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천만군민의 신념은 억척불변이다

주체105(2016)년 2월 25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에 더이상 수수방관할수 없는 험악한 사태가 조성된것과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중대성명이 발표되였다.

성명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겨냥한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을 일삼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고 만일 작전에 투입되는 특수작전무력들이 사소한 움직임이라도 보이는 경우 그를 사전에 철저히 제압하기 위한 선제적인 정의의 작전수행에 진입할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천명하였다.

이것은 태양을 감히 가리워보려는자들은 그가 누구든,이 세상 그 어디에 있든 끝까지 따라가 가차없이 징벌해버리려는 우리 천만군민의 단호한 립장과 천백배의 보복의지의 선언이다.

우리의 첫 수소탄시험과 지구관측위성《광명성-4》호발사의 완전성공에 얼혼이 빠진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최후발악을 하고있다.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도 우리의 의지를 꺾을수 없게 되자 마지막도박에 매여달리고있다.그것이 바로 우리 최고수뇌부를 겨냥한 《참수작전》을 통하여 《체제붕괴》를 실현해보려는것이다.

이미 이 작전에 투입될 미제침략군무리들이 줄줄이 남조선에 밀려들고있다.

지금까지 미제가 각종 명목밑에 남조선에 무력을 들이밀군 하였지만 미제침략군 륙군,해군,해병대,공군의 거의 모든 특수작전무력들,이른바 《족집게식타격》에 동원되는 침략무리가 일시에 쓸어든적은 일찌기 없었다.

미제는 곧 강행하게 될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때 《작전계획 5015》의 핵심항목인 련합《참수작전》과 우리의 핵 및 전략로케트무력《제거작전》의 현실성을 검토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떠들어대고있다.

극히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며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의 극치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혁명의 최고수뇌부를 자기의 삶의 전부보다 더 신성시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승리는 조선의것이다

주체105(2016)년 2월 25일 로동신문

 

침략의 무리들이 이 땅을 물어뜯자고 미친듯이 쓸어들고있다.

미제침략군 핵동력잠수함 《노스캐롤라이너》호가 부산항에 입항하고 《F-22A》스텔스전투폭격기들이 오산미공군기지에 기동전개하였다.그밖에 특수작전무력이 련속 남조선에 밀려들고있다.미제의 이 침략무력들은 우리의 신성한 령해,령공,령토를 어지럽히려 하고있다.

악명높은 미제침략군이 이렇게 일시에 조선반도에 쓸어든적은 일찌기 없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저들의 비렬한 책동들이 더이상 통하지 않게 되자 이제는 우리 최고수뇌부를 겨냥한 《참수작전》을 통하여 《체제붕괴》를 기어이 실현해보자는것이다.

미제의 이 무모한 망동은 멸망을 앞둔자의 최후발악이다.

위대한 선군령장을 높이 모신 천만군민은 승리를 확신한다.

우리의 승리의 력사는 세계가 인정하고있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휘두르는 제국주의괴수를 타승한 영웅적조선인민이다.오늘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똑똑히 기억하고있다.조선반도에서 200여만의 침략군무력이 어떻게 죽탕이 되도록 얻어맞았고 100차례가 훨씬 넘는 전쟁들에서 한번도 패한적이 없다던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가 어떻게 깨여져나갔는가를.

3일이면 끝낸다는 전쟁을 미국은 3년동안이나 치르고서도 력사상 체험해본적이 없는 대참패를 당하였다.

조선전쟁의 참패에 대해 당시 미국방장관은 《신화는 깨여지고말았다.우리는 남들이 생각하던것처럼 그렇게 강한 나라가 아니였다.》라고 고백하였으며 당시 미국대통령 아이젠하워는 정전협정조인후 방송마이크앞에서 《대가는 컸다.이것은 비극적인것이였고 쓰라린것이였다.》라고 구슬픈 어조로 자인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지 말라

주체105(2016)년 2월 25일 로동신문

 

미국이 감히 우리 최고수뇌부를 어째보려고 특수작전무력을 남조선현지에 전개하고 선제타격을 노리고있다.

지금 우리 천만군민의 분노심,적개심은 하늘끝에 닿았다.앞뒤를 모르고 헤덤비는 날강도 미호전광들은 조미대결에서의 패배의 력사를 뼈저리게 돌이켜보는것이 좋을것이다.

미국은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력사에 수치만을 기록하였다.조선전쟁에서 《최강》을 자랑하던 미국이 흰기를 들고나와 항복서에 서명하고 청소한 우리 공화국에 무릎을 꿇은것이 무력이 약해서였는가.아니다.제2차 세계대전으로 비대해질대로 비대해진 미국,오랜 침략력사를 자랑하는 미국과의 전쟁은 우리에게 있어서 말그대로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였다.그러나 우리 영웅적인민군전사들은 상대를 우습게 보고 덤비는 적들에게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었다.

지난 세기 50년대뿐이 아니다.1967년 미국의 부추김밑에 《경호함 56》호가 조선동해 우리측 수역에 침입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적대행위를 감행하다가 단호한 징벌을 받고 바다물속에 수장되였다.그 다음해에 우리 나라 령해에 기여들어 정탐활동을 위해 돌아치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나포되였을 때 미국은 제편에서 허세를 부리였다.

《〈푸에블로〉호를 빼앗아와야 한다.》고 으르렁대면서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호를 비롯한 기동타격무력을 조선동해로 출동시키는 등 조선반도정세를 첨예한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그러나 《푸에블로》호를 반환하지 않을 경우 핵무기사용도 불사하겠다고 공화국을 위협해나서던자들이 우리의 단호한 폭탄선언에 기가 꺾여 항복서를 바치지 않으면 안되였다.미국이 여기서 교훈을 찾을 대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포기하지 않았기때문에 그 이후에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판문점사건과 같은 참패의 고배를 맛보지 않을수 없었다.(전문 보기)

 

2016-02-25-06-02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죄악의 력사는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다

주체105(2016)년 2월 23일 로동신문

 

력사에는 세인을 경악케 하는 범죄만행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지만 일제가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조선녀성들에게 저지른 성노예범죄보다 더 잔악하고 야만적인 죄악은 없다.일제의 총칼밑에 얼마나 많은 조선녀성들이 피흘리며 숨지였고 침략자들의 변태적인 욕구의 희생물로 된 녀성들은 또 그 얼마인가.

하지만 일본은 패망후 7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저들의 성노예범죄의 국가적,법적책임을 인정하지 않고있다.오히려 뻔뻔스럽게 과거범죄사를 력사의 흑막속에 영영 묻어버리려고 꾀하면서 우리 민족과 인류량심에 도전해나서고있다.그 대표적실례가 바로 지난해말 서울에서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하여 벌려놓은 협상놀음이다.이 협상에서 일본은 몇푼의 돈을 내는 대가로 성노예범죄에 대한 진심어린 사죄와 반성,배상의 국가적책임을 교묘하게 회피하였다.그것도 성차지 않아 극악한 성노예범죄를 고발하는 상징물인 성노예소녀상의 철거를 남조선당국에 강요해나서고 협상후에는 성노예문제의 《최종적》,《불가역적인 해결》을 떠들며 더이상 이 문제가 국제사회에서 여론화되지 못하게 하려고 획책하였다.

천인공노할 성노예죄악의 력사를 덮어버리려는 일본반동들의 교활성과 철면피성은 피해자들에게 한사코 《위안부》의 딱지를 붙이려고 발광하고있는데서 명백히 드러나고있다.

일본군성노예범죄의 피해자들은 영문도 모르고 강제로 끌려간 녀성들이며 유곽으로 위장된 성의 고역장에 갇혀 조직적인 집단강간을 강요당한 말그대로 성노예들이였다.그에 대하여 유엔인권위원회 제52차회의에 제출된 보고서에서 녀성폭력문제담당 특별조사관은 당시 일제가 수많은 녀성들을 군성노예로 끌고가 가혹한 성폭행을 강요하였으며 그것은 군사적성노예제도였다고 폭로하였다.일본의 동맹국들의 정계인물들조차 성노예문제와 관련한 일본정부의 망동에 대해 나치스의 유태인대학살을 부정하는것과 마찬가지라고 하면서 일본군에 의해 강제로 끌려간 녀성들이 성노예로 살았다는것은 력사적사실이라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령토강탈을 노린 비렬한 광대극

주체105(2016)년 2월 23일 로동신문

 

일본은 해마다 2월 22일이 되면 시마네현에서 《다께시마(독도)의 날》행사라는것을 벌려놓군 한다.일본정부는 시마네현을 내세워 2005년에 《다께시마의 날》이라는것을 정해놓고 그 다음해부터 년례적인 광대극을 펼쳐놓고있다.일제가 《시마네현고시》 제40호를 발포하여 우리 나라의 독도를 일본 시마네현에 《편입》시킨 1905년 2월 22일을 잊지 않는다는것이다.때문에 《다께시마의 날》행사는 한줌도 안되는 일본반동들이 썩은 물의 싸그쟁이들처럼 오구구 모여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넉두리를 늘어놓는것으로 일관된 비렬한 광대극이다.다른 나라의 령토를 강탈하는데 이골이 난 강도들만이 펼쳐놓을수 있는 어처구니없는 놀음이다.

일본이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그따위 황당한 광대극을 벌린다고 하여 우리 나라 신성불가침의 고유한 령토인 독도가 일본령토로 바뀌여질수는 없다.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오히려 세상사람들의 비난과 조소만을 자아내고 일본이야말로 매우 파렴치한 나라임을 드러내보일뿐이다.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이 얼마나 부당한가 하는것은 일본국내에서 발굴된 력사자료들이 보여주고있다.

몇해전 남조선의 한 교수가 일본륙군성 참모국이 1877년에 제작한 《대일본전도》를 일본에서 입수하여 처음으로 공개한 일이 있었다.그 지도에는 일본령토전체가 자세하게 그려져있다.그런데 독도만은 그려져있지 않다.왜냐하면 독도가 일본땅이 아니기때문이다.

1899년 일본륙지측량부가 20만분의 1의 크기로 만든 지도의 구역일람표에도 독도가 명기되여있지 않다.

1876년 일본해군성이 편찬한 《조선동해안도》,일본수로국이 편찬한 《환영수로지》와 《조선수로지》를 비롯하여 1905년까지 나온 많은 지도들도 독도를 조선령역안에 포함시키였다.

모든 사실은 독도가 우리 나라의 주권이 당당히 행사되는 조선의 신성한 령토라는것을 당시 일본자체가 인정하고있었다는것을 말해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어버이

주체105(2016)년 2월 22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토론회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과 로씨야자유민주당에서 11일과 13일에 진행되였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을 비롯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그이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그들은 김정일동지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이시였다고 칭송하면서 그이의 탁월한 사상리론활동은 불패의 사회주의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강화발전을 굳건히 담보하였다,김정일동지의 특출한 령도력에 의하여 조선의 당과 군대,인민의 통일단결은 더욱 철통같이 다져졌으며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들을 이룩할수 있었다고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특출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조선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이 모든 분야에서 철저히 관철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얼마전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성과적발사로 주체조선의 국력이 다시한번 세계에 힘있게 과시된데 대하여 찬양하였다.

그들은 그토록 짧은 기간에 그렇듯 위대한 사변들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감사를 드리며 그이께서 건강하시여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실것을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자유민주당 국제부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2월 16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이다.

조선에서는 이날을 광명성절로 성대히 경축하고있다.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신 탁월한 정치가이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이 터친 송가음악회,승리의 음악회》,《평양의 힘을 페부로 느꼈다》 -광명성절경축음악회 《2월의 봄》 미국의 뉴욕에서 진행-

주체105(2016)년 2월 22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재미동포예술인들과 미국예술인들이 함께 출연하는 경축음악회 《2월의 봄》이 13일 미국 뉴욕시 맨하탄의 머르킨극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4돐을 맞으며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이 우주만리에 높이 떨쳐지고 불멸의 애국헌신으로 세계가 우러러보는 불패의 대강국을 일떠세우신 불세출의 선군령장에 대한 우리 민족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의 열풍이 온 누리에 뜨겁게 굽이치는 가운데 미국땅에서 또다시 태양칭송의 음악회가 진행된다는 소식을 듣고 수많은 사람들이 맵짠 추위를 무릅쓰고 극장으로 모여왔다.

각계층 재미동포들과 유엔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부 성원들,유엔주재 여러 나라 외교관들,미국인들이 음악회를 관람하였다.

음악회는 우륵교향악단 단장 리준무가 지휘하는 관현악 《승리의 길》로 시작되였다.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로 행성우에 빛을 잃었던 한 나라,한 민족의 존엄을 세계의 정상에 우뚝 올려세워주신 절세위인,인류의 대성인들의 성스러운 혁명생애가 어려있고 시련의 천만산악 헤쳐넘으며 력사의 돌풍속에서 더욱 억세여지는 강용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억척불변의 혁명신념이 맥박치는 관현악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김일성,김정일조선의 담대한 기상을 담은 장중하고 기백있는 선률에 심취된 장내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열렬히 칭송하는 관현악 《발걸음》과 클라리네트와 관현악 《불타는 소원》이 울려퍼졌다.(전문 보기)

 

2016-02-22-06-01

2016-02-22-06-02

 

[Korea Info]

론평 : 전범국의 《평화》타령

주체105(2016)년 2월 22일 로동신문

 

일본의 항공《자위대》에 제9항공단이 새로 조직되였다.40대의 《F-15》전투기로 구성된 항공단은 오끼나와현 나하기지에 둥지를 틀었다.이보다 앞서 방위장비청은 미쯔비시중공업회사가 제작한 스텔스전투기를 언론에 공개하였다.

전투기는 앞으로 지상활주시험 등을 거쳐 오는 3월에 방위성에 납입되게 된다고 한다.

한편 일본당국은 《평화유지》의 간판밑에 남부수단에 파병된 륙상《자위대》의 주둔기간을 8개월간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새해벽두부터 벌어지는 심상치 않은 움직임은 군국화에로 미친듯이 질주하는 일본의 호전적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보이고있다.

쩍하면 일본당국자들은 자국이야말로 《평화국가》라고 너덜대고있다.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는 군국주의적망동에 대해서는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해서라고 떠벌이고있다.하지만 그따위 간특한 말장난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없다.왜냐하면 일본이야말로 《평화》의 간판을 도용해온 전쟁국가,침략의 온상이기때문이다.

《명치유신》이후 해외침략을 본격화한 일본반동들은 《평화》의 간판을 내들고 청일전쟁과 로일전쟁을 도발하고 조선을 침략하였다.이어 만주와 중국본토에 대한 침략,태평양전쟁을 일으키고 무차별적인 파괴와 대량살륙만행을 감행하였다.이것은 일찌기 일본지배층이 평화가 아니라 침략과 전쟁만을 추구해왔다는것을 보여준다.

패망후에도 《평화국가》의 간판을 내걸었지만 속에서는 재침야망만이 꿈틀거렸다.

《자위》의 미명하에 얼마 안되는 무력으로 창설된 《자위대》가 오늘 서방세계에서 미군 다음가는 침략무력으로 변모된것은 전적으로 군국화를 국가정책으로 정하고 여기에 모든것을 복종시켜온데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정치가,탁월한 군사전략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행사 진행-

주체105(2016)년 2월 20일 로동신문

 

광명성절경축모임이 11일 로씨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장소정면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모임에는 로씨야 태양절 및 광명성절경축 준비위원회,로씨야외무성,로씨야련방공산당 모스크바시위원회,로씨야과학원,로씨야 조선전쟁로병리사회,로씨야 포룸잡지사의 인사들과 군중들 그리고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보고와 연설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김정일동지께서 가장 혁명적이며 애국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시여 희세의 위인으로 성장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고 현실에 빛나게 구현하시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인민이 진정한 주인으로 된 자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국가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고 그들은 칭송하였다.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여러차례 로씨야를 방문하시여 조로친선관계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데 대하여 격찬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최근 우리 공화국이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발사의 완전성공 등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위대한 기적을 창조하고있는데 대하여 그들은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들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에 우리 인민이 강성국가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이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우리 나라 영화를 감상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선군의 빛발로 시대를 진감시키신 희세의 정치원로

주체105(2016)년 2월 20일 로동신문

 

자주와 정의의 위성발사로 강대한 선군조선의 위용을 만방에 떨친 이 나라 강산에 절절한 그리움의 노래가 넘쳐흐른다.

전세계를 격동시킨 민족사적사변을 두고 천만군민모두가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사이다.

언제나 수수한 야전복차림으로 사나운 눈보라도,삼복의 무더위도 가림없이 선군장정의 길에 계신 우리 장군님!

그 나날 그이께서 헤쳐오신 험난한 가시덤불길은 과연 몇천,몇만리였던가.인간으로서,혁명가로서,령도자로서 겪을수 있는 온갖 시련을 다 겪으시며 우리 장군님께서 바쳐가신 불면불휴의 로고와 위대한 헌신이 있어 어제날 대국들의 롱락물이 되여 불우한 운명을 숙명처럼 감수해야 했던 우리 나라가 오늘은 핵강국,우주강국으로 우뚝 솟아올랐고 우리 인민의 존엄높고 행복한 삶이 활짝 꽃펴났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조국과 혁명,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우리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에서 파란많은 20세기 90년대로부터 21세기에 이르는 기간은 세계의 특별한 주목을 끈 나날이였다.력사의 광풍이 어지럽게 휩쓸던 그 나날 사람들은 조선의 총대가 그것을 어떻게 길들이고 세계정치구도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를 직접 보고 똑똑히 깨달았다.

1991년 12월 이전 쏘련의 해체와 함께 지구상에는 제국주의자들의 일극세계화바람이 세차게 몰아쳤다.

미국은 《오래동안 바라오던 새로운 세계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기회》가 왔다고 떠벌이였다.이른바 새로운 세계질서의 본질은 종전까지 존재하던 량극화된 동서대결구도를 미국의 세력권안에 든 하나의 세계로,지구상에 자본주의만이 존재하는 미국지배하의 일극화된 세계로 만들자는것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전리품의 처분권은 승자에게만 있다

주체105(2016)년 2월 20일 로동신문

 

미국에서 《푸에블로》호를 찾아와야 한다는 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얼마전 《푸에블로》호와 이름이 같은 마을이 있는 콜로라도주의 의회에서는 무장간첩선의 송환을 요구하는 결의가 채택되였다.대통령 오바마와 국회 상하원 의장들,콜로라도주 지사에게 전달되였다고 하는 결의의 골자는 배가 나포된 1월 23일을 매해 《〈푸에블로〉호의 날》로 정하고 당시 선원들의 《희생성》을 《찬양》하며 《푸에블로》호의 송환을 계속 요구한다는것이다.결의채택시 주의회 의원이라고 하는 작자들은 저마끔 나서서 《푸에블로》호는 현재 외국에 억류되여있는 유일한 미군선박이다,륙해공군과 해안경비대,해병대에서는 미국이 전쟁터에서 병력을 뒤에 남겨두지 않고 모두 데려온다고 선전하고있는 상태이기때문에 송환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자존심과 전통》을 걸고 《푸에블로》호의 송환을 요구할것이다고 떠들어댔다.

근 반세기전에 신성한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해 온갖 비렬한 정탐모략책동에 광분하다가 영용한 조선인민군 해병들에게 나포된 《푸에블로》호를 돌려받겠다고 하는것도 황당무계하지만 무장간첩선나포문제를 놓고 부리는 추태는 그야말로 가관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푸에블로》호나포를 《기념》한다고 하는것부터가 세상사람들을 웃기는 희비극이다.

언제인가 미해군의 한 퇴역소장이 고백한바와 같이 《푸에블로》호사건은 미해군력사에서 가장 수치스러운 사건의 하나로 기록되고있다.

그 어느 해역에서도 잡히지 않고 제 집 드나들듯 하며 간첩행위를 하던 《푸에블로》호가 나포되였을 때 미국은 극히 파렴치하고 오만무례하게 놀아댔다.

《푸에블로》호가 우리측 령해가 아닌 공해상에 있었다느니,그 누구의 《국제법위반》이라느니,《전쟁행위를 도발당했》다느니,《1964년 바크보만사건이래의 중대사건》이니 뭐니 하면서 유엔에 《제소》하는 추태를 부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토론회 여러 나라에서 진행-

주체105(2016)년 2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토론회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뽈스까인민군 전통협회,인디아델리주체사상연구회에서 5일과 6일에 진행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 제1비서는 다음과 같이 토론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은 조선인민의 명절인 동시에 우리모두의 공동의 명절이다.

김정일동지는 조선의 부강번영과 전통적인 로조친선관계의 강화발전,인류자주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참다운 국제주의자의 귀감이시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조선인민이 강성국가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과 반제투쟁에서 승리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 비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옳바른 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여 조선의 당과 인민을 사회주의의 길,선군의 길로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탁월한 정치가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그는 조선의 수소탄시험 완전성공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로선의 정당성을 다시한번 실증해주고있다고 언급하고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하며 미국의 전쟁연습소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활동을 적극 벌려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뽈스까인민군 전통협회 위원장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이 있음으로 하여 조선인민은 온갖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물리치고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해나가고있으며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이에 경탄을 표시하고있다,김정은각하의 선군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앞으로도 모든 분야에서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기를 이어 끝없이 울려퍼지는 위인칭송의 메아리

주체105(2016)년 2월 16일 로동신문

 

뜨고지는 해와 달속에 맞고맞는 2월 16일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러러 정히 옷깃을 여미고 삼가 인사를 드리고있다.

아니 세계 5대륙의 진보적인민들모두가 그이의 존귀하신 영상을 경건히 우러르고있다.

과연 이들의 심장속에 뜨겁게 맥박치고있는것은 무엇이던가.그것은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지닐수 없었던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고매한 풍모를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천재적인 사상리론활동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열렬한 흠모와 감사의 정이다.

 

세계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은인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령도사에 대해 돌이켜볼 때면 력사의 광풍속에서 세계사회주의운동을 구원해주신 그이의 불멸의 업적이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걸어오신 혁명의 길은 그야말로 간고하고 험난하였다.20세기의 마지막년대인 1990년대는 시련과 난관이 그 어느때보다 겹쌓였던 고난의 시기였다.

이 시기를 전후하여 지구상에는 력사의 전진에 역행하는 반사회주의광풍이 사납게 휘몰아쳤다.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이 몰아온 력사의 역풍은 이전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을 휩쓸면서 로동계급의 당과 사회주의국가들을 련이어 무너뜨리고 자본주의의 복귀라는 비극적인 사태를 몰아왔다.수많은 사람들이 사회주의의 운명을 두고 동요와 불안을 감추지 못하였다.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종말》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어댔다.그자들은 사회주의리념자체가 그릇된것이고 사회주의혁명을 한것부터가 잘못된것이라고 헐뜯으면서 사회주의에 대한 비난선전을 악랄하게 벌렸다.

사회주의위업은 력사의 갈림길에 놓이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절대로 부정할수 없는 성노예범죄의 강제성

주체105(2016)년 2월 15일 로동신문

 

과거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천인공노할 만행들가운데는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만들고 전쟁터에 끌고다니며 그들의 인권과 존엄,생명까지 무참히 앗아간 특대형국가범죄도 기록되여있다.그 피비린내나는 과거범죄사를 어떻게 하나 덮어버리려고 책동해온 일본은 지난해말 남조선괴뢰당국과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한 협상을 벌려놓고 국제법적요구와 절차에 따르는 공식문서도 남기지 않은채 그 무슨 《합의》라는것을 황급히 발표하고서는 그것을 빗대고 저들의 과거범죄사를 력사의 흑막속에 매장해버리려고 어리석게 획책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이런 철면피한 책동에서 가장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일본군성노예범죄의 강제성을 한사코 부인하고있는것이다.얼마전에도 일본당국은 성노예범죄와 관련하여 유엔의 한 위원회가 제기한 질문에 답변하면서 《전면적인 진상조사》결과 그 어디에서도 《군과 정부기관에 의한 〈위안부〉의 강제련행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우기였다.그야말로 간특하고 교활하면서도 파렴치한 섬나라족속들의 본성을 다시금 드러낸 망동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일본군성노예범죄의 강제성은 우선 그것이 피해당사자들의 자발적의사가 아니라 랍치,유괴,사기와 협잡에 의한 강제징발 등의 강압적방법으로 감행된것을 통해 잘 알수 있다.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은 성노예《모집》의 대부분이 군경에 의한 강제랍치와 유괴였다고 증언하였다.김군숙녀성은 서울시내에서 학교에 다니던 1938년 9월 어느날 동창생들과 공원에 나갔다가 일제군경들의 《처녀사냥》에 걸려 짐짝처럼 유개화차에 실린 후 100여명의 처녀들과 함께 중국 심양지방에 끌려가 성노예생활을 강요당하였다.황선옥녀성도 17살 되던 1941년 가을 중국 장춘에서 일본인이 경영하던 상점에 아이보개로 들어갔다가 갑자기 들이닥친 일본군에 의해 7명의 다른 처녀들과 함께 자동차에 실려 일본군병영에 끌려가 성노예로 되였다.이러한 실례는 일본군성노예피해자진술에서 수없이 찾아볼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쓰발바르조약과 북극에서의 각국의 활동

주체105(2016)년 2월 14일 로동신문

 

노르웨이의 최북단과 그린랜드 동북쪽에 쓰발바르제도가 자리잡고있다.

5개의 섬으로 이루어졌으며 면적은 6만 1 000여㎢이다.석탄,동,철,석고,아연 등이 많이 매장되여있다. 주변해역에는 수산자원이 풍부하다.

65%의 륙지면적이 보호구역으로 되여있다.

노르웨이의 령토인 이곳에서는 지금 많은 나라들이 경제 및 과학연구활동을 진행하고있다.이 나라들은 모두 쓰발바르조약에 가입한 나라들이다.

쓰발바르조약은 오랜 력사적경위를 거쳐 체결되였다.쓰발바르제도는 11세기~12세기에 발견되였는데 17세기부터 여러 나라 사람들이 이곳에 진출하여 물고기잡이와 광물채취 등 다양한 경제활동을 벌리기 시작하였다.

문제는 그때까지만 하여도 이곳에 각국의 모든 활동을 감독,통제할수 있는 그 어떤 통일적인 규정이나 법이 없었다는것이다.쓰발바르제도가 그 어느 나라에도 속해있지 않는 국제적인 공동소유지로 인식되여있었기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은 쓰발바르제도에서 어업과 포경업,광업 등 여러 사업에 종사하고있던 각이한 나라 사람들사이에 충돌을 야기시켰다.이것은 점차 나라들사이의 분쟁으로까지 번져졌다.

17세기 전반기에 벌써 이곳에서의 주권과 포경권문제를 놓고 영국과 네데를란드,단마르크,노르웨이사이에 분쟁이 있었다.그후에도 쓰발바르제도문제를 둘러싸고 나라들사이의 대립과 마찰은 계속되여왔다.

20세기에 들어와 수십억t에 달하는 질좋은 석탄이 매장되여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제도에 대한 국제적관심은 보다 높아졌다.이와 함께 쓰발바르제도에서 보다 많은 경제적리익을 확보하기 위한 유관국들사이의 경쟁도 치렬하게 벌어졌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온전한 안목을 가지고 처신해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5(2016)년 2월 1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의 언론들이 미행정부의 수십년간의 대조선제재속에서도 조선은 자기의 핵능력을 부단히 강화해왔으므로 미국정부가 문제해결의지를 가지고 조선과 평화협정을 체결해야 하며 관계정상화도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해나서고있다.

미국의 언론인 웨브싸이트《Reddit》에 실린 기사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미국이 수십년간에 걸쳐 제재를 가해왔지만 북조선은 자기의 핵능력을 부단히 강화했을뿐아니라 북조선에서 미국이 바라는 그 어떤 소요가 일어나지도 않았다. 리비아와 같은 나라는 제재에 익숙되지 않아 인차 항복했지만 북조선은 수십년동안에 걸친 제재속에서 살아왔기때문에 제재가 통하지 않는다.

미국정부도 북조선의 핵개발능력확대를 막는 길은 북조선과의 평화협정체결,관계정상화실현 등에 있다는것을 알아야 하며 현실을 받아들이고 북조선이 국제사회의 요구에 응할수 있는 조건을 조성해주어야 할것이다.

또한 얼마전 미국 《원자력과학자뷸레찐》 1월호는 글에서 세계가 수사학적인 말만 늘어놓지 말고 핵위험을 줄이기 위해 북조선과 관여할것을 주장하였다. 지금은 북조선에 대한 고립강화가 아니라 북조선과 진지하게 대화해야 할 때이라고 글은 지적하였다.

언론들의 주장은 한결같이 미행정부가 구태의연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여달릴것이 아니라 대세의 흐름과 정세발전에 부합되게 처신해야 한다는것이다.

수십년동안 감행된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반미감정을 더욱 고조시키고 조미관계를 폭발계선으로 몰아간것밖에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제 할바나 성실히 하여야 한다

주체105(2016)년 2월 13일 로동신문

 

미국이 핵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선 우리 공화국의 지위를 부정해보려고 악의에 찬 비방중상을 일삼고있다.입만 벌리면 우리가 비법적으로 핵을 보유하였다느니,그것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파괴하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다.

현실을 무시하고 사태를 와전시켜보려는 고의적인 행위이다.하지만 진실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세계는 미국의 주장을 강하게 부정하고있다.

우리 주변나라 언론들도 조선의 핵보유는 자기자신을 지키기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미국의 항시적인 군사적위협이 조선을 핵보유에로 떠밀었다,조선반도핵문제해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먼저 지역에서 랭전의 산물을 근원적으로 청산하는것이 필요한데 그러자면 반세기이상 지속되여온 조미교전상태를 끝장내고 평화협정을 체결하여야 한다라고 강조하고있다.

조선반도에서의 핵문제발생근원과 그 력사적과정을 정확히 반영한 지극히 정당한 주장들이다.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기마련이다.

우리의 핵보유과정이 바로 그렇다.우리가 핵을 보유하게 된것은 전적으로 미국때문이다.

우리 공화국을 태여난 첫 순간부터 적으로 규정한 미국이 우리를 압살하기 위해 전쟁을 도발하고 핵위협을 가하였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1950년 11월 30일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조선전선에서의 원자탄사용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였다.같은 날 미전략항공대에는 《극동에 즉시적인 원자탄투하를 위해 폭격기들을 날려보낼수 있도록 대기》할데 대한 지시가 하달되였다.그해 12월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는 《조선북부에 동해로부터 서해에 이르는 방사능복도지대를 형성할것이다.그 지대안에서는 60년 혹은 120년동안 생명체가 소생하지 못할것이다.》라고 폭언하였다.이것은 그때 벌써 미국이 저들의 참패를 만회해보기 위해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려고 시도하였다는것을 실증해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독도가 누구의 땅인데 감히 넘겨다보는가

주체105(2016)년 2월 12일 로동신문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이 독도를 지워버리고 우리의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조선지도를 홈페지에 올리고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조선민족의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유린이며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범죄행위이다.백주에 조선의 신성한 령토와 령해를 남의것처럼 만든 양키들의 망동에 조선사람들 누구나 민족적의분을 누르지 못하고있다.

독도는 그 누구도 빼앗을수 없는 조선의 땅이다.비록 륙지와 멀리 떨어져있어도 우리 민족은 독도를 자기의 살점처럼 귀중히 여겨왔다.조선의 불가분리의 령토이기에 이 섬에 기여들었던 침략자들은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하였다.

우리 나라의 독도령유권을 론증해주는 자료들은 허다하다.일본에서도 그것을 립증하는 자료가 계속 발굴되고있다.지난해에는 1950년대 당시 일본정부와 국회가 독도를 조선령토로 인정하였음을 보여주는 지도들이 공개되였다.력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조선의 독도령유권에는 의문의 여지조차 없다.여기에 그 어떤 미해명문제란 있을수 없다.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이 우리 민족의 고유한 령토를 지워버린 지도를 사용한것은 단순한 실수나 무지로부터 출발한것이 아니다.미국무성의 홈페지에는 독도가 빠진 지도가,미중앙정보국의 홈페지에는 조선동해를 《일본해》로,독도를 일본의 섬으로 바꾸어 표기한 지도가 실렸다.2011년에 미국은 조선동해를 《일본해》로 단독표기할데 대한 공식의견까지 국제수로기구에 제출하였다.이것은 철두철미 일본의 《독도령유권》,《일본해》주장을 비호하기 위한 계획적인 술책이다.

미국이 일본의 령토야욕을 키질하며 극구 비호두둔하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일본을 돌격대로 내세워 전조선반도에 대한 병탄야망,나아가서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자는것이다.

돌이켜보면 조선반도를 노린 미일의 공모결탁은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날강도무리의 후안무치한 《증거》타령

주체105(2016)년 2월 12일 로동신문

 

일본이 과거범죄를 전면부정해나서며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얼마전 일본당국은 과거 성노예범죄와 관련하여 유엔녀성차별청산위원회가 제기한 질문에 답변하면서 저들의 죄악을 공개적으로 부정해나섰다.

일본에서 《위안부의 강제련행을 립증하는 증거는 없다.》는 공식적인 발언들이 튀여나오고있는것과 관련한 질문에 대하여 일본당국은 《전면적인 진상조사》결과 그 어디에서도 《군과 정부기관에 의한 위안부의 강제련행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주장하였다.

그야말로 섬나라 족속의 속된 근성과 도덕적저렬성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드러낸 《증거》타령이 아닐수 없다.

과거 일제의 성노예범죄로 말하면 이미 력사의 엄연한 사실로 명명백백하게 확증되고 전세계의 저주와 지탄을 받고있는 특대형반인륜죄악이다.

일제가 수많은 녀성들을 강제련행하여 성노예로 삼은 극악무도한 죄악을 립증하는 자료들은 헤아릴수 없이 많다.

1990년대에 전시수상 도죠의 승인밑에 군부와 정부가 성노예범죄를 직접 조직하였다는 사실자료들이 적지 않게 공개되였다.지어 왜왕까지 성노예범죄에 관여하였다는 자료도 발견되였다.

일본방위성문서고에서 드러난 비밀문서들에는 침략전쟁당시 정부가 각 부대들에 《위안소》를 설치하고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끌어다가 운영할데 대해 지시한 구체적인 내용들이 들어있다.

성노예강제련행책임자의 한사람이였던 요시다 세이지는 자기가 직접 지휘하여 강제련행한 《위안부》만도 1 000명이 넘는다고 하면서 그들을 말그대로 《체포해갔다.》고 증언하였다.그는 한 신문기자와의 회견에서 조선녀성들에 대한 강제련행은 당시 일본로무보국회가 담당했다고 하면서 자기는 야마구찌현로무보국회 책임자로 조선인《위안부》들을 강제련행하여가는노릇을 했다고 실토하였다.그의 증언에는 이런 내용도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군사력강화에로 나아가는 이란

주체105(2016)년 2월 12일 로동신문

 

이란은 중동의 주요군사강국으로 평가되고있다.군사적면에서 볼 때 이란은 적지 않은 전략무기들을 보유하고있으며 정예화된 무장력을 가지고있다.이에 의거하여 이란은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자주적인 대외정책을 실시해나가고있다.

이란에 있어서 군사력강화는 가장 중시되는 문제의 하나이다.

이란은 풍부한 원유자원을 가지고있으며 중동의 전략적요충지에 자리잡고있다.이 나라의 남부에 위치하고있는 페르샤만지역에는 이라크,쿠웨이트,사우디 아라비아,까타르,바레인,아랍추장국련방 등의 나라들이 있으며 방대한 량의 원유가 매장되여있다.그런것으로 하여 미국은 오래전부터 이란에 대한 지배주의정책을 추구해왔다.1979년 친미반동정부인 파흐라비정권이 거꾸러진 후 이란에 대한 영향력을 상실한 미국은 이란이슬람교혁명을 교살하고 이 나라의 반미자주적인 정부를 제거하기 위해 집요하게 책동하였다.

새 세기에 들어와 이 나라와 린접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가 미국의 침략을 받고 황페화되였다.강한 군사력이 아니였더라면 이란도 아프가니스탄이나 이라크의 운명을 면치 못했을것이다.

최근년간 이란에 대한 미국의 간섭과 침략책동은 날이 감에 따라 더욱 로골화되고있다.이른바 이란핵문제를 조작해낸 미국은 그를 구실로 서방세계를 사촉하여 경제제재를 계속 실시하고있다.지난해 핵합의가 이룩된 후에도 이란의 미싸일개발을 걸고들며 새로운 제재조치를 취하였다.이러한 사실은 미국이 이란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기어코 이 나라를 뒤집어엎으려 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미국의 본을 따 령토팽창야망실현에 광분하고있는 이스라엘의 책동도 이란이 군사력강화를 소홀히 할수 없게 하는 리유로 된다.

지역에 대한 미국의 지배주의정책을 앞장에서 거들어주고있는 이스라엘은 이란이 핵무기를 제조하려 하고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각방으로 못되게 놀아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7月
« 6月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