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02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페강식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2026년 9월 22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동지께서 9월 21일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페강식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동지들!

나는 이번 강습회가 사상사업혁신의 중요한 계기로 되게 하려는 소기의 목적에 맞게 잘 진행되였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우리당 사상제일주의의 불변한 원칙과 사상사업의 새로운 시대적높이에 대한 공통된 지향과 그 필요성이 충분히 인식되였으리라 봅니다.

개강일정에도 참석해보고 매일매일의 강습진행정형을 보고받으면서 사상사업을 개변시켜야 할 절박한 시대적사명감을 일치하게 의식하면서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자각과 태도를 견지하고있는 참가자들의 높은 각오와 열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동지들의 정열적인 자세를 보면서 총비서로서 기쁜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확실히 선전일군들이 다른 직업보다 정치적감수성이 민감하고 감흥이 빠르며 정열적이라는것을 재삼 확인하게 되였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선전일군대오의 이런 사상적준비, 정신적앙양이라면 얼마든지 이후부터의 사상전선강화, 사상사업강화에서 더 활기있는 분투와 실제적인 개변을 기대할수 있을것같다는 확신이 갑니다.

비록 며칠밖에 안되는 강습기간이여서 선전사업실무와 관련한 모든 내용을 다 습득할수는 없었을테고 앞으로 사업실천에서 계속 배우면서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의 사상적자원을 백배하고 우리 위업의 계승담보를 공고히 다져야 한다는 신성한 혁명적자각, 막중한 책임의식을 새롭게 굳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였을것이라고 봅니다.

그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문제는 이제부터의 실천일것입니다.

말로 다지는 무수한 결의보다도 다문 한번이라도 대중의 의식에 불꽃을 튕기고 대중의 마음에 진폭을 일으키는 진리의 선전, 대중의 의욕을 북돋아주고 대중의 용기를 가세하는 격조높은 선동, 이것이 더 중요하고 가치있는것입니다.

나는 오늘 페강을 앞두고 우리 당의 핵심전초병들인 선전부문 일군들을 위해서 몇가지 더 말하자고 합니다.

동지들!

우리는 자신들, 공산주의자들이 어떤 사람들인가 하는것을 항시 자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것이 다 변해도 영원히 변치 말아야 하는것이 주체의 사상론이며 우리는 철저한 사상제일주의자들이라는 바로 그것입니다.

그 무엇도 혁명사상의 힘을 대신할수 없으며 이길수는 더욱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자기의 래일을 두고 절대적인 확신을 가질수 있는것도 장기간의 혁명투쟁과정에서 비축하였고 앞으로도 그 위력이 무진하게 발휘될 사상적자원이 있기때문입니다.

우리 당의 가장 큰 자산은 위대한 혁명사상과 함께 그것을 변혁의 힘으로 전환시키는 강력한 선전선동력량이며 우리 당의 백승의 령도력은 곧 우리당 특유의 선전선동의 위력에 토대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우리가 리상하고 목표한바를 완벽히 실천하는 당당한 력사로써 검증받아야 합니다.

모두가 체험하고있는것처럼 우리가 마주한 투쟁과제는 지난 년대들에 세웠던 목표들의 재현이 아니라 명백한 승화이며 줄기찬 혁명로정에서의 또 한차례의 변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 로정도 우리가 긋고 그 무거운 짐도 우리스스로가 걸머진 이상 반드시 우리 손으로, 우리 힘으로 해내야만 합니다.

새로운 투쟁행정에서 필수적이며 절박한것은 그 어떤 물질적토대가 아니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공민들의 애국열의와 비상한 용기이며 그것을 더욱 크게 하여 개척과 창조로 전환되게 하는 사상동원력입니다.

지금은 지도간부들로부터 이 나라 한끝에 사는 공민 한사람까지 다 국가의 발전에 자기 운명과 앞날을 걸고 지혜와 정열을 새 단계 목표에 일치시키며 백절불굴의 투지와 적극적인 창의창발력으로 온갖 도전과 장애들을 타개해나가야 할 때입니다.

우리 조선혁명가들에게는 객관적요인의 지배를 받으며 그에 순응하는 길이 맞지 않으며 오직 전체 인민의 거대한 정신적잠재력과 애국적인 분발력을 강력하게 결집시키고 격양시키는 사상제일주의로 앞길을 개척하고 기회를 전취하는 유일무이의 원칙을 완강히 견지하여야 합니다.

그 누가 들고싶어도 들수 없는 사상적일색화의 기치, 위대한 인민과 함께 혁명하는 우리 당만이 내세울수 있는 사상론의 철학을 더 높이 들고 우리의 리상을 기어이 성취하려는 혁명적인 립장을 더욱 명백히 가져야 합니다.

동지들!

이제 강습회가 끝나면 분명 당원대중과 인민들의 시선은 우리 선전일군들의 사업태도와 자세에로 쏠리고 앞으로의 활동을 깊이있게 주시해보게 될것입니다.

실지 지금 우리 인민들은 자신들의 투쟁과 생활을 고무해주고 더욱 다채롭게 해줄 선전선동사업, 문화창조사업에서 새라새로운 변화와 혁신이 일어나기를 고대하고있습니다.

당선전부문의 과제는 이전과 엄연히 구별되게 무거워졌으며 더불어 선전일군들에게 제기하는 당과 혁명, 시대의 요구는 대단히 높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진의 령역이 넓어지고 보폭이 빨라질수록 도전과 난관이 불가피하게 커지기마련이며 이를 극복하는 문제는 하나하나가 다 책임적이고 진지한 연구와 노력을 요하는 과제들이라고 강조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당 선전사업은 확연히 달라져야 하며 지난 시기보다 더 단수높고 깊이있고 실효성있는 사업으로 되여야 합니다.

이는 선전부문 일군들에게 하나의 고비이고 큰 산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선전부문 일군들은 배가의 사명감과 분투로 이 고비를 완강하게 넘어서야 하며 반드시 이번 강습회가 우리 당력사에 사상사업전반에서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낸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기록되게 하여야 합니다.

사상교양사업의 내용부터 새시대의 요구와 풍격에 맞게 발전풍부화하여야 합니다.

사상사업의 위력은 내용에 의하여 결정되며 내용의 발전은 형식과 방법, 수단의 발전을 요구하게 됩니다.

오늘의 시대가 급진적으로, 다각적으로 변화발전함에도 구태의연하게 지난 시기의 내용과 자료에 의거하거나 판박은 론리와 주장을 답습하는것은 참으로 시대착오적인 락후가 아닐수 없습니다.

경제와 국방,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의 리상과 목표가 높아지고 급격한 실행으로 현실화되고있으며 우리 사람들의 생활환경에서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있는것만큼 마땅히 우리당 사상사업의 내용들도 여기에 준하여 참신하게 구성되고 풍부화되여야 합니다.

결코 이것은 사상교양사업에서의 전통적인 내용을 배제하거나 개량하자는것이 아니며 전진하는 혁명위업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키는 과정으로 되게 하는것입니다.

따라서 선전교양사업에서의 새로운 혁신, 혁명적인 개변은 마땅히 사상교양의 내용을 보다 심화발전시키는것으로부터 시작되여야 할것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선전교양사업을 리치에 맞게, 현실에 부합되게 진행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시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우리의 진리적이고 우월한 사상과 정책이 대중모두의 신념으로 공고화되게 하고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딛고 일어서는 커다란 힘으로 전환되게 하는데서 자기 위업의 정의로움과 승리의 필연성을 원리적으로 똑똑히 인식시키는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선전사업에서 사물현상과 생활의 리치, 인식의 법칙이 배제되고 도식적으로, 기계적으로 주입하는것으로 된다면 오히려 진실이 외곡되고 오도될수 있으며 회의심과 거부감만을 유발시키게 됩니다.

사상교양이 리치에 맞을뿐 아니라 현실에 든든히 발을 붙여야 한다는것은 론할 여지도 없습니다.

진실의 힘은 그 어떤 번지르르한 미사려구에도 비할수 없는 절대의 위력을 가집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시대에는 사람들을 교양하는데 열가지, 백가지 처방이 있었다면 지금시대에는 천가지, 만가지 처방이 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시였다.

사람들의 구체적인 생활처지와 환경, 심리에 붙는것이 진짜 현실에 발을 붙이는것입니다.

선전일군이라면 항상 사람들의 마음속생각과 감정을 파고들고 거기에 자기를 세워보면서 제강을 하나 만들고 해설을 한번 해도 교감이 되고 실질적인 인식변화에로 이어지게 하여야 합니다.

시대가 발전하는데 맞게 우리의 선전교양형식과 수단도 부단히 발전하여야 합니다.

사상교양사업의 참신성과 감화력은 내용과 방법뿐 아니라 형식과 수단에 의해서도 크게 좌우됩니다.

옷이 날개인것처럼 좋은 선전교양소재라고 할지라도 새로운 형식과 수단의 도움이 없이는 대중의 흥미와 주목을 끌수 없고 사상감정에 영향을 줄수 없습니다.

옳은 말이라도 방법이 진부하면 거부감을 가지게 되는것이 인간심리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당과 국가가 사상사업을 얼마나 중시하고 어떻게 전개해나가는가에 따라 사상이 승리와 성공의 무진한 힘이 될수도 있고 좌절과 실패의 무서운 독소로도 될수 있다는것이 력사의 교훈이라고 하시면서 계속하여 말씀하시였다.

현대적인 건물들이 일떠서고 나라의 면모가 변하는것을 두고 자찬하면서 사상교양, 정신무장에 주목하고 끊임없이 혁신하지 않는다면 국가의 제일자원을 헐어 사상루각을 쌓는 격이 되고말것입니다.

시대의 전진은 사람들의 투쟁과 생활의 흐름이며 따라서 사상사업에서 시대성을 구현하자면 오늘의 사람들을 깊이 연구하고 그에 맞는 새로운 형식과 수단, 방법을 탐구적용하여야 합니다.

선전부문에서는 동일한 주제의 사상교양내용이라고 하여도 사람들을 끌어당길수 있는 형식과 수단을 찾아쥐고 보다 큰 효과를 달성하기 위한데로 사색과 연구를 집중해야 하며 새것의 창조가 일상적인 기풍으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선전교양사업을 진행한데만 그치지 말고 그 실효가 어느 정도이며 어떤 수단과 형식,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가 하는것을 과학적으로, 정량적으로 분석하면서 부단히 개선해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선전교양사업의 신속성과 실효성을 높이며 반동사상문화의 전파를 철저히 분쇄하기 위한 방면에서 현대적인 정보수단, 기술수단들을 활용하는 사업에도 힘을 넣어야 할것입니다.

동지들!

사상사업혁신에 대한 요구는 따지고들어가면 당선전부문 일군들의 자각과 능력제고에 대한 요구로 함축됩니다.

우리 사상사업이 대중의 혁명정신, 혁명투지를 북돋으며 시대를 선도해나가자면 선전일군들부터가 비상한 책임의식과 투신력을 지녀야 합니다.

선전교양사업은 천태만상인 사람들의 심리와의 사업인것만큼 그것이 한번의 강연선전이나 경제선동이라 하더라도 거기에 드는 품은 가볍지 않습니다.

힘든 일도 고생이 아니라 혁명하는 멋으로 느낄줄 아는 선전일군의 품격이 바로 남다른 책임감에서 형성되고 공고화되는것입니다.

선전부문 일군들의 머리속에는 항상 자기가 물러서면 자기 단위, 자기 지역, 자기 부문이 주저앉게 된다는 책임의식이 지배되여야 하며 어떻게 하면 선전사업을 개선하겠는가 하는 사색과 탐구로 꽉 차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의 말 한마디, 한가닥의 눈빛에서도 군중의 심리를 느낄줄 알고 부정적인 사상요소에 대해서는 몸에 칼날이 닿을 때처럼 예리한 감각으로 기민하게 대응하는것이 당선전일군의 책임적인 자세입니다.

사상을 등에 지고 산다고도 할수 있는 당선전일군의 직분은 사업과정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얹혀져있습니다.

당의 사상과 정책을 전수하는 선전일군들이 앞에서 하는 말이 다르고 뒤에 돌아서서 하는 행동이 다르면 대중속에 불신을 조장하게 되고 사상진지를 제손으로 허무는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입니다.

선전부문 일군들은 머리우에 벼락이 떨어지고 목에 칼이 들어온다고 해도 당의 사상, 사회주의원칙에 저촉되는 부정적인 현상들과 타협하지 말아야 하며 특히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에 절대로 말려들면 안됩니다.

선전부문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은 사상사업의 실제적인 혁신과 직결된 급선무입니다.

지금 전당적으로 당일군들이 필력과 언변술을 갖출데 대하여 계속 강조하고있지만 이런 자질은 선전일군들에게 있어서 더욱 사활적이고 필수적인것으로 됩니다.

당선전일군들은 당의 사상과 정책에 완전 정통하고 아무때 아무 장소에서나 당의 목소리로 대중을 감화시키고 초급선전일군들의 사업을 옳게 지도방조할수 있게 늘 준비되여있어야 하며 자기의 자질향상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당선전일군은 정치사상적측면에서뿐 아니라 경제실무와 현대과학기술에도 밝고 문화적소양과 정서도 풍만한 팔방미인이 되여야 합니다.

오늘날 어느 분야, 어느 단위를 막론하고 더 많은 인재가 요구되지만 선전부문이야말로 한사람한사람이 다 인재가 되여야 합니다.

선전부문에서는 정치리론수준과 실무능력을 결정적으로 제고하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야 하며 이러한 사업은 중앙당 선전선동부에서부터 시작하는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혁신적인 사상전, 창조적인 사상전, 공세적인 사상전은 마땅히 중앙당 선전선동부에서 작전되고 힘있게 견인되여야 합니다.

일대 사상전의 강력한 실행으로써 당의 사상사업을 총괄하며 선전선동을 전업으로 하는 부서로서의 본도와 탄력을 되찾아야 합니다.

전당적인 사상사업혁신을 주도세밀하게 계획하고 현실성, 참신성이 보장된 전술적인 대책들을 과학적으로 수립하여야 하며 선전선동사업정형을 그 실효를 놓고 엄격히 총화, 대책하는것을 부서의 일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중앙당 선전선동부 일군들의 수준과 일본새가 달라지면 전당의 선전일군들의 전문가적자질과 사업기풍이 달라지는 효과를 얻게 될것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변혁시대에 모든 사상사업이 누구에게나 없어서는 안될 사상정신적자양으로 되고 참된 삶과 투쟁의 추동력으로 되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시면서 전체 참가자들이 강습에서 터득한 원칙과 묘술, 방법들을 사업실천에 일관시키고 실천속에서 부단히 배우고 공고히 하며 사상사업혁신의 새로운 열쇠들을 계속 찾아내여 우리당 사상사업의 재부들을 더 풍부히 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시고 말씀을 이으시였다.

동지들!

각 부문과 각 계선의 당선전일군들!

사상은 어제도 오늘도 조선혁명의 연료이며 우리 국가건설의 제일자원입니다.

사상을 제일무기로 삼고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을 인도하는 조선로동당의 선전일군으로 살며 일하는것은 더없는 영예이고 특별한 영광입니다.

나는 모든 강습회참가자들이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책임을 용감하게 떠메고 우리 당력사가 기억하고 변혁의 우리 시대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 사상혁명의 교본들을 줄기차게 써나가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하리라고 믿습니다.

나는 이번 기회를 통해서 동지들의 책임적인 자세와 용기넘치는 기백, 눈에 띄게 알리는 자신감을 직접 보면서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사상의 불가항력으로 위대한 리상, 아름다운 미래를 당겨오는 우리의 려정에는 더 큰 성공과 변혁적성과들이 끝없이 새겨질것입니다.

모든 참가자들과 일군들이 위대한 사상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로동당의 사상적근위병다운 열정과 용기로 새시대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갈것임을 확신하면서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페강을 선언합니다.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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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새로운 중요전투무기체계시험 진행

2026년 9월 22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은 9월 20일 무기체계기술고도화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신형무기의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해당 시험은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영향도 주지 않았다.

이 신형전투무기체계시험은 국가방위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과 관하 국방과학연구소들의 정상적인 활동의 연장이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시험을 참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시험은 의심할바없는 첨단국방기술력의 과시이며 무력현대화에서의 뚜렷한 갱신이라고 하시면서 말그대로 불가항력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러한 기술의 획득은 국가의 전쟁대비태세에 있어서와 전망적인 무력발전에 있어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군사기술적측면에서 이와 같은 갱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설명없이도 적수들이 더 잘 알것이라고, 적들에게는 이 현실이 불치의 두통으로, 매우 혹독하고 불가피한 세례로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의 성과는 특별한 목적이 부여된 중요한 이 무기체계개발에 관여한 과학기술집단의 전문적인 력량과 그들이 기울인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이룩된 값비싼 결실이라고 하시면서 미싸일총국과 관하 국방과학연구소들, 제작집단에 사의를 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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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익세력의 확대는 무엇을 시사하는가

2026년 9월 22일《로동신문》

 

정세분석가들이 올해 유럽에서 진행되는 여러 선거가 주류정당과 극우익세력의 치렬한 대결장으로 될것이라고 예평한바 있다.

도이췰란드에서의 지방의회선거가 특별히 주목되였다.

최근 그 결과가 나왔다.

어느한 주의회선거에서 극우익정당인 《도이췰란드를 위한 대안》이 이긴것이다.

이 당은 83개 의석중 39개 의석을 획득하여 제1당으로 되였다.장애자와 정상적인 사람들이 학교에서 함께 배우는 제도를 페지하고 《비도이췰란드적인 문화활동》에 대한 공적지원을 중지하며 이주민들을 추방하는것 등 극단적이며 배타적인 공약들을 내놓은 이 당은 선거전 여론조사에서의 지지률이 40%를 훨씬 넘어 다른 모든 정당들을 앞섰었다.비록 주의회의석의 과반수를 획득하지는 못하였지만 련립을 구성하는 경우 제2차 세계대전이후 도이췰란드에서 처음으로 극우익정당이 주정부를 운영하게 되는것으로 된다.

서방의 한 정치분석쎈터가 유럽에서 극우익정당들이 계속 기세를 올리고있으며 그들이 정부에 들어가는것은 시간문제일따름이라고 평한것이 현실화되여가고있는것이다.

이번 선거결과에 도이췰란드뿐만 아니라 유럽지역전체가 술렁이고있다.

언론들은 도이췰란드에서 극우익광풍이 일고있다고 평하면서 그 여파가 다른 나라들에 미칠 후과에 대해 불안을 표시하고있다.

실업자와 저소득층과 같은 최하층의 리익대변자로 자처하는 유럽의 극우익세력은 지난 시기 사실상 신나치즘과 동일시되여 정계의 변두리로 밀려나있었다.하지만 오늘날에는 자국우선주의, 이주민배척, 국제기구 및 지역동맹리탈 등의 일체화된 강령을 버젓이 내들고 극단적인 활동들을 전개하면서 세력을 확장하고있다.

여러 유럽나라에서 진행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도이췰란드를 위한 대안》, 프랑스《국민련합》, 영국개혁당 등 극우익정당들의 지지률이 계속 높아지고있다.반이주민정책을 제창하는 영국개혁당의 지지률은 한때 2대정당인 레이버당과 보수당의 지지률을 릉가하였었다.

프랑스《국민련합》은 다음해에 있게 될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세력을 확장하고있다.네데를란드자유당, 오스트리아자유당, 스웨리예민주당 등도 크게 약진하고있다.

현재 극우익정당들은 유럽의회에서 약 4분의 1에 달하는 의석수를 차지하고있으면서 유럽동맹의 관건적인 정책결정시 배제하기 힘든 세력으로 되였다.

극우익세력이 여러 나라에서 확대될수 있은 주되는 원인은 해당 나라 정부들이 초래한 경제위기와 민생파탄, 그로 인해 기성정당들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증대되는데 있다.

도이췰란드만 놓고보아도 로씨야산에네르기수입의 대폭제한조치 등으로 하여 경제가 하강선을 긋고있다.물가가 상승하고 자동차제조업 등 전통적으로 우세하던 분야도 다른 나라들에 자리를 내주고있다.수출도 부진상태에 있다.

과도한 긴축정책, 《복지제도》의 붕괴, 실업확대의 가속화는 극우익세력에게 정부에 대한 사람들의 불만을 리용할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주고있다.그들은 《전통적인 체제에 대한 도전자》, 《자국권리의 수호자》 등으로 자처하면서 지지표를 긁어모으고있다.이번 도이췰란드에서의 지방의회선거결과는 그 귀결이다.

전문가들과 언론들은 유럽에서 극우익세력이 눈에 띄게 강화되고있다고 하면서 이들이 정부구성에 영향을 주고 국가의정을 좌우지하며 주류정당을 압박하여 정책을 조정하는 현실적인 세력으로 자라나고있는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그러면서 이주민문제, 실업문제와 같은 심각한 사회정치적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이 없는 조건에서 극우익세력의 확대를 막을수 없을것으로 전망하고있다.

현실은 극우익세력의 급속한 대두가 앞으로 서방나라들의 사회정치적모순을 보다 격화시키고 국제적범위에서 새로운 대립과 충돌을 산생시킬것이라는것을 시사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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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의 완전몰락을 불러오는 《전쟁산업》의 급속한 팽창

2026년 9월 22일《로동신문》

 

신속한 재무장화로 옛 제국시대를 기어이 재건해보려는 일본의 현 극우익집권세력의 적극적인 비호밑에 전범국의 군수산업이 급속히 팽창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다까이찌정권은 우크라이나와 중동사태의 교훈으로부터 무인기,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새로운 전투방식》이라는것을 들고나오며 이를 새로운 방위전략의 골자로 내세웠다.그리고는 내외의 엄중한 우려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무기수출을 규제한 《방위장비이전3원칙》과 그 운용지침을 끝끝내 개정하여 재생의 기회만을 노려오던 렬도의 《전쟁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방위상이 앞장에서 공격형무인기를 국내에서 생산, 보유할데 대하여 운운해나서자 신군국주의세력과 결탁된 군수독점체들이 무인기개발에 쉬파리떼처럼 달라붙었다.여기서도 지난 세기 대륙침략전쟁때 일제의 무기생산을 전적으로 맡아하였던 미쯔비시중공업과 가와사끼중공업 등 악질전범기업들이 두각을 나타내고있다.

이미 지난 5월 날아오는 적의 공격무인기를 격추하는 무인기를 시험적으로 제작한 미쯔비시중공업회사는 다른 회사들보다 《빨리 대량생산할수 있다.》고 호언장담해나섰다.

뒤질세라 가와사끼중공업회사도 유럽비행기생산련합체인 애어바스의 무인기에 저들의 반잠수함감시체계를 탑재시켜 해상《자위대》에 장비할것을 제안해나섰다.

비단 무인기분야뿐만이 아니다.이미 미쯔비시중공업을 비롯한 악질전범기업들이 주축이 되여 《공동개발 및 생산》의 외피를 쓰고 영국, 이딸리아와는 다음세대 전투기공동개발을 그리고 미국과는 막대한 액수에 달하는 극초음속무기요격용활공단계 유도탄개발 및 제작계약을 맺고 강행추진하고있다.

지난해 일본은 오스트랄리아와도 함선수출계약을 체결하였는데 총 11척중 최초의 3척은 미쯔비시중공업이 건조하여 제공하기로 하였다.

《강한 일본》의 재건을 제창하며 전쟁국가에로의 질주를 가속화하는 현 집권세력의 후원밑에 년간 5 000억¥규모였던 미쯔비시중공업의 군수품주문액은 3배이상으로 확대되였다.

가와사끼중공업도 군사비가 대폭 증액된데 따라 인원을 증강하고 보다 현대적인 생산체계구축에 광분하고있으며 미싸일발동기를 만드는 어느한 회사는 군마현 도미오까시에 2028년에 완성할것을 목표로 한 새 군수공장건설을 다그치고있다.

지금 악질전범기업의 우두머리들은 《장비이전에는 발전전망이 있다.》, 《일본을 어떻게 지키겠는가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있다.》고 로골적으로 줴쳐대며 현 집권세력의 무모한 군사대국화와 재침책동에 적극 동참해나서고있다.

결과 국민의 혈세로 이루어진 막대한 군비가 고스란히 군수독점체들의 주머니로 흘러들어 날로 비대해지는 반면에 국민생활에 필수적인 중소기업들은 파산몰락의 운명에 더 깊이 빠져들고있다.

렬도전역에서 7월 기업파산건수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6.9% 늘어난 1 028건이였으며 2025년의 기업파산건수는 그 전해에 비해 2.9% 늘어난 1만 300건으로서 2013년이래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2025년도말시점에서 일본의 국가채무액도 1 343조¥을 훨씬 넘어섬으로써 그 전년도에 비해 1.5%나 증가하여 10년 련속 최고기록을 돌파하였다.

일본의 현 집권세력이 심각한 경제위기속에 허덕이면서도 자국군수독점체들에 재정지원을 아끼지 않는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렬도의 경제를 거대한 군수산업위주의 경제, 준전시경제체제로 돌려놓고 그에 의거하여 군국화를 가속화하는 동시에 지역의 군사적균형을 허물고 《아시아의 맹주》로 기어이 부상해보자는것이다.

일본경제의 완전몰락을 몰아오는 《전쟁산업》의 급속한 팽창은 불피코 렬도의 미래를 결딴내는 비참한 결과만을 산생시킬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관건적인 시기에 들어섰다  모든 력량과 수단을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로!  사설 : 가을걷이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2026년 9월 21일《로동신문》

 

벼가을걷이가 시작되였다.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온 한해 자연의 광란을 이겨내며 안아온 풍요한 작황을 그대로 다수확성과로 이어놓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당 제9차대회가 진행된 올해의 알곡생산목표를 넘쳐 수행하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놓으려는것이 전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확고부동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농사는 천하지대본이며 쌀은 곧 사회주의이다.

지금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구들은 새로운 혁신과 변화, 경이적인 장성속도로 올해에 계획된 사업들을 드팀없이 완결하기 위한 증산투쟁, 애국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이 전진하는 대오에 올해 투쟁의 첫 승전포성으로 힘과 용기를 배가해주어야 할 부문은 다름아닌 농업부문이다.그 어느 경제부문보다 먼저 한해 사업의 결과가 나타나는 농업부문에서 울려나오는 승리의 개가는 당결정관철에 매진하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신심과 락관을 북돋아주고 인민경제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게 될것이다.

더우기 다음해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5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5돐을 맞이하게 된다.나라의 농사일을 놓고 그처럼 마음쓰시며 인민들의 식량문제해결을 위해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험한 포전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절세위인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하루빨리 실현하자면 결정적으로 나라의 쌀독이 넘쳐나야 한다.

지금 전야마다에는 년초부터 비상한 각오와 열정을 안고 모든것이 부족한 조건에서도, 재해성이상기후가 련이어 들이닥치는 속에서도 굴함없는 투쟁을 벌린 미더운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적헌신성으로 하여 흐뭇한 작황이 펼쳐져 온 나라에 기쁨을 더해주고있다.걸음걸음 완강한 분투와 노력으로 마련한 귀중한 작황을 그대로 다수확성과로 이어놓고 총진군대오에 박차를 더해주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결과에 달려있다.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가을걷이보다 더 중요하고 긴박한 투쟁과업은 없다.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농촌지원자들은 전야의 하루한시, 일각일초가 국가의 존위를 지키고 우리 제도의 우월성을 립증하는데서 책임적이며 관건적인 시기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데서 기본은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적기에 와닥닥 끝내는것이다.

농사작황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가을걷이를 제때에 하지 못하면 그로부터 생기게 되는 허실량은 적지 않다.

다음해 밀, 보리농사를 위한 가을밀, 보리파종시기까지 겹친 현실은 가을걷이적기를 바로 정하고 빠른 기일안에 끝내는 문제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모든 지역과 농업생산단위들에서는 지난 시기처럼 시, 군이나 농장별로가 아니라 작업반, 분조, 포전별로 여문률을 정확히 조사장악한데 기초하여 일정계획을 면밀히 작성하고 드팀없이 수행해야 한다.

가을걷이와 낟알털기, 수매를 립체적으로 내밀어야 한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최근 농촌들에서는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이 일층 높아졌으며 올해에만도 벼종합수확기와 이동식탈곡기들이 많이 늘어났다.포전에서의 낟알털기를 중시하고 각종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민다면 얼마든지 가을걷이와 낟알털기, 수매를 동시에 와닥닥 다그칠수 있다.량곡수매와 운반조직을 빈틈없이 하고 보관관리를 잘하여 귀중한 낟알이 절대로 허실되거나 부패되지 않게 하여야 한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야 한다.

농업부문 일군들은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이 새 전망목표수행의 관건이 달린 심각한 정치투쟁이라는것을 깊이 새기고 능력과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하여야 한다.작업조직,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고 대중의 앞장에서 실천적모범을 보이며 특히 분조관리제안에서의 포전담당책임제가 실제적인 은이 나도록 정치사업과 경제조직사업을 능숙하게 해나가야 한다.허풍의 엄중성과 후과에 대해 똑똑히 인식하고 영농실적을 있는 그대로 평가하고 보고하는 기풍을 세워나가야 한다.

농업근로자들은 아직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나라의 농업발전과 농업근로자들의 문명하고 안정된 생활을 위해 끊임없이 베풀어지고있는 어머니당의 은정에 눈물을 흘리며 고마움의 만세만 부르는 사람이 아니라 쌀로써 보답하는 참된 충신, 애국농민이 되기 위해 분발하여야 한다.

전당, 전국, 전민이 떨쳐나서야 한다.

올해 전반적으로 작황이 괜찮은 반면에 당장 가을밀, 보리를 파종해야 할 면적이 지난해보다도 수만정보 더 늘어난 현실은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농촌에 대한 지원을 보다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절실히 필요한 설비와 자재, 영농물자를 최우선 보장하여야 한다.특히 전력공업부문에서는 질높은 전기보장이자 낟알털기실적이고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이라는것을 자각하고 책임성을 최대로 발휘하여야 한다.농촌지원자들 누구나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을 자신과 가정의 행복, 국가의 발전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전야에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

당조직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을 위한 투쟁의 동력도 결정적담보도 사상의 힘, 대중의 배가된 자신심과 분발력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사상공세를 맹렬하게 전개함으로써 온 나라 농촌이 다수확경쟁열의로 들끓고 어디서나 집단적혁신운동이 세차게 일어나도록 하여야 한다.농업지도기관들과 농장일군들이 사업에서 주도성, 창발성, 활동성을 더 높이 발휘하며 전반을 틀어쥐고 이끌어나가도록 떠밀어주어야 한다.가을걷이와 낟알털기실적을 따지기에 앞서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에 먼저 눈길을 돌리고 어머니심정으로 돌봐주어 그들이 맡은 일에 전심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이여, 지금까지의 노력을 초월하는 비상한 책임감과 헌신적인 분투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와닥닥 다그쳐 끝내고 주타격전방에서 승전고를 높이 울리자.(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인민의 집

2026년 9월 21일《로동신문》

 

온 세계가 경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곳, 온 나라의 민심이 굽이쳐오는 우리 수도 평양의 화성지구에는 초고층살림집에 새겨진 이런 글발이 있다.

《사회주의 만세!》

마치 저 하늘가에 새긴 글발이런듯, 눈부신 새 거리의 거대한 문패이런듯 어디서나 보인다.

결코 이 아름다운 새 거리에 보금자리를 편 사람들의 마음속진정만이 아니다.사회주의제도에서 복받은 삶을 누리는 온 나라 인민의 절절한 토로이다.이는 바로 력사의 온갖 도전속에서도 인민의 꿈과 리상이 아름답게 꽃피는 격동의 이 세월의 가장 뜨거운 진실이고 그 뜻깊은 제명이며 수천만 인민이 한목소리로 터치는 시대의 찬가이다.

사회주의! 이 땅우에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가 일떠서고 사회주의제도의 수립이라는 력사의 사변이 이룩된지도 수십년이 흘렀다.많은것이 변하고 바뀌였다.허나 오늘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더 깊이 뿌리내리고있으며 그 진리성과 생명력은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사회주의,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이는 진정 무엇인가.

어찌하여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를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것이며 그 무궁한 번영을 위한 길에 몸과 마음 아낌없이 다 바치는것인가.

1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사랑을 구가한 한편의 명곡을 들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있다.

그 노래의 가사에도 있는것처럼 우리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해빛밝은 집,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켜주신 행복넘친 집인 사회주의 내 조국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삶을 누리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어느해의 뜻깊은 시각에도 그이께서는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갈데 대한 의미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사회주의 우리 집!

우리 인민이 지니고있는 사회주의에 대한 남다른 애착과 열화같은 진정이 얼마나 력력히 어려오는 부름인가.

장구한 인류력사에는 각이한 사회제도들이 존재하여왔다.하지만 인민이 자기의 집으로 간주한 그런 제도는 있어보지 못하였다.

인민의 집!

바로 이 부름속에 이 세상 가장 우월한 우리 사회주의의 진모습이 있다.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생명력과 위력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으며 그 승승장구의 비결이 무엇인가에 대한 참으로 명백한 대답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는 위대하고 아름다운 조선의 상징이며 공화국의 영구한 존립과 무궁한 륭성발전의 초석이고 무진한 동력입니다.》

인간생활에서 빛과 공기처럼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것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집이다.

집은 인간의 삶이 깃을 펴는 요람이고 터전이다.그래서 설음중의 설음은 집없는 설음이라는 말도 전해오지 않던가.

참으로 오랜 세월 집없는 고아마냥 정처없이 헤매이고 길가의 조약돌마냥 버림받아온 인민이였다.자기의 무궁한 지혜와 힘으로 력사의 수레바퀴를 떠밀어왔지만 어느 갈피에도 그 인민을 귀중히 여겨 높이 내세워준 품은 있어보지 못하였다.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억압을 끝장내고 모든 사람들이 평등의 권리를 보장받는 사회주의사회, 이는 인류력사에서 인민이 처음으로 안긴 참된 삶의 요람이였고 행복의 보금자리였다.

추억은 어제런듯 새롭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해빛밝은 집,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켜주신 행복넘친 집인 사회주의조국에서 우리 인민은 얼마나 복받은 삶을 누려왔던가.

《세상에 부럼없어라》, 흘러간 시대의 추억을 더듬을 때면 떠오르는 이 명곡, 그것은 바로 안아주고 보살펴주는 은혜로운 품속에서 이 세상 만복을 누려온 인민이 터친 사회주의찬가였다.

노래는 추억만이던가.오늘도 명곡은 우리 인민이 제일 사랑하는 노래들중의 하나이다.세상에 수많은 나라가 있어도 제일 훌륭하고 고마운 품, 가장 참되고 우월한 사회제도에 삶의 뿌리를 내린 인민의 자부와 긍지는 끝이 없다.

결코 물질생활의 풍요로움으로 행복의 진가를 다 잴수 있는것은 아니다.존엄있는 삶, 값있고 긍지로운 삶이 진짜 행복한 삶이다.

그래서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라는 부름만 외워도 고마움에 눈시울 젖는다.

인민을 하늘처럼 높이 떠받드는 품, 인민을 이 세상 제일 귀중한 존재로 여기며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사회,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 최우선, 절대시되고 인민의 의사가 당정책으로 되는 나라, 이것이 바로 우리가 안겨사는 사회주의이고 인민의 삶이 최절정에서 빛나는 사회주의 내 조국이다.

온 나라의 관심속에 열리는 당대회들과 중요당회의들에서 제일 중대하게 토의되는 의제들은 무엇이던가.그 어떤 엄혹한 난관이 가로놓여도 우리 당과 국가가 순간의 정체도 없이 완강하게, 드팀없이 결행하는 사업들은 무엇이며 언제 어떤 환경에서나 최우선, 절대시되는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바로 인민의 요구와 의사이다.인민의 존엄과 행복, 끝없는 복리를 위해 당도 국가도 존재하는것이 사회주의 내 조국이다.

이 땅에서는 제일 좋고 훌륭한것도 인민을 위해 태여나고 인민에게 안겨진다.지난 10여년간 우리 조국은 얼마나 무수한 난관과 역경을 이겨내며 자주강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쳤던가.조국이 걸어온 불멸의 자욱은 이 땅이 무겁도록 솟구쳐오른 창조와 건설의 기념비들에도 력력히 어려있다.세인이 경탄하고 놀라와하는 우리 조국의 전변상이 그처럼 눈부시고 경이적인것은 바로 그 모든것이 인민을 위한것이고 나라가 억만금을 들여 인민을 위해 안아올린것이기때문이다.

인민의 집, 진정 불러볼수록 가슴이 뜨거워진다.

몇몇 사람이나 특권계층의 생활이 결코 사회의 발전을 대표할수 없다.

진정으로 참되고 훌륭한 사회는 전체 인민이 다같이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이다.

이 땅에 생을 둔 사람이라면!

오늘 우리 당이 목표하고 실행해나가는 모든 정책들에 담겨진 이 드팀없는 의지는 그래서 수천만 인민의 가슴을 무한한 격정으로 젖게 한다.

전체 인민의 행복!

얼마나 숭고한 우리 당의 리상이고 포부인가.

아래에서부터 우로 올라가면서 강화되는 나라가 우리가 리상하는 사회주의국가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자는것이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핵이라고 하신 그이의 절절한 말씀은 인민의 집인 우리 사회주의의 진모습을 그려주는 한폭의 명화마냥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울린다.

오늘 인민의 삶의 요람, 행복의 보금자리로 빛나는 우리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어떤 해설이나 설명이 없이도, 설사 사상과 정견이 다른 외국의 벗들이라고 해도 벅차게 체감할수 있게 하는 하나의 뚜렷한 화폭이 있다.

수도와 지방에서 끝없이 전해지는 새 살림집 입사소식이다.

당 제8차대회이후 불과 5년동안 수도에서는 5만세대가 훨씬 넘는 가정들이 현대적인 새 거리들에 보금자리를 폈다.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때로부터 4년동안 우리 농촌에서는 500여개 농장의 1 860여개 마을에 11만 3천여세대에 달하는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이 새로 건설되여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에게 안겨졌다.

검덕지구에는 멋쟁이 산악협곡도시가 희한하게 솟아올라 수천척지하막장의 광부들이 누리는 새 생활, 새 문명을 벅차게 전해주고 신포와 락원의 바다가지역에는 볼수록 아름다운 새 풍경이 펼쳐져 사회주의락원의 진모습을 생동하게 그려준다.재난을 가신 땅우에 눈부시게 솟아난 금천군 강북리와 은파군 대청리를 거쳐 락원의 섬으로 변모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에 이르기까지 이 땅은 통채로 행복넘친 인민의 집으로 가득차있다.

다른 나라들에서는 우리 농촌들에 일떠서고있는 현대적인 문화주택과 같은 수준의 살림집을 구입하자면 수많은 자금이 든다고 한다.수도의 새 살림집인 경우 그 가격은 더 엄청나다.그래서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보통근로자가 수수한 자기의 집 한채를 마련하자면 일생동안 먹지도 쓰지도 않고 돈을 모아야 한다고 한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집값이라는 말자체를 모른다.이것은 오늘 전세계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경이적인 사실이다.너무도 믿어지지 않아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기회에 화성지구와 송화거리의 새 살림집들을 찾아 임의의 가정들을 방문하는 외국의 벗들도 있다.

그들은 무엇을 보고 무엇을 깊이 새길것인가.우리식 사회주의에 대한 감동일것이다.세상에 이런 훌륭한 나라가 있다는 사실자체가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것처럼 환희롭고 생각이 깊어진다고 외국의 한 정치가는 고백하였다.

나라에서 억만금을 들여 일떠세운 현대적인 새 거리, 새집들에 이사짐을 푸는 그런 날이면 복받은 주인공들은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너무도 꿈만 같고 받아안은 은혜가 너무도 크고 고마와서 두볼을 눈물로 적시며 무엇이라고 할 말을 찾지 못한다.

자기가 화성거리에 새 보금자리를 편것만도 꿈만 같은데 또 친정어머니가 림흥거리에 이사를 왔다고 울고웃던 한 녀인이며 자식을 많이 낳은것밖에 없는데 나라에서는 또다시 새집을 남먼저 안겨주었다고 눈물을 쏟던 다섯 자식의 어머니, 한 가정에서 무려 12개의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받아안고 너무도 놀랍고 믿어지지 않아 눈물속에 자꾸 세여보았다는 부전군의 평범한 농장원가정에 이르기까지 세상이 알지 못하는 희한한 복을 받아안고 격정에 울고웃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고패치는 불덩이같은 말을 터친다면 이런 웨침이 소리높이 울릴것이다.

사회주의 우리 집이 세상에서 제일이다!

우리의 집은 정녕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훌륭한 삶의 요람이다.

사회의 아름다움은 그 사회 인간들의 아름다움이고 사회의 진모습은 그 시대 인간들의 모습에 가장 력력히 비낀다.

사람마다 숭고한 혁명정신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고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주의 우리 집은 얼마나 밝고 따스한가.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라는 주체의 사상과 진리를 넋으로 간직하고 자력의 정신과 의지로 만난을 이기며 조국의 전진과 번영에 한몸 다 바치는 훌륭한 인간들이 이 땅 어디에나 있다.저 하나의 안락과 리기가 아니라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하며 애국의 한길에서 삶의 보람과 긍지를 찾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과 로력혁신자들이 우리의 일터들을 빛내이고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며 서로 돕고 이끄는 미덕과 미풍의 소유자들이 마치 들판의 뭇꽃마냥 무수하다.

우리는 보고있다.남이야 어찌되든 저 하나의 리기를 위해서라면 몸서리치는 악행도 서슴없이 저지르고 피를 나눈 혈육들조차 금전의 리익앞에서 랭혈동물이 되여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 자본주의사회, 《자유》와 《민주주의》의 간판아래 사람들을 무지와 몽매, 부패타락에로 떠미는 자본주의야말로 몸서리치는 인권불모지이고 생지옥이다.

오랜 세월 자본주의어용사가들은 사회주의를 비방중상하는데 열을 올리였다.《실패한 사회주의실험》에 대해 떠들기도 하였고 사회주의보루인 우리 공화국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며 《붕괴설》을 제창하기도 하였다.

허나 오늘 현실은 너무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무엇이 붕괴되고 무엇이 눈부시게 솟아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는가를.

바로 우리의 사회주의야말로 정의이고 진리이며 과학이고 승리이라는것이다.우리의 사회주의는 빼앗을수도 허물수도 없는 인민의 넋이고 생명이라는것이다.

사회주의 우리 집, 이 나라 수천만 인민이 한목소리로 터치는 이 진정의 토로보다 그것을 더 명백하게 증명할 진리의 선언은 없다.우리식 사회주의의 생명력과 그 영원불멸성에 대해 그 무엇도 이보다 더 우렁차게 고할수는 없는것이다.

2

위화도지구!

오늘 이곳은 인민의 삶과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가장 큰 행복을 안겨주는 우리의 사회주의에 대하여 그 어떤 설명이 없이도 다 알수 있게 하는 산 해설문으로 되고있다.

그렇게 말할수 있는 중요한 리유가 있다.바로 산천초목도 격정에 설레이고 유구한 세월의 루적도 무색케 하는 위화도지구의 천지개벽,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그 눈부신 황홀경이 다름아닌 인민을 위해 태여난것이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것이기때문이다.

재난의 섬으로부터 락원의 섬으로!

자갈동네가 복동네로!

물바다가 온실남새바다로!

단 두해사이에 위화도지구에 수놓아진 변천의 화폭은 너무도 놀랍고 눈부시다.하늘과 땅이 열리여 처음인 전변을 천지개벽이라고 이른다면 예가 바로 그 진정한 의미를 새겨주는 곳이리라.

보이는것은 온통 물바다뿐, 참혹한 자연의 재난이 빚어놓은 가슴섬찍해지는 광경앞에서 그 무엇보다 인민이 당하는 불편과 고통을 그리도 아프게 새기시며 길도 없는 위험천만한 물바다우로 위태롭게 흔들리는 고무단정을 타시고 가고 또 가시던 우리 어버이의 그날의 모습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단순한 재해복구가 아니라 농촌문화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던 그이의 영상, 이 지역 인민들에게 행복하고 안정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 그렇듯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던 자애로운 어버이의 숭고한 영상이 어려온다.

재난을 당한 인민들에게 크고 훌륭한 새집을 지어주는것만도 고맙기 이를데 없는데 수해지역 학생들과 어린이들, 로인들과 병약자들, 영예군인들과 어린애 어머니들을 평양에 불러 학업도 계속하고 마음편히 지낼수 있도록 훌륭한 환경을 마련해주시고 몸소 찾아주시여 격정에 넘친 연설도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래서 큰물에 집을 잃었지만 우리에게는 오히려 집이 더 많아졌다고, 군당청사와 평양의 멋있는 숙소, 오늘은 또 꿈속에서도 그려보지 못한 희한한 새집이 차례졌다고 뜨거운 눈물을 쏟던 수해지역 인민들의 모습이 보이는듯싶다.

자연의 재앙이 휩쓸었던 땅에 수천세대의 살림집을 짓고 견고한 제방을 쌓는것만도 기적으로 여기던 그때 또다시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건설을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치시고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불모의 땅을 지방경제의 급진적인 발전과 지역인민들의 물질생활향상을 주도할수 있는 잠재력이 큰 보물섬으로 전변시켜주신 령도의 손길은 또 얼마나 위대한가.

자연의 재난은 오늘 지구상의 그 어느 나라 인민이나 겪는 화근이다.그러나 이 땅에는 불행에 우는 인민이 한명도 없다.

위화도지구의 천지개벽은 우리 인민이 안겨사는 품, 인민을 안아 지켜주고 보살펴주며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맡아 돌보아주는 사회주의 우리 집은 바로 이 세상 제일로 인민을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품임을 목메여 전하는 산 증견이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이다!

이는 사회주의 우리 집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의 핵이다.

조국청사에 가장 잊을수 없는 년대기로 아로새겨진 지난 10여년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쌓으신 업적은 거대하다.쌓으면 하늘에 닿을 그 업적중에서 인민의 운명이고 삶의 보금자리인 우리의 사회주의를 지키고 빛내여주신 은혜야말로 이 나라 후손만대가 길이 전해갈 고맙고 위대한것이다.

온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였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경축 열병광장의 높은 연단에서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음을 엄숙히 선언하시고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조국과 인민을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국의 존엄과 운명을 지켜 끝없이 이어가시는 전선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야전차에서 들으시던 노래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의 선률이 귀전에 울려오는듯싶다.

사회주의 오직 한길, 바로 그길에 인민의 참다운 삶과 존엄이 있고 조국의 부강번영이 있으며 이 나라의 밝은 미래가 있기에 조국과 인민을 사회주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사회주의를 수호한다는것은 그 운명의 수호와 함께 사회주의사상과 리념의 순결한 고수를 의미한다.변이된 사상과 리념은 본질에 있어서 변색이고 탈선이기때문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말은 일반술어가 아니라 우리 당의 정치리념이라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사회주의사상의 가장 철저한 옹호자, 수호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우리 당의 지도사상이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되고 우리 당과 국가활동전반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에로 확고히 지향되였으며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가 우리 일군들의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는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이라는 사상,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의 상징이라는 새로운 천명,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는 전진하는 사회주의의 힘찬 동음이라는 숭고한 뜻, 아래에서부터 우로 올라가면서 강화되는 나라가 우리가 리상하는 사회주의국가라는 고전적정식화는 인민에 대한 존중과 사랑, 믿음을 핵으로 하는 사회주의의 진모습을 더욱 선명히 그려주고 사회주의사상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였다.

현실은 사상과 로선의 반영이며 그 철저한 리행의 뚜렷한 시금석이다.

오늘 엄혹한 난관속에서도 그리도 줄기차게 전진하고 눈부시게 비약하며 인민의 행복이 알차게 무르익는 우리 조국의 감명깊은 현실을 대할 때 어려오는것은 무엇인가.

우리의 사회주의를 인민의 행복이 무르익는 락원으로 가꾸시려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색과 심혈, 상상을 초월하는 로고와 헌신이다.

우리 나라를 세계적으로 가장 부유한 나라로 만들려는것이 자신의 구상이고 리상이라고 하신 그이의 말씀은 참으로 깊은 뜻을 안고있다.

자본주의어용사가들은 오래동안 문명이 자기들의것인듯이 오도해왔다.그러나 오늘 력사는 무엇을 보고있는가.

전체 인민이 가장 큰 행복과 문명의 향유자가 되게 하시려는 원대한 리상을 지니시고 그것을 이 땅우에 현실로 펼쳐가시는 천하제일위인의 탁월한 령도와 완강한 실천력이다.

위대한 수령님 시대에 창작된 노래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는 정말 좋은 노래이라고 하시며 이 노래를 들을 때면 위대한 수령님의 필생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으로 만들겠다는 결심이 더욱 굳어지고 혁명을 끝까지 하려는 열정이 솟구치군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의 사회주의를 인민의 행복과 문명이 꽃피는 천하제일락원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원대한 리상이야말로 그 어떤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우리의 사회주의가 더 큰 승리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게 하는 강력한 동력이고 우리 혁명에 진함없는 활력을 안겨주는 자양이다.

숙원!

언제 어느 시대에 이런 불덩이같은 부름이 울려본적 있었던가.

인민의 행복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념원은 그토록 절절하고 뜨거우시다.

우리의 사회주의가 인민의 행복과 문명이 최상의 경지에서 꽃피는 이 세상 제일 살기 좋은 락원으로, 행복의 집으로 되게 하시려 눈물없이는 더듬을수 없는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우리 어버이,

친근한 어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온 나라 인민이 목메여 터친 이 토로, 강산을 진감하는 전인민적송가가 림흥거리 준공의 밤 그 아름다운 새 거리를 배경으로 처음으로 울려퍼진 사실은 얼마나 많은것을 말해주는가.

부모와 자식들과 집은 하나의 운명공동체이다.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고 가를래야 가를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이시기 전에, 세인이 우러르는 천하제일위인이시기 전에 그이는 인민의 친근한 어버이이시다.

어버이이시여서 인민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이 그이께는 숙원으로 간직되고 인민을 위해 덧지시는 고행과 부담들이 영광으로, 행복으로 된다.

어버이이시여서 인민에게 그토록 크나큰 행복을 주시고도 만족을 모르시고 인민의 행복넘친 모습을 보실 때면 온 세상을 얻으신듯 기뻐하신다.

이 땅에 행복의 웃음소리 높아갈수록 인민의 가슴은 뜨겁다.

인민이 누리는 그 기쁨과 행복은 그 어느것이나 다 우리 어버이의 천만로고와 맞바꾼것이기때문이다.

저 멀리 삼지연시의 아름다운 산간리상도시를 거니느라면 하염없이 내리는 흰눈을 맞으시며 건설을 지도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이 어려온다.남새바다, 남새향기 밀물쳐오는 중평의 온실바다를 마주하면 몸소 현지에서 온실농장의 위치도 보아주시고 건설을 다그쳐 끝낼 방도도 가르쳐주시던 그날의 영상이 사무쳐오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하얀 모래불우에 서면 찌는듯한 무더위속에, 따가운 불볕아래 서시여 세계적인 해안관광도시의 휘황한 설계도를 완성시켜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이 뜨겁게 어려온다.

여기는 원래 바람이 세차기로 유명하다고, 그 험한 모래바람을 아버지원수님께서 다 맞으시였다고 눈물속에 외우던 위화도지구 건설자들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가슴을 치는가.

그렇게 천만로고를 바치시여 인민의 행복을 가꾸어주시고도 이 기적의 섬에 대온실농장이 거창하게 일떠서 준공을 맞이한 그날에는 오늘 위화도지구의 날씨가 좋다고, 이곳에 봄이 먼저 찾아오는것같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천만고생을 락으로 여기며 가꾸시는 인민의 행복이고 찬바람, 찬눈비 다 맞으며 꽃피우시는 행복의 봄이여서 그 봄의 숨결도 제일먼저 느끼시는 우리 어버이 아니시던가.

행복의 새봄은 어떻게 오는가.

바로 친근하신 우리 어버이께서 바쳐가시는 사랑과 헌신의 사계절, 로고와 심혈의 낮과 밤들이 모이고 합쳐져 인민의 행복의 새봄이 무르익고 사회주의 우리 집의 창창한 래일이 밝아온다.

오늘 세계에는 하나의 부름이 낱말처럼 떠돌고있다.

《신뢰위기》라는 말이다.그 무엇도 믿을수 없고 그 무엇도 예측할수 없으며 미래를 락관할수 없는것이 오늘 인류가 직면한 수많은 위기들중의 가장 첨예하고 심각한것이다.

믿음이 없으면 아무것도 없는것이나 같다.믿음이야말로 평범한 인간의 삶에서도, 한 나라와 인민의 운명에서도 가장 귀중하고 위력한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고 무진한 힘이기때문이다.

친근하신 어버이를 높이 모신 사회주의 우리 집!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이처럼 소중하고 굳건한 운명과 미래에 대한 확신은 없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국의 모든 탄광마을들을 일시에 개변시키는 또 하나의 거창한 혁명의 장엄한 서막을 열어주시면서 투쟁에서 또 투쟁에로 나가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이제 또 온 나라의 탄광마을들이 현대문명이 응축된 탄부도시, 희한한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될것이다.이제 또 수도에는 만족을 모르는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세계에 받들려 새 거리들이 계속 줄기차게 솟구쳐오를것이며 온 나라 농촌들에는 더 많은 현대적인 문화농촌들이 즐비하게 늘어나고 지방들에는 지역인민들의 기쁨을 더해줄 멋쟁이공장들과 현대적인 의료봉사시설, 종합봉사소들이 힘차게 일떠설것이다.

사회주의 우리 집은 계속 이렇게 문명부강할것이며 이 집의 복받은 인민이 누리는 행복은 계속 이렇게 커만갈것이다.

바로 우리에게는 인민을 제일 사랑하시고 하늘높이 떠받드시며 만복을 안겨주시는 이 세상 제일 위대하고 친근하신 어버이가 계시기때문이다!

 

* *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는한!

이는 오늘 우리의 존엄과 영광, 행복과 미래 그 모든것에 대한 절대적인 담보이며 우리가 반드시 승리하고 끝없이 번영하게 되는 근본비결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는 위대하고 아름다운 조선의 상징이며 공화국의 영구한 존립과 무궁한 륭성발전의 초석이고 무진한 동력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집-사회주의의 승승장구는 그 자체가 인민의 행복이고 번영이다.인민이 주인이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발전하는 사회주의는 제도적우월성으로 하여 무한한 발전잠재력을 가지고있으며 이는 우리가 사회주의를 얼마나 견결히 수호하고 어떻게 한몸 다 바쳐 빛내이는가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시간표가 달려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이 땅에 생을 둔 사람이라면, 사회주의 우리 집의 공민이라면 누구나 사회주의를 온넋으로 사랑하고 그 승리적전진에 순결한 량심과 헌신의 땀을 다 바쳐야 한다.

사회주의적인 모든것을 눈동자와 같이 아끼고 지키며 사회주의사상과 리념에 배치되는것은 설사 바늘끝만한것이라고 해도 추호도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사회주의를 지키는것은 곧 우리자신을 지키는것이고 우리의 삶과 미래를 지키는것이며 사회주의를 빛내이고 발전시키는것은 우리의 눈부신 래일과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기는것이기때문이다.

상원의 로동계급처럼, 천성청년탄광 서은철채탄중대의 탄부들처럼 자기 맡은 초소를 내가 지켜선 조국이라고 생각하며, 증산은 한없이 고마운 당의 은혜, 나라의 은덕에 보답하기 위한 공민의 깨끗한 량심이고 본분이라고 자각하며 삶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애국으로 수놓아가야 한다.

인민의 이 마음, 이 신념과 의지에 받들려 사회주의 우리 집은 승승장구할것이며 우리의 행복과 미래는 눈부시게 마주올것이다.

다 전하지 못한 사회주의 우리 집의 감명깊은 이야기, 다 쓰지 못한 이 행복한 집의 복받은 수천만 아들딸들의 마음속진정을 다 합쳐 이런 토로를 여기에 터치고싶다.

인민의 집-사회주의 만세!

위대한 인민의 어머니 조선로동당 만세!(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발표

2026년 9월 2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21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을 핵으로 하는 국제법적원칙들을 공공연히 무시하고 파산몰락된 대조선제재압박구도를 부지해보려는 미국과 서방의 어리석은 행태가 또다시 세인의 비난과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최근 미국주도의 이른바 《다무적제재감시팀》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다른 나라들사이의 호혜적이고 일상적인 경제협력관계를 걸고드는 《보고서》라는것을 조작발표함으로써 정상을 비정상으로 외곡하고 합법을 불법으로 몰아붙이는 모략단체로서의 정체성을 명백히 드러내보였다.

존재명분과 목적에 있어서 그 어떤 적법성도 갖추지 못한 유령집단인 《다무적제재감시팀》이 유엔《결의》리행의 간판밑에 벌리고있는 불법행위는 유엔헌장과 제반 국제법에 대한 위반이자 국제사회에 대한 우롱이다.

미국을 위시한 고립적인 소수집단은 유엔을 대변하여 활동할 사명과 권능을 부여받은적이 없으며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란폭하게 침해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결의》들은 우리의 인정을 받아본적이 없다.

제재편집증에 중독된 사이비전문가들이 모여앉은 《다무적제재감시팀》이 하는 일이란 미국의 지령밑에 온갖 음모론을 고안해내는것뿐이며 그들이 만들어내는 문서장의 신뢰성과 객관성에 대해서는 구태여 론할 여지조차 없다.

우리 국가가 다른 나라들과 맺고있는 교류와 협조관계는 쌍무 및 다방조약들과 협정에 따른 합법적권리행사의 일환으로서 그 어떤 경우에도 제3자의 간섭이나 조사대상으로 될수 없다.

유엔헌장은 평등과 자결의 원칙에 기초하여 국가들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킬것을 유엔의 주요목적의 하나로 규제하였으며 유엔총회 결의 제2625호로 채택된 《유엔헌장에 따른 국가들사이의 친선관계 및 협력에 관한 국제법원칙선언》은 그 어떤 국가나 국가집단도 다른 나라의 내정과 대외문제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고 명기하였다.

현 국제관계에서 마땅히 문제시되고 배격당해야 할것은 임의의 나라의 정치적독립과 령토완정을 반대하는 힘의 사용과 위협을 불허하는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배치되게 전세계적범위에서 공공연히 감행되고있는 미국과 서방의 불량배적행태이다.

미국과 서방이 아무리 강변하여도 《다무적제재감시팀》이 저들의 특정리익에 복종하고 주권국가들을 압박하기 위한 정치적도구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는다.

적대세력들이 이제 또 어떤 새로운 제재문서장을 만들어내든,저들의 불법모략단체에 그 어떤 《합법》의 외피를 씌우든 자기의 핵심리익을 철통같이 수호하고 보다 강해지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지속적인 발전상승추이를 가로막을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금도 그러하지만 앞으로도 자주적인 나라들의 국가발전과 정상적이며 호혜적인 협력관계를 구속하고 저애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악의적기도를 절대로 묵과하지 않고 강력히 대응할것이며 국가의 존엄과 발전권익을 철저히 수호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2026年 9月 21日 朝鮮中央通信

 

【平壌9月21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21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主権尊重と内政不干渉を核とする国際法的原則を公然と無視し、破綻し没落した対朝鮮制裁圧迫構図を維持してみようとする米国と西側の愚かな行為がまたもや世人の非難と嘲笑(ちょうしょう)をかき立てている。

最近、米国主導のいわゆる「多務的制裁監視チーム」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他国間の互恵的かつ日常的な経済協力関係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報告書」なるものをつくり上げて発表することで、正常を不正常に歪曲し、合法を不法に仕立てる謀略団体としての正体をはっきりとさらけ出した。

存在の名分や目的においていかなる適法性も備えていない幽霊集団である「多務的制裁監視チーム」が国連「決議」履行の看板の下で働いている不法行為は、国連憲章と諸般の国際法に対する違反であると同時に国際社会に対する愚弄である。

米国をはじめとした孤立的な小数集団は、国連を代弁して活動する使命や権能を付与されたことがなく、主権国家の自主権と発展権を乱暴に侵害する国連安全保障理事会の対朝鮮「決議」はわれわれから認められたことがない。

制裁編集症に中毒したえせ専門家が集まった「多務的制裁監視チーム」が行うこととは、米国の指令の下であらゆる陰謀論を考案することだけであり、彼らがつくり上げた文書の信頼性や客観性についてはあえて論じる余地さえない。

わが国家が他国と結んでいる交流と協力関係は、二国間および多方面条約と協定による合法的権利行使の一環として、いかなる場合にも第3者の干渉や調査の対象となりえない。

国連憲章は、平等と自決の原則に基づいて国家間の友好関係を発展させることを国連の主要目的の一つとして規制し、国連総会の決議第2625号として採択された「国連憲章による国家間の友好関係および協力に関する国際法原則宣言」は、いかなる国家や国家集団も他国の内政と対外問題に干渉する権利がないと明記した。

現国際関係において当然問題視され、排撃されるべきことは、任意の国の政治的独立と領土保全に反対する力の使用と脅威を許さない国連憲章の目的と原則に背馳して、全世界的範囲で公然と強行されている米国と西側のならず者行為である。

米国と西側がいくら強弁を張っても、「多務的制裁監視チーム」が自分らの特定利益に服従し、主権国家を圧迫するための政治的道具に過ぎないという事実は変わらない。

敵対勢力がこれからどんな新しい制裁文書をつくり上げようとも、自分らの不法謀略団体に何らかの「合法」の外皮をかぶせようと、自分の核心利益を鉄桶のごとく守り、より強くなろうとす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確固不動の意志と持続的な発展上昇の推移を阻むことはできない。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現在もそうであるが、今後も自主的な国々の国家発展と正常で互恵的な協力関係を拘束し、妨げようとする敵対勢力の悪意的企図を絶対に黙過せず強力に対応し、国家の尊厳と発展権益をしっかり守っ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사상의 위력으로 열어가시는 혁명의 새 전기

2026년 9월 20일《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개강식에서 중요연설을 하신 소식은 지금 온 나라를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중요연설에서 주객관적환경에서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고 사회주의건설의 령역이 비할바없이 넓어지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사상사업에서의 근본적인 개변과 사상진지의 질적강화가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하시면서 현시기 우리 당과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선전력량을 백방으로 다지고 당사업에서 기본중의 기본인 사상사업을 보다 강화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우리가 새로운 투쟁을 전개하고있는것은 모든 사업에서 그만큼 우리가 전진을 이룩했고 결과 보다 높은 단계의 투쟁이 필요되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새로운 시대, 새로운 투쟁령역을 개척해나가는 행정에서 우리 당의 일관한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의 원칙과 립장을 더욱 엄격히 견지해나가실 불변의 의지를 다시금 엄숙히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사상전선이 든든하고 활기찬것만큼 혁명진지가 굳건해지고 대중의 정신력이 폭발한것만큼 사회주의의 전진이 가속화된다는것은 지난 기간의 투쟁려정에서 우리 혁명이 확증한 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리가 믿을것은 결코 그 어떤 외부의 힘이나 지원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거폭적인 대업들이 위대한 결실로 이루어지는 격동적인 현실을 체감하면서 온 나라 인민은 우리 당이 높이 추켜든 주체의 사상론의 과학성과 진리성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고있으며 사상정신력을 백배하여 무한히 분출시켜나갈 때 이 세상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더욱 확신하고있다.

주체의 사상론을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개강식에서 하신 중요연설의 구절구절은 지금도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지고있다.

앞으로도 우리당 제9차대회가 내세운 거창하고 방대한 과업들이 성공적인것으로 되자면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이 지니고있는 무진한 사상정신력의 발동을 전제로, 담보로 해야만 한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가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개척해온 발전이라는 이 려정이 결코 어떤 조건이나 환경에 의거해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 당이 장구한 세월 충진해온 사상적자원, 우리 인민의 굴함없는 정신력과 용기에 의해 열려진것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상사업의 위력을 최대로 동원하는 문제의 중요성을 그토록 강조하신것 아닌가.

이는 그 어떤 외부적환경이나 물질경제적조건이 아니라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힘있게 과시되고 지난 10여년의 려정에서 더욱 뚜렷이 확증된 우리 당의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함으로써 전면적부흥의 활로를 줄기차게 열어나가실 절세의 위인의 견결한 혁명의지의 선언과도 같았다.

돌이켜보면 조선혁명의 전 력사는 사상전의 력사였다.

우리 당은 사상사업으로 천만인민의 정신력을 앙양시켜 혁명의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시련의 고비를 혁명의 일대 고조기로 전환시켰으며 우리 혁명은 사상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날 때마다 큰 산을 하나씩 넘어왔다.

우리 인민은 사상의 힘으로 제국주의침략자들을 타승하고 두차례의 복구건설과 두단계의 사회혁명을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수행하였다.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건설에서의 빛나는 성공과 수십년간의 포성없는 전쟁에서의 련전련승도 주체의 사상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사상을 유일무이한 무기로 틀어쥐고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할 때 뚫지 못할 난관이란 없다는 고귀한 철리를 새시대의 개척과 전진의 보검으로 더욱 높이 추켜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연설의 구절구절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이다.사상이 없이는 당이 태여날수도 존재할수도 없으며 사상사업을 내놓은 당사업과 혁명투쟁이란 있을수 없다.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한다.

혁명투쟁과 건설사업,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사상사업과 불가분리의 관계로 간주하시고 사상이 노는 결정적역할을 가장 명철하게 꿰뚫어보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창조와 혁신의 가장 큰 예비, 기적창조의 근본열쇠는 천만인민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데 있다고 강조하시였고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시였을 때에도 자신께서 백두산에 오른것은 위대한 정신력의 근본원천인 백두의 혁명정신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더 깊이 체득하고 온 나라에 백두의 혁명정신과 기상이 차넘치게 하기 위해서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

이는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는데서 대중의 사상정신력만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철의 진리로, 억척의 신념으로 간직하신 위인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만고불멸의 대명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런 절대불변의 철리를 간직하시고 지난 10여년간 창조와 건설의 모든 전구들마다에서 사상전의 포성을 드세게 울려나가도록 이끄시였다.

어느한 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는 닭알에 사상을 재우면 바위도 깰수 있고 자동보총에 사상을 만장약하면 그 어떤 현대적인 무장장비보다 더 큰 위력을 발휘할수 있다는것은 우리가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사회주의수호전을 통하여 확증한 진리이라고 하시며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사상정신력에 불을 달아주시였고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도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고, 사람이 어떤 사상을 가졌는가 하는데 따라 사람의 됨됨이 달라지며 마음을 어떻게 먹는가 하는데 따라 사업의 성패가 좌우된다고 하시며 사상의 힘, 정신력으로 만난을 헤쳐 시대의 기수로서의 영예를 계속 떨쳐나가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 사상사업의 위력을 배가해나가도록 하신 감동깊은 사연들중에는 이런 이야기도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군대의 어느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시였을 때 그이께 커다란 만족을 드린것이 출렁이는 바다물우의 부유식대형직관물이였다.

당의 기본구호들과 군인건설자들을 위훈에로 부르는 속보들, 방송선동을 위한 고성기까지 설치된 이 대형직관물이 그이께 그렇게도 큰 기쁨이 될줄 그 누가 생각이나 했으랴.

그날 저 부유식직관물만 놓고보아도 사람의 정신력을 발동시킨다면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다는 당정책의 정당성을 과시하기 위하여 인민군대가 어떻게 투쟁하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만족해하시면서 인민군대가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큰일을 해놓을수 있은 비결의 하나도 당정치사업을 첨입식, 화선식으로 진행한데 있다는데 대하여 확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 제8기기간만 놓고보아도 룡성로동계급의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굳게 믿으시고 그들의 사상정신력을 총폭발시켜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이 있어 새시대 천리마정신이 태여날수 있었고 강원도인민들의 투쟁정신을 강원도정신으로 값높이 빛내여주신 그이의 크나큰 믿음에 떠받들려 강원도가 오늘도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나가고있는것이다.

올해 3월 당 제9차대회이후 제일먼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 새로운 투쟁의 불을 세차게 지펴주시던 그날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모든 사업에서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은 또 얼마나 고귀한 철리를 담고있는가.

정녕 주체의 사상론이야말로 우리 당의 영원한 혁명령도원칙, 정치철학이며 혁명의 모든 승리를 안아오는 필승의 보검이다.

겹쌓이는 시련과 역경속에서도 우리의 정치사상진지가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고 사상의 힘으로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향도력과 불패성이 힘있게 과시된 바로 여기에 사상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위대성이 있고 승리와 영광으로 아로새겨진 지나온 10여년의 자랑스러운 총화가 있는것이다.

천만의 가슴에 불을 지핀 위대한 려정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사상만능론이 최대로 중시되고 그 절대적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는 사상제일의 시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이 날로 확대심화되고 혁명의 전진속도가 빨라질수록 당사상사업에 더욱더 중대한 의의를 부여하시며 정력적인 혁명령도의 길에서 사상의 힘을 발동하는 정치사업으로 천사만사를 해결하는 위대한 수범, 고귀한 본보기를 창조하시였다.

우리 얼마나 뜨겁게 새겨안았던가.

인민경제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대상설비제작을 룡성의 로동계급에게 통채로 맡겨주시고 몸소 현지를 찾으시여서는 대형압축기를 자체의 힘으로 생산하는것은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대주의와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 수입병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경제의 주체성을 강화하는가 강화하지 못하는가 하는 심각한 정치투쟁이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며 이곳 로동계급을 기적창조에로 떠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믿음, 그 손길이 있어 룡성의 로동계급이 시대를 진감시키는 기적의 창조자로 자라날수 있은것 아니던가.

2024년 12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실 때에는 다음해 대상건설에서 부족되는 세멘트생산을 위한 해결방도를 경제적인 수자일면에서만 찾는 일군들의 그릇된 견해를 바로잡아주시면서 수판알만 튀겨서는 절대로 나올수 없는 증산의 방도를 대중의 사상정신적앙양에서 찾을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여 상원에 기적적증산의 불길을 지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언제나 들끓는 현지에 나가시여 대중의 앙양된 기세를 고조시키시며 그들의 가슴마다에 굴함없는 혁명정신과 열렬한 애국심, 무한한 창조적열정을 만장약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평안북도피해복구전구에 파견되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진출식에 참석하시여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과 건설현장을 찾으실 때마다 베풀어주신 그이의 대해같은 사랑이 년년이 닥치는 물란리를 숙명으로 여기던 위화도지구에 새시대의 천지개벽을 펼쳐놓았고 천성의 탄전을 찾으시여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성실한 땀을 바쳐가는 우리 탄부들을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가는 나라의 핵심으로 내세워주시며 그들의 가슴마다에 불을 지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뜨거운 손길이 진함없는 투쟁의 활력소로 되여 서은철채탄중대의 기적적성과에 이어 온 나라 탄전에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오르지 않았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군중정치사업의 위대한 수범으로 이르시는 곳마다에 지펴주신 새로운 창조와 혁신의 불길이야말로 사상제일주의가 낳은 고귀한 결실이며 조국땅 곳곳에서 이룩되는 경이적인 성과들은 그대로 대중의 정신력에서 무한대한 가능성을 도출해내는 사상제일주의의 거대한 승리인것이다.

돌이켜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10여년혁명령도사는 이처럼 투쟁의 전구들을 직접 찾고 또 찾으시여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총분출시켜오신 잊을수 없는 려정으로 이어져있다.

큰물피해를 입었던 조국의 북변 라선시에 천지개벽의 새 화폭을 펼쳐놓은 인민군군인들이 너무도 대견하시여 하늘길, 령길, 배길을 달려 찾아오시여서는 군인건설자들을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시고 세상에 없는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아한 산발을 길들여 인민의 문화휴양지, 세계일류급의 스키장을 건설하는 인민군군인들을 찾아가시여 그들을 힘있게 고무해주시고 그로부터 며칠후에는 손수 력사적인 호소문도 한자한자 쓰신 그이의 열화의 뜻에 받들려 마식령의 기적도 태여날수 있었다.

인민의 리상거리들이 수도에 년년이 일떠서는 평양번영기와 더불어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 보건혁명이 강력히 실행되고 국가방위력강화에서 미증유의 성과들이 마련되고있는것도 몸소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을 끊임없이 찾으시며 인민의 사상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령도가 안아온 승리이며 이것은 세계유일무이의 정치사상강국에서만 이룩될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는 그대로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을 찾아 천리길, 만리길도 달려가시여 모두의 가슴마다에 투쟁의 불, 혁명의 불을 세차게 지펴 기적창조의 주인들로 키우시는 가장 위력한 정치사상사업과정인것이다.

사상중시, 사상제일주의의 기치높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단호히 쳐갈기며 인민의 무궁한 복리를 위한 대업들을 목적한 시간표대로 이룩해내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마음도 보폭도 맞추며 우리 일군들이 성장하고있다.

전당에 사상사업, 정치사업으로 모든것을 해결해나가는 기풍이 철저히 확립되고있다.경제적공간보다 사상적공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찾고 사상의 무기를 메고 대중속으로 들어가는 일군들의 모습을 그 어디서나 찾아볼수 있다.기적은 대중의 자각되고 앙양된 정신력에 의해 담보된다는 당의 뜻에 의하여 창조와 비약의 전구들에서 정치사상교양의 된바람이 일고 사람들의 심리에 부합되는 새로운 형식과 방법들을 부단히 탐구, 적용하기 위한 사업들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는 속에 전국도처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이 벅찬 현실은 사상중시야말로 혁명과 건설의 승리를 위한 가장 위력한 보검임을 뚜렷이 증명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전당의 당조직들이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데 대한 당중앙의 불변의 요구에 맞게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보다 공세적으로 드세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사상의 위력, 사상사업의 침투력을 최대로 증폭시켜 이 땅우에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고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수하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따라 사상정신력을 백배하며 그 힘으로 노도마냥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거세찬 진군은 그 무엇으로도 가로막을수 없다.

주체의 사상론을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의 부름에 화답하여 백절불굴의 정신력으로 기적을 창조해가는 훌륭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위업은 언제나 승승장구하며 오직 승리와 영광만을 떨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의 가장 큰 힘은 애국으로 단결하고 궐기한 전체 인민의 정치적자각과 분발력이다

2026년 9월 20일《로동신문》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이 세상 그 누구도 가질수 없는 가장 강하고 무한대한 힘을 지닌 나라이다.

겹쌓이는 시련을 완강히 헤치며 굴함없이 더 높은 리상과 목표를 향해 억세게 나아가는 내 조국의 무진한 힘을 체감할 때면 가슴속에 더 깊이 새겨지는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애국으로 단결하고 궐기한 전체 인민의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과감한 분발력이 우리가 가지고있는 가장 큰 힘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가르치심이다.

절세위인의 이 가르치심은 위대한 우리 조국의 가장 큰 힘이 무엇이며 모진 난관속에서도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향해 굴함없이 전진하게 하는 무한대의 동력이 무엇인가를 가슴벅차게 새겨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국가의 리익, 공동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공민적의무에 성실하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언제나 끄떡없이 부강해질것입니다.》

국가의 존망과 발전은 힘을 전제로 하며 지구상의 거의 모든 나라들이 강한 군사력과 발전된 경제력 등을 국가가 지닌 힘의 징표로 본다.그러나 이러한 힘만으로는 나라의 운명과 밝은 미래를 담보할수 없다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국가의 가장 큰 힘, 그것은 바로 애국으로 뭉친 인민의 힘이다.

전체 인민이 조국의 운명이자 자기의 운명이라는 투철한 관점과 국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스스로의 책임감을 지니고 자기가 맡은 사업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일으켜나가는 애국충정이 우리 국가의 진정한 힘이라는것,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이 우리들에게 새겨주는 철리이다.

애국으로 굳게 뭉친 인민의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과감한 분발력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힘있는 동력이다.

국가의 발전과 전변은 애국으로 뭉쳐진 인민의 힘에 의하여 이룩된다.애국으로 단결하고 궐기한 인민의 힘은 국가의 생명이며 무한한 발전동력이다.

지나온 혁명의 년대들을 돌이켜보면 우리 조국의 영광넘친 승리의 력사는 우리 당의 사상을 절대적인 신념으로 받아들이고 뜨거운 열정과 무한한 헌신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기를 바쳐온 전체 인민의 불굴의 투쟁으로 엮어진 애국의 력사이다.기적과 창조로 수놓아진 그 나날 우리 조국이 세상을 놀래우며 이룩한 모든 성과들은 인민이 주인된 사회주의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바치는것을 락으로, 행복으로 여기며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온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애국으로 단결되고 분발한 인민의 힘이 얼마나 억세고 무한한가를 더욱 뚜렷이 부각시켜주고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길은 무수히 앞을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속에서 오직 자기 힘만을 믿고 가야 하는 전인미답의 길이다.결코 쉽지 않은 이길에서 우리 당이 굳게 믿는것은 바로 애국으로 단결된 인민의 힘이다.

당중앙의 열렬한 애국의 호소를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안은 우리 인민은 애국의 뭉친 힘으로 모든 어려움을 완강히 이겨내며 수십년이 걸려도 이루지 못할 경이적인 기적을 창조하고있다.

지금도 잊을수 없다.뜻깊은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하신 그날 강원도인민들의 향토애, 조국애의 숨결이 간직되여있고 피와 땀으로 쓴 간고분투의 투쟁사가 깃들어있는 발전소들은 문명과 부흥의 동력을 주기 전에 미래앞에 바쳐진 우리 시대 인간들의 고결한 헌신을 말해주는 애국의 기념비이라고 값높이 평가해주시며 성스러운 애국의 보무에 더욱 과감무쌍하여 변혁의 전성을 이룩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향유할 권리보다 보답의 의무를 앞에 놓고 당과 국가가 부여한 직분을 가장 큰 믿음으로 여기며 자기 초소를 굳건히 지켜가는 사람들, 하는 일이 특출하지 않아도 그것이 조국의 발전에 꼭 있어야 한다면 한생을 바치는것도 서슴지 않는 량심의 인간들, 가정의 일보다 먼저 나라일을 걱정하며 나라위한 일에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이런 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이 더욱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이며 우리 당은 이런 인민을 애국자중의 애국자들로 시대의 단상에 높이 내세워주는것이다.

정녕 애국으로 단결하고 궐기한 인민의 힘은 모든 기적과 창조의 원천이며 국가발전의 굳건한 초석이다.

애국으로 굳게 뭉친 인민의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과감한 분발력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성과적으로 경과하고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이행한 혁명발전의 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거창하고 방대한 투쟁과업을 제시하였다.

기존의 관념과 일본새로는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을 수행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현실은 전체 인민이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각오로 받들겠다는 투철한 정치적자각과 비상한 애국열의를 안고 과감한 분발력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맡겨진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전체 인민을 오늘의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거대한 동력으로 준비시키자면 일군들부터가 참다운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애국은 헌신이고 투신이다.오늘 우리 혁명은 적당히 일한다는 흉내나 내면서 자리지킴이나 하는 일군이 아니라 당의 구상실현을 위하여 주동적이며 창조적인 일본새로 대담하게 사업해나가는 일군을 요구한다.

사업을 하나 구상하고 전개해도 어떻게 하면 당의 의도에 맞게 진행하겠는가를 먼저 생각하고 당이 맡겨준 과업을 무조건 관철하기 위하여 헌신하는 일군, 자기 단위를 당이 바라는 참다운 애국자집단으로 만들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는 일군을 대중은 존경하고 따른다.

전체 인민이 애국의 한마음을 깊이 간직하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기는 참다운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나라를 위함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 전체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과 단결의 힘이야말로 그 어떤 난관도 과감히 뚫고 기적을 안아오는 승리의 원동력이다.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로 이 땅우에 거창한 변혁의 새 력사를 써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에 보답하기 위하여 누가 보건말건 맡겨진 자기 직무에 충실하는것이 진짜 애국자의 자세이며 하나의 창조물에도 조국에 바치는 깨끗한 량심이 비끼게 일해나가는 사람이 참된 애국자이다.

애국으로 뭉쳐진 나라는 영원불멸하며 애국으로 단결된 인민의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전체 인민이 애국을 하고 애국의 거세찬 불길이 이 땅 그 어디에서나 활화산처럼 타오를 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며 보다 눈부실 미래가 더욱 앞당겨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개강

2026년 9월 19일《로동신문》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혁명강령의 성공적실행을 철저히 담보하기 위하여 당의 사상과 리론, 전략적방침들을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재인식, 재무장하는 전통적인 사업이 각 부문들에서 심화되고있는 속에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가 9월 18일 수도 평양에서 개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사상제일주의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국가특유의 절대적우세와 정신도덕적우월성을 증폭시키며 전당의 선전일군들을 새로운 발전국면의 요구에 부응한 원숙한 자질과 풍모를 겸비한 유능한 정치활동가, 실력가형의 일군들로 더욱 철저히 준비시키기 위하여 우리 당력사에서 세번째로 되는 선전부문일군강습회를 조직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동지께서 강습회를 지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자 우리 조국을 존엄높은 정치사상강국으로 세계만방에 빛내여주시는 탁월한 정치전략가, 사상리론의 거장을 우러러 드리는 전체 참가자들의 최대의 경의가 우렁찬 《만세!》의 환호로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대중을 하나의 사상과 숨결로 이어주며 우리 당, 우리 제도의 제일가는 위력인 일심단결을 만반으로 다져나가는 성스러운 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고있는 전당의 선전부문 일군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주석단 1렬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 주창일동지와 조선로동당 조선인민군위원회 비서 박영일동지 그리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최창학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책임일군들이, 2렬에는 조선로동당 각급 도위원회 선전사업담당 비서들과 기타 련관부문의 지도간부들이 자리잡았다.

강습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와 해당 부서의 일군들, 도, 시, 군당과 그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당위원회 선전선동부문 일군들, 성, 중앙기관을 비롯한 기관, 공장, 기업소, 농장의 선전일군들, 혁명사적, 리론선전, 계급교양,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당간부양성기관과 근로단체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개강식에서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는 우리 혁명의 발전적단계와 시대적요구로부터 광범위한 방면에서의 사업방향과 그 도달목표들을 제시했으며 지금은 우리 투쟁의 령역과 모든 활동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있는 때라고 하시면서 우리가 새로운 투쟁을 전개하고있는것은 모든 사업에서 그만큼 우리가 전진을 이룩했고 결과 보다 높은 단계의 투쟁이 필요되기때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투쟁령역을 개척해나가는 행정에서 우리 당의 일관한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의 원칙과 립장을 더욱 엄격히 견지하기 위하여 조직한 선전부문일군강습회의 중요성과 관련한 당중앙의 견해에 대하여 피력하시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우리가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개척해온 발전이라는 이 려정은 결코 그 어떤 조건이나 환경에 의거해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 당이 장구한 세월 충진해온 사상적자원, 우리 인민의 굴함없는 정신력과 용기에 의해 열려진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자신뿐 아니라 세계가 공인하고있는 명백한 현실입니다.

앞으로도 우리당 제9차대회가 내세운 거창하고 방대한 과업들이 성공적인것으로 되자면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이 지니고있는 무진한 사상정신력의 발동을 전제로, 담보로 해야만 합니다.

현실적으로 지금 우리앞에 나서는 일감들과 동시에 제기되는 난문제들은 이 모든것을 해결해나갈 비결이 오직 사상의 힘에 있으며 사상사업의 위력을 최대로 동원하는 여기에 우리가 리상하고 목표하는 진정한 부흥과 문명이 있음을 시시각각 새겨주고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것을 특별히 강조하고있는것은 사상으로 전진하고 승리해온 조선혁명특유의 비상한 잠재력을 새시대의 높이에로 더욱 승화시키자는데 있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재 선전부문이 그 어느때보다 사상공세를 강화하는데 많은 공력을 들이고있으며 따라서 사회적분위기가 고조되고 대중적열의가 현저히 격앙된데 대하여 평가하시고 하지만 우리는 자찬과 자족을 경계하고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며 항상 고민과 고심속에 분투하는 기풍, 앞날을 내다보면서 일을 예견성있게, 전망성있게 전개하는 혁명적이며 책임적인 사업기풍을 견지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선전사업에 내재되여있는 편향들에 대하여 개괄분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주객관적환경에서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고 사회주의건설의 령역이 비할바없이 넓어지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사상사업에서의 근본적인 개변과 사상진지의 질적강화가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하시면서 현시기 우리 당과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선전력량을 백방으로 다지고 당사업에서 기본중의 기본인 사상사업을 보다 강화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 사상사업의 수단과 방법이 변하는것보다 객관적환경변화의 흐름이 더 빠르다고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사상사업의 훌륭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우리 당사상사업의 긍정적변화는 마땅히 시대변화의 흐름보다 우세해야 하며 사상사업을 현실보다 앞서나가게 공세적으로 해야 한다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주장하고있는 원칙적인 요구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연설에서 사상사업으로 사회발전을 선도하는것이 항상 중시해야 할 문제라는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우리에게는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위대한 사상리론이 있고 사상사업의 훌륭한 전통이 있으며 또 정연한 사상사업체계와 질서가 있습니다.

이 자리에 참가한 모든 동지들이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에서의 질적인 개변을 강력히 선도한다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은 물론 우리 혁명위업의 줄기찬 전진을 믿음직하게 안받침하게 될것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참가자들이 이번 강습회에서 취급되는 내용들을 당면한 실천적요구와 혁명의 전망적요구들까지 결부하여 적극적이며 진지한 자세로 깊이있게 학습하기를 기대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시였다.

모든 혁명시대, 모든 투쟁시대는 자기 시대에 고유한, 자기 시대에 걸맞는 사상의 위력을 요구합니다.

오늘의 사상전은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사상전, 창조적인 사상전, 공세적인 사상전으로 되여야 합니다.

지난날의 낡은것을 답습하기는 쉽지만 이는 매우 위험하며 오늘에 맞는 새로운것을 창조하기는 힘들지만 이는 반드시 필요한것입니다.

우리 혁명의 년대들에 활약한 유명무명의 수많은 선전일군들이 자기 시대에 부여된 혁명임무를 다하기 위하여 많은 지혜와 노력을 기울여왔고 그로 하여 우리 혁명의 귀중한 사상적재부, 사상사업전통이 마련되였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동지들도 당적요구, 시대적요구, 실천적요구에 부합되는 새롭고 참신하며 실효가 큰 선전사업수단과 방법들을 적극 탐구하고 구현해나갈 때 우리 시대의 급속한 전진과 더불어 우리의 사상진지는 더욱 든든해질것입니다.

때문에 모든 참가자들이 이번 강습회의 중요성과 의의에 대한 인식을 바로가지고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사상사업의 진수와 묘리, 원숙한 방법론을 습득하는데 전념함으로써 강습회기간을 유익하고 의의있는 계기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당 사상사업력사에 또 하나의 뚜렷한 장을 새기는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로 될 이번 강습회를 그 어느 부문의 대회나 강습회보다 중시하고 기대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립장을 다시금 표명하시면서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개강을 선언하시였다.

사상으로 개척되고 사상으로 승리해온 조선혁명의 고귀한 전통을 우리 위업의 백년대계의 주추로 억세게 다져나갈 의지를 피력하신 김정은동지의 혁명적립장에 만장은 열광의 환호와 박수갈채로 화답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인 최창학동지가 보고를 제기하였다.

보고자는 제2차 당선전부문일군강습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2년간은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겹쌓이는 시련과 역경속에서도 우리의 정치사상진지가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고 사상의 힘으로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향도력과 불패성이 힘있게 과시된 성스러운 혁명려정이라고 말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 사회주의건설이 날로 확대심화되고 혁명의 전진속도가 빨라질수록 당사상사업에 더욱더 중대한 의의를 부여하시며 사상의 위력, 사상사업의 침투력을 최대로 높여나가기 위한 강령적지침들을 마련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우리 당사상사업이 명확한 목적과 지향점을 가지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 우리의 국격과 국위에 맞는 참신하고 공감력있는 정치사업과정으로 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며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사상리론들은 그 심오성과 과학성으로 하여 우리당 사상건설의 보물고를 더욱 풍부히 하는 고귀한 재보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사상사업을 당사업의 핵심사항으로 내세우신 총비서동지께서 국가부흥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행정에서 사상의 힘을 발동하는 정치사업으로 천사만사를 해결하는 위대한 수범, 고귀한 본보기를 창조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최근 사상사업분야에서 사람들의 심리에 부합되는 새로운 형식과 방법들을 부단히 탐구적용하기 위한 사업들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는 변화의 추이는 전적으로 선전선동사업의 구체적인 방법론과 세부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결실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에서는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더욱 부각되고있는 사상사업혁신의 중요성과 절박성이 강조되였다.

보고자는 당선전부문앞에는 전당과 온 사회를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며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에로 전체 인민의 무한한 사상정신력을 총지향, 총발동시켜야 할 중대한 혁명과업이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당중앙의 충실한 대변자, 혁명의 나팔수로 더욱 철저히 준비하기 위한 원칙적문제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오늘의 시대는 주체의 사상론을 체질화한 사상전의 능수들을 투쟁의 전초에로 부르고있다고 하면서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과 령도방식, 숭고한 인민관을 깊이 체득하고 당사상사업에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선전선동사업에서 일대 혁신과 비약을 이룩하고 전당강화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더욱 과감하게, 더욱 줄기차게 열어나아가자고 호소하였다.

리일환동지가 첫 강의에 출연하였다.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격려와 기대를 무한한 격동속에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은 비등된 정치적자각과 열의속에 강습에 참가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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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공업부문의 사업을 지도하시였다

2026년 9월 19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의 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박정천동지와 군사위원 김정식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포병국장 유창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인 리병철동지, 리일환동지, 김여정동지, 김재룡동지, 오영재동지, 국방과학연구부문의 책임일군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업소별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년도 생산목표수행에 총궐기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은 혁명적열의와 생산적앙양을 지속적으로 고조시키며 련일 실적을 올리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언제나 혁명열로 충만된 정열적이고 헌신적인 로력투쟁으로 우리 군수공업의 획기적인 장성과 보다 자립적이며 선진적인 발전을 믿음직하게 떠메고나가는 로동계급의 수고를 뜨겁게 격려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이 절실한 군사적의의를 가지는 가장 중요한 지표의 전투기술기재생산계획들을 책임적으로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는 결과 당중앙군사위원회가 시달한 방대한 계획들이 성과적으로 하나하나 집행되고있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이 우리 군대의 포병전투무력개편 및 현대화종합계획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당에서 포치한 생산능력확대사업들도 드팀없이 진척시키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군건설과 국방공업의 새로운 진보와 도약을 목표한 새 5개년계획수행에서 올해 시달된 생산계획수행이 가장 관건적인것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이 지금의 생산추이를 계속 공고히 하고 전망적인 군수생산계획들을 추진하기 위한 일련의 기술하부구조보강사업도 병행하여 힘있게 전개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력한 포병무력건설은 전쟁억제와 전쟁수행의 기본핵으로 된다고, 우리 포병은 가장 집초적이고 가장 파괴적이며 대량적이고 다방면적인 공격력을 갖추고 억제와 수행의 두가지 사명을 책임적으로 감당해야 한다고, 최근 우리가 포병을 포함한 국가방위력의 제반 구성요소들을 현대화하기 위하여 모든 방면에서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은 우리 무력의 구성 및 수단들과 전쟁대응계획의 중대한 변화를 뜻하는것이라고, 우리가 이미 보유했거나 곧 보유하게 될 불가항력의 작용에 의하여 적들의 군사체계들은 점진적으로 쇠진되고 무용지물로 되여버릴것이라고 확언하시면서 가장 강력한 군대를 건설할데 대한 당의 전략적방침실현에서 제2경제위원회아래 각급 군수공업기업소들이 더 큰 몫을 맡아주어야 한다고, 우리는 나라의 군수공업을 더욱 확대강화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의 생산성과는 순수 증산 그 자체에 의의가 있는것이 아니라 의심할바없이 우리의 주권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로동계급의 의지와 노력의 산물이라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으며 실로 이것은 국가를 위한 커다란 기여로 된다고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전쟁억제력과 전쟁수행능력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키는데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의 역할이 매우 중추적이라고 강조하시면서 우리 군대에 가장 강력하고 압도적인 전략적힘을 끊임없이 장전하기 위한 애국적인 생산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고무격려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생산능력확대와 기술공정현대화를 계속 다그치며 공격 및 방어전투무기체계들의 인공지능화수준을 제고하고 포무기들의 장갑화, 자동화를 더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는 문제, 생산조건과 환경을 훌륭히 개선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기업소들의 생산과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중요한 정책적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요한 핵심공장들에서 근무하는 전체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계급이 기질적인 창조정신과 투쟁기풍을 계속 높이 발양하여 우리 무력의 급진적인 강화를 힘있게 추동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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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2026년 9월 1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19일에 발표한 담화 《국제원자력기구의 편견적시각과 이중기준은 국제핵전파방지제도의 붕괴를 초래한 기본인자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스트리아의 윈에서 진행된 국제원자력기구총회 제70차회의를 계기로 기구의 고질적인 편견성과 이중기준적행태가 또다시 발로되였다.

17일 국제원자력기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환경이 외부의 항시적인 핵위협을 받고있는 엄중한 현실을 외면하고 우리 국가의 자위적이며 합법적인 핵활동을 문제시하는 반공화국《결의》를 강압채택하였다.

미국과 서방의 사촉밑에 기구가 매해 조작하고있는 이러한 무의미하고 비효률적인 《결의》는 우리에게 있어서 새로운 체험이 아니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

이미 수십년전에 합법적경로를 거쳐 국제원자력기구에서 탈퇴한 핵무기전파방지조약밖의 핵보유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활동은 기구의 관할대상이 아니며 기구는 이에 대해 간섭할 그 어떤 권한이나 자격도 없다.

따라서 우리는 국제원자력기구무대에서 조작된 그 어떤 반공화국《결의》에 대해서도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다.

반면에 국제원자력기구는 핵무기전파방지조약기탁국인 미국의 로골적인 핵전파행위와 비핵국가인 한국의 우려스러운 핵잠수함도입계획에 대해서는 바른소리 한마디 못하고 시종일관 침묵을 지키고있다.

이는 기구의 극단한 이중성과 편견성을 려과없이 로출시킨 또 하나의 대표적사례로 된다.

이로써 국제원자력기구는 유엔전문기구로서의 대표성과 공정성을 유감스럽게도 완전상실하고 미국과 그의 동맹국들의 권익만을 대변하는 서방권기구로서의 정체성을 명백히 드러내놓았다.

오늘날 국제원자력기구의 이중기준성은 비단 조선반도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유럽과 오세안주,중동지역을 비롯한 세계곳곳에서 목격되고있다.

핵무기와 그의 관리를 그 누구에게도 직간접적으로 넘겨주지 말아야 한다고 규제한 핵무기전파방지조약상의 전파방지의무를 란폭하게 위반하면서 미국이 유럽지역에 핵무기들을 배비하고 나토성원국들과 공유하고있는 사실,《확장억제력제공》의 구실밑에 한국과 일본을 미국의 핵무기사용계획과 실행에 적극적으로 가담시키고있는 사실,한국에 핵잠수함기술을 제공하려고 획책하고있는 사실은 어떤 경우에도 기구의 론의대상,우려대상으로 되지 않고있다.

뿐만아니라 국제원자력기구는 국제사회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비호밑에 무기급핵물질을 비정상적으로 과잉축적하고있는 일본의 행위에 대해서도 외면시하고있다.

국제원자력기구의 이중성으로 하여 오늘날 핵문제에서 서방권인가 비서방권인가에 따라 해당 나라의 핵활동이 《합법》과 《불법》으로 규제되는 새로운 《핵전파방지기준》이 생겨났으며 바로 이것이 미국과 서방이 주도하는 핵전파방지제도의 실상이다.

사실상 국제원자력기구는 미국원자력기구로 확실히 전락되였으며 국제핵전파방지제도는 미국주도의 핵전파제도로 변질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제원자력기구의 불공정성과 편견성,이중자대는 전지구적판도에서 핵전파방지제도를 부식시키는 주요인자이며 이와 병행되는 미국의 공공연한 핵전파행위는 국제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핵전쟁발발의 위험성을 고조시키는 중대위협으로 된다.

국제원자력기구의 기본사명은 모든 성원국들에 원자력의 평화적리용권리를 보장하고 핵기술의 군사적전용을 차단하는데 있으며 결코 로골적인 핵전파행위를 묵인조장하는데 있지 않다.

어디까지나 개인적견해이기는 하지만 국제원자력기구가 핵전파방지제도를 좀먹는 장본인이 누구인가에 대해 용기를 내여 대바른 소리를 한번이라도 한다면 구겨진 체면을 조금이라도 챙길수 있을지 모른다.

국제원자력기구가 비성원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과 내정에 간섭할수록 그의 평판과 명성은 바닥을 치게 될것이며 그것이 누구에게 유리할지는 자체로 판단해야 할것이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핵위협과 핵전파행위를 묵인하면서 우리더러 핵을 포기하라고 하는것은 곧 우리의 존립과 생존권을 포기하라는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그 어떤 경우에도 미국과 서방의 《관용》에 자기의 주권과 안전권을 저당잡히지 않을것이다.

미국의 급진적인 핵무력증강과 로골적인 핵전파행위,국제원자력기구의 이중성과 무원칙성으로 인해 국제핵질서가 전면붕괴상태에 이른 오늘의 엄중한 지정학적상황은 우리 국가로 하여금 보다 책임적인 선택을 요구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핵위협에 지속적으로 로출되여있는 우리 국가에 있어서 핵력량의 신뢰성이 그 어떤 경우에도 의문시되지 않도록 담보하는것은 국가안전을 위한 최중대사안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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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與正党部長が談話発表

2026年 9月 19日 朝鮮中央通信

 

【平壌9月19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部長が19日に発表した談話「国際原子力機関(IAEA)の偏見的視覚と二重基準は国際核拡散防止制度の崩壊を招いた基本因子で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オーストリアのウィーンで行われたIAEA総会第70回会議を契機にIAEAの根深い偏見性と二重基準的行為がまたもや現れた。

17日、IAEA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安全環境が外部の恒常的な核脅威を受けている重大な現実に顔を背け、わが国家の自衛的かつ合法的な核活動を問題視する反共和国「決議」を強圧的に採択した。

米国と西側にそそのかされてIAEAが毎年つくり上げているこのような無意味で非効率的な「決議」はわれわれにとって新しい体験ではなく、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保有国地位にいかなる影響も及ぼせない。

すでに数十年前に合法的ルートを通じてIAEAから脱退した核拡散防止条約(NPT)外の核保有国であ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活動はIAEAの管轄対象ではなく、IAEAはこれについて干渉するいかなる権限や資格もない。

それゆえ、われわれはIAEA舞台でつくり上げられたいかなる反共和国「決議」に対しても決して認めない。

その反面、IAEAはNPT寄託国である米国の露骨な核拡散行為と非核国である韓国の憂慮すべき原子力潜水艦の導入計画については一言も正しく言えず、終始一貫沈黙を守っている。

これは、IAEAの極端な二重性と偏見性を濾過なく露出させたもう一つの代表的事例である。

これでIAEAは国連専門機関としての代表性と公正さを残念にも完全喪失し、米国とその同盟国の権益だけを代弁する西側圏機関としての正体を明白にさらけ出した。

こんにち、IAEAの二重基準性はただ朝鮮半島にのみ限らず、欧州と大洋州、中東地域をはじめとする世界の各地で目撃されている。

核兵器とその管理を誰それにも直接的・間接的に渡してはならないと規制したNPT上の拡散防止義務に乱暴に違反して米国が欧州地域に核兵器を配備し、NATO(北大西洋条約機構)加盟国と共有している事実、「拡大抑止力の提供」の口実の下で韓国と日本を米国の核兵器使用計画と実行に積極的に加担させている事実、韓国に原潜技術を提供しようと画策している事実はいかなる場合にもIAEAの論議の対象、憂慮の対象になっていない。

それだけでなく、IAEAは国際社会の抗議にもかかわらず、米国の庇護(ひご)の下で兵器級核物質を不正常に過剰蓄積している日本の行為についても顔を背けている。

IAEAの二重性によってこんにち、核問題において西側圏か、非西側圏かによって当該国の核活動が「合法」と「不法」に規制される新しい「核拡散防止基準」が生じたし、まさにこれが米国と西側が主導する核拡散防止制度の実状である。

事実上、IAEAは米国原子力機関として確実に転落し、国際核拡散防止制度は米国主導の核拡散制度に変質した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

IAEAの不公正さと偏見性、二重基準は全地球的範囲で核拡散防止制度を腐食させる主要因子であり、これと並行する米国の公然たる核拡散行為は国際平和と安全を破壊し、核戦争勃発(ぼっぱつ)の危険性を高調させる重大脅威である。

IAEAの基本使命は、全ての構成国に原子力の平和的利用権利を保障し、核技術の軍事的転用を遮断するところにあり、決して露骨な核拡散行為を黙認、助長するところにあるのではない。

あくまでも個人的な見解ではあるが、IAEAが核拡散防止制度をむしばむ張本人が誰であるのかについて勇気を出して正しいことを一度でも言うなら、つぶれたメンツを少しでも立てるかも知れない。

IAEAが非構成国であ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と内政に干渉するほど、IAEAの評判と名声は地に落ちるようになり、それが誰に有利であるのかは自ら判断すべきであろう。

米国をはじめとする敵対勢力の核脅威と核拡散行為を黙認しながら、われわれに核を放棄しろと言うのは、すなわちわれわれの存立と生存権を放棄しろと言うこと同様である。

われわれは、いかなる場合にも米国と西側の「寛容」に自分の主権と安全権を抵当に入れないであろう。

米国の急進的な核戦力増強と露骨な核拡散行為、IAEAの二重性と無原則性によって国際核秩序が全面崩壊状態に至ったこんにちの重大な地政学的状況はわが国家をしてより責任ある選択を求めている。

敵対勢力の核脅威に持続的に露出されているわが国家にとって核力量の信頼性がいかなる場合にも疑問視されないように保証するのは国家安全のための最重要事案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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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발표

2026년 9월 1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외무성 대변인은 18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17일 국제원자력기구총회 제70차회의에서 적대세력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결의》를 조작발표하였다.

《결의》에서 적대세력들은 우리 국가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따라 핵무기를 가질수 없다느니,조선의 지속적인 핵활동에 심각한 우려를 제기한다느니,모든 핵무기와 핵계획을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방식으로 포기해야 한다느니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이고 자위적인 주권행사를 걸고들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핵무기전파방지조약과 국제원자력기구성원국이 아니며 따라서 우리 국가의 지위와 방위력강화노력에 대해 거론하는것 자체가 불법이며 언어도단이다.

우리의 핵보유국지위는 미국과 서방이나 국제원자력기구의 인정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실제적인 핵억제력에 의하여 담보되고 국가의 최고법에 따라 불가역적으로 영구고착되였다.

유감스럽게도 미국과 서방이 조작해낸 대조선《결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에 그 어떤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

적대세력들이 기구안팎에서 아무리 우리의 헌법적지위를 부정하려들어도 물리적으로나 법적으로 절대불퇴로 영구고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는 불가항력이다.

날로 엄중해지는 국제안보환경에 대처하여 신뢰할수 있는 자위적억제력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이며 장기적인 계획들을 더욱 공세적으로 리행해나가는것은 우리의 불변한 국가방위로선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 앞으로도 압도적인 힘으로 외부로부터 가해지는 온갖 도전과 위협들을 억제함으로써 국가의 자주권과 근본리익을 굳건히 수호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철저히 담보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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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2026年 9月 19日 朝鮮中央通信

 

【平壌9月19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18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17日、国際原子力機関(IAEA)総会第70回会議で敵対勢力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反対する「決議」をつくり上げて発表した。

「決議」で敵対勢力は、わが国家が核拡散防止条約(NPT)によって核兵器を保有できないだの、朝鮮の持続的な核活動に深刻な憂慮を提起するだの、全ての核兵器と核計画を完全かつ検証可能で逆戻りできない方式で放棄すべきだのと言っ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合法的かつ自衛的な主権行使に言い掛かりをつけ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すでに久しい前からNPTとIAEAの加盟国ではなく、従ってわが国家の地位と防衛力強化努力について取り上げること自体が不法であり、言語道断である。

われわれの核保有国の地位は、米国と西側、IAEAの認定を必要とせず、実際の核抑止力によって保証され、国家の最高法によって逆戻りできないように永久固着した。

残念にも米国と西側がつくり上げた対朝鮮「決議」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保有国地位にいかなる影響も及ぼせない。

敵対勢力がIAEAの内外でいくらわれわれの憲法的地位を否定しようとしても物理的に、法的に絶対不退のものとして永久固着し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保有国地位は不可抗力である。

日増しに重大になっている国際安全保障環境に対処して信頼できる自衛的抑止力を構築するための戦略的かつ長期的な計画を一層攻勢的に履行していくのはわれわれの不変の国家防衛路線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責任ある核保有国として今後も圧倒的な力を持って外部から加えられるあらゆる挑戦と脅威を抑止することで国家の自主権と根本利益をしっかり守り、地域と世界の平和と安全を徹底的に保証し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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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국주의부활에로 끊임없이 질주해온 일본의 행적(4)  《전수방위》의 간판밑에

2026년 9월 19일《로동신문》

 

《전수방위》는 일본의 력대 위정자들이 념불처럼 외워오고있는 상투적인 문구이다.

《자위대》의 창설을 계기로 재무장금지의 속박에서 벗어난 일본군국주의자들은 그에 대한 내외의 경계심을 눅잦히기 위해 간특하게도 《전수방위》라는 용어를 고안해냈다.

《전수방위》란 말그대로 오직 방위만을 한다는 뜻이다.

일본은 1970년 첫 《방위백서》에 《일본의 자위력은 전수방위를 본뜻으로 하는것이며 헌법상 및 정책상 필요최소한도의 방위력을 보유하며 전수방위에 철저히 준하도록 엄격한 제한을 스스로 부과하고있다.》라고 밝힘으로써 처음으로 이 문구를 사용하였다.

《전수방위》에 대해 일본은 상대로부터 무력공격을 받았을 때 비로소 방위력을 행사하며 그 양상도 자위를 위한 필요최소한도에 그치는 등 헌법의 정신에 립각한 피동적인 방위전략의 자세를 말한다, 이를 위해 《자위대》는 다른 나라들에 위협을 주는 전략공격무기를 보유하지 않으며 선제공격을 하지 않고 방위작전범위를 일본의 령공, 령해와 주변해역에 국한시킨다고 광고해왔다.

하지만 일본군국주의자들은 그 막뒤에서 재무장화책동을 중단없이 벌려왔다.

우선 《최소한도의 자위력을 건설》한다고 하였지만 《자위대》성원들중 과반수가 장교, 하사관으로서 유사시 대병력으로 신속히 확대할수 있게 하였으며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여 《자위대》의 무장장비수준을 량적으로는 물론 질적측면에서도 최소한도라고 하기에는 엄청나기 그지없는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선제타격을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최신형전투기, 공중급유기를 비롯한 수많은 현대적인 비행기들을 구입, 배비하였으며 사실상의 항공모함과 다를바 없는 함선들을 직승기탑재호위함의 외피를 씌워 장비시키는 등 《자위대》를 각종 공격수단들로 무장시키였다.

그리고 《방위작전범위를 일본의 령공, 령해와 주변해역에 국한시킨다.》고 횡설수설하면서 《해상교통로방위》라는 요사스러운 말장난으로 해상작전반경을 대폭 확대하였다.

뿐만아니라 군사작전지역을 일본주변으로부터 세계적범위로 확대하였다.

일본은 유엔평화유지활동협력법, 테로대책특별조치법, 안전보장관련법 등 각종 명목의 악법들을 조작하여 《자위대》의 해외진출을 위한 법적담보를 마련하였다.

《일본인보호》, 《해적대처》, 《기뢰해제》와 같은 여러가지 구실을 내걸고 뻐젓이 《자위대》의 함선과 전투기들을 해외에 진출시키였으며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등 여러 지역에서 미국이 벌린 《반테로전》에 적극 가담함으로써 《자위대》의 무력행사범위를 넓히고 침략전쟁을 위한 경험을 쌓아나갔다.

오늘날에는 적기지공격능력보유, 집단적자위권에 대해 공공연히 떠들면서 선제공격, 장거리타격수단들의 확보 및 개발생산에 더욱더 열을 올리고있다.

《자위대》의 작전령역과 군사활동을 우주에로 확대하고 인공지능, 무인기기술 등을 리용하여 지상과 해상, 공중은 물론 우주에서도 불의적인 선제공격을 가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날뛰고있으며 지어 핵무기보유야망까지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력사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이 입버릇처럼 외워온 《전수방위》가 저들에 대한 국제사회의 엄정한 시선을 피하기 위한 기만이고 허위였음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일본의 야망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건설부문일군집중강습-2026》 진행

2026년 9월 1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새 전망계획수행의 첫해부터 기적과 혁신을 안아오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건설부문일군집중강습-2026》이 13일부터 17일까지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새 생활, 새 문명의 개척을 눈앞의 실체로 립증하는 건설사업을 혁신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이번 집중강습은 건설부문의 모든 일군들이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는 높은 정치실무적자질을 지니고 새시대 건설혁명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는 유능한 지휘성원들로 활약하도록 하자는데 목적을 두었다.

강습에는 중요대상건설을 맡은 단위일군들과 지휘관들, 설계와 시공, 건재생산, 감독사업을 담당한 일군들, 내각과 건설건재공업성, 국가건설감독성, 국가설계총국, 평양건설위원회 일군들,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정관동지가 개강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 새 전망계획기간에도 건설사업을 계속 전개하여 국력강화의 토대를 다지고 인민들을 새로운 문명에로 인도하며 복리를 증진시켜나갈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전국의 탄광마을들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도록 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오늘 우리 투쟁의 주되는 령역으로,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과 발전을 상징하는 기본전선으로 되고있는 건설부문앞에는 새로운 창조와 혁신의 시대적과제들이 련이어 제기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건설부문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 실무수준이 순간도 정체함이 없이 발전할것을 절실하게 요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우리 당의 웅대한 대건설구상에 의하여 전국적판도에서 건설전구들이 립체적으로, 전면적으로 전개되고 건설자들의 투쟁기세가 높아지는데 상응하게 방대한 건설목표수행에서 관건으로 되는 건설부문 일군들의 역할을 제고하고 건설사업전반에서 일치한 행동의 통일을 보장하며 건설력량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적시적인 대책을 세우는데 이번 강습의 중요성이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모든 참가자들이 높은 사상적각오와 열의를 가지고 강습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당의 건설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며 실무수준을 한단계 제고함으로써 맡은 중요대상건설에서 선봉적, 기수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는 자질과 능력을 갖추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이번 강습이 건설부문 일군들로 하여금 새시대 건설혁명의 핵심, 중추로서의 높은 정치의식과 전문가적자질을 지니고 우리 당의 주체적건축사상과 건설정책을 드팀없이 관철해나가도록 하는데서 새로운 전환의 계기가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집중강습의 개강을 선언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건설부문사업과 관련하여 주신 말씀이 정중히 전달되였다.

이어 강습들이 진행되였다.

강습에서는 먼저 일군들이 건설부문앞에 제시된 당정책적요구를 잘 알고 철저히 구현해나갈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강습에서는 건축의 정치화, 정책화와 함께 건설공법의 엄격한 준수, 시공력량의 질적강화, 건설장비와 건설감독사업의 부단한 개선, 건재생산능력의 확장 등 건설부문 일군들이 사업에서 반드시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정책적과업들이 언급되였다.

출연자는 일군들부터가 전문가적자질을 갖추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며 설계와 시공, 운영단위사이의 3자합의강화, 시공의 질제고, 공사조직과 지휘의 혁신, 기능공양성체계의 확립에 주되는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건축설계의 최량화, 최적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를 취급한 강습에서는 그 의의와 중요성과 함께 건축설계작성에서 경제적효과성과 실리성을 최대로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방도적인 문제들이 언급되였다.

강습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설계일군들에게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정책을 현실로 그려내는 《정치미술가》라는 값높은 칭호를 안겨준 당중앙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를 소중히 새겨안고 설계도면의 선 하나, 점 하나에도 새시대의 사상과 넋, 약동하는 기상, 인민의 지향과 요구가 충분히 반영될수 있도록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갈 열의를 배가하였다.

살림집건설에서 조립식공법을 적극 받아들일데 대한 문제, 골조식건물을 질적으로 시공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건축물의 마감시공, 도로건설과 관련한 문제들을 현실에서 그 우월성과 실리성이 확증된 경험자료들과 결부하여 해설한 강습들도 청강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현시기 하나하나의 건축물들을 우리 당이 바라고 전면적발전시대가 요구하는 성공작으로 일떠세우는데 필요한 사상정신적량식을 깊이 습득하며 강습들에 열중하였다.

강습들에서 출연자들은 마감건재의 품종을 늘이고 질을 높이며 원림조성을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기 위해서는 자체의 건재생산토대를 구축하고 보기에도 좋고 견고한 마감건재를 더 많이 개발생산하여 건재의 자급자족을 실현하며 당정책과 과학기술학습에 힘을 넣어 원림록화를 해당 지역의 자연지리적특성과 세계적인 원림발전추세에 맞게 진행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강습들에서는 건설부문의 일군들과 지휘관들이 건설장에 로동안전대책을 철저히 세우기 위한 사업에서 비상한 책임성을 발휘해나가며 건설감독기관 일군들이 사업을 원칙적으로, 과학적으로 진행함으로써 당대회가 제시한 원대한 건설구상을 실천적성과로 받들어나갈데 대한 문제들도 취급되였다.

능률적이며 선진적인 시공방법과 건설재료들, 현대화된 건설장비와 기공구들을 소개한 과학기술편집물시청과 강남군종합봉사소건설장에서의 보여주기사업, 질의응답도 건설부문 일군들의 견문을 넓혀주고 전문가적자질을 제고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집중강습을 통하여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당의 주체적인 건축사상과 건설정책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고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거창한 건설대전을 힘있게 떠밀고나갈수 있는 전문기술지식들과 필수적인 방법론, 묘술을 새롭고 폭넓게 습득하였으며 당중앙의 의도대로 건설혁명의 전위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결의를 다시금 굳게 가다듬었다.

《건설부문일군집중강습-2026》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대건설전구들에서 유능한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 새시대 건설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하려는 전체 참가자들의 비상한 열의속에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광천닭공장이 전하는 새 이야기

2026년 9월 18일《로동신문》

 

인민을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는 어머니 우리당의 열화같은 정과 헌신에 떠받들려 우리 나라 가금업의 본보기, 표준공장으로 훌륭히 일떠선 광천닭공장,

조업한 때로부터 불과 2년 남짓한 세월이 흐른 오늘 공장에는 새라새로운 이야기들이 계속 꽃펴나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광천이라는 부름과 함께 우리 인민들의 생활속에 친근하게 와닿는 닭알과 닭고기의 맛이 날을 따라 더욱 좋아지고 공장의 래일을 담보하는 토대가 더욱 튼튼히 마련되여 보다 밝은 전망을 내다본다는 이야기들을 전해들으며 우리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그처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헌신과 로고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이 쓰고살 모든 생산물과 건설물은 마땅히 그 질에 있어서 최상의것이여야 합니다.》

얼마전 공장에서 우리와 만난 지배인 리영철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을 위해 끝없이 기울이시는 뜨거운 사랑에 대하여 깊은 감동에 젖어 이야기하였다.

《새로 일떠선 우리 공장을 찾으시였던 두해전 1월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깊이 관심하신 문제들중의 하나가 바로 맛이 좋고 품질이 높은 고기와 알을 생산할데 대한 문제였습니다.》

이렇게 서두를 뗀 그의 이야기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에서 생산되는 고기와 알의 맛을 두고 누구보다 깊이 마음쓰신 사연들이 깃들어있었다.

못잊을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포장된 닭고기제품의 무게도 몸소 가늠해보시면서 한마리의 무게가 800g정도 되는 닭고기맛이 좋다고, 앞으로 광천닭공장에서 그런 닭들도 생산하여야 한다고 이르시였다고 한다.

사랑하는 인민에게 무엇을 하나 안겨주어도 최상의것만을 마련해주고싶으시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다심한 사랑속에 맛이 좋고 품질이 높은 《평양닭1》호에 대한 육종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였고 오늘날 생산에 도입되게 되였다고 일군은 격정어린 목소리로 말하였다.

지금 여러 사육호동에 새 품종의 고기용닭들이 자리를 잡았다고 한다.

지배인은 올해 들어온 고기용닭품종 《평양닭1》호의 특성에 대하여서도 설명해주면서 고기맛이 아주 좋은 품종이라고 덧붙였다.

일군의 이야기가 계속될수록 맛좋고 영양가높은 고기와 알을 꽝꽝 생산하는 현대적인 닭공장을 일떠세우실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이 어려와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었다.

그 나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가금부문에서 맛좋은 고기와 알을 생산하는데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언제인가는 닭공장들에서 고기맛이 좋고 생산성이 높은 우수한 닭품종을 생산에 적극 받아들이도록 하여야 한다고, 맛좋은 닭고기를 많이 생산하여 팔아주면 인민들이 좋아할것이라고 하시였고 또 어느날에는 맛좋은 닭알을 생산하자면 어떤 닭품종을 기르며 먹이처방은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하는것을 연구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같은 품종의 닭이라고 하여도 어떤 사료를 먹이는가에 따라 닭알의 맛이 달라지게 된다고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들에게 맛좋은 고기와 알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그처럼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감동깊은 이야기는 랭동보관고에서도 계속되였다.

지배인은 공장에서는 모든 제품들을 포장을 뗀 즉시 그 자리에서 료리할수 있도록 제품의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하고있다고, 이런 제품들이 생산되는족족 인민들에게 공급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조업을 앞둔 공장을 돌아보시던 그날 령하 18℃의 닭고기보관고에도 들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에게 극동시킨 닭고기만 팔아주지 말고 선동한것도 팔아주어야 한다고 이르시였습니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닭알보관고에도 들리시여 보관기일에 대하여 알아보시며 품질이 철저히 보장된 닭알을 인민들에게 안겨주게 된것이 기쁘시여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추위가 뼈속까지 스며드는 맵짠 겨울날 얼음버캐가 하얗게 불린 랭동보관고에 오래도록 계시며 인민들에게 차례질 제품의 품질문제를 두고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 인민의 령도자가 어디에 또 있으랴 하는 생각에 우리의 가슴은 격정으로 달아올랐다.

공장을 다녀가신 후에도 광천닭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의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할수 있는 방도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 사랑속에 세척공정을 비롯한 여러 공정에 닭고기와 닭알의 품질을 철저히 담보하기 위한 보다 엄격한 체계와 질서가 세워지게 되였으며 위생안전성이 철저히 담보된 제품들이 출하되여 인민들에게 공급되고있는것이다.

지배인은 공장종업원들을 위한 새 살림집들이 일떠선 사연에 대하여서도 들려주었다.

지난 8월 공장의 종업원살림집구역에는 소층살림집들이 새로 일떠서 흥겨운 새집들이경사가 펼쳐졌다.

원래 공장이 조업하던 때에는 종업원살림집구역에 4개 호동의 소층살림집이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을 다녀가신 후 여러 작업반에 새 공정들이 생겨나 종업원들의 수가 늘어나면서 살림집문제가 제기되게 되였다.

지난해 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이에 대한 자료를 보고받으시고 종업원살림집구역에 이미 건설한 살림집형성안대로 소층살림집 2동을 더 건설할데 대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세멘트와 강재, 연유를 비롯한 건설자재들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도록 크나큰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새집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펴고 부러운것없이 사는 그 어느 가정이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남다른 긍지를 안고 더 높은 생산성과로 당의 하늘같은 은덕에 보답할 불같은 일념에 넘쳐있다고 하니 이 또한 얼마나 기쁜 일인가.

비행장활주로같이 번듯한 7 500여㎡에 달하는 사료야적장 역시 올해 새로 건설되였다고 하면서 지배인은 사료관리를 비롯한 기술공정관리체계를 철저히 확립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일떠세운 사료야적장의 능력이 대단하다고,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도 문제없다고,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모두가 인민들에게 더 맛좋고 영양가높은 고기와 알을 더 많이 생산하여 보내줄 열의에 충만되여있다고 열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뿐이 아니다.맛좋고 영양가높은 고기와 알을 생산하는 광천닭공장의 경험을 따라배우러 나라의 방방곡곡 가금기지들과 과학연구 및 교육기관들에서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너도나도 찾아오고있다.

광천닭공장에서 생산 및 관리운영과 관련한 기술지도서를 잘 만들어 전국의 모든 닭공장들에 배포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의하여 작성된 부피두터운 기술지도서를 보면서 우리는 광천닭공장을 본보기로 나라의 가금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기였다.

오늘 공장에서는 사양관리를 과학화하여 알깨우기률, 인공수정률, 후보키우기률, 고기용닭키우기률을 계속 높임으로써 기술지도서에 제시된 기술적지표를 새롭게 갱신하고있다.

공장에서는 또한 세계적인 가금업발전추세를 정상적으로 습득하고 생산과 경영활동에 적극 받아들여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60여명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창의고안증을 수여받는 성과도 이룩되였다.

2년 남짓한 짧은 기간에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공장의 새 모습은 광천닭공장이 나라의 가금업발전을 선도하는 본보기단위, 선진과학기술보급거점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차지하고있으며 앞으로도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는 시대의 본보기공장으로서의 영예를 빛내여갈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굳히게 하여주었다.

광천닭공장이 전하는 새 이야기,

정녕 천만품을 들여 현대적인 닭공장을 일떠세워주시고 세심한 손길로 발전의 길을 더욱 활짝 열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떠나 공장의 오늘을 어떻게 생각할수 있겠는가.

인민을 위한 일에서 만족이란 말자체를 모르시며 끝없는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광천닭공장은 인민에 대한 그이의 사랑이 얼마나 뜨겁고 날이 갈수록 얼마나 강렬해지는가를 소리높이 전하고있다.

인민을 위한 고생과 고심을 천분으로 여기시며 인민들의 끊임없는 복리증진을 위해 만짐우에 또 만짐을 덧놓으시며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줄기차게 열어나가시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여기 광천닭공장뿐이 아닌 나라의 곳곳에 새 풍경, 새 이야기들을 무수히 수놓고있다.

사랑하는 우리 인민들에게 이 세상에서 제일 좋고 훌륭한것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숙원, 숭고한 혁명세계에 떠받들려 내 조국땅에는 천만의 가슴을 울리는 격정의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꽃펴날것이며 그와 더불어 우리 인민들의 기쁨과 행복은 나날이 늘어만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2026년 9월 1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18일에 발표한 담화 《미국주도의 전쟁시연일상화는 조선반도와 지역정세악화의 기본인자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힘의 균형을 파괴하려는 미국의 광란적인 군사적행위는 조선반도와 지역정세에 심대한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괌섬린근 해상에서 일본,괴뢰를 비롯한 추종세력들을 긁어모아 다국적련합해상훈련 《퍼시픽 뱅가드 2026》을 강행하였다.

10여일간에 걸쳐 미군위주의 대함전,대공전,대잠전 등의 각종 해상훈련이 강도높게 실시되여 전쟁화약내를 짙게 풍긴 《퍼시픽 뱅가드》는 철두철미 미국이 지역에서의 진영대결을 위해 고안해낸 또 하나의 위협적인 《전쟁놀이》이다.

실지 미국은 2019년 《퍼시픽 뱅가드》를 처음으로 벌려놓으면서 훈련의 목적이 《지역에서 일어날수 있는 다양한 사건에 대한 효과적인 협력대응》에 있다고 그 대결적성격을 조금도 숨기지 않았으며 해를 넘기며 참가국수도 계속 늘여나가고있다.

이는 저들이 주요적수로 간주하는 대국들이 집중되여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배타적진영의 군사적힘에 의거하여 패권을 유지하려는 미국의 정치군사적기도의 일환이다.

사실상 미국은 시간이 감에 따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력량관계가 저들의 패권야욕실현에 매우 불리하게 재편되고있다는것을 시시각각 체감하고있다.

급변하고있는 지역의 력학구도에 위구를 느낀 미국은 최근 추종국가들을 규합하여 크고작은 군사연습들을 부지런히 벌려놓는 방법으로 타방을 협박하고 저들 주도의 군사적세력권을 확장하려 하고있다.

올해의 행적만 보아도 다국적련합훈련 《코브라 골드》,련합공중훈련 《피치 블랙》 그리고 적지 않은 유럽의 나토성원국들까지 참가한 력대 최대규모의 해상련합훈련 《림팩》과 《퍼시픽 뱅가드》와 병행하여 실행된 합동군사연습 《슈퍼 가루다 쉴드》 등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주도로 벌어진 다국적군사연습들은 부지기수이다.

이러한 훈련들의 명목 역시 그 무슨 《해양위협에 대한 공동대처능력강화》와 《복합공중작전환경에서의 련합작전수행능력점검》 등으로 거론된것은 미국이 추구하는 불순한 목적을 보다 명백히 해주고있다.

특히 각양각태의 군사연습들에 일본과 한국이 빠짐없이 동참하고있는 불유쾌한 사실은 미국을 위시한 호전적인 군사적움직임이 본격적인 가동상태에 있는 미일한 3자군사공조체제를 기축으로 하여 강화되고있음을 시사해주고있다.

미일한 3각군사공조의 주되는 목표가 다름아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엄연한 현실로부터 미국이 주도하는 다국적군사행동의 엄중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미국주도의 전쟁시연일상화는 조선반도와 지역정세악화의 기본인자이다.

힘의 집중으로 지역장악을 실천해보려는 미국의 패권지향적인 무모한 도발적행보에 의해 정세격화의 악순환만이 반복되는 지역의 우려스러운 현 상황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더욱 명백히 인식시켜주고있다.

개인적견해를 말한다면 국가안전에 가해지는 외부로부터의 위협이 증대될수록 그에 정비례하여 우리의 물리적힘 역시 끊임없는 강화에로 이어지게 되여있다.

또한 적들이 《제공》하는 모든 불안정한 환경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방위정책의 정당성과 과학성을 론증시켜주고있으며 국가방위력의 부단한 갱신의 필연성을 각인시켜주고있다.

어떤 측면에서는 적들이 우리에게 훌륭한 《도움》을 준다고도 말할수 있다.

행동실천상 대조선적대성의 신기록들이 창조되고있는 현 상황은 우리의 비례성 또는 그를 릉가하는 공세성을 띤 반응행동에서도 신기록이 창조되여야 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우리는 이것이 필요하다는것을 잘 알고있다.

우리의 주권수호의지는 더욱 명백한 행동으로 표현될것이며 핵전쟁억제력을 고도화해가는 로정에서도 변침은 추호도 없을것이다.

적들의 군사적준동으로 국가의 최고리익과 군사주권,지역의 안전환경이 엄중히 침해되였다고 판단되는 경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헌법적의무에 따른 조항들을 발동하고 가용한 모든 수단들을 동원하게 된다는것을 다시금 상기시킨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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