로 되고있는것은 누구때문인가.

미국때문이다.

미국은 이르는 곳마다에서 테로행위들을 감행하면서 그것을 더욱 조장시키고있는 테로의 원흉이다.

미국은 생겨날 때부터 전형적인 테로국가로서의 자기의 모습을 드러냈다.콜럼부스의 아메리카대륙발견후 탐욕으로 꿈틀거리는 야망을 안고 쓸어들어온 양키의 조상들은 저들을 따뜻이 대해준 인디안들에게 배은망덕하게도 집단대학살정책을 실시함으로써 종족테로,집단테로를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야만적인 테로와 살륙으로 광대한 령토를 차지한 살인귀무리들은 로동력이 모자라자 또다시 테로의 방법으로 수많은 흑인들을 저들의 노예로 만들었으며 그들의 피땀으로 미합중국이라는 《인간대혼합탕》국가를 빚어냈다.

미국의 극악하고 잔인무도한 테로범죄의 력사는 성조기에 그대로 비껴있다.

오죽했으면 유명한 작가 마크 트웨인이 침략행적과 피에 절은 성조기를 두고 《흰 줄은 검은 줄로 물들여야 하고 별들은 두개골과 두개의 뼈를 가로놓은 그림으로 바꾸어야 한다.》라고 하였겠는가.

미국은 제국주의우두머리의 지위를 차지한 후 테로왕국으로서의 자기의 본색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 도처에서 테로행위들을 공공연히 감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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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국제정세개관 : 3월의 국제정세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주체105(2016)년 3월 31일 로동신문

 

이달에 조선반도정세가 최악의 폭발계선으로 치달았다.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전쟁마차를 미친듯이 몰아댄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무겁게 드리웠다.

지난 3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이름을 도용하여 비법적인 대조선《제재결의》를 조작해낸 미국은 7일부터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규모의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미제침략군 2만 7 000여명,남조선괴뢰군 30만여명,추종국가군대들을 포함한 방대한 무력과 《스테니스》호핵항공모함타격단,《본홈 리챠드》호상륙준비단,사전장비적재함선전단 등 핵전쟁살인장비들이 총투입된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말이 연습이지 하나의 핵시험전쟁이다.

미국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에서 겉으로나마 《년례적》이요,《방어적》이요 하던 기만적인 허울마저 벗어던지고 자기의 침략적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냈다.내외호전광들은 극히 모험적인 《작전계획 5015》에 따라 지상과 해상에서 우리의 최고수뇌부와 《제도전복》을 노린 천인공노할 《참수작전》,불의적인 기습상륙을 동반한 《평양진격작전》,우리의 전략적중추지대에 대한 《내륙진공작전》을 골자로 하는 《2부 공격훈련》,공중에서 우리 최고수뇌부 집무실을 목표로 한 《정밀타격훈련》을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

이것은 모든 《선택안》들이 맥을 추지 못하게 되자 핵전쟁도발로 기어이 우리 공화국을 《붕괴》시켜보려는 적들의 책동이 위험계선을 넘어섰다는것을 실증해준다.

날로 악랄해지는 미국의 무모한 대조선적대시책동과 관련하여 우리 공화국정부는 천하무도한 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릴 온 나라 천만군민의 끓어번지는 증오와 백배천배의 보복의지를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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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우주개발은 주체조선의 불굴의 넋이며 억척불변의 궤도이다

주체105(2016)년 3월 30일 로동신문

 

세계가 번영과 발전을 위해 줄달음치고있다.강국건설과 민족의 부흥에 대한 강렬한 지향은 무변광대한 우주에로 뻗치고있다.어제날 달속의 계수나무를 은도끼로 찍고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간을 지어놓고 행복하게 살기를 소망했던 우리 민족에게도 자기의 위성이 있다.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발사의 완전성공은 주체조선이 우주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섰음을 뚜렷이 확증해주었다.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으로서의 우리 조국의 존엄과 지위는 억척불변이다.

불의에 젖어있고 강권과 전횡이 체질화된자들은 어리석게도 우주에 닿은 우리 공화국의 위용을 허물어보려고 악을 쓰고있다.《불법》이요,《전면봉쇄》요 하며 비린청을 돋구다못해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제재몽둥이까지 휘둘러댔다.유엔이 창립되여 70여년동안 수천건의 안전보장리사회 결의가 채택되였어도 위성발사를 범죄시한 결의를 조작하여 제재를 가한 실례는 없다.강력한 주권국가의 자주권을 말살하려고 떼지어 달려드는 호전광들의 망동에 세계의 지성과 량심이 분노하고있다.

평화적인 우주개발은 주체조선의 자주적이며 합법적인 권리이다.원쑤들이 줴쳐대는 잡소리에 놀라서,봉쇄의 그물을 친다고 해서 갈길을 멈추거나 바꿀 우리가 아니다.민족의 생명이자 나라의 존엄인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투쟁에서 양보란 있을수 없다.반공화국《제재》소동에 광분하는 미국과 그에 추종하며 멋없이 날뛰는 얼간망둥이들은 우주에로 향한 우리 공화국의 힘찬 전진이 어떤 길이며 여기에 무엇이 응축되여있는가부터 똑똑히 알아야 한다.

우리 공화국의 우주정복을 위한 투쟁은 인류의 자주와 정의를 위하여 벌리는 심각한 정치적대결전이다.

착취와 압박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화목하게 살며 발전하려는것은 인류공동의 념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아메리카제국의 종국적파멸은 불가피하다

주체105(2016)년 3월 30일 로동신문

 

최근 미륙군참모총장이 국회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발표한 미군의 전투력에 대한 보고서가 정세분석가들의 커다란 주목을 끌고있다.보고서에서 그는 《만일 미국이 임의의 시각에 조선,중국,로씨야 등 군사대국들과의 전쟁을 하는 경우 미군의 전투력이 응당한 수준에 있지 않다.》고 하면서 《조선과의 전쟁에서 미국은 승리할수 없다.》고 실토하였다.

여러 외신들은 미군부우두머리의 발언내용을 《미군이 국방예산과 군수독점체들로부터 더 많은 자금을 짜내기 위한 전술》로 평가하고있다.물론 미군부계층들이 예산문제를 다루는 국회에서 자금을 따내기 위해 우는소리를 해가며 아부재기를 칠수도 있겠다.그러나 그렇게만 볼것도 아니다.미군부우두머리가 실토한바와 같이 미국이 취약한것만은 부인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다.군사평론가,정세전문가들은 세계 여러 나라들에 전개해놓고있는 미군사기지관리유지운영에 처넣는 자금을 돌렸더라면 미군의 전투력이 지금과 같은 처지에는 놓이지 않았을것이다,해외에 전개된 미군사기지들을 유지관리하는데 들던 비용을 미군강화에 쓸수 있다는 식으로 야유,비평하고있다.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이 참 가련하게는 되였다.세계제패야망에 환장이 되여 침략과 간섭만을 일삼는 미당국이 조소거리가 된것은 당연하다.

침략전쟁과 군사적압력,내정간섭 등은 미국을 쇠퇴에로 이끌어간 근본요인이다.

미국은 랭전종식후 여러차례의 전쟁을 감행하였다.특히 현세기에 있은 아프가니스탄전쟁,이라크전쟁 등은 모두 미국이 세계에 대한 지배를 실현하기 위해 벌린 전쟁들이다.랭전종식이래 지금까지 평균 1년반만에 한차례씩 다른 나라에 대한 무장간섭과 침략전쟁을 감행하였다.

미지배층의 머리속에는 마음만 먹으면 어떤 나라든지 타격할수 있으며 저들은 그 어떤 위법행위를 저질러도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극도로 오만한 《특권의식》이 깊숙이 배겨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원수각하께

주체105(2016)년 3월 29일 로동신문

평양

 

각하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신봉자들인 저희들은 경사스러운 태양절과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인터네트토론회를 진행하고 가장 존경하는 각하께 이 편지를 올립니다.

《불멸의 업적과 사회주의강성조선의 오늘의 승리》라는 주제의 이번 인터네트토론회는 선군의 기치밑에 정치,경제,문화,국방을 비롯한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과학기술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발전된 나라들의 전렬에 당당히 내세워주신 각하의 령도업적에 중심을 두고 진행되였습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시고 김정일령도자께서 펼치신 주체사상과 선군정치가 있음으로 하여 사회주의조선의 오늘의 현실이 있다고 한결같이 인정하고있습니다.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인터네트토론회 참가자들인 저희들도 자립적민족경제의 발전과 인민의 안전을 위하여 수소탄을 보유하고 마음먹은대로 인공지구위성을 제작 및 발사할수 있는 능력을 갖춘 오늘의 사회주의강성조선이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령도자께서 물려주신 가장 귀중한 애국유산이라고 평가하고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오바마행정부는 정신을 차려야 한다

주체105(2016)년 3월 29일 로동신문

 

전쟁접경에로 치닫는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두고 서방언론들이 내세우는 론거가 주목된다.

미국의 AP통신은 빠른 시일안에 핵탄두폭발시험과 핵탄두장착이 가능한 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단행할것이라고 한 북조선의 주장은 신빙성이 있다고 하면서 워싱톤은 북조선의 핵개발능력을 심중하게 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일본의 한 신문은 지난 15일 북조선이 공개한 탄도로케트 대기권재돌입환경모의시험의 성공을 미국은 단순한 위협으로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고 보도하였다.영국,카나다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언론들은 핵탄두의 소형화와 탄도로케트의 대기권재돌입능력보유에 대한 북조선의 선언은 결코 허풍이 아닌 진실이다,이로써 북조선의 핵개발능력을 무시해오던 워싱톤의 평가가 잘못되였다는것이 증명되였다고 그루를 박았다.

뿌리깊은 적대의식속에 우리가 하는 모든것에 거부적반응을 일으키며 반공화국여론전에 치중하던 서방언론들의 지나온 행적에 비추어볼 때 최근시기 동향은 극히 이례적이라고 해야 할것이다.미국본토에 대한 조선의 핵공격능력을 미국이 인정할 때가 되였다는 서방언론계의 주장은 우리의 군사적능력을 과소평가해온 미국정보기관들의 뺨을 치는것으로 된다.

지금껏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핵공격능력에 대해 부인해왔다.우리가 아직까지 핵탄두소형화와 탄도로케트의 대기권재돌입능력을 소유하지 못하였다는 제나름의 억측에 따른것이였다.하지만 오늘날 그러한 억측은 산산이 깨졌다.새해벽두에 천지를 진감시킨 핵뢰성은 우리 공화국이 수소탄까지 보유한 핵보유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섰음을 뚜렷이 확증하였다.

당의 주체적핵무력건설로선을 높이 받들고 우리의 미더운 국방과학부문의 핵과학자,기술자들이 자랑찬 핵무기병기화성과들을 이룩하고 특히 군사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몇개 나라들만이 보유하고있는 탄도로케트의 대기권재돌입기술을 자력자강의 힘으로 당당히 확보함으로써 우리의 핵공격능력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던 어지러운 잡음을 말끔히 씻어버렸다.(전문 보기)

 

[Korea Info]

치졸한 반공화국모의판놀음은 당장 종식되여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5(2016)년 3월 2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에서 제4차 《핵안전수뇌자회의》가 열린다고 한다.

《핵안전수뇌자회의》는 2009년 4월 《핵무기없는 세계》를 떠들어댄 오바마가 국제사회에 즉시 그 실행에 들어간다는 인상을 주기 위해 고안해낸 추악한 모략의 산물이다.

강조하건대 미국주도의 《핵안전수뇌자회의》는 핵무기없는 세계를 념원하는 내외여론에 대한 우롱이며 기만이다.

미국은 《핵무기없는 세계》의 간판밑에 새로운 핵시험을 련이어 강행하여 세계평화파괴자로서의 흉악한 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고있다.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이며 유일한 핵범죄국인 미국이 그 무슨 핵안전수뇌자회의를 한다는것자체가 언어도단이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엄중한 모독이다.

《핵안전수뇌자회의》는 미국의 핵전횡과 강권을 가리우기 위한 허울에 불과하다.

특히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공갈과 위협을 끊임없이 강행하면서 조선반도핵위기를 증대시켜왔다.

남조선에 핵살인장비들을 대폭 증강해온 핵전파의 장본인이다. 지금도 남조선강점 미군기지들에는 핵미싸일들과 핵폭탄,핵지뢰 등 무려 10여종에 달하는 막대한 량의 핵무기가 비축되여있다. 핵항공모함,핵잠수함,핵폭격기 등을 조선반도주변과 남조선에 끊임없이 들이밀고 북침핵전쟁연습을 벌리면서 우리 공화국을 압박하기 위한 핵공갈과 위협책동을 극대화하고있다.

오늘 미국이 남조선괴뢰패당과 함께 사상최대규모의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여기에 방대한 병력과 함께 모든 핵전쟁자산들을 총동원한것은 미국이야말로 희세의 핵광신자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쟁사환군의 무분별한 망동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5(2016)년 3월 2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수상 아베가 군국주의와 재침의 길을 끊임없이 추구하고있다.

최근 야당들이 공동으로 제출한 《<안전보장관련법>페지법안》을 전면 무시하고 강하게 비난하면서 만약 그것이 허용되는 경우 일미동맹관계가 크게 훼손된다고 공공연히 떠들어댄것이 그 일단이다.

이것은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군국주의독이발을 갈며 재침야망실현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전쟁사환군의 극히 무분별한 망동이다.

《안전보장관련법》은 그 엄중성으로 하여 채택되기 전에도 그러하였지만 채택후에도 그것을 반대배격하는 목소리가 날로 더욱 높아가고있다.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은 물론 서방에서까지 일본이 다시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되였다는 불안과 우려가 표명되고 일본국내에서도 강력한 반발이 일어나고있다.

일본의 곳곳에서 시위와 집회들이 벌어지고 광범한 사회계와 언론계 지어 집권자민당내에서도 법페지를 주장하고있다.《안전보장관련법제위헌소송모임》이 구성되여 전국의 지방법원에서 위헌소송을 제기할것이라는 립장을 표명하였다.일본의 야당들이 련합하여 법의 페지를 강력히 요구한것도 전쟁을 막고 평화롭게 살기를 바라는 민심의 요구를 반영한것이다.

내외의 이러한 한결같은 규탄과 배격에도 불구하고 아베가 그 무슨 《일미동맹》강화의 미명하에 《안전보장관련법》의 정당성을 떠벌이면서 반전세력을 강하게 비난한것은 그의 군국주의적,지배주의적야망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군국주의마차가 질주한다

주체105(2016)년 3월 28일 로동신문

 

일본에서 안전보장관련법이 곧 시행된다.이와 관련하여 아베는 법의 시행이 지역 및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공헌》하게 된다느니,《력사적인 중요성》을 가진다느니 뭐니 하고 줴쳐댔다.

얼마전 일본방위상 나까따니도 도꾜에서 열린 토론회라는데서 한바탕 망언을 늘어놓았다.안전보장관련법에 의해 앞으로 일미동맹이 완전한 기능을 수행하게 될것이며 억제력이 향상되여 일본의 《안전》이 더욱 확고히 담보될것이라는것,안전보장관련법이 전쟁을 억제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공헌하는 법이라고 확신한다는것이다.안전보장관련법이 일본과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궤변이다.

가소로운것은 나까따니가 여러 나라 지도자들과 만나보았는데 다른 나라들에서도 안전보장관련법을 전쟁법처럼 대하는 비판은 전혀 제기되지 않았다는 나발을 불어댄것이다.

이것은 철저히 기만이다.아무리 일본당국자들이 안전보장관련법에 《평화》니,《안전》이니 하는 보자기를 씌워놓아도 그 위험성은 감출수 없다.

일본의 안전보장관련법은 명백히 해외침략을 위한 전쟁법이다.그렇게 말할수 있는 근거는 충분하다.

이 법은 새로운 일미방위협력지침에 따라 조작된것이다.새로 개정된 일미방위협력지침에 의하면 《자위대》는 《협력》의 미명하에 미국이 다른 나라의 자주권을 유린하기 위해 벌리는 군사작전과정에 군사적지원을 할수 있게 되여있다.

일본은 바로 이것을 안전보장관련법강행채택으로 정식 법화하였다.이번에 그것이 정식 시행단계에 들어감으로써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일미군사작전일체화가 더 빠른 속도로 진척되게 되였으며 지금까지 금지되여온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할수 있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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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국제사회의 눈밖에 난 지배주의국가

주체105(2016)년 3월 28일 로동신문

 

미국이 곤욕을 치르고있다.세계도처에서 미국의 강권과 전횡,내정간섭에 반발하여 항의와 규탄이 비발치듯 하고있다.미국으로서는 아마 귀가 솔가울 지경일것이다.하지만 동네방네 삐치지 않는데가 없고 제멋대로 놀아대는 미국을 과연 어느 나라가 좋다고 하겠는가.

베네수엘라가 미국을 되게 다불렀다세우고있다.

얼마전 미국대통령 오바마는 베네수엘라의 현 민주주의상황이 아직도 개선되지 못했다고 력설하면서 지난해에 수표한 행정명령의 유효기간을 1년 더 연장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오바마는 지난해 3월 대통령행정명령을 발표하여 베네수엘라를 그 무슨 국가안보위협으로 규정하였었다.행정명령이 발표되자마자 베네수엘라는 물론 세계 각국이 이를 내정간섭으로 규탄하면서 전면배격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당한 행정명령을 또다시 연기하기로 한것은 미국이 여전히 베네수엘라에 대한 지배주의야망에 물젖어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베네수엘라는 더욱 강경한 태도를 취하고있다.

대통령 마두로는 미국이 앞으로 경제전쟁과 심리전쟁을 초월하여 베네수엘라에 또 다른 류혈적인 전쟁을 몰아온다면 볼리바르와 챠베스의 아들들인 베네수엘라의 혁명가들은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끝까지 맞서싸울것이며 조국을 수호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대통령은 미국이 행정명령을 1년간 더 연장하기로 결정한데 대한 대답으로 미국주재 자국림시대리대사를 소환할데 대해 지시하였다.

미국집권자가 베네수엘라대통령은 자기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떠벌인것과 관련하여 마두로는 오점으로 얼룩진 오바마가 대통령을 그만두는것이 좋을것이라고 반박하였다.그러면서 그는 미국의 내정간섭이 베네수엘라의 안정을 파괴하고 현 정부를 전복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을 부추기는 결과를 초래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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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제 도끼로 제 발등을 찍은 유럽

주체105(2016)년 3월 28일 로동신문

 

최근 유엔피난민고등판무관사무소가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럽으로 흘러드는 피난민수가 올해에 들어와 대폭 증가하였다고 밝혔다.그에 의하면 지난 1월과 2월 두달동안에 중동 등지에서 13만명이 넘는 피난민들이 바다를 건너 유럽으로 갔는데 그 수는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무려 10배에 달한다고 한다.

세계도처에서 삶의 보금자리를 잃고 날바다를 헤치며 유럽에 당도한 피난민들이건만 유럽나라들의 부당한 조치로 그들의 처지는 말할수 없이 렬악해지고있다.

초기에는 그래도 일부 유럽나라들에서 피난민들에게 《대문》을 열어주면서 마치도 그들을 《보호》해주는듯이,《인도주의》를 베푸는듯이 생색을 내였었다.

그러나 지어먹은 마음 사흘을 못 간다고 날이 감에 따라 피난민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자 여러 유럽나라들에서는 그 무슨 사회적불안정이니,테로요소니 하는 구실을 내대며 피난민입국제한조치를 취하였다.

도이췰란드,오스트리아,프랑스 등 여러 나라들에서는 피난민들이 들어오는것을 차단할 목적으로 국경검열제도를 재도입하였다.

유럽동맹은 쉔겐지역 나라들의 국경통제기한을 연장하는 문제를 합의하고 1 500명규모의 유럽국경해안경비대를 창설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런것으로 하여 유럽으로 들어가는 관문이라고 할수 있는 그리스에서는 한가닥 희망을 안고 유럽에 발을 붙인 수많은 피난민들이 더는 갈 곳이 없어 아우성치고있다.특히 마께도니아와 국경을 접하고있는 그리스의 한 도시에서는 약 8 500명이 숙식조건 등이 불비한 상황에서 오도가도 못하고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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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초보적인 판별능력도 없는 얼간이들의 망동

주체105(2016)년 3월 27일 로동신문

 

그 누구든지 아무런 사실적근거도 없이 무턱대고 남의 말을 앵무새처럼 되받아외우며 법석거리면 망신을 당하기 일쑤이다.미국의 경우가 바로 그렇게 되였다.얼마전 우리 혁명무력의 신형대구경방사포사격이 진행된 후 남조선괴뢰들은 무슨 큰일이나 난것처럼 아부재기를 치며 우리가 단거리미싸일을 발사하였다고 떠들었다.

불에 놀란 놈 부지깽이만 보아도 놀란다고 날아가는 모든것이 미싸일로 보였던 모양이다.

문제는 미국의 행동이다.괴뢰들의 보도가 나가자마자 그것을 확인도 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물고 미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동아시아태평양담당 대변인,미국방성 대변인이라는것들이 줄줄이 나서서 탄도미싸일기술을 리용한 미싸일발사는 명백하게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위반이라느니,조선이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동을 자제하고 국제적인 약속과 의무를 준수하는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고아댔다.

그야말로 세상사람들의 조소거리가 아닐수 없다.

미국이 탄도미싸일발사와 방사포사격까지 구분하지 못하는것을 보면 이제는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져 우뢰소리를 듣고도 핵폭발소리로 착각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방사포탄 몇발 쏜것을 놓고 그다지도 신경을 쓰며 벌벌 떠는것을 보면 우리의 군사적위력에 겁을 먹어도 단단히 먹은것이 분명하다.

바늘귀를 꿰듯 대단히 정확하고 남반부작전지대의 적대상물들에 대한 우리 군대의 정밀공격능력을 비상히 강화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훌륭한 방사포무기체계의 실전배비는 미국에 있어서 커다란 악몽으로 되고있다.

미국에 충고하건대 그 악몽에서 벗어날 가장 단순한 방도는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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