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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대결로 파멸에서 벗어나려는것은 제국주의의 상투적수법
인류는 제2차 세계대전후 가장 혼란스럽고 폭력적인 세상을 목격하고있다.새로운 대전발발의 위험성을 키우는 지정학적위기들이 도처에서 발생하고있으며 국제평화와 안전은 물론 인류의 각 활동령역이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다.
중동과 유럽에서는 제국주의자들이 야기시킨 모순과 대립이 폭발의 림계점을 벗어나 참혹한 전쟁과 파국적인 재난으로 번져졌다.중동에서는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군사적공격으로 전란이 확대되고 사상자가 계속 늘어나고있다.가자지대는 페허가 되였으며 레바논과 그 주변나라들도 전쟁터로 화하였다.유럽에서도 총포소리가 끊기지 않고있다.적지 않은 나라들이 중동과 유럽에서 격화되고있는 무장충돌에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겨냥한 침략적인 군사쁠럭이 확대강화되고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이 동원된 쌍무 및 다자적인 핵전쟁연습들이 공공연히 감행되고있다.지역에는 어느 시각에 핵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긴박한 사태가 조성되였다.
세계의 안전환경은 말그대로 악화일로를 걷고있으며 이 행성은 대결과 전쟁의 란무장으로 되였다.
의도적으로 정세를 격화시키면서 대결과 전쟁을 불러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의 수렁에서 헤여나보려고 발악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때문이다.
제국주의는 대외적으로나 대내적으로나 막다른 골목에 직면하였다.자본주의가 인류사회발전의 《영원한 최종단계》라고 세계를 기만하여온 제국주의가 쇠퇴의 심연속에 깊숙이 빠져들었다.
제국주의자들의 힘의 정책이 통하지 않고있다.지난 시기 그들은 군사적힘을 등대고 다른 나라들에 저들의 의사를 제멋대로 내리먹이였다.하지만 지금은 적지 않은 나라들이 힘을 키우고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에 반기를 들고나서고있다.더우기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세력구도의 변화는 그들의 지위를 매우 위태롭게 하고있다.제국주의우두머리인 미국이 지역의 강국들과 정치, 경제, 외교, 군사의 각 방면에서 대결하면서 이 나라들을 제압하고 영향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일본과 한국을 비롯한 추종세력들까지 규합해나섰지만 이미 불리하게 기울어진 력학관계를 되돌려세울수 없게 되였다.
미국을 위시로 하여 결탁된 서방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도 변화가 보이고있다.유럽나라들은 미국이 저들의 경제적리익을 위해 동맹국들을 서슴없이 희생시키는것을 못마땅하게 여기고있다.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미국산에네르기를 높은 가격으로 강매한데 대한 좋지 않은 감정을 서슴없이 로출시키고있다.
유엔무대에서 미국의 말이 내리먹지 않고있다.가자사태발생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미국의 의도와는 달리 이스라엘의 만행을 규탄하는 결의안들이 여러 차례나 제출되였다.미국이 세계의 지배자처럼 행세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미국이 세계제패의 중요한 전략적기둥으로 삼고 만능으로 여기고있는 군사력도 아메리카제국을 받쳐주지 못하고있다.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황급히 철수하고 탈리반에 권력을 고스란히 넘겨준것은 미국의 군사적힘이라는것이 허세에 불과하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미국이 패권야망실현을 위해 세계 각지에 무력을 전개해놓고있으나 뜻대로 되는것은 거의나 없다.오히려 적수들만 많이 만들고있다.악의 근원인 미국에 대한 반감과 혐오감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나라들이 날로 증대되여가고있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대내적으로도 심각한 위기속에서 허덕거리고있다.
국가채무, 재정적자가 늘어나 경제가 헤여날수 없는 파국에로 치닫고있다.미국의 국가채무는 이미 35조US$를 넘어섰다.다른 서방나라들의 실태도 별로 다를바 없다.
서방정객들 누구나 경제문제를 론하고있는데 공통점은 경제가 침체상태에 있다는것을 인정한 기초우에서 그 무슨 위기극복방도에 대하여 운운하고있는것이다.그러나 제도가 달라지지 않는한 그 누가 권력을 잡아도 경제위기를 절대로 수습할수 없다.날이 갈수록 실업률과 통화팽창률이 상승하고 빈부격차가 더욱 심화되고있는것이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세계의 다극화추세도 낡은 국제관계구도와 질서를 허물며 제국주의의 몰락을 촉진하고있다.
발전도상나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략탈적인 질서를 배격하고 새로운 질서를 지향해나가고있다.적지 않은 나라들이 지역간련합을 강화하고 자주적인 국가들과의 련대협조에 힘을 넣고있다.일방적인 경제적침투와 예속화정책을 강행하던 제국주의자들의 수법은 통하기 힘들게 되였다.
제국주의는 자기 력사에서 매우 첨예한 정치경제적위기를 겪고있다.파멸이라는 운명이 그들을 기다리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그 위기에서의 출로를 대결과 침략전쟁에서 찾고있다.전쟁과 대결로 파멸에서 벗어나려는것은 제국주의의 상투적수법이다.
서방세계에서 끊임없이 심화되는 정치경제적위기는 제국주의로 하여금 경제를 군사화하고 대결과 전쟁의 길로 나아가게 한다.대결정책과 전쟁을 강행하면 민심을 다른데로 돌릴수 있고 국가의 군수주문에 의하여 일시적으로나마 판로를 얻을수 있다.바로 이런것으로 하여 제국주의는 더욱더 침략과 전쟁정책에 매달리게 된다.
원래 제국주의는 위기에 처할수록 그 반동성과 침략성이 강화되고 자기의 생존을 유지하기 위하여 발악하는 법이다.
제국주의자들이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를 겪을 때마다 침략전쟁을 일으켰다는것은 력사가 증명해주고있다.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것도 그렇고 제2차 세계대전이 터진것도 그렇고 다 자본주의나라들의 정치경제적위기가 그 원인으로 되였다.1950년대에 조선전쟁이 일어나게 된것도 위기를 모면해보려는 미제국주의자들의 책동과 관련되여있었다.
그후에도 제국주의자들은 지속되는 정치경제적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세계도처에 침략전쟁의 불을 질렀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5년부터 2001년까지 153개 지역에서 248차례의 무장충돌이 발생하였는데 그중 미국이 일으킨것은 201차례로서 약 81%를 차지하였다.전쟁을 위해 미국은 전세계에로 군사적촉수를 뻗치였다.적어도 80여개 나라와 지역에 수백개의 군사기지를 설치하였다.2001년이래 80여개 나라에서 《반테로》의 미명밑에 전쟁을 일으키거나 군사행동을 전개하여 수많은 사상자를 냈다.
미국은 막대한 리익을 챙기였다.미국원유회사들이 중동에서 기업을 확대할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주고 만전쟁과 이라크전쟁 등을 통해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을 다스려 저들의 에네르기안전을 공고히 한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제국주의책략가들은 군사적팽창을 통해서만 국가의 정치경제적안전이 수호될수 있으며 위협을 통해서만 다른 나라들을 굴복시킬수 있다, 대결과 전쟁만이 위기에서 빠져나올수 있는 가장 훌륭한 방도이다라고 내놓고 말하고있다.그들은 전쟁을 생명선으로 여기고있다.
프랑스력사학자 또마 라비노가 《전쟁은 미국의 력사에서 불가분리적인 한부분으로 되였다.미국이 건국초기부터 줄곧 전쟁을 해왔다고 하기보다는 전쟁자체가 미국을 만들었다고 하는것이 나을것이다.미국이 벌린 전쟁에 의해 오늘의 미국이 태여났으며 미국이 벌리는 전쟁에 의해 미래의 미국이 만들어질것이다.》라고 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제국주의자들은 정치경제적위기가 심화되고있는 오늘 자기의 침략적본성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 국제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군사비를 대폭 증강하고 첨단무장장비개발에 열을 올리고있다.미국의 군사비는 미국 다음가는 9개 나라의 군사비총액을 넘어섰다.2025회계년도 군사예산은 정부의 재정지출의 12%로서 다른 나라들을 훨씬 릉가하고있다.
미국은 전쟁을 위해 군사동맹을 확대하고 추종세력들과 군사연습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다.미태평양사령부는 2011회계년도에 미군과 동맹국들의 무력이 참가한 146차례의 군사연습을 주도하였으며 나토는 2020년에 88차례의 군사연습을 진행하였다.그후에도 미국과 추종세력들사이의 불장난소동의 회수는 부쩍 증가하였다.
나토팽창의 행보가 멈춰서지 않고 그 세력권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확대되고있다.최근년간 이 지역에 쿼드, 오커스와 같은 쁠럭을 조작한 미국은 지역내에서 동맹체계의 다각화를 추구하면서 일체화된 하나의 거대한 군사동맹을 만들어내려 하고있다.
미국은 고의적으로 정세격화와 대결을 조장시키고 하수인들을 돌격대로 내모는 대리전쟁까지 벌리고있다.피는 남이 흘리게 하고 저들은 막대한 돈을 벌어들이는 이 상투적인 수법은 두차례의 세계대전과 중동전쟁을 비롯한 여러 국부전쟁에서 여지없이 폭로되였다.
지금도 미국은 유럽에서 우크라이나를 내몰아 대리전쟁을 강행하고있다.무력을 공개적으로 충돌지역에 파견하지 않고 많은 군사원조와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전장국면을 조종하고있다.실질적으로 전쟁에 참가한것이나 같다.우크라이나에 숱한 군사원조를 주고 무장장비도 전장형세와 우크라이나의 수요에 맞게 계속 발전시키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경제의 군사화와 대결과 전쟁정책에 더욱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다.서방세계의 경제전반이 군사화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다.그러나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광란적인 책동도 결코 자본주의세계를 위기에서 구원할수 없다.
제국주의자들이 발악할수록 그에 비례하여 자주적인 국가들의 전쟁억제력도 커지게 되여있으며 그만큼 침략과 략탈로 살쪄온 제국주의의 멸망은 더욱 가속화되게 되여있다.(전문 보기)
《쌀로써 조국을 받드는 실농군이 되자!》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올해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과업은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점령하며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에 농업생산량을 결정적으로 높일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는것이라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지금 전체 농업근로자들은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기세드높이 사회주의전야마다에 성실한 근로의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뜻깊은 2025년을 자랑찬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이고 나라의 농업생산을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장성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자면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쌀로써 조국을 받드는 실농군이 되자!》라는 구호를 계속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올해 우리앞에는 당창건 80돐을 대정치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성과적으로 결속해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다.경사스러운 10월명절을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고 5개년계획을 드팀없이 완수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농사는 경제부문들가운데서 한해 사업결과가 제일먼저 나타나는것으로 하여 농업부문에서부터 승리의 개가를 높이 울려야 다른 모든 부문들이 신심드높이 내달릴수 있다.오늘 농업근로자들이 생산하는 한알한알의 낟알은 애국심의 결정체이다.전체 농업근로자들이 알곡증산을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때 사회주의대지에 풍요한 작황이 펼쳐지고 국가의 전면적발전이 가속화되게 된다.
지금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쌀로써 조국을 받드는 실농군이 되자!》, 이 구호를 높이 들고 한해 농사의 운명이 달려있는 모내기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다.올해에도 기어이 풍년로적가리를 마련하여 어머니당에 기쁨을 드리고 누구나 부유하고 풍족하게 사는 리상사회를 하루빨리 앞당겨오려는 농업근로자들의 기세는 충천하다.
《쌀로써 조국을 받드는 실농군이 되자!》, 이 구호에는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혼심을 다 바쳐 분투하는 애국농민이 되기를 바라는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어리여있다.
오늘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베풀어지는 당의 사랑은 끝이 없다.최근년간에만도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을 즐비하게 일떠세워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고 비료와 농약을 비롯한 영농물자들을 제때에 원만히 보장하도록 하기 위한 대책도 강구하였으며 수많은 농기계들도 마련하여 농촌에 보내준 우리 당이다.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응당한 본분을 한 농업부문의 로력혁신자들과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농업근로자들에게 사회주의조국을 지켜선 전초병들이라는 값높은 칭호와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사회주의전야에 삶의 뿌리를 내리고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한생을 끝없이 빛내이게 하는 자양분으로 되고있다.
오늘날 쌀로써 조국을 받드는 실농군이 된다는것은 우리 당의 농업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결사의 실천으로 한알의 낟알이라도 더 증산하는 진짜배기충신이 된다는것을 말한다.나라의 농사문제를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분투하고 또 분투하는 농민, 당의 농업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한 생산실적으로 실증해나가는 농민, 당의 크나큰 믿음을 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땅과 운명을 같이하는 농민이 바로 우리 당이 바라는 애국농민, 우리 시대의 참된 애국공민이다.
오늘 우리 당은 농업생산을 부단히 장성시켜 가까운 앞날에 먹는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고 우리 나라를 쌀이 남아돌아가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 농업부문에 대한 국가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있다.농업을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장성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오늘의 거창한 투쟁에서 우리 당이 제일 믿는것은 다름아닌 당의 성스러운 위업을 받드는 전체 농업근로자들의 진함없는 애국충의심이다.지금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다 절대지지하며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고있다.당은 농민들에게 믿음과 사랑을 주고 농업근로자들은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성다하기에 농촌진흥의 력사적대업실현에로 향한 우리의 진군속도는 가속화될것이며 우리 당은 자기의 성스러운 려정에 농촌발전의 새 전기를 빛나는 금문자로 아로새기게 될것이다.
《쌀로써 조국을 받드는 실농군이 되자!》, 이 구호에는 농장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려는 농업근로자들의 드팀없는 의지가 새겨져있다.
농사를 짓는 사람이라면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울 일념을 안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알곡증산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하며 그길에 삶의 진정한 가치와 보람이 있다.농업근로자들 누구나 농장포전은 나의 포전이라는 관점에서 제 집터밭보다 농장포전을 먼저 생각하고 한대의 모를 꽂아도 정성다해 내며 한줌의 거름이라도 더 주면서 진정을 기울일 때 포전마다 풍요한 작황이 펼쳐지고 인민생활이 윤택해지며 조국의 재부가 늘어나게 된다.
조국의 부강번영은 쌀로써 조국을 받들 애국의지를 만장약한 실농군의 대부대가 있어야 더 빨리 이루어지게 된다.한두개 농장, 개별적인 농장원의 알곡증수로써는 부흥강국을 건설할수 없다.우리 당의 농업발전관은 한마디로 전국의 모든 지역, 모든 농장들을 동시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이다.다시말하여 어느 한두 지역, 한두 농장, 몇개 포전에서의 다수확이 아니라 모든 농업생산단위들에서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높여 나라의 농업전반을 다같이 발전시키는것이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농장이 다수확농장의 영예를 지니고 모든 농장원들이 다수확농민이 될것을 바라고있다.농업근로자들은 과학농사제일주의기치높이 서로 도와주고 우월한 농사경험은 적극 공유하며 우리 사회고유의 집단주의위력을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한평의 땅이라도 더 찾아 기름지게 걸구고 한포기의 곡식도 알뜰히 가꾸며 알곡증산에 매진하는 바로 여기에 땅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는 길이 있다.
주인은 무슨 일이나 알심있게, 책임적으로 하는 법이다.주인다운 일본새는 사회주의전야를 옥토로 만들고 자연의 변덕에도 끄떡없이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게 하는 확고한 담보로 된다.농업근로자들은 날로 커만 가는 당의 은덕에 고마움의 눈물만 흘릴것이 아니라 한해 농사를 당과 국가앞에 책임졌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더욱 분투하여야 한다.누구나 포전의 주인, 농장의 주인답게 모든 농사일을 알심있게 해나갈 때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다수확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전체 농업근로자들은 쌀로써 조국을 떠받드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애국농민으로서의 본도에 끝없이 충실하여야 한다.
농업근로자들은 현지지도의 길에서 벼이삭의 알수와 무게도 가늠해보시며 이 나라의 포전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발걸음에 전진의 보폭을 따라세우며 포전마다에 충성의 구슬땀을 다 바쳐야 한다.한줌의 흙도 귀중히 여기고 진심을 바쳐 옥답으로 걸구어 쌀을 더 많이 생산하는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충성다하는 길이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최대의 분발력과 헌신성, 집단주의를 발휘해나가야 한다.
올해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농업근로자들의 준비정도에 달려있다.지금은 과학농사의 시대이며 오늘의 실농군은 다름아닌 과학과 기술로 농사를 짓는 사람이다.하늘만 쳐다보고 굳어진 경험에만 매여달려서는 언제 가도 다수확을 안아올수 없다.과학농사에 사활을 걸고 모든 영농공정들을 과학적으로 추진하며 가물과 고온, 태풍과 큰물에 대비할수 있는 준비를 예견성있게 갖추어 그 피해를 최소화하여야 한다.누구나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지 않고서는 당의 과학농사제일주의방침도 관철할수 없고 시대의 락오자, 관망자가 되고만다는것을 깊이 인식하고 피타게 학습하여 현대과학기술로 무장한 지식형근로자로, 농촌진흥의 주인공들로 튼튼히 준비해나가야 당의 농업정책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
지금 농장벌마다에서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는 알곡증산열의는 농업부문 일군들의 역할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일군들은 농사지도를 당정책적요구, 과학기술적리치에 맞게 하며 허풍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게 하여야 한다.농장원들의 애국열을 북돋아주는 참신하고 실효성있는 선전선동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하여 농장원모두를 당을 따라 땅과 함께 한생을 빛내이는 애국농민, 농민영웅으로 키우며 맡은 단위를 시대의 전렬에 당당히 내세워야 한다.
모든 농업근로자들은 《쌀로써 조국을 받드는 실농군이 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당과 조국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우리당 정치학원의 교단에 세워진 붉은기
붉은기,
전면적부흥의 새로운 전기를 펼치며 힘차게 나아가는 내 조국의 그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기발이다.항일의 넋이 어린 백두의 전구들을 찾아가는 답사행군대오의 앞장에서도 붉은기가 휘날리고 증산의 동음 높이 울리는 공장들의 구내길과 풍요한 가을을 마중해가는 농장들의 포전길에서도 붉은기가 나붓기고있다.
그러나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교단에 세워진 붉은기는 비상히 심원한 의미와 강렬한 지향으로 사람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사연깊은 그 기발은 온넋과 피와 살을 붉은 일색으로 물들인 혁명의 골간들을 대대적으로 키워 새시대 당건설의 전성기를 열고 우리 당의 명맥과 백승의 향도력을 천추만대로 이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시기 위해 기울이신 절세의 위인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오늘도 뜨겁게 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혁명의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이 땅우에 기어이 인민의 지상락원인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여야 합니다.》
지난해 3월 30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건설현장을 찾으시였다.
당간부양성의 원종장을 세계적인 학원으로 건설하고 우리당 중진의 교대자들을 훌륭히 키우는것은 당의 전망적발전문제, 혁명위업의 계승과 직결되여있는 중차대한 문제라고 하시면서 수도의 명당자리에 건설부지도 잡아주시고 설계중심과업들도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그날도 건설현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시공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부족점을 하나하나 바로잡아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1호강당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1호강당을 잘 꾸리느라고 하였지만 무엇인가 부족한것이 있는것같다고, 아무리 보아도 성차지 않다고 하시면서 잠시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1호강당의 교단에 붉은기를 세우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1호강당뿐 아니라 모든 강의실들에 붉은기를 세워야 한다고, 붉은기를 세워놓으면 조선로동당의 중견간부들을 키워내는 중앙간부학교의 공산주의적성격이 더 잘 살아날것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강의실에 붉은기를 세워놓으면 학생들이 백두산밀영의 사령부귀틀집을 생각하게 될것이라고, 자신께서는 붉은기를 볼 때마다 사령부귀틀집마당가에 휘날리던 기발이 생각난다고 추억깊은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눈앞이 확 트이는것만 같았다.
붉은기, 우리당 정치학원의 성격을 그보다 더 명백하게 부각시킬수 있는 명안이 또 무엇이랴.
붉은기는 혁명의 상징이다.당도 정권도 없었던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 항일투사들은 붉은기를 높이 들고 조국해방의 새봄과 공산주의세상을 안아오기 위해 혈로를 헤쳤다.선렬들에게 있어서 사령부귀틀집마당가에 휘날린 붉은기는 주체의 진리를 새겨주는 신념의 표대였고 험로역경에서도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하는 투쟁의 기치였다.우리 혁명의 개척세대가 후대들에게 넘겨준 유산도 붉은기이고 승리하는 그날까지 혁명가들이 들고나아가야 할 계주봉도 붉은기이다.붉은기야말로 투사들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주체위업의 양양한 전도를 억척같이 담보해나갈 우리당 핵심골간들을 육성하는 혁명대학의 성격을 뚜렷이 보여줄수 있는 상징인것이다.
백두밀림에서 나붓기던 붉은기를 우리당 정치학원의 교단에 세우도록 하신 절세위인의 높은 뜻을 새길수록 일군들의 마음속에서는 고마움의 물결이 일렁이였다.그러나 경애하는 그이께서 붉은기를 세울 위치와 방법까지 헤아리시며 깊은 사색을 바쳐가고계시는줄을 어찌 생각할수 있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에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 지난해 5월 15일이였다.
3호강당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교탁옆에 붉은기를 세워놓으니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이 강하게 안겨온다고 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그러시고나서 붉은기를 세울 위치와 그 방법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우리당 정치학원의 면모와 교육환경을 철두철미 조선로동당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그 혁명적성격이 최대로 살아나도록 끊임없는 로고를 바쳐가시는 절세의 위인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온 사회를 붉은기사상으로 일색화하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이다.우리 당을 붉은기를 높이 들고나가는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우리 인민군대를 붉은기정신으로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용감하게 싸워나가는 무적의 대오로, 우리 인민을 붉은기를 가슴에 안은 고결하고 의지가 강한 혁명적인민으로 만들어나가는데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위치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우리당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에서부터 붉은기철학을 깊이 간직한 진짜배기혁명가들을 키워내야 전당과 온 사회를 붉은기사상으로 일색화할수 있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도 가속화해나갈수 있는것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당 정치학원이 통채로 하나의 거대한 붉은기가 되도록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것 아니랴.
지난해 5월 21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에 참석하시기 위해 현지에 나오시였다.
감격의 그날 강령적인 연설도 하시고 준공테프도 끊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존엄높고 권위있는 사회주의집권당의 핵심간부양성기지로서 그 지위와 무게에 상응하게 보다 새로와진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전경을 바라보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이어 혁명사적관, 교육과학전시관, 당건설과목학습실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3호강당에 들어서시였다.
교단에 세워진 붉은기에 정겨운 시선을 돌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모든 강의실들에 붉은기를 세워놓도록 하였는데 붉은기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바쳐 창건하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이 집약적으로 반영되여있다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우리는 붉은기를 들고 싸우다 붉은기를 덮고 죽을 각오를 하여야 한다고, 중앙간부학교에서 붉은기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한 투철한 혁명가들을 키워내는것은 당의 생사존망과 관련된 문제라고 강조하시였다.
절세위인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새길수록 일군들의 가슴은 젖어들었다.이 교정에 들어섰다면 어떤 사람이 되여야 하는가를, 당의 강화와 국가의 부흥을 위하여 이제부터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분투해야 하는가를 성스러운 교단의 붉은기는 열백번의 강의보다 더 큰 감화력과 설득력으로 학생들에게 가르쳐줄것이라는 확신이 그들의 얼굴마다에 비껴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개교식이 지난해 6월 1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그 뜻깊은 의식에 몸소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격동적인 기념사를 하시고 성스러운 조선로동당기를 중앙간부학교 교장에게 수여하시였다.
조선로동당기앞에서 전체 학생들은 붉은기를 높이 들고 선서를 하였다.창당의 리념이 빛발치는 붉은 기발과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는 붉은기정신의 체현자, 우리 당의 영광과 미래를 굳건히 담보해나가는 주체혁명의 기수가 되여 영원히 당중앙의 령도에 충실할것을 엄숙히 맹약하는 그들의 우렁찬 목소리는 금수산지구의 하늘가에 메아리쳤다.
우리당 정치학원의 교단에 세워진 붉은기,
절세위인의 숭고한 의도와 크나큰 기대가 실려있는 그 기발을 바라보며 인민은 확신하고있다.조선로동당의 권위있는 정치학원에서 우리 당이 몇백년의 후사도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유능한 당일군,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주체형의 붉은 피만이 차넘치는 핵심골간들이 무성한 숲처럼 자라나 백두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충실히 받들어가게 되리라는것을.(전문 보기)
착취와 탐욕은 자본주의의 변할수 없는 속성이다
착취와 압박, 지배와 예속이 없는 세계에서 자주적인 생활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려는것은 인류의 리상이며 념원이다.
그 실현을 위해 근로대중은 막대한 대가를 치르며 끊임없는 투쟁을 벌려왔다.
인민대중의 피어린 투쟁에 의하여 력사는 끊임없이 전진하였으며 그 과정에 인류의 리상사회인 사회주의가 이 행성에 출현하였다.
하지만 근로대중을 억압하고 략탈하는 자본주의는 아직도 남아있으며 착취계급은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인민들의 피땀을 빨아먹는 마지막기생충으로 존재하고있다.
과학과 기술의 발전으로 세계가 몰라보게 달라지고 물질적부의 생산도 지난 시기보다 더 빠른 속도로 장성하고있지만 《풍요한 사회》라고 하는 서방세계에서는 부유한자는 더욱 부유해지고 가난한자는 더욱 가난해지는 부익부, 빈익빈현상이 가속화되고있다.
한때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은 과학기술이 발전하여 더욱더 많은 생산공정이 정보기술에 의한 능률적인 생산공정으로 바뀌여지면 지능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대렬이 급속히 늘어나 사람들의 생활에서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고 대대적으로 선전하였다.즉 자본가와 근로자들사이에 《평등한 협력관계》가 이루어지고 생산물의 분배도 그에 따라 달라져 빈부의 차이가 줄어들것이라는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오늘 서방세계에는 정반대의 현상이 펼쳐졌다.수많은 근로자들이 굶주림과 빈궁속에서 허덕이고있으며 류랑걸식하는 사람들의 대렬이 날로 늘어나고있다.
생활고에 시달리던 나머지 많은 사람들이 집단자살하는 참극까지 빚어지고있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빈부의 차이는 유사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극한점에 이르렀다.
미국과 프랑스, 일본 등 《발전과 번영》을 자랑하는 서방7개국의 실태는 더욱 한심하다.
얼마 안되는 부자들과 지배계급상층은 수백억대의 재부를 독차지하고 진탕망탕 생활하면서 숱한 빈곤자들이 집이 없어 거리를 방황하건 굶어죽건 아랑곳하지 않고있다.
부유한자들은 재부가 너무 많아서 비인간적생활을 하고있고 가난한 사람들은 생계조차 유지할수 없어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는것이 자본주의세계의 실상이다.
근원은 다른데 있지 않다.
끝없이 부풀어오르기만 하는 자본가들의 탐욕과 근로자들에 대한 교활하고 악랄한 착취에 있다.
자본가들의 탐욕에는 끝이 없다.그들은 무제한한 리윤추구와 자본의 증식을 위해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를 확대강화하는 길로 나가고있다.그래야만 약육강식의 치렬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을수 있다는것이 자본가들의 생활론리이다.
착취와 탐욕은 절대로 변할수 없는 자본주의의 속성이다.
서방세계에서 리윤에 대한 자본가들의 흡혈귀적인 탐욕은 근로대중을 빈궁에 몰아넣는 주요원인이다.
자본주의는 말그대로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이며 시장을 확대하는것으로 리윤률을 높이고 자본을 증식해나가는 체제이다.
그런데 서방나라들에 있어서 시장의 확대는 사실상 불가능한것으로 되였다.상품시장과 자본투하지가 한계에 부닥치게 되여 자본주의나라들은 협소한 시장용량으로 허덕이고있다.
적지 않은 자본주의나라들이 판로가 막혀 생산을 줄이지 않으면 안되고있다.서방세계에서는 생산을 서로 제한하도록 하기 위한 심각한 싸움이 벌어지고있다.
기술은 발전하는데 생산을 제한하다보니 경제침체가 지속되고 경제는 하강선을 긋게 되여있다.
원래 리윤률저하는 자본주의발전의 합법칙적결과이다.자본의 시초축적시기에 자본가들은 자국인민들과 식민지들에 대한 악랄한 착취를 통하여 재부를 긁어모았다.
폭력적방법으로 농민들을 토지에서 떼내여 무산자로 전락시키고 류혈적인 방법으로 그들이 자본의 규률에 복종하게 만들었다.아메리카의 토착민들에 대한 살륙, 아프리카에서의 흑인사냥,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정복과 략탈로 방대한 화페자본을 축적하였다.
자본주의렬강들은 식민지쟁탈전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광대한 지역을 분할하고 략탈하여 막대한 리윤을 획득하였다.
제국주의시기의 국가독점자본이나 국제적으로 결탁된 다국적기업의 자본은 주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투와 신식민주의적수탈을 통하여 비대해졌다.
하지만 많은 나라들이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고 신흥경제국들이 출현하면서 자본은 침투공간을 찾지 못하고 헤매이게 되였으며 리윤률저하현상이 눈에 뜨이게 나타났다.
그 과정은 이미 1970년대에 시작되였다.그때 자본주의사회의 특징이라고 하던 대량생산, 대량소비가 최고수치를 기록하였다.일본의 경우에도 중소기업 등의 리윤률은 절정을 이루었다.
이러한 현상은 일본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발전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다.그 시점에서 자본주의세계의 리윤률증가는 종식되였다.그 상태는 지금도 지속되고있다.
경제위기는 더욱 악화되고있는데 자본가들의 탐욕은 끝간데없이 커만 가고있다.그들은 현실성도 없는 시장확대와 경제장성을 운운하며 끊임없는 리윤추구에 매달리고있다.이것이 수많은 사람들을 불행에 빠뜨리고있다.
지금 서방세계에서 자본가들은 경제위기의 부담을 사회적로동으로 부를 창조하는 근로대중에게 고스란히 들씌우고 중산층을 희생시키는 방법으로 리윤을 획득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특권부유층의 리익을 대변하고있는 자본주의나라 정부들은 광범한 근로자들로부터 수탈한 천문학적액수의 세금을 거대기업들을 구제하는데 퍼붓고있다.
이것은 그대로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를 극대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고있으며 자본주의제도자체를 밑뿌리채 뒤흔들고있다.
서방세계에서 자본가들의 가혹한 착취와 략탈은 사람들의 경제생활에서 빈부의 차이를 더욱 심화시키는 또 하나의 주되는 요인이다.
자본주의적착취는 금권에 의한 착취이며 그 경제적기초는 생산수단에 대한 자본주의적소유이다.
자본가계급은 생산수단에 대한 사적소유에 기초하여 금권을 틀어쥐고 고용로동자들을 가혹하게 착취한다.생산수단이 자본가계급에게 장악되여있는한 고용로동에 대한 자본주의적착취는 불가피하다.
자본가들은 경제생활에서 차지하고있는 독점적지위를 리용하여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와 략탈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그 수법도 더욱 교활하고 악랄해지고있다.
정보산업의 발전이 사회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있지만 금전의 힘으로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을 장악하고 근로대중을 착취하는 자본가계급은 여전히 존재하고있다.
그들은 생산수단은 물론 정보기술을 비롯한 최첨단과학기술성과들을 독점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저들의 의사와 요구에 따라 좌우지하고있다.
정보기술의 발전은 거대독점들의 전횡을 억제하고 착취를 약화시키는것이 아니라 도리여 그를 위한 유리한 조건을 지어주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정신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은 기술문화수준, 로동조건, 생활수준 등에서 육체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과 일련의 차이를 가지고있지만 역시 생산수단의 소유자는 아니며 자본가에게 고용되여 임금을 받고 살아가는 고용자이다.때문에 그들도 자본가들의 착취와 압박을 받는 처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정보기술의 도입으로 달라진것이 있다면 착취률이 더 높아진것이다.자본가들은 근로자들을 착취하는데 정보기술발전의 성과를 도용하고있다.
이런것으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정보기술이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를 강화하고 그들에게 고통을 가져다주는 수단으로 되고있다.
독점체들은 새로운 정보기술을 도입하여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를 《과학화》, 《정밀화》하고있다.인간의 창조력의 산물인 정보기술이 근로자들을 가혹하게 착취하는 《채찍》으로 악용되고있다.자본주의사회가 낳은 악페이다.
서방세계에서 자본가들은 로동과정에서의 착취에 여러가지 경제적공간을 리용한 은페된 추가적인 형태의 략탈을 결합하고있다.
여러가지 교활한 임금제도를 만들어놓고 이러저러한 구실을 붙여 임금을 삭감하는 방법으로 근로자들을 착취하고있다.
일본에서는 1990년대후반기부터 임금의 저하가 눈에 뜨이게 나타났다.2002년부터 2008년까지 패망후 가장 긴 경기회복기가 도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임금수준은 계속 떨어졌다.
일본뿐 아니라 영국과 미국에서도 이와 꼭같은 경기와 소득의 분리현상이 나타났다.
자본가들은 얼마 차례지지 않은 근로자들의 임금마저도 가격과 재정신용체계와 같은 경제적공간들을 통해 추가적으로 수탈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심화되는 착취와 략탈은 근로대중과 착취계급사이의 사회적모순을 격화시키고있다.
서방세력이 저들내부의 이 심각한 모순을 무마시켜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지만 그를 낳는 근원인 자본의 략탈적본성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으며 쇠퇴몰락의 길을 걷고있는 자본주의의 운명을 구원할수 없다.(전문 보기)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조선아 너를 빛내리
혁명적당의 력사가 80년이라고 할 때 그 장구한 투쟁사는 많은 경험을 축적하고 귀중한 진리들을 내포하고있다.
창당의 기슭을 떠나 첩첩한 격랑을 헤치며 우리 당은 얼마나 멀리도 왔는가.세기를 이어오며 강산도 몰라보게 변천되고 세대도 끊임없이 교체되고있다.이 줄기찬 행로우에 뚜렷이 부각되는 우리 당의 크나큰 긍지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억척불변한 계승이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조선로동당의 80성상을 숭엄히 돌이켜보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은 혁명위업계승의 성스러운 력사를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눈굽을 적신다.
혁명위업, 당건설위업의 계승에서 근본문제는 령도의 계승이며 령도의 대가 꿋꿋이 이어질 때 혁명의 대, 승리의 대가 이어진다.이것은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명명백백히 립증한 위대한 계승철학이다.
우리가 이제 펼치려고 하는 지난 세기의 추억깊은 년대들은 결코 흘러간 세월의 흔적이 아니라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혁명의 모든 세대와 함께 가면서 쉼없이 고무해주고 인도하여주는 생명력있는 년대기, 주체혁명위업계승의 려정으로 찬연히 빛나고있다.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위업계승문제를 최상의 경지에서 원만히 해결하여 수령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세계적모범을 창조한 조선로동당!
바로 이 부름속에 세기의 검증을 받은 우리 당의 백전백승 불가항력과 영원불멸성이 응축되여있다.용용히 굽이치는 대하처럼 위대한 계승으로 줄기차게 이어지는 주체혁명위업의 무궁창창한 미래에 대한 절대적확신이야말로 우리 당과 인민의 제일 큰 자부이며 우리의 모든 승리와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
조선아 너를 빛내리
어제가 있어 오늘도 있고 래일도 있다.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이 대를 이어 승승장구하고있는 오늘의 장엄한 현실을 벅차게 안아볼수록 우리 인민의 마음이 달리여가는 뜻깊은 곳이 있다.
60여년전 해솟는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여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여 위대한 수령님의 위업을 받들어나가시려는 드팀없는 신념을 담은 시 《조선아 너를 빛내리》를 읊으신 위대한 장군님!
자신께서는 시인이 아니라고, 그리고 어떤 즉흥적인 감정에서 이 시를 읊은것도 아니라고, 자신께서는 다만 늘 가슴속깊이 간직하여오던 심정을 뜻깊은 오늘 이 산정에서 터놓았을뿐이라고 하신 그 교시에서 우리는 절세위인의 맹세가 얼마나 심오하고 강렬하며 숭고한가를 깊이 새겨안게 된다.
…
위대한 수령님 높이 모시고
주체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리
…
이것은 단순히 시의 구절이 아니다.위대한 계승의 맹세를 다지신 룡남산마루에서 시작되여 억세인 한줄기로 이어진 우리 장군님의 불멸의 려정의 리정표이고 위대한 한생의 축도이다.
혁명적당건설의 기본핵-수령의 당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위업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함으로써 우리 당은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올수 있었으며 전도양양한 당, 세련된 혁명적당으로서 위용을 떨칠수 있었습니다.》
인류력사에 가장 격변하고 준엄했던 20세기에는 많은 사회주의집권당들이 출현하여 《인터나쇼날》의 노래높이 사회주의항로따라 출범하였었다.첫 기세도 충천하고 동력도 거대하였다.하지만 난파도를 헤가르는 당이라는 전함들은 조타수가 바뀔 때마다 변침하면서 위태롭게 뒤흔들렸고 종당에는 침몰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
파란만장의 세계사회주의집권당력사는 혁명위업의 계승문제를 옳게 해결하지 못하면 선대수령의 사상과 업적이 외곡, 훼손되고 당의 변색과 분렬을 막을수 없으며 종당에는 사멸되고만다는 쓰라린 교훈을 남기였다.
계승, 이는 혁명위업수행의 전 행정에서 가장 심각하고 중차대한 문제라고 할수 있다.그것은 단순히 지고 이기는 문제에 국한되는것이 아니라 그대로 계속 생존하는가 아니면 망하여 없어지는가를 판가리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국제공산주의운동력사에 하나의 난항으로 인박혔던 계승문제, 그 어느 당도 해결하지 못한 령도의 계승문제를 완전무결하게 해결한 위대한 당은 세상에 오직 하나 조선로동당이다.
돌이켜보면 선행한 로동계급의 수령들은 거대한 업적을 쌓아 올렸지만 후계자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지 못하였다.오죽하였으면 수령의 서거와 관련하여 운동자체는 그 전진을 계속할것이지만 운동이 그릇된 길을 오래동안 헤매지 않도록 미리 보호해주던 그 지도자는 없을것이라는 말까지 울려나왔겠는가.
국제공산주의운동사에는 수령의 령구를 뒤따르면서 수령의 위업에 충실하겠다고 《맹약》하며 흘린 눈물이 마르기도 전에 수령의 사상을 전면수정하고 수령의 업적을 훼손시킨 배신자, 음모가들의 오명이 생생히 기록되였다.하다면 남들에게는 혼란과 좌절, 종말의 나락으로 되였던 계승의 시기가 우리 당에서는 어떻게 되여 새로운 전환과 번영의 절정으로 될수 있었던가.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는 수령님께서는 혁명위업계승에서 기본은 수령의 후계자문제라는것을 천명하시고 이 문제를 완전무결하게 해결하시였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메아리쳐온다.
못잊을 61년전 봄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하신 위대한 장군님을 새벽산책길에 부르시였다.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총소리를 자장가처럼 들으시며 성장하시고 전화의 나날 사연깊은 권총을 혁명의 계주봉으로 넘겨받으시였으며 대학시절에 천재적인 사상리론가, 군사전략가의 자질과 풍모로 하여 만사람을 매혹시키신 위대한 장군님,
조선을 책임지고 찬란한 미래에로 나아가실 장군님을 미더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청년사업을 하는것도 좋겠지만 당에 들어와 일했으면 한다고 교시하시였다.실로 위대한 계승의 려명을 부른 력사의 새벽길이였다.그 새벽길너머에는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엄숙한 사명감을 간직하신 젊으신 지도자의 첫 자욱이 찍혀질 혁명의 최고참모부의 구내길이 있었다.
우리의 모든 기적과 변혁이 설계되고 시작되고 총화되는 승리의 등대인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세기를 이어 휘날리는 당기발!
우리의 당기를 세월의 끝까지 나붓기게 하여주신분은 우리 장군님이시다.
한걸음, 한걸음…당기발을 품에 안으시고 당중앙위원회청사의 계단을 오르신 그이, 몸소 창공높이 띄워올리신 당기발의 거세찬 펄럭임은 붉은 당기를 높이 드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실 우리 장군님의 억척같은 신념의 선언이였다.
당을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는것,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당건설사상과 리론에서 기본핵을 이룬다.
삼가 돌이켜보면 력사에 전무한 수령의 당건설이라는 개척로를 한치한치 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모습이 어려와 우리의 마음은 뜨거워진다.남이 걸어간 눈길을 따라가는것은 어렵지 않다.그러나 누구의 자욱도 찍히지 않은 숫눈길, 그것도 겹쌓인 눈이 장벽처럼 가로막은 생눈길을 헤쳐간다는것은 참으로 힘겹고 어려운것이다.우리 장군님께서는 당과 혁명의 운명, 후손만대의 장래를 위하여 력사의 생눈길에 불멸의 자취를 뚜렷이 남기시였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15차전원회의 보고서를 준비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이번에 처음으로 당의 유일사상체계라는 말을 전당적으로 쓰게 되였는데 유일이란 말이 중요합니다.유일이라는 말은 수령님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말입니다.》
통일단결의 중심인 수령은 인민대중의 사상적단합의 유일한 중심이며 조직적결속의 유일한 중심이다.사람의 유기체가 하나의 뇌수에 의하여 지배되지 않고 뇌수가 두개이면 정상활동을 할수 없는것처럼 당이라는 조직체도 하나의 수뇌, 유일중심에 의해 지도되지 않으면 자기의 기능을 할수 없고 사분오렬되게 된다.
유일, 우리 혁명의 복잡다단한 력사를 다시금 새겨보면 그이께서 어이하여 그 두 글자를 당의 영원한 넋으로 심어주셨는가를 잘 알수 있다.
국제공산주의운동안에 나타난 현대수정주의자들은 수령의 령도를 거부하고 《집체적령도》를 실현한다고 떠벌이였고 《개인미신》반대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였다.우리 당에 기여들었던 반당반혁명분자들도 《지도자》라는 존칭대신 《지도부》라는 표현을 썼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에 대한 선전은 하지 않고 부르죠아사상과 수정주의사상, 봉건유교사상과 같은 반동적인 사상들을 류포시켰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반당반혁명분자들을 단호히 쳐갈기시고 혁명의 운명, 당의 운명을 구원하시였다.
우리는 격렬한 투쟁의 일각일초가 흘러가던 그 시대의 이야기들을 다 렬거하지 못한다.허나 하나의 사실만은 이야기하려고 한다.
어느해인가 요직에 있던 반당반혁명분자가 직권을 가지고 불순한 문제를 강제로 내리먹이려고 책동한적이 있었다.이에 대해 보고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우리 당의 정책을 외곡하거나 그와 어긋나게 행동하는 현상에 대해서는 추호도 타협할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시였다.그후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장군님께서는 우리 일군들은 한순간도 곁눈을 팔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말씀을 이으시였다.
《우리에게 있어서 제정신이란 오직 수령님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정신입니다.바로 이것이 주체형의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모든 사고와 행동의 기초이며 출발점입니다.》
유일!새겨볼수록 위대한 장군님은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은인이시라는 한없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오늘 세계만방에 빛나는 우리 당과 국가의 높은 권위와 위신,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모든 기적적인 승리를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떠나서 어찌 상상이나 할수 있으랴.
오늘날에는 누구나 수령은 근로인민대중의 최고뇌수이며 통일단결의 중심이라고 말하고 수령중심론의 진리성을 확신하고있지만 수십년전까지만 해도 로동계급의 혁명리론에는 수령론이라는 개념자체가 없었으며 그 공백으로 하여 수령의 혁명업적을 말살하고 당과 혁명을 망쳐놓는 현대수정주의가 퍼지게 되리라는것을 누구도 깨닫지 못했었다.
오직 한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모든것의 중심에 인민이 있고 인민대중의 중심에 수령이 있다는 진리에 기초한 수령론을 천명하시였다.
한점의 불씨가 누리에 붙는 불이 되듯이 수령론이 있어 당도 수령을 유일중심으로 통일단결된 수령의 당으로, 군대도 당과 수령의 위업을 무장으로 옹호보위하는 혁명적무장력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군대안에서 반당군벌관료주의자들을 제때에 적발청산한것은 우리 당이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할 큰 공로라고 교시하시였다.
인민군대안의 당조직과 정치기관들은 청소검열이나 유지림조성과 같은 사업이나 하면 된다고 잡소리를 줴치며 군대를 당우에 올려놓으려던 반당군벌관료주의자들의 책동을 철저히 분쇄하신 위대한 장군님, 뢰성벽력에도 끄떡없는 그이의 신념의 지지점은 다름아닌 인민군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령도하시는 당의 혁명적무장력이라는 신조였다.
혁명전통은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는 피줄기이다.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계승하여 전당과 온 사회에 유일사상체계를 튼튼히 세우고 그것을 대를 이어 공고발전시킬 때 당과 혁명대오의 불패의 통일단결을 이룩할수 있다.
못잊을 하나의 사연이 삼삼히 떠오른다.어느해인가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북방의 찬비를 그대로 맞으시며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을 우러르시였다.《지금 수령님의 백포자락에 비가 내리고있습니다.》라고 조용히 뇌이신 그이의 존안에는 얼마나 깊은 감회가 어리였던가.그 시각 우리 장군님께서는 백두의 설한풍을 헤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피어린 자욱을 그려보시며 혁명전통을 영원히 빛내여갈 의지를 더욱 굳히시였으리라.그 신념, 그 의지를 안고 찍어가신 계승의 발자취는 삼지연과 왕재산에로, 대성산혁명렬사릉으로 끝없이 이어졌다.
오늘 우리 인민은 붉은기를 높이 날리며 《백두산대학》에로 끝없이 향하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앞서 걸으신 계승의 길이 얼마나 성스럽고 위대한 려정이였는가를 더욱 깊이 새기고있다.
후계자의 가장 큰 사명은 수령의 사상을 정식화하고 고수하며 계승발전시키는것이다.그것은 천재적인 예지와 피타는 사색과 탐구, 초인간적인 분투를 필요로 한다.
오늘도 주체사상탑을 바라보면 로동계급의 사상사를 분석평가할 때에 우리가 읽은 책들을 다 쌓아놓으면 주체사상탑의 대돌높이만할것이라고 하시던 그이의 음성이 절절히 들려오는것만 같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유일한 후계자로 높이 추대되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불과 며칠만에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이 선포되였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70돐을 앞두고 주체사상의 구성과 내용을 전일적으로 집대성하여 체계화한 불후의 저서가 탄생한 사실은 주체혁명위업계승의 빛나는 축도였다.
참으로 격동적인 년대였다.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안에 부식되였던 온갖 낡고 진부한것을 갈아엎고 새로운 당풍으로 충만된 조선로동당의 새 력사가 벅차게 흘러갔다.우리 당은 새봄을 맞이한 화원처럼 생기발랄하고 무한한 약동감에 넘치였다.
우리는 지금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40돐을 맞으며 하신 뜻깊은 교시를 되새겨본다.전체 당원들이 자기 수령의 사상으로 무장하고 자기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 움직이도록 당안에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지도체제를 세운다는것이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라고, 바로 이 어려운 일을 김정일조직비서가 훌륭히 해냈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우리 당의 장래에 대하여 마음을 푹 놓는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의 토로를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유일은 일심단결의 터전이다.수령을 유일중심으로 천만이 굳게 뭉친 우리 당의 참모습을 뜻하는 일심단결이라는 시대어가 바로 그 위대한 시대에 처음으로 울려나왔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송가 《조선의 별》을 애창하고 청년공산주의자들이 지녔던 혁명적수령관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이 전사회적으로 벌어진것도, 《우리의 피도 A형도 B형도 아닌 김정일동지의 형 이것을 떠난 다른 식 다른 모양 다른 형을 우리는 모른다》는 신념의 목소리와 노래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가 전인민적인 대합창으로 울려퍼진것도 바로 그때였다.
《믿음, 그 자체가 힘있는 교양입니다.》,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가르치심이다.진정 그이의 숭고한 인덕정치, 광폭정치는 우리 당을 인민대중과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으로 이어진 어머니당으로, 우리의 일심단결이 가장 높고 공고한것으로 되게 하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이 애송하는 서정시 《어머니》를 창작한 시인이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그리며 《아, 나에게도 그런 품이 있었구나.못난 자식의 발자취를 따라 천리이고 만리이고 달려와 다시 품어주는 위대한 사랑의 품이 나에게도 있었구나!》라고 눈물속에 터치였던 격정의 고백은 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의 충성의 결정체가 바로 일심단결이라는 진리를 얼마나 감명깊게 새겨주는가.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정일동지께서 당사업을 맡아보면서 조선로동당을 주체형의 전위대로, 일심단결된 대오로 강화발전시켰으며 전체 인민을 충성의 대부대로 묶어세웠다고 교시하시였다.
회억도 새롭고 생각도 깊어진다.만일 수령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할수 있는 조직사상적기초와 령도체계를 튼튼히 세우고 일심단결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위대한 계승의 년대들이 없었다면 자그마한 우여곡절도 없이 가장 곧바른 한길을 따라 승승장구해온 우리 당의 자랑스러운 행로가 없었을것이다.
참으로 위대한 전환이였다.또 한분의 절세위인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당은 유일을 근본핵으로, 일심단결을 생명의 뿌리로 하는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수령의 당, 이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줄기차게 이어오신 계승의 분수령이다.우리 당과 혁명,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만대에 물려주신 무궁한 생명력이고 강대무비한 힘이며 최고의 혁명유산이다.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
한 나라의 발전력사에서 일대 전성기라고 함은 국력이 전례없이 강해지고 세기적인 사변들이 련발하며 나라의 모든 일이 잘되여 사회가 흥성거리고 인민의 행복이 만발하는 륭성과 번영의 시기를 말한다.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사회주의대건설의 불바람을 일으키며 폭풍쳐나아갔던 1970년대와 1980년대!
지금도 그 시대에 우리 마음 세워보면 김정일동지께서 자신을 도와주니 지금은 일이 헐하다고, 우리 당의 력사에서 요즘처럼 일이 잘되여나가는 때는 일찌기 없었다고 하시면서 이런 때를 가리켜 우리 당이 흥하는 시대, 로동당시대의 전성기라고 말할수 있다고 그처럼 기뻐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영상이 어려온다.《반만년 처음 보는 륭성의 시대》라는 노래의 구절을 다시 불러보면 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를 높이 울리며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창조와 변혁이 다계단으로 이룩된 력동의 년대기에 대한 뜨거운 감회에 젖어드는 우리 인민이다.
돌이켜보면 조건과 환경이 특별히 좋아서 얻어진 륭성과 발전이 아니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지금 우리 나라는 수정주의, 개량주의, 자본주의, 제국주의의 포위속에 있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신것처럼 당시 조성된 정세는 준엄하고 엄혹하였다.
세계사회주의진영안에서 혁명적원칙을 저버리고 사회주의가 변질되여가는 심상치 않은 징후들이 나타났고 오만한 제국주의의 침략책동은 극도에 달하였다.한가지 사실을 상기하면 1976년 판문점사건을 조작한 미제는 핵무기를 탑재한 전략폭격기편대를 비무장지대가까이까지 출격시키면서 핵공갈을 감행하였다.이처럼 불안정하고 첨예한 환경속에서 우리 조국이 과연 무슨 힘으로 번영의 시대, 새로운 전성기를 펼칠수 있었던가.
우리는 하나의 력사적일치를 주목하게 된다.2005년 1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의 령도계승시기 일군들이 지녔던 기본특질에 대하여 교시하시면서 1970년대에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력사적인 전환이 이룩되였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진데 대하여 뜨겁게 회억하시였다.
로동계급의 당은 혁명의 참모부이고 사회의 향도적력량이다.사회주의사회에서는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의 강화이자 국가부흥의 증대라는 하나의 법칙성이 존재하게 된다.바로 이 법칙을 조국청사에 전성기로 수록된 1970년대와 1980년대가 유감없이 립증하였다.
만약 그 년대들이 말을 할수 있다면 모든 승리와 변혁은 당으로부터! 당의 힘으로! 위대한 당이 있기에! 라고 소리높이 웨칠것만 같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건설의 새시대, 우리당 강화의 최전성기와 더불어 강국의 새시대, 전면적발전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장엄한 현실을 목격하면서 어제도 오늘도 당을 강화발전시키시고 그 무한대의 위력으로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시는 절세위인들의 탁월한 령도력을 깊이 새기고있다.
우리는 《김정일전집》 제29권에 수록된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사업의 기본은 사람과의 사업이다》의 갈피들을 번져본다.주옥같은 명제들을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사업의 개선강화를 위하여 얼마나 크나큰 로고를 바치셨는가를 절감하게 된다.
여기에 우리 장군님께서 당일군들의 스승이 되시여 참된 당사업방법을 가르쳐주신 뜻깊은 이야기가 있다.
1971년 3월 어느날 한 당일군이 진행한 개별담화과정을 주의깊게 들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부 일군들은 개별담화를 할 때 상대가 한사람이라고 해서 별치 않게 여기는데 이것은 매우 잘못된 생각이라고, 우리는 그 한사람이 바로 열사람, 백사람, 천사람속에 있는 한사람이라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그가 하는 한마디 말은 열사람, 백사람이 듣게 되며 나아가서 그 한마디가 천사람, 만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그러니 그 한사람이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있으며 한사람을 잘 교양하는것이 얼마나 큰 의의를 가지고있습니까.개별담화라 하지만 사실은 수많은 대중을 상대했다고 늘 간주해야 합니다.》
정녕 그이의 현명한 손길아래 지난날의 낡은 사업방법들이 극복되고 당사업을 철저히 사람과의 사업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일대 선풍이 일어났다.당중앙이 제시한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당일군들이 항일유격대정치일군들처럼 배낭을 메고 공장으로, 농장벌로 달려나가 군중속에 언제나 당의 목소리가 울리게 하였다.
우리는 1970년대의 로정에서 하나의 도약대를 이루었던 70일전투에로 추억의 노를 저어간다.1974년 가을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의미깊은 대화를 나누시였다.인민경제계획이 년말을 가까이하면서 미달되고있는데 대하여 우려를 표시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상전을 벌리자고 한다고 힘주어 말씀올리시였다.
사상전! 이 말은 짧아도 문제해결의 정답이고 명처방이였다.사상이 발동되면 모든것이 풀릴수 있으며 어디에서나 예비가 쏟아져나오고 생산적앙양이 일어날수 있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철석같은 신조였다.하기에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번에 나가는 지도소조는 주체사상과 조직적수완밖에 가지고있는것이 없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70일전투를 탄광, 광산의 로동자들과 림산마을주민들에 대한 후방사업개선으로부터 시작하시였다.생산의 주인인 사람을 중심에 놓고 모든것을 보시고 막힌 고리들을 풀기 위한 해결방도를 찾으시는 장군님식사업방법을 따라배워 모든 당일군들이 일시에 좌지를 차지했다.경제선동의 북소리로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었다.나라의 곳곳에서는 당원돌격대, 사로청(당시)돌격대, 가두녀성지원대, 현장의료대들이 무어져 드세찬 투쟁을 벌려나갔다.
마침내 당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은 새로운 천리마속도 70일전투속도를 창조하였다.당시 우리의 경제장성통계수자들은 《유엔년감》 극동란에 실리여 세인을 놀래웠다.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의 힘은 하늘도 이긴다.한랭전선의 영향으로 식량위기가 격심하여 세계인구의 약 10%에 해당하는 4억 7천만명이 이틀에 한끼정도밖에 먹지 못한다는 비극적인 소식이 행성을 배회할 때에도 내 조국의 전야에서는 《만풍년의 우리 조국 온 세상에 자랑하세》라는 노래가 메아리쳤다.당중앙의 웅대한 목표와 완강한 실천력에 의하여 황철에서 전면적자동화의 봉화가 타올랐을 때 은률광산의 대형장거리벨트콘베아수송선이 바다로 뻗어나갔으며 우리의 힘으로 만든 1만t프레스와 대형산소분리기가 주체공업의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치였다.
참으로 추억깊은 그 시대를 생각할 때면 하나의 문패처럼 떠오르는 세 글자가 있다.속도전, 이는 격변의 년대에 굽이친 격류였고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떠올린 무진한 동력이였다.
미제가 해마다 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렸지만 우리 당은 배심든든히 수많은 군인들을 서해갑문건설과 같은 대자연개조사업에 동원하여 공업이 발전되였다고 하는 나라들에서도 반세기 지어 몇세기에 걸쳐 건설하여야 할 세계굴지의 갑문을 불과 5년동안에 건설하는 초유의 기적을 이룩하였다.
건축물은 시대가 남긴 지울수 없는 자취라고 할수 있다.우리 당력사에 전성기로 특기된 그 년대들은 이미 과거로 멀어져갔지만 오늘도 이 땅우에 우뚝 솟아있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은 그 시대의 생동한 표상과 깊은 여운을 새겨주고있다.
락원거리, 창광거리, 문수거리, 광복거리, 만수대예술극장, 주체사상탑, 개선문, 창광원, 빙상관, 인민대학습당, 평양산원, 5월1일경기장, 평양지하철도… 세월을 주름잡으며 수풀처럼 일떠선 거리들과 건축물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아오신 평양번영기를 세세년년 전해가는 영원한 《강사》들이런가.
사연깊은 기념비들을 바라볼 때면 평양번영기에 창조된 기적을 신기루와 같은 기적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가 되새겨진다.
신비스럽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하고 황홀하기도 하여 참말로 볼만한 자연의 특이한 현상인 신기루, 그에 비유할수 있는 경이적인 기적이 바로 속도전의 시대에 수도 평양에서 년년이 창조되였다.
평양번영기는 단순히 건설과정이 아니였다.낡은 사상잔재를 청산하고 위대한 수령님의 념원을 풀어드리기 위한 하나의 혁명이였다.
교조주의자들이 건설부문에 끼친 해독행위의 산물로 그냥 남아있던 륜환선거리를 차를 타고 지나실 때면 한참씩 눈을 감고계시였던 우리 수령님의 한을 위대한 장군님께서 풀어드리시였다.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앞을 다투어 일떠설 밝은 래일을 예고하며 륜환선거리를 통채로 폭파한 건설혁명의 우렁찬 포성은 련이은 승전포성들로 이어졌다.
1980년대가 저물어가던 어느날이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의 기념비적건축물들과 현대적인 거리풍경을 찍은 100여장의 사진을 보아주시였다.깊어지는 감회를 안고 한장한장 사진들을 보아주신 그이께서는 세계 110여개 나라의 수도건설력사를 놓고보아도 15년동안에 여러개의 현대적인 거리들과 수십개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운 례가 없다고, 평양번영기의 나날에 우리 인민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적인 속도를 창조하였다고 긍지높이 교시하시였다.
20세기 문예부흥기!
이것은 당의 령도밑에 힘있게 진행된 문학예술혁명의 눈부신 상징어이다.
세계문예사에 일찌기 없었던 문학예술혁명을 구상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심중에는 자신께서는 문학예술사업때문에 늘 마음쓰고있다고, 이 부문 사업만 추켜세워놓으면 한시름 놓겠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심려가 응어리로 맺혀있었다.
문학예술혁명, 이는 곧 당의 뜻을 숨결로 지니고 혁명화, 로동계급화된 당의 충직한 문예전사들의 탄생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 연출가에게 안겨주신 영원한 한길에서 전진하자는 믿음의 친필은 그만이 아닌 전체 문예인들을 새 혁명에로 불러일으킨 진군나팔소리였다.
진정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창작가, 예술인들이 당사상전선의 전초선을 지켜선 전초병으로 성장하였으며 이는 곧 문학예술혁명의 앙양기를 안아왔다.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작된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여러가지 문학예술형식으로 옮기는 과정에 영화혁명, 가극혁명, 연극혁명이 일어났다.
영화혁명의 나날에 영화문학, 연출, 연기, 촬영을 비롯한 영화예술의 모든 부문이 우리 식으로 창조되였으며 가극혁명과 연극혁명의 나날에는 《피바다》식가극과 《성황당》식연극의 새 경지를 개척하였다.기적이 없이야 어이 혁명이라고 하랴.다른 나라에서는 가극을 5년이나 10년이 걸려야 한편씩 만들어냈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종래의 가극과는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새로운 형식의 가극을 1년 남짓한 기간에 5편이나 만들어내는 기적이 창조되였다.
시대의 벽을 울린 문학예술혁명의 포성과 더불어 온 나라가 들썩이고 인민들의 혁명열, 투쟁열이 배가되였다.그때에는 너도나도 새로 나온 혁명소설들을 열독하였고 혁명영화 《조선의 별》에 대한 열기띤 실효투쟁이 광범히 벌어졌다.
실로 새로운 진보와 변혁이 모든 분야, 모든 부문을 포괄한 거창한 격변기였다.우리 당은 당보에 사설혁명의 봉화를 지펴올리고 모든 출판보도분야에 파급되도록 하였으며 신문혁명, 보도혁명, 방송혁명, 출판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였다.가장 우월한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제를 성과적으로 실시하고 100만명이상에 달하는 기술자, 전문가의 대부대가 자라났다.
참으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와 더불어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구호가 조선사람의 기질과 본때로 굳어졌고 우리의 국위와 국격이 세계만방에 떨쳐졌다.
주체조선의 1980년대를 력사의 거봉우에 떠올린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 180개 나라의 청년학생대표들과 64개의 국제 및 지역기구 대표들을 비롯하여 2만여명의 외국사람들이 참가하여 축전운동력사상 가장 성대하고 훌륭한 축전으로, 반만년의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대경사로 빛을 뿌린 평양축전은 과연 어떻게 마련되였던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비범한 예지와 대담하고 치밀한 조직력은 공화국창건 40돐을 성대하게 맞이할뿐 아니라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을 위한 기초준비를 잘하자는데 목적을 둔 200일전투의 전 과정에 력력히 어리였다.봉화대에 우리 식으로 불을 지피도록 일군들의 안목을 넓혀주시고 다른 나라에서 축전에 출연시켰던 취주악대의 6배나 되는 세계최대규모의 녀성소고대와 남녀취주악대를 출연시켜 평양축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그이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세상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경탄한 《정치행사의 대오아시스》, 《인간의 지혜와 예지가 도달한 최고봉의 대축전》을 어찌 생각할수 있었으랴.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 정녕 이 말을 무심히 뇌일수 없다.인류력사에는 커다란 사회적변혁을 안아온 시대들이 존재하였고 수많은 호칭들로 불리웠지만 우리 시대처럼 당의 명함으로 불리우는 시대, 당의 령도밑에 창조된 조국번영사는 일찌기 없었다.
이 세상 가장 정의롭고 현명하고 위대한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자기의 고귀한 명함으로 빛나는 시대의 새 력사를 계속 써나갈것이며 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서 우리 국가는 무궁토록 륭성번영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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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님께서 피바다, 불바다를 헤치시며 열어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성스런 한평생을 바치시여 꿋꿋이 이어주신 주체혁명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승승장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강대한 조선의 힘이시고 휘황한 새시대의 향도자이시며 주체혁명의 걸출한 령도자이시다.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백방으로 다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생명이 있고 혁명승리의 근본담보가 있다.
우리가 천만년 잊지 말아야 하며 대를 이어 영원히 명줄로 간직해야 할 계승의 본태와 전통이 뿌리내리고 주체혁명의 백년대계에로 향한 계승의 한줄기를 꿋꿋이 이어주는 불멸의 년대가 오늘도 천만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깊이 새겨지며 새로운 전진과 승리에로 고무하고있다.
가야 할 혁명의 길이 아무리 멀고 험난하여도, 력사의 온갖 광풍이 아무리 세차게 휘몰아쳐도 우리 인민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령도의 중심, 통일단결의 중심인 당중앙을 목숨으로 사수하고 조선혁명의 불변진로인 백두의 행군길을 끊임없이 곧바로 이어나갈것이다.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은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공산주의혁명가는 정신력의 최강자이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정신력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이다.
다른 그 무엇이 아닌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 이는 기적과 혁신을 낳는 어머니이며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떠미는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발전의 근본원천은 인민의 창조력이며 혁명의 전진동력은 인민대중의 정신적힘입니다.》
창당시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당의 위업을 억척으로 떠밀어온 수많은 충신들의 삶이 보여준것처럼 불굴의 정신력으로 고난을 이기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업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투사가 바로 공산주의혁명가이다.
우리 인민특유의 위대한 정신력, 이는 백두의 설한풍을 맞받아 력사의 생눈길을 헤친 항일혁명선렬들의 불굴의 혁명정신에 뿌리를 두고있다.
당창건 80돐을 맞이하는 의의깊은 해를 력사의 분수령으로 떠올릴뿐 아니라 더 큰 승리의 도약대를 마련하기 위한 책임적인 시기인 오늘,
문제해결의 열쇠, 가장 큰 예비는 명실공히 대중의 정신력에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 우리가 말하는 김일성–김정일주의자란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뼈에 새기고 백절불굴의 혁명신념과 의지로 주체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가는 정신력의 강자라고 강조하시였다.
대중의 사상정신력에 진함없는 활기를 불어넣어 앙양된 대중의 힘으로 당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관철하기 위하여, 당정책결사관철로 위대한 우리 당의 권위를 철통같이 보위하기 위하여 우리 일군들이 존재한다.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더욱 승화시키고 확대시켜 성공적인 결실에로 이끌어나가는것, 바로 이것이 오늘날 일군들앞에 나선 중요하고도 필수적인 혁명임무이다.
인민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의 사상적기초인 주체사상이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키기 위한 근본원천으로 된다는 우리 당의 사상을 체질화하는것이 선차적이다.
우리가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에도 끄떡없이 미증유의 새 변혁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는것도 주체사상이 있기때문이다.바로 이것이 주체사상을 정신력의 강자들을 키우는 생명수, 무궁무진한 정신력의 사상적기초로 중시하는 우리 당의 뜻이다.인민의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원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위대한 창조와 변혁을 이룩해나가는 우리의 강국건설과정은 그 주인인 사람들을 주체사상을 체질화한 참다운 혁명가, 정신력의 강자들로 키우는 과정이다.
일군들부터가 당의 사상과 의도를 체질화하여야 자기 당만을 굳게 믿고 끝까지 따르려는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충실성의 정신, 자기 민족의 존엄과 명예를 생명보다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강한 민족적자존심, 제힘으로 만난을 뚫고 솟구쳐오르는 자생자결의 정신을 비롯하여 우리 인민특유의 정신력이 비상한 높이에서 발휘되게 할수 있다.
그 어떤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여도 주저와 동요없이 뚫고나갈수 있는 힘과 능력이 있다는 확고한 자신심의 분출인 락관,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굳게 믿고 언제나 락관적으로 생활하고 투쟁하는 락관주의자만이 그 어떤 간고한 조건에서도 동요와 비관을 모르고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나갈수 있다.
래일을 락관할줄 모르는 사람은 혁명하는 보람을 느낄수 없고 고난과 시련앞에서 쉽게 동요하게 되며 직면한 난국을 타개해나갈수 없다.기쁠 때나 슬플 때나 혁명의 전도를 생각하며 언제나 락관적으로 살며 투쟁해야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할수 있다.
우리가 달성하려는 웅대한 투쟁목표는 언제나 그러했던바와 같이 혁명의 지휘성원들로 하여금 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발동함에 더 진지하고 더 많은 품을 들일것을 요구하고있다.
대중의 정신력을 고조시키고 증폭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는것이 중요하다.
이런 일군이 다른 그 무엇이 아닌 군중의 힘을 믿고 그에 철두철미 의거하여 혁명을 해나가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지닐데 대한 당의 의도를 가슴깊이 새긴 일군이며 또 이런 일군이라야 그 어느때보다도 군중의 마음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그들을 위해주는 뜨거운 진정으로 대중의 애국충의심과 열의를 화산처럼 폭발시킬수 있다.
인민대중의 강한 정신력은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다.
이를 항상 명심하고 일군들은 천만금의 재부에도 비길수 없는 민족의 제일재보이며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최강의 무기인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하는데 전력을 다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어머니 우리당의 숙원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적으로 지켜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드팀없는 의지와 집행력에 떠받들려 가슴벅찬 인민의 세월이 흐르고있다.
우리 당의 숙원을 창조의 기적들로 떠받들며 위대한 변천사를 년년이 수놓는 화성지구에 인민의 리상과 꿈이 담긴 새로운 대건축군이 또다시 웅장화려하게 솟아나 세번째로 되는 새집들이경사가 펼쳐졌다.
새집들이경사로 련일 흥성이는 화성지구의 흐뭇한 모습을 대할수록 뜻깊은 준공의 그날이 어제런듯 안겨온다.
그날 새 살림집에 입사하게 될 근로자들과 로인들을 만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렇게 현대적인 살림집을 이제야 안겨주게 되여 미안하다고, 오늘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는 시민들의 모습을 대하고보니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감을 떠맡아안을 결심이 더욱 굳어진다고 말씀하실 때 인민을 위한 고생과 고심을 천분으로 여기시며 인민들의 평안과 행복, 끊임없는 복리증진을 위해 만짐우에 또 만짐을 덧놓으시는 우리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위인상을 우러르면서 우리 인민은 얼마나 크나큰 격정에 휩싸였던가.
아직은 많은 난관이 존재하고 넘고 헤쳐야 할 고비 역시 만만치 않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고결한 진정에 떠받들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발전지향적인 목표들은 끊임없이 제시되고 세월을 주름잡는 과감한 실천속에 훌륭한 결실로 이루어지고있다.
만사람의 가슴을 격동시키며 이 땅에 펼쳐지고있는 눈부신 기적과 변혁의 새 전기는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하루빨리 앞당기시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숙원의 세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위대한 우리 어버이의 숙원,
이 땅에 펼쳐지는 모든 눈부신 기적, 세계가 한없는 부러움의 눈길로 바라보는 놀라운 변혁들이 바로 이로부터 시작되였다.
우리 조국의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해마다 변모되는 수도 평양의 황홀한 모습에도, 사회주의문명창조의 본보기적실체로 솟아나 그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의 가슴뿌듯한 화폭에도,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소중한 재부들이 도처에서 마련되고있는 자랑찬 변혁상에도 위대한 우리 어버이의 숙원이 뜨겁게 응축되여있다.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이 세상 제일 큰 행복을 안겨주시려는 열렬한 숙원을 안으시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락원의 주인으로 내세우시려는 절세위인의 그 숭고한 숙원의 세계에 떠받들려 누리는 인민의 행복과 문명.
무릇 오래전부터 품고있는 간절한 념원이나 소원을 숙원이라고 한다.가슴속에 간직한 지향이 너무도 사무쳐 잠결에조차 바라는 소원이 숙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그 숙원은 인민의 꿈과 리상의 실현이고 인민의 영원한 평안과 무궁한 복리이다.
누구에게나 숙원이 있고 세상에는 정치가들도 많지만 인민이라는 신성한 존재에 숙원의 뿌리를 두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하여 그토록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는 우리 총비서동지 같으신 희세의 위인, 위대한 어버이가 어디에 있는가.
인민이 기뻐하면 희열에 넘치시고 인민이 아파하면 괴로와하시는분, 인민을 자신의 전부로 간직하시고 그 인민을 위해 스스로 만짐을 걸머지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기에 그이께서는 그리도 자주 인민을 위한 숙원에 대해 말씀하시고 뜨겁게 뇌이시는것이며 인민을 위해 하고싶은 일이 그처럼 많으신것이다.인민들의 마음에 맺혀있고 그들이 간절히 소원하는 모든것을 풀어주시는것이 그이께 있어서는 더없는 락으로, 우리 당의 숙원사업으로 되는것이다.
당의 숙원사업, 이는 우리 당에 의하여 태여난 새로운 언어, 조선로동당고유의 혁명언어라고 할수 있다.
인간생활에서 가장 크고 소중한 세계를 가리키는 숙원이라는 말이 당이라는 정치적조직체와 하나로 어울린적이 인류정치사에 과연 있었던가.
조선로동당의 숙원, 그것은 우리 당이 제시하는 모든 로선과 정책들에 비껴있는 기본정신이고 그것을 관통하고있는 근본핵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의 숙원사업이라는 뜻깊은 부름과 더불어 펼쳐주신 감명깊은 화폭들은 그 얼마인가.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을 찾으시여 우리 당의 숙원사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총분기하여 지방진흥의 위대한 대변혁을 기어이 안아오자고 하신 열렬한 호소,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방의 보건실태를 개선하고 지방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건강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시, 군병원건설은 자신의 제일가는 숙원사업이라고 하신 잊지 못할 지방발전사업협의회, 우리 당의 최대의 숙원사업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그 감동깊은 애민의 날과 달들에 숙원이라는 말은 인민의 가슴속에 자애로운 어버이의 불같은 진정으로, 참다운 인민의 당인 조선로동당이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펼쳐나가면서 구상하고 현실로 꽃피우는 모든 사업을 통칭하는 말로 깊이깊이 새겨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시는 멸사복무의 거룩한 자욱우에 우리 당의 숙원사업이라는 뜻깊은 말씀이 울릴 때마다, 력사적인 중요회의들에서 인민의 복리와 관련한 문제들이 심중히 토의되고 과학적이며 발전지향적인 목표들이 하나하나 제시될 때마다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더 크게, 더 눈물겹게 와닿는 고마운 혜택을 절감하며 온 나라가 얼마나 크나큰 격정에 휩싸였던가.
인민을 잘살게 하고 인민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실 간절한 숙원을 안으시고 날에날마다 많은 사업을 설계하시며 더 힘겨운 일감을 스스로 떠맡아안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무엇이 풍족하고 조건이 좋아서였던가.
부모잃은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로인들의 그늘진 마음까지 속속들이 헤아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은정에 떠받들려 전국각지에 훌륭한 육아원, 애육원, 양로원과 초등학원, 중등학원들이 세상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내며 번듯하게 일떠섰다.자식들이 건강하여 무럭무럭 자라고 걱정없이 마음껏 공부하기를 바라는 어머니들의 소원을 소중히 간직하신 위대한 어버이의 웅심깊은 사랑속에 당의 육아정책이 실시되고 젖제품공급을 위한 국가적인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되였으며 은정어린 교복과 가방, 학용품, 신발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모든것이 학생들에게 공급되고있다.인민들이 간절히 바라는 살림집문제를 두고 깊이 마음쓰시며 살림집부족세대수까지 장악하고 그 해결대책을 깊이 연구하도록 하신 인민의 어버이의 고심어린 사색에 의하여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라는 통이 큰 작전이 펼쳐졌고 사철 푸르싱싱한 갖가지 남새를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풍족히 공급하고싶으신 그이의 간절한 심정이 그대로 설계도로 펼쳐져 중평과 련포, 강동지구에 희한한 대규모온실농장들이 일떠섰다.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절세위인의 절대불변의 원칙과 위민헌신에 의하여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탄생하였다.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이 쓰고사는 모든것은 어느것이나 다 최상의것이 되여야 한다는 확고한 립장을 지니시고 인민의 복리를 위한 발전지향적인 목표들을 끊임없이 제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위한 그렇듯 불같은 숙원의 세계, 멸사복무의 고결한 의지를 지니신분이여서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는것이며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것이 설사 천만금을 들여야 하는 일이라 할지라도, 희생을 각오해야 하는 길이라 할지라도 서슴없이 나서시는것이다.
그 숭고한 위인세계에 떠받들려 인민의 세월이 흐른다.우리 조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인민의 복리증진의 새 전기가 펼쳐지고 꿈속에서도 그려보던 부흥번영의 리상사회가 앞당겨진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어머니 우리당의 숙원사업들이 빛나게 실현되는 거창한 기적과 변혁의 새 전기, 이것이 이 땅의 가슴벅찬 현실이며 우리가 격정속에 맞고보내는 세월이다.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결실을 이루어내는 가장 완벽한 실천으로 일관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숙원에 받들려 끝없는 인민의 행복, 끝없이 밝고 창창한 이 땅의 미래가 힘차게 마중오고있다.
이 땅의 천만자식들에 대한 열화같은 정과 무한한 사랑을 간직하신 위대한 어버이이시기에 경애하는 그이께서 안고계시는 숙원은 시련이 겹쌓일수록,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강렬해지는것이며 그 힘에 받들려 조국은 더 밝은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 인민의 행복은 날이 갈수록 아름답게 꽃펴난다.
하기에 위대한 어머니당의 숙원의 세계를 다시금 새겨안으며 천만인민은 더더욱 간절한 소원 안고 진정넘친 목소리를 터친다.
인민의 숙원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녕뿐이라고.(전문 보기)
혁명의 개척세대의 넋은 영원히 우리를 고무한다 공화국의 첫 신형구축함 《최현》호에 아로새겨진 불멸의 글발을 우러르며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서의 무진막강한 실력을 과시하며 성대히 거행된 공화국의 첫 신형구축함 《최현》호의 진수기념식은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깊은 여운을 주었다.
우리 해군무력을 현대화하는데서 중대한 돌파구가 열리고 선진해양강국을 지향한 로정에서 획기적인 리정표가 마련되였다는 긍지감과 자부심때문만이 아니다.강국조선의 국력을 만리대양에로까지 기운차게 뻗칠 새세대 첫 전투함선의 진수식이 다름아닌 첫 혁명적무장력이 탄생한 4월 25일에 의의있게 진행되였으며 그 함선이 항일혁명투사 최현동지의 이름으로 명명되였다는 사실이 큰 충격을 안겨주었기때문이다.
더우기 감격스러운것은 신형구축함에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체질화한 군사활동가의 전형이고 공화국무력의 원로이며 백전로장인 최현동지의 기념상과 우리 당의 숭고한 경의가 담긴 불멸의 글발이 새겨진것이다.
《용감성과 강인성의 상징과도 같은 백전로장의 이름 〈최현〉으로 우리 이제 이 무적의 전함을 칭해 절대의 성스러움과 용맹함을 부여하나니 영원히 잠들지 않을 그 넋과 정신이 깃든 조국의 바다는 언제나 평온하리
2025년 4월 25일》
이 불멸의 글발앞에, 투사의 기념상앞에 몸소 꽃송이를 놓으시고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들은 무엇을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안았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을 보위하여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고 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을 위하여 적진속에도 주저없이 뛰여들며 필요하다면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항일혁명투사들의 고귀한 정신은 우리모두가 본받아야 할 귀감입니다.》
조선혁명의 개척세대인 항일빨찌산들 누구나 공통으로 지닌 남다른 기질은 바로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절대충성의 정신이라는것을 이 나라 인민들은 누구나 잘 안다.
하지만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항일전의 불바다속에서 투사들이 념원했던 사회주의강국이 이 땅우에 거연히 솟구쳐오르고있는 이때, 항일빨찌산의 첫 군기가 펄펄 휘날리던 력사의 순간으로부터 어느덧 90여년이 지난 오늘날 우리 당이 조선혁명의 첫 세대 충신의 대표자로 최현동지를 시대와 인민앞에 다시금 높이 내세우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생을 조국수호의 최전방에서 살면서 두 제국주의강적을 공포에 떨게 한 무적의 백전로장 최현동지를 추억하시면서 그의 충실성과 용감성은 다른 사람들과는 대비도 되지 않는다는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최현동지와 항일대전의 첫 시기부터 남다른 인연을 맺으시였다.조선혁명의 1세들의 불멸의 목소리와도 같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 제1권의 첫 제목은 《잊을수 없는 첫 상봉》이다.이 회상실기는 최현동지가 반일인민유격대가 창건된 때로부터 한해 남짓한 세월이 흐른 1933년 9월 소왕청유격구 마촌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처음으로 만나뵙던 때를 추억하여 쓴 글이다.
그 첫 상봉에 위대한 령장, 위대한 인간이신 수령님의 인품에 완전히 매혹된 최현동지는 그때부터 언제나 수령님곁에서 살며 수령님을 제일 가까이에서 받들고싶은 강렬한 열망을 일생토록 품고 살아왔다.그러나 그의 한생은 소원과는 다르게 흘러갔다.
이에 대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이렇게 가슴뜨겁게 회고하시였다.
《최현은 일생동안 내곁에 있고싶어하였으며 그것을 실현시키려고 할수 있는 노력을 다하였다.하지만 그의 그런 시도는 그보다 훨씬 더 절박하고 현실적인 다른 유혹에 매번 자리를 내주군 하였다.그 유혹이란 바로 내가 걱정하고 관심하는 가장 준엄한 최전선에 자기를 세우고싶어하는 수정처럼 깨끗한 량심의 충동이였으며 헌신적인 복무정신이였다.
우리를 측근에서 받들어주고싶어하면서도 우리가 부르는 가장 어려운 초소에 자기가 선참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남다른 일욕심, 여기에 바로 최현의 충신다운 면모가 있었고 그의 인간미를 장식하는 특출한 매력이 있었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두가지 욕망은 한평생 그의 마음속에 쌍둥이처럼 동거하면서 끝없는 힘내기를 해왔다고, 최현은 두 욕망을 다같이 지지하면서도 어려운 일이 제기되면 매번 자신의 곁을 떠나 자신께서 중시하는 초소로 주먹을 부르쥐고 달려가군 하였다고, 이것은 분명 최현의 일생을 관통해온 유쾌한 모순이였다고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
실지로 최현동지는 인민무력부(당시)와 정무원(당시)의 부장직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사업을 보좌한 말년을 제외한다면 온 생애를 초연이 자욱한 최전방에서 보내였다.
건국의 초행길에서는 항시적으로 적들과 총구를 맞대고있는 최전선에서 무력으로 새 조국건설을 보위하였고 조국해방전쟁의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는 적후에서 최고사령부를 결사옹위하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일 걱정하시고 중시하시는 가장 위험한 전구들에서는 언제나 전사들을 돌격에로 부르는 최현동지의 자신만만한 구령소리가 울리였다.
하다면 최현동지는 정녕 위대한 수령님 슬하에서 멀리 떨어져있었던가.
최현동지가 적후군단을 지휘하던 때에 해방직후부터 소중히 가슴에 품고다니며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쳐올 때마다 우러르군 하던 수령님의 초상사진을 전투에서 큰 공을 세운 한 분대장에게 표창으로 안겨준 감동깊은 사실은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져있다.
《이건 훈장보다 더 쎈 표창이야.…빨찌산투쟁을 할 때에도 장군님은 우리의 수령이시였어.그때 우리는 그분을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몰라.이 사진을 간수하고다니면 총알이 네 심장을 뚫지 못해.》
이렇듯 최현동지는 언제 어디서나 위대한 수령님과 마음속으로 한치도 한순간도 떨어져본적이 없었다.이 절대의 신념이 최현동지를 두 제국주의가 벌벌 떠는 백전로장으로, 우리 당과 인민이 영원히 기억하는 항일빨찌산충신으로 영생하게 해주었다.
수령과 비록 멀리 떨어져있어도, 절해고도와도 같은 적후나 감옥의 철창속에서 홀로 있어도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생의 명줄로 간직한 혁명전사에게는 절대로 죽음이란 있을수 없으며 오직 인생의 승리, 인생의 영광만이 있음을 투사는 자신의 좌우명으로 간직했을뿐 아니라 전사들에게, 혁명의 다음세대들에게 물려주었다.
조선혁명박물관에 전시되여있는 최현동지의 유물인 사연깊은 호박물주리앞에서 사람들은 오래도록 걸음을 멈추군 한다.항일전장에서 최현동지가 위대한 수령님을 처음으로 만나뵈웠던 그날에 그이로부터 기념으로 선물받은 그 물주리는 오늘도 오직 조선혁명에만 있는 수령과 전사간의 혈연적관계, 충신의 영생과 삶의 영광에 대한 진리를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전사들인 우리모두에게 가르쳐주고있다.
수령에 대한 참다운 충성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자신의 실천으로 증명하고 후손만대에 귀중한 정신적유산으로 물려준것, 이것이 최현동지가 백전로장으로서만이 아니라 조선혁명의 1세대 충신으로서 당과 인민앞에 세운 가장 큰 공적이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최현동지의 충실성에 대하여 자주 말씀하시면서 그를 형상한 예술영화 《혁명가》와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최현편의 창작사업도 세심히 지도하여주시였다.
최현동지를 형상한 영화의 주제가 《나의 한생》, 그 노래에 진하게 담겨져있는 충신의 고결한 인생관은 2025년 4월 25일 신형구축함의 진수식을 기념하여 진행된 축하공연에서도 만사람을 울리였다.
최현동지가 백전로장의 고귀한 생을 마친 때로부터도 어언 40여년세월이 흘렀다.하지만 그는 세대와 세대를 이어오며, 혁명의 년대를 넘어오며 당의 기억과 값높은 평가속에서, 후대들의 추억과 열렬한 맹세속에서 영생하고있다.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우리 혁명이 전진할수록 투사의 고귀한 삶은 더 값높은 영생으로 이어지고있다.
혁명의 개척세대는 이렇게 우리 후손들에게 수령에 대한 절대충성의 삶이 곧 인생의 영광이고 가장 빛나는 영생이라는 진리를 가르쳐주고있다.그 진리를 우리 당은 해군현대화의 새시대가 도래하였음을 알리는 강위력한 실체인 새형의 전함에 아로새긴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뜻깊은 그날의 진수기념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충직하게 받든 김책, 안길, 최현, 강건동지를 비롯한 빨찌산출신의 군지휘관들모두를 진짜배기장군으로 내세워주시며 앞으로 새로 건조되는 신형구축함들도 소문난 싸움군으로 명성을 떨치였고 건군사에 혁혁한 공적을 남긴 항일혁명투사들의 성함으로 불리워지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이 뜻깊은 말씀에는 우리 장병들만이 아닌 전체 인민이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야 할 혁명의 진리, 인생의 진리가 담겨져있다.
참다운 충신의 삶은 지나간 력사에만 남는것이 아니다.수령께 자신의 모든것, 피와 목숨도 한생도 깡그리 바친 진짜배기충신은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혁명의 새로운 력사의 창조와 더불어 자기의 생을 끊임없는 영광으로 수놓아간다.살아도 영광, 죽어도 영광이라는 말은 바로 이런 인생을 두고 하는 말이다.
오늘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모든 전역과 전구들에서 벌어지는 우리의 투쟁과 생활은 모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충성으로 받들고 그이의 숭고한 뜻과 의도를 결사관철해나가는 과정이다.
지켜서고 일하는 곳이 조국보위의 최전방일수도, 거창한 대건설장일수도 있고 지방공업공장의 기대앞이나 비바람부는 포전일수도 있다.외진 섬마을의 분교교단일수도 있고 심심산골의 산림감독초소일수도 있다.일터와 직무는 서로 다르지만 우리 시대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같아야 할 절대의 성품이 있다.
그것은 바로 혁명의 개척세대처럼 수령의 가까이에 있든 멀리에 있든, 직무가 높든낮든, 전화의 나날이든 평화로운 환경이든 언제 어디서나 변함이 없고 진함이 없는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 수령의 명령지시에 대한 무조건적인 집행정신을 체질화하는것이다.이 정신이 어떤 위대한 기적을 낳는가 하는것은 항일혁명투사들의 한생과 우리 혁명력사가 증명하였다.
건국이래 가장 웅대한 강국건설목표를 내걸고 누구나 모든 능력을 초월하여 기적을 창조해나가야 할 지금이야말로 항일빨찌산의 정신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으로 만난을 이기고 승리한 그들처럼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 계시면 혁명은 반드시 승리하며 그이께서 주신 과업을 무조건 결사집행하는 길이 곧 이 땅에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는 길임을 절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천만인민이 한사람같이 당중앙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쟁을 더욱 억척같이 벌려야 함을 《최현》호의 우렁찬 배고동소리는 새겨주고있다.
당이 제시한 함선공업혁명로선을 받들어 불과 400여일만에 순수 우리의 힘과 기술로 현대적인 구축함을 무어냄으로써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영예롭게 관철한 함선공업부문 로동계급,
몸은 비록 서해기슭에 있지만 마음은 언제나 당중앙뜨락에 이어놓고 당중앙이 맡겨준 과업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몇백의 날과 달을 영웅적투쟁으로 이어간 그들이야말로 혁명의 개척세대가 지녔던 절대충성의 정신을 실천행동으로 꿋꿋이 이어가고 빛내여가는 오늘의 진짜배기충신, 애국자들이다.그 삶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또 얼마나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던가.
자기의 피와 땀으로 조국의 바다에 띄워올린 충성의 결정체 《최현》호앞에서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을 받아안던 그 시각 그들은 혁명의 개척세대가 지녔던 넋과 정신을 심장깊이에 새겼으리라.그리고 굳게 맹세다졌으리라.그들의 넋과 정신으로 항일혁명투사들의 성함으로 빛나는 신형구축함들을 계속 무어내리라고.
사람들이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경의의 꽃송이를 삼가 놓으신 백전로장의 기념상과 더불어 새겨져있는 불멸의 글발을 한자한자 읽어보면서 오늘날 자신이 어떻게 살고있는가를 돌이켜보시라.조선혁명의 개척세대의 대표자인 최현동지는 강군건설의 새 력사를 열어나갈 전함에 거연히 서서 우리 새세대들에게 이렇게 묻고있다.
과연 혁명의 1세대들처럼 수령을 진심다해 따르고 받들고있는가.어느 초소에서 무슨 일을 하든 티없이 맑고 깨끗할뿐 아니라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충성심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나가고있는가.
수령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영광넘친 행로를 이어온 백전로장의 한생의 메아리와 더불어, 《최현》호의 웅건한 배고동소리와 더불어 우리 인민은 다시금 굳게 가다듬는다.혁명의 개척세대가 지녔던 절대충성의 정신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충직하게 받들어 이 조선을 기어이 그들이 념원했던, 그 누구도 범접 못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후손만대의 행복이 영원히 담보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일떠세울 불같은 결의를.
수령께 충성다한 참된 충신의 넋과 정신은 이렇듯 영원히 잠들지 않고 그 뜻을 그대로 이어가려는 전체 인민의 마음속에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키워주신 새세대 해병들과 함께 공화국의 첫 구축함, 그 무적의 군함을 만리대양으로 이끌고있는 항일혁명투사 최현동지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리자.혁명의 개척세대의 피줄과 넋과 정신을 이어받은 후손들의 이름으로, 위대한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공화국의 강인한 세대로 력사에 남을 인민의 이름으로.
공화국의 새세대 첫 구축함의 배고동소리는 우리들에게 가르치고있다.
멀리에서도 가까이에서도, 엎어놓아도 뒤집어놓아도 수령에 대한 충성심을 순간도 변치 말라.바로 여기에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고 강국의 존위와 명성을 세계만방에 떨치는 길이 있다.그길에서 전사의 삶은 영생한다.
이것이 오늘도 우리를 고무하는 혁명의 개척세대의 넋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위훈의 창조자가 되자!》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오늘 우리는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눈부신 변혁과 거창한 륭성의 새시대,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살며 투쟁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과 사변적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루어내며 강국건설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써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행운이고 영광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위훈의 창조자가 되자!》, 이는 우리 인민모두의 신념의 웨침이고 신성한 의무이며 삶의 본령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우리 인민의 불같은 열망을 그대로 반영하고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백절불굴하는 투지와 과감한 창조정신, 혁명적열정과 기백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떠미는 바로 여기에 이 구호가 안고있는 무진한 생명력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용감한 기개, 당당한 자신심을 간직하고 보다 거창한 투쟁과 새로운 기적창조로 더욱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앞당겨오기 위하여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싸워나아갑시다.》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제일 큰 긍지는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시대를 떠받들고 빛내이는데 모든것을 다 바치는 끝없는 헌신과 복무에 있다.향유의 권리보다 보답의 의무를 앞에 놓고 창조와 비약으로 들끓는 시대의 숨결과 호흡을 함께 하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위훈의 창조자, 로력혁신자들이 많을수록 나라는 강성하고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된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위훈의 창조자가 되는것은 거창한 변혁과 비약으로 약동하는 시대의 엄숙한 부름이다.
오늘의 시대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세인을 경탄케 하는 경이적인 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는 전변의 시대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혁명해온 지난 10여년간은 정치와 국방, 경제와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강국의 위용이 힘있게 과시된 국력강화의 최전성기였다.이 나날 우리 당을 백전백승하는 불패의 당,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기는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만년토대가 마련되고 한계를 모르는 진화단계에 확고히 들어선 우리 방위력의 멈출수 없는 강세로 하여 나라와 인민의 평안과 행복이 굳건히 담보되게 되였다.국가경제의 장성추이가 지속적으로 견지되고 우리의 자립경제의 토대가 튼튼히 다져졌으며 사회주의문명건설에서도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올해에만도 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교육, 상업 및 봉사시설들을 비롯한 공공건물들이 리상적인 조화를 이룬 또 하나의 현대적인 새 거리가 수도에 일떠섰고 우리 당의 보건현대화구상과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완벽하게 구현된 세계일류급의 의료봉사기지가 훌륭하게 솟아올라 개원의 시각을 기다리고있으며 가속적으로 급진전하는 주체적해군무력의 현대성을 과시하며 신형다목적구축함의 진수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이와 동시에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착공식이 의의있게 진행되고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2025년도 대건설투쟁이 과감히 전개되여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더 빨리, 더 활력있게 추진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가 힘있게 과시되였다.
세기를 주름잡는 비상한 전진속도, 세인을 놀래우는 신화들을 창조하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경륜을 아로새겨나가야 할 오늘의 총진군은 전체 인민이 그 어느때보다 비상한 각오와 혁명적열정, 백배의 용기와 분발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약진을 펼쳐나가야 할 격변의 시대의 주인이라면 누구나 오늘의 하루하루를 눈부신 기적과 위훈창조로 빛내여나가야 한다.위대한 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더없는 긍지를 안고 모두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갈 때 우리 국가의 강대성, 선진성, 영웅성은 더 높이 떨쳐지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는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위훈의 창조자가 되는것은 우리 인민모두의 강렬한 삶의 지향이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찬 투쟁전통이다.거창한 변혁과 전변의 시대를 경과하면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령도력에 끝없이 매혹되였으며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 휘황한 미래에 대한 신심을 백배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길에서 값높은 위훈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나갈 때 우리 국가의 존엄이 빛나고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이 펼쳐지게 된다는것이 우리 인민이 찾은 철리이다.
오늘 우리 국가의 불패의 위상이 높이 떨쳐지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자긍심을 안고 나라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려는 우리 인민들의 열의와 기세는 대단하다.증산투쟁의 앞장에서 기세차게 내달리고있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하여 인민경제의 중요부문과 단위들, 올해에도 기어이 풍작을 안아올 일념으로 들끓는 사회주의전야들, 새 기준, 새 기록창조로 분분초초가 흐르는 대건설전역 그 어디에 가보아도 순결한 애국지심과 견인불발의 노력으로 나라를 떠받드는 참된 근로자들을 볼수 있다.불굴의 기개와 적극적인 활약으로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열혈청춘들의 의지가 남김없이 분출되는 속에 전국각지의 수많은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달려나가고 우리의 미더운 체육인들은 국제무대에서 조국의 영예를 높이 떨치고있다.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려는 열망을 깊이 간직하고 자기 초소, 자기 일터마다에서 헌신분투하는 이런 충직한 인민들이 있기에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온갖 도전과 곤난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놀라운 기적과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우리 국가의 강대함은 위대한 인민의 진함없는 애국의 열정과 피타는 노력과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에 의하여 안받침된다.로동자라면 더 높은 증산성과를 안아올 의지로, 농업근로자라면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울 일념으로, 건설자라면 신화적인 건설속도를 창조할 기세로, 과학자, 기술자이라면 세계를 앞서나갈 야심만만한 배짱으로 분발하고 또 분발해나가는 길에 삶의 진정한 가치와 보람이 있다.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나라의 큰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고심하고 분투하며 누가 보건말건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할 때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은 더 높이 떨쳐질것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오늘도 눈부시지만 래일은 더욱 휘황찬란하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한 신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앞당기기 위한 근본담보이다.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륭성번영하는 우리 조국의 창창한 래일이 있다는 굳은 신념을 간직하고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열혈충신이 되여야 한다.오늘의 하루하루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는 중요한 계기로 여기고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의도하시는 문제들을 완벽하게 실천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최대의 분발력과 헌신성을 적극 발휘해나가야 한다.
당결정은 조건과 가능성을 따지기 전에 무조건 집행하여야 할 지상의 혁명과업이다.누구나 우리 땅에서 우리의것을 가지고 못해낼 일이 없다는 배짱, 우리 식, 우리 힘으로 기어이 더 좋은 래일을 안아오겠다는 자신심을 안고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발휘하여야 당의 구상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
끊임없는 혁신과 발전, 전진을 지향하는 오늘의 시대는 그 어느때보다도 우리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답게 항상 중압감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자기의 역할을 다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일군들은 치밀한 계획과 구체적인 임무분담, 능란한 지도로 대중을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옳게 조직동원하여 맡은 사업에서 실질적인 결과, 실제적인 성과들을 더 많이 이루어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위훈의 창조자가 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주체조선의 불패의 위용을 힘있게 과시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불굴의 창조본때와 기상을 남김없이 분출시켜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자유민주주의》는 절대다수에 대한 극소수의 독재체제이다
항시적인 경제침체와 극심한 통화팽창, 높은 실업률과 빈부격차, 패권유지를 노린 무분별한 군비확장, 그로 인해 심화되는 사회적불만과 정치적위기는 서방자본주의나라들에 공통되여있는 불치의 고질병이다.
현시기 서방자본주의나라들에서 온갖 위기가 날로 악화되고있는것은 절대다수 근로대중의 생존권과 자주적지향을 유린하는 반동정책에 의해 초래된 필연적귀결이다.
미국의 위정자들도 그에 대해 인정하고있다.
전 미국대통령 바이든은 올해 1월 대통령자리를 내놓으며 한 작별연설이라는데서 극소수의 초부유층이 미국의 재부와 권력, 영향력을 독차지하고있다고 자인하였다.
현시기 기울어져가는 반동사회의 운명을 부지해보려는 서방자본주의세력의 단말마적책동은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자유민주주의》는 극소수 자본가계급이 절대다수 근로대중을 자본의 철쇄에 철저히 얽어매고 착취와 략탈을 일삼기 위해 들고나온 반동적인 통치수단이다.
착취계급의 예속과 압박에서 벗어나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살려는것은 근로인민대중의 요구이고 지향이다.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지니고 착취와 비인간적구속에서 벗어나려는 근로대중의 갈망은 노예사회에서 노예주들의 야만적인 학대에서 탈피하기 위한 노예들의 반항으로부터 봉건사회에서 지주와 봉건령주들의 착취와 억압, 신분적구속에서 해방되기 위한 농민들의 투쟁으로 이어졌다.부르죠아지들이 들고나온 《자유》는 봉건지배계급으로부터 자본가계급의 리익을 지키고 국가권력을 빼앗아내기 위한 사상적도구로서 진정한 자유를 요구하는 근로대중의 지향을 저들의 지배체제를 세우는데 악용하기 위한것이였다.부르죠아혁명시기부터 《개성의 자유》와 《신앙의 자유》가 요란하게 제창된것은 그 일환이다.
자본주의제도가 수립된 이후 지배계급으로 등장한 자본가계급은 생산수단의 사적소유와 경제활동의 《자유》를 부르짖으며 저들의 략탈적리해관계를 옹호하는 한편 참다운 자유에 대한 피착취근로대중의 요구를 강권과 폭력으로 무자비하게 짓밟았다.
민주주의도 근로대중의 장구한 력사적투쟁의 산물로서 소수 착취계급과는 인연이 없다.
부르죠아혁명시기 자본가계급은 정권을 장악하기 위해 기만적인 《민주주의》의 간판을 들고 근로대중을 교묘하게 리용하였다.권력을 틀어쥔 후에는 자본위주의 정치체제와 법률제도를 수립하고 공고히 하면서 대중의 정치참가를 가로막았다.
《독립선언》을 발표한 때로부터 10여년간의 아귀다툼을 거쳐 1789년에야 가까스로 발효된 미국의 련방헌법은 반민주주의적내용으로 일관되였다.
18세기말 프랑스부르죠아혁명시기 부르죠아지들은 인민폭동에 의하여 군주제가 타도되자 국민선거를 실시하여 국민공회라는 의회를 소집하였으나 749명으로 구성된 대의원의 압도적다수는 부르죠아지들이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사회주의력량의 영향력강화와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의 거세찬 흐름으로 자본주의가 전반적위기에 빠져들게 되자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요란하게 제창해나선것이 바로 《자유민주주의》이다.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인류의 보편적지향을 도용하여 저들의 반동적인 통치체제에 《자유민주주의》라는 포장을 씌운것이다.그리고는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에 기초한 《자유》, 《평등》, 《인권》, 《민주정치》 등 온갖 위선적인 간판으로 저들의 통치제도를 미화분식하고 사회주의적민주주의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하였다.
《자유민주주의》가 자본주의세계전반에 류포되여 통치원리, 통치체제로 둔갑하였다.
자본주의대변자들은 《자유주의》에 의하여 개인의 다양한 《자유》가 추구되며 《민주주의》에 의하여 광범한 국민의 정치참여가 보장된다고 하면서 《자유민주주의》를 《가장 리상적인 정치원리, 정치체제》로 절대화하고있다.
문제는 그들이 말하는 개인, 국민이란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이다.그것은 철두철미 극소수의 자본가들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광고되는 《자유》는 자본가들이 근로자들을 마음대로 예속시키고 착취할수 있는 자유이며 부르죠아정객들이 그토록 웨쳐대는 《민주주의》는 돈많은자들이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아 광범한 근로대중을 자본의 노예로 만들고 부려먹을수 있는 독재체제이다.
실지 자본가들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근로대중은 절대로 자유로울수 없고 정치에 참여할 엄두조차 내지 못한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이처럼 《자유민주주의》의 간판밑에서 극소수의 독재통치가 로골적으로 강행되고있다.
《자유민주주의》의 필수적조건이라고 하는 선거제, 의회제, 3권분립, 다당제는 근로대중을 주권행사에서 배제하는 제도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선거는 독점자본가들과 그 대변자들이 국회의석수를 모두 차지하는것으로 하여 돈많은자들의 유희로 되고있다.
폭로전문웨브싸이트 위킬릭스가 밝힌데 의하면 2022년 미국의 국회중간선거에서 민주당과 공화당 두 정당이 소비한 자금은 167억US$로서 2018년의 140억US$의 기록을 갱신하였는데 이것은 세계 70여개 나라의 2021년 국내총생산액을 릉가하는 액수이다.
근로대중의 대표가 없는 국회가 누구의 의사를 대변하고 어떤 법과 결정을 채택하겠는가 하는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3권분립은 국가권력을 립법, 행정, 사법부문으로 형식상 나누고 그것들의 《호상제약》으로 《민주주의》를 보장한다고 하는것이다.자본주의국가의 권력조직원칙이다.하지만 자본주의국가의 이 권력조직원칙은 오늘날에 와서 극소수 특권층의 리익을 손쉽게 실현하는 방향으로 립법권과 사법권이 행정권에 종속되는 경향을 보이면서 더욱더 형식화, 반동화되고있다.
지난해 어느한 나라 언론은 《미국정치는 복잡한 리익구조를 통해 저들의 권력과 영향력을 유지해나가는 몇몇 리익집단의 조종을 받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다양한 계층의 의사를 정치에 반영한다고 하는 다당제도 생존권을 요구하고 자본의 착취와 압박을 반대하여 투쟁에 떨쳐나서는 광범한 근로대중을 《정당들간의 의회활동》으로 달래기 위한 교묘한 통치수법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통치배들은 지배적지위가 위태로와지면 파쑈독재의 이발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면서 광범한 대중의 정치적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그들에게 박해를 가한다.
부르죠아어용학자들은 이러한 반인민적인 《자유민주주의》체제의 붕괴를 가로막을 흉심으로 법이 《각 개인의 리성의 객관적표현》이며 《법률에 따라 행동》하는데 《자유》와 《민주주의》가 있다고 설교하고있다.
수많은 악법과 수사기관들을 비롯한 방대한 폭압기구들이 진보적인 정당, 사회단체들의 활동과 일반주민들의 일거일동을 항시적으로 제약, 감시하고있다.언론, 출판과 집회, 시위에 대한 탄압, 진보적인 사회활동가에 대한 박해와 추방 등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자유말살, 인권침해현상은 날이 갈수록 우심해지고있다.
21세기에 들어와 자본주의세계를 뒤흔드는 금융위기가 폭발하고 그로 하여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가 조성되자 자본주의나라 지배계급은 생존권을 요구하여 들고일어난 각계층 근로대중의 항의시위를 폭압무력을 동원하여 무차별적으로 탄압하였다.
《자유민주주의》체제에서는 절대다수 근로대중의 경제생활에서도 초보적인 권리가 보장되지 못하고있다.
자본주의통치배들이 로동의 《자유》, 《권리》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떠들고있지만 현실에서는 근로자들의 실업이 만성적인 악페로 되고있다.생산수단을 독차지한 극소수의 착취계급이 근로대중의 고혈을 짜낸 대가로 진탕망탕 생활하는 반면에 생산수단을 가지지 못한 절대다수의 근로자들은 성실한 로동으로 창조한 재부를 자본가들에게 빼앗기고 비참한 생활난을 겪지 않으면 안되고있다.
서방자본주의나라들에서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는 날이 갈수록 더욱더 심화되고있다.
2022년 1월 국제비정부조직인 옥스팜은 신형코로나비루스전염병의 대류행이 지속된 2년동안에 서방세계의 대부호 10명의 총자산이 7 000억US$에서 1조 5 000억US$로 2배이상 늘어났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자유민주주의》는 절대다수 근로자들의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유린하며 그들을 파멸에로 몰아넣는 사회적악페의 온상으로 되고있다.
극소수의 특권층은 생산과 소비의 모순속에서 더 넓은 상품판로를 확보하기 위하여 사람들속에 사치와 부화방탕한 생활을 조장시키면서 추악한 소비욕구를 인위적으로 조장하고있다.
《자유민주주의》는 극소수 특권층의 독점적리익을 위해 절대다수 근로대중의 자주적권리를 유린하는 독재체제이다.바로 여기에 오늘날 서방자본주의가 쇠퇴의 나락에 빠져들고있는 근원이 있으며 세계의 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서방의 《자유민주주의》설교에 등을 돌려대는 리유가 있다.(전문 보기)
항공전시회인가, 전쟁연습마당인가
일본 야마구찌현 이와꾸니시에는 미해병대와 해상《자위대》가 공동으로 운용하고있는 공군기지가 있다.일본과 미국은 이곳에서 정기적으로 《일미친선의 날》이라는 행사를 벌려놓고있다.항공전시회의 간판을 내건 놀음이다.
얼마전에도 진행되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전과 확연히 달랐다.
미해군 5항공모함타격집단의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C》와 《CMV-22 오스프레이》수송기 등이 편대를 짓고 전시회장상공을 통과하고 해상《자위대》의 전투기들이 교예비행을 한것까지는 이전과 별로 다른것이 없었다.
그다음이 문제였다. 미해병대의 《F-35B》스텔스전투기가 공중급유를 받는 훈련, 직승기로 특전대원들을 지상에 전개시키고 모의항공지원을 진행하는 훈련이 펼쳐진것이다.
한마디로 말하여 전시회가 아니라 하나의 전쟁연습마당이였다.
얼마나 전쟁열에 들떴는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때도 없이 대륙과 대양너머의 불청객들을 끌어들여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려놓는것도 모자라 미군기지에 대한 일본인들의 불만을 눅잦혀보려고 진행하던 《일미친선의 날》행사에서까지 화약내를 풍긴것이다.
최근 일본은 미국과 결탁하여 합동군사연습의 강도를 나날이 더욱 높이고있다.병종별훈련과 야외기동훈련, 지휘소연습 등을 모두 아울러 종전기록을 깨고 도수높이 강행하고있다.
얼마전에도 미해병대와 일본륙상《자위대》가 《아이언 피스트》로 불리우는 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였다.미해병대 3해병원정려단, 일본륙상《자위대》의 수륙기동단 등 숱한 무력이 동원되였다.
일본은 륙상, 해상, 항공《자위대》를 일원적인 체계에 따라 종합적으로 지휘하는 통합작전사령부를 정식 발족시켰다.미국도 주일미군사령부를 통합군사령부로 개편하여 일본과의 군사적일체화를 실현하려 하고있다.머지않아 이 두 실체가 하나로 어울려 미일의 군사작전지휘체계를 일체화하는 미일통합사령부가 나오게 될것이다.
일본의 재침야망은 최근년간 끊임없이 불어나는 군사비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2023회계년도 일본의 군사예산은 그 전해에 비해 대폭 늘어났고 2024회계년도 군사예산도 16.5% 증가하였다.
그것도 모자라 일본당국은 2025회계년도 군사비를 력대 최대규모인 8조 7 005억¥으로 결정하였다.당초예산에 비해 약 7 500억¥ 늘이였다.
이 방대한 군사비로 무엇을 하겠는지는 불보듯 명백하다.
일본은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위하여 2026년 3월 국내산 장거리미싸일을 렬도의 서남쪽에 위치한 규슈지역에 실전배비하려 하고있다.이 미싸일은 일본륙상《자위대》가 보유하고있던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을 지상목표도 공격할수 있게 개량한것으로서 우리 공화국과 중국해안지역을 사정권에 두게 된다고 한다.
이미 일본방위성은 시험발사에서 성공한 극초음속무기인 고속활공탄도 2026년도에 배비할것이라고 발표하였으며 사거리가 3 000km에 달하는 신형탄도미싸일연구제작에 대해서도 공개하였다.뿐만아니라 미국으로부터 중거리공중대공중미싸일과 공중대지상장거리순항미싸일들에 대한 매각승인을 받아내고 미국산 《토마호크》장거리순항미싸일을 실전배비하려는 등 장거리미싸일력량구축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와 같은 사실들을 놓고볼 때 《일미친선》의 간판을 내건 항공전시회마저 전쟁연습마당으로 전락시킨것은 조금도 이상할것이 없다.
일본은 재침열에 들떠 물덤벙술덤벙하고있다.
하지만 그러한 망동은 도리여 렬도를 정의로운 지역나라들의 조준경안에 공동과녁으로 로출시키는 정반대의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당조직들의 조직력, 동원력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전당, 전국, 전민이 농촌을 힘있게 지원하자
올해 농사시작과 함께 개시된 전국적인 농촌지원열기가 모내기시기에 들어서면서 더욱 고조를 이루고있다.
한해 농사에서 관건적인 모내기가 시작된 지금 당조직들의 역할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으며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담보를 마련하는가 마는가 하는것은 당조직들의 조직력, 동원력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이며 그 기본임무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조직동원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입니다.》
모내기는 한해 농사의 운명을 좌우하고 품이 제일 많이 들며 절대로 시기를 놓치면 안되는 가장 중요한 영농공정이다.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모내기를 어떻게 하는가에 크게 달려있다.
많은 력량과 수단을 필요로 하는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해제끼자면 모든 당조직들이 비상한 조직력과 동원력을 발휘하여 광범한 군중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애로와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야 하는 오늘날 당조직들이 해야 할 일은 참으로 많다.하지만 제기되는 과제들이 아무리 방대하고 시간을 다투는 긴박한것이라 할지라도 올해 농사를 잘 짓는것보다 더 선차적인것은 없다.
당조직들이 올해 농사에서 모내기가 가지는 중요성을 다시금 자각하고 비상한 조직력과 동원력으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총발동하여야 당의 구상과 결심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이 백방으로 다져지게 된다.
모든 당조직들은 올해 농사를 잘 짓는것을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중요한 정치적사업으로 간주하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농촌지원에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야 한다.
중요한것은 우선 사상의 포문을 열고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키는것이다.
모내기에 결정적영향을 미치는것은 그 어떤 기계설비나 물자보다도 대중의 정신력이다.
밥먹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모내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지원하고 진심으로 도와주도록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고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진행하여야 한다.
사상의 포문을 열고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댐으로써 모든 지원자들이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도록 적극 고무하여야 한다.
농촌지원자들이 올해 농사를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농사일을 량심적으로, 성실하게, 질적으로 하는 깐진 일본새를 발휘하도록 하여야 한다.
중요한것은 또한 당일군들이 늘 현장에 내려가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이신작칙하는것이다.
들끓는 포전에 좌지를 든든히 정해야 조직정치사업도 박력있게 전개할수 있고 난관극복의 방도도 찾을수 있다.당일군들이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치며 이신작칙의 모범을 보인다면 대중은 스스로 따라나서게 되고 모내기의 성과도 확고히 담보되게 된다.
지원자들의 건강과 생활을 잘 보살피고 후방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 그들이 농사의 주인된 심정에서 모내기의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도록 하여야 한다.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을 비롯하여 각급 당조직들이 농촌지원열기를 더욱 고조시켜야 한다.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은 농촌발전이자 인민생활제고이며 국가의 발전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농업부문을 물심량면으로 적극 지원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드세게 벌려야 한다.
농촌에 대한 로력보장, 물질적보장사업을 강하게 추진하며 해당부문과 련관단위들에서 영농물자와 설비들을 계획대로 무조건 보장하도록 하여야 한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도 자기 지역의 예비와 잠재력을 최대로 발동할수 있는 방도를 찾아쥐고 구체적인 계획밑에 농촌지원사업을 조직하며 그 실행정형을 정상적으로 료해하고 제때에 대책을 세워야 한다.
당조직들은 농촌에 파견되는 지원자들을 정치사상적으로 무장시켜 농촌지원사업이 농업근로자들의 정치의식을 제고하고 농촌의 혁명적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농사를 추켜세우고 농촌을 힘있게 지원하기 위한 일감을 하나라도 더 찾아하며 농사와 관련된 문제라면 누구나 발벗고나서는 기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하나같이 분기하여 농촌지원사업에서 조직력과 동원력을 최대로 높여나감으로써 올해 알곡고지를 점령하는데 적극 이바지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자력갱생은 조선로동당의 자주사상과 애국리념이 구현된 우리 식의 투쟁방식이다
지금 조국땅우에는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미증유의 기적과 거창한 변혁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
지방중흥, 농촌진흥을 상징하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리상적인 농촌문화주택구들, 우리 수도의 위대한 웅자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며 일떠선 인민의 리상거리들, 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자력갱생의 투쟁방식, 창조본때로 도전하는 모든것을 단호히 쳐갈기며 번영의 꿈을 이루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을 전진과 발전의 사활적인 요구로 내세우고 만난을 과감히 헤쳐오는 나날에 자기 힘을 더욱 굳게 믿게 되였으며 그 무진한 위력으로 보다 괄목할만한 실적, 벅찬 사변들을 이룩할수 있다는 자신심을 백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옳바른 투쟁방식을 선택하고 구현해나가는것은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이다.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혁명과 건설이 진행되고 조건과 환경도 각이한것으로 하여 어느 나라 혁명에나 들어맞는 만능의 투쟁방식이란 있을수 없다.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자기 인민의 지향에 부합되는 자기식의 투쟁방식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인민은 그 어떤 난관도 격파하고 그 어떤 대업도 실현하는 법이다.
오늘 우리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책임적인 시기를 경유하고있다.당 제8차대회이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 공화국의 존엄과 명성이 세기의 단상에 오르고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변혁과 개변이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루어지는 격동의 세월에 우리 인민이 깊이 체감한 철리가 있다.그것은 우리 당의 자주사상과 애국리념이 맥박치는 자력갱생을 투쟁의 기치로, 비약의 원동력으로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는 여기에 존엄도 부흥도 있다는것이다.바로 이것이 그 어떤 재원에도 비할바 없는 가장 큰 힘이다.
나라와 인민에게 있어서 자주성은 생명이다.억대의 재부를 자랑하고 풍부한 자원을 자부하며 유구한 력사를 자긍하는 나라와 인민이라고 하여도 자주성이 없으면 남에게 예속되기마련이다.자주성이 강한 나라와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위협과 공갈, 압력과 봉쇄가 가증되는 속에서도 자기의것을 굳건히 지키고 끝없이 빛내이지만 자주적대가 약한 나라와 인민은 국경은 있어도 주권을 침해당하고 육체적생명은 있어도 얼을 빼앗기기마련이다.자주가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의 중핵이라는 사상, 반제자주적립장이 당의 위업수행에서 견지해야 할 근본립장이라는 사상, 우리 식의 새 문화생활양식을 확립할데 대한 사상, 자위력을 보다 공세적으로, 한계없이 진화시킬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우리 당이 제시한 사상과 로선, 정책들은 견결한 자주의 원칙으로 일관되여있다.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나라의 국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존엄을 끝까지 지켜야 한다는 투철한 원칙적립장이 맥박치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자주사상은 실천에서 거대한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는것이다.
나라와 인민의 자주권과 존엄을 옹호고수하자면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한치도 탈선하지 말아야 한다.빚진 종이라고 제것이 없으면 자연히 남에게 손을 내밀고 남의 눈치를 보게 되며 나중에는 굴종과 치욕을 당하기마련이다.제힘이 제일이고 자력갱생이 제일이다.전체 인민이 자력갱생의 정신을 만장약하고 자기의것을 빛내이기 위해 분투할 때 우리의 사상, 우리의 제도, 우리의 문화를 비롯하여 사회주의적인 모든것이 수호되고 빛을 뿌리게 된다.
우리 인민은 존엄이라는 말을 운명적인 부름으로 새기고 그것을 목숨처럼 지키는 인민이다.제일강자가 되지 않고서는 제국주의자들의 비위나 맞추면서 비굴하게 연명할수밖에 없기에 우리 인민은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다지는 한치한치에 피어린 노력과 값비싼 희생을 묻었다.최근년간 초강력적이고 절대적인 힘의 실체로 끊임없이 다져지고 확충되는 우리의 국가방위력이 날이 갈수록 적대세력들을 더욱더 불가극복의 위협과 공포속에 몰아넣고있다.세계가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 개발창조형의 첨단무기체계들, 공화국의 강대성을 상징하는 절대병기들은 존엄을 목숨우에 놓고 온갖 도전과 압박이 가증될수록 더욱 견결히 맞서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철한 의지가 벼려낸것이며 성대한 열병식이 거행될 때마다 열병광장을 용용히 굽이쳐간것은 불굴의 정신의 흐름이다.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건드리는자들과는 끝까지 무력으로 결산하려는 견결한 반제혁명사상을 지닌 인민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자위력강화에 박차를 가하고있기에 우리 조국의 신성한 령토를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다.
더욱 강대하고 번영하는 국가건설을 지향하는 우리 당의 목표는 우리의 자주적권리를 빠짐없이 되찾고 당당히 행사하는것이다.국가수호, 자존수호, 국익수호의 위력한 무기인 자력갱생이 있고 자존, 자강을 불변의 원칙으로 틀어쥔 주체적력량이 있기에 세계는 가장 정의로운 국가, 자주강국의 진모습을 괄목하게 될것이다.
애국은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까지도 귀중히 여기고 아끼며 사랑하는데서 표현된다.자기 고향, 자기 부모처자, 자기 일터, 자기 기대, 자기 학교, 자기 직업 등 자기의 소중한 모든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구호로는 애국을 웨칠수 있어도 조국이 시련을 겪을 때 한몸 서슴없이 내댈수 없다.우리 당의 숭고한 애국리념은 전체 인민이 조국의 모든것을 자기 살붙이처럼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도록 고무하는 원동력이다.당의 애국리념이 구현된 자력갱생을 체질화한 사람들에게는 우리에게 없거나 부족한것은 피타게 연구개발하여 만들어내고 뒤진것은 더욱 발전시켜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려는 분투와 노력만이 있을뿐이다.
지난 10여년간은 자력갱생의 투쟁방식을 체질화한 전체 인민의 굴함없는 투쟁에 의하여 세계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우리 조국의 값진 재부들이 끊임없이 늘어난 경이적인 나날이였다.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자기의것을 사랑하고 발전시키기 위하여 근로의 땀과 열정을 바치는 열렬한 애국자들에 의하여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명제품, 명상품들이 련이어 나오게 되였고 세계적인것이라고 당당히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우리 식의 우월한 창조물들이 도처에 솟아나게 되였다.해마다 더 과감히, 더 통이 크게 전개되는 수도와 농촌의 살림집건설과 지방중흥의 력사적대업 등 건국이래 초유로 되는 거창한 건설사업은 우리 투쟁, 우리식 변화발전의 기세찬 흐름이 무슨 힘으로 어떻게 이룩되고있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애국은 단순히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만이 아니다.참다운 애국, 그것은 조국에 대한 무한한 헌신이고 적극적인 투신이다.우리 당의 애국리념에는 우리 조국을 세계에서 가장 강대하고 부유한 나라로 만들려는 드팀없는 의지가 새겨져있다.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세기의 단상에 높이 떠올리고 전반적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려는 당의 부흥강국건설구상을 꽃피우자면 전체 인민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한다.자력갱생은 국가부흥의 총적인 전진동력과 가속력을 배가하는 우리 식의 위력한 투쟁방식이다.당 제8차대회이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 시대를 대표하는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적실체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진흥을 위한 새 령역과 경지가 부단히 개척된것도, 그 어떤 난관도 딛고 이겨내는 우리의 잠재성과 자기식대로 일떠서는 특유의 발전력이 다면적으로, 다중으로 더 급속히 자라난것도 전체 인민이 당이 펼친 국가부흥의 웅대한 설계도따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과 투쟁본때, 일본새로 이룩한 고귀한 결실이다.
지금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각 방면에서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과학, 교육, 보건의 진보를 핵심동력으로 하는 전면적국가발전강령과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만들데 대한 국가건설원칙, 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려는 지방발전에 관한 구상에는 숭고한 애국리념이 응축되여있다.당의 원대한 부흥강국건설구상을 가급적 빠른 시일안에 실현하자면 자력에 의거하는 길밖에 없다.자력갱생은 우리 인민의 단결된 힘, 애국의 힘을 전면적국가부흥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집초시켜 혁명에서 더 거창한 혁명에로,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에로 거침없이 나아가게 하는 전진과 비약의 기치이다.전체 인민이 자력갱생의 투쟁방식으로 계속혁신, 련속도약할 때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은 가속화되고 이 땅우에는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락원이 일떠서게 될것이다.
우리가 가야 할 사회주의건설로정은 험난하며 우리에게는 없는것도 부족한것도 적지 않다.하지만 재더미만 남은 페허우에 자력갱생의 마치소리 높이 울리며 전설의 천리마를 떠올린 그때에 비하면 오늘의 애로와 난관은 아무것도 아니다.천리마시대 이야기를 전설처럼 들으며 자라온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보란듯이 열어나갈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자주사상과 애국리념이 구현된 자력갱생을 위력한 투쟁방식으로 변함없이 틀어쥐고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완수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을 자력으로 승리하고 전진비약하는 위대한 혁명적진군으로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
오늘 이 땅에서는 온 나라를 강국의 국격과 국위에 맞는 인민의 리상향으로 줄기차게 부흥시키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와 완강한 실천력에 의하여 지방의 백년대계를 위한 거창한 사업들이 줄기차게 벌어지고있다.
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입니다.》
나라의 모든 지역을 믿음직한 혁명진지, 튼튼한 전략적보루로 다지는것은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함에 있어서 제일가는 중대사이다.당과 국가를 떠받들고 지역인민들의 생활을 돌보는 지역적거점으로서의 시, 군들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은 혁명이 전진하고 시대가 발전할수록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지방을 강화하여 기초를 든든히 다지고 그 토대우에 더 높은 탑을 쌓아올리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발전하는 시대와 현실의 요구에 부응하게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제고하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진척시켜나가는데서 지방발전이 가지는 의의는 대단히 크다.개개의 성돌들이 모여 굳건한 성벽이 되듯이 수도만이 아닌 나라의 모든 지역들이 당과 국가를 철벽으로 옹위하고 떠받드는 강철의 성새, 자기 고장의 자연지리적특성을 리용하여 자립적으로 발전해나가는 억척의 거점, 인민의 웃음이 넘쳐나는 행복의 터전으로 꾸려져야 사회주의강국이 일떠서게 된다.우리 공화국의 전 령토를 이루고있고 우리 국가제도를 떠받드는 지역적거점, 말단단위인 시, 군, 농촌들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지방경제를 전국적판도에서 완전히 새롭고 선진적인 토대우에서 재건하는것이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이다.지난해 우리 당이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책정한것은 모든 시, 군들을 자기 얼굴이 살아나는 부유하고 문명한 지역으로 만들고 나라의 경제를 다각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뜻깊은 출발로, 계기로 되는 동시에 우리 국가의 부흥번영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의의있는 사변으로 된다.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간의 생활상격차, 지역적불균형은 너무도 오래동안 어쩔수 없는 상례로, 당연한 현실로 인박혀왔으며 이는 경제력을 자랑하는 나라들도 풀지 못하는 난문제로 되여왔다.지금 세계적으로 도시에로의 인구밀집현상이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는것은 공업의 급속한 발전과도 련관이 있지만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간의 생활수준상차이에 중요한 원인이 있다.수도에 비한 지방과 농촌의 락후성, 후진성을 그대로 두고서는 해당 국가의 그 어떤 발전과 번영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누구도 해보지 못한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 질곡을 가시는 아름찬 력사적과제를 과감히 떠메고 기어이 빛나는 결실을 이루어내여 지방진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농촌진흥의 대변혁을 방대한 투쟁으로써 이룩해나가고있는 조건에서 우리 당이 지방공업의 전면적발전이라는 또 하나의 전선, 또 하나의 거창한 혁명단계를 병행하여 수행하고있는것은 바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열어놓기 위한 전환적국면의 요구로부터 출발한 혁명적인 결단으로 된다.수도만이 아닌 전국의 모든 지역들이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 때 나라의 전반적국력이 제고되고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발전국면이 열리게 된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은 계획성을 띤 실행담보를 바탕으로 결단한 거대한 변혁적로선이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위대한 실천강령이다.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이 책정명시됨으로써 지방의 백년대계를 확고히 담보하는 휘황한 설계도가 펼쳐지게 되였다.앞으로 나라의 모든 시, 군들에 현대성, 선진성이 보장된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면 지역의 경제적토대가 튼튼히 갖추어지게 되고 나라의 경제장성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게 될것이다.
오늘 도시와 농촌의 격차를 줄이고 지방을 동시균형적으로, 통일적으로 발전시키는 문제는 인민들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심어주는 매우 중차대한 문제이다.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느끼게 하고 우리 국가에 대한 긍지감을 가지게 하는 문제는 초고층건물을 건설할 때 구조력학적계산을 잘하고 기초부터 든든히 다져야 하는 리치와 마찬가지이다.어떤 환경속에서도 사회주의제도가 굳건하자면 그 우월성을 확신하는 민심적인 기초가 든든하고 전체 인민이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여기에 적극 공감하여야 하며 사회주의와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고 대를 이어 지켜가려는 전인민적인 사상의지가 굳건해야 한다.이렇게 놓고볼 때 우리 당의 지방발전전략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단순히 공장이나 건물 몇개를 세우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리념으로 한 우리 국가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 인민들에게 사회주의위업의 진리성과 불패성을 깊이 심어주고 굳건한 계승을 담보하는 중차대한 정치사업으로 된다.
수도에 새로 일떠선 몇개 거리를 놓고, 수도시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놓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제도적특성과 우월성에 대하여 평가하려고 하여서는 안되며 수도의 문명과 발전을 척도로 나라의 발전수준을 론할수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신조이다.지금 지방의 락후성, 후진성은 물질생활령역보다도 문화생활령역에 더 많이 잠재해있으며 도농격차가 가장 우심하게 나타나는 공간도 보건과 위생, 과학교육분야이다.
지방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구상은 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자는것이다.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한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지금 여러 지역에서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와 현대적인 병원건설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지방의 모든 지역들에 현대적인 경공업토대뿐 아니라 과학, 교육, 보건의 진보를 동력으로 하고 선진문명으로 개화하는 발전환경이 구축되게 되면 지방인민들은 우리식 사회주의제도가 제일이라는 신념을 백배하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더욱 분투하게 된다.
지방의 백년대계를 담보하는데서 기본은 시, 군들의 경제문화적진흥을 이끌어나갈수 있는 자체의 력량을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이다.본격적으로 일떠서고있는 현대화된 지방공업공장들을 잘 운영하자고 해도 준비된 경제기술력량이 있어야 하고 시, 군마다 자기의 특성들을 잘 활용하여 다양하고 특색있는 발전로정을 열어나가자고 해도 인재들을 체계적으로 키워야 한다.
우리 당이 시, 군들에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와 현대적인 병원을 일떠세우도록 한것은 지역인민들이 최신과학과 문명을 가까이 접하게 하고 지역의 경제문화적발전을 주도해나갈수 있는 안목과 자질을 겸비하게 하며 누구나 건강한 몸으로 사회주의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지방인민들이 자기 지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당당한 주인, 다재다능한 인재들로 준비될 때 지방이 획기적으로, 전면적으로 부흥하는 시대는 보다 빨리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지방의 백년대계를 위한 미증유의 거창한 사업들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지방의 세기적인 변혁을 안아오기 위한 웅대한 강령,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찾고찾으시며 설계상요구, 공법상요구에 맞게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가르쳐주시였을뿐 아니라 원료기지조성과 기능공양성사업을 비롯하여 지방공업공장들의 관리운영과 생산정상화에서 나서는 고귀한 지침을 밝혀주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근 80년간 리상으로 되여온 지방의 전면적발전이 당과 국가의 가장 중대한 정치적과제로 책정되고 조건여하를 막론하고 그 실행을 위한 투쟁이 완강하게 진척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을 위한 지방중흥의 세기적대업은 빛나게 실현되고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마음껏 누릴 날은 멀지 않았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한 신념이다.
지난 4월 평양에서 진행된 당의 은정속에 새로 일떠선 20개 시, 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제품품평회는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기어이 풀어주려는 당중앙의 웅심깊은 사랑과 뜨거운 진정을 더욱 깊이 새겨주는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
위생학적지표, 영양학적지표를 비롯한 질적지표에 있어서 중앙의 제품과 당당히 어깨를 겨루는 지방공업공장제품들, 상표가 아니라면 어느것이 중앙의것이고 지방의것인지 분간하기 힘든 놀라운 현실을 대하며 참관자들모두다 수도가 지방을 부러워하게 한다는것이 어떤것인지 실감하게 되였고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을 확신하게 되였다.제품품평회장에 차고넘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격정과 보답의 열망은 그대로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지방진흥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성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갈 전체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지방의 세기적변혁을 안아오려는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어 전면적부흥의 새시대, 새로운 발전의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인민군대당사업의 획기적전환이 마련된 잊지 못할 회의
성스러운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당이 창건된지 다섯해, 우리 혁명무력이 정규무력으로 강화발전된지 겨우 2년밖에 안되던 때에 우리 조국과 인민이 겪은 가장 엄혹한 시련이였다.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단호히 물리치고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시기 위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전쟁승리의 향도적력량으로 강화하는데 첫째가는 힘을 넣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실현하여 그 전투력과 위력을 비상히 강화하도록 하신 이야기들중에는 속사골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를 지도하시면서 인민군대안에 당단체를 내오도록 하신 사실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우리 나라에는 속사골이라고 불러오는 지명이 많다.하지만 그중에서도 수천년세월 산속깊이 묻혀 소문도 없던 평안북도 동창군의 속사골이 우리 당력사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리정표가 세워진 뜻깊은 곳으로 될줄 그때에는 그 누구도 몰랐다.
1950년 10월 21일이였다.
이날 새벽 이곳 속사골에 이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있는것이 제일 좋다고 하시며 어느한 집으로 가시였다.
흙벽에 벼짚이영을 하고 노전을 깐 너무도 수수하고 소박한 방이였다.머나먼 전선길에서 쌓이고쌓인 피로가 그토록 크시였건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물거리는 등잔불심지를 돋구어가시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회의준비를 하시였다.
그때 우리 수령님께서는 나날이 장성강화되고있는 인민군대내에서 강철같은 규률을 세우고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급선무는 인민군대내에 당단체를 내오는것이라고 보시였다.
가렬처절한 전투마다에서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돌진하면서 자기를 조선로동당원으로 불러달라고 부탁하던 인민군전사들의 영웅적인 모습이 눈앞에 삼삼히 어려오시는듯 보고서를 준비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존안에는 뜨거운 감회가 어려있었다.
사실 인민군대내에 당단체를 내올데 대한 문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미전부터 생각해오신 문제였다.
20여일전인 1950년 10월 1일에는 인민군대안의 정치사업을 맡은 일군들이 군인들과 지휘관들속에서 나타나고있는 무규률적이며 관료주의적인 편향들을 바로잡지 못하고있는 실태를 헤아리시고 최고사령부로 일군들을 부르시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 전선형편이 매우 복잡하다고, 이런 환경에서 가장 긴급하게 나서는 문제는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강화하는것이라고,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령도를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우리는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령도를 강화하기 위하여 인민군부대들에 당단체를 내오고 정치기관을 조직하여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인민군대에 대한 수령의 령도는 당을 통하여 실현된다.
당시까지만 하여도 인민군대안에는 군관학교와 일부 부대들에만 당조직들이 있었고 전반적부대들에서는 문화부가 군인들에 대한 교양사업과 당원들과의 사업을 하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대내에서 강철같은 군사규률을 세우고 전투능력을 높이는 중요한 담보를 인민군대내에 당단체를 내오는것에서 찾으시였던것이다.
이렇듯 인민군대내에 조선로동당 단체와 정치기관을 조직하기 위한 사업을 구상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드디여 여기 속사골에서 력사적인 회의를 하시려는것이였다.
10월 21일 오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가 소집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인민군대내에 조선로동당 단체를 조직할데 대하여》라는 결론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번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는 인민군대내에 조선로동당 단체를 조직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결정하였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내에 당단체가 없었기때문에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령도를 실현하며 부대의 전투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잘하지 못하였다고 하시였다.그러시고는 당단체와 정치기관들이 수행하여야 할 과업과 그 실현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회의참가자들은 인민군대안에 당단체와 정치기관을 내오도록 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조치에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표시하였다.
성대한 대회장도 아니였고 요란한 격식도 없었다.하지만 조선인민군이 명실공히 자기의 성격을 더욱 뚜렷이 밝히고 새롭고도 장쾌한 고고성을 울리는 력사적인 회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가슴깊이 새기면서 비범한 예지와 통찰력을 지니시고 어렵고 복잡한 정세를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전략과 전술로 유리하게 전변시켜 우리 인민군대를 오직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는 그이의 세련된 령도에 끓어오르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이후 짧은 기간에 인민군대안의 문화부들이 정치부들로 개편되였으며 부대, 구분대안에는 조선로동당 단체들이 체계정연하게 조직되고 새로 조직된 당조직들은 모든 당원들과 군인들을 위대한 수령님께 충성다하도록 교양하고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에로 불러일으키는 조직자, 고무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게 되였다.
그리하여 우리 인민군대는 조국해방전쟁의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자기 사명과 역할을 보다 훌륭히 수행할수 있게 되였으며 군인들속에서는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귀중한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쳐 싸우는 영웅적위훈이 더 높이 발휘되게 되였다.
인민군군인들이 싸우는 모든 곳에는 언제나 당조직이 살아움직이였으며 가장 어려운 곳에는 언제나 로동당원들이 서있었다.
참으로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령도를 강화하고 군인들속에서 당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리도록 힘있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는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더욱 높여 전쟁승리를 앞당길수 있게 한 근본요인의 하나였다.
인민군대는 우리 당에 의하여 조직되고 당의 위업을 무장으로 받들어가는 혁명적무장력이다.
인민군대가 당의 령도에 충실할 때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다.
당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모든 군사사업과 군사활동을 당중앙의 명령집행에로 지향시켜나가는 우리 인민군대의 오늘의 자랑찬 모습은 70여년전 속사골에서 진행된 잊지 못할 그날의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전화의 나날 산간벽촌에서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는 인민군대당사업에서 획기적전환이 마련된 의의깊은 회의로 우리 당력사에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사설 : 모내기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자
모내기를 앞두고 사회주의전야가 충성과 애국의 열기로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
지금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한해 농사의 관건이 달려있는 중요한 영농공정인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보장하여 다수확의 돌파구를 열어제낌으로써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데 적극 이바지할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농사는 천하지대본이다.
농사를 잘 짓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우리 혁명, 우리 제도를 굳건히 수호하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활기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정치적사업, 애국사업이다.누구나 농사를 잘 짓는것을 자신의 운명, 나라의 발전과 관련되는 중차대한 혁명과업으로 여기고 여기에 사활을 걸고 떨쳐나서야 이 땅의 소중한 모든것을 지키고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갈수 있다.
모내기는 시기를 놓치면 안되는 중요한 영농공정으로서 한해 농사의 운명을 좌우한다.짧은 기간에 방대한 과업을 해제껴야 하는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하여야 비배관리를 비롯한 다음의 영농공정들도 제때에 성과적으로 진척시킬수 있고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의 점령을 확신성있게 내다볼수 있게 된다.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최근년간 농업생산에서는 지난 시기와는 대비도 할수 없는 괄목할만한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나라의 알곡생산구조가 확연히 달라지고 과학농법의 적극적인 도입으로 지난해에도 흐뭇한 작황이 마련되였으며 다수확단위와 다수확자대렬이 급속히 늘어났다.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지방공업혁명의 불길속에 솟아난 희한하고 눈부신 실체들의 주인공, 향유자가 되고 수십년래에 처음 보는 대풍을 이룩하여 흥겨운 결산분배장의 풍악소리를 높이 울린 사람들이 온 한해 포전마다에 성실한 땀과 정성을 묻으며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농사를 지어온 우리 농업근로자들이다.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울려퍼진 자랑찬 성과는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립증해주며 당대회결정관철에로 향한 총진군대오에 보다 큰 박진력을 더해주고있다.
올해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동시에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 8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이다.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점령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우리는 비상한 각오와 의지, 더 큰 분투와 노력으로 한해 농사에서 중요한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보장하며 나아가서 올해 또다시 풍작을 거두어 새로운 목표달성에로 향한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자신심있게 진입하여야 한다.
나라의 농업생산량을 결정적으로 늘여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기어이 해결하려는것이 당의 숭고한 뜻이다.올해 알곡고지를 점령하자면 모내기에서부터 그 승산의 확실한 전망을 열어놓아야 하며 여기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야 한다.
농업부문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야 한다.
일군들은 농사를 잘 짓는것이 다름아닌 자신들의 임무이며 어떻게 하나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기어이 수행하겠다는 굳은 각오밑에 과학적인 모내기작전안을 가지고 영농지도를 확신성있게 하여야 한다.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모내기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중심고리와 선후차를 옳게 찾으며 대담하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려나가야 한다.
농장관리일군들과 작업반장, 분조장들은 자기 위치, 자기 임무를 똑똑히 자각하고 모든 사업을 빈틈없이 조직하며 결패있게 내밀어야 한다.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고 어렵고 힘든 일에 앞장섬으로써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어야 한다.기계화비중을 높이는것이 모내기를 최적기에 성과적으로 끝낼수 있는 결정적고리임을 명심하고 모내는기계를 비롯한 농기계들을 최대한으로 동원리용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모내기의 직접적담당자, 주인은 농업근로자들이다.
농업근로자들은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에 쌀로써 보답할 맹세를 안고 성실한 땀과 열정을 다 바쳐야 한다.우리 혁명의 년대들에 배출된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따라배우는것이 중요하다.지금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은 결코 영농자재나 로력보다도 쌀로써 당과 혁명, 조국을 보위한 전세대들처럼 살며 투쟁하겠다는 강의한 정신이다.전선에 더 많은 쌀을 보내주어야 조국도, 자신들의 운명도 지킬수 있다는것을 깊이 새기고 목숨까지 바쳐 식량증산투쟁을 벌리던 전시애국농민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본받아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기 위하여 헌신분투하여야 한다.
뜨락또르운전수, 모내는기계운전공들은 자기들의 역할과 기술기능수준에 따라 모내기의 속도와 질이 좌우된다는것을 잘 알고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여야 한다.모판관리공들은 마지막모판의 벼모가 나갈 때까지 모기르기에 정성을 기울여 모내기성과를 담보하여야 한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온 나라 전야가 애국열, 경쟁열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
단위들사이, 농업근로자들호상간 경쟁을 조직하고 우수한 경험을 따라배우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영농작업진행정형에 대한 총화를 잘 짓고 나타난 결함을 제때에 극복하며 성과에서도 부족점을 찾아 적시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과학농사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하는데 알곡증산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
누구나 올해 농사에 운명을 걸고 농촌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여야 한다.
현재 봄철일기조건은 변덕스럽고 모기르기를 비롯한 영농사업에 불리한 영향을 미치고있지만 농업근로자들의 마음속에 고패치는 보답의 열정, 다수확열망은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있다.
여기에 온 나라 인민이 일심으로 합세한다면 두려울것도, 점령 못할 요새도 없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보장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명심하고 사회주의농촌을 혁명적으로, 적극적으로, 진심으로 지원하여야 한다.
농업부문에 종사하든 안하든, 농업부문과 련관이 있든 없든 이 나라 공민이라면 말이 아니라 실천행동으로 올해 알곡고지를 점령하고 농업생산을 장성시키는데 실질적으로 기여하여야 한다.
오늘날 농촌지원사업에 심신을 다 바치는 사람이 진정으로 당에 충실한 사람이며 애국자이다.모든 지원자들은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올해 농사를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모내기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야 한다.
련관부문과 단위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중요하다.
전력공업부문에서는 모내기 전 기간 요구되는 전력을 우선적으로 보내주며 화학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해당부문에서는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농촌에 영농물자들을 계획대로 보내주어야 한다.여러가지 능률높은 농기계, 화학비료와 농약 등 영농물자와 설비를 더 많이 생산보장해주어야 영농공정들을 드팀없이 추진시키고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낼수 있다.
당조직들은 대중의 열의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공세, 사상공세를 강력히 들이대야 한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면서 모내기에 떨쳐나선 대중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어야 한다.농업지도기관들이 지난 시기의 경험과 교훈에 기초하여 올해 모내기에서 있을수 있는 정황들을 예견하고 작전과 지도를 현실성있게, 기동적으로, 과학적으로 하도록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
리당위원회들에서는 농업근로자들 누구나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는 당과 국가의 고마움을 가슴에 새기고 모두가 쌀로써 당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해나가도록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드세게 벌려야 한다.농촌초급일군들과 당원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힘을 넣어 그들이 어려운 일감을 솔선 맡아 해제끼는 선구자, 기수가 되도록 하며 온 나라가 떨쳐나 농촌을 지원할수록 농업근로자들이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자각하고 더욱 분발하여 모내기에서 누구나 혁신자의 영예를 지니게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농사문제를 그토록 중시하는 당의 숭고한 의도를 똑똑히 인식시켜 그들이 농촌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도록 하여야 한다.
올해 농사의 성과를 좌우하는 관건적인 시기가 도래하였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모든 힘을 모내기에 총동원하여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열어제낌으로써 나라의 농업을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우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자.(전문 보기)
새시대의 위대한 력사를 후손만대에 전한다 하늘땅을 뒤흔든 조선의 봄우뢰
새시대의 위대한 력사를 후손만대에 전한다
우리는 참으로 위대한 시대에 살고있다.
이처럼 강대하고 이처럼 흥하며 이처럼 미래가 창창한 눈부신 시대를 반만년민족사에, 건국사에 그 어느 세대도 아직까지 체험해보지 못하였다.이 시대와 더불어 우리는 이 땅의 모든이들이 그리도 념원해온 강국의 꿈을 이루고 천지개벽의 기적적사변으로 조국의 지도를 달리 그리였다.그리고 장구한 세월 품어온 인민의 세기적숙원을 실현하는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 지방중흥의 새 력사를 펼치고있다.
이 나라의 지정학적위치와 크기에는 변함이 없지만 우리 국가는 세계정치지도에서 훨씬 크고 넓은 자리를 차지하게 되였으며 우리는 자신들의 존립과 발전은 물론 행성의 대세를 주도하고 력사의 흐름을 새로이 만들수 있는 강력한 힘을 자기 손에 틀어쥐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새시대는 현세기의 가장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원대한 리상의 구현이고 비범한 령도실력과 거창한 창조실천의 결정체이며 그이의 억세인 신념과 의지, 열화의 사랑과 헌신, 크나큰 로고와 심혈의 산아이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빛나는 계승과 담대한 개척의 두 력사적과제를 가장 완벽하게 수행하시며 현대정치사의 오늘과 래일을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절대적권위와 힘은 새시대의 유일무이한 등대이며 전진과 비약의 불가항력이다.하기에 이 시대를 불러 세인은 위대한 김정은시대라고 한결같이 칭송하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시대는 비상한 이야기들로 충만되여있기마련이다.
수십년, 백년도 아니고 불과 10여년이지만 그속에 자리잡은 하나하나의 사변들과 이야기들은 장구한 세월이 백발을 숙이는 심원한 력사적무게를 지니고있으며 오늘에는 미처 그 가치를 다 헤아리지 못할 거대한 폭과 심도를 체현하고있다.고금동서의 장서들을 다 읽어보아도 인류사에서는 이와 같이 전설적인 기적들을 찾아볼수 없으며 흘러간 력사만이 아니라 후손만대의 미래까지 내다볼수 있게 하는 불멸할 업적들은 그 어느 갈피에도 없다.
이처럼 거창한 시대의 동시대인으로 사는것은 우리 세대가 누리는 둘도 없는 행운이 아닐수 없다.위대한 새시대를 떠올리시고 빛나는 영광에로 이끄시는 걸출한 위인의 혁명업적을 청사에 기록하고 후손만대에 전하는것은 참으로 성스러운 력사의 체험자, 증견자로서 우리의 가장 신성한 의무이다.
이로부터 본사편집국은 새시대의 장엄함에 비해볼 때 비록 자그마한 편린에 불과하지만 위대한 김정은시대가 초행의 자욱을 내짚던 첫 기슭으로부터 존위와 명성의 절정에 올라선 오늘까지의 영광스러운 려정에 아로새겨진 잊지 못할 사연들을 전하는 기사들을 련재하게 된다.
하늘땅을 뒤흔든 조선의 봄우뢰
어느 이야기나 그 첫페지는 시작과 출발에 대해 씌여진다.
새시대 이야기의 첫페지를 쓰기 위해 붓을 들고보니 이 순간 마치 광휘로운 빛발이 뿜어져나오는듯한 충격에 실로 흥분되는 마음을 금할수 없고 붓보다 먼저 발걸음은 새시대의 해돋이가 떠오른 력사의 지점 김일성광장에로 옮겨진다.
위대한 이 시대의 아침은 어떻게 밝아왔는가.이 나라의 모든 길이 시작되는 김일성광장에서 우리가 전하고저 하는 이야기는 과연 무엇인가.
김일성광장에 서고보니 10여년전 이 광장에 메아리쳤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다시금 우리의 가슴을 울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위업은 정당하며 진리로 뭉쳐진 조선의 힘은 무궁무진합니다.》
10여년세월 김일성광장은 많은것이 달라지고 변하였다.
그러나 추억은 생생히 되살아오른다.비록 그날을 기념하는 표식비는 세워져있지 않아도 포석우에 물결치던 환희와 격정, 점점이 쏟아져내리던 뜨거운 눈물의 흔적은 아직도 남아있는듯하다.평범해보이던 사람들도 이 광장을 밟자마자 마치 더 커지고 더 의젓해지고 더 밝아진듯한 느낌마저 든다.그들은 바로 위대한 새시대의 봄우뢰가 울려퍼진 뜻깊은 곳을 활보하고있는것이다.
숙연한 마음을 안고 삼가 광장주석단을 우러르느라니 저도 모르게 마음은 못잊을 2012년 4월에로 달려간다.
당시 피눈물바다에서 일어선 조선이 이제 자기의 진로를 어떻게 천명하게 될것인가, 공개석상에서 김정은령도자와 전체 인민과의 상봉은 어떻게 이루어지게 될것인가, 이는 전세계의 가장 큰 관심사였다.
조선혁명의 실로 관건적인 시기에 이 나라의 운명과 세계의 정치구도를 결정하게 되실 그분을 우러러 온 나라의 마음과 마음들이 이 광장으로 물밀어 달려오고있었고 각국의 취재단들이 구름처럼 모여들었다.
참으로 많은 추억과 새로운 체험을 안고 4월의 봄을 맞이한 우리 인민이였다.
벌써 오래전부터 비범하신 그이의 위인상을 전해들으며 우리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크나큰 격정과 환희를 안고 그려본 인민이였다.최우선, 절대적으로 인민들을 돌보아주시는 그이의 혈연의 정속에 피눈물바다를 이겨낸 우리 인민은 생눈길의 첫 자욱이 새겨진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서, 자애론 사랑이 흘러든 만경대혁명학원과 령장의 담력과 기상이 넘치는 위험천만한 판문점에서,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자기들의 일터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눈물속에 우러러뵈오며 그이께서 얼마나 위대한분이신가에 대하여 온넋으로 절감하게 되였다.
전설처럼 들어오던 그이의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고매한 인품에 대한 매혹은 우리 인민들속에서 절대적신뢰와 지지로 날이 갈수록 더욱 승화되고있었다.
력사적시각은 마침내 다가왔다.
2012년 4월 15일, 그날의 김일성광장은 봄의 최절정이기도 했다.맑게 열린 하늘에서는 눈부신 해살이 쏟아져내리고 유유히 흐르는 대동강은 물결 한점 찾아볼수 없이 잔잔했다.참으로 좋은 조선의 봄이였다.
마침내 수천만 조선인민의 기대와 열광속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전세계적인 최대의 관심속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광장주석단에 등단하시였다.
그 순간 폭풍같은 환호가 일시에 터져올랐다.광장이 인민의 바다였다면 그이의 영상은 실로 눈부신 해돋이의 빛발이였다.
김일성광장이 건설된 때로부터 이곳에서 반세기이상이나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수많은 정치행사들이 엄숙히 거행되였지만 이날의 광경은 말그대로 민심의 파도였다.서로서로 발돋움하며 그이를 더 가까이 뵈옵기 위해 움씰거리는 수많은 군중은 마치 바다가 출렁이는듯했고 그이의 존안을 우러르는 수천수만의 가슴들에는 밝은 해빛이 흘러드는듯했다.
그날의 화폭은 참으로 광휘로운 해돋이순간이였다.이날의 열파가 얼마나 거셌는가 하는것은 당시의 김일성광장을 실황으로 중계했던 어느한 나라의 기자가 10여년이 흐른 현재까지도 그때의 광경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할것이다.
이 나라 인민이 얼마나 애타게 기다려온 시각이였던가.피눈물속에 혼절하여 쓰러지는 인민을 안아일으키시며, 두볼마다에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아주시며 인민을 이끌어 오늘에로 오신 경애하는 그이이시였다.
바로 100여일전 내리는 흰눈에 가리워, 인민의 가슴터지는 눈물에 가리워 보이지 않던 광장이였다.
민족의 어버이와 영결하던 그날에 하늘도 호곡하는듯 눈은 왜 그리 많이도 내렸던가.침통한 낯빛처럼 하늘의 해도 보이지 않고 내리는 눈마저 마구 태질하며 떨어지고 터질듯 가슴답답하던 영결의 날이였다.남녀로소모두가 빨갛게 얼어드는 손으로 김일성광장에 내려쌓이는 흰눈을 거두어모으고 철부지아이들까지 피울음을 쏟으며 솜옷과 머리수건을 벗어 깔아드리였다.
2011년 12월 28일 오후 위대한 어버이를 못잊는 인민의 순결한 마음인가 흰눈이 내리는 김일성광장에 령구차가 서서히 들어섰다.
《못가십니다.장군님!》
한찰나 물목이 터진듯 수만군중이 일시에 격정을 터뜨리며 그이를 따라 내달렸다.엎어지면서도 그이를 따라 달리고 또 달렸다.실로 그것은 영결이 아니라 인민의 마음속에 불멸하실 위대한 어버이의 영생의 시작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한분만을 믿고 피눈물의 12월에서 이날까지 온 우리 인민일진대 화창한 4월의 이 봄날 영광의 경축광장에 그이를 높이 모시였으니 그 격정이 어찌 활화산처럼 치솟지 않을수 있겠는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주악되고 21발의 례포가 발사되는 속에 광장을 꽉 채운 열병대오와 군중들의 열광적인 환호가 잠시 잦아들고 또다시 숨막히는 놀라움이 찾아들었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축하연설을 하시기 위하여 연단에 나서시였던것이다.
충격! 충격이였다.
온 나라 아니 온 세계가 깜짝 놀랐다.
그이께서 연설하시다니?! 그야말로 사변이였다.
김일성광장에는 삽시에 바늘떨어지는 소리도 들릴만큼 고요한 정적이 깃들었다.들리는것은 너무도 큰 놀라움에 저도 모르게 가빠지는 사람들의 숨소리뿐이였다.쿵-쿵- 심장뛰는 소리조차 들릴 정도였다.
전세계가 숨을 죽이고 그이의 연설을 들었다.세계 수많은 나라의 통신, 방송들이 모두 예정보도를 중단하고 앞을 다투어 그이의 우렁우렁한 음성에 파장을 맞추었다.
영용한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사랑하는 온 나라 인민들을 한없이 정겹게 불러주시는 그이의 첫 음성에 접하는 순간 누구나 목이 꽉 메여올랐다.
처음으로 접했지만 마치 오래동안 가까이에서 들어온듯한 친근한 음성이였다.개선연설을 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음성처럼 들려오기도 했고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앞길을 축복해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우렁우렁한 음성과 같이 느껴지기도 했다.자신의 마음속진정을 그대로 터놓으시는 그이의 연설은 실로 친근하고도 매혹적인 어버이의 목소리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진로가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다는데 대하여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새시대는 진로의 선택으로부터 시작되며 그 존립과 발전은 진로의 끊임없는 개척을 위한 투쟁의 련속이다.진로가 없는 혁명은 표류하는 난파선과 같다.진로가 명확하고 창창할 때에만 새시대개척의 려정에서 그 어떤 최악의 시련도 웃으며 헤쳐나갈수 있다.
그이의 선언에 의해 김일성민족의 두 세기가 순식간에 하나로 합쳐졌다.설레이는 가슴을 안고 그이께서 밝히시는 혁명의 진로를 기다리던 인민들에게는 환희의 봄빛이 되여, 그 어떤 《진로변경》을 운운하던 적대세력들에게는 무자비한 철추가 되여 이 나라의 빛나는 미래가 가장 명백히 가리켜졌다.그날 전세계는 과연 어느분의 리상과 의지에 의하여 력사의 진리들이 씌여지고 현시대의 앞길이 밝혀지는가를 깨닫게 되였다.
이날 군중의 열화같은 박수와 환호로 하여 그이의 연설은 자주 중단되였다.그러나 새시대는 이미 자기의 시간표대로 출발을 알리고있었다.
연설을 마치시며 온 나라 인민을 승리에로 부르시는 그이의 힘찬 호소에 호응하여 《만세!》의 환호성이 또다시 터져올랐다.
온 열병식광장이 다시금 세차게 설레였다.세계가 들끓었다.
《김정은령도자 처음으로 공개연설, 력사적인 연설로 세계무대에 등장》
《담담하고 침착하면서도 여유작작하고 확신성있는 어조로 지도력과 자신심을 과시하고 세계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많은 경우 광장은 해당 나라의 민심이 합류되는 곳으로 되며 어떠한 사변과 선언의 발원지로 된다.나라마다 자기의 광장들이 있고 그가운데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광장들도 적지 않다.그러나 이날로 하여 우리 조국의 김일성광장은 하나의 위대한 시대가 탄생하여 새로운 력사의 기원으로 된 중대한 분기점으로, 현대정치지형을 완전히 뒤바꾼 초강력지진의 진원으로 되였다.
세월의 흐름은 저절로 이루어져도 시대는 절로 태여나지 않는다.
위대한 시대는 위대한 수령의 출현으로부터 시작되며 탁월한 진로와 강력한 힘을 전제로 한다.우리는 뜻깊은 4월의 그날에 바로 그것을 보았다.민심의 바다우에 거연히 서계시는 혁명의 위대한 령도자의 존안을 뵈웠고 그이로부터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진로를 받아안았으며 이 조선 이끌어 미래로 가실 그이의 무한대한 인력을 온몸으로 느끼였다.바로 그것으로 하여 우리는 2012년 4월의 거대한 정치적사변을 위대한 새시대의 봄우뢰라고 이야기하는것이다.
그날로부터 열세해, 그동안 김일성광장에는 승리와 영광의 화폭이 셀수 없이 많이도 펼쳐졌고 이 열세해동안 우리 조국은 한세기와 맞먹는 기적을 자기의 행로에 아로새기였다.
지금에 와서 돌이켜보면 열정에 넘쳐 연설을 마감하시던 그이의 힘찬 호소는 미구하여 도래하게 될 새시대에 대한 확신이였다.그 승리는 연설의 글줄로만이 아니라 세차게 분출하는 인민의 환희가 되여, 세상을 놀래우는 천하무적의 절대병기들이 되여 이 광장에 도렬하였다.그 실체를 우리는 세계최강의 군력을 지닌 초강국의 지위에 올라선 조국의 존엄에서, 수도와 지방이 동시다발적으로 변하는 기적적인 천변지이에서, 선진해양강국건설의 고귀한 결실들이 태여나는 격동적인 사변들에서 보고있다.
김일성광장에서 장엄하게 울려퍼진 새시대의 봄우뢰는 우리 조국의 위상을 세계의 하늘우에 떠올렸으며 오늘 우리는 그 시대의 한복판에 서서 행복과 번영의 풍성한 열매들을 맞이하고있다.
허나 새시대의 탄생은 장차 초행과 개척으로 일관된 장구한 행로를 기약하고있었으며 가야 할 길에는 아직 넘어서야 할 미증유의 시련과 난관들이 적지 않았다.이제 이 련재기사의 다음 편들을 통하여 독자들은 김일성광장에서 출발한 새시대의 자욱자욱과 더불어 이 땅우에 아로새겨진 무수한 만단사연들에 접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당규률
당규률은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의무적으로, 자각적으로 지켜야 할 규범과 질서이다.
규률은 당의 생명이며 령도력과 전투력의 원천이다.당안에 강철같은 혁명적규률을 세워야 당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강화할수 있으며 당의 령도적역할을 백방으로 높여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다.
우리 당규률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하기 위한 규률이며 당원들의 끝없는 충실성과 높은 정치적자각에 기초하고있는 규률이다.
당사업과 당활동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철저히 당중앙에 보고하고 당중앙의 유일적결론에 따라 처리하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결사관철하여야 한다.
당규률은 모든 당원들에게 다같이 적용되는 하나의 규률이며 당규률에 복종하는것은 당원의 의무이다.당안에는 당규률밖에 있는 특수한 존재란 있을수 없다.직위가 높은 당원이건 낮은 당원이건, 로당원이건 후보당원이건 관계없이 누구나 다 당안에 세워진 하나의 규률, 하나의 준칙에 절대복종하여야 한다.
전당에 자각적인 규률준수기풍을 세우는것은 당규률건설에서 나서는 선차적요구이다.
당원이라면 누가 통제하고 요구해서보다도 당과 혁명을 위하여, 자기 당조직의 전투력을 위하여, 자기자신의 정치적생명을 위하여 당규률을 자각적으로 엄격히 지켜야 하며 규률속에서 혁명적으로 수양단련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인정미는 당일군의 필수적자질이다
높은 정치의식과 지도력, 능숙한 군중동원력과 발표력, 풍부한 문화적소양 등 당일군이 갖추어야 할 자질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중에서도 뜨거운 인정미는 당일군들이 마땅히 지녀야 할 필수적자질이다.그것은 당사업전반이 사람과의 사업으로 일관되여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이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맞게 사업하자면 고상한 풍모를 지니고 수준과 실력을 부단히 높여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인정미는 사람들을 대할 때 풍기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맛을 의미한다.뜨거운 인정미를 지니는것은 미덕, 미풍이 차넘치는 우리 사회에서 누구나 다 지녀야 할 품성이지만 늘 사람들을 대상하는 당일군들에게는 더우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당일군의 수준과 능력은 대중을 얼마나 끌고 그들과 친숙하게 어울리며 그들의 준비정도와 성격, 취미에 맞추어 어떻게 능동적으로 사업하는가에 많이 기인된다.대중은 인정미가 흘러넘치는 당일군의 모습과 정겨운 시선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스스로 마음이 끌려 품고있는 생각, 말 못할 사연까지 털어놓는다.
그러나 당일군이 꼿꼿하거나 무뚝뚝하면 사람들이 어려워하고 곁을 주지 않으며 도량이 넓지 못하고 아끼는 마음이 부족하면 오히려 진심을 숨기고 외면해버린다.이것은 자기 심정을 속속들이 헤아려주는 다정다감하며 부드러운 사람에게는 친근감을 가지지만 정서가 없고 너그럽지 못한 사람과는 따분하고 옹색하여 의사소통도 잘되지 않는것과 같은 원리이다.
지금 당정책관철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룩하고 자기 발전의 튼튼한 토대를 착실히 마련해나가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종업원들을 다정하게 대해주고 그들을 위한 일에 발벗고나서며 어머니의 심정으로 세심히 보살펴주는 당일군들이 있다.당일군들이 진심을 바치고 뜨거운 정과 열로 자기들을 위해주면 종업원들은 성수를 내고 집단안에 서로 돕고 이끄는 분위기가 차넘치게 되여 모든 일이 잘되여나가기마련이다.
물론 성격이 천태만상인것만큼 당일군들중에는 천성적으로 딱딱하거나 메마르며 과격하고 급한 성미를 가진 사람도 있을수 있다.
그러나 당일군들은 사람들을 교양하고 이끌어주어야 할 직업적인 혁명가들이다.그런것만큼 대중이 멀리하고 외면하는 거친 성격은 대담하게 고쳐야 한다.그것은 당일군의 품성이 당의 존엄, 권위와 직결되여있고 인정미가 넘치는 당일군의 모습에서 대중은 당의 체취와 손길을 그대로 느끼기때문이다.
대중은 자기의 정치적생명을 지켜주고 빛내여주기 위해 세심히 관심하며 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생활상고충을 풀어주는데 발벗고나서는 당일군을 무한히 존경하며 따른다.
결국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는것은 단순히 성격상의 문제가 아니라 당을 받드는 자세와 립장, 당일군의 자격을 규정짓는 심중한 문제라고 할수 있다.
당일군의 인정미는 원칙을 떠난 좋은 인심이나 무른 인정과는 아무런 인연도 없다.
당일군들의 자질향상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오는것은 거창한 변혁으로 약동하는 시대에 맞게 전인민적인 진군기세를 더욱 승화시켜야 할 오늘의 현실적요구이다.
모든 당일군들은 당의 의도대로 자체수양과 단련에 큰 힘을 넣어 혁명의 지휘성원다운 자질과 풍모를 갖추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견인기적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전범국의 주제넘은 처사
얼마전 일본외상이 유엔사무총장과의 회담에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상임리사국과 비상임리사국의 확대를 포함한 개혁에 달라붙고저 한다, 국제사회의 분렬이 심화되고 곤난과 도전에 직면해있는데 일본은 대화와 협조외교를 추진하고있다고 발언하였다.
일본이 떠드는 개혁은 저들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를 차지하는것을 념두에 둔것이다.
유엔에서 안전보장리사회의 개혁문제가 자주 론의되고있는것은 오래전부터 기구가 특정국가들의 정치적도구로 도용되여 국제문제들이 민주주의와 정의, 평등의 원칙에서 공정하게 해결되지 못하고있기때문이다.
많은 나라들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개혁을 요구하고있으며 지금도 상임리사국의 선출문제를 놓고 론의에 론의를 거듭하고있다.진정한 평화와 민주화를 위해 노력할수 있는 나라들, 국제사회의 지지와 신뢰를 받으며 공정한 립장을 견지할수 있는 나라들이 선출되여야 한다는것이 세계의 민심이다.
일본으로 말하면 자기의 똑똑한 주견도 없이 맹목적으로 큰 나라를 추종하는 정치소국, 아시아대륙을 마구 란도질하던 옛시절을 꿈꾸며 해외팽창에 광분하는 평화파괴자이다.과거범죄에 대한 반성은 고사하고 오히려 그것을 미화분식하는 도덕적으로 저렬하고 치졸한 인물들이 정계에 도사리고있는 한심한 국가로 세계에 공인되여있다.
일본이 마치도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며 큰 역할을 하고있는것처럼 행세하고있는데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돈주머니를 흔들며 대국흉내를 피우고있지만 실지는 미국이 저들의 리익을 침해해도 찍소리 한마디 못하고 오히려 눈치를 보며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몰라 허둥거리는것이 일본이다.세계정치무대에서 미국상전의 말을 그대로 되받아외우는 앵무새, 미국이 주는 지시들을 나무랄데없이 집행하는 하수인에 불과하다.
일본은 지난날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으며 아시아를 침략하고 태평양전쟁을 도발한 전범국으로, 유엔헌장에 《적국》으로 규정되여있는 나라이기도 하다.《적국》조항이 삭제되지 않는한 일본은 그 오명을 절대로 벗을수 없다.
패망한 때로부터 80년이 되여오는 오늘까지도 일본은 수치스러운 과거죄행에 대해 사죄도 인정도 제대로 하지 않고있을뿐 아니라 반대로 자기의 죄과를 합리화하는데 골몰하고있다.
해마다 봄철과 가을철의 대제, 패망일 등을 계기로 일본의 정객들은 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는 야스구니진쟈에 밀려가 참배를 하거나 공물을 봉납하고있다.완전히 정례화, 전통화되였다.최근에도 극우익보수단체인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의 약 70명에 달하는 국회의원들이 무리를 지어 진쟈에 몰려가 머리를 조아렸다.
일본의 집권계층이 과거범죄를 기를 쓰고 부정하고 자국민들에게 군국주의독소를 불어넣고있는 파렴치한 행위의 밑바탕에는 다름아닌 침략의 력사를 재현하려는 흉심이 깔려있다.현실적으로 일본은 허울만 남은 《평화헌법》을 뜯어고쳐 전쟁헌법으로 만들고 해외침략의 길에 공개적으로 나서려 하고있다.이미 안전보장관련법 등의 강행채택으로 《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를 세계적판도에로 확장하였다.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고있으며 공동훈련의 간판을 달고 미국은 물론 기타 나토성원국들과 침략전쟁수법의 숙달을 위한 불장난소동을 끊임없이 벌리고있다.일본이 외세를 끌어들여 끊임없이 감행하는 전쟁연습소동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환경은 날이 갈수록 위태로와지고있다.일본은 지역에 위협을 조성하는 극히 위험한 존재로 등장하였다.
만일 일본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으로 된다면 어떤 결과가 초래되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뻔하다.바로 그래서 아시아나라들을 비롯한 세계 많은 나라들이 일본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진출을 반대하고있다.
일본이 유엔의 책임적인 지위를 차지해보겠다고 들썩거리는것은 푼수없는 망동이다.
일본이 국제무대에서 무엇보다 선차적으로 해야 할 일이 있다면 그것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진출이 아니라 성실한 과거청산이다.이것이 일본에 있어서 옳은 처사로 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