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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세력의 침해로부터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견결히 수호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권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12(2023)년 12월 3일 로동신문

당과 정부, 무력기관이 우리 국가의 주권적권리행사와 안전리익을 침해하려드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전적행위에 대처하여 립장 발표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찰위성발사는 나라의 방위력건설에서 필수적인 과정으로 되며 나라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할 우리 무력의 군사활동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계기로서 조선반도지역의 안보환경을 개선하는데 이바지하는 중대조치로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주권적권리행사를 부당하게 걸고들면서 일본, 대한민국, 오스트랄리아와 같은 추종세력들까지 규합하여 반공화국제재조치를 취하는 주권침해행위, 적대적행위를 감행하였다.

명백히 하지만 제재를 받아야 할 대상은 자기의 당연한 주권적권리를 행사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아니라 유엔헌장을 비롯한 국제법적규범들을 란폭하게 위반하면서 주권국가들의 합법적권리를 강탈하려는 미국과 그 하수인들이다.

주권평등과 내정불간섭, 자결권존중을 핵으로 하는 유엔헌장과 기타 국제법적원칙들을 엄중히 침해하는 미국의 일방적이고 불법적인 제재행위는 공평과 다무주의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부식시키는 기본인자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불법적인 제재놀음은 날이 갈수록 기울어지고있는 미국주도의 패권질서에 대한 불안초조감을 달래는 《진정제》에 불과하며 현재와 미래의 우리의 주권적권리행사에 아무러한 실효적영향도 미칠수 없다.

미국이자 부정의이고 악으로 간주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미국의 비난과 제재는 오히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선택한 로선의 정당성에 대한 립증으로, 우리 국가의 강세의 표현으로 보일뿐이다.

미국은 유엔성원국이라면 누구나 향유할수 있는 우주개발권리를 자유롭게 누리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결정을 존중하고 간섭하거나 방해하지 말아야 하며 바로 그렇게 하는것이 미국이 직면한 현 대외적위기의 일부분이라도 해소시킬수 있는 옳바른 선택으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우리 국가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불법무도한 주권침해행위로부터 국가의 자주권과 리익을 수호하고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며 공민들의 권리와 리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공화국의 해당 기관들과의 조정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응조치법에 따라 대조선제재정책의 립안과 집행에 관여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인물들과 기관, 단체들에 대하여 대응조치들을 적용한다는것을 선포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누가 뭐라고 하든 위성발사를 비롯한 자기의 주권적권리를 당당히 그리고 유감없이 행사해나갈것이며 외부로부터의 온갖 위협과 방해책동으로부터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강구해나갈것이다.

 

주체112(2023)년 12월 2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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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군중로선

주체112(2023)년 12월 3일 로동신문

 

군중로선은 한마디로 말하여 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며 인민대중의 역할을 높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로선을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혁명적군중로선을 관철하여 인민대중의 힘을 키우고 전체 인민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웠습니다.》

군중로선은 혁명적당이 인민대중과의 관계에서 견지하여야 할 당활동의 근본원칙이다.

군중로선의 본질적요구는 혁명과 건설에서 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는것이다.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한다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를 존중하며 그 실현을 위하여 적극 투쟁한다는것이다.당은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그들의 투쟁을 이끌어나갈 의무를 지니고있으며 이러한 의무를 원만히 수행하는것으로써 인민대중에게 복무한다.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는것은 당과 대중과의 련계를 강화하며 혁명의 군중적지반을 튼튼히 하는 중요한 담보로 된다.

군중로선의 본질적요구는 또한 혁명과 건설에서 근로인민대중의 역할을 높이는것이다.혁명과 건설에서 인민대중의 역할을 높인다는것은 대중의 창조적힘과 혁명적열의를 발동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간다는것이다.혁명과 건설의 성과여부는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적지혜와 힘을 어떻게 동원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창조적힘과 지혜를 옳게 동원하여야 그 어떤 어려운 문제도 성과적으로 풀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진척시켜나갈수 있다.

군중로선을 관철하는것은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여 혁명과 건설의 승리와 성과를 보장하기 위한 기본담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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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것들은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파기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주체112(2023)년 12월 3일 로동신문

 

지금 조선반도에는 수습할수 없는 통제불능의 험악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지난 22일 주권국가의 합법적이고 정당한 우리의 정찰위성발사를 무턱대고 걸고들며 9.19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일부 조항효력정지를 전격 발표해치운 《대한민국》의 정치군사깡패무리들은 이날 오후부터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전쟁전야를 련상케 하는 군사적대결소동에 일제히 진입하였다.

각종 유무인공중정찰자산들의 투입과 괴뢰군전방지역에서의 화력대기상태격상, 서해열점수역인 백령도에서의 《서북도서방어종합훈련》 등이 광란적으로 벌어졌다.

여기에 지상배비용요격미싸일 《PAC-2》, 《PAC-3》과 지상대공중유도무기 《천궁-2》부대들도 전투대기태세에 들어갔다.

괴뢰륙해공군 전체 부대들에 전투복착용지시가 하달된 가운데 괴뢰국방부 장관, 륙군참모총장을 비롯한 군부우두머리들이 미싸일전략사령부와 부산해군작전기지를 돌아치며 전투태세점검놀음을 벌리고있다.

경상북도 포항에서는 괴뢰해병대가 해군함정의 함포지원과 공군전투기, 륙군공격직승기의 엄호지원하에 목표해안에 상륙하는 대규모실전연습이 강행되였다.

외신들은 군사분계선일대를 비롯한 괴뢰전역에서 벌어지는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과 때를 같이하여 부산과 제주도의 해군기지에 기여든 미핵항공모함 《칼빈슨》호와 핵추진잠수함 《싼타페》호를 주력으로 하는 《한》미련합해상훈련에도 주목하고있다.

이 모든것은 9.19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일부 조항효력정지라는 괴뢰패당의 일방적발표와 동시에 강행추진되고있다.

지난 5년간 유지되여오던 군사분계선완충지대는 완전히 소멸되고 예측할수 없는 전쟁발발의 극단한 정세가 팽배해지고있다.

초래된 험악한 현 사태를 두고 윤석열역도와 그 패당은 마치 우리에게 책임이 있는듯이 강변하면서 여론을 오도해대고있다.

괴뢰역적패당이 비론리적인 억지와 궤변으로 북남군사분야합의서파기와 정세악화의 책임을 전가해보려고 철면피하게 놀아대는 조건에서 그 진상을 명백히 까밝힌다.

 

《상시적위반》의 주범은 누구인가

 

윤석열역도와 그 패당은 9.19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일부 조항효력정지놀음이 우리가 합의서에 대한 《준수의지》가 없고 《상시적위반》을 거듭한데 따른 불가피한 조치인듯이 떠들어대고있다.

과연 북남군사분야합의에 대한 준수의지는 커녕 합의서를 전면부정하고 상시적으로 위반한것이 누구란 말인가.

우선 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한 《준수의지》부터 돌이켜보자.

윤석열역도가 집권전부터 9.19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안보포기각서》, 《정치연극》으로 매도하며 그 존재자체를 부인해댄것은 세상이 다 아는 일이다.

이후에는 우리 국가와 군대를 《명백한 주적》으로 선포하고 군사적대결을 《국책》으로 정하는 등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리행할 의지가 꼬물만큼도 없다는것을 꺼리낌없이 드러냈으며 그것은 합의서파기를 위한 사전준비놀음으로 립증되였다.

올해 1월 역도가 괴뢰국가안보실과 《국방부》, 합동참모본부것들에게 9.19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효력정지추진을 직접 지시하고 그에 따라 괴뢰군부것들이 3월부터 합의서의 효력정지를 위한 절차숙달연습까지 벌려놓은 사실을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지난 10월 취임한 괴뢰국방부 장관 신원식은 공개석상에 뻔질나게 나타나 북남군사분야합의서는 잘못된 합의이다, 반드시 파기하여야 한다,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합의효력을 정지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기염을 토해댔다.

괴뢰언론들이 이번 사태를 두고 윤석열과 당국은 애초에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리행은 고사하고 그 존재자체를 부정해왔다고 평한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이 몇가지 실례만 보아도 괴뢰패당의 북남군사분야합의서파기가 이미전부터 반공화국대결정책의 일환으로 꾸며지고 일사불란하게 실행되여왔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그런데도 괴뢰패당은 저지른 모든것을 흑막속에 은페하고 합의서파기의 원인이 우리에게 있는듯이 파렴치한 자작극에 매달리고있다.

군사분야합의서의 《상시적위반》을 저질러온 주범도 괴뢰역적패당이다.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는 지상과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군사적긴장과 충돌의 근원으로 되는 상대방에 대한 일체 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기로 되여있다.

그렇다면 괴뢰군부깡패들이 이를 준수해왔는가.정반대이다.

윤석열역도의 집권후 지금까지 괴뢰전역의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는 단 하루도 우리에 대한 불의적인 기습공격방식을 숙달하기 위한 각급 군사훈련이 감행되지 않은적이 없다.

《을지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 《비질런트 스톰》련합공중훈련, 《쌍룡》련합상륙훈련, 대특수전부대작전훈련 등 우리 공화국을 겨냥하여 벌어진 대규모합동전쟁연습은 공개된것만도 무려 80차이상이다.

괴뢰군단독으로 감행한 반공화국전쟁연습들은 미처 그 회수를 셀수 없을 정도이다.

올해 4월 우리 국가에 대한 핵무기공격을 노린 미국상전과의 《핵협의그루빠》를 조작가동시킨것, 지난 7월 80개의 핵탄두를 탑재한 초대형미전략핵잠수함을 42년만에 부산작전기지에 끌어들인것, 사상 처음으로 핵미싸일을 장착한 미전략폭격기 《B-52H》를 청주공군기지에 착륙시킨것 등 미국의 각종 핵공격전략자산들을 상시전개시킨 사실자료들을 꼽자면 시간이 모자랄것이다.

군사분계선일대에서의 극단한 군사적적대행위는 더욱 상상을 초월한다.

올해에 들어와 10월까지의 기간만 보아도 괴뢰역적패당은 전연지역에서 3, 200여차의 확성기방송도발을 감행하였으며 연 1, 100여척의 괴뢰군함선이 1, 270여차나 우리측령해에 침범하고 정찰기들의 우리측령공침범행위는 연 150여차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10월 동부전선의 아군 제5군단 전방지역에서 10여시간에 걸치는 포사격도발과 올해 3월 서부전선전방 경기도 파주시 진동면 초리사격장에서의 포사격행위들은 적들이 군사분계선일대에서 포사격훈련을 중지할데 대한 북남군사분야합의서 제1조 제2항을 위반한 대표적도발사례들이다.

물론 괴뢰패당은 이 엄연한 사실들을 한사코 부정하거나 변명하려 할것이다.

명백히 말해주건대 우리에게는 적들이 북남군사분야합의를 란폭하게 위반한 사실들을 립증할수 있는 각종 증거물들이 충분하다.

반공화국적대의식과 군사적대결광기에 들떠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전방위적으로, 립체적으로, 계단식으로, 상시적으로 위반해온 윤석열역적패당이 그 누구의 《상시적위반》을 거론해대는것이야말로 흑백전도의 극치일뿐이다.

 

군사분야합의서파기가 누구에게 필요하였는가

 

윤석열역적패당은 우리의 합법적이고 정정당당한 정찰위성발사를 북남군사분야합의서 일부 조항효력정지의 직접적구실로 내들었다.

이에 대해 사람들이 의혹을 금치 못해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그도 그럴것이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어느 조항, 어느 문구에도 정찰위성발사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이 없기때문이다.

우리가 정찰위성발사를 걸고드는 적들의 행태를 두고 순수 합의서를 깨버리기 위한 고의적인 도발로서 초보적인 명분조차 세울수 없는 비론리적인 생억지에 불과하다고 평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만약 우리의 위성발사가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한 《위반》으로 된다면 적들이 지금까지 쏘아올린 위성들은 무엇이라 해야 하는가.

이미 정해진 11월 30일에서 12월 2일로 미루면서도 미국상전에게 기대여 끝끝내 실행한 군사정찰위성발사는 또 어떠한가.

그 어떤 철면피한도 이를 《합의준수》라고 우겨댈수는 없을것이다.

자가당착에 불과한 괴뢰패당의 강짜는 어떻게 하나 9.19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파기에로 몰아가려는 흉심의 발로외 아무것도 아니다.

지난 11월 14일 괴뢰군부관계자의 토설은 그 반증으로 된다.

이자는 북이 정찰위성을 발사할 경우 북남군사분야합의서 일부 조항의 효력정지를 시작으로 북의 《추가도발》을 빗대고 효력정지의 분야를 단계적으로 추가함으로써 최종적으로는 9.19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백지화하는것이 목표이다고 서슴없이 씨벌여댔다.

그러면 윤석열역적패당이 무엇때문에 9.19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파기하지 못해 그리도 광기를 부려대고있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우선 군사분계선일대에서의 반공화국적대감고취와 군사적도발을 제약시키는 장애물들을 들어내려는데 있다.

괴뢰군부깡패들이 이번에 군사분계선상공에서 고정익, 회전익비행기와 함께 무인기, 기구의 비행을 금지한 북남군사분야합의서 제1조 제3항부터 효력정지시킨데 대해 파헤쳐볼 필요가 있다.

지난 9월 1일 우리의 주요전략적대상물들에 대한 감시, 정찰, 공격, 전자전 등의 임무와 함께 대북심리전기능도 수행하는 《무인기작전사령부》를 조작해내고 군사분계선지역에서의 무인기활동을 시급히 재개하자면 북남군사분야합의부터 반드시 무력화해야 한다고 떠들어온것이 괴뢰패당이다.

군사분계선상공에서의 기구비행을 한사코 실행해보려는 괴뢰역적패당의 기도에 대해서는 의미해볼 여지조차 없다.

그것은 지금까지 《민간단체》를 조종하여 반공화국삐라살포를 감행하였다면 이제는 괴뢰군부가 직접 삐라살포기구들을 운영하는 등 대북심리전을 본격강행하겠다는것이 너무나도 뻔하기때문이다.

적들이 시도하는 우리측지역에 대한 무인기투입과 삐라살포는 전쟁도발에 해당되는 엄중한 군사적적대행위로 된다.

괴뢰패당이 이번에 서둘러 벌려놓은 군사분야합의서 효력정지놀음의 엄중성이 여기에 있다.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충격적인 사건을 일으켜 우리의 군사적대응을 유발하고 심각한 통치위기의 탈출구를 찾아보려는것이 윤석열역적패당의 또 다른 흉심이다.

정치적궁지와 파멸위기에 처할 때마다 《북풍》조작으로 괴뢰보수층을 집결시키고 반정부세력을 《안보위해세력》으로 몰아 통치체제를 부지하는것은 력대 괴뢰보수패당의 고질적악습인것이다.

지금 윤석열역도와 그 패당은 극도의 무지무능과 부정부패, 반인민적악정으로 하여 날로 거세여지는 대중적항거와 《정권퇴진》투쟁에 직면하고있다.

부정축재사건으로 역도의 장모가 감옥에 들어가고 녀편네의 과거범죄의혹에 대한 특별검사제도입이 눈앞에 박두한 속에 괴뢰국회에서는 《대통령》탄핵문제가 요란하게 거론되고있다.

그런가 하면 《보수의 아성》이라고 하는 경상도지역과 보수언론들까지 윤석열《정권》의 오만하고 독선적인 행태를 비난하며 등을 돌려대고있는것으로 하여 역도는 그야말로 사면초가의 위기에 놓이게 되였다.

현 상황으로는 다음해 4월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도 집권여당이 대참패를 당하고 역도가 《대통령》자리에서 쫓겨날수밖에 없다는것이 괴뢰내부의 일치한 여론이다.

이로부터 윤석열역도와 그 패당은 민심의 반정부기운을 딴데로 돌리기 위해 분별을 잃고 어리석기 짝이 없는 군사적도박에 매달리고있는것이다.

지금 괴뢰내부에서 윤석열역도가 《정권》유지를 위해 《휴전선》에서 군사적도발을 일으킬수 있다, 과거 통치위기를 모면해보려고 리명박, 박근혜가 금강산관광사업과 개성공업지구사업을 깨버렸다면 윤석열은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날려보냈다는 개탄이 터져나오고있는것은 이를 실증해준다.

 

반드시 혹독한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

 

괴뢰역적패당의 무모하고 분별없는 북남군사분야합의서파기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는 말그대로 합의서채택이전의 극단적인 군사적대결상황이 재현되고있다.

세계에서 방대한 무력이 가장 밀도높고 첨예하게 대치되여있는 군사분계선지역에서 우발적인 군사적충돌을 막는 최소한의 장치, 최후의 금지선이 완전히 날아나게 된것이 어떤 후과를 산생시키겠는가에 대해서는 두말할 필요조차 없을것이다.

이제 조선반도에서 물리적격돌과 전쟁은 가능성여부가 아닌 시점상의 문제로 되였다.

지금 괴뢰역적패당은 가소롭게도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효력정지놀음이 우리에게 《뼈아픈 대응》으로 되였을것이며 저들은 잃을것이 없다고 오기를 부려대고있다.

이는 합의서파기죄악을 합리화하고 닥쳐올 파국적재앙을 가리워보려는 어리석은 기만술책에 불과하다.

초보적인 군사적상식이나 식견이 있다면 북남군사분야합의서파기로 어느쪽이 만회할수 없는 치명적인 대가를 치르게 되겠는가를 쉽게 판단할수 있을것이다.

사실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천평에 올려놓고 떠보면 우리 군대의 군사작전활동에 결정적으로 불리하게 되여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군사분계선일대에서 무력충돌의 위험성을 최소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도모하려는 일념에서 합의서를 채택하였으며 최대한의 인내심과 자제력을 발휘해왔다.

괴뢰역적패당이 우리의 선의와 아량에 극악한 도발로 도전해나선만큼 우리 군대는 이제부터 그 어떤 합의에도 구애되거나 속박되지 않고 정상적인 군사활동을 마음먹은대로 전개할수 있게 되였다.

다시금 부언하건대 우리 군대는 애당초 괴뢰군따위를 상대로 여기지 않는다.

우리 군대의 면전에서 《대한민국》의 정치군사깡패들이 감히 무도한 군사적도발행태를 벌려놓는 경우 추호의 관용도 없을것이며 오직 즉시적이고 강력한 힘으로 제압응징될것이다.

앞으로의 사태는 적들의 예상과는 정반대로 번져질것이다.

벌써부터 접경지역과 백령도, 연평도를 비롯한 서해 5개섬 주민들속에서 《당국이 제2의 연평도사태를 몰아오고있다.》, 《불안해서 못살겠다.》는 아우성이 터져나오고 각계층은 윤석열역적패당의 북남군사분야합의서 효력정지놀음을 두고 평화의 마지막안전장치를 뽑아버린 자해행위, 조선반도의 전운을 고조시키는 《악수중의 최악수》라고 호되게 비난해나서고있는것이 부인할수 없는 현실이다.

극단한 반공화국대결광기와 《한미동맹》에 대한 허망한 맹신맹종에 사로잡혀 추가적인 대응이니, 강력한 응징이니 하며 허세와 객기를 부려대는 괴뢰역적패당에게 분명히 해둔다.

우리를 반대하는 괴뢰패당의 그 어떤 적대행위도 괴뢰군의 참담한 괴멸과 《대한민국》의 완전소멸로 이어질것이다.

조성된 정세는 모진 시련과 극난속에서도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핵전쟁억제력강화와 무력현대화사업에 매진하여온 우리의 선택이 천만번 정당하였으며 앞으로도 이 길로 변함없이 용진해나가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완전파기한 도발광들은 반드시 혹독한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

군사론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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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미국의 핵전략자산전개책동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악순환을 불러오는 악성인자이다

주체112(2023)년 12월 3일 로동신문

 

신성한 우리 국가와 전체 조선인민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미국과 추종무리들의 핵전쟁연습소동이 조선반도지역정세를 일촉즉발의 폭발전야에로 거침없이 몰아가고있다.

11월 21일과 22일 핵항공모함 《칼빈슨》호와 핵추진잠수함 《싼타페》호를 괴뢰지역 부산작전기지와 제주해군기지에 련속 전개한 미국은 26일 제주도부근 공해상에서 일본, 괴뢰들과 3자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았다.

핵항공모함 《칼빈슨》호와 이지스구축함들을 포함하여 미해군과 일본해상《자위대》, 괴뢰해군의 전투무력이 투입된 속에 적들은 그 무슨 《북조선의 미싸일 및 항공기도발상황》을 가정한 반항공훈련과 해상기동훈련을 감행하면서 극도의 대조선핵전쟁열을 고취하였다.

세계최대열점지역인 조선반도지역에서의 첨예한 군사적대치를 더더욱 위태한 핵충돌국면으로 가압시킨 이번 연습을 두고 적들은 《북조선의 핵 및 미싸일위협이 고도화되는 상황》에 대처한것이라고 강변하며 저들의 침략적정체를 어떻게 하나 은페해보려 획책하고있다.

하지만 년중내내 조선반도지역의 지상과 해상, 공중과 수중에 무수히 찍혀진 미핵전략자산들의 검은 항적들과 무차별적으로 감행된 미제침략군주도의 화약내짙은 반공화국합동군사연습들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최대의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가리키고있다.

올해에만도 미국은 40여년만에 처음으로 전략핵잠수함의 조선반도전개를 강행하고 핵전략폭격기를 사상최초로 괴뢰지역에 착륙시켰는가 하면 핵항공모함을 포함한 핵전쟁자산들의 조선반도전개기록을 부단히 갱신하고있다.

집계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 미국은 조선반도지역에 80개의 핵탄두를 탑재한 전략핵잠수함 《켄타키》호를 투입하고 《스프링필드》호, 《미시간》호, 《아나폴리스》호, 《싼타페》호와 같은 4척의 핵추진잠수함들을 련이어 들이밀었으며 《B-1B》, 《B-52H》 핵전략폭격기들을 22차에 걸쳐 전개하였다.

《니미쯔》호와 《로날드 레간》호를 비롯하여 한개 전면전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무력이 승선하고있는 미핵항공모함타격집단들이 조선반도수역에 출몰한것은 3차례나 된다.

올해 정초부터 현재까지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과 《쌍룡》련합상륙훈련,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을 비롯하여 미국이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서 일본, 괴뢰들과 쌍무적으로, 다무적으로 벌려놓은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만 해도 60여차를 헤아린다.

이 행성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미핵전략자산들이 여기 조선반도지역에서처럼 10일에 1차 전개되는 곳은 없으며 교전일방을 정조준한 교전타방의 핵전쟁연습이 5일에 1차 감행되는 곳은 더더욱 찾아볼수 없다.

미핵전략자산들의 발진기지, 모항이 괌의 앤더슨공군기지와 일본의 요꼬스까항에서 조선반도지역으로 옮겨졌다고 착각할 정도로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핵전략자산전개책동과 미제침략군주도의 대조선핵전쟁연습들은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주범이라는것을 명명백백하게 증명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늘쌍 조선반도긴장격화의 《피해자》로 둔갑하며 여론마당을 어지럽히다못해 이번 미일괴뢰 3자련합해상훈련까지 우리의 정찰위성발사와 억지로 련결시키며 적반하장격의 《도발》과 《위협》을 떠들어댄것은 그 누가 들어도 납득될수 없는 철면피의 극치이다.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에서 교전일방이 교전타방의 경계선가까이에 방대한 핵전쟁자산들을 투입한다면, 더우기 선자가 의심할바 없는 사상최악의 전쟁국가라면 후자가 적대세력들의 행동성격을 감시, 장악하기 위한 정찰능력보유에 나서는것은 불가피한 선택이며 지극히 자연스러운 정당방위권행사로 된다.

국제법적으로 공인된 주권국가의 보편적권리인 우주개발권리를 행사함에 있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통신위성이나 기상위성, 자원탐사위성이 아닌 정찰위성보유를 선점고지로 정하고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는것도 다름아닌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서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불안정행위와 직결되여있다.

주권국가의 내정인 위성발사가 문제시되여야 한다면 조선반도와 주변상공을 숱한 정찰위성들과 정찰정보자산들로 빼곡이 채워놓고 남의 집 창문을 미친듯이 넘보고있는 세계최대의 위성보유국인 미국부터 응당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피고석에 올라야 할것이다.

하기에 지금 조선반도주변나라들을 포함하여 공정한 국제사회는 악순환을 거듭하고있는 지역의 현 군사정치정세와 관련하여 미국이 합동군사연습, 핵전략자산전개와 같은 압박정책을 철회해야 한다고 한결같은 지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미국은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를 주제넘게 거들기 전에 남의 집 대문앞에서 보여준 자기의 불순한 거동부터 반성하고 그로 인해 초래될 후과에 대해 진중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세계최대의 열점지역, 이는 결코 추상적인 표현이 아니며 오늘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은 사상최초의 열핵전쟁이 발발할수 있는 군사적조건이 실제적으로 완비된 세계최대의 위험구역이다.

날로 극심해지고있는 미국의 패권적군사정책으로 말미암아 최근년간 지구상 도처의 열점지역들에서 무력충돌과 류혈사태들이 다발적으로 발생하고있는 현 국제군사정세속에서 조선반도가 다음번 전쟁터로 되지 않는다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더우기 조선반도를 둘러싸고 세력들사이의 적대감이 시시각각으로 팽배하고있는 속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불가침의 자위권행사에 대한 병적인 거부감을 동반하며 광란적으로 감행되는 미국의 핵전략자산전개는 지역에서 전쟁발발을 억제하고 안정을 회복하려는 책임적인 핵보유국의 마지막심리적지탱점마저 허물수 있는 위험성을 배태하고있다.

이는 결코 가상적인 우려가 아니라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분명한 현실이다.

만일 조선반도를 둘러싼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예측불능의 충돌현상이 발발하는 경우 파국적사태의 책임은 가증되는 군사적위협공갈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공간을 계속적으로 압박하고있는 미국이 전적으로 지게 될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강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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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7차 정치국회의 진행

주체112(2023)년 12월 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7차 정치국회의가 12월 1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회의에 참석하시였다.

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소집에 관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가 회의를 사회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올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전당의 당원들과 인민들의 드높은 투쟁열의에 의하여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주요당 및 국가정책목표달성에서 훌륭하고 고무적인 성과들이 이룩된데 대하여 평가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 상정할 주요의정들을 토의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12월하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를 소집할데 대한 결정서를 전원찬성으로 채택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경제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장성추이가 뚜렷해지고 농업과 건설부문에서 커다란 진전이 이룩되였으며 특히 국가방위력강화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적변혁들이 일어난것을 비롯하여 국가사업전반이 확고한 발전지향성을 띠고 활기있게 추진되고있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에 축적된 경험과 교훈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진단하며 그를 기반으로 하여 새년도계획을 정확히 수립하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을 언급하시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앙양된 전진기세를 더욱 배가하여 뜻깊은 2023년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회의에서는 전원회의준비사업과 관련한 포치가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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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소집에 대하여

주체112(2023)년 12월 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주체112(2023)년 12월 1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소집에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2023년도 당 및 국가정책들의 집행정형을 총화하고 2024년도의 투쟁방향과 중대문제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12월하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를 소집할것을 결정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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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의 12월

주체112(2023)년 12월 2일 로동신문

 

 

사회주의 내 조국강산에 12월이 왔다.

해마다 맞고보내는 12월이건만 우리 인민의 마음은 어찌하여 저도 모르게 뜨겁게 달아오르는것인가.

산을 봐도, 들을 봐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그렇듯 눈물겨운 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모습이 어려와 온 나라 인민 누구나 끓어오르는 마음속격정을 터친다.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그 모습 정말 못견디게 그립습니다!

어느 하루, 어느 한순간도 떠날줄 몰랐던 절절한 그리움이 산처럼 쌓이고 바다를 이룬 이 땅에서 천만아들딸들이 위대한 어버이를 목메여 부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우리는 이 글을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는 하나의 가슴뜨거운 이야기로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주체98(2009)년 2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계속되는 강행군현지지도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피로가 겹쌓여 식사도 몇술 뜨지 못하시는것을 본 일군들은 눈물을 삼키며 그이께 건강을 돌보실것을 간청드리였다.

그러는 일군들을 정깊게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직한 음성으로 우리 일군들은 나무의 뿌리처럼 조국과 혁명을 받드는 뿌리가 되여야 한다고, 나무가 싱싱하게 자라자면 뿌리가 든든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거목은 눈에 보이지만 그 뿌리는 보이지 않는다고, 아름드리거목을 보고 감탄하는 사람은 있어도 그 거목을 받쳐주고있는 뿌리에 대하여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것이라고, 뿌리는 누가 알아주건말건 땅속에서 거목을 위하여 쉬임없이 일한다고, 혁명과 혁명가들사이의 관계는 거목과 뿌리와의 관계와 같다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거목과 뿌리!

경건한 심정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절절한 심정을 이렇게 터놓으시였다.

《혁명하는 사람들은 뿌리가 될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이 자신과 함께 뿌리가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장군님께서 하신 이 뜻깊은 말씀,

이는 곧 그이의 드팀없는 신조이고 철석의 의지였으니 정녕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을 조국과 혁명이라는 거목의 뿌리와도 같이 사시였다.

우리 다시금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를 돌이켜본다.

우리 조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던 그때, 자주적인 인민, 자주적인 근위병이 되느냐 또다시 제국주의의 식민지노예가 되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신 위대한 장군님,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줄기차게 이어가신 선군의 길, 엄혹한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야 했던 그길에서 쪽잠과 줴기밥, 야전솜옷과 야전리발 그리고 한공기의 죽과 같은 불멸의 혁명일화들을 남기시며 끝없이 헌신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위대한 장군님께서 간고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에로 이끄시던 나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걷고걸으신 애국헌신의 길을 말해주는 수자가 너무나도 놀라운것이여서 언제인가 한 일군이 격정에 넘쳐 말씀을 드린적이 있었다.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흔연히 웃으시며 자신께서는 현지시찰한 단위가 얼마나 될것인가 하는것을 생각해본적도 없고 현지시찰을 명예나 평가를 바라고 하지도 않았다고 하시면서 우리 조국이 부강하고 우리 인민이 잘살게 되면 더 바랄것이 없다고, 자신께서 고난의 행군시기에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얼마나 헌신하였는가 하는것은 력사의 증견자들이 후세에 전할것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처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혁명생애의 전 기간 지구둘레를 근 17바퀴나 돈것과 맞먹는 167만 4 610여리의 현지지도길을 이으시며 전국의 1만 4 290여개 단위를 찾으시였다.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 심야강행군, 초강도강행군…

보통인간으로서는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그 초강도강행군길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로지 조국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자신을 바치시는데서 보람을 찾으시였으니 한평생을 불같은 헌신으로 이어오신 절세위인의 천만로고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을것인가.

우리 장군님께서 쉬임없이 헤치신 헌신적인 강행군현지지도는 그야말로 육체적한계를 뛰여넘는 초인간적인 강행군이였다.

그처럼 헌신적인 강행군을 두고 걱정하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말씀이 오늘도 천만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

온 나라의 불밝은 창가마다에서 웃음소리가 울려나오고 인민들의 얼굴마다에 행복의 웃음꽃이 피여나게 될 그런 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하여 자신께서는 래일도 현지지도를 떠나려고 한다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험한 길을 걷는것이 자신에게는 락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될 래일을 향하여 자신께서는 기발을 들고 앞으로만 내달리겠다고 하신 우리 장군님,

자신을 초불처럼 깡그리 태워서라도 조국을 빛내이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였기에 강행군길에서 겪으시는 온갖 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여기시며 위대한 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진정 우리 조국의 모든 기적과 승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천만로고와 맞바꾼것이였고 그이의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을 따라 이룩된것이였다.

우리 장군님께서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자신을 다 바치신 그길에서 천만인민의 일심단결과 불패의 군력이 백방으로 다져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차게 떠밀고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세계를 굽어보며 솟아오른 위대한 강국,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이야말로 조국과 혁명을 받드는 뿌리와도 같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한평생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뚜렷이 새겨지며 그 의미가 더욱 부각되는 거목과 뿌리라는 이 말속에 과연 무엇으로 하여 우리 조국이 력사의 온갖 풍파를 과감히 뚫고헤치며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하여올수 있었고 엄혹한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어떻게 이 땅우에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행복의 열매들이 무르익게 되였는가에 대한 가장 뜨거운 대답이 담겨져있다.

바로 그래서 우리 인민은 혁명의 새로운 승리가 이룩될 때마다, 보다 큰 행복이 꽃펴날 때마다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의 자욱자욱을 크나큰 격정속에 새겨보는것이다.

그렇다.사회주의 내 조국 그 어디서나 온몸으로 느낄수 있는것이 우리 장군님의 숨결이고 어디서나 안아볼수 있는것이 그이께서 쌓으신 불멸할 업적이기에 오늘도 우리 인민은 자애로운 그 영상 못견디게 그리며 충성과 보답의 열정으로 하루하루를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는것이다.

12월의 조국강산에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더욱 뜨겁게 차넘친다.

위대한 어버이,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토록 높이 모시고 이 땅우에 장군님의 한평생의 념원이였던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고야말 온 나라 천만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억척불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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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과 일방주의가 초래한 분렬과 모순의 격화

주체112(2023)년 12월 2일 로동신문

 

미국의 침략적인 패권정책으로 말미암아 유럽과 중동을 비롯한 세계도처에서 분쟁과 류혈참사가 빚어지고있다.지역의 안정이 파괴되고 혼란과 파국이 심화되고있다.주목되는것은 강권과 일방주의가 서방세계의 분렬과 내부모순을 격화시키는 중요한 원인으로 되고있다는것이다.

얼마전 한 언론에 흥미있는 글이 실리였다.글은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지나치게 또는 너무 적게 도와주는가?》라는 문제를 제기하고 적지 않은 미국인들이 우크라이나에 지나치게 많은 도움을 제공하고있다고 간주한다, 공화당의 대다수는 가능한 빨리 전쟁을 종결하는것을 지지하고있다, 무소속 역시 장기분쟁을 지지하는 세력과 가능한 빨리 전쟁을 끝내야 한다는 세력으로 갈라진 상태이다고 전하였다.

미국정계에서 우크라이나문제를 둘러싼 갈등은 날로 격화되고있다.얼마전 미행정부가 국회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원조금》을 신청하였는데 공화당의 반대로 실현되지 못하였다.지난 10월에도 공화당은 바이든이 신청한 우크라이나《원조금》을 부결한바 있다.바이든패거리들은 다음해의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우크라이나사태를 대로씨야정책의 《성공작》으로 만들기 위해 이 나라를 무한정 밀어주려 하고있다.하지만 그것은 미국이라는 거대한 전쟁기계를 무기와 탄약부족이라는 국면에 빠뜨렸다.이미 미국은 우크라이나사태발생후 근 2년사이에 이 나라에 제공하기로 계획된 《원조금》의 96%를 써버렸다고 한다.미국이 국제사회의 규탄을 무릅쓰고 송이폭탄까지 쥐여주었지만 우크라이나는 로씨야의 강세앞에 쩔쩔매며 몇달째 한걸음도 전진하지 못하고있다.

이런 판에 《원조금》을 또 쏟아부었댔자 승산없는 도박판에 돈뿌리는 격이라는것이 미국정계와 사회계에 만연되고있는 분위기이다.

물론 여기에 바이든행정부의 뒤다리를 잡아당김으로써 정계의 주도권을 그러쥐려는 공화당패거리들의 속심이 짙게 깔려있다는것은 두말할것 없다.공화당의 한 국회의원이 국회가 젤렌스끼에게 또다시 헛돈을 뿌려서는 안된다고 골을 낸것이나 일부 국회의원들이 우크라이나의 상황이 실망스러운 형편에서 추가《지원》을 중단할것을 요구하는 서한을 백악관에 보낸것도 그때문이다.

날로 악화되는 중동사태는 붙는 불에 키질하는 격으로 되고있다.지난 10월 국무성에서 동맹국에 대한 무기조달문제를 맡아보던 한 관리가 이스라엘에 대한 행정부의 《맹목적인 지원》에 불만을 품고 사임하였다.뒤이어 미국무성과 국제개발처 직원들도 대이스라엘《지원》에 반기를 들었다.미국언론들은 《국무성에서 반란이 일어났다.》고 경악을 표시하였다.그 풍파가 가라앉기도 전에 얼마전에는 40여개 정부기관 성원 약 500명이 대이스라엘정책을 비난하는 편지를 바이든앞으로 발송하였다.시민단체들도 이에 합세해나서면서 행정부를 곤경에 빠뜨리고있다.바이든이 강행추진해온 패권정책은 오히려 그의 정치적기반을 흔드는 부메랑이 되고말았다.

미국의 일방적인 대외정책으로 하여 유럽동맹도 분렬의 소용돌이속에 빠져들고있다.

유럽의 한 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최근 유럽동맹내에서 우크라이나《지원》과 관련한 합의를 이룩하기가 매우 어려워지고있다.이미 뽈스까와 슬로벤스꼬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지원》을 중지할 립장을 밝히였다.마쟈르는 우크라이나에 《지원》을 제공하는 유럽동맹의 전략이 실패하였다고 하면서 회의감을 숨기지 않고있다.최근 유럽동맹이 로씨야에 대한 제재를 또다시 실시하려 하자 이 나라는 로골적으로 반기를 들었다.우크라이나사태를 둘러싼 불협화음은 유럽동맹의 다른 성원국들에서도 울려나오고있다.

사실 미국의 지휘봉에 끌려다니면서 막대한 자금과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쏟아붓고서도 유럽동맹으로서는 걷어쥔것이 없다.차례진것이 있다면 오히려 극심한 에네르기부족과 물가상승을 비롯한 경제적난문제들과 미국의 꼭두각시라는 오명밖에 없다.그러나 미국은 유럽동맹에 우크라이나《지원》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계속 강박하고있다.그와 관련하여 얼마전 유럽동맹의 고위관리는 미국의 무기《지원》이 따라서지 못하는 경우 유럽이 그 공백을 메꿀수는 없다고 단언하였다.

결국 유럽동맹내부에서도 우크라이나사태를 둘러싸고 지지와 반대가 엇갈리는 형편이다.유럽동맹내부에서 날로 격화되는 의견상이와 모순을 두고 분석가들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의 《지원》이 끝나게 될 날이 다가오고있다고 평하고있다.

날로 심화되고있는 서방세계의 분렬과 내부모순은 곧 미국의 독단과 강권의 실패를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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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지역 로동자들 윤석열역도의 로동악정을 반대하여 총파업 단행

주체112(2023)년 12월 2일 로동신문

 

괴뢰지역 로동자들이 윤석열역도의 로동악정을 반대하여 총파업을 벌렸다.

11월 28일 민주로총소속 공공운수로조가 전라북도에 있는 본부앞에서 총파업결의집회를 가지였다.

서울시와 경기도, 부산시 등 전 지역에서 모여온 로동자들은 《년금개악저지》, 《실질임금 보장하라》 등의 글들이 씌여진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쳤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집권이후 《민생문제해결》을 운운하면서 로동개혁과 년금개혁을 비롯한 각종 공약을 내들었지만 어느 하나도 실행하지 못하였다고 폭로규탄하였다.

오히려 재벌들의 편에 서서 로동자들을 죽음에로 내몰고있다, 물가상승과 최저임금으로 로동자들은 1년내내 극심한 생활상고통을 겪고있다고 그들은 개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의 로동악정에 맞서 로동자들의 생존권쟁취를 위한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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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롱단사건》을 지워버리고있는 윤석열역도를 강력히 비난

주체112(2023)년 12월 2일 《통일의 메아리》

 

괴뢰지역 인터네트언론인 《민중의 소리》가 집권한 후부터 자기가 수사하였던 《박근혜최순실국정롱단사건》을 지워버리기 위해 교활하게 놀아대고있는 윤석열역도를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언론은 《윤석열의 <국정롱단>지우기는 당선이후부터 이어지고있다. 그 시작은 윤석열이 <당선인>시절이던 지난해 4월 사건의 주범인 박근혜를 찾아가 사건수사에 대해 사과하고 <명예회복>까지 약속했던 때부터이다.》고 폭로했습니다.

또한 《윤석열은 취임한지 100일도 채 되지 않았을 때에 <국정롱단사건>에 련루되였던 재계인물들에 대한 사면권을 행사한데 이어 김기춘, 우병우 등 박근혜의 측근들도 대부분 복권시키였을뿐 아니라 얼마전에는 당시 법관행세를 하면서 범죄자들을 적극 비호두둔한자들을 대법원장, 헌법재판관으로 지목하였다.》고 하면서 《윤석열의 이러한 행태는 스스로 입만 열면 강조해온 공정과 정의, 법치 등 가치에 관한 최소한의 형식마저 퇴색시키는 행위가 아닐수 없다.》고 단죄했습니다.

계속하여 《윤석열의 이러한 가치 및 원칙들에 대한 파괴현상은 국정전반에서 나타나고있다.》고 하면서 《윤석열은 지난해 12월 <뢰물수수 및 횡령혐의> 등으로 징역 17년이 확정된 리명박을 사면한데 이어 <공무상비밀루설혐의>로 유죄판결을 확정받은 김태우를 사면시켜 강서구청장보충선거에 내보냈고 복역중이던 원세훈도 풀어주었다.》, 《그런가 하면 기밀자료를 빼돌려 유죄확정판결을 받은 김태효와 간첩사건을 조작해 징계를 받았던 리시원 등 범죄의 주역들은 여전히 룡산에서 활개를 치고있다.》고 까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언론은 《윤석열은 지금까지 어떠한 국민적합의도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국정롱단사건>을 서서히 지워가는 행보를 보이고있다.》고 비난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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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항공절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 공군사령부와 제1공군사단 비행련대를 축하방문하시였다

주체112(2023)년 12월 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항공절에 즈음하여 11월 30일 오전 조선인민군 공군사령부를 방문하시고 영웅적인민공군의 전체 장병들을 축하격려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원수 박정천동지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조선인민군 차수 리영길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군사령부에 도착하시자 공군장병들은 자기의 뜻깊은 창립명절과 더불어 주체적인민공군의 강화발전사에 길이 빛날 무상의 영광과 최상최대의 특전을 받아안게 된 크나큰 환희와 격정에 넘쳐 열화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동지를 영접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공군명예위병대 대장의 영접보고를 받으시고 공군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 전체 공군장병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고마움의 마음을 담아 비행사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공군사령관 공군대장 김광혁동지와 정치위원 공군중장 엄주호동지를 비롯한 공군사령부 군정지휘관들이 가장 뜨거운 경의심을 안고 맞이하였다.

조선인민군 공군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군사령관의 안내를 받으시며 작전지휘소와 작전방안연구실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군사령관으로부터 적정보고와 공군의 작전계획을 보고받으시고 작전지휘 및 정황관리정보화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군사령부가 적정관리 및 지휘체계의 정보화,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한데 대하여 평가하시면서 공군이 우리 혁명무력의 핵심군종, 실전경험이 제일 풍부하고 전투력이 강한 군종답게 작전지휘체계현대화에서 계속 기치를 들고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적들의 그 어떤 군사적도발이나 위협에도 즉시적으로 강력히 대응할수 있게 공군의 경상적인 전투동원태세와 전쟁수행능력을 만반으로 제고하는데서 나서는 작전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작전지휘소와 작전방안연구실을 돌아보신 후 항공절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 공군사령부 장병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전체 장병들은 우리의 하늘초병들을 언제나 자신의 마음속 가장 가까이에 두시고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특전을 다 안겨주시며 우리 공군이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무적의 군종으로 위용떨쳐나가도록 용맹의 나래를 달아주시는 위대한 령장,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격정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공군장병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며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장구한 력사와 더불어 조국수호의 항로에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영웅적위훈을 새겨온 주체적항공무력의 명절을 열렬히 축하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영용한 조선인민군 공군의 전체 비행사들과 지휘성원들, 관병들이 당과 혁명에 절대적으로 충실하여온 긍지높은 력사와 승리의 전통을 이어 우리 조국의 맑은 하늘을 철옹성같이 지키고 우리 국가와 우리 인민의 앞길에 더욱 영광스럽고 부강번영하는 새시대를 펼쳐나가는데 계속 훌륭히 이바지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하며 내 조국의 령공을 결사수호하는 하늘의 성새, 방패가 되여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을 굳건히 담보해나갈 억척의 맹세를 담아 공군장병들이 터치는 《김정은》, 《결사옹위》의 우렁찬 함성이 11월의 하늘가로 끝없이 메아리쳐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오후 조선인민군 제1공군사단 비행련대를 축하방문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사랑하는 자제분과 함께 비행부대에 도착하시자 남다른 무상의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 감격과 환희에 넘쳐 전체 비행사들과 공군장병들이 열광적으로 터쳐올리는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김정은동지를 맞이하는 공군사단의 영접의식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공군의 주요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항공절을 기념하여 비행사들을 비롯한 부대장병들, 공군무력의 주요지휘관들과 건군사에 길이 전할 불멸의 화폭들을 남기시고 인민공군의 휘황한 앞날을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감시소에 오르시여 비행사들의 시위비행을 참관하시였다.

인민공군의 뜻깊은 창립명절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부대에 모시고 자기들의 비행모습을 보여드리게 된 크나큰 기쁨속에 하늘초병들은 김정은비행대의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비행사들이 용맹하고 신축자재한 조종으로 각이한 전투기동비행술을 펼칠 때마다 뜨거운 답례를 보내주시며 그들을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부대의 비행사들이 그 어떤 불리한 정황속에서도 맡겨진 공중전투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게 튼튼히 준비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정신을 명줄로, 숭고한 의무로 간직한 이런 비행사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크나큰 자랑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훈련에 참가한 비행사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신 한량없는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비행사들은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조국보위, 혁명보위의 항로만을 날으는 하늘의 불사조, 로동당의 붉은 매로 더욱 억세게 준비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항공절에 즈음하여 진행된 공군팀과 해군팀사이의 배구경기를 관람하시였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모시고 뜻깊은 체육경기를 하게 된 선수들과 응원자들의 희열과 랑만이 경기장에 차넘치였다.

군종의 명예를 지키려는 선수들의 강한 승부심과 열기띤 응원속에 시종 치렬하게 진행된 경기에서는 공군팀이 해군팀을 3:0으로 이겼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부대 문화회관에서 항공절에 즈음한 조선인민군 공군협주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합창과 혼성중창, 기악중주, 혼성군무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오른 공연무대에서 출연자들은 우리 비행사들의 운명의 태양이신 김정은동지를 위하여, 백두혈통을 보위하여 구름속 천리, 불길속 만리라도 용감하게 헤치며 장쾌한 승전폭음만을 울려갈 전체 공군장병들의 철석의 의지를 힘있게 구가하였다.

위대한 령장의 품에 안겨사는 우리 비행사들처럼 복받은 삶은 없으며 당중앙이 가리킨 항로따라 날으는 길에 영원한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 억척의 신념을 백배해준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군협주단의 예술인들이 우리 비행사들의 높은 사상정신세계를 훌륭한 예술적화폭으로 감동깊게 펼쳐보인데 대해 치하하시면서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힘에 대한 론리이고 정의이며 철학이라고 하시면서 싸움의 승패여부는 무장장비의 전투적제원에 따라 규정되는것이 아니라 어떤 사상을 가지고 무엇을 위해 싸우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고, 아무리 기술적우세를 자랑하는 적들이라 해도 우리 비행사들의 정치사상적우월성을 압도할수는 없다고 확언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비행사들을 그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당과 조국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새겨안고 충성과 백승의 항로만을 이어나가는 우리 당의 믿음직한 불사조들로, 불굴의 혁명신념을 지닌 정신적최강자들로 철저히 준비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전체 장병들이 앞으로도 영웅적인민공군의 강대성을 높이 떨치며 무적의 힘으로 우리 당의 위업, 우리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을 굳건히 담보해나가리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공군장병들과 함께 항공절을 뜻깊게 기념해주시고 공군발전의 휘황한 새 전기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면서 당중앙이 밝혀준 새시대 공군건설사상과 로선을 철저히 관철하는 길에서 위대한 김정은공군의 전투적기상을 힘있게 떨쳐갈 불같은 맹세를 다짐하였다.

이날 저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항공절을 경축하여 연회를 마련하시였다.

연회에는 조선인민군 공군사령관 공군대장 김광혁동지, 정치위원 공군중장 엄주호동지를 비롯한 공군사령부 군정지휘관들과 관하 사단, 려단장, 정치위원들, 련대장, 대대장들, 비행사들이 초대되였다.

조선인민군 원수 박정천동지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조선인민군 차수 리영길동지, 당중앙위원회 간부들이 뜻깊은 자리를 같이하였다.

연회에서는 박정천동지의 연설이 있었다.

연회장에는 주체혁명의 새시대 공군무력강화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성스러운 려정에서 위대한 령장과 친위전사들사이에 맺어진 혈연적뉴대의 감동깊은 화폭들이 펼쳐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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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주체112(2023)년 12월 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내각총리동지는 년말결속을 잘하기 위해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는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를 돌아보면서 생산공정간 맞물림을 합리적으로 하고 설비들의 가공능력과 정밀도를 부단히 높여 단천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설비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과학기술이자 생산장성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생산공정현대화를 계획적으로 내밀며 특히 발전설비의 효률을 제고하기 위한 기술혁신에 힘을 넣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금성뜨락또르공장을 찾은 총리동지는 뜨락또르를 비롯한 여러가지 농기계생산정형과 성능을 료해하고 우리의 실정에 맞으면서도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적극 개발생산하여 사회주의농촌들에 더 많이 보내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내각총리동지는 《각 도건재전시회-2023》과 전국농업부문 기술경험발표 및 과학연구성과전시회장을 돌아보면서 건재생산의 국산화와 마감건재를 비롯한 제품의 질제고를 실현하며 농업과학기술성과와 경험들을 널리 공유, 일반화하여 농업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대상설비생산에 필요한 자재와 협동품을 제때에 보장할데 대한 문제, 과학연구기관들과 생산단위들사이의 긴밀한 련계밑에 농기계생산토대를 보다 강화할데 대한 문제, 지방원료원천에 의거하는 마감건재의 다양화, 다종화, 다색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데 대한 문제, 다수확우량품종을 더 많이 육종하는것과 함께 시급히 도입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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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의 위협에 맞서 국방력을 더욱 강화하는 로씨야

주체112(2023)년 12월 1일 로동신문

 

로씨야가 국방력강화에 큰 힘을 넣고있다.

지금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어떻게 하나 로씨야를 굴복시키려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

지난 11월 20일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군사지원일괄안을 발표하였다.여기에는 《스팅거》반항공미싸일과 《토우》반땅크미싸일 등이 포함되여있다고 한다.

로씨야는 국방력강화로 이에 단호히 맞서나가고있다.

올해 로씨야는 국방주문계약집행을 위한 투자액을 2배로 늘이였다.그 집행률은 98%이상에 달하였다.결과 군부대들에 대한 현대적인 무기들의 공급량이 대폭 증가되였다.

미싸일 및 포무기는 4.9배, 장갑무기는 3배이상, 무인기는 16배, 기타 타격무기는 12배로 그 납입량이 늘어났다.

장거리고정밀미싸일의 납입량은 5배에 달한다고 한다.

한편 로씨야해군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130여척의 함선과 단정 등을 보충하였다.장거리순항미싸일 《깔리브르》로 장비된 3척의 다목적잠수함과 3척의 미싸일정, 1척의 소해정이 이해말에 해군에 이관된다고 한다.

태평양함대에 소속될 전략핵잠수함과 해상배비형극초음속순항미싸일 《찌르꼰》을 장비한 프리게트함의 항행시험이 진행되고있다.

최근 로씨야는 태평양함대에 취역하게 될 신형핵잠수함에서 《불라바》잠수함전략탄도미싸일의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무력의 전투준비태세를 완비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지난 10월 25일 로씨야대통령의 지도하에 전략억제무력의 훈련이 진행되였다.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야르스》와 북함대의 전략미싸일잠수함 그리고 전략폭격기 《Ту-95МС》 등 지상, 해상 및 공중력량과 수단이 동원되였다.

이에 앞서 로씨야국방상은 남부군관구의 사격장들에서 구분대들의 전투준비정형을 검열하였다.

로씨야의 전략폭격기들이 북극과 흑해상공을 비롯한 중요지역들에서 계획적인 비행훈련을 하고있다.

로씨야는 첨단무기들을 능숙하게 다룰수 있는 전문병양성사업도 적극 추진하고있다.

얼마전 로씨야국방상이 국방성협의회에서 이 문제를 강조하였다.쑤워로브군사학원, 나히모브해군학원 등 군사교육기관들에서 우수한 전문병들이 양성되고있다.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은 어느한 협의회에서 세계정세와 로씨야를 둘러싼 정세는 의연 긴장하다, 특수군사작전지대뿐 아니라 나토가 항시적으로 자기의 군사적주둔을 확대하고있는 린접나라들의 상황도 긴장하다고 하면서 국가의 독립과 안전을 효과적으로 수호하기 위해 군병력수를 늘이고 무력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조치들이 취해질것이라고 말하였다.

자국의 안전을 위협하는 서방세력의 군사적대결소동에 맞서 국방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로씨야의 노력은 응당한 결실을 맺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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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전쟁위기의 장본인이며 전쟁의 도화선이다 -괴뢰지역 단체들 단죄-

주체112(2023)년 12월 1일 로동신문

 

괴뢰지역의 초불행동이 11월 24일 격문을 발표하여 윤석열은 전쟁위기의 장본인이며 전쟁의 도화선이라고 신랄히 단죄규탄하였다.

격문은 조선반도가 전쟁의 소용돌이속으로 급속히 빠져들고있다고 하면서 전쟁을 막는 유일한 길은 윤석열탄핵뿐이라고 주장하였다.

지금이야말로 민중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범민중적인 행동이 긴급하고 절박한 때이다, 바로 전쟁위기를 조장하는 윤석열을 탄핵시키기 위한 투쟁에 모두가 떨쳐나서야 한다고 격문은 강조하였다.

전쟁은 절대로 하루아침에 발발하는것이 아니라 전쟁의 요인들이 하나하나 쌓이면서 벌어진다고 하면서 격문은 윤석열의 등장으로 전쟁연습이 일상화되였으며 조선반도는 순식간에 핵전쟁에 말려들 위기상태에 놓이게 되였다고 개탄하였다.

격문은 미일과의 전쟁연습소동으로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는 윤석열일당을 하루빨리 몰아내는것이 전쟁의 참화를 막고 평화를 지키는 길이라고 하면서 《윤석열탄핵으로 평화를 지키자.》, 《윤석열탄핵으로 전쟁을 막자.》라고 호소하였다.

이보다 앞서 괴뢰지역 단체인 민중행동을 비롯한 각계 단체들이 지난 11월 22일 성명들을 발표하여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충돌을 야기시키고있는 윤석열괴뢰역도의 죄행을 단죄하였다.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일부 조항의 효력을 정지시킨 윤석열일당의 망동에 대하여 성명들은 그러한 행태는 군사분계선일대에서의 군사적충돌을 야기시켜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더욱 고조시킬뿐이라고 규탄하였다.

성명들은 윤석열일당이 지난해에만도 미국과의 전쟁연습을 250여차에 걸쳐 벌려놓았는가 하면 미전략자산들을 수십회나 조선반도에 끌어들여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끊임없이 감행하며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킴으로써 정세를 일촉즉발의 위기에로 몰아갔다고 폭로단죄하였다.

윤석열일당이 북에 대한 로골적인 적대와 대결을 고취하면서 미일과의 군사협력과 핵전쟁연습에 열을 올리고있는데 대해 성명들은 규탄하였다.더우기 군사적충돌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고리와도 같은 군사분야합의서의 효력마저 정지시킨것은 마치 폭발물질로 가득찬 창고에서 불꽃이 튀고있는 상황이라고 하면서 성명들은 전쟁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되며 반드시 막아야 한다, 특히 지금 전쟁이 나면 핵전쟁이다, 윤석열이 패권유지를 노린 미국의 전쟁연습소동에 편승할것이 아니라 당장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성토하였다.

성명들은 전쟁을 막기 위해 각계가 윤석열탄핵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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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구차스러운 미봉책

주체112(2023)년 12월 1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당국이 핵오염수의 해양방류로 피해를 입은 단체들에 배상금을 지불하였다고 한다.설혹 이 파렴치한 환경파괴자들이 저들의 해양방류놀음이 빚어낸 파국적후과에 대해 늦게나마 인정하고 태도를 바꾸었는가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엄청난 오해이다.

일본당국이 배상금을 지불한 대상들은 자국의 어업관련단체들이다.

핵오염수방류이후 태평양연안국가들을 비롯하여 여러 나라가 일본수산물의 수입을 엄격히 금지하는 조치를 취하였다.그와 관련하여 일본어업계에서 당국의 처사에 대한 불만의 기운이 높아가자 바빠맞은 나머지 몇푼의 돈으로 관련단체들을 얼리려 든것이다.

그 구차스러운 미봉책이 자국내에서는 통할지 모른다.

하지만 제아무리 돈주머니를 골백번 흔든다고 국제사회의 항의와 규탄을 눅잦힐수 있겠는가.

까놓고말하여 핵오염수방류로 진짜 피해를 입는것은 일본의 어업계가 아니라 바다를 공유하면서 바다와 함께 영원히 생존하여야 할 전 인류이다.

자국의 리기적목적만을 추구하면서 인류공동의 재부인 바다를 핵오물로 더럽히는 일본의 파렴치한 처사는 만사람의 지탄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여러 나라가 취하고있는 일본수산물의 수입금지조치는 그러한 분위기의 반영이다.

일본당국으로서는 자업자득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일본당국자들이 실지로 자국의 어업계를 살릴 생각이라면 핵오염수의 방류놀음을 이제라도 걷어치워야 할것이다.

그런데 제 할바는 한사코 외면하면서 좀돈뿌리기놀음에나 급급하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귀막고 방울도적질하는 격의 어리석고 미련한 행태가 아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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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혁신》의 연막속에 벌리는 정치《요술》

주체112(2023)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

 

괴뢰《국민의 힘》이 그 무슨 《혁신》을 요란스레 광고하며 《혁신위원회》라는것을 만들어낸 때로부터 한달이 넘었다.

괴뢰여당패거리들이 《당을 혁신》해야 한다고 복닥소동을 피우기 시작한것은 《강서구청장보충선거》에서 패한 원인의 하나가 저들이 윤석열역도의 오만과 독선에 맹종맹동하며 하수인노릇을 한데 있으며 이를 계속 외면한다면 다음기 《국회의원선거》결과도 달라질것이 없다는 극도의 불안감과 조급함이 작용한데 있었다.

이로부터 당내부에서는 《혁신》의 본질이 《여당과 대통령실사이의 관계재설정》, 즉 윤석열역도와 괴뢰여당사이를 수직관계가 아닌 《수평관계》로 만드는데 있다는 주장과 요구가 쏟아져나왔다. 괴뢰여당안에서 《환자는 서울에 있다.》는 말이 나온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그러나 한달남짓한 기간에 도대체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혁신위원회》이며 그처럼 《열성》을 부리는 《혁신》놀음의 진의도가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 선명하게 드러나고있다.

이미 언론, 전문가들이 평한것처럼 《강서구청장보충선거》후 괴뢰여당안팎에서 터져나온 《당대표책임론》, 《당지도부사퇴론》을 무마시키기 위한 오그랑수가 바로 《당혁신》놀음이였다.

윤석열역도의 거수기, 《허수아비당대표》에 불과한 김기현이 괴뢰대통령실과 여당관계를 건전하게 만든다는것 자체가 황당하며 《쇄신》대상이 《쇄신》의 주체가 될수 없다는 거센 비난이 비윤석열파를 비롯한 반대세력들속에서 터져나오자 당지도부가 《혁신위원회》조직으로 사퇴압박의 급한 고비를 넘기려 한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혁신위원회》발족의 기본목적은 아니였다.

《혁신위원회》가 내놓은 《혁신안》중에서 최대의 론점으로 되고있는 《당지도부와 중진 및 친윤석열파인물들의 총선불출마 또는 험지출마론》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혁신위원회》의 거동을 보면 마치 당내 친윤석열파를 겨냥하여 그 세력을 약화시키고 《윤핵관(윤석열핵심관계자)》들의 독판치기를 끝장내기 위해 무던히도 애쓰고있는듯이 보인다.

그러나 《혁신위원회》가 《희생》과 《용퇴론》의 대상으로 삼고있는 김기현, 장제원, 주호영을 비롯한 《윤핵관》들이 모두 《국민의 힘》간판만 들면 당선이 가능한 경상도지역출신이라는 점 그리고 이와 동시에 괴뢰대통령실의 검찰출신 수석비서관과 행정관급 수십여명이 경상남북도지역들에서 《국회》의원후보로 나설 속심을 드러내며 공개활동을 본격화하고있는 사실은 《중진 및 친윤석열파인물들의 불출마 또는 험지출마》가 《혁신안》이 아니라 《룡핵관(룡산대통령실출신 핵심관계자)》과 《검핵관(검찰출신 핵심관계자)》들을 《국회》에 입성시켜 친윤석열세력을 확장, 강화하기 위한 《정치술수》임을 시사해주고있다.

다시말하여 《혁신》의 간판밑에 구《윤핵관》 몇명을 물러나게 하고 윤석열역도의 최측근, 심복들인 신《룡핵관》, 《검핵관》들을 더 많이 《국회》에 밀어넣어 친윤석열파의 세력보호와 확장, 《윤석열사당화》를 더욱 촉진하기 위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하자는것이 《혁신위원회》를 내온 궁극의 목적이다.

지금 각계층과 비윤석열파를 비롯한 괴뢰여당내부에서 《룡산발 락하산들이 령남을 노린다.》, 《혁신의 핵심과제는 당정수직관계의 재설정이 아니라 보완이였다.》, 《윤석열사당화가 여당혁신의 중점이고 종점이다.》, 《기존의 윤핵관을 최측근<진윤>인물들인 룡핵관, 검핵관으로 교체하는것이 혁신위원회의 역할이고 목적이다.》, 《혁신위원회는 윤석열의 <바람잡이>역할만을 하였다. 당대표가 윤석열의 내시처럼 움직이는 행태나 윤석열의 독선은 그대로 내버려둔채 윤석열의 새로운 심복들을 국회에 무혈입성시키는것으로 혁신을 대신하고있다.》는 조소와 비난이 쏟아지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원래 괴뢰《국민의 힘》과 같은 역적당, 추악한 민심기만군들에게는 애당초 《혁신》이란 말자체가 어울리지 않는다.

윤석열역도의 손끝에 놀아나 《열심히 연기》하는 《혁신위원회》의 그 무슨 《혁신》놀음은 민심을 업어넘겨 최악의 정치적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 꼭두각시의 치졸한 눈속임수, 《혁신》의 연막속에 벌리는 서푼짜리 정치《요술》로 만사람의 조소와 더 큰 분노를 증폭시킬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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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페지되여야 할 악법

주체112(2023)년 12월 1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당장 페지되여야 할 악법》,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948년 12월 1일은 리승만역도가 《공산세력의 침투》를 막는다는 구실밑에 《보안법》을 조작한지 75년이 되는 날입니다.

일제시기의 《치안유지법》을 모방하여 조작된 《보안법》은 생겨난 첫날부터 악명을 떨쳤습니다.

《보안법》은 형벌대상에 있어서 무차별적이며 그 잔인성에 있어서 모든 악법을 릉가하는 전대미문의 파쑈악법이며 력대 괴뢰역적패당들의 독재체제유지강화를 위해 부단히 개악되여왔습니다.

《보안법》을 권력유지의 도구로 삼아온 력대 역적패당들의 파쑈적망동에 의해 괴뢰지역에서는 민주주의와 인권이 여지없이 짓밟히고 사회에는 항시적인 폭압분위기가 조성되였습니다.

이 악법에 의해 감행된 《유신》독재시기의 《인민혁명당사건》, 《민청학련사건》, 《동부베를린사건》 등 각종 모략사건들과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의 《통합진보당강제해산사건》, 《전교조》의 합법적로조지위를 박탈한 사건, 《자주민보》페간소동은 그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력사는 아직까지 《보안법》과 같은 인권파괴법, 파쑈폭압법을 알지 못하고있습니다.

악명높은 파쑈악법에 의해 자주화와 민주화를 위해 나섰던 사람들이 수없이 체포투옥되고 야수적인 고문을 당하였으며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극악한 《보안법》은 력사의 페기물입니다.

하지만 괴뢰보수역적패당의 방해책동으로 이미 력사의 오물통에 들어갔어야 할 《보안법》은 아직도 존재하고있으며 윤석열역적패당은 권력유지를 위해 지금 이 악법을 휘둘러대며 정치적적수들은 물론 시민사회단체들까지 탄압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고있습니다.

이미 오래전에 없어졌어야 할 《보안법》이 오늘까지 존재하고있는것자체가 비정상적인 일이며 인류의 정의와 량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입니다.

이것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것입니다.

인간의 자주적요구와 초보적인 민주주의적권리마저 여지없이 짓밟는 반인륜적악법인 《보안법》은 당장 페지되여야 합니다.

지금까지 《당장 페지되여야 할 악법》,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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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군정학습을 조직진행하여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자 -몽강현 마당거우밀영에서 진행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에서 한 연설 1937년 11월 30일-

주체112(2023)년 11월 30일 웹 우리 동포

 

동무들!

우리는 조성된 정세의 요구로부터 조선인민혁명군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을 위한 군정학습을 조직진행하려고 합니다.

혁명군대의 전투력은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이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될 때 강화되게 되며 혁명군대의 정치사상적 및 군사기술적준비는 학습을 통하여 더욱 성과적으로 갖추어지게 됩니다.

학습은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이 혁명을 위하여,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할수 있는 사상정신적준비를 튼튼히 갖출수 있게 하며 적과의 투쟁에서 무비의 영웅주의와 희생성을 발휘할수 있게 하는 중요한 방도의 하나입니다. 학습은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을 자기의 본분을 다할수 있도록 준비시키며 혁명군대의 전투력을 강화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그러므로 학습은 혁명군대내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문제이며 혁명군대가 언제나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사업입니다.

우리는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한 첫 시기부터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학습은 첫째가는 의무이다.》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강대한 적과 싸우는 간고한 투쟁속에서도 항상 학습에 일차적인 의의를 부여하고 학습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가지 대책을 취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오늘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내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의 정치사상적 및 군사기술적수준은 현저히 높아졌으며 부대의 전투력도 비상히 강화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 만족할수 없습니다.

오늘 조성된 혁명정세는 우리들로 하여금 학습을 실속있게 하여 우리의 혁명대오를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더욱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중일전쟁을 도발한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전중국령토와 아세아대륙을 강점할 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습니다.

일제침략자들은 제놈들의 침략정책수행에 커다란 장애로 되고있는 우리 인민혁명군을 《소멸》하기 위하여 대대적인 《토벌》작전을 감행하고있습니다.

한편 일제는 《후방의 안전》이라는 미명하에 우리 나라 북부국경일대와 장백일대에서 대규모적인 검거선풍을 일으키고 조국광복회 하부조직들을 파괴하고있으며 수많은 혁명가들과 무고한 인민들을 검거투옥, 학살하고있습니다.

오늘의 혁명정세는 국제공산당내의 일부 좌경모험주의자들이 주관주의에 사로잡혀 만주일대에서 활동하고있는 항일련합군부대들에 열하방면으로 원정할것을 내리먹임으로써 더욱 긴장하게 되였습니다. 항일련합군부대들이 열하지방으로 진출하는것은 적아간의 력량관계로 보나 남만일대의 자연지리적조건으로 보나 매우 무모한 행동입니다.

그런데 항일련합군부대들이 남만의 평야지대에 진출함으로써 적들로부터 심대한 손실을 당하고 항일무장투쟁발전에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였습니다.

이를 기화로 하여 일제침략자들은 항일련합군이 《소멸》되였다고 미친듯이 떠벌이고있으며 이로 인하여 혁명군중들과 대원들속에서는 승리의 신심을 잃고 동요하는 현상이 발로되고있습니다.

조성된 혁명정세는 조선인민혁명군 지휘성원들과 대원들로 하여금 혁명승리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가지며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앞을 가로막아도 그것을 용감히 뚫고나가는 백절불굴의 투지를 소유하며 조선혁명을 자신이 책임지고 수행하는 자주적립장을 튼튼히 견지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우리는 혁명정세의 이러한 절박한 요구에 따라 군정학습을 조직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군정학습을 조직진행하는것은 조선인민혁명군 대오내에 신입대원들이 많아진 사정과 관련하여서도 절박한 문제로 제기됩니다.

우리는 지난해에 백두산근거지를 창설한 후 국내와 백두산서남부일대에서 군사정치활동을 과감히 전개하는 과정에 수많은 애국청년들을 인민혁명군에 입대시켰습니다. 신입대원들은 우리의 혁명로선과 방침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할뿐아니라 초보적인 군사리론과 유격전법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있습니다. 우리는 군정학습을 조직진행하여 신입대원들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켜 구대원의 수준으로 끌어올림으로써 그들이 혁명가로서의 본분을 다하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이와 같이 군정학습은 조성된 정세의 요구와 우리 인민혁명군의 내부형편에 비추어볼 때 매우 중요한 문제로 제기됩니다.

이번 군정학습은 정치학습을 위주로 하면서 거기에 군사훈련을 배합하여 진행하려고 합니다.

정치학습에서는 모든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을 항일구국의 길에서 확고한 투쟁목표를 가지고 신심에 넘쳐 굴함없이 싸워나가는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그들이 조선혁명의 주인으로서의 높은 자각을 가지도록 하는데 깊은 주의를 돌려야 하겠습니다. 혁명승리의 신심이 있고 혁명에 대한 주인다운 자각이 높아야 혁명에 끝까지 충실할수 있습니다.

정치학습에서는 모든 대원들로 하여금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혁명정세를 조선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 분석판단할줄 알며 사령부의 명령과 지시를 제때에 철저히 집행하는것이 조선혁명의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것이라는것을 명확히 알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모든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을 백절불굴의 투쟁정신과 자주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려면 《조국광복회10대강령》과 《조선공산주의자들의 임무》에 대한 학습부터 실속있게 조직진행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조선공산주의자들의 임무》,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는 조선혁명의 성격과 임무로부터 우리 혁명의 전략전술들과 혁명에서 확고히 견지하여야 할 자주적립장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습니다.

또한 정치학습을 통하여 대원들에게 계급적원쑤를 증오하며 그를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는 혁명정신을 넣어주어야 하겠습니다. 혁명정신은 계급적원쑤를 증오하는데로부터 생기게 됩니다. 계급적원쑤를 증오하는 정신이 높으면 높을수록 혁명에 더 충실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제국주의와 지주, 자본가들의 착취적본성과 그 악랄성에 대하여 생동한 사실을 가지고 대원들을 실속있게 교양함으로써 그들이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여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정치학습을 통하여 대원들에게 군중공작방법을 깊이 체득시켜야 하겠습니다.

혁명의 승패는 누가 더 많은 군중을 쟁취하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습니다. 군중을 교양하여 혁명의 편에 한사람이라도 더 많이 결속시키면 우리의 혁명력량은 그만큼 더 강대해질것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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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 11월 29일 위성촬영자료들을 당중앙에 보고

주체112(2023)년 11월 30일 로동신문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는 11월 29일 정찰위성이 시험촬영한 사진자료들과 정찰위성에 대한 세밀조종관련내용들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보고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로부터 평양시간 11월 29일 2시 24분 50초 미국본토 캘리포니아주의 쌘디에고해군기지를 촬영한 자료, 평양시간 11월 29일 10시 16분 42초 일본 오끼나와현의 가데나공군기지를 촬영한 자료, 평양시간 11월 29일 16시 36분 51초 에짚트의 수에즈운하를 촬영한 자료를 보고받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가 진행하고있는 사업에 커다란 기대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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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적국가발전을 기세차게 떠미는 애국적헌신 -올해에 각지 청년들 대고조전구마다에서 혁명적인 대중운동 활발히 전개-

주체112(2023)년 11월 30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국가부흥의 휘황한 진로따라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나아가는 열혈청년들의 영용한 기상이 사회주의건설의 대고조전구마다에 나래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당과 혁명의 요구,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온것처럼 오늘의 력사적진군에서 청춘의 힘과 지혜, 열정을 다 바쳐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올해에 전국각지의 수많은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은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일념을 안고 돌격대활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과감히 전개하여 자랑찬 로력적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사회주의전야와 수천척지하막장, 대건설장 등에서 애국적헌신성과 영웅성을 발휘해가는 청년들의 미더운 모습은 언제나 조국의 부름앞에 성실하고 조국의 큰 짐을 스스로 걸머질줄 아는 청년전위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잘 보여주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받들고 청년동맹중앙위원회와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과 청년돌격대운동, 증산돌격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실속있게 조직전개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이 청년판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 지배적고지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받들어 올해에 반드시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열기가 청년대중의 심장마다에서 뜨겁게 분출되였다.

평안북도, 평안남도의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많은 거름과 소농기구를 마련하여 농장들에 보내준것을 비롯하여 각지 청년들이 농촌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배가해주었다.

함경북도 김책시, 온성군, 경흥군, 경원군의 청년들은 군중적운동으로 장만한 거름을 싣고 농사차비로 들끓는 포전들에 달려나가 농장원들과 일도 함께 하면서 그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함흥시, 단천시, 함주군, 금야군을 비롯한 함경남도 여러 시, 군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도 올해 알곡고지를 점령하는데서 거름생산이 가지는 중요성을 동맹원들속에 깊이 인식시키고 초급단체별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많은 자급비료를 마련하였다.

온 한해 애써 가꾼 낟알을 한알의 허실도 없이 거두어들일 자각을 안고 사리원시 미곡농장, 청단군 심평농장 등의 청년들은 돌격대활동을 벌려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빠른 시일안에 결속하는데 기여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세멘트고지점령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청년들이 새해 첫날부터 줄기찬 투쟁을 벌려 생산계획수행에 이바지하였으며 순천석회석광산의 청년들은 30만산대발파의 성공에 기여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청년들은 다음교대도와주기, 한교대더하기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당이 제시한 철강재생산목표수행에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하였으며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청년동맹원들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많은 비료를 증산하였다.

인민경제의 선행관을 지켜선 철도운수부문의 수많은 청년들이 철길강도를 높이기 위한 콩크리트침목생산에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으며 청년돌격대운동으로 수십대의 기관차수리를 도맡아 해제껴 긴장한 수송문제를 푸는데 기여하였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초급일군들로 돌격대를 뭇고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였으며 허천강발전소의 청년동맹초급조직들에서도 대중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전력생산을 늘이는데 기여하였다.

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영웅적위훈을 창조한 천리마시대 청년들의 충성과 애국의 정신을 이어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많은 청년들이 1.4분기 굴진계획, 상반년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것을 비롯하여 탄광부문에 조직된 청년돌격대들에서도 련대적인 생산적앙양이 일어났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 길영조청년돌격대,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김진청년돌격대원들은 한발파더하기운동,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초과완수하는 자랑찬 성과를 달성하였다.

좋은일하기운동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고있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무산광산련합기업소 등의 청년들은 원료운반과 연재처리, 기본굴진과 버럭처리를 비롯한 작업과제들을 불이 번쩍 나게 해제낌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드높은 생산성과로 빛내이는데 실질적인 기여를 하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와 강남군안의 청년들이 많은 자재, 부속품들을 자체로 해결하여 새로 제작한 설비들과 정상가동을 보장한 뜨락또르에 《청년》의 이름을 새겨넣은것을 비롯하여 올해에만도 전국적으로 수천대의 설비, 기대들이 《청년》이라는 고귀한 칭호로 긍지높이 불리우게 되였다.

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된 중요전선을 지켜섰다는 높은 책임감과 애국적열의를 지닌 경공업부문안의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과제를 솔선 맡아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다추, 다기대운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청년들속에서 수백명의 3년분, 2년분, 년간 인민경제계획완수자들이 배출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직장별, 작업반별사회주의경쟁속에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가고있는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청년들속에서 많은 3년분, 2년분, 년간 인민경제계획완수자들이 나왔다.

기대들의 배치상태에 따르는 효과적인 순회방법과 능률적인 실잇기방법을 받아들이면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는 사리원방직공장, 신의주방직공장, 구성방직공장의 많은 청년들도 년간 인민경제계획완수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에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일치시키고 물불을 가림없이 돌진해나가며 공산주의적대중운동, 집단적혁신운동으로 조국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해가는 청년들의 위훈은 뜻깊은 올해의 승리적결속을 위한 우리 국가의 힘찬 전진에 활력을 더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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