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023
투고 : 침략자, 패배자들의 어리석은 광대극
지난 6월 25일을 계기로 남조선에서는 어떤 해괴한 놀음들이 벌어졌는가.
2~3일전부터 《춘천지구전투 전승기념행사》니, 《기념관》준공식이니 하며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한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이 지난 6월 25일에는 《6. 25전쟁기념식》이란것을 벌려놓고 그 무슨 《자주국방》이니, 《안보협력》이니 하는 나발을 불어댔다. 특히 《한미동맹 70주년 특별전시회》를 참관한다며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사령관,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 부사령관, 서울주재 미국대사 등과 함께 돌아친 추태는 마치도 비루먹은 강아지가 승냥이꽁무니를 따라다니며 으시대는 꼴을 방불케하였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역적패당의 이러한 추태는 침략자, 패배자들의 어리석은 광대극에 지나지 않는다.
역적패당의 《기념》놀음은 조선전쟁을 도발한 침략자의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유치한 기만극이다.
몇가지 자료들을 보자.
《38゜선이북지역에 대한 많은 공격이 본관의 명령에 의해 수행되였다.》(조선전쟁전야에 괴뢰륙군사단장회의에서 한 미군사고문단 단장 로버트의 발언), 《전쟁개시에 있어서 이번 전쟁처럼 완전히 준비하고있은적은 우리들의 력사에서 처음이다.》(미국도서 《아메리카현대사》중에서), 《북조선이 먼저 침입하였다는 역선전과 동시에 북조선에 대한 공격을 개시하라.》(1950년 6월 38゜선일대를 시찰한 미국무성 고문 덜레스의 지령), 《왜 6월 25일을 택하게 되는가? 일요일을 안식일로 정한 미국이나 남조선이 전쟁을 개시하였다는것을 믿을 사람은 하나도 없다. 다시말하여 미국과 남조선이 전쟁을 먼저 일으키지 않았다는것을 사람들이 믿게 하기 위해서다.》(당시 미군사고문단 단장 로버트) …
이러한 사실들은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미국과 서방출판물들, 문건들에 의하여 널리 알려진것들중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을 놓고도 조선전쟁의 도발자가 바로 미국과 남조선괴뢰도당이라는것은 명백히 증명하고도 남는다.
쓰디쓴 패전을 《승전》으로 둔갑시키려는 추태역시 마찬가지이다.
《조선전쟁은 미국의 전쟁력사에서 수치스러운 패배의 첫 기록으로 영원히 남을것이라고 나는 믿고있다. 아마 나의 이 예언이 조금도 틀리지 않으리라고 확신한다.》(미제침략군 《특공대》대장 스미스), 《신화는 깨여지고말았다. 우리는 남들이 생각했던것처럼 그렇게 강력한 나라가 아니였다.》(미국무장관이였던 마샬), 《솔직히 말하면 조선전쟁은 커다란 군사적재난이며 잘못 고른 장소에서 잘못 고른 시간에 잘못 고른 상대와 잘못 싸운 잘못한 전쟁이였다.》(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이였던 브래들리), 《개국이래 미국의 위신이 지금처럼 땅바닥에 떨어진적은 없었다.》(《유엔군》사령관이였던 맥아더), 《미국은 조선전쟁과 조선정전담판에서 당한 쓰라린 과오와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유엔군》사령관이였던 릿지웨이), 《미국이 조선에서 패배한것은 매우 명백한 일이다. 세계에 그들(조선인민군)을 격퇴하기에 충분한 군대는 없다.》(타프트), 《나는 미국력사상 처음으로 승리하지 못하고 정전협정에 조인한 최초의 미군사령관이 되였다. … 나는 패배감을 느꼈다. … 승리없는 전쟁, 그것은 미국력사에 없는 술어이다.》(《유엔군》사령관이였던 클라크), 《대가는 컸다. 이것은 비극적인것이였고 쓰라린것이였다.》(정전협정조인후 아이젠하워의 공개발언) …
력사는 결코 위조할수도 외곡할수도 부정할수도 없다.
력사속에 새겨진 《1950년 6월 25일》, 이날은 평화를 파괴하고 전쟁의 참화를 몰아온 조선전쟁도발자인 미국과 친미사대무리들의 범죄를 만천하에 고발하는 날이다.
이러한 날을 그 무슨 명절처럼 《기념》한다는것자체가 참혹한 전쟁을 일으킨 주범이 누구인가를 제스스로 드러내는것이나 다름이 없다.
오늘 침략자, 도발자, 패배자들이 저들의 추악한 전쟁범죄와 패전의 치욕감을 가리워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하지만 죄악은 영원히 죄악으로, 패전은 영원히 패전으로 남기마련이다.
침략자, 도발자들이 가닿게 될 종착점은 파멸의 무덤이며 거기서 듣게 될것은 비참한 장송곡뿐이라는것, 바로 이것이 조선전쟁이 력사에 남긴 진리이다.(전문 보기)
론평 : 외세의 대포밥노릇은 자멸을 재촉할뿐이다
미국의 패권전략실현의 돌격대, 방패막이노릇에 여념이 없는 윤석열역적패당이 최근에 또다른 불장난을 기도하고있다.
얼마전 괴뢰호전집단은 고고도요격미싸일체계인 《싸드》의 기지운영을 정상화하며 10월부터 미국과 함께 련합훈련을 벌릴 계획이라고 공언하였다. 이를 뒤받침하기 위해 지난달 괴뢰국방부와 환경부것들은 경상북도 성주에 배치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싸드》기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보고서》라는것을 저들의 입맛에 맞게 조작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이것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첨예한 군사적긴장국면을 더욱 파국에로 몰아가는 동시에 저들의 목을 스스로 작두날우에 올려놓는것과 같은 극히 무모하고 자멸적인 행위이다.
미국의 고고도요격미싸일체계인 《싸드》는 《방위》라는 허울을 쓰고있지만 그 실체는 핵전쟁을 기정사실화하고 《적국》을 대상으로 선제공격을 가하기 위한 전략무기로 알려져있다.
특히 《싸드》는 우리 공화국을 벗어나 대륙의 종심깊이까지 탐지하여 유사시 주요군사거점들을 선제적으로 정밀타격할수 있는 전쟁괴물이다.
《싸드》기지가 본격적인 정상운영단계에 들어가고 그 사용을 위한 련합훈련까지 벌어지게 되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할것은 불보듯 뻔하다.
《싸드》는 평시에도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악마》같은 존재이다.
《싸드》는 강력한 전자기파와 발동기굉음 등으로 하여 미군부에서조차 《치명적인 결함을 가진 무기체계》로 평가되고있다.
실제로 미군이 괌도에 《싸드》를 배치하면서 발표한 《환경영향평가보고서》에는 《100m내에서는 전자기파로 인해 심한 화상이나 내장파렬을 일으킬수 있다.》는 내용이 들어있으며 《싸드》기지에서 복무한 미군사병들도 《발전기의 굉음이 작은 마을전체를 덮어버릴 정도이다. 그 지역에서 살수 있는 생물체는 돼지뿐이다.》라고 실토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역적패당은 뻔뻔스럽게도 《싸드》레이다에서 방출되는 전자기파와 소음이 인체와 주변환경에 아무런 부정적영향도 미치지 않는다고 떠들면서 기지운영의 정상화와 련합훈련에 대해 극구 고취하고있다.
과학도, 진실도, 정의도 무작정 부정하며 사대매국과 전쟁책동에만 질주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윤석열역적패당은 저들스스로가 항시적인 안보위기, 생명위협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였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국민을 인질로 삼고 미국의 전쟁사냥개로 자청해나선 윤석열정권. 미국의 개노릇도 적당히 해라.》, 《<싸드>가 그렇게도 안전하고 유익하다면 대통령실이 통채로 기지옆으로 옮겨오면 된다. 그래야 정부의 진정성을 믿겠다. 윤석열정부는 미국을 위해 우리 국민이 방패막이가 되여야 하고 죽어도 무방하다는것을 선포한것이나 다름없다. 그들은 분명히 국민의 원쑤이다.》 등으로 격분을 표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제반 사실들은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외세의 대포밥노릇으로 비루한 잔명을 부지해가는 추악한 매국집단,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는 극악한 호전깡패집단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부질없는 객기
이 시간에는 《부질없는 객기》,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얼마전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싸드》기지운영을 정상화하여 10월부터 미국과 함께 련합훈련을 벌리기로 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각종 훈련을 계속 강행하겠다고 떠들어댔습니다.
이것은 윤석열역적패당의 무모한 군사적광기가 극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주지하다시피 윤석열역도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은 다음부터 남조선에서는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전쟁연습이 한시도 중단된적이 없습니다.
올해만 보더라도 역적패당은 상반년에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을 무려 20여차 벌리기로 미국과 합의하고 《스트라이커》려단과 남조선괴뢰군사이의 련합훈련,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 련합공중훈련, 《자유의 방패》훈련, 《쌍룡》련합훈련,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 등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전쟁연습들을 벌려놓아 조선반도와 지역의 첨예한 군사적긴장국면을 더욱 파국에로 몰아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하반년도에 벌려놓게 될 각종 군사훈련계획들을 꺼리낌없이 내놓고 떠들어대고있습니다.
하지만 그런다고 달라질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이 미국과 야합하여 시도때도없이 전쟁연습을 벌려놓으며 허세를 부리고있지만 누구나 공인하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인 우리 공화국에 비한 절대적렬세는 아무리 발악해도 만회할수 없습니다.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위력에 질겁하여 창피도 모르고 놀아대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무모한 망동이야말로 어리석은 자의 한갖 부질없는 객기에 불과한것입니다.
지금까지 《부질없는 객기》,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김일성 조선혁명군의 사명과 기본임무에 대하여 -조선혁명군결성을 위한 당 및 공청 간부회의에서 한 연설 1930년 7월 6일-
동무들!
우리는 며칠전에 카륜에서 조선혁명의 새로운 로선을 제시하고 그에 따라 당조직을 내온데 뒤이어 오늘은 조선혁명군을 결성하게 됩니다.
카륜에서 조선혁명군을 결성할데 대하여 토의결정한것은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투쟁의 력사적경험과 교훈 그리고 조성된 정세를 전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입니다.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투쟁의 력사적경험과 교훈은 나라의 독립을 결코 남이 가져다줄수도 없으며 평화적인 방법으로 성취할수도 없다는것을 실증하여주고있습니다.
일제는 우리 나라를 강점한 첫날부터 침략무력에 의거하여 식민지적폭압정치를 실시하고있으며 우리 인민의 반일투쟁을 야수적으로 탄압하고있습니다. 일제의 폭압이 전례없이 강화되고있는 현실은 나라의 독립을 파업투쟁이나 소작쟁의와 같은 소극적인 투쟁만으로는 달성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번에 카륜에서 열리였던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 지도간부회의에서는 일제를 반대하는 조직적인 무장투쟁을 전개할것을 조선혁명의 전략적로선으로 채택하였습니다.
조선인민의 반일민족해방투쟁을 조직적인 무장투쟁에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혁명의 핵심적골간을 키우고 무장장비를 마련하며 군사적경험을 쌓고 대중적지반을 축성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진행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업을 진행하지 않는다면 대중의 폭력투쟁을 조직적인 무장투쟁에로 발전시킬수 없고 설사 무장대오를 조직하고 무장투쟁을 시작한다 하더라도 성과를 달성할수 없습니다.
이것은 지금까지의 독립운동의 교훈이 잘 실증하여주고있습니다.
망국이후 독립운동자들은 반일구국의 기치밑에 무장부대를 조직하고 투쟁에 나섰으나 이 투쟁을 옳은 길로 이끌어갈 핵심이 준비되지 못하고 광범한 군중에 의거하지 못하였으며 옳바른 전략과 전술이 없이 분산적으로 활동하다보니 일제와 반동군벌들의 날로 강화되는 탄압을 이겨내지 못하고 각개격파당하여 거의 와해상태에 처하게 되였습니다. 독립군운동의 이러한 실태는 우리들에게 조직적인 무장투쟁을 위한 준비사업을 철저하게 하여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우리는 이로부터 조직적인 무장투쟁준비를 갖추기 위하여 조선혁명군을 조직하기로 토의결정하였으며 오늘은 그 결성을 온 세상에 선포하게 됩니다.
우리는 조선혁명군을 결성함으로써 대륙침략전쟁준비에 광분하고있는 일제에게 타격을 주고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투쟁을 조직적인 무장투쟁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한 준비사업을 더욱 힘있게 촉진시킬수 있게 되였습니다.
조선혁명군은 민족적독립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싸우는 청년공산주의자들로 구성된 맑스-레닌주의적무장조직입니다.
조선혁명군은 자기의 적극적인 정치군사활동으로 무장투쟁의 핵심적골간을 육성하며 무장투쟁에 필요한 무기를 마련하고 군사적경험을 축적하며 광범한 인민대중을 굳게 결속하여 조직적인 항일무장투쟁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갖추어야 합니다. 여기에 조선혁명군의 사명과 기본임무가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조선혁명군이 지니고있는 사명과 임무는 참으로 조선혁명의 진로를 개척하여나가는데 있어서 중대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선혁명군앞에 나선 이 어렵고도 무거운 혁명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여기에 참가한 모든 동무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우리는 새세대 청년공산주의자답게 조선혁명군앞에 부과된 혁명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무장투쟁의 핵심적골간을 육성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하여야 하겠습니다.
핵심적골간이 있어야 로동자, 농민, 애국청년들로 속한시일내에 무장대오를 확대하고 상설적인 혁명무력을 창건할수 있으며 군사정치활동을 능숙하게 지휘해나갈수 있는 지휘성원들을 육성할수 있습니다.
무장투쟁의 핵심적골간을 육성하는데 있어서 당, 공청, 반제청년동맹 조직성원들을 조직생활과 실천투쟁속에서 단련시키는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각종 형태의 대중투쟁속에서 검열된 사람들을 당조직과 공청조직, 반제청년동맹에 적극 받아들여 조직사상적으로 단련시키는 동시에 군사지식도 배워주어 무장투쟁의 핵심적골간으로 육성하여야 합니다.
무장투쟁준비를 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기를 해결하는것입니다. 무기는 무장력구성에서 주요한 2대요소의 하나입니다. 우리는 무기를 보장받을데도 없고 어디에서 가져올데도 없는 형편에서 오직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여야 합니다.
무기를 자체로 해결하기 위하여서는 적의 무기를 탈취하는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여야 합니다.
물론 이 투쟁은 매우 어렵고 위험한 일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조건에서 이 방법을 택하지 않고서는 무기를 해결할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미 마련한 무기를 밑천으로 하여 도처에서 구체적인 타산과 충분한 준비밑에 개별적으로 행동하는 적들과 작은 규모의 적기관이나 토호들의 집을 습격하여 무기를 탈취하여야 하겠습니다. 이것은 군사적경험을 축적하고 활동지반을 넓혀나가는데서도 의의가 있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는 만주의 각지 농촌주민들속에서 의병투쟁이나 독립군에 참가하였다가 무기를 감추어두고 때가 오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찾아내고 그들과의 사업을 잘하여 무기를 얻어내기도 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인민들속에 들어가 무기의 필요성을 잘 해설하여 그들이 무기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발동되도록 하며 그들로부터 자금을 마련하여 무기를 구입하기도 하여야 합니다.
이와 같이 모든 조건과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리용하여 무장투쟁에 필요한 무기를 마련해나가야 하겠습니다.
군사지식과 경험을 축적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합니다.
당면하여 우리는 단기훈련을 조직하여 조선혁명군 성원들로 하여금 군사행동방법들을 숙련하도록 해야 하며 카륜, 고유수 등지에 있는 혁명적인 학교들에 훈련반을 조직하고 청소년학생들과 혁명군성원들에게 군사지식을 가르쳐주며 도처에 소년선봉대를 비롯한 반군사조직을 내오고 그 성원들에게 필요한 군사지식을 습득시켜야 하겠습니다.
군사훈련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군사활동을 힘있게 전개하며 그 과정을 통하여 군사적경험을 축적하여야 합니다.
조선혁명군 성원들은 국내와 만주의 광활한 지역에 적극 진출하여 군사활동을 힘있게 전개하여야 하겠습니다.
장백일대는 우리 나라와 린접해있고 국내에 드나들면서 활동하기 유리한 지대입니다. 이 일대는 우리가 이미 백산청년동맹 지부를 비롯한 지하혁명조직들을 내온 곳입니다. 조선혁명군 성원들은 자연지리적조건과 군중적지반이 좋은 장백일대에 나가 충분한 준비를 한 다음 풍산, 함흥, 원산, 평양을 비롯한 국내의 여러 지역에 진출하여 군사활동을 힘있게 전개하여야 하겠습니다. 조선혁명군 성원들은 중부만주와 동만, 북만을 비롯한 만주의 광활한 지역에도 적극 진출하여 무장활동을 힘있게 전개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지금 일제의 경계가 심하고 무기와 인원이 적은 형편에서 군사활동을 전개해야 하는것만큼 소조활동의 방법을 기본으로 하여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환경과 조건, 시기와 장소를 잘 선택하여 도처에서 습격전, 매복전을 비롯한 여러가지 투쟁방법을 능숙하게 적용함으로써 그 과정에 군사활동경험을 하나하나 축적해나가야 합니다.
조선혁명군 성원들은 광범한 대중을 혁명적으로 각성시키고 결속하기 위한 정치활동을 힘있게 전개하여야 하겠습니다.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은 소수 공산주의자들의 힘만으로는 전개할수 없으며 광범한 인민대중이 적극적으로 참가하여야만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있습니다. 혁명무력의 골간을 육성하고 필요한 무장을 갖추는 사업도 결국은 대중이 의식화되고 조직화된 조건에서만 원만히 실현될수 있습니다.
우리는 혁명투쟁에서 대중을 결속하는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에 비추어 이미 무송과 화전, 길림, 돈화, 카륜, 고유수를 비롯한 도시와 농촌의 광활한 지역에 혁명조직을 내오고 거기에 수많은 군중을 결속하고 혁명화함으로써 일정한 군중적토대를 축성하여놓았습니다.
그러나 이 성과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비추어볼 때 초보적인것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이미 이룩한 성과와 경험에 기초하여 광활한 지역의 각계각층 군중속에 더욱 깊이 들어가 그들을 혁명적으로 각성시키고 조직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하여야 합니다.
대중을 각성시키고 결속하는데서 특히 중요한것은 농촌혁명화사업을 힘있게 추진시켜나가는것입니다.
카륜, 고유수를 비롯한 만주의 농촌지역에는 살길을 찾아 조국을 떠나온 우리 동포들과 독립운동의 뜻을 품고 망명하여온 사람들이 적지 않으며 이 지역은 반동군벌당국의 경계도 도시보다 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농촌지역을 혁명화하는 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우리는 농촌혁명화사업을 농촌주민들의 준비정도와 의식수준에 맞게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여야 하겠습니다.
조선혁명군 성원들은 도처에 학교와 야학을 내오고 운영하며 출판물발간사업과 연예대활동을 진행하는 등 각종 형식과 방법으로 대중속에 혁명의식을 넣어줌으로써 청장년들과 부녀자, 소년들을 혁명적으로 각성시켜나가야 합니다.
농촌주민들을 혁명화하는데서 민족주의의 영향을 극복해나가는것이 중요합니다. 카륜, 고유수를 비롯한 중부만주의 농촌들에는 민족주의의 영향이 강하게 미치고있습니다. 완고한 민족주의자들은 여러가지 명칭의 단체들을 조직해놓고 사람들을 자기 주위에 끌어들이고있으며 《유지》로 자처하면서 마을의 대소사를 좌지우지하고있습니다. 그러므로 민족주의자들을 쟁취하지 않고서는 그들의 영향하에 있는 농촌을 혁명화할수 없습니다.
조선혁명군 성원들은 중부만주일대와 동만, 남만의 넓은 지역에 있는 민족주의자들속에 들어가 시대적추세에 뒤떨어진 민족주의사상의 부당성을 깊이 인식시킴으로써 그들을 개조하고 그들의 영향하에 있는 사람들까지도 다 쟁취하여 혁명화하여야 하겠습니다.
조선혁명군 성원들은 각계각층의 광범한 군중이 혁명적으로 각성되는데 따라 그들을 혁명조직들과 대중단체들에 튼튼히 결속하며 혁명적실천투쟁을 통하여 혁명화하여야 하겠습니다.
독립군들과의 사업을 잘하여야 하겠습니다.
지금 만주의 넓은 지역에는 독립군의 잔여세력들이 적지 않게 있습니다. 독립군에서 활동하고있는 로동자, 농민출신의 애국적인 청년들은 국권회복의 구호밑에 총을 잡고 투쟁에 나선 사람들입니다. 지금 그들가운데는 독립군거두들이 명백한 투쟁강령과 전술도 없이 파벌싸움과 군자금탕진으로 세월을 보내는것을 보고 독립군운동에 환멸을 느끼고 새로운 투쟁의 길을 찾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독립군들은 일정한 무장활동경험을 가지고있는것만큼 혁명적영향을 주어 그들을 쟁취하는것은 혁명무력을 확대강화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독립군병사들의 애국일념을 귀중히 여기고 그들속에 대담하게 들어가 하층병사들과 하급지휘관들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준비하기 위한 영예로운 사명을 지니고 나선 조선혁명군 성원들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피끓는 청춘의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 억세게 싸워나가야 하겠습니다.(전문 보기)
신심을 백배하며 용진 앞으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은 위대한 김정은시대
청춘들의 위훈의 활무대이다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이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진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수도건설의 최전구에서 천지개벽을 무조건 일으키고야말 청년건설자들의 격앙된 열의속에 위훈의 새 소식이 시간을 다투며 전해지고있다.
공사가 시작된 때로부터 어느덧 넉달 남짓한 나날이 흘렀다.
경험도 기능도 미숙한 청년들이 수도건설에서의 표본으로 될 공사과제를 맡아안고 전진의 보폭을 주저없이 내짚을수 있은 바탕에는 무엇이 놓여있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수백만 청년대군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세계를 압도할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고있으며 당중앙이 작전하는 모든 사업의 중심에는 청년들이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고있습니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대대와 소대들에는 사연깊은 흙주머니가 있다.아버지원수님께서 착공의 첫삽을 뜨신 곳의 흙을 정히 담은 그 주머니를 볼 때마다 원수님의 믿음어린 연설에 접하던 그날의 격정을 되새기며 열백배의 힘과 용기를 얻군 한 돌격대원들이다.
병실들에 들어서면 첫눈에 안겨오는것은 아버지원수님의 믿음에 기어이 보답할 결의가 담겨진 맹세문이다.
정녕 언제 어느때나 청년돌격대원들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은것은 아버지원수님의 믿음, 바로 이것이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은정차를 한고뿌 손에 들어도 그것을 생각하였고 매일 저녁 《나의 청춘시절》이라는 여섯 글자가 금문자로 빛나는 일기장의 갈피를 번질 때에도 어머니당에 충성의 보고를 드릴 그날을 위해 분투해온 보람찬 하루를 긍지높이 돌이켜볼수 있도록 은정어린 배려를 돌려주신 원수님의 한없는 사랑을 눈물겹게 되새겨보았다.
그렇게 흘러온 하루하루였다.당의 믿음에 보답할 충성의 일념으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투쟁을 벌리였고 지치여 쓰러졌다가도 스스로 마음의 채찍을 들며 하루를 열흘맞잡이로 줄달음쳐온 청년건설자들이였다.
아버지원수님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
지나온 순간순간의 뚜렷한 총화가 바로 이것이며 앞으로의 투쟁에서 더 억세게 틀어쥐여야 할 위력한 무기도 다름아닌 이 절대적인 신념이다.
청년건설자들이여, 다시금 되새겨보자.
모든 건설대상들이 다 수도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것이고 우리의 영광스러운 수도, 어머니평양을 위한것이기에 우리 당은 다같이 중시하고 강력히 추진하고있지만 동무들이 맡은 새 거리건설에 대해서는 특별히 더 관심하고있다는것을 강조한다고 하신 아버지원수님의 말씀에 어린 그 하늘같은 믿음을 천만근의 무게로 뼈속깊이 새겨안자.
당에서 정해준 기간까지는 앞으로 얼마 남지 않았다.이제 맞다들게 될 난관 또한 만만치 않다.부족한것도 많을것이며 불리한 기후조건 또한 커다란 장애로 될것이다.그러나 그것이 결코 전진속도를 늦추어도 될 조건으로는 될수 없다.
오늘날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은 단순한 건설사업이 아니라 우리 혁명의 성격을 보여주는 하나의 정치투쟁이다.
가장 간고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우리의 전진과 투쟁이 얼마나 더 상승하고 발전하고있으며 얼마나 더 기세차게 확대되고있는가를 쉬임없이 솟구치는 건설물의 실체로써 세상에 보란듯이 실증해주어야 할 임무가 바로 청년건설자들에게 지워져있다.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노도의 기세로 내달리는가, 막아서는 애로앞에 주저하며 전진속도를 늦추는가 하는데 따라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의 강용한 기상을 만방에 떨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가 결정된다.
어려움이 많다고 하여도 결코 두려울것이 없다.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의심과 열렬한 애국심, 지금껏 축적해온 경험이야말로 그 무엇에도 비할바 없는 위력한 전진동력이며 그것이 있는한 그 어떤 애로도 맞받아뚫고 힘찬 보폭을 내짚을수 있다.
모든 청년건설자들은 이런 신심과 배짱을 가지고 당이 맡겨준 건설과제를 무조건 수행하기 위하여 백배로 분발, 분투하여야 한다.
당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를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몸소 착공식장에 나오시여 믿음어린 연설도 하시고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기발도 수여해주시는 아버지원수님을 우러러 목청껏 만세를 부르던 그날의 격정을 언제나 마음속에 안고 살 때, 자기들을 추천해주고 파견한 청년동맹조직들과 사랑하는 자식을 슬하에서 기꺼이 떠나보낸 부모들의 시선을 매일, 매 시각 자각할 때 힘과 용기가 용솟음치고 위훈창조의 불길은 더 세차게 타오를것이다.
매일매일의 뚜렷한 실적을 놓고 자신의 충성심과 애국심을 스스로 엄격히 총화하는 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
오늘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였는가, 맡은 공사대상이 후세에 물려줄 재부로 될수 있게 질을 철저히 보장하였는가, 서로 배워주고 도와주면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하였는가를 돌이켜보며 량심의 기록장에 공백이 없는 떳떳한 기록을 새기기 위해 의식적으로 부단히 노력하여야 한다.
청년건설자들이여,
《우리 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수도 평양을 위하여!》라는 신성한 의무와 시대의 부름을 깊이 간직하고 웅장화려한 새 거리, 부흥강국의 변혁적실체를 보란듯이 일떠세우자.우리 국가의 전진기상을 온 세상에 다시금 뚜렷이 과시하자.
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용진 앞으로!(전문 보기)
청년들이여,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자!
주체112(2023)년 7월 6일 로동신문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은 위대한 김정은시대
청춘들의 위훈의 활무대이다
청년들이여,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자!
어버이수령님의 슬하에서 우리 인민은 자주정신의 강자들로 억세게 성장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으로 가슴젖어드는 7월, 우리 숭엄한 마음 안고 불러본다.
자주적인민!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이 성스러운 부름에 우리 인민의 가장 긍지높은 존엄이 비껴있다.
지난날 천대받고 억압받던 인민대중을 시대와 력사발전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고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힘있는 존재로 키우신 위대한 수령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자주정신의 강자들로 자라나 력사의 온갖 풍파와 역경을 과감히 헤치며 혁명의 년대들을 오직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왔다.
바로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혁명위업완성의 길에 쌓아올리신 또 하나의 영원불멸할 업적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를 수령으로 높이 모심으로 하여 지난날 력사밖에 밀려났던 인민대중이 시대와 력사의 중심에 서서 자기 운명을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 주체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자주성이 강한 인민, 이는 결코 누구나 바란다고 하여 되는것이 아니다.
탁월한 수령을 모신 인민만이 지닐수 있는 크나큰 영광이다.
우리는 이것을 그 어떤 책자의 글줄로가 아니라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걸어온 성스러운 력사로 뚜렷이 확증하게 된다.
돌이켜보면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외래침략자들에게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빼앗기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인민이였다.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만 했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심으로써 자주정신이 강한 인민으로 세계앞에 당당히 나설수 있게 되였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19(1930)년 6월 력사적인 카륜회의에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쟁쟁히 들려오는듯싶다.
조선혁명을 옳은 길로 이끌어 승리를 이룩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문제는 우리들이 자기앞에 나선 혁명과업을 어떻게 수행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우리는 그 누구도 해보지 못한 어려운 혁명임무를 수행하는것만큼 많은 애로와 난관에 부닥칠수 있다는것을 각오해야 하며 애로와 난관에 부닥칠 때마다 조선혁명의 주인된 립장에서 자체의 힘으로 그것을 극복해나가야 할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대와 교조에 물젖어있던 그때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주체의 심오한 진리를 밝히시고 자주를 혁명의 기치로 높이 추켜드신 위대한 수령님,
정녕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자주의식으로 무장하고 자기 운명을 자기의 신념에 따라 자체의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길에 들어섰으며 그 행로에서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게 되였다.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던 우리 인민은 그때로부터 력사의 당당한 주체로, 자주정신이 투철하고 백절불굴을 체질화한 인민으로 새롭게 태여났다.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에 이끌려 일제의 군화발에 짓밟혀 버림받던 머슴군, 부엌녀들이 손에 총을 잡고 그처럼 간고했던 무송원정과 북만원정을 성과적으로 단행할수 있었으며 모질게 불어치던 41년도바람도 꿋꿋이 이겨내는 견결한 혁명가로, 열혈의 투사들로 자라나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안아왔다.
조국이 해방된 후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을 자주정신의 강자들로 키우시기 위해 참으로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낫놓고 기윽자도 모르던 농촌녀성이 문맹퇴치의 앞장에 서서 우리 글을 배우고 어버이수령님께 삼가 편지를 올린 사연, 자기라는 울타리만을 알던 평범한 농민이 많은 쌀을 나라에 스스로 바치는 애국적소행을 발휘하여 온 나라를 감동시킨 사실을 비롯하여 격정없이 들을수 없는 이야기들이 날에날마다 태여나던 새 조국건설의 그 나날 이 땅의 평범한 인민들이 행사하던 주인의 권리는 얼마나 자랑스러운것이였던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자주정신을 심장깊이 체득한 우리 인민이기에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을 때려부시기 위해 손에 총을 잡고 용감히 떨쳐일어날수 있었다.
불을 토하는 적의 화구를 몸으로 막아 부대의 돌격로를 열어놓은 영웅전사, 팔다리가 다 부서지자 수류탄을 입에 물고 적진속에 뛰여든 병사, 죽음을 무릅쓰고 싸우는 고지에 탄약상자를 이고 오른 남강마을녀성들, 우리 수령님께서 그리도 잊지 못해하시던 법동농민과 락원의 10명 당원들…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품들여 키우신 우리 인민의 진정한 모습이였다.
강한 자주정신을 지니고 남들이 어떻게 하든, 무엇이라고 하든 혁명과 건설을 철저히 우리 식대로 해나가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는 전후 우리 인민을 자주적이며 백절불굴하는 인민으로 더욱 억세게 성장하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주체45(1956)년 12월 28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강선제강소(당시)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강선의 로동계급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가 처한 어려운 형편에 대해 알려주시면서 우리는 오직 우리 혁명의 주력부대인 로동계급을 믿고있다고 하시며 지금 형편에서 강재를 계획보다 1만t만 더 생산하면 나라가 허리를 펼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로동자들을 둘러보시며 지금 보수주의자들은 공칭능력만을 운운한다고, 그래 우리가 그 공칭능력을 타파하지 못하겠는가고 물으시였다.
그때 강선의 로동계급은 위대한 수령님께 어떻게 말씀올리였던가.
《수령님께서 요구하시고 바라시는것이 곧 우리의 공칭능력입니다.》라고 절절히 말씀드리였다.
그들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재생산문제에 대하여서는 동무들에게 전적으로 맡기고 가겠다고 하시면서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대고조에로 떨쳐나서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을 새겨안은 강선의 로동계급은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정녕 그것은 수령을 충성으로 받드는 길만이 존엄을 빛내이고 승리하는 길이라는것을 실생활로 뼈속깊이 체득한 우리 로동계급만이 안아올수 있는 기적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전체 인민은 《천리마를 탄 기세로 달리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질풍같이 내달리였다.도처에서 이미전의 기준량이 낡은것으로 되고 증산과 절약의 예비가 쏟아져나왔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이 련이어 창조되였다.강선에서 타오른 천리마운동의 불길은 삽시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로 타번졌으며 김철의 로동계급은 19만t능력의 설비로 27만t의 선철을 뽑아냈다.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전으로 우리 인민은 《천리마》호뜨락또르와 《승리-58》형화물자동차, 8m타닝반, 3000t프레스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냈으며 농업생산과 물고기잡이에서도 례년에 없는 실적을 올리였다.
이런 이야기는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뜨겁게 새겨져있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 들려보면 기술에 사람이 매여있는것이 아니라 사람이 기술을 창조하는것만큼 하자고 마음만 먹으면 못해낼것이 없다, 대담하게 생각하고 달라붙으면 전기기관차가 아니라 그보다 더한것도 만들수 있다고 하신 우리 수령님의 가르치심에서 크나큰 힘과 용기를 받아안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우리의 첫 전기기관차를 만들어내던 로동계급의 힘찬 투쟁모습을 새길수 있다.
력사의 땅 락원을 찾으면 우리 나라에서 굴착기문제가 아주 중요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고, 다음해에는 굴착기 100대가 있어야 하겠는데 아무리 토의하여보아도 사올수는 없고 우리자체의 힘으로 만들수밖에 없다고 하신 우리 수령님의 말씀에 《수령님, 만들수 있습니다.우리가 꼭 만들어내고야말겠습니다!》라고 호응해나서던 락원의 로동계급의 불타는 맹세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듯싶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나날까지 인민을 품에 안아 훌륭히 키우신 어버이수령님의 손길이 있어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지니고 혁명과 건설을 자체의 힘으로 수행해나가는 긍지높은 인민으로 존엄과 기상을 떨치게 되였다.
흘러온 우리 조국의 자랑찬 력사는 탁월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실 때 평범한 인민도 자주정신이 강하고 백절불굴의 정신력을 지닌 위대한 인민으로 될수 있다는것을 영원한 진리로 아로새겼다.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성장한 자주정신의 강자들, 이 얼마나 가슴뿌듯한 긍지이고 영광인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을 바치시며 우리 인민을 존엄높은 자주적인민으로 키우신 불멸의 업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더욱더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
자기를 믿고 자주적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인민은 고난을 겪는다 해도 승리와 영광의 상상봉에 오를수 있다.하지만 남을 믿고 남의 힘에 매달리는 인민은 일시적으로는 편안할지 몰라도 종국적으로는 자주적존엄을 지킬수 없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우리 혁명의 투쟁사에 아로새겨진 이 고귀한 진리를 뼈속깊이 간직하고 앞으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자주적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치며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올것이다.(전문 보기)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가 5일 화상회의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회의를 지도하였다.
내각부총리들인 박정근동지, 양승호동지를 비롯한 내각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내각 직속기관, 성기관 일군들, 도, 시, 군인민위원회 위원장들, 농업지도기관, 중요공장, 기업소일군들이 방청하였다.
회의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전원회의 결정집행을 위한 부문과 단위들의 상반년도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을 총화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대책을 토의하였다.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박정근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상반년기간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여러 부문에서 고무적이고 전진적이며 자부할수 있는 혁혁한 성과들이 이룩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투쟁을 완강하게 밀고나감으로써 기간공업부문의 생산장성이 이룩되고 주요정비보강대상들이 완공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전국적범위에서 관개공사가 대대적으로 진행되여 농업생산을 안전하게 발전시킬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한층 강화되고 올곡식생산계획이 수행되였으며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성과적으로 완공된데 이어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 등 중요대상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수행을 비롯한 경제사업에서 발로된 일부 편향과 원인들을 분석총화하면서 그는 일군들이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하지 못한다면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진을 이룩할수 없다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지역, 자기 단위를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주도성, 창조성, 활동성으로 부문과 지역, 단위발전의 뚜렷한 진일보를 이룩함으로써 전인민적투쟁으로 쟁취한 값진 승리와 성과들을 공고히 하며 당중앙전원회의들이 제시한 국가부흥의 웅대한 목표들을 달성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상반년기간 당의 경제정책관철을 위한 자신들의 사업을 심각히 분석총화하면서 하반년도 작전과 지휘를 더욱 박력있게 하고 투쟁기풍과 일본새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킴으로써 당결정집행을 무조건 철저히 담보해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회의에서는 농업부문에서 당면한 영농공정들을 어느 하나도 놓치지 말고 실속있게 내밀며 각급 농업지도기관들이 해당 지역의 전반적인 농업토지를 통일적으로 장악관리하고 농사지도를 과학기술적으로 할데 대한 문제, 국토관리, 생태환경보호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추진할데 대한 문제, 당의 육아정책을 일관하게 관철하며 품질감독사업을 개선하는 문제 등도 언급되였으며 필요한 대책들이 강구되였다.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는 결정초안들을 진지하게 토의하고 제기된 의견들을 종합한데 기초하여 해당한 결정들을 전원일치로 채택하였다.(전문 보기)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단체들과 인사 성명, 담화 발표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단체들과 인사가 6월 25일부터 29일까지의 기간에 성명, 담화를 발표하였다.
흐르바쯔까조선친선협회는 다음과 같이 성명하였다.
1950년 6월 25일 미제는 조선전쟁을 일으켰지만 커다란 참패를 당하였다.
1953년 7월 27일 3년간의 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 조선은 전후 미제의 끊임없는 도발책동에도 불구하고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본보기를 창조하였다.
우리는 조선인민과 함께 반미투쟁을 힘있게 전개하며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다.
벨라루씨전투로병사회련합은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감행한 야수적만행들을 폭로하고 이렇게 밝혔다.
가렬처절한 전쟁은 조선인민에게 커다란 고통과 불행, 피해를 끼쳤다.그러나 미제는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의지를 꺾지 못하였으며 1953년 정전협정에 조인할수밖에 없었다.
오늘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있으며 미국의 전횡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고있다.
벨라루씨의 전투로병들은 당당하고 존엄높은 조선을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고있다.
만일 또다시 조선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우리는 조선인민을 돕기 위해 달려갈것이다.
에티오피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담화에서 세계제패의 야망밑에 침략전쟁을 도발한 미제의 죄행을 단죄하고 조선인민의 위대한 승리는 김일성주석의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오늘날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70년전의 력사적교훈을 망각하고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다.
나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무분별한 군사적행동들을 단호히 규탄하며 미국이 남조선에 전개한 모든 침략무력을 즉시 철수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미국은 핵무기와 대륙간탄도미싸일을 보유한 세계적인 군사강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실체를 잠시도 잊어서는 안된다.
나는 미국의 그 어떤 군사적기도에도 초강경대응하는 공화국의 립장에 전적인 지지를 표명한다.
* *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쓰르비아공산당 총비서 겸 국제비서가 6월 26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쓰르비아공산당은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를 쳐부시고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데 대해 경탄하고있다.
우리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로동당이 미국의 압살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를 견결히 수호하며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달성하고있는데 대해 깊은 감명을 받고있으며 경의를 표한다.
조선인민에게는 사회주의사회에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자본주의와 제국주의 특히 미제에 맞서 싸우는것은 공산주의자들의 신성한 의무이다.
이 투쟁에서 조선은 무비의 담력과 용감성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일본의 방사성오염수방류책동과 윤석열역도의 친일굴종행위를 단죄규탄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시민단체인 《안산초불민주광장》의 주최하에 안산에서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반대! 거리초불문화제》가 열렸다.
시민들의 발언과 영상상영, 침묵행진 등으로 이어진 이번 《초불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은 《오염수가 투기되면 아이들에게 그들이 좋아하는 생선을, 건강에 좋다는 해산물을 어떻게 먹일수 있을지 걱정이다.》, 《바다에 투기하는것이 아니라 륙상에 장기보관할수 있도록 대안을 만들면 되지만 돈이 많이 들기때문에 대안이 있음에도 최악의 선택을 하고있는것이다.》고 하면서 일본의 방사성오염수방류책동을 폭로하였다.
계속하여 《태평양전쟁으로 세계를 위협했던 일본이 전쟁범죄에 대한 사과는커녕 이제는 환경범죄로 세계를 위협하고있다.》, 《이런 일본의 행태에 윤석열정부와 <국민의힘>이 공범으로 나서고있다.》, 《이런 정권의 행태를 그대로 두고 볼수 없다며 싸우고있는 로동자들을 탄압하고있는 윤석열은 퇴진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윤석열역적패당의 《싸드》기지환경평가놀음을 비난
남조선언론들에 의하면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의 《싸드》기지환경평가놀음에 대한 각계층의 비난이 고조되고있다.
얼마전 《싸드철회 성주대책위원회》와 《싸드배치반대 김천대책위원회》는 《성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성리는 지난 7년간 싸드불법배치를 위해 파견된 경찰에 의해 철저히 삶이 파괴됐고 싸드레이다전방 가장 가까운 마을인 로곡리 100여명의 주민중 11명이 암에 걸렸다.》고 하면서 윤석열역적패당이 《싸드》기지운영을 위한 《환경영향평가보고서》를 발표한데 대해 《한마을의 삶과 건강, 생명을 짓밟은 이들이 민생을 들먹이는 뻔뻔함에 치가 떨리고 분노가 치밀어오른다.》고 성토하였다.
이어 《윤석열정권이 미국무기를 끌어들이기 위해 주민들을 탄압하고있다.》, 《여당대표라는 사람이 성주참외를 희화하고 정쟁도구로 리용하려 하는 모습에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고 말하였다.
계속하여 《싸드레이다에서 손전화기중계기보다 낮은 전자기파가 나온다는것을 믿을수 없다. 환경영향평가를 위한 조사가 어떻게 진행되였는지 공개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친미사대에 환장이 된 윤석열역적패당을 규탄하였다.(전문 보기)
단평 : 구걸병에는 약이 없다
이 시간에는 단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구걸병에는 약이 없다》
구걸질은 괴뢰의 기본생존방식중 하나이다. 또 무슨 일이든 계속하면 습관이 되듯이 구걸질도 계속하다보면 고질적인 병으로 되여버린다는것은 상식이다.
누구나 알고있는 리치를 새삼스레 떠올리는 리유는 《대북공조》라는 해괴한 구걸병에 걸린 자가 내외가 어떤 평가를 하는지도 모르고 요즘 세인을 되게 웃기며 떠돌아다니기때문이다. 그 병다리가 바로 다름아닌 남조선의 윤석열역도이다.
얼마전 프랑스 등을 행각한 역도는 각종 회담들을 벌려놓고 《단호한 대응》, 《쌍방사이의 공조》를 운운하며 더러운 구걸질로 시간을 보냈다.
기회가 생기고 입만 터지면 《대북공조》타령을 읊조리는 이 병자의 소음공해에 눈살을 찌프리지 않는 사람이 없는데 더 가관은 비루한 구걸질로 하늘의 별이라도 딴듯 자화자찬에 여념이 없는 몰골이다.
누가 고개 한번 끄덕이는것 같으면 《대북공조합의》라느니, 《대북공조성과물》이라느니 하며 요란스레 떠들어대는가 하면 춰주는 말 한마디 들으면 《뜻을 같이했다.》느니,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다.》느니 하는 낯뜨거운 소리들을 거침없이 내뱉고있다.
누구나 공인하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인 우리 공화국의 위력앞에 미국상전마저 간담이 서늘해 전전긍긍해하는 판국에 다 꿰진 미국의 《핵우산》밑에서 기여다니는 괴뢰따위들이 뭘 어쩔수 있고 무용지물된 《대북공조》가 무슨 맥을 쓴다고 저리도 비루하게 놀아대는지 참으로 가련하기 그지 없다.
말그대로 사대와 구걸을 체질화한 대결광신자들의 해묵은 고질병이라 하겠다.
육체에 생긴 여러가지 병은 약으로 고칠수 있지만 사대매국이라는 정신병, 외세의존이라는 구걸병에는 약이 없다.
그런즉 세상을 오염시키며 소란케 만드는 이런 병자가 갈곳은 과연 어디겠는가.
답은 하나-무덤!
지금까지 단평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정론 : 끝없이 번영하는 우리 수도 평양
1
중첩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 광명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우리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백배해주는 힘이 솟는 부름이 있다.
수도가 천지개벽되고있다!
이 얼마나 가슴벅찬 환희이고 긍지인가.지난 세기의 평양번영기에 여기도 새 집, 저기도 새 집, 수령님 은덕으로 웃음꽃이 만발했다는 흥겨운 노래를 부르며 부럼없는 행복을 향유했던 우리 인민이 수도건설의 대번영기를 맞이한 오늘에는 여기에도 솟아나고 저기에도 솟아난 새 거리들을 더없는 기쁨속에 바라보며 끝없이 번영하는 우리 평양이라는 탄성을 절로 터쳐올리고있다.
참으로 멋있는 시대, 약동하는 시대, 환희로운 시대에 우리가 살고있다.
우리 평양은 락원우에 제일락원을 펼치고있다.현대문명이 응축된 새 거리들이 해마다 일떠서는 속에 도시구획이 동서방향과 북쪽방향으로 넓어지면서 더욱 웅장화려하게 변모되고있다.하늘을 찌를듯이 치솟은 80층초고층살림집을 위시로 한 송화거리의 건축군도 멋있지만 대평지구의 현대적인 살림집들도 이채롭고 기기묘묘한 건축물들이 조화롭게 배치된 화성거리는 더욱 눈부시다.웅장한 건축물들이 경쟁하듯 일떠서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을 바라보면 우리의 리상이 벌써 실체로 다가온다는 크나큰 격동에 설레인다.
대동강기슭을 따라가며 개성적인 건축미들을 자랑하는 창전거리, 미래과학자거리, 과학기술전당을 비롯한 수많은 창조물들이 눈뿌리 아득히 펼쳐지고 보통강반에는 새시대의 문명과 부흥을 상징하는 아름다운 구슬다락이 솟아났다.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가까이에는 려명거리가 로동당시대의 선경으로 솟아 빛나고있다.정녕 많고많은 건축물들을 어디 한번 꼽아보자고 해도 열손가락밖에 안되는것이 아쉬워지고 어디 한번 바라보자고 해도 우리의 시야가 너무도 좁은것같아 날로 젊어지는 평양을 발목이 시도록 걷고싶다.
예로부터 산천도 수려하여 제일강산으로 불리운 아름다운 평양, 이 땅에 흘러간 력사도 유구하여 반만년이건만 묻노니 과연 어느때에 이처럼 놀라웁고 환희롭고 감격스러운 천지개벽이 있어본적 있었던가.
평범한 근로자들이 꿈을 꾸면 그것이 곧 새 문명, 새 생활에로 도도히 이어지는 격동의 세월, 우리 당이 결심하면 황홀한 인민의 리상거리, 선경마을들이 장쾌히 펼쳐지는 변혁의 새시대!
세인이 경탄하는 이 미증유의 전변은 인민을 운명의 하늘로 떠받들고 위민헌신의 려정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사회주의문명부흥의 새 전기이며 자자손손 길이 칭송할 위대한 김정은시대 찬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은 시대가 도달한 정신적높이와 국력의 집합체이며 문명과 발전에로의 큰걸음입니다.》
수도는 국가의 영상이고 국력의 척도이며 문명의 직관도이다.수도가 번영한다는것은 곧 조국이 부흥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우리 혁명의 최고참모부와 공화국정부가 자리잡고 모든 방면에 대한 전략전술이 세워지는 혁명의 발원지이며 조선의 심장인 평양을 우리 인민은 목숨처럼 귀중히 여긴다.우리뒤에는 평양이 있다는 수호자의 사명감을 가다듬는 전초병들과 나의 포전곁에는 평양길이 있다고 웨치며 진한 땀을 바쳐가는 애국농민들의 마음에서, 당의 뜻을 받들고 저저마다 평양행을 재촉하며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에로 탄원한 청년들과 그들을 격려하고 바래워준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마다에서 세차게 끓어번지는것은 나의 수도, 나의 평양이라는 류다른 애착과 더없는 긍지이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선경은 어디에 있는가.고난을 박차고 용감무쌍하게 일떠서는 강대한 조선의 힘과 실체는 어디에서 가장 뚜렷이 보이는가.이에 대한 가슴후련한 대답은 우리의 영광스러운 수도에서 찾아야 한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손길아래 평양은 사상초유의 난관을 눌러딛고 더 높이, 더 빨리 솟구치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가장 뚜렷한 변혁적실체로, 강대한 힘의 분화구로 되고있다.한마디로 평양은 전면적부흥발전을 향하여 노도와 같이 전진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축도이고 세계가 우러러보게 될 사회주의리상국의 직관도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세월을 주름잡으며 천하제일의 힘과 존엄, 문명을 이룩해가는 부강의 새시대, 천지개벽의 시대이다.우리 인민들은 경이적인 새시대의 약동함과 거창함, 진감력과 미래상을 수도건설의 대번영기에서 체감하고있다.
가장 간고하고도 영광넘친 21세기 20년대에 우리 수도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구상에 의하여 새로운 발전궤도에 들어섰다.만난을 강인히 이겨내며 솟아오른 송화거리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으로 태동하는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상징하는 첫 실체이다.나라길이 시작되는 평양은 새시대의 탄생을 알리는 출발점으로 되였다.창조의 봄우뢰를 터친 착공식들과 화창한 봄기운을 더해준 새집들이경사들이 계속되는 속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구상하고 실천하는 변혁적실체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온몸으로 느끼고있다.참으로 수도 평양에 해마다 즐비하게 일떠선 새 거리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엄연한 실물로 증시하고 우리 국가의 줄기찬 원동력을 과시하는 생명력있는 기념비들이다.
건설을 중시하고 건설부문에서의 혁신적인 변화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반적발전을 견인하려는것은 당중앙의 의도이다.우리가 눈앞의 난관만을 생각하면서 건설에 힘을 넣지 않는다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기초를 다질수 없고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줄수도 없다.건설을 앞세우고 멈춤없이 밀고나갈 때만이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인민들의 의식을 개변시키며 위대한 강국의 래일을 앞당겨올수 있다.이런 의미에서 건설이 전면적국가부흥을 견인하는 기관차라면 수도건설은 건설의 대번영기를 견인하는 기관차라고 할수 있다.
우리 평양은 세상에서 제일 큰 힘의 실체, 기적에서 더 큰 기적에로 한계를 모르고 줄달음치는 강용한 조선의 전진기상으로 벅차게 안겨온다.
우리 나라 건설력사에서 공사량이 제일 많은 해인 2023년, 그 방대한 건설대상들중에서도 앞서나가야 할 기본전구들이 전개된 곳이 다름아닌 수도이다.누구나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에 가보면 강대한 우리 국가의 저력과 강세에 경탄을 금치 못한다.기적창조의 분분초초가 흐르는 여기 최전구들에서는 한없이 부강하는 이 조선 길이 빛내세라는 우리 국가의 구절이 절로 흘러나온다.말그대로 우리 평양은 솟구치는 평양, 지칠줄 모르는 평양이다.수도에 거의 해마다 새 거리가 솟아난것도 이제는 옛일처럼 되여버렸고 한해에 두개의 거리를 동시에 일떠세우는 새로운 건설신화가 창조되고있다.정녕 10년이 아니라 1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이 력동의 세월은 사회주의자립경제의 무한대한 잠재력과 우리 제도의 절대적우월성,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산아이다.
포성없는 전쟁과 인민의 웃음!
이것은 상반되는 두 극이다.허나 우리는 위대한 로동당세월과 더불어 포성없는 전쟁속에서 더 활짝 피여난 인민의 웃음꽃을 보았다.최악의 도전속에서도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는 가장 아름다운 행복의 터전을 마련한다는데 새시대 평양번영기의 진정한 의미가 있다.
풍족할 때 받아안은 혜택이라면 이다지도 눈물겹지 않으리라.조국의 전진로에 언제한번 고난이 물러간적이 없었지만 21세기 20년대는 전례없이 준엄하고 엄혹하다.미제와 그 추종무리가 우리 공화국을 겨냥하여 하늘과 땅, 바다에서 매일같이 핵전쟁연습에 광분하고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막아보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극도에 이른 시기에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라는 대규모의 창조전역이 펼쳐지리라고 누가 과연 상상이나 해보았던가.
지난 세기 50년대에는 포성이 울리는 전쟁속에서도 복구건설의 설계도가 펼쳐졌던 영웅도시 평양이 오늘은 포성없는 전쟁속에서 사회주의승리의 기념비로 더욱 웅장하게 솟구치고있다.그 이름만 불러보아도 자랑스러운 수도의 새 거리들은 우리 인민에게 삶의 희열과 필승의 신념, 굴할줄 모르는 용기를 북돋아주고 원쑤들에게 공포와 전률, 절망을 주는 자력번영의 상징탑들이며 이 조선이 어떻게 승승장구하는가를 똑똑히 보여주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승리거리들이다.
내 조국의 맑은 하늘에 존엄의 눈부신 비행운을 새기며 기운차게 날아오른 주체무기들은 세상에 없는 절대병기들이다.분계선너머에서 울려오는 침략의 포성을 더욱 높아가는 인민의 웃음으로 짓누르며 이 땅우에 앞을 다투어 치솟은 행복의 기념비들은 무적의 병기들에 못지 않은 주체조선의 소리없는 절대병기들이고 새시대 평양번영기야말로 위대한 전승이라고 우리는 당당히 선언한다.
변화는 결코 달라진 모양 그 자체를 의미하는것이 아니다.아무리 화려하게 변했어도 인민이 반기고 환호하지 않는다면, 인민의 피부에 속속 와닿지 않는다면 그것은 허상에 불과하다.
진짜 천지개벽은 땅우에서가 아니라 인민의 마음에서 먼저 오는것이다.지금도 송신, 송화지구가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던 나날에 들끓는 건설장을 바라보며 《행복의 거리로 가자.》고 기쁨에 겨워 웨치던 녀인들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행복의 거리, 되새겨볼수록 우리의 마음은 후더워오른다.아직은 흙먼지가 날리던 건설장에서, 새 거리의 이름이 생겨나기도 전에 벌써 인민의 마음속에는 그 정깊은 부름이 깃들었으니 련이어 솟아난 거리들과 앞으로 솟구칠 새 거리들은 이 나라의 민심이 떠올린 《행복의 거리》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영원히 빛나는것이 아니랴.
《송화거리에 입사할 때 너무도 황홀하여 마치 꿈의 도시에 들어선것같았습니다.그런데 한해후에 더 멋있게 일떠선 화성거리를 보면서 기다렸으면 더 좋았을것이라는 생각도 하였습니다.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복받은 인민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건설장의 모래 한삽 뜨지 못한 우리들이, 평범한 로동자부부가 나라에서 무상으로 안겨준 경루동의 새 집에 보금자리를 펴고보니 인민의 세상이라는 말의 참뜻을 더욱 뜨겁게 느꼈습니다.오늘의 이 행복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큰절을 드리고싶습니다.》
수도의 곳곳에서 끝없이 울려나오는 이 격정의 목소리들, 어이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하늘의 별을 따오는것만큼 어려운 《새집들이》라는 네 글자가 내 조국에서는 너무도 평범한 부름으로 메아리치는것인가.
오늘 《물질문명》을 떠드는 자본주의번화가에서는 판이한 두 모습이 존재한다.한줌도 안되는 특권층들이 도락을 일삼는 번화가밑에서는 집없는 근로자들이 《도시의 암》이라는 모욕과 천대를 받으며 힘겹게 살아가고있다.화려한 초고층아빠트들에 불빛이 꺼진 빈집들이 많아도 인민의 보금자리로 영원히 될수 없는것이 반인민적인 자본주의의 실상이다.인민의 비관과 절망의 한숨소리가 자본주의번화가의 구슬픈 장송곡이라면 인민의 환희로운 웃음은 사회주의번화가의 아름다운 명곡이고 밝은 미래의 행진곡이다.
모름지기 리윤을 경제발전의 생명선으로 보는 사람들은 우리 국가가 해마다 수많은 살림집들을 짓고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는것을 풀수 없는 수수께끼로 간주할것이다.인민의 고심을 한시바삐 풀어주고 인민의 복리향상을 위함이라면 설사 억만금이 든다고 해도 최고의 리익으로 여기는 우리 당의 계산법, 우리 국가의 발전법칙을 그들이 어떻게 알수 있단 말인가.
평양번영기는 곧 인민의 영원한 번영기이다.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부응하여 수도가 넓어지고 수도가 번영하는것은 사상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우리가 분명코 전진하고 비약하고있으며 우리가 리상하는 천하제일강국의 래일이 마중오고있다는 가장 힘있는 선언, 부인할수 없는 례증이다.
어제는 송화거리와 화성거리가 만난을 눌러딛고 일떠섰다면 앞으로도 한해 또 한해 련속적으로 세상을 놀래울 사회주의발전과 미래의 상징물들이 솟구칠것이다.수도 평양에서 창조된 시대정신과 일본새, 건설경험은 심장의 피방울들마냥 온 나라에 뿜어져 전국의 농촌들이 천지개벽하고 지방이 변하는 시대를 더욱 힘있게 떠밀어나갈것이니 수도의 황홀한 새 모습에서 우리 누구나 위대한 강국의 래일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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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시대를 창조한다. 수령은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전면적으로 반영한 혁명적인 건축사상을 제시하고 도시와 농촌을 사회주의리상향으로 꾸리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준다.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하여주는 거창한 건설의 시대는 탁월한 수령의 구상과 령도밑에서만 가장 빛나게 실현되게 된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불바다와 재더미를 뚫고헤치며 20세기의 평양번영기를 떠올렸으며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손길아래 수도건설의 대번영기를 열어가고있다.
비단우에 수를 놓은것같이 아름다운 이 강산에 끝없이 꽃펴나는 조선식문명과 인민의 밝은 웃음,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놀라운 전변상, 이는 정녕 천재적인 예지와 세련된 령도력으로 인민을 문명의 최고봉에로 이끌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빛나는 령도의 산아이다.
바라볼수록 가슴이 벅차오르고 생각할수록 마음이 뜨거운 희한한 건축물들, 그 하나하나의 기념비들에는 우리 조국의 휘황찬란한 래일을 설계하시고 완강히 실천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뜻과 리상, 창조관과 미학관, 로고와 헌신이 응축되고 힘차게 살아높뛴다.
우리 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과 우리의 수도 평양을 위하여!
더욱 아름다워지고 웅장해질 우리 수도의 래일을 위하여, 그속에서 새 문명을 마음껏 창조하고 향유할 우리의 부모형제들과 자녀들을 위하여!
해를 거듭하며 이어진 뜻깊은 착공식장들에서 높이 울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격동적인 호소들은 수도의 새 거리들에 끝없이 메아리치며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고있다.
우리 당의 숙원사업!
이 숭엄한 부름을 우리는 격정의 눈물없이 전할수 없다.
숙원은 오래전부터 간절히 품고있는 념원과 소원이다.숙원은 깊고 억세인 뿌리와 같다.뿌리는 보이지 않아도 하늘높이 치솟는 거목을 떠받든다.숙원에서부터 바라는것을 이루지 않고서는 견딜수 없는 강렬한 열망과 한몸을 기꺼이 내대는 무한한 헌신이 나온다.
송화거리와 화성거리에 행복의 주소를 정한 사람들은 두해전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장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더욱 잊지 못해한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이라고, 당과 정부는 수도의 살림집부족세대수를 장악하고 그 해결대책을 깊이 연구하였으며 이 사업은 우리 당과 정부에 있어서 최중대과업으로 간주되였다고 하신 절절한 그 말씀.
인민의 소원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숙원이다.인민이 기뻐하면 희열에 넘치시고 인민이 아파하면 괴로와하시는분, 인민을 자신의 전부로 간직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인민들의 마음에 맺혀있고 간절히 바라는 소원이 곧 그이의 마음속에 숙원으로 자리잡은것이다.숙원을 성취하기 위한 길은 국가지도자의 의무감만으로는 갈수 없는 길이다.기쁨에 웃는 자식보다 수심에 잠긴 자식의 속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온밤 고심으로 잠 못이루며 자식들의 그늘없는 행복을 위해 마음의 신들메를 조여매는 어머니의 순결한 진정을 안고 강인히, 쉼없이 이어지는 세상에 오직 한길 우리의 총비서동지의 멸사복무의 려정이다.
인민의 리상거리인 화성거리가 준공을 앞둔 지난 3월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훌륭한 살림집들에 보금자리를 펴고 행복과 기쁨에 넘쳐있을 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며 흐뭇해지는 심정을 금치 못하시였다.허나 일군들도, 새 집을 받게 될 주민들도 그이의 마음속에 희열과 함께 끝이 없는 소원의 세계가 있은줄 알수 없었다.뜻깊은 그날에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5개년계획기간에 평양시에 5만세대의 살림집을 무조건 건설하여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고, 이것은 자신의 소원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그 어떤 아픔과 불행도 몰라야 하며 전체 인민이 부럼없는 행복을 마음껏 누려야 한다는 위대한 어버이의 소원앞에 누구나 격정을 금할길 없어한다.
사랑하는 인민에게 사회주의만복을 주고싶은 열망이 불보다 뜨거우시여 인민들에게 안겨줄 재부를 한가지, 한가지 마련해놓을 때가 자신에게 있어서 제일 기쁜 일이라고 절절한 심중을 토로하신 우리 총비서동지이시다.인민들이 제일 손꼽아 기다리는 살림집문제를 실질적으로 풀어주기 위한 사업에서는 한치도 양보할수 없다는것이 그이의 드팀없는 신조이다.
하늘도 감복할 위대한 어버이의 숙원에 떠받들려 가장 어려운 때 가장 힘든 세대들부터 리상거리의 주인들로 내세워주는 대규모의 건설전역이 수도에 전개되고 해마다 훌륭한 결실을 이룩하게 되였다.언제나 인민의 시선으로 모든것을 보시고 인민의 심장으로 모든것을 느끼시는 우리 어버이이시기에 1만세대 살림집들에 대한 배정은 철저히 인민적견지에서 해야 한다고 강조하시고 엄혹한 환경에서도 대평지구의 철거세대주민들을 위한 또 하나의 건설전선이 용을 쓰며 일떠서도록 이끌어주시였다.인민들에게 새 보금자리를 안겨주게 된 기쁨이 얼마나 크시였으면 완공을 앞둔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신 그날에도 살림집의 세면장에 들리시여 물이 잘 나오는가고 물어보시고 은근한 색조화를 이룬 벽지를 손수 쓸어보시면서 이렇게 벽지까지 다 붙여주니 얼마나 좋은가고 하시며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으랴.
가장 열렬한 숙원은 가장 희생적인 헌신을 낳는 법이다.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우리 인민들의 실생활로 되게 하기 위해 자신께서 더 고생하고 헌신해야겠다는 결심을 늘 가다듬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뜻깊은 착공식들에서 뜨거운 숙원을 담아 한삽, 집집의 창가마다 피여날 인민의 웃음을 그려보시며 한삽,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첫삽들을 몸소 뜨시였다.
때로는 란간없는 계단을 따라 위험한 층막우에도 오르시고 때로는 대줄기같이 퍼붓는 비살에 옷자락을 흠뻑 적시시며 명안도 가르쳐주신 그이의 헌신의 길에서 인민의 새 문명, 새살림, 새 생활이 꽃펴났다.그 길은 땅우에만 새겨진것이 아니였다.과학자들의 웃음이 넘쳐날 행복의 별천지를 하루빨리 펼쳐주시려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오르시였던 하늘길은 인민에 대한 사랑의 아득한 높이를 오늘도 감명깊이 전하여준다.
미래과학자거리형성안 590여건, 송화거리형성안 1, 000여건, 화성지구 1단계 살림집지구형성안 1, 630여건…
해가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는 위민헌신의 대명사와도 같은 이 수자들,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깊은 한밤들을 지새우시며 완성시켜주신 건축형성안들은 밤하늘의 별들처럼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그 하나하나의 형성안들에는 인민들이 살게 될 보금자리들을 자그마한 손색도 없이 훌륭히 건설하여 안겨주어야 한다는 경애하는 그이의 고결한 뜻과 정이 슴배여있다.천사만사를 돌보시는 속에서도 한페지한페지 그냥 번지자고 해도 아름찬 하많은 형성안들의 점 하나, 선 하나에도 크나큰 사색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을 그려보며 인민의 마음은 한없는 격정에 휩싸인다.무수한 행복의 불빛들을 낳는 꺼질줄 모르는 당중앙불빛을 우러르며 천만자식의 눈굽은 언제나 젖어있다.
인민앞에 더없이 순결하고 열렬하신분, 쌓으신 업적은 하늘에 닿으시건만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의 그밤에도 감격의 환호성을 터치는 인민들에게 정깊은 인사를 보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은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간직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우리 앞날 밝다! 이것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굳건히 자리잡은 철석의 신조이다.
오늘이 지나면 반드시 래일이 찾아오는것은 시간의 법칙이다.세상에는 래일에 대하여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사람들도 있고 래일을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래일을 락관하는 사람들도 있다.인민에게 두려운것은 어려움이 아니라 앞날이 보이지 않는것이다.우리는 오늘에 살고있지만 나날이 변모되는 수도의 모습, 조국의 모습에서 광명한 래일을 보고있다.
령도자의 리상의 높이이자 문명의 높이이고 강국의 높이이다.인민들에게 하나를 마련해주어도 세상에 둘도 없는 최고의것, 먼 후날에도 손색없는 최상의것이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리상이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길에서는 오직 전진과 창조만이 있어야 한다는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시고 미증유의 대번영기를 강력하고 줄기차게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따라 나아갈 때 우리 조국은 제일 강대하고 부유한 사회주의강국이 될것이라는 절대적믿음이 곧 우리의 가장 큰 힘이다.고난이 아무리 세차다고 해도 우리의 신념, 우리의 미래는 그보다 강하다.
당중앙의 결심과 리상을 눈부신 현실로 펼쳐가는 그 이름도 영예로운 수도건설자들이여,
솟는 힘과 열정으로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할 새 거리들을 더 높이, 더 빨리, 더 훌륭하게 일떠세우자.
누구나 자신들의 행복한 오늘과 래일에로 이어지는 건설의 대번영기를 떠받드는 초석이 되자.
그려만 봐도 가슴벅찬 래일이 오면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최악의 난관을 박차고 거대한 건축군을 떠올린 오늘을 더없이 긍지스럽게 추억하게 될것이다.
해마다 좋아지고 문명해질 조국의 찬란한 래일을 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향하여 인민이여, 더 활기차고 더욱 용감하게 앞으로!
끝없이 번영하라, 영원한 나의 수도, 나의 평양이여!(전문 보기)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해설 : 당세포와 초급당강화는 전당강화의 중요고리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기층당조직들을 튼튼히 꾸리고 그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는것은 전당강화의 첫걸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세포를 비롯한 기층당조직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이 제시한 정책적과업들을 직접 관철하는 집행단위이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전초선을 지켜선 우리 당의 기본전투단위입니다.》
기층당조직들은 당중앙이 제시한 정책적과업들을 직접 관철하는 집행단위이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전초선을 지켜선 우리 당의 기본전투단위이다.
당의 조직사상적기초가 든든한가, 밑뿌리가 깊은가 하는것은 기층당조직들이 얼마나 강한가 하는것을 보면 알수 있다.건물이 든든하려면 기초가 든든하여야 하는것처럼 당이 강위력하려면 기층당조직들이 튼튼히 꾸려져야 한다.당의 초석인 기층당조직들만 든든하면 당은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불패의 당으로 승승장구할수 있다.
우리 당을 백절불굴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 지름길은 초급당과 당세포를 강화하는데 있다.당의 기본전투단위인 기층당조직들을 강화하여야 당을 불패의 위력을 지닌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으며 사회주의건설전반이 활력에 넘쳐 전진하게 된다.
혁명발전의 새시대에 부합되게 당을 더욱 강화발전시키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초급당의 위치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초급당은 당원들이 망라되여 정치조직생활을 하는 당의 기층조직, 당의 로선과 정책을 집행해나가는 기본전투단위이며 초급당의 전투력이자 우리 당의 전투력이다.
초급당조직들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억척같은 신념을 간직하고 일편단심 당중앙을 굳게 믿고 따르도록 하여야 한다.해당 단위의 실정과 사람들의 사상정신상태에 맞게 사상교양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진행하며 당세포들이 늘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과의 사업을 심화시키도록 하여야 한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는데서 각급 당조직들이 다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우리 당이 특별히 초급당을 중시하는것은 당의 로선과 정책이 초급당을 기본전투단위로 하여 집행되며 해당 당정책의 운명이 초급당의 역할에 달려있기때문이다.
초급당조직들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해당 단위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원만히 수행하며 대중의 정신력과 과학기술, 후방사업을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자강력을 최대로 증대시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 기본혁명과업을 철저히 집행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당세포를 강화하는것을 초급당강화의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당세포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여나가며 근로단체조직들의 사업을 옳게 지도하여 동맹조직들이 자기의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농촌리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농업발전의 전초선을 지켜선 모든 농촌리당조직들이 당의 기본전투부대, 기백있고 전투력있는 집단이 되여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의도이다.
리당조직들은 농업근로자들을 농촌의 참된 주인으로 준비시키고 농촌초급일군대렬을 잘 꾸리며 당원들, 제대군인들과의 사업에 힘을 넣어 농촌진지를 정치사상적으로 강화하여야 한다.또한 농촌리들을 사회주의리상촌으로 꾸려 농업근로자들에게 문명하고 훌륭한 생활환경을 마련해주며 농업근로자들의 낡고 뒤떨어진 인습을 개변하고 그들을 현대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로 만드는데 농촌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뿐만아니라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적열의를 최대한으로 발양시키고 집단적인 경쟁운동으로 다수확자대렬을 늘여나가며 농업생산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당적지도를 심화시켜야 한다.
우리당 기층조직에서 당세포는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사람의 몸을 이루고있는 세포가 튼튼하고 활동을 원만히 하여야 사람이 건강한것처럼 당을 구성하고있는 모든 당세포가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야 당이 강해지게 된다.
당세포는 당원들의 당생활거점이고 군중속에 뻗어있는 당의 말단신경이며 당정책관철의 척후대이다.전당의 수십만 세포들이 ㎡당책임제의 원칙에서 자기가 맡은 혁명진지를 굳건히 고수하고 혁명화, 공산주의화하자는 목표를 내걸고 투쟁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전략적의도이며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드는것이 현시기 당세포를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제일 중요한 임무이다.
당세포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당정책관철을 위한 실천활동과 결부하여 심도있게 꾸준히 진행함으로써 그들이 당정책의 진수와 내용, 정당성과 생활력을 더욱 깊이 체득하도록 하여야 한다.
당원들속에서 당규약학습을 강화하고 당생활을 정규화, 규범화하여 혁명적인 당생활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
세포사업을 당대회와 중요당회의 결정관철에로 확고히 지향시키고 과학기술의 힘으로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며 집단안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공산주의적기풍이 차넘치게 하고 청년교양에 특별한 힘을 넣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평범한 청년들이였지만 전장에서는 용사들이였다
영광스러운 전승세대에 대한 긍지높은 추억-그들처럼 영원히 승리하리라
1950년대 영웅세대의 특질-대중적영웅주의
불멸의 위훈 군기와 더불어 길이 빛나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군용사들과 민청원들이 발휘한 영웅주의는 대중적영웅주의입니다.그들은 특별한 사람도 비범한 사람도 아니고 모두가 다 어제날의 평범한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들이였으나 전쟁에서 모두가 영웅적으로 살며 싸웠습니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사의 갈피갈피에는 인민군용사들이 무비의 희생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미제에게 절망과 공포, 수치스러운 참패를 안긴 작전과 전투들이 무수히 기록되여있다.전쟁 3일만에 도발자들의 아성인 서울을 단숨에 해방하여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용맹을 남김없이 과시한 서울해방작전, 우리 군대의 첫 근위부대들과 9명의 공화국영웅을 배출하고 전원이 전사의 영예훈장 제2급을 수여받은 포병분대까지 탄생시킨 대전해방전투, 치렬하고 완강한 방어전에서 끝끝내 승리하여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모한 《하기 및 추기공세》를 파탄시킨 1211고지방위전투, 단 4척의 어뢰정으로 미제의 중순양함함선집단을 격파한 주문진해전…
조국해방전쟁사에 특기된 모든 승전의 주인공들은 지극히 평범한 청년들이였지만 조국을 지키는 전장에서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민족의 장한 아들딸들이였다.
그가운데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불사조, 영웅들이라고 높이 평가하신 근위 제19고사포병련대 1대대 1중대 전투원들도 있다.
뙤약볕이 내려쪼이고있던 주체41(1952)년 7월 11일, 평양상공으로는 적들의 수많은 각종 비행기가 갑자기 갈가마귀떼처럼 날아들었다.
적기들은 고사포진지상공에서 단일고도가 아니라 세개 층의 고도에서 각이하게 기동하면서 폭탄과 기총사격을 퍼붓고있었다.그야말로 피의 결사전이였다.
이날 아침부터 치렬하게 진행된 대공전투는 다음날인 7월 12일까지 계속되였다.적들은 이 하루동안에 25~500kg짜리 폭탄을 무려 1 392발이나 투하하였으며 1 534회에 걸쳐 기총소사를 하고 소이탄까지 미친듯이 퍼부어 평양시내를 불바다로 만들어놓는 야수적만행을 감행하였다.하지만 적폭탄이 우박처럼 쏟아지는 속에서도 최고사령부직속 근위 제19고사포병련대 1대대 전투원들은 《김일성장군님께서 계시는 평양하늘을 목숨으로 지키자!》, 《희생된 전우들의 원쑤를 갚자!》라고 서로 고무하면서 지휘관도 포병들도 한덩어리가 되여 결사적으로 싸웠다.하여 대대전투원들은 10여대의 적기를 쏴떨구었으며 1중대에서만 하여도 4대의 적기를 격추하는 전과를 거둠으로써 평양을 《초토화》하려던 미제침략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안겼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비의 용감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가 자리잡은 평양의 하늘을 영예롭게 사수한 근위 제19고사포병련대 1대대 1중대 전체 지휘관, 전투원들의 전투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는 사람들은 오늘도 포항의 16용사라는 부름과 더불어 영생하는 영웅전사들의 사진앞에서 발걸음을 쉬이 옮기지 못한다.
바로 이들이 포항계선의 무명고지와 384.6고지를 점령하고 끝까지 사수하는 전투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 대중적영웅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빛나는 위훈을 세움으로써 위대한 전승사의 한페지를 기록한 제5보병사단 10보병련대 3대대 8중대의 16명 공화국영웅들이다.
1950년 8월중순 영웅적인민군대의 맹렬한 반공격에 의하여 락동강계선까지 쫓겨간 미제는 제놈들의 마지막지탱점인 부산의 관문이라고 할수 있는 포항을 견지하기에 미쳐날뛰였다.적아간의 공방전은 포항의 관문이라고 할수 있는 무명고지와 384.6고지에서 치렬하게 벌어졌다.
우박치듯 쏟아지는 총탄과 포탄속에서도 인민군용사들은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맹렬한 기세로 돌진하였다.적참호에 뛰여든 차린호동지는 적병 4놈을 단숨에 찔러눕혔으며 리영춘, 김상태, 장병달분대장들과 량관옥, 정인선전사들은 총창과 총탁 그리고 공병삽으로 발악하는 적들을 수십놈이나 료정냈다.오상진분대장도 대항하는 적들에게 불벼락을 안겨 30여놈을 살상하였다.인민군전투원들은 끝끝내 무명고지와 384.6고지를 탈환하였다.
하지만 그것을 다시 차지하려고 달려드는 적들의 발악적인 공격으로 하여 가렬한 전투는 계속되였다.피어린 격전끝에 384.6고지와 무명고지에는 각각 8명의 용사만이 남게 되였다.그러나 그들은 적들의 끈질긴 공격을 물리치면서, 굶주림과 갈증을 이겨내면서 고지를 끝까지 사수하였다.리히욱동지는 《동무들!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대로 고지를 끝까지 지켜달라!》고 웨치며 손에 수류탄을 틀어쥔채 적들속으로 뛰여들어 원쑤놈들을 무리로 쓸어눕히고 장렬한 최후를 마치였다.
이처럼 포항의 16용사는 한주일동안에 수십차례나 되는 적들의 집요한 공격을 물리침으로써 련합부대의 공격작전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였다.
조국해방전쟁행정에서 별로 큰 전투도 아니였지만 이 전투가 위대한 전승의 력사를 돌이켜보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안겨주는것은 평범한 인민군병사 16명이 발휘한 백절불굴의 영웅정신과 그들의 놀라운 위훈이 조국을 지키는 성전에 떨쳐나선 인민군전사들의 심장에 끓어번지는 불같은 충성심과 애국심, 영웅성의 상징과도 같기때문이다.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던 조국의 서해의 작은 섬 월미도에서 벌어진 가렬한 전투는 우리 인민군대의 대중적영웅주의를 론할 때마다 손꼽히군 하는 전형적인 전투로 후세에 길이 전해지고있다.그것은 이 싸움이 조선인민군의 평범한 전투원들이 적은 력량으로 5만의 대병력과 수백척의 함선, 약 1 000대의 비행기와 맞서싸워 세계전쟁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한 전투이기때문이다.
1950년 9월 10일부터 련 3일째 들씌워지는 포격과 폭격으로 하여 월미도는 통채로 불타고 순식간에 재더미로 화하였다.상륙작전을 개시한 9월 13일에도 미제는 이른새벽부터 수백문의 함포들로 포탄을 마구 퍼부었고 전투기들과 함재기들을 동원하여 휘발유통과 폭탄을 쏟아부었다.그러나 포화속에서도 죽지 않는 불사조와도 같은 용감한 우리 인민군용사들은 일제히 포문을 열어 미제의 함선들에 맹렬한 포사격을 들이대였다.
적들의 야수적인 포격과 폭격으로 하나밖에 남지 않은 샘물마저 파묻혀 갈증을 가실 한모금의 물조차도 구할 길 없었지만 월미도의 해안포병들과 보병들은 적들의 대상륙집단을 맞받아 단 1문밖에 남지 않은 포로 마지막포탄이 없어질 때까지 적함을 쏘았으며 중기관총, 경기관총, 기관단총으로 적의 상륙정들에 집중사격을 퍼부었다.
리대훈중대장이 지휘하는 해안포병중대는 김일성장군님의 전사답게 끝까지 싸우겠다는 월미도방위자들의 절절한 심정과 굳은 맹세를 담은 마지막무전문을 보내였다.그리고는 적들의 무리를 향하여 육박전에로 나아갔다.
해안포병들과 보병전투원들은 9월 13일부터 15일까지의 3일동안에 적구축함 3척을 포함하여 각종 함선 13척을 격침격파하고 적의 상륙을 지연시킴으로써 후퇴하는 인민군부대들에 천금보다 귀중한 시간을 보장하여주었으며 최고사령부의 전략적인 작전실현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세계전쟁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이런 영웅적위훈의 원천은 과연 어디에 있는것인가.
지난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평범한 인민군용사들이 이처럼 무비의 희생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높이 발휘할수 있은것은 그들모두가 김일성장군님께서 안아오신 조국해방과 더불어 다시 태여난 장군님의 아들딸, 장군님의 전사들이였기때문이다.그들모두의 마음속에는 자기들에게 새삶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은덕에 목숨바쳐 보답하고 이 나라 인민모두의 행복의 요람인 공화국을 끝까지 지켜내려는 불같은 열망이 세차게 끓고있었다.그것이 곧 세상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대중적영웅주의로 폭발되였던것이다.
전쟁의 포성이 멎은지 70년세월이 흘렀지만 무비의 희생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미제에게 참패를 안긴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은 우리들의 가슴속에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백절불굴하는 위대한 조선인민의 전형으로 영생하고있다.(전문 보기)
우려를 자아내는 새로운 전염병들의 발생위험성
최근년간 M천연두비루스(원숭이천연두비루스)감염증, 에볼라비루스감염증, 지카비루스감염증, 조류독감 등 동물로부터 사람에게로 옮겨진 전염병의 종류가 계속 늘어나고있어 우려를 자아내고있다.사람과 동물을 다같이 감염시키는 이러한 질병들은 사람과 동물의 접촉과정을 통해 직접 전파될수도 있고 거미, 진드기, 모기를 비롯한 곤충들에 의해 간접적으로 전파될수도 있다.
사람에게 주는 피해의 엄중성은 병에 따라 크게 차이난다.살모넬라증과 같이 소화기계통에 영향을 미치는것도 있고 조류독감과 같이 호흡기계통을 파괴하는것도 있으며 미친개병과 같이 신경계통에 침습하는것도 있다.
병원체는 대체로 비루스이다.에볼라비루스 등 많은 비루스는 가까운 년간에 발생한것들이다.
자료에 의하면 포유동물과 조류는 무려 170만종에 달하는 미지의 비루스를 보유하고있는데 그중 54만~85만종이 사람을 감염시킬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있다고 한다.
박쥐는 오래전부터 사람을 감염시키는 많은 비루스들의 숙주로 알려져있다.오소리, 흰족제비, 물족제비 등은 코로나비루스에 의해 발생하는 전염병들과 특별히 련관되여있다.소나 돼지, 개, 여우, 약대, 설치류를 비롯한 기타 포유동물들도 숙주의 역할을 놀수 있다.
지금 돌림감기의 대류행을 일으키는 비루스들은 모두 조류독감비루스에 근원을 두고있다고 한다.진드기를 비롯한 곤충들도 사람들에게 비루스성전염병들을 전파시키는 매개체이다.
문제는 사람과 동물을 다같이 감염시키는 이런 전염병의 종류가 최근 20~30년사이에 배로 늘어났다는데 있다.
그 원인에 대해 전문가들은 세계적으로 려행자수가 늘어나고 인류의 생활령역이 더욱 넓어지면서 생태계가 파괴되고있는것, 공업적인 집짐승기르기에 의해 동물들사이의 비루스전파위험성이 더욱 높아지고있는것 등을 꼽고있다.
기후변화의 후과로 수많은 동물들이 이전에 살고있던 곳을 벗어나 새로운 서식지를 찾아다니는 과정에 보다 많은 생물들과 접촉하여 새로운 비루스종들이 생겨나고있는것도 문제이라고 한다.이러한것들은 새로운 전염병들이 출현할 위험성을 더욱 높여준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실제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경우 전염병이 더 자주 발생하고 더 빠르게 전파되며 새로운 전염병이 또 생겨나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세계경제가 그 어느때보다도 엄중한 피해를 입을수 있다고 경고하고있다.(전문 보기)
기사 : 감출수 없는 수전노들의 정체
세상에는 인간이기를 스스로 포기한 추물들이 적지 않다. 그중에서도 피를 나눈 부모처자와 나서자란 고향, 안아주고 키워준 고마운 조국을 서슴없이 배반하고 일신의 향락과 부귀영달을 위해 남조선으로 도주한자들은 추물중의 추물, 쓰레기중의 쓰레기이다.
이 인간쓰레기들에게서 공통점으로 찾아볼수 있는것이 있다. 그것은 이자들이 하나와 같이 돈밖에 모르는 수전노들이라는것이다.
지금도 도주자쓰레기들은 대양건너에서, 남조선에서 상전들로부터 막대한 자금을 받아먹으며 반공화국모략소동에 미쳐날뛰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폭로된 몇가지 자료만 놓고보자.
지난 2월 미국의 반공화국인권모략단체인 《북한자유련합》 대표 수잔 숄티가 어느한 인간쓰레기에게 보낸 문서 《미국인권재단 북인권향상보조금》에 의하면 미국의 《인권재단》이 올해 반공화국모략질을 전문으로 하는 괴뢰《북한전략쎈터》, 괴뢰《노체인》, 괴뢰《NK지식인련대》에 2만~2만 8천US$에 달하는 자금을 지출하기로 하였다.
윤석열역적패당이 인간쓰레기들에게 보낸 문서 《2023년 북인권단체 비공개지원사업공모》에는 괴뢰통일부가 도주자쓰레기단체들에게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최대 8만US$에 달하는 활동자금을 지원해주기로 한 사실이 밝혀져있다.
현실은 바로 이러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은 인간쓰레기들의 망동에 대해 《표현의 자유》니, 《자발적인 활동》이니 하고 비호두둔하며 저들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듯이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사람이 돈에 환장하면 짐승짓도 서슴지 않는 법이다.
언제인가 어느 한 나라 국제연구기관의 이름있는 시사평론가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인간쓰레기들의 추악상에 대해 이렇게 서술하였다.
《<탈북자>들은 많은 돈을 받고 북의 <인권>에 관한 선정적이고 외곡오도된 <증언>을 한다. 이 <증언>은 후에 허위라는것이 판명되였고 <증인>들스스로가 <증언>을 철회하기도 했다. <뉴욕타임스>와 <가디언>도 많은 <탈북자>들의 <증언>이 허위임이 판명되였을뿐만 아니라 가장 선정적이고 충격적인 허위진술에 대해 <탈북자>들이 시간당 극히 작아서 500US$이상의 보수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탈북자>들과의 인터뷰대가에 대한 현금지불은 오래동안 관례로 되여왔다. 남조선의 통일부관계자도 <탈북자>들이 제공하는 허위정보의 신빙성에 따라 그 대가에 큰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꾸민 이야기가 더 <충격적>이거나 <감동적>일수록 대가가 더 많다는것이다. 북에 대한 비난, 중상, <악마화>는 오늘날 돈벌이가 되는 사업으로 되여버렸다.》
이것은 인간쓰레기들이야말로 돈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가리지 않는 추악한 범죄자, 짐승보다 못한자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수전노들의 정체는 절대로 감출수 없다.(전문 보기)
괴뢰역적패당의 무지무능에 대한 비난과 규탄 고조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의 무지무능에 대한 각계층의 비난과 규탄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역도의 교육에 대한 무지한 발언으로 하여 지금 남조선각지에서는 《윤석열의 무지가 교육분야까지 뻗쳤다.》, 《일단 들이받고보자는 윤석열식국정운영이 또 사고를 쳤다.》, 《지독한 무능과 무책임의 발로이다.》, 《앞으로 또 어떤 혼란을 빚어낼지 걱정스럽다.》고 단죄하는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역적패당의 외교적무능으로 인한 대외적고립과 경제파국, 날로 우심해지는 《안보》불안과 사회적혼란을 놓고서도 각계층은 물론 보수세력내에서까지 《주변국들은 다 외교를 하는데 윤석열은 전쟁을 하고있다.》, 《토끼사냥이 끝나면 사냥개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그 결말은 뻔하다.》, 《현 위기는 윤석열의 총체적무능, 무책임, 무대책이 부른 참극이다.》, 《스스로 경제를 망가뜨리는것이 바로 현 정권의 실력이다.》 등으로 비난하고있다.(전문 보기)
《민주로총》 윤석열괴뢰정권퇴진을 요구하여 총파업 돌입
남조선언론들에 의하면 지난 3일 《민주로총》이 《윤석열정권퇴진》을 내걸고 15일까지 2주간 총파업투쟁에 들어갔다.
《민주로총》은 이날 오전 10시 괴뢰대통령실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7월총파업은 윤석열정권퇴진투쟁을 대중화하는 방아쇠가 될것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석열은 국민과 민주주의를 위해 사용하도록 국민이 부여한 권한을 로동자탄압과 민생, 민주, 평화파괴에 사용하고있다.》, 《민주로총 조합원 120만명이 단결해 윤석열정권을 몰아내고 로동자중심의 민주주의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민주로총》위원장은 《2주간 40만명이상의 로동자가 파업에 참여하고 20만명이상이 거리로 쏟아져나올것이다.》,《로동도 민생도 민주주의도 교육도 먹거리도 파괴하는 윤석열정권이야말로 국민을 죽음으로 내모는 살인정권이다.》고 성토하였다.(전문 보기)
투고 : 장송곡이 울리는 《승전》극
윤석열역적패당이 조선전쟁발발 73년을 계기로 각종 광대극을 련이어 연출해내며 또다시 추악한 속내를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역적패당은 그 무슨 《6. 25전쟁기념식》과 《통합호국보훈행사》, 《춘천지구전투전승기념행사》를 비롯한 각종 《행사》들을 벌려놓고 고용병들을 《참전용사》라고 추어올리면서 《위훈》이요, 《공적》이요 하며 요란스럽게 떠들어댔다.
뿐만아니라 미국상전들과 함께 《한미동맹 70주년 특별전시회》라는것을 벌려놓고 삽살개마냥 꼬리를 흔들어대며 《힘에 의한 평화》를 줴쳐댔다.
이것은 침략과 패전으로 얼룩진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저들의 쓰디쓴 참패를 《승전》으로 미화분식하려는 어리석은 사기극, 제 죽을줄 모르고 미쳐날뛰는 호전광들의 반공화국대결광기에 지나지 않는다.
당시 미국의 패전장군들이 조선전쟁에 대해 어떻게 고백하였는가를 상기할 필요가 있다.
《솔직히 말하면 조선전쟁은 커다란 군사적재난이며 잘못 고른 장소에서 잘못 고른 시간에 잘못 만난 적과 싸운 잘못한 전쟁이였다.》(전 미합동참모본부 의장 브랫들리), 《개국이래 미국의 위신이 전세계에서 지금처럼 그렇게 땅에 떨어진적은 없었다.》(전 미극동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 맥아더), 《나는 정부의 지시를 수행함으로써 력사상 승리하지 못하고 정전협정에 조인한 최초의 미군사령관이라는 영예롭지 못한 이름을 띠게 되였다.》(조선정전협정에 조인한 전 《유엔군》사령관 클라크)…
70년전 미국상전들이 한 이런 고백들이 세월의 흐름속에 망각되였단 말인가.
돌미륵도 앙천대소할 《승전》극이라는 광대놀음으로 력사의 진실을 가리워보려는 역적패당이 실로 어리석기만 하다.
이것은 명백히 또다시 이 땅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려는 흉악한 반공화국대결광증의 발상이다.
전쟁이 일어난 날을 《기념》한다는것자체가 침략자들의 도발적정체를 보여주는 적라라한 반증이다.
기억하지 않는 력사는 되풀이된다고 하였다.
조선전쟁의 참패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힘에 의한 평화》를 읊조리며 반공화국침략기도를 기어코 실현해보려고 발광하는 침략자들이 가닿을 종착점이 어디인가는 불보듯 뻔한것이다.
세상사람들은 무모한 북침전쟁열에 들뜬 호전광들의 황당한 《승전》극에서 참혹한 장송곡을 듣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