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2019
창조의 기적을 안아온 사상전의 불바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정신력입니다.》
성스러운 우리 혁명의 전력사적과정이 언제나 그러하였지만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이 얼마나 위력한것인가를 그 어느때보다 더 깊이 절감하게 한다.
만약 조건과 환경을 절대시한다면 단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는것이 우리 혁명이다.
하지만 사회주의강국으로 향한 우리 조국의 전진을 한순간이라도 멈춘적 있었던가, 한걸음이라도 답보한적 있었던가.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수하자!》
나라의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새겨져있는 이 전투적구호들을 바라볼 때면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우리의 심금을 세차게 울린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합니다.
우리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높이 추켜들고 사상의 힘, 일심단결의 힘으로 반드시 조선혁명을 완수하여야 합니다.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자면 여러가지 요인에 의거해야 하지만 그중에서 가장 결정적요인은 사상이다.사상이 발동될 때 사람들은 무궁무진한 힘을 발휘하게 되며 운명개척을 위한 길에서 뚫지 못할 난관과 시련이란 없는것이다.
그렇다.사상중시를 혁명과 건설의 일시적인 전술적방책이 아니라 전략적이며 항구적인 투쟁의 무기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의 정신력은 나날이 더욱 높이 발휘되고 투쟁과 변혁의 강력한 힘으로 되였다.
주체102(2013)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군대에서 새로 건설하고있는 마식령스키장을 찾으시였다.
남들은 10년이 걸려야 한다는 방대한 공사를 단 1년 남짓한 기간에 끝낼 불같은 열의밑에 불굴의 정신력으로 날에날마다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가는 군인건설자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마식령스키장건설장에서 타오른 이 혁신의 불바람을 온 나라에 지펴올리실 원대한 구상을 하시였다.
그리하여 며칠후 온 나라 인민을 기적과 혁신에로 불러일으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호소문이 발표되였다.
호소문에는 전체 인민이 마식령스키장건설장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켜나갈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의도가 구절구절 뜨겁게 맥박치고있었다.(전문 보기)
론설 : 과학기술과 교육은 자력갱생대진군의 견인기
지금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을 성과적으로 다그쳐나가자면 과학기술과 교육을 확고히 앞세우고 그 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과 교육을 자력갱생대진군의 견인기로 틀어쥐고나가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은 남보다 앞서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비상한 정신력과 창조력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돌격전, 총결사전이다.우리가 믿을것은 과학기술의 힘이며 의거해야 할것은 선진과학기술로 무장한 전체 인민의 정신력이다.때문에 자력갱생대진군을 줄기차게 다그쳐나가자면 과학기술과 교육사업에서 끊임없는 전진발전을 이룩해야 한다.
우리가 하루빨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점령하고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는 길은 다른데 있지 않다.과학기술과 교육사업의 급속한 발전에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대비약을 이룩하기 위한 지름길이 있다.
과학기술과 교육발전을 앞세우는것은 자체의 힘으로 경제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원만히 풀고 인민경제전반을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최상의 방도이다.
우리 당이 제시한 경제강국건설의 당면목표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기간에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고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마련하여 온 나라에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리게 하는것이다.이 목표를 수행하자면 자립경제의 발전잠재력을 최대로 발양시켜나가야 한다.
지금 에네르기와 식량문제를 풀고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는것을 비롯하여 경제건설에서 시급히 해결하여야 할 문제들이 적지 않다.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앞세워야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인민경제전반을 빨리 활성화해나갈수 있다.전력문제만 놓고보아도 발전소들에서 과학기술성과를 도입하여 발전설비의 효률을 높이고 대보수기일을 줄이며 무효전력소비를 낮추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전력생산을 계속 늘일수 있다.식량문제해결도 마찬가지이다.지난해 배출된 다수확농장들에서는 지력제고와 다수확품종의 도입, 적지적작, 적기적작과 두벌, 세벌농사, 과학적인 시비체계와 우렝이유기농법, 물절약형농법을 비롯한 과학농사로 알곡생산을 현저히 높였다.현실은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면 현존경제토대와 잠재력을 가지고도 얼마든지 경제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의 돌파구를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과학기술발전을 선행시키는것은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제재봉쇄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드는데서도 매우 중요하다.지금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정상적인 무역활동을 전면차단하고있으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생산정상화와 인민생활에 필요한 원료와 물자들을 들여오는것마저도 가로막고있다.과학기술을 발전시켜야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우리 나라의 자원에 의거하여 해결할수 있다.또한 우리 식의 첨단과학기술성과에 의거하여 다른 나라들과의 경제기술교류를 강화하며 세계에 적극 진출할수 있다.적대세력들이 아무리 날뛰여도 발전된 과학기술에 기초한 우리의 경제건설은 절대로 가로막을수도 지연시킬수도 없다.(전문 보기)
예견성있게 작전한 뒤그루모내기준비 -동림군일군들의 사업에서-
두벌농사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올해 동림군에서는 두벌농사면적을 지난해보다 더 늘이고 앞그루작물비배관리를 알심있게 하여 좋은 작황을 마련하였다.이에 맞게 군책임일군들은 앞그루작물을 한알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고 뒤그루모내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준비사업에 큰 힘을 넣도록 하였다.
그런데 문제로 되는것은 앞그루작물을 수확하고 뒤그루큰모를 내는 시기에 보리장마가 지는것이였다.
대체로 해마다 보리장마시기에는 비가 자주 내리는가 하면 갑자기 무더기비가 내릴 때도 있었다.이런 불리한 기상기후조건들을 극복하고 여러가지 영농공정을 적기에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조직사업을 면밀하게 짜고들어야 하였다.
무슨 문제부터 풀어야 하겠는가.
이렇게 문제를 제기한 군책임일군들은 뒤그루모내기를 적기에 끝내기 위한 방도의 하나를 앞그루작물수확을 짧은 기간에 와닥닥 끝내는데서 찾았다.
앞그루작물수확준비정형을 료해하기 위하여 군안의 농장들에 나가 일군들, 농장원들과 어울린 군책임일군들은 뒤그루모내기적기보장을 놓고 이야기하는 그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였다.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같은 의견이 제기되였다.언제 보리장마가 시작될지 모르므로 10여일동안에 앞그루작물수확은 물론 뒤그루모내기까지 해야 한다는것, 그러자면 로력을 집중하는것과 함께 이동식탈곡기, 뜨락또르를 비롯한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높여 밀, 보리가을을 앞세워야 한다는것 특히 논갈이와 써레치기를 선행시켜야 뒤그루모내기의 모든 공정이 치차처럼 맞물릴수 있다는것 등이였다.
군책임일군들은 대중속에서 제기된 의견을 종합한데 기초하여 밀, 보리가을을 최단기간에 해제끼기 위한 빈틈없는 작전을 세웠다.
이때 그들이 잘한것은 룡산협동농장의 경험을 일반화하도록 한것이다.
이 농장에서는 해마다 앞그루작물수확과 뒤그루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여 많은 알곡을 생산하고있었다.비결은 로력조직을 빈틈없이 하고 뜨락또르, 이동식탈곡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농기계와 함께 중소농기구수리정비를 잘하였다가 리용률을 최대로 높인데 있었다.
군책임일군들은 농장일군들에게 뒤그루모내기를 적기에 해내자면 밀, 보리가을을 빨리 끝내야 한다고 하면서 이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농장원들에게 알려주어 그들을 불러일으키도록 하였다.그리고 비가 많이 내려도 물을 제때에 뽑을수 있게 배수양수장들을 빈틈없이 정비보수하여야 한다는것, 비가 오는 날에는 수확한 앞그루작물이 젖지 않도록 필요한 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야 한다는것 등을 강조하였다.
농장일군들은 지난 기간의 두벌농사과정을 다시한번 돌이켜보았다.앞그루작물을 수확하고 뒤그루로 큰모를 낼 때마다 여러가지 불리한 조건으로 하여 영농공정별에 따르는 작업을 계획대로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전문 보기)
두벌농사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하자
가물에 의한 농작물의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력포구역 룡산협동농장에서-
본사기자 찍음
정신력발동의 위력한 무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에 울려퍼진
화선식경제선동의 힘찬 포성
◇ 명사십리전역에서 집중경제선동경연이 벌어지고있다.
지금 함경북도와 량강도, 라선시의 집중경제선동대원들은 열정과 기백이 차넘치는 경제선동으로 건설자들의 사기를 높여주고 일터마다에서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고있다.
현장에서 우리와 만난 한 일군은 경제선동대원들이 부르는 하나하나의 노래가 그대로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명중포화가 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혁명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완공의 날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위훈을 창조하겠습니다.》
굴지의 대동력기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황해남도 안악군,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중요전투장마다에서 울려퍼진 집중경제선동의 위력은 대단히 크다.
◇ 경제선동활동은 대중의 정신력발동의 위력한 무기이다.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시켜 사상전의 집중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는것은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동시켜 생산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훌륭한 방도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 일터마다 혁명적열정과 증산투쟁으로 들끓고 창조와 혁신의 기백이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
첨입식으로 진행되는 사상공세의 의의와 위력은 단순히 공사실적이나 생산실적을 올리고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데만 있지 않다.사회주의조선의 억센 기상을 과시하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과 혁명적락관주의로 심장을 불태우며 자립경제의 잠재력을 과시해나가는 영웅적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떨친다는데 있다.
예비는 대중의 정신력에 있다.이 예비를 발동하는 우리 당의 전통적인 정치사업방법의 하나가 바로 경제선동활동이다.
◇ 경제선동활동을 대중의 심금을 울릴수 있게 참신하고 기백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경제선동활동은 들끓는 작업현장에서 화선식으로 진행되여야 그 효력이 크다.
경제선동대원들은 조국의 전진에 활력을 부어주는 긍지와 영예를 안고 사람들을 감화시킬수 있는 화선식경제선동방법을 끊임없이 창조해내야 한다.
이번 집중경제선동경연과정에 정치사업을 군중속에 들어가 격식과 틀이 없이 구체적실정에 맞게 하는 좋은 경험이 창조되였다.특히 대상의 특성에 맞게 현지에서 생동한 사실과 자료에 기초하여 진행한것이 좋았다.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경제선동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근로자들과 한데 어울려 일도 하면서 정치사업을 하니 효과가 더 컸던것이다.이것이 바로 당에서 바라는 항일유격대식정치사업방법이다.(전문 보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에 울려퍼진 화선식경제선동의 힘찬 포성
한없는 매혹을 불러일으킨 뜨거운 정의 세계
현세기초 로씨야에서 출판된 한권의 도서가 세계적인 파문을 일으켰다.도서의 제목은 《동방급행렬차-김정일동지와의 로씨야려행》이다.
이 책은 전 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 꼰스딴찐 뿔리꼽스끼가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상을 격찬하여 쓴것이다.
뿔리꼽스끼가 이 책을 쓰게 되기까지에는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늘 믿음과 사랑으로 새 사회를 건설하자고 말하는데 나는 그의 이 말이 명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체90(2001)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로씨야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다.
뿔리꼽스끼는 국경도시 하싼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처음으로 만나뵙게 되였다.그이를 만나뵙는 첫 순간에 그는 우리 장군님의 인품에 매혹됨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로정을 수행하는 20여일 전기간 뿔리꼽스끼는 그이의 특출한 위인상을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다른 나라 국가수반들의 외국방문과는 달리 로씨야방문을 야전식으로 하시였다.수수한 옷차림을 하시고 정력적으로 사업하시였다.
로씨야방문기간 뿔리꼽스끼는 우리 장군님과 각별한 인연을 맺게 되였다.
이를 보여주는 다음과 같은 일화가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씨야방문일정이 거의 끝나가던 어느날이였다.
뿔리꼽스끼는 위대한 장군님을 자기가 주재하고 사업하는 하바롭스크에 모시고싶은 소망을 그이께 간절히 아뢰였다.
잠시의 휴식도 없이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의 소망을 깊이 헤아리시여 또다시 하바롭스크변강에 대한 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다.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행한 일군들에게 우리 인민들이 자신께서 돌아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동무들이 빨리 돌아가고싶어한다는것을 알고있지만 아무리 바빠도 뿔리꼽스끼의 소망을 풀어주어야 하겠다고, 그것은 우리의 의리에는 국경이 없으며 그렇게 하는것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쌓아올리신 대외활동업적을 더욱 빛내이는 중요한 계기로 되기때문이라고 교시하시였다.
후날 뿔리꼽스끼는 자기의 회상록에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적풍모와 그이에 대한 로씨야인민들의 흠모의 정에 대하여 이렇게 서술하였다.
《사람들은 김정일동지를 만나뵈온 그때를 꿈결에도 잊지 못하고있으며 그이의 인자하신 모습에 대하여 뜨겁게 이야기하고있다.》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을 마치고 돌아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뿔리꼽스끼에 대하여 잊지 않으시였다.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할 때마다 몸소 그를 만나주시고 자신과 함께 각종 행사들에도 참가하도록 해주시였으며 환영연회도 마련해주군 하시였다.
주체91(2002)년 4월 뿔리꼽스끼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을 때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범죄행적을 이어온 반역《정권》의 하수인
최근 남조선에서 《자한당》 대표 황교안역도가 다음기 《대통령》선거에 나설 움직임을 본격화하고있어 여론의 비난을 자아내고있다.얼마전 《자한당》이 벌려놓은 《민생대장정》광대극과 그에 이은 《정책투쟁》이라는것은 《정권》탈취를 위한 황교안의 사전준비놀음이라는것이 남조선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의 평이다.
앉을 자리, 설자리도 가리지 못하고 푼수없이 놀아대며 권력야욕을 드러내고있는 황교안역도의 뻔뻔스러운 추태에 남조선 각계는 조소와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파쑈독재《정권》의 손발노릇을 하며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정의로운 투쟁을 악랄하게 탄압해온 피에 주린 야수, 권력욕에 사로잡혀 청와대주인들에게 아부아첨하면서 《정권》안보에 기승을 부린 인간쓰레기가 다름아닌 황교안이기때문이다.이자의 과거행적은 천추에 용납 못할 온갖 죄악으로 가득차있다.
황교안은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자기의 추악한 몰골을 낱낱이 드러냈다.
원래 황교안은 박근혜와 특별한 인연이 없었다고 한다.그런데 박근혜에 의해 법무부 장관감으로 점찍혀졌던 김학의란자의 성추문사건이 터지는 바람에 대신 그 자리를 타고앉게 되였다.
이것을 절호의 기회로 여긴 황교안은 박근혜에게 들어붙어 갖은 추악한짓을 다하였다.그에 대해 남조선의 한 언론은 황교안이 박근혜가 가려워하는 곳을 제일 시원하게 긁어주는 태감노릇을 해왔다고 폭로하였다.
사실상 황교안은 법무부 장관시절 정보원선거개입사건과 정윤회《국정》개입사건을 비롯하여 남조선정국을 뒤흔들고 박근혜를 궁지에 빠뜨리는 충격적인 사건들이 일어날 때마다 교활한 모략책동으로 그것들을 모두 덮어버렸다.음모적방법으로 박근혜를 《대통령》자리에 올려앉힌 요란한 부정추문사건인 정보원선거개입사건만 놓고보자.
박근혜가 집권초기부터 이 사건으로 곤경에 처하게 되자 황교안은 그것을 어떻게 하나 무마시킬 심산밑에 권한을 악용하여 전 정보원 원장 원세훈을 《공직선거법》위반혐의로 구속하는것을 보류시켰다.그리고 정보원직원들에 대한 검찰수사도 극력 차단하였다.한편 법무부감사라는것을 벌려놓고 정보원선거개입사건에 대한 조사를 주도하던 전 검찰총장 채동욱의 사생아문제를 여론화하며 그를 괴롭혀 끝내 쫓아냈다.
황교안은 합법적단체인 《전교조》를 불법단체로 만들고 진보적언론인 《자주민보》를 페간하였는가 하면 리석기내란음모사건을 조작하여 통합진보당을 강제해산하는 파쑈적망동도 서슴지 않았다.
박근혜《정권》시기 남조선에서 감행된 진보민주세력에 대한 광란적인 탄압소동은 모두 황교안의 각본과 지휘에 따른것이다.
박근혜의 비위를 맞추면서 《정권》안보를 위해 그 무슨짓도 서슴지 않는 파쑈적광기로 하여 황교안은 역도의 눈에 들어 결국은 《국무총리》감투까지 쓰게 되였다.하기에 황교안에게는 그때 벌써 박근혜의 《파수병》, 《충견》, 《행동대장》이라는 더러운 오명이 붙었다.세인을 경악케 한 박근혜역도의 《국정》롱단사건도 황교안과 떼여놓고 볼수 없다.황교안이야말로 박근혜와 공모결탁하여 특대형범죄행위들을 저지른 공범자이다.(전문 보기)
언제까지 구태의 늪에서 헤매이겠는가
얼마전 남조선외교부 장관이 슬로벤스꼬에서 열린 《세계안보연단》이라는데서 《북핵보유의 부당성》에 대해 력설하였는가 하면 남조선외교부 평화외교기획단장이라는자는 서울에 날아든 미국무성 동아시아태평양문제담당 부차관보, 일본외무성 과장급관계자와 만나 그 무슨 《핵문제》해결을 위한 론의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실로 지구가 도는지 해가 도는지도 모르는 경망스럽고 허거픈 웃음만 자아내는 몰지각한 처사가 아닐수 없다.
지금 조선반도에 조성된 정세가 과연 무엇때문에 풀리지 못하고있는가.
그것은 과거의 대결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한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세력들때문이라는것이 공정한 국제여론의 일치한 주장이다.
지금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지 못하고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는 일방적요구만 강요하면서 《해상봉쇄》, 《제재위반감시》와 같은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소동에 더욱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다. 한편 일본반동들도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의 앞잡이가 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압박소동에 적극 가담하면서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을 가로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민족의 일원이라면 이러한 내외반통일세력의 준동을 타매하지는 못해도 현 정세국면을 더 악화시킬수 있는 얼간망둥이짓이야 하지 말아야 하지 않겠는가.
남조선외교부의 최근 움직임은 반민족적이며 시대착오적인 행태이고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한 판문점선언에 대한 용납 못할 배신행위이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앞에서는 신뢰와 대화에 대해 떠들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외세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동조하는 량면적인 태도를 취하고있다.
북남관계가 좀처럼 전진하지 못하고있는 중요한 리유의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다.
최근 남조선각계층 인민들이 현 《정부》의 외세의존행위는 《한》반도문제해결에서 당사자로서의 지위를 스스로 줴버리는 바보같은 짓이다, 구태의 늪에서 헤매이며 스스로 자기를 외세의존이라는 쇠사슬에 결박하는 멍청이짓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흐름을 이어나가는데서 외세의존은 백해무익하며 오히려 정세를 더 악화시키는 결과만을 가져오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량면술책은 통하지 않는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한쪽으로는 대조선협상방침을 떠들고 다른 한쪽으로는 제재압박소동에 더욱 광분하는 일본의 이중적행태가 국제사회의 의혹을 불러일으키고있다.
7일 일본의 자민당은 참의원선거와 관련한 공약을 발표하면서 《최대한의 압력강화》,《핵 및 미싸일개발의 완전한 포기》,《랍치피해자전원의 즉시적인 귀국》 등 우리에 대한 악의적이며 도발적인 내용들을 명기하였다.
이것이 현 수상 아베가 이끄는 집권당의 선거공약이라는것을 고려할 때 일본정부가 추구하는 대조선정책의 본질을 명백히 알수 있다.
까마귀 제 아무리 분칠해도 백조가 될수 없듯이 대조선적대의식이 골수에 찬 일본반동들의 속심은 변할수 없다.
조선반도정세악화를 끊임없이 부채질하며 사악한짓을 많이 한 일본은 지역정세완화흐름에 끼여들 명분과 자격마저 상실한지 오래다.
그럼에도 《일본소외》에서 벗어나보려고 《비핵화비용부담》이니 하는 헛나발을 불며 안깐힘을 써보았으나 내외의 지탄을 받고 망신만 하였다.
최근에 와서 정부고위인물들이 그 무슨 대화에 대해 운운하며 마치도 대조선정책이 변경되고 협상자세가 달라진듯이 광고해대고있지만 언행의 불일치는 오히려 더 큰 의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밑빠진 제재놀음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는것도,국제무대를 분주히 돌아치며 압박강화를 구걸하고있는것도,지역에서 군사적움직임을 전례없이 강화하고있는것도 다름아닌 일본이다.
일본정부의 대조선정책이야말로 표리부동성,량면성의 극치이다.
량면술책은 통하지 않는다.
지역정세흐름에서 완전히 밀려난 가련한 처지에서 《지구의를 부감하는 외교》를 해내겠다는 자민당의 선거공약이 과연 리행가능한것인지 묻지 않을수 없다.
이제라도 정치외교의 초보적인 륜리부터 다시 배우는것이 어떤가.(전문 보기)
이란대표부 미국의 무근거한 비난 배격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주재 이란상임대표부가 13일 성명을 발표하여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의 무근거한 비난을 배격하였다.
미국이 오만해에서 발생한 유조선공격사건의 책임이 이란에 있다고 무작정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성명은 이를 이란공포증을 고취하려는 또 하나의 음모책동으로 락인하고 그 어떤 날조극이나 역정보전,파렴치한 비난전도 결코 현실을 외곡하지 못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전쟁광기와 유해로운 음모책동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고 하면서 성명은 지역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있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하고 위험한 행위를 막기 위해 자기의 책임을 다할것을 국제공동체에 호소하였다.
계속하여 성명은 전략적인 해상로들의 안전을 담보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추동하는데서 적극적이며 건설적인 역할을 수행하려는 이란정부의 립장을 천명하였다.(전문 보기)
악화되는 이란-미국관계
최근 이란-미국관계가 국제사회의 화제거리로 되고있다.
미국은 얼마전 이란핵계획과 관련하여 이 나라와 전제조건없는 대화를 가질 준비가 되여있다고 밝혔다.
일부 여론들은 지난해 이란핵합의에서 일방적으로 탈퇴한 미국이 이란과의 대화를 제안한데 대해 자못 놀라움과 의문을 표시하였다.
그러나 전제조건없는 대화제의가 있은 때로부터 불과 1주일만에 미재무성은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재정적으로 지원하였다는 리유로 이 나라의 페르샤만석유화학공업회사와 39개의 산하회사, 외국에 있는 대리점들에 대한 제재를 발표하였다.
이 회사로 말하면 전국적인 석유화학제품생산능력의 40%, 석유화학수출품의 50%를 감당하고있는 이란에서 규모가 가장 큰 석유화학회사이다.
미국의 조치에 따라 이 대규모회사는 물론 그와 련계를 가지고있는 외국회사들도 제재를 받게 된다.
대화라는 요란한 언사와 너무도 상반되는 미국의 가혹한 제재조치는 강한 반발을 초래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는 미국의 협상제의에 속아넘어가지 않을것이며 자체의 미싸일계획을 포기하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대통령 하싼 루하니도 미국이 이란을 존중한다면 회담이 진행될수도 있지만 이란정부는 억지로 회담에 나서지는 않을것이라고 말하였다.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이란과 그 어떤 전제조건없이 대화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밝힌것은 말장난으로서 행동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되지 못한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협상에 대한 미국의 의도를 판단하는 기준은 이란국가에 대한 전반적인 접근방식과 실제적인 태도에서의 변화이라고 하면서 미국이 이란에 대한 최대압박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한것은 과거와 꼭같은 잘못된 접근방식을 취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까밝혔다.
국제사회는 《대화》의 간판을 들고 제재소동을 벌리는 미국의 처사에 불만을 표시하고있다.
로씨야외무성 부상 쎄르게이 럅꼬브는 로씨야는 본질에 있어서 오직 이란을 굴복시키기 위해 최대한 압력을 가하고 이란의 원유수출을 전면차단하며 페르샤만지역 등에서 일부 세력의 침략의도를 묵인하는 그러한 리론을 받아들일수 없다, 이것은 대화의 방법이 아니다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오늘의 세계 : 반테로전에서 련이어 전과를 올리고있는 수리아
수리아정부군이 나라의 령토완정을 실현하기 위한 군사작전에서 련이어 전과를 올리고있다.
지난 5월말 수리아정부군은 어느 한 지역에 대한 반정부세력의 공격을 격퇴하는 과정에 350명의 악당들과 땅크 5대를 비롯한 전투기술기재들을 소멸하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수리아정부군은 하마도북부에서 약 100명의 악당들을 소탕하였다.반정부세력은 약 450명의 악당들과 7대의 땅크, 대구경기관총이 설치된 12대의 자동차, 방사포를 전투에 내몰았지만 수리아정부군의 강력한 타격에 의해 심대한 손실을 입었다.수리아정부군은 전투과정에 3대의 땅크, 2개의 방사포체계 등을 비롯하여 수많은 전투기술기재들을 파괴하였다.
열흘 남짓한 기간에 수리아정부군이 수백명의 악당들을 소멸하였다는 사실은 군사작전에서 수리아정부군이 확고한 주도권을 쥐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미 수리아정부군은 나라의 대부분지역에서 테로분자들을 몰아냈다.이러한 전과에 토대하여 수리아정부는 하루빨리 나머지지역들에서 테로분자들과 반정부세력을 몰아내고 나라에 평온을 가져오려 하고있다.
외신들은 수리아정부군이 지금과 같은 속도로 군사작전을 내민다면 수리아가 령토완정을 이룩하는것은 시간문제로 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수리아정부군의 련이은 전과에 일부 나라에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보이고있다.
서방세력은 수리아정부군이 군사작전에서 염소가스를 비롯한 화학무기들을 사용하고있다고 몰아붙이면서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떠들어대였다.
이에 대해 수리아측은 화학무기사용설은 테로분자들이 패배를 당할 때마다 서방세력이 재연하군 하는 사기극이라고 강하게 반발하였다.
로씨야도 수리아의 화학무기사용설에 대한 서방의 주장을 배격하였다.로씨야외무성은 성명을 발표하여 서방의 주장은 수리아반정부세력의 의심스러운 정보에 근거한것이다, 수리아정부가 자국인민을 상대로 화학무기를 사용하였다는 중상은 수리아와 중동지역전반에 대한 나토성원국들의 정책에서 불가분리적인 한 부분으로 되였다고 폭로하였다.
서방세력이 화학무기사용을 구실로 수리아를 위협하고있는것은 이 지역정세를 영원히 불안정하게 만드는 길로 나아가려는데 목적이 있다.
현재 수리아정부는 공격속도를 늦추지 않고있다.수리아문제해결에서 결정권은 전적으로 수리아정부와 인민에게 있다는 립장을 유지하고있다.
외세의 집요한 간섭과 테로분자들의 준동을 분쇄하고 나라의 령토완정을 이룩하려는 수리아정부의 투쟁은 국제사회의 지지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세계적규탄을 받는 미국의 참혹한 인권실상
미국의 참혹한 인권실상을 폭로하는 목소리들이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얼마전 우간다의 한 신문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미국은 마약밀매와 강도행위가 범람하는 썩어빠진 사회이다.
미국사법권밖에 있는 이주민들이 미국사회의 범죄자들과 인신매매업자들, 마약밀매업자들의 먹이감으로 된다는것은 자명한 일이다.돈도 다 떨어지고 갈데도 없는 그들은 아마 저들의 처지가 자기 나라에서 겪던것보다 더 처참하다는것을 깨달았을것이다.
절대다수가 거리를 방황하면서 마약에 중독된다.살아남기 위해 가정을 파괴하든가 또는 미국이민국관리들의 동정을 사기 위해 자기의 생활경위를 꾸며내야 하며 범죄자들, 비법거주자들과 함께 감시속에서 살아가야 한다.》
이것은 아프리카와 중동, 중남아메리카 등 여러 지역의 이주민들이 미국에서 당하고있는 인권침해상황을 폭로한것이다.
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은 지난 3월에 발표한 《2018년 미국의 인권기록》에서 《이주민정책이 친혈육들을 갈라놓았다.미국정부가 2018년 4월부터 〈비관용〉정책을 실시함으로써 적어도 2 000명의 어린이들이 부득불 가족들과 헤여지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국경의 법집행성원들이 미성년이주민들을 학대하고 성침해한 사건수는 사람들을 경악케 한다.》라고 비평하였다.
국제이민기구가 지난 1월 8일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지난해 미국과 메히꼬와의 국경에서 죽은 사람은 393명이였다.CNN방송 웨브싸이트가 2018년 12월 26일 전한데 의하면 7살 난 한 과떼말라소녀가 12월 8일 미국세관 및 국경보호국에 구류된 후 48시간도 안되여 사망하였고 12월 24일 밤 또 다른 1명의 8살 난 과떼말라소년이 사망하였다.
미국에서는 이주민들만이 인권침해대상으로 되고있는것이 아니다.
지난해에 4 000만명의 미국인들이 빈궁의 나락에서 헤매였다.극도의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판자집과 천막 지어 마대를 이어 만든 집 아닌 집에서 살고있을 때 국가의 권력과 자본을 틀어쥔 극소수의 독점재벌들은 호화로운 집에서 부화방탕한 생활로 세월을 보내고있다.
미국인구의 0.1%밖에 안되는 부유한 가정들이 가지고있는 재부는 인구의 90%에 달하는 일반가정이 가지고있는 재부와 맞먹는다고 한다.
미국의 한 경제전문가는 자기 나라에서 지난 30년간 부익부, 빈익빈이 극심해졌다고 개탄하였다.
미국에서는 녀성들의 인권이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녀성을 한갖 성희롱의 대상으로, 상품으로 치부하는 미국에서는 89초당 1명의 녀성이 성적학대를 받고있다.
사람의 인격과 가치가 돈에 의해 결정되는 미국사회에서 근로자들은 혹심한 정치적무권리를 강요당하고있다.(전문 보기)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공사성과 확대 -216사단에서 살림집과 공공 및 산업건물골조공사 련이어 완성-
216사단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 돌격대원들이 지난 5월말까지 10여동의 고층 및 다층살림집골조공사를 끝낸 기세로 계속 혁신하여 수십동의 건물골조공사를 완성하였다.
결과 올해에 계획된 삼지연군건설 2단계공사목표를 기한전에 점령할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고있다.이것은 지난해공사속도에 비할수 없는 높은 실적이다.
이 혁혁한 성과속에는 백두의 혁명정신을 피끓는 가슴마다에 만장약하고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가는 216사단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 돌격대원들의 불같은 애국충정과 견인불발의 투쟁위훈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 8월 삼지연군 읍지구의 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건물들의 층수에서 높낮이차이를 더 주어 소층, 다층의 배합을 실현하며 다층살림집들과 봉사시설들을 조화롭게 련결하여 건물들사이 예술적호상성, 호환성, 련결성을 보장하여야 한다고, 건축물들의 형식과 배치가 민족성에 기반하면서도 예술적조형화와 다양화가 흠잡을데없이 실현되게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지난 2월부터 시공단위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 돌격대원들은 북방의 낮은 대기온도와 불리한 수송조건속에서도 건물기초공사에 경쟁적으로 진입하였다.
사단현장지휘부에서는 정치부의 지도밑에 모든 건설물을 설계형성안대로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돌격대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였다.이와 함께 공사속도와 질을 높이며 세멘트와 강재, 마감건재보장을 앞세우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었다.
새로운 건설신화가 창조되고있는 백두전역에서 펄럭이는 붉은기들과 수많은 직관선전물, 격동적인 글발들과 기동예술선동대들의 적극적인 활동은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었다.
시공단위들에서는 집단적혁신의 불길높이 지반을 닦고 자체로 꾸린 모래채취장과 채석장들에서 건물골조공사에 필요한 모래와 자갈생산에 박차를 가하였다.
앞선 공법들이 도입되고 철근가공설비와 파쇄기, 콩크리트혼합기를 비롯한 기계수단들이 적극 리용되는 속에 삼지연군 읍지구의 곳곳에서 여러 대상의 건축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기 시작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결사관철하는 조선인민군 장일수소속부대와 김광철소속부대 장병들은 합리적인 건설공법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공사속도를 높여 지난 5월말까지 맡은 살림집골조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완성하였다.
성, 중앙기관려단아래 련대, 대대들에서도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 정치사업을 짜고들어 현장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자력갱생기지들에서 블로크생산과 철근 및 휘틀가공을 진행하여 맡은 살림집골조공사속도를 높여나갔다.(전문 보기)
영광의 자욱을 따라 : 숭고한 소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류경안과종합병원 류경안경상점을 찾아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나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고 인민생활에 첫째가는 관심을 돌리며 모든 사람들을 품에 안아 보살펴주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가 인민들에게 뜨겁게 가닿도록 하여야 합니다.》
평양산원앞도로를 따라 류경안과종합병원으로 향하는 우리의 마음은 마냥 달아올랐다.
옥류아동병원,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류경치과병원…
최근년간에 새로 건설된 병원들이 련이어 눈가에 비껴들었다.
류경안과종합병원도 그중 하나였다.
산뜻하고 정갈한 구내, 이채롭고 독창적인 건축미, 사람의 눈이 독특하게 형상되여있는 병원의 정면벽…
첫눈에도 안과병원이라는것이 알리는 병원의 전경은 볼수록 감탄을 자아냈다.
우리가 목적한 곳은 병원에 꾸려진 류경안경상점이였다.
황홀한 병원홀을 지나 안경상점에 들어선 우리는 더더욱 감탄하게 되였다.
금시라도 출렁일듯 한 물결모양의 특색있는 천정아래 펼쳐진 《안경바다》,
넓은 상점안에 조화롭게 설치된 진렬대들에는 각양각색의 안경들이 차있었다.알고보니 시력검사와 교정, 제작까지도 동시에 할수 있는 종합적인 안경봉사기지였다.
우리에게 상점지배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다녀가신 우리 안경상점입니다.3년전 10월의 그날 원수님께서는 류경안과종합병원이 눈치료를 하는 전문병원이면서도 안경봉사까지 해주는 다기능적이며 종합적인 의료봉사기지로서의 사명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도록 안경상점이 훌륭히 꾸려진데 대하여 더없이 기뻐하시면서 오랜 시간에 걸쳐 상점을 돌아보시였습니다.》
우리는 안경진렬장들과 매대들을 돌아보았다.
남자안경과 녀자안경, 어린이안경, 크고작은 각종 형태와 기능의 색안경과 물안경들…
안경부속품들과 광학기재들도 있었다.
틀지게 안경을 척 끼고 거울을 마주한 중년남자며 안경너머로 상점안을 둘러보며 웃음짓는 할머니, 색안경을 끼고 멋을 부리며 웃음꽃을 피우는 청춘남녀들…
자연 생각이 깊어졌다.
어떻게 꽃펴난 인민의 웃음이고 기쁨인가!…
하나의 안경도 무심히 대할수 없었고 한개의 진렬장과 매대도 스쳐지날수 없었다.
그 모든것을 마음속에 안아볼수록 류경안과종합병원의 안경상점에 과학적인 진단과 처방에 따라 안경을 제작할뿐만아니라 사람들의 기호와 성별, 년령별특성에 맞게 다양한 형태와 기능을 가진 안경들을 만들어 봉사해줄수 있는 물질기술적수단들도 그쯘히 갖추어주겠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가슴을 뜨겁게 울리였다.
안경매대앞에서 자기의 얼굴과 나이, 취미에 맞는 안경테를 고르느라 여념이 없는 사람들과 각종 안경에 대하여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봉사성높은 판매원들 그리고 마음에 드는 안경을 골라잡고 껴보면서 어떤가고 옆사람에게 묻기도 하고 새 안경을 끼고 보란듯이 주위를 한바퀴 둘러보는 모습들은 우리 원수님께서 꽃피워주신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페부로 느끼게 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당세포는 당과 대중을 혈연의 정으로 이어주는 당의 말단신경이며 일심단결의 성새를 받드는 성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명언은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는데서 당세포가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밝힌 강령적지침이다.명언에는 당세포가 당과 대중을 피줄처럼 이어주며 광범한 대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 기층조직으로 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당세포는 군중속에 뻗어있는 당의 말단신경이다.사람이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뇌수의 지령에 따라 활발히 움직이자면 말단신경들이 자기의 역할을 충분히 하여야 한다.마찬가지로 당도 사회의 심장,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자면 사회의 모든 부문과 단위에 뻗어있는 기층당조직들이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한다.이렇듯 중요한 위치를 맡고있는것이 바로 당세포이다.
당세포는 당과 대중의 혈맥을 하나로 이어주는 기본단위이다.우리 당안에 당조직들이 많지만 군중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조직은 당세포이다.군중은 당세포를 통하여 당의 목소리를 듣고 당과 숨결을 같이하게 되며 당은 당세포들을 통하여 민심을 알고 그에 맞게 로선과 정책을 작성하게 된다.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정치를 구현해나가는 말단단위도 당세포이고 천만가지 국사가운데서 제일국사인 인민생활문제를 푸는데서 결사대가 되여야 하는것도 당세포이다.우리 당이 군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당세포의 역할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당세포는 일심단결의 초석이다.당은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당조직들의 유기적결합체이며 여기에서 기층조직은 당세포이다.당세포가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여야 당과 대중의 혈연적관계가 밀접해지고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이 더욱 공고해지며 우리 당이 튼튼한 대중적지반우에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향도해나갈수 있다.
오늘 우리 당앞에는 전당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높이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강화하여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여야 할 임무가 나서고있다.당앞에 나선 중대한 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당세포들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야 한다.모든 당조직들은 당과 대중의 혈연적련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일심단결을 실현하는데서 당세포가 차지하는 위치를 명심하고 당세포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
현시기 당세포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무엇보다 모든 당원들을 견실한 혁명가,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기본을 두고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강화하는것이다.당세포들은 당원들을 당조직생활의 용광로에서 단련시켜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강한 조직성, 규률성을 지닌 쇠소리나는 혁명가로 키워야 한다.또한 일군들과 당원들이 인민에 대한 사랑과 멸사복무정신을 지니도록 하는데 특별한 주목을 돌리며 세도와 관료주의, 온갖 부정부패행위와의 투쟁을 원칙적으로 강도높이 벌려야 한다.(전문 보기)
교육사업에서 어느 도가 앞서나가고있는가
당정책관철을 위한 도들사이의 경쟁소식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지난해 7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도들에서 교육사업에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인재는 나라의 재부인 동시에 도, 시, 군의 발전을 담보하는 중요한 자원이라고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올해 1월부터 도들의 교육사업순위를 정하기 위한 판정사업이 진행되고있다.
그 순위는 교육사업을 대하는 도, 시, 군일군들의 관점과 태도, 당의 교육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려는 일군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에 대한 평가로 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판정사업은 도들의 교육사업을 4개 부문(초등 및 중등교육사업부문, 교원양성사업부문, 고등교육사업부문, 교육조건보장사업부문)으로 나누고 매 부문별로 항목별평가지표들과 점수를 규정하며 판정정형을 종합하여 도들의 교육사업순위를 정하는 방법으로 진행되고있다.
지난 1월에는 도와 시(구역), 군들의 초등 및 중등교육사업부문에서 전국적인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의 콤퓨터에 의한 일체시험정형과 각급 학교들의 국가망가입 및 리용정형을, 고등교육사업부문에서 지난해의 박사원입적정형을, 교육조건보장사업부문에서 교구비품 및 기자재생산기지를 꾸리고 올해생산준비를 진행한 정형과 도교육도서 및 기자재관리처와 시, 군교육도서 및 기자재공급소들을 꾸리고 륜전기재를 보장하여준 정형에 대하여 판정하였다.
1월 도별교육사업판정에서는 평안남도가 1등, 평양시가 2등, 라선시가 3등을 하였다.시, 군별교육사업판정에서는 평안남도 회창군이 1등, 남포시 천리마구역이 2등, 평안북도 룡천군이 3등을 하였다.
평안남도에서는 전력과 망통신보장문제, 부족되는 설비들을 보장하는 문제, 도교수강습소에 현대적인 교육설비들을 갖추어주는 문제 등 콤퓨터에 의한 일체시험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원만히 풀어주었다.또한 박제품공장과 악기공장을 전국의 표준이 될수 있게 꾸리고 올해에 계획된 교육기자재들을 생산하기 위한 자재준비를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평양시에서는 주변구역, 군들에서 진행하는 일체시험준비정형을 수시로 알아보고 구역, 군적인 사업으로 힘있게 내밀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으며 교육기자재공장의 기능공대렬을 직종별로 꾸리고 목재가공설비들을 원만히 갖추어주어 교구비품들을 정상적으로 생산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지난 3월에는 초등 및 중등교육사업부문에서 교원대렬을 꾸린 정형과 2월에 진행된 대학입학시험평균성적, 교원양성부문 대학추천 및 입학시험평균성적을, 교원양성사업부문에서 대학들에서의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한 정형을, 고등교육사업부문에서 교원대렬을 보충한 정형을 기본으로 하여 판정하였다.
3월 도별교육사업판정에서는 평양시가 1등, 평안남도가 2등, 황해남도가 3등을 하였다.시, 군별교육사업판정에서는 평양시 보통강구역이 1등, 평천구역이 2등, 만경대구역이 3등을 하였다.
평양시에서는 실력있는 대학졸업생들을 평양건축종합대학과 평양경제기술대학에 선발배치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짜고들어 교원진영을 보다 강화해나가도록 하였다.
보통강구역에서는 교원양성부문 대학들에 성적이 높은 학생들을 추천하여 입학시킴으로써 가장 우수하게 평가되였다.평천구역, 만경대구역, 서성구역, 락랑구역에서도 모범을 보였다.김철주사범대학에서는 새 학년도를 맞으며 수십종에 달하는 교과서를 발행하고 학술일원화를 위한 련합강좌토론회에 여러차례 출연하였으며 여러 과목의 원격교수안을 완성하는 성과를 거두어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서 교원양성부문 대학들가운데서 앞자리를 차지하였다.
평안남도에서도 어느 한 대학에 실력있는 대학졸업생들을 선발배치하여 교원진영을 강화하도록 해주었다.
지난 4월에는 초등 및 중등교육사업부문에서 교원들을 원격교육체계에 망라시킨 정형과 교실 및 실험실습실구비정형을, 교원양성사업부문에서 대학들의 교원대렬을 꾸린 정형과 대학졸업생들의 박사원입적정형을, 고등교육사업부문에서 박사원입적정형을, 교육조건보장사업부문에서 학교들에 교과서와 교육기자재들을 보장한 정형에 대하여 판정하였다.(전문 보기)
기행 : 자기 손으로 더 좋은 래일을 가꾸어가는 보람 -금야군 소재지를 돌아보고-
취재차를 타고 원산에서 함흥방향으로 얼마쯤 달리니 우리의 눈앞에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선경이 펼쳐졌다.
도로량옆으로 은행나무, 단풍나무, 감나무들이 무성하게 자라고 다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바로 이곳이 금야군 소재지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김정일애국주의를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군의 일군과 함께 먼저 이 고장 사람들이 《토끼남석》이라고 부르는 자그마한 야산에 올랐다.고원방향에서 들어오는 소재지입구에 위치하고있는 이 평범한 야산에 절세위인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었다.
수십년전 이곳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몸소 농장원들의 생활형편과 농사작황을 일일이 알아보시였다.그러시면서 알곡생산을 늘이고 과수와 축산, 잠업과 양어를 발전시키는것과 함께 남산기슭을 따라 현대적인 다층살림집들을 건설하여 이 고장을 살기 좋은 지상락원으로 전변시킬데 대하여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금야군인민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군이 나아갈 행복의 설계도를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뜨겁게 새겨안으며 우리는 읍거리에 나섰다.
록음이 짙어가는 남산기슭을 따라 여러가지 색으로 아름답게 단장된 다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의 소박하면서도 단아한 모습이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
일군의 말에 의하면 군에서 자체로 일떠세운 외장재생산기지에서 생산되는 외장재는 색갈도 좋고 질도 높아 인민들속에서 호평을 받고있다고 한다.그것으로 군을 꾸리는데 필요한 외장재의 수요를 충족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올해에도 봄철위생월간을 맞으며 읍지구와 인흥지구의 백수십동에 달하는 다층살림집들의 외장재칠하기를 전부 끝냈다고 이야기했다.
자기 손으로, 자기의것으로 자기 고장을 아름답게 꾸려가고있는 이곳 인민들의 남다른 애국열의를 후덥게 새겨안으며 우리가 다음으로 찾은 곳은 금야군 읍 270인민반이였다.
마침 우리는 아빠트주변공지에 조성한 터밭에서 남새가꾸기에 여념이 없는 인민반장을 만날수 있었다.그의 안내를 받으며 인민반구내에 들어서니 저도모르게 탄성이 터져나왔다.
여러가지 꽃나무와 갖가지 나무가 서로 어울려 자라는 모양도 멋있었지만 《내 나라 제일로 좋아!》라는 글발밑에 특색있으면서도 아기자기하게 한 돌장식 또한 보는 사람들의 기분을 절로 상쾌하게 했다.
공원같기도 하고 식물원같기도 한 광경앞에서 절로 마음이 흥그러워지는데 울타리주변에 심은 줄당콩까지 줄기를 뻗치고 잎을 펼치게 되면 그야말로 하나의 멋진 휴식터가 된다고 인민반장은 자랑스럽게 말하였다.
애어린 나무모 한그루, 조약돌 한개에도 깨끗한 량심과 아낌없는 땀방울을 바쳐가는 이곳 인민반원들의 뜨거운 애국열의가 우리 가슴을 울려주었다.
인민반장은 이렇게 계속했다.
《제힘으로 꾸려놓은 휴식터에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낼 때면 정말 긍지가 남다르답니다.하여튼 온 인민반이 한가정처럼 웃고 떠들 때면 길가던 사람들도 부러워 한참이나 걸음을 멈추군 한답니다.》
애국은 자기 집뜰안에서부터 시작된다.(전문 보기)
자립경제건설의 길을 밝혀주시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발전도상나라들이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민족경제를 건설할수 있는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신것은 인류자주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공적중의 하나이다.
지난 세기 오랜 기간에 걸치는 제국주의자들의 착취와 략탈로 말미암아 뒤떨어진 식민지경제를 물려받은 발전도상나라들에 있어서 민족경제를 건설하는 문제는 자주적인 새 사회건설에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나섰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을 자립적민족경제건설에로 참답게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1963년 9월 말리공화국 정부대표단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그때로 말하면 말리가 독립된지 3년밖에 안되는 때였다.
당시 말리는 경제를 발전시키는데서 커다란 애로를 겪고있었다.정부가 계획적인 민족경제건설로선을 제기하고 경제의 토대를 닦으려고 노력하고있었으나 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있었다.게다가 다른 나라에서 《원조》받기로 되여있던 설비들이 제때에 들어오지 않아 공장건설이 지연되고 계약된 부속품들이 도착하지 않아 기대들이 멎었으며 생산이 중단되였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한 대표단성원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경제를 건설하고 운영해나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에서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그럴수록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고싶은 충동을 억제할수 없었다.
그들의 소망을 헤아리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친히 대표단을 만나주시였다.
대표단단장은 정중한 자세로 위대한 수령님께 자기 나라 대통령이 올리는 인사를 전해드리고 자기들이 경제건설에서 겪고있는 고충과 다른 나라에서 경제원조를 받고있는것도 숨기지 않고 말씀드렸다.
그의 이야기를 주의깊게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는것은 결코 헐한 일이 아니며 매우 어려운 일이다, 우리 나라에 시작이 절반이라는 말이 있다, 귀국에서도 자립적민족경제건설에 달라붙었으면 벌써 절반일은 해놓은것이나 다름없으며 그것은 성과를 담보하고있다고 그들에게 신심을 안겨주시였다.
순간 대표단성원들의 얼굴에는 화색이 돌았다.
당시 국내의 일부 우경분자들은 정면으로 정부의 로선을 반대하고있었고 세계 여러곳에서는 말리가 과연 민족경제건설을 추진시킬수 있겠는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었다.이런 형편에서 자기들도 은근히 민족경제건설에 대하여 자신심을 가지지 못하고있었는데 위대한 수령님께서 고무를 주시니 그들에게는 더없이 큰 힘이 되였다.(전문 보기)
절세위인의 자주통일의지 받들어 력사적인 공동선언리행에 총력을 경주해갈것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담화 발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9돐에 즈음하여 박수철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1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온 겨레가 천하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무상의 영광과 자긍심에 넘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전성기를 열어놓기 위한 거족적진군을 다그치는 시기에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9돐을 맞이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 지금으로부터 19년전 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6.15공동선언을 발표하신것은 수십년간 얼어붙었던 분단장벽에 통금을 내고 자주통일의 앞길에 밝은 전망을 열어준 일대 사변이였다.
위대한 국방위원장님께서 통일에 대한 철석의 신념과 의지, 애국애족의 대용단으로 우리 민족끼리를 핵으로 하는 민족공동의 리정표를 마련해주심으로써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였으며 삼천리강토에는 자주통일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하기에 우리 민중은 오늘도 뜨거운 민족사랑과 투철한 통일의지, 후더운 인덕과 걸출한 령도로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주시고 온 겨레에게 통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신 위대한 국방위원장님을 절절히 그리며 다함없는 감사와 흠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민족의 걸출한 향도자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는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거룩한 뜻을 받드시여 조국통일위업실현의 전환적국면을 열기 위한 겨레의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고계신다.
세련된 정치실력과 높은 권위를 지니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지난해 4월 분단과 대결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력사적인 남북수뇌상봉을 마련하시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4.27선언을 채택하여주신것은 남북관계개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우리 민족끼리정신에 기초한 자주통일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격상시키신 특기할 사변이였다.
뜨거운 동포애와 넓은 도량을 지니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는 련이어 판문점에서의 5월상봉과 9월평양상봉을 마련하시여 공동선언리행을 위한 전민족적투쟁에 더 큰 활력을 부어주시였다.
하여 2017년까지만 해도 다치면 터질듯 한 전쟁발발의 위기로 치닫던 조선반도의 정세가 민족적화해와 단합, 통일과 평화번영의 흐름으로 급반전되였으며 남과 북사이에는 공동선언실천을 위한 일련의 합의들도 이루어져 겨레에게 커다란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었다.
이것은 위대한 국방위원장님의 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이 땅우에 기어이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고결한 충정과 한없이 숭고한 동포애, 대범한 결단과 통큰 아량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였다.
지금 온 민족은 력사적인 공동선언들이 철저히 리행되여 화해와 단합, 평화적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라고있다.(전문 보기)
악성종양은 제때에 들어내야 후환이 없다
《파쑈<공안검사>로 악명떨치며 무고한 국민들의 피로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온 황교안,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에 대한 여론이 확산될 때마다 서슬푸른 탄압의 칼을 빼들군 한 황교안이 일개 정당대표로 있는것은 국민의 수치이고 망신이다.》, 《박근혜에게 붙어 <국정원정치개입사건>, <정윤회국정롱단사건>을 비롯한 특대형불법사건들을 깔아뭉갠 황교안의 정치출현은 박근혜의 회생을 의미한다.》, 《황교안은 인간성은 고사하고 초보적인 량심과 넋마저 상실한 추물이다. 박근혜의 파쑈독재체제부활의 꿈이 황교안에 의해 실현될지 그 누가 알랴. 황가를 제때에 축출해야 할 리유》…
이것이 바로 남조선각계층이 내린 황교안에 대한 일치한 평이고 경고이다.
황교안이 지난 시기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 수많은 남조선인민들을 《죄인》으로 몰아 탄압하면서 보수《정권》의 시녀, 파수군노릇을 해온 악질검사출신이라는것은 누구나가 알고있는 사실이다.
이러한자이기에 황교안은 최순실에게 흡수되고 또 《유신》독재자의 후예인 박근혜역도년의 눈에 들게 되였으며 2013년 3월 법무부 장관의 감투도 쓰게 되였다.
법무부 수장자리에 올라앉자마자 황교안은 역도년을 궁지에 몰아넣은 《정보원대선개입사건》과 《정윤회국정개입사건》을 갖은 술수로 깔아뭉개고 저들집단의 범죄를 파헤치던 전 검찰총장 채동욱을 매장하는 등 그야말로 검찰을 독재의 시녀로 전락시켰다.
뿐만아니라 이자는 《내란음모사건》을 조작하여 역도년의 반인민적정책을 반대해온 통합진보당을 《종북세력》으로 매도하고 끝끝내 당을 강제해산시켰으며 그후 진실을 파헤친다고 하여 진보적언론인 《자주민보》까지 페간시켰다.
황교안은 이러한 《공로》로하여 역도년의 더없는 《충신》으로 공인되게 되였으며 나중에는 《총리》벼슬자리에까지 올라앉게 되였다.
2015년 6월 남조선언론 《한겨레》는 《황교안이 다른 장관들이 떨어질 때 살아남아 <총리>자리에까지 올라선 리유는 법무부 장관 재직때 <대통령>의 가려운 곳을 대신 긁어주는 일을 충실히 해왔기때문이다. 그는 정국을 뒤흔든 대형수사가 있을 때마다 <정권>과 여당의 <방패막이>노릇을 했다.》고 까밝혔다. 2015년 5월 남조선 서울대학교의 한 교수는 당시 《총리》지명자로 되여있던 황교안에 대해 《법지식을 일관되게 기성체제, 기득권, 강자들에 대한 옹호와 반대자와 약자들에 대한 억압에 사용했던 사람》으로 락인하였다.
《총리》라는 직분에 어울리지 않게 검찰, 경찰을 쥐고흔들며 로조탄압에 열을 올리고 《세월》호추모집회를 《불법》으로 몰아대며 관련자들을 체포구속시킨것, 북남공동선언들을 지지하면서 통일교육에 나섰던 《전국교직원로동조합》관계자들을 무더기로 검찰에 기소한것,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련대가 《북과 같은 주장을 하였다.》고 걸고들면서 《리적단체》로 몰아 관계자들에 대한 횡포무도한 체포와 수배소동을 벌리게 한것 등 《박근혜의 남자》로서의 황교안의 악행은 산천초목도 분노로 치를 떨게 하였다.
황교안과 같이 초보적인 량심이나 한쪼박의 련민, 정의와 완전히 결여된 인간도살자, 파쑈교형리는 찾아보기 힘들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