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2015

뇌수질병과 뇌기능강화제

주체104(2015)년 8월 9일 로동신문

 

뇌수는 사람의 생명활동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인체의 로화와 함께 뇌수도 기능이 떨어지며 각종 뇌질병이 산생된다.

일반적으로 뇌로화는 사람들의 개체적특성에 따라 약간 다르지만 보통 50대후반기~60대부터 서서히 혹은 급속히 나타난다.

정서장애,기억력장애,운동장애 등은 뇌로화의 대표적인 증상이며 이것은 뇌질병의 시초라고 말할수 있다.

통계학적으로 보면 일상생활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로인들이라고 하여도 일정한 크기의 뇌연화소견이 있다고 할수 있다.

뇌로화는 간질세포가 늘어난 상태이다.

다시말하여 실질세포수는 줄어들고 간질세포수는 증가된 상태이다.

뇌수에서 간질세포수의 증가는 뇌기능의 저하를 가져오며 로인성치매증,뇌혈전,뇌출혈과 같은 치명적인 뇌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으로도 될수 있다.

이로부터 세계적으로 뇌질병의 예방 및 치료와 관련하여 여러가지 약물개발에 힘을 넣고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공인된 대표적인 약물은 뇌수유래펩티드제제인 세레브로리진주사약이다.세레브로리진주사약은 동물의 뇌수분해물로서 각종 뇌수유래펩티드,글루타티온,N-아세틸-L-아스파라긴산 등 뇌수세포보호와 뇌수영양강화,뇌기능회복에 필요한 성분들을 많이 함유하고있다.

뇌기능강화제인 이 주사약은 로인성치매증,혈관장애성치매증,뇌타박후유증,탄가스중독후유증,뇌졸중치료에서 효과가 매우 높은 약물로 인정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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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핵포기》궤변은 우리에게 절대로 통할수 없다

주체104(2015)년 8월 9일 로동신문

 

조선반도핵문제해결의 선후차를 다시금 명백히 가려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있다.핵위협의 가해자가 피해자의 외피를 쓰고 날조와 허위기만으로 여론을 오도하며 문제의 본질을 흐려놓고있기때문이다.그것이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문제와 직결된 사활적인 문제인것으로 하여 더욱 그러하다.

지금 미국과 괴뢰들은 그 무슨 평화와 안정의 《걸림돌》이니 뭐니 하며 《북핵포기》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고있다.특히 남조선괴뢰들은 우리의 병진로선에 대해 악의에 차서 헐뜯으며 국제적인 반공화국대결공조를 구걸하기에 여념이 없다.극단적인 편견에 사로잡힌 사이비전문가들과 괴뢰보수언론들도 그 무슨 《국제사회의 흐름》을 운운하며 《북핵문제해결》이니 뭐니 하고 여론을 어지럽히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떠들어대고있는 《북핵포기》나발은 그 부당성과 도발적성격으로 하여 어디에도 통할수 없다.

조선반도핵문제는 세기와 세기를 이어오며 지속되고있는 미국의 핵위협과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인하여 발생한 필연적귀결이다.

미제는 지난 조선전쟁시기에 벌써 우리에게 여러차례에 걸쳐 원자탄공갈을 하였으며 전후에는 남조선에 핵무기를 대대적으로 끌어들이였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조선반도를 비핵지대화하는 문제를 민족의 운명과 관련된 사활적문제로,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절박한 요구로 내세우고 미국의 핵전쟁책동을 끝장내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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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들을 단호히 제거해야 한다

주체104(2015)년 8월 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9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매국노들을 단호히 제거해야 한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새누리당》대표 김무성이 미국을 행각했다.《정당외교》의 간판을 건 김무성의 미국행각은 철두철미 굴종과 치욕,동족대결로 일관된 매국배족적인 행각이였다.

김무성은 미국을 행각하기에 앞서 《영원한 맹방》이니,《영원히 같이 가야 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미국상전과 《북핵을 다스리고 수습》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조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미국에 인정받지 않고서는 최소한 현 여권의 〈대통령〉후보가 되기는 어렵다는것이 여권은 물론 바깥의 시각이기도 하다.》고 하면서 김무성의 미국행각일정 하나하나에도 이같은 생각과 계산이 밑바탕에 깔려있는것으로 해석된다고 분석했다.

그도 그럴것이 박정희,로태우,김영삼,리회창 등 력대 보수패당의 《대통령》후보들은 선거전야에 어김없이 미국을 행각하는것을 관례로 삼았고 자기가 철저한 친미,종미분자라는것을 검증받았다.

리명박은 《대통령》후보검증때에 자기가 뼈속까지 친미,친일이라는것을 상전에게 납득시키려고 별의별 짓을 다했다.

현 괴뢰집권자도 례외가 아니다. 그는 《대통령》선거를 3년 앞둔 2009년 4월 《한나라당》대표자격으로 미국에 날아가 치마바람을 일구면서 아양을 떨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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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는 친일사대매국적추태

주체104(2015)년 8월 9일 《우리 민족끼리》

 

보도된바와 같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조국해방 70돐을 맞으며 우리 나라가 위치한 동경 127°30′을 기준으로 하는 시간(현재의 시간보다 30분 늦은 시간)을 우리 나라의 표준시간으로 정하고 평양시간으로 명명하였다.

그런데 남조선괴뢰들은 괴뢰통일부 대변인을 내세워 우리의 시간변경으로 그 무슨 《지장이 초래될것》이라느니, 《남북통합, 남북동질성회복에 영향을 미칠것》이라느니, 《국제적관례에 어긋나는것》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우려》를 표명하는 얼빠진 추태를 부리고있다.

사대매국과 외세굴종에 쩌들대로 쩌든 추물들의 넉두리이고 쓸개빠진 추태가 아닐수 없다.

일제가 우리 나라를 40여년간이나 불법적으로 강점하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하면서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웠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우리 민족을 지구상에서 아예 없애버리려고 우리의 말과 글을 빼앗고 지어 성과 이름까지 일본식으로 고치도록 강요하였으며 우리 나라의 표준시간마저도 빼앗는 천추에 용납 못할 범죄를 감행하였다.

력사적으로 내려오면서 우리 선조들이 써오던 나라의 표준시간을 제놈들의 시간에 맞추어놓은것은 일제의 야만적인 민족말살책동, 가혹한 식민지예속화정책의 일환으로서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는것이다.

외세에게 빼앗겼던 나라의 표준시간을 되찾는것은 너무나도 정당하며 온 민족의 지지와 환호속에 마땅히 진행되여야 할 의로운 사업이 아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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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색정당》의 변할수 없는 본성

주체104(2015)년 8월 9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새누리당》이 《성누리당》으로 불리워온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그 추한 몰골이 이번에 다시금 만천하에 드러났다.《색정당》패거리들의 고질적인 악습이 또 발작한것이다.

얼마전 《새누리당》 의원 심학봉이란자가 40대의 한 녀성을 대구시의 어느 한 호텔로 불러내여 성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각계의 비난과 규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괴뢰경찰이 발표한 수사결과에 의하면 심학봉은 사건발생전날부터 이미전에 알고있던 그 녀성을 호텔로 계속 호출하였다.그가 거절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자는 다음날에도 전화를 통해 자기가 있는 호텔로 올것을 거듭 강요하였다.끈질기게 달라붙는 《새누리당》 의원의 위협에 못이겨 그 녀성은 하는수없이 호텔로 찾아가게 되였으며 끝끝내 봉변을 당하고야말았던것이다.

이에 대해 남조선신문들은 《〈새누리당〉 의원의 공직을 람용한 성폭행》,《너도나도 성희롱,성추행에 성폭행을 즐기는 〈성범죄당〉》,《〈성추문당〉사고일지에 또 한페지 기록》이라고 전하며 《새누리당》을 규탄,조소하였다.

사건이 터지자 당장 쥐구멍에라도 들어가야 할 처지인 심학봉은 뻔뻔스럽게도 《그런 사실이 없었다.》느니,《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느니 하면서 자기의 범죄를 부정하였다.그러나 녀성을 호출하던 전화기의 통화기록과 호텔에서의 자기 행동을 기록한 감시카메라의 내용은 부인할수 없었다.시간이 흐르면서 어지러운 성추행사건의 내막이 말짱 드러나게 되자 심학봉은 더는 변명하지 못하고 머리를 숙인채 《새누리당》에서 탈당하는 망신스러운 추태를 보이였다.

분노한 민심은 심학봉의 《국회》의원직까지 박탈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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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철도이동식미싸일종합체의 배비와 로미관계

주체104(2015)년 8월 9일 로동신문

 

로씨야가 본격적인 철도현대화사업에 착수하였다.

전해진데 의하면 로씨야철도주식회사가 국방성 그리고 국방공업종합체의 유관기업들과 공동으로 철도의 나무침목들을 콩크리트침목으로 교체하는 대규모적인 계획을 진척시키고있다.

철도의 현대화,이것은 극히 자연스러운 경제발전사업이다.하지만 문제의 본질은 경제적측면에만 국한된다고 볼수 없다.중요한것은 콩크리트침목으로 교체된 레루우로 철도이동식미싸일종합체가 달릴수 있다는것이다.다시말하여 로씨야가 이전 쏘련시기 미국에 위협을 주던 철도이동식미싸일종합체를 또다시 내놓으려 하고있다는데 문제의 본질이 있다.

력사적으로 볼 때 이전 쏘련은 지난 세기 80년대에 철도이동식미싸일종합체를 생산하면서 중부와 씨비리지역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낡은 철길을 교체하는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였다.초중량레루가 부설되고 나무침목들이 콩크리트침목들로 바뀌였으며 자갈을 다져 로반을 보강하는 작업도 진행되였다.

이 모든 사업의 근본목적은 두말할것 없이 미싸일종합체의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는데 있었다.일단 철길이 있는 곳이라면 렬차에 실린 미싸일종합체가 임의의 지역으로 이동하여 대륙간탄도미싸일을 발사할수 있으므로 그 위치를 탐지하여 요격하기가 불가능하였다.

미국이 철도이동식미싸일종합체를 두려워한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었다.그런것으로 하여 지난 기간 미국은 전략무기축감조약체결을 위해 로씨야와 교섭하는 과정에 이 종합체에 장비된 모든 미싸일들을 해체하고 종합체는 페기할것을 지꿎게 주장해나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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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의 인민사랑,년로자보호정책이 빛나게 구현된 희한한 건축물 평양양로원 준공식 진행,보양생들 새 집으로 이사

주체104(2015)년 8월 8일 로동신문

 

2015-08-08-01-01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온 나라의 곳곳에 사회주의문명국을 상징하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는 속에 년로자들의 행복의 보금자리가 수도 평양에 훌륭히 꾸려졌다.

평양양로원은 언제나 인민을 위한 시책을 국가적인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인민들에게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평생소원을 풀어드리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구상에 의해 솟아난 사랑의 창조물이다.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의 명당자리에 평양육아원,애육원과 함께 평양양로원까지 일떠섬으로써 이 지구가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사랑이 집대성된 곳으로 훌륭히 전변되게 되였다.

민족의 향취를 풍기는 합각지붕의 조선식건축물로 특색있게 솟아난 평양양로원에는 침실과 식사실,도서실,운동실,치료실,내정을 비롯하여 로인들의 건강장수와 생활에 필요한 모든 조건과 환경이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져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우리 당의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년로자들의 보금자리로 훌륭히 일떠선 평양양로원 준공식이 7일에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에는 년로자들을 혁명선배,웃사람으로 내세워주며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세차게 끓어넘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준공식장에 정중히 모셔져있었다.(전문 보기)

 

2015-08-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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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표준시간까지 빼앗은 극악무도한 범죄행위 – 해당 부문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

주체104(2015)년 8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과거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조선사람들을 식민지노예로 만들려는 목적밑에 〈내선일체〉요,〈동조동근〉이요 하면서 우리 나라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민족문화를 외곡하고 유린하였으며 우리의 말과 글,조선사람의 이름과 성까지 빼앗으려고 하였습니다.》

조국해방 70돐과 일제패망 70년이 되는 력사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시기에 우리의 표준시간을 제정함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발표되였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는 해당 부문 일군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우리 선조들이 표준시간을 어떻게 제정하여 리용하였는가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었으면 한다.

국가과학원 평양천문대 대장 정석:일찌기 고대시기에 세계5대문명의 하나인 대동강문화를 창조하고 꽃피워온 우리 민족은 아주 오래전부터 천문관측을 통하여 정확한 시간을 측정하고 우리 나라의 지리적위치에 맞는 시간제도를 제정하여 리용해왔다.

세계적으로 보면 시간관측기구로서 고대시기에 해시계가 나온 다음에 물시계와 모래시계 등이 나오고 중세시기에 흔들이추에 의한 자동시계가 나왔으며 근대와 현대에 이르러 보다 발전된 시계들이 출현하였다.

우리 선조들도 일찍부터 태양이 비칠 때 생기는 물체들의 그림자의 길이와 방향에 따라 시간을 재는 해시계를 만들어썼으며 그후 물시계도 만들어 리용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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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5의 정신을 되새겨준 뜻깊은 방문

주체104(2015)년 8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온 겨레의 관심속에 남조선의 전 대통령 김대중의 부인 리희호녀사가 지난 8월 5일부터 8일까지 우리 공화국을 성과적으로 방문하고 돌아갔다.

이번 방문은 평양을 다시 찾고싶은 리희호녀사의 간절한 소망을 헤아려 좋은 계절에 즐겁게 휴식하기를 바라는 우리의 초청에 의해 마련되였다.

력사적인 평양상봉의 증견자이며 북남수뇌상봉때 깊은 인상을 남긴 녀사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고있는 우리 인민은 90고령의 나이에 또다시 평양을 찾아온 그를 이르는 곳마다에서 따뜻이 맞이하고 그와 동포애의 정을 나누었다.

녀사는 희망대로 평양산원과 옥류아동병원, 평양육아원과 애육원, 양로원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았으며 민족의 명산 묘향산과 국제친선전람관을 참관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였다.

우리는 녀사를 방문 전기간 특별손님으로 대우하고 년로한 그가 자그마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최대한의 편의를 도모해주었다.

이번에 리희호녀사와 그 일행은 최상의 특별환대를 받으며 즐겁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였다.

우리 인민은 고령의 나이에도 불원천리 평양을 방문한 리희호녀사에게서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해 애쓰는 진심을 알수 있었고 여생을 통일의 길에 바치려는 그의 남다른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더우기 괴뢰당국의 비협조적인 태도와 보수세력의 위협공갈속에서도 결연히 방북길에 오른 녀사의 모습에서 6. 15의 뜻을 소중히 간직하고있는 그의 강직한 마음을 느낄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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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최악의 통치위기와 비참한 파멸은 반역《정권》의 숙명

주체104(2015)년 8월 8일 로동신문

 

괴뢰패당이 심각한 통치위기에 빠져 허우적거리고있다.민심을 거역하며 매국과 반역,파쑈와 독재를 일삼던 역적패당이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다.

최근 남조선의 한 언론사가 진행한 여론조사에서는 보수패당이 늘쌍 《견고하다.》고 장담하던 집권자의 지지기반이 통채로 무너지고있다는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박근혜를 지지하던 60살이상 로년층과 부산,경상남도지역에서 지지률이 대폭 떨어졌다는것이다.

《세월》호참사이후 랭혹하고 무능력한 괴뢰집권자에 대한 원성이 차넘치던 지난해에도 박근혜를 두둔하던 로년층까지 집단적으로 등을 돌려대고 전통적인 지지기반으로 불리우던 지역에서도 지지률이 폭락한것은 시사하는바가 크다.

이에 대해 여론분석가들은 《핵심지지층에서 균렬이 생기고있다는것은 그만큼 현 당국의 국정운영에 대한 민중의 평가가 랭혹함을 보여준다.》고 평하고있다.

싸늘해진 민심앞에서 청와대패거리들은 겉으로는 태연한척 하지만 속은 극도의 초조와 불안감으로 바질바질 타고있다.

괴뢰패당이 겪고있는 심각한 통치위기는 그들자신의 반역정책이 낳은 필연적산물이다.

인민을 등진 정치는 례외없이 실패하기마련이다.인민을 어떻게 대하는가 하는것은 정치의 인민성과 반인민성,진보성과 반동성을 가르는 시금석이다.

현 괴뢰당국은 인민을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밖에 여기지 않는다.나라와 민족의 운명이야 어찌 되든,인민들이야 살건죽건 상관없이 권력욕과 부귀영화를 추구하고 외세의 비위를 맞추며 식민지주구의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려고 꾀하는 희세의 반역집단이 바로 현 괴뢰집권세력이다.이런자들에게서 과연 무엇을 바랄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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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적보복대응을 초래하게 될것이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주체104(2015)년 8월 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오는 17일부터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또다시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지금 미국방성과 국무성,괴뢰국방부당국자 등이 공식적으로 나서서 연습이 《투명하고 방어적》인것이라느니,《정례적이고 공개적》인것이라느니 하면서 그의 범죄적성격을 약화시키려 하고있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타격하기 위한 전형적인 북침공격연습,핵시험전쟁으로서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침략성과 반동성은 절대로 숨길수 없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정세를 극단으로 몰아가 임의의 시각에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전쟁사환군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행위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금까지 내외호전광들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감행될 때마다 수많은 최신핵공격수단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전개하고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과 전면전쟁의 성격을 띤 도발적인 훈련들을 미친듯이 벌려놓았다.

핵타격수단들을 비롯한 첨단전쟁장비들이 투입되는 합동군사연습에는 유사시 조선전쟁에 쓸어들 미군부대들의 거의 모든 지휘소들과 괴뢰륙해공군의 련대급이상 지휘기관들,남조선의 중앙 및 지방행정기관들과 군수,민간업체들까지 총동원되여 남조선의 하늘과 땅,바다가 통채로 북침전쟁연습장으로 화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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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 제22차 아세안지역연단 상회의에서 연설

주체104(2015)년 8월 8일 로동신문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말레이시아의 꾸알라 룸뿌르에서 진행된 제22차 아세안지역연단 상회의에서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인 리수용외무상이 6일 연설하였다.

그는 지난번 연단상회의가 있은 후 1년간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보환경은 전반적으로 더 착잡하게 얽혔다고 볼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지역의 여러곳에서 령토분쟁과 력사문제 등을 둘러싼 정세불안정요소들이 보다 표면화되고 첨예해지고있다.

분쟁문제들을 지역의 안정을 수호하는 견지에서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노력보다 론쟁과 대결의 분위기가 우세를 차지하고있다.지어 랭전시기를 련상시키는 위협적이고 도발적인 군사행동들이 빈번해지고있다.

지난 1년간 지역안의 많은 작은 나라들속에서 군비가 급격히 늘어나는 추이가 나타나고있는것은 안보환경이 악화되는데 대한 이 나라들의 불안감을 보여주는 표현이다.

지역국가들속에서 군비가 증가되는것은 지역정세를 보다 불안정하게 만드는 악순환의 또 한 고리로 된다.

패권주의적이고 지배주의적인 사고방식과 그에 기초한 침략적인 대외정책이 정세를 악화시키는 주되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앞으로 침략적이며 적대적인 대외정책이 지역안의 작은 나라들속에서 어떤 불신을 낳고 어떤 항거를 초래하겠는가 하는것은 조선반도의 실례가 이미 잘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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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국의 생화학전쟁도발책동은 파탄을 면할수 없다

주체104(2015)년 8월 8일 로동신문

 

미국이 우리 민족을 상대로 생화학전쟁을 감행하려 하고있다.얼마전 미국과 그 하수인들은 우리의 과학연구 및 생산기지인 평양생물기술연구원을 《맹독성탄저균의 최신생산시설》로,《민간업체로 위장한 생물무기공장》으로 오도해나섰다.극악한 음모군들은 평양생물기술연구원의 공개된 대다수 현대적장비들이 그 무슨 생화학물질수출통제품들이라느니,연구원은 이라크와 이전 쏘련의 군사용생물무기공장과 다름없는 《정규적이고 군사적사용이 가능한 탄저균생산시설》이라느니 뭐니 하는 잡다한 궤변들을 늘어놓았다.여기에는 스쳐지날수 없는 커다란 위험이 내포되여있다.

원래 도적이 제발 저리다고 다른 나라들을 걸고들며 법석 고아대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수법이다.터무니없는 여론조작으로 국제무대에서 반미자주적인 나라의 권위를 깎아내리고 고립시키는것과 함께 저들의 침략책동을 합리화하자는것이다.

미국은 《독재》요,《인권》이요 하는 비방중상끝에 이전 유고슬라비아와 리비아를 공습하였으며 《대량살륙무기개발》이라는 허황한 정보조작으로 이라크를 침략하였다.다른 나라들을 압박하고 고립시키며 군사적공격을 가하기에 앞서 미국은 언제나 저들의 행위에 당위성을 부여하는 모략선전을 선행시켰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미국이 최근에 와서 우리의 그 무슨 《탄저균생산시설》이요,《생물무기공장》이요 하는 왕청같은 나발을 불어댄것은 조선반도에서 대량살륙전을 감행하기 위한 선행단계라고 할수 있다.다시말하여 우리의 《핵위협》과 함께 《생물무기위협》설을 증대시켜 저들의 흉계를 가리우고 종당에는 우리 민족전체를 멸살시키기 위한 핵전쟁과 생화학전쟁을 기어이 일으키려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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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표준시간을 제정함에 대하여 –

주체104(2015)년 8월 7일 로동신문

제599호                                           주체104(2015)년 8월 5일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백두의 억센 기상으로 선군조선의 새로운 번영기를 펼쳐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국해방 70돐,일제패망 70년이 되는 8월 15일을 맞이하게 된다.

민족재생의 은인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을 해방하신 8월 15일은 파란많은 민족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인 날이다.

이 력사의 날을 맞을 때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난 세기 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악독한 식민지통치로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불구대천의 원쑤 일본제국주의자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으로 가슴끓이고있다.

간악한 일본제국주의자들은 반만년의 오랜 력사와 문화를 자랑하던 삼천리강토를 무참히 짓밟고 전대미문의 조선민족말살정책을 일삼으면서 우리 나라의 표준시간까지 빼앗는 천추에 용서 못할 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

피로 얼룩진 일제의 백년죄악을 결산하고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며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존함으로 빛나는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위용을 영원토록 세계만방에 떨쳐나가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이며 의지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항일대전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신 백두령장의 불멸의 업적 천세만세 빛내이자 –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

주체104(2015)년 8월 7일 로동신문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깊이 연구체득하고 더욱 빛내이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가 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동지와 김용진 내각부총리,중앙과 평양시안의 당,행정,근로단체 일군들,무력기관,과학,교육,문학예술,출판보도,혁명사적부문,당일군양성기관 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주체적인 혁명사상과 로선,탁월한 전략전술과 전법으로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시고 조국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불멸의 업적을 해설론증한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제를 반대하는 20성상의 피어린 투쟁으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시였습니다.》

로동신문사 책임주필 리영식은 《항일혁명전쟁의 승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선군사상의 빛나는 승리》라는 제목으로 토론하였다.(전문 보기)

 

2015-08-07-01-01

 

[Korea Info]

자주의 기치높이 선군혁명의 위대한 력사를 펼치시여

주체104(2015)년 8월 7일 로동신문

민족의 전설적영웅,절세의 애국자

 

선군으로 존엄높은 이 땅우에 뜻깊은 조국해방 70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민족의 위대한 영웅을 우러러 온 겨레가 열광적인 환호성을 터치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70년,

조국해방의 날과 더불어 이 나라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는 항일혁명투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인민에게 자주적인간의 참된 삶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경모의 정이 더욱 뜨겁게 굽이쳐흐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자주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현대력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빛내이신 탁월하고 세련된 혁명의 령도자이시다.》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웠던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에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민족해방혁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고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신것은 우리 민족의 대행운이였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20년대에 자본의 착취와 억압을 반대하는 세계 여러 나라 로동계급의 혁명투쟁과 함께 제국주의의 식민지통치를 반대하는 식민지,반식민지나라 인민들의 민족해방투쟁이 급격히 벌어졌다.이것은 계급적착취와 민족적억압을 청산하고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들의 혁명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의 시기가 도래하였으며 세계적범위에서 혁명운동이 폭넓고 다양하게 발전하는 력사의 새시대가 다가왔다는것을 말해주고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은 당조직들의 생명선

주체104(2015)년 8월 7일 로동신문

 

오늘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과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려는 천만군민의 불같은 충정은 날이 갈수록 더욱더 세차게 분출되고있다.

현실은 모든 당조직들이 대중의 앙양된 열의와 정신력을 계속 고조시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전,당정책옹위전을 맹렬하게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은 우리 당과 혁명의 강령적지침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삶과 투쟁의 표대이다.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에는 오늘의 총공격전에서의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위한 전략전술과 방도가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에 우리 인민의 행복이 있고 백두산대국의 강성번영이 있다.

다른 모든 사업에서와 마찬가지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당조직들은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이다.수령의 사상과 로선,당정책관철을 위해서 당조직들이 있다.각급 당조직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그 집행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갈 때 온 나라에 수령의 유훈관철전,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를수 있으며 모든 부문,모든 단위의 사업을 당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끊임없이 혁신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제의 백년죄악을 결산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정당한 조치

주체104(2015)년 8월 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 소장 후보원사 교수 박사 조희승의 글 《일제의 백년죄악을 결산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정당한 조치》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올해 8월 15일은 조국해방 70돐,일제패망 70년이 되는 날이다.

이 날을 맞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일제에 의하여 말살되였던 우리 나라의 표준시간을 되찾기 위한 조치로서 종전시간보다 30분 늦은 동경 127°30′자오선을 기본자오선으로 하는 시간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표준시간으로 정하고 그것을 평양시간으로 명명하는 정령을 발표하였다.

일제에 의해 말살되였던 조선의 표준시간을 되찾은것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일제잔재를 완전히 숙청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민족사적장거이다.

 

유구한 력사,발전된 천문학과 우리 민족의 고유한 시간제도

 

시간은 인간생활과 국가사회활동의 기초이다.

슬기롭고 재능있는 우리 인민은 오랜 옛날부터 자연과 사회를 정복하고 개조하기 위한 창조적활동과정에 천문학을 발전시키고 그에 기초하여 당시로서는 정확한 시간을 측정하고 시간제도를 사용해왔다.

고조선사람들은 일찍부터 천체에 대한 자세한 관찰을 진행하였다. 그것은 지금까지 발견된 200여개의 고인돌무덤 뚜껑돌에 새겨진 별자리그림을 통하여 잘 알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태양찬가와 더불어 영생하시는 민족의 어버이

주체104(2015)년 8월 7일 로동신문

 

반제반미대결전과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장엄한 진군길우에 위인찬가,태양칭송의 노래가 울려퍼진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피어린 투쟁으로 인민의 자유와 행복,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거대한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께 우리 조국과 인민이 삼가 드린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메아리친다.창조와 혁신의 동음높은 일터들과 멸적의 기상 나래치는 천리방선초소들,저 멀리 다도해 파도세찬 외진 기슭에서도 이 노래는 격조높이 울리고있다.

절절한 그리움으로 가슴 불타고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의 마음으로 심장이 높뛰게 하는 노래,이 노래 부르는 가슴마다에 그 이름도 그리운 우리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 뜨겁게 어려온다.

조국해방 일흔돐이 다가오고있는 지금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민족재생의 새봄을 안아오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깊은 감회속에 돌이켜보고있다.

민족수난의 비운이 짙게 드리웠던 일제통치의 암담한 그 시절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실 큰뜻을 품으시고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우리 수령님,인간이 겪을수 있는 모진 고생을 다 겪으시면서도 오로지 민족을 위해 온넋을 깡그리 불태우신분이 바로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의 피어린 자욱자욱이 그대로 다 말해주듯이 우리 수령님을 떠나 어찌 조국해방에 대해 생각할수 있으며 민족의 오늘과 래일에 대해 론할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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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는 탄저균반입범죄

주체104(2015)년 8월 7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방성이 남조선의 오산미공군기지에서 발생한 탄저균불법반입사건에 대한 최종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이에 대해 남조선 각계가 격분을 표시하고있다.그럴수밖에 없다.남조선에 살아있는 탄저균을 불법적으로 반입한 미국이 저들의 범죄행위를 가리우기 위해 또다시 파렴치하게 놀아대였기때문이다.

미국방성은 살아있는 탄저균을 발송한 미국방성산하의 한 연구소가 활성화상태인 탄저균을 비활성화상태로 변화시키기 위해 방사선처리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일부가 살아남게 되였다고 발표하였다.한마디로 말하여 연구소측의 《본의 아닌 실수》라는것이다.미국방성은 이런 구차한 변명과 구실들로 잔뜩 엮어져있는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탄저균을 남조선에 발송한 목적과 범죄자들에 대한 처벌,사죄문제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았다.미국이 이런 파렴치하기 그지없는 조사결과를 발표하자마자 남조선언론들은 《책임을 회피하는 날조극》,《기술적인 실수로 사건을 무마하려는 의도》라고 평하면서 미국의 부당한 처사를 비난하였다.

최근에 밝혀진 자료에 의하면 미국방성은 지난 10여년동안 미국본토에 있는 생물무기연구소들과 해외의 실험실들에 살아있는 탄저균을 정상적으로 배달하여 생물무기연구를 체계적으로 진행하였다.남조선도 그 대상의 하나이다.

미국이 세계제패전략실현의 중요한 발판으로 삼고있는 남조선에 핵무기를 비롯한 각종 대량살륙무기들을 끌어들이고있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특히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기지들은 미국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을 대상으로 생화학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중요거점으로서 미국방성이 특별히 주목하고 관심을 돌리는 곳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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