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02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답전을 보내여왔다

2026년 9월 25일《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총비서동지,

얼마전 중국 티베트자치구 길륭현에서 산사태로 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당신이 위문전문을 보내온것은 중국당과 정부, 인민에 대한 조선당과 정부, 인민의 진실한 우정의 발현으로 되며 당신과 조선당과 정부, 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재해지역 인민들은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떨쳐일어나 반드시 빠른 시일안에 정상적인 생산과 생활을 회복할것입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2026년 9월 21일 베이징

(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식의 전통적인 발전방식, 발전법칙

2026년 9월 25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가적리익, 당과 혁명의 리익을 우선시하고 앞선 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며 집단주의적경쟁열풍속에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여야 합니다.》

오늘 이 땅에서는 건국이래 일찌기 없었던 변혁들이 다련발적으로 일어나고있다.

수도건설의 전성기와 더불어 우리 평양이 눈부시게 전변되고 지방변혁의 거창한 창조물들이 우후죽순마냥 일떠서고있으며 농촌마을들이 나날이 변모되고있다.

이 격동적인 현실을 대하는 인민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지는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2월 조업을 선포한 삼광축산농장을 돌아보시면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화도지구에는 온실남새생산의 본보기적실체가 일떠서고 삼광지구에는 축산업발전의 새로운 표준이 창조되였다고 하시면서 전형을 먼저 창조하고 전국에 일반화하는것은 우리 식의 전통적인 발전방식, 발전법칙이라고, 이를 농촌건설과 지방건설에 유기적으로 잘 구현해나갈 때 우리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실행에서 보다 획기적인 진전을 이룩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이 가르치심에는 전형을 먼저 창조하고 전국에 일반화하는 우리 식의 발전방식, 발전법칙을 더욱 줄기차게 구현해나감으로써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가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무슨 일에서나 본보기, 기준이 있어야 한다.

전형으로 될수 있는 본보기, 기준이 있어야 그 모범을 따라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분발할수 있고 그것을 창조하는 과정에 이룩한 경험이 혁명과 건설을 떠미는 강위력한 힘으로 전환되여 귀중한 성과를 전반에로 확대해나갈수 있다.

시대의 본보기, 전형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생동한 실체로 깊이 체득하게 되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투쟁목표와 수행방도에 대한 뚜렷한 인식을 가지고 신심에 넘쳐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서게 되는것이다.

더우기 조국의 부흥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더 높은 목표, 더 방대한 사업이 제기되고있는 오늘의 벅찬 시대에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사업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새로운 기준,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것을 적극 따라배우기 위한 열의가 고조되는 과정은 그대로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이 더욱 분발, 승화되고 해당부문과 단위의 발전에서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는 과정이다.

전형단위를 따라앞서기 위한 경쟁열풍속에서 전형창조를 통하여 이룩한 성과들이 빠른 시일안에 전반적인 단위들에 보급일반화되게 되며 모든 단위들에서 자기 단위를 앞선 단위의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게 된다.

이렇게 놓고볼 때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부단히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사업기풍을 확고히 견지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단순히 실무적인 문제이기 전에 혁명에 대한 관점문제, 조국의 래일을 대하는 태도문제라고 할수 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은 전형을 먼저 창조하고 전국에 일반화하는 우리 식의 전통적인 발전방식, 발전법칙이 얼마나 커다란 위력을 발휘하는가를 뚜렷이 실증하였다.

도식과 경직을 깨고 새로운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하는것이 시대의 흐름으로 되고 뒤떨어진 부문과 단위가 앞선 부문과 단위를 따라배우고 따라앞서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키는 과정에 일터마다에 서로 배워주고 배우며 경험을 더욱 풍부히 하는 기풍이 차넘치고있다.

새라새로운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어제와 오늘이 뚜렷한 대조를 이루며 변모되는 벅찬 현실속에서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투쟁기풍, 일본새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일어났다.

전형을 먼저 창조하고 전국에 일반화하는 우리 식의 전통적인 발전방식, 발전법칙을 철저히 구현하여 사회의 각 부문과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을 다같이 발전시켜 사회전반을 일신시키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오늘 수도 평양의 화성지구는 우리의 원대한 리상이 비껴있고 우리가 목표한 개변의 높이를 가늠할수 있게 하는 우리 시대의 문명의 상징으로 훌륭히 전변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미 현대도시의 체모를 갖춘 화성구역을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꾸리고 그를 본보기로 수도권내의 뒤떨어진 지역들을 개변하며 살림집건설을 계속 힘있게 내미는것과 동시에 문명의 새 경지를 개척하면서 부단히 진보해나가는것이 다음단계에 우리가 달성해야 할 수도건설목표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우리 당은 본보기지방도시로 전변된 삼지연시를 복합형산악관광지구, 사계절산악관광지구로 더욱 훌륭히 꾸려 그를 본보기로 산지면적이 전 령토의 거의 80%를 차지하는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산악관광업을 전망성이 높은 산업으로 발전시킬 웅대한 구상을 펼치였으며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새 세기 바다가양식업의 본보기로 일떠세운데 이어 함경남도 락원군에 보다 선진적인 리상어촌을 건설하여 바다를 낀 전국의 60여개 시, 군들의 효률적인 진흥과 전망적발전을 위한 또 하나의 표준을 마련하였다.

보건현대화의 모체기지인 평양종합병원을 본보기로 하여 이 땅에 펼쳐지고있는 보건혁명의 거세찬 흐름은 또 얼마나 인민을 뜨겁게 격동시키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값높이 내세워주신 상원의 정신, 상원의 방식, 상원의 전통은 오늘 온 나라 전체 인민을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에로 떠미는 시대의 전형으로, 본보기로 되고있다.생산과제, 증산과제가 시달될 때마다 그 수자에서 또 하나의 거창한 변혁을 구상하고 준비하는 당의 결심을 읽을줄 아는 충직하고 진실한 사람들, 조국과 혁명의 요구라면 어떤 아름찬것이라도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불굴의 창조자들인 상원의 로동계급은 우리 인민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참된 애국자들이다.이들의 뒤를 이어 천성청년탄광의 서은철채탄중대가 증산투쟁의 불길을 지펴올렸고 그 거세찬 열기는 온 나라를 휩쓸며 거창한 창조투쟁을 낳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당의 구상과 의도가 훌륭히 구현된 시대의 본보기를 적극 따라배우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온 나라에 비약과 변혁의 숨결이 더욱 차넘치게 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집단방위의 결정적중심》은 집단적응징의 결정적목표가 될것이다

2026년 9월 25일 조선중앙통신

대적연구원 실장 강철수의 글

 

(평양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25일에 발표된 대적연구원 실장 강철수의 글 《〈집단방위의 결정적중심〉은 집단적응징의 결정적목표가 될것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한국을 패권전략실행의 핵심거점으로,지역분쟁의 용병으로 활용하려는 미국의 강도적인 본색이 보다 로골화되고있다.

얼마전 주한미군사령관은 《한미국제안보학술회의》라는데서 조선반도의 안보는 동북아시아와 서반구,태평양전역의 안정과 직접적으로 련결되여있다고 하면서 한국이 《집단방위의 결정적중심》이라고 력설하였다.

또한 한미가 조선반도밖의 위협에 대해 공동대응해야 할 필요성을 운운하며 조선반도의 안보를 재설계하겠다고 떠들어댔다.

이것은 지금까지 미한동맹의 존재명분으로 내들었던 기만적인 《한국방위》의 허울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한국을 세계패권전략실현을 위한 침략적인 《집단방위》체계에 철저히 얽어매놓으려는 기도를 보다 명백히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

《집단방위》는 현 미행정부의 《국가방위전략》의 핵심적사항으로서 《공동의 위협에 공동대응》한다는 구실밑에 동맹국들을 임의의 국제분쟁지역에 내몰려는 강도적인 침략교리이다.

한국의 군사적가치가 《집단방위의 결정적중심》으로 상승하였다는것은 한국의 전 령토가 미국의 해외침략전쟁수행을 위한 핵심기지역할을 수행하고 미국의 제1용병으로서 상전이 요구하는 곳에 제일먼저 투입되게 된다는것을 의미한다.

미국이 《거꾸로 된 지도》를 내걸고 한국의 지정학적용도를 조선반도밖의 패권전략에 활용할 기도를 공개적으로 로출하고 조중로를 견제할 고정항공모함이니,아시아의 심장부에 꽂힌 단검이니 하고 한국의 쓸모를 부각시켜 강조한 리유가 더욱 명백해졌다.

사실상 한국을 《집단방위》체계의 중심에 못박아놓기 위한 미국의 기도는 이미 현실적인 위험성을 띠고 급속한 실행중에 있다.

미국이 유럽을 비롯한 다른 지역들에서의 주둔전력을 축소하면서도 한국에는 전략적용도의 《MQ-9》(리퍼)무인기부대를 배치하고 《F-16》전투기들을 증강배비한데 이어 다령역신속기동무력까지 전개하려 하고있는것도 한국을 《집단방위》체계안에 깊숙이 끌어들이기 위한 실행조치의 일환이다.

미국이 《을지 프리덤 쉴드》와 같은 각종 미한,미일한련합훈련들도 성차지 않아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을 넘어 《림팩》과 《퍼시픽 뱅가드》 등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강행되는 각양각태의 다국적훈련에 한국군을 참가시켜 련합작전체계와 통합작전수행능력을 제고시켜왔다는 사실 또한 이에 대한 반증이다.

지금 한국은 미국의 《집단방위》체계에 얽매여 《방위수요》를 초월한 국방비증액,핵잠수함건조,다령역작전체계와 통합미싸일방어체계의 편입,미국산 전쟁장비들의 대량구매,미국함선들의 건조 및 정비 등을 려과없이 받아물며 제 죽을줄 모르고 특등전쟁노복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있다.

《집단방위》의 명목밑에 조선반도지경을 넘어 전지구적판도에 뻗치고있는 미국의 《동맹현대화》전략과 그에 아부하는 한국의 맹목적추종은 조선반도와 지역,세계의 안보위협을 보다 가증시키고있다.

미국이 필요로 하는 《집단방위의 결정적중심》역할을 놀게 될 한국은 지역과 세계의 불안정성을 키우는 가장 확실한 암적존재로 화하였으며 그것은 불피코 그 위협을 느끼는 나라와 지역의 경각심과 대비태세강화를 유발하지 않을수 없다.

한국과 국경을 맞대고있는 우리 공화국은 이러한 사태변화를 예견하고 이미 만반의 대응태세를 갖추고있으며 우리의 안전권에 위해를 가하는 그 어떤 도전도 초강력으로 가차없이 처절하게 제압분쇄해버리려는 단호한 립장을 루차 천명하였다.

미국의 전략적리익에 따라 《집단방위의 결정적중심》으로 부상한 한국은 집단적응징의 결정적목표가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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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集団防衛の決定的中心」は集団的膺懲の決定的目標になるだろう

2026年 9月 25日 朝鮮中央通信

 

【平壌9月25日発朝鮮中央通信】25日に発表された対敵研究院室長のカン・チョルス氏の文「『集団防衛の決定的中心』は集団的膺懲の決定的目標になるだ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韓国を覇権戦略実行の中核拠点に、地域紛争の傭兵に活用しようとする米国の強盗さながらの本性がより露骨になっている。

先日、在韓米軍司令官は、「韓米国際安全保障学術会議」というところで朝鮮半島の安全保障は北東アジアと西半球、太平洋全域の安定と直接的につながっていると言いなから、韓国が「集団防衛の決定的中心」であると力説した。

また、韓米が朝鮮半島外の脅威に対して共同対応すべき必要性をうんぬんし、朝鮮半島の安全保障を再設計すると言い立てた。

これは、今まで米韓同盟の存在名分として掲げていた欺瞞(ぎまん)的な「韓国防衛」のベールを完全に脱ぎ捨てて韓国を世界覇権戦略実現のための侵略的な「集団防衛」システムに徹底的に縛り付けておこうとする企図をより明白にさらけ出したことである。

「集団防衛」は、現在の米政府の「国家防衛戦略」の中核的事項として「共同の脅威に共同対応」するという口実の下で同盟国を任意の国際紛争地域に駆り出そうとする強盗さながらの侵略教理である。

韓国の軍事的価値が「集団防衛の決定的中心」に上昇したということは、韓国の全領土が米国の海外侵略戦争遂行のための中核基地の役割を果たし、米国の第1傭兵として主人が要求する所に一番先に投入されるようになるということを意味する。

米国が「逆になった地図」を掲げて韓国の地政学的用途を朝鮮半島外の覇権戦略に活用する企図を公開的に露出し、朝・中・ロを牽制(けんせい)する固定空母だの、アジアの心臓部に刺された短剣だのと韓国の使用価値を浮き彫りにして強調した理由が一層明白になった。

事実上、韓国を「集団防衛」システムの中心に釘付けにしておくための米国の企図はすでに現実的な危険性を帯びて急速な実行中にある。

米国が欧州をはじめ他の地域での駐屯戦力を縮小しながらも韓国には戦略的用途の「MQ9」(リーパー)無人機部隊を配置し、F16戦闘機を増強配備したのに続けて多領域迅速機動武力まで展開しようとしていることも韓国を「集団防衛」システム内に深く引き込むための実行措置の一環である。

米国が「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のような各種の米韓、米日韓連合訓練にも満足せず朝鮮半島と周辺地域を超えて「リムパック」と「パシフィック・バンガード」などアジア太平洋地域で強行されるさまざまな多国籍訓練に韓国軍を参加させて連合作戦システムと統合作戦遂行能力を向上させてきたという事実もこれに対する反証である。

今、韓国は米国の「集団防衛」システムに縛り付けられて「防衛需要」を超越した国防費増額、原潜の建造、多領域作戦システムと統合ミサイル防御システムの編入、米国産装備の大量購買、米国艦船の建造および整備などを濾過(ろか)なく受け入れながら自分が死ぬことを知らず特等戦争手先としての役割をひどく果たしている。

「集団防衛」の名目の下で朝鮮半島の境界を超えて全地球的範囲に伸ばしている米国の「同盟現代化」戦略とそれにへつらう韓国の盲目的追従は朝鮮半島と地域、世界の安全保障脅威をより増大させている。

米国が必要とする「集団防衛の決定的中心」の役割を果たすようになる韓国は地域と世界の不安定性を大きくする最も確実な癌的存在と化したし、それは必ずその脅威を感じる国と地域の警戒心と備え態勢の強化を誘発せざるを得ない。

韓国と国境を接しているわが共和国はこのような事態変化を予見してすでに万般の対応態勢を整えており、われわれの安全権に危害を加えるいかなる挑戦も超強力で容赦なく凄絶に制圧・粉砕しようとする断固たる立場を何度も宣明した。

米国の戦略的利益に従って「集団防衛の決定的中心」に浮上した韓国は集団的膺懲の決定的目標になるだ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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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2026년 9월 25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로므니아에서는 진보정당, 사회단체들의 련합경축모임과 도서 및 사진전시회, 예술공연이, 노르웨이, 단마르크, 스웨리예, 이슬란드, 핀란드에서는 경축모임이, 인디아, 캄보쟈, 타이, 파키스탄, 벌가리아, 영국, 민주꽁고에서는 업적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로므니아에서 진행된 련합경축모임에서 발언자들은 우리 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격찬하였다.

조선은 그 어떤 제국주의세력도 감히 넘볼수 없는 위대한 강국, 불패의 사회주의보루이다, 제노라하는 미국까지도 쥐락펴락하는 조선의 모습을 통해 걸출한 령도자의 천출위인상을 전세계가 절감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우리 인민에게 영원한 행복과 번영이 있기를 축원하였다.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이슬란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국제비서는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인민이 주인된 나라를 일떠세우신 어버이수령님의 업적을 상세히 전하였다.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은 자주로 빛나는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왔다, 장장 수십성상에 걸치는 공화국의 성스러운 력사는 비록 크지 않은 나라도 걸출한 수령의 령도를 받으면 위대한 나라로 된다는것을 실증해준다고 그들은 찬양하였다.

그들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서있는 조선을 진보적인류는 끝없이 선망하며 우러러보고있다고 하면서 비약적인 속도로 발전하며 자기의 국제적위상과 명성을 떨치고있는 조선과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안아오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말하였다.

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 위원장,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과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사들은 동방에서의 첫 인민민주주의국가를 건설하신 어버이수령님을 위대한 혁명가, 절세의 위인, 희세의 성인으로 칭송하고 김일성주석의 업적을 떠나 세계적인 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서서 자기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과시하고있는 오늘의 조선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변모되고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거창한 창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우리 나라의 현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공화국의 78년력사는 주체사상에 기초한 자력갱생의 력사이다, 조선이 부닥치는 온갖 도전들을 물리치며 수십년간의 긍지높고 자랑스러운 력사를 이어온 그자체가 기적적인 성과로 된다고 하면서 그들은 강력한 주권국가를 건설하려면 조선의 경험을 본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파키스탄 카라치주체사상연구 녀성조직 책임자, 파키스탄 카라치주체사상연구청년 및 대학생조직 책임자는 우리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격찬하고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조선인민은 인류의 리상사회인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단마르크, 스웨리예, 이슬란드, 영국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한편 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라틴아메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의 인터네트토론회가 메히꼬, 브라질, 베네수엘라, 에꽈도르, 칠레, 꼬스따 리까, 꼴롬비아, 뻬루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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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국주의부활에로 끊임없이 질주해온 일본의 행적(5)  재침의 온상-야스구니진쟈

2026년 9월 25일《로동신문》

 

일본 도꾜에는 야스구니진쟈라는것이 있다.명치유신때부터 왜왕의 칙령에 따라 해외침략전쟁들에서 죽은자들을 제사지내는 곳이다.

청일전쟁, 로일전쟁, 중일전쟁, 태평양전쟁 등 일제가 도발한 침략전쟁들에서 《공》을 세웠다는자들의 위패와 명부가 여기에 보관되여있다.

진쟈에 있는 유취관에는 제2차 세계대전까지의 침략전쟁들을 극구 미화, 찬양하는 자료들과 함께 《야스구니의 신들》이라는 간판밑에 전장에서 황천객이 된자들의 사진이 수천장이나 전시되여있다.

패망이전에 일제는 전쟁터에서 죽은자들을 《추모》하는 《국가제전》을 이곳에서 벌리군 하였다.

일본국민들은 이 요란한 행사들을 통해 군국주의침략사상을 주입받았다.

패망후에도 야스구니진쟈는 반동지배층의 비호와 후원을 받으며 온 일본땅에 군국주의사상을 전파시키는 온상으로 되여왔다.

일본의 극우익세력은 특급전범자들을 야스구니진쟈의 명부에 올리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책동하였으며 1978년 가을 마침내 도죠 히데끼를 비롯한 14명의 특급전범자들을 비밀리에 합사하였다.

인류의 저주와 규탄을 받는 특급전범자들을 《나라를 편안케 한 신》, 《애국자》로 받들고 제사를 지낸다는것자체가 과거죄행을 인정하지도 반성하지도 않으며 침략야망을 기어이 실현하겠다는 야욕을 공공연히 드러내놓은것이다.

한동안 도적고양이처럼 국제사회계의 눈을 피해가며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해오던 일본반동들은 1981년에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이라는 초당파적인 단체를 조직하고 집단적인 참배놀음을 년례행사처럼 벌리기 시작하였다.

1985년에는 나까소네가 패망후 처음으로 일본수상이라는 공식자격으로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였다.

2001년 8월 13일에는 당시 수상이였던 고이즈미가 패망일을 앞두고 야스구니진쟈를 공식참배하여 군국주의광풍을 일으켰다.

그의 공식참배는 2006년까지 6차에 걸쳐 해마다 강행되였다.

2013년 8월에는 당시 수상이였던 아베가 내각성원들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것은 《주권국가 국민의 권리》라고 망발하였다.그리고는 그해말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고 그후 해마다 봄철대제와 가을철대제, 패망일에 꼭꼭 제물을 봉납하였다.

아베의 이러한 행태를 그후의 스가, 기시다 등 후임자들도 답습하였다.

지난해 수상자리에 올라앉은 다까이찌는 올해 4월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한데 이어 패망일인 8월 15일에는 전국전몰자추도식에 참가하러 가던중 어느한 주차장에서 진쟈를 향해 요배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이러한 망동은 피로 얼룩진 과거에 대한 전면부정인 동시에 일본사회에 복수주의를 선동하여 《대동아공영권》의 헛된 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위험천만한 군국주의광증의 발로이다.

일본반동들은 이를 통해 침략전쟁을 찬미하고 전범행위와 특대형반인륜죄악의 책임을 부인하며 전쟁원흉들을 《영웅》으로 떠받드는 저들의 그릇된 군국주의력사관을 새세대들에게 끊임없이 주입하고있다.

모든 일본인들이 야스구니진쟈에서의 참배를 통해 군국주의사상에 물젖게 함으로써 임의의 시각에 해외침략에 내몰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이 노리는 기본목적이다.

일본반동들이 국제사회의 반발에 대해 참배가 《력사와 전통, 관습에 따른것》이므로 그에 대해 주변나라들이 이러쿵저러쿵할수 없다는 궤변을 늘어놓고있는것은 그야말로 파렴치의 극치이다.

야스구니진쟈를 발원지로 하는 신군국주의사조가 온 렬도를 휩쓰는 속에 일본에서 재무장화와 재침야망실현책동이 더욱 본격적으로 다그쳐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미싸일총국과 제2경제위원회사이의 축구경기를 관람하시였다

2026년 9월 24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과 제2경제위원회사이의 축구경기가 9월 22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경기를 관람하시였다.

국방과학연구사업과 생산활동을 통하여 당의 국방건설로선관철에서 값진 성과들을 이룩하고 당과 정부로부터 높은 신뢰와 감사를 받아안은 더없는 자랑과 긍지속에 김정은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뜻깊은 체육문화행사를 진행하게 된 참가자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수공업부문 지도간부들을 만나시고 아낌없는 헌신과 분투로 우리 당의 자위국방정책을 실천적성과로 충직하게 받들어가고있는 미싸일총국의 과학연구집단과 제2경제위원회와 전체 군수로동계급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조직한 체육경기도 이들의 수고를 격려하고 감사를 표하는 자리로 되게 하자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박정천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이 경기를 보았다.

축구경기는 미싸일총국의 《화성》팀과 제2경제위원회의 《봉화》팀사이에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화국무력현대화와 전쟁수행능력강화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행정에 특기할 전무한 기적을 창조하고 우리 국방력의 독보적인 발전상과 절대적우세를 뚜렷이 과시하고있는 국방과학기술집단과 군수로동계급의 공헌에 감사를 표하시면서 그들이 보여주고있는 애국충의심과 헌신적노력은 국가의 안전과 무궁한 발전번영에 있어서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고 그 무엇으로도 살수 없는 가장 고귀한 기여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과학자, 기술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이 혁명적락관과 앙양된 기세를 더욱 배가하고 단합된 힘으로 국가방위력강화에서 계속적인 비약과 혁신을 안아옴으로써 절대적인 힘의 우세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절대불가침적인 주권안전을 보위하고 평화를 수호하며 사회주의조국의 무궁한 발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모신 크나큰 영광속에 자기 단위의 명예를 걸고 치렬하게 승부를 겨룬 축구경기는 미싸일총국의 《화성》팀이 제2경제위원회 《봉화》팀을 4:1로 이긴 가운데 끝났다.

시상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믿음과 전투적고무를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중대한 력사적사명과 의무에 더욱 충실하여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억척같이 다져나갈 충성의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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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차 전국교원대회가 전하는 가슴뜨거운 사연

2026년 9월 24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독창적인 교육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를 세계적으로 교육이 제일 발전된 나라로 전변시키기 위한 교육혁명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심화되고있는 력사적시기에 진행된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지금도 영광의 대회장에 굽이쳤던 감격과 환희는 대회참가자들은 물론 모든 교육자들 아니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가슴을 무한한 격정으로 젖어들게 하고있다.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교원들을 세상이 부럽도록 내세워주시는 자애로운 손길에 떠받들려 마련된 교육자들의 뜻깊은 대회합은 절세위인의 품속에서 교원혁명가의 영예가 끝없이 빛난다는 력사의 철리를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조국에는 숭고한 정신과 높은 지성, 확고한 자신심을 지닌 교원혁명가대오가 있는것이 제일 큰 힘입니다.》

지금 온 나라가 우리 교육자들을 부러워하고있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생을 다듬어주고 내세워준 고마운 선생님, 참된 스승과 함께 흘러온 학창시절의 나날들을 정답게 추억하며 한생 교육사업에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가는 성실한 교원들을 참된 애국자, 공로자로 떠받들고있는 우리 당에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을수 있으랴.

뜻깊은 대회장에 몸소 나오시여 따뜻한 축복과 분에 넘치는 믿음을 안겨주시고 교육부문이 나아갈 앞길을 또다시 환히 밝혀주시고도 대회력사상 일찌기 없었던 특전과 특혜를 거듭거듭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자신께서는 다른 대회나 부문별강습들이 진행될 때와는 분명히 다른 감정과 기대를 안고 지금 이 대회사업을 중시하고있다고, 교육사업이 어느 분야의 사업보다 뒤질수 없는, 뒤져서도 안되는 국가적인 제일중대사라는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고 일관한 우리의 원칙이라고 하시던 그이의 자애깊은 말씀이 지금도 우리모두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진정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는것을 교육의 총적목표로 천명하시고 교육혁명수행을 위한 원칙과 방도들을 명확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이고 세심한 령도가 있어 우리 교육자들은 조국에 드리는 값진 열매들과 인민이 인정하는 성과들을 안고 떳떳하고 자랑스럽게 영광의 대회장에 들어서게 되였다.

하지만 이 대회가 어떻게 되여 우리 교육자들에게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 남다른 긍지와 영예를 더해주며 주체교육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상징하는 뜻깊은 대회합으로 청사에 길이 빛나게 되였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휘황한 진로따라 온 나라가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힘찬 발걸음을 내짚고있던 지난 3월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전반사업을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새시대 교육혁명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며 전국교원대회를 소집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력사적인 당대회에서 교육발전을 위한 뚜렷한 리정표를 세워주시고 그 실현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와 심혈을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솟구치는 감격과 격정을 누를길 없었다.

현시기 우리의 교육은 매우 책임적이고 관건적인 단계를 경과하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류례없는 변혁기에 발맞추어 교육부문에서도 교육체계와 구조, 내용과 방법, 조건과 환경, 사회적관심과 후원에 이르는 광범위한 령역에서 실로 현격한 변화를 이룩하고있다.

이러한 성과를 보다 공고히 하면서 더욱 뚜렷한 결실로써 가장 선진적이고 훌륭한 교육의 전모를 명확히 떠올리고 조국과 혁명의 앞날을 위한 새시대 교육혁명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성스럽고 책임적인 과업이 교육부문, 다름아닌 교육혁명의 주체인 교육자들앞에 나서고있다.

온 나라의 교육자들에게 교육혁명의 직접적담당자, 인재교육전선의 전초병이라는 숭고한 자각을 더욱 깊이 심어주고 당 제9차대회가 교육부문앞에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그들을 불러일으키시기 위하여 당대회이후 첫 부문별대회로 되는 제15차 전국교원대회를 소집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시기의 교육사업전반을 분석총화하고 교육의 새로운 질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현실적문제들이 토의될수 있도록 대회의 목적과 규모, 구체적인 일정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지도해주시였다.

그이의 숭고한 의도를 새겨안을수록 일군들은 가슴뜨거워옴을 금할수 없었다.

돌이켜보면 우리 조국의 일대 륭성기와 더불어 교육사업에서 이룩되고있는 획기적인 변화와 뚜렷한 진일보는 인재와 과학기술을 주되는 자원으로, 자립, 자강의 제일가는 동력으로 내세우시고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교원들앞에 나서는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후대들이 가장 훌륭한 환경에서 가장 선진적인 교육을 받게 하는것을 자신의 둘도 없는 사명으로, 숙원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을 깊이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교원대회준비사업에 신심있게 달라붙었다.그이의 뜻대로 제15차 전국교원대회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하나하나 내밀었다.

바로 그러한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원대회준비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또다시 세심한 지도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15차 전국교원대회준비와 관련한 조치를 거듭 취해주시고 전국적인 범위에서 교육실험기구 및 교편물, 교육지원프로그람전시회, 교육지원전시회를 의의있게 진행하여 사회적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가도록 하시였다.

대회준비사업에 참가하였던 교육성의 한 일군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참가자선발과 참가자수, 참관조직은 물론 대회장의 내외부장식도안과 참가증도안에 이르기까지 대회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였습니다.그 나날 우리 일군들은 교육사업을 더없이 중시하시며 교육자들을 위해 그처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습니다.》

이렇게 대회준비사업의 전 과정을 각별한 관심으로 보살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원대회의 개막회의에 몸소 참석하시여 육친의 정이 넘치는 뜻깊은 연설로 전국의 모든 교육자들에게 가장 뜨거운 경의와 감사의 인사를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의 교육을 누구나 부러워하고 받고싶어하는 최고의 교육, 조국의 부강번영을 강력히 견인하는 세계일류급의 교육으로 되게 하려는 당의 리상과 의지, 국가와 혁명의 대계를 세우는 설계가, 건설자이며 교육혁명의 주체인 전체 교육자들에 대한 굳은 믿음을 피력하실 때 장내는 열광의 도가니로 화하였다.

진정 이것은 우리 교육자들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남다른 특전이고 영광이였다.

뜻깊은 기념촬영장에 펼쳐졌던 감동깊은 화폭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는것인가.

대회참가자들은 기념촬영장에 나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뵈옵는 순간 목청껏 만세를 터쳐올리며 격정의 눈물을 쏟고야말았다.

그중에서도 온 나라 교육자들의 축원의 마음을 담아 그이께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는 남다른 영광을 지닌 김책공업종합대학 선박해양공학부 소장 황건동무와 평성시교원재교육강습소 소장 김승복동무의 심정은 그 누구보다 격앙되여있었다.

더우기 쌍둥이자매간인 언니와 함께 대회에 참가한 김승복동무는 정말이지 꿈속에서도 그려보지 못했던 영광의 순간을 마주하고보니 너무나 감격과 격정이 북받쳐올라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김승복동무가 삼가 올리는 충성의 결의를 대견하게 들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며 앞으로의 사업성과를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맡은 일을 성실히 해온것밖에 없는 평범한 교육자의 수고를 값높이 헤아려주시며 그처럼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김승복동무는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스승을 높이 모시고 살며 일하는 교육자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하여 온 하늘을 통채로 안은것만 같았다.

《진정 우리 원수님께서는 교육자들의 마음속생각은 물론 교단을 지켜가는 나날에 있었던 만단사연까지 다 헤아리고계시는것만 같았습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의 당부를 받아안을 때 정말이지 목이 꽉 메고 눈물이 솟구쳐올라 고마움의 인사도 제대로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이것은 비단 김승복동무의 심정만이 아니였다.

기념촬영장에 높이 울리던 열광의 환호성은 온 나라 교육자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과 고마움의 분출이였고 령도자와 교육자들사이에 맺어진 혈연적뉴대를 보여주는 불멸의 화폭이였다.

이렇듯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사랑과 정에 떠받들려 대회의 하루하루가 흘러갔다.

그러나 대회참가자들은 미처 알지 못하고있었다.

자기들이 대를 이어 길이 전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감격과 흥분으로 가슴설레이던 그 시각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교육자들에게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깊이 마음쓰고계시는줄을.

그토록 바라고바라던 최상의 영광을 받아안고 더 바랄것이 없는 대회참가자들이였다.

하건만 대회과정을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을 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에도 참가시키도록 하늘같은 사랑을 또다시 안겨주시였다.

그러시고는 대회참가자들이 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게 되는것과 관련하여 대회일정을 변경시키는 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서도 일일이 보살펴주시였다.

당의 교육혁명방침을 높은 자질과 깨끗한 량심으로 성심다해 받들어가는 교육자들, 귀중한 자식과 가정, 부모형제들에게 바쳐야 할 사랑까지 모두 제자들에게 깡그리 기울여 귀중한 조국의 후손들의 성장을 가꾸어가고있는 그들을 더욱 굳게 믿으시며 온 나라가 부러웁게 내세우고싶어하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정녕 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과 후대들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소중히 간직하고 일편단심 교단에 자신의 모든것을 묵묵히 바쳐가고있는 교육자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낌없이 안겨주시려는것이 우리 어버이의 다함없는 진정이였다.

이렇게 되여 대회력사상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특전이 우리 교육자들에게 차례지게 되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세상에 다시 없을 사랑의 서사시가 태여났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은정속에 교원대회에 이어 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들에까지 참가하게 된 교육자들의 심정을 과연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국가적인 경축행사장들에서 교원대회 참가자들이라고 만사람의 존경과 축하, 최상의 대우를 받을 때 우리 교육자들은 크나큰 격정속에 다시금 되새겨보았다.

오직 우리 당만을 믿고 조국과 후대들을 위하여 교육전선을 지켜가고있는 훌륭한 우리 교원들에게 부족한것이 없이 모든것을 안겨주고싶은데 마음뿐이지 제대로 해주지 못하고있다고 그처럼 절절히 토로하시던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진정에 천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해왔던가.

가장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지니시고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현명한 령도로 교육발전의 전성기를 펼치시여 강대하고 부흥번영하는 우리 국가의 창창한 래일을 앞당겨오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어버이의 그 거룩한 자욱을 따라 오늘 이 땅에는 교육중시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는것이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때 새시대 교육혁명의 성공은 확정적이라는 철리를 다시금 새겨안는 이 시각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진정이 다시금 온 나라 교육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15차 전국교원대회 개막회의에서 하신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이 세상에 어머니라는 신성하고 고귀한 부름과 나란히 놓을수 있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선생님이라는 부름일것입니다.

세상에 어머니 그리고 선생님이라는 부름만큼 고귀하고 값진 부름은 없습니다.

생을 주시는분이 어머니라면 그 생을 다듬어 키워주는 은인들이 바로 우리의 선생님들입니다.》

우리의 교육자들의 삶을 이렇듯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영광의 최절정에서 빛내여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 온 나라 교원들이 안겨살고있다.

세상에 나라는 많아도 교육을 제1국사로 내세우는 나라는 오직 우리 조국밖에 없으며 교원은 많아도 직업적혁명가, 애국자라는 고귀한 명함으로 불리우는 교원들은 주체조선의 교육자들밖에 없다.

전체 교육일군들이여!

지켜선 교정과 교단은 서로 달라도 조국의 미래를 위해 량심과 지성을 다 바치는것을 본분으로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아시는 우리 선생님으로, 조국과 인민이 자랑하는 참된 교육자로, 제자들이 두고두고 추억하는 진정한 스승으로 되여 사회주의교육의 대화원을 더 활짝 꽃피우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교편을 잡고있다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혁명적인 후대육성, 유능한 인재육성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양양한 전도를 담보해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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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의지는 영원하다

2026년 9월 2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이 24일에 발표한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의지는 영원하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비현실적인 《비핵화》목표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변함없이 적대적이려는 미일한 3개국의 시대착오적인 대결적본색이 또다시 유감없이 표현되였다.

미국,일본,한국의 외교당국자들은 유엔총회 제81차회의를 계기로 진행된 3자회담에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에 따른 그 누구의 《비핵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이로써 미국과 그 동맹세력들이 아무리 표현을 달리하고 겉포장을 바꾸어도 《비핵화》라는 실현불가능한 망상을 버리지 않았으며 버릴수도 없다는것이 다시금 확증되였다.

대조선적대시를 국책으로 삼고있는 미일한 3개국이 모여앉은 자리에서 《비핵화》소리가 울려나온것은 새롭지 않으며 오히려 그에 대한 언급이 없었더라면 놀랍고 의문스러웠을것이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으로서 그 어떤 경우에도,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릴수 없고 백년,천년이 지나도 절대불변할 우리 국가의 확고부동한 핵보유의지를 가장 단호한 어조로 재천명,재확인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힘의 정책은 실패하였으며 그 어떤 국가나 세력도 우리에게 국가주권과 핵심리익수호에서 후퇴하도록 강요할수 없다.

대결과 대화의 량립은 그 누구에게 통할지 몰라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어서는 절대로 고려대상이 될수 없다.

핵은 그 누구도 다칠수 없는 국가주권의 핵심구성이고 국권수호의 최고의 담보로 된다는 우리의 평가와 립장은 확고하며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비핵화》를 열창할수록 우리 국가의 당위적인 핵보유의 정당성과 그 강화에 필요한 명분만을 깔아주고 우리의 대미대적립장을 보다 강경하게 굳혀줄뿐이다.

현실부정은 미래를 포기하는것이다.

적대세력들의 수사적주장과는 무관하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가 절대불가침의 존재로 영존할것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으며 핵을 가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중심으로 하는 지정학적구도의 재편과 고착은 필연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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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善姫外相が談話発表

2026年 9月 2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9月2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崔善姫外相が24日に発表した談話「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保有意志は永遠で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非現実的な「非核化」目標をもっ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変わることなく敵対的であろうとする米日韓3カ国の時代錯誤の対決的本性がまたもやあまねく表現された。

米国、日本、韓国の外交当局者は、国連第81回総会を契機に行われた3者会談で国連安全保障理事会「決議」による誰それの「非核化」に対する確たる意志を再確認する内容の「共同声明」なるものを発表した。

これで、米国とその同盟勢力がいくら表現を異にし表の包装を変えても、「非核化」という実現不可能な妄想を捨てておらず、捨てることもないということが再び実証された。

対朝鮮敵視を国策としている米日韓の3国が集まった席で「非核化」の声が響き出たのは新しいものではなく、むしろそれに対する言及がなかったなら驚くべきことで疑わしかったことであろう。

私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外相として、いかなる場合にも、何によっても逆戻りさせられず、百年、千年が経っても絶対不変のわが国家の確固不動の核保有意志を最も断固たる口調で再宣明、再確認す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反対する力の政策は失敗し、いかなる国家や勢力もわれわれに国家主権と核心利益の守護から退くよう強要することはできない。

対決と対話の両立は誰かに通じるかは知らない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とっては絶対に考慮の対象になり得ない。

核は誰も触れられない国家主権の核心構成であり、国権守護の最高の保証であるというわれわれの評価と立場は確固たるものであり、米国とその同盟国が「非核化」を熱唱するほどわが国家の当為的な核保有の正当性とその強化に必要な名分だけを提供し、われわれの対米対敵立場をより強硬にするだけである。

現実否定は、未来を放棄することである。

敵対勢力の修辞的主張とは無関係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保有国地位が絶対不可侵の存在として永遠であるという事実には変わりがなく、核を保有し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中心とする地政学的構図の再編と固着は必然的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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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발표

2026년 9월 2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24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뉴욕에서 진행된 《포괄적핵시험금지조약의 벗들》상급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인 핵활동을 비난하는 《공동성명》이 조작발표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포괄적핵시험금지조약의 조기발효촉진이라는 간판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이며 정당한 주권적권리행사를 걸고든 불순적대세력들의 행태를 우리 국가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도발로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이번 상급회의를 주최한 《포괄적핵시험금지조약의 벗들》의 성원국들은 국제핵전파방지제도를 체계적으로 파괴하고있는 주범인 미국과 동맹관계를 맺고있거나 그에 추종하는 나라들로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를 거론할 자격이나 체면도 없다.

포괄적핵시험금지조약이 체결된지 30년이 되여오도록 발효되지 못하고있는 책임은 전적으로 전지구적인 핵패권을 구축하려는 야망밑에 범죄적인 핵전파행위를 공공연히 자행하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있다.

1950년대 나토와의 핵공유와 핵무기의 해외전개로부터 시작하여 핵잠수함동맹인 《오커스》의 출현과 한국에로의 핵잠수함기술전파에 이르기까지 미국주도의 핵전파행위사례들은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중대위협으로 기록되고있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전패국으로서의 교훈을 망각하고 《비핵3원칙》수정과 헌법개악을 통해 핵보유야망을 드러내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은 국제사회가 철저히 경계하고 억제해야 할 현실적인 안보도전이다.

국제사회앞에 지닌 핵군축의무,핵전파방지의무리행을 태공하고있는 나라들의 범죄행위는 묵인되고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가 오히려 문제시되는 비정상적인 상황이 지속되고있는것으로 하여 국제핵군축제도,핵무기전파방지제도의 근간이 밑뿌리채 뒤흔들리고있다.

일부 불순세력들이 판에 박은 비난소동을 아무리 벌려놓아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에 그 어떤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가의 주권과 헌법적지위를 부정하려드는 그 어떤 시도들에 대해서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 조선반도지역과 세계의 평화보장을 위한 국제적노력에 적극 기여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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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外務省の代弁人が談話発表

2026年 9月 2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9月2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24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ニューヨークで行われた「包括的核実験禁止条約(CTBT)フレンズ」外相会合で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自衛的な核活動を非難する「共同声明」がつくり上げられて発表され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外務省は、CTBTの早期発効促進という看板の下で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合法的かつ正当な主権的権利行使に言い掛かりをつけた不純敵対勢力の行為をわが国家に対する重大な政治的挑発と強く糾弾、排撃する。

今回の外相会合を主催した「包括的核実験禁止条約フレンズ」の構成国は、国際核拡散防止制度を系統的に破壊している主犯である米国と同盟関係を結んでいたり、それに追従する国々で、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合法的な自衛権行使を取り上げる資格やメンツもない。

CTBTが締結されてから30年になるまで発効していない全責任は、全地球的な核覇権を構築しようとする野望の下で犯罪的な核拡散行為を公然と働いている米国とその追随勢力にある。

1950年代にNATO(北大西洋条約機構)との核公有と核兵器の海外展開から始めて原潜同盟である「AUKUS(オーカス)」の出現と韓国への原潜技術拡散に至るまで米国主導の核拡散行為の事例は国際平和と安全に対する重大脅威と記録されている。

特に、第2次世界大戦敗戦国としての教訓を忘却して「非核3原則」の修正と憲法改悪を通じて核保有野望をさらけ出している日本の再武装化策動は国際社会が徹底的に警戒し、抑止すべき現実的な安全保障挑戦である。

国際社会に対し担っている核軍縮義務、核拡散防止義務の履行を怠っている国々の犯罪行為は黙認され、主権国家の合法的な自衛権行使がむしろ問題視される不正常な状況が持続していることによって国際核軍縮制度、核兵器拡散防止制度の根幹が根底から揺らいでいる。

一部の不純勢力が紋切り型の非難騒動をいくら演じても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保有国地位にいかなる影響も及ぼせない。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国家の主権と憲法的地位を否定しようとするいかなる企図に対しても絶対に許さないであろうし、責任ある核保有国として朝鮮半島地域と世界の平和保障のための国際的努力に積極的に寄与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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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연구부문에서 갱신형 240㎜조종방사포탄시험사격 진행

2026년 9월 2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국방발전 5개년목표수행을 위한 포 및 미싸일무력현대화사업계획에 따라 9월 22일 국방과학연구부문에서는 갱신형 240㎜조종방사포탄시험사격을 진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제2경제위원회 위원장 고병현동지가 시험사격을 지도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박정천원수,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대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대장,조선인민군 총참모부 포병국장 유창선소장이 시험사격을 참관하였다.

갱신형 240㎜조종방사포탄에는 자치정밀유도체계가 도입되였으며 탄도비행방식으로 100㎞,활공비행복합방식으로 115㎞를 타격할수 있다.

이날 시험에서 방사포탄의 명중정확성과 우월성이 검증되였다.

지도간부들은 사거리연장조종방사포탄의 개발로 하여 남부국경의 화력준비태세에서 커다란 변화를 확신할수 있게 되였다는 일치한 견해를 표시하였다.

박정천원수는 륙군의 포 및 미싸일무력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국가수반의 무력현대화구상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우리는 가장 치명적이고 파괴적인 공격능력을 남부국경에 집중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적들이 극도의 불안과 두려움속에 있게 하는것 그 자체가 전쟁억제력행사의 중요한 결행일면으로 된다고 한 국가수반의 중요사상을 상기하면서 우리는 가급적최단기간내에 우리 무력의 장거리타격수단들이 전부 갱신된것을 적이 알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은 가장 강력한 포병무력을 건설하는것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9기 제2차회의에서도 다시금 강조된 우리 당의 기본국방건설전략이라고 하면서 군사력강화를 위한 국방과학연구부문과 군수로동계급의 보다 큰 노력과 활약을 당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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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防科学研究部門が更新型240ミリ操縦ロケット砲弾の試射を行う

2026年 9月 2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9月24日発朝鮮中央通信】国防発展5カ年目標の達成のための火砲およびミサイル武力近代化事業の計画に従って9月22日、国防科学研究部門は更新型240ミリ操縦ロケット砲弾の試射を行っ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第2経済委員会の高炳賢委員長が試射を指導した。

朝鮮労働党中央軍事委員会副委員長である朴正天元帥、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第1副部長である金正植大将、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ミサイル総局長である張昌河大将、朝鮮人民軍総参謀部砲兵局長であるユ・チャンソン少将が試射を参観した。

更新型240ミリ操縦ロケット砲弾には、自律精密誘導システムが導入され、弾道飛行方式で100キロ、滑空飛行複合方式で115キロを打撃することができる。

この日の試験でロケット砲弾の命中の正確性と優越性が検証された。

指導幹部らは、射程延長操縦ロケット砲弾の開発によって、南部国境の火力準備態勢において大きな変化を確信できるようになったという一致した見解を示した。

朴正天元帥は、陸軍の火砲およびミサイル武力を優先的に発展させることに関する国家元首の武力近代化構想に触れ、われわれは最も致命的で破壊的な攻撃能力を南部国境に集中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

また、敵が極度の不安と恐れの中にいるようにすること自体が戦争抑止力行使の重要な決行の一面となると述べた国家元首の重要思想を想起しながら、われわれは可及的最短期間内にわが武力の長距離打撃手段が全部更新されたことを敵が分かるようにすべきだと語った。

軍事委員会の副委員長は、最も強力な砲兵武力を建設することは朝鮮労働党中央軍事委員会第9期第2回会議でも再び強調されたわが党の基本国防建設戦略だと述べ、軍事力強化に向けた国防科学研究部門と軍需工業部門労働者のさらなる努力と活躍について強調した。(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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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차 아시아경기대회소식 우리 나라의 리성금, 강현경선수들 금메달 쟁취

2026년 9월 24일《로동신문》

제20차 아시아경기대회소식

우리 나라의 리성금, 강현경선수들 금메달 쟁취

 

리성금선수

 

강현경선수

우리 나라의 리성금, 강현경선수들이 제20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영예의 우승을 쟁취하였다.

23일 녀자력기 49kg급경기에 출전한 리성금선수는 끌어올리기에서 94kg(세계신기록, 아시아신기록, 대회신기록), 추켜올리기에서 121kg(세계신기록, 아시아신기록, 대회신기록), 종합 215kg(세계신기록, 아시아신기록, 대회신기록)을 들어올리고 단연 1위를 하였다.

강현경선수는 녀자력기 53kg급경기 끌어올리기에서 99kg(대회신기록), 추켜올리기에서 124kg(대회신기록), 종합 223kg(대회신기록)의 성적으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한편 우리 나라의 리진미, 리소향선수들은 연식정구 녀자단식경기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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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2026년 9월 24일《로동신문》

우리 나라 재외대표부들에서 경축행사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윁남, 라오스, 몽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인디아, 캄보쟈, 타이, 파키스탄,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벌가리아, 벨라루씨, 스위스, 스웨리예, 오스트리아, 이딸리아, 프랑스, 나이제리아, 남아프리카, 에짚트, 에티오피아, 적도기네, 브라질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과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우리 나라 상설대표부, 유엔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부에서 2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에 연회, 도서 및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를 비롯한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부, 국회,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각국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등이 초대되였으며 우리 나라 대표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만민이 우러러 칭송하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위인상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려정 그리고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펼쳐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 어린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담은 영화와 편집물들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윁남외무성 부상, 벨라루씨정부 부수상은 공화국창건 78돐을 열렬히 축하한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에게 복리와 번영만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하면서 조선과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의지를 피력하였다.

타이외무성과 국회, 정당인사들, 타이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 존경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께 삼가 경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조선은 대국들의 전횡속에서도 자주적원칙을 확고히 고수하며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였다, 김정은국무위원장을 령도자로 모시였기에 조선은 미국도 두려워하는 강국으로 될수 있었다고 그들은 찬양하였다.

라오스민족회의 부의장은 창건후 지난 78년간 공화국은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사회주의건설에서 눈부신 성과들을 달성하였다, 특히 조선의 국방력은 세계적수준이다, 조선은 미국과 서방의 끊임없는 제재압살책동속에서 오히려 더욱 강해졌으며 끊임없이 발전해왔다고 격찬하였다.

그는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였다.

인디아외무성, 인민당, 공산당(맑스주의), 공산당, 주체철학연구위원회 인사들은 김정은각하의 령도에 의해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위용은 날로 높아가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의 눈부신 발전은 인민의 복리를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시는 절세위인의 정력적인 령도의 결과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전세계가 미국의 전횡으로 고통받고있지만 조선만은 끄떡없다, 김정은각하이시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강한 지도자이시다, 그이께서 계시여 조선은 세계적인 강국으로 솟아올랐다고 찬양하였다.

도이췰란드공산당 위원장, 수상관방실 전 총국장을 비롯한 발언자들은 세계가 인정하듯이 최근년간 조선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몰라보게 변모되였다, 조선의 군사력, 조선인민군의 전투적위력은 온 세상에 남김없이 과시되였다고 찬사를 터치였다.

그들은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성과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을 고무해주고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 자본주의세력에 타격을 준다, 진보적인류의 희망의 등대인 조선이 영원토록 부강번영하기 바란다고 하면서 대조선제재는 백해무익하다, 그 결과가 어떤것인가는 현실이 증명해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로므니아국회 하원인사들과 로므니아재생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 좌익민족당 위원장, 사회주의당 위원장, 《로므니아에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벗들》협회 위원장은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절대적이며 높으신 국제적권위, 숭고한 위인상을 세인이 공인하고있다, 걸출한 령도자를 모시였기에 조선은 위대한 나라, 자주강국으로 누리에 빛을 뿌리고있는것이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불안정한 세계에서 힘이 없으면 큰 나라들에 롱락당하는것은 어쩔수 없는 숙명이라고 하면서 조선은 령토는 크지 않지만 정말이지 강한 나라, 무시할수 없는 강국이다, 다른 나라들에 대고 큰소리를 치며 제마음대로 놀아대는 미국도 조선에 대해서만은 어쩌지 못하고있다, 그것은 조선령도자의 드팀없는 신념과 배짱, 정력적인 헌신에 의해 마련된 무진막강한 국력과 관련된다고 부러움을 금치 못해하였다.

스웨리예의 공산당, 외무성, 사회민주당과 스위스외무성, 공산당인사들은 전시된 사진들을 보며 조선의 비약적인 발전, 막강한 힘에 대해 경탄하지 않을수 없었다, 조선을 헐뜯는 서방의 악선전에 물젖은 사람들에게 옳바른 인식을 주기 위한 활동을 적극 벌리겠다,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추켜들고나가는 조선인민을 친근한 벗으로 가지고있는것은 우리들에게 있어서 긍지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것은 김정은각하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의 정책과 로선들의 정당성을 명백히 실증해준다고 강조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과 핀란드조선협회 성원들은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거둔 기적적성과들은 세인을 놀래우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반동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속에서도 굴함없이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며 경제적발전을 안아오고있는 조선의 현실은 모두의 귀감으로 된다고 토로하였다.

이딸리아공산당 총비서는 대대로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였기에 조선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전변될수 있었다, 오늘날 공화국의 국제적지위는 비상히 높아졌다, 조선이 국제무대에서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고있는것은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의 결실이다고 하면서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변함없는 지지를 표시하였다.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도 조선이 지난 수십년간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제재와 위협책동들을 짓부시며 승리만을 떨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들의 자주정치가 있었기때문이다,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조선은 자주강국,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서의 위용을 만방에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고 하면서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보다 활발히 벌려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남아프리카 아프리카민족대회, 공산당과 나이제리아외무성, 전진보대회 인사들은 김정은국무위원장의 천출위인상과 무비의 담력에 탄복한다고 하면서 희세의 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심을 토로하였다.

김정은국무위원장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조선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 엄두도 내지 못하는 강국으로 부상하였다, 아프리카는 물론 세계 많은 나라 정치인들이 국무위원장의 령도예술, 령도방식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전체 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선이야말로 강대한 나라이다, 조선인민이 자주권수호를 위한 투쟁과 경제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에티오피아외무성, 국회인사들과 에티오피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에짚트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적도기네외무, 국제협조 및 해외동포성 고문, 민주당 제1부총비서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은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되였다, 강력한 국방력의 토대가 없는 정치외교란 있을수 없다, 조선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에 공감한다고 언급하였다.

조선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걸출한 수령들의 령도를 받는 나라이다, 더우기 조선로동당처럼 강위력한 집권당은 찾아보기 힘들다, 당이 강하고 그 령도력이 세련되였기때문에 나라가 발전하는것이다, 급속히 발전하는 조선의 현실과 경험은 자체발전의 길을 찾는 나라들에 있어서 귀중한 본보기로 된다고 하면서 그들은 앞으로도 조선은 위대한 나라로 누리에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다고 확언하였다.

경축행사들 로씨야에서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지부위원회, 로병련맹, 전로로병사회단체 《전투적우의》 연해변강지부, 원동국립과학도서관에서 4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에 경축모임, 토론회, 사진전시회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로씨야의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성원들이 참가한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련방공산당 연해변강지부위원회 제1비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조선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존엄있는 인민으로 되였으며 조선은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국제무대에 나설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조선은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도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으로 위용떨칠수 있었다.

오늘 조선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들을 련이어 창조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과 로병련맹, 과학원의 인사들은 조선이 진정한 인민의 정권을 건설하고 자기 발전의 빛나는 길을 걸어올수 있은것은 김일성동지의 건국업적이 있었기때문이다,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조선지도부의 로선과 그를 철저히 관철하려는 인민들의 강인한 노력에 의해 공화국은 눈부시게 발전하고있다, 조선은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원칙적립장을 명명백백히 천명하면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크게 기여하고있다고 격찬하였다.

그들은 조선이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 발전시켜온데는 비결이 있다, 인민들이 사회주의를 열렬히 지지하며 지도부의 정책을 절대적으로 옹호관철하고있는데 조선식사회주의의 공고성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전로로병사회단체 《전투적우의》 연해변강지부 위원장, 하바롭스크주체사상연구 청년협회 위원장은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조국해방업적과 건국업적을 칭송하고 조선인민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강력한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이라고 확언하였다.

그들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로씨야와 조선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지금 자기의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로씨야가 어려움을 겪고있을 때 조선은 진심으로 도와주고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인민은 조선군인들이 우크라이나강점자들로부터 꾸르스크주를 해방하기 위한 성전에서 자기의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치며 영웅적위훈을 세운데 대하여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브라질정당, 단체들 련합토론회 진행, 공동성명 채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브라질정당, 단체들의 련합토론회가 9일 화상방식으로 진행되였다.

《최장기 사회주의국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주제의 토론회에는 브라질공산당, 브라질조선친선협회, 브라질백두연구소,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브라질의 정당, 사회단체,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성원들이 토론회를 시청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브라질공산당 전국정치위원회 위원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창건후 지난 78년간 미국의 침략책동을 짓부시며 언제나 승리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조선은 앞으로도 백승만을 떨칠것이다고 말하였다.

브라질백두연구소 위원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인류력사상 최장기 사회주의국가로서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조선은 막강한 군사력과 경제적잠재력을 가진 자주적인 국가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고 찬양하였다.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 위원장은 조선을 자주로 존엄떨치는 불패의 나라로 더욱 빛내여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공동성명이 채택되였다.

성명은 우리 공화국이 제국주의의 침략책동으로부터 국가주권과 존엄,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지키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해 자위적국방력을 억척으로 다져온데 대하여 지적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인민에 대한 련대성을 재표명한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중앙의 의도대로 사상사업에서 일대 변혁을 이룩해나갈 혁명전사들의 불같은 맹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 접한 각급 당조직들이 사상의 절대적위력을 최대로 증폭시켜나갈 열의로 비상히 앙양되여있다 조선혁명특유의 비상한 잠재력을 새시대의 높이에로 더욱 승화시키는 고귀한 지침

2026년 9월 23일《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 접한 전당의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지금 무한한 격정과 비상한 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은 어제도 오늘도 조선혁명의 연료이며 우리 국가건설의 제일자원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연설은 주체의 붉은 당기를 억세게 추켜들고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더욱 반석같이 다지며 강위력한 사상공세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앙양기를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대강으로 된다.

조선혁명특유의 비상한 잠재력을 새시대의 높이에로
더욱 승화시키는 고귀한 지침

박성철 자강도당위원회 책임비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연설은 사상으로 개척되고 사상으로 승리해온 조선혁명의 고귀한 전통을 우리 위업의 백년대계의 주추로 억세게 다져나갈수 있게 하는 고귀한 지침으로 된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습회 개강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우리가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개척해온 발전이라는 이 려정은 결코 그 어떤 조건이나 환경에 의거해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 당이 장구한 세월 충진해온 사상적자원, 우리 인민의 굴함없는 정신력과 용기에 의해 열려진것이라고 하시면서 오늘 우리가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것을 특별히 강조하고있는것은 사상으로 전진하고 승리해온 조선혁명특유의 비상한 잠재력을 새시대의 높이에로 더욱 승화시키자는데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령역이 비할바없이 넓어지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사상사업에서의 근본적인 개변과 사상진지의 질적강화가 절실히 필요한 때이며 그럴수록 전당의 당조직들이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선전력량을 백방으로 다지고 당사업에서 기본중의 기본인 사상사업을 보다 강화하여야 한다.

지금 도안의 모든 당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연설의 사상과 정신을 고귀한 지침으로 삼고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맡은 사업에서 일대 혁신을 가져올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도당위원회는 사상교양, 정신무장에 주목하고 끊임없이 혁신하지 않는다면 국가의 제일자원을 헐어 사상루각을 쌓는 격이 된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사상사업의 실효성과 그 열도를 최대로 높이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 도안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사상의 무한대한 위력이 남김없이 폭발되도록 하겠다.특히 사상사업, 선전사업을 전담하고있는 당선전일군들부터가 비상한 책임의식과 투신력을 지니고 시대가 요구하는 혁신적이고 창조적이며 공세적인 사상전을 앞장에서 주도해나가도록 그들의 사업을 적극 떠밀어주고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나가겠다.

구석철 강원도당위원회 부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연설에는 우리 당이 장구한 세월 충진해온 사상적자원, 조선혁명특유의 비상한 잠재력을 새시대의 높이에로 더욱 승화시킬수 있는 고귀한 지침들이 집성되여있다고 하면서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우리가 지금 자기의 래일을 두고 절대적인 확신을 가질수 있는것은 다름아닌 장기간의 투쟁과정에서 비축하였고 앞으로도 그 위력이 무진하게 발휘될 사상적자원이 있기때문이다.

이에 대하여 우리는 누구도 선뜻 접어들기 저어하는 방대한 규모의 발전소건설과정을 통하여 철리로 깊이 새겨안았다.

사상사업이 보다 공세적으로 벌어져 당의 사상과 정책이 대중의 신념으로 공고화되고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딛고 일어서는 커다란 힘으로 전환될 때 그 어디서나 뚫지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다.

지금 우리 도에서는 지역의 발전토대를 더욱 강화하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이 본격화되고있다.

여기서 가장 필수적이며 절박한것은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애국열의와 비상한 용기이며 그것을 더욱 크게 하여 개척과 창조로 전환되게 하는 사상동원력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당적요구, 시대적요구, 실천적요구에 부합되는 새롭고 참신하며 실효가 큰 선전사업수단과 방법들을 적극 탐구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오늘의 투쟁에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비상히 승화시켜나가겠다.

최현주 성천군당위원회 책임비서는 우리 혁명의 진군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가는데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은 실로 거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설에서 우리당 사상사업력사에 또 하나의 뚜렷한 장을 새기는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로 될 이번 강습회를 그 어느 부문의 대회나 강습회보다 중시하고 기대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립장을 표명하시였다.

이것은 당선전부문에 대한 최상최대의 믿음인 동시에 새로운 시대, 새로운 투쟁령역을 개척해나가는 행정에서 사상사업이 차지하는 중요성에 대한 립증으로 된다.

군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키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군당위원회가 사상사업을 얼마나 중시하고 또 얼마나 참신하면서도 능동적으로 진행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군당위원회는 일군들속에 내재되여있는 결함들을 극복하고 사상사업의 내용을 발전풍부화하며 형식과 수단, 방법을 개선하여 사상의 침투력, 사상교양사업의 실효성을 부단히 높여나가겠다.

이와 함께 군당위원회의 모든 일군들이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데 대한 당중앙의 의도를 자각하고 군중속에 더 깊이 들어가 고락을 함께 하며 그들의 가슴마다에 당의 사상을 심어주는데 주되는 관심을 돌리도록 하여 올해 목표달성을 위한 투쟁에서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이 남김없이 폭발되게 하겠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국가건설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 구현

2026년 9월 23일《로동신문》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사회주의국가건설의 근본원칙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야 합니다.》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한다는것은 정권기관들의 모든 활동을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절대적으로 옹호하고 모든 문제를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데로 철저히 지향복종시켜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국가활동에서 인민을 중시하는 관점과 립장을 견지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과정에 일군들속에서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와 같은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현상들이 나타날수 있는것과 관련하여 중요한 문제로 제기된다.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국가활동전반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가야 우리 국가의 인민적성격에 배치되는 온갖 반인민적요소들을 철저히 제거하고 일심단결과 사회주의제도를 옹호고수할수 있으며 인민이 바라는 리상사회건설을 계속 힘있게 추진해나갈수 있다.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정권기관들의 모든 활동을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로 일관시키며 인민의 의사와 요구, 리익을 실현하는데로 지향시키는것이다.

국가의 모든 사업을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로 철저히 일관시키는것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기본요구이다.

인민정권기관들은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자기의 사명에 맞게 모든 활동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키며 인민의 의사와 요구, 리익실현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인민들이 국가관리와 사회정치활동에 적극 참가하여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서의 정치적권리를 행사하며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보람찬 삶을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과 안전한 로동조건, 충분한 휴식조건을 보장하고 최대한의 사회적혜택이 차례지게 하여 누구나 사회주의제도를 참된 삶의 품으로 여기고 사회주의를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

나라형편이 어려운 속에서도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변함없이 실시되는 인민적시책들이 편향없이 인민들의 피부에 가닿도록 하며 특히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 양로원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 원아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이 국가의 보살핌속에 근심걱정없이 생활하도록 하여야 한다.

정권기관 일군들은 인민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에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하며 인민들이 아파하는 문제, 인민들이 요구하는 문제를 풀어주는데서 진정한 보람을 느껴야 한다.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민심과 동향을 제때에 장악하고 대책도 강구하면서 한가지 애로라도 풀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당과 국가의 손길이 언제나 자기들곁에 있다는것을 실감하게 하여야 한다.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인민대중을 각성, 단결시키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풀어나가는것이다.

정권기관 일군들은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될수록 인민을 힘있는 존재로 키우고 그에 의거하기 위한 사업에 더 큰 힘을 넣어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하고 남들이 모방할수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고유한 우월성을 계속 높이 발양시켜나가야 한다.

대중을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시키고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우며 전사회적으로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우리식 사회주의의 집단주의위력이 남김없이 발양되도록 하여야 한다.

조건이 어렵고 난관이 많을수록 군중속에 들어가는것을 습벽화하여야 하며 대중과 흉금을 터놓고 걸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도를 의논하고 좋은 의견들도 적극 받아들이며 대중의 열정과 지혜에 의거하여 만사를 해결해나가야 한다.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를 비롯한 온갖 반인민적요소들을 제거하기 위한 투쟁을 강화하는것이다.

국가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는데서 기본장애로 되는것은 인민대중의 힘을 믿지 않고 남을 쳐다보는 사대주의,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지 않고 주관적의사를 망탕 내려먹이는 관료주의, 인민대중의 권익을 침해하는 세도와 부정축재행위, 인민들의 고통과 불편을 말로만 걱정하고 외면하는 무책임성과 태만이다.

인민대중의 힘을 믿지 않고 자그마한 난관에 부닥쳐도 국경밖을 쳐다보는 사대주의와 수입병을 뿌리뽑기 위한 사상전을 강도높이 벌려야 한다.

정권기관들에서 일군들의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를 근원적으로 소탕하기 위한 사상공세, 비판공세, 압박공세를 강력하게 들이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이 천명한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할데 대한 사상리론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유산인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국가의 성격과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주체의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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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합과 협조를 강화해나가는 브릭스

2026년 9월 23일《로동신문》

 

얼마전 인디아의 수도 뉴델리에서 제18차 브릭스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

현재 11개 성원국으로 확대된 브릭스는 세계인구의 근 절반, 세계경제의 40%를 차지하고있으며 구매력평가지표에 따른 국내총생산액에서 서방7개국집단과 일련의 국가련합들을 현저히 릉가하고있다.

이번 수뇌자회의는 서방의 일방주의적인 전횡으로 하여 기존의 국제관계체계가 흔들리고 지정학적변화가 일어나고있는 속에서 열린것으로 하여 국제적인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회의에는 브릭스성원국들과 브릭스동반국들의 국가 및 정부수반, 고위급대표, 여러 나라 대표단, 국제기구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브릭스가 지난 20년동안 단결과 협조를 원동력으로 하여 부단히 장성강화됨으로써 세계에서 영향력있는 신흥경제국 및 발전도상나라들의 협조무대로 되였다고 일치하게 인정하였다.브릭스성원국들은 국제금융위기와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 기후변화를 비롯한 도전들에 공동으로 대응해왔으며 성원국확대도 실현하고 여러급의 협조틀거리도 구축함으로써 브릭스협조를 높은 질적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올려세웠다.

회의에서는 현시기 일방주의와 강권정치가 란무하고있는 엄중한 상황에서 모든 브릭스성원국들이 단합된 힘으로 국제질서를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인도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울려나왔다.

중국의 습근평주석은 브릭스성원국들이 인공지능협조를 비롯하여 혁신과 발전을 촉진하는데서, 랭전식사고방식과 진영대결, 내정간섭을 반대하고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서, 나라들간의 인문교류와 협조를 심화시키고 문명의 호상참고를 추동하는데서, 국제관계의 민주화와 여러 새로운 령역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의 발언권을 높이는데서 선봉이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은 일부 나라들을 위한 국제관계체계는 과거의것으로 되여가고 세력균형이 신흥경제국 및 발전도상나라들에 유리하게 재편성되고있다고 하면서 브릭스성원국들이 유엔을 비롯한 세계관리기구들의 개혁과 금융기술, 수자무역과 같은 새로운 분야들에서의 규칙제정 등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회의에서는 무역, 인공지능, 수자산업, 과학기술인재육성, 안전보장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의 협조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고 국제 및 지역문제들에 대한 의견이 교환되였으며 제18차 브릭스수뇌자회의 뉴델리선언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였다.

선언에는 호상존중의 원칙에서 협조를 발전시켜나가고 주권평등과 련대성, 합의에 기초한 브릭스정신에 충실할데 대한 내용이 강조되였다.또한 정치, 경제, 문화 등 주요분야들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정의롭고 안정적인 세계질서를 건설하는데서 관건적인 역할을 수행할데 대한 문제, 온갖 형태의 테로주의를 철저히 반대하며 우주공간의 평화적연구 및 리용분야에서 협조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 등이 반영되였다.

이번 수뇌자회의를 통하여 서방주도의 불공평한 세계관리질서를 배격하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려는 신흥경제국 및 발전도상나라들의 지향과 다무적협력기구로서의 브릭스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이 다시금 과시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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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페강

2026년 9월 22일《로동신문》

 

 

우리당 사상사업력사에 또 하나의 뚜렷한 장을 아로새긴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가 9월 21일 일정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페강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동지께서 페강식에 나오시여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주석단 성원들과 함께 등단하시자 우리 위업의 빛나는 성공과 전도를 결정짓는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당선전부문일군강습회를 조직하여주시고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인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는데서 일대 전환의 계기가 되도록 하시기 위하여 위대한 사색과 심혈을 바쳐가시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열광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연설에서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가 우리당 사상제일주의의 불변한 원칙과 사상사업을 개변시켜야 할 시대적사명감을 전당의 선전부문 일군들에게 충분히 인식시키는 사상사업혁신의 주요공정으로 되게 하려는 소기의 목적에 맞게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사상적자원을 백배하고 우리 위업의 계승담보를 공고히 다져야 한다는 신성한 혁명적자각, 막중한 책임의식을 새롭게 굳힌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항시 명심해야 할 공산주의자로서의 근본과 주체의 사상론의 절대의 생명력에 대하여 피력하시면서 우리 당의 가장 큰 자산인 위대한 혁명사상과 그것을 변혁의 힘으로 전환시키는 우리당 특유의 선전선동의 위력에 토대하여 마주한 줄기찬 투쟁로정에서 우리의 리상을 기어이 성취하려는 당중앙위원회의 확고부동한 립장을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투쟁과 생활을 고무해주고 더욱 다채롭게 해줄 선전선동사업, 문화창조사업에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고대하는 시대와 혁명, 인민의 기대에 맞게 사상사업의 내용과 형식, 방법과 수단을 진보와 발전의 토대우에 올려세우는데서 견지해야 할 원칙적문제들과 전당적인 사상사업혁신을 담보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상의 불가항력으로 위대한 리상, 아름다운 미래를 당겨오는 우리의 려정에는 더 큰 성공과 변혁적성과들이 끝없이 새겨질것이라고 강조하시고 전체 강습회참가자들이 사상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로동당의 사상적근위병다운 열정과 용기로 새시대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페강을 선언하시였다.

사상을 제일무기로 삼고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을 인도하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선전일군으로서의 크나큰 영예와 시대적사명감, 혁명적열정을 백배해주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 만장은 폭풍같은 환호와 열렬한 박수로 호응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사상의 힘으로 인민을 혁명에 불러 주체의 새시대를 개척한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 우리 당력사가 기억하고 변혁의 우리 시대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 사상혁명의 교본들을 줄기차게 써나가는데서 사상적근위병의 본분을 다해나갈 신념과 맹세를 담아 노래 《조선로동당 만세》를 우렁차게 합창하였다.

주체의 붉은 당기를 억세게 추켜들고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더욱 반석같이 다지며 강위력한 사상공세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앙양기를 힘차게 이어나갈 전체 참가자들의 혁명적열의로 장내는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4일간에 걸친 강습회는 우리당 위업의 변함없는 계승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담보이며 관건적인 요구인 사상사업에서의 근본적인 개변과 사상진지의 질적강화를 새로운 각오와 분발, 원숙한 자질과 풍모의 적극적인 배양으로 강력히 선도해나갈 전체 참가자들의 비상한 정치의식과 열의속에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개강식에서 하신 중요연설의 진수를 깊이 체득하기 위한 집중학습이 있었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투쟁의 령역과 모든 활동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전면적발전시대에 우리 당이 장구한 세월 충진해온 사상적자원, 조선혁명특유의 비상한 잠재력을 새시대의 높이에로 더욱 승화시킬수 있는 고귀한 지침들이 집성된 강령적문헌을 심도있게 연구학습하면서 시대변화의 흐름보다 우세하고 현실을 공세적으로 앞서나가는 당사상사업의 긍정적변화를 기대하는 당중앙의 의도를 드팀없이 실천해나갈 혁명적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

사상사업, 선전사업을 전담하고있는 자신들의 수준과 능력에 따라 사상사업의 성패가 좌우된다는 고도의 자각속에 강습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책임일군들과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육일군들이 강습에 출연하였다.

강습에서는 먼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한 참된 충신, 열렬한 애국자로 준비시키는데 당사상사업의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내용의 강의가 있었다.

출연자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은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밑에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기 위한 진로와 방략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고있는 새시대 우리 당과 국가의 지도적지침이며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적인 실천강령이라는데 대하여 원리적으로 해설하였다.

전당과 온 사회를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배가하여 사상사업, 정치사업의 실효를 높여나가도록 하기 위한 구체적인 문제들이 강의에서 언급되였다.

강습에서는 다음으로 혁명사적, 당의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을 사상교양사업의 주선으로 틀어쥐고 실속있게 진행할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우리당 사상사업의 뿌리이며 출발점인 혁명사적, 당의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에서 인식교양적효과를 보다 높이며 력사주의원칙과 과학성의 원칙에서 실속있게 심화시켜나가기 위한 방법론적문제들을 설명하였다.

강습에서는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강화할데 대한 강의가 있었다.

강의를 통하여 참가자들은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정신과 기풍, 사회주의건설전반을 지배하는 거창한 변혁의 흐름을 줄기찬 상승에로 견인하며 각 부문, 각 단위의 특성에 맞게 사상사업의 지향점을 바로 정하고 련대적,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한 선전선동사업방향들과 제반 원칙적문제들을 깊이 체득하였다.

강습에서는 또한 사상사업의 참신한 형식과 방법들을 연구하고 선전을 실감있게, 공감력있게 할데 대한 문제, 직관선전, 직관선동을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진행하여 실효성을 최대로 높여나갈데 대한 문제 등이 취급되였다.

출연자들은 진취적이며 적극적인 자세에서 당정책을 연구하고 현실과 사업을 연구하면서 새로운 사상사업형식과 방법들을 탐구적용하고 정치직관물게시에서 정치사상성과 시기성, 직관성과 문화성을 철저히 보장하며 선전일군들이 높은 정치적, 전문가적자질과 고상한 인간미를 겸비한 우리 당의 사상적기수로 준비하기 위한 원론적문제들을 해설하였다.

강습회에서는 최근 각급 선전부문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교훈들을 수록한 다매체편집물들에 대한 시청이 있었으며 당사상사업실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질의응답도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강습회기간 취급되는 내용들을 당면한 실천적요구와 혁명의 전망적요구와의 유기적인 련관속에서 진지하게 학습하면서 사상사업의 진수와 묘리, 원숙한 방법론을 폭넓게 습득하는데 사색과 연구를 집중하였다.

항상 새것과 발전을 지향하는 혁신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습벽화하고 사상사업의 계획성, 목적의식성, 주도세밀성을 보장할수 있는 유익한 견해와 경험들이 적극적으로 교환공유되였다.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투쟁령역을 개척해나가는 행정에서 주체의 사상론의 위력을 증폭시켜 당과 혁명대오를 일심일체의 성새, 사상적순결체로 더욱 강화하며 우리 위업의 줄기찬 전진과 계승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는데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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