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혁명에 다진 맹세 끝까지 지킨 투사들처럼 우리 살고있는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 제9권에서 《불사조》를 펼치고-

주체111(2022)년 4월 1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민족을 위하여 만난을 헤치며 싸워 승리한 항일혁명선렬들의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기개가 오늘 우리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그대로 맥박쳐야 합니다.》

항일혁명투사 리두수동지가 쓴 회상실기 《불사조》,

그 회상실기를 우리는 자주 펼친다.단지 선렬들을 추억하며 지나간 력사를 더듬기 위해서가 아니다.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무수한 격난들을 정면돌파할수 있는 힘과 용기를 백배로 다지기 위하여, 선렬들의 불굴의 그 정신으로 누구나 맡은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해서이다.

혁명의 길은 시련과 난관을 동반하는 준엄한 길이다.그길에 나선 혁명가에게 있어서 중요한것은 조성된 난국을 과감히 뚫고나가는 백절불굴의 투지와 신념이다.

항일혁명투사 박순일동지는 심한 동상으로 하여 두발이 썩어들어가기 시작하자 통졸임통으로 만든 양철톱으로 자기 발을 자를것을 결심하였다.앉아서 죽음을 기다릴것이 아니라 두발이 없는 몸으로라도 끝까지 혁명에 이바지하려는 마음으로 그런 비장한 결심을 내린것이였다.

톱으로 뼈를 켜는 처절한 아픔과 몸서리치는 소리, 허나 그 모진 고통속에서도 그에게서는 《동무들아 준비하라 손에다 든 무장 제국주의침략자를 때려부시고》라는 노래구절이 흘러나왔다.그 노래소리는 진정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고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겠다는 불굴의 신념의 웨침이였다.하기에 그는 불의에 달려든 적《토벌대》와 맞다들게 되자 두발이 없는 몸으로 적병을 붙안고 벼랑아래로 굴러떨어져 생을 마쳤다.

혁명에 다진 맹세를 지키기 위하여서는 스스로 자기 발을 자르면서까지 생을 보존하였지만 혁명을 위하고 동지들을 위하여 필요할 때에는 자기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이런 사람들이 바로 우리 혁명의 1세들이였다.

몸은 한점의 티끌로 사라져도 혁명정신만은 아아한 백두산악처럼 높고 도고했던 그들, 바로 그것으로 하여 혁명의 거세찬 흐름과 함께 영원히 살아있는 항일의 불사조들, 그들앞에 누구나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

과연 우리가 투사들처럼 살고있는가,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시련과 난관앞에 겁먹고 주저앉았던적은 없었는가,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불굴의 의지로 투쟁하고있는가를 순간순간 돌이켜보아야 한다.

지금 우리가 어렵고 힘든 속에서 투쟁하고있는것은 사실이다.하지만 그 애로와 난관이 아무리 크다 한들 시시각각 죽음을 눈앞에 둔 상태에서 발톱까지 무장한 제국주의침략자들과 싸워야 했던 그 나날의 간고함에 어찌 비할수 있겠는가.

오직 하나 혁명을 위함이라면 그 무엇도 두려울것이 없고 풀뿌리를 씹어먹어도, 설사 래일 당장 죽는다 해도 그 순간까지 혁명만 할수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각오로 절해고도에 있건 단두대에 올라섰건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변치 않았던 투사들처럼 살며 투쟁한다면 뚫지 못할 난관은 정녕 없다.

모진 시련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불사조와 같이 싸워나가는 굳센 지조, 완강한 난관극복정신은 어디에 그 뿌리를 두고있는가.

부상당한 몸으로 깊은 밀림속에 홀로 남았던 리두수동지, 기승을 부리는 눈보라에 나무마저 기를 펴고 자라지 못하는 령하 30~40℃의 엄혹한 추위, 적들의 《토벌》에 동지들을 잃고 한알의 낟알도 없었던 그때 살아있다는 그자체가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운 극악한 조건에서 보통사람이라면 절망에 빠져 열백번도 더 맥을 놓고 쓰러졌을것이다.하지만 그는 생눈을 삼키고 속새풀을 우려먹으면서 석달 스무날이나 싸워 최악의 역경을 이겨냈다.

삶과 죽음의 계선에서 그는 무엇때문에 필사적으로 삶을 택하였던가.

력사적인 보천보전투가 있은 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리두수동지가 있던 후방병원의 부상자들에게 병과 싸워서 반드시 승리하라는 격려와 완치된 다음 전장에서 다시 만나게 될 날을 고대한다는 당부가 담긴 편지를 보내주시였다.그 사랑과 믿음의 당부를 리두수동지는 사령관동지께서 자기에게 주신 혁명과업으로 간주하였다.

나에게는 죽을 권리가 없다.스스로 죽음을 택하는것은 자기를 희생시켜 나를 살려준 동지들에 대한 배신이다.살아서 다시 전장에 나서라는것은 사령관동지께서 나에게 주신 명령이다.나는 그 명령을 어길 권리가 없다!

이렇듯 리두수동지를 비롯한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그것은 사령관동지께서 계시는한 조선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 사령관동지의 사랑과 믿음에 기어이 보답해야 하며 사령관동지께서 주신 명령은 어떤 일이 있어도 관철해야 한다는 투철한 각오로 충만된 끝없는 충실성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에 기초하고있다.

회상실기 《불사조》는 출판된 때로부터 오랜 세월 우리 인민에게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을 주는 삶과 투쟁의 길동무, 훌륭한 교본으로 되여왔다.특히 천리마시대의 청년들이 가장 애독한 회상실기들중 하나가 바로 《불사조》였다.

이런 이야기가 있다.1950년대말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새 직장건설이 진행되던 성진제강소(당시)에는 함경북도안의 여러 전문학교 학생들이 달려왔다.

곡괭이날이 탕탕 튀여나는 언땅을 까내고 얼마쯤 들어가니 감탕층이 나졌다.아무리 퍼내고 또 퍼내도 계속 쏟아져나오는 감탕속에서 여러날째 전투를 벌리고있던 어느날 그들은 회상실기 《불사조》에 대한 독보모임을 가지였다.

그날 그들은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이어받아 새 직장건설에서 천리마시대의 청년영웅이 될것을 결의하면서 《불사조》기발을 만들어 5일에 한번씩 작업총화를 짓고 제일 우수한 소대에 그 기발을 수여하기로 결정하였다.

약동하는 청춘들의 숨결인양 건설장에서 세차게 나붓긴 《불사조》기발, 그 기발아래서 청년들은 무섭게 일떠섰다.감탕을 가득 담은 질통을 지고 혁명가요를 부르며 달리고달렸으며 수십리 먼곳에서 기초콩크리트치기에 필요한 골재를 운반하면서도 힘든 내색을 할줄 몰랐다.그 나날 모두가 혁신자로, 모든 소대가 《불사조》소대로 자랑떨치였으며 얼마후에는 맡은 공사과제를 훨씬 앞당겨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어찌 그들만이겠는가.창조와 변혁의 시대인 천리마시대에는 어디서나 《불사조돌격대》, 《박길송돌격대》와 같은 투사들의 이름으로 빛나는 돌격대들이 맹활약하며 눈부신 성과를 안아왔으며 그 귀중한 전통은 세월의 언덕넘어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줄기차게 이어져오고있다.(전문 보기)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은 오늘도 천만인민을 투쟁에로 부른다.

-만수대대기념비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Korea Info]

 

로동당시대 사회주의번화가에 차넘치는 인민의 기쁨 -위대한 당중앙의 축복을 받은 수도의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경루동의 호화살림집들에 입사-

주체111(2022)년 4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을 혁명적대경사로 경축한 인민의 환희와 격정을 더해주며 경루동이 새집들이경사로 흥성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앞두고 평양의 새 경관인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위대한 인민사랑의 화폭을 남기시였으며 경루동의 주인들이 하루빨리 입사하여 복받은 삶을 누리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4월 14일부터 평양시안의 로력혁신자, 공로자, 과학자, 교육자, 문필가들과 그 가족들이 경루동의 살림집들에 입사하고있다.

조국의 부강번영에 공헌한 애국자들을 남먼저 금방석에 앉히려는 당중앙의 열화같은 사랑속에 호화주택구에 보금자리를 펴는 근로자들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일군들과 수도의 당 및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이 열렬히 축하해주었다.

그들은 우리 당의 크나큰 은정이 깃든 희한한 살림집에서 살게 된 공로자들이 참된 애국자들의 동리 경루동의 주인답게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에서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고조시키는 기수로서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갈것을 당부하며 새집들이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경루동의 곳곳에서 흥겨운 춤판이 펼쳐지고 집집마다에서는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그칠줄 몰랐다.

꿈만같은 행복을 받아안은 공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하늘같은 은덕에 목메여 터치는 다함없는 고마움의 목소리가 어느 가정에서나 뜨겁게 울려나왔다.

준공식날 온 나라의 부러움속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최상최대의 축복을 받아안은 조선중앙방송위원회 리춘히, 최성원책임방송원들과 로동신문사 동태관론설위원의 집들에는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를 모시고 찍은 뜻깊은 기념사진들이 정중히 모셔졌다.

그들은 한결같이 우리 원수님의 따뜻한 사랑과 크나큰 믿음이 넘치는 기념사진은 대를 이어 길이 전해갈 가보이라고 하면서 원수님의 한량없는 신임과 정을 뼈에 새기고 당사상전선의 위력을 백방으로 높여나가는 책임적인 사업에서 당중앙의 제일대변인, 혁명의 나팔수가 될 불같은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경루동 13-2호동에 입사한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직포공 리명순은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제가 지난 20여년간 다기대운동의 순회길을 쉬임없이 달린것은 사회주의 내 조국을 위하여 공민으로서 응당 해야 할 본분이였다.

평범한 녀성로동자를 시대의 전형으로, 존엄높은 우리 당대회의 대표로까지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에 천만분의 일도 보답하지 못하였는데 오늘 이렇듯 대해같은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았으니 진정 송구함을 금할수 없다.

직포공이 호화주택의 주인이 된 이 꿈같은 현실이야말로 세상에 없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대화원을 가꾸어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품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사회주의전설이다.

평양화력발전소 작업반장 김태봉, 련못무궤도전차사업소 공훈자동차운전사 허명금을 비롯한 로력혁신자들은 인민을 위한 무조건적인 복무를 당풍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세상이라는 말은 그 어떤 표어가 아니라고, 자기의 주권을 자기의 손으로 억세게 떠받드는 우리 인민은 이 땅의 모든 문명과 행복을 마땅히 누려야 할 당당한 주인들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되새길수록 정녕 감격의 눈물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체취와 숨결이 그대로 살아있는 유서깊은 보통강반에 국가적인 중요건물도 아닌 인민의 주택구가 일떠선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던 때가 엊그제같다.

그런데 바로 그 성스러운 터전우에 눈부시게 일떠선 최상급의 살림집을 우리 로동자들이 받아안았으니 세상에 이런 복이 있다는것이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다.

너무도 희한하여 꼭 호텔같은 이 집이 과연 우리 집인가 하는 생각에 온 가족이 고마움의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다.

노래에도 있듯이 온 나라 대가정을 돌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감사의 큰절을 올리고싶은것이 우리 로동자들의 간절한 소원이다.

오랜 배우생활을 마치고 80고개를 바라보는 방석운은 황혼의 인생에도 행복의 봄빛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이 너무도 자애깊고 분에 넘친다고 하면서 지난해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함께 자기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불러주시고 이번에 궁전같은 집까지 안겨주신 우리 원수님의 은덕에 여생을 다 바쳐 보답할 일념뿐이라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난해 현지지도하시면서 돌아보신 경루동 11호동의 살림집에 입사한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 실장 남창길은 준공식장에 파도치던 열광의 환호가 지금도 온몸을 휩싸안고있다고 하면서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인민이 향유할 문명의 새 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는 속에 태양절을 맞으며 송화거리에 이어 보통강반을 진감하며 환희로운 축포가 또 터져올랐으니 정말이지 날마다 시간마다 사회주의만복이 봄날의 화원처럼 만발하는 내 나라이다.

이처럼 귀중한 삶의 요람, 행복의 보금자리를 근로인민에게 안겨주신 우리 원수님의 은덕에 애국헌신으로 보답하는것이야말로 이 나라 공민, 이 땅의 지식인들의 응당한 본분이고 도리이다.

조국의 큰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한 과학탐구의 길에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치는것보다 더 보람차고 영광스러운 삶이 없다고 생각한다.

경루동에 보금자리를 편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은 한결같이 천만자루, 억만자루의 품을 들여가며 근로의 정신을 진주보석처럼 빛내여주는 당중앙의 은혜로움을 감격의 눈물속에 이야기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대로 위대한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창조와 노력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갈 불같은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보통강반에 솟아난 사회주의번화가 경루동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인민이 주인된 문명부흥의 새세상을 눈부시게 펼쳐가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과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희망넘친 래일을 그려주는 만복의 선경으로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송화거리건설에 깃든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더듬어-

주체111(2022)년 4월 1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리상과 숙원에 떠받들려 솟아난
인민의 리상거리, 인민사랑의 대기념비

 

따사로운 4월의 봄빛이 흘러넘치는 수도 평양에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구가하는 인민사랑의 기념비적창조물이 훌륭히 일떠섰다.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 완공!

우리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에 따라 1년전 송신, 송화지구에서 울려퍼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의 우렁찬 발파폭음이 오늘은 살림집준공의 장엄한 축포성, 《로동당만세!》의 환호성이 되여 조국의 하늘가에 메아리치고있다.

온 나라에 기쁨과 감격의 파도가 일렁이고 누구나 흥분으로 달아오른 심정을 누를길 없어 그 어디에서나 이야기꽃을 피운다.

시련과 난관이 의연히 지속되는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기적같이 솟아오른 인민의 보금자리, 꿈 아닌 현실앞에서 강산이 설레이고 거대한 충격파가 행성을 뒤흔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는것을 숙원사업으로 내세운 당중앙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복무정신, 위대한 인민관의 숭고한 정화인 송화거리,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 우리 조국의 불가항력적위력을 만방에 과시하며 거연히 솟구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을 보며 이 땅의 누구나 심장의 목소리를 터친다.

희한한 대건축군을 펼친 송화거리야말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인민을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신성히 받드시며 인민을 위함이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가 응축된 인민사랑의 결정체, 위민헌신의 기념비이라고.

 

불같은 소원, 크나큰 웅지

 

건축은 력사가 남긴 자욱이라는 말이 있듯이 시대를 대표하는데서 건축만큼 위력한 언어가 없고 건축만큼 생동한 화폭은 없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계획에 따라 송신, 송화지구에 일떠선 1만세대 살림집은 전설같은 인민사랑의 력사가 수놓아지는 위대한 시대의 자욱이고 축도이며 인민을 하늘높이 떠받드는 우리 당의 숭고한 리념이 안아올린 기념비적창조물이다.

경이적인 기적이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는 인민의 리상거리는 정녕 어떻게 솟구쳐오른것이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에 력량을 집중하여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기 위한 년차별계획을 세우고 그 집행을 위한 건설작전과 지도를 짜고들어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로부터 얼마후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평양시에 1만세대 살림집을 무조건 건설하려는 당중앙의 확고부동한 결심이 또다시 엄숙히 천명되였다.

솟구치는 격정속에 숭엄히 어려온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 올해에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을 무조건 건설하여 당대회이후에 인민들이 눈으로 보고 느끼는것이 있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군민협동작전으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명령을 하달하시던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이.

그이께서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우리 당과 국가가 펼치는 대규모의 살림집건설작전은 어떤 경제적리득을 위한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국가의 재부와 근로대중의 창조적로동의 결과가 고스란히 근로자들자신의 복리로 되게 하는 숭고한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바로 그 누구도 아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들이 정든 보금자리를 펴게 될 리상거리건설에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는것보다 더 보람차고 행복하고 영예로운 일은 없습니다.

더욱 아름다워지고 웅장해질 우리 수도의 래일을 위하여,

그속에서 새 문명을 마음껏 창조하고 향유할 우리의 부모형제들과 자녀들을 위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의 빛나는 실행을 위하여 우리모두 힘차게 투쟁해나갑시다.》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더욱 아름다워지고 웅장해질 우리 수도의 래일을 위하여!

이 불타는 일념을 안으시고 인민의 리상거리건설을 정력적으로 이끄시며 불면불휴의 날과 날을 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위한 력동의 새시대와 더불어 희한한 대건축군을 펼친 송화거리, 소중히 안아볼수록 생각은 깊어진다.

지금처럼 어려운 때에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결심한다는것자체가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대용단이고 상상밖의 일이다.

56정보의 부지면적에 백수십만㎡의 연건축면적을 가진 160여동의 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 봉사망들을 불과 한해사이에 완공해야 하는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은 건축형식과 내용, 공사규모에 있어서 상상을 초월하는 창조대전이였다.

하지만 기적의 힘을 지닌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한 결사분투로 온 세상에 자랑할만한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인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을 훌륭히 일떠세웠다.

시원하게 뻗어간 대통로는 휘황찬란한 래일에로 이어진 직선주로마냥 안겨들고 즐비하게 늘어선 현대적인 초고층, 고층살림집들은 만복이 주렁지는 이 땅의 모습으로 새겨지는 송화거리, 이 고귀한 실체야말로 인민이 바라고 기다리는 일은 하늘이 무너져도 기어이 해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억척불변의 신조가 떠올린 로동당시대의 선경이다.

세상에는 번화함을 자랑하는 거리들도 많고 호화주택들도 많다.그러나 송화거리처럼 철두철미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건설이 시작되고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한다는 우리 당의 크나큰 웅지에 받들려 일떠선 인민의 리상거리, 인민의 보금자리가 그 어디에 있으랴.

우리 인민들이 세상이 부러워할 최상의 문명을 하루빨리 누릴수 있게!

이것이 인민을 위한 새라새로운 번영의 설계도를 펼쳐가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하기에 인민사랑의 기념비로 일떠선 송화거리에서 이 땅의 천만인민은 우리 당의 숭고한 리상, 크나큰 웅지를 보고있으며 우리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고있다.

 

위민헌신의 고귀한 결정체

 

우리 당의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숭고한 리념이 안아올린 행복의 보금자리에서 울리는 인민의 격정넘친 목소리가 맑고 푸른 내 조국의 하늘가에 메아리친다.

그 뜨겁고도 열렬한 목소리에는 어려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그 하늘에 영원한 생명력을 주시는 눈부신 태양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인민의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물어보자, 송화거리의 주인들이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덕이 너무도 고마워 쏟고쏟은 감격의 눈물은 그 얼마이고 꿈인지 생시인지 알수 없어 자신을 다잡은적이 그 몇번이던가를.

하지만 어찌 다 알수 있으랴.

사랑하는 우리 인민, 이 땅의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세상이 부러워할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마음쓰시며 천만로고를 기울이시였는가를.

나라의 천사만사가 겹쌓이는 속에서도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관련한 문건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며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최우선적으로 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들에게 50년, 100년후에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새 거리를 안겨주시려고 사색에 사색을 거듭하시며 그이께서 지새우신 밤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전문 보기)

 

 

[Korea Info]

 

어머니당이 안겨준 보금자리에서 그 은덕 길이 전해가리라 -새 거리, 새집의 주인들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

주체111(2022)년 4월 1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리상과 숙원에 떠받들려 솟아난
인민의 리상거리, 인민사랑의 대기념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 땅에 펼쳐지고있는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화폭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입니다.》

수도 평양에 로동당시대의 사회주의문명거리로 훌륭히 일떠선 송화거리는 그대로 하나의 크나큰 격정의 파도가 되여 끝없이 일렁이고있다.

어디 가나 감격의 바다, 환희의 바다이다.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한 주인공들의 복된 모습을 지면에 담기 위해 우리가 먼저 들린 곳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다녀가신 사동구역 송신2동 8호동 5현관 4층 4호였다.

해빛이 비쳐드는 넓은 살림방들, 밝고 큼직한 부엌, 물가열기가 설치된 세면장…

어느곳을 보나 나무랄데가 없는 사랑의 보금자리이다.

세대주인 문수물놀이장관리소 로동자 리정남동무는 옹근 한나절동안 이사짐을 풀 생각도 하지 못하고 집안의 여기저기를 쓰다듬고 또 쓰다듬으며 돌아보느라니 우리 당에 대한 고마움을 금할수 없었다고 목메여 이야기했다.

이윽고 우리가 발걸음을 옮긴 곳은 사동구역 송신1동 3호동이였다.

마침 이사짐을 실은 자동차가 들어섰는데 새집의 집주인들은 알고보니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혁신자부부였다.

《당에서 우리 로동자가정에 훌륭한 새집을 무상으로 안겨주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자기들의 공장에서 이번에 수백명의 종업원들이 송화거리의 새집을 배정받았다고, 이게 다 우리 당의 은덕이고 우리 제도가 안겨준 혜택이 아니겠는가고 눈물을 머금고 이야기했다.

한개 공장에서 수백명의 종업원들이 번듯한 새 살림집을 배정받았다는 이 하나의 사실에도 근로하는 인민의 세상인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 비껴있는것이 아닌가.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에도 현관앞에 이사짐을 실은 차들이 련속 당도하였다.우리는 자동차들에서 내리는 새집의 주인들을 만나보았다.그들은 한결같이 어머니당의 사랑에 감격을 금치 못해하면서 그 사랑, 그 은정을 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고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이것은 사동구역 송화2동 11호동에 보금자리를 편 한 영예군인의 심정이기도 하였다.

그는 나라에서 영예군인이라고 늘 우대해주고 보살펴준다고, 이번에도 생활에서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살림집의 층수까지 헤아려주었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사짐을 싣고 도착한 그를 현관에서 맞아준 한 일군이 열쇠를 손에 꼭 쥐여주었지만 선듯 받을수 없었다.송화거리건설을 위해 땀 한방울 바친것이 없는데 열쇠를 받기가 부끄럽다고 말하는 그에게 일군은 당에서 인민들에게 안겨준 보금자리인데 어서 온 세상이 보란듯이 집문을 열라고 하면서 떠밀어주었다고 한다.영예군인은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눈굽이 젖어든다고 하면서 군사복무의 그 나날처럼 앞으로도 사회주의 우리 집을 빛내이는데 자기의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할 결의를 가다듬었다.

사동구역 송신2동 8호동에 새집을 받은 김명주녀성의 심정은 또 어떠한가.

몇달전까지만 해도 송신, 송화지구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총계획도앞에 서서 자기가 살게 될 집을 그려보군 하던 녀성이였다.그 꿈이 오늘 현실로 펼쳐져 훌륭한 새집을 배정받았다고 하면서 녀성은 눈을 슴벅이였다.

이런 화폭은 송화거리의 그 어느 가정에서나 펼쳐지고있었다.

사동구역 송신1동 7호동 1현관에 가면 자식들을 조국보위초소에 세우고 혼자 덩실한 새집에 입사했는데 시와 구역의 일군들이 수시로 찾아와 불편한것이 있으면 제때에 알려달라고 하면서 대책을 세워주고있다는 녀성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같은 호동의 2현관에서는 우리 당의 은덕과 우리 제도의 혜택이 너무 고마와 지금도 꼭 꿈을 꾸는것만 같다고, 그래서 하루에도 몇십번 손등을 꼬집어본다는 로인의 목소리가 울려나온다.

새 거리, 새집에 보금자리를 편 사람들은 직업과 경력이 서로 다르다.하지만 그들모두는 우리 당이 사랑과 정을 다해 보살피고 온갖 문명을 다 안겨주려는 인민이다.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인민!

우리의 눈가에 창공높이 터져오르는 축포를 형상하며 아아하게 치솟은 꽃잎모양의 80층건물이 비껴들었다.문득 송화거리 준공소식에 접하고 우리 인민들이 새 거리의 초고층살림집을 바라보며 기쁨에 겨워 터놓던 이야기가 귀전에 울려왔다.

날이 갈수록 더욱 커만 가는 어머니당의 사랑이 웅장한 저 건축물에 그대로 어려있는것만 같다!

이것은 우리 당의 은덕과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을 진심으로 고맙게 여기고 그에 보답할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인민들의 진정의 토로가 아니겠는가.우리는 여기에 복받은 주인공들의 격정의 목소리를 다 담지 못한다.그들모두의 가슴속에 끓어넘치는 진정,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모두 합치면 인민을 위해 가장 어려운 나날에 무거운 짐을 기꺼이 웃으며 걸머진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의 송가,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찬가가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태양절을 성대히 경축한 기세높이 뜻깊은 올해를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해 용기백배 앞으로!

주체111(2022)년 4월 17일 로동신문

 

성스러운 태양의 력사가 끝없이 흐르는 조국강산에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을 성대히 경축한 천만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환희가 차넘치고있다.

자주시대의 혁명사상,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조선혁명의 영광찬란한 려정에 불멸의 생명력을 주시고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부흥강국건설의 억년토대를 마련해주신 희세의 대성인을 모시였기에 우리 조국의 력사가 승리와 변혁의 년대기로 빛나고 우리 인민은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음을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였던 환희로운 그 순간들이 눈앞에 어려온다.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4월의 경축광장을 진감하였던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은 그대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사상과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다그쳐나갈 천만인민의 혁명적기상과 불굴의 의지의 힘있는 과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의무이고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10돐을 성대히 경축한 기세높이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바로 이것이 천만의 심장에서 세차게 터져오르는 신념의 웨침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 인민의 성스러운 사명이고 본분이다.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시고 수천만 인민의 삶의 요람인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 전화의 재더미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가 솟구치게 하시고 온 나라 인민이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 높이 부르며 보람찬 삶을 누리도록 하여주신 자애로운 어버이, 우리 세대뿐이 아닌 후손만대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언제나 승리만을 떨치며 무궁토록 번영해나갈수 있는 억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길이 바로 여기에 있다.

혁명생애의 전 기간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며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신 우리 장군님께서 한생토록 품고계신 강국념원을 풀어드리는 길도 바로 여기에 있다.

지금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해빛같이 환하게 웃으시며 사회주의위업의 창창한 래일을 축복해주신다.

백두산밑에서는 백두의 정기를 타고난 후대들이 생기기마련이라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우리의 후대들이 선렬들의 그 리념에 끝까지 충실하리라고 확신한다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믿음어린 교시가 귀전에 울려오는것만 같다.

정녕 얼마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어려있는 교시인가.

새길수록 우리 한생의 가장 큰 자부가 무엇이고 삶과 투쟁의 가장 소중한 긍지가 무엇인가를 다시금 페부로 절감하게 된다.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

이 부름이 안고있는 뜻은 참으로 깊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의 념원을 꽃피우기 위하여, 이 성스러운 혁명의 요구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내 조국을 세상에 부럼없는 천하제일강국으로 하루빨리 일떠세워야 할 임무가 바로 우리 세대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사회주의건설의 승리야말로 우리 세대가 위대한 수령님들께 드리는 최대의 선물이고 최고의 경의가 아니겠는가.

단순히 피줄을 잇는것이 후손이 아니라 뜻을 잇는것이 후손이다.

이 땅에 태를 묻었다고 해도 누구나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답게 자기의 생을 떳떳하게 이어간다고 자부할수 있는것은 아니다.

행복한 나날에나 준엄한 나날에나 일편단심 위대한 수령님들의 생전의 뜻을 높이 받들어 수령님들께서 바라시던대로만 살며 일해나갈 때, 하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활짝 꽃피울 때 비로소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답게 살며 투쟁했다고 떳떳이 말할수 있는것이다.

우리는 천만년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대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토록 걸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변함없이 나아가야 할 수령님의 후손,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이다.흐르는 세월과 더불어 혁명의 대는 바뀌여도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에 무한히 충실하였던 전세대들의 고결한 넋과 숨결이 심장속에 맥맥히 살아높뛸 때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맡겨진 혁명과업을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게 된다.

모두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자.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혁명의 유일한 지도사상, 영원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오직 그 요구대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 이 한길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생이 있고 주체조선의 무궁한 번영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과 로선, 교시는 우리 삶과 투쟁의 영원한 지침이며 우리는 아무리 세월이 흘러가도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교시하신대로만 일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전략으로,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여기에 우리의 제일 크나큰 긍지와 영예가 있다.

천만인민이여, 그 어느 초소, 그 어느 일터에서나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답게,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답게 창조하고 비약해나가자!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의 존함과 더불어 빛나는 내 나라는 제일 강대해야 하고 이 땅의 모든 창조물은 세계에서 으뜸이여야 하며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리상이고 드팀없는 신조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따뜻한 태양의 미소 우리의 앞날을 축복한다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을 찾아서-

주체111(2022)년 4월 17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우리의 가슴은 무한한 격정과 환희로 세차게 끓어번진다.

정녕 얼마나 위대한분을 우리가 모시였던가, 인류는 그 얼마나 눈부신 태양을 맞이하였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과 전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110년,

그 나날은 우리 인민이 수수천년을 두고도 이룰수 없었던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누려온 가장 긍지높은 나날이였다.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조국과 인민앞에, 인류자주위업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한평생을 떠나 존엄높은 우리 조국의 오늘과 긍지높은 우리의 생활, 밝은 래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기에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굽이치는 인민의 마음은 그리도 불같은것이리라.

태양절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찾는 우리 인민 누구나의 가슴마다에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빛내여주신 수령님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차넘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태양상을 경건히 우러르며 삼가 인사를 드리는 인민들,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품에 안긴듯 밝은 웃음속에 사진도 찍으며 광장을 거니는 사람들의 모습을 바라보느라니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거룩한 혁명생애가 숭엄히 어려와 눈굽이 젖어듦을 금할수 없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경사스러운 이날과 더불어 어버이수령님께 우리 인민이 아뢰고싶은 사연이 그 얼마나 많을것인가.

이곳에서 우리는 대성구역에서 살고있는 김재봉로인을 만났다.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더해만지는것이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입니다.지난날 력사밖에 밀려났던 우리 조국과 인민을 오늘같이 시대와 력사의 중심에 당당히 세워주신분은 우리 수령님이십니다.》

흥분으로 젖은 그의 말은 우리의 가슴을 울려주었다.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겪을수 있는 고생을 다 겪으시며 우리 인민들에게 높은 존엄과 승리자의 자부심, 행복한 삶 그 모든것을 다 안겨주신 절세의 애국자,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희로애락을 함께 하시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영원한 태양의 미소, 태양의 따뜻한 축복속에 번영하는 영광스러운 조국에서 살며 혁명하는 긍지가 참으로 끝이 없다고 한 김형직사범대학 교원 한정혁동무의 진정을 통해서도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천만인민의 그리움이 얼마나 열렬한가를 심장으로 느낄수 있었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대한 사랑과 불면불휴의 헌신으로 이어진 성스러운 력사,

바로 이것이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한평생이였고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떠받들리여 이 땅에는 세인을 경탄케 하는 세기적기적과 변혁의 력사가 장엄하게 흐르게 되였으니 그래서 사회주의강국의 천만년미래를 활짝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경모심이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그리도 도도히 굽이쳐흐르고있는것 아니랴.

광장에 펼쳐지는 모습을 바라볼수록 우리의 가슴은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의 모습이 이 땅우에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감사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오늘 어버이수령님께서 념원하신 인민의 지상락원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고있습니다.진정 경애하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이 더욱 빛나고있습니다.저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한 오늘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어 일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합니다.》

체육성의 일군인 문광명동무의 격정에 넘친 이 말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이 땅에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의 념원인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앞당겨오고야말 우리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그대로 맥박치고있었다.

며칠전 위대한 당의 크나큰 사랑속에 희한하게 일떠선 송화거리와 경루동의 새 살림집을 받아안은 사람들의 진정의 토로는 또 얼마나 절절한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은정속에 새 살림집을 받아안고보니 오늘의 이 행복을 어버이수령님께 아뢰이고싶어 이렇게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을 찾았습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돈 한푼 내지 않고 새 살림집을 받아안는 이런 꿈같은 일은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어버이로 높이 모신 우리 나라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전설같은 이야기라고 하면서 흥분된 심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어찌 그들의 가정만이랴.

희한한 살림집들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는 모든 가정들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활짝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감사의 정이 차넘치리라.

혁명의 총대, 계급의 총대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억척같이 담보해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는 조선인민군 군관 남성일동무의 격정넘친 토로에서도,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대진군에서 맡은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겠다는 보건부문의 일군인 강영철동무의 이야기에서도 우리는 절감할수 있었다.

수령영생위업을 최상의 경지에서 실현하시고 불같은 정과 사랑으로 인민을 따뜻이 보살피시며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리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도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태양의 미소로 주체조선의 밝은 앞날을 뜨겁게 축복해주시는것이라고.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끝없이 물결치는 그리움의 대하는 그 끝을 헤아릴수 없어도 인민들이 다지는 신념의 맹세는 오직 하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내여가리라!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을 찾는 사람들을 만나볼수록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따뜻한 축복속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인민의 만복이 활짝 꽃피는 휘황한 미래가 밝아오고있다는 확신으로 우리의 가슴은 끝없이 설레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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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만세 높이 부르며 하늘땅 끝까지, 세월의 끝까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0돐경축 평양시군중시위를 보고-

주체111(2022)년 4월 17일 로동신문

 

지난 15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0돐경축 평양시군중시위가 성대히 진행되였다.주체조선의 혼연일체의 력사가 응축된 김일성광장에 또다시 굽이쳐간 일심의 대하는 위대한 당중앙을 따라 승리의 천만리, 영광의 천만리를 억세게 걸어갈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치고 뜨거운 혈연의 정으로 이어진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군중시위는 국가의 주인인 공민들이 자기 수령, 자기 제도를 얼마나 신뢰하고 지지성원하는가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거울과도 같다.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새 조선의 수반으로 높이 모신 그때로부터 유서깊은 평양에서는 얼마나 많은 군중시위들이 진행되였는가.

년대마다 군중시위의 주제는 서로 다르고 시위참가자들은 계속 바뀌였어도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강렬해지는것은 주체의 태양을 높이 모신 위대한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 당을 따라 영원히 충성의 한길을 가고갈 신념의 맹세이다.

우리는 이것을 올해 뜻깊은 4월의 경축광장을 격정과 환희의 열기로 들끓게 한 군중시위를 통해서도 더욱 깊이 새겨안게 된다.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우리는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10돐을 맞으며 군중시위가 진행된다는 소식은 수도시민들의 가슴을 세차게 끓게 하였다.태양절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환희롭게 경축할 충성의 한마음을 안고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과 성, 중앙기관들, 인민반들에서 너도나도 김일성광장으로 달려왔다.

그들속에는 1990년대초부터 평양시군중시위에 빠짐없이 참가해온 형제산구역의 지봉숙녀성도 있었다.년로한 몸이지만 수령을 따르는 그 마음은 오늘도 청춘이라고 하면서 군중시위대오의 한 성원이 된 그였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최전연마을에서 살다가 남편을 따라 평양에 올라온 한 군인가족도 TV화면에서만 보아오던 영광의 대오속에 오늘은 자기가 선다고 생각하니 꿈만 같다고 하면서 시위대렬의 맨 앞장에 세워줄것을 열렬히 청원하였다.

비록 나이와 사는 곳은 서로 달라도 그들의 목소리는 한결같았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들이다.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력사와 만고불멸의 업적을 빛내이는 길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자.

이런 뜨거운 마음을 안고 시위훈련에 충성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쏟은 사람들속에는 공화국기를 대형기폭으로 펼치고 시위대렬의 맨 앞장에서 나아가게 된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도 있었다.

무거운 대형기폭을 한점의 구김살도 없이 펼쳐들고나간다는것은 말처럼 헐한 일이 아니였다.훈련장소로 선정된 5월1일경기장에서 짧은 기간에 1 000여명이 발걸음과 손높이를 하나로 일치시켜야 하였다.

반복 또 반복…

봄이라고는 하지만 대동강에서 불어오는 차디찬 강바람으로 하여 때로 온몸이 얼어들기도 하였다.온종일 두팔을 쳐들고 훈련하느라면 지쳐 쓰러질 때도 있었다.

그때마다 그들은 대학이 창립된 이듬해 5.1절에 진행된 군중시위에서 《김일성장군 만세!》의 구호를 높이 들고 발걸음도 씩씩하게 행진해나가던 새 조선의 청년대학생들의 모습을 그려보았고 이번 5.1절시위에서는 종합대학대렬이 1등이라고 하시며 학생들에게 자신의 감사와 함께 표창을 수여해주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은정을 되새기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과 더불어 빛나는 우리 대학이, 어버이수령님과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하고 사는 룡남산의 아들딸들이 이번 군중시위에서도 기준이 되고 본보기가 되자!

이런 뜨거운 마음을 안고 완성한 대렬동작으로 김일성광장에 맨 처음 들어설 때 그들의 가슴속에 세차게 고패친것은 오늘의 이 모습을 우리 수령님께서 보신다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하는 생각이였다.

하루라도 훈련을 하지 못하면 삶의 명줄이 끊기는것만 같아 스스로 훈련길을 재촉하던 형제산구역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세계는 또 얼마나 고결한것인가.

이른새벽부터 보슬보슬 봄비가 내리던 어느날이였다.장마비는 아니였지만 오랜 시간 내린 비로 하여 훈련장소는 물탕으로 변해버렸다.대렬책임자는 시위참가자들의 건강이 념려되여 그날만은 훈련을 그만두기로 하였다.하지만 쏟아지는 비발을 피하여 집으로 달려갈줄 알았던 시위참가자들이 오히려 훈련을 계속할것을 절절히 요구하는것이 아닌가.

우리가 제 한몸 젖는것이 두려워 마른 땅을 찾는다면 그것은 우리 수령님께서 세월의 눈비를 다 맞으시며 걷고걸으신 공장길, 포전길을 잊는다는것이고 잠시라도 쉬려 한다면 우리 장군님께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흘리신 헌신의 땀을 잊는다는것이다.우리 대오에 높이 모시고 나갈 위대한 수령님들의 모습을 가슴에 안고 다같이 숨결과 발걸음을 맞추자!

이런 이야기는 비단 형제산구역에서만 꽃펴난것이 아니였다.

아무리 건장한 사람이라고 해도 목청껏 만세를 부르며 왕복 수십리길을 걷느라면 지치기마련이다.하지만 군중시위훈련에 참가한 군인가족들은 잠시 휴식구령이 내리면 진달래꽃을 형상한 소도구부터 살폈다.

꽃송이는 제대로 붙어있는지, 색은 바래지 않았는지.…

단순히 깨끗함과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녀성특유의 심리때문만이 아니였다.

군중시위에 군인가족들도 참가하도록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여 위대한 수령님을 결사옹위하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처럼 살며 투쟁해나갈 불타는 맹세를 안고 군중시위가 진행될 때마다 김일성광장에 진달래꽃바다를 펼쳐놓군 하던 그들에게 있어서 한송이 진달래꽃이라도 손상된다는것은 수령을 따르는 마음에 티가 앉는다는것을 의미하였다.

자연의 진달래꽃은 봄날의 한때만 피고진다.하지만 군인가족들의 충성의 한마음이 어린 진달래꽃은 강산이 변한다는 그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붉게만 타올랐으니 이런 고결한 도덕의리심을 이 세상 그 어디에서 찾아볼수 있으랴.

김일성광장에 흘러넘친 꽃물결가운데는 류달리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대렬이 있었다.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글발이 새겨진 가장물을 중심으로 춤동작을 펼치며 나아가는 소년단원들이였다.

10여개의 학교에서 모여온 학생소년들이 그처럼 어려운 동작들을 하나로 일치시킨 비결은 무엇이였던가.

중구역 동흥초급중학교에서 공부하는 소년단원들의 가슴속에는 전후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몸소 학교를 찾아오시여 후대교육사업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소중히 간직되여있었다.

이른아침 훈련장으로 떠날 때면 그들은 학교에 정히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표식비앞에 서군 하였다.

이 땅우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욱 높이 울려퍼지게 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후대사랑의 한평생을 우리들의 춤동작에 담아 온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자.

바로 이런 불같은 마음이 나어린 학생소년들로 하여금 그처럼 짧은 기간에 훌륭한 춤동작을 완성할수 있게 하였다.

세상을 둘러보면 나라마다 자기 특색의 군중시위가 있다.하지만 자기 수령의 탄생일에 수령을 못잊어 목청껏 만세의 환호성을 터치는 군중시위는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으로 세세년년 만복을 누리며 사는 인민은 뜻깊은 4월의 이 봄날에 심장으로 웨친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김일성민족의 일원이다.

 

당중앙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노래 《빛나는 조국》의 숭엄한 선률이 울리는 속에 평양시군중시위가 시작되자 김일성광장은 순간에 격정과 환희의 도가니로 화하였다.

주석단에 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가슴속에 쌓이고쌓였던 환희와 격정을 한꺼번에 터치며 목청껏 만세를 부르고부른 군중시위참가자들, 그들가운데는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을 보여주는 가장물과 함께 광장을 지나간 전쟁로병들도 있었다.한 로병은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으로부터 69년전 전승을 경축하던 그날 나는 바로 이 광장에서 진행된 열병식에 참가하였습니다. 주석단에 서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환호하던 그 순간이 잊혀지지 않습니다.그런데 오늘 이렇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나아가는 군중시위에 참가하고보니 그날의 감격이 되살아나는것만 같습니다.》

김일성광장,

지나온 력사를 돌이켜볼수록 가슴이 뜨겁게 달아오른다.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승리할 래일을 내다보시며 작성하도록 하신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에 중앙광장으로 올랐던 김일성광장은 1950년대에 건설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 교복을 입은 학생들로 거리가 환해진다

주체111(2022)년 4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해마다 찾아오는 봄이건만 이 봄의 정서는 류다르다.

새 교복을 차려입은 학생들의 모습이 어디서나 보인다.

올해의 봄은 고상하고 산뜻한 새 교복을 입은 학생들의 모습으로 하여 더 아름답고 환한것같다.

가지가 휘여지도록 함뿍 피여난 천송이만송이 꽃들이 아름다움을 뽐내는 자태도 볼만 하지만 그 풍경속에 묻혀 거리를 활보하는 대학생들의 모습이야말로 생기와 활력으로 가득찬 봄정서의 뚜렷한 상징인듯싶다.

손에 책을 들고 열심히 들여다보는 녀대학생의 사색적인 모습도 보이고 서로서로 손을 내저으며 열띤 토론과 론쟁을 하는 남대학생들의 활기에 넘친 모습도 안겨온다.

당의 은정어린 새 교복을 꼭같이 차려입고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거리를 활보하는 대학생들의 끌끌한 모습을 바라보느라니 저 화폭에 비낀 가슴뜨거운 사실이 우리의 심금을 울려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아이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것은 조건이 좋으면 하고 어려우면 못해도 무방한 사업이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최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우리 당의 정책이고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올해 정초에도 새로 만든 교복견본들을 하나하나 세심히 보아주시고 교복을 성의있게 잘 만들어 우리 학생들에게 입혀야 한다고 하시면서 중앙의 피복연구사, 기술자들이 지방의 피복생산단위들에 내려가 기술전습을 주어 교복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신 그이의 친어버이사랑속에 바로 오늘과 같은 아름다운 화폭이 펼쳐진것이 아니랴.

새 교복을 받아안고 터치던 감격의 목소리들이 들려오는것만 같다.

《우리 자식들의 새 모습을 위해 당과 국가에서 얼마나 많은 품을 들였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 부모로서 가슴이 젖어듭니다.》

《새 교복을 입고 현관문을 나섰는데 사람들이 다가와 쓸어보고 만져보던 모습들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교정이 다 환해지는것같습니다.새 교복을 입은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교육자인 나도 그들과 함께 교복을 입고 다시 대학에서 공부하고싶은 심정입니다.》

《새 교복을 입은 대학생들이 교문으로 들어설 때 출근길에 오른 사람들이 걸음을 멈추고 바라보는 모습을 보니 저절로 눈물이 나왔습니다.》

…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데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도 그것을 고생으로가 아니라 행복으로 간주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속에 어제는 우리 어린이들이 맛좋은 젖제품을 앞에 놓고 웃음짓는 화폭이 어디서나 펼쳐졌고 오늘은 또 이렇게 우리 학생들이 당의 은정어린 새 교복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풍경이 펼쳐졌다.

진정 자라나는 후대들을 위해 그것도 색갈과 질이며 기호와 취미까지 헤아려 새 교복을 정성다해 마련해준 당의 사랑을 그 어디에 비길것인가.

온 나라 방방곡곡의 거리와 마을, 해빛밝은 교정들 어디서나 볼수 있는 풍경,

이는 새세대들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고 세상에 부럼없이 내세우는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실감하게 하는 산 화폭이며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양양한 미래를 앞당겨가는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축도가 아니겠는가.(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력사는 주체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무궁할것이다 -중앙보고대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의 보고-

주체111(2022)년 4월 16일 로동신문

 

동지들!

오늘 우리는 만고절세의 위인, 인류의 대성인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천만인민의 가슴속에 세차게 끓어넘치는 속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백열돐을 성대히 맞이하고있습니다.

태양의 환한 미소로 인민에게 따뜻한 축복을 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이 모셔져있는 이 나라의 어느 가정이나 일터에도 우리 수령님의 덕분으로 인간의 참다운 생활을 누리게 되였다는 전세대들의 이야기가 있고 수령님께서 다녀가신 사적, 베풀어주신 은덕이 깃들어있으며 수령님의 가르치심대로 사회주의를 건설한다는 긍지가 넘치고있습니다.

세대는 바뀌여도 우리모두의 가슴속에 더더욱 절절하게 새겨지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1912년의 4월 15일이 있어 조선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이 있고 인민이 누리는 존엄과 영광, 행복이 있다는 진리입니다.

절세위인의 만고의 업적을 뜨거운 심장들에 다시 안아보는 뜻깊은 이 자리에서 천만인민의 다함없는 그리움과 열화같은 축원의 마음을 담아 주체조선의 시조이시며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만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무궁한 영광을 삼가 드립니다.

동지들!

만경대의 추녀낮은 초가집에서 근로하는 인민의 아들로 탄생하신 우리 수령님의 한평생은 인민과 운명을 같이하며 인민의 존엄과 권리를 수호하고 인민에게 행복을 가져다준 이민위천, 이신위민의 혁명생애였습니다.

인민을 믿고 그에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을 멀리하고 그의 버림을 받으면 백번 패한다는 불멸의 대명제는 전인미답의 험난한 길을 인민과 함께 헤치시며 인민이 바라는 모든것을 당대에 이룩하신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한생의 총화입니다.

력사에는 백성을 위한다는 명목과 치적으로 이름을 남긴 정치가들이 적지 않았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인류사를 구획짓는 인민대중중심의 시대를 개척하고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는 거대한 업적을 이룩한 위인은 없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인민을 자기 운명의 주인, 력사와 혁명의 강위력한 주체로 키우신 인민의 태양이십니다.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우고 피압박, 피착취를 숙명으로만 여기던 근로대중에게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법을 가르쳐준 위대한 주체사상은 우리 수령님께서 인민에게 안겨주신 가장 크고 고귀한 선물입니다.

민족수난의 암운이 중첩되던 시기에 인민이 겪는 불행과 고통을 온몸으로 체험하시며 성장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의 운명을 구원하는데 한몸바칠 사명감이 남달리 강렬하시였습니다.

단신으로 배움의 천리길, 광복의 천리길을 걸으신 10대에 망국민의 처지에 항거하는 민족정신을 체현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뼈가 부서지고 몸이 찢기는한이 있어도 나라의 독립을 기어이 쟁취할 맹세를 다지시고 그 뜻으로 열혈의 동지들을 결속하여 타도제국주의동맹을 조직하시였으며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라!》라는 구호를 들고 과감한 반일투쟁을 전개하시던 나날에 혁명의 정로를 가리키는 귀중한 진리를 밝히시였습니다.

혁명의 승리를 이루자면 인민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을 조직동원하여야 한다는것, 혁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다름아닌 자신이 책임지고 자기의 실정에 맞게 자주적으로 해결하여야 한다는것이 불멸의 주체사상의 정수입니다.

인류력사에 어느때나 있었던 인민을 처음으로 자기 운명의 주인, 혁명의 주인으로 내세운 이 위대한 사상의 창시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구원해야 할 사명을 스스로 걸머지신 김일성동지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은 획기적사변이였습니다.

위대한 사상이 위대한 인민, 위대한 시대를 낳는다는것은 력사의 진리입니다.

인민이 지닌 무한대한 지혜와 힘을 믿고 인민이 떠밀어온 력사의 합법칙성을 집대성하여 내놓으신 수령님의 사상은 인민을 혁명의 주인으로 키워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는 주체의 새시대를 안아왔습니다.

사회의 진보와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력사에 류례없는 전환을 가져온 주체사상의 절대적진리성과 변혁적역할은 시대의 변천과 더불어 더욱 뚜렷이 실증되고있습니다.

인민대중에게 자기 운명의 주인, 사회적변혁의 담당자이라는 자각과 의지, 무궁무진한 힘을 안겨주는 주체사상은 앞으로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존함과 결부된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영세불멸할것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진정으로 인민을 위하는 새 나라를 세워주시고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사회주의번영기를 개척하신 주체조선의 시조이십니다.

일제를 패망시키고 나라의 해방을 성취한 지난 세기 중엽에 우리 인민은 전설의 항일빨찌산을 이끄시고 조국에 개선하신 위대한 수령님을 해방의 은인, 민주의 새 조선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였습니다.

이것은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던 강도 일제를 쳐물리치는 성전에로 인민을 불러일으키시고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피어린 자욱을 력력히 새기시며 민족의 재탄생을 안아오신 우리 수령님의 만고의 애국업적에 대한 력사의 인정이고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였습니다.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건국사업에 적극 이바지하자는 애국열에 넘치신 개선연설로 인민의 심장에 거센 불길을 지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민의 단합된 힘으로, 그 어떤 남의 식이 아닌 주체식으로 인민의 새세상, 민주의 새 나라를 건설하시였습니다.

해방된 조국에 개선한 항일빨찌산의 위용찬 모습들에서는 총대와 배낭밖에 보이지 않았지만 《김일성장군 만세!》의 환호에 목메이던 인민에게는 사실상 주체로 일관된 혁명전통, 혁명적당과 인민정권, 혁명무력건설의 귀중한 경험이라는 만년재보가 와닿아있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로선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광범한 근로인민속에 깊이 뿌리박은 혁명의 전위대, 정치적참모부인 조선로동당이 창건되고 인민의 지향과 권익에 철저히 부응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수립되였으며 인민의 아들딸들이 총을 잡고 조국을 지키는 조선인민군이 조직되였습니다.

우리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새세상에서 살아온 5년에 조국의 귀중함을 뼈저리게 절감하였기에 죽어도 빼앗길수 없는 그 보금자리가 침노당하였을 때 우리 인민은 《김일성장군 만세!》를 높이 부르며 기적의 전승을 이루어냈으며 전후에는 수령님만 믿고 따르면 반드시 잘살 날이 온다는 신념으로 하나가 되여 복구건설을 하고 천리마의 기상으로 세월을 주름잡아 가장 선진적인 사회제도를 일떠세웠습니다.

자주성은 인민의 생명이며 모든 분야에 주체의 원칙이 전면적으로 구현된 사회주의국가가 진정한 인민의 나라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자주, 자립, 자위의 로선을 강력히 실천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은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본보기적인 사회주의실체로 일떠서게 되였습니다.

사상에서 주체확립을 중핵으로 틀어쥐시고 정치활동에서 자주적대를 굳건히 견지하도록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는 사대와 교조, 사분오렬로 얼룩졌던 수치스러운 민족사에 종지부를 찍고 세계사회주의진영에 온갖 기회주의, 수정주의가 대두하는 속에서도 자기가 선택한 발전의 길을 따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혁명의 줄기찬 전진을 이룩해나가는 새시대를 열어놓았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경축 대공연 진행

주체111(2022)년 4월 16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4월명절과 더불어 위인칭송의 노래가 누리를 진감하는 속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경축 대공연 《영원한 태양의 노래》가 15일 김일성광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야외공연무대가 설치된 광장은 당중앙의 향도따라 위대한 수령님의 필생의 뜻과 념원을 자랑찬 현실로 꽃피워가는 긍지드높이 태양절을 승리와 영광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하는 수도시민들의 기쁨과 환희로 설레이고있었다.

중앙예술단체들과 예술교육기관들의 창작가, 예술인들, 청소년학생들이 출연한 공연무대에는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서 끝없는 행복을 누리며 우리 인민이 세대와 세기를 이어 심장으로 부르는 기념비적송가들과 로동당찬가들, 시대의 진군가들이 올랐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된데 이어 서곡 《만경대의 노래》를 비롯한 송가들과 항일전의 추억깊은 노래들이 울려퍼지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뜨겁게 분출시키였다.

출연자들은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20성상의 눈보라만리길, 혈전만리길을 헤치시며 조국의 운명을 구원해주신 만고의 영웅, 절세의 애국자의 성스러운 생애를 숭엄한 노래선률에 담았다.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맞이한 불세출의 위인을 높이 모시고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온 년대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게 하는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 《수령님 한품속에 우리는 사네》를 비롯한 명곡들을 들으면서 관람자들은 자주의 새시대를 개척하시고 혁명적당과 국가, 무력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이였다.

간고하고 시련에 찬 혁명의 폭풍우를 헤쳐야 하는 전인미답의 길에서 우리 인민을 자력갱생의 강자로, 백절불굴의 영웅으로 키워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주체조선의 존엄을 떨치며 부르던 충성의 노래, 애국의 노래들이 영광넘친 시대의 메아리로 울려퍼졌다.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절세위인의 애민헌신의 세계를 숭엄히 되새기게 하는 《포전길 걸을 때면》, 《우리 수령님》 등의 송가들은 관람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적셔주었다.

관람자들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필승의 한길로 이끄신 가장 걸출한 수령의 혁명력사를 음악서사시적화폭으로 펼치는 공연을 보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이야말로 우리 인민이 영원히 안고 살아야 할 애국헌신의 고귀한 귀감이며 우리 조국의 강대성과 존엄의 원동력이라는 진리를 심장에 새기였다.

격정으로 달아오른 공연무대에 위대한 수령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조선을 불패의 강국,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피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대화원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인민의 긍지와 환희가 흘러넘치는 명곡들이 올라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우리의 김정은동지》, 《그이 없인 못살아》를 비롯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전인민적인 위인찬가를 열창하며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가시며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위상을 만천하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과 절대적인 신뢰심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가장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조국은 위대한 태양의 나라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라는 철리를 새겨준 공연은 종곡 《세상에 부럼없어라》, 《태양절을 노래하세》로 절정을 이루었다.

태양칭송의 노래가 메아리치는 4월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눈부신 축포들이 연해연방 터져올랐다.

당중앙의 두리에 천만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성스러운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빛내이며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은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종국적승리를 반드시 이룩하고야말리라는 확신을 안겨준 공연은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뜻깊게 장식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태양절 110돍 경축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 인류공동의 혁명적명절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 인민은 천만년 전해가리

주체111(2022)년 4월 15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 인민은 천만년 전해가리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이며 인류공동의 혁명적명절인 뜻깊은 태양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백화가 만발하는 화창한 4월의 대지와 파도를 일렁이며 설레이는 푸른 바다를 바라보아도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간절해지고 따사로운 해빛이 쏟아져내리는 가없이 넓은 하늘을 올려다보아도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은덕이 천만심장에 사무쳐오는 우리의 봄명절!

주체시대의 위대한 태양이 솟아오른 이날이 있어 내 조국의 높은 존엄과 영예, 우리 인민이 누리고있는 값높은 삶과 끝없는 행복이 있다.

110번째로 맞이하는 경사스러운 4월의 명절에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들인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그득히 차오르는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력사에 기록된 수많은 위인들의 모든 공적을 다 합친대도 결코 비할수 없는 가장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 우리 인민과 후손만대의 존엄과 행복을 위해 안겨주신 그이의 은덕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격정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과 전 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성스러운 110년!

새겨볼수록 인민의 마음은 한없이 뜨겁다.

위대한 110년의 한돌기한돌기 년륜마다에 아로새겨져있는 어버이수령님의 거대한 업적들은 그대로 우리 인민이 세세년년 칭송할 민족만대의 은덕들이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속에 살고있으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우리 수령님을 높이 모신것을 가장 큰 긍지로, 영광으로 여기고있다.인민의 심장속에 정히 간직되고 이 땅의 그 어디에나 뜨겁게 깃들어있는 어버이수령님의 은덕, 정녕 그것은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겹쳐들수록 더욱 백배해지고 강대해지는 주체조선의 무궁무진한 힘이며 영원불멸의 재보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 우리 조국의 높은 존엄과 우리 인민이 누리고있는 값높은 삶, 우리 혁명의 고귀한 전취물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하신 존함과 결부되여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삼가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민족이 대대손손 틀어쥐고나가야 할 가장 옳바른 철학사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조직령도하시는 과정에 이룩하신 풍부한 경험을 일반화하시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그이의 걸출한 령도에 의하여 건당, 건국, 건군의 변혁적대업들이 달성되고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는 력사의 기적이 일어났으며 이 땅우에는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의 보금자리인 우리식 사회주의가 일떠섰다.혁명의 계승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시여 주체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려올수 있었으며 우리 국가는 세대와 세기가 바뀌여도 불패의 위력과 양양한 전도를 과시하여왔다.

진정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력사는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하시고 조국과 민족의 부강발전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 주체의 태양, 만민의 은인, 절세의 애국자의 성스러운 력사이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께 북받치는 격정을 아뢰였던 한 로인의 목소리가 금시라도 들려오는것같다.

《우리 농군들이야 자나깨나 제땅에서 농사지어봤으면 하는것이 평생소원이였습니다. 장군님의 은덕으로 평생소원을 성취했으니 이제는 죽어도 한이 없습니다.》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력사에는 이런 감격의 목소리들이 헤아릴수 없이 어리여있다.

빨찌산 김대장의 류례없는 혈전혈투를 보여주는 연극을 보고 위대한 수령님께 《장군님,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장군님의 투쟁업적앞에 저절로 머리가 숙어집니다.》라고 말씀드렸던 애국인사, 해방직후 어느한 회의장에서 우리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영명한 지도자이신 김일성장군님의 두리에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그래야 우리 당이 산악처럼 억세여지고 부강한 조국을 일떠세울수 있다고 끓어오르는 격정을 한껏 터치였던 한 일군, 어느한 열병식에서 외국의 군사가에게 이 땅을 누구보다 사랑하시는 우리 수령님께서는 남들이 안된다고 하던 자위적국방공업을 창설하시여 오늘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자위의 군사강국을 조선에 일떠세웠다고 당당히 말한 항일혁명투사…

력사에는 후손들이 덕을 볼수 있는 그런 업적을 남긴 위인들이 적지 않았다.하지만 그 모든 위인, 명인들이 남긴 덕은 어느 한두 분야의 령역을 벗어나지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은 조국의 부강발전과 륭성번영, 인민의 운명과 생활의 전 령역을 포괄하는 그런 거대한 업적이며 그 영원무궁을 튼튼히 담보하는 무한한 생명력을 가진다.

전체 인민이 어머니로 믿고 따르는 존엄높은 조선로동당과 이 행성에서 오직 우리만이 가지고있고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주체조선의 절대병기인 일심단결에도 어버이수령님의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이 력력히 어려있다.그 어떤 정치동란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고 세월이 갈수록 자주, 자립, 자위로 더욱 강대해지는 사회주의조선의 위상에도, 백전백승을 떨쳐가는 혁명강군의 보무당당한 위용에도, 우리 인민이 생명의 피줄기로 련면히 이어가는 백두의 혁명전통과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화를 복으로 전환시킬수 있는 만능의 보검인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천만로고와 불멸의 업적이 속속들이 깃들어있다.

정녕 우리 수령님과 같으신 불세출의 위인, 희세의 대성인을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영원한 긍지이며 영광이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은 정말 위대한 인민이라고, 우리는 우리 인민에게 《위대한》이라는 말을 붙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인민복을 누릴수 있게 된것은 다 수령님의 덕이라고 뜻깊게 교시하시였다.

수난많던 약소민족을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고 자존심과 창조력이 강한 위대한 인민으로 키우신것, 이것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인민에게 주신 가장 큰 사랑이다.

모래알처럼 흩어졌던 인민의 슬기와 힘을 산악처럼 모으신분, 인민의 의지를 한몸에 체현하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첫걸음부터 인민을 교양하고 조직하고 동원하기 위해 억만자루의 품도 아끼지 않으시였다.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자주의식으로 각성되여 자기 운명을 자기의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력사의 새 길에 들어섰으며 부닥치는 모든 시련을 박차고 위대한 기적과 승리를 창조하며 자기의 존엄과 영광을 당당히 떨쳐왔다.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결전에 참가한 수십수백만에 달하는 항쟁대오는 즉흥적으로 전장에 뛰쳐나온 자연군중이 아니였다고, 그것은 우리가 여러해를 두고 가꾸어온 조직군중의 대오였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에는 얼마나 심원한 의미가 담겨져있는것인가.

로동계급은 새 세계를 창조한다고 하신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에 눈물짓던 로동자들, 김애기라는 이름대신 인민이 주인이 된 새세상에서 행복을 누리며 참되게 살라는 뜻에서 《김복순》이라는 새 이름을 지어주시고 연필을 쥔 그의 손을 덧잡으신채 손수 이름을 한자한자 써주신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오열을 터치였던 평범한 녀인…

살길을 찾아 낯설은 이역을 정처없이 헤매이며 울밑에 선 봉선화마냥 처량했던 약소민족이였다.사대와 망국에 골병이 들고 나라도 군대도 없었던 적수공권의 인민이였다.허나 위대한 수령님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나날이 성장한 우리 인민은 온 세상이 격찬하는 영웅인민, 위대한 인민으로 세기의 령마루에 우뚝 올라섰다.

만민의 은인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장구한 인류사에서 처음으로 자기 운명을 자신의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자주적인 인민, 제국주의강적들을 타승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범을 창조한 강의한 인민, 당과 수령에 대한 일편단심을 대를 이어 간직한 위대한 인민이라는 불멸의 생명체를 탄생시키시였다.

그렇다.우리 수령님께서 이민위천의 한평생으로 키우신 위대한 인민, 이는 우리 당과 혁명, 우리 국가가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할수 있는 불패의 생명력, 영원한 불가항력이 아니겠는가.

어찌 우리 인민, 우리 조국뿐이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화된 새 세계를 창조하기 위한 진보적인류의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5대륙인민들의 다함없는 칭송과 흠모를 받으신 인류의 태양이시다.

《혁명을 하자면 반드시 김일성동지를 만나뵈와야 한다.》

《… 김일성동지는 제국주의자들과의 싸움에서도 백전백승하시고 사회주의건설에서도 백전백승하십니다.…지구가 가지고있는 인력을 김일성동지께서 가지고계십니다. 김일성동지는 또 하나의 인력을 가진 행성입니다.》

위대한 김일성세기로 빛나는 20세기의 갈피마다에는 세계의 혁명가들과 저명한 인사들, 진보적인류가 터친 이런 뜻깊은 칭송의 목소리들이 수없이 아로새겨져있다.

우리 수령님은 주체의 광휘로운 빛발로 온 행성을 가득 채우신 위대한 태양이시다.피어린 혁명투쟁을 벌리는 다른 나라의 투사들을 한전호에서 같이 싸우는 심정으로 도와주시고 이끌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은덕, 사상과 정견이 다른 사람들까지도 한번 만나뵈오면 매혹의 세계에 빠져들게 되는 수령님의 절세의 위인상은 자주시대의 거대한 추동력, 세계를 움직이는 힘이였다.(전문 보기)

 

태양의 성지 만경대에로 온 나라 인민의 마음 뜨겁게 굽이쳐흐른다.

본사기자 리명일 찍음

 

[Korea Info]

 

사회주의강국을 떠메고나갈 미래의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하자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 진행-

주체111(2022)년 4월 15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을 경축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10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가 14일 만경대혁명학원에서 진행되였다.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 평양초등학원 원아들, 평양시안의 학생소년들, 조선소년단에 입단하는 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영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시안의 공로자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대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만경대혁명학원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사회주의조선의 창창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10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를 진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새날소년동맹과 항일아동단의 빛나는 혁명전통에 토대하여 조선소년단을 무어주신 위대한 대원수님께서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소년단구호도 새롭게 제정해주시면서 학생소년들이 사회주의조국에 끝없이 충직한 참된 아들딸들로 자라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께서는 온 나라 학생들을 무료로 공부시키며 새 교복을 해입히는것을 공화국의 영원한 시책으로 정해주시고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아이들의 궁전을 훌륭히 일떠세워주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전체 인민의 다함없는 축원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 뜻깊은 4월의 봄명절에 산골마을학교를 찾으시여 오랜 시간에 걸쳐 새 교복을 입은 학생들의 사진을 한장한장 찍어주시고 해마다 학생소년들의 설맞이모임에 참석하시여 후대들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신 위대한 대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일찌기 영광스러운 청소년시절에 소년단조직들과 소년단원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소년단원들이 어려서부터 당을 알고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참된 소년혁명가, 지덕체를 갖춘 앞날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대원수님께서 사회주의수호전을 진두지휘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수많은 학교들을 찾으시여 학생소년들의 학습과 생활을 세심히 보살펴주시였으며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도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가에 배움의 종소리, 야영의 나팔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게 하여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절세위인들의 후대사랑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해마다 조선소년단창립절을 크게 쇠는것을 전통화하도록 하시고 소년단원들의 대회합에 참석하시여 소년단대표들과 함께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는 최상최대의 영광을 안겨주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자라나는 새세대들이 지덕체를 갖춘 유능한 혁명인재로 자라나도록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넓은 대문도 열어주시였으며 온 나라 학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질좋은 교복과 가방을 안겨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소년단원들이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소중히 간직하고 소년단기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사회주의조국의 참된 아들딸, 소년혁명가로 억세게 자라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소년단입단식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의 선창에 따라 소년단에 입단하는 학생들이 선서하였다.

일군들과 공로자들이 학생들에게 붉은넥타이를 매여주고 소년단휘장을 달아주었다.

조선소년단에 입단한 학생들은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라는 구호에 힘차게 화답하며 소년단원의 첫인사를 하였다.

이어 만경대혁명학원 원장 김성봉동지, 대동강구역 옥류소학교 교장 박봉희동지, 륙상협회 서기장 정성옥동지가 축하토론을 하였다.

그들은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소년단에 입단한 학생들을 축하하고 소년단원들이 학습과 조직생활을 잘하며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하여 지덕체를 겸비한 강성조선의 유능한 혁명인재, 기둥감으로 준비해나갈것을 당부하였다.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우러러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만을 믿고 따르는 충성의 해바라기로 자라날 소년단원들의 드높은 열의를 뚜렷이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 당중앙의 위대한 이민위천의 리념이 펼친 주체건축의 새로운 발전경지 -보통강강안의 성스러운 터전에 로동당시대의 문명과 부흥을 상징하는 다락식주택구의 본보기가 일떠선데 대하여-

주체111(2022)년 4월 1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이 내세운 국가부흥의 원대한 리상이 자랑찬 현실로 꽃펴나고 새시대의 문명부강을 보여주는 천지개벽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속에 수도 평양에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희한한 별천지가 태여났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독창적인 수도건설구상과 이민위천의 리념에 떠받들려 풍치수려한 보통강기슭의 성스러운 터전에 평범한 근로인민대중을 위한 최상의 편의와 현대적인 미를 갖춘 호화주택구가 솟아올라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의 환희를 더해주며 성대히 준공되였다.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리면서 건물과 자연의 완전한 융합, 생활공간과 생태공간의 유기적이며 과학적인 배치를 완벽하게 실현한 다락식주택구가 건설됨으로써 우리 나라 주택구의 훌륭한 표준, 본보기가 마련되였다.

주체건축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며 또 하나의 사회주의선경을 펼친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는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발전면모가 집약적으로 반영된 자랑스러운 창조물이며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문명과 부흥을 상징하는 만복의 보금자리이다.

보통강강안지구의 전변의 새 모습에는 인민을 위해 언제나 만짐을 걸머지시고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오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로고가 응축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모시듯이 인민을 신성히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은 보통강강안지구에 평범한 근로자들의 호화주택을 일떠세우기 위한 다락식주택구건설의 발기로부터 완공의 전 과정에 뜨겁게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미전부터 유서깊은 5호댁이 자리잡고있는 경치좋은 보통강강안지구에 세계적인 다락식주택구를 건설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주실 구상을 무르익히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금수산의사당(당시)이 건설될 때까지 오래동안 리용하신 저택인 5호댁은 그 어떤 특전과 특혜도 허용하지 않으시고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한없이 검소하신 인민적풍모를 그대로 보여주는 귀중한 혁명사적건물이였다.

한 나라 주석의 저택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수수한 5호댁을 혁명사적관으로 꾸려 우리 인민들에게 인민적수령의 고매한 위인상을 직관적으로 보여주지 못하는 아쉬움이 그토록 크시였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체취와 숨결이 그대로 어려있는 유서깊은 곳에 평범한 근로자들의 보금자리를 일떠세워 수령님의 인민사랑의 력사가 이 땅우에 세세년년 흐르도록 하시기 위해 이렇듯 숭고한 용단을 내리시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몸소 설계안들을 하나하나 지도해주시면서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이 우리의 건축을 또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세계를 압도할 만만한 야심을 가지고 대담하게 착상하도록 설계가들의 안목을 틔워주시고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다락식주택구설계를 손색없이 할수 있는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건물들의 배치와 형태를 보다 다양하게 하는것을 비롯하여 형성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설계안들의 완성을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새우신 밤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

이 나날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의 형성안은 소층 및 다층살림집들을 배합하여 하나의 건축군으로서의 면모를 살리면서 건물과 자연이 하나로 융합되고 생활공간과 생태공간이 최대한의 편리와 위생문화적인 환경을 보장해줄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독특하게 구성되였다.

살림집내부가 희한하게 꾸려지게 된데도 발전된 본보기들을 계속 창조하여 새라새로운 문명을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려고 마음쓰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세심한 지도의 손길이 어려있다.

수많은 설계를 한장한장 품들여 완성시켜주시며 주택구를 우리식, 우리 멋이 살아나는 최상급으로 꾸리기 위해 바쳐오신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헌신과 로고속에 인민의 리상향의 황홀한 설계도가 그려졌다.

주체110(2021)년 3월 25일 보통문주변 강안지구에 대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지지도는 다락식살림집건설의 훌륭한 시범을 창조하며 주체건축을 새로운 경지에로 발전시키기 위한 웅대한 구상이 온 세상에 선포된 력사적계기로 되였다.

당 제8차대회에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제시하시고 그 첫 전투로서 송신, 송화지구에 거창한 1만세대의 건설전역을 펼쳐주신데 이어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새로운 형식의 주택구건설을 선포하신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은 온 나라를 무한한 격정에 휩싸이게 하였다.

우리 인민들의 심금을 더욱 뜨겁게 울린것은 근로대중을 위한 희한한 보금자리가 일떠서게 될 보통문주변 강안지구가 유서깊은 5호댁이 자리잡고있는 성스러운 곳이기때문이였다.

5호댁을 철거하고 그 구역에 현대적인 다락식살림집을 지어 인민들에게 안겨주려고 한다는것을 아시면 아마 위대한 수령님께서도 기뻐하실것이라고, 자신께서는 수령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시기 위하여 일부러 이런 좋은 자리를 묵여두시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하신 절절한 말씀은 천만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 현지를 돌아보시면서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을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별도로 당중앙위원회가 직접 책임지고 진행하도록 하시였으며 전투력있는 핵심건설단위들에 맡겨주시고 시공분담도 해주시였다.

사랑하는 인민의 복리를 위함이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속에 세멘트와 강재 등 건설에 필요한 자재와 자금보장을 위한 전례없는 조치들이 취해졌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 준공식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의 준공사

주체111(2022)년 4월 14일 로동신문

 

존경하는 로력혁신자, 공로자, 과학자, 교육자들을 비롯한 각 부문의 모범적인 근로자 여러분!

혁명적당군의 미더운 근위병들과 건설자들, 평양시민 여러분!

우리식 사회주의문명을 자랑하며 인민의 리상거리로 일떠선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가 준공의 시각을 맞이하였습니다.

위대한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조선로동당이 결심하고 조직전개한 중요한 사업이 또 하나의 훌륭한 결실을 보았습니다.

저는 먼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경루동의 호화살림집들에 보금자리를 펴게 된 각 부문의 모범적인 근로자들과 그 가족들을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열렬히 축하합니다.

아울러 고결한 애국충정과 불같은 헌신으로 주체건축의 비약적인 발전상을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운 건설자들과 련관부문 일군들, 근로자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동지들!

지금 우리모두의 가슴이 이렇듯 격정으로 끓어번지고있는것은 위대한 수령의 체취와 숨결이 그대로 살아있는 성스러운 터전우에 우리 당중앙의 숭고한 인민관이 응축된 세상에 으뜸가는 사회주의번화가가 솟아올랐다는 크나큰 감격때문입니다.

불과 1년전만 해도 위대한 수령님의 저택이 자리잡고있던 이곳에 평범한 인민들이 살게 될 호화스러운 주택구가 일떠서리라고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거룩한 력사를 가장 숭고하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에 떠받들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라는 거창한 대건설전투가 벌어지는 그처럼 긴장한 속에서도 800세대 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이 전개되게 되였으며 수도의 번화가가 억만장자들의것으로 되고있는 자본주의세상에서는 생각조차 할수 없는 사회주의전설, 또 하나의 평양전설이 태여나게 되였습니다.

근로의 땀방울과 애국의 량심은 천만금보다 귀중하며 자기의 근면한 노력으로 당과 국가를 받드는 인민들은 응당 최상의 문명을 제일먼저 누려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확고한 의지이며 우리 공화국의 일관한 정책입니다.

당중앙은 이곳에 오래전부터 구상해온 다락식의 특색있는 주택구를 건설할것을 결심하고 건설부지확정과 력량편성, 설계와 시공, 자재보장을 비롯한 모든 사업을 직접 조직지휘하였습니다.

한달 남짓한 기간에만도 240여매의 설계도면들을 보아주시면서 호화주택으로서의 면모가 살아나게 하나하나 품들여 완성시켜주시고 여러 차례나 건설장을 찾으시여 살림방들의 매 요소들과 휴식구, 걸음길과 교통수단, 나무 한그루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관심하시면서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는 인민을 위한 창조물에 어떤 정신과 정성을 고여야 하는가를 깨우쳐준 산 교과서와도 같은것이였습니다.

우리 인민은 오늘도 비내리는 궂은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건설현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파로운 비탈을 한걸음한걸음 밟으시던 그 가슴뜨거운 화폭을 잊지 못하고있습니다.

언제나 당중앙의 부름에 새로운 기적창조로 화답하며 충성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여온 전체 건설자들은 주체적인 건축미학관이 구현된 본보기적인 주택구를 건설하는 영예롭고 보람찬 투쟁에 위훈의 기록을 자랑스럽게 새기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저택에 몸소 심으신 수삼나무앞에서 다진 충성의 결의를 결사의 투쟁으로 지키며 오늘을 향해 억세게 달려온 인민군장병들을 비롯한 건설자들이야말로 모두가 영웅들이고 우리 당에 끝없이 충직한 혁명가들입니다.

가사보다 국사를 귀중히 여기는 애국자들을 남먼저 금방석에 앉히려는 당중앙의 열화같은 진정을 영용한 투쟁으로써 받든 충직한 건설자들에 의하여 여기 보통강반은 우리 당의 고결한 인민관이 비껴있는 인민의 수도의 축도로,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된 자랑스러운 수도건설력사의 상징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습니다.

동지들!

위대한 창조물의 탄생은 대중을 문명개화에로 인도하며 시대를 전진시키는 거대한 힘을 지니고있습니다.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의 완공은 우리 인민모두가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그날이 결코 먼 앞날의 일이 아니라는것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으며 자기 손으로 자기의 요람을 아름답게 꾸려가는 전인민적인 애국열과 창조적희열을 더욱 고조시키고있습니다.

바로 이곳에서 확립한 기준,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본보기로 하여 가까운 앞날에 수도와 지방도시들의 면모를 일신시키며 전국적판도에서 건설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합니다.

이번 건설에서 빛나는 공훈을 세운 건설자들은 당중앙의 건축리상을 받들어 보통강기슭의 희한한 전변과 같은 천지개벽을 련속적으로, 다발적으로 이룩함으로써 위대한 김정은시대 영광스러운 건설대전의 선두에서 힘차게 나아가야 합니다.

이제 여기에 보금자리를 펴는 경루동의 주인들은 오늘의 감격을 영원히 간직하고 언제나 그러했듯이 나라의 보배, 집단의 선구자로서의 값높은 삶을 계속 이어나가야 할것입니다.

오늘의 이 뜻깊고 행복한 자리를 빌어 그 이름도 아름다운 경루동이 깨끗한 량심과 뜨거운 열정으로 조국을 받드는 참된 애국자들의 동리로 길이 찬양받기를 믿어마지 않으면서 새집에 입사하는 여러분들을 다시한번 열렬히 축하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략력

주체111(2022)년 4월 14일 조선외무성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1(1912)년 4월 15일 평양시 만경대에서 김형직선생님과 강반석녀사의 맏아드님으로 탄생하시였다.

아버님이신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아드님의 이름을 장차 나라의 기둥이 되라는 뜻에서 《성주》라고 지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부모님의 혁명활동로정을 따라 조선과 중국의 여러곳으로 이사하시며 어린시절을 보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버님의 선견지명으로 어린시절부터 중국말을 배우시고 중국인소학교에서 중어공부를 하시여 중어를 자유롭게 구사하시였는데 이것은 후날 중국땅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는데 커다란 도움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을 하자면 자기 나라를 알아야 한다고 하신 아버님의 뜻을 받들고 주체12(1923)년 3월 중국 팔도구로부터 만경대까지 배움의 천리길을 걸으시여 외가가 있는 칠골 창덕학교에서 공부하시였다.

주체14(1925)년 1월 아버님께서 또다시 일제경찰에 체포되시였다는 뜻밖의 소식을 전해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비장한 맹세를 다지시며 결연히 만경대를 떠나시였다.

주체15(1926)년 6월, 아버님 김형직선생님께서 서거하신 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반일민족주의단체가 중국 화전에 세운 2년제군사정치학교인 화성의숙에 입학하시였으며 그곳에서 같은 해 10월 17일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고 그 책임자로 추대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화성의숙에서 반년간 공부를 하신 후 보다 넓은 지역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기 위하여 그곳을 떠나 혁명활동의 무대를 길림으로 옮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길림육문중학교에서 공부하시면서 주체16(1927)년 8월 27일 타도제국주의동맹을 보다 대중적인 조직인 반제청년동맹으로 개편하시고 8월 28일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결성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한 여러 대중단체들을 조직하시고 반일투쟁들을 지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19(1930)년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된 카륜회의에서 조선혁명의 진로와 그 기본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전략전술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히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7월 3일 카륜에서 첫 당조직인 《건설동지사》를 조직하시고 7월 6일에는 이통현 고유수에서 항일무장투쟁준비를 위한 정치 및 반군사조직인 조선혁명군을 결성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1(1932)년 4월 25일 상비적인 혁명무력인 반일인민유격대(그후 조선인민혁명군으로 개편)를 창건하시고 항일무장투쟁을 조직령도하시여 주체34(1945)년 8월 15일 조국을 해방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4(1945)년 10월 10일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를 조직하시고 당창건을 선포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5(1946)년 2월 8일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를 조직하시고 위원장으로 추대되시였으며 20개조 정강을 발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5(1946)년 8월 북조선공산당과 조선신민당을 합동하여 북조선로동당을 창립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짧은 기간에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과업수행을 성과적으로 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첫 민주선거를 조직하시여 북조선인민회의를 구성하시고 새로운 중앙정권기관인 북조선인민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추대되시였으며 사회주의에로의 과도기임무를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7(1948)년 2월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적인 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으로 발전시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7(1948)년 9월 9일 조선인민의 통일적중앙정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고 전체 조선인민의 일치한 념원에 따라 공화국정부수상, 국가수반으로 추대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8(1949)년 6월 30일 북남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들의 련합전원회의를 소집하시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9(1950)년 6월 25일부터 주체42(1953)년 7월 27일까지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령도하시여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시고 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2(1953)년 8월 5일 당중앙위원회 제6차전원회의에서 전후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수행을 위한 투쟁을 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와 함께 도시와 농촌의 생산관계를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하기 위한 사회주의혁명을 밀고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5(1956)년 4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3차대회와 주체50(1961)년 9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4차대회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계속혁명에 관한 새로운 사상을 제시하시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그 기본내용으로 규정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51(1962)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5차전원회의를 소집하시고 날로 로골화되는 미제국주의자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기 위하여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55(1966)년 10월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14차전원회의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로 추대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6(1957)년부터 주체59(1970)년까지 공업화의 력사적과업수행을 성과적으로 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1(1972)년 12월 최고인민회의 제5기 제1차회의에서 채택된 새로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에 따라 공화국주석으로 추대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59(1970)년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5차대회와 주체69(1980)년에 있은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로 또다시 추대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조선혁명의 총적과업으로 규정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1(1972)년 5월에 조국통일3대원칙을, 주체69(1980)년 10월에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주체82(1993)년 4월에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하여 후계자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83(1994)년 6월 평양에서 미국 전 대통령 카터를 접견하시고 핵문제와 관련한 조미협상을 시작하며 북남수뇌자상봉을 하기 위한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온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정력적으로 사업하시다가 주체83(1994)년 7월 8일 새벽 2시에 집무실에서 급병으로 서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민위천을 일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3차),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 나라의 국가 및 정부수반들, 당지도자들을 비롯한 연 7만여명의 외국인사들을 접견하시였으며 106차에 걸쳐 16개 나라들을 방문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른 나라와 국제기구들로부터 372개의 훈장과 메달, 명예칭호를 받으시였다.

중국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이 모셔져있고 100여개 나라 480여개의 거리, 기관, 단체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으로 불리우고있으며 세계적으로 국제김일성상이 제정되여 수여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시였다

주체111(2022)년 4월 1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을 맞으며 재일동포자녀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위하여 일본돈으로 2억 5 118만¥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총련에 보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지금까지 모두 168차에 걸쳐 일본돈으로 491억 3 057만 390¥에 달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을 맞으며 기념주화를 발행함에 대하여

주체111(2022)년 4월 14일 로동신문

제949호 주체111(2022)년 4월 13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가는 력사의 진군길에서 우리 인민은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을 뜻깊게 맞이하게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류례없이 간고하고 시련에 찬 조선혁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여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고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류사상사에서 가장 높고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시대와 혁명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혁명의 정치적참모부인 조선로동당과 우리 인민의 진정한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불패의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혁명의 대를 이어나갈수 있는 조직사상적기초와 령도체계를 튼튼히 세워주시고 조선혁명의 명맥인 백두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놓으신것은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 불멸의 력사적공적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숭고한 민족애를 지니시고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으며 세계혁명과 국제공산주의운동을 현명하게 이끄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만민의 다함없는 존경과 칭송을 받으시였다.

위대한 김일성시대에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긍지높은 인민으로 되였으며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는 위대한 사상, 위대한 힘을 지닌 강위력한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줄기차게 전진하여왔으며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가는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기어이 안아오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을 맞으며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1.기념주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0돐》을 발행한다.

  기념주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0돐》은 금화와 은화로 발행할것이다.

2.기념주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0돐》의 그림풀이와 규격, 조성을 승인한다.

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과 해당 기관들은 이 정령을 집행하기 위한 실무적대책을 세울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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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기념주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0돐》의 그림풀이와 규격, 조성

주체111(2022)년 4월 14일 로동신문

 

기념주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0돐》(금화)

 

기념주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0돐》(은화)

 

1) 금화

금화의 앞면 중심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귀하신 태양상을 정중히 모시고 웃부분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0돐》을, 아래부분의 량옆에 《1912》, 《2022》라는 년도를 새기고 목란꽃으로 장식하였다.

금화의 뒤면 중심에는 해솟는 만경대고향집을 형상하였으며 웃부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은행》이라는 글자를, 아래부분에 순도, 무게, 발행년도를 부각하였다.

금화의 규격은 직경35mm, 두께 2mm이다.

금화는 순금이다.

2) 은화

그림풀이는 금화와 같다.

은화의 규격은 직경 40mm, 두께 3mm이다.

은화는 순은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4월의 봄명절에 울려퍼지는 인민의 축원의 노래 -제7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련일 성황리에 진행-

주체111(2022)년 4월 14일 로동신문

 

태양조선의 승리와 영광에 찬 력사에 110번째 년륜을 아로새기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을 맞으며 제7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이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혁명의 걸출한 수령,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영원히 높이 모시고 따르려는 전인민적사상감정이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선률과 춤률동이 되여 펼쳐진 축전은 화창한 봄명절의 경축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13일 인민예술축전 3일공연이 진행되는 수도 평양의 극장, 회관들은 뜻깊은 태양절을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혁명적대경사로, 진정한 인민의 명절로 경축하는 수도시민들의 환희와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공연들에서는 위대한 당중앙의 백승의 령도따라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력사적인 진군길에서 수령흠모의 노래, 위인칭송의 노래를 더 높이 울리며 태양의 위업,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인민의 일편단심이 힘있게 구가되였다.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황해남도, 강원도예술단 예술인들의 공연무대에는 관현악 《수령님 바라시는 오직 한길에》, 무용 《연백벌의 가을》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거룩한 혁명세계가 비껴있고 절세위인의 열렬한 조국애가 뜨겁게 슴배여있는 불후의 고전적명작《사향가》의 은은한 선률이 울려퍼지자 장내는 숭엄한 감정에 휩싸였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 조국땅 방방곡곡을 찾아 불철주야의 현지지도길을 이어가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하루라도, 한시라도 편히 쉬시옵기를 간절히 아뢰이던 이 나라 인민들의 간절한 축원의 마음이 실려있는 설화와 노래 《수령님 밤이 퍽 깊었습니다》, 남성독창 《자나깨나 수령님을 생각합니다》는 관람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였다.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인민이 주인된 새세상, 인민의 참된 보금자리인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건설하신 위대한 수령님.

출연자들은 따사로운 어버이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만을 누려온 인민의 남다른 긍지를 합창 《수령님 은덕일세》, 녀성5중창 《수령님 한품속에 우리는 사네》 등의 종목들에서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언제나 조국과 인민을 마음속에 소중히 품어안으시고 불같은 헌신으로 이 땅우에 자자손손 복락할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마음을 안고 황해남도예술단 녀성가수는 《장군님 꽃펴주신 내 조국이라오》의 노래를 풍부한 성량으로 훌륭히 형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태양민족의 자긍심과 그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인민의 영광과 환희가 녀성5중창 《친근한 우리 원수님》, 녀성3중창 《언제나 그이곁에》 등의 노래들에 넘쳐있었다.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된 황해남도, 함경북도예술선전대 공연들에서도 절세위인에 대한 인민의 절절한 그리움과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성다할 철석의 의지가 세차게 분출되였다.

우리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해결을 위해 여러 차례 연백벌을 찾으시여 온 나라에 소문난 곡창지대로 전변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대화시 《수령님과 연백벌》은 관람자들의 가슴가슴을 크나큰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였다.

출연자들은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은 혹독하여도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들이 더욱 통이 크게, 더욱 박력있게 진행되고있는 격동적인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의 뜻이 펼친 가슴뜨거운 화폭임을 시이야기 《사랑의 향기》에서 감명깊게 펼쳐보였다.

합창시와 합창 《인민은 일편단심》, 혼성중창 《그이의 리상》, 기악과 노래 《가리라 백두산으로》, 시와 남성중창 《우리의 행군길》, 선동극 《충신의 모습》에는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총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갈 천만인민의 억척불변의 맹세가 비껴있었다.

연산군,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평양326전선종합공장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의 공연이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출연자들은 경희극 《산울림》의 주인공처럼 자기가 사는 고향과 일터를 살기 좋고 문명한 사회주의락원으로 더 잘 꾸려나가려는 농업근로자들의 강렬한 지향을 중창이야기 《내 고향을 나는 사랑해》에 반영하였다.

제힘을 믿고 과학기술에 의거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내용을 담은 재담 《없다》는 진실한 연기형상과 특색있는 요술이 배합된것으로 하여 공연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막간극 《30분에 비낀 정》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집단을 화목하고 단합된 한가정으로 꾸려나가는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근로자들의 고상한 사상정신세계를 깊은 감동속에 보여주었다.

선동이야기 《대를 이어가리 충성의 피줄기를》에서는 당의 부름에 결사의 실천으로 화답해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본분을 다해나갈 신념의 맹세가 표출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의 태양, 만민의 은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에 즈음하여-

주체111(2022)년 4월 13일 로동신문

 

제3편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

 

태양절은 명실공히 인류공동의 명절이다.

인류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흠모하고 따르는 전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은 4월의 이 봄과 더불어 더욱 뜨겁게 불타오른다.

장구한 력사에는 인류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투쟁에 공헌한 위인들이 적지 않았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성스러운 한생을 다 바쳐 당대에 그렇듯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 5대륙의 수많은 인민들로부터 인류해방의 구성, 세계혁명과 국제공산주의운동의 탁월한 수령, 자주적인류의 시조로 다함없는 존경과 신뢰, 열화같은 흠모를 받으신분은 일찌기 없었다.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사상과 넋은 오늘도 지구상 그 어데서나 기폭처럼 나붓기고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자주의 새시대와 더불어 빛을 뿌린다.

 

누리를 진감하는 위인칭송의 메아리

 

예로부터 8만 4천봉이라고 불러오는 웅장하고 기묘한 봉우리들이 키를 솟군 천하절승의 묘향산, 바로 이곳에 그 봉우리들보다 더 많은 인류지성의 재부를 품어안은 태양칭송의 보물고가 웅건하게 솟아있다.

세상에는 유명한 박물관과 전람관들이 많지만 우리의 국제친선전람관처럼 경도와 위도를 넘어 전지구를 포괄하는 진귀한 선물들이 끝없이 모이고모여온 태양숭배의 《바다》는 없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세계 수많은 나라와 지역의 인사들이 삼가 드린 수십만점의 지성어린 선물들이 전시되여있는 이곳은 말그대로 행성안의 눈부신 《행성》, 조선속의 세계이다.외국의 한 인사는 국제친선전람관의 모든 선물들은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의 년대기우에 아로새겨진 김일성주석각하의 영웅서사시적업적에 대한 칭송의 노래, 인류해방위업에 기여하신 불멸의 공헌에 대한 축하의 꽃다발이라고 하면서 자기에게 철갑모와 무장을 준다면 일생동안 세계의 보물고인 여기에서 파수를 서는것을 가장 큰 행복으로 여기겠다고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우리 수령님에 대한 인류의 흠모와 칭송은 어찌하여 정견과 신앙, 민족과 언어, 리념과 제도를 초월하여 그처럼 온 행성을 진감하였는가.

주체의 태양! 인류가 우리 수령님께 삼가 드린 이 불멸의 호칭에 그 대답이 있다.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가 나아갈 길을 밝혀주시고 자주의 궤도를 따라 전진하는 새시대를 열어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자주시대의 시조, 진보적인류의 운명의 태양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세계적인 위인이십니다.언어도 다르고 피부색도 다른 세계의 수억만 혁명적인민들이 한결같이 우리 수령님을 인류가 낳은 위대한 영재로, 인류해방의 찬란한 태양으로 우러러보며 높이 칭송하고있습니다.》

전세계 혁명적인민들의 투쟁의 진군가로 울린 《인터나쇼날》은 하느님도 임금도 영웅도 우리를 구제 못하리라고 하면서 우리의 머리우에는 찬란한 태양이 비치리라고 노래하였다.

바로 그 위대한 태양을 인류는 20세기에 비로소 맞이하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프리카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이 어버이수령님께 선물로 드린 태양을 따라 움직이는 세계를 형상한 나무조각품을 보시고 훌륭하다고, 소박하지만 시대상이 얼마나 뚜렷이 안겨오는가고 하시며 손수 지구의를 돌려보시였다.그러시면서 주체의 태양을 중심으로 세계가 움직여야 한다는 진리를 생동하게 표현하였다고, 바로 이것이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는 우리 시대의 추세이며 력사의 의지이라고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하나의 사상으로 온 우주를 가득 채울수 있다는 말이 있다.주체사상은 그 진리성과 보편성, 변혁적위력으로 하여 창시된지 불과 반세기도 못되는 기간에 인류의 심장을 틀어잡는 시대사상이 되였다.오늘 주체라는 말은 지구의 한끝까지 울려가는 세계공용어로 되고있으며 주체사상신봉자들은 세계 5대륙의 그 어디에나 있다.

《참으로 주체사상은 인간의 넋을 깨우쳐 그의 힘과 미를 무한대로 증폭시키고 력사의 자주적주체로 내세워 이 세상의 모든 곳에 복지사회를 일떠세울수 있게 하는 하늘이 인류에게 내린 〈성서〉이고 〈복음〉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사상의 지레대로 지구를 아니 온 우주를 들었다.》, 《우리가 진정으로 천만년 받들어야 할 인류의 구성은 하느님도 예수도 아니고 바로 김일성주석님이시며 우리가 신봉해야 할 사상리념은 바로 주체사상이다.》…

지구의 곳곳에서 끝없이 울려나오는 이 고백, 그것은 주체의 진리로 인류해방위업의 앞길을 찬란히 밝혀준 불세출의 위인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이고 심장의 매혹이다.

지난 세기 중엽부터 세계정치무대에서 격언처럼 울린 하나의 말이 있다.

《혁명을 하자면 반드시 김일성동지를 만나뵈와야 한다.》, 참으로 그것은 반제자주위업의 진두에 서시여 정의와 진리를 위해 싸우는 나라 인민들의 투쟁을 물심량면으로 지지성원해주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우리 수령님을 인류해방의 구성으로 우러른 세계 수억만 심장이 터친 격정의 토로였다.

포연서린 군복차림그대로 식민주의자들과 싸우는 자기 나라의 군사지도를 품에 안고 우리 수령님을 찾아와 필승의 전략을 받아안고 돌아간 군사령관도 있었고 그처럼 안타깝게 찾아 모대기던 민족해방투쟁의 방략을 환히 밝혀주시는 수령님을 우러러 《신심이 생깁니다. 김일성동지,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목메여 웨친 항쟁운동지도자도 있었다.

《우리는 마땅히 오늘을 위해 피흘리고 생명을 바치며 싸운 조상들의 마음까지 합쳐 김일성동지께 감사를 드려야 할것이다.》, 오랜 투쟁끝에 마침내 민족해방을 이룩한 승리의 그날 아프리카의 한 지도자가 심장으로 터친 이 토로에는 자주와 정의가 승리하는 새세계를 위해 헌신분투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뜨겁게 응축되여있지 않았던가.

우리 혁명만이 아니라 세계혁명을 위해 바쳐오신 수령님의 한평생을 돌이켜보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쌓아올리신 우리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장구한 인류사와 공산주의운동력사에서 가장 위대한 공적으로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은 인류해방위업, 자주화된 새세계건설에서 선차적이며 관건적인 의의를 가진다.이것을 깊이 통찰하시고 한평생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해 마음써오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경험을 배우려고 끝없이 찾아오는 외국의 벗들과 인사들을 일일이 만나시여 한생토록 잊지 못할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고 격동적인 현실이 펼쳐지는 우리 조국의 수많은 곳들을 함께 편답하시며 사회주의가 인류의 마음속에 희망의 등대로 더 높이 솟아 빛나도록 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

현대수정주의자들의 반혁명적책동으로 세계사회주의운동앞에 위기가 조성되였을 때에는 견결하고 원칙적인 투쟁으로 사회주의사상의 순결성을 고수해주시였고 자주성에 기초한 사회주의나라들의 통일과 단결을 강화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1990년대초엽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광풍이 극도에 달하였을 때에는 이전 쏘련을 비롯한 동유럽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붕괴의 원인에 대해 명철하게 밝혀주시고 수많은 외국의 벗들을 만나시여 어려울수록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일떠서야 한다고 힘을 북돋아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오늘도 태양의 모습으로 영생하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의 훈장보존실에 전시된 세계의 수많은 나라와 지역들에서 삼가 드린 훈장들과 메달들은 볼수록 생각이 깊어진다.이곳에 서면 마치 인류자주화위업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우리 수령님을 우러러 전세계 진보적인류가 터치는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귀전에 울려오는듯싶다.

위인숭배열기는 인류의 태양을 높이 모신 지난 20세기가 받아안은 또 하나의 특전이였다.명망높은 로동계급의 수령들로부터 로세대 혁명가들, 새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선 나라들의 인민과 수많은 주체사상신봉자들에 이르기까지 온 세계가 태양숭배열로 끓어번진 20세기,

20세기 진보적인류의 주제가는 명실공히 《김일성장군의 노래》였다.

우리의 눈앞에 수십년전 인도네시아의 수도에 펼쳐졌던 감명깊은 화폭이 어려온다.여러 나라 지도자들을 위해 마련한 성대한 연회장에서 외교의례를 초월하여 주악으로 울려퍼진 영생불멸의 혁명송가《김일성장군의 노래》, 그 장중한 선률에 맞추어 노래부르고 춤을 춘 여러 나라의 명망높은 지도자들,

아시아와 아프리카, 유럽의 그 어디서나 태양송가는 이렇게 높이 울리였다.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을 이어가시는 우리 수령님께서 찾으시는 나라, 들리시는 지역마다 그이를 우러러 목청껏 환호하며 세계 수억만 인류가 터친 감격의 환호성, 격정의 열파, 《김일성장군의 노래》의 장중한 선률,

태양송가는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70돐을 맞으며 첫막을 올린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의 장엄한 서곡으로도 울렸고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이 뜻깊은 태양칭송예술축전의 주제가로 계속 높이 울리고있다.

태양이 영원하기에 태양송가도 영원한것이다.자주의 새시대를 밝히는 주체의 진리가 영원하고 인류자주위업에 쌓아올리신 우리 수령님의 업적이 영원하기에 인류의 태양을 길이길이 노래하는 행성의 매혹과 흠모도 영원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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