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Category

사 설 :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 관철에 당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자

주체101(2012)년 2월 21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려는 천만군민의 충정은 날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애국충정의 열의와 일심단결의 위력을 천백배로 분출시키며 위대한 장군님의 강성국가건설유훈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조직들의 적극적인 활동에 의해서만 당의 로선과 정책이 성과적으로 관철되고 그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되게 됩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은 우리 당의 강령적지침이며 강성국가건설의 생명선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인민행야전렬차를 타시고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오시며 조국의 강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열화같은 인민사랑에 의하여 강성국가건설의 앞길이 환히 밝혀지고 인민의 리상을 실현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들이 마련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공동구호는 우리 당의 전투력강화를 위한 강령적지침

주체101(2012)년 2월 21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뜻깊게 기념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오늘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를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공동구호에서는 천만군민이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답게,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전사,제자답게 수령님의 탄생 100돐과 장군님의 탄생 70돐을 가장 뜻깊게 기념하며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올해에 강성국가의 대문을 기어이 열어제끼고 주체혁명의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열렬히 호소하였다.

우리가 공동구호에 제시된대로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위업,김정일동지의 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자면 당의 전투력과 령도적역할을 백방으로 높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우리 조국과 인민,우리 혁명을 책임지고 승리의 한길로 이끄는 위대한 향도자입니다.》

당의 령도는 혁명과 건설의 생명선이다.인민대중에게 옳바른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고 광범한 대중을 수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워 수령의 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 사업은 오직 당의 령도밑에서만 성과적으로 추진될수 있다.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최대로 높여나가는 여기에 혁명승리의 결정적담보가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불멸의 업적

주체101(2012)년 2월 19일 로동신문

전당,전군,전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주체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을 선포하신 력사적인 로작발표기념일을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63(1974)년 2월 19일에 발표하신 로작은 주체의 기치밑에 개척된 우리 혁명을 빛나게 완성하기 위한 길을 전면적으로 밝힌 기념비적문헌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리론,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이 선포됨으로써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이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고 우리 혁명이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 힘차게 전진할수 있는 위력한 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야 하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주체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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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그이의 회답편지

주체101(2012)년 2월 17일 로동신문

인민들은 그이의 친필을 사랑한다.

그이의 첫 친필을 신문에서 보았을 때 우리 장군님의 활달한 필체와 너무도 꼭같아 신기하게 보고 또 보면서 집집마다에서 이야기꽃을 피웠다.

우리의 장군님과 필체가 꼭같아서만이 아니다.

친필속에 담겨져있는 그이의 생각,그이의 요구가 인간의 심장을 너무도 뜨겁게 울려주어 사람들은 그이의 한자한자의 친필을 무엇보다 귀중히 여기며 사랑하고있는것이다.

뜻깊은 광명성절날 당보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만포시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시고 친필을 보내주신 소식이 실렸다.

《자강도당책임비서,

만포시당책임비서!

장군님의 사랑으로 마련된 새 살림집에 입사하여 만포시인민들이 좋아하였다니 나는 이 소식을 정말 기쁘게 받아보았습니다.…

만포시에서 장군님동상모심사업에 동원된 군인들에게 정성껏 알알이 골라 준비한 흰쌀 100t을 보내주겠다고 제기하는데 그들의 성의는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그러나 이 문제는 성의로만 받고 부결합니다.

수령과 혈연적관계를 이룬 우리 인민들이 수령께 바치는 이 백옥같은 마음은 내가 위대한 장군님께 그대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나는 도당과 시당 일군들이 인민의 리익과 행복을 위해 한생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 그들이 제기하는 백옥같은 흰쌀을 장군님의 사랑으로 시안의 인민들,어린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해주었으면 합니다.

꼭 그렇게 집행하시오.

만포시인민들의 편지를 받아보니 정말 힘이 솟고 더 분발하여 혁명을 해야 하겠다는 결심이 굳세여집니다.

                     김 정 은

                    2012.2.14》(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조국통일의 확고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불멸의 업적

주체101(2012)년 2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 백두산천출위인들의 불멸의 조국통일업적을 전하는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

 

뜻깊은 첫 광명성절을 맞는 3천리강산에 민족의 영원한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뜨겁게 분출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을 이어 한평생 조국통일위업에 헌신하시며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뜻을 이어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의무이고 의리이며 우리 세대에 맡겨진 성스러운 민족적임무이다.》

민족이 나아갈 정확한 길을 밝혀주는것은 령도자의 업적중의 첫째가는 업적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는것을 시대와 겨레앞에 지닌 숭고한 책무로 받아안으시고 수령님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을 시대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립, 체계화하고 발전풍부화시키시였다. 그 길에서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되여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민족의 통일강령으로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와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등 조국통일과 민족대단결에 관한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체계화하고 그 관철을 위한 정확한 지침을 밝힌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이 발표되였다.

우리민족끼리리념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겨레에게 남기신 불멸할 사상정신적유산이다.

나라의 통일을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이룩해야 한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신념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뜻을 북남공동선언에 담아 세상에 공표하게 하심으로써 우리민족끼리라는 간결하고 통속적인 표현속에 자주와 단합의 심오한 사상을 함축시켜 겨레모두가 지지공감하는 민족공동의 통일리념으로 확고히 세워주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을 변함없이 계승하시여 민족공동의 통일강령과 리념을 제시하심으로써 조국통일위업은 정확한 지도적지침에 따라 승승장구해올수 있었으며 우리 민족끼리의 자주통일이 확고한 대세를 이룬 오늘의 장엄한 현실이 펼쳐질수 있었다.

안팎의 반통일세력의 도전과 방해책동을 뚫고 전진해야 하는 조국통일위업은 민족의 운명과 미래를 책임질수 있는 비범하고 강인담대한 령도자의 역할을 필수적으로 요구한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시며 조국통일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위업을 령도하시는 전행정에서 언제나 자주의 대, 주체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시며 광폭의 도량으로 각계각층 동포들을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오늘 비할바없이 강화된 민족주체적통일력량의 단합된 힘에 의해 반통일의 도전과 방해책동이 걸음걸음 좌절을 면치 못하고 6. 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북, 남, 해외 위원회들과 범민련 등 더욱 확대강화된 3자련대조직체들이 각계층 동포들의 통일운동을 힘차게 떠밀어나가고있는 현실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조국통일령도업적의 독창성과 위대성은 애국애족의 선군의 위력으로 류례없는 반공화국압살의 역풍을 화합과 통일의 순풍으로 전환시켜 민족자주위업, 조국통일위업을 일대 비약에로 이끄신데서 집중적으로 찾아볼수 있다.

선군의 기치높이 6. 15통일시대를 펼쳐주시고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신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조국통일령도업적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을 조국통일의 믿음직한 담보로 내세우시고 통일위업을 이끌어오시였기에 분렬사상 처음으로 되는 2000년 6월의 평양상봉이 마련되고 6. 15공동선언이 발표될수 있었다. 공동선언의 발표로 이 땅우에는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새 시대, 6. 15통일시대가 펼쳐지고 해내외동포들의 비상한 열의속에 조국통일운동과 북남관계발전에서 이전에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사변적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6. 15공동선언을 고수하고 실천하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을 진두에서 현명하게 령도하시는 한편 6. 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인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의 채택을 안아오시여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한 밝은 전망을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 애족, 애민의 유산인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은 새 세기 조국통일의 리정표로 높이 솟아 빛을 뿌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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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자

주체101(2012)년 2월 16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0돐을 맞이한다.

해마다 2월 16일을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는 주체조선의 대경사로,인류공동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는것은 우리 인민과 세계인민들의 오랜 전통이였다.

그처럼 우러러따르던 희세의 위인 김정일동지를 모시지 못하고 2월의 명절을 맞이하게 된것은 장군님과 혈연의 뉴대를 잇고 살며 투쟁하여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비통한 일이 아닐수 없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백두광명성으로 솟아오르신것은 주체혁명위업의 혈통이 꿋꿋이 이어지고 김일성조선의 양양한 전도가 열려진 민족사적행운이였으며 자주시대의 또 한분의 걸출한 령도자를 맞이한 인류사적사변이였다.세기를 이어 백승을 떨쳐온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강성국가에로 비약하는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현실,세계자주화위업의 밝은 미래는 이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우리 민족과 인류의 운명과 미래를 위하여 탄생하신 위인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그리워하는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은 날을 따라 더욱 뜨거워지고 숭고한 높이에 이르고있다.이번에 뜻깊은 2월 16일을 광명성절로 제정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동상을 정중히 건립하며 전국각지에 장군님의 태양상을 모시고 영생탑을 건립하도록 한것은 장군님을 천세만세 영원히 높이 모시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순결한 충정의 발현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0돐은 장군님께서 쌓으신 민족사적,세계사적업적을 만방에 떨치는 혁명적명절로,장군님의 령전에 다진 불타는 맹세를 끝까지 지켜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혁명적풍모를 온 세상에 시위하는 력사적계기로 될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가 발휘한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그가 이룩한 빛나는 업적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그를 높이 존경하며 따르고있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현대력사에서 가장 비범하고 숭고한 생애를 수놓으신 혁명의 대성인이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활동력사는 위대한 계승과 혁신,세기적인 창조와 기적으로 빛나고있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여기에 온 생애를 깡그리 바쳐오시였다.격동적인 사변으로 수놓아진 이 력사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강철의 의지로 전인미답의 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혁명가,위대한 영웅의 력사이며 방대하고 어려운 시대적과제를 걸머지고 조국과 인류앞에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신 걸출한 령도자의 력사였다.

백두산위인들의 특출한 자질을 물려받으시고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성장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0대에 벌써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시고 20대초부터 당과 군대,국가의 전반사업을 령도하시였다.30대,40대에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기치밑에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일으키고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시였다.시련이 겹쌓였던 지난 세기 90년대로부터 20년간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강성국가건설의 장엄한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사는 력사에 전무후무한 전설로 새겨져있다.세상에는 우리 장군님처럼 혁명적생애의 전기간을 가장 어려운 속에서 가장 영웅적인 투쟁서사시와 불멸의 업적으로 수놓으신 위인은 없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일관된 절세의 애국자의 성스러운 한생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우리 민족에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애착은 불보다 더 뜨겁고 강렬하였다.경애하는 장군님의 포부는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강대한 나라로 만드는것이였고 장군님의 리상은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문명하며 유족한 인민으로 되게 하는것이였다.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려는 사명감,강성대국의 억센 뿌리가 되려는 불타는 애국심,인민의 충직한 아들로,복무자로 한생을 빛내이려는 무한한 헌신성,이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에 관통된 지향이고 인생관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조국의 강성할 래일을 최대로 앞당기기 위하여 전설적인 강행군의 한생,야전식한생을 보내시였다.력사는 우리 장군님처럼 하루,한달도 아닌 수십성상을 불철주야로 분투하시며 명절날,휴식일,생신날에도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가신 령도자를 알지 못하고있다.초인간적인 정신력으로 당과 국가,군대의 모든 사업을 이끄시며 혁명적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그이의 헌신의 세계는 혁명가가 발휘할수 있는 애국애민의 최고정화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승리만을 이룩하신 백전백승의 한생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정치와 군사,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 대한 비범한 식견과 해박한 지식,특출한 창조적기질과 원숙한 령도예술을 지니신 다재다능한 실력가형의 정치가이시였다.반세기가 넘는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사에는 우리 당을 수령의 당,선군혁명의 강력한 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킨 고귀한 업적도 있고 20세기 문예부흥과 평양번영기를 펼쳐 세상사람들을 놀래운 창조와 기적의 서사시도 있으며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백배천배로 다진 군건설업적도 있다.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타오른 지난 3년간은 열겹,백겹의 난관이 가로놓여도 다계단으로 커다란 변이 나게 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위대성이 남김없이 과시된 잊을수 없는 나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결심은 곧 실천이였고 승리였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혁명적생애의 전기간에 상상을 초월하는 대담한 작전을 수많이 펼치시였지만 그 어느 하나도 못해낸 일이 없으시였다.단 한걸음의 후퇴도,단 한번의 실패도 모르신분,단 한건의 미결건도 없이 모든 사업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였다.만난시련앞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화를 복으로,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오직 승리만을 아로새겨오신 바로 여기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실록의 위대성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는 격변하는 현시대의 흐름을 주도하여오신 걸출한 정치원로의 한생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활동시기는 자주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력사의 흐름을 되돌려세우려는 제국주의반동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시대였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비범한 통찰력과 선견지명으로 소용돌이치는 현시대의 본질과 발전방향을 그 누구보다 정확히 꿰뚫어보신 우리 시대의 위대한 선각자이시였으며 탁월한 사상과 세련된 령도로 력사가 자주의 궤도우에서 줄기차게 흐르도록 이끄신 정의의 수호자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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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영원한 광명성

주체101(2012)년 2월 15일 로동신문

한그루 나무앞에 우리가 서있다.

폭설에 잠기고 눈보라에 터갈라지며 무수한 년륜을 새겨왔다.밀림의 모든것이 떵떵 얼어붙어있는 혹한속에서도 나무는 뜨겁게 살아숨쉬며 우리에게 속삭이고있다.

《아 조선아 백두산에 백두광명성 탄생》!

처음 듣고 처음 보지는 않았다.

얼마나 많은 전설의 이야기 이 글발과 더불어 전해왔던가.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붉은기높이 이 글발앞에 달려와 맹세의 피를 끓였던가.

하지만 절세의 위인을 잃은 2월의 광야에서 마주보는 이 글발의 뜻은 보다 새롭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승리자의 자랑과 긍지를 가지게 되였으며 높은 영예와 존엄을 온 세계에 떨치게 되였습니다.》

광명성,투사들이 예언한것처럼 백두산이 낳은 걸출한 민족의 영웅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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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인민의 눈물이 말한다

주체101(2012)년 2월 11일 로동신문

이 나라에 잠시 멎었던 눈물의 제방이 다시 터진듯,

그리움의 세찬 격랑이 인민의 가슴을 또 한번 뜨겁게 적신다.

우리는 이렇게 기다리지 않았다.

위대한 어버이를 잃고 그이의 탄생 70돐앞에 서게 된 천만의 아들딸들이여,

소리없이 내리는 흰눈에조차 눈물이 앞을 가리고 행복에 넘쳐 불렀던 2월의 노래는 형언할수 없는 그리움과 눈물의 화음을 이루며 아프게,실로 아프게 울리고있다.

환히도 웃으신다!

12월의 그 나날 환한 웃음을 안으시고 우리앞에 서계시였던 우리 어버이,2월의 이 아침 온 나라 강산을 포근히 품어주시려는듯 더욱더 해빛같은 웃음을 한껏 뿌려주신다.

하건만 그이는 웃으셔도 우리의 눈물은 백년이고 천년이고 끝이 없을듯 좀처럼 멈출줄 모르는것이며 어이하여 우리는 그이를 목메여 부르고 그이의 손길을 꼭 잡고 정녕 놓을줄 모르는가.

흘러간 한평생을 다 보고 다 체험한 우리는 지금 더욱더 사무치게,더욱더 강렬하게 심장에 새긴다.

저 웃음처럼 강하고 저 웃음처럼 깨끗하신분,한없이 위대한 인간을 우리가 모셔왔고 이 세상 다시 없을 행복과 영광의 세월을 우리가 살아왔다는것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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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거족적투쟁으로 대규모합동군사연습소동을 짓부시자

주체101(2012)년 2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평화와 안정에 대한 내외의 일치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대규모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또다시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2월말부터 2달넘게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수만여명의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 해외주둔 미군무력, 사단급이상의 괴뢰군무력을 포함한 수십여만의 방대한 병력과 최신전쟁장비들이 실전과 다름없는 북침훈련에 동원되게 된다. 한편 《유엔군사령부》와 《중립국감독위원회》의 모자를 쓴 옵써버와 감독관들이 《참관》의 명목으로 합세하게 된다는 사실도 주의를 끈다.

여론들은 호전광들의 이 무모한 합동군사연습이 실전으로 번지는 경우 조선반도에 전면전쟁이 폭발하는것은 물론 지역과 세계가 전쟁의 대재앙속에 빠지는 최악의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는 엄중한 우려를 금치 못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고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자면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하여야 한다.》

조선반도의 전쟁위험을 가시고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는것은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가장 절박한 현실적과제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위대한 장군님 지펴주신 함남의 불길이 더욱 거세차게 타오르게 하자

주체101(2012)년 2월 9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명절인 광명성절이 다가오고있는 지금 온 나라는 충정의 불도가니가 되여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전체 인민이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가슴 불태우며 장군님의 유훈 관철을 위한 대고조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다.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와 올해공동사설에서는 전국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함남의 불길따라 2012년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총공격해나갈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우리는 당의 령도따라 함남의 불길드높이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드세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함남의 불길은 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을 향한 총진군대오를 새로운 앙양에로 이끄는 투쟁의 기치로 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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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영원한 우리의 태양

주체101(2012)년 2월 6일 로동신문

◇ 새로 나온 노래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신다》는 천만군민의 심장을 끝없이 격동시키며 온 나라에 울려퍼지고있다.

이 강산 밝히는 해빛처럼

누리에 그 미소 찬란하다

인민위해 바치신 어버이사랑

무궁토록 빛을 뿌린다

…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숭엄한 감정으로 이 노래를 부르며 어버이장군님을 우러르고있다.해빛처럼 환히 웃으시는 우리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천만의 대오에 힘과 용기를 주시고 열정과 환희를 안겨주시던 자애로운 그 모습을.

태양을 따르는 해바라기처럼 위대한 장군님을 절절히 그리며 수령영생의 노래를 부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장군님을 떠나서 한순간도 살수 없는 그이의 전사,제자들이다.

◇ 우리 조국은 태양의 나라로 세계에 밝은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인의 력사는 동상이나 기념비로 빛나는것이 아니라 사상과 업적으로 빛나는것입니다.》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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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위대한 혈연적뉴대의 력사는 영원히 흐를것이다

주체101(2012)년 2월 4일 로동신문

우리는 머지않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0돐을 맞이하게 된다.지금 천만군민의 심장은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경모의 정이 날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는 오늘의 현실은 령도자와 우리 인민의 혈연적뉴대는 그 무엇으로써도 끊을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세월이 흐르면 세대도 바뀌고 환경도 변하기마련이다.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뜻으로 사는 전사,제자들이 있는 한 장군님과 인민의 혈연적뉴대의 력사는 이 세상 끝까지 영원히 흐를것이다.

                                                                        ( 1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혁명력사는 천만군민과의 가장 억센 혈연의 뉴대로 이어진 위대한 혼연일체의 력사이다.바로 여기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생애의 근본특징이 있고 그 어느 위인전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숭고성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당을 무한히 신뢰하고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있으며 우리 당은 인민대중과 혈연적으로 련결되고 혼연일체를 이루고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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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위대한 김정일동지식으로 창조하며 비약하자

주체101(2012)년 2월 1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의 강성국가건설위업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의도하고 바라시던대로 확신성있게 전진하고있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함남의 불길,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이 온 나라에 거세차게 타번지고있으며 장군님의 강행군정신으로 천만군민이 대고조진군속도를 높여나가고있다.

모든것을 위대한 김정일동지식으로,이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피눈물의 언덕에서 다지신 억척같은 신념의 맹세이며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에게 보내신 심장의 호소이다.한치의 드팀도 없이,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유훈을 끝까지 틀어쥐고나가시려는 김정은동지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새해 정초부터 인민군부대들과 대고조전투장들을 찾아 현지시찰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모든 사업을 어버이장군님께서 의도하시던대로 해나가는 위대한 귀감을 가슴뜨겁게 새기고있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키우신 일군답게,당원답게,인민답게 장군님식으로 창조하고 비약하는것을 사업과 생활의 철칙으로 삼고 투쟁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새 세기 우리의 투쟁은 당의 령도밑에 우리 조국건설력사에서 일찌기 없었던 대혁신,대비약을 창조해나가는 영웅적진군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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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선군의 위력으로 강성번영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불멸의 업적

주체101(2012)년 1월 29일 로동신문

오늘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선군혁명로선은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로선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다》를 발표하신 9돐이 되는 날이다.

주체92(2003)년 1월 29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우리 당의 선군혁명로선,선군정치의 본질적특징과 혁명적성격,그 정당성과 필승불패성이 전면적으로 종합체계화되여있는 기념비적저서이다.

노래 《조선의 힘》을 시대의 진군가로 우렁차게 부르며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대진군을 다그치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수십성상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뜨겁게 되새기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력사의 준엄한 시련을 통하여 검증된 필승불패의 정치이며 혁명승리를 위한 만능의 보검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조국과 혁명을 이끌어오신 력사는 선군혁명령도의 영웅서사시적행로로 빛을 뿌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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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 관철에서 당원들이 선봉투사가 되자

주체101(2012)년 1월 26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성스러운 부름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력사적진군길에 떨쳐나선 수백만 당원들의 심장을 펄펄 끓게 하고있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피눈물의 언덕우에서 우리의 전체 당원들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키워주신 당원답게 장군님 바라시는대로 일해나가자고 뜨겁게 호소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키워주신 당원답게! 바로 여기에는 혁명의 위대한 령도자,위대한 스승의 슬하에서 자라난 선군시대 당원들이 장군님의 위업을 끝까지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용맹한 결사대,선봉대가 될것을 바라는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우리들모두를 드팀없는 신념을 안고 혁명을 끝까지 수행해나갈수 있는 혁명가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위대한 스승에 대한 인간적인 의리를 지켜야 합니다.》

우리 당원들은 누구나 다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신 김정일동지께서 키워주시고 내세워주신 가장 긍지높은 혁명전사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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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투쟁기풍과 지휘능력

주체101(2012)년 1월 26일 로동신문

올해공동사설에서는 우리 일군들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의도를 가장 신속하게,가장 철저하게 관철해나가는 인민군대지휘관들의 전투적기질을 따라배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강성부흥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우리 일군들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자면 대고조시대의 요구에 맞는 투쟁기풍과 지휘능력을 지니는것이 중요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의 의도와 요구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그에 맞게 사업을 통이 크게 설계하고 대담하게 전개하며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어깨를 들이밀고 당의 방침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발휘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의 조직자,지휘성원이며 대중을 혁명과 건설에로 불러일으키는 교양자,선도자이다.일군들의 헌신적인 역할에 의하여 당정책관철을 위한 지름길이 열리고 대중의 정신력이 세차게 분출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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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주체101(2012)년 1월 21일 로동신문

이 나라 강산에 눈은 계속 내린다.

어버이장군님을 바래우던 영결의 거리에 눈발이 날리고 호상을 서던 그 포석우엔 지금도 얼음이 밟힌다.

우리는 새해의 길을 걷고있다.허나 가슴에 피눈물은 잦지 않았다.

이 눈,이 겨울은 우리에게 심장의 각성을 주고있다.

우리는 누구인가.앞길에 가로놓인 수많은 도전과 시련앞에서 우리는 무엇으로 하여 배심이 든든한가.

얼마전 우리의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을 잃고 피눈물의 맹세를 다지며 함께 어깨를 겯고 일어선 병사들과 인민들을 생각하시며 이런 내용으로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12월의 눈속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어버이장군님을 바래워드린 전우들입니다.함께 눈을 맞으며 함께 장군님을 바래워드린 전체 군대와 인민이 다같이 전우들입니다.이런 의미에서 나는 전우부자라고 말할수 있습니다.아직은 우리에게 부족한것이 많습니다.해야 할 일도 많습니다.그러나 전우부자인 우리는 부러울것이 없으며 언제나 이길것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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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철저히 구현하자

주체101(2012)년 1월 2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당의 선군령도따라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다.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심장깊이 새기고 강성국가건설대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힘과 용기는 백배해지고있다.

온 나라가 2012년의 승리를 위하여 폭풍쳐 내달리고있는 지금 우리 당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 위대한 수령님식,장군님식인민관을 체득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일군들이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고 발이 닳도록 인민을 위하여 뛰고 또 뛰며 인민생활향상대진군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의도이다.모든 일군들은 김정은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심장깊이 새기고 사업기풍과 일본새에서 커다란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고생은 자기가 하고 락은 인민들이 누려야 한다는 립장과 자세에서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애써 일하며 실적을 올리는 일군만이 인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을수 있습니다.》

우리 당의 력사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헌신의 력사로 빛나고있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시였으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령님의 뜻을 이어 우리 인민에게 가장 큰 행복을 안겨주기 위하여 류례없는 강행군길을 걸어오시였다.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는 인민대중이며 우리 인민은 오직 《위대한》이라는 호칭으로만 부를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관이였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력사를 그대로 이어나가고계신다. 김정은동지께서 지니신 인민관은 곧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관이며 김정은동지의 정치도 장군님의 인덕정치,광폭정치그대로이다.사상도 덕망도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김정은동지의 인민관이야말로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의 최고정화이다.

우리 당의 인민관은 인민대중을 진정한 동지,훌륭한 선생,가장 재능있는 창조자로 내세우는 투철한 인민중시의 견해와 관점이며 인민의 존엄과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고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는 애민헌신의 립장이다.

우리 당은 전체 일군들이 인민들을 친혈육으로 여기고 어머니의 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세상에 어머니의 사랑보다 더 강렬하고 뜨거운 사랑은 없다.그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는 희생적인 사랑,그 어떤 가식도 없는 진실한 사랑이 바로 어머니의 사랑이다.자기 한몸을 깡그리 불태워서라도 자식들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는 무한한 헌신성,자식들을 위해서는 온갖 고생도 락으로 여기는 친부모의 사랑으로 인민들을 대하고 위해주자는 깊은 뜻이 우리 당의 인민관에 맥맥히 흐르고있다.

우리 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이기 전에 인민의 아들이고 인민의 심부름군이다.우리 일군들은 한생토록 친어머니도 줄수 없는 뜨거운 사랑으로 온 나라 인민을 돌보아주신 어버이장군님의 숨결과 체취,풍모를 그대로 본받고 구현해나가야 한다.위대한 장군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신 우리 인민들이 추울세라,힘들세라 어머니의 심정으로 위해주고 마음속고충과 아픔을 속속들이 헤아리며 끝까지 풀어주는 일군이 우리 혁명의 참된 지휘성원이다.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굳게 결합된 인민의 진정한 동지가 될것을 바라고있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은 운명을 같이하고 사선도 함께 넘는 혁명전우이고 영원한 동행자이다.일군들과 인민들사이에는 사소한 간격도,차이도 있어서는 안된다.인민이라는 대하에 기름방울과 같이 떠있는 사람,인민생활에 무관심하고 제살궁리만 하는 사람,인민에게 호령하고 세도를 부리며 귀족화,관료화된 사람은 우리 일군대오에 있을 자리가 없다.당과 인민,일군들과 대중이 서로 팔을 끼고 어깨겯고 준엄한 시련을 이겨내며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유산인 일심단결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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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조선의 태양은 영원하다

주체101(2012)년 1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백설의 대지우에 김일성민족의 새 100년대가 밝아왔다.

하늘처럼 믿고 살던 민족의 어버이를 천만뜻밖에 잃은 대국상에 하늘땅이 몸부림치던 12월의 피눈물이 아직 진하게 고여있는 이 땅에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해돋이가 시작되였다.

온 지구에 거대한 격랑을 일으킨 비애의 바다우에서 억척같은 의지로 일어선 천만군민의 대오, 그 진두에는 천출명장 김정은동지께서 거연히 서계신다.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

정녕 그이는 장엄하게 펼쳐지는 민족의 새 100년대와 더불어 인민의 심장속에 태양으로 솟아오르신 조선의 장군, 전설적령장이시다.

                                                                           *         *

주체조선의 새 100년대는 평범한 날에 례사롭게 시작되지 않았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김일성민족사에 특기할 대정치축전으로 빛내이시기 위해 불철주야 심혈을 바치시며 천만군민의 진두에서 폭풍쳐달리시던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심장의 박동이 강성부흥의 봄을 눈앞에 두고 그토록 비통하게 멈추어설줄 그 누가 상상이나 하였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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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민족자주는 조국통일의 근본립장

주체101(2012)년 1월 20일 로동신문

새해의 첫아침 온 민족을 조국통일대진군에로 부르는 장엄한 포성이 울려퍼졌다.올해 당보,군보,청년보 공동사설의 발표는 이 땅우에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력사가 변함없이 흐르게 하고 그이의 조국통일유훈을 받들어 끝까지 투쟁해나갈 천만군민의 철석같은 의지를 담아 울린 엄숙한 맹세의 선언이다.

공동사설은 올해에 온 겨레가 민족자주,민족우선의 립장을 철저히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민족자주,민족우선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립장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자신의 문제이며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인것만큼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에 따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해나가야 한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그것을 떠나 민족의 운명,조국통일운동의 전도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우리 민족은 지난날 외세에게 자주권을 빼앗겼던탓에 민족적권리를 깡그리 유린당하였던 피의 교훈을 잊지 않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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