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023

[사진과 글] : 로동자들의 웨침, 더욱 강렬해지는 투쟁의지

주체112(2023)년 7월 5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사진과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로동자들의 웨침, 더욱 강렬해지는 투쟁의지》

 

최악의 반로동정책을 실시하면서 로동자들을 삶의 막바지로 밀어던지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을 규탄하는 로동자들의 투쟁열기로 하여 온 남조선땅이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

– 윤석열역적패당의 반로동정책을 규탄하는 《민주로총》 –

 

지난 6월 24일 서울에서 《민주로총》은 《월급빼고 다 올랐다! 올려라 최저임금! 철페하라 비정규직! 로동, 민생, 민주, 평화파괴 윤석열정권퇴진! 전국로동자대회》를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윤석열역도가 집권하기 전에는 《주120시간로동》을 떠벌였고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아서는 《최저임금을 올리면 기업이 고용을 줄이는 현상이 나타날수 있다.》는 당치않은 구실을 늘어놓으면서 최저임금인상을 반대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윤석열역도의 악정과 살인적인 로동정책으로 하여 절대다수의 로동자들이 최저생계비조차 마련하지 못한채 하루하루를 죽지 못해 살아가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로동이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자!》고 웨쳤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윤석열역도는 로동조건개선과 임금인상을 요구하여 떨쳐나선 《민주로총》산하 《화물련대》의 총파업투쟁을 《불법》으로 몰아대면서 《업무개시명령》까지 발동하여 강경진압하였다.

하기에 남조선의 《민주로총》은 《윤석열정권퇴진이 최저임금인상의 지름길이다.》고 하면서 《반로동정책을 실시하면서 최저임금인상을 가로막는 윤석열정권을 투쟁으로 박살내자.》고 웨치고있는것이다.

– 최저임금인상을 요구하는 남조선의 《한국로총》 –

 

이보다 앞서 남조선의 《한국로총》도 《2024년 최저임금로동계 최초요구안》을 발표하면서 물가는 계속 뛰여오르는 반면에 로동자들의 실질소득은 날마다 줄어들고있다, 최저생계비조차 마련하지 못한 로동자들이 과연 살아갈수 있겠는가라며 울분을 터뜨리였다.

남조선로동자들의 투쟁은 독재의 칼을 휘두르며 로동자들의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는 윤석열역적패당에 대한 끓어오르는 증오의 분출이다.

– 윤석열역적패당의 반로동정책모형을 까부시는 로동자들 –

 

《공공운수로조》, 《금속로조》 등의 대표들이 윤석열역도의 반로동정책들인 《성별임금격차》, 《저임금로동》 등을 써붙인 얼음모형들을 도끼로 까부시며 격앙된 감정을 터쳐놓고있다.

과연 무엇이 이들로 하여금 윤석열역적패당을 반대하는 투쟁에 떨쳐나서게 하였는가.

파쑈독재통치로 악정과 폭정을 일삼고있는 윤석열역도가 있는한 초보적인 로동의 권리와 인간의 삶도 기대할수 없기때문이다.

남조선도처에서 고조되고있는 로동자들의 최저임금인상투쟁은 극악한 파쑈독재자인 윤석열역도에 대한 원한과 분노의 분출로서 지극히 정당하다.

 

지금까지 사진과 글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자립의 정신, 자력의 창조본때로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총진군에서 이룩된 소중한 성과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속에 주요부문들에서 상반년 계획 초과완수-

주체112(2023)년 7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전진의 활로따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자립, 자력의 기치를 더욱 억세게 추켜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롭게 상승시키기 위한 총진군을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사상과 정신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혁명적대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 견인불발의 투쟁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경제건설의 전구마다에서 혁혁한 성과와 변혁적실체들을 련이어 떠올리고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이 더욱 확대발전되는 속에 농업전선에서부터 눈부신 기적적성과들이 이룩되였으며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 채취, 림업, 철도를 비롯한 공업부문들에서 주요지표들의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이 완수되고 건설부문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이 끊임없이 창조되였다.

인민경제발전의 중요목표점령을 위한 총진군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갈 때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철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며 당중앙의 두리에 일심일체로 뭉쳐 만난을 박차며 용진해나가는 영웅적인민의 전진기상과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이 상승발전하는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잠재력이 얼마나 거대한가를 뚜렷이 증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변화발전을 위한 전진도상에 혹독한 난관이 겹쳐들었지만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에 의하여 총진군의 승전포성은 기운차게 울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국가경제발전의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며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전인민적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인민경제발전의 12개 중요고지를 명시하시고 그 수행방도들을 명확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에서 사회주의건설의 변혁적발전을 강력히 촉진시키기 위한 실천방략들을 제시하시였다.

가까운 년간에 농업생산을 안정적인 발전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고 농촌의 정치사상적, 물질기술적토대를 실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획기적인 전망을 열어주시였으며 올해 알곡고지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는 방도적문제들도 환히 밝혀주시였다.

인민경제 주요부문들이 힘차게 전진할수 있도록 혁명적인 대책을 세워주시며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령도는 경제건설의 주요분야에서 새로운 앙양이 일어날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과 령도를 받들고 12개 중요고지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정초부터 대중적인 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인민경제 중요고지들의 첫번째 고지, 지배적고지인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으로 사회주의전야가 부글부글 끓었다.

당의 농촌혁명강령을 높이 받들고 전국적으로 관개공사가 대대적으로 진행되여 많은 면적의 논밭에서 가물과 침수피해를 막을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구축되였다.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어린 명령을 받아안고 관개건설장들에 파견된 인민군군인들과 각지의 근로자들은 완강한 투쟁을 벌려 두달 남짓한 짧은 기간에 2만 4, 000여㎞의 관개물길보수와 1만 2, 000여개소의 지하수시설건설 및 능력확장, 1, 500여개소의 관개시설건설 및 보수, 밭관개를 위한 2, 400여㎞의 관늘이기공사를 결속하였으며 3, 000여개소의 양수장을 새로 건설하였다.

가물피해지역을 위주로 6만여정보의 밭관개망을 일신한것을 비롯하여 20여만정보의 관개체계와 중소하천들의 바닥파기, 강령호담수화공사, 해안방조제영구화공사과제 등 올해 관개건설목표가 기본적으로 달성되고 열두삼천리벌에 생명수를 부어줄 청천강-평남관개물길공사가 완공되였으며 전반적인 관개체계의 완비를 다그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황주긴등물길공사가 마감단계에 들어서게 됨으로써 농촌경리의 수리화실현을 위한 또 하나의 담보가 마련되였다.

우리당 농촌건설력사에 특기할 이 기적적인 성과는 나라의 관개체계를 완성하는 사업을 농촌진흥의 관건적인 국가중대사로 내세운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과 령도의 정당성,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었으며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하기 위해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이 헌신적인 투쟁을 벌린 결과 전국적인 기본면적의 벼모내기가 짧은 기간에 결속된것을 비롯하여 영농공정수행에서 실제적인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재령군 삼지강농장, 숙천군 약전농장, 강서구역 청산농장, 정주시 일해농장 등 앞선 단위들은 물론 지난 시기 저수확지와 같은 불리한 농사조건으로 하여 소출을 많이 내지 못하였던 농장들을 비롯하여 전국의 많은 농장들에서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필지별에 따라 지력제고와 각종 비료, 농약주기를 구색이 맞게 진행함으로써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속에서도 다수확을 확고히 내다볼수 있게 되였다.

올곡식농사를 잘하는것을 당면한 영농사업에서 반드시 힘을 넣어야 할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받들어 각지의 농촌들에서 풍요한 밀, 보리작황을 안아오기 위한 작전과 지휘가 적극화되였다.

당정책의 생활력이 현실에서 뚜렷이 나타나게 하기 위해 밀, 보리농사면적을 지난해보다 더 늘이고 비배관리의 과학화수준을 제고하면서 줄기찬 투쟁을 벌린 전국의 수많은 농장들이 앞그루작물농사에서부터 좋은 결실을 거두었다.

농업전선에서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것과 동시에 중요공업부문전반에서도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올랐다.

경제발전의 쌍기둥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 로동계급이 대고조진군의 전렬에서 기세좋게 달리며 높아진 상반년 압연강재, 질소비료계획을 각각 112%, 102%로 넘쳐 수행하였다.

자립의 강철기둥을 억척으로 다져가려는 강철전사들의 드높은 열의속에 금속공업성적인 압연강재, 철광석생산계획이 월별로 드팀없이 완수되였다.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이 나래쳤다.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김철로동계급이 지난해의 투쟁기세를 증폭시키면서 선진적인 용해방법과 로운영방법을 적극 활용하여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끌어올리였으며 용광남비의 보수주기를 훨씬 늘일수 있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함으로써 많은 로력과 자재, 시간을 절약하면서도 일강괴생산실적을 높이였다.

우리 당의 자립, 자력의 사상을 심장깊이 간직한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설비조립련합기업소 로동자, 기술자들은 주체화대상공사를 본격적으로 내밀어 각종 강철구조물제작과 조립을 성과적으로 끝냈으며 수십개 건설대상의 설비장치물설치와 방대한 산소분리기설치공사를 결속하였다.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에 대고조의 불길을 남먼저 지펴올려 당중앙을 옹위한 충성의 력사와 전통을 이어 강선로동계급이 진군보폭을 힘차게 내짚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 일군들은 기성관례를 깨뜨리며 종전에 48시간이 걸리던 단조작업을 17시간만에 해제끼고 초고전력전기로의 보수기일을 단축하기 위한 철야전도 결사적으로 벌리며 압연강재생산계획을 일별, 월별, 분기별로 련속 돌파하였다.

금속공장들의 생산활성화에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은률광산, 재령광산의 광부들은 더 많은 광석을 생산할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증산경쟁운동을 전개하여 상반년 계획을 초과수행하였으며 부령합금철공장, 흥남전극공장, 장산광산에서도 규소철, 전극, 내화물생산을 장성시켰다.

화학공업부문 로동계급도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하였다.

국가경제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맡은 화학공업부문이 제일먼저 들고일어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결정관철에서 높은 당성과 혁명성, 헌신성을 발휘하여 시비년도 영농비료공급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는 혁혁한 성과를 거두었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 봉화화학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현행생산공정과 설비들의 능력제고를 위한 기술혁신사업을 립체적으로 내밀어 화학제품생산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에서 타오른 혁명적대고조의 거세찬 불길은 전인민적애국운동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키며 경제건설전반에 활력을 부어주었다.

전국적인 상반년 전력생산계획이 101%로 완수되였다.

올해를 생산장성과 정비보강전략수행에서 관건적인 목표들을 달성하는 해로 규정한 당의 의도대로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호기들의 대보수계획을 통이 크게 세우고 무비의 희생정신과 투쟁으로 빠른 시일안에 끝냈으며 화차전복기와 벨트콘베아를 비롯한 설비들의 운탄능력을 높여 지난해보다 110%의 생산장성을 가져왔다.

동평양화력발전소, 청천강화력발전소, 수풍발전소, 허천강발전소, 장진강발전소, 서두수발전소를 비롯한 화력, 수력발전소들에서 전력증산을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상반년기간 계획보다 많은 량의 전기를 생산하였다.

나라의 동력인 전력공업부문에서 이룩된 증산성과속에는 화력탄보장을 위해 수천척 지하막장에서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헌신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우리 탄부들의 순결한 량심과 애국의 마음이 진주보석처럼 빛나고있다.

전국적인 상반년 석탄생산계획이 104%로 넘쳐 수행되고 기본굴진, 준비굴진실적이 계획보다 확고히 앞섰으며 수백개의 예비채탄장이 확보되였다.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을 궐기한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자강도공급탄광의 탄부들이 지난해보다 훨씬 높아진 계획을 매달 넘쳐 수행하면서도 태양절을 맞으며 수천t의 석탄을 더 생산한 혁신의 새 소식은 온 나라를 다시한번 기적과 비약으로 들끓게 하였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생산목표수행의 중심고리와 선후차, 단계별 실행방도를 확정하고 탄광별, 갱별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전개하여 지난해에 비해 월평균 1만 5, 000t이상의 석탄을 더 캐냈다.

굴진을 확고히 선행시킬데 대한 당정책을 일관성있게 틀어쥐고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 경원지구탄광련합기업소,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 등에서는 고속도굴진경기를 실속있게 조직하고 각이한 암질조건에 맞는 앞선 발파방법들을 적극 활용하여 계획수행률을 끌어올리였다.

전반적경제부문을 주도하고 견인해야 할 높은 책임감을 안고 기계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기계공업성적인 상반년 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하였다.

자립경제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대상설비제작을 맡겨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나라의 대기계제작기지를 지켜선 대안의 로동계급이 기세차게 분발해나섰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지난해보다 대상설비생산과제가 대폭 늘어난데 맞게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리고 오늘의 일분일초를 어제날의 한시간, 열시간맞잡이로 분투함으로써 생산과제를 일별, 월별, 분기별로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륜전기계공업부문 공장, 기업소의 로동계급은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적극 탐구동원하고 자재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워 농기계, 부속품생산계획을 초과완수하였으며 평양326전선종합공장, 안주뽐프공장, 문천발브공장 등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증산성과로 12개 중요고지점령에 이바지할 열의드높이 상반년 계획을 성과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전국적인 상반년도 유색금속생산계획이 146%로 결속되였다.

문평제련소에서는 기술발전목표와 정비보강계획을 정확히 세우고 실속있게 집행해나가면서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비중을 계통적으로 늘이고 생산성을 부단히 제고함으로써 계획수행에서 모범을 보이였다.

인민경제의 선행공정을 담당한 사명감을 안고 은파광산의 로동계급은 필요한 자재를 자체로 해결하고 채광설비들의 가동률을 제고하여 광물생산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풍년광산, 영유광산, 증산광산 등에서도 기능공력량을 강화하고 계획규률과 질서를 엄격히 세워 생산활성화를 믿음직하게 담보하였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더 많은 짐을 실어나르려는 수송전사들의 열의가 비등되는 속에 전국적인 상반년 화물수송계획이 105%로 완수되였다.

수송조직과 지휘를 잘하여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물자들을 책임적으로 보장할데 대한 당의 의도대로 평양철도국에서는 유일사령지휘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상하차조직과 차갈이, 차풀이, 차무이를 신속히 진행하여 증송의 동음을 높이 울리였다.

개천철도국, 함흥철도국, 청진철도국, 라선철도국에서도 기관차들의 실동률을 높이고 구간별, 방향별에 따르는 렬차들을 제때에 편성하면서 화차머무름시간을 훨씬 줄여 계획보다 많은 물동을 실어날랐다.

림업부문 로동계급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림업성적인 상반년 통나무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성에서는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기지들을 튼튼히 꾸리고 림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도록 하는 한편 자재와 설비, 부속품들을 제때에 해결해주어 통나무생산이 활기있게 진행되게 하였다.

화평림산사업소가 2월중순까지 년간통나무생산계획을 기한전에 수행한것을 비롯하여 자강도림업관리국의 림산, 갱목생산사업소들이 앞선 단위들의 우수한 경험을 널리 받아들이면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더욱 고조시켜 생산장성을 안아왔다.

평안남도림업관리국의 갱목생산사업소들이 맡겨진 동발나무생산계획을 매일 어김없이 수행하였으며 함경남도림업관리국, 평안북도림업관리국, 강원도림업관리국에서도 자기 단위의 구체적실정에 맞는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생산성과를 계속 확대하였다.

기간공업부문에서 이룩된 성과는 그 어떤 고난과 시련이 앞을 막아도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을 가장 철저하고 완벽하게 집행해나가려는 영웅적로동계급의 비상한 각오와 투쟁정신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인민들이 반기고 기다리는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건설부문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이 련이어 창조되였다.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성과적으로 준공된데 이어 추가된 2, 000세대 살림집건설이 끝나고 대평지구 1, 400세대 살림집건설이 결속되였으며 로동당시대 문명을 자랑하는 농촌마을들이 련속 일떠섰다.

우리 당의 웅대한 건설구상에 따라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 강동온실농장건설, 검덕지구 살림집건설도 힘있게 추진됨으로써 사회주의조선의 줄기차고 변혁적인 발전상이 온 세상에 과시되고있다.

올해에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또다시 갱신할 목표를 내세운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일최고생산실적을 계속 돌파하였으며 자력갱생기지들을 튼튼히 꾸리고 생산공정들을 정비보강하는데 주력한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는 지난해에 비해 생산을 늘이였다.

대안친선유리공장에서는 원료, 자재보장을 앞세우고 련속생산공정의 특성에 맞게 공정들사이의 련계와 교대들사이의 협동을 강화하여 상반년 계획을 100.5%로 넘쳐 수행하였다.

인민생활과 직결된 부문들에서도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온 나라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질좋은 교복을 무조건 최우선적으로 보장할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학생교복천생산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전국적인 상반년 천생산계획이 102%로 수행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선구자, 기수가 될 일념안고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수십명 준마처녀들이 기준정량보다 많은 기대들을 맡아가지고 충성의 순회길을 달리고달려 년간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다.

신의주방직공장, 사리원방직공장, 구성방직공장, 9월방직공장 등의 로동계급도 전세대 선구자들이 창조한 다추, 다기대운동의 생활력을 과시하고 집단주의미풍을 발휘하였다.

각지 수산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을 일으키며 전국적인 상반년 수산물생산계획을 102%로 완수하였다.

겨울철의 불리한 날씨조건에서도 필요한 부속품들을 자체로 해결하여 배수리를 완료하고 계획보다 한달이나 앞당겨 고기배를 건조한 문덕수산사업소의 어로공들이 선진적인 기술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물고기잡이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운전, 한천, 가마포수산사업소에서 어군탐색을 과학적으로 벌리고 앞선 단위의 모범을 일반화하여 척당, 기망당생산량을 늘이였으며 송도원, 신포, 양화, 청진, 통천, 홍원수산사업소에서 집중과 분산을 배합한 기동적인 어로전으로 어획고를 부쩍 높이였다.

엄혹한 형세속에서도 경제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타번지는 창조와 혁신의 거세찬 불길은 오직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며 우리 손으로, 우리 힘으로 이 땅우에 끝없이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진군을 그 무엇도 막을수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실증하였다.

우리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열화같은 일심충성과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갈 천만인민의 열의와 투쟁기세는 충천하며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이끄는 전진의 앞길은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온 나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향도의 우리당 따라 자력부흥, 자력번영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이 제시한 웅대한 목표와 투쟁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혁명적진군을 줄기차게 다그쳐나감으로써 12개 중요고지들에 이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의 령마루에 위대한 승리의 기발을 자랑스럽게 휘날릴것이다.

 

주체112(2023)년 7월 3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장을 모시여 우리는 승리하였다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찾아서-

주체112(2023)년 7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승리의 7.27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소중히 자리잡고있는 조국해방전쟁사적지,

조용히 그 이름 불러볼수록 제국주의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리고 빛나는 전승을 안아오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만고불멸의 업적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전화의 총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장장 70년의 력사가 흘렀어도 절세위인의 눈부신 태양의 모습을 오늘도 고이 간직하고있는 전승의 성지,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라는 세계사적사변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재적인 군사적예지, 무비의 담력과 배짱, 천출위인상이 력력히 슴배여있는 력사의 고장이여서 이곳을 찾는 우리의 마음은 끝없이 설레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총대로 우리 혁명을 개척하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군사의 영재이시다.》

우리가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령도사를 감회깊이 더듬고있는 사이에 취재차는 어느덧 평양시교외를 벗어나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가까이하고있었다.

량옆에 전승의 성지를 옹위하듯 소소리높이 자란 나무들이 무성한 숲을 이루고있는 포장도로를 따라 얼마쯤 달리느라니 조국해방전쟁사적지 종합안내도가 세워진 곳에 이르렀다.

종합안내도앞에 서니 숭엄해지는 마음을 금할수가 없었다.이때 우리곁으로 다가온 책임강사 리은별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조국해방전쟁사적지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은 물론 키높이 자란 한그루 나무도 위대한 전승을 안아오신 우리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업적을 전하고있습니다.하기에 지금으로부터 8년전 6월 어느날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해방전쟁사적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령도사가 응축되여있고 반미대전승리의 시원이 열린 전승의 성지이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뜨거워지는 마음을 안고 우리는 최고사령부 지휘처로 향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최고사령부 지휘처로 리용하신 집무실은 그리 크지 않았다.그러나 여기에 온 나라 전체 인민을 전쟁승리에로 조직동원하신 희세의 정치가,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체취가 뜨겁게 슴배여있다는 생각으로 우리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우리 수령님께서 준엄한 전쟁의 중하를 한몸에 지니시고 헤치신 시련의 고비는 얼마였던가.

집무실벽에 남아있는 기총탄자리와 최고사령부 지휘처가까이의 나지막한 둔덕에 박힌 불발탄,

바로 그것이 웅변적으로 말해주고있었다.

주체41(1952)년 어느날이였다.

하늘을 뒤덮으며 날아든 미제의 공중비적들은 150여개의 폭탄을 퍼붓고 휘발유통까지 뿌리면서 최고사령부주변을 온통 불바다로 만들었다.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위험을 무릅쓰시고 최고사령부주변에 위치하고있는 구분대들의 대피를 지휘하고계시였다.

그 순간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곳으로부터 불과 20여m 되는 곳에 500㎏짜리 폭탄이 떨어졌다.다행히도 불발탄이였다.

적의 기총탄이 우박치듯 쏟아지고 폭탄들이 옆에서 터지는 이런 위험천만한 곳에서 우리 수령님께서 위대한 전승을 안아오셨다는 생각에 사람들 누구나 발걸음을 쉬이 옮기지 못한다고 책임강사 리은별동무는 젖어드는 목소리로 이야기하였다.

우리의 뇌리에는 사적지를 찾으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다시금 되새겨졌다.

《수령님께서 리용하시던 집무실벽에 난 적의 기총탄자리와 최고사령부 지휘처가까이에 떨어진 500㎏짜리 폭탄만 보아도 수령님께서 얼마나 위험천만한 곳에서 전쟁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였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습니다.》

정녕 이러한 력사적증거물들은 안팎의 원쑤들의 악랄한 책동속에서 우리 수령님께서 얼마나 준엄한 시련을 헤치시면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였는가를 똑똑히 새겨주고있었다.

가렬한 전화의 나날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마음속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최고사령부가 언제나 마음의 기둥으로 자리잡고있었다.

그 나날의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용사들의 마음을 담아 최고사령부 지휘처에 형상된 대형반경화 《북두칠성 바라보이는 건지리의 밤》,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대형반경화였다.

위대한 수령님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철석의 신념은 얼마나 굳건한것이였던가.

그 신념, 그 의지가 있어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할수 있은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며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사적이 깃들어있는 여러 사적터를 지나 작전실에 이르렀다.

집무실과 마찬가지로 너무도 수수한 반토굴로 된 작전실이였다.

강사 박미영동무는 우리에게 작전지도를 한 벽면에 걸수 없어 다음벽면에까지 걸지 않으면 안되였던 이 크지 않은 작전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의 《신공세》를 짓부시기 위한 독창적인 전략전술적방침들을 비롯한 전쟁승리를 위한 작전적구상을 무르익히시였다고 이야기하였다.

바로 이 작전실에서 제국주의떼무리에게 죽음을 선언하는 강철의 령장의 멸적의 붉은 화살표가 작전도에 그어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또 한분의 백두산장군이신 우리 장군님께 만경대혁명가문의 뜻이 담긴 사연깊은 권총을 넘겨주신 곳도 바로 이 작전실이였다.

감격도 새로운 6월의 그날 이곳에도 들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작전실도 한 나라의 최고사령관이 리용한 작전실이라고 하기에는 믿어지지 않을만큼 소박하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나라에 왔던 외국의 한 대표단 단장은 자기들이 이곳으로 떠나올 때 조선은 지금 전쟁을 하고있기때문에 모든것이 파괴되였어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은 으리으리한 작전실에서 인민들과는 좀 다르게 생활하실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와서 보니 수령님께서는 인민들과 다름없이 잡곡밥을 드시면서 소박한 반토굴집에서 전쟁을 령도하고계신다고 자기의 격정을 토로하였다.

돌아보면 볼수록 미제를 서산락일의 운명에 처박고 전승의 7.27을 안아오신 우리 수령님의 거룩한 업적이 깃들어있는 조국해방전쟁사적지였다.

갱도에 들어서면 석수떨어지는 갱도공사장에 나오시여 군인들과 함께 식사도 허물없이 하시고 항일무장투쟁이야기와 전선형편도 들려주시면서 필승의 신심을 안겨주시던 우리 수령님의 그날의 음성이 들려오는듯싶고 못잊을 그날의 사적터에 서면 군공을 세운 영웅들의 모습이 그리도 보고싶으시여 최고사령부에 불러 그들의 무훈담도 정깊게 들어주시던 우리 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어려오는듯싶다.

어찌 이뿐이랴.

최고사령관도 전사도 씨를 뿌려 남새같은것은 자체로 해결하여 농민들의 부담을 덜어주자고 하시며 손수 가꾸신 터밭, 앞으로 전쟁이 끝나면 우리 나라의 강과 호수에 많은 물고기를 길러 인민들의 식생활을 높이자고 하시며 못을 만드시고 손수 잉어를 기르신 양어못, 몸소 닭을 기르시며 현대적인 닭공장을 건설할 구상을 무르익히신 사연을 전하는 닭장…

언제인가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오래도록 닭장곁을 떠나지 못하시면서 여기가 자신께서 닭을 기르던 곳이라고, 자신께서는 오늘과 같이 인민들을 위해 복무하는 대규모닭공장들을 일떠세우자고 전쟁때부터 닭을 길러보았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렇듯 우리 수령님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은 전선에서 싸우는 인민군군인들과 후방의 인민들이 무비의 용감성과 영웅성을 높이 발휘하게 한 원동력이였다.

최고사령부 작전국구역과 총참모부구락부를 돌아보면 전쟁의 중하를 한몸에 걸머지시고 불철주야로 사업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할 로고가 어려와 가슴이 뭉클 젖어든다.

전쟁의 승리를 위한 수많은 작전회의를 지도하시면서도 온 나라를 돌보시느라 어느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신 우리 수령님,

전선의 동무들이 자신을 기다린다고 하시며 포연서린 화선천리길을 기꺼이 헤쳐가신 우리 수령님의 불멸의 자욱이 천리던가, 만리던가.

위대한 수령님의 그 로고와 헌신속에서 조국해방전쟁사를 빛나게 장식하는 수많은 사랑의 전설들이 태여나게 되였고 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더욱 튼튼히 뭉치게 되였으며 온갖 시련을 이겨내고 마침내 위대한 전승의 축포성을 터쳐올리였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생애에서 조국해방전쟁사적지이상 의의깊고 사연이 많은 곳이 없다고 교시하시였다.

참으로 조국해방전쟁사적지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혁명사적물들과 혁명사적터들은 전화의 나날 언제나 인민들과 군인들속에 계시였으며 그들과 조금도 간격을 두지 않으시고 검소하게 생활하신 우리 수령님의 인민적풍모,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탁월한 령군술, 강철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시고 가렬한 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령장의 천출위인상을 그대로 보여주고있었다.

정녕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체취와 숨결이 력력히 어려있는 조국해방전쟁사적지는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1950년대의 가렬처절한 대결전에서 우리 인민이 과연 무슨 힘으로 싸워 위대한 승리를 쟁취할수 있었는가 하는것을 생동하게 보여주는 력사의 증견자,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이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국해방전쟁사적지는 력사주의원칙에서 더욱 훌륭하게 꾸려지게 되였다.

건지리혁명사적관을 새로 건설하도록 하시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진문헌들을 밝고 정중하게 모시며 사적자료들도 잘 전시하도록 이끌어주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최고사령부 지휘처를 비롯한 혁명사적건물, 혁명사적물, 혁명사적터들을 원상그대로 더욱 훌륭히 꾸리도록 하시고 혁명사적물영구보존체계를 빈틈없이 구축해놓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조국해방전쟁사적지는 전승의 성지답게 훌륭히 꾸려지게 되였다.

그렇다.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더욱 깊이 체득시켜 수령님께서 지켜주신 우리 조국의 위용과 존엄을 만방에 빛내여가시려는것은 또 한분의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은 영원무궁토록 빛난다는것을 확신하며 이곳을 떠나는 우리의 뇌리에 사적비의 글발이 되새겨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전승의 년대가

더욱 빛나고 영원히 계승됨을

아, 력사의 땅 건지리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만고에 불멸할 그 업적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전하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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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혁명적학습기풍

주체112(2023)년 7월 4일 로동신문

 

혁명적학습기풍은 학습을 혁명가의 첫째가는 임무로 여기고 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하며 혁명적인 사상과 자연과 사회에 대한 깊은 지식, 현대적과학기술을 소유하기 위하여 꾸준하게 배우는 기풍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혁명적학습기풍과 문화정서생활기풍을 세워 누구나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는 다방면적인 지식과 문화적소양을 지니도록 하여야 합니다.》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학습은 한시도 중단할수 없는 가장 중요한 임무이다.누구를 막론하고 자신을 혁명가로 단련하며 혁명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끊임없이 혁명의 량식을 섭취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학습을 강화해야 한다.

혁명적학습기풍을 세우는데서 중요한것은 항일유격대원들의 혁명적학습기풍을 따라배우는것이다.누구나 어려운 전투와 간고한 행군의 나날에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열심히 공부한 항일유격대원들의 학습기풍을 본받아 언제 어디서나 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하여야 한다.

당정책과 자기 부문의 전문기술지식을 깊이있게 체득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우리 혁명의 옳바른 전략전술이며 인민들의 투쟁과 생활의 지침이다.당의 로선과 정책에는 수령의 사상과 의지, 인민대중의 요구와 지향이 반영되여있다.당정책을 학습하지 않고서는 당의 구상과 의도를 알수 없고 혁명과 건설에서 그 어떤 성과도 이룩할수 없다.

지금은 과학과 기술로써 당의 위업을 받들어야 할 시기이다.누구나 과학기술을 모르고서는 당정책을 옹호관철하는 사업을 잘해나갈수 없다는것을 깊이 인식하고 전문분야의 과학기술지식을 체득하기 위한 학습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다방면적인 상식을 소유하고 문화적소양을 높이기 위한 학습도 잘해나가야 한다.

혁명적학습기풍을 세우려면 자각성과 함께 학습에 대한 지도와 통제가 안받침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혁명적학습기풍을 철저히 세워 정치와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분야의 풍부한 지식을 지니고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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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을 떠나 그 무슨 인격에 대해 말할수 있겠는가

주체112(2023)년 7월 4일 로동신문

 

우리는 종종 인격에 대하여 말하군 한다.인격은 사람들이 갖추고있는 사회적인간으로서의 품격이기때문이다.

하다면 우리 시대에 어떤 사람이 훌륭한 인격의 소유자로 될수 있는가.

인물이 잘나서 돋보이는것도 아니며 직위가 높거나 재산이 많다고 해서, 뛰여난 박식가라고 해서 저절로 사회와 집단의 사랑과 존경을 받을수 있는것이 아니다.우리 시대의 인격, 그것은 나라와 인민을 위해 얼마나 고심하며 분투하는가에 따라 평가된다.

애국을 떠나 그 무슨 인격에 대해 말할수 있겠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부강조국을 떠받드는 성돌이 되고 뿌리가 될 높은 도덕적책임감을 지니고 국가와 사회를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찾아하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여야 합니다.》

애국자가 훌륭한 인격자로 되는것은 조국애가 인간이 지닐수 있는 사랑의 감정가운데서 최고의 높이에 있기때문이다.

물론 사람의 인격을 특징짓는 인자들은 여러가지이다.

실력, 미덕, 량심, 정의감…

하지만 그 모든것은 다 조국애라는 하나의 숭고한 사상감정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다.조국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자기의 실력과 재능을 사회와 집단을 위해 발휘할수 없고 남을 위해 헌신할수 없으며 누가 보지 않는 곳에서도 깨끗한 량심의 자욱을 새길수 없기때문이다.

우리들 누구나 즐겨읊어온 시구절을 되새겨보자.

뜨거운 심장없이 안을수 없고

진실한 사랑없이 부를수 없는

위대하고 신성한 이름…

조국을 사랑한다고 말하지 말라

조국에 그대의 심장을 주기 전에는!

시구절에도 있는것처럼 조국은 뜨겁고도 진실한 사랑이 없이는 부를수 없는 한없이 귀중하고 신성한 부름이다.

허나 조국을 고마운 어머니품이라고 노래하기는 쉬워도 어머니조국을 피와 땀을 바쳐 지키고 빛내이는 참된 아들딸이 되기는 결코 말처럼 쉽지 않다.

하다면 나는 조국을 얼마나 뜨겁게 사랑하는가.

이 물음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는가 하는데 따라 인간의 가치가 평가된다.

극단한 개인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재산이 많고 권력이 있는 사람이 《인격자》로 자처한다.그러나 집단주의를 본성으로 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해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 투쟁하는 사람, 필요하다면 생명까지도 아낌없이 바칠줄 아는 그런 숭고한 사상정신적, 도덕적풍모를 지닌 사람들만이 인격자로 존경받을수 있다.

우리 사회에는 시대의 인격자로 떠받들리우는 애국자들이 수없이 많다.

당과 국가의 고민을 자기의 일감으로 걸머지고 밤낮으로 헌신하는 일군들, 조국에 필요하다면 어려운 연구과제를 스스로 맡아안고 초행길에도 주저없이 들어서는 과학자들,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막장과 전야, 건설장마다에서 량심의 구슬땀을 바쳐가는 성실한 근로자들, 조국을 위해 피를 바친 영예군인들의 안해가 되고 부모잃은 아이들의 친부모가 된 미풍선구자들과 조국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해간 청년들…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해 한생을 바쳐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이룩한 한 로과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물론 나 하나의 명예를 바라며 쉬운 길을 택할수도 있었습니다.하지만 조국의 품속에서 지식을 배운 과학자의 량심이 그것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과학자가 되기 전에 열렬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과학자들의 인생의 좌우명이 아니겠습니까.》

조국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곳으로 탄원해간 한 청년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했다.

《청춘시절이 귀중한것은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할수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우리의 전세대들이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지키고 빛내여 우리에게 물려준 조국이 아닙니까.》

이 얼마나 돋보이는 인격자들인가.그들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된 조국애는 얼마나 뜨겁고 열렬한것인가.

그들모두는 억대의 재부를 가진 사람도 아니고 특출한 미모를 지닌것도 아니지만 시대의 단상에 높이 올라 만사람의 존경속에 떠받들리우고있다.이것은 누리는 삶보다 바치는 삶이 더 신성시되고 조국을 위한 애국이 가장 값높은것으로 평가되는 우리 사회에서만 볼수 있는 가슴뜨거운 화폭이다.

조국의 운명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개인의 리익만을 생각한다면 그런 사람은 아무리 오래 산다고 하여도 가치가 없고 아무리 뛰여난 재능과 용모를 지녔다 해도 사회와 집단의 사랑과 존경을 받을수 없다.조국을 귀중히 여기고 조국과 운명을 같이하면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한몸을 서슴없이 바치는 사람만이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남는 참된 삶을 누릴수 있다.

우리가 오늘까지도 혁명의 전세대들을 잊지 못하고 그들의 모범을 인생의 교과서로 삼고있는것은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바로 조국을 위해 바친 그들의 삶이 후대들에게 가장 훌륭한 인생관을 심어주고있기때문이다.자기 한몸의 굶주림과 헐벗음보다 나라잃은 설음과 아픔을 심장으로 절감하고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강도 일제를 쳐부시는 혈전의 길에 나선 혁명선렬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서슴없이 바치며 조국을 지켜싸운 1950년대 영웅전사들, 빈터우에서 허리띠를 조이며 강국의 터전을 다진 천리마시대 인간들…

이들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인격의 소유자, 후세토록 귀감으로 삼아야 할 인생의 귀중한 본보기이다.

살아온 년대와 모습들은 서로 달라도 우리의 전세대들과 오늘의 시대에 애국자로 삶을 빛내이는 인격자들에게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그것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삶의 제1차적인 요구로 받아들인것이다.

조국은 곧 수령의 품이며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곧 애국심의 최고표현이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수령께 무한히 충직한 우리 시대의 애국자들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인격자로 되는것이다.

당과 조국에 끝없이 충실한 애국자들, 대중의 존경을 받는 인격자들의 대오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있기에 내 조국은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더욱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사회주의조국의 공민들이여!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다 조국을 위한 일인 동시에 자기자신과 가정의 행복,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일로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더 많은 땀을 흘리며 지혜와 재능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자.나라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쳐나가는 참된 애국자, 우리 시대의 훌륭한 인격자로 삶을 빛내여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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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독재 친일역적 윤석열을 몰아내자!》,《핵오염수방류공범 윤석열퇴진!》, 《끝까지 힘내자.초불이 이긴다!》 -괴뢰지역에서 윤석열역도퇴진을 위한 제46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120만 로동자들 총파업투쟁에 돌입-

주체112(2023)년 7월 4일 로동신문

 

 

1일 서울에서 윤석열역도퇴진을 요구하는 제46차 대규모적인 초불집회와 시위가 격렬하게 전개되였다.

《핵오염수방류공범 윤석열퇴진!》이라는 주제로 열린 초불집회에 전지역에서 모여온 로동자, 농민, 대학생, 종교인, 시민 등 각계층 수만명이 참가하였다.

서울의 곳곳에서 사전집회들이 있었다.

《윤석열을 몰아내자!》, 《끝까지 힘내자.초불이 이긴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등의 구호판들을 든 집회참가자들은 《윤석열은 퇴진하라.》, 《윤석열은 반역세력이다.》고 웨쳤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일본의 하수인역할을 자임하며 국민의 생존과 안전을 위협하고있다고 단죄하면서 지어 핵오염수방류를 반대하는 국민들을 괴담을 류포시키는 범죄자로 매도하며 탄압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이 분렬과 대결을 조장시켜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고 《정부》의 정책을 반대하는 사람이나 단체를 반역세력으로 몰아대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윤석열을 퇴진시켜야만 주권도 지키고 국민이 편안히 살수 있다고 하면서 참가자들은 《핵오염수방류공범 윤석열을 몰아내자!》, 《검찰독재 친일역적 윤석열을 몰아내자!》, 《윤석열이 반역세력이다.윤석열을 몰아내자!》고 웨쳤다.

이어 진행된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괴뢰패당의 전쟁연습소동에 깔린 흉심에 대해 까밝혔다.

그들은 외세와 야합한 끊임없는 전쟁연습으로 북에 대한 《선제공격》기회를 만들려고 꾀하고있는 윤석열역도의 반평화적행위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의 긴장이 날로 격화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윤석열이 일본군성노예문제를 비롯하여 과거 저지른 죄악에 대해 반성하기는커녕 오히려 독도강탈책동에 매달리면서 재침의 기회를 노리는 일본에 아부굴종하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핵오염수방류문제가 이 땅의 국민의 목숨이 달린 심각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에 적극 공모하고있다고 그들은 성토하면서 과감한 투쟁으로 윤석열역도를 반드시 퇴진시킬것을 다짐하였다.

참가자들은 《묻지마 방류 기시다, 괴담처벌 윤석열: 핵오염수동맹 반대한다》의 표제밑에 윤석열역도와 일본수상 기시다의 입에 핵페수딱지를 붙이는 상징의식을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윤석열퇴진》, 《초불이 이긴다》, 《썩열이 탄핵》 등의 구호판과 선전물들을 들고 시위행진을 벌렸다.

한편 민주로총이 《윤석열정권퇴진》을 위한 전면적인 총파업투쟁에 진입하였다.

3일 민주로총은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체의 총파업이 《윤석열정권퇴진》투쟁을 전면적으로 광범히 전개하는 방아쇠가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민생, 민주, 평화를 파괴하고 로동자탄압에 열을 올리고있다고 하면서 단체는 조합원 120만명이 들고일어나 윤석열《정권》을 몰아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민주로총 위원장은 앞으로 두주간 40만명이상의 로동자들이 투쟁에 참가할것이라고 밝혔다.

로동도 민생도 민주도 교육도 생존권도 파괴하고 짓밟는 윤석열《정권》이야말로 국민을 죽음으로 내모는 살인《정권》이라고 그는 단죄하였다.

이날 민주로총은 서울뿐 아니라 경기, 인천, 경남, 부산, 전북, 광주, 울산, 대전 등 전지역의 15곳에서 지역별로 기자회견을 열고 로동조합과 로동자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윤석열퇴진투쟁에 진입한다고 선언하였다.

민주로총을 비롯한 량대로총이 윤석열역도퇴진을 위한 총파업투쟁을 궐기한 가운데 괴뢰패당은 155개 경찰부대 약 9, 300명을 투입하여 탄압할 기도를 로골화하고있다.

언론들은 《윤석열이 반역세력이다》, 《핵오염수방류 동조하는 윤석열을 규탄하다》 등의 제목으로 국민의 윤석열퇴진념원의 열기가 이어지고있다, 윤석열퇴진투쟁에 사상과 정견, 리해를 넘어 각계각층이 합세하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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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구걸청탁질에 미쳐돌아가는 대결병자, 그 운명은

주체112(2023)년 7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유럽과 아시아의 일부 나라들을 행각한 윤석열역도가 각종 회담들을 벌려놓고는 《북에 대한 국제사회의 단호한 대응》이니, 《안보위협에 대한 단합된 행동》이니 하며 반공화국압박공조를 비럭질하였다.

제 집안에서 벌리는 대결광대극도 모자라 밖에 나가서까지 반공화국압살구걸질을 일삼는 역도의 행태야말로 유치하고 구접스럽기 짝이 없다.

윤석열역도와 그 졸개들이 쩍하면 미국을 찾아가 《전략자산들을 더 많이 전개해달라.》, 《군사연습에 더 많은 무력을 보내달라.》고 간청하고 막대한 혈세를 섬겨바치며 상전의 패권전략실현의 돌격대노릇을 하고있는것, 일본상전을 만나서는 《군사정보보호협정의 정례화》, 《대북군사훈련의 강화》 등을 구걸질하며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를 비롯한 과거사갈등문제들에서 왜나라것들의 요구에 순응하고있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이런 쓸개빠진 매국노들이 미일상전들에게 매달리는것도 모자라 기회만 있으면 다른 나라들을 기신기신 찾아다니며 《대북공조》구걸놀음을 벌려놓고있는것이다.

윤석열역도의 이번 해외행각놀음역시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반공화국압살분위기를 극구 조장하기 위한 구걸청탁질, 친미일변도정책으로 초래된 불가극복의 《안보》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 비루한 살구멍찾기외에 다름이 아니다.

세상에는 윤석열역도처럼 간도 쓸개도 서슴없이 섬겨바치며, 굴욕과 치욕을 감수하면서까지 사대매국에 미쳐돌아가는 외세의존병자는 눈뜨고 찾아볼수 없다.

지난 시기 남조선에서 사대매국과 반공화국대결을 일삼던자들의 운명을 보면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그런자들이 력사와 민심의 버림을 받고 쓰디쓴 파멸, 비극적종말을 면치 못하였다는것이다.

반공화국대결악취를 풍기면서 국제적인 《대북공조》를 청탁하며 돌아치는 희대의 특등매국노-윤석열역도의 운명도 달리 될수 없을것임은 너무도 명백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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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파쑈악법에 비낀 어제와 오늘

주체112(2023)년 7월 4일 《려명》

 

남조선괴뢰들이 지난 기간 조작한 파쑈악법들중 대표적인것의 하나가 바로 악명높은 《반공법》이다.

1961년  《5. 16군사쿠데타》후 《반공》을 《제일국시》로 선포한 박정희군사파쑈도당은 그해 7월 3일 이미 조작된 《보안법》에 의해 《반국가단체》로 규제된 남조선의 진보적인 단체들과 인사들의 활동을 철저히 단속통제하고 처벌적용범위와 대상, 형량 등을 대폭 확대할 목적으로 《반공법》을 새로 조작공포하였다.

그리하여 1960년대초부터 남조선에서는 이미 나온 《보안법》과 함께 《반공법》이라는 새 악법이 생겨나 근로대중을 탄압하는 폭압수단으로 리용되였다.

당시 남조선주민들은 《보안법》과 《반공법》을 가리켜 사소한 롱담, 취중의 발언조차도 《리적행위》, 《간첩행위》로 몰아 즉결심판에 넘기는 최악의 법이라고 하면서 이 파쑈악법에 의해 얽매인 남조선사회는 눈이 있어도 볼수 없고 입이 있어도 말할수 없으며 귀가 있어도 들을수 없는 암흑사회라고 절규하였다.

1970년에 남조선에서 출판된 도서 《국가보안법과 반공법개설》도 《보안법》과 《반공법》의 관계는 서로 비슷하게 규제하고 보충협조하는 특수관계라고 서술함으로써 2대악법이 군사파쑈독재《정권》의 비위에 거슬리는 사람들을 이중으로 탄압하기 위하여 조작되였음을 폭로하였다.

그후 1980년대에 들어와 군부파쑈통치를 더욱 강화할것을 꾀한 전두환역도에 의해 《반공법》은 《보안법》에 흡수통합되여 현재까지도 괴뢰정권의 권력유지를 위한 통치수단의 하나로 되고있다.

오늘날 《반공》, 《멸공》을 로골적으로 줴쳐대는 윤석열역적패당의 극악한 파쑈폭압을 안받침하는 주요 법적근거도 다름아닌 《보안법》이다.

파쑈악법인 《보안법》에 의해 조선반도평화를 주장하고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요구하는 의로운 단체들과 인사들이 쇠사슬에 묶이워 고통을 당하고있으며 지어는 초보적인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투쟁에 나선 로동단체들과 윤석열퇴진운동을 벌리는 학생단체까지도 《종북좌파단체》라는 죄목으로 탄압당하고있다.

흉악무도한 검찰파쑈통치로, 파쑈악법의 무지막지한 람용으로 온 남조선땅을 민주와 인권의 동토대로 만든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살벌한 공포통치를 실시했던 《유신독재정권》을 훨씬 릉가하는 희대의 파쑈광들이 아닐수 없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이 력대 괴뢰통치배들의 권력유지의 도구, 독재통치의 무기로 되여온 파쑈악법의 철페를 강력히 주장하면서 윤석열퇴진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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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언론들 여의도의 《힘겨루기무대》에서 《민생》은 사라졌다고 개탄

주체112(2023)년 7월 4일 《통일의 메아리》

 

남조선언론들이 6월림시《국회》에서 벌어진 괴뢰여야당들사이의 대립과 갈등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고있는것이 《민생》이라고 개탄했습니다.

언론들은 《6월 19일과 20일에 있은 국회교섭단체대표연설은 호상비난전의 극치를 이루었다.》고 하면서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정권의 실패항목들을 조목조목 들어가며 경제 등을 포기한 〈5포정권〉, 압수수색과 구속기소, 정쟁에 몰두하는 〈압구정정권〉, 〈국민포기정권〉이라고 집중공격했다면 〈국민의힘〉대표는 무려 50여분간이나 어조를 높이며 야당대표를 굴종적인 사대주의자, 야당을 일본핵오염수방류반대와 관련한 괴담을 류포시키는 〈가짜뉴스정당〉으로 몰아갔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한마디로 국회교섭단체대표연설은 내용은 없고 형식은 고성으로 일관된 〈옥신각신연설〉이였다. 이렇게 정략과 로골적인 힘의 행사에 매달리는 정면충돌이 정치의 일상사가 되여버린 사이 가장 큰 피해는 민생이 입고있는 상황이다.》고 평했습니다.

한편 언론들은 《일본후꾸시마핵오염수의 방류반대와 이를 괴담으로 규정하는 여야간의 싸움이 갈수록 격화되고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언론들은 《일본후꾸시마핵오염수의 방류반대와 이를 괴담으로 규정하는 여야의 언쟁은 2008년에 있은 미친소병사태로까지 확산되였다. 여당측은 야당의원이 미친소병에 걸린 사람을 수십만명으로 부풀린것은 공포를 자극하는 전형적인 3부류정치라고 걸고들었다. 이에 야당측은 미친소병에 걸린 사람이 없다고 뻔뻔하게 우겨대는 여당의원의 입단속부터 해야 한다, 실지로 세계적으로 미친소병이 발생한 건수는 18만여건에 달하고있다, 여당의 행태는 오로지 일본의 후꾸시마핵오염수해양투기를 두둔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맞섰다.》고 언급했습니다.

윤석열역도가 학교에서 배워주지 않는 난도높은 문제를 시험문제로 내지 말아야 한다고 무지한 발언을 한것을 놓고도 여야간에 대결이 심화되였다고 하면서 언론들은 《눈을 씻고 봐도 민생은 존재하지 않고 정치적대결만이 있었다.》고 비난했습니다.

끝으로 언론들은 《조률과 해결이 없이 당리당략을 추구하는 여야당의 저질스러운 언동에 주민들이 질시할수밖에 없음은 자명하다. 여의도의 〈힘겨루기무대〉에서 민생은 사라졌다.》고 폭로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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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당조직결성에 즈음하여 -카륜에서 진행된 당조직결성회의에서 한 연설 1930년 7월 3일-

주체112(2023)년 7월 3일 웹 우리 동포

 

우리는 이번에 열리였던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 지도간부회의에서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는 혁명로선과 전략전술을 확정하였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조선혁명의 진로가 뚜렷이 밝혀짐으로써 우리는 조국광복의 앞날을 확신성있게 내다보면서 공산주의운동과 반일민족해방투쟁을 승리적으로 이끌어나갈수 있게 되였습니다.

오늘 우리 새세대 공산주의자들앞에는 회의에서 제시된 혁명로선과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할 영예롭고도 무거운 임무가 나서고있습니다.

이 력사적임무를 수행하는데서 선차적으로 제기되는 문제는 혁명적당조직을 결성하는것입니다.

혁명은 반드시 당의 령도하에서만 성과적으로 수행될수 있습니다. 혁명의 진로가 명시되였다고 하여 결코 혁명이 저절로 수행되는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정확한 혁명로선이 제시되였다 하더라도 광범한 군중을 그 관철에로 옳게 이끌어줄 혁명적당이 없이는 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없습니다.

더우기 지금 우리앞에는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다그치며 각계각층의 광범한 반일애국력량을 조국광복의 기치하에 굳게 결속하여 반일민족해방투쟁을 더욱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이 어렵고 복잡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혁명적당조직의 령도가 보장되여야 합니다.

혁명적당조직을 결성하는것은 당창건위업을 성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서도 중요한 문제로 제기됩니다.

1925년에 창건된 조선공산당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질적인 종파분자들이거나 종파사상에 오염된 사람들로서 대중과는 동떨어져 아무런 준비도 없이 당중앙을 선포하고 《령도권》쟁탈을 위한 파벌싸움만을 일삼아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조선공산당은 혁명의 전위조직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였으며 일제의 탄압으로 1928년에 와서는 자기의 존재마저 유지할수 없게 되였습니다.

교훈은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축성하지 못한 상태에서 몇몇 사람들이 모여앉아 당중앙을 선포하는 방법으로 창건한 당은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역할을 할수 없으며 적들의 탄압도 이겨낼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우리는 이 심각한 교훈을 살려 아무런 준비도 없이 당중앙을 내오려고 조급하게 서두를것이 아니라 당창건을 위한 준비사업을 착실하게 진행해나가야 합니다. 충분한 준비밑에 당을 창건하는것이 이번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 지도간부회의에서 확정된 당건설방침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현시기 당창건을 위한 준비사업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기층당조직을 광범히 조직확대하고 간악한 일본제국주의자들과 맞서 싸우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혁명운동을 용의주도하게 이끌어나갈수 있는 핵심골간을 키우는것이며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실현하고 대중적지반을 튼튼히 축성하는것입니다. 이것은 당창건을 위한 현 단계의 투쟁에서 가장 선차적으로 나서는 근본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옳게 해결하자면 우선 준비된 핵심들과 선진분자들로 당의 기층조직들을 내오고 그것을 확대강화하는 방법으로 당조직건설사업을 전개해나가야 합니다.

당의 기층조직들을 내오고 그것을 확대강화하는 사업을 잘해나가자면 이 사업을 통일적으로 옳바로 이끌어줄수 있는 전위적이며 모체적인 당조직이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모체적인 당조직을 먼저 내오고 그 전위적역할을 부단히 높여나간다면 기층당조직들을 조직확대하는 사업은 물론, 당조직들의 사상적일치성과 행동상 통일도 원만히 보장할수 있을것이며 우리 나라 공산주의운동과 반일민족해방투쟁에 대한 통일적지도를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게 될것입니다.

우리 새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이 진정한 맑스-레닌주의당을 창건하기 위한 투쟁은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으로부터 시작되였으며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의 결성으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게 되였습니다. 반제청년동맹의 핵심성원들로 조직된 공청은 모든 혁명조직들에 대한 통일적지도를 실현함으로써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광범한 군중을 반일투쟁에로 조직동원하는데서 거대한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우리는 《ㅌ. ㄷ》와 공청을 결성하고 혁명투쟁을 지도하는 실천투쟁을 통하여 믿음직한 공산주의핵심들을 육성하고 풍부한 조직선전활동경험을 축적함으로써 오늘 드디여 로동계급의 당을 창건하는데서 기초로 될 혁명적당조직을 내올수 있게 되였습니다. 이것은 우리 새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이 혁명의 기치를 추켜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첩되는 시련의 고비를 넘으며 꾸준히 전개하여온 혁명투쟁의 빛나는 결실이며 혁명적당을 창건하기 위한 투쟁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사변으로 됩니다.

오늘 결성한 혁명적당조직은 장차 창건될 우리 당의 시원으로 되며 우리 당 창건을 위한 당의 기층조직들을 조직확대함에 있어서 모체적의의를 가지는 조직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혁명적당조직을 결성함으로써 우리 새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은 혁명의 진정한 전위조직을 가지고 그 통일적지도밑에 당창건준비사업과 반일민족해방투쟁을 더욱 힘있게 전개해나갈수 있게 되였습니다.

우리 새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은 당조직앞에 부과된 중대한 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축성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전개해나가야 하겠습니다.

당조직성원들은 당창건방침에 철저히 의거하여 광범한 지역에 기층당조직을 급속히 조직확대하고 그에 대한 통일적인 지도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시켜야 하겠습니다.

당면하게는 항일무장투쟁의 중요거점으로 될 두만강연안의 동만일대와 북부조선일대에 기층당조직을 내오며 그것을 부단히 확대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하여야 하겠습니다. 원쑤들의 야수적인 탄압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자기에게 맡겨진 혁명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있는 공청원들과 각성되고 검열된 선진분자들로 도처에 기층당조직을 내와야 하겠습니다.

기층당조직을 내오는데서 중요한것은 조급성과 완만성을 다같이 경계하고 이 사업을 편향없이 옳게 전개해나가는것입니다. 당조직을 내오기 위한 사업에서 조급성에 사로잡혀 파악이 없는 사람들을 당조직에 망탕 받아들이거나 이 사업을 신중하게 한다고 하면서 준비된 사람들을 제때에 당조직에 흡수하지 않는것과 같은 현상이 발로되지 않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기층당조직들이 확대되는데 따라 그에 대한 정연한 지도체계를 확립하여야 합니다. 우선 혁명력량이 준비된 동만각지에 구당위원회와 현당위원회를 내오고 필요한 지역에는 지구당위원회도 조직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당조직들에 대한 통일적지도체계를 세우고 해당 지역내의 혁명조직들과 대중운동에 대한 당적지도를 성과적으로 실현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당조직성원들은 대오의 조직사상적통일과 동지적단합을 확고히 이룩하는데 주력하여야 합니다. 모래알도 흩어지면 짓밟히고 모이면 산악으로 솟아오르듯이 조직성원들이 각산분리되면 맥을 추지 못하지만 조직사상적으로 통일되고 동지적으로, 의리적으로 굳게 단합되면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극복할수 있으며 혁명투쟁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습니다. 사상의 일치성과 행동상 통일을 보장하는것은 조직된 력량으로서의 혁명적당조직의 본성적요구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과거 우리 나라 공산주의운동의 교훈은 사상의지적인 단합이 없이는 당을 건설할수도 없고 혁명투쟁의 앞길을 개척해나갈수도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습니다. 《하나의 사상의지로 뭉치자!》, 이것이 우리가 높이 들고 나가야 할 구호입니다. 우리는 이 구호를 높이 들고 혁명대오의 확고한 통일단결을 실현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여야 하겠습니다.

당조직성원들이 자기의 숭고한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서는 혁명의 대중적지반을 튼튼히 축성하여야 합니다.

광범한 대중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가없이 소수 공산주의자들만으로는 혁명을 할수 없으며 당이 대중속에 뿌리박지 않고서는 당조직자체도 유지할수 없습니다. 1925년에 창건되였던 조선공산당이 자기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자기의 존재마저 유지할수 없었던 가장 주요한 리유의 하나도 당이 대중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대중으로부터 유리된데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심각한 교훈을 살려 혁명의 대중적지반을 공고히 축성하는데 모든 힘을 집중하여야 하겠습니다. 일제를 반대하는 세력이라면 직업과 재산, 지식과 신앙의 여하를 불문하고 한사람이라도 더 많이 혁명의 편에 전취하는 원칙에서 각계각층의 광범한 군중을 교양하고 각성시켜 혁명조직에 결속하여야 하겠습니다.

특히 참신한 새세대 청년들을 혁명조직에 결속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정의감이 강하고 진취적인 청년들을 교양하여 혁명의 편에 전취하는것은 각계각층의 광범한 군중을 계몽각성시키고 반일의 기치하에 결속하는 사업을 성과적으로 진행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새세대 청년들을 혁명조직에 묶어세우기 위하여서는 공산주의자의 탈을 쓰고 청년들을 끌어당기려고 책동하는 종파분자들을 철저히 경계하여야 하며 청년들속에 종파사상이 침습하지 못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광범한 군중을 반일의 기치하에 결속할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 좌경모험주의적인 5. 30폭동의 후과로 인하여 군중의 사기가 저락되여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일제의 식민지통치가 더욱 악랄해질수록 반일력량은 날로 확대되고 인민들속에서 반일기운이 더욱더 높아지게 될것입니다. 문제는 우리 새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이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조직정치사업을 어떻게 전개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혁명적당조직앞에 나서는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입니다.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은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튼튼히 축성하며 우리 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로 됩니다. 당조직의 모든 성원들은 우리가 내놓은 당건설원칙과 조선혁명로선에 엄격히 립각하여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당창건준비사업과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적극 추진하여야 하겠습니다.

당조직건설사업을 일제를 반대하는 혁명투쟁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여야 하겠습니다. 이 원칙을 견지하여야 투쟁속에서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마련할수 있으며 몇몇 상층부들끼리 모여 당중앙을 만들어내고 당을 사상루각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한 조선공산당의 쓰라린 교훈을 되풀이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오직 일제를 반대하는 혁명투쟁을 통해서만 혁명의 핵심을 육성하고 혁명력량을 튼튼히 키울수 있으며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단합을 실현하고 정세를 혁명의 편에 유리하게 성숙시켜나갈수 있습니다. 당조직성원들은 기층당조직을 확대강화하고 혁명의 대중적지반을 축성하는 사업을 반드시 각종 형태의 반일투쟁에로 광범한 군중을 조직동원하는 혁명적실천투쟁과 결합시켜 진행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혁명의 길에 나선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준엄한 시련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우리가 가야 할 혁명의 길은 아직도 멀고도 험난하며 우리의 투쟁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혁명적당조직의 첫 성원으로 된 우리들은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을 깊이 자각하고 조선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고난에 찬 혁명의 길을 과감히 헤쳐나가야 하겠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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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한 각오와 분발력으로 하반년도 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자

주체112(2023)년 7월 3일 로동신문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의 열의가 비상히 앙양되여있다.

실제적인 사업성과로 당조직의 전투력을 과시하고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자격을 검증받자.

이것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를 계기로 더욱 승화된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숨결이다.

상반년기간에 이룩한 성과도 소중하지만 올해 투쟁의 성패는 하반년도 진군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이제부터의 투쟁이 관건적이다.앞섰다고 자만할 근거가 없고 뒤졌다고 락심할 필요가 없다.신들메를 바싹 조여매고 백배로 분발, 분투하면 그 어느 단위나 올해의 결승선에 떳떳이 들어설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이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백배, 천배의 힘을 모아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에 옮겨야 할 결정적시기입니다.》

모든것은 당조직들의 각오와 분발력에 달려있다.난관극복의 방도도, 불가능을 이기는 힘도 바로 여기에 바탕을 두고있다.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단위들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지난 6월 20일까지 상반년계획을 앞당겨 완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불리한 객관적조건에서도 기업소가 순간의 멈춤도 없이 전진할수 있은 비결은 무엇인가.

지난달의 하루하루, 한걸음한걸음을 더듬어보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를 계기로 석탄생산실적을 부쩍 끌어올릴 목표를 내세운 기업소당위원회는 곧 구체적인 조직사업을 하였다.

일군들이 일제히 자기의 좌지를 차지하였다.당위원회 부부장이상 일군들은 굴진, 채탄막장들을 타고앉아 탄부들을 증산투쟁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맹렬히 벌리였다.탄광지배인들은 연유, 동발을 비롯한 자재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였고 기사장들도 현장에서 주야간 생산지휘를 하였다.탄광기동예술선동대들과 녀맹예술선동대들이 교대로 막장입구에서 경제선동을 쉬임없이 벌리는 속에 분위기는 한껏 고조되였다.하여 전원회의기간 모든 탄광들이 매일 석탄생산계획을 120%이상 수행하게 되였다.

이를 두고 다시금 확신하게 되는것이 있다.성과는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기인되는것이 아니라 명백히 당조직의 각오와 분발력에 비례한다는것이다.

현실은 당일군들을 이런 량심의 물음앞에 세워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진군길을 어떤 각오로 달려왔는가.인민경제계획수행에 사활을 걸고 매일, 매 시각 만짐을 지고 분투해왔는가.부진과 답보를 현 조건에서 어쩔수 없는 일로 여기거나 뒤떨어져도 무방한 단위가 따로 있는것처럼 생각한적은 없는가.

그에 대한 대답이자 상반년도 사업실적이다.

모든 사업에서는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감을 잘 맺는것이 보다 큰 의의를 가진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을 어떻게 관철하는가에 따라 올해 투쟁의 성과여부가 결정된다.

우리 혁명을 새로운 상승단계에로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하여 당중앙이 제시한 올해의 투쟁목표들은 어떤 경우를 막론하고 무조건 수행해야 할 지상의 과업이며 그 집행에서는 물러설 권리, 주춤거릴 권리가 없다.

모든 당조직들은 이런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하반년도 진군을 강력히 견인해나가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에서는 우리 혁명을 획기적으로 전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정책적문제들이 구체성, 전문성, 혁신성을 띠고 진지하게 토의결정되였다.이것은 앞으로의 행정에서 당조직들의 사업방식이 어떤것으로 되여야 하는가를 가르쳐주었다.

치밀한 작전과 과학적인 지도는 사업성과의 중요한 담보이다.

당조직들이 상반년기간의 투쟁과정을 랭철하게 분석총화해보고 경험과 교훈을 똑똑히 찾는것이 선차적이다.

자기 단위의 경험은 물론 앞선 단위들의 좋은 경험을 깊이 연구분석한데 기초하여 보다 혁신적이며 건설적인 작전수립에 품을 들여야 한다.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성과속에서도 교훈을 찾는 립장에서 단위사업을 해부학적으로 투시해보아야 한다.일부 일군들속에서 나타난 패배주의, 요령주의, 형식주의의 사소한 요소들에서도 간과할수 없는 문제점을 포착하고 그러한 페단들을 철저히 극복하는데 주목하며 단위의 잠재력을 발동하는데서 놓친것은 무엇인가, 기대했던 성과를 거두지 못한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를 엄밀히 따져보면서 빈틈없는 작전을 세워야 한다.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이 기적과 위훈창조로 이어지게 하자면 지도사업에서 과학성을 보장하여야 한다.당일군들이 당정책의 진수를 환히 꿰들고 높은 정치실무적자질을 지니며 현실을 깊이 파악할 때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에서 과학성을 철저히 보장하고 그 효률을 최대로 높일수 있다.

오늘의 비상한 각오와 앙양된 열의를 일관하게 견지하고 계속 승화시키는것은 올해 투쟁의 성과를 담보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요구이다.

상반년의 경우만 놓고보아도 그 어느 단위라 할것없이 기세충천하여 다같이 출발선을 떠났지만 반년만에 도달한 지점은 결코 같지 않다.원인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조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일군들의 각오와 분발심이 희박해진데 있다.

하반년도 진군길에 애로가 가셔진다는 담보는 없으며 오히려 예상치 못했던 난관이 덧쌓일수도 있다.

당조직들은 모든 일군들이 백절불굴의 투쟁정신과 견인불발의 의지로 부닥치는 난관을 완강하게 맞받아나가도록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

결심과 각오가 훌륭한 결실로 이어지자면 과학기술이라는 무기를 틀어쥐여야 한다.당조직들이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과학기술발전을 핵심전략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여기에 올해 투쟁목표점령의 지름길이 있고 단위의 발전이 있다.

당일군들이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의 운명을 걸머진 막중한 사명감을 심장깊이 새기고 새로운 각오와 분발력으로 하반년도 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자.올해의 결승선에 자기 단위를 떳떳이 들여세우는것으로써 당성, 혁명성을 검증받자.(전문 보기)

 

[Korea Info]

 

필승의 락관과 투지를 백배하여 휘황한 미래를 앞당기자!

주체112(2023)년 7월 3일 로동신문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필승의 락관과 투지를 백배하여 휘황한 미래를 앞당기자!

 

 

[Korea Info]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부흥의 새시대를 펼치시는 탁월한 령도

주체112(2023)년 7월 3일 로동신문

 

참으로 가슴벅찬 변혁적실체들이 이 땅에 끝없이 펼쳐지고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담고 눈부시게 일떠선 송화거리와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들, 중평과 련포의 대규모온실농장들을 비롯하여 이 땅의 곳곳에 솟구쳐오른 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도 그러하지만 해마다 달라지는 사회주의농촌의 모습도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환희를 안겨주고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더해주고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혁명의 줄기찬 전진이 이루어지고 휘황한 래일이 앞당겨지고있는 내 조국의 자랑찬 현실,

이는 자립, 자력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고 온 나라 인민을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 무한한 헌신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자력갱생을 불변한 발전의 침로로 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추동하시고 조국번영의 위대한 새시대를 안아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필승의 신념과 의지, 강철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시고 겹쌓이는 난관을 단호히 맞받아뚫고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모습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천하제일위인을 높이 모신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자력갱생,

이 길지 않은 말속에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력사가 응축되여있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의 앞길에는 언제 한번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이지 않은적 없었다.하지만 우리 인민은 그 모든것을 과감히 이겨내며 오직 전진과 비약만을 이룩하여왔다.

결코 하늘이 준 우연이 아니였다.그 모든 기적과 사변을 안아온 신비로운 힘은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에 있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예속과 망국의 길이며 자력갱생만이 민족의 자주성을 고수하고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는 길이기에, 오직 자력갱생으로써만 자립의 토대를 더욱 강화하고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할수 있으며 강국건설의 리상과 목표를 실현할수 있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이 다 그러하지만 지난해와 올해 상반년기간 이 땅에 펼쳐진 자랑찬 현실을 놓고서도 우리는 온 나라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더욱 힘차게 나래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가 얼마나 현명한가를 잘 알수 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2022년은 결코 무의미하지 않은 시간이였고 분명코 우리는 전진하였다.당과 국가의 제반 사업에서 이룩된 확실한 성과들은 혹독한 국난을 억척같이 감내해주며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휘해준 위대한 우리 인민만이 전취할수 있는 값비싼 승리이며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공적이다.…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갈 웅대한 강령을 제시하시던 그 시각 우리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얼마나 많고많은 사연들이 고패쳤으랴.

한평생 자주의 기치를 높이 날려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성스러운 력사도 되새기시고 혁명의 년대마다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의 불멸의 군상도 더듬으시였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뜻깊은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우리 인민은 막아서는 곤난을 딛고헤치며 억척같이 전진해온 잊지 못할 그 나날을 뜨거운 마음 안고 돌이켜보았다.

쉽게 걸을수 있는 순탄한 길이 아니였다.순조롭고 평온하게 흘러온 례사로운 나날이 아니였다.

우리가 더 강해지고 부흥하는것을 달가와하지 않는 온갖 적대세력들의 방해책동을 비롯하여 우리의 걸음걸음에 제동을 걸고 장애를 조성하는 험난한 고비들이 앞을 가로막아나섰다.

하지만 우리는 남의 힘 믿고 바라다보면 지척도 아득한 만리이지만 자기 힘 믿고 떨쳐나서면 천리도 눈앞에 지척이라는 신념을 간직하고 억세게 전진해왔다.

국가방위력의 무진막강함을 과시하는 주체조선의 강위력한 힘의 실체들에도, 전변의 새 력사를 펼치며 나라의 곳곳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에도 우리의 고귀한 피와 땀, 지혜와 열정, 자존의 넋이 깃들어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더 밝은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인민의 억센 기상과 비상한 창조정신, 웅대한 목표실현에로 용진하는 우리 국가의 비약적인 발전상이 뚜렷이 과시된 지난해의 모든 성과들은 자력갱생이라는 글발과 더불어 빛을 뿌리고있다.

그처럼 혹독한 난관속에서 우리의 강세를 더욱 확실하게 하고 강대무비한 군사력을 키운것도, 화성지구와 련포온실농장건설에서 기적이 창조되고 전국의 시, 군들에 농촌발전의 새시대를 대표하는 본보기살림집들이 일떠선것도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억척으로 새겨주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 아니던가.

우리 혁명의 전 력사에 피줄기와도 같이 관통되여있는 위대한 정신인 자력갱생, 이 위대한 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그 어떤 엄혹한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중요하게 강조하시는것도 자력갱생의 위대한 정신인것이다.

올해 상반년기간 우리 인민이 모진 애로와 난관을 이겨내며 자랑찬 성과들을 련이어 창조할수 있은것도 바로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투쟁으로 난국을 타개하면서 국익수호와 경제건설, 문명건설을 비롯한 각 방면에서 고무적이고 전진적이며 자부할수 있는 성과를 거둔 상반년기간의 간고하고도 격렬한 투쟁의 나날을 우리 다시금 새기여본다.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위한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 석탄, 기계, 림업, 철도를 비롯한 경제건설의 각 분야에서 뚜렷하게 높아진 생산장성률,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성과적으로 준공한데 이어 추가된 2 000세대 살림집건설을 끝내고 대평지구 1 400세대 살림집건설을 결속, 힘있게 추진되고있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 강동온실농장건설, 검덕지구 살림집건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높이 추켜드신 자력갱생의 기치가 없었더라면 우리 어찌 올해의 상반년기간에 이룩한 그 모든 성과들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그이의 탁월한 령도따라 창조와 건설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귀중한 재부들을 하나하나 마련해오는 나날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이야말로 그 어떤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발전과 번영을 안아오는 강력한 보검임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우리의 투쟁은 단순히 직면한 난국을 견디여내고 자체를 유지보존하는데만 머무르지 않으며 새로운 변화발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나아가는 미증유의 거창한 위업이라고, 올해에도 우리의 투쟁은 결코 쉽지 않은 시련과 난관을 동반하게 될것이지만 자기 위업에 대한 확신과 자기 힘에 대한 자신심을 안고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힘있게 선언하시였다.

우리는 그 어떤 요행수나 외부의 도움이 아니라 오직 자체의 힘으로 걸음걸음 부닥치는 난국을 결연히 타개하고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대로,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새시대에로의 진군을 가속화해나갈것이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변혁적발전을 강력히 촉진하게 될 투쟁지침을 책정하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 전당에 강력한 령도체계가 서있고 전체 인민의 단결된 힘이 있는한 못해낼 일이 없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우리 국가의 자존과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고 농업발전의 전망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해나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호소에도 바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해나갈 때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다는 숭고한 뜻이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들을 새겨안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만일 우리가 조건이 좋아지기를 기다리기만 하면서 곤난앞에 겁을 먹고 주저앉아있었더라면 자기의 존재조차도 유지하지 못하였을것이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한 우리의 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그 어디에도 없다는 철의 진리를 심장깊이 쪼아박았다.

정녕 우리 당이 높이 추켜든 자력갱생의 기치야말로 우리 혁명이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비약할수 있게 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놓을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올해 하반년에도 우리 혁명앞에 난관은 의연히 가로놓일것이며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우리의 투쟁도 결코 헐치 않을것이다.하지만 우리 당이 향도의 빛발로 앞길을 밝혀주고 줄기차고 억센 힘으로 이끌고있기에 우리는 자기 위업에 대한 확신과 자기 힘에 대한 자신심을 안고 올해 투쟁목표점령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것이다.

승리는 영원히 우리의것이다!

이것이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 하반년도의 과감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철석의 신념이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 높이 발휘해나갈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을 더 높은 비약과 더 거창한 창조에로 부르고있다.

백두의 담력과 배짱, 억척의 신념과 의지로 우리 혁명의 진군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우리는 오늘의 진군에서 반드시 자랑찬 승리자가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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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적본분을 다하자

주체112(2023)년 7월 3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우리는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크게 아로새길 많은 기적적성과와 변혁을 이룩하였다.오늘 우리앞에는 이를 도약대로 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을 더욱 확대발전시켜야 할 중대한 과제가 나서고있다.

우리는 더 빨리 전진, 더 높이 비약해야 한다.우리에게는 잠시도 주춤할 권리, 자만할 리유가 없다.전진과 비약의 보폭은 더 넓어야 하며 속도는 나날이 빨라져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차대한 사업입니다.》

우리모두가 명심해야 할것은 언제 어디서나 계급적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계급적본분, 이것은 결코 말이나 글줄에만 있어야 할것이 아니다.우리의 머리속에 항상 잠재해있는 사상의식, 계급적관점으로 되여야 하며 사업과 생활에서 항시적으로 발현되는 자세와 립장으로 되여야 한다.자신이 인민이라는 거대한 대오속에 속해있는 한 성원이라는것, 자기 일개인이 아니라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고 열정을 다 바치는것을 마땅한 직분으로, 맡은 초소와 일터에서 성실하게 일하며 삶을 빛내이는것을 한생의 의무로 여기고 투쟁해야 한다는것이 바로 우리가 절대로 망각속에 묻어두어서는 안될 계급적본분이다.

우리모두가 계급적본분을 자각할 때 혁명진지, 계급진지는 언제나 굳건하고 계급적본분을 다해나갈 때 사회주의위업은 더욱 활기차게 전진하게 된다.

한순간을 살아도, 한생을 살아도 수령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하여!

아름다운 미래를 위하여!

더 밝고 창창한 래일을 위하여!

이런 지향, 이런 각오, 이런 의지가 언제나 우리의 심장에서 세차게 높뛰고 자기 초소, 자기 일터에서 끝없이 분출되여야 한다.

계급적본분에 대한 자각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자기의 계급적처지를 잘 알고 원쑤들에 대한 증오로 가슴을 끓일 때 자기 계급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해 온넋과 지어 목숨까지도 다 바쳐 투쟁해나갈수 있다.

1950년 12월 662.6고지공격전투에서 김창걸(장창궐)영웅이 피끓는 가슴으로 적의 화구를 서슴없이 막을수 있은것은 해방전 지주집양몰이군으로 천대받고 압박받던 그 모진 세월을 언제나 뼈속깊이 새기고있었기때문이였다.

지금은 나라를 빼앗긴 설음과 착취계급으로부터 고혈을 빨리울 때의 슬픔이 어떤것인지, 가렬처절한 전쟁의 참화속에서 사랑하는 혈육들을 잃었을 때의 그 아픔이 얼마나 고통스러운것인지 직접 체험했던 세대가 거의나 없다.새세대들이 현시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있다.

그렇다고 하여 할아버지, 아버지세대가 겪은 그 모든 참상, 그 아픔이 쓰라린 과거지사로만 남아있지 않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 꾸려진 계급교양거점들을 통하여 우리 새세대들은 착취받고 압박받던 지난날, 참혹한 전쟁의 그 나날들에 터친 전세대들의 원한과 분노의 목소리를 듣고있다.우리의 원쑤는 어떤 놈들이며 그 본성은 어떠한가, 계급투쟁의 진리는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배우며 투철한 반제반미계급의식을 심장속에 만장약하고있다.

그렇다.계급적본분을 자각하고 다해나가자면 원쑤를 알아야 하며 계급투쟁의 철리를 알아야 한다.

계급적원칙, 혁명적원칙에서의 탈선과 양보는 곧 죽음이다.원쑤에 대한 환상으로 초래되는것도 죽음이다.혁명과 사회주의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총대를 들고 원쑤들과 무자비하게 싸워야 한다.…

이 모든것을 뼈속깊이 새길 때 우리모두가 계급적본분을 다해나갈수 있다.

우리 당이 크게 내세워주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묵묵히 바쳐가는 투철한 계급의 전위투사들이라고 할수 있다.

우리모두가 그들처럼 계급적본분을 다해나갈 때 인민의 꿈과 리상은 더 빨리, 더 아름답게 꽃펴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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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살벌한 《반공》시대, 이어지는 검찰파쑈독재시대

주체112(2023)년 7월 3일 《우리 민족끼리》

 

《1주일어간에 정당 23개, 시민사회단체 238개가 강제해산 및 일체의 정치활동금지, <포고 11호>공포후 일간신문 76개, 통신사 305개, 주간지 453개 등 1 200여개의 언론출판사들이 강제페쇄, 2~3개월동안에 검거 및 투옥, 학살당한 무고한 사람은 10만여명, …》

이것은 지난 1960년대 박정희역도의 《5. 16군사쿠데타》직후 펼쳐졌던 스산한 살풍경을 고발한 력사자료의 한대목이다.

이러한 살벌한 군사파쑈독재통치를 《법률적으로 뒤받침한것》이 바로 1961년 7월 3일에 조작공포된 《반공법》이였다.

미국의 조종하에 군사정변으로 《정권》을 탈취한 박정희역도는 당시 《반공》을 《국시》로 선포한후 이미 존재하던 《보안법》으로도 성차지 않아 파쑈독재통치에 장애로 되는 모든 단체와 정치인들의 활동을 철저히 제압할 목적으로 처벌적용범위와 대상, 형량 등을 대폭 확대할수 있는 《반공법》을 만들어냈던것이다.

《보안법이나 반공법을 풀어놓아서는 안된다》, 《이런 때일수록 더 조여야 한다.》고 고아대며 사냥개들을 내몬 박정희역도에 의해 《반공법시행령》이 개악되여 사람잡이에 따른 상금이 50만원에서 최고 500만원으로 높아졌고 별의별 모략사건들이 련이어 꾸며졌으며 남조선도처에서는 피비린내나는 살륙과 탄압이 벌어졌다. 그로하여 기업가, 언론인, 작가, 음악가, 교수, 대학생, 종교인, 로동자, 농민 등 각이한 직종, 계층의 수많은 사람들이 감옥에 갇히우고 괴뢰중앙정보부(당시)의 지하고문실에서 처참히 학살당하였다. 이와 함께 《정신적인 반공으로부터 실질적인 반공》을 제창하면서 《반공대회, 강연, 전시회》와 같은 추악한 반공행사들을 벌려놓아 남조선전역을 《반공깜빠니아로 부글거리는 가마》로 만들어놓았다.

《보안법》과 더불어 가장 악명높은 반민주, 반인권, 반인민적인 2대악법의 하나인 《반공법》에 의해 온 남조선땅은 살벌함만이 배회하는 거대한 공포지대, 무시무시한 살륙지대, 인권페허지대로 화하였다.

당시 남조선주민들속에서 《무엇이든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로 만드는 반공법》이라고 하면서 《눈과 입, 귀가 있어도 볼수도, 말할수도, 들을수도 없는 암흑사회》, 《한숨소리조차도 반공법혐의가 되던 숨막히는 지옥》, 《생존이 어려워 솟구치는 서러움조차도 반공이 되는 세월》, 《반공법, 보안법의 눈과 귀가 도사려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던 24시간과 365일, 죽음의 사(死)계절》이라고 절규한것은 군사파쑈《정권》의 폭정이 어느 정도인가를 생동하게 말해주고있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렀다.

그러나 60여년전의 살벌한 《반공》시대는 오늘도 이어지고있다.

전대미문의 살벌한 공포통치를 실시해온 《유신독재정권》의 잔인성, 력대 군사파쑈독재《정권》들, 괴뢰보수《정권》들을 훨씬 릉가하는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의 검찰파쑈독재시대가 남조선에 펼쳐진것이다.

검찰출신들로 둥지를 튼 《윤석열검찰공화국》은 60여년전 통치기구의 요직을 꼭대기로부터 하부에 이르기까지 몽땅 군사깡패들로 갈아치우고 군사적폭력에 의거하는 군정을 실시한 박정희역도의 《유신독재정권》을 신통히도 닮았다.

《로조》들을 《간첩단체》, 《건폭》으로 매도하고 부당한 강압수사로 조합원을 죽음에로 내몰았으며 그 장례행렬까지 가로막는 깡패적만행, 생존권을 요구하는 로동자들의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가로막고 쇠몽둥이로 피투성이를 만드는 무자비한 탄압, 정치적적수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검찰수사, 언론사들에 대한 부당한 감사와 압수수색 등 모든것이 《반공법》의 폭압시대를 재현하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북과는 한하늘아래서 살수없다.》며 민족분렬의 상징인 콩크리트장벽을 쌓던 박정희역도처럼 《북은 주적》, 《힘에 의한 평화》를 뇌까리며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여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더욱 악화시키고있다. 또한 일본의 죄악을 덮어버리고 친일매국으로 줄달음치며 《1960년대 일본을 위한 조선총독》으로 이름날리던 《오까모도 미노루(박정희)》와 같이 그 무슨 《새로운 미래》이니, 《대승적결단》이니 하는 갖은 궤변을 다 늘어놓으며 친일굴종의 죄악을 쌓아가고있다.

폭정, 악정, 민족반역의 정치에는 언제나 민심의 거세찬 항거가 따르는 법이다.

오늘 남조선에서 수십년전의 살벌한 《반공》시대, 《유신》독재시대를 꼭 닮은 검찰파쑈독재의 폭정을 단죄하며 《윤석열타도!》, 《윤석열퇴진!》의 함성이 나날이 더욱 높아지고있는것이 이를 명백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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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로총》 위원장 7월총파업계획에 대해 설명

주체112(2023)년 7월 3일 《메아리》

 

남조선언론들에 의하면 지난 6월 28일 《민주로총》 위원장이 《민주로총》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7월총파업계획에 대해 설명하였다.

그는 《로동과 민생, 민주주의, 평화를 모두 파괴하고있는 윤석열정권하에서 우리가 꺼내들수 있는 카드는 총파업이라는 가장 위력적인 무기뿐이다.》, 《7월 2주간 총파업투쟁은 로동자와 국민에게 민주로총이 제기하는 다양한 의제들이 윤석열정권을 향한다는것을 알려줄것이다.》, 《박근혜정권을 끌어내린 로동자들의 선도적인 투쟁을 반복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새로운 사회를 지향하는 우리의 담론을 만들어가는 총파업투쟁으로 이끌어갈 생각이다.》고 말하였다.

이어 《7월총파업투쟁은 윤석열정권과의 전면적인 싸움의 첫 출발이다.》, 《이를 계기로 8~9월 지역별투쟁을 이끌어내고 올해 하반기에는 전민중적인 항쟁을 조직하는 투쟁으로 나아갈 계획이다.》고 강조하였다.

《민주로총》이 이번 총파업에 내건 주요요구는 《로동, 민생, 민주, 평화파괴 윤석열정권퇴진》, 《로조탄압 중단 및 로조법 2, 3조개정》, 《일본핵오염수해양투기중단》, 《생활임금 보장》, 《민영화, 공공료금인상 철회》, 《공공의료, 공공돌봄 확충》, 《과로사 로동시간페기 및 중대재해처벌법 강화》, 《언론자유와 집회시위의 자유보장》 등 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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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년대를 주름잡으며 인민의 리상을 꽃피우는 기적의 힘이다

주체112(2023)년 7월 2일 로동신문

 

이 땅우에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전면적발전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는 우리 국가의 강용한 기상과 불패의 국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고 문명개화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인민의 리상이 시간을 다투며 실체로 전환되여 사람들의 피부에, 생활속에 속속 와닿고있다.

미증유의 혹독한 난관속에서도 인민이 바라는것은 무엇이나 이루어지고있는 이 경이적인 현실은 결코 그 어떤 우연이나 시간의 루적에 의한것이 아니다.그것은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피타는 사색과 끝없는 헌신으로 날과 달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인민을 위하여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초강도강행군길우에서 우리모두의 존엄과 영예가 높아가고 사회주의재부가 늘어나며 나라의 국력이 배가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변함없이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무한히 충실할것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의 부단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함에 전력을 다해나갈것입니다.》

천하제일강국건설은 우리 인민의 간절한 념원이다.이 념원을 실현하기 위하여 우리 인민은 장구한 기간 고난을 이겨내며 자력부강의 한길로 변함없이 전진하여왔으며 피땀으로 값비싼 승리와 영광을 안아올렸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축복을 받는 내 나라, 아침은 빛나고 은금에 자원도 가득한 아름다운 내 조국, 반만년 오랜 력사에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우리 조국은 반드시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이 되여야 하고 강성과 번영으로써만 끝없이 빛나야 한다는것이 남달리 애국심이 강한 우리 인민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인민의 수령만이 인민의 마음을 속속들이 헤아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 인민의 마음을 제일 잘 아시는 인민의 령도자, 누구보다 인민을 사랑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우리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듯이 정히 떠받드시며 인민의 권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시는분,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서 당과 국가가 해야 할 일, 나아갈 진로를 찾으시는분, 행복에 겨워하는 인민의 웃음소리에서 가슴뭉클 젖는 보람을 느끼시며 현지지도의 강행군길을 더욱 줄기차게 이어가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오직 인민밖에 모르시는분,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분이시기에 밝혀주신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설계도에는 인민의 꿈이 그대로 어려있고 제시하신 실천강령, 투쟁방략에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전면적으로 실현할수 있는 최상의 지름길이 명시되여있으며 이어가시는 혁명령도의 자욱마다에서 인민의 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고있는것이다.

한 나라, 한 민족의 력사에서 10여년이라는 세월은 길지 않다.그러나 력사의 흐름에서 섬광과도 같은 그 짧은 기간에 우리 인민은 남들같으면 수십, 수백년이 걸려도 이룰수 없는 세기적인 전변을 이룩하였다.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전환시키시고 숭고한 뜻과 열화같은 정으로 천만자식들을 한품에 안아 리상사회로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전진하기에 우리 조국은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서게 된다는것이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확고한 신조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비상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단번도약으로 인민의 리상을 실현해나가시는 전설적인 령도이다.

무엇을 하나 만들고 일떠세워도 남들이 걸은 길을 따라갈것이 아니라 우리 식으로 비약하며 세계를 놀래우는 우리의것으로, 먼 후날에도 우리의 후대들이 유감없이 향유할수 있는 완전무결한것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관하게 내세우시는 창조와 건설의 절대적기준이다.여기에는 우리 대에 미래사회에서 당겨올수 있는것은 최대로 당겨옴으로써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만복을 안겨주고 대대손손 복락을 누리게 하시려는 숭고한 뜻이 어려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을 위대한 변혁적실체로 이어놓으면 곧 세계적인 본보기가 되고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대로만 하면 세계에 없는 우리의것이 쏟아지게 되며 당중앙이 정한 혁명시간표대로 전진하면 세계를 확고히 앞서나가게 된다.

세인이 경탄하는 미증유의 기적들을 련이어 떠올리며 세월을 주름잡아 비약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모습은 이것을 뚜렷이 립증하고있다.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다지기 위한 당중앙의 구상은 5년도 안되는 기간에 5천년민족사의 숙원을 풀며 우리의 군사기술적강세를 불가역적인것으로 만들었고 자립, 자력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데 대한 사상은 우리 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요인에도 끄떡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는 경제로 강화하며 우리의것이라고 자부할수 있는 창조물들이 끝없이 태여나게 하고있다.최근년간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해마다 일떠서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문명과 혜택을 안겨주고있는 송화거리와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 화성지구와 대평지구의 현대적인 살림집들, 중평온실농장과 련포온실농장,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 훌륭한 농촌살림집들만 놓고보아도 우리 인민의 리상이 어느 높이에서 얼마나 빠른 속도로 실현되고있는가를 직관적으로 알수 있다.

지금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산생되는 정치적불안과 분쟁, 재해와 위기속에 앞날에 대한 희망을 잃고 삶마저 포기하고있다.그러나 이 땅에서는 리상과 포부가 원대하고 실천력이 전설적인 위대한 당중앙의 손길아래 인민이 바라는것은 무엇이나 세계적수준에서 이루어지고있다.부단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줄기차게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부럼없는 행복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의 꿈은 멀지 않은 앞날에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모든 분야에 걸쳐 인민의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시는 탁월한 령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지난 10여년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승리의 기념비를 일떠세웠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인민의 의사를 담아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을 천명하시였으며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변천되는 력사발전의 추이를 환히 꿰뚫어보시고 사회주의건설을 인민의 의지대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위대한 실천강령과 불멸의 지침들을 명백히 밝혀주시였다.우리 혁명의 구체적실정과 력사적경험에 토대하여 우리의 발전잠재력을 최대한 증폭시키며 효과있게 동원리용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그처럼 간고하고 복잡한 형세하에서도 모든 분야에서 인민의 복리를 도모하는 성과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룩될수 있었다.

인민의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비범성은 당건설과 당활동,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뚜렷이 과시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기초를 반석같이 다지시고 향도력과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하시여 우리 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로, 인민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어머니당,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존엄떨치게 하여주시고 우리 국가를 자위의 강력한 물리적수단들을 빠진것이 없게, 부족한것이 없게 완벽히 갖춘 군사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세우시였다.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 경제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빠르고도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토대가 강력히 구축되고있으며 과학기술과 교육, 보건부문을 비롯한 문화분야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고있는것도, 우리 국가의 대외적지위에서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는것도 인민의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이룩된 자랑찬 결실이다.

동서고금의 력사는 어느 특정한 분야에 업적을 남긴 이름난 정치가들, 위인들을 수없이 기록하고있다.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그토록 짧은 기간에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걸쳐 눈부신 기적을 다계단으로 이루어내신 다방면적인 실력가, 위인중의 위인을 알지 못하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거창한 작전을 련이어 펼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기에 우리 인민의 리상은 어느것이나 완벽하게 실현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끊임없이 증대시키며 인민의 리상을 꽃피우시는 세련된 령도이다.

주체적힘, 내적동력이 강해야 혁명적진군을 방해하는 온갖 애로와 난관을 뿌리채 제거해버리며 인민의 리상을 보다 적극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다.우리자체의 힘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기 위해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전체 인민을 백두산정신으로 만장약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우기 위한 정신무장사업을 진공적으로 진행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신데도 어려있고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기치밑에 인재육성, 인재관리사업에서 혁신을 일으키도록 하신데도 비껴있으며 사회주의애국운동, 대중운동의 거세찬 불길속에 시대적본보기들이 끊임없이 창조되도록 하신데도 력력히 슴배여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로고에 의하여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이 반석같이 다져지고 세도와 관료주의, 단위특수화, 본위주의를 비롯하여 우리의 진군을 저애하던 비혁명적이고 비적극적인 태도, 비효률적이고 불합리한 요소들이 제거되며 우리의 전진동력이 비상히 강화되고있다.

국력의 강약과 심도는 어려운 시기에 정확히 판별된다.우리 국가는 남들같으면 단 하루도 견디지 못하고 주저앉을 혹독한 난관속에서도 그 발전이 정체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누구도 넘볼수 없게 강대해지고 사회생활전반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며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뚜렷한 진일보를 내짚고있다.인민의 꿈을 싣고 나라의 곳곳에서 시간을 다투며 치솟아오르는 기념비적창조물들과 인민경제의 전구마다에서 끊임없이 높아가고있는 생산장성의 동음은 우리의 힘은 적대세력들의 발악과 맞다드는 모든 고난과 장애를 합친것보다 몇십, 몇백배나 더 강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주체적힘, 내적동력에 의거하여 인민의 리상실현을 앞당겨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앞길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로 헤쳐가신 화선길들과 멀고 험한 현지지도길들을 걸음걸음 마음속으로 따르며, 아슬아슬한 가설다리와 사나운 풍랑길, 만리하늘길을 달리시던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눈물속에 우러르며 우리의 리상과 포부가 어떻게 실현되고 내 나라가 어떻게 강해지는가를 페부로 절감하였다.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력사의 생눈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바라는 모든것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온넋을 다해 받들어모시고 끝까지 따르려는것은 전체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억척불변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전진하는 인민이 있기에 우리는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내며 내세운 목표를 달성하게 될것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모두의 리상인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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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존엄높은 공화국의 국기와 국가에 대한 우리 인민의 사랑의 감정이 날로 더욱 승화되고있다-

주체112(2023)년 7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며 더욱 빛내여나가는 애국헌신의 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자기의 피와 땀,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온 나라 인민의 심장마다에 국가상징에 대한 열렬한 애착,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이 한껏 차넘치고있다.

국가상징을 사랑하고 존엄있게 대하는것이 전사회적인 흐름으로, 국풍으로 되고 국기와 국가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져 우리의 투쟁과 진군의 보폭에 거대한 힘을 실어주고있다.

그 어디에서나 람홍색국기가 창공높이 휘날리고 살림집들의 창가와 배움의 글소리높은 해빛밝은 교정에서도 우리의 국가가 울려퍼진다.

명절이나 뜻깊은 날이 오면 온 가족이 모여 창가에 국기를 띄우는 집들이 늘어나고 국기를 형상한 옷을 입고다니는것이 하나의 풍조로, 자랑으로 되여 사회에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누구나 장중한 국가의 선률이 울려퍼질 때면 눈시울을 적시며 따라부르는것은 바로 국가상징에 대한 사랑이 더욱 열렬하게 승화되기때문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사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국기와 국가는 자기들의 꿈과 행복, 미래를 꽃피워주는 고마운 조국의 모습으로 새겨지고있다.

조국땅 한끝의 외진 섬초소와 산골학교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의 곳곳에서 국기게양식이 의의깊게 진행되군 한다.

중구역 동흥소학교, 대동강구역 릉라소학교를 비롯한 교정들에서 매주 월요일 아침은 학생들과 교직원들, 학부형들에게 있어서 기다려지는 시간으로 되고있다.

학습과 조직생활에서 모범을 보인 자랑을 안고 국기를 띄우는 학생들의 미더운 모습, 제자들을 국기앞에 떳떳한 훌륭한 인재로 키우리라 맹세다지며 국기를 우러르는 교육자들의 모습, 자식들을 조국의 참된 역군으로 잘 키워 내세울 결심을 가다듬는 학부형들의 모습, 출근길을 다우치다가도 국기가 게양되는 순간이면 옷매무시를 바로하고 학생들과 함께 국가를 따라부르는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은 국기와 국가에 대한 사상감정이 얼마나 열렬한가를 뚜렷이 보여주는 산 화폭이다.

희천시 지신고급중학교, 만경대구역 룡악산고급중학교, 사동구역 송화고급중학교를 비롯하여 희한하게 솟아난 새 거리, 새 마을들의 교정들에서 진행되는 국기게양식에서는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행복의 보금자리들을 안겨준 당의 은덕에 보답할 맹세가 끝없이 맥박쳐흐르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건축대학을 비롯한 대학들에서는 국기게양식이 진행될 때면 국가를 부르는 청년대학생들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군 한다.

우리의 국기가 창공높이 오를 때면 뜨거운 눈빛으로 국기앞에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며 나직이 국가를 따라부르는것은 가슴속 깊은 곳에서 분출되는 가장 진실하고 뜨거운 사상감정이다.

존엄높은 공화국의 눈부신 위상이 어려있는 국기의 세찬 펄럭임소리와 국가의 장중한 선률은 결코 례사로운 감정만으로는 대할수 없다.

국가상징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조국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이며 국가상징을 늘 가슴에 안고 살 때 애국주의정신이 더욱 강렬해지고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헤치는 신념과 의지의 강자가 된다.

매일같이 이른아침이면 삼가 옷깃을 여미고 성스러운 국가를 부르며 금수산태양궁전을 우러러 거수경례를 드리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동원된 군인건설자들의 모습은 인민의 새 거리를 일떠세우는 거대한 힘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에 대한 명백한 증명으로 된다.

인민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과학연구과제를 수행한 연구사가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것도 우리 국가의 상징인 람홍색기발이며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녀성농장원이 어려울 때마다 부르군 하는 노래도 우리의 국가이다.사무실책상우의 국기를 바라보며 자신의 하루사업을 총화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해갈 의지를 가다듬는 일군들을 비롯하여 이 땅의 수많은 공민들이 존엄높은 국가의 상징앞에 자신을 세워보며 순결한 량심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바라볼수록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높뛰게 하는 우리의 국기, 구절구절마다에 조국을 위해 한몸바칠 굳은 맹세가 비껴있는 우리의 국가는 한생토록 지키고 빛내여가고싶은 조국인것이다.

우리 조국의 강대함은 그 어떤 특별한 힘에 있는것이 아니라 매 공민의 값비싼 헌신의 노력이 응축된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에 달려있다.창조물마다에 강국인민의 꿈과 리상, 슬기와 지혜를 담는 사람, 오직 일밖에 모르고 조국이 맡겨준 혁명과업수행을 위해 두주먹을 부르쥐고 뛰고 또 뛰는 사람만이 국기를 우러를 자격이 있으며 국가를 부를 권리가 있다.

그렇다.우리의 공화국기는 이 땅의 수많은 애국자들의 불같은 열의로 하여 더욱 세차게 휘날리고 우리의 국가는 당을 받드는 인민의 백옥같은 충성심과 원대하고 아름다운 꿈과 포부가 실려있어 더욱 우렁차게 울려퍼지고있다.

누구나 강대한 우리 국가의 상징앞에 늘 자신을 세워보며 순간순간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한몸바쳐 투쟁하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참된 애국자가 될 때 휘황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뜻깊은 경축행사와 국기게양식, 일상사업과 생활에서 국기와 국가에 대한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은 뜨겁게 분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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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5대당건설로선해설 : 당생활의 정규화, 규범화

주체112(2023)년 7월 2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당생활을 강화하는것은 당의 조직건설을 원만히 수행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을 수령을 중심으로 하여 굳게 결합되고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한결같이 움직이는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만들자면 당원들의 당생활을 강화하여 당대렬의 조직사상적공고화를 실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당원들의 당생활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여 당원들이 당기앞에서 다진 맹세를 언제나 잊지 않고 자기 맡은 초소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며 혁명과업수행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생활은 당원들이 수령과 조직사상적으로 결합되여 진행하는 정치생활이며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는 활동이다.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생활에 의식적으로, 적극적으로 잘 참가하도록 옳게 조직하고 지도하여야 한다.당생활을 강화하여야 당원들을 당중앙의 혁명사상만을 아는 진짜배기혁명가, 참다운 정수분자로 키워 당대렬의 정간화, 정예화를 원만히 실현할수 있다.

당생활을 정규화, 규범화하는것은 당원들속에 혁명적당생활기풍을 세우고 혁명화를 다그쳐 모든 당원들을 조직사상적으로 세련되고 혁명과업수행에 분투하는 정수분자로 만들기 위한 중요한 방도이다.

당조직들에서는 당회의를 당규약상요구에 맞게 조직운영하며 당원협의회도 자주 진행하여야 한다.

당생활총화는 당원들을 조직사상적으로 단련시키는 위력한 수단이다.당원들은 당생활총화를 통하여 당적수양을 쌓고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을 키우며 자신을 혁명적으로 단련하게 된다.당조직들에서는 어떤 경우를 막론하고 당생활총화를 무조건 진행하는 규률을 엄격히 세우며 높은 정치사상적수준에서 자기비판과 호상비판을 강화하여 동지적이며 원칙적인 단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온갖 이색적인 사상경향과 요소들을 제때에 뿌리뽑아야 한다.당원들에게 당적분공을 주고 수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평가하여 그들이 늘 움직이게 하며 당학습을 옳게 조직하고 일군들과 당원들이 학습에 빠짐없이 참가하도록 장악과 통제를 강화하여야 한다.

당생활의 정규화, 규범화를 일관하게 견지하는데서 주목을 돌려야 할것은 당생활지도에서의 도식과 형식주의를 철저히 극복하는것이다.당생활총화를 비롯한 당회의와 분공조직정형 등을 통계적으로 따질것이 아니라 얼마나 실속있게 하였는가를 기본으로 하여 당생활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당생활지도의 목적과 기본요구에 맞게 당생활의 중요고리들의 내용과 방법을 심화시키기 위한 혁신적인 안들을 부단히 탐구하고 적극 활용하여야 한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높이는데 기본을 두고 혁명과업수행과 밀접히 결부하여 당생활을 조직하고 지도하며 당원들속에서 자각적인 당생활기풍을 세우도록 하는것은 당생활지도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요구이다.

당조직들은 모든 당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 견실한 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기본을 두고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당생활의 모든 고리를 혁명과업수행에 지향시키며 당원들의 당생활에 대한 평가도 혁명과업수행정형을 기본으로 하여야 한다.당원들속에서 당규약과 당생활규범학습을 강화하고 당조직의 귀중함을 새겨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려 당원들이 당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도록 하여야 한다.

당원들속에서 조직관념을 높이는것은 당생활을 강화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당원들이 당조직을 사랑하고 정치적생명의 보호자로 존엄있게 대하며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크고작은 문제들을 빠짐없이 보고하고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를 받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노력하도록 하여야 한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당조직관념과 풍모를 보여주는 귀감자료와 항일혁명투사들을 비롯한 충신들이 지녔던 높은 당조직관념을 보여주는 자료를 가지고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특히 일군들이 평당원의 자세에서 당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도록 하는데 품을 들여야 한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사업에서는 직급상 높고낮은 차이가 있지만 당생활에서는 높은 당원, 낮은 당원이 따로 없다고 교시하시였다.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속에 높은 당조직관념을 지니는것이 단순히 당규약상의무를 수행하는 문제가 아니라 당적량심을 지키는 문제라는것을 깊이 인식시켜야 한다.일군들속에서 당조직에 의거하지 않는 현상, 자기를 특수화하면서 이중규률을 조성하고 당조직의 통제를 시끄럽게 여기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강하게 장악통제하여야 한다.

비판과 사상투쟁을 비타협성, 견결성을 철저히 견지하면서 론리적으로 교양적의의가 있게 하는것이 중요하다.결함을 범하게 된 동기와 원인, 그 사상적근원을 정치적으로, 당적으로 명백히 분석하고 그에 대한 옳바른 처방을 가지고 비판을 주어야 한다.당적원칙에 어긋나는 현상에 대하여서는 즉석에서 투쟁의 불을 걸고 끝까지 투쟁하여 극복해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당풍으로, 당원들의 풍모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민을 전쟁위험에 빠뜨리는 윤석열을 끌어내리자!》, 《전 국민의 요구다.윤석열은 퇴진하라!》 -괴뢰지역 각계층 역도퇴진투쟁에 궐기-

주체112(2023)년 7월 2일 로동신문

 

 

괴뢰지역에서 역적패당의 폭정을 단죄규탄하며 사대매국노, 전쟁광 윤석열역도를 반드시 심판하기 위한 대중적투쟁열기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로동자, 농민, 빈민, 종교인, 문예인, 언론인, 학생, 시민 등 각계층속에서 공동전선을 형성하면서 괴뢰역도를 퇴진시키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다.

6월 27일 민주로총을 비롯한 37개의 시민사회단체가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윤석열정권퇴진 운동본부》를 결성하고 역도퇴진투쟁에 진입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권력에 들어앉은 지난 1년간은 불행과 고통의 1년간이였으며 정치, 평화, 력사 등 모든것이 파괴된 1년간이였다고 성토하였다.

특히 조선반도평화가 그 어느때보다 심각한 때라고 하면서 그들은 윤석열의 친일, 친미행각과 전쟁책동이 우려를 넘어 민중의 생존을 직접 위협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이 침략자 일본에는 하수인으로 자처하고 미국에는 무턱대고 추종하고있으며 평화, 정의를 웨치는 로동자, 민중을 무차별적으로 탄압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국민들의 한탄과 우려가 이제는 분노와 저항으로 바뀌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종교계, 학계, 사회원로 등 각계각층에서 시국선언이 발표되고 곳곳에서 윤석열퇴진을 위한 실천투쟁이 전개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이제 더이상 물러설곳도, 되돌아갈 길도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윤석열을 반대하는 모든 국민이 윤석열퇴진의 기발을 들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참가자들은 《이대로는 못참겠다! 반민주, 반민생, 반평화 윤석열정권은 퇴진하라!》, 《전 국민의 요구다.윤석열은 퇴진하라!》라는 구호를 웨쳤다.

28일 민주로총이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윤석열역도퇴진을 위한 총파업전개를 선언하였다.

발언자들은 로동, 민주, 민생, 평화 등 모든것을 파괴하는 윤석열을 퇴진시켜야 할 임무가 민주로총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굴욕외교와 전쟁소동으로 평화를 파괴하고 국민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윤석열《정권》에 맞서 총파업투쟁을 벌릴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윤석열퇴진초불집회에 어김없이 참가할것이며 로동자 50만명이 참가하는 대규모집회도 벌릴것이라고 선언하였다.

민주로총이 역도퇴진을 위한 전면적인 총파업을 동반한 투쟁에 들어갈것을 선언한 가운데 단체소속 산별련맹과 로조들이 투쟁에 궐기해나서고있다.

금속로조, 공무원로조, 보건의료로조, 전교조, 써비스련맹이 결의집회들을 가지고 역도를 끌어내릴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로총, 청년학교, 진보대학생네트워크 등 시민사회단체들도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전쟁을 막고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윤석열퇴진투쟁에 나설것을 선언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평화를 바라는 국민의 념원을 외면하고 전쟁연습을 통한 대결책동에 매달리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 땅을 하나의 커다란 대결장으로 만들며 국민을 전쟁위험에 빠뜨리는 윤석열을 반대하는 투쟁을 선포한다, 윤석열《정부》는 전쟁연습을 중단하라, 윤석열은 퇴진해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초불행동》이 28일 《윤석열정권퇴진운동에 진보민주개혁세력의 총단결을 이루어내자》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윤석열퇴진투쟁이 각계각층으로, 전지역으로 확산되고있다고 하면서 성명은 민주로총을 비롯한 로동단체들과 시민사회단체들, 종교계 등 각계가 투쟁에 합세하고있다, 검찰독재, 민생파탄, 전쟁위기를 막기 위한 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와 《윤석열정권퇴진 운동본부》가 결성되였다, 윤석열퇴진을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각 단체들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진보민주개혁세력의 총단결로 윤석열을 퇴진시키자고 호소하였다.

서울지역의 145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민생파탄, 민주실종, 평화파괴 윤석열정권심판 서울시국회의》가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민주로총의 총파업을 지지하고 련대를 호소하였다.

발언자들은 로동탄압과 로동개악, 민생파탄, 민주주의실종, 사대굴종외교, 전쟁위기의 현 실태를 개탄하고 범죄를 산생시킨 윤석열의 폭정을 규탄하였다.

특히 국민의 건강과 생명, 안전이 걸린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방류와 관련해 일본에 적극 동조해나서고있는 윤석열에 대한 참을수 없는 분노가 끓어오르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모든 위기상황을 종식시키기 위해, 윤석열퇴진을 위해 민주로총의 총파업에 적극 련대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들은 윤석열퇴진을 요구하는 로동자들의 대장정투쟁에 함께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이어 그들은 윤석열퇴진을 위한 대중적인 초불투쟁계획을 밝혔다.

언론들은 《민주로총 산별련맹, 앞을 다투어 총파업 선포》, 《윤석열퇴진기류 상승》 등의 제목으로 민주로총 등이 사상과 정견, 리해를 넘어 《윤석열퇴진》이라는 하나의 공동구호를 내세우고 투쟁에 나서고있다, 전지역의 곳곳에서 각계각층의 윤석열퇴진운동이 활발해지고있다, 시간이 흐르고 날이 갈수록 초불투쟁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더욱 고조되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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