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Category

사 설 : 당중앙결사옹위의 생산돌격전에로 부르는 동해의 승전포성

주체102(2013)년 12월 21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12월에 동해의 이름없던 수산사업소에서 터져오른 장쾌한 승전포성이 온 나라를 세차게 뒤흔들고있다.

8월25일수산사업소에서는 몇달 안되는 짧은 기간에 4,000여t의 물고기를 잡아 수십년만에 처음 보는 물고기대풍을 이룩하였다.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찬바람을 맞으시며 머나먼 이곳 수산사업소를 찾으시여 당에서 준 전투적과업을 결사관철한 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이들의 영웅적투쟁과 빛나는 위훈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30여년만에 펼쳐진 희한한 물고기대풍풍경은 인민군군인들에게 물고기를 풍족하게 먹이시려고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우리 당을 실천으로 결사옹위하려는 로동계급의 불굴의 정신력이 낳은 자랑스러운 성과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8월25일수산사업소에 4척의 현대적인 새 고기배를 보내주시였으며 지난 5월 27일 이곳을 찾으시고 물고기를 많이 잡아 군인들에게 공급해주자고,이것은 최고사령관의 명령이 아니라 부탁이라고 하시면서 4,000t의 물고기를 잡으면 지배인이 편지로 기쁜 소식을 꼭 알려달라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신 전투적과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총돌격전에 떨쳐나선 8월25일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한몸이 그대로 그물이 되고 추진기가 되여 낮과 밤이 따로없는 백절불굴의 어로전투를 벌려 몇달동안에 4,000여t의 물고기를 잡고 최고사령관동지께 자랑찬 승리의 보고를 삼가 올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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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동해의 붉은 《단풍》

주체102(2013)년 12월 21일 로동신문

산과 들에 타는 붉은 단풍은 풍요한 가을을 상징한다.

동해에도 《단풍》이 불탄다.

흰눈이 펑펑 내리는 12월의 한겨울에 8월25일수산사업소에서 온 나라를 기쁘게 하는 물고기대풍을 이룩하였다.

지난 시기 한해에 물고기를 1,000t밖에 잡지 못하던 사업소에서 6개월동안에 4,000여t을 잡은것은 변이 나는 해에 안아온 보기 드문 물고기풍년,물고기사태이다.

온 나라가 기뻐한다.

창고가 넘쳐나도록 펼쳐진 물고기바다며 천정에 닿도록 쌓아올린 랭동물고기들을 배경으로 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해빛같은 영상을 우러르며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이 격정에 눈시울을 적시였다.

현대적인 고기배들을 보내주시며 풍요한 가을처럼 바다에서도 물고기대풍을 안아오라는 의미에서 고기배들의 명칭을 가을의 상징인 《단풍》호로 달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은 뜻이 현실로 꽃펴난 동해의 기적,

이 희한한 풍경이 안고있는 의미는 과연 무엇인가.

어버이장군님의 서거 2돐을 며칠 앞둔 지난 12월 바람세찬 동해의 포구를 몸소 찾으시여 전설같은 사랑의 이야기를 남기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발자취따라 우리 삼가 옷깃 여미고 사업소의 구내길을 걷고 걷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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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말씀을 결사관철할 불타는 맹세안고
신심드높이 출항의 길에 오른다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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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위대한 김 정 은시대의 로동당찬가 –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태여난 명곡 《당기여 영원히 그대와 함께》에 대하여 –

주체102(2013)년 12월 19일 로동신문

전당,전국,전민이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령도따라 력사의 온갖 도전과 혁명의 원쑤들의 발악적인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대진군을 다그쳐가고있는 때에 태여난 명곡 《당기여 영원히 그대와 함께》는 날이 갈수록 더 큰 감화력과 견인력을 발휘하고있다.

사람들은 당에 대한 열렬한 사랑,당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려는 피끓는 신념을 후련하게 반영한 우리 시대의 훌륭한 명곡이 나왔다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며 누구나,어디에서나 이 노래를 즐겨 부르고있다.주체혁명위업의 력사적전환기에 태여난 노래 《당기여 영원히 그대와 함께》를 부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성스러운 붉은 당기발의 위대한 가치와 무게를 더욱 가슴뜨겁게 새겨안고있으며 혁명앞에 우리 세대가 지닌 중대한 사명과 임무를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1.당기의 기수는 천만군민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의 표대로 지구상에 처음으로 휘날리던 그때부터 장장 한세기 력사에 사회주의혁명의 붉은 기발은 력사의 풍파를 많이도 겪었다.세기가 바뀐 오늘에도 혁명의 초창기에 높이 추켜들었던 당기발을 변함없이 휘날리는 나라,당기발을 자기의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옹위하고있는 그런 당원들과 인민들은 찾아보기 힘들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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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위대한 김 정 일동지는 우리 인민의 영원한 태양이시다

주체102(2013)년 12월 17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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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에 일심단결의 기상과 대번영의 열풍이 차넘치고있는 오늘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가장 경건한 마음을 안고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를 추모하고있다.천만군민의 불타는 심장이신 어버이장군님을 절절히 그리는 마음들이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끝없이 달려가고있다.

조국의 강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한생을 깡그리 불태워오신 위대한 김 정 일동지께서 너무도 뜻밖에,너무도 애석하게 서거하신 때로부터 두해가 흘렀다.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더욱 강렬해지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받들어모시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열렬한 충정의 마음이며 장군님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켜가려는 천만군민의 철석의 신념이다.

우리의 김 정 일동지는 백두산대국의 위대한 영상이시며 조선의 강한 힘이시고 인민의 영원한 태양이시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세계가 한결같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고 혁명해온 크나큰 민족적영광을 가슴깊이 절감하며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김 정 일동지의 사상과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갈 충정의 결의를 굳게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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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우리는 김정은동지밖에 모른다!

주체102(2013)년 12월 14일 로동신문

 

12월의 붉은 눈보라가 우리의 가슴에 또다시 신념의 불을 달고있다.준엄하고도 엄숙한 력사의 언덕에서 천백배로 강해진 우리 혁명은 지금 우리모두에게 묻고있다.

너는 누구냐,이앞에 정신이 번쩍 들고 심장이 뛰여야 하며 긍지와 영광으로 가슴뿌듯해야 한다.

나는 조선사람이다.나는 총잡은 병사다.나는 조선로동당원이다.이렇게도 대답할수 있다.

그러나 팔을 끼고 어깨겯고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가고있는 오늘 이 땅의 천만전사들에게서는 가슴을 헤치고 심장을 내보이듯 이런 불덩이같은 웨침이 울려나와야 한다.

나는 김 정 은동지밖에 모른다,나는 김 정 은동지만을 위해 숨쉬고 피가 뛰며 김 정 은동지만을 위하여 싸우는 전사다.

누구나,언제 어디서나 이렇게 소리높이 웨치며 나서야 한다.

혁명의 붉은 칼은 타협도 용서도 모른다.백두산총대와 충직한 인민이 무자비한 징벌을 내렸다.한줌도 못되는 반혁명일당을 혁명의 붉은 용암속에 깨끗이 불태워버리고 우리 혁명의 억센 줄기에서 가차없이 내리쳐버렸다.

우리는 결코 숨기지 않으며 공공연히 선포한다.

너는 누구냐,이앞에 사상이 명백치 않고 신념이 떨떨하고 눈길이 흐리터분한자들을 대하의 거품으로 사정없이 밀어버리며 감히 우리의 태양에 거역하려는자는 인민과 백두산총대가 용서치 않으며 이 땅이 용서치 않는다.

이것이 추호도 물러설수 없는 절대원칙이고 조선의 생존과 승리의 방식이며 우리의 명백한 증오와 정의의 징벌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신념은 값높은 생활의 비결이며 혁명하는 당과 인민의 생명이다.》

나는 누구인가,때없이 자신에게 물어보라.

이앞에 자신을 맑게 비쳐보고 자신을 쉬임없이 붉게 하며 신념의 칼날을 시퍼렇게 세우고 살아야 한다.

그것은 쉬임없이 나를 깨우쳐주는 보이지 않는 마음의 거울,영원히 나를 부르는 소리이다.그것은 혼돈속에서도 흑백을 명백히 가려보고 숨겨진 원쑤의 정체를 꿰뚫어보는 예리한 눈초리이며 정확한 시금석이다.

이 물음이 멀어진다면 머리가 흐려지고 피가 식어지며 그때엔 바로 너의 원쑤가 칼을 빼들고 달려들것이다.

시련앞에 지치고 머리가 혼돈될 때 이렇게 자신에게 물으며 눈을 번쩍 뜨고 일어나라.너는 누구냐 이렇게 들이대며 사랑과 증오를 명백히 하고 우리에게 도전하는 그 어떤자도 단호하게 쳐갈기라.

원쑤들이 멀리 지경밖에 있고 평온한 생활속에 만세소리 높다고 하여 혁명의 강도와 색조가 달라지리라고 생각지 말라!추호도 생각지 말라!

반혁명은 단 한번도 검은 칼을 내려놓은적이 없었으며 종파는 당대에 청산은 되였어도 그 악습은 끊기지 않고 혁명의 력사적시기마다 틀림없이 머리를 쳐들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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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조선로동당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불패의 혁명적당이다

주체102(2013)년 12월 1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하나의 사상,하나의 중심에 기초한 혁명적단결,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백전백승을 떨쳐온 성스러운 력사이다.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의 유일사상체계,유일적령도체계의 확고부동성,바로 여기에 우리 일심단결의 공고성이 있고 조선로동당의 필승불패성이 있다.

지난 12월 8일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장성택일당의 반당반혁명적종파행위를 낱낱이 폭로하고 그 일당을 단호히 숙청하였다.장성택일당은 당의 통일단결을 좀먹고 당의 유일적령도에 도전하였으며 강성국가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 막대한 해독을 끼치였다.장성택일당의 반당반혁명적종파행위에서 가장 위험한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생명이며 혈맥인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거세하고 우리의 일심단결을 파괴하려든것이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안전보위부 특별군사재판에서는 천하의 만고역적 장성택에게 혁명의 준엄한 철추를 내리였다.

조선로동당은 단결의 유일중심,령도의 유일중심에 기초한 사상적순결체,조직적전일체,행동의 통일체이다.이번에 현대판종파인 장성택일당이 적발숙청됨으로써 우리 당과 혁명대오는 더욱더 순결해지고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은 천백배로 강화되였다.위대한 김 일 성-김 정 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자는 이 세상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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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의 통일단결은 위대한 김 일 성동지와 김 정 일동지께서 물려주신 혁명의 만년재보이며 세기를 이어 억세여지는 백승의 무기이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이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치고 당과 인민이 혼연일체가 되여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는것은 위대한 김 일 성,김 정 일동지 당의 본성이며 전통적인 혁명방식입니다.》

혁명은 곧 단결이며 일심단결은 우리 당의 혁명철학이다.

로동계급의 당이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이끌어나가는 과정에 첫째도 둘째도 놓치지 말아야 할것이 있다.그것은 혁명의 준엄한 시기에,령도의 계승의 시기에 머리를 쳐드는 종파분자들을 적발숙청하는것이다.종파를 제거하여야 당이 강화되고 일심단결이 공고해지며 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된다는것은 력사의 철리이다.

종파란 별다른것이 아니다.수령의 사상과 당의 방침을 옹호관철하지 않고 그와 어긋나게 행동하면서 끼리끼리 결탁하여 점차 지반을 닦고 보루를 쌓게 되면 당에 로골적으로 도전해나서게 되는데 바로 그것이 종파이다.수령의 유일적령도를 거부하고 당과 혁명대오를 분렬파괴하려고 날뛰는 종파분자들은 력사의 반동이고 혁명의 원쑤이며 인민의 적이다.

우리 당은 혁명하는 당,투쟁하는 당이며 일심단결을 혁명의 천하지대본으로 틀어쥐고나가는 필승불패의 당이다.

우리 당력사에는 당중앙위원회 제5차전원회의와 1956년 8월전원회의,1958년 3월에 있은 조선로동당 제1차 대표자회를 비롯한 당의 통일단결강화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회의들이 기록되여있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화의 나날 간첩종파도당을 색출하시고 결정적인 타격을 가하시였으며 전후에는 반당적,반국가적음모를 꾸미던 종파련합집단을 청산하시고 종파오물을 완전히 쓸어버리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을 김 일 성주의를 지도적지침으로 하는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당안에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하시였으며 선군의 길에서 일심단결의 위력을 비상히 높이시였다.우리 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는 순간의 답보나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확고한 신조였다.

오늘 우리 당은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을 유일중심으로 하는 불패의 통일단결을 이루고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충실한 천만군민의 사상의지적단결의 위력으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우리 당은 신념이 떨떨한자들,당과 다른 길을 걷는자들에 대하여서는 그가 누구이든 가차없이 짓뭉개버리며 당의 통일단결을 눈동자와 같이 고수해나가고있다.이것은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혁명유산인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위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신념의 과시이다.

우리 당의 통일단결은 수령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실성의 전통에 기초하고있는 혁명적단결이다.

령도자에 대한 충실성은 당의 통일단결의 기본핵이다.그 어떤 강요나 의무감에 따라 맹목적으로,실무적으로 이루어진 단합은 결코 오래갈수 없다.수령의 위대성에 매혹되여 수령을 진심으로 받들어모시는 깨끗한 충실성이야말로 당을 받드는 억센 정신적기둥이다.

우리 당의 통일단결은 수령과 전사들사이의 숭고한 사랑과 믿음,충정과 의리의 세계에서 천백배로 강화되여왔다.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조선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을 중심으로 한 불패의 통일단결을 이룩하였다.우리 혁명의 1세대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총대로 옹위하며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에게 결정적인 타격을 가하였으며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에는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모시는 제일선에서 커다란 공적을 세웠다.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상과 령도는 항일혁명투사들을 비롯한 우리 혁명의 전세대들의 생명선이였고 대원수님들의 사랑과 믿음은 우리의 혁명적단결,동지적단결의 초석이였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최고귀감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는 우리 당력사를 가장 숭고한 일심단결의 서사시로 빛내인 근본원천이다.지금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는 어버이수령님은 그 누구보다도 어려운 시련과 마음고생을 많이 겪어오신분이시라고,수령님께서는 종파들때문에 머리가 세였다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이 깊이 새겨져있다.우리 당을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존함으로 빛나는 영광스러운 김 일 성주의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수령님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를 흐트러뜨리려는 사소한 반당반혁명적행위에 대하여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으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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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주체102(2013)년 12월 12일 로동신문

 

민심의 분출이 하늘에 닿아있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가 울려퍼진 순간부터 사람들의 눈길은 근엄해지고 생각은 깊어졌으며 누구나 숨김없이 자기의 심정을 터놓고있다.

백두의 피어린 눈보라를 헤쳐온 항일혁명투사들과 전화의 불비속을 뚫고온 로병들은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새겨보며 심장을 끓이고있으며 평범한 가정주부들도 신문을 펼쳐들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근엄하신 눈빛에서 시선을 떼지 못한다.

많은 사람들이 보도의 글줄들을 한자한자 음미해보고있으며 일터와 마을에서 당원들이,근로자들이,청년들이 혁명적단결의 본태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생각해보고있다.

한줌도 못되는자들의 어리석은 망동이지만 그것을 결코 작은것으로 보지 않고 제때에 적발숙청하였을뿐아니라 온 세계가 보는 앞에서 준엄하고도 단호한 철추를 내린 우리 당의 결단에 전체 군대와 인민이 마음후련해하고있으며 우리 당,우리 혁명대오가 또 한번 순결해졌다는 흥분으로 가슴들먹이고있다.

조국의 방선초소들에서 총대를 으스러지게 틀어쥔 병사들이 평양하늘을 우러러 뢰성을 터치고있다.

《최고사령관동지,종파놈들을 방사포의 불줄기로 태워버리고 땅크의 무한궤도로 짓뭉개버려 이 땅에서 그 더러운 흔적을 말끔히 없애버리겠습니다.》

강선의 로동계급도 무쇠주먹을 불끈 틀어쥐고 웨친다.

《몇놈의 쥐새끼들이 감히 태양의 빛발을 흐려놓겠다니 어리석기 그지없다.그 덜된 놈들을 펄펄 끓는 전기로에 처넣어 뼈조차 추리지 못하게 하자!》

인민의 격노는 잠들줄 모른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얼마나 간고한 투쟁속에서 개척하신 혁명인가.위대한 장군님께서 그처럼 험난한 시련의 풍파속에서도 얼마나 순결하게 계승해오신 혁명인가.수천수만의 값비싼 희생과 세대와 세대를 이어 바쳐온 고귀한 피와 땀이 어려있는 우리 혁명의 붉은기에 감히 먹칠을 하려들고 이 땅의 천만군민의 심장이며 뼈와 살인 우리의 단결을 좀먹으려 한 장성택일당을 어찌 용서할수 있단 말인가.혁명가로서의 신념과 원칙은 물론 인간으로서의 초보적인 도덕도 량심도 저버린 쓰레기같은 추물들이 하늘무서운줄 모르고 날뛰였으니 민족의 이름으로,혁명의 이름으로 징벌하지 않을수 없다.밖에서 총을 겨누고 달려드는 원쑤들과 다름없는 이런 배신자무리에게 차례질것은 오직 하나 조국과 인민의 준엄한 심판이다.…

우리의 눈빛은 더 밝아지고 마음은 더 가벼워졌다.

대하의 거세찬 파도에 밀려난 물거품같은자들의 말로를 굽어보며 우리 당이 보다 굳건해졌음을 가슴뿌듯이 느끼게 되는 이 시각 그 어느때보다도 열렬하고 절절하고 크나큰 울림이 온 나라에 메아리친다.

우리는 김 정 은원수님밖에 모른다!

하늘땅이 바뀐대도 원수님만을 따르자!

위대한 김 정 은동지 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 위대한 김 정 은동지 당신께 충실하리라는 신념의 노래,충정의 노래 높이 부르며 당중앙창가를 우러르는 우리 군대와 인민,

천만산악을 넘어간대도 세찬 파도를 헤쳐간대도 김 정 은원수님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는 불같은 맹세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폭풍처럼 터져나온다.

우리는 보고있다.

또 한번 순결해진 우리 당의 모습을,더더욱 강해지고 불패의 보루로 다져진 조선로동당의 크나큰 힘과 전도에 대하여 확신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지난날에 그러하였던것처럼 앞으로도 일심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나갈것입니다.》

혁명은 단결이며 단결은 승리이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단결은 생명이며 승리의 원천이다.

조선로동당의 백전백승의 향도사,조선혁명의 필승불패의 개척사는 곧 자기의 대오를 순결하게 정화시키며 가장 공고한 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력사였다.

파란만장의 조선혁명은 그 개척기부터 종파와의 힘겨운 투쟁속에 단결을 고수하여왔다.《5인1당》,《3인1파》로 리합집산하면서 파벌과 분쟁을 일삼는 종파분자들의 악습이 조선혁명에 미치는 해독적후과에 대하여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부터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의 뿌리인 《ㅌ.ㄷ》를 결성하시던 때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시며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이렇게 쓰시였다.

《〈ㅌ.ㄷ〉는 어느 파에서 갈라져나온 조직도 아니고 또 거기에 망라된 성원들로 말하면 어떤 종파에 가담했거나 망명단체에 가있다가 떨어져나온 사람들도 아니였다.문자그대로 백지처럼 깨끗하고 순결한 새 세대였다.〈ㅌ.ㄷ〉의 피에는 잡것이 섞여있지 않았다.》

자기 령도자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투철한 신념의 소유자들,혁명을 위해서는 목숨도 서슴없이 바칠 각오와 열정으로 피끓는 열혈의 투사들,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실현하는 길에 바치는 삶을 더없이 신성하고 숭고한것으로 간주하는 정의의 인간들,공명과 사리사욕이란 티끌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순결하고 량심적인 사람들이 하는것이 바로 혁명이다.

그러나 수천수만으로 이루어진 혁명대오에는 불순분자들도 끼여든다.

혁명의 거세찬 기류를 타고 사리사욕을 챙겨볼 심산으로 대오안에 기여든 우연분자들,혁명의 시련을 두려워하는 의지박약자들,권력야심가들에게 아부아첨하며 기생충같이 살아가는 어리석은자들이 구석구석에서 쏠라닥거리며 기회를 기다리군 한다.

투쟁없는 단결이란 있을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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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김 정 은시대에 펼쳐진 건설의 최전성기

주체102(2013)년 12월 12일 로동신문

주체102(2013)년은 위대한 김 정 은시대에 펼쳐진 건설의 최전성기로 조국청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졌다.

수도 평양으로부터 분계연선 자그마한 섬마을에 이르기까지,기념비적건축물로부터 아동공원에 이르기까지,초고층살림집으로부터 과학연구기지에 이르기까지 건설의 내용과 형식,건축의 주제와 양상 등 모든 면에서 새시대의 표준이 창조되였다.

우리 당이 인민들과 한 약속이 단 한해사이에 현실로 이루어졌으며 위대한 김 정 은시대의 약동하는 힘과 휘황찬란한 목표,무한대한 창조력이 힘있게 과시되였다.

우리 인민들은 당의 령도아래 나라의 건축이 상상도 못했던 새로운 경지에 올라선 올해를 건설의 최전성기라고 긍지높이 부르고있다.

 

1.숭고한 인민관이 구현된 건축물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평양시를 주체조선의 수도,선군문화의 중심지답게 더욱 웅장하고 풍치수려한 도시로 만들며 모든 도,시,군들에서 거리와 마을,조국산천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고 인민들을 위한 현대적인 문화후생시설과 공원,유원지들을 더 많이 건설하여 우리 인민들이 새시대의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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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주체혁명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자

주체102(2013)년 12월 10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는 신념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당중앙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더욱 굳게 단결하고있다.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자기 령도자만을 순결하게 받들려는 충정의 일념이 차넘치고 그 어디에서나 오직 당을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가려는 철석같은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전당,전군,전민이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령도따라 올해의 총진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진행된 이번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력사적리정표로 된다.

회의에서는 당의 유일적령도를 거세하려들면서 분파책동으로 자기 세력을 확장하고 감히 당에 도전해나선 장성택일당의 반당반혁명적종파행위를 낱낱이 폭로하였다.우리 당은 장성택을 제거하고 그 일당을 단호히 숙청함으로써 위험천만한 분파적행동에 결정적타격을 안기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지도밑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의 결정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며 위대한 김 일 성-김 정 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당중앙의 령도따라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전당,전군,전민이 김 정 은동지의 두리에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나가야 합니다.》

우리 혁명은 사상과 령도의 중심,단결의 중심이 확고한 필승불패의 혁명이며 우리 조국은 핵무기로도 깨뜨릴수 없는 위대한 일심단결의 강국이다.혁명은 멀리 전진하여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섰지만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선군혁명위업이 추호의 탈선도 없이 승승장구하고있다.우리 당과 혁명의 령도의 대,단결의 대가 꿋꿋이 이어지고 이 땅우에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는 혁명과 건설의 생명선이다.선군조선의 새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오늘의 총진군은 전당과 온 사회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우리 혁명의 력사적진군의 계속이며 령도자의 사상의지대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 수령옹위전,일심단결의 대진군이다.이번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를 계기로 당의 유일적령도밑에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더욱더 용기백배,신심드높이 나아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이번 회의는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를 중심으로 하는 당의 조직사상적통일을 더욱 강화해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

전당의 통일단결은 당의 불패의 힘의 원천이고 혁명승리의 선결조건이다.위대한 김 일 성동지와 김 정 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오늘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전반사업이 새로운 높이에서 끊임없이 심화되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앞길에는 끝없이 밝은 미래가 펼쳐지고있다.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떠나서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향도해나가는 위대한 김 일 성,김 정 일동지의 당,조선로동당의 높은 존엄과 불패의 위력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전당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는 여기에 수령의 당,선군혁명의 강력한 참모부로서의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당의 통일단결을 더욱 철통같이 다져나갈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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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대건설의 힘찬 포성으로 선군조선의 새 력사를 창조해나가자

주체102(2013)년 12월 8일 로동신문

오늘부터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기대와 관심속에 건설부문일군대강습이 진행되게 된다.지금 온 나라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뜻깊은 올해를 건설의 최전성기로 빛내인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장구한 력사에서 이번과 같이 큰 규모에서 건설부문 일군들의 강습이 마련된적은 일찌기 없었다.이번 대강습은 위대한 김 일 성동지께서와 김 정 일동지께서 건설부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주체건축의 새시대를 펼쳐나가는데서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를 아로새기게 될 의의깊은 계기이다.

《주체건축예술의 어제와 오늘,오늘과 래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대강습에서는 올해의 대건설전투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다음해를 건설의 최번영기로 빛내이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취급하게 된다.사회주의대건설의 장엄한 포성으로 선군조선의 새로운 번영의 력사를 창조하며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는데 이번 대강습조직의 중요한 의의가 있다.

우리는 대강습을 통하여 우리 당의 주체적인 건축사상과 기본건설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고 당의 위업을 사상과 신념으로,량심과 의리로 받들어나가는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의 기상을 힘있게 떨쳐야 한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건설을 조금도 늦출수 없으며 더 많은것을 건설하여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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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위대한 김 일 성동지와 김 정 일동지는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며 세계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주체102(2013)년 12월 7일 로동신문

김 일 성민족,김 정 일조선의 력사에 승리와 영광의 자욱을 아로새기며 주체혁명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전진할수록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가슴속에 더욱 뜨겁게 차넘치고있는것은 위대한 김 일 성동지와 김 정 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충정과 흠모의 마음이다.위대한 대원수님들에 대한 만민의 그리움과 칭송,그것은 조국과 민족,인류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백두산위인들에 대한 숭고한 경의이며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려는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활동으로 조국통일의 앞길에 밝은 전망을 열어놓으시였으며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는 조국의 통일과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위하여 한평생의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그 길에서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이룩할수 없는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상과 업적을 만년재보로 빛내이며 절세위인들께서 가르쳐주신 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조국과 민족,인류의 휘황한 미래가 있다는것이 력사와 현실이 보여주는 진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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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위대한 김 정 일동지의 유훈을 끝까지 빛나게 실현해나가자

주체102(2013)년 12월 1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흠모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각지의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어버이장군님의 태양상을 경건히 우러르며 충정의 한마음을 더욱더 굳게 가다듬고있으며 이 땅 그 어디에서나 혼연일체의 숭고한 화폭들이 펼쳐지고있다.

위대한 김 정 일동지는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초불처럼 깡그리 태우시며 민족사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걸출한 혁명가,불세출의 위인이시다.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선군사상의 무궁무진한 견인력과 생활력이 뚜렷이 과시되고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최첨단돌파전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오르고있다.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가 이룩되고 우리 조국이 신심과 활력에 넘쳐 전진하고있는것이다.

우리는 위대한 김 정 일동지를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주체의 선군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셔야 하며 장군님의 유훈을 끝까지 실현하여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국가를 반드시 일떠세워야 한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의 유훈을 강령적지침으로 틀어쥐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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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주체의 사회과학이 나아갈 앞길을 뚜렷이 밝힌 불멸의 대강

주체102(2013)년 12월 1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충정으로 가슴 불태우며 전당과 온 사회의 김 일 성-김 정 일주의화위업실현을 위한 력사적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다.이런 격동적인 투쟁속에서 우리는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의 사회과학은 온 사회의 김 일 성-김 정 일주의화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를 발표하신 1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101(2012)년 12월 1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우리의 사회과학이 김 일 성-김 정 일주의사회과학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수행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완벽한 해명을 준 기념비적문헌이다.

지금 온 나라의 전체 사회과학자들은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새로운 력사적시기의 요구에 맞게 우리의 사회과학이 나아갈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고마움에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걸어나갈 드높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사회과학은 명실공히 김 일 성-김 정 일주의사회과학으로서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까지 계승해나가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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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리자

주체102(2013)년 11월 2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의 크나큰 관심속에 얼마전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하게 열린 전국과학자,기술자대회이후 온 나라에는 최첨단돌파전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전당적,전인민적총공격전에서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쟁취운동은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적극 벌려나가며 누구나 다 새 기술의 창조자,혁신자가 되게 하여야 합니다.》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쟁취운동은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난 기간 기술혁명수행을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로 힘있게 벌어진 모범기술혁신공장(직장,작업반)칭호쟁취운동을 오늘의 현실적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킨 높은 단계의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최근에 모든 부문을 과학화하여 경제강국건설과 선진문명국건설을 더욱 다그치기 위하여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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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위대한 김 일 성동지와 김 정 일동지는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시며 강철의 령장이시다

주체102(2013)년 11월 23일 로동신문

백두에서 개척된 우리 혁명의 력사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선군령장이신 위대한 김 일 성동지와 김 정 일동지의 령도밑에 승리와 영광을 떨쳐온 성스러운 력사이다.

선군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독창적인 혁명사상이고 정치방식이였으며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무비의 담력,비범한 령군술은 대원수님들의 천품이였다.조선혁명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선군혁명업적으로 줄기차게 전진하여왔고 새로운 주체100년대도 백두산절세위인들의 군사사상과 전략전술의 계승으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고있다.대를 이어 위대한 령장을 당과 혁명의 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선군조선의 크나큰 영광이며 행운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군건설사상과 업적을 혁명의 만년재보로,백승의 기치로 틀어쥐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의 선군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억세게 투쟁해나갈것이다.

 

1

 

위대한 김 일 성동지와 김 정 일동지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반제자주위업수행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신 탁월한 군사전략가,강철의 령장이시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 일 성동지와 김 정 일동지는 총대로 우리 혁명을 개척하시고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시며 강철의 령장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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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당의 신임과 배려에 높은 정치적자각과 사업실적으로 보답하여야 한다

주체102(2013)년 11월 22일 로동신문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가 백두산대국을 찬란한 미래에로 향도하고있다.반만년민족사와 인류정치사에 특기할 우리 당의 인민중시,인민사랑의 전설들이 매일같이 전해져 천만의 심장을 끓게 하고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조국의 바다를 지키는 전투임무수행중에 희생된 조선인민군 해군용사들의 묘를 찾으시고 그들이 영생하는 삶을 누리도록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인민무력부혁명사적관의 《최고사령관과 전우관》을 돌아보시면서 혁명의 길에서 생사운명을 같이한 전우들에 대한 도덕의리는 혁명을 추동하고 전진시키는 원동력이라고,우리 당은 앞으로도 혁명적동지애의 위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숭고한 일심단결의 철학,사랑과 믿음의 세계가 천만군민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조선로동당은 하늘같은 믿음과 은덕,열화와 같은 사랑과 정으로 우리 인민모두를 따뜻이 품어주고 보살펴주며 이끌어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이다.

우리는 당이 안겨주는 신임과 배려의 귀중함과 고마움에 대하여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하며 언제 어디서나 보답의 일념으로 심장을 끓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수령이 안겨준 정치적생명을 귀중히 간직하며 당의 신임과 배려에 높은 정치적자각과 사업실적으로 보답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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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계급교양을 끊임없이 강화하는것은 우리 혁명발전의 중요한 요구

주체102(2013)년 11월 2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치렬한 반제계급투쟁의 시대에 살고있다.천만군민의 조국결사수호의지가 힘있게 과시되고 선군의 위력으로 반미대결전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신천박물관을 통한 계급교양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발표 15돐을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7(1998)년 11월 22일 새롭게 꾸려진 신천박물관을 돌아보시면서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반미교양,계급교양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현지말씀은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에 대한 계급교양사업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책동이 더욱 강화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인민들속에서 계급교양을 그 어느때보다도 더욱 강화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습니다.》

계급교양사업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행정에서 언제나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온갖 계급적원쑤들과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전진하는 사회주의위업은 견결한 계급의식에 의하여 힘있게 추동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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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사상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주체102(2013)년 11월 20일 로동신문

사상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위업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의 불멸의 령도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의 고전적로작 《공산주의교양에 대하여》는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께서 주체47(1958)년 11월 20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에는 혁명적당이 사상사업을 틀어쥐고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뚜렷이 제시되여있다.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을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가장 중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길을 밝힌 바로 여기에 이 로작의 력사적의의가 있고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철저한 사상교양사업과 사상투쟁을 전개하지 않고서는 혁명의 전진을 보장할수 없으며 이미 얻은 승리를 공고히 할수도 없습니다.》

사상은 사회주의의 생명이다.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와는 달리 사상의 힘에 의하여,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한 사람들의 의식적인 활동에 의하여 발전하는 사회라는데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적특성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반세기가 넘는 오랜 세월이 흘러갔다.지난 55년은 우리 당사상사업이 끊임없이 개선강화되고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천만군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승리와 전변이 이룩된 긍지높은 력사로 빛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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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조국의 바다지켜 영생하는 용사들의 숭고한 혁명정신을 따라배우자

주체102(2013)년 11월 18일 로동신문

령도자와 인민,최고사령관과 병사들사이에 동지애,전우애의 숭고한 세계가 끝없이 펼쳐지는 위대한 선군시대에 또 하나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의 새 전설이 태여나 천만군민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께서는 전투임무수행중 장렬하게 희생된 조선인민군 해군용사들의 묘를 찾으시여 한명한명의 돌사진을 보시며 이 동무들의 묘주는 자신께서 되겠다고 하시면서 자신의 존함을 묘비에 써놓도록 하시였다.그리고 마지막까지 자기 초소를 굳건히 지켰으며 전투명령을 목숨바쳐 집행한 용사들의 위훈과 고귀한 정신세계를 높이 내세워주시였다.혁명전사들에 대한 숭고한 사랑과 의리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바다의 육탄용사들이 영생하는 삶을 누리고있다.

위대한 선군령장의 슬하에서 자라난 해군용사들의 영웅적위훈과 고귀한 정신세계는 《마식령속도》를 창조하며 강성번영의 령마루에로 질풍같이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따라배워야 할 삶과 투쟁의 본보기이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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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생이란 무엇인가

주체102(2013)년 11월 18일 로동신문

 

누구나 쉽게 대답하지는 못할것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 마음은 성스러운 이 물음앞에 스스로 나서게 된다.

경애하는 김   정   은 동지께서 직접 묘주가 되여주신 용사들에 대한 생각이 낮이나 밤이나 가슴을 치는데 누구인들 이 물음앞에 자기를 세워보지 않을것인가.우리 시대의 영생이 남기는 충격과 여운은 그처럼 거대한것이다.

경애하는 김   정   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을 위해 바친 군인들의 생은 끝나지 않으며 당기발과 함께 영생한다는 삶의 진리를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새겨주고싶은것이 나의 심정입니다.》

생이란 무엇이던가.

그것은 빛나는 최후가 남기는 량심의 자욱이였다.

망망대해우에 력사에 보기 드문 격렬한 이야기를 터쳐놓고도 아무 일 없었던듯 파도는 예전대로 철썩인다.

모래불에 자욱을 찍으며 씩씩하게 함선에 올랐던 그날의 해병들이 돌사진안에서 단정한 군복차림으로 조국의 바다를 보고있다.

지휘관의 부름에 금방이라도 《옛!》,《옛!》하며 대오앞에 나설것만 같다.얼마나 고귀한 모습들인가.

하나같이 멋지게 생기고 구김살없이 단정한 품격을 가진 영웅적조선인민군 해병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나하나의 대돌들을 쓸어보시며 영생을 축복해주신 용사들의 돌사진밑에 새겨진 여러가지 글자들가운데는 보통사람들의 희생에서 찾아볼수 없는 특이한것이 있다.

이름과 태여난 날,희생된 날자가 새겨져있는 비돌에는 2013년 10월 13일이라는 날자가 매 사진밑에 꼭같이 기록되여있다.장렬하게 최후를 마친 용사들의 이름과 생일을 비돌에 쪼아박아가던 조각가들이 이 꼭같은 날자를 사진밑에 새기면서 눈물을 쏟은것은 무엇때문이였던가.

해병들은 살아도 죽어도 운명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라는 말이 바로 이런것이라는것을 생동한 현실로 체험하면서 인민들은 조선인민군 해병이라는 그 이름을 다시금 뼈에 새기게 되였다.

기록에는 심오한 진실이 있다.

그들은 2013년 10월 13일 같은 군함에서 꼭같이 장렬하게 희생된 조선의 용감한 해병들이였다.그들은 위대한 당의 품에 안기였기에 죽음이라는 말을 세상에 남긴것이 아니라 참된 죽음으로써 가장 아름다운 삶을 찾은 김   정   은 시대의 생의 창조자로 되였다.

최후는 인간이 남기는 마지막모습이다.

그 마지막모습에 한생의 날과 달들이 비끼기도 한다.

온 바다를 뒤져서라도 전우들의 시신을 찾아내라고,그들의 시신을 다 찾아내기 전에는 장례를 치를수 없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명령을 받고 깊고깊은 물속에서 잠수병들이 찾아낸 유품들속에 그들의 최후를 보여주는 소중한 흔적들이 남아있었다.

찢기고 부서진 유품들,짠물에 녹고 바위와 모래에 긁히운 유품들,그가운데는 어느 한 시신의 팔목에 고리가 든든히 걸려있는 수자식사진기도 있었다.형체를 알아볼수 없게 된 사진기였지만 거기에 끼워져있던 기억기는 끝끝내 재생되였다.

콤퓨터앞에 앉은 부대일군들은 가슴을 조이였다.

마우스가 움직이는데 따라 한장한장 사진들이 펼쳐졌다.

전투임무를 받고 출항하는 함의 선수부분에서 자기 위치를 차지하고있는 낯익은 얼굴들이 보였다.다음에는 함선의 선미부분… 구명복을 입고 철갑모를 쓴 해병도 보이고 기재를 손에 쥔 병사도 보였다.안개낀 바다의 앞을 예리하게 주시해보고있는 전우들의 모습도 그대로 보였다.

다음장면이 펼쳐졌다.해도실이였다.

음탐기재로 적잠수함을 찾고있는 해병들의 작업모습이 펼쳐졌다.해군모자를 쓰고 음탐기재를 보고있는 지휘관도 보이고 구명복을 입은채로 기재의 움직임을 긴장하게 보고있는 군인도 보였다.

네번째 화면이 펼쳐졌다.

해도작업을 하고있는 부함장의 옆모습이 나타났다.보통때처럼 군관복을 단정하게 입고있었다.콤퓨터화면을 보는 그의 눈길은 긴장하면서도 침착하였다.한손에는 삼각형의 자를 쥐고있었다.마지막순간까지 자기 임무에 충실하였던 그 모습,너무도 생생한 얼굴이였다.사진에는 촬영한 시간들도 기록되여있었다.

11시 7분… 11시 15분!

그 수자를 읽는 순간 모두가 입술을 깨물었다.

마우스가 떨리고있었다.눈물방울들이 뚝뚝 떨어지고있었다.

《부함장동무!…》,《동-무-들!…》

사진속의 전우들은 대답이 없었다.(전문 보기)

 

201311180201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용사들을 찾는 조선인민군 해병들

본사기자 김종훈 찍음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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