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月, 2023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고 휘황한 미래를 앞당기는 위대한 힘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력사의 온갖 격난속에서도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사변들과 눈부신 변혁상들을 자기의 행로에 아로새기며 광휘로운 래일을 향하여 과감히 전진하고있다.
대를 이어 줄기차게 흐르는 조선혁명의 백승의 력사, 만천하에 더욱 뚜렷이 각인된 주체조선의 위상과 절대적힘, 세인을 놀래우는 신화적인 기적과 발전속도, 강국인민의 자부심과 영예는 탁월한 령도력으로 천하제일강국에로의 광활한 지평을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아오신것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간고했어도 값비싼 승리와 세기적변혁으로 충만된 지나온 나날들의 비상한 력사적무게를 가슴깊이 안아보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갈 때 그 어떤 혹독한 난관이 가로놓인다고 해도 두려울것도, 성취하지 못할 대업도 없다는 철리를 더욱 굳게 새기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고 휘황한 미래를 당겨오는 기적의 힘이다, 바로 이것이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눈부신 전변상의 목격자, 체험자, 증견자인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간직된 드팀없는 신념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승승장구하는 혁명에는 언제나 수령의 탁월한 령도가 있다.
수령의 령도는 부닥치는 만난을 과감히 격파하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기적과 변혁을 안아오는 결정적담보이다.령활하고 비범한 령도력을 천품으로 지닌 수령을 진두에 모신 혁명만이 침체와 답보를 모르고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에 넘쳐 일대 고조기, 번영기를 펼쳐나갈수 있다.
오늘 세상사람들은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끄떡없을뿐 아니라 더 큰 승리를 향하여 용기백배 나아가는 공화국의 강용한 기상에 놀라와하고있으며 이 경이적인 현실을 펼쳐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에 대한 경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몇세기에 한번이나 출현할수 있는 위대하고 지혜롭고 강력하고 멋있는 지도자, 현시대의 가장 리상적인 국가지도자, 바로 이것이 적대국의 정치인들까지도 머리숙이고 격찬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출위인상이다.세인을 경탄시키는 대정치경륜을 펼치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진두지휘하시는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더없는 영광이고 최상최대의 특전이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에서 부흥강국건설의 찬란한 래일을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 대한 전면적인 령도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 대한 당중앙의 전면적인 령도가 더욱 완벽하게 실현된 불멸의 년대로 특징지어진다.
사회주의건설에서 뚜렷한 전진과 발전, 혁신적인 변화를 이룩한다는것은 결코 수월한것이 아니며 그 성공적인 실현은 수령의 현명한 령도와 잇닿아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 대한 전면적인 령도로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끄시는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인류력사는 어느 한두 분야에서 특출한 공헌을 한 위인들을 적지 않게 기록하고있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같이 그토록 짧은 기간에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비약과 기적을 다계단으로 창조하신 위인을 알지 못하고있다.
돌이켜보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엄혹한 조건속에서도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이룩된 놀라운 속도와 비약적인 성과들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모든 부문에서 틀어쥐고나아갈 지침을 환히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걸음걸음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정치, 경제, 군사, 문화를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놀라운 전변을 안아오고 광활한 미래를 앞당겨오는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새시대 5대당건설방향은 우리 당을 영원히 로쇠를 모르는 전도양양한 사회주의집권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끊임없이 높여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확신성있게 추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으로 된다.
우리 당을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하고 규률에서 엄격하며 작풍에서 건전한 당으로 강화할수 있는 강위력한 무기가 마련됨으로써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근 80년에 이르는 최장의 집권사를 800년,8 000년으로 이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최강의 절대적힘을 비축한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우뚝 올려세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위험천만한 중요전략무기시험발사장과 군사훈련장들에 몸소 나오시여 전 과정을 직접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적인 령도에 의하여 적대세력들을 압승하는 우리 공화국무력의 군사기술적강세가 불가역적인것으로 다져지고 인민의 안전과 안녕이 굳건히 담보되게 되였으며 우리의 후손들이 영원히 전쟁의 참화를 모르고 복락을 누릴수 있는 만년초석이 마련되게 되였다.
무엇을 하나 만들고 일떠세워도 50년, 100년앞을 내다보며 전망적으로, 후대들이 손대지 않게 완벽하게 해놓아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창조의 세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력갱생을 자존과 자강의 생명선으로, 강력한 추동력으로 확고히 틀어쥐시고 자립경제의 명맥을 지키며 경제전반을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경제분야에서 사회주의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자립, 자력의 기치밑에 생산과 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나라의 경제전반을 빠르고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새로운 잠재력과 토대가 강력하게 구축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문화분야에서도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고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우리 식의 정신문화적재부들이 수많이 창조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는 우리 국가의 힘을 비상히 증대시키고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배가하며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사색과 헌신의 끊임없는 련속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혁명가후비육성사상은 주체혁명의 억년 청청함을 담보하는 강령적지침으로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련된 령도가 있어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공화국의 국위와 국광이 최상의 경지에서 높이 떨쳐지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시대를 상징하고 세월을 주름잡는 놀라운 사변적성과들이 련이어 펼쳐졌으며 우리 조국의 전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되였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혁명해온 긍지높은 나날들을 돌이켜보며 더욱 부강하고 휘황찬란할 조국의 래일을 확신하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거창한 작전을 펼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충직한 인민이 있기에 이 땅에서는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이 끊임없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년대와 년대를 비약하는 전설적인 령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변혁적실체들과 사변적성과들을 련이어 안아오는 신비스러운 힘이다.
세월을 주름잡는 주체조선의 자부할만한 성과들은 하나하나가 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령도와 하나로 잇닿아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실록은 엄혹한 국난속에서 미증유의 변혁적과제, 국가중대사들을 용의주도하게 수행해나가시는 전설적인 영웅서사시로 아로새겨지고있다.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은 조선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첨예한 순간순간들로 이어진 폭풍사나운 년대인 동시에 가장 성공적이고 위대한 승리의 기념비를 세운 성스러운 년대로 빛나고있다.
자주를 공화국의 정치철학으로 틀어쥐시고 우리 식의 발전관, 우리 식의 발전방식을 확고히 견지해나가도록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국가정치제도의 우월성과 위력이 비할바없이 공고화되고 혹독한 조건에서도 최강의 국력을 마련하는 력사적대업들이 완성되였다.
마식령속도, 새로운 평양속도와 같은 신화적인 건설속도와 더불어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송화거리를 비롯한 인민의 리상거리들과 문수물놀이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와 같은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로동당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섰다.
이 모든 기적을 안아온 미증유의 힘은 전대미문의 시련기를 국력강화의 최전성기로 반전시켜 위대한 변혁적실체들을 련이어 떠올리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령도이다.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비범한 령도력은 조선반도의 지정학적숙명론을 영원한 과거사로 만들고 조선을 축으로 하는 세계정치구도를 새롭게 정립하였으며 주체조선의 존엄을 민족사상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웠다.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대외적지위에서 일어난 비약적인 상승변화, 남들같으면 수십, 수백년이 걸려도 이루어낼수 없는 세기적인 전변상에는 가장 극악한 조건과 환경속에서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굴함없이 전진시켜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력력히 비껴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백년을 주름잡아 달리며 민족사에 특기할 위대한 기적들을 련이어 떠올릴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시대적본보기들을 창조하여 강국의 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는 강위력한 힘이다.
사회주의강국은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드놀지 않는 억센 신념과 드센 자주적배짱, 세련된 정치실력을 지니시고 우리 공화국을 그 어느 대국의 눈치도 봄이 없이 자기 할 소리를 다 하고 자기의 근본리익과 관련해서는 티끌만한 타협도 모르는 자주정치의 시대적모범의 나라로 빛내여나가시는 현대정치가의 귀감이시다.
《작고도 큰 나라》, 여기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주정치, 령도실력에 의하여 국제무대에서 정세발전의 주체로서의 영향력을 당당히 행사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높은 존엄이 비껴있다.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과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는 모든 면에서 사상최고의 열병식, 열병의식의 총화작, 종합적국력과 과학기술력이 응집된 대정치군사축전으로 되게 하시기 위해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령도가 어리여있다.
삼지연시가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지방도시로 전변되여 지방건설의 새로운 기준이 마련되고 김화군에 지방공업발전의 본보기로 되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건설되게 된것도, 중평지구와 련포지구에 남새생산의 현대화, 집약화, 공업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우리 나라 온실농장의 새로운 표준, 선진적인 농업기술을 보급하는 실물교육농장, 우리식 농촌문명창조의 새로운 거점인 대규모온실농장들이 건설되게 된것도 혁명적전개력과 과감한 실천력으로 강국건설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단번도약, 동시다발적인 창조, 이것이 시대적본보기들을 련이어 창조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중요한 특징이다.가까운 앞날에 세상에서 가장 강대하고 부유한 나라를 일떠세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아래 나날이 달라지는 우리 공화국의 비약적인 발전상과 무진막강한 국력의 강화, 더 큰 승리와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질풍같이 나아가는 공화국의 강용한 기상에 질겁한 적대세력들은 지금 우리의 전진을 막아보려고 미친듯이 발광하고있다.하지만 이보다 더 어리석은 일은 없다.
세계는 결심하면 반드시 해내는 가장 강한 기질과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특출한 령도실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이 어떻게 일떠서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기자동맹 제9차대회 진행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전면적부흥발전에로 향한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이 더욱 과감한 투쟁력과 줄기찬 용진력을 요구하는 중대한 시기에 시대정신의 주도자, 총진군대오의 사상적기수들의 혁명적사명감을 배가해주며 조선기자동맹 제9차대회가 4월 3일과 4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대회는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우리 당의 주체적출판보도사상과 리론을 확고한 지침으로 삼고 출판보도사업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대회에서는 총결기간 기자동맹사업정형이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총화되고 동맹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과 웅대한 전망목표관철로 들끓는 시대의 전진을 강력히 선도하기 위한 언론공세, 사상공세를 전개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실천방도들이 토의되였다.
대회에는 각급 기자동맹조직들에서 선출된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해당 부서 일군들과 각 도당위원회의 선전부문 일군들, 중앙과 지방의 출판보도부문과 련관부문의 일군, 기자, 언론인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와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 집행위원들, 중앙의 신문, 통신, 방송, 출판부문 책임일군들, 출판보도부문의 모범적인 일군, 기자, 언론인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대회에서는 집행부와 서기부를 선거하였다.
대회는 다음과 같은 의정을 승인하였다.
1.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2.조선기자동맹규약개정에 대하여
3.조선기자동맹 중앙지도기관 선거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출판보도부문 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 하신 강령적인 말씀을 당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가 정중히 전달하였다.
대회에서는 첫째 의정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한 보고를 기자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박동석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사상론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정의와 진리의 힘으로 혁명과 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 탁월한 령도자의 정력적이고 세심한 지도밑에 우리의 출판보도물이 시대의 선도자, 혁명의 나팔수로서의 무궁한 견인력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붓대와 마이크의 역할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독창적인 언론중시사상과 령도로 출판보도활동의 사상적대, 정책적대를 굳건히 세워주시였으며 우리 기자, 언론인들이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고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며 새 세기 진군나팔소리를 기세차게 울려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당출판보도물이 혁명적전환기를 맞이한데 대하여 보고자는 언급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천재적인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실현에서 출판보도물이 자기의 중대한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는데서 보검으로 되는 강령적지침들을 마련해주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출판보도물의 사명과 임무를 뚜렷이 밝혀주시고 새로운 신문혁명, 보도혁명, 방송혁명, 출판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킬데 대한 사상, 기사, 편집물들의 정치성, 론리성, 인민성, 통속성을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방도를 비롯하여 출판보도활동에서 견지해야 할 원칙적문제들을 명시해주신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이고도 세심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기자, 언론인들은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진군길을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걸어올수 있었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기자, 언론인들의 정신력과 출판보도물의 위력을 최대로 증폭시켜 전당과 온 사회에 우리 당의 혁명사상이 세차게 높뛰게 하고 전진하는 대오에 보다 큰 활력을 부어주도록 하시였다.
《당선전일군들은 항일유격대나팔수가 되자!》는 구호밑에 전국출판보도부문 기자, 언론인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가 조직진행된데도 우리 문필가들을 항일혁명선렬들의 숭고한 정신을 꿋꿋이 이어가는 참된 혁명가들로 키우시려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
보고자는 혁명과 건설에서 사상전선에 첫째가는 의의를 부여하시고 신문, 통신, 방송을 비롯한 출판보도부문 일군들에게 혁신적안목과 창조의 묘술도 안겨주시며 출판보도물의 내용과 형식, 문풍을 시대의 변천에 맞게 혁신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스승의 손길아래 당의 권위와 국가의 존엄, 시대의 숨결을 훌륭히 반영하고 인민들이 반기는 새롭고 참신한 기사, 편집물들이 개척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전체 대회참가자들과 온 나라 기자, 언론인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독창적인 붓대중시사상과 탁월한 령도로 우리 당출판보도물건설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으며 새시대 주체언론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출판보도사업을 혁신과 발전에로 강력히 인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오늘의 시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것을 총적임무로 내세우고 위대한 사상의 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이라고 하면서 그는 이 력사적진군을 힘있게 가속화해나가는데서 기수가 되여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우리 기자, 언론인들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는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혁명의 요구, 시대의 지향으로 되고있는 오늘 마땅히 모든 변화와 발전을 실질적으로 추동하고 견인해야 할 출판보도부문에서부터 근본적인 변혁이 일어나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총결기간 동맹사업이 당과 혁명의 요구에 따라서지 못한 결함과 원인, 교훈들을 분석총화하였다.
보고자는 당과 대중을 하나의 사상과 숨결로 이어주며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당정책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키고 불러일으키는데서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수행하고있는 기자, 언론인들이 비상한 각오와 투지를 안고 대중의 혁명열, 애국열을 더욱 힘있게 분출시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 중대한 임무를 수행하자면 우리 기자, 언론인들부터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의 열렬한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여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은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며 현시대를 향도하는 불멸의 지도적지침이라고 하면서 그는 모든 기자, 언론인들이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피타는 사색과 연구로 그 진수와 내용을 깊이 파악하며 신속정확히 온 사회에 뿜어주는 유능한 정치활동가가 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우리 당 투쟁로선과 방침의 정당성과 진리성, 위대한 생활력을 실감있게 해설선전하는 기사, 편집물들을 더 많이 내보내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묶어세우며 필승의 신심드높이 조국의 강성부흥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도록 고무하여야 한다.
보고에서는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기 위한 전인민적진군을 힘있게 떠미는 붓대포의 포성, 진격의 나팔소리를 기세차게 울려나가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제기되였다.
조선혁명의 불변지침인 자주, 자립, 자위의 사상을 출판보도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 위업에 대한 확신과 무궁무진한 우리의 잠재력, 우리의 정신에 대한 자신심을 가지고 련속적인 힘찬 투쟁을 벌려나가도록 전체 인민을 고무하는 기사, 편집물들을 기동성있게 내보내야 한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널리 해설선전하며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농촌진흥의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하도록 사상정신적으로 각성분발시키고 온 나라를 당의 농촌발전전략실행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공세, 사상공세를 강력히 들이대야 한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걸맞으며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친근한 길동무, 생활의 벗이 될수 있는 새롭고 참신한 형식의 기사, 편집물을 더 많이 내놓아 사상사업의 실효성과 침투력을 최대로 높여나가야 한다.
보고는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정보기술수단들이 대중의 학습공간, 교양공간, 선전공간으로 되도록 옳은 방법론을 찾아쥐고 적극 활용해나감으로써 선전의 신속성과 전파력을 계속 증폭시킬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에서는 각급 기자동맹위원회의 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여 출판보도사업에서 새로운 혁신과 변화를 이룩하기 위한 과업들이 제기되였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혁혁한 승리와 대변혁을 조국청사에 긍지높이 기록하고 전당과 전체 인민을 당중앙의 령도따라 억세게 싸워나가도록 신심과 용기를 백배해주는데서 무거운 책임을 지니고있는 기자, 언론인들이 당중앙의 충실한 대변자, 당정책의 적극적인 선전자, 대중의 친근한 교양자가 되여 공세적인 언론전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부흥발전을 힘있게 선도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정치사업
정치사업은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여 그들의 자각적열성과 창발성을 불러일으키는 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정치사업을 앞세워 조직과 대중을 움직이고 사상을 발동하는 방법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정치사업은 모든 사업의 첫 공정이다.사람과의 사업,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발동하는 정치사업을 잘하여야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켜 제기된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키는데서 정치사업보다 더 위력한 무기는 없다.
우리 혁명에서는 정치사업이 언제나 첫째가는 중대사로 나서고 혁명의 개척기에 벌써 그 위대한 전통이 마련되였다.
정치사업은 사람들을 수령의 혁명사상과 당정책으로 무장시키고 혁명과업의 목적과 의의, 그 수행방도를 똑똑히 인식시키며 그 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사업이다.
정치사업은 해설과 설복의 방법으로 진행하여야 한다.정치사업은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발동하는 사업인것만큼 명령하고 호령하는 관료주의적방법으로가 아니라 그들의 자각성과 창조성을 불러일으킬수 있게 타이르고 깨우쳐주는 방법으로 하여야 한다.
정치사업은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진행하여야 그 실효를 높일수 있다.정치사업은 각이한 조건과 환경에서, 서로 다른 수준과 특성을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여 진행되는 창조적인 사업인것만큼 그 어떤 한가지 처방이나 틀에 맞추어 하여서는 안된다.정치사업에서 도식적인 낡은 틀, 형식주의의 틀을 마스고 내용과 형식을 대담하게 혁신하며 현실적이고 절실한 문제들을 가지고 구체적인 조건과 실정에 맞게 실속있게 벌려나가야 군중의 심금을 울리고 열정을 불러일으킬수 있으며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된다.
광범한 대중을 교양하고 발동하는 사업은 몇몇 사람의 힘만으로는 성과를 거둘수 없는 어렵고 복잡한 사업이다.혁명하는 사람은 모두가 정치활동가가 되고 대중의 교양자, 조직자가 되여 하나가 열, 열이 백, 백이 천을 교양하고 움직이는 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을 정치사업에 인입함으로써 이 사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
정치사업을 혁명실천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는것이 중요하다.해당 시기의 혁명임무와 투쟁목적에 맞게 구체적인 혁명과업과 결부하여 정치사업을 하여야 당정책관철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정치사업에는 근로자들의 생활을 책임적으로 돌봐주는 후방사업도 포함된다.(전문 보기)
높은 정치의식과 대중발동능력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당원들이 당정책을 대중속에 널리 해설선전하며 그들을 당의 사상으로 교양하고 이끌어나가는 군중공작의 능수가 될것을 바라고있다.
당원들이 정치적감수성과 리론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선봉투사, 정치활동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원이라면 간부이건 간부가 아니건 누구나 군중을 각성시키고 이끌어나가는 정치활동가로 되여야 합니다.》
정치의식은 모든 문제를 정치적, 정책적각도에서 보고 대하는 사고관점이며 당과 국가의 정사에 참여하는 립장과 태도라고 할수 있다.우리의 모든 사업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인것만큼 정치의식이 결여된 사람은 당의 의도에 맞게 일을 잘할수 없다.
높은 정치의식을 지니는것은 당원들에게 있어서 사활적인 문제로 나선다.당원들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나아가는 기수일뿐 아니라 군중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이끌어나가는 정치활동가들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이 창건된 첫 시기에 벌써 잔잔한 호수에 돌을 하나 던지면 그 파문이 온 호수에 퍼지듯이 매 당원이 수십수백의 군중을 교양하여 새 조국건설에로 불러일으키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도 우리 당을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는 나날에 당원 한사람이 열사람, 열사람이 백사람, 백사람이 천사람을 교양하는 방법으로 군중을 교양하여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묶어세우도록 하시기 위하여 커다란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였다.
당원들이 정치활동가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자면 높은 정치의식을 지녀야 한다.정치적감수성과 리론수준이 낮은 당원은 군중을 당의 사상으로 교양하고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사업을 원만히 할수 없다.
엄혹한 난관을 뚫고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의 자랑찬 력사는 높은 정치의식을 지닌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수상님! 념려마십시오.우리가 싸워이기기만 하면 복구건설은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일제놈들이 그렇게 마사놓고간것도 우리는 2~3년동안에 다 복구해가지고 잘살지 않았습니까? 전쟁이 끝나면 또 복구해가지고 잘살수 있으니 너무 근심하지 마십시오.》
가렬한 전화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 커다란 고무를 드린 평범한 녀당원 신포향영웅의 이 소박한 말에 수령의 걱정과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싶어하는 그의 숭고한 정신세계가 얼마나 진실하게 비껴있는것인가.
1만t의 강재만 더 있으면 나라가 허리를 펴겠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절절한 호소에 두주먹을 부르쥐고 열렬히 호응해나선 강선로동계급의 앞장에도, 자체의 힘으로 40일만에 첫 화물자동차를 만들어낸 덕천로동계급과 증기기관차도 만들어보지 못한 손으로 전기기관차를 제작한 철도로동계급의 선봉에도 수령의 사상과 뜻으로 심장이 고동치는 미더운 당원들이 서있었다.
오늘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중첩되는 난관과 우리 세대에 맡겨진 방대한 투쟁과업은 그 어느때보다도 당원들이 높은 정치의식을 지니고 대중의 교양자, 선전자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원만히 수행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당중앙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비롯한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점령하고 국가경제전반을 안정적이며 발전적인 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은 당원들만이 아니라 청년동맹원들과 직맹원들, 농근맹원들, 녀맹원들을 비롯한 광범한 대중이 총궐기, 총발동되여 전개하여야 할 전인민적인 투쟁이다.당정책의 해설자, 선전자들인 당원들이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군중을 교양하고 이끌어야 집단안에 당중앙의 숨결이 맥박치고 온 나라가 혁명열, 투쟁열로 끓어번질수 있다.지금이야말로 수백만 당원들이 당정책의 등불로 대중을 깨우치고 그들의 가슴마다에 혁명의 불, 애국의 불을 세차게 지펴주어야 할 때이다.당원들이 정치의식을 부단히 높여야 정치활동가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 당중앙이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완벽하게 관철할수 있다.
정치의식수준은 당생활년한이나 직급에 비례하는것이 아니며 저절로 높아지는것도 아니다.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고 생활화, 습성화하는것은 정치의식제고에서 나서는 선차적문제이다.
학습을 통하여 당원들은 자신들의 정치실무수준을 높이고 그 과정에 예리한 정책적안목과 정치적감수성을 지니게 되며 당의 사상과 의도를 대중에게 정확히 해설선전하고 그들을 옳게 이끌어나갈수 있다.
당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작들과 당의 방침들,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실속있게 학습하여야 한다.학습회와 강연회를 비롯한 정규학습에 빠짐없이 참가하며 당보학습을 정상화하여야 한다.
조직생활을 통한 교양과 단련은 당원들의 정치의식제고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이다.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고 당원들이 조직생활에 성실히 참가하지 않으면 정치의식이 무디여지고 당성이 흐려지게 된다.조직생활이야말로 당성단련의 용광로이며 혁명적교양의 학교이다.
당원들은 당조직관념을 바로가지고 당규약상규범에 따라 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참가하여야 한다.당조직의 결정과 위임분공을 성실히 집행하고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를 의식적으로 받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은 정치의식제고에 배가의 힘을 기울임으로써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정치활동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장하다, 시대의 기수로 성장한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선구자들의 미풍을 불씨로 하여 온 나라에 긍정창조의 불길이 타번지게 하고 수백만의 용솟는 젊은 힘을 총궐기시킬 때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진군방향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조선청년들의 특출한 혁명적열정이 높이 발양되고있는 오늘의 벅찬 투쟁속에서 첫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들이 배출되였다.
어머니당의 믿음과 기대를 잊지 않고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인 귀중한 조국을 몸과 맘 다 바쳐 길이 받들어갈 애국의 일념으로 청춘시절의 순간순간을 불같은 헌신으로 이어온 미더운 새세대 청년들,
언제나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그들의 대바르고 열정적인 모습은 우리 시대 청년들의 귀중한 인생의 거울, 참된 삶의 본보기로 된다.
《당의 뜻대로 살며 일했을뿐입니다》
이번에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의 영예를 지닌 청년들에게서 한결같이 듣게 되는 말이 있다.
《당의 뜻대로 살며 일했을뿐입니다.》
이것은 품어주고 키워준 당의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는 길에서 그들이 심장속에 간직한 좌우명이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연구사 박세일동무가 교육도서인쇄공장의 설비현대화사업에 참가한것은 지금으로부터 8년전이였다.
당시 공장현대화에서 제일 선차적인 과업으로 나선것은 어느한 설비의 건조공정을 우리 식으로 새롭게 확립하는것이였다.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건조공정을 꾸릴 결심을 품고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던 박세일동무는 열풍에 의한 고속건조방법을 찾아내게 되였다.그때 그의 착상을 놓고 우려하는 사람도 없지 않았다.참고할만한 설계도면 한장 없는 상태에서 가능성도 희박한것을 시작하였다가 만약 실패하면 어쩌겠는가 하는것이였다.
하지만 박세일동무는 쉽게 물러설수 없었다.이런 순간에 주저하지 말고 앞장에 서라고 당에서는 자기를 과학기술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공부할수 있게 해주고 탐구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수 있게 내세워주었다.
우리 시대의 청년과학자라면 한가지를 연구하고 하나의 창조물을 내놓아도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식으로 할데 대한 당의 뜻을 언제나 사업과 생활의 지침으로 삼고 살며 일해나가야 한다는 자각을 언제나 심장깊이 안고 사는 그는 연구집단과 함께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강잉히 이겨내며 피타는 노력을 기울여 끝끝내 새로운 열풍건조공정을 확립하여 교과서생산에 적극 이바지하였다.그후 박세일동무는 높은 실력으로 옥류아동병원을 비롯한 많은 중요대상건설 및 개건현대화에 기여하여 여러 차례에 걸쳐 어머니당에 기쁨을 드리고 2.16과학기술상수상자로, 30대의 박사로 성장하였으며 지금도 평양가죽이김공장개건현대화를 위한 과학연구사업에 청춘의 열정과 지혜를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천성청년탄광 강호영청년돌격대 대원 김철성동무의 일터는 사람들의 눈길이 잘 미치지 않는 지하막장이다.
하지만 그는 자기의 일터를 끝없이 사랑하며 한덩이의 석탄이라도 더 캐내기 위해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그것은 수천길 땅속에 있어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따사로운 사랑이 해빛처럼 그를 감싸주고있기때문이다.
사실 그의 인생길에는 잘못 살아온 지난날의 떳떳치 못한 흔적이 있었다.하기에 그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뒤떨어졌던 청년들이 청년돌격대에 탄원하여 인생의 새 출발을 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그들의 앞날을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는 소식을 전달받고 입술을 깨물며 자책의 눈물을 쏟았다.
우리 청년들이 시대의 기수가 되여 청춘시절을 값높이 빛내이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뜻을 심장깊이 새겨안고 지난날의 수치스러운 흔적을 진한 땀으로 말끔히 씻어버릴것을 결심한 김철성동무는 강호영청년돌격대에 입대하였다.막장일로 손에 장알이 박힌 성실한 탄부들과 함께 일하면서, 높아가는 석탄산에 자기들의 량심을 비추어보는 탄부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가슴뜨겁게 체감하면서 그는 어떤 자세로 당과 조국을 받들어야 하는가를 심장으로 깨닫게 되였다.
몇해전 장마로 갱이 침수될 위험이 조성되였을 때 그는 남먼저 차디찬 물속에 뛰여들어 여러 시간이나 힘겨운 작업을 진행하면서 끝끝내 갱을 지켜냈으며 침수갱복구작업을 짧은 기일안에 해제끼고 한교대더하기운동을 힘있게 벌려 돌격대가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는데 적극 기여할수 있었다.
평양기관차대 기관사 김진혁동무는 평범한 로동자의 아들이다.그런 그가 인민경제의 선행관을 지켜선 기관사로, 조선청년의 최고영예인 김정일청년영예상수상자로, 온 나라가 다 아는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로 성장할수 있은것은 언제 어디서나 당의 뜻대로 자신의 기술실무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기 위해 그 누구보다 아글타글 노력했기때문이다.
18살에 기관조사가 된 그에게 있어서 제일 안타까운것은 기술과 기능이 모자라는것이였다.수천개의 볼트, 나트가 어디에 무엇때문에 필요한지, 수백종에 근 1 000개의 부속품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 성능과 동작원리를 알아야만 맡은 일을 원만히 할수 있었기때문이다.모르고서는 당이 맡겨준 혁명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없다는것을 절감한 그는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열심히 배웠다.
강심을 먹고 피타게 노력하여 실력을 부단히 높인 김진혁동무는 기관사가 된 후 기관차의 기술관리와 자검자수에 필요한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하기 위해 낮에 밤을 이어 피타게 고심하였다.그 나날 그는 기관사들이 운행도중에 고장부분을 제때에 퇴치할수 있는 장치도 창안하여 물동수송에 적극 기여하였다.
그는 또한 내연기관차의 주송풍기를 보다 합리적으로 개조하여 기관차의 실동률을 높이는데 이바지하면서 청년들을 대중적기술혁신운동에로 적극 불러일으켜 기관차의 정상운행에 필요한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에서 핵심적역할을 하였다.
당의 뜻대로 기술실무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기 위해 피타게 노력한 결과 그는 중요대상건설장들에 필요한 물동을 언제나 제때에 수송하였으며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할수 있었다.
타오르는 불길이 되고 돌격투사가 되리라
우리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고 당결정관철을 위한 보람찬 투쟁의 앞장에서 타오르는 불길이 되고 돌격투사가 되려는것이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들의 공통된 지향이다.
연안군 풍천농장 제3작업반 농장원 장경란동무는 연백벌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이기 위해 청춘의 힘과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나이가 들어 농사일을 할수 없게 된 그의 아버지는 딸에게 말하였다.당에서는 농사일때문에 그토록 관심하고있는데 먹은 나이가 막 한스럽기만 하다.그러니 네가 이 아버지를 대신해주기 바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선으로 나간 남편과 오빠들을 대신하여 보탑을 억세게 틀어잡았던 녀성들처럼 연백벌의 참된 실농군이 되여야 한다고 절절히 당부하는 아버지앞에서 장경란동무는 새세대 농업근로자의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였다.
그는 언제나 분조의 앞장에서 농사일을 직심스럽게 해나갔다.
늘 어뜩새벽에 일어나 포전으로 나갔고 달빛을 머리에 이고 집에 들어와서는 농기구들을 손질하며 다음날 작업준비를 선행하군 하였다.맡은 포전에 자기의 땀과 량심을 깡그리 묻어가며 이악하게 노력한 결과 그는 작업반이 다수확을 안아오는데 한몫 단단히 하는 농장이 자랑하는 실농군으로 성장하였다.
황해남도가 농업생산에서 기치를 들고나가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높으신 뜻을 자신의 실천으로 받들어갈 불같은 일념을 안고 그는 오늘도 농장원들의 앞장에 서서 청춘의 기백과 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고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직포공 권은정동무는 기준량의 2배나 되는 직기를 맡아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기간에 15년분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였으며 지난해에는 9월까지 2년분계획을 앞당겨 완수하는 자랑찬 성과를 기록하였다.
공장에서 로동생활의 첫걸음을 내짚던 시기부터 그에게는 가슴깊이 간직한 소원이 있다.그것은 문강순영웅처럼 일을 잘하여 꿈결에도 그리운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몸가까이 만나뵙는것이였다.
그 간절한 소원을 안고 그는 하루일을 마치고 합숙에 돌아와서도 실매듭짓기련습으로 밤이 깊어가는줄도 몰랐고 시간을 쪼개가며 기능공들에게서 직기순회방법을 익히였다.그렇게 꾸준히 노력한 결과 권은정동무는 공장에 배치된지 1년도 안되여 신입공들중에서 제일먼저 단독으로 기대를 맡아보게 되였으며 그해 인민경제계획을 당창건기념일전으로 수행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울수 있었다.
매일이다싶이 거의 100리나 되는 순회길을 달리고나면 온몸은 땀주머니가 되여 걸음조차 제대로 옮길수 없었다.그러나 그는 힘들다고 주저앉으면 아버지원수님께로 가는 길이 멀어진다고 생각하며 비상한 힘과 열정을 발휘하여 짬시간마다 수리공들에게서 기대수리방법까지 배워 웬만한 고장은 자체로 수리하면서 매일 맡겨진 생산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였다.
그는 다른 모든 청년동맹원들도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용솟는 청춘의 힘과 열정을 남김없이 떨치도록 적극 이끌어줌으로써 온 나라가 아는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의 고귀한 영예를 받아안게 되였다.(전문 보기)
[사진과 글] : 저주와 분노로 끓어번지는 거리와 광장
반공화국대결과 사대매국, 파쑈폭압과 반인민적악정으로 하여 지금 남조선은 먹구름이 짙게 드리워져있다.
하늘, 땅, 바다에서 끊임없이 벌어지는 전쟁연습소동, 일본의 강제징용전범죄악을 무마해버린 친일굴욕외교, 악화되는 경제위기속에 주민들, 로동자들의 목을 더욱 조여매는 《로동시간연장》, 《로조법》개악책동과 련속적인 세금과 전기, 가스 등 공공료금의 인상, 대책이 없는 물가폭등, 로조들을 목표로 이어지고있는 《검찰독재공화국》의 살벌한 공안탄압 …
불안과 고통, 수치와 굴욕의 시간이 흐르는 날과 달들은 남조선인민들로 하여금 더는 참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하였다.
바로 그 저주와 분노가 남조선각지의 거리와 광장들에서 끓어번지고있다.
아래의 사진들을 보라.
지난 3월 25일에만도 남조선의 《초불승리전환행동》, 《한일력사정의평화행동》, 《농민회총련맹》, 《서울시국회의》, 《민주로점상련합》, 《건설로조》와 《공공운수로조》를 비롯한 《민주로총》산하의 로조단체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이 주최하는 다양한 주제의 윤석열규탄집회들과 시위들이 진행되였으며 연 수만여명이 거리로, 광장으로 떨쳐나왔다.
집회장들마다에서 터져나온 저주와 분노, 규탄의 목소리들은 또 얼마나 격렬한가.
《강제동원문제뿐 아니라 독도, 일본군성노예, 후꾸시마원전오염수방류, 한미일군사협력 등으로 시민의 분노가 갈수록 확산되고있지만 정부는 외곡과 변명으로 일관하고있다.》, 《윤석열정권 들어선지 10달, 어디 가나 어디를 보나 성한 곳이 없다.》, 《농민의 생존권을 빼앗지 말라.》, 《로동자권리를 빼앗고 노예로동시대로 되돌리며 민주주의를 짓밟고 검찰독재로 무소불위권력을 누리겠다는것이다.》, 《서민들에게 공공료금폭탄 던지는 윤석열》, 《력사를 부정하고 굴욕외교로 국민자존심 짓밟고 수치만을 주는 대통령》, 《윤석열정권은 력사의 박물관에 보내야 할 보안법을 되살려 로동운동과 사회운동을 탄압하고있다.》, 《굴욕외교로 민족자존심을 짓밟고 강도높은 한미일전쟁연습상시화로 전쟁위기만 증폭시키는게 윤정권이다.》…
민심의 규탄은 그대로 윤석열역적패당과의 과감한 투쟁의지로 승화되고있다.
집회참가자들은 《물가폭등 공공료금인상! 더이상 못살겠다》, 《부자감세, 친재벌정책 즉각 중단하라》, 《윤석열이 폭탄이다》, 《문제는 윤석열이다》, 《전쟁연습 걷어치워, 불안하다》, 《윤석열은 일본국 대통령인가》, 《강제동원 굴욕해법 페기》 등의 구호들을 높이 들고 《우리가 물러선다면 제동장치 잃은 윤정권은 로동자, 민중의 삶을 처참하게 파괴할것》이라고 하면서 《민주, 민생, 평화에 역행하는 윤석열정권과의 강력한 투쟁》을 선포하고있다.
《민주로총》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장기적인 투쟁계획, 요구안들을 발표하면서 윤석열《정권》을 끝장내고 기어이 새 세상을 열어놓으려는 강렬한 투쟁의지를 피력하고있다.
시간의 흐름을 멈추어세울수 없듯이 민심의 항거는 막을수 없다.
하기에 반민족적망동, 반인민적악정을 이어가는 윤석열역적패당에 대한 민심의 저주와 분노로 세차게 끓어번지는 남조선의 거리와 광장은 이렇게 말해주고있다.
민심의 대하는 《윤석열정권심판》을 향하여 거세차게 흐르고있다고.(전문 보기)
[사진과 글] : 막을수 없는 대세, 민심의 표출
이 시간에는 본 방송기자 최영식의 사진과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막을수 없는 대세, 민심의 표출》
친일매국과 파쑈독재, 북침전쟁연습에 미쳐돌아가는 윤석열역도를 심판하고 새사회, 새생활을 안아오려는 남조선 각계각층의 의지가 막을수 없는 대세의 흐름이 되여 용용히 굽이치고있다.
– 북침전쟁연습중단을 요구하는 각계각층 –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들과 로동운동단체, 시민사회단체, 종교단체 등이 《전쟁을 불러오는 미국의 돌격대 윤석열정권에게 우리의 미래를 맡길수 없다.》, 《전쟁을 막고 모두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남조선미국련합훈련을 막아내자!》, 《전 민중의 힘으로 윤석열정권을 무너뜨리고 북침전쟁연습을 중단시키자!》라고 웨치면서 극악한 대결광인 역도를 권력의 자리에서 몰아낼 의지를 피력하였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이 시각에도 윤석열역도는 반공화국《선제타격》을 줴쳐대면서 미제침략군과 야합한 대규모련합기동연습, 련합공중연습, 련합해상연습, 련합상륙작전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다.
미국의 전쟁사냥개가 되여 옹근 한개의 전쟁을 치를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북침전쟁도화선에 불을 달고 삼천리강토에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윤석열역도를 과연 어느 누가 용서할수 있단 말인가.
– 윤석열역도의 친일매국행위를 단죄규탄하는 각계각층 –
남조선《대학생겨레하나》, 《력사정의평화행동》, 《정의기억련대》를 비롯한 단체들과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들은 일본에까지 찾아가 과거죄악을 덮어주고 재침의 문을 열어준 윤석열역도를 《력사도 미래도 다 팔아먹은 천하역적》, 《계묘년 친일파》로 락인하면서 《굴욕 망국외교 윤석열정부 심판하자!》, 《왜적스파이 윤석열 퇴진시키자!》, 《남조선일본, 남조선미국일본군사협력반대!》 등의 구호를 웨쳤다.
세기가 바뀐 오늘까지도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력사외곡과 독도강탈책동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는 일본반동들에게 간, 쓸개를 다 꺼내주며 군사적결탁에로 나가고있는 민족반역자 윤석열역도를 어찌 단죄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 윤석열심판투쟁에 나선 각계각층 –
남조선의 143개의 단체들로 구성된 《서울시국회의》가 《윤석열정부 심판, 3. 25행동의 날》을 열고 《윤석열심판이 필요한 리유》를 발표했다.
《전국민주로동조합총련맹》, 《전국녀성농민회총련합회》, 《빈민해방실천련대》도 윤석열역도의 《로동정책》개악과 《친재벌정책》을 로동자죽이는 《정책》, 역도의 로동단체탄압책동을 《철지난 색갈론》으로 규탄하면서 역도와는 오직 물리적방법으로 결산할것이라고 표명하였다.
과연 무엇이 이들로 하여금 사생결단의 투쟁에 떨쳐나서게 하였는가.
서슬푸른 독재의 칼을 휘두르며 악정과 폭정을 일삼고있는 윤석열역도가 살아있는한 초보적인 인간의 권리와 삶도, 정의와 민주주의도 실현할수 없기때문이다.
죄와 벌은 한줄기에서 자란다고 하였다.
남조선도처에서 고조되고있는 윤석열심판투쟁의 불길은 극악한 파쑈독재자, 희세의 매국노, 대결광인 윤석열역도를 반드시 징벌하려는 남조선 각계각층의 의지의 분출로서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세차게 타오를것이다.
지금까지 본 방송기자의 사진과 글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사설 : 시, 군당위원회들의 역할에 지역의 농업발전이 달려있다
온 나라가 떨쳐나 농업생산에서 근본적변혁을 일으키자!
현시기 농사를 잘 짓는것은 우리 혁명의 최중대임무, 최우선과업으로 나서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 알곡고지점령과 농업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자면 모든 당조직들 특히 시, 군당위원회들이 자기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당위원회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자기 군에서 농사를 잘하도록 하는것입니다.》
시, 군당위원회는 자기 지역의 농업발전을 이끌어나가는 강력한 견인기이다.시, 군들에서 중요하게 집행하여야 할 정책적과업들중에서 기본의 기본은 농사이다.
시, 군당위원회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며 농업생산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장성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난관과 도전이 겹쌓이고 농사에 영향을 주는 객관적인자들도 계속 늘어나고있는 조건에서 농업발전,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방대한 목표를 수행한다는것은 결코 쉽지 않다.문제는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도전을 어떻게 타개해나가는가 하는것이다.과학적인 작전과 빈틈없는 조직사업, 력동적인 선전선동공세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총궐기시키는것, 바로 여기에 하늘의 변덕을 이겨내고 농업생산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올수 있는 열쇠가 있다.
농촌당사업의 직접적조직집행자인 시, 군당위원회가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해나갈 때 당의 농업정책관철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더욱 고조시켜 올해 알곡고지점령과 전망목표실현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할수 있다.
시, 군당위원회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전국의 모든 지역, 모든 농장들을 동시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농업발전관을 실현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우리 당은 이미 어느 한두 지역, 한두 농장, 몇개 포전에서의 다수확이 아니라 모든 농업생산단위들에서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높여 나라의 농업전반을 다같이 발전시킬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의 의식수준과 생활방식, 농장들의 자연지리적특성과 물질기술적토대를 비롯하여 구체적실정에 맞는 농업발전방식과 방법을 확립하기에 적합한 단위는 시, 군들이며 작업반들사이, 농장들사이의 격차를 가장 빨리 해소할수 있게 지도를 최대한 현실에 접근시킬수 있는 단위도 다름아닌 시, 군당조직들이다.200여개의 시, 군당위원회가 들고일어나 자기 지역의 농사를 추켜세우기 위한 일대 공세를 들이댈 때 농업의 전반적발전에서는 질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모든 시, 군당위원회들은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지배적고지로 내세운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지역의 농업발전을 위한 투쟁에 총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올해 알곡고지점령과 농업발전의 전망목표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혁명적인 사상공세, 선전선동공세를 더욱 강력히 조직전개하여야 한다.
창조와 혁신의 예비, 알곡증수의 열쇠는 대중의 심장속에 있다.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우리 당의 사상론을 틀어쥐고나가면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모든 농장원들을 전세대 애국농민들과 오늘의 열성농민들처럼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애국농민, 농촌혁명가들로 만들어야 하며 농산작업의 특성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의 계기성과 기동성, 참신성을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론을 적극 탐구적용하여 모든 농장포전들이 당의 농업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
시, 군당위원회들은 자기 지역의 농사와 전반적농촌사업을 작전하고 설계하는 참모부로서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농촌에 대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은 그 어느때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작전을 요구하며 빈구호나 불러서는 언제 가도 실질적인 결실을 이루어낼수 없다.
당정책에 립각하여 자기 지역의 특성과 농촌의 구체적현실에 알맞는 발전방식을 확립하는것, 바로 이것이 오늘날 시, 군당위원회들의 사업에서 제일 우선시되여야 할 절박한 문제이며 농촌사업에 대한 키잡이에서 가장 선차적이고 중요한 공정이다.
당의 농업정책을 자기 지역의 실정에 맞게 구현하기 위한 방법론과 묘술을 찾는데 주되는 힘을 넣어야 한다.
농사정형에 대한 분석을 과학적으로 하여 농사작황에 작용하는 부정적인 요인들과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가능성과 방도들을 찾아내며 이 과정이 그대로 자기 지역의 농업발전을 위한 방법론을 구체화하고 밑천을 마련하는 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지역내 행정경제기관들이 당의 농업정책을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도록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
농촌에 대한 지도를 실지 농업생산에 이바지하는 실속있는 지도로, 도와주는 지도로 확고히 전환하여야 한다.농사실무에 빠져 행정대행할것이 아니라 지도사업을 철두철미 당조직들과의 사업, 사람과의 사업으로 일관시켜야 한다.
리당사업을 추켜세우는데 큰 힘을 넣어 농촌당사업이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교양, 계몽과 함께 그들의 생산열의를 고조시키는 정치사업으로 되도록 하며 농촌초급일군대렬을 잘 꾸리고 농촌진지를 더욱 튼튼히 다지며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자기 지역 농사를 전적으로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시, 군당책임비서들의 수준과 역할에 한개 지역의 농업생산과 발전의 성패가 좌우되게 된다.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지역의 농사를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주동적으로 작전하고 완강하게 실천해야 한다.시, 군당위원회의 모든 부서들과 군안의 모든 당조직들이 주인다운 자각을 가지고 농업생산을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게 하여야 한다.시, 군농업경영위원회가 농사작전을 과학적으로, 세부적으로 세우고 철저히 집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며 사업상권위를 세워주어 시, 군안의 농사를 실질적으로 지도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시, 군당책임비서들부터가 농사일을 알고 농업과학기술에 정통하여야 한다.
시, 군당위원회들의 역할제고이자 지역의 농업발전이다.
모든 시, 군당위원회들은 우리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높이 받들고 비상한 각오와 백배의 분발력으로 떨쳐일어나 지역의 농업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김일성상계관도서 《인민들속에서》를 펼치고(1) :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의 지론-자주는 민족의 생명이고 영예이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속에 우리 조국의 4월이 흐른다.
산천의 봄꽃들이 태양을 향해 앞을 다투어 망울 터치는 이 계절에 우리는 김일성상계관도서 《인민들속에서》를 다시 펼치고 은혜로운 태양의 품속에서 위대한 인민이 성장하던 나날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위인의 한생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지는 력사의 가치를 안고 더욱더 찬연한 빛을 뿌리는 법이다.
《인민들속에서》!
이는 세기가 우러르고 인류가 끝없이 흠모하여온 위대한 대성인이시며 20세기의 인간태양이신 우리 수령님의 한평생이 무엇으로 위대하고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빛나는가를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는 김일성민족의 고귀한 추억이고 진정한 인민의 수령을 높이 모신 우리 조국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불멸의 위인실록이다.
우리는 그 성스러운 력사의 페지를 한장한장 번지며 우리 인민을 자주정신의 강자들로 억세게 키워주신 어버이수령님의 고마운 은덕을 삼가 심장에 새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를 수령으로 높이 모심으로 하여 지난날 력사밖에 밀려났던 인민대중이 시대와 력사의 중심에 서서 자기 운명을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 주체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자주는 자기 힘에 대한 신념의 철학이다.
자주는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믿는 믿음의 철학, 승리의 철학이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 인민의 운명은 무엇을 믿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자기를 믿고 자주적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인민은 고난을 겪는다 해도 승리와 영광의 상상봉에 오를수 있다.하지만 남을 믿고 남의 힘에 매달리는 인민은 일시적으로는 편안할지 몰라도 종국적으로는 패배와 노예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
이것은 력사의 진리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아래 력사의 험난한 준령들을 넘고 헤치며 주체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온 우리 인민의 성장의 행로가 갈피갈피에 숭엄히 새겨져있는 도서 《인민들속에서》,
한페지 번지면 자주적인민이 된 긍지를 안고 우리 농민들이 김일성장군님께서 주신 땅에 봄씨앗을 묻어가며 부르던 《밭갈이노래》의 흥겨운 선률이 들려오는것만 같고 또 한페지를 번지면 공장의 주인이 된 로동계급이 우리 수령님 태워주신 천리마를 타고 위훈을 아로새기던 제철소며 제강소, 기계공장들과 화학공업기지의 벅찬 숨결이 느껴지는듯싶다.
그중에서도 우리의 가슴을 울려주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철저히 자주의 원칙에서 풀어나가신 절세의 위인의 거룩한 모습이다.
도서의 13권에 있는 《정치간부양성의 터전을 마련하시여》에는 이런 이야기가 수록되여있다.
해방후 새 나라를 건설하는데서 민족간부양성문제를 무엇보다 중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4(1945)년 10월 3일 평양로농정치학교(당시)에 나오시였다.
건당, 건국, 건군사업에서 나서는 수많은 일들을 처리하시느라 밤낮이 따로없이 사업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 학생들에게 강의를 해주시기 위해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찾아오시였으니 모두의 감격은 비길데없이 컸다.
학생들과 교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시며 연단에 오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진보적민주주의에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강의를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의에서 우리 민주주의가 가지고있는 자주의 특징을 설명하시며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완전한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자주적인 독립국가를 건설하여야 합니다.자주는 참다운 민족적독립의 필수적요구입니다.자주적인 립장을 견지하지 않고서는 완전한 민족적독립을 이룩할수 없고 자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지켜낼수 없으며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이룩할수 없습니다.》
복잡한 나라의 정세를 석연히 분석하시고 우리 인민이 나아갈 길을 명시하시며 투철한 자주적립장을 지닐데 대하여 강조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학생들과 교원들은 격동된 심정을 금치 못하였다.
열광적인 환호와 우렁찬 박수소리가 장내를 진감하는 속에 그이의 강의는 계속되였다.
《우리의 민주주의는 다른 나라에 의존하고 그에 예속되는것을 반대하며 건국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체로 판단하고 자기의 힘으로 풀어나가는 자주적인 립장과 창조적인 태도를 가질것을 요구합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강의를 받은 교원들과 학생들은 일제히 일어나 《이런 훌륭한 강의는 난생처음 받아본다.》, 《우리의 앞길을 등대처럼 밝혀주신다.》라고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정에 넘쳐 격정을 터치였다.
이렇듯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투철한 자주의 사상을 깊이 심어주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의 힘, 우리의 식으로 풀어나가는 강의한 인민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우리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투철한 자주의식으로 교양육성된 새 조선의 첫 민족간부들이 있었기에, 그이께서 안겨주신 견결한 자주의 넋을 억척으로 지닌 인민이 있었기에 그처럼 복잡하고 간고한 속에서도 주체적인 건당, 건국, 건군위업이 빛나게 실현될수 있었음을 도서 《인민들속에서》는 얼마나 감명깊게 전하고있는것인가.
도서의 85권의 《〈꼭 우리의 힘으로 복구해봅시다〉》에는 이런 내용의 이야기가 있다.
주체42(1953)년 8월 어느날이였다.전쟁의 포성이 멎은지 한주일만에 강선제강소(당시)를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마음은 저으기 무거우시였다.
벽돌 한장 성한것없이 파괴된 벽체와 꼬이고 헝클어진 철근들이 앙상하게 드러난 천정, 여지없이 마사져 파철무지로 변한 전기로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이렇게 물으시였다.
《저렇게 파괴된것을 복구할수 있습니까?》
옆에 있던 일군이 위대한 수령님께 2호전기로부터 복구하려고 한다고 말씀드리였다.
이날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는 애로와 난관이 있다고 하여 남을 쳐다보아서는 안된다고, 원래 자기 문제를 남에게 의존하여 해결하려는것은 혁명적인 로동계급의 태도가 아니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어려운 때일수록 남을 쳐다볼것이 아니라 자기 힘을 믿고 모든것을 자체로 해결해나가는 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고, 모두다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떨쳐나선다면 제강소를 능히 자체의 힘으로 복구건설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우리가 전진도상에 난관이 조성되고 어려운 문제가 많다고 하여 일시적인 리익만 생각하면서 외국에 의존하여 살아나가려고 한다면 결국은 또다시 다른 나라의 식민지로 되고말것이다.우리 인민이 일본제국주의자들에게 억눌려 산것만 하여도 억울하고 치가 떨리는데 어떻게 또 남에게 매여살수 있겠는가.절대로 그렇게 살수는 없다.
철저한 자주정신, 이것은 우리 수령님의 마음속에 억척으로 자리잡고있은 철석의 신념이고 불변의 의지였다.
그이께서는 힘주어 선언하시였다.
《꼭 우리의 힘으로 복구해봅시다.》
위대한 수령님의 투철한 자주의 신념과 하늘같은 믿음을 가슴깊이 새기였기에 강선의 로동계급은 있는 힘과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짧은 기간에 첫 쇠물을 뽑을수 있었다.
우리의 힘으로!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쟁을 이긴 우리 인민에게 또다시 새겨주신 자주적인민의 확고한 신념이고 일관한 혁명방식이였으며 완강한 투쟁기풍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 의지에 떠받들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우리의 힘으로 인민이 만들어낸 창조물들이 줄줄이 태여났다.
도서에는 전후복구건설시기 락원의 로동계급속에 들어가시여 그들을 불러일으켜 양수기와 굴착기를 만들어내도록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실록도 새겨져있다.
주체47(1958)년 6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다시 력사의 땅 락원을 찾으시였다.
기양관개와 어지돈관개를 비롯한 크고작은 수리화공사들이 진행되고 천리마를 탄 기세로 사회주의건설이 도처에서 벌어지고있던 그 시기 어디에서나 요구하는것이 양수기와 굴착기였다.
이때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믿고 의지하신것은 이웃나라의 그 어떤 도움이 아니라 오직 우리 인민의 힘이였다.
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든 직장들에 들리시여 로동자들과 담화를 나누신 후 공장일군들이 모시려고 하는 지배인실이 아니라 로동자동무들이 일하다 앉아쉬군 하는 여기가 좋다고 하시며 나무그늘이 진 마당에 있는 수수한 걸상에 앉으시였다.그러시고는 일군들에게 지금 우리 나라에서 굴착기문제가 아주 중요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고,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에서는 굴착기생산문제에 대하여 최근에만도 세번씩이나 심중하게 토의하였다고 하시면서 다음해에는 굴착기 100대가 있어야 하겠는데 아무리 토의하여보아도 사올수는 없고 우리자체의 힘으로 만들수밖에 없다고 하시였다.
자기들과 허물없이 자리를 같이하시고 심중을 터놓으시는 우리 수령님께 락원의 로동계급은 어떤 대답을 올리였던가.
수령님, 만들수 있습니다.우리가 꼭 만들어내고야말겠습니다!
그 대답이 기쁘시여 온 공장이 환해지도록 웃으시면서 대담하게 만들어보아야 하겠습니다라고 고무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말씀을 이으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천리마를 타면 기계공업부문에서는 만리마를 타고나가야 합니다.천리마의 대고조를 한번 더 일으켜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를 받들고 락원로동계급은 굴착기를 자체의 힘으로 만들어냈다.
우리의 굴착기가 태여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어둠이 깃들 때까지 굴착기의 안팎과 밑바닥이며 운전실을 살펴보시고 만져보시면서 거듭 만족을 표시하신 위대한 수령님,
그 굴착기가 락원로동계급만이 아닌 우리 인민의 투철한 자주신념의 산아였기에, 자력갱생의 창조물이였기에 우리 수령님께서는 그리도 기뻐하신것 아니랴.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세계가 경탄하여 우러러보는 자주적인민으로 되였으며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재능을 높이 발휘하며 남이 한걸음 걸을 때 열, 백걸음을 달리는 위대한 인민으로 자랑떨칠수 있었다.
그 어느 권, 어느 페지를 펼쳐보아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천만인민의 심장마다에 굳게 새겨주신 자기 힘에 대한 확신과 자기의 힘으로 만난을 뚫고 기적을 창조해내고야마는 투철한 자주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맥박치고있다.
《〈혁명사상으로 무장하면 못할것이 없습니다〉》, 《모든 일을 자체의 힘으로 해나가도록》, 《〈혁명적신조만 가지면 어떤 곤난도 이겨낼수 있습니다〉》, 《자주성은 제일생명이라고 하시며》, 《〈자력갱생하여야 합니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에 의하여 우리 인민은 자주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강의한 인민으로 자라나게 되였으며 모든것을 우리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해결해나가는것이 일관한 혁명방식으로, 완강한 투쟁기풍으로 되였다.
날에날마다 온 나라에 기적의 불길이 활화산처럼 타번졌다.
우리 인민은 《천리마》호뜨락또르와 《붉은기》호전기기관차, 8m타닝반, 3000t프레스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냈으며 농업생산과 물고기잡이에서도 례년에 없는 실적을 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짧은 기간에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개조를 성과적으로 실현하고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과제를 빛나게 수행함으로써 그 어떤 경제파동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립적민족경제의 억년토대를 마련하였다.
흘러가는 분분초초가 그대로 혁신이고 전진이였으며 자주적인민의 불굴의 기상의 일대 시위였다.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사회주의건설의 어려운 나날에도 《통합경제》를 강요하는자들의 압력과 전횡을 단호히 배격하고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시였고 대안의 사업체계와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과 같은 우리 식의 독특한 경제관리체계와 방법을 창조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업적을 《인민들속에서》를 통하여 되새길수록 나라와 민족을 위한 그이의 위대한 결단이 없었더라면 오늘의 막강한 국력을 이룩할수 있었겠는가 하는 흥분으로 가슴은 세차게 높뛴다.
력사와 현실은 투철한 자주의 신념을 지니시고 국가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가 얼마나 선견지명하고 정당한것인가를 뚜렷이 실증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사대와 교조, 지배주의가 만연되던 지난 세기에 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신 위대한 수령님의 결단도 참으로 위대하였지만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살판치는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 시종일관 자주적대를 굽히지 않으시고 우리 혁명위업을 배심있게 떠밀어오신 수령님의 혁명실천은 현대정치사에 특기할 기적중의 기적인것이다.
혁명령도의 전 기간 자주를 생명선으로 내세우시고 이 땅우에 진정한 인민의 자주독립국가를 일떠세워주시여 조국청사에 만고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
그 불멸할 업적과 더불어 자주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절세의 위인상의 뚜렷한 상징으로 세세년년 빛나고있다.
우리 인민이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자주적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을 모시였기때문임을 소중히 새겨주는 도서 《인민들속에서》!
여기에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려는 이 나라 인민의 한결같은 념원이 그대로 깃들어있다.
인민이 체험하고 인민자신이 심장으로 붓을 들어 쓴 김일성상계관도서 《인민들속에서》는 세세년년 길이 전해갈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국보이며 자라나는 새세대들의 삶과 투쟁의 교과서이다.
천만인민을 자주정신의 최강자로 키우신 위대한 혁명가,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어버이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며 인민은 확신한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지니시였던 투철한 자주신념을 그대로 지니시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자주적인민의 력사는 영원히 흐르리라는것을.(전문 보기)
당사업과 대중의 애국적열의
국가부흥의 거창한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당사업을 인민들의 마음속에 소중히 깃들어있는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사업으로, 인민들의 애국적열의에 의거하는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것은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김정일애국주의를 피끓는 심장에 소중히 간직하고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애국적열의와 헌신성을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자면 사람과의 사업 특히 사람들의 애국심을 키우고 발양시키는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인민의 가슴마다에 용솟는 애국의 열정은 무에서 유를 낳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기적창조의 원천이다.당조직들이 인민들의 애국적열의와 기세를 적극 고조시키고 잘 이끌어준다면 그 어떤 곤난속에서도 뚜렷한 실적과 전진을 이룩할수 있다.
오늘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투쟁과업은 전체 인민이 자기 손으로, 성실하고 근면한 노력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갈 일념을 안고 있는 힘과 지혜를 총분출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우리 국가의 강대함은 위대한 인민의 진함없는 애국심과 피타는 노력과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에 의하여 안받침된다.누구나 부강조국을 받드는 성돌이 되고 뿌리가 될 높은 도덕적책임감을 지니고 국력강화에 이바지되는 일감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할 때 우리 국가의 비약적발전을 떠미는 귀중한 성과들이 련속다발적으로 이룩되고 우리의 진군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다.
사람들의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사업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사람들을 사상적으로 교양하여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서 중요한것은 그들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된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것이다.
애국심은 사람들로 하여금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 투쟁해나가게 하는 원동력이다.애국에는 크고작은것이 없으며 네일내일이 따로 없다.나라에 보탬이 되는 일이라면 서슴없이 발벗고나서는 주인다운 일본새, 이 땅의 모든것을 사회주의재부로 더욱 빛내여나가려는 강렬한 의지, 이것이 바로 애국이다.이런 애국의 마음에 불을 지펴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게 하는 사업이 당사업이다.
우리 인민에게는 애국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이 있다.우리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이 미증유의 기적과 경이적인 사변들로 수놓아질수 있은것도, 가증되는 위협과 봉쇄속에서 우리 국가가 강대한 힘을 비축할수 있은것도 향유의 권리보다 공민적의무를 앞에 놓고 나라의 큰 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고심하고 분투하며 애국의 길을 줄기차게 걸어온 우리 인민의 숭고한 정신세계와 영웅적투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각급 당조직들이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열렬한 애국심을 적극 불러일으킨다면 그 어떤 방대한 목표도,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능히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다.
당사업이 사람들의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사업으로 되게 하자면 애국주의교양을 꾸준히, 실효를 거둘수 있게 잘하는것이 중요하다.당조직들에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구현하신 애국주의를 온 나라 인민이 심장으로 새겨안고 애국적인 사회주의근로자로서의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를 갖추며 순결하고 열렬한 애국의 마음으로 사회주의건설에 헌신하게 하여야 한다.특히 당에 대한 충성은 가장 열렬한 애국이라는것을 깊이 심어주며 매일매일의 생활이 애국심을 배양하는 과정으로 이어지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어려울수록, 힘겨울수록 더욱 뜨겁게 베풀어지는 당과 국가의 혜택을 언제나 고맙게 받아들이고 그에 보답하기 위하여 애쓰도록 교양하고 이끌어주어야 한다.누구나 어려운 속에서도 앞날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곤난을 이겨내며 부강조국건설에 몸바쳐 투쟁한 전세대들의 애국정신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할 때 어디서나 우리 인민특유의 애국의 힘이 최대로 분출되여 조국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질것이다.
사람들의 애국적열의에 의거하는 사업
우리 당이 설계하고 실천해나가는 모든 사업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당사업의 성과이자 국가사업의 성과이다.당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자면 대중의 애국적열의에 의거하여 그들의 힘과 지혜가 사회주의건설에서 최대한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는 당과 조국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을 지니고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애국의 열정을 다 바쳐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고있는 애국자들이 수없이 많다.그들가운데는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사회주의의 불빛을 지켜가는 탄부들도 있고 성실한 노력으로 다수확을 내고있는 농업근로자들도 있으며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전구들로 자원진출한 미더운 청년들도 있다.우리 인민들속에서 높이 발휘되는 이런 애국적열의와 헌신성에 의거해나갈 때 부흥강국의 미래를 앞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구상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
오늘 우리 당은 인민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애국적열정을 굳게 믿고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웅대한 실천강령을 제시하였다.자기자신보다 먼저 나라를 생각하고 국가가 취하는 모든 조치들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온 우리 인민이 있는한 그 어떤 대업도 능히 수행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우리 당은 애국으로 끓어번지는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과 무궁무진한 창조력에 의거하여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펼쳐갈것이다.
언제나 애국투쟁의 선봉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야 할 사람은 당일군들이다.당일군들이 남보다 무거운 짐을 스스로 걸머지고 모든 사고와 실천을 국사에 집중시켜나가야 그것이 곧 말없는 교양이 되여 사람들을 애국의 길로 참답게 이끌어나갈수 있으며 집단안에 애국열이 차넘치고 자기 단위가 나라의 전진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애국집단으로 될수 있다.모든 당일군들이 인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보람찬 애국의 길을 이어가야 인민들도 부흥강국건설에 더욱 적극적으로 떨쳐나서게 될것이며 그들이 발휘하는 애국적열정에 떠받들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은 가속화되게 된다.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당사업을 인민들의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사업, 인민들의 애국적열의에 의거하는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감으로써 혁명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년대와 세대를 이어 다져지고 승화된 우리 인민의 애국의 힘이 어떤 위대한 기적을 낳는가를 똑똑히 보여주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의 웅지가 어린 혁명의 천리길을 억세게 이어가리 -전국학생소년들의 배움의 천리길답사행군대 대원들의 실체험담을 듣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학생소년들은 배움의 천리길답사행군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걸으신 불멸의 자욱마다에 깃든 고귀한 뜻을 적극 따라배워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한 혁명전사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합니다.》
배움의 천리길,
이 땅 그 누구의 마음속에나 소중히 새겨져있는 력사의 길이다.
단정한 학생복차림에 강반석어머님께서 밤새워 지으신 두루마기를 입으시고 몇권의 책이 들어있는 자그마한 보꾸레미가 전부인 소박한 행장으로 12살 어리신 나이에 단신으로 배움의 천리길을 떠나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웅지가 어려있는 혁명의 천리길이다.
조선을 알아야 한다는 아버님의 당부를 가슴에 새기시고 지금으로부터 한세기전 위대한 수령님께서 걸으시였던 배움의 천리길로정을 따라 오늘의 새세대 학생소년들이 뜻깊은 답사행군의 길에 올랐다.
높은 산, 험한 고개를 오르내리고 어려운 고비들을 이겨내며 10여일의 낮과 밤을 이어 천리행군을 마친 답사대원들,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발자취를 따라걸으며 사상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몰라보게 성장한 그들의 모습에서 온 나라 인민은 주체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갈 이 땅의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들의 심장의 맹세를 읽는다.
300만이 걷는 길
위대한 수령님께서 배움의 천리길을 걸으신 50돐이 되는 주체62(1973)년에 처음으로 강계시의 학생소년들이 장편소설 《배움의 천리길》을 읽고 천리길로정을 따라 평양에 왔다.
그로부터 1년후에는 5 000명의 청소년들로 국가적인 첫 정기답사행군대가 무어졌으며 또 1년후에는 1만명으로 된 큰 규모의 답사행군대가 포평을 떠나 만경대로 향하였다.이것이 우리 나라에서 배움의 천리길답사행군의 시발점이라고 할수 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창국동무는 이번에 진행된 답사행군은 지난 시기에도 그러하였지만 이번에는 학생소년들의 정신세계와 인민들의 환영열도에 있어서 높은 경지에 이르렀다고 하면서 답사행군대원모두를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내는 강의한 정신력의 소유자로 만드는 하나의 교육과정, 교양마당이였다고 이야기하였다.
100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 걸으신 로정을 따라, 50년전 첫 답사행군대오가 지녔던 충성과 애국의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아 천리행군길에 나선 학생소년들, 그들의 가슴마다에 차넘친것은 무엇이였던가.
전국의 소학교 5학년부터 고급중학교 1학년 학생들가운데서 선발된 1 000여명의 답사행군대원들은 모두가 학교를 대표하는 모범소년단원들로서 기세도 정신도 남달랐다.
그들이 메고가는 《소나무》책가방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 장편소설 《배움의 천리길》을 비롯한 귀중한 사상적량식이 들어있었고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 《지덕체》와 같은 글발들이 나붙어있었다.
그들의 대오에서는 언제나 람홍색공화국기와 조선소년단기가 나붓겼고 그들이 입고있는 당의 은정어린 새 교복과 솜옷에는 배움의 천리길답사행군대원마크가 영예와 긍지의 상징인양 빛나고있었다.
그들가운데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몸가까이 만나뵙고 뜨거운 사랑을 받아안은 복받은 학생들도 있었고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소년단원들도 있었다.그리고 주체혁명위업의 골간으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만경대혁명학원의 원아들, 오성산과 초도의 최전연지대 학교들에서 온 학생들도 있었으며 나라를 위해 좋은 일을 하여 널리 소문난 소년단원들도 많았다.
대오의 락오자가 되지 말고 몸성히 돌아오라는 부모들의 당부, 누구에게나 쉽게 차례지지 않는 한생의 귀중한 체험을 하게 될것이라는 선생님의 가르치심, 자기들의 마음까지 합쳐 학교의 명예를 떨치라고 고무해주던 학급동무들의 모습을 가슴속깊이 새기고 천리길의 려정에 나선 한명한명의 답사행군대원들, 결코 그들만이 천리길을 걷는것이 아니였다.
1 000여명의 답사행군대원들만이 아닌 온 나라 300만 소년단원들이 그들과 함께 천리길을 따라나섰고 온 나라 인민의 기대어린 눈빛이 그들을 고무하고있었다.
한생토록 잊지 못할 귀중한 수업
포평에서 만경대까지의 천리길에서 도보로 행군한 거리는 870여리, 그가운데서 제일 힘든 구간이 바로 오가산령과 직령을 넘을 때였다고 답사행군대원들 누구나 이야기한다.
만경대혁명학원의 한 원아는 《나는 이번에 답사행군대의 기발을 휘날리며 맨 앞장에서 행군해왔습니다.제가 쓰러지면 전체 행군대오의 걸음이 드티여지게 된다고 생각하니 힘들어도 주저앉을수가 없었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이번 답사행군대의료진의 한 성원으로 참가했던 옥류아동병원 의사 박광혁동무는 험한 오가산령을 나어린 학생들이 자기 힘으로 넘는 모습에서 깊은 충동을 받았다고 하면서 행군 전 기간 하루에 70~80리나 걸으면서도 《힘들지 않습니다.》, 《아프지 않습니다.》라는 말이 입버릇처럼 울려나왔다고 이야기하였다.
난생처음 부모의 슬하를 떠나 험한 령길을 걸어보는 학생들이 대다수였지만 그들은 가다가 쓰러지는한이 있더라도 제발로 걸어가겠다고 이악하게 따라나서고 힘들어하는 동무들의 가방을 두개, 세개씩 메고 대오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이끌어주었으며 혁명가요를 높이 부르며 전진해갔다.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스러운 발자취를 따라걷는다는 남다른 긍지, 그길에서 절대로 뒤져서는 안된다는 자각이 답사행군대원들의 사상적힘을 더욱 백배해주었던것이다.
항일유격대원들을 생각하며 하모니카와 북을 비롯한 악기들로 흥겨운 오락회를 펼쳐놓은 황해북도의 대원들, 강계시안의 공장, 기업소로동계급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학생소년예술선전대활동을 높은 수준에서 진행한 함경남도의 대원들…
답사행군기간 위문편지쓰기,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발표모임, 학교소년단, 분단사업경험토론회, 우리 학교, 우리 고향 자랑모임, 웅변모임, 소묘전시회 등이 치밀하게 조직되였다.
배움의 천리길답사행군은 새세대들의 작은 가슴들에 주체혁명의 천만리길을 꿋꿋이 이어갈 신념과 의지를 심어준 혁명전통교양의 귀중한 학교였으며 그들이 높은 령, 험한 산발을 넘고 헤쳐온 나날은 한생에 잊지 못할 귀중한 수업과정이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 우리를 기다리신다》
답사행군대원들은 강의한 의지를 안고 하산령과 오가산령을 비롯한 험한 산을 넘고 화평, 장강, 강계, 성간, 전천, 희천 등을 지나 개천시에서 렬차를 타고 혁명의 수도 평양으로 행군을 다그쳤다.
어렵고 힘든 행군의 나날 답사행군대원들의 가슴속에는 항상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자기들을 기다리신다는 하나의 생각이 고패쳤다.
답사행군대오가 명문고개를 넘어설 때였다.
평양중등학원 학생 류송은 동무들이 힘들어하자 그들의 가방을 자기가 솔선 맡아 메며 이렇게 말했다.
《난 행군길의 어려운 순간마다 아버지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생각하군 했어.》
그러면서 류송이는 어려서부터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남다른 사랑을 받아안던 이야기들을 감동깊게 들려주었다.
그의 이야기를 들은 동무들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자기들의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시는것만 같아 잠시나마 나약해졌던 마음을 가다듬고 행군길을 다그쳤다.(전문 보기)
도덕적수양의 높이이자 인격의 높이
사회주의문명건설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로 하여금 자신을 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들의 도덕적완성은 끊임없는 자체수양과 교양을 통하여 이루어지게 됩니다.》
도덕적수양이란 고상한 품성과 자질을 갖추기 위하여 자신을 목적의식적으로 끊임없이 단련하는것을 의미한다.
원래 수양은 사람들이 참답게 살아나가는데서 필수적으로 나서는 문제이다.
사람은 건전한 사상과 풍부한 지식을 소유할뿐 아니라 문화도덕적으로도 준비되여있어야 한다.왜냐하면 도덕적수양정도가 낮은 사람은 인간적인 품격을 갖출수 없고 집단생활을 잘할수 없으며 자기의 혁명임무도 제대로 수행할수 없기때문이다.
높은 도덕적수양을 지니자면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고 꾸준히 노력하여야 한다.
수양은 철저히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이며 그 누가 대신해줄수도 없다.오직 꾸준하고도 인내성있는 자신의 노력만이 도덕적풍모를 갖추게 하여준다.도덕적수양의 중단은 곧 인간완성에서 퇴보를 의미한다.누구를 막론하고 수양을 게을리할 때에는 문명의 기슭밖으로 밀려나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도덕적수양을 높이는데서 언제나 겸허한 태도를 가지는것도 중요하다.
수양있는 사람은 결코 자신을 완성된 인간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완성된 혁명가가 없다는것은 보통사람으로서는 도달할수 없는 끝없는 높이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정신도덕적수양에서 만족을 모르는 공산주의자들의 높은 요구와 겸허한 품성을 두고 하는 말이라고 교시하시였다.
도덕적수양에는 완성이 있을수 없다.생활체험은 높은 도덕적수양을 지닌 사람은 항상 례절이 밝고 품행이 바른것으로 하여 인격자로, 문명한 인간으로 존경을 받지만 도덕적수양을 게을리하는 사람은 손가락질을 받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풍부한 식견을 소유하는것은 도덕적인간, 문명한 인간의 자질과 면모를 갖추는데서 큰 역할을 한다.
지식은 광명이고 무식은 암흑이라는 말도 있듯이 문명의 첫걸음은 아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할수 있다.사람이 식견이 부족하면 도덕적행동과 비도덕적행동을 판별할수 없게 되고 어떤것이 고상하고 문명한것인지 똑똑히 알수 없게 된다.누구나 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하여 자신을 높은 지성도를 지닌 문명한 인간으로 준비해나가야 한다.
자신을 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하는것은 누구에게나 중요하지만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더욱 필수적인 문제로 나선다.
일군들은 군중이 항상 자기를 지켜본다는것을 명심하고 도덕적수양을 잠시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말 한마디를 하여도 친절하고 문화성있게 하며 행동 하나를 하여도 지휘성원의 품격에 맞게 점잖고 례절바르게 하여야 도덕적으로 수양되고 인간적으로 세련된 인격자가 될수 있다.
도덕이자 인격이고 도덕적수양의 높이이자 인격의 높이이다.
모두다 사회주의문명건설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안고 높은 도덕적수양을 지니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나갈 때 우리 사회에는 더 아름답고 고상한 풍조가 흐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역겨운 광대놀음에 깔린 어리석은 술책
얼마전 윤석열역적패당이 《제8차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여기서 윤석열역도는 그 무슨 《희생》과 《헌신》타령을 늘어놓으며 개죽음을 당한 괴뢰군놈들을 《찬양》하기에 급급하였다. 지어 《도발에 대한 대가》니, 《한국형3축타격체계》강화니 하며 반공화국적대의식을 악랄하게 고취하였다.
그야말로 갈수록 파멸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저들의 가긍한 처지를 모면해보려는 어리석은 대결광대극이 아닐수 없다.
역도가 공화국의 군사적강세앞에 얼마나 혼쭐이 났으면 지난 시기 우리에게 감히 선불질을 하였다가 된매를 맞고 뒈진자들의 망령을 되살리는 광대놀음에까지 머리를 들이밀고 악청을 돋구지 않으면 안되였는가 하는것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윤석열역도의 지지률은 계속 곤두박질하고있다.
그 리유를 두고 남조선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날로 높아지는 《안보》위기, 경제와 《민생》파탄, 굴욕적인 일본행각 등에 있다고 평하고있다.
일리가 있는 주장이다.
돌이켜보면 역적패당이 《힘에 의한 평화》를 떠들며 외세와 야합하여 대규모적인 북침핵전쟁연습소동을 끊임없이 감행하였지만 그로부터 초래된것은 남조선내에서의 《안보》불안, 핵전쟁공포증이였다. 그런가 하면 윤석열역도의 집권후 날이 갈수록 정치판은 엉망진창으로 되고있으며 경제는 수렁속에서 허우적거리고 《민생》은 도탄에 빠져 허덕이고있다. 여기에 검찰독재의 피비린 칼바람까지 불어대고있어 남조선은 사람못살 인간생지옥으로 더욱더 화하고있다.
더우기 최근 역도의 굴욕적이며 매국적인 일본행각은 가뜩이나 격앙된 남조선민심의 분노를 활화산처럼 폭발시키고있다.
한마디로 하락하는 지지률은 죄악에 죄악을 일삼는 윤석열역도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분노와 환멸의 반영인것이다.
이런데로부터 고안해낸것이 바로 역도가 주관한 이번 《기념식》광대놀음이라고 할수 있다. 말하자면 황천객이 된 괴뢰군사병놈들의 망령을 되살리면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하여 저들의 군사적렬세와 《안보》불안을 눅잦힐수 있고 격노한 민심의 눈초리를 다른데로 돌려 심각한 통치위기를 모면할수 있다고 약삭바르게 타산한것이다.
하지만 그따위 어리석은 술책이 과연 통할것 같은가.
이제는 남조선인민들이 윤석열이라고 하면 전쟁미치광이, 독재자, 매국노로 락인하며 누구나 도리머리를 젓고있다.
날로 심각해지는 통치위기, 그것은 윤석열역도자신이 스스로 안아온 필연적인 결과이다.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비참한 말로는 사대매국과 반공화국대결, 파쑈통치와 반인민적악정을 일삼는자들은 그가 누구든 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집권한지 1년도 안되는 기간에 벌써 선임자들을 릉가하는 수많은 죄악을 저지른 윤석열역도의 앞날도 불보듯 뻔하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에스빠냐왕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사관 공보문발표
에스빠냐왕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사관은 3일 다음과 같은 공보문을 발표하였다.
2019년 미정보당국의 직접적인 조종밑에 에스빠냐왕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사관에 대한 전대미문의 습격사건이 벌어진 때로부터 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사건발생직후 에스빠냐정부가 10여명의 미국인들로 구성된 폭력집단이 백주에 우리 대사관에 불법침입하여 절취한 자료들을 미련방수사국에 넘겨주었다는 중간조사결과를 발표하고 미국과의 범인인도조약에 따라 미국으로 도주한 범인들을 체포, 인도할것을 요구하였지만 미국은 사건에 가담한 미국인범죄자들에 대한 조사를 심화시키지 않고있으며 형식상 《체포》한 크리스토퍼 안마저 넘겨주지 않고있다.
크리스토퍼 안으로 말하면 반공화국모략단체 성원들과 함께 신성불가침의 국가외교대표부를 습격하여 외교성원들과 그 가족들에게 심대한 정신육체적, 물질적피해를 입힌 중범죄자로서 반드시 엄벌을 받아야 할 대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조미사이에 적대관계가 지속되고있고 평화협정이나 외교관계가 없는 특수한 상황에서 해외에 있는 적대국관리들에 대한 공격행위가 미국법률상 범죄로 간주되는가에 대해 따져보아야 한다는 억지주장까지 내들면서 해외에 있는 우리 공민들에 대한 테로행위를 공공연히 비호조장하고있다.
지어 미국은 크리스토퍼 안을 에스빠냐로 인도할데 대한 《판결》이 내려져도 국무장관이 《미국공민안전상의 리유》를 들어 반대하면 범인인도가 이루어질수 없다는 여론을 내돌리면서 사건을 무마해보려고 각방으로 기도하고있다.
외교관계에 관한 윈협약에 따라 모든 나라들은 자국에 주재하고있는 각국 외교대표들의 안전을 철저히 담보해야 할 국제적의무를 지니고있으며 외교대표부건물에 승인없이 들어가는것은 곧 해당 나라의 령토에 대한 침범행위로 된다.
외교특권과 특전이 적대국 외교성원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미국의 주장은 그야말로 날강도적이며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다.
미국의 주장대로 한다면 앞으로 미국과 적대관계에 있는 나라나 단체들에 의해 해외에 주재하고있는 미국외교관들과 미국공민들의 생명안전이 위협당하거나 그들의 리익이 침해당하여도 무방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현실은 미국이 떠들어대는 《법치》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압력을 가하기 위한 정치적도구에 불과하며 미국이야말로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깡패국가이라는것을 다시금 적라라하게 보여준다.
미국의 이러한 행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명백한 무시이며 엄중한 모독이다.
자기의 신성한 주권이 행사되는 외교대표부와 외교성원들에 대한 폭거와 강탈을 용납할 나라는 이 세상에 없다.
공화국의 국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공민들의 생명안전을 보호하는 문제에서는 그 어떤 타협이나 양보도 있을수 없다는것이 우리의 변함없는 원칙적립장이다.
미국은 마땅히 에스빠냐왕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사관습격사건에 대하여 공식사죄하고 보상하여야 하며 사건에 가담한 모든 범죄자들을 체포하여 즉시 인도하여야 한다.
에스빠냐정부도 독자성과 공정성의 원칙에 립각하여 사건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대로 당선전일군들은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의 역할을 다하자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기세는 더욱 격앙되고있다.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맹활약하고있는 당선전부문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간직된 구호가 있다.그것은 바로 1년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인 서한에서 제시하신 혁명적구호 《당선전일군들은 당중앙에 충실한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자!》이다.
이 구호에는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부단히 강화하고 온 나라를 억센 신념과 드높은 활력으로 끓어번지게 하는데서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자기의 중대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을 바라는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
지금 전당의 선전부문 일군들은 당중앙의 믿음을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하고 더욱 분발하여 맡은 혁명과업수행에서 보다 큰 혁신과 전진을 이룩해나갈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의 위력, 선전선동의 위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 우리 당의 투쟁방식은 어제도 오늘도 일관합니다.》
오늘 우리 당은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을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에서 5개년계획의 성과적수행을 확고히 담보하고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명확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였다.앞을 가로막는 첩첩난관으로 하여 결코 수월치 않은 이 중대한 과제들을 훌륭히 수행하는데서 우리 당은 그 어떤 억대의 자금이나 우연적인 기회에 절대로 기대를 걸지 않는다.우리 당이 믿는것은 시대적사명을 자각한 대중의 사상의 힘, 불가항력의 정신력이다.
사상제일주의, 바로 이것이 난국을 타개하고 새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근본비결이며 조선로동당의 고유한 혁명방식이다.
로동당의 령도밑에 주체의 사상론이 구현되는 우리 나라에서는 일군이라면 누구나 사람과의 사업, 사상사업을 하여야 하며 이 사업에서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당중앙의 충실한 대변자, 혁명의 나팔수라는 부름은 전당의 당일군들가운데서도 선전일군들만이 지닌 값높은 칭호이다.당선전부문 일군들이 한결같이 알차게 준비되고 자기 역할을 똑바로 하여야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사회주의가 승리적으로 전진한다는것이 당중앙의 뜻이다.
당중앙이 제시한 혁명적구호를 높이 들고 당선전부문 일군들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대중의 심장마다에 충성의 불, 애국의 불, 혁신의 불을 지피기 위한 사상전을 맹렬히 벌려왔다.
선동원, 5호담당선전원들을 비롯한 전국의 초급선전일군들이 자기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만들기 위함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왔다.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경제선동, 방송선전활동이 힘있게 벌어지고 직관선전, 직관선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는 속에 대중의 혁명적기세가 더욱 고조되였다.출판보도부문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보도전, 언론전이 과감히 전개되였다.
이 나날은 로작에서 제시된 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검증된 나날이였으며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당중앙에 충실한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여 우리 혁명의 사상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하고 전진동력을 배가하여온 나날이였다.
지금 전당의 선전부문 일군들은 당중앙의 사상과 뜻으로 대중의 심장을 세차게 높뛰게 하는 사상전선의 기수, 믿음직한 역군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나가고있다.
《당선전일군들은 당중앙에 충실한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자!》, 이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나가는것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 위업을 성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당사상사업의 기본임무는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것이다.전당과 온 사회를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한다는것은 한마디로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가 모든 사회성원들의 투쟁과 생활속에 유일적으로 지배하게 만든다는것을 의미한다.다시말하여 당중앙이 제시한 사상과 정책으로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과 새세대들을 튼튼히 무장시키며 당건설과 당활동, 국가사업과 사회생활전반에 철저하게, 완벽하게 구현한다는것이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여야 우리 당, 우리 제도의 제일가는 위력인 정치사상적힘을 백방으로 다지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진척시켜나갈수 있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 위업은 사상사업에서의 일대 혁명과 하나로 잇닿아있다.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시대의 지향으로 되고있는 오늘 마땅히 모든 변화와 발전을 실질적으로 견인해야 할 사상전선에 먼저 발동이 걸리고 근본적인 변혁이 일어나야 하며 그러자면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걸머진 책무를 다해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5개년계획완수를 위한 높은 목표와 방대한 과업, 올해 농사와 전망적인 농업발전토대를 닦기 위한 절실하고도 필수적인 과업, 인민경제계획수행규률을 철저히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과 그 수행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었다.부닥친 곤난을 자체의 힘과 불굴의 노력, 과감한 공격전으로 완강히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려는것이 당중앙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지금 당선전부문 일군들은 자기 맡은 초소에서 대중이 당중앙전원회의들의 사상과 정신을 제 집안일처럼 환히 알도록 하기 위한 사상사업에 진지한 품을 들이고있다.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도 당과 인민의 기대에 보답할 자각을 안고 대중을 당정책의 등불로 깨우치며 그들의 심장마다에 당중앙의 사상과 의지가 맥박치게 하기 위함에 아낌없는 지혜와 열정을 기울이는 당선전부문 일군들에 의하여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순결성과 일치성이 확고히 보장되고 혁명투쟁과 사회주의건설, 사회생활전반에 당중앙의 구상과 의지가 정확히 구현되고있다.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당중앙의 절대적인 믿음과 기대가 어린 혁명적구호를 높이 들고 온 나라에 당중앙의 사상을 파급시키는 선전공세를 더욱 맹렬히 벌려나갈 때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은 더욱 백배해질것이다.
《당선전일군들은 당중앙에 충실한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자!》, 이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나가는것은 당정책관철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다.우리 당이 제시한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위대한 실천강령들이 빛나는 결실로 이어지는가 마는가 하는것은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어떻게 불러일으키는가에 달려있다.
대중의 사상정신력은 곤난극복의 열쇠이고 기적창조의 원천이며 사상적으로 각성되고 준비된 인민에게는 뚫지 못할 장애,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아무리 조건과 환경이 어렵고 간고하여도 당의 사상과 로선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당정책관철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인민은 그 어떤 방대한 과업도 능히 수행할수 있다.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이자 대중의 정신력발양이다.사상사업을 통하여 대중은 당정책의 본질과 정당성을 알게 되고 그것이 자기자신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것임을 체득하게 되며 그 관철을 위하여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다 바치게 된다.
지금이야말로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선전공세를 맹렬히 벌려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당정책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키고 그 어디서나 당정책관철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여야 할 때이다.당선전부문 일군들이 당중앙이 제시한 혁명적구호를 추켜들고 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심장에 불을 다는 불씨가 되고 정신력을 폭발시키는 뢰관이 될 때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대진군은 그대로 애국헌신의 분과 초로 이어지고 이 땅우에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승전포성이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당선전일군들이 당중앙에 충실한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는데서 중요한것은 당사상사업에서 유일관리제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것이다.
당사상사업에서 유일관리제원칙은 생명선이다.구체적환경과 조건에 맞게 당사상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할수 있지만 사상사업의 내용에서는 그 어떤 창조성, 창발성도 허용될수 없다.당사상사업의 유일관리제원칙에서는 한치의 양보도 몰라야 하며 그와 어긋나는 현상들에 대하여서는 절대로 묵과하지 말고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
당선전일군들이 출력높은 확성기가 되자면 형식주의를 타파하여야 한다.
형식주의의 사상적바탕은 혁명의 주인다운 자각의 결여에 있으며 특히 당선전일군들에게 있어서 주인다운 일본새를 지니는것은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사상사업을 요란한 정치적표현과 뜬소리, 같은 말만 계속 반복하면서 미화분식하는 식으로 한다면 대중의 심금을 울릴수 없다.당선전부문 일군들이 사상사업을 사람들의 의식수준과 심리상태를 잘 들여다보고 정황과 계기에 맞게 가능한 수단과 력량을 다 발동하며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여야 누구나 당중앙의 사상과 의지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할수 있으며 그 어디서나 새로운 전진과 비약의 기상이 차넘칠수 있다.
사상전선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사상사업에서 성과가 이룩되는것만큼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뚜렷한 전진이 이룩되게 된다.자립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관건이 달려있는 부문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하고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댈수록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이 하나하나 위대한 변혁적실체로 전환되고 사회주의의 용용한 전진을 립증하는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게 된다.
천태만상인 사람들의 사상을 다루는 사업을 전업으로 하는 당선전부문 일군들에게 있어서 높은 정치의식과 다방면적인 지식은 필수적이다.
전당과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도, 당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를 극복하는 문제도 높은 실력을 지닌 선전부문 일군들에 의하여 이루어지게 된다.당선전부문 일군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만장약하고 높은 실무능력을 갖추기 위한 학습을 계획적으로, 정상적으로, 진지하게 하는것을 습벽화하여 총알처럼 땅땅 여문 정수분자로,다문박식하고 다재다능한 혁명인재로 준비해나갈 때 우리의 사상진지, 혁명진지, 계급진지는 더욱 굳건히 다져지게 된다.
오늘 국가부흥의 변혁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당선전부문 일군들에 대한 당중앙의 믿음과 기대는 대단히 크다.
자기 수령의 사상과 권위를 옹위하기 위함이라면 눈에서 불이 펄펄 일고 목숨도 기꺼이 바치는 열혈의 충신, 풀뿌리를 씹어먹어도 혁명만 할수 있다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투철한 혁명가, 누구보다 량심적이고 그 어떤 권한보다도 자신의 자질과 풍모를 밑천으로 혁명임무를 수행하는 실력가가 바로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선전일군이다.
모든 당선전부문 일군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뜻을 받들어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의 역할을 다해나감으로써 사상의 위력으로 활기차고 력동적인 혁명의 새 전기를 힘차게 펼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12개 중요고지점령에로 향한 힘찬 진군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1.4분기계획 완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일떠선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감히 벌려 1.4분기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하며
나라의 철강재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철강재생산투쟁을 힘있게 벌렸다.
이들은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은 속에서도 대형압연기를 비롯한 많은 설비들의 보수정비를 질적으로 진행하고 산소열법용광로의 운영기술을 더욱 향상시켜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늘여나갔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자체의 기술력량을 부단히 강화하는 사업을 선행시키면서 가스발생로와 고온공기연소식가열로의 기술개조를 짧은 기간에 끝내고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두뇌전, 탐구전을 벌려 높이 세운 압연강재생산계획을 제기일에 수행하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강철전사들도 철강재증산으로 우리 당을 받들어갈 열의 안고 증산투쟁을 줄기차게 벌리였다.
금속공장들의 생산활성화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박토처리와 채광을 앞세워 많은 량의 철정광을 생산보장하였다.
이밖에도 부령합금철공장, 은률광산을 비롯한 금속공업부문의 많은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력을 높이 발휘하여 맡겨진 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전력공업부문에서도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올해 첫 분기계획수행에서 성과를 안아왔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청천강화력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설비가동률을 제고하고 타빈발전기들의 효률을 높이는것과 함께 로동자, 기술자들의 책임성과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치밀하게 조직전개하여 분기간 전력생산을 정상화하였다.
서두수발전소를 비롯한 수력발전부문의 로동계급도 물확보와 수력구조물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고 점검보수를 정상화하면서 발전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였다.
과학기술을 비약의 열쇠로 틀어쥐고
분기간 화학, 건재공업부문에서는 과학기술을 생산장성의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기 위해 분투하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는 과학기술보급실과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를 통해 기술자, 기능공들의 수준을 한계단 높이는데 큰 힘을 넣었다.이와 함께 인재들의 창의창발성을 계발시키기 위한 조건과 계기를 잘 마련해주었다.또한 설비들의 가동률과 제품의 실수률을 높일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탐구도입하여 비료생산능력이 충분히 발휘되게 하였다.
기술혁신운동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생산에서는 새 기준, 새 기록이 련이어 창조되였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와 신의주화학섬유공장을 비롯한 화학공업부문의 여러 단위에서도 선진과학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미는것과 동시에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고 설비관리를 기술적요구에 맞게 진행하여 화학제품생산을 늘여나갔다.
우리 당이 펼친 대건설전구마다에서 위훈이 창조되게 하는데서 자신들이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와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받아들여 여러 생산공정을 기술개조함으로써 일별세멘트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집단적혁신의 불길높이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섰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집단주의위력을 떨치며 생산성과를 확대하였다.
고속도굴진경기가 활발히 벌어지고 교대가 교대를 돕는 집단주의미풍이 발휘되는 속에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석탄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였다.
림업부문의 로동계급도 집단적혁신의 불길높이 힘찬 투쟁을 벌리였다.
각 도림업관리국의 림산사업소, 갱목생산사업소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통나무생산성과로 국가경제발전에 이바지할 열의드높이 본보기를 창조하고 앞선 단위의 좋은 경험을 받아들이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 사이나르기, 마감나르기실적을 부쩍 끌어올렸다.
이 과정에 화평, 성간, 유선, 도안, 백자림산사업소와 백암, 희천, 동신갱목생산사업소를 비롯한 림업부문의 많은 단위들이 1.4분기 산지통나무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사리원방직공장을 비롯한 방직공업부문의 여러 단위에서도 사회주의경쟁요강을 현실적조건에 맞게 구체적으로 세분화하고 직장과 교대간, 기대공들호상간 서로 돕고 이끌면서 계획완수기일을 앞당겼다.
이밖에도 채취공업과 철도운수, 수산부문을 비롯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도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을 일으키며 자체의 생산잠재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계획수행에서 진일보를 이룩하였다.(전문 보기)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리동명 찍음
위대한 당의 품에서 이 세상 가장 억세고 강의한 인민이 자라났다 -우리 인민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무장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
조선혁명은 세월이 흐를수록 개척의 성스러운 리념이 승리의 표대로 더욱 빛나고 력사의 광풍이 사납게 불어올수록 그 불굴의 정신과 도도한 진군의 힘이 거세차게 분출하는 위대한 혁명이다.
세계도 놀라고 우리자신도 믿기 어렵게 많은것이 달라졌다.그 속도에 있어서나 폭과 깊이에 있어서 류례를 찾아보기 힘든 이 시대의 거창한 변화는 결코 급부상한 우리의 국위와 강대한 국력에서만 보이는것이 아니다.
나라의 지위보다 먼저 인민이 성장했고 나라의 힘보다 먼저 인민이 더욱 강해졌다.
얼마나 엄청난 존망의 위기들을 헤치며 오늘에로 왔고 이제 또 얼마나 험난한 준령들을 넘으며 우리는 가야 하는가.
그러나 우리 혁명을 주체라는 그 위대한 존엄의 단상에 높이 떠받드는 힘, 부국강병의 원대한 목표를 향해 이 조선을 줄기차게 떠미는 무한대의 저력이 있기에 신심은 백배하고 발걸음은 기운차다.
위대한 당의 품에서 이 세상 가장 억세고 강의한 인민이 자라났다!
세상이 아직 그 세기를 다 가늠할수 없는 우리 국가의 강대성이 여기에 무진한 원천을 두고있고 걸음마다 사변이고 기적과도 같은 승리인 우리의 전진이 여기에 그 출발점, 지지점, 도약점을 두고있다.
지나온 10여년세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인민을 한품에 안아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무장한 신념의 제일강자들로 키워주신것은 대를 두고 잊지 말아야 할 고귀한 은덕이며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장구한 려정과 더불어 길이 빛날 만고불후의 업적이다.
인생의 진리, 혁명의 진리를 가슴깊이 새겨주신 위대한 은인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을 령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언제나 제일 우선시, 제일 중대시하시는 문제가 있다.당과 국가의 모든 활동에서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종일관 견지하여오시는 령도원칙이라면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위하여 그이께서 최우선, 절대시하시는것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들로 키우는 정신무장사업이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1월 어느날이였다.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열정에 넘쳐 담화를 하고계시였다.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는데서 인민군대가 기수, 돌격대가 될데 대하여 말씀하시던 그이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을 계속혁명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킬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주체혁명위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위업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을 이으시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은 치렬한 계급투쟁과정이며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극복해나가는 준엄한 투쟁과정입니다.혁명투쟁의 합법칙성을 옳게 인식하지 못하면 혁명대오안에서 신념이 흔들리는 사람들이 나올수도 있습니다.우리는 꾸준한 사상교양과 사상투쟁을 통하여 혁명적신념이 확고하지 못한 현상들을 극복하면서 혁명을 계속 전진시켜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세기를 이어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신 우리 혁명이 또 한번의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고있던 그때 주체위업계승의 고귀한 철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인민군지휘성원들의 가슴은 세찬 흥분으로 설레이였다.
혁명신념!
발톱까지 무장한 백만왜적에게 항거하여 우리의 선렬들이 억세게 틀어쥔 총대에 총알보다 먼저 재웠던 불굴의 신념,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고 혁명을 완수하자는 강의한 정신을 순간이나마 잊고 산적은 없는가.
그것은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언제나 안고 살아야 할 물음이였다. 혁명이 승리한 때로부터 세월이 멀리 흐르고 사회의 발전이 가속화될수록 가장 경계하고 철저히 대처해야 할 위험한 요소는 바로 혁명대오내에서 일어날수 있는 사상적변질이다.총포성이 울리지 않는 환경이 수십년간 지속되는 속에서 이루어지는 부단한 세대교체, 보다 풍부해지고 다양해지는 물질문화생활, 끈질긴 압박공세와 병행하여 제국주의자들이 쉼없이 벌리는 반동적사상문화침투책동을 비롯하여 사람들의 혁명의식을 흐리게 하고 정신적동요를 일으키며 굳건히 다져온 사상진지를 부식시키는데 작용할수 있는 인자들은 얼마든지 있다.특히 혁명위업계승의 시기에 사상정신적명맥을 어떻게 고수하고 이어나가는가 하는것은 혁명 그 자체의 운명과 관련되는 관건적인 문제로 나선다.
참으로 중대한 력사의 요청을 안고 밝아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였다.위대한 수령님들의 뜻과 념원을 이어 자주의 길, 사회주의 오직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갈 신념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앞으로 부닥치게 될 준엄한 난관들과 우리 인민이 헤쳐야 할 험로역경들을 천리혜안의 안광으로 다 내다보고계시였다.
횡포한 제국주의자들과 지속적인 대결을 벌려야만 하는 조선혁명의 특수성은 변함이 없고 가야 할 길은 아직도 멀고 험하다.이제는 혁명의 개척기, 시련기를 헤쳐온 선렬들도 얼마 남지 않았고 우리 인민의 운명을 위협하는 불안정한 요소들은 이 세계에 너무도 많다.
그렇다면 이 땅의 인민에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꽃피워 온 세상이 부럽도록 길이 복락을 누리게 해주어야 할 후대들에게 제일 필요하고 귀중한것은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무엇보다도 백절불굴의 혁명신념이다.
바로 그래서였다.목숨같은 존엄을 지키고 행복에로 가자면 혁명을 해야 하고 혁명을 하려면 강의한 신념을 지녀야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억척같은 마음의 기둥을 먼저 세워주는데 아낌없이 정력을 기울이신것이였다.
피눈물의 12월을 보내고 맞이한 첫해 설명절날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까지 합쳐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을 찾으시였을 때 학원에서 신념교양을 강화하는데 특별한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해 10월 창립 65돐을 맞는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에게 보내주신 서한에서도 모든 학생들을 목숨은 버려도 혁명의 붉은기, 영광스러운 당기발을 끝까지 놓지 않는 신념의 강자, 의리의 강자로 되게 할데 대하여 간곡히 이르시였다.
진짜 《불굴》이라는 말을 붙여줄수 있는 투사들이 준비되여있으면 무서울것이 없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와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멀고 험하며 백두에서 개척된 혁명의 길을 우여곡절없이 끝까지 걸어나가자면 김혁, 차광수와 같은 불굴의 혁명정신을 가진 혁명가들을 많이 키워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가르치심을 전사들의 심장속에 깊이 되새겨주시며 부서져도 빛을 잃지 않는 백옥처럼, 불에 타도 곧음을 굽히지 않는 참대처럼 자기의 혁명신념, 혁명절개를 끝까지 지키고 빛내일데 대하여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머나먼 투쟁의 길에 혁명가의 명예를 끝까지 빛내가라고 고귀한 가르치심마다에 불보다 뜨거운 정과 믿음을 담으시던 그런 날들이 지나온 10여년세월에 얼마나 많이도 아로새겨졌던가.
《나는 무장장비만능론을 배격합니다.인민군대의 전투력에서 기본은 높은 정치사상적각오와 필승의 신념을 지닌 군인들입니다.정치사상적각오가 부족하고 필승의 신념이 확고하지 못한 군인이 잡고있는 무기는 아무리 우월한것이라고 하여도 막대기에 지나지 않습니다.》라고 하시며 우리 인민군대를 사상과 신념의 제일강군으로 더욱 강화하는데 크나큰 심혈을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에는 국경이 없다고 하지만 우리 과학자들의 신념에는 국경이 있고 자기의 혁명진지가 있다고 하시면서 과학기술인재들의 가슴마다에도 신념의 대를 절대의 법칙처럼 굳건히 세워주시였다.
광범한 대중의 사상의식을 각성시키고 옳바로 인도하는 정신무장사업은 사실 품이 제일 많이 들고 고도의 창조성이 요구되는 사업이라고 할수 있다.한 인간이 새로운 진리를 받아들이는데도 때로는 수십년세월을 경과하는 성장단계가 필요할진대 광범한 인민대중을 위대한 하나의 정신, 강철의 신념으로 무장시키는 사업에 얼마나 복잡하고 풀기 어려운 문제들이 많이 나서겠는가 하는것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정치의 무책임성과 무관심이라는 하나의 요인만으로도 사람들의 사상정신은 쉽게 변질되지만 광범한 인민대중을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키우고 탈선과 동요가 없이 바른길로 나가게 하는데는 절구공이를 갈아 바늘을 얻는것과 같은 실로 진지하고도 끝없는 고심과 노력이 필요된다.바로 그래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인가 사상교양사업은 인민을 위한것이며 인민에 대한 당의 크나큰 사랑과 배려이라는데 대하여 간곡히 교시하신것이다.
기나긴 인류력사에 전설처럼 새겨진 사랑과 인덕에 대한 이야기는 수없이 많아도 진정 참다운 인간존엄의 길, 인간완성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고 보살펴주는것보다 더 고맙고 은혜로운 사랑이 어데 있겠는가.
인간에 대한 참다운 중시, 인민에 대한 가장 고귀한 사랑은 그 사상의식에 대한 중시이고 그 정신적성장에 바치는 헌신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전반에 새시대의 활력을 주고 국가와 인민을 문명부강한 새세상에로 이끌어나가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혁명적인간육성의 중하를 언제한번 마음속에서 내리운적이 없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를 령도하여오시는 나날에 공식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은 현재까지 근 200건에 달한다.
10여년의 혁명령도사와 근 200건의 로작저술활동!
보통의 상식과 관념으로써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그이의 이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은 어느것이나 우리 당의 위대한 혁명사상, 굴하지 않는 혁명정신으로 인민들을 무장시키는 사업과 잇닿아있다.
언제인가는 일군들에게 신념이 없는 인간의 종착점에 대하여 사상루각이라는 생동한 표상과 함께 가르쳐주기도 하시였고 또 언제인가는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께서 지으신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에 담겨진 투철한 민족자주사상과 몸이 찢겨 가루가 될지언정 굴함없이 싸우려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대를 이어 싸워서라도 금수강산 삼천리에 밝은 세상을 안아오려는 계속혁명의 사상에 대하여 밝혀주시며 그 사상정신이 온 나라에 공기처럼 차넘치게 해주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사상의 무한대한 힘으로 반드시 조선혁명을 완수하실 철석의 의지를 피력하시던 영광의 대회장에서 우리 당의 선전일군들 한사람한사람이 다 원쑤들이 한개 사단이나 군단무력보다 더 무서워하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가 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황금해력사창조의 고향인 어느한 인민군대 수산사업소를 찾으시였을 때에는 나쁜 놈들이 아무리 어쩌구저쩌구 해도 이 동무들과 같은 혁명정신이 있기에 마음이 든든하다시며 고귀한 은정을 한량없이 베풀어주신 그이이시였다.
오늘 우리 인민들속에서 새 세기의 빨찌산가요로 불리우며 혁명열, 투쟁열을 북돋아주는 노래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의 선률에 마음을 담아보느라면 언제인가 1월의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눈덮인 마두산에 오르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시던 말씀이 가슴에 메아리쳐온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는 구호문헌은 수령님을 따라 끝까지 혁명을 하려는 항일혁명투사들의 정신세계를 반영한 훌륭한 구호문헌입니다.
혁명은 곧 신념입니다.신념으로 걷는 길이 혁명의 길이고 죽어도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입니다.》
그러시면서 항일선렬들의 넋이 어린 구호나무를 배경으로 일군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눈덮인 산중에서 억대의 자원을 얻으신듯 무한한 격정에 넘쳐계시는 그이의 거룩한 존안에서, 빨찌산의 숭고한 넋이 어린 구호나무의 글발에서 온 나라 인민이 혁명과 인생의 참뜻을 피끓는 격문처럼 받아안았다.
못잊을 그날 혁명전적지들은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고 만들수도 없는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이며 당원들과 근로자들, 군인들과 청소년들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무장시키는 중요한 교양거점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가르치심과 더불어 전국도처에서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을 더욱 훌륭히 보존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졌다. 만수대언덕에는 조선혁명박물관이 김일성, 김정일혁명박물관,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으로 훌륭히 개건되였고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을 통한 교양사업이 더욱 강화되였다.
우리 당이 혁명전통교양을 사상사업의 제1차적인 과업으로 내세우고 온 나라에 혁명정신무장의 거세찬 격류를 일으킨 지난 10여년세월은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와 불면불휴의 헌신속에 이 나라 강산이 변하고 높이 오른 우리의 국위와 함께 세상이 변하여온 위대한 격변기인 동시에 오직 하나 백두의 혁명정신, 불굴의 혁명신념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억년불변의것으로 더욱 반석같이 다져진 나날이였다.
백두의 칼바람속에서 키우신 계승자들의 대부대
신념은 부단한 사상교양과 함께 실천과 단련을 통해서만 공고화된다.자기의 실체험으로 다져진 신념만이 엄혹한 곡경과 풍난속에서도 응당한 생명력을 발휘할수 있다.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아무리 위대한 진리라고 하여도 책에서 얻은 상식이나 강의를 통해 습득한 지식같은것으로만 그치고말게 된다.
가렬한 전화의 불비속을 뚫고온 영웅전사들, 전후의 재더미우에서 수령의 부름에 천리마대고조로 화답해나섰던 전설적인 인간들, 사대와 교조를 배격하고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을 력사의 오물통에 쓸어버리며 위대한 당을 따라 불패의 자주강국을 건설하여온 우리의 전세대들 대부분이 뼈저린 민족적수난의 체험자들이였고 생사판가리의 간고한 투쟁을 통해 단련된 혁명가들이였다.
혁명정신무장의 이런 철리를 환히 통찰하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떠밀어 세워주신 실체험지, 혁명대학이 바로 백절불굴의 빨찌산정신이 태여난 고향이고 성스러운 혁명전통의 발원지인 조종의 산 백두산이다.
주체104(2015)년 4월 어느날이였다.그날 온 나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충격적인 사실에 접하게 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인민군 비행사들과 함께 지동치는 칼바람을 맞으시며 백두산정에 오르신것이였다.
한해전 4월 불원천리 먼길을 달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마친 인민군련합부대 지휘관들을 만나주시고 격동적인 연설을 하신 그이이시였다.전군에 혁명전통교양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수하기 위하여 조선인민군 련합부대 지휘관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조직하였다고 하시며 그들과 함께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누구의 가슴에나 생생히 간직되여있었다.
우리 혁명의 전위이고 억척의 기둥인 인민군대의 지휘성원들에게 백두의 혁명정신을 심어주고 백두의 칼날을 세워주시려 뜻깊은 답사행군을 구상하실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의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더 잘 조직하여 많은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하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리하여 온 나라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열로 세차게 끓어번지고 인민군련합부대 지휘관들에 이어 전국의 당 및 행정책임일군들을 비롯한 각계층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혁명의 성산에 오르지 않았던가.
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번에는 하늘의 육탄불사조들을 직접 거느리시고 백두산에 불멸할 자욱을 새겨가신것이였다.
자신께서 오늘 모든 국사를 뒤로 미루고 동무들을 찾아 수천리길을 찾아온것은 결코 동무들과의 인간적인 정때문만은 아니라고, 적아쌍방간에 대치한 진지도 없고 군사분계선말뚝도 따로없는 하늘을 나는 비행사들에게 있어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비행술이기 전에 혁명적신념이라고 하시면서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살아도 죽어도 변치 않는 불굴의 혁명신념은 오직 백두산의 칼바람만이 벼려줄수 있으며 그러자면 항일의 준엄한 전구에서 이룩된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깊이 체득하여야 합니다.》
조선혁명특유의 견결한 투쟁정신이 뼈속까지 배긴 참다운 애국자, 혁명가의 대부대를 키우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늘 강조하신 문제의 하나가 바로 따뜻한 봄날이나 여름이 아니라 사납게 불어치는 백두의 칼바람속에서 심신을 단련하고 가장 극악한 환경속에서 창조된 항일의 혁명전통과 숭고한 혁명정신을 깊이 체득하도록 하는것이였다.(전문 보기)
당정책을 연구하고 군중의 지혜에 의거하면 방법론과 묘술이 나오기마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경직된 사고방식과 낡은 틀에 얽매이지 말아야 하며 당의 요구와 현실적조건에 맞게 방법론과 묘술을 부단히 탐구하고 적용해나가야 합니다.》
지금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투쟁기세는 비상히 격앙되여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기 위한 생산투쟁, 창조투쟁이 과감히 전개되고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이 청춘들의 활무대, 청년판으로 화하였으며 전국의 모든 농장들에서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영농공정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우리의 힘과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온갖 난관을 단호히 박차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변혁과 발전에로의 진군을 가속화해나가고있는 오늘 당과 국가사업의 일익을 맡아안은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막중한 사명감을 자각하고 모든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과학적으로, 혁명적으로 해나가는것은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옳바른 방법론을 확립하는것은 자기 사업에서 실질적인 성과들을 이룩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일군들이 맡고있는 책무를 다해나가는 과정은 과학적인 방법론을 세우고 그에 기초하여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완벽하게 실행해나가는 과정이다.옳은 방법론이 없이는 사업을 창조적으로, 능동적으로 해나갈수 없고 당정책관철에서 응당한 결실을 이루어낼수 없다.혁명임무에 대한 무한한 책임성과 헌신성도, 완강한 분발력과 실천력도 치밀한 타산과 구체적인 방법론이 설 때 더 높이 발휘되는 법이다.
오늘 우리 당은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새로운 작전을 련이어 펼치며 사회주의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운이 더욱 고조되고있는 오늘날 각 부문과 단위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책임진 일군들의 역할은 더욱 부각되고있다.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이 당정책과 현실을 연구하여 옳바른 방법론과 묘술을 찾아쥐고 모든 사업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알심있게 집행해나가야 할 때이다.
일군들이 옳바른 방법론과 묘술을 찾아내는데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당정책을 심도있게 연구하는것이다.
일군들의 모든 사업과 활동은 당의 사상과 로선,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실천과정이다.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을 깊이 연구하여야 당에서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요구하는가에 대하여 똑바로 알고 그에 기초하여 옳바른 방법론을 세울수 있다.
당의 로선과 정책에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앞에 나서는 투쟁과업이 명백히 제시되여있고 그 수행방도와 사업방법까지 다 밝혀져있다.일군들은 당정책을 깊이 연구하고 그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는 과정에 당의 사상으로 무장하게 되고 문제해결을 위한 구체적이며 명확한 계획을 세우며 단위발전, 난관극복의 묘술과 비약의 지름길도 찾게 된다.하루살이식, 소방대식일본새, 무책임성과 무능력, 형식주의와 요령주의, 보신주의는 당정책학습을 게을리하고 정치의식이 희박한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필연적산물이다.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실하였던 김책동지는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참된 충신의 전형으로 깊이 새겨져있다.언제인가 그는 한 일군에게 하루일과를 김일성장군님께서 주신 과업을 적은 책을 펼쳐놓고 장군님의 말씀을 어떻게 하면 잘 집행하겠는가 하는 연구로부터 시작하면 그날 하루는 자연히 딴 잡생각이 없어지고 꼭 장군님의 요구와 사상대로 일하게 되고 또 사업에서 막히는 문제란 없으며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가 솟아나게 된다고 이야기한적이 있다.수령의 사상과 의지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한 김책동지였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산업을 맡아보라고 하시면 산업을 맡아 추켜세우고 병기생산을 맡아보라고 하시면 병기생산을 맡아 수령님의 구상대로 병기를 생산해내며 수령님께서 걱정하시는 문제라면 무슨 일이나 맡아 제때에 훌륭히 해제낄수 있었다.
일군들 누구나 당의 의도와 요구가 무엇인가를 깊이 깨닫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작전과 조직정치사업을 면밀하게, 실속있게 진행해나갈 때 해당 단위가 시대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서고 당결정관철에서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게 될것이다.
일군들이 방법론과 묘술을 찾아내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또한 군중에게 튼튼히 의거하는것이다.
당정책이 해당 단위의 성과와 발전을 위한 뚜렷한 방략이라면 구체화되고 현실화된 실질적인 방도는 군중속에서 나온다.일군이라면 마땅히 당정책학습을 심도있게 하는것과 함께 군중속에, 현실에 든든히 발을 붙이고 옳바른 방법론과 묘술을 터득하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인민은 모든것의 선생이고 군중의 힘과 지혜는 무궁무진하다.일군들이 군중과 머리를 맞대고 현실을 연구하는 과정에 당정책이 어떻게 인민들에게 가닿고 어떻게 관철되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으며 무슨 일을 어떻게 조직하여야 하겠는가 하는 궁리도 생기고 군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에 의거하여 제기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확실한 방도도 찾을수 있다.
군중속에서, 현실속에서 세우지 않은 방법론은 주관주의의 산물로서 과학성과 실효성을 보장할수 없게 된다.방법론을 세우는데서 많은 군중이 참가하고 집체적협의를 부단히 진행할수록 그 과학성과 실효성, 생명력은 더욱 커지게 된다.일군들은 항상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진지하게 의논하면서 대중의 힘과 지혜를 합치고 발동하며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수행하여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다운 풍모와 자질은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사업하고 생활하는 과정에 형성되고 공고화된다.대중속에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는것은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생활을 통하여 옳게 인식하고 군중속에서 힘과 지혜를 얻으며 모든 사업을 능숙하게 조직전개해나갈수 있는 묘술과 방법론을 터득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도로 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자신께서는 일군들을 만날 때마다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라고 간곡하게 말하군 한다고,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은 보약을 먹는것과 같고 들어가지 않는것은 독약을 먹는것과 같다고 늘 강조하군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속에는 철학도 있고 문학도 있고 정치경제학도 있다고 교시하시였다.여기에는 우리 일군들이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에게서 배우며 대중의 무궁무진한 지혜에 의거하여 옳바른 방법론과 묘술을 찾고 당정책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확실하게 관철해나가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모든 일군들이 혁명적군중관을 철저히 확립하고 사업을 하나 작전하고 실행함에 있어서 군중을 믿고 군중의 지혜를 최대로 동원할 때 해당 단위 사업에서는 실질적이며 발전지향적인 성과가 이룩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기어이 보답하기 위해 항상 머리를 쓰면서 당정책을 연구하고 군중에게 의거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함으로써 오늘의 전인민적대진군에서 혁명의 지휘성원, 대오의 기수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무엇을 노린 《싸드》훈련인가
최근 남조선강점 미군사령부와 괴뢰군부가 지난 3월 15일부터 23일까지 고고도요격미싸일체계 《싸드》의 원격발사대전개훈련을 감행한데 대해 공개하였다.
남조선에 《싸드》가 배치된지 6년만에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을 두고 윤석열역적패당은 그 무슨 《<싸드>체계의 방어범위를 조정할수 있는 폭넓은 기회》니, 《고도화된 북의 미싸일위협대비》니 하며 그 의미에 대해 요란스럽게 광고해댔다.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이 민심의 강력한 규탄과 배격속에 구석에 처박혀 요격시험조차 하지 못하던 《싸드》를 끝내 끌어내여 훈련을 강행하고 마치 큰 《거사》라도 치르듯이 들까불어대는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상대도 모르고 군사적대결망동을 일삼으며 설쳐대다가 날로 고도화되고 실전화되는 우리 공화국의 새로운 전략무기체계들의 출현과 그 다양한 운영방식에 혼맹이 쑥 빠진 호전광들이 《첨단무기체계》의 운영능력에 대한 허세성광고로 저들의 렬세를 어떻게 하나 가리워보자는 심산이다.
허나 어리석은 객기의 요란스러운 광고로 얻을것이란 쥐뿔도 없다.
무모한 대결의 늪에 깊숙이 빠져 허우적거리는 주제에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이것저것 마구 부여잡으며 미친듯이 발악하고있지만 그것은 이미 기울어질대로 기울어진 형세하에서 너무도 부질없는 몸부림에 불과하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 광대놀음의 리면에 반공화국대결에 미쳐날뛰는 윤석열역적패당을 리용해 저들의 더 큰 리속을 차리려는 미국의 교활한 흉심도 짙게 깔려있다는것이다.
미국의 속심은 이번 《싸드》훈련을 통해 나날이 가증되는 《안보》위기, 핵공포증에 시달리는 남조선내부분위기를 눅잦히고 《보호자》로서의 탈을 더 깊이 뒤집어쓰자는것이다. 다시말해서 미국이 이번 훈련을 자기의 손아귀에 남조선을 더 단단히 거머쥐고 대륙침략의 발판으로 써먹을 《대의명분》을 부각시킬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긴다는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제껏 남조선민심의 반발로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던 《싸드》기지의 활성화를 위한 계기로 삼아 저들의 《패권전략》실현에 남조선지역의 군사기지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리용하려는 타산도 작용하였다고 볼수 있다.
그런데도 윤석열역도를 괴수로 한 《충실》한 친미주구들은 이번 《싸드》훈련을 그 무슨 《동맹》의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으로 내세우며 요란스레 떠들어대고있으니 그야말로 천치, 바보, 얼간망둥이가 틀림없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 《이번 전개훈련은 한미련합훈련과 함께 한다는 점에서 미국의 미싸일방어체계에 편입된것이라는 반증이다.》, 《싸드배치를 철회하는것이 진정한 평화를 위한 길이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윤석열역도를 《윤머저리》, 《윤재앙》이라고 규탄하고있는것은 지극히 응당하다.
화근덩이는 재앙을 불러오기마련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