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2019

불멸의 혁명전적지를 찾아서 : 불굴의 혁명신념을 새겨주는 력사의 증견자 마두산

주체108(2019)년 1월 22일 로동신문

 

위대한 격동의 시대와 더불어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소중히 자리잡은 마두산, 절세위인의 거룩한 손길에 떠받들려 신념의 산악으로 높이 솟아 빛나는 이곳을 찾아 우리는 얼마전 취재길에 올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의 만년재보이며 혁명전통교양의 중요한 거점인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을 잘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당원들과 군인들,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력사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혁명선렬들의 넋이 살아맥박치는 마두산에 은빛세계를 펼치려는듯 푸르른 산발마다에 눈송이들이 조용히 내려앉고있었다.

눈꽃이 날리는 마두산의 전경은 우리에게 류다른 감흥을 불러일으켰다.

항일의 눈보라만리를 헤치며 조국의 해방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싸운 투사들의 위훈을 전하려는듯 소리없이 내리는 눈송이들은 마치 세월이 흐르고흘러도 선렬들의 정신과 발자취를 영원히 잊지 말라고 절절히 당부하는것만 같았다.

깊은 생각에 잠겨 걸음을 옮기는 우리의 눈가에 답사도로를 따라 찍혀진 무수한 발자국이 안겨들었다.

우리에게는 그것이 오늘도 꿋꿋이 이어지는 우리 혁명의 피줄기, 백두에서 시작된 행군길을 세대와 세기를 이어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천만대오의 거세찬 흐름으로 안겨왔다.

그우에 발자국을 덧새기며 걸음을 다그치는 우리에게 사적일군인 권현일동무는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는것이였다.

마두산이라는 이름은 산의 모양이 말대가리와 비슷하다고 하여 그렇게 불리워졌다고 한다.예로부터 이 일대는 안전한 은신처 혹은 적의 공격을 막기 위한 방어에 적합한 곳으로 여겨져왔다.임진조국전쟁시기 서산대사가 의병투쟁에 떨쳐나선 중들에게 무술을 련마시켰다는 곳도 바로 여기였다.오늘도 서산대사와 중들이 무예를 닦은 곳이라고 하여 닦은재골이라 불리우는 골짜기가 있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곳을 일제침략자들에게 섬멸적타격을 가하고 조국해방을 앞당기기 위한 군사작전에 아주 유리한 공격기지로 보시였다.

당시 광산과 탄광들이 있던 이 지구에 비밀근거지를 꾸려놓으면 여기에 집결되여있는 로동자들을 혁명적으로 각성시켜 일제를 반대하는 항쟁에로 불러일으킬수 있었다.

그뿐이 아니였다.지리적으로 볼 때 이 지구는 평양, 문덕, 신안주, 개천을 비롯하여 국내의 여러 지역으로 나가는데 유리한 곳이다.때문에 안주지구 비밀근거지가 자리잡은 곳은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공격작전이 개시되면 조선인민혁명군이 이곳에서 여러 지방으로 신속히 진출하여 무장투쟁을 전개할수 있었으며 국내의 광범한 대중을 전민항쟁에로 적극 불러일으킬수 있는 명당자리였다.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공격작전시기 혁명의 사령부가 자리잡게 될 중대한 사명을 지니고 안주지구의 비밀근거지에 전개되였던 마두산밀영은 근거지의 밀영망중에서도 특별히 큰 의의를 가지는 밀영으로서 우리 나라 서부일대의 지역적령도거점, 주요군사작전기지였다.

날로 높아가는 우리 인민의 반일감정을 어떻게 하나 꺾어보려는 일제의 악랄한 책동이 한층 강화되고있던 그때 국내깊이의 안주지구에 비밀근거지를 꾸린다는것은 사실 절세의 위인이신 우리 수령님이 아니시고서는 누구도 생각할수 없는 일이였다고 권현일동무는 말하였다.

그의 이야기에 심취될수록 1930년대 후반기에 벌써 앞날을 내다보시고 국내깊이에 최후공격작전기지들을 전개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탁월한 선견지명에 경탄을 금할수 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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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중요한 내용

주체108(2019)년 1월 2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인민들의 무궁무진한 정신력과 창조적열의를 비상히 분발승화시켜 사회주의의 전진비약을 더욱 가속화하는데서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투쟁의 기치로 되고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주관이나 추상이 아니라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내용을 담고있는, 타당성과 생활적바탕을 가진 시대의 주도적인 사상감정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은 부강하고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근본적이며 중핵적인 과제를 훌륭히 해결한 세계에 유일무이한 국가실체입니다.》

국가제일주의는 부강조국건설에서 세계가 우러러보는 위대한 승리와 특출한 성과를 이룩하였을뿐아니라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높은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을 가진 나라의 인민만이 당당히 간직할수 있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오늘 세계의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국가다운 진면모에 있어서나 그 양양한 전도에 있어서 우리 공화국을 견줄만 한 나라는 없다.지난 기간 우리가 부강조국건설에서 이룩한 괄목할 성과들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중요한 내용으로 된다.

우리 공화국은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이다.

나라의 근본은 인민이며 인민이 주인된 나라보다 더 위대한 국가는 없다.지금 많은 나라들에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지만 인민들이 자기의 운명과 후대들의 미래까지 전적으로 의탁하는 국가로는 되지 못하고있다.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이 제도적으로 담보될뿐아니라 이민위천의 리념과 가장 우월한 인민적시책이 구현되고있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가 우리 공화국이다.

인민을 가장 신성하고 전지전능한 존재로 떠받들며 철저히 보호하고 보살펴주는것은 우리 공화국정권의 제일가는 본분이다.우리 국가의 모든 정책은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하여 작성되고있으며 정권기관들의 활동은 인민들의 창조력에 의거하여 진행되고있다.가장 인민적인 사회주의보건제도, 교육제도를 일관하게 견지하고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높은 목표를 내세운것은 우리 공화국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현실이다.

지금 우리 공화국에 대한 최악의 제재봉쇄가 지속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생활에서는 애로가 적지 않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공화국정권을 굳게 믿고 받들고있다.그것은 준엄한 시기에도 인민의 안녕을 억척같이 사수하며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사업을 중단없이 내밀고 인민의 아픔을 가셔주기 위해서라면 억만금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 공화국의 본태를 실생활로 체험하였기때문이다.참다운 인민관, 인민철학이 사회생활전반을 지배하고있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당과 인민정권의 존재방식으로 되고있기때문에 우리 공화국에서는 세도와 관료주의, 황금만능, 약육강식, 패륜패덕과 같은 온갖 반인민적이며 반동적인 사회풍조가 추호도 허용되지 않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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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불치의 병

주체108(2019)년 1월 22일 로동신문

 

부르죠아어용나팔수들은 자본주의사회야말로 경제발전수준이 높고 물질적부가 넘쳐나는 《부유한 사회》, 《복지사회》라고 하면서 그 《영원성》에 대하여 설교하고있다.

반인민적이고 부패한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를 가리우기 위한 황당무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부패는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불치의 병이다.겉으로는 현란하고 번창한것 같지만 속으로는 곪을대로 곪아 더는 유지할수 없게 된것이 바로 자본주의이다.

자본주의는 결코 부유하고 살기 좋은 사회가 아니다.물질적부가 아무리 많아도 사람들의 건전한 물질생활에 이바지하지 못한다.오히려 그것이 사람들을 정신육체적으로 병들게 하는것이 자본주의이다.

자본주의의 발전은 시장의 확대를 전제로 한다.그러나 날이 감에 따라 시장은 더욱 좁아지고있으며 그로 하여 자본주의는 만성적인 경제위기에 시달리고있다.자본가들은 이것을 극복해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고있다.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비인간적인 수요를 인위적으로 만들어가지고 물질생활을 기형화하는 방향으로 나가고있다.그들은 사치와 무질서한 랑비, 부화방탕한 생활을 조장시키고 인간의 육체와 정신을 마비시키는 각종 수단을 마구 만들어내고있다.결과 마약중독자와 알콜중독자들, 변태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들이 날을 따라 급격히 늘어나고있으며 사람들이 정신육체적불구자로 되여가고있다.

에스빠냐에서는 현재 주민의 11%가 마약의 일종인 카나비스를 일상적으로 사용하고있다.카나다에서도 지난해 상반년에 마약람용으로 약 2 070명이 죽었다.

영국에서는 많은 사람이 알콜람용으로 목숨을 잃고있다.이 나라 중앙통계국이 밝힌데 의하면 2017년에 알콜람용에 의한 전국적인 사망자수가 약 7 700명에 달하여 10년래 최고를 기록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마약과 알콜에 절어 타락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것을 두고 부르죠아변호론자들까지도 불치의 병이라고 개탄하고있다.

자본주의의 부패성을 보여주는 다른 하나의 측면은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이다.

인간은 유족한 물질생활을 누리면서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사는것과 함께 풍부한 정신문화생활을 누리며 건전하게 발전할것을 요구한다.이것은 인간의 본성적요구이다.때문에 사회생활을 발전시키자면 물질생활이 유족해지는데 맞게 사람들의 정신문화생활을 발전시켜야 한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 자본가들은 사람들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고 그들을 부패한 물질생활과 돈의 노예로, 주어진 운명에 순종하는 로동도구로 만들려고 한다.자본가들은 사람들의 정신문화생활을 발전시키는데 돈을 쓰려고 하지 않는다.오히려 막대한 돈을 들여 반동적인 사상과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발광적으로 퍼뜨리고있다.

부르죠아생활양식은 인간의 고상한 모든것을 말살한다.부르죠아생활양식에 물젖으면 부모처자도 모르며 범죄의 길에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인간추물, 인간오작품이 되고만다.부르죠아생활양식은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감정인 사랑까지도 저렬한 동물적본능으로 변질시킨다.부르죠아생활양식은 말그대로 사람들을 동물화, 야수화하는 무서운 독소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이 만연되여 사람들의 건전한 정신을 마비시키고 무지몽매하게 만들고있다.부르죠아생활양식에 물젖은 수많은 사람이 정신적기형아로, 황금의 노예로 전락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사회적풍조로 되고 패륜패덕과 사기협잡, 폭력범죄와 같은 각종 사회악이 판을 치고있어 사람들이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다.이웃들간에 칼부림이 벌어지고 부자간, 동료간, 형제간에도 강탈, 폭력행위 등이 감행되고있다.

얼마전 일본에서는 자기의 가족, 친척들도 서슴없이 죽이는 사건들이 련이어 발생하여 사회계의 경악을 자아냈다.

이시가와현의 가나자와시에서 손자가 할아버지를 목졸라죽이였으며 시마네현에서 손자가 할머니를 살해하였다.이뿐이 아니다.사이다마현에서 한 늙은이가 자기 안해의 목을 졸라 살해하였으며 시가현에서 25살 난 청년이 아버지에게 폭행을 가하여 그를 무참히 죽이였다.

놀라운것은 살인범죄를 감행한자들에게서 죄책감이란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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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정세발전에 역행한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1월 2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이 영국,프랑스 등과의 군사관계구축에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 수상 아베가 영국수상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대조선압박조치들중 하나로 올해초 영국프리게트함 《몬트로즈》호가 일본에 파견된다고 밝힌데 이어 프랑스와 일본 외무상,국방상들의 회담에서도 오는 4월부터 프랑스의 해상초계기와 프리게트함 《방데미애르》호,핵추진항공모함 《샤를 드골》호가 일본 《자위대》와의 공동훈련에 참가한다는데 대해 모의하였다.

우리 《문제》를 구실로 더욱 본격화되는 일본반동들의 해외군사공조움직임은 다른 나라들까지 끌어들여 조선반도정세를 기어이 악화시킴으로써 저들의 재침야망실현과 군국주의부활을 촉진시키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전쟁접경까지 치달았던 조선반도정세가 호전되여가는 력사적인 전환국면에서 낡은 대결구도가 허물어지면서 평화와 안정을 위한 새로운 기류가 흐르고있다.

이러한 정세발전을 달가와하지 않고 어떻게 하나 이를 되돌려세워보려고 앙앙불락하는 처사로 하여 오늘의 국제정세흐름에서 배제되고있는 일본이 프랑스와 영국까지 끌어들여 정세를 혼란시키는 군사행동을 획책하고있는것은 국제사회의 경악을 불러일으키고있다.

AFP통신을 비롯한 여러 언론이 《트럼프행정부의 아시아동맹국들에 대한 방어의지가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일본은 프랑스를 끌어들여 중국과 북조선을 경계하고있다.》고 조소하고있는것은 우연이 아니다.

지금 일본주변의 나라와 지역들은 타국에 대한 군사적위협으로 조성되게 될 정세긴장을 필요로 하지 않고있다. 오히려 일본의 호전적발언들과는 정반대의 립장을 견지하고있다.

일본정치의 방향타를 잡은 당국자들이 대세의 흐름을 한사코 외면한채 제재압박을 떠들며 그 누구를 업고 군국화와 재침야망실현에서 진전을 이루어보려는것이야말로 어리석기 그지없는 처사이다.

특히 일부 나라들이 유엔안보리사회《제재결의》리행을 구실로 조선반도주변수역에 군함들을 파견하려는것은 우리 국가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긴장과 대결을 야기시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로 된다.

더우기 지난 세기 아시아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참화를 들씌워 적국의 오명을 벗지 못하고있으며 지금도 어떻게 하나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켜 군국화의 명분을 마련하려고 책동하는 일본과 함께 우리를 겨냥한 군사행동에 나서려 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안정은 결코 쉽게 마련된것이 아니며 진정한 평화를 바라는 나라라면 현 국면을 소중히 여겨야 할 공동의 책임을 지니고있다.

조선반도의 긍정적인 정세발전에 역행할것이 아니라 그를 추동하는것이 세계평화와 안전보장을 사명으로 하는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길이다.

그가 누구든 조선반도와 지역에 흐르는 평화적기류에 역행한다면 그 후과에 대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못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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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법관의 탈을 쓴 특등범죄자

주체108(2019)년 1월 22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대법원 원장노릇을 한 량승태가 검찰당국의 공개조사를 받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보도한데 의하면 검찰당국은 얼마전 량승태가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손해배상과 관련한 판결이 확정되면 일본이 반발할것이라고 하면서 배상판결을 뒤집을것을 요구했다는 전 대법관 김용덕의 진술을 받아냈다.그에 이어 량승태의 사법롱단범죄행위를 립증할수 있는 중요한 문건들도 압수하였다.

검찰당국은 량승태가 일제강제징용피해자소송과 관련한 재판에 구체적으로 개입했다는 증거들을 확보한데 따라 그를 여러차례에 걸쳐 소환조사하였다.량승태가 검찰의 공개조사를 받고있는것은 사법부를 보수《정권》의 하수인으로 만들고 각종 사건을 저들의 입맛에 맞게 처리하면서 민중에게 피해를 준 용납 못할 죄악에 따른것으로서 응당한것이다.

량승태일당이 박근혜역도에게 적극 추종하면서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과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의 손해배상소송을 고의적으로 지연시키고 그와 관련한 재판들을 중지시킨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검찰의 이번 조사로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의 손해배상소송을 기각시킨 대법원의 판결뒤에 량승태가 서있었다는것이 더욱 명백해졌다.

량승태는 박근혜역도의 둘러리가 되여 친일매국행위를 일삼은것은 물론 사법권을 휘둘러 진보민주세력을 가차없이 탄압하고 근로인민들의 권리를 무참히 짓밟는데서도 악명을 떨치였다.량승태야말로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파쑈독재체제강화와 《정권》유지에 철저히 복무한 법관의 탈을 쓴 특등범죄자이다.

그러나 뻔뻔스럽기 그지없는 량승태는 대법원앞에서 기자회견을 벌려놓고 자기를 정당화했는가 하면 검찰조사에서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범죄혐의를 모두 부인하였다.

이자의 파렴치한 망동은 남조선 각계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량승태가 대법원앞에서 기자회견을 연것을 사법부에 압력을 가하는 오만한 행위로 락인하면서 검찰수사에 성실히 림할것을 요구하였다.

시민사회단체들도 량승태가 저지른 사법롱단범죄행위의 진상을 명백하게 밝히고 이자를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하지만 유독 《자유한국당》패거리들만은 민심의 목소리에 귀를 틀어막고 량승태를 비호두둔하는 추태를 부리고있다.이자들은 검찰이 량승태를 소환조사하는데 대해 터무니없이 시비질했는가 하면 《특정세력의 사법부장악시도》에 대해 고아대며 여론을 오도하려고 발광하고있다.그야말로 뒤가 켕기는자들이나 할수 있는짓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사법부를 매국반역정책실현의 도구로 전락시키고 량승태일당과 짝자꿍이를 하면서 온갖 불법적인 악행을 다 저지른 공범자들이 다름아닌 《자유한국당》것들이다.이자들이 사법롱단사건수사를 걸고들며 적극 방해해나서고있는것은 저들의 반역적정체와 범죄의 흔적을 가리우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

량승태와 그와 한짝인 《자유한국당》이 비렬한 술책에 매달리며 발악할수록 그것은 보수패당에 대한 민심의 분노만 고조시키고 스스로 파멸의 올가미를 더욱 옥죄이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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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벌을 청해도 모자랄판에

주체108(2019)년 1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의 파멸과 함께 정계에서 쫓겨났던 전 《국무총리》 황교안이 얼마전 《의욕과 용기를 가지고 출발하겠다.》, 《처음걷는 정치인의 길이니 힘을 보태달라.》는 낯간지러운 나발을 불어대면서 《자유한국당》에 입당하였다.

이 소식이 보도되자마자 남조선여론이 죽가마끓듯 한것은 물론 가뜩이나 복잡한 《자유한국당》내부가 더 소란해지고있다.

《자유한국당》의 비박근혜파들은 《황교안은 박근혜와 함께 정치적으로 탄핵된 사람》, 《〈자유한국당〉을 〈도로친박당〉으로 몰고가는 재앙덩이》, 《친박, 비박, 잔류파에 이어 친황계까지 만들어 당을 쪼개는 좀벌레》라며 들고일어나고있다.

이에 대해 친박근혜파가 《황교안은 보수층의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있다.》, 《새내기 정치인에 넉넉함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너스레를 피우면서 황교안에게 쏟아지는 비난여론을 막아보려고 덤벼치고있지만 악취만을 풍기는 황교안의 범죄행적이야 어디에 가겠는가.

황교안의 입당은 박근혜역도의 공범자, 《국정롱단》주범의 파렴치한 정계복귀이다.

황교안은 박근혜《정권》시기 법무부 장관과 《국무총리》직에 있으면서 박근혜역도의 파쑈악정과 사대매국책동, 구린내나는 온갖 부정부패행위를 비호, 조장해온 특급부역자이다.

합법적정당인 통합진보당강제해산에 피눈이 되여 날뛴 파쑈광, 수백여명의 어린 생명들을 바다속에 수장시킨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깔아뭉갠 인간백정, 박근혜탄핵투쟁에 나선 초불시민들을 총칼로 탄압하려 한 살인악당이 바로 역도년의 특등졸개 황교안이다.

박근혜역도와 조금도 다를바없는 특급범죄자 황교안놈이 스스로 벌을 청해도 모자랄판에 남조선정치판에 또다시 뛰여들었으니 이보다 더한 파렴치한이 어디에 있겠는가.

지금 황교안이 《지난 시기 정치적으로 꽃길만 걷지 않았다.》고 변명하면서 《자신을 낮추어 국민속으로 들어가겠다.》, 《<새 정치>를 하겠다.》고 나발을 불어대고있지만 이에 속아넘어갈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오히려 남조선각계에서는 《황교안은 박근혜이다.》, 《특등부역자 황교안을 감옥으로 보내자.》,《〈도로박근혜당〉을 박살내자.》는 목소리만 더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결국 당권장악을 노린 황교안의 정계복귀는 《자유한국당》의 내부붕괴를 더욱 재촉하는 촉매제, 보수패당의 멱줄을 더 바싹 조이는 올가미가 되고말았다.

초불민심에 도전하는 범죄자들의 추악한 당권쟁탈전으로 전락한 역적당에는 앞날이 없다는것이 남조선 각계의 한결같은 평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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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년초부터 팽팽해지는 이란-서방대립관계

주체108(2019)년 1월 22일 로동신문

 

년초에 미국무장관이 중동을 행각하였다.지역의 여러 나라를 행각하는 과정에 그는 미국이 중동지역에서 이란의 영향력을 억제하기 위해 《외교를 활용》하며 동맹국들과 협력할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이란을 중동지역의 암적존재로 묘사하면서 《지역과 세계도처에서의 이란의 파괴 및 불안정공세》에 대처하기 위한 미국의 대이란경제제재는 력사상 가장 강력한것으로서 이란이 정책을 변화시킬 때까지 보다 가혹해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문가들은 그것이 이란에 대한 선전포고나 다를바 없다고 평하였다.

지난해 미국은 이란에 대한 제재의 도수를 높이였다.이란은 미국의 제재가 실패를 면치 못할것이라는 립장을 거듭 표명하면서 군사력강화에 힘을 넣었다.이란-미국관계는 군사적충돌접경에까지 이르렀다.페르샤만수역에 미항공모함타격집단이 진입하고 그에 대처하여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대규모군사연습을 벌린것은 이란-미국관계가 위험계선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새해에 들어와서도 이란과 미국은 여전히 대결자세를 유지하고있다.

얼마전 미집권자가 이란이 자국과의 회담을 갈망한다는 발언을 하였다고 한다.이란외무성은 이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회담을 실현될수 없는 망상의 표시, 렬강들의 탐욕과 야망의 되풀이로 락인한다고 주장하였다.

지난해 이란에서 미국인을 체포한 소식이 얼마전에 전해졌다.그로부터 며칠후 미국은 자국의 한 비행장에서 이란 프레스TV방송사의 녀기자를 근거없이 체포하였다.미련방수사국 요원들은 그를 구속하면서 이슬람교도인 녀기자의 머리수건을 강제로 벗기는 무례한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고 한다.이러한 사건들이 이란-미국관계에 영향을 미치게 되리라는것은 뻔한 일이다.

이란과 유럽동맹사이의 관계도 긴장해지고있다.

유럽동맹은 이란정보성의 한 단위와 2명의 이란인에게 제재를 가하였다.리유는 테로에 가담하였다는것이다.유럽동맹은 《확고한 단서들》을 가지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

이란은 완강히 부인하고있다.오히려 일부 유럽나라들이 자국을 공격한 테로단체들에 피신처를 제공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미국은 유럽동맹이 《테로행위》가 용납되지 않을것이라는 강력한 신호를 이란에 보냈다고 하면서 새로운 제재를 지지하고 유럽의 동맹국들과 뜻을 같이한다는 립장을 밝혔다.

미국의 이러한 행동은 유럽동맹을 바싹 끌어당겨 제재강화에 합세시키려는 의도로부터 출발한것으로 평가되고있다.

지금 이란은 국방력을 계속 강화하면서 서방의 군사적위협과 제재압박에 맞서기 위한 준비를 갖추는 한편 인민들을 각성시키고있다.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카메네이는 미국과 유럽나라들이 허세를 부리며 거짓말을 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이란인민이 떨쳐일어나 미국의 제재를 거대한 악마의 전례없는 패배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였다.

전문가들은 년초에 진행된 미국무장관의 중동행각은 반이란제재압박의 국제적련합을 형성하려는데 목적을 둔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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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날로 깊어가는 균렬

주체108(2019)년 1월 22일 로동신문

 

최근 중국 료녕성 대련시중급인민법원이 카나다공민을 마약밀수죄로 사형에 처하고 그의 개인재산을 전부 몰수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법원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조직적인 국제마약밀수활동에 가담한 피고는 다른 범죄자들과 결탁하여 220㎏이 넘는 마약을 밀수하였다.

카나다수상은 중국이 자국공민과 관련한 사건을 제멋대로 처리하였다고 주장하였다.이 나라 외무상도 판결이 비인도주의적이고 적절하지 못한것이라고 말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범죄사실과 증거가 모두 명백하고 충분하다고 하면서 사회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마약범죄는 가차없이 엄벌에 처하여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그는 이번 사건은 중국에서 발생하였으므로 반드시 중국의 법률에 따라 처리되여야 한다, 카나다측이 법치와 중국의 사법권을 존중하고 무책임한 발언을 그만둘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강조하였다.

일부 언론들은 이번 사건을 지난해말 카나다가 중국 화위기술유한공사의 수석재무관을 체포한 사건과 결부시켜 분석하고있다.

지난해 12월 1일 카나다는 화위기술유한공사의 수석재무관이 미국의 대이란제재결의를 위반하고 이란과 거래한 혐의가 있다고 하면서 그를 체포하였다.이것은 미국의 요구에 따른것이였다.

중국은 미국과 카나다의 이러한 행동이 그 성격에 있어서 매우 나쁜 행위로 된다고 비난하였다.그후 국가안보위협혐의로 2명의 카나다공민을 체포하였다.

그러자 미국과 카나다는 중국이 카나다공민들을 억류한것은 불법적이라고 하면서 그들을 당장 석방시켜야 한다고 주장해나섰다.

미국과 카나다가 중국에 계속 압박을 가하고있는 상황에서 또 다른 한명의 카나다공민이 마약밀수죄로 사형을 언도받음으로써 이 나라들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더욱 첨예해질것이라는 소리도 울려나오고있다.

지난해말 무역전쟁을 벌리던 중미 두 나라는 90일동안 정화를 실시할데 대한 합의를 이룩하였다.

그러나 실지에 있어서 두 나라 관계는 무역전쟁령역이외의 문제로 더욱 악화되고있다.

무역전쟁으로 팽팽하던 중미대립관계는 카나다까지 얽힌 삼각관계로 확대되고있다.

이 사건들이 가뜩이나 복잡한 시기에 국제적긴장을 증대시킬 위험을 안고있다는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균렬은 생기기는 쉽지만 메꾸기는 힘든 법이다.

언론들은 현재 중국과 카나다, 미국사이의 모순관계는 미처 수습할 사이도 없이 더욱 악화되고있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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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

주체108(2019)년 1월 21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의 밝은 앞날을 락관하며 필승의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총진군대오에 우리 국가제일주의가 투쟁의 기치로 나붓기고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 이것은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에게 강국인민의 자존심과 불굴의 정신력을 백배해주는 자양분이며 주체조선이 영원히 승승장구해나갈수 있게 하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이 땅 그 어디서나 우리 제도, 우리 정권, 우리 생활이 제일이라는 신념이 맥박치고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갈 불같은 열정이 세차게 분출되고있다.천만의 심장을 위대한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고동치게 하고 자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업을 성취할수 있게 한다는데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거대한 감화력과 견인력이 있다.

우리는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위력한 정치사상적무기로 틀어쥐고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계가 공인하는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에 상응하면서도 우리 인민의 강용한 혁명적기상과 지향에 부합되는 투쟁의 기치는 바로 우리 국가제일주의입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사회주의조국의 위대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며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우려는 강렬한 의지이다.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을 서로 뗄수 없는 하나의 유기체, 운명공동체로 결합시키고 사회전반에 드높은 애국열, 투쟁열, 창조열이 차넘치게 하는 원동력이 바로 우리 국가제일주의이다.우리 국가제일주의에 관한 사상이 제시됨으로써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천하제일강국건설을 앞당겨나갈수 있는 위력한 보검이 마련되게 되였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걸어온 장구한 로정의 긍지높은 총화이며 전체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시대의 주도적인 사상감정이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투철한 자주정신으로 강국건설의 앞길을 열고 불굴의 노력으로 무진막강한 국력을 다져온 영웅서사시로 빛나고있다.불과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가 만민이 경탄하는 오늘의 시대적높이에 올라선것은 기적중의 기적이다.일심단결의 나라, 자력갱생의 보루, 무적의 군사강국, 이것이 우리 공화국의 실체이다.

우리 공화국은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 실정에 맞게 독창적으로 해결해왔다.공화국의 건국과 발전행로는 정치에서 자주적대를 철저히 세우고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하며 우리 식의 투쟁방략, 창조방식으로 승리와 번영의 길을 개척해온 력사로 빛나고있다.공화국창건 70돐은 부정의의 온갖 도전을 맞받아 뚫고 헤치며 강대한 힘을 비축하여온 우리 국가의 위상을 만천하에 보여준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우리 공화국은 자기의 국호에 인민이라는 성스러운 부름을 새겨넣은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로정을 숭고한 인민사랑으로 수놓아왔다.우리 국가에 있어서 인민은 생명의 뿌리이고 발전의 원동력이며 인민의 의사와 요구는 모든 활동의 출발점이다.그처럼 준엄한 시기에도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을 중단없이 내밀고 인민의 아픔을 가셔주기 위해서라면 억만금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며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본태이다.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공화국의 품에 더 깊이 안겨들며 사회주의제도와 생사운명을 함께 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모습은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는 세상에서 내 나라가 제일이고 내 조국이 으뜸이라는 자긍심, 람홍색기발아래서만 인간의 참된 삶을 누릴수 있다는 생활의 진리, 우리 공화국과 함께 모든 영광을 맞이하려는 불같은 일념이 차넘치고있다.황금으로도 살수 없고 강요로도 얻을수 없는 가장 진실하고 열화같은 민심의 기반우에 서있는 바로 여기에 우리 공화국의 불패성이 있고 양양한 전도가 있다.(전문 보기)

 


 

올해 신년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생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사리원방직공장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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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생활향상을 제일가는 중대사로 내세우시며

주체108(2019)년 1월 21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고있다.

승리와 영광으로 자랑스럽게 수놓아질 새해의 진군길에 힘차게 보폭을 내짚은 온 나라 인민의 발걸음에 활력을 더해주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력사적인 신년사의 구절구절이 커다란 진폭으로 메아리쳐온다.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제일가는 중대사입니다.

새길수록 인민생활향상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 힘있게 투쟁하고있는 어머니 우리 당에 대한 흠모심과 신뢰의 정이 세차게 북받쳐오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하루빨리 경제를 추켜세우고 인민생활을 높여 일편단심 당과 운명을 함께 하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습니다.》

현시기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는것은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해나가고있는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인민생활향상이야말로 가장 중대하고 절박한 문제이다.

인민생활향상!

이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중에 자나깨나 끓어번지는 열망이다.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정을 안으시고 우리 원수님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헌신의 자욱과 더불어 인민생활향상, 이 말은 천만의 심장속에 참으로 뜨겁게 새겨졌다.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경제사업을 개선하고 인민생활문제를 푸는것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그토록 마음을 쓰시며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충정과 도덕의리로 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생각할수록 추억도 깊어진다.

너무도 뜻밖에 위대한 장군님을 잃고 처음으로 맞이하던 광명성절, 그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중요하게 강조하신 문제의 하나가 바로 인민생활문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은 고난의 행군을 하고 인민들은 락원의 행군을 하게 하여야 한다고, 일군들이 고생을 하여서라도 인민들을 금방석에 앉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마디마디 깊은 뜻이 담긴 그이의 말씀을 일군들은 크나큰 감동속에 받아안았다.

일군들은 고난의 행군을, 인민들은 락원의 행군을!

피눈물에 잠겼던 인민을 일으켜세우고 온 강산을 따뜻이 덥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에 불타오른것은 이렇듯 인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이였고 이 세상 가장 좋은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만복의 금방석우에 앉히고싶은 일념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말씀을 계속하시였다.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병정신과 인민관을 따라배워야 한다.병사들을 위하여 최고사령관이 있고 인민군지휘성원들이 있는것이며 인민들을 위하여 일군들이 있는것이다.일군들이 군인들과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그들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귀중한 병사들과 인민들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자.고생은 일군들이 하고 락은 인민들이 누리게 하자.…

그것은 일군들에 대한 요구이시기 전에 자신에게 내세우시는 강한 요구성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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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김정일주의의 사상정신적원천

주체108(2019)년 1월 21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하자!

 

오늘 우리 당과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고있다.

혁명투쟁의 주인이며 직접적담당자인 인민대중이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삶과 투쟁의 영원한 표대로 삼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다그쳐나가자면 그 사상정신적원천을 깊이 체득하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가리키는 주체의 한길로 변함없이 끝까지 나아가야 한다.》

시대와 력사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고 인민대중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는 위대한 혁명사상은 그 사상정신적원천에 있어서 다른 사상들에 비할바없이 우월하다.

그러면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사상정신적원천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선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의 지원의 사상이다.

지원의 사상에서 핵을 이루는것은 민족자주사상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지원의 사상에 관통되여있는 민족자주사상을 구현하여 자주성은 사회적인간의 생명이고 인민대중의 생명이며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라는것을 천명하였으며 모든 원리와 내용을 자주의 원칙에서 전개하고 체계화하고있다.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은 지원의 사상에 맥박치고있는 근본정신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시련과 난관을 뚫고나가야 하는 간고한 투쟁이다.김일성김정일주의는 지원의 사상에 맥박치고있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구현하여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을 혁명과 건설의 지도적원칙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대중령도의 중요한 방법으로 내세우고있다.

계속혁명사상과 혁명적인생관은 지원의 사상에서 중요한 내용을 이루고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계속되는 력사적위업이다.김일성김정일주의가 밝힌 수령의 혁명위업계승에 관한 리론, 사회주의건설의 합법칙적로정에 관한 리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사상 등은 지원의 사상에 관통되여있는 계속혁명사상과 혁명적인생관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그것은 또한 이민위천의 사상이다.

이민위천의 사상은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창시와 심화발전의 원천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구현하여 인민대중을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며 인민대중의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풀어나가는 인민대중중심의 지도사상, 지도리론, 지도방법을 밝혀주고있다.

오늘 우리의 국호로부터 이 땅우에 일떠서는 모든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인민이라는 성스러운 이름과 더불어 빛나고있다.이것은 이민위천의 사상을 원천으로 하고있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자랑찬 화폭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혁명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으로, 확고부동한 신조로 간직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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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의 기질-적극성

주체108(2019)년 1월 21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언제나 인민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대중을 가르치고 대중에게서 배우며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발동하여 혁명과업을 수행하는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사업기풍을 더욱 튼튼히 세워야 한다.》

신년사과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는 지금 비상히 앙양되여있다.문제는 일군들이 대중의 열의와 적극성을 조직정치사업과 경제기술사업으로 어떻게 발동하고 떠밀어주는가 하는데 있다.

일군들은 작풍에서는 겸손하면서도 사업에서는 항상 적극적이여야 한다.

높은 책임성을 전제로 하는 적극성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패기있게 밀고나가야 하는 일군들의 사업기풍에 관한 문제인 동시에 대중을 발동하여 제기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필수적인 문제이다.

일군들부터가 당에서 일단 결심한 문제에 대하여서는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적극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여 불이 번쩍 나게 전격적으로 해제끼는, 담벽도 내밀라면 내밀고 돌파구를 열어제끼라면 패기와 열정에 넘쳐 열어제끼는 혁명적기질을 체질화하여야 한다.오늘 하지 못하면 래일 하는 식으로 일하면 당의 방침을 제때에 관철할수 없는것은 물론 집단이 전투력을 잃게 할수 있다.일군들의 적극성문제는 이처럼 중요하다.

힘있는 정치사업을 무기로 틀어쥐고 대중속에 들어가 사업하는것은 대중의 적극성을 발양하는데서 일군들이 발휘하여야 할 중요한 사업기풍의 하나이다.

일군들은 신년사과업관철을 위한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생산자대중이 맡겨진 혁명임무를 기어이 완수할 철석같은 신념으로 들고일어나 가장 빛나는 성과를 달성하도록 집단안에 불굴의 투쟁기풍이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당의 방침을 관철하기 위하여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줄 알아야 할뿐아니라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는데도 발벗고 나설줄 알아야 한다.

일군들이 현실에 내려가는 중요한 목적은 생산의 주인들과 무릎을 맞대고 생활과 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의논하며 그 해결방도와 대책을 세워주기 위해서이다.이를 자각한 실천가형의 일군, 바로 이런 일군이라야 대중의 앙양된 열의를 창조적적극성으로 승화시킬수 있다.

대중은 자기들을 아끼는 일군들을 존경하며 애로조건을 잘 풀어주는것을 원칙으로 삼고 아글타글 애쓰는 일군과 함께라면 몇밤을 밝혀 일해도 힘든줄 몰라한다.

애로조건을 외면하는것은 당정책의 운명을 외면하는것이나 같다.

일군들모두가 공장, 기업소의 기대옆과 농촌의 포전, 광산, 탄광의 지하막장, 림산작업소의 산판, 물고기잡이전투장에 찾아가 로동자, 농민들속에 몸을 푹 잠그고 그들과 생활도 같이, 일도 같이하면서 예비도 찾아내고 걸린 고리도 풀며 애로와 요구도 풀어주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요구이다.

호인격으로 일하거나 틀을 차리는것은 적극성이 결여된 그릇된 사업태도로서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아무런 인연도 없을뿐아니라 당의 권위를 훼손시키고 당과 대중을 리탈시키며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없게 하는 매우 유해로운 작풍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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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도덕의리의 새 력사를 창조하시여

주체108(2019)년 1월 21일 로동신문

 

력사의 온갖 역풍을 물리치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불세출의 위인 김정일동지!

그이의 위대한 혁명생애는 숭고한 혁명적도덕의리를 지니시고 사회주의위업이 혁명적수령관에 기초하여 순결하게 이어지도록 이끌어주신 불멸의 업적으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고결한 충정과 도덕의리, 위대한 헌신에 의하여 수령님께서 우리 인민과 함께 영생하시고 이 땅우에 김일성동지의 혁명력사가 끝없이 흐르게 되였다.》

지난 20세기 후반기는 정의와 부정의, 진보와 반동사이의 대결이 가장 첨예하게 벌어졌던 간고한 시련의 시기였다.사회주의와 자본주의, 반제자주력량과 제국주의세력의 대립이 극도에 달했고 수정주의와 같은 온갖 반동적사상조류가 사회주의진영을 위기에로 몰아갔다.가장 엄중한것은 혁명을 한다고 하는 나라들에서 로동계급의 수령들을 모독하고 그들의 사상과 위업을 거세말살하는 행위들이 공공연히 나타난것이였다.

1950년대 중엽에 이르러 머리를 쳐든 현대수정주의자들은 로동계급의 수령들의 권위와 위신을 헐뜯는데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면서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앞길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고있었다.

사회주의진영을 허물어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보다 악랄하고 교활하게 감행되고있던 때에 혁명과 건설에 대한 수령의 령도를 거부하고 수령의 사상을 부정하는것이야말로 단 한순간도 방임할수 없는 심각한 사태였다.

수령의 권위와 혁명사상, 령도업적을 철저히 옹호고수하고 수령의 위업을 끝까지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이 혁명의 운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로 된다는것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동계급의 수령은 혁명투쟁에서 결정적역할을 한다》, 《수령의 위업을 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는것은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수많이 발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들에서 로동계급의 수령은 단순한 개인이 아니라 인민대중의 요구와 의사의 최고체현자이고 뇌수이며 수령은 인민대중을 령도함으로써 혁명투쟁에서 결정적역할을 한다는 독창적인 사상을 내놓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적수령관에 관한 심오한 사상리론을 정립하심으로써 혁명투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근본핵이 무엇인가가 명확히 밝혀지게 되였다.

주체63(1974)년 2월 19일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가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심으로써 우리 혁명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해나갈수 있는 억척의 토대를 마련할수 있게 되였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떠나서 혁명의 승리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그것은 수령에 의해 혁명의 위대한 지도사상과 정치적력량이 마련되며 혁명에 대한 통일적령도가 실현되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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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불청객의 푼수없는 모략광대극

주체108(2019)년 1월 21일 로동신문

 

얼마전 유엔《북인권특별보고관》이라는자가 남조선에 날아들었다.이자는 여기저기에 코를 들이밀고 《북인권》나발을 불어대며 우리 공화국을 터무니없이 걸고들었는가 하면 《남북협력과 〈인권〉의 동시해결》을 운운하며 북남대결을 부추겼다.이것은 조선반도의 현정세흐름과 동떨어져 대결의 랭기를 풍기는 매우 온당치 못한 행위이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절세위인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올해에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진을 가져올 의지밑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바로 이런 때에 유엔《북인권특별보고관》의 감투를 쓴 모략군이 남조선에 기여들어 도발적인 반공화국《인권》소동을 벌리며 민족의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고 북남대결까지 선동한것은 우리 인민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의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가장 철저히 옹호하고 가장 훌륭하게 실현해주고있는 참다운 인권옹호, 인권실현의 나라이다.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정치에 의해 인민들의 자유와 권리가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는 우리 사회는 인류의 리상향으로, 세인의 선망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하기에 최근 우리 공화국을 다녀간 어느 한 나라의 인사도 서방언론들이 조선의 현실을 외곡하며 온갖 비방선전을 일삼고있지만 누구나 이 나라를 방문하면 그것이 완전한 거짓이라는것을 잘 알게 될것이라고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였다.불순세력들이 꾸며낸 그 무슨 《북인권》문제라는것이 아무런 타당성도, 현실적인 근거도 없는 허위이며 궤변이라는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우리 공화국의 찬란한 현실을 외곡하며 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를 떠들어대는 적대세력들의 망동은 만사람의 비난과 조소를 자아낼뿐이다.

유엔《북인권특별보고관》의 처사도 마찬가지이다.이자가 허겁지겁 남조선을 행각하며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벌린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날로 높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에 먹칠을 하고 《인권》의 간판밑에 대조선제재압박기운을 고취하려는데 있다.현실은 이자가 우리 공화국을 모해압살하기 위한 국제적인 음모책동의 돌격대노릇을 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더우기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유엔《북인권특별보고관》이 북남관계에 끼여들며 그 진전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려 한것이다.이자가 주제넘게 그 무슨 《남북협력과 〈인권〉의 동시해결》을 떠벌인것은 사실상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으로 북남화해와 협력의 분위기를 해치려는것으로서 그야말로 남의 집에 뛰여든 불청객의 푼수없는 망동이다.

《인권》모략군들이 그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는 《북인권》나발을 끈덕지게 불어대며 반공화국적대기운을 조성하고 북남관계를 불신과 대결에로 몰아가려고 발광하고있지만 그것은 헛된짓이다.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발악적책동도 필승의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한길로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고 북남선언들의 기치따라 자주통일위업수행에 떨쳐나선 온 겨레의 의지를 꺾을수 없다.

적대세력들의 비렬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파탄의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의 힘을 믿지 못하면 문도 담벽으로 보이기 마련이다

주체108(2019)년 1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천명된 대범하고 통이 큰 제안들에 대한 남조선각계층의 지지분위기가 날로 고조되고있다.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를 비롯한 통일운동단체들은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를 시샘하고 반대하는 세력들을 통일을 바라는 국민의 단결된 힘으로 저지시키겠다고 하면서 북남관계개선과 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에 앞장서겠다고 궐기해나서고있다.

민중당과 국민주권련대를 비롯한 진보운동세력들은 올해는 무엇보다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기치아래 남과 북이 단결하여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더욱 힘차게 리행해나가는 한해가 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북남선언리행을 위한 투쟁을 적극 조직전개해나가겠다고 주장하고있다.

민주로총, 《한국로총》을 비롯한 로동운동단체들도 신년기자회견과 시무식을 통해 올해는 평화와 자주통일로 나아가는 《한반도 100년》을 설계해야 하는 해라고 하면서 앞으로 조선반도평화방안과 자주통일의 길을 열어나갈 대안을 제기하고 시민사회계와 련대운동을 강화하여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고있는 분렬적페들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게 벌려나가겠다는 립장을 밝혔다.

특히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와 개성공단기업비상대책위원회를 비롯한 대북협력단체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위원장님이 신년사에서 천명하신 아무런 전제조건이나 대가없는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재개는 굉장히 파격적인 제안이다, 새로운 시대, 남과 북이 손잡고 가는 길에 그 누구의 《허락》과 《승인》은 필요없다고 하면서 문재인《정부》가 하루빨리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재개에 나서야 한다고 들이대고있다.

이것은 올해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남조선각계층의 열기가 얼마나 강렬한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신년사에서 천명된 북남관계와 관련한 구체적인 제안들이 긍정적이지만 리행에서는 《머리가 아픈 숙제》라고 하면서 미국과 협의해보아야 한다는 식의 모호한 립장을 드러내고있다.

개성공업지구 및 금강산관광재개문제와 관련하여서는 북남사이에 풀어야 할 과제는 해결된 셈이지만 제재문제를 미국과 협력하여 해결해야 한다고 력설하는가 하면 미국의 동의없이 추진할수 있는 의제가 아니다, 제재범위내에서 할수 있는 부분들을 모색하겠다, 《한미실무팀》회의를 통해 《대북제재》례외승인 문제를 론의할것이다고 하면서 미국을 설득하여 넘어야 할 산임을 시사하고있다.

합동군사연습 및 미전략자산전개중지문제에 대해서도 남조선국방부는 《한》미련합방위태세가 약화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잘 관리해나가야 할 문제이다, 《한》미가 련합군사훈련중단을 발표할 가능성도 있지만 북남대화과정을 더 지켜봐야 한다, 군사적적대관계해소를 조선반도 전지역으로 확대하는 문제도 미국과 협의해야 한다는 식으로 대하고있다.

민심의 지향과 흐름에 배치되게 새해에도 여전히 미국과 보수패당의 눈치만 살피는 남조선당국의 우유부단한 처사에 온 겨레가 실망을 금치 못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말로만 북남선언리행을 떠들고 실지에 있어서는 책임을 회피하는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고있는것은 사실상 북남선언들에 천명된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을 외면하고 자기 민족의 강대한 힘을 믿지 못하는 외세의존적이며 민족허무주의적인 태도이다.

외세는 우리 민족이 잘살게 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 이러한 외세에게 빌붙어 민족내부문제인 북남관계문제를 해결해보겠다는것자체가 어리석은 자멸행위이다.

지난 한해동안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은 우리 민족끼리 서로 마음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수 있다는 확신을 온 겨레에게 안겨주었다.

우리 민족이 제일이고 민족의 힘이 제일이라는 관점, 우리 민족은 그 무엇이나 마음만 먹으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배짱을 가지지 못하면 열린 문도 담벽으로 보이고 출로도 다 잃기마련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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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계획의 철회를 요구

주체108(2019)년 1월 21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16일 80여개의 시민사회종교단체들로 구성된 평화초불추진위원회가 서울의 미국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계획의 철회를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당국과 미국이 《맞춤형억제전략》과 북에 대한 선제공격전략을 담은 《작전계획 5015》실현을 위한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할 립장을 표명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는것은 6.12싱가포르공동성명과 판문점선언, 9월평양공동선언에 대한 위반으로서 남북대화와 북미관계발전에 엄중한 난관을 조성하는짓이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미국과 당국의 합동군사연습재개책동은 북에 대한 공세적, 적대적성격이 변함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더이상 시대착오적인 대결추구와 적대적인 합동군사연습재개에 매달릴것이 아니라 남북, 북미합의에 따른 북에 대한 제재해제에 나서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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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애국주의정신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주체108(2019)년 1월 21일 로동신문

 

최근 로씨야가 라오스로부터 《Т-34》땅크 30대를 넘겨받았다.이에 대해 지난 9일 로씨야국방성 공보국이 밝혔다.

지난해 1월 로씨야국방상 쎄르게이 쇼이구가 라오스를 방문하였을 때 《Т-34》땅크들을 로씨야가 반환받는 문제를 가지고 라오스와 합의를 보았다.이에 따라 라오스는 전투경계태세에 있던 《Т-34》땅크 30대를 로씨야에 넘겨주었던것이다.

로씨야는 무장장비의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여 현재 군사대국으로 손꼽히고있다.

《Т-34》땅크는 세월이 흐르고 군사기술이 발전하면서 《Т-80》, 《Т-90》 등으로 부단히 갱신되여왔다.

현대적인 군사장비를 많이 가지고있는 로씨야가 지난 시기 넘겨주었던 《Т-34》땅크를 오늘날에 와서 왜 다시 찾아갔는가.

그것은 현시기 유럽을 비롯한 여러 지역을 어지럽히는 파시즘부활바람에 대처하여 자기 국민들을 애국주의로 교양하기 위한 수단으로 리용하기 위해서이다.

지금 여러 유럽나라와 쏘련의 가맹공화국으로 있던 일부 나라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파시즘과 싸운 로병들이 모욕과 박해를 당하고있다.파시스트들과의 싸움에서 목숨을 서슴없이 바친 군인들의 묘가 모독당하고 기념비들이 파괴되고있다.반대로 파시즘이 영웅화되고 그 상징들이 전파되고있으며 나치스분자들과 공모한자들이 민족의 영웅으로 떠받들리우고있다.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를 재검토하고 력사를 수정하려는 시도들이 대두하고있다.

로씨야는 우심해지고있는 파시즘부활책동에 경계심을 높이고있으며 그에 대응해나가고있다.파시즘부활책동의 목적이 파쑈도이췰란드를 타승한 붉은군대와 쏘련의 공적을 헐뜯으려는데 있다고 까밝히면서 그것을 배격하는 외교전을 드세게 벌리고있다.동시에 제2차 세계대전의 승리를 안아오는데 크게 기여한 쏘련에 대한 력사적인 추억을 계속 살려나가는것을 절박한 사업으로 간주하고 여기에 큰 힘을 넣고있다.

이번에 라오스에서 《Т-34》땅크들을 다시 넘겨받은것은 바로 그러한 맥락에서 취해진 조치이다.

《Т-34》땅크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쏘련이 파쑈도이췰란드의 침공을 물리치고 쏘도전쟁의 결정적승리를 이룩하는데 기여한 땅크이다.

땅크대전이라고도 말할수 있는 꾸르스크전투에서만도 쏘련군은 파쑈도이췰란드군 30개 사단(그중 땅크사단 7개)을 격멸하였다.1943년 7월 12일 하루동안에만도 쁘로호로브까지역에서 1 500대의 땅크가 참가한 최대규모의 땅크전이 벌어졌는데 여기서 파쑈도이췰란드군은 350대이상의 땅크를 잃었다.

이처럼 쏘도전쟁의 승리를 안아오는데서 쏘련땅크들은 커다란 역할을 놀았다.

자료에 의하면 쏘련은 1940년부터 1946년까지 5만 8 000대이상의 《Т-34》땅크를 생산하였다.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종결이후 70여년이 지난 오늘 로씨야에는 이러한 땅크가 거의 자취를 감추었다.

로씨야는 라오스에서 들여온 《Т-34》땅크들을 여러 도시에서 진행할 전승열병식에 참가시키고 박물관에도 진렬하며 위대한 조국전쟁에 대한 영화들을 촬영하는데도 리용할것으로 계획하고있다.

사람들에게 애국심을 키워주지 않으면 안으로부터 쉽게 붕괴되고 국가가 존재하기 힘들다는것이 력사가 보여주는 교훈이다.로씨야정부는 파시즘부활이라는 탁류가 지구를 어지럽히는 현시기 애국전통을 고수하기 위한 사업을 잘하는것이 자국의 존엄을 계속 떨치고 국력을 강화하는데서 매우 중요하다고 간주하고있다.앞으로 로씨야의 《Т-34》땅크는 국민들의 애국주의정신을 불러일으키는데서 중요한 수단으로 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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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수리아정세의 변화를 보여주는 대사관재개설

주체108(2019)년 1월 21일 로동신문

 

얼마전 바레인외무성이 성명을 발표하여 수리아주재 자국대사관을 재개설하고 외교활동을 전개할것이라고 밝혔다.바레인외무성은 성명에서 수리아의 독립과 주권, 령토완정을 유지하기 위해 아랍세계의 역할을 강화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보다 앞서 아랍추장국련방이 수리아의 수도 디마스끄에 대사관을 재개설하였다.아랍추장국련방은 수리아위기가 발생한이래 페쇄하였던 자국대사관을 다시 개설한것이 수리아의 독립과 주권, 령토통일을 보장하고 도전들에 대처하여 이 나라의 안정을 강화하는데서 아랍세계의 역할을 높여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수리아가 평화와 안정, 주권국가로서의 존엄과 지위를 되찾고있으며 여러 아랍나라들이 수리아정부를 합법적정부로 인정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지난 수년간 수리아는 심각한 전란에 시달려왔다.

반정부무장세력의 공세에 합세한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의 무분별한 군사적공격으로 하여 수리아는 한때 령토의 많은 부분을 잃고 시련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서방나라들도 수리아정부를 전복할 목적밑에 음으로양으로 책동하였다.희생된 사람들도 많았고 목숨을 건지기 위해 피난의 길에 오른 사람들도 많았다.테로세력이 마구 쏘아대는 총포소리는 수도 디마스끄에서도 울렸다.

수리아가 적대세력의 군사적공격에 과연 견디여내겠는가 하는 우려와 불안감이 국제사회에 떠돌았다.

적지 않은 나라들이 디마스끄에 자리잡고있던 수리아주재 자국대사관을 페쇄하고 자기 사람들을 본국으로 불러들였다.

하지만 수리아는 난관에 굴하지 않고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령토완정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렸다.그 과정에 반정부무장세력들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여 나라의 대부분 지역을 되찾았다.내전을 피해 세계 각지로 흩어졌던 피난민들도 고향으로 돌아오고있다.수리아는 여러해동안 계속되여온 적대세력들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리라는 확신을 가지고있다.

복잡하게 얽혀들었던 수리아문제가 오늘 해결전망을 내다볼수 있게 된것은 수리아정부와 인민, 수리아군장병들이 자기 위업의 승리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굴함없이 싸웠기때문이다.그로 하여 로씨야와 이란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군사적지원과 노력도 은을 낼수 있었다.

수리아위기를 종국적으로 해결하는데는 아직도 많은 문제가 존재하고있다.

반제자주를 지향하는 현 수리아정부를 뒤집어엎으려는 서방세력의 책동은 령토완정을 이룩하고 국가주권을 되찾기 위한 이 나라의 노력을 엄중히 방해하고있다.

그러나 수년간의 전쟁을 통하여 수리아정부와 인민, 수리아군장병들은 힘을 합쳐 싸운다면 능히 최후승리를 쟁취할수 있다는 신심에 넘쳐있다.

여러 나라가 수리아주재 자국대사관을 재개설하고있는것은 수리아인민의 투쟁을 고무추동하는것으로 된다.국제사회가 나라의 주권을 수호하고 령토완정을 실현하려는 수리아의 노력에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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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 화선식정치사업 -남포시당위원회에서-

주체108(2019)년 1월 20일 로동신문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틀어쥐고
자립경제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남포시당위원회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한 발동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실효를 높이고있다.

시당위원회일군들은 올해에 농업생산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킬 확고한 의지를 안고 각급 당조직들과 시안의 근로자들을 도시거름운반전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였다.

지난 4일 수많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떨쳐나서고 화물자동차 수백대와 소달구지를 포함한 운반수단들이 총동원된 속에 진행된 새해 첫 거름운반실적은 지난해에 비하여 훨씬 높았으며 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급 당조직들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치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이 사회주의건설전역에서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고 승리의 신심에 넘쳐 총공격전에 떨쳐나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기세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첨입식, 집초식으로 벌리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특히 당면한 농사차비에 력량을 집중하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드세게 벌려 대중의 애국열의를 최대한 분출시키고있다.

온천군에 나간 시당위원회일군들은 농장일군들과 농장원들속에서 공화국공민의 본분을 가슴깊이 새기고 농사차비를 다그쳐 끝낼데 대한 내용으로 화선식정치사업을 본격적으로 벌리고있다.

선전선동부의 일군들은 시안의 곳곳에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 구호들과 선전화들을 게시하는 사업으로부터 방송선전의 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 각급 당조직들에서 정황과 계기를 놓치지 않고 선전선동공세를 힘있게 벌리도록 하는 사업을 틀어쥐고 내밀어 온 시에 전투적기백이 나래치게 하고있다.

시급기관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도시거름실어내기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시인민위원회, 시검찰소를 비롯한 시급기관 일군들은 앞채를 메고 질좋은 거름을 마련한데 이어 수송조직을 짜고들어 많은 거름을 시안의 협동농장들에 집중적으로 실어내가고있다.

시안의 중요공장, 기업소들에서도 대중의 정신력을 적극 불러일으켜 많은 도시거름을 농장벌에 실어내고있으며 그 기세를 늦춤이 없이 계속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항구구역, 와우도구역, 강서구역, 온천군을 비롯한 각 구역, 군에서는 거름실어내기전투에 큰 의의를 부여하고 선전선동력량과 운수수단을 총동원하여 실적을 올리고있다.

와우도구역일군들은 거름실어내기전투를 계기로 초급선전일군들을 비롯한 선전선동력량을 적극 발동시키면서 사상전의 포화를 들이대고있다.

온천군과 대안구역의 일군들도 방송선전차를 비롯한 선전선동수단들을 집중시켜 거름실어내기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시안의 당일군들모두가 선동원, 선전원이 되여 화선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고 집중경제선동대원들이 주요전투장들에서 혁명적이며 호소성이 높은 예술선동활동을 줄기차게 진행하여 온 시가 혁명열, 투쟁열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전문 보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갈 열의에 넘쳐 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평양빛섬유통신케블공장에서-

정철훈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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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의 강자들로 키워주신 위대한 손길

주체108(2019)년 1월 20일 로동신문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전투적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새해의 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사기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위대한 우리 조국이 주체108(2019)년에 또 어떤 기적적인 승리를 안아오는가를 온 세상에 똑똑히 보여주고야말 불같은 일념으로 천만의 심장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1월의 하늘가에 주체철의 불노을을 펼쳐가는 북방의 철의 기지와 거름운반전투의 백열전이 벌어지고있는 협동전야에도, 탐구의 열정으로 약동하는 과학연구기지에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올해의 전투에서 다시한번 승리를 떨칠 드높은 의지가 맥박치고있다.한겨울의 대지를 뜨겁게 달구며 완공의 날을 향해 질풍치는 백두산기슭의 삼지연군건설장과 명사십리전역에서도 눈부신 속도로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리상향, 인민의 해안공원이 황홀한 자태를 드러내고있다.

우리는 무엇을 믿고 신들메를 더 힘껏 조이며 전인민적인 총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는가.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질풍노도치는 주체조선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은 과연 무엇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는 확고히 담보되여있으며 조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새해의 첫아침 신년사에서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지난해를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올해 우리 조국과 인민이 나아갈 진로를 환히 밝혀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울린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올해에도 우리의 전진과정은 부단한 장애와 도전에 부닥칠것이나 그 누구도 우리의 결심과 의지, 힘찬 진군을 돌려세우지 못할것이며 우리 인민은 반드시 자기의 아름다운 리상과 목표를 빛나게 실현할것이라고 하실 때 우리 인민 누구나 앞날에 대한 환희와 함께 가슴속에 북받쳐오르는 위대한 힘을 느끼였다.

력사의 모진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최고의 성과, 최상의 전변을 이룩하시며 이 땅우에 조국번영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자력으로 개척해나갈 철석의 맹세가 인민의 가슴을 불덩이마냥 달구어주었다.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나아가는 길에 승리가 있고 오직 그 길에 민족의 밝은 미래와 영원한 행복이 있음을 진리로 새겨안은 우리 인민이기에 당의 부름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며 자력갱생대진군의 발걸음소리를 힘차게 울려가고있는것이다.

지난해 8월 어느날에 있은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그날은 례년에 없는 폭열로 하여 숨막힐듯 한 날이였다.그런 날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형의 궤도전차시운전을 지도하시기 위해 현지에 나오실줄 누가 알았으랴.

그이를 맞이한 일군들은 숭엄한 격정에 휩싸였다.시운전을 지도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뻐스수리공장에서 궤도전차를 손색없이 잘 만들었다고 하시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자력갱생하니 얼마나 좋은가고 못내 기뻐하시였다.그러시고는 이번에 만든 새형의 궤도전차야말로 자력갱생의 산아이라고, 우리 로동계급의 창조본때가 마음에 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의 산아!

로동계급의 창조본때!

일군들의 가슴속에 감동의 파도가 일렁이였다.그이의 말씀은 공장로동계급에게 주시는 최상최대의 표창이고 믿음이였다.자신께서 바치신 로고는 묵묵히 묻으시고 응당 하여야 할 일을 한 로동계급의 수고를 먼저 헤아려주시니 진정 그 값높은 평가는 너무도 가슴벅찬것이였다.(전문 보기)

 


 

항일혁명선렬들의 넋을 이어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갈 결의에 넘쳐있다.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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