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Category

정론 : 위대한 조선로동당이여!-로동당만세소리 천지를 진감하는 북변천리를 밟으며-

주체105(2016)년 11월 18일 로동신문

 

조선의 60여일이 지나갔다.

우리는 지금 자연의 광란이 모든것을 휩쓸어갔던 함북도 북부피해지역을 다시 밟고있다.

너무도 세찬 충격에 심장은 터질것만 같다.한해도 반년도 아닌 불과 수십일사이에 이렇게도 달라질수 있단 말인가.

회령, 무산, 연사, 온성, 경원, 경흥.

이 땅우에 더는 재난의 지명들이 없다. 가슴터질듯 한 환희와 격정, 눈부심과 목메임의 천리만이 있을뿐이다.

재난이 만복으로 바뀌우고 참혹한 상처를 가시며 눈부신 창조의 선경이 솟은 땅, 불행의 주인공들이 행복의 상상봉에 높이 올라 온 세상을 보란듯이 굽어보는 이 특대사변이야말로 력사적인 2016년의 최절정이며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아래서만 태여날수 있은 세계사적기적이다.

 

1.인민의 집-사회주의보금자리

 

불과 50여일만에 1만 1, 900여세대의 살림집건설 완공, 수십개의 새 거리, 새 마을 형성!

조국의 한끝에서 메아리치는 승리의 함성이 온 나라를 환희로 들끓게 한다.전승의 소식이런듯 이 땅의 모든 일터와 가정들이 격정에 설레이고 세인을 놀래우는 복구기적을 창조한 북부전선용사들에게 보내는 천만군민의 열렬한 축하가 전화위복의 대지로 끝없이 달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군민대단결,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조국의 북변땅에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없는 사회주의보금자리를 훌륭히 일떠세워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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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주체105(2016)년 11월 2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22년이 지났다.지금 우리 천만군민은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심장깊이 새기고있다.

주체83(1994)년 11월 1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사회주의가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대중의 리념이며 주체사상을 구현한 사람위주의 사회주의,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가 가장 과학적이며 생활력있는 사회주의라는데 대하여 철의 론리로 완벽하게 론증한 불멸의 총서이다.로작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굳은 신념을 안겨준 생명수로,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 혁명적인민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준 전투적기치로,《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하여 떠들던 제국주의자들에게는 강력한 타격을 준 철퇴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는 그 과학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반드시 승리한다.》

사회주의는 인민의 지향이고 의지이며 인류의 리상이다.사회주의에로의 길은 인민이 스스로 선택한 자주적운명개척의 길이고 사회주의의 불패의 힘도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있으며 사회주의의 우월성도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데 있다.근로하는 인민이 영원하듯이 사회주의는 영원히 승승장구한다.이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이 뚜렷이 확증된 나날이였다.지난 세기 90년대는 우리의 사회주의를 없애버리고 우리 인민을 또다시 노예로 만들려는 미제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모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극도에 이르렀던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였다.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력사의 갈림길에서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시고 주체의 사회주의를 영예롭게 수호하며 부강조국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안아오신것은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불멸의 업적이다.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는 우리 식 사회주의가 수령,당,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군민대단결을 억척불변의 초석으로 하고 민족만대의 운명수호를 위한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군사적담보로 하여 승승장구할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으며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드높이 지식경제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축성할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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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조선로동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인민의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

주체105(2016)년 10월 10일 로동신문

 

전당,전군,전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주체조선의 국력을 세계만방에 떨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1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조선로동당창건은 자주시대 새형의 혁명적당의 탄생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으며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온 의의깊은 사변이였다.우리 당이 창건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70여년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거대한 진리의 힘이 인민의 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남김없이 발양되여온 력사이며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백전백승을 떨쳐온 성스러운 력사이다.정치사상강국,군사강국,청년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의 위력은 조선로동당이 창건된 10월 10일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올해의 당창건기념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진행된 력사적인 해에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더욱 환희롭고 의의깊은 명절로 되고있다.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높이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진로를 뚜렷이 밝힌 당 제7차대회는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의 위대성과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의 절대불변성을 다시금 만방에 과시한 중대한 계기였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당과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빛나는 승리와 영광을 수놓아온 혁명의 년대들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한길로 힘차게 곧바로 나아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계는 조선로동당이 위대한 우리 인민의 힘과 슬기를 총폭발시켜 강성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백두산대국을 어떻게 일떠세우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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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며 자주통일의 길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주체105(2016)년 10월 4일 로동신문

 

선군의 기치밑에 동방의 핵강국의 존엄과 위용이 힘있게 과시되고 온 겨레가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며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력사적인 10.4선언발표 9돐을 맞이하고있다.

주체96(2007)년 10월 4일 평양에서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이 채택된것은 우리 민족의 드팀없는 통일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민족사적사변이였다.10.4선언이 채택됨으로써 6.15공동선언의 전면적실천을 위한 넓은 길이 열리고 우리 민족은 신심드높이 자주통일을 위한 거족적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6.15의 기치밑에 북남관계발전을 적극 추동하면서 나라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을 실현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위업을 앞당겨 성취할수 있는 근본토대를 닦아놓았다는데 10.4선언이 가지는 력사적의의가 있다.

10.4선언의 채택은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확고한 통일애국의 신념과 의지,탁월하고도 정력적인 령도와 숭고한 덕망의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족분렬의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기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외세의 간섭이 없이 민족자체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절대불변의 의지였다.위대한 장군님의 투철한 자주통일사상과 로선,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건 통일의 길로 손잡아 이끌어주신 장군님의 숭고한 덕망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핵으로 하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탄생시키고 자주통일시대의 격동적인 현실을 펼쳐놓았다.불패의 선군정치로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며 조국과 민족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조국통일위업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는 6.15통일시대를 힘있게 떠밀어온 추동력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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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다

주체105(2016)년 9월 26일 로동신문

 

이 행성에 매우 놀라운 하나의 신화가 감돌고있다.매일같이 소란스러운 제재소동과 이제는 몇번도 더 선포한 《붕괴》의 시간표들에도 불구하고,겹쌓이는 시련과 해를 이어 계속된 자연의 큰 재앙에도 끄떡없이 더욱 강대해지고 도도하게 솟구쳐오르는 나라에 대한 끝없는 물음이다.압살의 독사슬을 핵무기완성의 가슴후련한 뢰성으로 답새겨 썩은 지푸래기로 짓뭉개버리고 재난의 흔적우에 다시한번 전화위복의 무릉도원을 세워가는 그 놀라운 힘에 대한 대답은 이 세계의 가장 심원한 정치기적으로 될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에 대해 너무도 많이 입에 올리면서 보통날의 생활처럼 느끼며 산다.이러한 이야기에 늘 습관되여왔고 누구에게나 응당하고 자명한 리치로 인식되여있다.바로 여기로부터 우리는 우리의 례사로운 생각속에 깊이 뿌리내려있고 그것이 아니면 이 땅이 아니고 우리 력사가 아니라고 할만큼 불가항력의 철의 흐름을 이룬 하나의 위대한 법칙에 대하여 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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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는 려명거리이야기가 조선에 대한 가장 큰 화제였다.이 거리에서 울리는 하나의 언어,하나의 소식은 적대세력들에게 있어서 쇠몽둥이에 정수리를 맞은것만큼 치명상으로 되는 말그대로 무서운 《려명탄》이였다.이 거리의 단계별 완공도표를 보면 그 모든 화살표와 수자들은 괴물의 이발과 발톱같은 초강도제재의 층층장벽들이 하나하나 어떻게 무너져내렸고 그것을 발밑에 딛고 우리의 존엄과 강국의 본때가 어떻게 폭발하였는가를 증명한 승리의 산출기와 같은것이였다.그것은 하늘과 땅,바다에서 한 나라의 생존공간을 휘감은 인류최악의 제재가 공포된 지난 3월에 조선이 려명거리건설을 선포하자 원쑤들이 이런 극한상황에서는 실패할수밖에 없다고 력설했기때문이다.그러나 그로부터 150일이 지나 하늘을 치뚫으며 70층초고층살림집을 비롯한 모든 살림집골조가 솟구쳐오르고 또 며칠이 지나 이 거리에서는 첫 창문을 달기 시작했다.제재가 이기는가 신념이 이기는가,누가 공격하고 누가 무너지는가에 대한 대답은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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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지구를 뒤흔든 기세로 500만 청년들 앞으로!

주체105(2016)년 9월 4일 로동신문

 

500만 영웅청년대군이 노도와 같이 일떠섰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를 조선청년운동사에 특기할 승리자의 대회,영광의 대회로 빛내인 기세드높이 만리마시대의 전구마다에서 련일 눈부신 기적을 일으켜가는 청년맹장들을 보라.

솟구치는 그 열정,그 기백으로 저 하늘에 손을 뻗치면 별인들 못따오고 힘차게 발을 구르면 산악인들 허물지 못하랴.

슬기롭고 영용한 이 나라 청년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데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는 참으로 의미심장한 분수령으로,창조와 위훈의 분화구로 되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대회의 력사적의의와 생활력은 더욱 크게 부각되고있으며 청년이라면 누구나 그날에 마음세워보며 대회의 사상과 정신으로 살며 투쟁할 열의로 심장을 활활 불태우고있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

그것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또 하나의 특기할 8월사변,미증유의 강력한 《핵폭발》이였다.

지구가 통채로 흔들렸다고 해도 우리 청년들의 이 성대하고 뜻깊은 대회합처럼 그렇듯 전인류를 격동시키지 못했을것이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와 홰불야회에 몸소 참석하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온 세계가 다 듣도록 백두산뢰성처럼 터치신 말씀 천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준다.

조선청년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고,수소탄을 몇개 터친것보다 더 위력하다고 그처럼 긍지높이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영웅청년대군의 위용과 기상을 만방에 떨친 청년전위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안겨주실 때 8월의 하늘가에 장쾌하게 메아리친 우렁찬 만세의 함성이여!

이는 위대한 태양의 두리에 굳게 뭉친 500만 청년들의 존엄과 영광의 절정이였고 천하를 굽어보는 강대한 이 조선의 진짜핵무기가 무엇인가를 산 화폭으로 증명해보인 일대 사변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중앙이 가리키는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 나아가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과 청년들앞에는 광활한 미래가 펼쳐져있으며 조선청년운동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합니다.》

우리 인민들속에서 《8월의 화산분출》이라고 격찬되는 청년들의 대회합은 그야말로 매일,매 순간이 사변이고 충격이였으며 영광과 행복의 무아경이였다.(전문 보기)

 

2016-09-04-02-01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갈 굳은 결의에 넘쳐있다.

-만수대언덕에서-

본사기자 리충성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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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백두산청년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나가자

주체105(2016)년 9월 2일 로동신문

 

조선청년들의 존엄과 영예가 하늘에 닿고 백두산청년강국의 위용이 온 누리에 더욱 힘있게 떨쳐지고있다.전체 인민이 위대한 백두령장의 뜨거운 축복을 받아안은 500만 청년전위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으며 이 세상 복중의 복인 청년복을 누리는 크나큰 긍지와 희망찬 미래에 대한 락관에 넘쳐있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는 주체적인 조선청년운동사에 특기할 장을 아로새긴 뜻깊은 대회이다.영광스러운 력사와 투쟁전통을 이어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청년전위들의 신념과 의지를 시위한 충정의 대회,청년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대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 총진군대회,조선청년운동의 승리적전진과 청년동맹의 강화발전에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인 대회라는데 이번 대회가 가지는 거대한 의의가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청년운동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며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을 불패의 전위대오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획기적인 계기로 되였다.

대회에서는 온 나라 전체 청년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여 청년동맹의 명칭을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으로 명명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이것은 우리의 청년동맹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청년동맹으로 빛내여나가는데서 드놀지 않는 기틀을 마련한 일대 사변이며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들의 더없는 영광이고 행복이다.

지금 온 나라의 청년들은 커다란 환희와 격정에 넘쳐 위대한 청년중시사상과 청년중시정치로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있으며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선군혁명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중앙이 가리키는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 나아가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과 청년들앞에는 광활한 미래가 펼쳐져있으며 조선청년운동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합니다.》(전문 보기)

 

사설 :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력사와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주체105(2016)년 8월 25일 로동신문

 

선군은 조선혁명의 불변침로이며 백전백승의 기치이다.

전당,전군,전민이 당중앙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뜻깊은 올해를 혁명의 최전성기로 빛내이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선군절 56돐을 맞이하고있다.

선군절은 건군절과 함께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혁명적명절이다.

주체49(1960)년 8월 25일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것은 수령의 혁명위업의 확고부동한 계승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다.이날이 있어 백두에서 시작된 조선혁명의 총대중시의 력사와 승리의 전통이 꿋꿋이 이어지고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으며 사회주의위업이 온갖 풍파와 시련을 이겨내고 자기의 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게 되였다.우리 인민이 수십년세월 전쟁을 모르고 자주적삶을 누려올수 있은것도,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 굳건히 수호되게 된것도 선군절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선군으로 혁명령도를 시작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확립하고 빛나게 구현해오신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지금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한평생 선군혁명의 준엄한 폭풍우를 진두에서 헤치시며 강철의 의지와 희생적인 헌신으로 조국과 민족의 강성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조국과 혁명,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전문 보기)

 

론설 : 선군의 기치높이 주체혁명위업완성의 근본담보를 마련하신 불멸의 업적

주체105(2016)년 8월 25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선군조선의 존엄과 기상이 만방에 떨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선군혁명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자》를 발표하신 3돐을 맞이하고있다.

주체102(2013)년 8월 25일 뜻깊은 선군절을 맞으며 발표된 이 로작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사상과 업적을 만년재보로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가 맥동치고있는 기념비적문헌이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작에서 총대로 개척되고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온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력사를 집대성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립체계화하고 심화발전시키신 선군혁명사상과 장군님께서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조국과 혁명,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밝히시였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국의 무궁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불면불휴의 선군령도로 조국과 혁명,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업적은 우리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선군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이고 혁명실천이였으며 장군님의 정치리념이고 정치방식이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우리 혁명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을 마련하시고 인민군대를 불패의 혁명무력으로,우리 나라를 강위력한 정치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는 철저한 반제자주,끝없는 애국헌신의 력사이며 천만군민에 대한 숭고한 믿음과 사랑의 령도사이다.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혁명은 력사의 온갖 풍파를 뚫고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었다.불면불휴의 선군령도로 사회주의조선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놓으시고 민족만대의 륭성번영을 위한 고귀한 밑천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업적은 천만년 길이 빛내여갈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이다.(전문 보기)

 

사설 :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조국해방업적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전성기로 빛내여나가자

주체105(2016)년 8월 15일 로동신문

 

전당,전군,전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린 올해를 우리 혁명의 최전성기로 빛내이기 위한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조국해방 71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간고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8월 15일은 파란많은 민족수난의 력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사회주의조선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의의깊은 날이다.이날과 더불어 우리 인민은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빛나게 개척해나가는 자주적인민으로 력사무대에 나서게 되였고 우리 조국은 식민지약소국으로부터 존엄높은 불패의 강국으로 솟구쳐오르게 되였다.해방의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위대한 투쟁과 승리의 력사,세기적인 창조와 변혁의 력사는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강성번영도 있다는 철리를 뚜렷이 확증하였다.

지금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시고 비범한 령도력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나라와 민족의 강성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수령님들의 뜻과 념원이 실현된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울 불타는 결의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위대한 수령님의 뜻이였으며 우리 인민의 리상이고 념원이였습니다.》

우리 조국은 반만년의 오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나라이다.이 유구한 민족사에서 일제식민지통치시기는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웠던 가장 암담한 시기였다.우리 민족이 일제의 발굽밑에 짓눌리고 도탄속에 신음하고있을 때 조국해방의 숭고한 뜻을 지니시고 항일대전을 온 세상에 선포하신분이 위대한 김일성동지이시다.

항일혁명투쟁은 우리 나라를 무력으로 강점한 일제침략자들을 쳐부시고 조국을 해방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이였으며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의 100만대군과의 가장 치렬한 혁명전쟁이였다.(전문 보기)

사설 : 만리마속도로 질풍같이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위용을 더욱 힘있게 떨치자

주체105(2016)년 8월 8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땅우에 만리마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려명거리건설자들이 불과 두달 남짓한 짧은 기간에 수십동의 살림집골조공사를 끝내고 거리의 웅장한 자태를 펼쳐놓아 온 나라를 들끓게 하고있다.74일동안에 70층짜리 초고층살림집골조공사 완공,이것은 오늘의 만리마시대를 상징하는 눈부신 건설속도이다.어느 부문,어느 단위,어느 누구라 할것없이 만리마의 기수가 되고 시대의 영웅이 될 일념으로 대비약,대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는것이 오늘의 벅찬 현실이다.

《동무는 만리마를 탔는가라는 물음에 대답할수 있게 살며 투쟁하라!》,이 구호를 높이 들고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세기적비약과 변혁의 만리마시대로 빛내이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날이 가고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강렬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을 믿고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야 하겠습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이 땅우에 강성번영하는 인민의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빛나게 완성하기 위한 전략적로선들과 투쟁과업들을 제시하였다.전당,전군,전민이 총궐기하여 나라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고 과학기술강국,경제강국,문명강국건설에 힘을 집중함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만리마속도창조운동을 전개할데 대한 당의 호소가 천만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고 온 나라를 불도가니마냥 세차게 끓게 하고있는것은 바로 이 운동이 당 제7차대회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을 가장 빛나게 장식할수 있는 과감하고 전격적인 변혁운동,혁신운동이기때문이다.

만리마속도창조를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당중앙의 권위를 결사옹위하고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며 사회주의조선의 불패의 위력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기 위한 영예롭고 보람찬 투쟁이다.(전문 보기)

사설 : 김정일애국주의로 심장을 불태우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주체105(2016)년 8월 2일 로동신문

 

200일전투의 날과 달들이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으로 이어지고있다. 굴지의 대공업기지들과 온 나라의 협동전야들, 과학연구기지들을 비롯한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에서나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이 어린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갈 애국충정의 열의가 세차게 분출되고있다.

지금 려명거리 건설자들은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아 너를 빛내리라는 력사의 맹세를 다지신 룡남산을 바라보며 만리마속도로 비약의 폭풍을 일으키고있다. 특히 평양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의 뜻을 받들고 평양곡산공장과 만경대소년단야영소, 평양중등학원을 훌륭히 개건, 건설한것을 비롯하여 큼직큼직한 자랑거리들을 련이어 펼쳐놓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값높은 삶을 빛내이려는것이 200일전투장마다에 차넘치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열망이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에게 물려주신 고귀한 정신적유산이며 실천의 본보기이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업적은 오늘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 고무적기치로 되고있다.

사회주의적애국주의의 최고정화인 김정일애국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이 땅우에 기어이 위대한 장군님의 뜻과 념원이 실현된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 이룩된 세기적변혁과 강성번영하는 선군조선에 펼쳐진 자랑찬 현실은 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주의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입니다. 》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린 올해를 우리 혁명의 최전성기로 빛내이기 위한 오늘의 200일전투는 전체 군대와 인민이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충정의 대진군, 애국의 총진군이다.(전문 보기)

 

론설 : 우리 당을 영원한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위대한 령도

주체105(2016)년 8월 2일 로동신문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8월2일로작발표기념일에 즈음하여

 

오늘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하여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힘있게 다그치자》를 발표하신 42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63(1974)년 8월 2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우리 당을 영원히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당건설과 당활동의 근본원칙과 방도를 전면적으로 밝힌 불멸의 대강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당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해나가는 수령의 당이며 당건설에서 기본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하고 그 계승성을 실현하는것이다.》

당을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는것은 주체적당건설사상과 리론에서 기본핵을 이룬다.당을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여야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사명을 다할수 있으며 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고 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갈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는 우리 당사업의 총적임무이며 전당을 김일성주의화하는것은 그 실현을 위한 선결조건으로,기본열쇠로 된다는데 대하여서와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원칙적문제들을 뚜렷이 밝히시였다.로작은 당의 사상건설과 조직건설,령도예술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주는 고귀한 지침이며 주체혁명위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이다.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40여년은 주체적인 당건설로선의 정당성이 남김없이 과시되고 혁명적당건설의 시대적귀감이 창조되여온 불멸의 로정이며 우리 당의 명맥이 백두의 혈통으로 꿋꿋이 이어지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위업수행에서 빛나는 승리가 이룩된 영광의 행로이다.(전문 보기)

 

정론 : 계급의 붉은 칼 억세게 벼리자 -증오와 복수의 열기로 끓어번지는 신천땅-

주체105(2016)년 8월 1일 로동신문

 

신천! 벌써 수십년을 말해왔지만 다하지 못한 이야기가 여기에 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이 다투어 꽃펴나고 문명과 행복의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는 오늘에도 사람들은 신천을 찾아 인산인해를 이루었다.이 땅의 어디서나 계절이 따로 없이 신천으로 향한 열풍이 일고 박물관이 새로 건설된 후 참관자수는 수십만명에 이르렀다.

력사에 류례없는 대학살만행이 감행된지도 예순여섯번째의 년륜이 그어지고 행복은 나날이 커만 가는데 우리는 어이하여 또다시 신천땅에 왔으며 활활 타는 증오의 불길을 붓으로 들었는가.

원쑤들의 전쟁광증이 극도에 달할 때마다 우리는 신천을 더 많이 생각하게 된다.신천에 오면 누구나 세월을 거슬러 1950년대의 준엄한 력사속으로 들어서는듯 하다.오늘 우리는 여기서 한 나라,한 민족에게 천추의 한을 남긴것으로 하여 인민의 분노의 대명사로 된 신천에서 행복의 소중함에 대하여 강렬히 터친다.

이 이야기는 어디서 시작되는가.우리는 새로 일떠선 박물관의 문주처럼 안겨오는 백둘어린이와 사백어머니의 묘비앞에 서있는 한 할머니를 만났다.신천박물관에서 진행되는 복수결의모임에 참가한 할머니,그가 바로 원한의 화약창고에서 주상원,정근성동무들과 함께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력사의 증견자 김명금할머니이다.그 봉분속에 바로 그의 어머니가 누워있다는 사실은 침통한 회억을 불러온다.이제는 칠순이 넘은 백발의 할머니가 젊은 나이에 숨을 거둔 어머니의 무덤앞에서 오열을 터뜨리며 미제를 고발하는 그 모습은 참으로 눈물없이는 볼수 없다.

얼마나 큰 슬픔과 재난,피의 대가로 이 땅의 행복이 수호되였는가를 가슴치며 알게 해주는 모습이다.행복의 귀중함은 불행을 겪어봐야 알수 있다.하다면 행복이 커갈수록 무엇이 자리잡는것인가.

우리의 행복속에는 증오가 있다.행복은 누리는 향유의 크기만이 아니다.가증스러운 원쑤들이 없는 세상,우리의 후대들이 더는 침략자들의 전쟁위협을 모르고 자자손손 복락을 누려가며 창조의 열매를 마음껏 무르익히는 만복의 세월일것이다.그것을 위하여 우리는 허리띠를 졸라매고 남들보다 열백배로 억척같이 투쟁해왔다.(전문 보기)

 

론설 : 온 겨레를 대단결에로 부르는 불멸의 대강

주체105(2016)년 8월 1일 로동신문

 

오늘은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를 발표하신지 25돐이 되는 날이다.뜻깊은 이날을 맞는 북과 남,해외 온 겨레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오로지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뜨거운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가 분렬되여서는 안되며 반드시 민족공동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우리 민족자체의 힘에 의하여 하나의 조선으로 통일되여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내놓으시고 한평생 구현하여오신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80(1991)년 8월 1일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로작은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원칙과 방도를 환히 밝혀준 강령적문헌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로작에서 온 민족이 화합하고 단결하면 그것이 곧 조국통일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로작에는 민족대단결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의 근본문제이고 그 본질적내용을 이루며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의 주체로서의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려면 하나로 굳게 뭉쳐나가야 한다는 사상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에서 민족대단결의 리념적기초와 근본원칙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어버이수령님께서 밝혀주신 민족대단결의 리념적기초는 조국애와 민족자주정신이며 그 근본원칙은 온 겨레가 사상과 제도,신앙의 차이를 뛰여넘어 민족공동의 리익을 앞세우고 조국통일위업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에서 해내외동포들사이의 접촉과 래왕,대화를 적극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전민족적인 련대성을 강화하는 문제,조국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 북과 남,해외의 모든 정당,단체와 조직들,각계각층 동포들의 조직적인 련합을 실현할데 대한 문제 등 민족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사설 : 조선녀성들의 애국충정의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주체105(2016)년 7월 30일 로동신문

 

7월 30일은 조선녀성들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난 뜻깊은 날이다.오늘 격동하는 만리마시대의 녀성혁명가로 존엄떨치는 우리 녀성들의 값높은 삶과 녀성존중의 서사시로 아름다운 사회주의조국의 모습은 바로 이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지금으로부터 70년전 력사상 처음으로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신것은 우리 녀성들의 지위와 역할에서 혁명적변혁을 가져온 민족사적대경사였으며 인류녀성운동사에 길이 빛날 정치적사변이였다.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됨으로써 오랜 세월 온갖 사회적예속과 불평등,인간이하의 천대와 멸시속에서 비참한 생활을 강요당하던 우리 녀성들이 남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사회정치생활에 참가할수 있는 넓은 길이 열려지게 되였다.전인미답의 생눈길을 승리적으로 헤쳐온 우리 조국의 자랑찬 행로에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변심없이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어온 정의롭고 강의한 조선녀성들의 발자취가 력력히 새겨져있다.

오늘 우리의 전체 녀성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줄기차게 이끌어오신 주체적녀성운동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의 녀성운동은 위대한 수령,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개척되고 강화발전된 주체의 혁명적녀성운동입니다.》

당과 수령의 령도는 혁명적녀성운동의 생명선이다.녀성들의 운명과 미래는 전적으로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에 달려있다.

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70년은 위대한 수령,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조선녀성들의 존엄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녀성들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애국의 힘과 열정,슬기에 떠받들려 부강조국건설의 시대적모범이 창조된 긍지높은 력사이다.(전문 보기)

 

정론 : 태양의 축복은 영원하리라 -력사적인 남녀평등권법령발포 70돐을 맞으며-

주체105(2016)년 7월 29일 로동신문

 

뜨거운 추억이 70돌기의 년륜을 새기고있다.

70년전 7월,풀벌레우는 해방산기슭의 깊은 밤 우리 수령님께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와 함께 한조항 또 한조항 북조선남녀평등권에 대한 법령초안을 작성하시던 숭고한 영상이 눈에 선히 어려온다.

남녀평등권법령,이것은 오직 인간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었던 녀성사랑,녀성존중,녀성중시의 대법전이였다.

7월 30일은 반만년의 유구한 조선력사에서 우리 녀성들이 새롭게 태여난 날이다.그가 누구이든 조선녀성이라면 그의 긍지높은 삶은 바로 이날과 잇닿아있다.

인간의 참된 존엄을 주시고 값높은 권리를 안겨주신 위대한 은인들께 드리는 이 나라 녀성들의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남녀평등권법령발포 70돐을 맞는 내 조국의 하늘가에 뜨겁게 굽이친다.

태양의 축복속에 고고성을 터치고 위대한 태양의 빛발아래 대를 이어 행복한 삶을 누려가는 조선녀성의 이 긍지 어디에 비기랴.

 

1

 

7월의 하늘가에 노래가 메아리친다.

우리 녀성들의 새 삶의 탄생일이 일흔번째 년륜을 새기는 뜻깊은 7월 우리 수도 평양의 한복판에서 대성황리에 진행된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이 뜻깊은 무대에서 우리가 본것은 무엇이였던가.시간의 흐름마저 잊게 한 그 강력한 견인력은 무엇이였던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녀성들은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입니다.》

결코 하나의 공연무대가 아니였다.우리 시대 녀성들이 올라선 삶의 높이,애국의 높이가 력력히 안겨오는 시대의 단상이였다.(전문 보기)

 

론설 :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해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

주체105(2016)년 7월 2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린 올해를 우리 혁명의 최전성기로 빛내이기 위한 전투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를 발표하신 4돐을 맞이하였다.

주체101(2012)년 7월 26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총진군길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제자들인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열,투쟁열,애국열을 백배해주는 불멸의 지침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작에서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적애국주의의 최고정화인 김정일애국주의를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자고 뜨겁게 호소하시였다.김정일애국주의를 불씨로 애국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앙양된 애국의 힘,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고 결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는 누가 보건말건,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에게 물려주신 고귀한 정신적유산이며 실천의 본보기이다.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를 안겨주고 투쟁의 활력을 부어주는 원동력이라는 여기에 김정일애국주의의 거대한 생명력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언제 어디서나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이 소중히 간직되여있었다.울창한 수림과 번듯하게 정리된 드넓은 대지를 보시면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과 대대손손 누려갈 우리 인민의 행복한 앞날을 그려보시며 정을 담아 푸른 산,푸른 들이라고 조용히 외우기도 하시고 외국방문의 길에 계실 때에는 두고온 조국과 인민들이 그리워 내 나라,내 민족이라고 감회깊이 불러보군 하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였다.(전문 보기)

 

사설 :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전승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자

주체105(2016)년 7월 27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시여 세기를 이어 백전백승의 전통을 빛내여나가는 영웅의 나라,무적필승의 강국이다.

조국해방전쟁승리 63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는 오늘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은 준엄한 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드리고있으며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영웅조선의 전승신화를 창조한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에게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내고있다.

우리의 7.27은 미제의 강도적인 침략으로부터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지켜낸 제2의 해방의 날이며 미제국주의자들을 멸망의 내리막길에 몰아넣은 긍지높은 승리자의 명절이다.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날로 가증되는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선군의 보검으로 무자비하게 짓부시며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은 승리의 7.27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천만군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로 빛내이고 충정의 200일전투에서 만리마속도로 폭풍쳐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온 세상에 떨쳐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맞는것으로 하여 올해의 전승절은 더욱 의의깊은 날로 되고있다.해마다 전승절을 성대히 경축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들의 선군혁명력사와 백두산대국의 승리전통이 꿋꿋이 이어지게 하고 전승세대의 고귀한 투쟁정신이 끊임없이 빛을 뿌리게 하며 천만군민의 반제계급의식과 원쑤격멸의 기상이 천백배로 분출되도록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이며 전화의 용사들이 발휘한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을 뼈에 새기고 반제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류력사에는 우리 수령님처럼 한평생 혁명의 총대를 틀어쥐고 반제대결전의 최전방에서 특출한 군사전략과 령군술로 백승을 떨쳐온 만고의 령장,문무를 겸비한 장군형의 수령은 일찌기 없었다.》(전문 보기)

 

론설 : 승리는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전통이다

주체105(2016)년 7월 25일 로동신문

 

백두에서 뿌리내린 조선혁명의 승리의 전통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도 꿋꿋이 이어지고있다.천만군민이 필승의 신심드높이 200일전투의 혁혁한 전과로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억세게 전진해나가고있다.

승리의 전통,이것은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선군조선의 만년재보이고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미일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고 세기와 년대를 이어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의 기적을 창조한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갈것이다.

 

1

 

력사의 준엄한 폭풍우속에서도 실패와 좌절을 모르고 힘차게 전진하는 혁명에는 반드시 선렬들이 피와 땀으로 이룩한 고귀한 전통이 있다.세대와 세대를 이어 언제나 투쟁의 지침이 되여주고 불굴의 정신력을 안겨주는 위대한 전통은 혁명승리의 원동력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혁명은 수령의 위업이며 수령은 혁명투쟁과 력사발전에서 결정적역할을 한다.제국주의자들의 침략을 물리치고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혁명전쟁에서도 승리의 근본담보는 수령의 탁월한 령도에 있다.전승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은 곧 수령의 비범한 령도력의 결정체이다.

백두산대국의 승리의 전통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창조되고 빛나게 계승되여온 반제반미투쟁의 고귀한 전취물이며 우리 혁명의 영원한 재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20세기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서산락일의 운명에 몰아넣은 승리의 전통이 있습니다.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승리의 전통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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