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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교원들은 교육대혁명의 불길을 지펴올리는데서 직업적혁명가의 본분을 다하자

주체108(2019)년 9월 19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교원들과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얼마전 제14차 전국교원대회가 진행되였다.

이번 대회는 주체교육발전에서 력사적인 분수령을 이루는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대회를 맞으며 불후의 고전적로작 《교원들은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직업적혁명가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를 발표하시여 우리 교육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대회참가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지금 온 나라 전체 교원들과 일군들은 나라의 교육사업발전을 위한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교육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 결의를 가다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교육사업에서 대혁명을 일으켜 교육강국, 인재강국을 하루빨리 앞당겨 건설하여야 할 무겁고도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제14차 전국교원대회는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과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고 모든 교원들과 일군들에게 현시기 교육을 최대로 중시하는 당의 의도를 다시한번 깊이 인식시키며 그들을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로 총궐기시키는데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대회였다.

우리 당은 오늘 교육사업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생명선으로 내세우고있다.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이자 곧 경제강국건설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이다.

지금이야말로 인재가 나라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직접적요인으로 되고 교육이 사회경제발전에서 초미의 문제로 제기되고있는 중대한 력사적시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꿰뚫어보시고 교육사업에서 근본적인 대혁명을 일으키며 그 직접적담당자들인 교원들의 정신력을 총발동시키기 위하여 전례없는 규모로 제14차 전국교원대회를 진행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이번 대회를 통하여 전체 참가자들을 비롯한 온 나라 교육자들과 일군들은 교육혁명의 절박성과 의의를 다시한번 절감하였으며 이 거창한 대혁명을 우리 교원들을 믿고 교원들에게 의거하여 실현해나가려는 당의 하늘같은 믿음을 새겨안았다.

이번 대회는 인재교육전선을 지켜선 전체 교원들과 교육일군들의 가슴마다에 오늘의 교육대혁명에서 자기들이 지닌 전초병, 직업적혁명가로서의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엄숙히 자각하게 한 의의있는 회합이였다.

제14차 전국교원대회는 나라의 전반적교육수준을 높이는데서 전환적계기로 되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당의 교육혁명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결함들이 분석총화되였으며 교육사업을 혁명적으로 개선하는데서 절박하게 해결을 바라는 실천적인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당이 맡겨준 성스러운 혁명의 교단을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믿음직하게 꿋꿋이 지켜가고있는 훌륭한 교육자들과 당의 교육정책을 높은 실적으로 받들어가고있는 여러 단위 일군들의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혁신적인 일본새, 직업적혁명가로서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보여주는 보고와 토론들은 대회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그리고 그들을 따라배워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게 교육사업을 보다 혁신해나가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에 대하여서도 충분한 견해를 가지게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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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력량을 집중하여 적기에 끝내자

주체108(2019)년 9월 16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전야에 농사결속시기가 왔다.지금 온 나라 협동벌은 애써 가꾼 곡식을 허실없이 거두어들여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려는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로 하여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오늘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이다.

적대세력들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전진발전을 막아보려고 비렬하고 악랄한 제재책동에 끈질기게 매여달리고있다.가증되는 제재속에서도 오늘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비상히 높은 단계에 올라섰으며 이것은 세계가 공인하는 사실이다.우리가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면 적대세력들의 제재가 10년, 20년 계속되여도 무서울것이 없다.알곡생산을 늘여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는 여기에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낄수 있는 열쇠가 있다.

한해농사에서 가을철은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점령과 잇닿아있는 관건적인 시기이다.

농사의 첫시작도 중요하지만 마지막결속을 잘하는것 역시 알곡수확고를 최대로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고리이다.올해에 당의 부름따라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은 한결같이 떨쳐나 불리한 조건속에서도 모내기와 김매기, 비배관리에 헌신의 땀을 바쳐왔다.봄내여름내 땀흘려 지은 농사를 어떻게 결속하는가 하는것은 가을걷이와 낟알털기결과에 달려있다.여러 지역에서 태풍13호로 인하여 농작물이 넘어지고 포전이 침수되는 등 피해를 받은 조건에서 농작물의 소출감소를 최대로 줄이자면 가을걷이를 더욱 짜고들어야 한다.지금 우리에게 있어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풍년로적가리를 높이 쌓는것만큼 중요한 과업이 없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오늘의 하루하루가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우리 조국의 국력강화와 전진발전을 추동하는데서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시기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가을걷이를 적기에 와닥닥 해제껴야 한다.

농사작황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가을걷이를 제때에 하지 못하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허실량은 결코 적지 않다.최근년간 지속되는 이상기후현상은 언제 우박과 서리가 내릴지 예측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때문에 농촌들에서는 포전별로 곡식이 여문 상태에 대한 조사를 빈틈없이 하여 수확적기를 정확히 선정하고 일정계획을 바로세워 익는족족 집중적으로 가을하여야 한다.

낟알털기를 실속있게 따라세워야 한다.

탈곡기들의 가동률이자 낟알털기실적이다.벼종합탈곡기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는것과 함께 실정에 맞게 각종 이동식탈곡기들을 대대적으로 리용하여 낟알털기속도와 질을 높여야 한다.

량곡수매와 운반조직을 빈틈없이 짜고들고 보관관리를 잘하여 귀중한 낟알이 허실되거나 부패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분발해나서야 한다.

농업지도기관과 농장일군들은 자기 단위의 농사는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립장에서 들끓는 포전들에 나가 이신작칙하며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가야 한다.농촌의 모든 일군들은 로력과 전력, 연유, 농기계를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는 원칙에서 일정계획을 치밀하게 세우고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집행하며 력량과 수단이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집중되도록 하여야 한다.로력일평가와 일정계획수행에 대한 총화사업을 과학적인 수자와 자료를 놓고 정확하게 진행해나가는 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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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계급교양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

주체108(2019)년 9월 16일 로동신문

 

계급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이며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

인민대중을 어떤 환경속에서도 혁명적원칙성과 계급적립장을 확고히 지켜 원쑤들과 견결히 싸우는 전위투사로 튼튼히 준비시키자면 계급교양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반제계급교양을 강도높이 진행하여야 합니다.》

계급의식은 사회주의사상에서 핵을 이루며 사회주의교양에서 기본은 계급교양이다.사회주의위업은 자기의 계급적본분을 자각하고 신념화한 근로인민대중의 목적의식적인 투쟁에 의하여 전진하고 승리하게 된다.사회주의위업을 견결히 고수하고 빛나게 완수하자면 계급교양을 강도높이 방법론있게 벌려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계급교양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계급교양거점을 잘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는것이다.

계급교양거점은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성과 악랄성, 잔인성을 낱낱이 보여주는 력사의 고발장이며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을 불러일으키는 복수의 발원점이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투철한 계급의식으로 무장시키는데서 계급교양거점이 차지하는 위치는 대단히 중요하다.여기에는 인간의 탈을 쓴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귀축같은 만행을 적라라하게 폭로단죄하는 증거물들과 직관물, 자료들이 생동하게 전시되여있다.누구나 이곳을 찾게 되면 불타는 증오심과 함께 원쑤들과는 끝까지 맞서싸워야 한다는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게 된다.지난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죄행자료가 전시되여있는 이곳이야말로 사람들의 가슴속에 계급투쟁의 진리와 교훈을 뼈저리게 새겨주는 계급교양대학이라고 할수 있다.

오늘 나라의 곳곳에 계급교양관과 계급교양실들이 꾸려지고 계급교양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있다.이것은 계급진지를 튼튼히 다지는것을 언제나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끊임없이 심화시켜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계급교양거점들을 훌륭히 꾸려놓은데 맞게 그 운영을 실속있게 진행해야 한다.당에서 신천박물관과 중앙계급교양관을 비롯한 전국의 계급교양거점들을 개건하도록 한것은 단순히 시대발전의 높이에 맞게 때벗이를 시키자는데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다.새 세대들이 혁명의 주력으로 등장한 오늘 계급교양의 실효성을 결정적으로 높이는데 우리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다지는 기본열쇠가 있기때문이다.계급교양거점마다에서 사람들의 계급의식이 칼날같이 벼려질 때 우리 혁명대오는 더욱 강화되게 될것이다.

계급교양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계급교양의 실효를 높일수 있는 자료와 수단, 방법들을 부단히 탐구적용하는것이다.

계급교양에서의 형식주의는 사람들의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약화시키는 매우 위험한 현상이며 그 후과는 무엇으로써도 만회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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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태풍피해복구사업을 최단기간에 다그쳐 끝내자

주체108(2019)년 9월 11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당은 전국가적으로 태풍피해복구사업을 적극 다그쳐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입니다.》

보도된바와 같이 이번에 서부지역을 위주로 나라의 전반적지역이 태풍13호의 영향을 받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취해주신 혁명적조치에 따라 전당, 전군, 전민이 한결같이 떨쳐나선 결과 우리는 태풍피해를 최소화하고 위기를 성과적으로 극복하였다.인민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는 우리 당의 인덕정치가 있기에 그 어떤 자연의 광란도 두렵지 않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더욱 억세게 간직된 확고한 신념이다.

태풍피해복구사업을 전격적으로 내밀어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안정시키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 관건적인 올해를 자랑찬 승리와 성과로 빛내이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지금 피해지역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과 근로자들, 현지에 주둔하고있는 인민군부대의 군인들은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이 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우리는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태풍피해복구사업을 최단기간내에 다그쳐 끝냄으로써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사랑의 서사시를 창조해나가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필승불패성을 세계앞에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앞날은 밝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졌다는 비상한 사명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는 천만대중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 견인불발의 의지를 백배해주고있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가리키시는 길은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오늘의 태풍피해복구사업이 단순히 자연재해를 가시기 위한 실무적사업이 아니라 당의 존엄사수전, 권위보위전이며 일심단결옹위전이라는것을 뼈에 새기고 달라붙어야 한다.우리 당이 있기에 자연의 광란도 이겨낼수 있고 그 어떤 난국도 뚫고나갈수 있다는 신념과 락관이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마다에 꽉 차넘쳐야 한다.

피해복구사업에 모든 힘을 총집중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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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우리 공화국은 자주로 존엄높고 자력으로 비약하는 위대한 강국이다

주체108(2019)년 9월 9일 로동신문

 

오늘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1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인민의 운명을 지켜온 긍지높은 력사가 어리여있고 창창한 미래를 기약해주는 람홍색공화국기가 창공높이 휘날리고있다.

우리의 국기와 함께 부강조국건설의 험산준령들을 과감히 돌파해온 승리의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커다란 환희와 격정이 차넘치고있다.

주체37(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것은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참다운 자주독립국가, 인민의 국가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특기할 대사변이였으며 위대한 강국건설의 출발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다.력사의 이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장 70여년간 우리 공화국은 세인을 놀래우는 전승신화를 창조하고 세월을 주름잡는 비약과 변혁을 이룩하며 주체의 강국,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 우뚝 솟구쳐올라 만방에 위용떨치고있다.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의 행태가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 공화국과 같이 자주적대가 강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담보해가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완벽한 국가건설사상과 령도업적의 결정체이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것을 구현하여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발전을 위한 초행길을 개척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사상에서 주체,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시였다.그 무엇에 얽매이거나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선행리론이나 기존관례에 구애됨이 없이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인민의 리익과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주체적립장에서 풀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예지와 강철의 신념,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짧은 기간에 자주적인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서게 되였다.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시대적본보기를 창조하시며 우리 조국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만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업적은 조국청사에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강대한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로운 장을 펼치시며 우리 공화국의 국력을 비상히 강화하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다.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이끄시여 우리 공화국을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한 세상에 둘도 없는 일심단결의 나라로 빛내이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 말미암아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고난의 시기에 선군의 기치높이 우리 공화국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고 경제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여주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업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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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념원을 받들어 삼천리강토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자

주체108(2019)년 9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오늘 우리 인민은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공화국창건 71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맞으며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해온 우리 공화국의 력사를 긍지높이 돌이켜보고있으며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겨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맞이하고 대를 이어 높이 모신 불세출의 인민적수령들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구현한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의 개척자, 견결한 수호자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자주독립국가건설의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독창적인 인민정권건설로선을 제시하시였으며 그 실현의 귀중한 경험을 창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당, 정권, 혁명무력건설과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시대적본보기를 창조하시여 우리 공화국을 세계가 칭송하는 영웅조선, 천리마조선으로 빛을 뿌리도록 하시였다.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 주체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시여 우리 공화국을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로 전변시키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가장 큰 업적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위업을 받들어 우리 공화국을 강대한 사회주의국가로 빛내이시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이고 신조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심단결을 강국건설의 천하지대본으로 내세우시고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시였으며 혁명앞에 가장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시기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속에서도 선군정치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고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을 비상히 높이시였다. 최악의 역경속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가 열려지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속에 경제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가 다져졌으며 우리 공화국이 불패의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게 된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업적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조국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우리 조국을 자자손손 복락을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울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국력강화에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확고히 실현하시고 인민사랑의 정치로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꾸려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힘이 천백배로 다져지고있다. 우리의 혁명무력이 최정예혁명강군으로, 우리 공화국이 평화수호의 위력한 보검을 갖춘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군술과 강철의 담력, 희생적인 헌신의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재와 과학기술을 주되는 전략적자원으로 틀어쥐고 온 나라에 자력갱생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도록 이끄시기에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가 적극 추진되고있다.

정녕 사상과 풍모도 혁명방식도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에 의하여 이 땅우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이 자랑찬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로 온 겨레를 이끌어주시는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는것을 가장 중대하고 절박한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나가고계신다.

오늘 우리 겨레앞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를 높이 받들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을 빛나게 관철하여 삼천리강토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워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를 민족자주의 원칙,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풀어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은 전민족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으로서 그에 대한 외세의 간섭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다.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는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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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업에서의 원칙성은 일군들의 필수적인 품성

주체108(2019)년 9월 7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총돌격전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일군들의 사업작풍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올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자면 견결한 당적원칙성을 지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업에서의 엄격한 원칙성, 이것은 간부들이 지녀야 할 필수적인 징표이며 중요한 품성의 하나입니다.》

혁명적원칙을 고수하는것은 당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혁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다.사회주의위업이 전진하는데 따라 혁명투쟁의 환경과 조건은 달라질수 있어도 자주성을 실현하려는 인민대중의 근본요구와 립장에는 변함이 있을수 없다.력사가 보여주듯이 혁명적원칙으로부터 한걸음의 양보와 후퇴는 열걸음, 백걸음의 양보와 후퇴를 가져오며 결국에는 혁명적당자체가 파멸되고 사회주의가 좌절되는 엄중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원칙성은 진짜혁명가와 가짜혁명가를 가르는 시금석이다.자기의 안일과 향락을 추구하면서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에서 탈선하는 사람이 가닿게 되는 종착점은 배신과 변절이다.시련과 난관이 아무리 엄혹하여도, 목에 칼이 들어온대도 원칙앞에서 에누리를 모르고 생명도 서슴없이 바칠줄 아는 사람이 진짜배기혁명가이다.

원칙성은 혁명하는 사람들모두가 지녀야 할 필수적품성이지만 특히 일군들에게 있어서 더욱더 중요하다.

일군들은 당과 수령의 높은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해당 부문과 단위를 책임진 혁명의 지휘성원이다.일군이 사업에서 원칙을 지키지 못하면 그가 맡은 단위나 부문사업전반이 녹아나게 되며 혁명과 건설에 미치는 후과는 일반당원이나 근로자의 과오와는 대비도 할수 없게 엄청나다.일군이라면 누구나 혁명적원칙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하며 만일 원칙밖에서 행동한다면 그는 벌써 일군의 자격을 상실하였다고 할수 있다.

우리가 지켜야 할 혁명적원칙이라고 할 때 그것은 다름아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이며 국가의 법과 규정이다.여기에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근본리익이 집대성되여있다.그 누구도 직급을 가지고 특권, 특세를 부리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 당의 로선과 정책, 국가의 법과 규정을 흥정하거나 어길 권리가 없다.

더우기 사회주의 우리 사회는 고도로 조직화된 사회이며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사람들의 활동이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와 그것을 구현한 가장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법질서에 따라 진행되는 사회이다.제정된 법규범과 질서,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떠나 안면정실관계를 비롯한 비원칙적인 립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다루고 처리해나간다면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수 없고 사회전반을 제대로 관리해나갈수 없다.

일군들이 사업에서 혁명적원칙을 철저히 지키는것은 사회주의조선의 제일국력인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고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다.일군들은 당의 핵심력량이며 당과 대중을 련결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대중은 일군들을 통하여 어머니당의 손길을 느끼게 되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게 된다.일군이 사업에서 원칙을 줴버리고 인민의 리익을 침해한다면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에 금이 가게 되고 나중에는 당의 군중적지반이 뒤흔들리게 된다.일군들이 항상 모든 사업을 당과 인민의 리익의 견지에서 보고 대하며 자그마한 편향과도 비타협적으로 투쟁할 때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억척같이 다질수 있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일군들이 원칙성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은 맡은 단위와 부문사업,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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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근로자》 공동론설 : 우리 공화국은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무궁번영할것이다

주체108(2019)년 9월 6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를 맞이하고있다.

이 시대는 우리 공화국이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더욱 빛을 뿌리고 인민이라는 부름이 뚜렷이 부각되는 위대한 시대이다.만방에 떨쳐가는 우리 국가의 위상과 함께 인민의 존엄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노도도 내미는 공화국의 힘찬 진군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끝없이 양양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다.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이 말속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국가건설사상과 령도의 위대성이 집대성되여있고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이 함축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인민이 만복을 누리는 나라, 후손만대의 번영이 담보된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우자는것이 우리의 리상이고 목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하여 우리 국가를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빛내여가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인민은 나라의 근본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다.때문에 인민의 지위와 역할문제를 해결하는것은 국가건설에서 가장 관건적이고 중핵적인 과제로 나선다.인민이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에 의거하여 전진하는 나라는 쇠퇴를 모른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시여 력사상 처음으로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시였다.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나라를 상징하는 국호와 국기, 국장에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자기의 본태를 새겨넣고 모든 국가활동을 인민을 중심으로 진행해올수 있었다.우리 공화국이 자기 발전의 장구한 기간 인민적성격에서 추호의 변색도 없이 백전백승의 한길로 꿋꿋이 걸어온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의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혁명이 전진하여온 나날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이 굳건히 고수되고 빛나게 계승발전되여온 로정으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은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입니다.》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은 한두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다.지난 시기 일부 나라들에서 인민적사명과 본분을 저버리고 사회주의를 말아먹은 가슴아픈 비극은 령도의 계승문제를 옳바로 해결할 때 나라도 강대해지고 인민의 존엄도 빛난다는 진리를 새겨주고있다.

우리가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시기에 적대세력들은 그 무슨 《체제변화》, 《진로변경》에 대하여 떠들면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허물어질것이라고 억측하였다.그러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을 한치의 편차도 없이 끝까지 고수해나갈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시고 우리 공화국을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였다.우리 국가가 세기와 세대를 이어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확고부동한 계승에 그 근본요인이 있다.

국가의 성격과 사회제도의 공고성은 시련의 시기에 뚜렷이 나타나게 된다.지난 8년간은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서 가장 간고한 시련의 시기인 동시에 우리 국가의 인민적성격이 남김없이 과시된 년대기로 수놓아져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가 이룩한 승리중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우리 국가의 인민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위한 사상적, 물질적기초를 더욱 튼튼히 다진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과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 공화국을 영원히 인민의 나라로 빛내여나갈수 있는 강령적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것은 우리 국가의 무궁번영을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력사적계기로 된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우리 공화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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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알았습니다》

주체108(2019)년 9월 6일 로동신문

 

격동적인 시대의 숨결과 의미를 담아볼수 있는 부름이 있다면 그것은 얼마나 뜻깊은것이겠는가.

얼마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당의 명령앞에 오직 한마디 《알았습니다》로 화답하는것은 우리 인민군대의 특유의 기질이라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언제나 무조건성, 결사관철의 위력으로 실천해나가는 인민군대가 있기에 당의 구상은 곧 실천의 력사로 씌여져왔다고 말씀하시였다.

《알았습니다》, 불러보면 한마디이다.그러나 그 부름이 안겨주는 여운과 의미는 참으로 크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혁명은 어떻게 전진하는가.형언할수 없는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어떻게 승리만을 떨쳐올수 있었는가.최악의 역경을 뚫고 또다시 자기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는 우리 조국의 장한 모습은 과연 어떤 심장들이 받들어올린것인가.

천백권의 책에도 담을수 없는 그 물음들에 대한 대답이 바로 《알았습니다》, 이 한마디에 다 어려있다.

지구상에 착취와 억압을 반대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는 투쟁의 불길, 혁명의 불길이 타오른 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다.가슴벅찬 승리도 있고 실패와 곡절도 있었던 파란만장의 그 길에서 혁명가들이 피어린 교훈으로 정립한 진리가 있다.그것은 바로 위대한 당이 있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한목숨바쳐 받드는 충직한 인민이 있을 때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이다.

력사에 류례없는 도전과 시련을 걸음마다 뚫고헤쳐야 하였던 우리 혁명이 자기의 갈피마다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길수 있은것은 바로 위대한 당이 있고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열혈충신들의 대부대가 있었기때문이다.

당이 바라고 의도하는것이라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사람들, 아무리 어려운 과업이라고 해도 당이 맡겨준 임무는 열백밤을 지새우면서라도 기어이 완수한 결사관철의 투사들, 그들이 바로 새 조국건설시기 빈터의 주인공들이였고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에서 위대한 전승을 안아온 전화의 영웅들이였으며 전후 천리마대고조의 선구자들,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승리자들이였다.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조국이여, 마음껏 설계하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결심하시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

우리 조국의 기적과 번영의 행로우에 높이 울려퍼진 이 신념의 토로들은 세인을 놀래우는 거창한 승리와 변혁들이 과연 어떤 심장들에 받들려 이룩된것인가를 오늘도 감명깊게 새겨주고있다.

그 성스러운 투쟁의 맨 앞장에 언제나 우리 인민군대가 서있었다.《알았습니다》, 이는 원래 병사의 언어이다.

날마다 반복하는 대답이라고 소홀히 생각한 때는 없는가

명령받은 병사의 대답속에는 조국의 운명도 놓여있다네

훈련길에서, 화선의 고지우에서 우리 병사들이 즐겨부르는 노래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

총잡고 전호에 선 병사라면, 값높은 청춘시절을 조국보위초소에 바친 제대병사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이 노래, 한것은 노래가 단순히 오선지우의 악보가 아니라 당의 명령에 오직 《알았습니다》로 화답하며 그 한마디 대답을 지켜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가는 병사의 긍지, 병사의 영예가 벅차게 어려있는 그들의 심장의 토로이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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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새 세기 교육혁명을 힘있게 추동하게 될 의의깊은 대회

주체108(2019)년 9월 3일 로동신문

 

교육중시, 인재중시는 우리 당의 일관한 정책이다.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시기에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제14차 전국교원대회가 진행되게 된다.온 나라 교육자들과 인민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나라의 전반적교육수준을 높이고 우리 식의 교육혁명을 다그쳐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대회에서는 최근년간 교육부문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분석총화하고 시대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문제들을 토의하게 된다.

지금 대회참가자들과 전체 교육자들은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는데서 자기앞에 맡겨진 혁명적본분을 다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은 조국과 혁명의 미래를 가꾸는 영예로운 사업이며 가장 책임적이고 보람있는 사업입니다.》

교육사업은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다.후대들을 어떻게 교육교양하는가에 따라 나라의 국력과 혁명의 전도가 좌우된다.

우리의 사회주의교육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주체적인 교육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독창적인 사회주의교육사상리론을 내놓으시고 빛나게 구현하시여 력사상 처음으로 주체적이며 인민적인 사회주의교육의 본보기를 마련해주시였다.교육을 혁명의 승패와 민족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혁명과 건설의 년대마다 교육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오시였으며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시여 주체교육발전의 휘황한 앞길을 펼쳐주신분이 위대한 수령님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교육사업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커다란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온 나라에 정연한 수재교육체계가 세워지고 교육사업을 적극 도와주고 지원하는 사회적기풍이 확립되였으며 그처럼 엄혹했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우월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였다.우리 조국이 오늘과 같이 강력한 인재대군에 의거하여 무궁무진한 발전잠재력을 발휘하며 줄기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교육중시사상과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 우리의 주체교육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자기 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주체적교육사상과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사회주의교육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 《과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나라의 전반적교육사업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오기 위한 불멸의 지침들을 밝혀주시고 친어버이사랑으로 교육자들의 사업과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우리 식의 교육혁명을 일으키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의 자욱은 김책공업종합대학과 평양교원대학, 만경대혁명학원,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비롯한 전국각지의 교육기관들과 과외교육교양기지들에도 깃들어있고 학생들에게 교과서로부터 학습장과 책가방, 교복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우리의것으로 보장해주기 위한 국가적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주신데도 뜨겁게 어려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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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증산절약투쟁에서 성과를 거두기 위한 방도

주체108(2019)년 9월 1일 로동신문

 

증산절약투쟁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당이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방침이다.

당의 의도에 맞게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아껴쓰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자면 옳바른 방법론에 의거하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자체의 기술력량과 경제적잠재력을 총동원하고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증산과 절약투쟁은 이미 마련된 생산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고 내부예비를 남김없이 동원하여 생산을 적극 늘이며 적은 지출로 보다 큰 경제적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사업이다.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나라의 경제적토대와 잠재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인민들에게 값눅고 질좋은 소비품을 많이 마련해주어 인민생활을 더욱 높일수 있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지금이야말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 나라의 경제를 새로운 장성단계에로 이행시켜야 할 관건적인 시기이다.우리가 이미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경제강국건설을 최대의 속도로 다그쳐나가자면 도처에서 증산절약투쟁을 활발히 벌려나가야 한다.

무슨 일에서나 똑똑한 묘술과 방법론이 있어야 성과를 거둘수 있듯이 증산절약투쟁도 옳은 방도를 찾고 그에 의거하여야 힘있게 전개될수 있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사상적으로 동원되도록 하는것은 증산절약투쟁에서 성과를 거두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대중을 사상적으로 발동시키지 않고 행정실무적으로 진행하여서는 증산절약투쟁의 열풍이 휘몰아치게 할수 없다.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는것은 근로자들자신의 보다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앞당기기 위한 사업이다.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 대중이 증산하고 절약할데 대한 당의 호소를 사활적요구로 받아들이도록 할 때 그들이 한W의 전기, 한g의 석탄, 한방울의 연유도 귀중히 여기는 마음을 지닐수 있으며 스스로 높은 증산목표를 내세우고 완강하게 투쟁할수 있다.

증산절약투쟁에로 대중을 계속 힘있게 불러일으키자면 정치도덕적자극을 우선시하면서 여기에 물질적자극을 옳게 결합시키는것이 중요하다.증산절약사업에 대한 총화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정치적평가와 물질적평가를 바로하여야 근로자들의 열의를 계속 고조시킬수 있다.

증산절약투쟁을 강화하는데서 주되는 장애물의 하나는 본위주의이다.공장, 기업소들에서 본위주의를 뿌리뽑지 못하면 국가계획규률과 협동생산규률이 문란해지고 막대한 자재, 설비들이 사장되거나 랑비되여 전반적인 인민경제발전에 지장을 주게 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무엇을 하나 생산하고 건설하여도 국가의 전반적리익을 우선시하고 여기에 복종시키도록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할 때 나라의 경제를 하루빨리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울수 있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증산절약투쟁에서 성과를 거두기 위한 중요한 고리이다.

현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이며 현대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야 있는 설비와 로력, 자재로 더 많이 생산하고 건설할수 있으며 투자의 효과성도 높이고 생산을 확대해나갈수 있다.

원료, 자재의 재자원화를 실현하는것은 증산절약투쟁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이다.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린다면 지난 시기 버림받던 페설물이나 페기품도 회수하여 쓸모있는 보물로 전환시켜 생산에 적극 리용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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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이 있어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주체108(2019)년 8월 31일 로동신문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 혁명무력의 발전과 국가의 군사적안전보장에서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사회주의조선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을 과시하는 주체무기들의 련속적인 개발완성소식은 우리 인민에게 강대국의 공민된 자긍심,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천백배로 북돋아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강위력한 힘에 의하여 담보되는 불패의 사회주의입니다.》

그 어떤 대적도 범접할수 없는 강대한 나라에서 행복한 생활을 누리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인 숙망이다.그러나 이것은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력사적으로 우리 나라는 외세의 끊임없는 침략을 당하여왔으며 지어 다른 나라들사이의 세력권다툼도 이 땅우에서 벌어졌다.지난 세기 전반기 우리 인민은 자기를 지킬 힘이 약했던탓에 식민지노예가 되여 온갖 불행과 고통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해방된 조국땅에 일떠선 신생조선은 너무도 청소하였으나 세계제패야망에 환장한 제국주의자들은 참혹한 전쟁을 강요하였고 전후 수십년간 끊임없이 새로운 침략의 위험을 몰아왔다.

오늘 우리 조국의 국력과 전략적지위는 근본적으로 달라졌으며 강위력한 전쟁억제력보유로 하여 공고한 평화를 갈구하여온 우리 인민의 숙원은 빛나게 실현되였다.어떻게 하나 사회주의조선을 없애보려고 미쳐날뛰던 적대세력들은 더는 그러한 미련을 가질수 없게 되였으며 좋든싫든 세계적인 강국으로서의 우리 국가의 실체를 인정하고 우리와의 관계개선을 모색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여있다.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을 굴함없이 헤치며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을 갖춘것은 우리 당과 인민이 건국이래 이룩한 가장 큰 승리이며 후손들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천만년 길이 빛날 대사변이다.

오늘 자위적국방력강화에서 련이어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은 인민들의 심장속에 우리 조국은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철벽의 성새라는 확신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지금 국방과학부문에서는 신형전술유도무기와 우리 식 초대형방사포를 비롯한 새로운 첨단무기들을 련속적으로 개발완성해내고있다.이 주체병기들은 적대세력들이 어리석게도 우리를 군사적으로 위협하고 압박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끌어들이고있는 최신무장장비들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초기에 무력화시켜 쓰다남은 파철더미로 만들수 있는 정밀하고 위력한 무기이다.우리 식의 첨단무기들의 개발성공은 영원히 잊을수 없는 《3.18혁명》, 《7.4혁명》과 맞먹는 특기할 성과로서 나라의 자위적국방력강화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을 이룬다.새형의 주체무기들의 위력앞에서 적대세력들은 더욱 불안과 고민에 빠져있다.신비하고도 놀라운 수준에 올라선 우리의 국방과학기술과 막강한 군력이 있기에 어떤 세력이든 우리를 상대로 감히 선불질을 할 엄두도 내지 못할것이며 만약 물리적힘이 격돌하는 상황이 온다고 해도 우리의 주체병기들앞에서는 속수무책으로 화를 당하지 않으면 안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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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조선의 힘

주체108(2019)년 8월 29일 로동신문

 

부두도 잔교도 없는 바다기슭이였다.파도세찬 망망대해에서는 하나의 점과도 같은 너무도 자그마한 배였다.

그 작은 배에서 내리신 우리 원수님 파도치는 바다물속에 서슴없이 들어서실 때 우리 얼마나 뜨거운 격정으로 눈시울 적시였던가.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을 만방에 떨치신 화선의 새벽길들에서 닳고닳았을 그이의 신발도, 삼복의 폭열속에서 그처럼 많이 흘리신 땀과 함께 바다물에 축축히 젖은 옷도 미처 말릴새없이 초대형방사포의 화력진지에로 나아가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발자취를 따라서며 우리 심장 얼마나 높뛰였던가.

인민은 영원히 잊지 못한다.서슬푸른 번개가 구름을 찢고 지동치는 우뢰, 대줄기같은 폭우로 하여 한치앞도 가려보기 힘든 속에서 사나운 비바람을 뚫고 날으신 그이의 하늘길, 길길이 덮쳐드는 산악같은 파도속에서 몸소 단정의 조타를 잡으시고 돌풍이 사납다고 배에서 뛰여내리면 자멸이다, 만리길을 왔다고 해도 도중에 멈춰서면 한발자국을 내짚은것만도 못하다는 결사의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신 한밤중의 바다길을.

오늘은 또 우리 원수님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해 바다물속에도 애국헌신의 자욱을 깊이 남기시였으니 천만년세월이 흐른대도 우리 어이 그날을 잊을수 있으랴.

물속에서는 발자국이 남지 않는다.허나 그 푸른 물결아래에 찍혀진 그이의 발자취는 위대한 령장의 심장에서 내뿜는 불굴의 의지와 강렬한 사랑이런듯 인민의 마음속에 너무도 절절하게, 너무도 력력하게 새겨지고 후손만대에 길이길이 전해질것이다.

그 숭고한 화폭에서 우리는 내 조국을 하루빨리 행성의 으뜸가는 강국으로 올려세우시려는 우리 원수님의 열화같은 신념과 의지를 거대한 추진력으로 하여 눈부시게 솟구쳐오르는 주체조선의 존엄의 높이를 가슴벅차게 받아안았다.그 불멸의 화폭에서 조선의 힘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힘이며 우리 원수님 계시여 우리 당이 위대하고 우리 국가가 위대하며 우리 인민이 위대하다는 력사의 진리를 더욱 가슴뿌듯이 절감하고있다.

 

* *

 

한 나라, 한 민족에게 있어서 존엄이란 말처럼 신성하고 운명적인 부름은 없다.

존엄, 심장이 뛰고 피와 열이 있다고 해도 그것이 없으면 살아있다고 떳떳하게 말할수 없다.존엄을 떠난 나라와 민족의 진보와 발전이란 한갖 허상에 불과한것이며 존엄이 있고서야 강대한 나라, 번영하는 민족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는것이다.아무리 령토가 크고 인구가 많고 자원이 넘쳐난다 해도 자주성이 없고 그것을 지킬만 한 힘이 없다면 그런 나라의 국호는 지도상에서 찾아볼수는 있어도 력사의 갈피에는 뚜렷한 흔적을 남길수 없을것이다.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은 천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큰 재부이고 그 무엇으로써도 대신할수 없는 제일생명이다.

바로 그것으로 하여 오늘 세계는 불패의 힘을 누리에 떨치며 줄기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을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존엄높은 주체의 강국,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우러러보며 격찬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동풍이 불어오든 서풍이 불어오든 그 어떤 도전과 난관이 앞을 막아서든 우리 국가와 인민의 근본리익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티끌만 한 양보나 타협도 하지 않을것이며 모든것을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해결해나가면서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갈것입니다.》

력사의 돌풍을 길들이며 무진막강한 국력을 만방에 떨친 우리 식 주체병기들의 거대한 련속폭음과 더불어 불덩이같이 달아올랐던 이 땅의 여름을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본다.

잊지 못할 7월의 그날 화력진지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신형전술유도무기, 천둥같은 폭음을 터뜨리며 대지를 박차고 자기의 위력을 장쾌한 불줄기로 내뿜으며 기운차게 솟구쳐오르는 주체탄을 보시며 환하게 웃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천하제일명장의 사격명령에 따라 무적의 위용을 만천하에 떨치는 주체무기들이 련이어 고고성을 터치였다.비렬한 량면전술에 매달리는 적대세력들에게 털어버릴수 없는 고민거리를 주는 신형대구경조종방사포, 예측불가능한 자리길을 새기며 조선동해상의 설정된 목표섬을 정밀타격한 신형전술유도탄들을 비롯하여 아직 이 세상 그 어디에서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 강위력한 새 무기들이 요란한 폭음을 장엄하게 터뜨렸다.그것은 적대세력들이 미처 새 무기의 위력을 산출하기도 전에 련발적으로, 다발적으로 울려퍼지는 조선의 승전폭음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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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미더운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 우리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창창하다

주체108(2019)년 8월 28일 로동신문

 

주체조선의 존엄과 필승의 기상이 만방에 떨쳐지고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청년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청년절은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500만 청년전위들의 혁명적명절이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당과 인민은 백두산기슭으로부터 외진 등대섬, 두메산골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청춘시절을 값높이 빛내여가는 청년들에게 열렬한 전투적인사를 보내고있다.

우리 청년들은 지금 조선청년운동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기고있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로 가슴끓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청년들은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우리 시대 영웅청년의 값높은 영예를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청년들은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이며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혁명의 계승자들이다.청년들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청년들의 발걸음이 빨라야 부강한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

조선청년운동의 장구한 력사는 절세위인들의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의 력사이며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받드는 조선청년들의 열화같은 충정과 애국적헌신성이 힘있게 과시되여온 긍지높은 력사이다.

일찌기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청년운동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의 청년운동사상을 제시하시고 청년들에게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시며 청년사업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청년중시로선과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청년동맹은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청년조직으로 강화발전되고 모든 청년들이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사회주의건설의 척후대로 자라나게 되였다.혁명령도의 전기간 청년중시를 국사중의 국사로, 혁명의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고 현명하게 이끄시여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시였으며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을 일떠세우신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룩하신 특출한 공적이다.

오늘 조선청년운동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쳐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중시사상과 업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고계신다.주체적청년운동발전의 현실적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의 명칭을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으로 명명하도록 하시고 청년들에게 몸소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기발을 수여해주시는 최상최대의 영광과 믿음을 안겨주신분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우리 청년들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높이 떠받들어주고싶은 애국적이고 영웅적인 청년들이라고 내세워주시고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떨친 청년과학자들과 체육인들에게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으며 새 세대들의 심장속에 백두의 넋과 기상을 심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청년중시령도는 천만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오늘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적풍모는 참으로 훌륭하다.투철한 혁명신념과 고결한 인생관,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간직하고 당의 사상과 위업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훌륭한 청년대오를 가지고있는것이야말로 주체조선의 제일 큰 자랑이며 힘이다.(전문 보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돌격전에서
영웅적기개를 떨쳐가는 우리 청년들에게 전투적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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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업적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초석이다

주체108(2019)년 8월 25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의 령도따라 굴함없는 공격전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선군절을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49(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것은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이날이 있어 위대한 수령님의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과 우리 혁명의 백승의 전통이 빛나게 계승될수 있었고 조국의 존엄과 지위, 국력이 민족사상 최상의 경지에 올라설수 있게 되였다.

지금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한평생 야전복을 입으시고 조국의 륭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선군장정을 쉬임없이 이어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헌신의 자욱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력사는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미답의 험난한 길을 헤치시며 주체혁명위업수행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영웅서사시적투쟁행로이다.

혁명의 총대우에 사회주의승리가 있다는 철리를 신념으로 새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 과정을 선군으로 일관시켜오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선군은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의 발현이였고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분출이였다.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투지, 애국헌신으로 선군혁명의 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혁명무력강화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변혁이 이룩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의 의지를 알려면 누구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력사를 돌이켜보아야 하고 장군님의 필승의 신념과 드센 배짱, 담력을 새기려면 20세기 마지막년대의 반제투쟁사를 학습하여야 한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앞에 최악의 시련이 닥쳐왔던 시기에 조국과 민족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안으시고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펼치시였다.적들의 총구가 노리고있는 위험천만한 전선길에 서슴없이 나서시고 대소한의 강추위와 삼복철의 무더위도 아랑곳없이 언제나 공격전의 진두에 서계신 위대한 장군님의 가슴속에는 누가 최후에 웃는가 보자는 필승의 신념이 억세게 간직되여있었고 우리 조국과 인민을 강대국으로, 가장 존엄높은 인민으로 내세우시려는 강렬한 애국의지가 맥박치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도 한 나라의 수령이시기 전에 인간이시였다.자정이 넘으면 쉬셔야 하고 단란한 가정의 행복도 누려야 하시였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모든것을 뒤전에 놓으시고 인간이 발휘할수 있는 능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자신을 깡그리 바치시였다.세기를 이어 힘차게 휘날리는 붉은기와 국제무대에서 높이 떨쳐지는 주체조선의 자주적존엄, 조국번영의 굳건한 토대는 위대한 장군님의 희생적인 애국헌신과 맞바꾼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공화국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비상히 강화하신 희세의 위인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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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도덕교양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주체108(2019)년 8월 24일 로동신문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문명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오늘 온 사회에 고상한 도덕기풍을 확립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도덕교양에 큰 힘을 넣어야 합니다.》

도덕은 량심에 의하여 자각적으로 지켜야 할 사회적행동규범이다.도덕교양은 이러한 행동규범들을 사람들속에 정확히 인식시키고 그 요구대로 살며 일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람들을 고상하고 아름다운 도덕의 소유자, 창조자로 키우기 위하여서는 우선 사회주의도덕교양을 사상교양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는것이 중요하다.

사상과 도덕은 뗄수 없이 련관되여있으며 사상을 떠난 도덕이란 있을수 없다.사회주의사상에 기초한 도덕이 집단주의도덕, 사회주의도덕이라면 부르죠아사상에 기초한 도덕은 극단한 개인주의도덕, 반동적부르죠아도덕이다.사상이 건전해야 고상한 도덕적품성을 지닐수 있다.

도덕교양을 위대성교양, 김정일애국주의교양, 신념교양, 계급교양을 비롯한 여러가지 사상교양과 결부하여 실속있게 진행할 때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온갖 낡은 사상의 구속에서 벗어나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참된 혁명가의 정신도덕적풍모와 자질을 갖추게 된다.

지금 우리 공화국의 급속한 전진속도에 질겁한 적대세력들은 제재봉쇄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한편 우리 내부에 퇴페적인 부르죠아사상문화를 류포시키기 위해 더욱더 발악하고있다.적들의 책동을 철저히 제압분쇄하기 위한 최상의 방도는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강도높이 벌리는데 있다.도덕교양을 사상교양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여기고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다지고 온 나라를 덕과 정으로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으로 꾸려나갈수 있다.

도덕교양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혁명실천을 통하여 사람들이 고상한 도덕품성을 키우도록 하는것이다.

사회주의도덕품성은 결코 지식수준이 높다고 하여 저절로 생기는것도 아니며 하루이틀에 갖추어지는것도 아니다.사람들은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혁명투쟁의 실천속에서 사상적으로뿐아니라 도덕적으로도 끊임없이 단련된다.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혁명실천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다.당이 제시한 모든 로선과 정책은 전체 인민이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하게 살 래일을 앞당기기 위한것이다.당정책관철에서 부닥치는 난관앞에 동요하거나 형식주의, 요령주의를 부리는것은 결국 혁명을 포기하고 태여난 첫날부터 자기를 따사로운 품에 안아 키워주고 내세워준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을 배신하는것과 다름이 없다.당의 은덕을 자나깨나 잊지 않고 실천으로 보답하려는 량심과 의리를 간직한 사람은 당정책관철에서 물러설줄 모르며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기앞에 맡겨진 혁명과업을 제때에 수행하는 법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이 전면적으로 심화되고있는 오늘의 하루하루는 모든 공민들이 어머니당과 조국앞에 지닌 도덕의리를 다해야 할 때이다.누구나 깨끗한 량심을 지니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하며 조국을 받드는 억센 뿌리가 될 때 우리 공화국은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앞서나갈것이며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로 만방에 위용떨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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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가정교양은 가정의 대, 나라의 대를 잇는 중요한 사업

주체108(2019)년 8월 22일 로동신문

 

후대교육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 혁명의 전도를 좌우하는 중차대한 사업이며 여기서 가정교양은 큰 몫을 차지하고있다.

가정은 인생의 첫 학교이며 부모들은 그 교단에 서있는 첫 스승이다.새 세대들을 혁명의 대, 애국의 대를 굳건히 이어가는 믿음직한 계승자로 교양육성하자면 가정교양을 품들여 잘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람의 성장에서 가정교양이 매우 중요합니다.혁명가의 풍모를 제대로 갖추는가 갖추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가정교양을 어떻게 받는가 하는데 많이 달려있습니다.》

가정교양은 부모를 비롯한 집안의 어른들이 일상생활을 통하여 자녀들에게 하는 교양이다.가정교양의 교육학적영향은 매우 크며 일생동안 남아있게 된다.

우리 당은 일찍부터 후대육성사업에서 가정교양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고 이 사업에 커다란 관심을 돌려왔다.지금 많은 나라들에서 청년문제가 사회적난문제로 제기되고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있는 때에 우리 청년들이 강국건설의 척후대로, 미덕의 주인공들로 자랑떨치고있는것은 학교교양, 사회교양과 함께 가정교양을 중시하고 이것을 옳게 배합하여 진행하도록 이끈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물론 후대교육에서 기본은 학교교육이다.때문에 지금 우리 당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 교육내용과 방법의 끊임없는 개선, 훌륭한 교육조건과 환경마련 등 새 세대들이 숭고한 정신과 풍부한 지식을 겸비하는데 필요한 실질적인 조치들을 계속 취하고있다.여기에 맞게 가정교양을 적극 따라세워야 후대들을 어엿한 혁명인재들로 키울수 있다.그러므로 부모들은 후대들의 성장에 언제나 관심을 돌리고 건전한 사상정신과 고상한 문화도덕품성을 배양하는 가정교양을 강화하여야 한다.

가정교양을 잘하는것은 자녀들을 당과 수령께 끝없이 충실한 혁명가로 키우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혁명위업의 계승은 수령에 대한 혁명전사들의 고결한 충정심의 계승이다.혁명대오의 통일단결도 수령의 사상에 기초한것이고 혁명의 승리적전진도 수령옹위에 뿌리를 두고있다.새 세대들의 가슴마다에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정을 신념의 기둥으로 억척같이 세워주어야 혁명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갈수 있다.

충정심은 어느 한순간에 생기는것이 아니다.부모들이 가정에서 실생활을 통하여 꾸준히 교양하고 이끌어주어야 충정의 마음이 싹트고 자라나게 된다.지난 4월 타래쳐오르는 불길속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휘장을 안전하게 모신 평성시 은정고급중학교 학생들의 성장과정이 이것을 잘 보여주고있다.이들도 장난세찬 철부지, 응석받이들이였다.이런 그들이 위급한 순간에 훌륭한 소행을 발휘할수 있은것은 어린 가슴에 수령의 위대성과 당의 고마움을 심장깊이 심어준 부모들의 꾸준한 교양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현대적인 새 교사에서 마음껏 배움의 나래를 펼칠수 있게 하여주고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보살펴주는 당의 은덕을 한시도 잊지 말데 대하여 늘 강조해준 부모들의 교양은 자식들의 정신적성장의 자양분이였다.하기에 그들은 위급한 순간에 주체조선의 새 세대들의 훌륭한 풍모를 남김없이 보여줄수 있은것이다.

자녀들에 대한 교양은 구체적인 생활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여야 한다.자식들이 당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안았을 때에는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자라는 남다른 행복에 대하여 말해주고 소나무책가방과 민들레학습장, 교복을 놓고도 우리 당의 후대관에 대하여 그리고 학습과 조직생활을 더 잘하는것이 당의 은덕에 보답하는 길이라는데 대하여 이야기해줄수 있다.이런 과정에 자식들의 마음속에는 고결한 충정이 소중히 간직되게 된다.부모들이 자녀교양을 품들여 근기있게 진행해나갈 때 자식들은 수령을 알고 당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참된 혁명가로 억세게 자라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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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온 사회에 사회주의로동생활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자

주체108(2019)년 8월 21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매우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단계에서 전진하고있다.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자력, 자립의 기치높이 나라의 부강번영을 이룩하며 강국건설의 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자면 온 사회에 사회주의로동생활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사회에서 혁명적로동생활기풍은 로동의 진정한 주인으로 된 근로자들이 마땅히 지녀야 할 로동생활기풍입니다.》

사회주의로동생활기풍은 생산과 건설에 대한 주인다운 자각을 가지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는 집단주의적이며 자각적인 로동생활기풍이다.

모든 근로자들이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성실히 일하는것은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이다.사회주의사회는 인민이 주인된 사회이며 근로인민의 창조적로동에 의하여 전진발전하는 사회이다.

우리 사회에서 로동은 공민의 신성한 의무로, 영예로 되고있으며 전체 근로자들이 로동의 권리를 보장받고있다.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성실한 땀을 흘리며 헌신적으로 일하는데 공민적본분을 다하는 길이 있고 참된 애국이 있다.오늘 우리 당이 높이 내세워준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삶은 어디서 무슨 일을 하건, 누가 보건말건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자기의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 묵묵히 일하는 사람이 생을 빛나게 사는 사람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근로자들속에서 사회주의로동생활기풍을 확립하는것은 현시기 우리 혁명발전의 절박한 요구이다.경제건설이 주되는 정치적과업으로 나서고있는 오늘 어디에서나 요구되는것이 로력이다.혁명적로동생활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날로 늘어나는 로력에 대한 수요를 원만히 보장하고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시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보다 가속화해나갈수 있다.

지금 우리앞에는 당이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빛나게 수행하여야 할 중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애로와 난관을 뚫고 우리의 경제를 새로운 장성단계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은 나라의 생산잠재력을 총동원하고 모든 근로자들이 최대의 능력을 내여 일할것을 요구하고있다.

혁명적로동생활기풍확립이자 우리 국가의 강성번영이고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이다.당과 국가의 혜택을 받을줄만 알고 자기를 바칠줄 모른다면 어찌 공화국의 공민이라고 떳떳이 자부할수 있겠는가.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어머니조국과 후대들앞에 지닌 책임과 사명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자기의 성실한 피와 땀을 바쳐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가야 한다.

온 사회에 사회주의로동생활기풍을 확립하기 위하여서는 주체의 로동관을 튼튼히 세우기 위한 사상교양을 심화시켜야 한다.

개인의 리익만을 추구하는 로동은 일시적인 향락을 가져다줄수 있을지는 모르나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을 담보하지는 못한다.나라와 민족의 부강발전은 사회와 집단을 위한 로동에 의하여 이룩된다.나라와 민족이 부강하지 못하면 민족적존엄과 자주성을 지킬수 없으며 남의 수모와 멸시를 면할수 없게 된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로동에 성실히 참가하는것이 행정실무적문제가 아니라 당정책의 운명, 사회주의의 전도, 우리자신의 행복과 후대들의 미래와 관련된 중요한 문제라는것을 원리적으로 깊이 인식시켜야 한다.우리 나라에서 직업은 사회와 공동의 요구와 리익을 위한 사회적분공이며 무슨 일이나 다 나라와 인민을 위한 사업,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이다.당 및 근로단체조직들과 초급선전일군들은 모든 근로자들이 자기 직업에 대한 애착과 책임감을 깊이 간직하고 나라와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로동에 정력과 지혜를 다 바치도록 교양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로동관을 세우기 위한 사상교양을 집단주의교양, 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과 결부하여 깊이있게 하며 긍정감화의 방법으로 하여야 한다.사회와 나라의 재부가 늘어날수록 개인에게 차례지는 몫도 커지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다 잘살게 된다는것을 현실을 통하여 근로자들의 심장속에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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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청년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중요한 요구

주체108(2019)년 8월 21일 로동신문

 

우리 청년들은 혁명의 계승자들이다.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자면 청년동맹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과 전군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고 청년동맹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진로이며 주체혁명위업완성의 근본담보로 됩니다.》

청년동맹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한다는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주체의 청년운동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혁명투쟁에서 당과 군대와 함께 청년동맹이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당이 강하고 군대가 강하고 청년동맹이 강하면 이 세상 두려울것이 없다고 교시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히신 당, 군, 청에 관한 사상을 구현하여 전당, 전군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와 함께 청년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실현해나갈 때 우리 혁명대오의 위력은 천백배로 강화될것이며 주체혁명위업은 승승장구할것이다.

청년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힘있게 다그치는것은 우리 당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 당은 혁명의 참모부이며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은 당의 강화발전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자면 무엇보다도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여야 한다.

혁명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위업인것으로 하여 당안에서도 세대교체가 일어나게 된다.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당이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령도력과 전투력을 높이 발휘해나가자면 혁명적인 새 세대들로 자기 대렬을 끊임없이 보충하여야 한다.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은 청년동맹의 기본임무이며 청년동맹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는 과정은 청년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는 과정이다.청년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다그칠 때 모든 청년들을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 진짜배기혁명가, 열렬한 애국자, 계급투쟁의 맹수,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닌 인간으로 키워 우리 당대렬을 질량적으로 장성강화해나갈수 있다.

정신도덕적으로 건전하고 투쟁력이 강한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자랑이며 힘이다.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에 무한히 충직한 열혈청년들의 대부대가 억세게 자라나고있기에 우리 당의 전도는 창창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청년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적극 밀고나가는것은 우리 혁명무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혁명적무장력은 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이다.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과 침략책동으로부터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보위하고 주체혁명위업완성을 무력으로 튼튼히 담보하자면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최정예혁명강군으로 만들어야 한다.

오늘 인민군대는 당이 제시한 4대강군화로선을 높이 받들고 그 관철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있다.우리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 정신도덕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자면 인민군군인들 특히 우리 혁명무력의 주력을 이루는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을 더욱 강화해야 하며 이 사업은 청년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과정을 통하여 원만히 실현될수 있다.

청년동맹이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높이 동맹원들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하고 조직성과 규률성, 집단주의정신이 강한 맹장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고 인민군대 청년동맹조직들의 역할을 더욱 높여나간다면 우리 혁명무력의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할수 있는것은 물론 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다.

지금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쥔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정신세계는 매우 훌륭하다.혁명적인 학습기풍, 백두의 훈련열풍으로 당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하고 일당백의 만능싸움군으로 준비해가는 우리 청년들이 조국의 방선을 굳건히 수호하고있기에 내 나라는 금성철벽이다.

청년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실현하는것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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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위대한 조선인민의 힘을 보라 -혁명의 성지인 삼지연군건설에서 발휘되고있는 우리 인민의 지극한 충정과 영웅적위훈을 세상에 소리높이 전하며-

주체108(2019)년 8월 20일 로동신문

 

삼지연! 이 나라 인민이면 누구나 마음의 태를 묻고 피줄처럼 잇고 사는 위대한 혁명의 성지여, 어느때나 그러하였지만 오늘의 삼지연은 온 세계가 시선모아 바라보는 용감한 조선의 모습, 이 시대의 가장 격렬하고 눈부신 전구로 력사우에 장엄히 떠오르고있다.

분명 보았다.삼지연은 단순한 땅이 아니라 전체 조선인민의 하나의 큰 심장과 같다.눈으로 볼수도 없고 손으로 만져볼수도 없는 인민의 심장을 우리는 여기에서 그 거대한 크기와 억세인 박동으로 시시각각 보고 다 느끼였다.우리의 모든 마음, 모든 길들이 무수한 혈류처럼 여기로 뻗어오고 이 성스러운 땅은 시대를 호흡하는 하나의 큰 심장처럼 높뛰는 숨결과 무한대의 활력을 온 나라에 뿜어주고있다.

그대가 조선사람이라면, 진정 당과 수령의 품속에서 자라난 이 땅의 아들딸이라면 이 피더운 성지에 와보시라.조선이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있으며 어떤 힘으로 력사의 준령을 줄기차게 타고넘는지, 어떤 슬기와 꿈으로 자기의 아름다운 미래를 당겨오고있는지 부디 알고싶다면 세계여 조선의 삼지연을 보라.우주의 모든 위성들은 여기 백두대지를 박차고 태여나는 삼지연의 천지개벽신화를 생생히 찍어 세계에 널리 알리라.

그것은 실로 이 나라의 진짜본태와 피가 어떤것이고 조선사람의 힘과 정신이 얼마나 놀라운것인가를 다시한번 가르쳐주는 시대의 해설문이며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을 짓부시고 우리의 용용한 전진과 불굴의 신념을 소리높이 성명하는 가슴후련한 화폭이다.

 

삼지연의 붉은 노을

 

우리는 베개봉의 전망대에 올라 지금껏 어디에서도 본적이 없는, 이를데없이 아름답고 눈이 부시게 솟아오르는 삼지연군의 새 모습을 바라보고있다.백두산을 머리에 이고 아득한 천고의 밀림을 울바자로 두르고 전설속의 무릉도원같이 황홀한 웅자를 드러낸 하늘아래의 첫 동네,

한해전 8월 우리 원수님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삼지연군 읍지구를 산간지대의 고유한 특성과 우리 인민의 민족성이 잘 살아나는 산간문화도시로 건설하라고 하였는데 이제는 그 륜곽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고, 내가 속으로 그려보았던 인민의 리상향, 산간의 리상도시가 자태를 드러내기 시작하였다고 그리도 만족해하시였으랴.

삼지연군이 훌륭히 꾸려지면 창성이 변했소라는 창성군에 대한 노래가 나온것처럼 삼지연군에 대한 좋은 노래가 나올수 있다고 하시면서 나는 삼지연군이 해마다 변하게 할 결심이라고 무한한 희열에 넘치시였던 우리 원수님,

그때로부터도 또 수많은 날과 달이 흘렀으니 지금의 삼지연충격은 우리 나라가 이렇게도 빨리 달라질수 있는가 하는 상상밖의 격세지감과 함께 우리자신이 새로운 시대에 태여나고있는듯 한 환희로 하여 가슴이 뻐근해진다.

광활한 백두대지가 정히 내여드린 명당자리에 위대한 당의 구상과 우리 식 문명의 높이가 응축된 리상향으로 나날이 일신되고있는 삼지연은 평양사람들도 부러워할만큼, 세계의 손꼽히는 어느 산간명소나 유명관광지도 무색해질만큼 누구나 경탄의 눈길을 뗄수 없다.이미 보았던 몇해전의 삼지연표상은 전혀 찾아보기 힘들다.어제날에는 특색있게 보이던 건물이 지금은 너무 평범하여 선뜻 일별하기 힘들다.읍지구가 방대한 규모로 확장되고 현대적인 거리들과 산간특색의 새 건축물들이 들어차 이 고장에 사는 사람들조차 한동안은 건설자들의 안내를 받으며 집을 찾아가야 했다.

베개봉을 내려 우리는 지금 백두산하늘의 조화인듯 황홀하게 변모되는 이 별천지의 거리와 거리를 발목이 시도록 걷고있다.읍의 한가운데로 넓고 시원한 도로들이 뻗어가고 량옆으로는 걸음길과 자전거길이 새파란 잔디와 하얀 봇나무로 장식되는 원림록화와 동시에 완성되여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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