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월간국제정세개관 : 력사의 반동들의 침략적본성은 변할수 없다
새해의 첫달이 끝나고있다.정월은 세계 모든 나라들에 있어서 한해의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는 희망찬 달이다.올해에도 세계 여러 나라 대통령들이 신년연설에서 지나간 한해를 돌이켜보며 자유롭고 번영하는 새 사회건설을 목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할것을 호소하였다.인류는 새해를 맞으며 올해에는 세계에 평화와 안전이 깃들기를 념원하였다.
그러나 제국주의자들은 침략과 전쟁,지배와 예속만을 추구하면서 인류의 자주적지향에 역행하고있다.
미국은 《평화의 사도》로 자처하며 년초부터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마치도 관심이라도 있는듯이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이달에 세계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주범으로서의 미국의 침략적정체는여지없이 드러났다.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이 그것을 보여준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미군무력증강에 커다란 우려를 품고있는 로씨야와 중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에 대한 《싸드》배비기도를 로골화하였다.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은 대국들에 대한 전략적우세를 차지하며 이 나라들을 압박해보려는 어리석은 기도로서 세계평화와 안전을 더욱 위태롭게 할뿐이다.미국의 야심적인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을 강건너 불보듯 방치할 나라가 없다는것은 명백하다.
이달에 침략적인 미국의 대외정책은 이란핵문제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얼마전에 미국을 비롯한 서방이 핵문제를 구실로 실시하여오던 대이란경제제재를 해제한다는것을 발표하였다.서방세계는 그것을 이란과 미국사이의 적대관계를 종식시키기 위한 미국의 주동적인 조치로,《국제분쟁해소의 본보기》로 묘사하였다.그러나 미국의 대이란정책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지체없이 들어내야 할 핵전쟁위험의 근원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위험이 제거되고 공고한 평화가 깃들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
그러나 우리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면서 민족의 운명을 시시각각으로 위협하고있다.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핵무기반입을 공식발표한 때로부터 58년이 된 지금 우리 겨레는 남조선을 세계최대의 핵화약고로,위험천만한 북침핵전쟁발원지로 전락시킨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남조선에 대한 핵무기반입책동은 미국의 침략적인 세계제패전략과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이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남조선을 핵전초기지로 만들고 핵으로 우리 공화국과 동북아시아지역에 대한 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미쳐날뛰였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벌써 남조선을 《사활적인 작전지역》으로 삼은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핵무장화를 본격적으로 다그쳤다.
조선경외로부터의 모든 무장장비반입을 일체 금지할데 대한 정전협정 제13항 ㄹ목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미국은 1957년 7월 남조선강점 미군의 《핵무장화에 착수》한다는것을 선포한데 이어 1958년 1월 29일 《유엔군사령부》의 이름으로 《오네스트죤》핵미싸일과 280mm원자포,《B-61》핵폭탄 등을 남조선에 반입하였다는것을 공식발표하였다.
이때부터 미국은 우리 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강력한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북침핵선제타격무력으로 전환시키고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전쟁화약고로 만들었다.남조선으로는 핵미싸일과 핵폭탄,핵포탄은 물론 핵지뢰,핵배낭 등 미국의 각종 핵무기들이 대대적으로 쓸어들었다.(전문 보기)
핵위협공갈을 일삼아온 미국의 범죄적정체 (4) : 새 세기에도 변하지 않는 침략야망
세기가 바뀌면서 부쉬가 백악관의 주인으로 틀고앉았다.부쉬는 집권하자마자 조선반도의 핵문제해결을 위한 조미합의들을 놓고 선임행정부의 《실책》이라고 떠벌이면서 그것들을 전부 파기해버렸다.또한 우리 공화국을 《독재국가》,《불량배국가》라고 공공연히 비난하면서 《선핵포기》를 통한 무장해제시도를 완전히 정책화하였다.
2002년 1월 우리 나라를 《악의 축》으로 지명하고 《붕괴》시키겠다고 폭언한 부쉬는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선정하고 남조선에까지 날아들어 최전방과 미군기지들을 돌아치며 우리를 반대하는 전쟁열을 고취하였다.
우리 공화국을 적대시하며 핵위협공갈을 가해온 미국의 책동은 2002년 10월초 미국대통령특사가 우리 나라에 왔다간 후 더욱 로골화되였다.
부쉬행정부는 특사의 평양방문후 아무런 근거자료도 없이 공화국이 《핵계획》을 추진하고있다고 걸고들면서 그것을 중지하지 않으면 조미대화도 없고 조일관계나 북남관계도 엄중한 영향을 받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조일회담과 북남협력에 제동을 걸었다.
미국의 비렬한 책동은 이에만 그치지 않았다.
국제무대에 우리의 《선핵포기》를 기발처럼 내걸어놓고 우리를 고립압살하기 위한 《국제적포위망》형성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이미 짜놓은 각본에 따라 유럽과 아시아나라들에 특사와 대표단들을 련이어 파견하여 우리의 《핵문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넘겨야 한다고 해당 나라 정부들을 설복하는 한편 남조선과 동북아시아지역 나라들에 대고는 우리와의 관계를 전진시켜서는 안된다고 못박는 오만방자한 행위를 서슴지 않았다.
미국은 저들의 하수인인 국제원자력기구를 우리를 위협공갈하기 위한 도구로 써먹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강력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을 위한 근본담보
경애하는 원수님의 올해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노도와 같은 전진은 지금 천지를 진감시키며 온 세계를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그 어떤 대적이 덤벼든다고 해도 두려움없이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 전체 군대와 인민이 하나가 되여 최후승리를 향해 돌진하고있는 억센 기상은 적들을 전률케 하고있다.
렬강들과 대국들의 횡포와 전횡앞에서 적지 않은 나라들이 양보와 후퇴,타협의 길을 선택하고있다.그 양보와 후퇴,타협으로 하여 나중에는 나라의 존엄이 무참히 짓밟히고 리익이 침해당하고있다.
제 마음대로 다른 나라를 두들겨팰수 있도록 국제질서그물을 쳐놓고 그에 도전하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짓뭉개는 미국의 쇠몽둥이에 의해 지금껏 세계 여러 나라들이 헤아릴수 없는 피해를 당하여왔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은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제재와 군사적압살속에서 수그러드는것이 아니라 더욱 솟구치며 강국의 위용을 떨치고있다.
세상사람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더욱 승승장구하며 전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용암과 같은 힘의 원천이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를 알고싶어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며 자강의 길만이 우리 조국,우리 민족의 존엄을 살리고 혁명과 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길입니다.》
우리의 국력이 강하게 된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그것은 자강의 길에 있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자강력이 제일이고 자강력에 의해 우리 공화국은 자주와 정의의 길로 힘차게 전진할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황당한 거짓말로 세계를 기만한 핵범인
요즘 미국의 핵무기현대화책동을 규탄하는 국제여론이 대두하고있다.
오스트리아신문 《크로넨 짜이퉁》은 《핵무기없는 세계》건설을 제창한 오바마행정부의 집권기간 미국의 핵무기고가 부단히 현대화되고있다고 하면서 지난해 네바다주에서 《B61-12》로 불리우는 새로운 핵무기개발시험이 진행되였다고 전하였다.오스트리아의 군축전문가 알렉싼더 크멘트는 핵보유국들이 현대화의 간판밑에 자기들의 핵무기고들을 경쟁적으로 강화하는것은 세계안전 특히 유럽사람들에게 커다란 불안을 조성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영국의 로이터통신,프랑스의 AFP통신 등은 미국이 핵무기의 정밀화,소형화를 추구함으로써 《핵무기없는 세계》를 만들겠다고 한 공약을 위반하였다고 비난하였다.
미국의 끊임없는 핵무기현대화책동으로 인류에 대한 핵위협이 더욱 증대되고있는 오늘의 엄혹한 현실에 립각한 응당한 지탄이다.
세계에 미국만큼 《비핵화》에 대해 념불처럼 외워대는 나라는 없다.더우기 현 미행정부는 《핵무기없는 세계》건설을 제창하며 등장하였다.지금도 사람들은 2009년 4월 오바마가 체스꼬 쁘라하의 군중들앞에서 핵무기없는 세상을 만드는것은 나의 외교정책의 핵심이다,임기중에 비록 그것이 실현을 보기 어렵다고 해도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흰소리를 친것을 똑똑히 기억하고있다.인류가 그토록 념원하는 핵무기없는 평화로운 세계건설을 세치 혀끝에 올린 덕으로 집권한지 1년도 못되여 노벨평화상까지 타먹었다.
그러나 오바마집권 7년이라는 기간은 백악관주인이 열심히 외워댄 《핵무기없는 세계》건설구상이라는것이 세계를 기만하기 위한 한갖 말장난에 지나지 않았다는것을 명백히 확증하였다.
세계를 비핵화하자면 무엇보다도 수많은 핵무기들을 본토와 세계 곳곳에 배비해놓은 미국의 비핵화부터 실현되여야 한다.미국의 비핵화를 떼여놓고 《핵무기없는 세계》를 건설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원유가격의 하락과 그 전망
국제시장에서 원유가격이 계속 떨어지고있다.현재 원유가격은 1bbl당 30US$미만이다.
2003년 3월 미국이 이라크전쟁을 개시한 후 국제원유가격은 1bbl당 40US$였다.그러던것이 2008년에 들어와서는 1bbl당 100US$계선을 돌파하였으며 지난해 1월에는 또다시 50US$미만에 이르렀다.그때로부터 원유가격은 지속적으로 떨어지면서 10월에는 1bbl당 40US$계선,12월에는 35US$정도였다.
원유가격이 오르내리는것은 보편적인 일이지만 이런 최저수준으로 내려가기는 10여년만에 처음이라고 한다.
원유가격의 하락으로 에네르기수출에 크게 의존하고있는 일부 나라들이 경제적손실을 보고있다.얼마전 베네수엘라에서 긴급경제사태가 선포되였다.원유가격의 하락으로 이 나라 경제가 심한 타격을 받은것이다. 세계최고의 원유매장량을 자랑하면서 외화수입의 96%를 원유수출에 의거하고있는 베네수엘라에서 외화준비고가 줄어드는 등 경제적손실을 보고있다.베네수엘라정부는 침체상태에 빠진 경제를 살리기 위한 대책들을 세우고있다.로씨야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어느 한 신문과의 회견에서 자기 나라에 대한 최대의 위협들중 하나가 바로 경제적위협이라고 하면서 그중에서도 원유가격폭락으로 초래되는 손해가 최악의 위협이라고 말하였다.
로씨야재정상은 현 원유가격에서 그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는다면 예산적자가 2배이상 늘어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이처럼 원유수출국들에서 원유가격하락으로 인한 후과는 매우 크다.
물론 최근시기에 원유가격의 파동이 심하게 나타난데는 세계경제장성속도가 굼떠져 국제시장에서 원유에 대한 수요가 낮아진데도 원인이 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여러 나라에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5일부터 13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령도자께서 수소탄시험성공에 기여한 핵과학자들과 기술자,군인건설자,로동자,일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그이께서는 핵과학자들과 기술자,군인건설자,로동자,일군들이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자위적핵억제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고 전하였다.
로씨야의 리아 노보스찌통신,인떼르확스통신,신문들인 《꼼메르싼뜨》,《브즈글랴드》,《모스꼽스끼 꼼쏘몰레쯔》,렌떼웨TV방송,인터네트통신들인 드니.루,브랸스크.루,몽골 몬짜메통신,일본의 교도통신,지지통신,《도꾜신붕》,《니홍게이자이신붕》,세네갈신문 《러 뽀뿔래르》,알제리신문 《알 나하르 알 져디드》,영국신문 《가디언》,슬로벤스꼬의 인터네트홈페지 kldr.sk,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 《현지지도소식들》,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도 이 소식을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또한 김정은령도자께서 수소탄시험성공에 기여한 핵과학자들과 기술자,군인건설자,로동자,일군들에게 당 및 국가표창을 직접 수여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수소탄시험이 김일성,김정일조선의 위력을 만천하에 과시하였으며 미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에게 무서운 공포를 안겨준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이 핵보유국의 전렬에 올라섰다고 하시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악착한 경제봉쇄와 군사적압박으로 조선의 제도를 붕괴시키려는 미국의 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가 첨예해지고있는데 대해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룩한 성과와 경험에 기초하여 앞으로 더 위력한 수소탄의 폭음으로 조선의 위용을 세계만방에 떨쳐나갈것을 호소하시였다.(전문 보기)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아시아태평양지역준비위원회 결성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아시아태평양지역준비위원회가 8일에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명예위원장들로 전 네팔정부 수상 마다브 꾸마르 네팔,인도네시아 수카르노교육재단창립위원회 위원장 라흐마와띠 수카르노뿌뜨리가,공동위원장들로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피터 우즈,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의장 히모리 후미히로,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라쉐드 칸 메논,파키스탄민족당 위원장 하씰 칸 비젠조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들로는 윁남,인디아,방글라데슈,인도네시아,필리핀,네팔,몽골,타이,스리랑카 등 여러 나라의 각계 인사들이 망라되였다.
준비위원회 결성과 관련한 공보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한평생 인류자주위업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들이신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며 그분들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해가 갈수록 만방에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류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하여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자주의 새시대를 개척하시였으며 김정일각하께서는 위력한 선군정치로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을 짓부시고 세계 정의와 평화를 수호하시여 자주시대를 빛내이시고 인류의 휘황한 미래를 펼쳐주시였다.
인류자주위업은 김정은각하의 선군령도밑에 승승장구하는 조선에서 자기의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며 세계적판도에서 커다란 감화력을 가지고 힘있게 전진하고있다.
인류자주위업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다.
지난해 10월 세계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대표들,각계 인사들은 평양에 모여 자주시대를 펼치시고 인민의 자유와 행복,인류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을 향도하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를 칭송하기 위한 국제적인 대회합을 김일성주석의 탄생 105돐,김정일각하의 탄생 75돐,
김정은각하께서 조선의 최고령도자로 높이 추대되신 5돐이 되는 뜻깊은 2017년에 조선의 기상이며 상징인 백두산에서 진행할것을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분별없이 놀아대지 말라
최근시기에 들어와 일본반동들의 군국화책동이 도를 넘어서고있다.
상전인 미국을 등에 업고 군사대국화의 길로 미친듯이 질주하는 한편 남조선을 끌어들여 3각군사동맹구축에 열을 올리고있다.
일본반동들이 2017년부터 신형미싸일을 미국과 공동으로 제작하기 위한 준비사업에 본격적으로 달라붙고있는것이 이를 립증해주고있다.
일본의 한 통신은 정부가 새형의 해상배비형요격미싸일 《SM-3 블로크 2A》를 자국에서 생산하고 그것을 태평양상에서 시험해보기 위하여 미국과 짝자꿍이한 계획내용을 보도하였다.
이것은 그저 스쳐지나보낼수 없는 사태발전이다.
정부의 적극적인 후원속에서 상전과 벌리는 첨단무기개발은 일본의 군국화책동이 극히 위험한 단계에서 광란적으로 감행되고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준다.
아시아를 제패하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변함없는 야망이며 전략적목표이다.이미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 아시아지배를 실현해보려고 날뛰다가 패망한 전범국,전패국으로 락인되여있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이 패망하게 된것은 힘이 약하였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오래전부터 무력을 증강하면서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하여왔다.숱한 과학기술력량과 막대한 자금을 군비증강에 쏟아부으면서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끊임없이 개발,생산하여왔다.집요한 군사대국화책동으로 《자위대》는 대규모적이며 현대적인 정규무력으로 자라났다.
하지만 일본반동들은 여기에 만족해하지 않고있다.
해외침략이라는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부단한 힘의 저축과 함께 그에 필요한 사회적분위기,공고한 법적환경을 조성하여야 한다고 보고있다.
오늘에 와서 일본은 《일미방위협력지침》과 《안전보장관련법》개정으로 해외침략을 위한 법률적기틀까지 다 마련해놓았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해를 맞으며 하신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대외정책적리념을 다시금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침략과 전쟁,지배와 예속을 반대하는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을 더욱 강화하며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켜나갈것입니다.》
자주,평화,친선은 우리 공화국의 시종일관한 대외정책적리념이다.
우리 인민은 침략과 전쟁,지배와 예속을 반대하는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을 매우 귀중히 여기고있다.전쟁과 평화에 관한 문제는 현시기 인류의 운명과 관련되는 초미의 문제이다.평화는 인류공동의 념원이며 자주성을 옹호하는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이다.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민들은 인류의 생존자체를 위협하는 새 전쟁과 핵참화를 방지하고 평화와 안전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그러나 세계제패를 꿈꾸는자들은 여전히 힘의 정책을 버리지 않고있다.
오늘 미국의 새 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고있다.세계는 커다란 우려를 가지고 조선반도정세를 주시하고있다.자주,평화수호의 전초선에 서있는 우리 인민은 국제적련대성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누구보다도 깊이 절감하고있다.
평화의 리념을 구현하는것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본성적요구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이 끊임없이 감행되는 속에서 강성국가건설을 진행하고있는 우리 인민에게는 평화가 더없이 귀중하다.우리 공화국이 국방력강화에 최선을 다하는것은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환경에서 강성국가건설을 더욱 힘차게 떠밀어나가기 위해서이다.(전문 보기)
조선의 앞길을 막지 못할것이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기관지 《쁘라우다 쁘리모리야》 제1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과학기술전당을 돌아보시는 사진문헌을 모시고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표제밑에 여러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평양의 과학기술전당》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올해 1월 1일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과학기술전당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된 소식을 전하였다.
신문은 《수소탄은 자위의 무기》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이 수소탄시험 완전성공으로 세계의 이목을 끌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이 발표된 후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수소탄시험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전쟁위험에 대처한 자위적조치라는것을 다시금 천명하시였다.
실지로 온 세계가 미국의 수법을 잘 알고있다.이전 유고슬라비아와 리비아,이라크의 현실이 이를 잘 보여주고있다.
미국의 마수가 닿는 곳마다 혼란과 붕괴,살륙의 지대로 변하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핵무기만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침략과 간섭을 막을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조선은 자체로 개발한 핵무기로 미국의 침략에 대처한 든든한 방패를 세워놓았다.
본사편집부가 진행한 여론조사에 참가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웃나라의 수소탄시험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고있다.
조선은 이미 수십년간이나 제재속에 살아가고있다.
그러나 제재는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전진하는 조선의 앞길을 막지 못할것이다.
결론은 단 한가지,비록 봉쇄와 제재속에서 쉽지 않은 길을 가고있지만 조선이 이룩하고있는 모든 분야에서의 성과들에 감탄을 금할수 없으며 도처에서 급속한 진보가 느껴진다는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역전되여가고있는 수리아정세
수리아가 테로소탕작전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지난해말 수리아정부군과 민병대는 로씨야공군의 지원하에 남부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을 단행하여 수많은 전과를 거두었다.새해에 들어와서도 수리아정부군은 그 기세를 늦추지 않고 강력한 공격작전들을 계속 벌려나가면서 전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얼마전에도 수리아정부군은 테로분자들의 수중에 장악되여있던 살마시에 대한 공격을 단행하여 이 도시를 완전히 탈환하였다.
수리아정부군의 특수부대들은 요새화된 진지들을 정면으로 공격하는 전술과 함께 포 및 미싸일타격으로 적의 보급로를 차단하는 등 전통적인 공격수법들을 적용하였다.전투개시 몇시간만에 테로분자들의 진지는 완전히 붕괴되였으며 그들은 뛰르끼예국경부근으로 황급히 퇴각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고 한다.
이것은 지난해부터 로씨야가 수리아정부를 지원하기 위한 공습을 개시한이래 수리아-로씨야련합군이 거둔 가장 의의있는 전과들중의 하나로 된다.살마시를 함락함으로써 수리아정부군은 이곳을 새로운 군사적지탱점으로 하여 테로세력이 장악하고있는 나머지지역들도 되찾을수 있는 유리한 가능성을 가지게 되였다.
테로분자들의 사기는 크게 저락된 상태에 있다.겨우 살아남은자들은 《더는 싸울 능력이 없다.》고 개탄하고있다.
외신들은 최근에 들어와 수리아정부군이 거두고있는 군사적성과들은 로씨야공군의 강력한 항공타격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고 평하고있다.
로씨야가 수리아전역에 뛰여들기 전에 이미 미국을 위수로 하는 다국적군이 수리아에서 《이슬람교국가》를 타격한다고 하면서 공습작전들을 진행하였다.그러나 실질적으로 달라진것은 아무것도 없었다.오히려 이 나라에서 테로세력은 보다 넓은 지역을 차지하고 살기가 등등하여 파괴와 략탈,살인만행을 일삼았다.수리아에서의 위기는 가셔지지 않고 더욱 격화되기만 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변할수 없는 미국의 반이란적대시정책
미국을 비롯한 서방이 핵문제를 구실로 실시하여오던 대이란경제제재를 해제한다는것을 발표하였다.
이를 놓고 지금 서방세계는 《국제분쟁해소의 본보기》라느니 뭐니 하며 요란스레 떠들어대고있다.일부 분석가들은 이것을 이란과 미국사이의 적대관계를 종식시키기 위한 미국의 주동적인 조치로 묘사하고있다.
잘못된 평가이다.미국의 대이란정책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최근 미국이 이란의 탄도미싸일계획을 놓고 새로운 제재를 가하고있는 사실이 이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난해 10월과 11월 이란은 국방력강화를 위하여 자체로 개발한 탄도미싸일들을 시험발사하였다.그러자 미국은 이란이 시험발사한 탄도미싸일들이 모두 핵탄두를 탑재할수 있는것들이며 이것은 곧 유엔결의에 대한 엄중한 위반으로 된다고 아부재기를 쳤다.이란은 자기 나라가 어떠한 핵무기도 가지고있지 않다는데 대하여 이미 립증하였으며 또 자국의 미싸일가운데 핵탄두를 장착할수 있도록 설계된것은 없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막무가내로 이 문제를 유엔에까지 상정시켰다.지난해 12월 유엔전문가위원회로 하여금 이란의 탄도미싸일발사시험이 유엔결의에 위반된다는 《결론》이라는것을 만들어내게 하였다.그후 미국은 새로운 제재를 준비하고있다는것을 공개하면서 이란을 위협해나섰다.
얼마전에는 끝끝내 이란의 미싸일활동에 관여하였다는 리유로 개별적이란인들과 11개의 기업체를 제재대상에 포함시키는것을 내용으로 하는 새로운 제재를 발동시켰다.
이란에 대해 이미 실시했던 제재들을 해제하면서 한켠으로는 또 다른 제재를 가하고있는 미국이 노리는 목적은 명백하다.그것은 바로 이란의 국력을 억제,약화시키고 저들에게 순종하는 나라로 만들자는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반도에서 미국의 전쟁범죄행위는 종식되여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11일 카나다세계연구소웹싸이트가 지난 조선전쟁시기 감행된 미국의 무차별적인 폭격만행과 생화학무기사용을 비롯한 천인공노할 전쟁범죄에 대해 폭로한 글을 게재하였다.
글은 전후 수십년간 조선은 미국의 제재압박과 침략위협을 끊임없이 받아왔다고 하면서 실로 미국의 제국주의적침략정책이야말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요소라고 주장하였다.
미국은 조선인민에게 온갖 불행과 재난만을 가져다준 침략자,도발자이다.
조선전쟁말기 《유엔군사령관》이였던 클라크는 《북조선에서 쓸어도 걸리는것이 없게》 하기 위해 《북조선의 78개 도시들을 지도우에서 완전히 없애버리겠다.》고 떠벌이면서 닥치는대로 파괴하고 모조리 불태우고 모조리 죽이는 교살작전을 벌리였다.
평양시에만도 인구수보다 더 많은 무려 42만 8 000여개의 폭탄을 떨구어 건물 한채 성한것 없는 페허로 만들었으며 전쟁전기간 공화국북반부 상공에 공군비행대는 80만회,해병대와 해군비행대는 25만회이상이나 출격시켜 태평양전쟁때 일본본토에 떨군것의 3.7배에 달하는 근 60만t의 폭탄을 쏟아부어 결국 1㎢당 평균 18개의 폭탄을 떨군것으로 되는 그야말로 무차별적인 폭격만행을 저질렀다.
공화국북반부 전지역을 대상으로 세균전,화학전을 감행하였다.
1952년 1월초부터 3월에 이르는 기간에만도 수백대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공화국북반부의 169개 지역에 연 804차례에 걸쳐 각종 세균탄을 투하하였다.
국제협약에 의하여 금지된 화학무기를 1951년 2월부터 1953년 7월까지 공화국북반부의 시,군들과 전선지구들에서 사용하였으며 1951년 5월 남포시에 대한 무차별폭격때부터 유독성가스를 대량적으로 살포하였다.(전문 보기)
미국의 압력에 굴하지 않는 조선인민의 승리 -로씨야신문에 실린 글-
로씨야신문 《자브뜨라》 제2호가 우리의 첫 수소탄시험 완전성공과 관련하여 《축하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책임주필 알렉싼드르 쁘로하노브의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크지 않은 나라 인민이 수소탄개발능력을 소유한것은 조선인민의 위대함을 말해준다.
조선인민은 자기들의 문명을 창조하였다.
조선은 문명한 나라이다.
조선에는 강력한 과학기술력량이 존재하고있다.핵보유는 유일하게 미국의 압력에 굴하지 않는 조선인민의 승리이다.조선의 자주의 사상,독립의 사상은 현실로 되였다.
조선인민의 자주와 독립,자유는 특이한것이다.그들에게는 주체사상이 있다.
주체사상은 사람의 능력을 가장 높은 수준에서 발양시킨다.
주체사상으로 무장한 인민은 자기의 힘으로 삶을 창조하고 국가와 인민을 위해 복무한다.
조선인민은 그러한 집단속에서 값비싼 재부를 창조하고있다.
주체사상은 조선인민을 불패의 인민으로,창조로 불타는 인민으로 키웠다.
서방은 그러한 인민을 《악》으로 묘사하고있다.
그럴수록 조선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경모는 더욱 커간다.
조선인민은 나라의 위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계속 창조하고있다.
미국과 일본,남조선의 위협은 그들로 하여금 증오와 분노로 가슴끓게 하고있다.
세계는 이 분노를 리해하여야 하며 그 분노를 볼줄 알아야 한다.
조선인민에게는 대를 두고 내려오면서 형성된 자기의 생존방식이 있다.(전문 보기)
핵위협공갈을 일삼아온 미국의 범죄적정체(3) : 《핵의혹》설을 구실로 로골화된 핵소동
수십년간에 걸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핵에 의거한 힘의 정책으로 일관되여있다.그중에서도 지난 세기 80년대와 90년대의 핵위협은 보다 횡포하고 로골적이였다.1970년대에 벌써 남조선을 하나의 거대한 핵무기저장고로 만들어놓은 미국은 1980년대에 이르러 우리 공화국을 《핵공격의 대상》으로 선택하고 핵전쟁준비를 더욱 본격적으로 다그쳤다.
우리는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을 막고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기울였다.
1981년에 동북아시아비핵지대창설안을 내놓고 1985년 12월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가입한것 등이 그 일환이였다.하지만 미국은 우리의 모든 성의와 노력에 등을 돌려댔다.《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계속하는 등 정세를 악화시켰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을 위한 지휘체계의 하나로서 핵무기사용단추를 누를수 있는 권한을 미태평양군사령관에게뿐아니라 그 산하의 각급 사령관들에게도 주었다.미국이 1980년대에 남조선에로의 대대적인 핵무기반입과 핵기지구축을 실현하고 핵전쟁지휘체계를 기본적으로 확립함으로써 조선반도의 핵전쟁은 시시각각으로 현실화되여갔다.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우리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공갈은 극도에 달하였다.
조선에서의 핵전쟁이 기정사실화되였던 지난 세기 90년대는 핵을 가진 제국의 가장 광란적인 침략책동을 력사에 기록하였다.미국의 무분별한 핵소동으로 하여 조선반도는 세계최대의 핵전쟁발원지로 되였다.
미국은 1990년대에 들어서기 바쁘게 핵전쟁계획을 실천에 옮기기 시작하였다.그 첫걸음이 《120일전쟁씨나리오》의 작성이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력자강에 존엄도 부흥도 있다
누구나 강자가 되기를 원한다.수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강국을 지향하고 민족의 부흥을 바란다.오늘날 세계가 제나름대로의 발전과 번영의 길을 모색하며 국력강화에로 줄달음치고있다.
하지만 매개 나라와 민족이 자기의 존재를 보존하고 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반드시 명심해야 할 문제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체로 살아나가겠다는 정신을 가지지 못하고 계속 남에게만 의존하려고 하면 나중에는 눈뜨고 사대망국노가 될수 있습니다.》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에 나선 나라와 민족에게 있어서 남에 대한 환상,외세의존만큼 유해롭고 위험한것은 없다.
남에 대한 의존심은 자기 힘을 믿지 않는데로부터 생겨난다.령토가 크든작든,인구가 많든적든 매개 나라와 민족은 자기 운명을 자체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힘과 능력을 가지고있다.문제는 자기의 힘에 대한 믿음이 있는가 없는가 하는것이다.물론 경제건설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다른 나라의 도움이나 지원을 받을수 있다.나라들사이의 경제적협조관계가 급속히 발전하고있는 현시기 협력과 교류가 해당 나라의 경제발전에 영향을 미치고있는것도 사실이다.그러나 외부의 도움이나 지원,협력과 교류도 자기의 힘을 믿고 일떠설 때에만 은을 내는것이다.
자기 힘에 대한 믿음이 없이 남을 쳐다보고 그에 의존하려는 사대주의는 사람들을 비굴하고 무기력한 존재로 만든다.외세에 대한 환상에 빠지면 자기의것에 대한 자부심도 자존심도 잃어버리게 되며 결국 자주의식이 마비되고 굴종의식으로만 살아가는 속물이 되고만다.마찬가지로 제정신이 없고 제것이 없는 민족은 스스로 주인이 되기를 그만둔 허수아비나 다름없다.의존심은 나라를 속국으로 만들고 혁명을 망치는 화근이다.(전문 보기)
자기 운명을 지키는 길
◇조미대결전에서 미국은 패배의 력사만을 거듭하였다.
지난해 미국대통령 오바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100만의 군대와 핵기술,미싸일을 보유하고있다.…워싱톤의 영향력은 제한되여있다.》라고 비명을 질렀다.
오바마의 이 말은 결국 우리를 압살하려는 미국의 군사적해결책이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세계앞에 공식 인정한것이나 다름이 없다.
미국의 집권세력들속에서는 오바마의 패배발언으로 아비규환의 비명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세계의 정계,사회계는 물론 출판보도물들도 미국대통령의 패배선언을 광범히 보도하였다.
《70년간의 조미대결에서 조선-승리;미국-패배》,《미국 스스로가 인정》,《미국 패배선언 공개》,《세계제국의 궁색한 처지》,《조선은 제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을 지켜냈음은 물론 70년 내내 미국을 때려잡았다》…
적지 않은 나라들이 미국앞에 무릎꿇고 눈치만을 보며 숨 한번 제대로 쉬지 못하고있을 때 세상사람들은 동방에서 자기가 정한 길로 당당히 나아가는 사회주의조선을 경탄과 부러움의 눈길로 바라보고있다.
그렇다.오늘 우리는 자강력으로 민족의 존엄과 운명을 영예롭게 지켜냈다.
◇자강력만이 살길이며 조국과 민족의 륭성번영의 길이라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력사가 뚜렷이 실증해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며 자강의 길만이 우리 조국,우리 민족의 존엄을 살리고 혁명과 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길입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종말을 고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
일촉즉발의 첨예한 국면속에 조미대결의 또 한해가 하루하루 흘러가고있다.
삼천리조국강토를 두동강내는데 직접 칼을 대여 조선민족의 완전한 자주독립국가건설을 막아나선 미국은 여전히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기 위해 발악하고있다.
올해에도 미국은 우리에 대한 압력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려는 기도를 감추지 않고있다.그런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의연히 긴장하다.
하지만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종국적파멸은 시간문제이다.
미국은 우리와의 대결에서 너무도 많은 대가를 치르고 패배의 수치를 감수하지 않으면 안되였다.대조선적대시정책의 첫걸음을 뗀 트루맨으로부터 시작하여 미국의 력대 대통령들이 조미대결에서 쓴맛을 톡톡히 보고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났다.현 대통령 오바마 역시 선임자들의 숙명을 걸머지고 머지않아 백악관을 떠나야 한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그것은 시작부터가 어리석었다.
전조선반도를 저들의 지배하에 두기 위해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일으켰지만 우리는 제국주의우두머리 미국을 타승하고 서산락일의 운명에로 몰아넣었다.
그때로부터 장장 수십년세월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기 위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여왔지만 우리는 언제 한번 미국에 굴복하거나 물러선적이 없다.오히려 우리의 힘은 나날이 더욱 강대해졌다.《푸에블로》호사건과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판문점사건을 비롯하여 우리를 반대하는 모든 군사적도발책동들과 제재책동들은 우리의 초강경대응앞에 산산이 부서져나갔다.
지난 한해는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어떻게 해서나 기어이 고립압살하기 위해 《전략적인내》의 간판밑에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에 더욱 발광해온 해였다.(전문 보기)
핵위협공갈을 일삼아온 미국의 범죄적정체(2) :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온 장본인
1968년 1월 23일 미중앙정보국의 지령에 따라 정탐행위를 목적으로 우리 나라에 도적고양이처럼 기여들었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정상적인 경계근무를 수행하던 조선인민군 해군함정들에 의하여 나포되였다.
이 사건이 터지자 미호전광들은 《〈푸에블로〉호가 미국공민전쟁이래 바다에서 랍치된 첫 미국함선》이라고 비명을 지르며 불맞은 이리떼마냥 날뛰였다.
당시 미국대통령 죤슨은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소집하고 미공군과 해군항공대,예비역에 동원령을 내리였으며 수백대의 전투기 및 수송기에 출동태세명령을 하달하였다.
미국은 윁남전쟁에 동원되였던 핵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호와 4척의 구축함으로 구성된 기동함대를 비롯한 많은 함선들을 원산앞바다에 집결시켜놓고 만약 우리가 《푸에블로》호함선과 그 선원들을 돌려보내지 않으면 《보복조치》로 원산을 공격하고 그 배를 빼앗아가겠다느니 뭐니 하면서 우리를 위협하였다.
이와 함께 일본 오끼나와로부터 수많은 전투폭격기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이고 남조선전역에 《비상동원령》을 내리면서 전쟁소동을 미친듯이 벌렸다.
미제는 이에 그치지 않고 우리 나라의 주요지역과 비행장 등에 대한 핵공격을 검토하면서 사태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
우리 나라에는 당장 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일촉즉발의 위기가 조성되였다.온 세계가 《제2의 조선전쟁》이 시간문제라고 떠들면서 숨을 죽이고 지켜보았다.
바로 이러한 때 조선에서 호전광들의 등줄기를 후려갈기며 멸적의 선언이 뢰성쳤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