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2018
만민의 심장을 틀어잡은 위대한 인간애
천만사람의 심장을 순간에 틀어잡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특출한 인간적매력에 끌려 인류는 그이를 열렬히 흠모하고 따랐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인간적매력에 대한 전설과 같은 이야기는 오늘도 온 세계에 전해지고있다.
하다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특출한 인간적매력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그것은 인간에 대한 뜨겁고도 진실한 사랑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늘 믿음과 사랑으로 새 사회를 건설하자고 말하는데 나는 그의 이 말이 명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인간애를 전하는 사랑의 이야기가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울린다.
1996년 어느날 고령의 한 로인이 우리 일군들의 안내속에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방문하였다.그는 전쟁로병인 니꼴라이 랴쉔꼬였다.
어느 한 방으로 들어서던 로병은 놀라움에 걸음을 멈추었다.산뜻하고 정갈하게 꾸려진 방에 생일 85돐을 맞는 그의 생일상이 마련되여있었던것이다.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현실앞에서 그는 크나큰 충동과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우리 일군들로부터 생일상에 깃든 사연을 전해들으며 그는 뜨거운것을 삼켰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가 안해도 없이 생일을 맞는다는데 생일상을 잘 차려서 보내주자고, 매해 조선에 와서 치료도 받고 여생을 즐겁게 보내도록 해주자고 하시면서 여러가지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던것이다.
그의 눈앞에는 조선이 해방된 후 자기가 평양에서 사업하던 시기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기 위하여 그이의 댁으로 찾아갈 때마다 자기의 손을 다정히 잡아 이끄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따뜻한 손길이 삼삼히 안겨왔다.그 잊을수 없는 위인의 인정미 넘치는 손길이 인생말년에 이른 때에도 자기에게 끊임없이 미쳐오는것이였다.그는 솟구쳐오르는 감격을 걷잡지 못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였다.
이런 사랑의 전설을 전하는 력사의 체험자는 니꼴라이 랴쉔꼬만이 아니다.
1999년 2월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인 싸쥐 우말라또바가 평양에 왔다.그는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만나뵙고 축하의 인사를 올리기를 고대하였다.그런데 당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탄생일에도 쉬지 않으시고 지방을 현지지도하고계시였다.그이께서 언제 평양으로 돌아오실지 알수 없었다.(전문 보기)
미국의 량면술책, 스스로 드러낸 진짜 얼굴
최근 북남협력사업을 가로막고 반공화국압살공세를 보다 강화하려는 미국의 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얼마전에도 미국무장관은 남조선통일부 장관과 비공개전화통화를 가지고 《북남관계진행상황》을 보고받으며 《대북제재의 철저한 리행》에 대해 목청을 돋구었다. 한편 미국무성 동아시아태평양문제담당 부차관보대행이라는자도 서울에 기신기신 기여들어 남조선기업가들을 대상으로 북남경제협력재개에 나서지 말데 대해 객기를 부리며 돌아쳤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것은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가로막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흐르고있는 현 북남화해협력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주제넘는 참견질이며 《대조선제재압살공조》라는 쇠사슬에 남조선을 더욱 옭아매놓으려는 고약한 흉심의 발로이다.
사실 미국은 우리 민족끼리 서로 마주앉아 대사를 론하고 평화번영의 활로로 나가는데 대해 신경을 도사리고있는 나라이다.
미국은 남조선당국으로 하여금 북남사이에 론의되는 문제들에 관하여 저들에게 사사건건 보고하고 승인받아 움직일것을 요구하고있으며 상전으로서 이 체계에서 절대로 탈선하지 못하도록 통제하고있다. 미국이 북남사이에 진행되고있는 대화와 협상과 관련하여 시도때도 없이 남조선당국자들을 자국에 호출하거나 전화훈시를 하고 행정부요원들을 파견하여 남조선당국을 달구어대고있는것이 대표적실례이다.
미국은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푼수없이 끼여들뿐아니라 현 북남관계가 우리 겨레의 기대와 념원에 맞게 전진하고 발전하지 못하도록 장애를 조성하는데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지금 미국은 《보다 강화된 독자제재》책동에 매달리는 한편 유엔과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대조선제재리행》에 대해 지속적으로 떠들고있으며 다른 나라들에 압력을 가하여 우리 공화국의 정상적인 무역활동, 인민생활향상과 관련한 경제활동마저 각방으로 차단하고있다.
특히 《대북제재》에 자그마한 《틈》이 생길세라 남조선에 대한 감시와 통제를 그 어느 때보다 강화하고있다. 최근 미국무장관이 푼수없이 남조선통일부 장관에게 전화훈계를 한것이나 미국무성 부차관보대행이라는자가 남조선기업가들을 대상으로 일장 호령질을 한것, 미국무성관계자가 남조선당국에 대해 《유엔대북제재결의》를 리행하는데서 충실하고 신뢰할수 있는 동반자라고 추어주며 앞으로도 계속 《대북제재공조》의 틀에서 벗어나지 말도록 압박한 사실, 미국 의회에서 《개성공단이 재가동되여선 안된다.》, 《어떤 제재도 완화하지 말아야 하며 북에 대한 최대압박을 빈틈없이 가해야 한다.》는 등으로 남조선에 일종의 경고와 협박을 가한것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동족끼리 혈육의 뜨거운 정과 사랑을 나누는것에 대해 제일 배아파하고 우리 민족끼리 서로 화합하고 협력하지 못하게 하려는 미국의 못된 심보는 그야말로 더럽고 치사하며 국제사회의 손가락질을 받을만 하다.
미국의 이런 행위들은 누가 보아도 상식과 리성이 완전히 결여되고 국제법도 안중에 없는 비륜리적이며 강도적인 망동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사실 미국의 이러한 망동은 일종의 모순을 드러내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긴장완화의 분위기를 해치는 위험한 망동
얼마전 일본항공《자위대》가 조선반도주변상공에서 미공군과 야합하여 폭탄투하훈련을 감행하였다.핵무기탑재가 가능한 괌도주둔 미전략핵폭격기 《B-52》 2대와 일본《자위대》의 《F-15》전투기 6대가 훈련에 참가하였다고 한다.전쟁연습조직자들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의 도발적성격을 가리워보려고 전략폭격기에 핵폭탄을 탑재하지 않았다는 구차스러운 변명을 늘어놓고있다.일미공동훈련이 조선반도에 조성된 완화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도발행위라는것은 두말할것도 없다.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일본반동들이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켜 어부지리를 얻어보려고 발광하고있는것이다.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을 앞두고 일본은 《자위대》를 동원하여 영국해군과 우리 공화국을 해상봉쇄하기 위한 공동훈련을 간또앞바다에서 처음으로 강행하였다.미국이 남조선과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한다고 발표하자 덴겁하여 그것이 일미합동군사연습과 무관계하다고 나발을 불어대며 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해왔다.얼마전에는 일본의 보소반도앞바다에서 미국, 남조선과 함께 《대량살상무기전파방지》구상에 기초한 선박검사를 위한 공동훈련을 벌리며 소동을 피웠다.
일본의 《아사히신붕》은 미일남조선이 공동훈련을 벌리면서 《특정한 사태, 대상국을 가상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연습은 조선을 념두에 둔것이라고 까밝혔다.
일본은 대조선군사적압박에 다른 나라들도 끌어들이려 하고있다.앞으로 오스트랄리아와 카나다의 초계기들이 일본에 있는 가데나미공군기지를 거점으로 삼고 경계감시임무를 수행한다고 한다.
외신들이 조선반도에 평화의 봄이 찾아왔지만 현재의 상황과 별도로 조선에 대한 다국적군의 군사활동은 중단없이 진행되고있다고 전한것은 우연하지 않다.이것은 서방나라들을 등에 업고 기어이 조선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군국주의광신자들의 도발적망동이 극도에 달하고있음을 시사해준다.어떻게 하나 긴장완화에로 향한 지역정세흐름을 되돌려세우고 그속에서 리익을 챙기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타산이다.
일본반동들은 우선 정세를 긴장시켜 그것을 턱대고 군사대국화야망을 실현해보려 하고있다.일본을 전쟁국가로 만드는것은 아베패당의 최종목표이다.그들은 조선반도에서 평화체제가 수립되면 군사대국화실현의 명분을 잃을것 같아 몹시 불안해하고있다.일본반동들은 우리의 《위협》을 구실로 총소리를 울리고 화약내를 피우며 정세를 격화시켜야 저들의 목적을 달성할수 있다고 보고있다.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최근 일본방위상이 조선의 《미싸일위협》에 대처하여 미국의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 2기를 배비할 계획을 발표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조선반도정세가 완화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무력증강을 위한 계획을 계속 추진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시대흐름에 배치되는 대결의식의 발로
얼마전 남조선군부는 미국과 함께 제14차 《통합국방협의체》회의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여기에서 호전광들은 그 누구의 《구체적인 비핵화조치》가 취해질 때까지 《련합방위태세》와 남조선주둔 미군병력을 그대로 유지한다는데 대해 쑥덕공론을 하였다.그런가 하면 《전군주요지휘관회의》라는데서는 《3축타격체계》수립을 비롯한 종전의 《공격작전계획》들을 포함시킨 《국방개혁 2.0》을 추진하겠다고 떠들어댔다.
남조선군부가 벌려놓은 《통합국방협의체》회의와 《전군주요지휘관회의》는 명백히 조선반도에 조성된 민족적화해와 평화에로의 흐름에 배치되는 대결모의판으로서 반공화국적대의식의 집중적표현이다.
오늘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은 긴장완화와 평화, 북남관계개선에로 지향되고있다.
이것은 전적으로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새시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개척하기 위한 우리의 주동적이며 련속적인 조치와 성의있는 노력이 안아온것이다.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의 극적인 변화는 온 겨레의 가슴가슴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기대와 희망으로 한껏 부풀게 하고있다.
이러한 때에 남조선호전광들은 우리에 대한 《압박》을 여전히 떠들고있는 외세의 반공화국대결소동에 적극 편승해나서고있다.얼마전에도 남조선호전광들은 일본령해에서 벌어진 미국주도하의 다국적해상차단훈련에 무력을 파견하여 우리를 겨냥한 이 전쟁연습에 합세하였다.그에 이어 미국과 《통합국방협의체》회의를 연다,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벌린다 하고 분주탕을 피우며 도발적인 대결모의를 함으로써 우리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내고있다.이것은 남조선호전광들이 시대의 거세찬 흐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의 구태의연한 악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남조선호전광들이 외세와 함께 우리를 반대하는 쑥덕공론을 벌려놓고 그 무슨 《국방개혁 2.0》의 추진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댄것은 결코 스쳐보낼 일이 아니다.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는것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며 우리 겨레의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보장하기 위한 관건적인 문제이다.하기에 북과 남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서 조선반도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할것을 내외앞에 엄숙히 확약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세력이 미국과 함께 《통합국방협의체》회의를 열고 그 무슨 《련합방위태세》에 대해 운운하고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우리를 겨냥한 선제공격각본들을 그대로 추진하기로 한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이고있는 동족에 대한 도발인 동시에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정신에 배치되는것이다.
판문점선언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였다.하지만 남조선호전광들은 그것을 무시하고 외세와 계속 짝자꿍이를 하면서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을 추구하고있다.
남조선군부세력의 처사는 외세의 힘을 빌어 동족을 해치려는 위험천만한 흉계의 발로가 아닐수 없다.
판문점선언의 성실한 리행은 시대의 요구이며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판문점선언의 리행에 북남관계개선과 평화, 통일이 있다.조선반도의 현정세흐름에 역행하는 남조선군부세력의 무분별한 군사적대결소동이 온 겨레의 한결같은 규탄을 받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우리는 모처럼 마련된 조선반도긴장완화의 국면을 항구적인 평화체제구축에로 이어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하지만 평화는 어느 일방의 노력만으로는 이루어질수 없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사법권을 악용한 특대형범죄행위
최근 남조선에서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대법원 원장직을 차지하고있던 량승태와 그 졸개들이 감행해온 각종 범죄행위들의 전모가 드러나고 그것이 다름아닌 청와대와의 공모결탁에 따른것이라는 사실이 립증되여 사회적비난여론이 한층 고조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의 이전 대법원 원장 량승태와 그 일당은 사법부를 장악하고 보수《정권》을 유지하려는 리명박, 박근혜역도에게 적극 추종하면서 민주개혁세력에 대한 부당한 판결을 내리고 진보적경향의 판사들에 대한 사찰행위를 감행하는 등 온갖 파쑈적이며 불법적인 악행들을 수없이 저질렀다.그에 대한 수사가 심화되면서 량승태일당이 리명박, 박근혜역도와 결탁하여 감행한 사법롱락사건의 진상이 낱낱이 폭로되여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에서는 량승태와 그 졸개들의 범죄행위와 관련한 220여건의 문건이 공개되였다.휴대용기억기와 대법원 행정처에 보관되여있던 이 문건들의 내용은 실로 충격적이였다고 한다.실례로 량승태패당은 박근혜역도의 생각이 판사의 임명과 활동 등에 반영되도록 제도적장치를 만들 심산밑에 그와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을 작성하였다.어느 한 문건에는 이전 《국무총리》였던 한명숙에 대한 재판관련내용도 들어있는데 거기에는 진보진영내부의 세력관계와 정치인들의 동향분석자료, 한명숙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판결을 뒤집는 경우 있게 될 진보개혁정당들의 반발을 억제하기 위한 대응전략 등이 담겨져있다고 한다.
진보적경향의 단체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도 량승태패당의 박해대상이였다.
이자들은 민변의 활동을 방해하기 위해 이 단체에 소속되여 활동하는 변호사들에 대한 《요시찰명단》을 작성하여놓고 그들의 동향과 활동정형을 정상적으로 감시하였다.그리고 그들이 변호하는 사건들을 한사코 문제시하면서 민변에 압력을 가하기 위한 방안을 작성하고 실행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해당 문건들가운데는 박근혜역도의 손발이 되여 사법권을 람용하며 갖은 못된짓을 다한 량승태의 죄행을 보여주는 별의별 자료들이 다 있다.그중에는 2015년 박근혜와 단독으로 만나게 된 량승태가 역도의 발언자료문건이라는것을 구해다놓고 년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면담자료라는것까지 만들며 실로 너절하게 놀아댄 사실도 있다.그런가 하면 부산지역의 어느 한 판사가 부정부패행위를 감행하였다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사법부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다.》고 하면서 그 진상을 덮어버린 망동에 대한 기록도 있다.
청와대의 원활한 《국정》운영을 뒤받침한다는 명분을 내건 량승태와 그 졸개들의 사법권람용범죄는 진보적인 단체나 인사들뿐아니라 일반주민들을 대상으로도 감행되였다.(전문 보기)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의 불길높이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치자 -2.8직동청년탄광 일군, 종업원들과 락랑구역 남사협동농장 농업근로자들의 결의모임 진행-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경제건설대진군의 거세찬 불길이 온 나라에 타번지고있다.
우리 당은 련속적인 공격과 최대한의 증산으로 전인민적인 총진군을 더욱 가속화하고 5개년전략목표를 기한내에 기어이 점령하기 위하여 새로운 대중운동을 발기하였으며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을 힘있게 벌리자!》라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5개년전략고지점령을 위한 자력자강의 증산돌격운동에서 빛나는 승리를 안아옴으로써 광명한 미래를 향해 확신성있게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불패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할 드높은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에 총궐기하는 2.8직동청년탄광 일군, 종업원들과 락랑구역 남사협동농장 농업근로자들의 결의모임이 진행되였다.
2.8직동청년탄광에서
2.8직동청년탄광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결의모임에서는 초급당위원장 리동철동지의 보고에 이어 지배인 최성근동지, 갱장 박영수동지, 당세포위원장 림익철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당의 전투적호소를 피끓는 가슴마다에 받아안은 직동의 탄부들은 석탄증산으로 우리 당을 앞장에서 옹위하여온 전세대들처럼 과감한 돌격투쟁을 드세게 벌려 맡겨진 석탄생산목표를 기어이 앞당겨 점령할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세번째 해인 올해에 경제전선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하겠습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탄광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에 총돌격, 총매진하여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모든 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는 한편 갱막장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댐으로써 기적창조의 불길이 타번지도록 하였다고 말하였다.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지난 2년간의 투쟁은 자력자강의 정신과 과학기술을 틀어쥐고나갈 때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과감히 뚫고 기적과 위훈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현실로 실증해준 나날이였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기 위한 사상공세를 드세게 벌리는것과 함께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선진적인 굴진 및 채탄방법을 받아들이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5개년전략목표수행의 첫해인 2016년에 석탄생산계획을 111.5%로 넘쳐 하였으며 2017년에도 높아진 계획을 완수한데 이어 올해생산목표를 앞당겨 점령할수 있는 비약의 활로를 다져놓은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의 손길아래 강원도정신은 세차게 나래친다
지난 7월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다녀가신 강원도양묘장, 송도원종합식료공장,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이어가신 현지지도로정을 따라걸으며 사람들은 누구나 뜨겁게 보며 느끼고있다.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아래 강원도정신이 어떻게 더욱 힘있게 나래치고있으며 온 나라 인민을 새로운 투쟁에로 고무추동하는 강원땅의 기적과 혁신들이 무슨 힘에 떠받들려 끊임없이 일어나고있는가를.
얼마전 우리는 강원도취재길에서 이에 대하여 가슴벅차게 절감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국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강원도인민들의 투쟁정신과 일본새를 따라배워 수령의 유훈, 당정책을 무조건 결사관철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를 제기하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합니다.》
강원도에 대한 취재길을 이어갈수록 우리의 심장은 세차게 달아올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이처럼 삼복철의 무더운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끝없는 헌신의 자욱자욱을 새겨가시며 강원도안의 여러 부문 사업을 지도해주시였다고 생각하니 쉽게 발걸음을 옮길수 없었다.
현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자기들의 일터에 찾아오시여 남기신 가슴뜨거운 사연들을 감격에 넘쳐 들려주었다.
강원도양묘장에서 우리가 받아안은 감흥은 참으로 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오르시였던 전망대에서 양묘장의 전경을 바라보느라니 저도모르게 감탄이 터져올랐다.
수십정보의 면적에 수지경판온실, 야외재배장, 원형삽목장, 경기질생산장, 종자선별 및 파종장을 비롯한 나무모생산구역과 관리청사, 묘목전시장, 종합편의시설, 살림집 등 어느곳이나 현대적으로 꾸려진 자기의 자태를 한껏 뽐내고있었다.
보면 볼수록 그야말로 장관이였다.이 희한한 모습을 보시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양묘장의 모든 요소들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에 맞게 미학성과 실용성이 보장되고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진데 대하여 얼마나 만족해하시였던가.
강원도양묘장에 펼쳐진 자랑찬 현실을 두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강원도의 설계수준과 건설수준이 높아졌다고, 양묘장의 시공을 잘했다고 못내 대견해하시였다.
양묘장의 일군에게서 잊지 못할 그날에 있었던 사실을 전해듣는 우리의 마음은 숭엄한 격정에 휩싸였다.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에 떨쳐나설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앞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한 본분이건만 강원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성과를 그리도 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산림복구전투에서 강원도가 기치를 들고 힘차게 내달리고있는데 대하여 거듭 높이 평가해주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년간 2 000여만그루의 나무모를 생산할수 있는 대규모의 나무모생산기지가 또 하나 멋들어지게 일떠섰다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풍만한 산림자원은 경제건설의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도안의 모든 산들을 황금산으로, 자연원료기지로 전변시키기 위한 산림복구전투에서 병기창과도 같은 양묘장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없는 만년대계의 건축물로 일떠세우고 나무모들을 대대적으로 생산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 불멸의 70성상 : 주체적문학예술건설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 무궁토록 빛나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주체적문예사상에 기초하여 문학예술건설로선과 방침을 제시하고 문학예술을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우리 나라의 실정과 우리 인민의 지향에 맞게 독창적으로 풀어왔습니다.》
위대한 승리와 번영을 아로새겨온 공화국의 70년력사에는 주체적문학예술의 자랑찬 발전행로도 있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강점한 일제는 우리의 민족문화를 말살하기 위해 온갖 악랄하고도 비렬한 책동을 다 감행하였다.해방전까지만 해도 북조선에 단 하나의 구락부도 없었다는 사실만 놓고서도 일제의 식민지우민화책동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잘 알수 있는것이다.
무참히 짓밟힌 우리의 말과 글, 유구한 문화전통을 되찾아주시고 민족문화건설의 새로운 길을 열어주신분은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해방후 당창건을 선포하신 때로부터 얼마 안되던 주체34(1945)년 10월 22일 진보적인 예술단체들을 조직하며 거기에 작가, 예술인들을 결속하기 위한 사업을 잘해야 한다는 뜻깊은 교시를 주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다음해 5월에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문화인들은 문화전선의 투사로 되여야 한다》를 발표하시여 창작가, 예술인들이 어떻게 살며 투쟁하여야 하는가를 환히 밝혀주시였다.현실속에 깊이 들어가며 민족문화를 적극 발전시킬데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강령적인 교시를 받들고 창작가, 예술인들은 새 조국건설로 들끓는 나라의 방방곡곡으로 달려나갔다.그 나날에 《밭갈이노래》, 《승리의 5월》, 《산업건국의 노래》를 비롯한 시대의 명곡들이 태여나 우리 인민의 건국열의를 북돋아주었다.
창작가들을 굳게 믿으신 우리 수령님께서는 그들에게 애국가와 인민군행진곡을 창작할데 대한 영예로운 과업을 맡겨주시고 명곡으로 완성하도록 따뜻이 이끌어주시였으며 예술인들의 지혜와 열정이 깃든 연극, 예술영화도 친히 보아주시였다.
해방된 조국에서 보람찬 예술창조활동을 벌리는 과정에 창작가, 예술인들은 자기들이 과연 어떤 위대한분을, 만고절세의 영웅을 민족의 어버이로, 친근한 스승으로 높이 모시였는가를 심장으로 절감하게 되였다.이 나날에 간직된 드팀없는 신념을 안고 우리 창작가, 예술인들은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수령찬가를 소리높이 불렀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해방지역과 전선을 종횡무진하면서 전투적인 예술활동을 힘있게 벌리였다.가렬한 전화의 나날 원쑤들의 총포성을 짓누르며 승리의 신심과 혁명적락관주의가 굽이치는 전시가요들이 높이 울려퍼졌으며 영화와 소설작품들도 중단없이 창작되였다.이 시기에 창조된 예술영화 《또다시 전선으로》는 국제영화축전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였다.보병총과 원자탄과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조국해방전쟁에서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문학예술작품들은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게 있어서 승리의 신심을 백배해주고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하게 한 사상적무기였다.
혁명적문학예술의 위력으로 새 조국건설,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대고조시기에도 문학예술부문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전문 보기)
탁월한 정치실력, 뜨거운 민족애의 빛나는 결실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 북남관계개선은 막을수 없는 대세의 흐름으로 되고있다.
긴긴 세월 분렬의 비극과 고통을 당해온 우리 겨레는 통일된 강토에서 평화롭고 번영하는 삶을 누리려는 세기적숙원이 반드시 이룩될것이라는 확고한 희망과 신심에 넘쳐있다.
그럴수록 오늘의 이 민족사적사변을 안아오신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칭송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오늘 삼천리강토에 세차게 태동하는 민족적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의 기운은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한몸에 안으시고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정치실력과 열화같은 민족애가 안아온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갈것이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것입니다.》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숭고한 사명으로 새겨안으시고 그 실현에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력사가 창조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극도의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획기적인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부터 마련하며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할데 대한 문제, 북과 남의 당국이 그 어느때보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데 대한 문제 등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은 그이의 열렬한 민족애와 투철한 통일의지, 평화와 통일을 위한 현명한 방략을 담고있는것으로 하여 내외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남조선 각계층은 민족의 화합과 자주통일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는 절세위인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대해 《남북관계개선을 위한 통큰 제의》, 《새해에 민족에게 주는 커다란 선물》, 《예상을 뛰여넘는 파격적인 조치》 등으로 격찬하면서 열렬히 지지환영해나섰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주시여 온 겨레를 무한히 격동시키시였다.그이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진두에서 령도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대표단들이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여 훌륭하고 감동적인 공연과 경기, 응원활동으로 경기대회의 성과와 민족의 화합을 념원하는 북녘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을 전하고 남녘동포들에게 기쁨을 더해주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고 이끌어주시였다.
이로 하여 대결과 적대의 악화일로를 걷던 북남관계는 마침내 화해와 단합의 극적인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였다.
이 땅에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봄기운이 약동하기 시작하였다.(전문 보기)
교육의 민주화를 위한 의로운 투쟁
최근 남조선의 진보적단체인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이 각계의 지지성원속에 민주주의적권리와 합법적지위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섰다.
지난 7월 6일 전교조와 민주로총을 비롯한 각계 련대단체 성원 2 000여명은 서울에서 전교조합법화실현을 위한 출정식을 가지고 법외로조철회와 로동3권보장을 요구하며 청와대앞까지 시위행진을 벌렸다.참가자들은 교원들의 민주주의적인 합법적권리를 실현하기 위하여 집단적인 삭발투쟁을 벌린데 이어 단식롱성에 돌입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뿐만아니라 매주 수요일 청와대앞에서 초불집회와 롱성투쟁도 단행하며 요구가 실현될 때까지 장기적인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단체는 밝혔다.
전교조의 투쟁이 본격화되는데 따라 지난 7월 16일부터 전교조위원장이 무기한 단식롱성에 돌입하였다.
투쟁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그는 전교조에 대한 법외로조조치는 박근혜《정권》에 의해 산생된 범죄의 산물이라고 주장하였다.전교조는 합법적인 교원로조로서의 지위를 되찾고 참다운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전교조는 1989년 남조선의 초, 중, 고등학교 교직원들이 민족, 민주, 참교육실현을 강령으로 내세우고 결성하였으며 1999년에는 합법적인 로동조합으로서의 지위를 획득하였다.
청소년들에게 민족의 우수성과 옳바른 력사관을 가르치고 학생들에게 통일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적극적인 교육활동을 벌려왔으며 북남교육자들사이의 련대를 강화하고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하였다.그러나 전교조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겨온 리명박, 박근혜보수패당은 단체의 활동을 악랄하게 탄압하였다.
특히 박근혜역도는 2014년 6월 법원당국을 내세워 전교조를 《불법로조단체》로 판결하고 합법적지위를 박탈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참다운 교육실현과 자주통일을 위해 활동해온 전교조에 대한 보수《정권》의 탄압은 교육의 신성한 권리를 짓밟고 민족의 장래발전을 억제하는 극악무도한 범죄이다.
지금 각계 로동운동단체들이 전교조의 합법화를 요구하는 련대투쟁에 적극 합세해나서고있다.
남조선언론들도 《전교조 합법화문제가 각계로 확대》, 《쉽게 끝나지 않을 투쟁》 등으로 보도하면서 전교조의 투쟁을 적극 지지하고있다.(전문 보기)
평화와 통일에 대한 강렬한 의지
민주로총과 로총,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를 비롯한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이 지난 7월 26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민주로총위원장은 로동자들이 평화와 번영, 통일의 기관차가 되여 각계층의 통일력량과 함께 평화와 통일의 기운을 더욱 확대시켜나가겠다고 말하였다.
같은 날 대전지역의 60여개 각계 단체들로 구성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와 4개의 종교단체들은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체결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참가자들은 북과 남이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판문점선언을 성실히 리행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그들은 랭전시대가 아닌 평화의 새시대를 원한다고 하면서 그 첫걸음은 종전선언의 채택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조선반도에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수립하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종전선언을 채택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하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였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도 성명을 발표하여 우리 민족에게 커다란 재난을 가져다준 전쟁의 비극은 지금도 계속되고있다고 하면서 빠른 시일내에 종전선언선포를 통해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마련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는 얼마전 간담회를 가지고 민족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를 개최할것을 다짐하였다.
단체는 부강한 통일조국의 래일을 마중하려 하는 겨레의 의지는 그 어느때보다 확고하며 우리 민족의 승리가 눈앞에 와있다고 하면서 민족문제에 대한 외세의 오만무도한 간섭과 전횡을 끝장내는 투쟁을 적극 전개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이날 단체는 자기들의 투쟁목표와 의지를 반영한 구호들을 제시하고 대회개최를 위한 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다.(전문 보기)
민족성을 지켜나가는 길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의 주체적애국력량을 확대강화하기 위하여 동포되찾기운동에 전조직적인 힘을 넣으며 이 운동을 다양한 민족문화운동과 대중체육활동, 권리옹호운동, 봉사복지활동과 밀착시켜나감으로써 동포들자신이 주인이 되고 그들의 힘에 의하여 추진되는 위력한 운동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민족배타주의가 살벌하고 동화, 귀화책동이 우심한 자본주의일본땅에서도 재일동포들은 조선민족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아름답게 꽃피워오고있다.
우리 민족의 우수성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애국애족의 력사를 잘 알고 적극 살려나가려는 동포들의 지향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더욱 높아가고있다.
사랑의 집
매달 3번째 주 목요일이면 총련 가나가와현본부산하 니시요꼬하마지부회관으로는 많은 동포로인들이 모여들군 한다.고령의 동포들이 애국의 꽃을 변함없이 피우도록 하기 위해 총련지부에서 조직하는 《장수회의 날》이 바로 이날에 운영된다.일과는 건강체조로부터 시작된다.
《자, 로인님들 건강체조를 시작합시다! 제 구령에 맞추어 하나, 둘…》
체조강사로 나선 한순아녀성의 청아한 목소리와 경쾌한 시범동작에 맞추어 팔다리를 힘있게 내젓는 동포로인들, 그들의 얼굴에서는 그 어떤 시름이나 고독감같은것을 전혀 찾아볼수 없다.이곳에서 동포로인들은 건강체조뿐아니라 각종 유희오락과 노래춤을 즐기고있다.또한 모여앉아 조국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자기들이 걸어온 애국의 발자취를 더듬기도 한다.
《얼마전에 우리 아들이 잡지 〈이어〉에 소개되였수다.》, 《우리 애들은 모두 학교교원을 하는데 정말 보람이 크다고 합디다.》…
자식자랑, 손자자랑으로 피우는 이야기꽃, 웃음꽃도 볼만 하다.장기질환으로 고생하던 수많은 동포로인들이 여기서 건강을 회복하고있다.어찌 건강뿐이랴.이역살이과정에 깊어졌던 마음속주름도 쭉쭉 펴지고있다.오랜 기간 우리 학교 통학뻐스운전사로 일한 여든을 넘긴 김화복로인의 얼굴에도 기쁨의 웃음이 넘실거린다.
동포로인들이 이처럼 건강하고 활기에 넘친 모습으로 애국의 꽃을 변함없이 피우고있는것은 새 세대 동포들의 지극한 정성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재일조선인운동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오느라 고생많았던 1세동포들의 인생말년을 기쁘고 즐겁게 해주려는 그들의 지극한 정성은 동포사회를 감동시키고있다.
늙은이들이 사회적무관심과 버림의 대상으로 되여 비참하게 생활하고 고독감속에 외로이 죽어가도 누구 하나 거들떠보지도 않는 일본사회와 얼마나 대조적인가.일본땅은 사랑의 즙이 말라버린 인정의 사막이지만 사회주의조국의 따사로운 해빛이 비쳐드는 재일동포사회에는 이처럼 고상한 륜리도덕과 아름다운 인정의 세계가 펼쳐지고있다.하기에 동포로인들은 총련조직과 우리 학교가 이런 훌륭한 현실을 펼쳐주었다고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전문 보기)
벗겨진 위선의 가면, 이것이 남조선군부당국의 얼굴이다
최근 북남사이에 민족의 화해와 단합, 관계개선을 실현하기 위한 여러 분야의 회담들과 협력사업들이 진행되고있는 속에 얼마전에는 판문점에서 북남장령급군사회담이 열리고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긴장완화와 전쟁위험해소를 위해 제기되는 현안문제들이 진지하게 론의되였다.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해 북과 남이 서로 마주앉아 허심탄회하게 회담을 진행하는것이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온 겨레의 기대에 부응하는것만은 틀림없다.
하지만 현재 남조선군부당국의 온당치 못한 행동을 놓고 볼 때 그들이 북남사이의 회담들에 과연 진심을 가지고 나왔는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게 한다.
알려진것처럼 남조선군부는 얼마전에 진행된 제14차 《한미통합국방협의체》회의라는데서 《구체적인 비핵화조치》를 운운하며 련합방위태세와 대북제재, 남조선강점 미군병력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상전과 모의하였다. 그런가하면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한국형3축타격체계》를 비롯한 종전의 대북공격작전계획들을 포함시킨 《국방개혁2.0》을 추진하겠다고 떠들어댔다.
긴장완화를 위한 북남회담의 막뒤에서 동족을 압살하려는 계책을 꾸미고 대화상대를 해치기 위한 군사적방안을 최종점검하고 완성시키고있는 남조선당국의 불순한 처사는 지금 내외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명백히 이것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화해와 평화흐름에 배치되는 반공화국적대의식의 집중적표현, 외세의 힘을 빌어 동족을 압살해보려는 위험천만한 범죄적흉계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현실은 남조선군부당국이 북남회담들에서 판문점선언리행을 운운하며 웃음을 띠우고 수다를 떤것이 한갖 거짓과 위선이였으며 내외여론에 보여주기 위한 생색내기에 불과한것이였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벗겨진 위선의 가면, 바로 이것이 오늘 남조선군부당국의 얼굴이다.
남조선군부당국은 저들의 이러한 불순한 행동이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을수 있는지 다시한번 깊이 음미해보아야 하며 처신을 바로해야 한다.
잘못된 한순간의 실수가 북남관계개선에 엄청난 후과를 가져올수도 있다는것은 지나온 과거사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부활된 일본군국주의의 위험성을 폭로한다
일제가 패망의 시궁창에 처박힌 때로부터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오늘 일본은 경제, 문화,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대해 떠들고있다.그러나 그속에서 세계는 과거와 별로 다를바 없는, 군국주의가 판을 치던 어제날의 일본과 너무도 류사한 모습을 보고있다.
일본에서는 군국주의의 정치적기둥인 왜왕제가 철페되지 않고 계속 보존되고있다.
왜왕제는 19세기 《명치유신》으로 막부정권이 종말을 고하고 왕정복고가 실현됨으로써 제도적으로 고착된것이다.그 제도하에서의 일본왕은 명실공히 나라의 군주, 군국주의의 우두머리, 첫째가는 특급전범자였다.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가혹한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도록 명령한것도,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강제련행, 유괴, 랍치하여 성노예로 만들도록 지시하고 비호조장한것도 다름아닌 일본왕이였다.아시아태평양지역의 여러 나라들이 일제가 도발한 침략전쟁의 참화를 들쓰고 강점지역 주민들이 야수화된 군국주의자들의 총과 군도에 맞아 생죽음을 당한것도 군통수권을 틀어쥔 일본왕의 훈령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일본군국주의세력은 왜왕제유지를 조건으로 1945년 8월에 항복선언을 하였다.그후 《평화헌법》을 발표하면서도 왜왕제를 그대로 유지하였다.
지금 일본집권층은 왕을 상징적존재가 아니라 일제때와 같이 실권을 가진 국가주권의 대표자로 내세우려고 획책하고있다.2012년에 왕을 《국가수반이며 국가 및 국민통합의 상징》으로 명기한 헌법개악초안을 작성하여 발표했던 자민당은 지난해 6월 헌법에 왕을 《국가수반》으로 규정하는것을 국회 중의원헌법심사회론의에 제안하였다.만일 왕에게 실권을 주고 무력보유를 합법화하는 등의 조항들을 박아넣으면 《평화헌법》은 일본왕중심의 파쑈적인 국가관리를 담보하고 해외침략 및 식민지략탈정책을 법화하였던 제국시대의 《명치헌법》과 같은것으로 변질되고만다.
일본에서 군국주의의 정치적기반인 우익보수정치체제가 수립되였다.
현 수상 아베의 외조부 기시 노부스께는 특급전범자였다.하지만 일제패망후 정계에 들어가 수상으로까지 되였었다.전 수상 아소의 외조부 요시다 시게루는 일제시기 차관급의 정부관료로서 침략적대외정책작성에 직접 관여하였던 인물이다.그는 일제패망후 여러해동안 수상자리를 차지하고있었고 사임후에 자민당과 정계에서 영향력을 크게 행사하면서 군국주의를 재생시키는데서 기본역할을 하였다.
일본자민당은 이러한 전범자들이 만들어낸것이며 오늘은 그 후손들인 극우익정객들의 정치둥지로 되였다.
일본에서는 1993년이래 25년간 련립정권이 계속되고있다.현재의 정권체제도 자민당과 공명당의 련립으로 되여있다.마치도 보수정당의 1당지배가 통하지 않고있다고 착각할수 있다.그러나 그것은 1990년대에 기만적인 《정치개혁》으로 혁신세력들을 지리멸렬시키고 정치의 총보수화를 실현한 우익세력이 군국주의를 실현하는데 저애되는 잔여세력들을 마지막까지 숙청하여 보수정치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려는 집요한 술수의 산물이다.50여년의 력사와 창가학회를 비롯한 광범한 지지기반을 자랑해온 공명당이 자민당의 둘러리로 련립정권에 끌려든탓에 완고한 종교정당, 평화정당으로서의 본색을 잃고 보수화되여가고있다.
보수가 아니고서는 정계의 문턱을 넘어설수 없게 되여있는것이 오늘날 일본의 정치실태이다.
일본군국주의의 경제적기초인 독점자본이 부활되여 해외팽창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가 발표한데 의하면 2015년 세계최우수무기생산업체 100위기업들중 미쯔비시중공업이 28위, 가와사끼중공업이 37위를 차지하였다.현시기 일본의 군수독점체들은 독자적인 무장장비생산체계를 그쯘하게 갖춘 세계적인 군산복합체로 대두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삼천메기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동지와 함께 삼천메기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최룡해동지, 황병서동지, 조용원동지, 오일정동지, 김용수동지, 김창선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인민무력성 제1부상 륙군대장 서홍찬동지와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2017년 2월 20일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메기양어의 주체화,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해마다 3, 000t의 메기를 생산할데 대하여 주신 전투적과업을 빛나게 관철한 삼천메기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크나큰 긍지와 자랑을 안고 최고령도자동지를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 과학기술보급실, 종합조종실, 야외못, 종자메기호동, 후보종자메기육성호동 등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천메기공장의 전경을 바라보시며 칠감을 발랐던 건물바깥벽에 타일을 산뜻하고 정갈하게 입히니 공장이 한결 더 환해지고 좋아졌다고 하시면서 볼수록 희한한 공장이라고, 생산환경의 견지에서 보나 건축미학적인 견지에서 보나 흠잡을데 없는 최고로 완벽한 공장이라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천메기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정책결사관철정신과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함으로써 공장의 면모를 더욱 훌륭히 일신시키고 당에서 정해준 3, 000t의 년간메기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년평균 300t정도의 메기를 생산하던 공장을 개건확장하여 지난해에 3, 001t을 생산하였는데 공장이 10여년동안 생산하던 량을 한해동안에 생산한셈이라고, 인민군군인들에게 이전보다 10배에 달하는 물고기를 공급할수 있게 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면서 공장을 개건한 보람이 있다고, 현대화의 성과가 은을 내는 실리가 큰 공장이라고 대단히 만족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천메기공장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물고기를 넉넉히 먹이시려고 메기양어의 새 력사를 펼치던 초시기에 건설하여주신 우리 나라 메기양어의 맏아들공장이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권위를 옹호보위하고 령도업적을 빛내이기 위하여 당에서 품을 들여 개건현대화한 공장인것만큼 능력대로 해마다 3, 000t의 메기를 어김없이 생산함으로써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는 공장, 실지 덕을 보는 공장으로 명예를 떨쳐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천메기공장이 우리 나라 양어부문을 선도해나가는 기관차, 첨단양어기술보급의 선구자, 교육자, 원종장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메기생산주기를 단축하고 사료단위를 세계적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목표를 세우고 연구사업을 계속 심화시킬데 대한 문제, 성장속도와 면역기능을 높이기 위한 사료첨가제개발사업을 전국의 메기공장들에서 경쟁적으로 진행할데 대한 문제, 메기생육단계별 사료처방을 과학적으로 하여 고기맛을 좋게 할데 대한 문제, 우량품종의 메기종자들을 육종하며 원종보존체계를 세워 종자메기의 퇴화를 막을데 대한 문제, 물 립방당 메기생산량을 계속 늘일데 대한 문제, 메기못의 수질관리를 잘하며 갈수기에도 물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세울데 대한 문제, 생태환경조건을 잘 보장해주어 알깨우기실수률을 최대한으로 높이며 페사률을 극력 줄일데 대한 문제, 호동별, 못별, 기대별 사회주의경쟁과 국가콤퓨터망의 양어부문 자료기지를 통한 따라배우기, 따라앞서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릴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공장의 관리운영과 양어부문 사업에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전문 보기)
사설 : 당의 부름따라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에 총매진하자
우리 인민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 진입한 때로부터 2년 남짓한 기간이 흘러갔다.
오늘 우리 당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과정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교훈에 기초하여 경제건설대진군에 보다 큰 박차를 가하기 위한 새로운 대중운동을 발기하였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을 힘있게 벌리자!》, 이것이 오늘 우리가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이다.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우리가 정한 기한내에 기어이 점령하자는것이 당의 의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을 틀어쥐고 무조건 집행해나가야 합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은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나라의 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앞당겨 점령하기 위한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전략이다.우리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기간에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세차게 울리게 하고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마련하여 온 나라에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이 제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당의 구상과 결심은 진리이고 승리이며 당중앙과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인민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이 뚜렷이 확증되였다.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할수 있는 실질적인 힘, 강위력한 토대를 구축하였다.금속공업부문에서 주체화의 포성이 높이 울리고 경공업과 농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다.려명거리를 비롯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일떠서고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이룩한 성과는 자랑할만 하지만 우리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완수하자면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다.
높은 목표, 방대한 일감은 더 큰 분발과 박차를 요구하고있다.지금은 하루하루를 계획수행으로 만족하고 가시적인 성과에 만세를 부를 때가 아니다.련속적인 공격, 최대한의 증산, 이것이 혁명의 요구이고 시대의 부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 삼복철강행군으로 평안북도와 량강도, 함경북도와 강원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며 사람들의 정신상태를 개변하여 새 세기 혁명정신,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할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지도는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심장마다에 자력갱생의 신념을 백배해주고 온 나라에 대비약적혁신, 기적창조의 새로운 불씨를 지펴준 력사적인 장거로 된다.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의 발기, 이것은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을 더욱 가속화하는데서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로 될것이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은 당중앙의 권위를 결사옹위하기 위한 충정의 운동이다.
우리 당은 결심하여 못해낸 일이 없는 위대한 당이다.가장 옳바른 로선과 전략전술로 승리의 앞길을 밝히고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하여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며 혁명과 건설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이끌어나가는 향도적력량이 바로 우리 당이다.오늘 우리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경제건설의 어느 한 고지를 점령하는가 마는가 하는 실무적인 사업이기 전에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으로 과시하는 중대한 정치적사업이다.(전문 보기)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 전하는 영광의 일터 -신의주방직공장에 어린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자욱을 더듬으며-
조국땅 서북변에 자리잡고있는 신의주방직공장,
이 하나의 방직공업기지에도 인민의 행복을 위한 우리 당의 위대한 사랑의 력사가 얼마나 감동깊이 비껴흐르고있는것인가.
지금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의주방직공장에 새기신 현지지도의 자욱자욱이 뜨겁게 어리여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부문과 단위들을 추켜세우고 생산을 늘이는데 큰 힘을 넣어 인민들에게 생활상혜택이 더 많이 차례지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신의주방직공장, 그 이름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애로운 영상이 숭엄히 안겨온다.
이 공장은 우리 인민들을 남부럽지 않게 잘살게 해주시려고 한평생 마음쓰시며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영광의 일터이다.
신의주방직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감회는 참으로 깊으시였다.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사진문헌들과 혁명사적자료들만 보아도 신의주방직공장에 수령님과 장군님의 령도업적이 얼마나 많이 깃들어있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는 신의주방직공장이다.
잊을수 없다.인민들의 입는 문제를 우리 나라의 풍부한 자연부원에 의거하는 화학섬유로 원만히 풀어나갈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잡초만이 무성하던 압록강반에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엄한 모습을.
그날은 주체47(1958)년 6월 어느날이였다.무더운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압록강반의 작은 나무그늘아래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갈을 원료로 하는 화학섬유의 생산방도도 밝혀주시고 신의주방직공장의 터전도 잡아주시였다.
우리의 기술, 우리의 원료를 가지고 우리의 공장에서 천을 생산할수 있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다 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신의주방직공장은 주체48(1959)년 9월에 조업되였다.
그때부터 신의주방직공장은 인민들의 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공장으로, 나라의 경공업발전에서 큰 몫을 차지하는 종합적인 방직공장으로 자랑떨쳐왔다.
어버이수령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 높이 받들어 위대한 장군님께서 신의주방직공장의 강화발전을 위해 기울이신 로고는 또 그 얼마였던가.
공장을 찾고찾으시며 비날론과 스프혼방천을 비롯한 화학섬유천을 많이 생산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며 그 질을 높이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의 손길이 력력히 어려있는 신의주방직공장이기에 현지지도의 그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누구보다도 깊이 마음쓰시며 공장의 생산 및 관리운영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공장의 실태를 보고드리며 이곳 일군들은 송구스러움을 금치 못하였다.
인민경제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자신들의 본분을 다하지 못하고있었던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우리 공화국은 인민의 참된 삶의 보금자리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천만군민은 우리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긍지높이 돌이켜보면서 위대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 진정한 인민의 나라에서 값높은 삶을 누리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절감하고있다.승승장구하는 불패의 공화국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지위와 역할은 비상히 높아졌고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 투쟁이 끊임없이 심화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의 보금자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정권은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리상과 꿈을 현실로 꽃피우는데 모든것을 지향시켜나가고있습니다.》
조국은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다.인민의 운명은 조국과 뗄수 없이 결합되여있다.
주체의 사회주의조국, 우리 공화국은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려는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을 력사상 처음으로 빛나게 실현해준 인민의 진정한 조국이다.제국주의반동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은 세기를 이어 악랄하게 감행되여왔지만 우리 공화국은 붕괴는커녕 더욱 강대한 국가로 승승장구하며 우리 인민들에게 그 어느 민족도 누려보지 못한 값높은 삶과 행복을 안겨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구현하여 건설되고 공고발전되여온 가장 인민적인 국가이다.사회주의조국에서 우리 인민들은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보람있는 삶을 누리고있으며 자주적인민으로서의 존엄을 높이 떨치고있다.우리 인민은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조국을 삶과 행복의 보금자리로 여기고있으며 조국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을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워준 진정한 인민의 국가이다.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문제이다.
인민대중은 사회력사의 주체이지만 그 지위와 역할은 어느 사회, 어느 나라에서나 같은것은 아니다.착취사회에서 인민대중은 력사의 대상으로, 지배의 대상으로 되여왔다.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은 근로인민대중을 정권의 주인으로, 정치의 대상이 아니라 담당자로 내세우고 그에 필요한 온갖 권리를 철저히 보장해주는 진정한 인민의 조국, 인민의 나라에서만 비상히 높아지게 된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을 모든것의 주인으로 내세우고있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이다.우리 조국에서는 전체 인민이 누구나 다 사회의 평등한 성원으로서 동등한 정치적권리를 가지고 모든 주권행사와 국가관리에 주인답게 참가하고있으며 근로자들이 생산수단의 주인이 되여 나라의 물질적재부를 늘이기 위한 창조적활동을 적극 벌려나가고있다.우리 나라에서 각급 주권기관들은 인민의 대표들로 구성되여있다.또한 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정책에 반영되고 그에 따라 모든 국가활동이 진행되여나간다.
세계인민들은 조선에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독특한 사회주의제도가 세워져있으며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치신 인민사랑의 정치의 빛나는 결실이라는데 대하여 한결같이 말하고있다.우리 인민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을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외무상 리용호동지가 여러 나라 외무상들을 만났다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아세안지역연단 상회의에 참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리용호동지가 3일과 4일 중국외교부장과 윁남, 인도네시아, 라오스, 타이, 필리핀, 뉴질랜드외무상들, 캄보쟈외무 및 국제협조상, 유럽동맹 외교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를 각각 만나 담화를 하였다.
리용호동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비약을 이룩하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우리의 주동적이고 과감한 결단에 의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에 화해와 평화, 안정과 번영을 위한 새로운 기류가 형성되고있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담화들에서는 나라들사이의 쌍무관계를 확대발전시키고 협조를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들이 교환되였다.
또한 리용호동지는 먄마국제협조상, 인디아외무성 국무상을 각각 만났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