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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신년사과업관철에 박차를 가하여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하자

주체108(2019)년 11월 2일 로동신문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으로 과감히 돌진하여온 올해의 총진군이 결속단계에 들어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야 합니다.》

올해는 자력갱생의 공격전으로 우리 공화국의 전진발전의 위대한 력사를 창조해나가는데서 매우 의의깊은 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우리가 달성해야 할 목표와 과업, 그 실현을 위한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를 계기로 자력갱생이 우리 국가발전의 영원한 투쟁방략이고 창조방식이라는것이 재천명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심장마다에 오직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번영의 지름길이라는것을 더욱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비범한 예지와 불철주야의 현지지도로 우리 인민에게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백배해주시고 온 나라를 자력자강의 불도가니로 부글부글 끓게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는 올해에 귀중한 성과들이 이룩되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당의 부름에 무한히 충실한 우리 인민은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력으로 올해전투의 첫시작부터 드세찬 공격전을 벌리였다.고온과 태풍피해속에서도 다수확분조,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농장대렬이 늘어나고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실현에서 전진이 이룩되였다.삼지연군이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의 표준, 지방건설의 본보기로 꾸려지고 방대한 규모의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이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으며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를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섰다.당이 가리키는 직선침로따라 질풍같이 내달리는 전인민적인 총진군속에서 만리마시대의 전형들이 태여나고 년간계획완수자들이 수많이 배출된것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다.군수공업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우리 식의 새로운 무기체계들을 련이어 개발완성하여 주체조선의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특출한 공헌을 하였다.

올해에 우리가 이룩한 모든 승리와 성과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며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하여온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무슨 일이나 시작도 잘 떼야 하지만 마무리를 잘하는것이 중요하다.앞으로 년말까지는 두달 남았다.

지금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의연히 엄혹한 도전과 난관이 가로놓여있다.그러나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우리의 자력갱생대진군을 멈춰세우거나 돌려세우지 못한다.

우리는 필승의 신심드높이 자력갱생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며 계속혁신, 련속공격하여 올해전투목표를 빛나게 점령하여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의 국력, 우리의 힘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자력갱생대진군에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무슨 일에서나 기본은 자기 힘을 믿는 사상관점이다.제기되는 모든 과업을 반드시 자체의 힘으로 해낼수 있다는 신심과 투지가 강할수록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노력과 지혜도 백배해지는 법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수십년간 다져온 막강한 자립경제토대와 능력있는 과학기술력량, 장구한 실천투쟁속에서 쌓은 풍부한 자력갱생경험이 있기에 우리의 진군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져야 한다.우리 식, 우리 힘이 제일이라는 배짱과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지니고 무엇을 하나 창조해도 주체적립장에 확고히 서서 새롭고 발전적인것들을 창조하며 끊임없는 혁신을 이룩해나가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적극 탐구동원하여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누구나 열심히 학습하여 자기의 기술기능수준을 더욱 높이고 가치있는 창의고안들을 내놓으며 집단안에 서로 돕고 이끄는 대중적혁신의 불길, 사회주의경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신년사과업관철을 위한 작전을 더욱 치밀하게 짜고들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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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식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그 승리도 과학이다

주체108(2019)년 11월 1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25년이 흘러갔다.

로작은 제국주의자들의 도전과 기회주의자들의 외곡으로부터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을 옹호고수하고 그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을 힘있게 론증한 기념비적문헌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가 가장 과학적이며 생활력있는 사회주의라는것을 철의 론리로 증명하시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는 그 과학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반드시 승리한다.》

실천은 진리의 기준이다.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25년간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나날이였다.

우리 인민이 걸어온 행로에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과 같은 엄혹한 시련도 있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포성을 울린 장엄한 시기도 있었으며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종합적국력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총결사전도 있었다.력사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고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는데서 위력한 보검으로 된것이 바로 로작의 사상리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이 있었기에 우리는 신심드높이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쾌승을 이룩하고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사변들을 다계단으로 안아올수 있었으며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를 펼칠수 있었다.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자기가 선택한 항로따라 줄기차게 전진해오는 나날에 우리 인민이 다시금 심장깊이 새긴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그 승리도 과학이라는것이다.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를 구현한 사회

 

사회주의가 과학으로 되자면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와 지향을 철저히 구현한 사회로 되여야 한다.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을 없애고 다같이 자주적으로 살려는것이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이다.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견결히 옹호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철저히 인민대중의 근본리익에 맞게 풀어나가는 사회주의는 언제나 백전백승한다.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은 그 개척과 전진발전의 전 로정이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영광넘친 나날에도, 시련의 시기에도 언제나 인민의 운명을 지키고 빛내여주는것을 최대의 사명으로 내세운것이 우리 당이고 우리 국가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우리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 최대로 중시되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위대한 시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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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업에서의 창발성은 일군들이 지녀야 할 필수적인 징표

주체108(2019)년 10월 31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조국은 온갖 시련을 맞받아 뚫고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지방건설의 본보기, 표준이 마련되고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가 적극 추진되고있으며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문화관광기지들이 훌륭히 일떠서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기 위한 총진군이 심화되고있는 오늘 우리 당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사업태도를 가지고 맡은 사업에서 높은 창발성을 발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사업에서 창조성, 창발성을 적극 발휘하여 당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이 창발적으로 일해나간다는것은 당정책을 집행하기 위하여 늘 머리를 쓰고 방법론과 묘술을 찾아내며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점령하여야 할 목표는 비상히 높고 투쟁과업은 방대하다.하나를 창조해도 세계적인것, 시대적본보기가 될수 있게 하며 남이 열걸음, 백걸음 걸은것을 한걸음에 뛰여넘으며 질풍쳐 내달려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백배, 천배의 힘을 모아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에 옮겨야 할 지금 일군들이 아무런 사색도 없이 당정책을 아래에 그대로 되받아넘기고 말이나 듣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일하면서 자리지킴이나 하는것은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이나 같다.맡은 사업을 깊이 연구하지도 전개하지도 않고 시키는 일이나 하는 사람은 심부름군이지 일군이라고 말할수 없다.

일군의 창발성은 당정책의 진수와 요구를 깊이 연구하고 그 관철을 위한 옳은 방법론을 찾아내는데서 나타나야 한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시간만 있으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깊이 연구한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부대들이나 군수공장들, 공장과 농촌, 과학연구기관들에 나가기 전에도 수령님과 장군님의 교시집들을 펼쳐놓고 해당 부문 사업과 관련하여 력사적으로 하신 교시들을 깊이 연구하면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방도가 환히 떠오르게 된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은 혁명실천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명을 주는 만능의 백과전서이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을 자자구구 깊이 학습하여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고 그에 립각하여 발전과 비약의 묘술을 부단히 탐구적용해나가는데서 일군의 조직적수완과 실무능력이 나타나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공장에 대한 애착심이 대단한 일군, 누구나 따라배워야 할 일욕심많은 지배인이라는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신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지배인 김명환동무의 사업을 통하여서도 우리는 오늘 일군들이 지녀야 할 일본새에 대하여 잘 알수 있다.김명환동무에게는 공장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이 정히 적혀있는 수첩이 있다.그는 언제나 이 수첩을 펼쳐보며 부단히 새로운 일감을 찾고 그 실현을 위한 방도를 연구하고있다.

고치겉면제거-선별공정을 하나의 흐름선으로 완성, 불량고치와 찌끼섬유를 100% 처리할수 있는 견방적공정과 현대적인 위생용품생산공정 확립, 구내의 수림화, 원림화, 과수원화 실현…

이 하나하나의 성과들은 우리 일군들이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여야 똑똑한 주견과 창발성도 나오고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능히 수행해나갈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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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리자

주체108(2019)년 10월 30일 로동신문

 

당의 령도밑에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있다.

우리는 이미 거둔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국산화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재부인 자립경제를 굳건히 고수하고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자면 수입병을 없애고 생산과 건설에서 국산화비중을 높여야 합니다.》

생산과 건설에서 국산화의 비중을 높이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전기간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원료와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왔다.이 과정에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경제건설을 중단없이 밀고나갈수 있는 굳건한 토대가 구축되였다.

현시기 당에서는 우리 식의 현대화, 국산화를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할것을 요구하고있다.이것은 결코 조성된 난관을 타개하기 위한 전술적인 대응책이 아니다.우리에게 있어서 남에 대한 환상은 금물이며 다른 나라에서 원료나 자재를 들여오지 않으면 맥을 추지 못하는 그런 경제는 필요없다.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전진발전의 확고한 전망을 열고 인민생활향상을 믿음직하게 담보하자는데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위한 투쟁의 목적이 있다.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실현하는것은 사람들에게 애국심을 심어주는데서도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인민들의 애국적열의는 자기것에 대한 믿음, 자기것의 우수성에 대한 긍지를 가질 때 더욱 높이 분출된다.우리가 생산하는 모든 제품들이 우리의 원료와 자재로 생산되고 또 세계에 내놓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게 되여야 우리 국가제일주의, 우리 민족제일주의가 생활에 바탕을 둔 진실하고 공고한것으로 될수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국산화한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그러나 지난 기간의 투쟁이 보여주는것처럼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대담하게 달라붙고 완강하게 투쟁해나간다면 얼마든지 국산화비중을 높일수 있다.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기어이 이 땅우에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생산활성화의 동음, 자력갱생의 승전포성을 드세차게 울려나가야 한다.

국산화를 위한 사업에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운명을 걸고 결사적으로 달라붙어야 한다.

원료와 자재가 없다고 우는소리나 하고 속수무책으로 있는것은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이나 같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을 발전과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부족되는 모든것을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해결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여야 한다.오늘의 역경을 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증대시키는 계기로 전환시켜나가야 한다.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 국산화를 더 높은 단계에서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발전에 힘을 넣고 최신과학기술을 적극 도입활용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인재를 중시하고 강력한 기술인재력량에 의거하여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근기있게 실현해나가야 한다.과학자, 기술자들은 주체과학기술의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추동하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두뇌전, 실력전을 벌려 국산화실현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적극 풀어나가야 한다.모든 근로자들은 과학기술발전의 주인, 담당자라는 자각을 안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더욱 과감히 벌려 국산화비중을 높이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창의고안을 더 많이 내놓아야 한다.

국산화를 실현하는데서 일군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여야 한다.

현시기 국산화사업은 일군들의 당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척도의 하나이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필요한 원료, 자재의 국산화문제를 풀지 못하고서는 어떤 일군도 당앞에 자기의 책임을 다하였다고 떳떳이 자부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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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불굴의 공격정신으로 힘차게 용진하자

주체108(2019)년 10월 29일 로동신문

 

아마도 이런것을 두고 불가항력이라고 할것이다.

시련과 난관이 중중첩첩 앞을 막아도 보무당당히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전진의 기상은 얼마나 드높은가.삼지연군건설장과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 경성군 중평남새온실농장건설장의 기쁜 소식이 온 나라를 설레이게 하고 흐뭇한 작황을 마련한 다수확농민들의 자랑이 전야에서 끝없이 들려온다.조선의 힘과 기상을 남김없이 떨치며 우리 체육선수들이 국제경기들에서 련속 안아오는 쾌보들로 온 나라 일터들이 흥성인다.

저 멀리 어랑천발전소건설장에서도 들려오는 가슴벅찬 소식이다.지난 4일 팔향언제가 마침내 완공의 시각을 맞이한데 이어 얼마전에는 어랑천4호발전소 창포언제콩크리트치기가 결속되였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들려오는것 같다.완공의 날을 맞이하여 어랑천기슭에 터져올랐던 그날의 만세소리, 금수산태양궁전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오늘의 기적을 안아오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승리의 보고 삼가 드리며 도안의 인민들과 일군들, 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이 터치였던 눈물에 젖은 만세소리가 귀가에 쟁쟁히 울려오는것 같다.

오늘 우리의 형편은 의연 어렵다.그러나 난관을 맞받아 뚫고헤칠 때 침체와 답보란 없다.

불굴의 공격정신으로 힘차게 용진하자, 이것이 10월의 푸른 하늘아래에 장쾌하게 메아리치는 내 조국의 발구름소리에 실려오는 이 시대의 숨결, 우리 혁명의 힘찬 맥동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의의 위업을 위해 일떠선 인민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입니다.》

우리는 지금 대인공호수를 품에 안고 솟은 팔향언제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전망대에 서있다.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완공의 시각을 향한 결사전의 분분초초가 흐르던 격전장,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들끓던 치렬한 전투의 날과 달들을 소중히 품어안고 솟아오른 사연깊은 언제를 바라보느라니 이런 생각이 갈마든다.

건축을 두고 시대의 발자취라고 하였다.형언할수 없는 시련이 걸음마다 앞을 가로막는 속에서 불굴의 정신력으로 안아올린 이 기적의 언제가 후날 후손들에게 전해줄 우리 세대의 이야기는 무엇이겠는가.

단순한 수력구조물로 안겨오지 않는다.우리 장군님 그토록 소원하신 언제완공을 위해 온넋을 바쳐온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 정든 집과 자식들을 멀리 두고 달려와 힘을 합쳐준 녀맹돌격대원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도를 믿고 맡겨주신 과업인데 뼈가 부서져도 해내자고 마음다지며 전기간 앞채를 메고 달린 도안의 일군들… 언제는 그들의 모습이 비낀 군상이고 그들의 아름다운 생의 자서전이다.그래서 거기에 손을 대면 후더운 박동이 느껴질것 같고 억센 숨결이 미쳐올것 같다.

당과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려는 결사관철의 정신, 시련과 난관앞에 주저와 동요를 모르는 백절불굴의 기상, 팔향언제는 바로 그런 강의한 정신으로 하여 용감한 건설자들의 크나큰 심장이다.

시련앞에 대담하고 고난앞에 용감하라, 바로 이것이 이 시대의 요구이며 고난을 치뚫고 거창하게 솟은 팔향언제가 천만의 심장에 다시금 새겨주는 절절한 호소이다.

대담성과 용감성, 이는 결코 돌격선에 나선 병사에게만 필요한것이 아니다.

걸음걸음이 험로역경인 혁명의 길에서 돌파이냐 좌절이냐 하는 준엄한 시각에 그 전진을 힘차게 떠미는것은 높은 실력이나 풍부한 경험이기 전에 바로 고난과 시련,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용감한 투사들의 완강한 돌파정신, 대담한 공격정신이다.한 나라, 한 인민에게 있어서 억대의 재부보다 귀중한것이 바로 용감성과 대담성이며 그것이 세차게 고동치는 한 뚫지 못할 시련이 없고 안아오지 못할 기적이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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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을 충성으로 받드는 혁명적대풍모를 더 높이 발양하자

주체108(2019)년 10월 2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이다.

뜻깊은 10월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의 위대성이 더욱 뚜렷이 과시되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과 정력적인 령도밑에 삼지연군 읍지구가 인민의 리상향, 산간의 리상도시로 눈부시게 솟구쳐오르고 혜산-삼지연철길이 개통되였으며 함경북도의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어랑천발전소의 팔향언제가 완공되고 양덕군 온천관광지구의 살림집들에서 온 나라의 축복속에 새집들이가 진행되였다.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사명에 무한히 충실하고 련속적인 공격전으로 훌륭한 미래를 앞당겨나가는 조선로동당을 우러르는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한없는 고마움과 감사의 정으로 가득차있다.

우리는 세기를 이어 수령복, 당복을 누리는 더없는 행운과 영광을 심장깊이 새기고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오늘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우리 당은 인민들에게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마련해주는 진정한 어머니당이다.받아안은 당의 사랑과 은정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보답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마땅한 본분이고 도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당의 사상과 령도를 신념과 량심으로 받들고 당중앙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철통같이 뭉치며 평범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우리 당과 생사운명을 영원히 함께 하여야 합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이 시작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나날은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충성의 일편단심이 얼마나 순결하고 강렬한가를 뚜렷이 보여준 로정으로 빛나고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전에서 다진 신념의 맹세를 지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왔다.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이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관철해나가는 천만대중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이 나날 세계는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인민들이 어떤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다시한번 똑똑히 보게 되였다.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이 더욱 강렬해지고 우리의 정치사상진지가 천백배로 강화된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성과로 된다.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충성심은 생존을 위협하는 전대미문의 시련을 과감히 박차고 자기 령도자와 끝까지 뜻과 운명을 함께 해나가는데서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지난 7~8년간은 우리 혁명력사에서 준엄한 시련의 시기였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천겹, 만겹의 성새를 이루고 근위대, 결사대로 위훈떨쳤다.위기일발의 순간에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발휘한 처녀인민보안원, 자연의 대재앙속에서도 절세위인들의 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신 함북도 북부피해지역 인민들의 소행은 자기 수령을 받드는 우리 인민의 마음이 얼마나 고결한가 하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경애하는 원수님과 함께라면 시련도 영광이라는 확고한 신조, 죽으면 죽었지 절대로 령도자의 품을 떠날수 없다는 투철한 신념을 지닌 충직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 당이 강하고 위력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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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전당이 학습을 강화하자

주체108(2019)년 10월 26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혁명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현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정치실무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회, 강연회를 비롯한 집체학습에 빠짐없이 성실히 참가하고 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하며 학습을 게을리하거나 방해하는 현상을 반대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전당이 학습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는것은 우리 당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

우리 당은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이다.당이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맞받아뚫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끄는 기관차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는데서 당원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 문제가 매우 중요하다.당원들은 학습을 통하여 당에 대한 무한한 충성과 죽어도 변치 않는 혁명신념,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 시련도 웃으며 헤쳐나가는 혁명적락관주의를 백배하게 된다.당원들의 학습열도이자 당의 혁명성이고 전투력이다.

전당의 사상적일색화를 철저히 실현하고 당대렬의 통일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도 학습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당원들이 수령의 혁명사상을 만장약하여야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과 의지대로만 숨쉬고 한결같이 움직이는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강화해나갈수 있다.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기풍이 당풍으로 확립된 당은 어떤 시련속에서도 탈선을 모르며 언제나 승리만을 떨치게 된다.

전당이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는것은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지금 우리는 당의 령도따라 비상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온갖 시련을 박차며 과감히 전진해나가고있다.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대비약적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오늘의 거창한 창조투쟁, 돌격투쟁에서 승리의 열쇠는 일군들과 당원들이 높은 실력으로 혁명대오를 이끌어나가는데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초소에는 다 우리 당의 핵심이며 선봉투사인 당원들이 있다.당원들이 높은 정치적식견과 풍부한 지식을 소유하고 당정책옹위전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천만대중이 분발하여 일떠서게 되고 휘황한 미래에로 향한 우리의 혁명적진군이 더욱 빨라지게 된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고계신다.혁명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며 높은 투쟁목표를 제시하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시는분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전사가 된다는것은 그이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시야를 넓혀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실력가, 실천가가 된다는것이다.당원들이 학습하고 또 학습하여 당정책을 환히 꿰들고 다방면적인 지식을 겸비할 때 당에서 어떤 과업을 맡겨주어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완벽하게 해제낄수 있으며 당의 구상과 결심이 과학이고 승리이라는것을 실천으로 립증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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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조선의 웃음

주체108(2019)년 10월 26일 로동신문

 

세계는 각이한 표정으로 가득차있다.인류에게 차례지는 시간의 흐름은 꼭같지만 대세를 받아들이고 미래를 내다보는 모습은 나라마다 다르다.

모순과 혼돈속에 갈길을 찾지 못해 신음하는 모습, 류혈과 참극에 지칠대로 지쳐 눈물마저 말라버린 모습, 집에 뛰여든 강도때문에 격분과 아우성이 떠날줄 모르는 모습도 있고 대세의 기본흐름에서 밀려나 순종과 우연에 운명을 내맡긴 모습도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지금 불안과 초조, 갈망과 애원에 찬 수많은 나라들의 표정은 방황하는 세계의 어두운 현실을 그대로 내비치고있다.

그러나 인류가 겪고있는 동란과 우여곡절속에서도 떠오르는 아침해처럼 눈부시게 웃는 나라가 있다.

우리 인민은 이미 수십년간이나 남들같으면 도저히 견딜수 없는 시련을 겪고있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웃는다.일터에서도 웃고 가정에서도 웃으며 길을 걷다가 귀여운 아이들을 보면서도 웃고 유쾌한 말 한마디에도 즐거운 미소를 담는다.

우리에게 있어서는 례사로운 생활이지만 이것은 세계가 믿기 힘들어하는 또 하나의 조선신화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우리 식 사회주의는 오늘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렸습니다.》

우리 인민의 웃음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참다운 동지적관계로 결합되여 따뜻한 사랑과 믿음을 주고받으며 사는 화목한 대가정의 향기, 주체의 사회주의제도가 펼친 아름다운 인간서정의 꽃바다이다.

어느 한 중앙기관에서 근무하고있는 한 녀성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이름처럼 얼굴도 곱고 마음도 고와 일터에서나 가정에서나 늘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속에 살던 그 젊은 녀인이 지난해 금이야 옥이야 귀해하던 어린 자식을 뜻밖의 일로 잃었다.그를 두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도, 마을사람들도 자기 일처럼 여기며 슬픔을 나누었다.

억장이 무너지는것 같은 아픔속에서도 그 녀성은 자기를 두고 늘 왼심을 쓰면서 힘을 주고 마음의 상처를 건드릴가봐 조심스러워하는 동지들을 의식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는 자기 일로 해서 집단에 드리운 자그마한 그늘을 깨끗이 가셔주고싶었다.그래서 올해 광명성절을 맞으며 진행되는 종업원들의 예술소품공연에 참가하기로 결심한 그는 국립교예단의 요술배우들을 찾아가 며칠간이나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여 기 딱 막힌 환상요술을 배웠다.

단정한 옷차림을 하고 무대에 나와 사람이 들어있는 요술지함을 빙빙 돌리며 공중에 떠올리는 그의 출연은 종업원모두를 환한 웃음속에 잠기게 하였다.

티 한점 없이 밝은 모습을 지으며 그가 펼치는 무언의 요술세계에 얼마나 뜨거운 진정과 고마움의 인사가 담겨있는것인지 누군들 몰랐겠는가.

사람들은 계획에도 없었던 특등상과 함께 그의 소중한 마음에 따뜻한 축복도 함께 얹어주었다.

이런 실례는 우리에게 너무나 많다.

그런 기특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지니고 강선땅의 《처녀어머니》 장정화가 부모없는 아이들의 얼굴에 맑은 웃음을 피웠고 대동강구역 릉라소학교의 처녀교원이였던 리정화가 외진 섬마을아이들의 그늘없는 웃음을 위해 정든 고향을 떠나갔다.

조국보위의 성스러운 길에서 희생적으로 싸운 영예군인들의 안해가 되여주고 남편이 되여준 고마운 사람들, 한목숨을 바쳐 동지들과 인민들을 구원한 훌륭한 인간들이 우리 사회에는 얼마나 많은가.

겨울이 아무리 사나와도 봄을 이기지 못하는것처럼 시련의 광풍이 몰아쳐도 이처럼 아름답고 고상한 인간륜리의 세계에서 웃음을 거둘수 없다.

우리 인민의 웃음은 이 세상 그 어느 인민도 지니지 못한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의지에서 나오는 강자들의 랑만이다.

최악의 시련속에서 우리 인민이 웃고 떠드는 모습은 세상사람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풀기 힘든 이 수수께끼의 한가지 답을 찾자면 우리 인민이 오늘도 즐겨 탐독하는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와 같은 도서들을 보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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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시대적임무를 명시한 강령적로작

주체108(2019)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돌격전, 총결사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시대적임무와 직맹조직들의 과업》을 발표하신 3돐을 맞이하고있다.

주체105(2016)년 10월 25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준 불멸의 대강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에서 혁명성과 조직성이 강하고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지닌 로동계급이 마땅히 주도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수행하여야 합니다.》

로동계급을 굳게 믿고 그들에게 의거하여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며 거창한 사회력사적변혁들을 이룩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로동계급중시사상과 령도를 그대로 계승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조선로동계급에게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시고 주체혁명의 선봉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고계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높이 총진군대오를 앞장에서 이끄는 기관차가 되고 사회의 본보기가 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가는것이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우리 로동계급이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임무이라는데 대하여 천명하시고 로동계급의 대중적정치조직인 직업동맹앞에 나서는 과업과 그 실현을 위한 방도, 당조직들의 역할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3년간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의 과학성과 정당성,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자랑스러운 행로이다.오늘 온 나라 로동계급과 직업동맹일군들은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더없는 행운과 영광에 대하여 심장깊이 절감하며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고있다.

로작은 우리 로동계급이 수령의 로동계급,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으로서의 혁명적본태를 확고히 고수해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지침이다.

수령결사옹위는 조선로동계급의 제일생명이며 자랑스러운 전통이다.우리 로동계급은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혁명적의리를 지니고 준엄한 시련과 난관을 앞장에서 헤치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작에서 로동계급의 대는 바뀌여도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충실성의 전통, 일심단결의 력사는 영원히 그대로 이어져야 한다고 하시며 부모의 뜻을 맏자식이 먼저 알고 따르듯이 당의 의도와 요구를 나라의 맏아들인 로동계급이 앞장에서 받들어나갈데 대하여 밝히시였다.로작의 구절구절에는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우리 로동계급이 위대한 수령님의 로동계급, 위대한 장군님의 로동계급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것을 바라는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응축되여있다.

어제나 오늘에나 래일에나 변함없이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려는것은 우리 전체 로동계급의 드팀없는 의지이다.오늘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기를 굳게 잇고 령도자와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해나가고있다.자기들이 지켜선 초소를 당중앙결사옹위의 전초선으로 여기며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한몸바치는 로동계급의 선봉적역할이 있기에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날을 따라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다.수령의 령도에 무한히 충실한 훌륭한 로동계급을 가지고있는 우리 당은 필승불패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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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법이 인민을 지키고 인민이 법을 지키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

주체108(2019)년 10월 2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서 우리 나라를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법치국가로 만들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의도를 철저히 관철해나가자면 주체의 사회주의법치국가의 본질적내용을 잘 아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사회주의준법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 전체 인민이 높은 준법의식을 가지고 국가의 법을 존엄있게 대하고 자각적으로, 의무적으로 준수하도록 하며 법기관들의 역할을 높이고 법집행에서 이중규률을 허용하지 말며 법적용에서 과학성과 객관성, 공정성과 신중성을 철저히 견지함으로써 우리 나라를 법이 인민을 지키고 인민이 법을 지키는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법치국가로 만들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법치란 법으로 나라를 다스리는것을 말한다.

《사람에 의한 지배》가 아니라 공정한 법에 기초한 통치를 해야 한다는 법치사상은 이미 고대시기에 나왔으며 근대시기를 거쳐 자본주의시대에 들어와 널리 제창되였다.그러나 착취계급사회에서의 법치는 그것이 어떤 양상을 띠고 어떻게 표방되든간에 다 근로인민대중에 대한 소수 특권계급의 지배와 착취를 합리화하고 착취제도를 미화분식하기 위한 사상적도구로 리용되였다.

참다운 법치, 인민을 위한 법치는 오직 인민이 국가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국가에서만 빛나게 실현될수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진정한 인민의 세상, 주체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였으며 참다운 사회주의법치국가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시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정히 받들어 우리 나라를 법이 인민을 지키고 인민이 법을 지키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법치국가로 만들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고계신다.

주체의 사회주의법치국가는 우선 법이 인민을 지키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

법은 정권을 장악한 계급이 자기의 의사와 요구를 실현하기 위하여 국가를 통하여 만들어낸 행동준칙이며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의무적으로 지켜야 할 행동규범이다.자본주의에 이르기까지 모든 착취사회의 법은 착취계급의 의사를 반영하였으며 착취계급은 그것을 수단으로 하여 근로인민대중에 대한 지배를 유지하여왔다.다시말하여 착취사회의 모든 법은 인민을 지키는것이 아니라 지배계급, 착취계급의 탐욕을 철저히 옹호하고 지키는데 복무하였다.

사회주의사회는 인민이 주인된 사회이며 사회주의국가는 인민대중의 리익을 지키고 실현하는 참다운 법치국가가 되여야 한다.사회주의법은 인민의 의사를 반영하여 제정되고 인민의 리익에 맞게 집행될 때만이 진정으로 인민을 지키는 법으로 될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주의헌법을 비롯한 모든 법들이 다 우리 인민의 요구와 의사를 반영하여 제정되며 우리 인민들이 실제적으로 누리는 자주적권리를 법적으로 표현하고있다.다시말하여 우리 국가의 법은 인민의 리익과 요구를 집대성하여 작성된 가장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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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한길따라 힘차게 나아가자

주체108(2019)년 10월 2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삼지연군안의 건설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오직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길을 불변한 발전의 침로로 정하고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당의 의도대로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박차고 우리 혁명의 전진을 보다 가속화하자면 전체 인민이 자주정신, 자력갱생의 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이 심화되고있는 오늘날 주체식, 자력부강의 의미는 더욱 뚜렷이 부각되고있다.지금 적대세력들은 전대미문의 압박의 쇠사슬로 우리를 질식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으며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투쟁과업은 그 어느때보다 자강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발양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시여 전당, 전국, 전민을 자력갱생대진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을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으로 재천명하신것은 우리의 힘을 더욱 증대시켜 부강의 활로를 열고 이 땅우에 인민의 꿈과 리상을 반드시 꽃피우시려는 드팀없는 의지의 과시로 된다.

전인민적인 대진군속에서 마련된 모든 성과들은 자력갱생의 고귀한 산아이다.올해에 주체적국방공업발전사에 특기할 기적적승리가 이룩되고 삼지연군꾸리기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비롯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벌어져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저력을 힘있게 시위하였다.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가 적극 추진되고 경공업과 농업발전에서 새로운 전진이 이룩됨으로써 우리 당의 자력갱생전략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되였다.

만난시련을 헤쳐오는 나날에 우리 인민은 더욱 강해지고 자기가 걸어갈 발전의 길을 더욱 똑똑히 알게 되였으며 시련속에서 언제나 이기는 법을 터득하였다.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자주, 자립의 기치를 억세게 틀어쥐고나가는데 주체조선의 승리적전진도, 찬란한 미래도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이 다시금 뼈속깊이 새긴 진리이다.

자력갱생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이고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며 우리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영원한 생명선이다.우리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신념을 더욱 깊이 간직하여야 한다.

오늘의 총진군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운명을 건 판가리대결전이다.누구도 우리를 도와줄수 없으며 우리가 잘되기를 바라지 않는다.오늘날 남의 도움을 기대하는것보다 더 어리석은짓은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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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덕과 정

주체108(2019)년 10월 23일 로동신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전대미문의 길을 따라 우리가 가고있다.

사상 최대의 제재와 압박속에서도 순간의 멈춤이나 굴함도 없이 더더욱 자신만만하게 전진하는 우리의 사회주의, 그렇듯 가혹한 환경속에서도 장장 70여년간 인민의 리상향을 이 땅우에 보란듯이 일떠세워가는 강용한 우리 인민, 이 세상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는 그처럼 거대한 힘의 근저에는 과연 무엇이 있는가.

사람들이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누리게 하고 그들을 도덕적으로 세련시키고 완성시키는것이 우리 혁명의 목표이라고 하시며 온 나라에 덕과 정이 차넘치고 나라가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전진하여야 한다고, 그것이 바로 사회주의대가정, 사회주의화원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주옥같은 말씀이 천만의 가슴을 뜨겁게 울리여준다.

덕과 정, 비록 말마디는 짧아도 그것이 안고있는 시대적진폭은 크다.여기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에 대한 대답이 있다.고난과 시련을 눌러딛고 승리를 확신하며 문명한 사회주의락원을 창조해가는 비결이 이 세상 가장 순결하고 아름다운 인민의 모습속에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를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덕과 정은 삶의 향기이고 행복의 기초이다.얼굴이 곱고 화려한 옷으로 치장했다고 해도 덕과 정이 없으면 숨쉬는 화석과도 같을것이다.덕과 정이 있으면 설사 황량한 페허우에서 산다고 해도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고 행복한 생활을 창조할수 있다.하지만 그것이 없으면 재부가 넘쳐나는 번화가에서도 서로 반목질시하며 불행의 암흑속에서 방황하게 된다.

우리의 덕과 정, 그것은 사회주의의 영원한 이름이며 누구도 지어낼수 없고 흉내낼수도 없는 주체조선의 참모습이다.

동지들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친 박태선, 리창선동지들이며 다리를 잘 쓰지 못하는 학생을 업고 매일 수십리나 되는 등교길을 오간 룡강군의 김은경교원, 환자의 광명을 위하여 자신의 결막까지 주저없이 바친 황해북도인민병원의 녀의사를 비롯하여 그 모든 미덕의 주인공들을 렬거하기에는 우리의 지면이 너무도 작다.

언제인가 한 해외동포는 《…나는 마치도 사람의 생명도 구원해내는 진귀한 약초를 캐내기 위해 배낭을 메고 심산유곡을 헤매는 사람처럼 이 땅에서의 미담들을 채집하여 하나씩, 둘씩 나의 배낭을 채워가려 했다.헌데 이것이 웬일인가.깊은 숲속 혹은 들판에 희귀하게 하나씩, 둘씩 숨어있어야 할 미담의 꽃송이들이 조국의 들판에는 마치도 번식력이 강한 풀들인양 온 천지를 뒤덮듯 무수히 피여있지 않는가.》고 격동된 심정을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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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교육자들은 고상한 정신도덕적품성을 지녀야 한다

주체108(2019)년 10월 21일 로동신문

 

학창시절과 자기를 배워준 선생님들에 대한 추억은 사람들 누구에게나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교원들이 직업적혁명가로서의 본분을 다하고 세월이 멀리 흐른대도 제자들이 잊지 못해하고 존경하는 참된 교육자로 살자면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니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원들은 고상한 교육자적품성을 소유하여야 합니다.》

교원은 교육사업의 직접적담당자이다.후대들을 어떻게 육성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교원들의 역할에 달려있으며 교육사업에서의 성과여부는 교원들의 품성과 직결되여있다.사심없이, 대가없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야 하는 후대교육의 길은 숭고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닌 사람만이 끝까지 걸을수 있는 영예롭고도 보람찬 길이다.

교원은 교육자인 동시에 교양자이다. 교원이 단순히 학생들에게 지식만을 가르친다면 그것은 자기의 역할을 다했다고 말할수 없다.학생들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알고 사회주의건설에 쓸모있는 혁명인재로 키워내자면 그들에 대한 교육사업과 함께 교양사업에도 응당 큰 힘을 넣어야 한다.

학생들을 옳바로 교양하자면 교원들부터가 고상한 품성의 소유자가 되여야 한다.교원의 일거일동은 학생들의 품격형성과 성장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준다.특히 소학교와 초급 및 고급중학교시절의 학생들은 그 나이의 심리적특성으로 하여 교원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를 그냥 스쳐보내지 않으며 그대로 본따기를 좋아한다.웃물이 맑아야 아래물이 맑다고 교원들부터가 학생들의 거울이 되고 모든 면에서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교원들의 품성이자 학생들의 품성이다.

교육자적량심은 교원들이 지녀야 할 기본품성이다.

교육사업은 곧 량심이며 순결한 량심으로 하여 빛나는것이 교육자의 한생이다.량심적인 교원이라야 학생들앞에 떳떳이 나설수 있으며 그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혁명인재로 키울수 있다.

눈앞의 리익이나 공명심을 추구하는 사람은 성스러운 교단에 설수 없다.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여야 할 량심의 인간이 바로 교육자이다.자기가 키운 제자들이 영웅이 되고 세계적인 과학자, 발명가가 될 때 느끼는 긍지와 보람, 이것은 오직 맑고 깨끗한 교육자적량심을 지닌 교원들만이 실감할수 있는 남다른 행복이다.

교육자적량심은 교원들에게 있어서 생명과도 같다.생활상애로를 내세우며 자기의 량심을 저버리고 사심에 눈이 어두워 교육사업에 정성을 고이지 않는 사람은 교원혁명가라는 신성한 이름으로 불리울수 없다.

오늘 우리 사회에는 순결한 량심을 지니고 당의 교육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는 성실한 교원들이 수없이 많다.수십년간 교단을 지켜가는 교원들이 어느 학교, 어느 대학에나 있으며 대를 이어 교육초소를 지켜가는 교육자가정들과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하는 교원들의 대렬이 날로 늘어나고있다.후대교육사업에 힘과 지혜,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이런 교육자, 애국자들이 많아 사회주의교육제도가 굳건하고 내 조국의 앞날이 창창한것이다.

교원들은 어머니다운 품성을 지니고 학생들에게 진정을 바쳐야 한다.

어머니는 진실성과 헌신성의 대명사이다.어머니가 자식들을 위하듯이 교원들이 학생들을 품어주고 사랑을 기울일 때 우리 후대들이 더욱 명랑하고 씩씩하게 자라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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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사회의 발전동력은 당원들의 심장속에 있다

주체108(2019)년 10월 20일 로동신문

 

국가사회제도를 공고히 하고 완성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발전동력에 관한 문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우리 사회의 발전동력이 당원들의 심장속에 있다는것은 당원들의 핵심적역할과 주동적인 활동에 의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가 발전해나간다는것이다.다시말하여 당의 사상을 심장마다에 만장약한 당원들이 기수가 되여 돌격로를 앞장에서 열어제끼며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고무추동해나갈 때 혁명의 전진이 가속화된다는것이다.

당원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칠것을 결심하고 혁명투쟁의 길에 나선 자각적인 투사들이다.

우리 혁명의 승리적행로와 고귀한 전취물마다에는 유명무명의 무수한 당원들의 피와 땀이 뜨겁게 슴배여있다.빼앗긴 조국을 찾기 위해 백두의 혈전만리를 헤친 1세대 당원들과 조국의 촌토를 지켜 원쑤들과의 판가리싸움에서 무비의 용맹을 떨친 2세대 당원들의 숭고한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을 우리 인민은 영원히 잊을수 없다.조선사람의 본때, 주체조선의 발전속도를 힘있게 과시한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대건설전투에서 선구자적역할을 하여온 사람들도 당원들이며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어렵고 힘든 고비마다 제일먼저 어깨를 들이민 사람들도 바로 당원들이였다.자기 수령, 자기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실한 당원들의 영웅적투쟁이 있어 우리 혁명은 력사의 광풍을 과감히 헤치며 험산준령들을 줄기차게 넘어올수 있었다.

오늘 우리 당원들의 정치사상적각오와 준비정도는 매우 훌륭하다.수령의 권위, 당의 권위를 절대화하며 결사옹위하는 견결한 혁명가, 당이 바라는 곳에 남먼저 달려가 진심을 묻는 의리의 인간, 권리앞에 의무를 먼저 놓고 가사보다 국사를 더 귀중히 여기는 진정한 애국자, 바로 여기에 조선로동당원특유의 참모습이 있고 값높은 영예가 있다.붉은 당원증을 가슴에 지니고 사회주의건설의 진격로를 용감하게 개척해나가는 수백만 당원들이야말로 우리 당의 더없는 자랑이고 힘이다.

당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신념의 강자가 되자, 이것이 우리 당원들의 심장의 맹세이다.

당원이 일반군중과 구별되고 혁명투쟁에서 용맹한 결사대, 적극적인 선봉대가 되는것은 혁명신념이 누구보다도 강하고 투철하기때문이다.이것으로 하여 당원들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령도자와 사상과 뜻을 언제나 같이하며 혁명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고 죽음도 서슴없이 불사하는것이다.

우리 당원들의 심장속에 간직된 혁명적신념은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이다.당원들이 당정책옹위전에서 발휘하는 무비의 희생정신도,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굴함없는 계속혁명의지도 혁명신념에 기초하고있다.하기에 당원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이 제시되면 그 누구보다도 심장이 세차게 고동치고 쌍수를 들어 지지하고있으며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추호의 동요없이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굳건히 고수해나가고있다.

오늘 우리 당이 혁명보위, 조국사수, 인민복무의 중대한 결단들을 주저없이 내리고 거침없이 실천하는 자주적대가 강하고 전투력있는 혁명적당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당의 두리에 신념의 성새를 이룬 당원들이 있기때문이다.령도자만을 굳게 믿고 끝까지 따르는 우리 당원들의 모습은 언제나 전진하는 대오의 전렬에서 빛날것이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전위투사가 되자, 이것이 우리 당원들의 심장의 웨침이다.

당원이란 칭호는 그 어떤 직위도 아니고 명예도 아니다.당원으로서의 더없는 보람과 긍지는 험한 가시밭을 남먼저 헤치고 열백밤을 패서라도 당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을 현실로 립증해나가는데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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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민족자존은 우리의 생명이다

주체108(2019)년 10월 19일 로동신문

 

민족자존의 정신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지위를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운 원동력이며 우리가 영원히 생명으로 간직하고 발휘해나가야 할 혁명정신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자존은 우리의 생명이며 우리 혁명의 근본초석으로, 기초로 됩니다.》

민족자존은 그 누구에게 얽매이지 않고 민족자체의 힘으로 살며 발전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오늘 우리 당은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민족자존의 원칙을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이것은 조선혁명의 력사적경험과 현정세,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장래운명을 깊이 통찰한데 기초한 가장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방침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민족자존은 자기에게 있는것을 다 팔아도 절대로 팔지 말아야 하며 굶어죽고 얼어죽을지언정 버리지 말아야 할 명줄과 같은것이다.

민족자존이 우리의 생명이라는것은 세기적인 승리와 변혁으로 수놓아진 조선혁명의 장구한 력사가 뚜렷이 확증해주는 고귀한 진리이다.

조선혁명은 세계사회주의운동사에 가장 간고하고 복잡한 혁명, 언제나 백승을 떨치는 혁명으로 아로새겨져있다.우리 혁명이 력사에 류례없는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끄떡없이 전진하고있는것은 결코 기회나 운이 좋아서가 아니며 강력한 외부의 지원을 받기때문도 아니다.

혁명의 성패를 좌우하는 결정적요인은 바로 해당 나라 인민의 사상적각오정도, 주체적혁명력량의 준비정도이다.

조선혁명은 주체적력량, 다시말하여 자기 운명개척의 주인은 바로 자기자신이며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반드시 자체의 힘으로 이룩하겠다는 투철한 민족자존의 정신을 지닌 인민이 있으면 아무리 불리한 조건과 환경에서도 부강조국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개척하고 전진시켜나갈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준 위대한 혁명투쟁이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추켜드신 자력독립의 기치밑에 강도 일제와 싸워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였으며 세계《최강》을 떠드는 침략자들을 타승하고 자체의 힘으로 재더미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다.류례없이 엄혹했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밥 한술 더 뜨겠다고 적대세력들에게 굴종한것이 아니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온갖 도전과 시련을 맞받아뚫고 공화국의 존엄과 종합적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웠다.민족자존의 정신이 없었더라면 우리의 국호는 이미 오래전에 빛을 잃었을것이며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에게 운명이 롱락당하는 가련한 현대판노예의 처지를 면치 못했을것이다.

민족자존의 정신은 어제도 귀중하였지만 오늘에도 역시 귀중하다.민족자존을 잃게 되면 나중에는 국가도 인민도 모든것을 다 잃게 된다.

오늘 우리 인민은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위대한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총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다.

민족자존은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담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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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절세의 영웅 우리의 장군

주체108(2019)년 10월 18일 로동신문

 

백두산! 지구의 동토대를 가르며 거대한 붉은 용암으로 대공아득히 솟구쳐오른 너의 신비로운 태고로부터, 이 나라의 넋과 피와 숨결로 만고풍상의 줄기줄기를 면면히 감아온 반만년이래 언제 이런 경이로운 사변, 영웅적장거를 맞이했던가.

10월의 그날은 이제 더는 보통날의 어느 하루가 아니다.백두산이 자기의 년륜에 자랑스러운 기록을 새긴 날, 주체혁명사와 후손만대가 길이 기억할 영원한 백두산장군의 날로 자기의 새 이름을 가지였다.

태동하며 굽이쳐온 력사의 대하가 소리없이 굳어진듯 한 끝간데없는 험준한 백설의 광야우에 하얀 눈발을 날리시며 몸소 백마를 몰아 백두산정점에까지 오르신 만고절세의 영웅 우리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울울창창한 수림의 바다를 비호같이 누비고 앞발을 쳐들며 천험의 산악을 바람처럼 날아오르는 용용한 백마의 무쇠발굽소리가 지축을 흔들었다.온 세상이 눈부신 백두의 절정아래 설레이는 감격의 바다로 화했고 하늘도 땅도 백두산의 청신한 정기와 눈부신 흰빛으로 삽시에 물든듯 한 이름할수 없는 환희가 세찬 격파를 일으킨다.그리워 자나깨나 우러른 민족의 영웅, 위대한 주인을 기다려 자기의 아름답고 장쾌한 모든것을 정히 품어온 백두산이 하늘에 알려 이해의 첫눈을 하얀 꽃보라로 뿌려드리였고 류달리 쾌청한 산정의 절경을 펼쳐드리였다.불었다 줄었다 하는 모습이 신통히도 심장같다는 푸른 천지도 이날엔 무한한 격정에 휩싸여 세계를 호흡하듯 힘찬 정기와 숨결을 내뿜었으리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은 주체혁명의 발원지이고 승리의 상징이며 영원한 등대입니다.》

얼마나 위엄에 넘치시고 얼마나 거룩하시고 얼마나 담대한 기개와 열정으로 천하를 품안아 세기를 굽어보신 우리의 영웅, 우리의 장군, 우리의 태양이신가.

우리가 보아온 절세의 위인상은 헤아릴수 없이 많지만 혁명의 성산의 최정점에 백마를 타고 오르신 그 거룩하고 장엄한 태양의 모습만큼 인민의 심장을 틀어잡는 위대한 화폭은 없으리라.

참으로 멋있는 10월, 나래펴는 10월, 힘이 솟는 10월이다.어제는 반만년의 숙원과 이 나라, 이 민족의 자존심을 통채로 떠안아 저 우주만리에 올려세우시여 온 지구를 가슴후련히 굽어보게 하신 우리 원수님, 오늘은 세기를 주름잡아 질주하실 혁명군마를 타시고 백두산정에 오르시여 온 행성을 조선의 백두산바람으로 휘감아안으시였으니 어려워도 이 나라 인민은 마냥 힘이 솟고 조국의 전진동력은 또 한번 백배로 강해졌다.

장군과 백두산과 백마, 아마도 우리의 위대한 장군을 우러름에 있어,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노래함에 있어 이보다 더 황홀하고 완벽한 최상의 명화폭은 없으리라.천고밀림의 장엄한 설레임도, 창공을 치뚫은 소소리높은 산악들도, 안개흐르는 천지의 푸른 물도 장쾌하지만 자기의 위대한 주인을 맞이한 백두산과 백두산의 기개와 용맹을 닮은 천하명마가 하나를 이룬것만큼 감격스러운 순간은 없으리라.지구의 가장 큰 대륙이 시작되는 첫머리에서 태평양을 발밑에 딛고 동방의 하늘을 머리에 떠이고 선 우리의 백두산 세계의 최고봉일진대 이런 절세의 위인, 이런 억센 룡마, 이런 영웅적장거가 아닌 다른 그 무엇이 감히 나설수 있으랴.

힘의 크기와 강도에 대한 측정은 마력을 단위로 하고있다.그만큼 인류의 력사와 더불어 말은 강한 힘과 빠른 속도를 상징해왔고 그것은 언제나 질주와 폭풍을 《벗》으로 삼아왔다.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인간과 무적의 명장, 담대한 영웅호걸들에게 있어 준마는 항상 그 행적과 무훈에서 빼놓을수 없는 존재로 일러왔으며 이로 하여 명마에 대한 전설도 일화도 많았다.(전문 보기)

 

-평양무궤도전차공장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216사단 922건설려단 평양시련대에서-

정철훈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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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백두령장의 준마행군길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앞으로!

주체108(2019)년 10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혁명의 책원지이며 우리 조국의 무진장한 힘의 근원지인 백두산에 오르시였다.

세계가 괄목하는 경이적인 사변들을 펼치며 폭풍쳐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도도한 기상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시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단행하신 백두산행군길은 우리 혁명사에서 거대한 진폭을 일으키는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번 준마행군길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수하시려는 신념의 선언이며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시려는 의지의 분출이다.지금 우리 인민은 백마를 타시고 백두령봉에 거연히 서시여 천하를 굽어보시는 위대한 백두령장의 숭엄한 모습에서 끝없이 륭성번영할 사회주의강대국의 휘황한 래일을 확신하고있다.

우리는 세인이 격찬하고 우러르는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심장깊이 새기고 당중앙이 가리키는 주체의 한길로 용감히 돌진해나가야 한다.

백두의 준마속도로 새 승리를 향하여 최전속 앞으로, 이것이 오늘 우리가 들고나가야 할 투쟁의 기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령도밑에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한다.》

지금 우리 조국은 력사의 모진 광풍을 헤치며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혁명적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다.오늘의 투쟁은 불굴의 의지로 만난시련을 뚫고나가는 신념의 강행군이고 최대의 속도로 달음쳐나가는 비약의 총진군이다.그 어떤 천지지변속에서도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굳게 믿고 투쟁해나가는 여기에 혁명의 승리적전진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백두산정에 우렁차게 울리신 천리준마의 말발굽소리는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 온 나라를 드높은 혁명열, 투쟁열, 창조열로 끓어번지게 하는 원천으로 된다.아아한 백두산정에서 사회주의강국의 진군활로를 환하게 내다보시는 절세위인의 태양의 모습은 불어오는 온갖 역풍을 백두의 폭풍으로 쳐갈기며 억세게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기상이고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무한한 활력이다.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최강국의 대업을 위해 혁명의 험산준령을 강행돌파해온것처럼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준마행군길은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견결히 수호하려는 배짱으로 충만된 투철한 민족자존의 길이다.

혁명의 승리는 사상과 정신력의 승리, 담력과 배짱의 승리이다.지금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고 악랄하게 날뛰고있다.원쑤들과의 첨예한 대결전에서 사소한 양보나 후퇴는 곧 자멸의 길이다.

백두산은 우리 민족의 넋이 깃들어있고 주체조선의 정신과 기상이 응축되여있는 조종의 산, 혁명의 성산이다.우리 민족이 살아있다는것은 백두의 넋과 정신이 맥박친다는것이고 우리 국가의 존엄이 빛난다는것은 백두의 기상이 나래친다는것이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백두산정에 오르신것은 그 어떤 위협과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조국과 인민의 자존과 운명을 결사수호해나가시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의 과시이다.온갖 도전과 시련이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아나서고있는 시기에 강국의 존엄과 위상을 더 높이 떨치실 웅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백두산행군길을 이어가신것이야말로 민족자존을 생명으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만이 단행하실수 있는 장거이다.백두대지에 찍으신 절세위인의 거룩한 자욱은 누리에 떨쳐지는 민족의 존엄과 더불어 조국청사에 영원히 아로새겨질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준마행군길은 우리 인민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강국의 대업을 이룩할 철석의 신념이 맥박치는 자력부강의 길이다.

우리 조국의 비약과 번영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백두산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우리 인민이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을 이어가며 백두의 물과 공기로 심신을 단련하는것은 자력갱생강자로 억세게 준비하기 위해서이다.누구나 백두산에 오르면 우리 혁명의 명줄이 자력갱생에 있다는 진리를 온몸으로 체득하게 되고 자체의 힘으로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수하려는 결심이 더욱 굳건해진다.자강력의 투사들은 다름아닌 백두산을 마음의 기둥으로 안고 사는 사람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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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인재강국화,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의 지름길

주체108(2019)년 10월 16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주체조선의 발전과 미래를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갈 쟁쟁한 혁명인재들을 더 많이, 더 질적으로 키워내기 위한 사업이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관심속에 힘있게 추진되고있다.전체 인민을 과학기술발전의 직접적담당자, 주인으로 만들고 우리 나라를 인재강국으로 건설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며 의지이다.

당의 의도대로 인재강국화,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성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교육사업 특히 초등 및 중등교육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재강국화,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의 지름길은 당의 초등 및 중등교육중시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있습니다.》

현시대는 지식경제시대, 인재중시의 시대이다.인재를 육성하고 인재들의 역할을 높여나가야 나라의 전면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인재는 어느 시대에서나 중시되여왔다.특히 과학기술의 시대, 지식경제시대인 오늘날 인재는 나라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직접적요인으로 되고있으며 그 수요는 대대적으로 늘어나고있다.인재가 많은 나라, 강력한 인재대군을 가진 나라가 진정으로 강한 나라이다.

인재육성은 교육에 의해 그 성과가 담보된다.인재를 나무에 비유한다면 교육은 토양과 같다고 할수 있다.토양이 있어 나무가 물과 영양물질을 흡수하며 푸르청청하게 자랄수 있듯이 교육을 통해 사람들은 자기 운명과 세계를 개조할수 있는 능력과 자질을 갖추게 된다.

교육에서 가장 기초적이며 중요한 단계는 초등 및 중등교육단계이다.뿌리가 든든하여야 충실한 열매를 맺을수 있는것처럼 초등 및 중등교육을 강화하여야 유능한 인재들을 키워낼수 있고 근로자들의 전반적인 지식수준과 창조력을 높여나갈수 있다.자기 전공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며 이름을 날리고있는 인재들을 보면 례외없이 초등 및 중등교육단계에서 원리적기초를 착실하게 닦은 사람들이다.

물론 인재를 육성하는데서 대학교육도 중요하다.사람들은 고등교육단계에서 현대과학기술지식을 습득하며 전도유망한 인재로 자라게 된다.하지만 고등교육의 성과도 기초교육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전체 인민을 대학졸업정도의 지식수준, 지적높이를 갖춘 지식형근로자로 준비시키자면 기초교육단계에서부터 풍부한 지식을 쌓도록 하여야 한다.

최근 인재에 대한 요구성과 기준이 날로 높아짐에 따라 초등 및 중등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초등 및 중등교육단계에서 학생들을 모두 알차게 키워야 고등교육단계에서의 인재육성을 담보할수 있으며 인재의 질적, 량적장성도 믿음직하게 보장할수 있다.

지난날의 인재육성에서는 뛰여난 몇명의 인재들을 선발하는 방식이 위주로 되고있었다.하지만 지금은 기초교육을 강화하고 그 실효성을 결정적으로 높여 교육을 받는 사람모두를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되고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초등 및 중등교육의 중요성으로부터 의무교육년한을 1년 늘여 전반적12년제무료의무교육을 실시하고있다.의무교육년한을 1년 늘인것은 단순한 학제의 개편이 아니라 강국건설을 추동할수 있는 인재후비들을 질적으로 육성하기 위한데 그 중요한 목적이 있다.국제교육관련 기구가 밝힌데 의하면 물질적부를 창조하는 생산자들의 의무교육년한을 1년 늘일 때 그 나라의 경제력은 9%나 높아진다고 한다.이것은 사람들의 지적발전과 국력강화에서 초등 및 중등교육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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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군민대단결의 위대한 힘

주체108(2019)년 10월 15일 로동신문

 

군민일치는 조선혁명의 영원한 주제이다.력사의 폭풍우속에서 우리 혁명을 힘차게 떠밀어온 위대한 원동력인 군민대단결을 더욱 강화하며 그 힘으로 강국을 건설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지이다.

부강조국건설의 장엄한 총공격전이 벌어지고있는 오늘 군민대단결은 이 땅 어디서나 볼수 있는 긍지높은 현실로 되고있다.백두산아래 첫 동네 삼지연군건설장으로부터 인민의 새 문명이 펼쳐지고있는 갈마반도와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 천험의 산줄기를 꿰지르며 물길굴이 뻗어가고 언제들이 치솟는 단천발전소건설장이며 경성군 온포온실농장지구건설장…

그중에는 군민이 힘을 합쳐 완공의 날을 앞당겨가고있는 어랑천발전소건설장도 있다.군민대단결의 위력이 높이 떨쳐지고있는 어랑천전역의 들끓는 기상을 바라보느라면 어려오는 추억이 있다.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있은 어랑천방어전투이다.1950년 11월 어랑천일대에서 싸운 인민군부대들과 이 지역 인민들이 서로 힘을 합쳐 적들의 발악적인 공격을 격퇴하고 반공격에로 이행할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마련한 어랑천방어전투에서의 승리는 군민대단결이 안아온 자랑찬 열매인것으로 하여 그 의의가 더욱 크다.

그러한 어랑천전역에 오늘도 도도히 굽이치는 군민대단결의 힘찬 격류는 우리 혁명의 영원한 주제이고 우리 사회의 밑뿌리인 군민대단결이 세월의 언덕넘어 꿋꿋이 이어지고있음을 실증해주는 산 화폭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최근에 조국강산을 진감시키며 련이어 일어난 눈부신 기적은 그 어느것이나 다 군민대단결, 군민협동작전의 산물입니다.》

어느 사회에나 그것이 발붙이고 선 밑뿌리가 있다.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는 개인주의를 사상적기초로 하고있다.극도의 개인주의가 만연하고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인간증오사상이 공기처럼 흐르는 자본주의사회는 결국 분렬의 기초우에 서있는것과 같다.

온 사회가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끌며 고락을 함께 하는 사회주의사회는 인간의 아름다운 지향과 본성이 가장 철저히 구현된 참다운 인간세상이다.단결이 사회발전의 동력으로 되고있는 우리 사회에서 군민일치는 그 단결의 공고함과 위력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척도로 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우리의 군민관계는 세계의 어느 나라 군건설력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조선의 커다란 자랑이라고 하시면서 군대와 인민이 하나로 뭉친 이 위대한 힘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는 그 어떤 원쑤들의 위협과 공갈앞에서도 놀라지 않는다고 교시하시였다.

군민대단결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억센 밑뿌리이고 그 진보와 발전의 힘있는 동력이다.력사의 가장 험난한 길을 헤쳐온 우리 혁명이 어떤 시련에도 흔들림없이 승승장구할수 있은것은 바로 군민대단결이라는 깊고도 억센 뿌리가 있었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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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일군의 실력의 높이이자 단위의 발전수준이다

주체108(2019)년 10월 15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적전진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발전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당의 의도대로 경제건설대진군을 가속화하여 나라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해나가자면 일군들의 실력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시야를 넓혀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

해당 부문, 해당 단위 사업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일군들에게 달려있으며 일군의 실력은 말로써가 아니라 사업실적으로 나타난다.기발하게 착상하고 주도세밀하게 조직하며 정확한 지도와 집행을 따라세워 단위사업을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는 일군이 실력가형의 일군이다.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교육문화기관들을 비롯한 우리의 모든 초소와 일터는 부강조국을 떠받드는 주추이다.일군들이 무능하면 해당 단위가 녹아나고 련관단위가 주저앉게 되며 나아가서 사회주의건설전반이 커다란 지장을 받게 된다.자력으로 부강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야 할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실력으로 자기 단위를 이끌고 실적으로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아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일군들은 실력이 높아야 자기 단위를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본보기단위로 만들수 있다.

지금 세계는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급속한 속도로 발전하고있다.세계적인 발전추세를 외면하고 당면한 현행생산이나 눈앞의 성과에만 몰두하여서는 언제 가도 남을 따라앞설수 없다.당정책에 립각하여 최신과학기술발전추세에 맞게 목표를 세우고 세계를 향하여 힘차게 달려나가는 단위야말로 실제적인 비약과 혁신을 일으키는 단위, 전망이 밝은 단위라고 말할수 있다.

전략적안목을 가지고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과학적으로, 책략적으로 조직전개해나가는것은 현시기 일군들이 지녀야 할 필수적인 자질이다.자기 단위의 실태와 세계적발전추세에 맞게 전략을 과학적으로, 합리적으로 세우고 공정별, 시기별, 단계별로 드팀없이 집행해나가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 발전이 이룩되게 된다.그러나 근시안적이며 협소한 안목을 가진 일군들에게서는 땜때기식, 야장쟁이식, 주먹구구식일본새밖에 나올것이 없으며 이런 일군들이 있는 단위는 현상유지는 고사하고 아득히 뒤떨어지게 된다.

물론 과학적인 발전전략을 세우고 치밀한 타산과 수자에 의거하여 모든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해나간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지만 결코 불가능한것은 아니다.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려는 관점, 세계에 자랑할만 한 성과들로 자기 단위를 빛내이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피타게 사색하고 탐구하며 완강하게 실천해나간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

언제인가 신의주화장품공장 제품과 세계 수십개 나라 수천명의 전문가들이 10여년동안 연구개발한 전형적인 로화방지화장품에 대한 대비분석에서 《봄향기》화장품의 질이 훨씬 더 우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이 성과에는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겠다는 만만한 야심으로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기업전략, 경영전략을 세우고 해박한 전문지식에 의거하여 작전과 지휘를 실속있게 짜고든 공장일군들의 높은 실력이 비껴있다.모든 일군들이 이들처럼 세계를 내다보며 자기식의 옳바른 전략을 세우고 투쟁해나갈 때 과학기술을 기관차로 하여 부강조국을 건설하려는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이 자랑찬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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