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론 : 발이 닳도록 인민들속으로

주체101(2012)년 1월 12일 로동신문

피눈물을 씻으며 조국은 큰걸음을 내짚었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는 이 력사의 해에 우리가 내세운 희망의 목표들은 얼마나 높은가.우리가 안고있는 일감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을 위하여 구상하고 펼쳐주신 통이 큰 작전들이 우리앞에 있다.4월의 광장을 보무당당히 지나 더 힘차게 걸어가야 할 투쟁의 천만리가 뻗어있다.

천만의 대오가 심장의 피 끓이며 일떠선 이 시각 향도의 우리 당은 무엇을 높이 추켜들었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발걸음은 어찌하여 그리도 신심드높은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는것은 인민대중을 위하여 투쟁하며 인민대중에 의거하여 활동하는 로동계급의 당의 본성적요구입니다.》

일군들과 인민들이 한전호에 있다.

2.8직동청년탄광의 지하막장,보이지 않는 땅속의 이 격렬한 전투장에 서면 뜨거운 숨결에 가슴이 젖어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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